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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tae kim"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병원소개 (3)

제 18대 원장 김연수 (金演洙) / Yon Su Kim,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8대 원장(통산 31대, 2019. 5. 31. ~ 2023. 3. 5.) 서울 출생 1963 ~ ),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장내과 이식면역학 전공. 신장질환과 이식면역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이식학회 이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초대 국립대병원협회장ㆍ대한대학 병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ㆍ국립소방병원 위탁계약 체결 및 배곧서울대병원ㆍ부산기장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역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공공의료발전에 앞장섰다.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합의학기술원 개원하고 융합의학과를 신설했으며, 중증ㆍ희귀ㆍ난치 중심의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임상유전체의학과ㆍ중환자의학과 신설 및 종합진료지원동ㆍ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건립 등 미래의학을 선도할 서울대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대응병동 및 문경ㆍ노원ㆍ성남생활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의료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가재난사태의 최전선에서 위기 극복을 선도했다. 제 17대 원장 서창석 (徐昌錫) / Chang Suk Su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7대 원장(통산 30대, 2016.5.31. ~ 2019.5.30.) 전주 출생 (1961 ~ ),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국내외 불임의학 발전을 이끌며,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장, 대한골다공증학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 재계약 및 쿠웨이트 병원 신사업 추진 등 중동에 의료한류의 열풍을 이어갔으며, 세계인의 축제였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한외래를 개원했으며, 미래형 병원으로서 배곧시흥병원과 꿈의 암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세계로 뻗어가는 서울대병원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제 16대 원장 오병희 (吳秉熙) / Byung-Hee 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6대 원장(통산 29대, 2013.05.31. ~ 2016. 05.30.) 대구 출생 (1953 ~ ),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순환기내과학 전공. 고혈압, 심부전 분야의 대가로,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 나트륨줄이기운동본부 위원장, 한국u헬스협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운영권을 수주하여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의료한류를 선도하였으며, 경북 문경에 인재원을 마련하였다. 신개념 의학연구의 산실인 의학연구혁신센터(CMI)를 개소하여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진료 및 편의 시설 등을 대폭 확충한 첨단외래센터를 기공하였다. 또한 사학연금을 도입하여 교직원 복지향상에 기여하였다. 이같은 공적으로 2014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료발전부문)과 2015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제 15대 원장 정희원 (丁憙源) / Hee-Won Ju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5대 원장 (통산 28대, 2010. 5.31. ~ 2013. 5.30.) 부산 출생 (1951 ~ ),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학 전공. 뇌종양 수술의 대가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세계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배려와 존중’, ‘함께 하는 경영’,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암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심장뇌혈관병원 및 메디컬HRD센터의 착공을 이끌었으며, 한국의료의 국제화에 앞장서 ‘2013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각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병원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차세대디지털병원운영시스템(SNUHMI)을 개발·정착시켰으며, 정부 연구중심병원 선정과 융합의료기술연구소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제 13, 14대 원장 성상철 (成相哲) / Sang-Cheol Se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3, 14대 원장 (통산 26,27대, 2004. 5.31. ~ 2010. 5.30.) 경남 거창 출생 (1948 ~ ),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형외과학 전공. 인공관절 치환술 및 관절경 수술의 대가로,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의협창립 100주년 위원장, 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등 완전한 디지털 병원을 구축하였으며,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뉴비전 'BREAK THROUGH 21'을 선포하고, 올바른 의료계의 역사 정립을 위해 병원역사문화센터를 설립하였다. 본관로비를 증축하고, LA오피스를 설립하였으며, 암센터, 첨단치료개발센터 건립을 확정지었다. 2010년 5월 제35대 병원협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제 11, 12대 원장 박용현 (朴容昡) / Yong-Hyun Park,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1, 12대 원장 (통산 24,25대, 1998. 5.31. ~ 2004. 5.30.) 서울 출생 (1943 ~ ),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외과학 전공. 한국인 담석발생의 원인과 특성 등의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비전 21'을 선포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21세기 초일류병원'으로서 병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병원문화를 조성하였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강남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였다. 제 10대 원장 이영우 (李迎雨) / Young-Woo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0대 원장 (통산 23대, 1995. 