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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홍"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6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최승홍( 崔承弘 / Choi, SeungHong ) [영상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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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두경부및 분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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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 최승홍( 崔承弘 / Choi, SeungHong ) [종양영상센터 영상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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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두경부/갑상선 영상의학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종양영상센터
    예약센터 1588-5700
고객참여 (1)
병원소개 (13)

서울대병원 MGH,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 MGH와 올해 첫 화상회의 개최- 2013년부터 4년째…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협력 서울대병원이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와 29일 올해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화상회의는 이번이 7번째. 양 기관은 매년 2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눠왔다. 2014년부터는 연구협력에 집중,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올해 1월에는 Batchelor MGH 뇌종양센터장이 서울대병원을 방문, 두 기관의 연구협력이 한층 강화됐다.이번 회의에서 마리오 수바 MGH 뇌종양센터(병리과) 교수는 한 환자의 뇌종양도 이를 세포단위로 나눠보면 각 세포의 유전적 변화가 매우 다양해, 뇌종양의 치료가 쉽지 않음을 규명한 연구내용을 소개했다.이어 최승홍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뇌종양 세포에서 분비되는 대사물질을 분석하면 뇌종양의 진단 및 치료 반응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2015~2016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병원이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달러씩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런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협력 하는 것은 서울대병원의 뇌종양 치료와 연구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의미한다. 백선하 뇌종양센터장은 “MGH가 해외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한국 의료는 이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다” 며 “서울대병원은 MGH와의 협력을 통해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6.04.01

'내시경 하나로 대장암 진단치료 동시에 가능해진다'- IBS 연구진, 그래핀나노입자기술 적용, 다기능 내시경 시스템 개발An Endoscope with Integrated Transparent Bio-electronics and Theranostic Nanoparticles for Colon Cancer TreatmentHyunjae Lee, Youngsik Lee, Changyeong Song, Hye Rim Cho, Roozbeh Ghaffari, Tae Kyu Choi, Kyung Hoon Kim, Young Bum Lee, Daishun Ling, Hyuk Lee, Su Jong Yu, Seung Hong Choi, Taeghwan Hyeon, Dae-Hyeong Kim(Nature Communications, DOI 10.1038/NCOMMS10059)국내 연구진이 그래핀과 나노입자 기술을 이용해 대장암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까지 할 수 있는 '다기능 대장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최승홍(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김대형(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첨단 신소재 '그래핀'과 나노입자 기술을 접목해 대장암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을 개발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내시경은 체내 질병의 가시적인 진단과 조직검사 및 병변제거 등의 간단한 시술을 위해 널리 쓰인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까지는 부수적인 절차와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내시경의 좁은 전면에 여러 장치들이 몰려있어 추가적인 기능 구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진(IBS 나노입자연구단)은 내시경에 그래핀 복합체를 접목하고, 나노치료입자를 고안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차세대 나노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을 의료기기에 적용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그래핀과 은 나노와이어 복합체에 산화이리듐을 전기화학 증착하여 그래핀 복합체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투명소자로 내시경 렌즈 위에 부착이 가능하다. 또 물리적화학적 성질도 우수하기 때문에 조직검사 시 임피던스와 산성도 정보를 즉시 얻어 대장암 진단을 할 수 있다. 고온고압의 상태에서도 그 기능을 유지해, 살균 및 고주파 열치료 등이 필요한 실제 수술과정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이번 연구로 함께 개발된 나노치료입자는 외부에 항체를 도포해, 특정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갖는다. 입자 내부에는 형광물질이 있어 형광영상을 이용하면 대장암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금 나노막대와 항생제를 함유한 온도 민감성 고분자는 내시경의 빛에 반응해 주변조직의 피해 없이 암세포만을 골라 치료 가능하다. 그래핀 복합체와 나노치료입자를 이용한 대장 내시경 시스템은 기존의 대장 내시경 대비 진단 정확성이 높고, 치료 시간까지 단축시켜 향후 대장암 치료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들은 로봇 수술에 접목되어 다양한 치료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림 1 그래핀 복합체(우상)가 부착된 내시경(좌)과 나노치료입자(우하)현미경의 전면 렌즈 위에 그래핀 복합체가 부착된 모습이다. 복합체는 산성도와 임피던스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 별도의 조직검사를 요하지 않는다. 미리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된 나노치료입자가 암세포와 결합해 있고, 현미경의 광원에서 근적외선이 조사되면 나노치료입자의 광열치료, 광역동치료 및 약물 방출이 동시에 일어난다.그림 2 그래핀 복합체와 나노치료입자로 구성된 내시경 시스템의 적용 순서i) 정맥주사로 나노치료입자를 투여하고, ii)가시광과 iii)형광 이미징을 통해서 암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내시경 표면에 부착된 그래핀 복합체를 이용하여 iv) 암의 생화학적 정보(임피던스, 산성도)를 수집한다. 암조직인 경우에 고주파 열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v)내시경을 통해 레이저를 조사하여 기능성 나노입자를 통해 광선요법(phototherapy)과 화학요법(chemotherapy)을 진행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5.12.24