5.31. ~ 1998. 5.30.) 충북 제천 출생 (1936 ~ ), 196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분야에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고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및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내과 특히 순환기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준공하여 우리나라 임상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분당병원 기공, 원무전산시스템 가동,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외래진료환경 개선 등 병원발전에 공헌하였다. 제 9대 원장 한만청 (韓萬靑) / Man-Chung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9대 원장 (통산 22대, 1993. 5.30. ~ 1995. 5.29.) 서울 출생 (1934 ~ ), 195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방사선과학 전공. 혈관조영 및 중재적 방사선과학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우리나라 방사선과학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였고 대한PACS학회 및 한국의료QA학회 등을 창립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착공하였고 의료정보실과 건강증진센터 등의 신설, 주차장 준공, 병원 환경 개선,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등 연구중심 · 환자중심 병원을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제 8대 원장 노관택 (盧寬澤) / Kwan-Taek N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8대 원장 (통산 21대, 1990. 5.28. ~ 1993. 5.27.) 경남 울산 출생 (1930 ~ 2023), 195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처음으로 미세수술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청각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시에서 위탁받은 시립 영등포병원의 초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보라매병원을 탄생시켰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도 전공의 진료편람과 병원사 편찬, 분당병원 부지확보 및 정부승인, 치과병원 준공, 의학박물관 개관, 조직 및 인력진단을 통한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제 6, 7대 원장 한용철 (韓鏞徹) / Yong-Chol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6,7대 원장 (통산 19,20대, 1986. 5.28. ~ 1990. 5.27.) 서울 출생 (1930 ~ 1999), 195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결핵협회 회장,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결핵퇴치사업과 선천성심장병환자 지원사업을 펼쳐 온 호흡기내과학의 개척자이다.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치과병원 신축공사 착공, 시립영등포병원 위탁운영, 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통하여 병원시설을 확충하고, 자기공명영상장치와 심혈관조영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4, 5대 원장 이영균 (李寧均) / Yung-Kyoon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4, 5대 원장 (통산 17,18대, 1982. 6. 1. ~ 1986. 5.28.) 강원도 영월 출생 (1921 ~ 1994), 19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흉부외과학 전공. 1957년 흉부외과를 창설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심폐기를 이용한 개심술을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 흉부외과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병원장 재임시에는 동양 최초로 대학병원 규모의 어린이병원을 신축, 준공하여 소아질환 교육, 연구, 진료의 새 장을 열었으며, 특수클리닉 확대 등을 통하여 진료의 질적관리를 도모하였다. 제 3대 원장 홍창의 (洪彰義) / Chang-Yee H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3대 원장 (통산 16대, 1980. 8.5. ~ 1982. 3.11.) 황해도 황주 출생 (1923 ~ ),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소아과학 전공. 소아심장병을 비롯한 소아과학분야 연구를 통해 많은 서적을 저술 및 편찬하였으며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어린이병원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 질병 퇴치에 앞장섰다. 국내 처음으로 가정의학과를 설립하고 외래수납 전산화, 해외연수 및 대단위공동연구의 장을 확립하는 등 병원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였다. 대한소아과학회 회장, 대한가정의학회 회장,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아시아소아심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학분야의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2대 원장 권이혁 (權彛赫) / E-Hyock Kwo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2대 원장 (통산 15대, 1979. 5.28. ~ 1980. 6.30.) 김포 출생 (1923 ~ ),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예방의학 전공. 병원장 재직 시 환자의뢰진료제도 실시, 병원연구소 개설 등 초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서울의대 학장을 맡아 의학교육체계를 개편하였다. 병원장 이후 서울대학교 총장, 문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환경부 장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 국민보건 향상은 물론 의학 및 교육분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10~13대, 특수법인 초대원장 김홍기 (金弘基) / Hong-Ki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10 – 13대 원장 (1968. 9. 4. ~ 1978. 7.14.) 서울대학교병원 초대 원장 (통산 14대, 1978. 7.15. ~ 1979. 5.28.) 서울 출생 (1919 ~ 2002), 19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1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신축병원 기공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병원 신축의 대역사를 이루어냈다. 또한 1978년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치과대학 부속병원을 통합한 서울대학교병원을 출범시키고 초대 병원장을 맡아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서울대학교병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제 8, 9대 원장 한심석 (韓沁錫) / Shim-Suk Hah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8, 9대 원장 (1964. 