- 지난해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최고 병원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 공유 1월 15일(수) 오전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흰 가운을 입은 수십 명의 서울대암병원 의사들이 세계 최고병원 중에 하나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 의사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주제는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원발성 뇌종양 중 '역형성 뇌교종(anaplastic glioma)' 증례와 하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전이성 뇌종양 중 '뇌전이 흑색종(metastatic melanoma)' 증례이다. 뇌교종은 뇌를 구성하는 세포 중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이다. 역형성 뇌교종은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 중 악성을 띄는 종양으로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전이성 뇌종양은 전신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 혈관이나 주변 조직을 타고 뇌로 전이된 종양으로, 원발성 종양이 전신으로 퍼져 있어, 악성도가 매우 높다. 서울대암병원팀은 3기 악성뇌교종 환자의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진단 후 1년 5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강 모씨(비교군)와 1년 7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김 모씨(대조군)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악성뇌교종은 여러 복합 치료에도 불구하고 평균 생존기간은 2~3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 의료진은 최근 좋은 치료성적을 보였던 임상시험의 치료 protocol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MGH 의료진은 피부에서 발생한 흑색종(melanoma)이 뇌로 전이되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증례를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시험 및 문헌 고찰과 함께 발표하였다. 양 기관은 한 시간 동안 서로의 사례를 소개하고,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난해 5월, 10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MGH가 다른 나라 의료진과 공동 회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美 병원평가에서 MGH는 2012-2013년 전체 1위에 오른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세계 각 국의 의료진들이 한 번쯤은 직접 수련 받고 싶은 기관으로 유명하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 달러씩 컨설팅비를 지불해야 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그런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증례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 것은 뇌종양 치료에 있는 서울대암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샘이다. 최근 뇌종양 치료에 있어 종양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유관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한 원스톱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중시 되고 있다.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는 이미 20년 전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발성 신경계 종양 환자, 전이성 신경계 종양 환자에게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으로 최적의 시점에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 백선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회의를 통해 흑생종의 전이성 뇌종양 및 역형성 뇌교종에 대하여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와 MGH 뇌종양센터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임상 시험과 그에 따른 치료 성적 및 치료 지침을 공유하였다.” 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교육, 진료 및 연구 측면에서 가까운 장래에 많은 공동 업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MGH 뇌종양센터에서는 William Curry(신경외과 교수), Tracy Batchelor(종양내과 교수)가,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 정천기, 백선하, 정현태, 박철기, 김용휘, 김진욱(이상 신경외과 교수), 이순태(신경과 교수), 이세훈(종양내과 교수), 최승홍(영상의학과 교수), 김일한(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박성혜(병리과 교수)가 참여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9% 2014.01.24

- 지난해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최고 병원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 공유 1월 15일(수) 오전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흰 가운을 입은 수십 명의 서울대암병원 의사들이 세계 최고병원 중에 하나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 의사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주제는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원발성 뇌종양 중 '역형성 뇌교종(anaplastic glioma)' 증례와 하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전이성 뇌종양 중 '뇌전이 흑색종(metastatic melanoma)' 증례이다. 뇌교종은 뇌를 구성하는 세포 중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이다. 역형성 뇌교종은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 중 악성을 띄는 종양으로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전이성 뇌종양은 전신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 혈관이나 주변 조직을 타고 뇌로 전이된 종양으로, 원발성 종양이 전신으로 퍼져 있어, 악성도가 매우 높다. 서울대암병원팀은 3기 악성뇌교종 환자의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진단 후 1년 5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강 모씨(비교군)와 1년 7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김 모씨(대조군)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악성뇌교종은 여러 복합 치료에도 불구하고 평균 생존기간은 2~3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 의료진은 최근 좋은 치료성적을 보였던 임상시험의 치료 protocol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MGH 의료진은 피부에서 발생한 흑색종(melanoma)이 뇌로 전이되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증례를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시험 및 문헌 고찰과 함께 발표하였다. 양 기관은 한 시간 동안 서로의 사례를 소개하고,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난해 5월, 10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MGH가 다른 나라 의료진과 공동 회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美 병원평가에서 MGH는 2012-2013년 전체 1위에 오른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세계 각 국의 의료진들이 한 번쯤은 직접 수련 받고 싶은 기관으로 유명하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 달러씩 컨설팅비를 지불해야 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그런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증례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 것은 뇌종양 치료에 있는 서울대암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샘이다. 최근 뇌종양 치료에 있어 종양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유관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한 원스톱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중시 되고 있다.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는 이미 20년 전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발성 신경계 종양 환자, 전이성 신경계 종양 환자에게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으로 최적의 시점에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 백선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회의를 통해 흑생종의 전이성 뇌종양 및 역형성 뇌교종에 대하여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와 MGH 뇌종양센터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임상 시험과 그에 따른 치료 성적 및 치료 지침을 공유하였다.” 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교육, 진료 및 연구 측면에서 가까운 장래에 많은 공동 업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MGH 뇌종양센터에서는 William Curry(신경외과 교수), Tracy Batchelor(종양내과 교수)가,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 정천기, 백선하, 정현태, 박철기, 김용휘, 김진욱(이상 신경외과 교수), 이순태(신경과 교수), 이세훈(종양내과 교수), 최승홍(영상의학과 교수), 김일한(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박성혜(병리과 교수)가 참여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9%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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