10. 1. ~ 1968. 9. 4.) 평안남도 강서 출생 (1913 ~ 1983), 1938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내과학 전공. 간디스토마, 간염, 간경변 등 한국인 간질환 연구에 초석을 다진 의학자로 병원장 재직시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신축계획을 수립하였고 의과대학장 재직시에는 의학도서관 건립계획을 마련하였다. 또한 11대, 12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면서 서울대학교의 관악캠퍼스시대를 열었다. 제 6, 7대 원장 김성환 (金星煥) / Sung-Hwan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6, 7대 원장 (1960. 10. 1. ~ 1964. 9.30.) 서울 출생 (1904 ~ 1991),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피부과학 전공. 11년간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땅에 현대 피부과학을 정착시켰다. 이를 기리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는 매년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후원으로 그의 호를 딴 인봉장학금을 후학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병원장 시절에는 원무행정 개선, 약품입찰제 도입 등 병원행정의 합리화를 통해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제 4대 원장 진병호 (秦柄鎬) / Byong-Ho Chi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4대 원장 (1952. 1.20. ~ 1956. 9.24.) 경기도 개성 출생 (1909 ~ 1972), 1932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외과학 전공. 평생 동안 암 퇴치를 위한 연구와 후학양성에 진력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한화학요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외과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혼란기에 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재건과 복구사업에 진력하였으며 해외 유수 병원과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등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원장서리 윤태권 (尹泰權) / Tae-Kwon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원장서리 (1950. 12.20. ~ 1952. 1.19.) 서울 출생 (1903 ~ 1977), 1925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한국전쟁의 와중에서도 교직원을 규합하여 제주도 구호병원과 부산 피난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과 피난환자 진료활동을 펼쳤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부인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제 3대, 제 5대 원장 김동익 (金東益) / Dong-IK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3대 원장 (1949. 11. 7. ~ 1950.12.3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5대 원장 (1956. 10. 4. ~ 1960. 9.30.) 서울 출생 (1900 ~ 1987), 1924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소화기병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내과학의 거목이었으며 한국전쟁과 전후 재건기에 걸쳐 두 번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전시에는 피난 병원을 진두 지휘하였으며 재건기 병원장 시절에는 전후복구와 의료시설확충, 선진 의료시스템의 구축 등 병원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2대 원장 이선근 (李先根) / Sun-Keun Lee,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11. 1. ~ 1949.11. 6.) 황해도 평산 출생 (1900 ~ 1966), 1924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소아과학 전공. 한국인 최초의 소아과 전문의로서 대한소아과학회를 창립하였으며 초창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우리나라 소아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소아과학회에 기탁한 학농상기금은 현재까지 매년 후학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제 2대 원장 김두종 (金斗鍾) / Doo-Jong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5. 1. ~ 1949.11. 7.) 경남 함안 출생 (1896 ~ 1988), 1924년 일본 경도부립의학전문학교 졸업, 의사학 전공. 국내 처음으로 의사학(醫史學)을 태동시키고 해방후 최초의 의학잡지인 조선의보를 창간했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는 혼란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원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의사학회 회장, 숙대 총장, 대한의학협회 회장, 성균관대 재단이사장,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학 및 교육분야의 발전에도 헌신하였다. 초대 원장 윤치왕 (尹致旺) / Tchi-Waang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895 ~ 1982), 영국 글래스고우대학 의학부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육군의무감을 지내면서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 초대 회장을 맡아 산부인과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대한결핵협회장을 맡아 결핵퇴치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제12대 대한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격변기 우리나라 의학계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초대 원장 명주완 (明柱完) / Choo-Wan Myung,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905 ~ 1977), 1930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과학 전공. 정신분열병의 연구와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한 우리나라 정신과학의 개척자로서 조선의대와 서울의대에서 학장 및 부속 병원장을 맡아 의학교육과 병원발전에 진력하였다. 또한 대한의학협회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사단체의 활동에 앞장서 의도확립과 의권옹호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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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07.14

'내시경 하나로 대장암 진단치료 동시에 가능해진다'- IBS 연구진, 그래핀나노입자기술 적용, 다기능 내시경 시스템 개발An Endoscope with Integrated Transparent Bio-electronics and Theranostic Nanoparticles for Colon Cancer TreatmentHyunjae Lee, Youngsik Lee, Changyeong Song, Hye Rim Cho, Roozbeh Ghaffari, Tae Kyu Choi, Kyung Hoon Kim, Young Bum Lee, Daishun Ling, Hyuk Lee, Su Jong Yu, Seung Hong Choi, Taeghwan Hyeon, Dae-Hyeong Kim(Nature Communications, DOI 10.1038/NCOMMS10059)국내 연구진이 그래핀과 나노입자 기술을 이용해 대장암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까지 할 수 있는 '다기능 대장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 최승홍(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김대형(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첨단 신소재 '그래핀'과 나노입자 기술을 접목해 대장암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한 내시경을 개발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내시경은 체내 질병의 가시적인 진단과 조직검사 및 병변제거 등의 간단한 시술을 위해 널리 쓰인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까지는 부수적인 절차와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내시경의 좁은 전면에 여러 장치들이 몰려있어 추가적인 기능 구현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진(IBS 나노입자연구단)은 내시경에 그래핀 복합체를 접목하고, 나노치료입자를 고안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차세대 나노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을 의료기기에 적용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그래핀과 은 나노와이어 복합체에 산화이리듐을 전기화학 증착하여 그래핀 복합체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투명소자로 내시경 렌즈 위에 부착이 가능하다. 또 물리적화학적 성질도 우수하기 때문에 조직검사 시 임피던스와 산성도 정보를 즉시 얻어 대장암 진단을 할 수 있다. 고온고압의 상태에서도 그 기능을 유지해, 살균 및 고주파 열치료 등이 필요한 실제 수술과정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이번 연구로 함께 개발된 나노치료입자는 외부에 항체를 도포해, 특정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특성을 갖는다. 입자 내부에는 형광물질이 있어 형광영상을 이용하면 대장암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금 나노막대와 항생제를 함유한 온도 민감성 고분자는 내시경의 빛에 반응해 주변조직의 피해 없이 암세포만을 골라 치료 가능하다. 그래핀 복합체와 나노치료입자를 이용한 대장 내시경 시스템은 기존의 대장 내시경 대비 진단 정확성이 높고, 치료 시간까지 단축시켜 향후 대장암 치료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본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들은 로봇 수술에 접목되어 다양한 치료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림 1 그래핀 복합체(우상)가 부착된 내시경(좌)과 나노치료입자(우하)현미경의 전면 렌즈 위에 그래핀 복합체가 부착된 모습이다. 복합체는 산성도와 임피던스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 별도의 조직검사를 요하지 않는다. 미리 정맥주사를 통해 주입된 나노치료입자가 암세포와 결합해 있고, 현미경의 광원에서 근적외선이 조사되면 나노치료입자의 광열치료, 광역동치료 및 약물 방출이 동시에 일어난다.그림 2 그래핀 복합체와 나노치료입자로 구성된 내시경 시스템의 적용 순서i) 정맥주사로 나노치료입자를 투여하고, ii)가시광과 iii)형광 이미징을 통해서 암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내시경 표면에 부착된 그래핀 복합체를 이용하여 iv) 암의 생화학적 정보(임피던스, 산성도)를 수집한다. 암조직인 경우에 고주파 열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v)내시경을 통해 레이저를 조사하여 기능성 나노입자를 통해 광선요법(phototherapy)과 화학요법(chemotherapy)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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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9% 2015.12.24

제4회, 2010 서울유방암심포지움 안내 After its opening in 2004, the Breast Care Cente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has established a sustained improvement in multidisciplinary management of Korean breast cancer patients. Now, we're translating our experience on the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for cancer patients into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Cancer Center Hospital, which will open a new era for cancer treatment in Korea. Along with its accumulating experience in managing breast cancer patients, the Center has also been a core component of various domestic and international translational research projects on breast cancer and a key clinical trial center for Korean breast cancer patients.To achieve its fundamental goals of providing state-of-art breast cancer management and developing novel diagnostic and therapeutic modalities, the Center has been holding Seoul Breast Cancer Symposium, which is a bi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since 2004. The past three symposiums have covered various aspects of breast cancer treatment as well as the cutting-edge issues of basic and translational research.For the 4th Seoul Breast Cancer Symposium, we have again invited outstanding speakers from leading institutions in the field of breast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throughout the world. Recent advances in the understanding of breast cancer biology will be integrated into the theme of “Stem cell, Biomarkers, and Molecular Management of Breast Cancer”. In-depth discussion on the controversies on breast cancer stem cell hypothesis, biomarker discovery, and recent development of novel staging techniques will be held at the Symposium by the distinguished speakers in the fields. We believe this year's Symposium will be another great opportunity in sharing valuable opinions for future researches and translational studies.On behalf of the program committee, I am happy to invite you to join the 4rd Seoul Breast Cancer Symposium and hope you have an enjoyable and inspiring symposium in Seoul.Sincerely, July, 2010.Dong-Young Noh, M.D., Ph. D.Chief of Breast Care Center,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Director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Cancer Center Hospital. 09:00-09:10 Opening Remarks Jeoung-Won Bae Korea University, President of Korean Breast Cancer Society Breast Cancer Stem Cell Chairman:In-Ae Park Seoul National University 09:10-09:35 Role of IL-8 in Breast Cancer Stem Cell Eunyoung Ko Korea Cancer Center 09:35-10:00 Identification and Targeting of Cancer Stem Cells ina Mouse Model of Breast Cancer Jeong-Seok NamGachon Univ of Medicine and Science 10:00-10:25 Cellular and Genetic Heterogeneity of Breast cancer So Yeon ParkSeoul National University 10:25-10:40 Coffee Break Biomarkers and Therapeutic Targets Chairman: Tae-You Kim Seoul National University 10:40-11:15 Molecular Profiles to Predict Chemotherapy Responsiveness Lajos Pusztai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11:15-11:50 Molecular Changes and Targeted Therapy in Inflammatory Breast Cancer Naoto T. Ueno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11:50-12:15 Novel Approaches in Biomarker Discovery Pann-Ghill Suh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Luncheon Symposium Chairman: Eun Sook Lee Korea University 12:15-12:50 Overcoming Herceptin Resistance Seock-Ah ImSeoul National University 12:50-13:00 Personalizing Adjuvant Therapy Decision Making in Early Stage Breast Cancer: Clinical Evidence for Oncotype DX in ER+ Patients Calvin ChaoGenomic Health Breast Cancer Genetics Chairman: Daehee Kang Seoul National University 13:20-13:55 Pharmacogenetics of Tamoxifen Efficacy Zembutsu University of Tokyo 13:55-14:20 Common Genetic Variants and Breast Cancer Risk Wonshik Han Seoul National University 14:20-14:35 Coffee Break Molecular Staging and Imaging Chairman: Suk Jin Nam Sungkyunkwan University 14:35-15:10 One Step Nucleic Acid Amplificafion for Sentinel Node Evaluation Seigo NakamuraSt Luke's International Hospital 15:10-15:35 Functional Imaging in Breast Cancer Keon Wook KangSeoul National University 15:35-16:00 MRI for Breast Cancer Research: from Cells to Humans Woo Kyung MoonSeoul National University 16:00-16:10 Closing Remark Dong-Young NohSeoul National Univ, Chief of SNUH Breast Care Center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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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citabine 투약 후 발생한 수족증후군 사례 [ 증례 #8 ] 증례8 정보 78세/남자 병력 담낭암 과거력 미상 진찰 및 검사소견 [임상 양상] *손바닥, 발바닥의 대칭적인 작열감을 주증상으로 하는 감각이상이 전구 증상으로 나타나며, 이 후 손바닥, 발바닥에 대칭적으로 분포하는 경계가 명확한 동통을 동반한 홍반성 병변, 부종 발생 *홍반은 점차 색이 진해지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며 주변으로 확장되어 손바닥 전체를 침범 *수족 증후군이 발생한 후 수일 이내에 원인 약제를 중단하게 되면 피부 증상은 호전되나 원인 약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경우에는 피부가 탈락하고 갈라지며, 수포가 생겨 2차 감염으로 악화 [병변 부위] 손바닥에서 가장 빈번하고 심하며 발바닥에서도 자주 발병 [조직학적 소견] -표피:기저층의 공포변성(vacuolar degeneration), 세포크기 증가(cellular enlargement), 해면증(spongiosis), 중등도의 림프구 외포작용(lymphocyte exocytosis), 과각화증(hyperkeratosis) -진피: 중등도의 혈관주위 림프구 침윤(perivascular lymphocyte infiltration) 조치 용량 감량 , 투여 간격 늘린 후 증상 완화되었다 . 경과 Gallbladder cancer 로 인해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시행하였다 . 재발위험경감 목적으로 postop Capecitabine #1 1900 mg bid 시작하였다 . (3 주 간격 반복 투여 (14 일 복용 , 7 일 휴약 ) ) Capecitabine #2 1900 mg bid 14 일 후 Hand-foot syndrome (HFS) 의심 증상 ( 손발물집 ) 발현되었다 . HFS 로 인해 Capecitabine #3 1600 mg bid 로 감량하였다 . HFS 로 인해 7 일간 더 휴약하고 Capecitabine #4 1600 mg bid 유지하였다 . HFS 호전 , Capecitabine #5 1600 mg bid 손 갈라짐 증상 발현됨 , Capecitabine #6 1600 mg bid HFS, Capecitabine #7 1600 mg bid HFS, Capecitabine #8 1600 mg bid 약 종료 후 증상 호전되었다 . 유해반응 평가 카페시타빈 첫번째 사이클로 복용을 시작하고 나서 , 약 30 일 후에 손발물집으로 수족증후군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약물복용 시점과 인과성이 성립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또한 수족증후군 발현으로 인해 3 번째 사이클부터 1600mg bid 로 용량 감량하였고 , 수족증후군 증상 지속되어 4 번째 사이클 시작 전 1 주일간 휴약기간을 더 가지고 난 후 HFS 호전 증상 보보였다 . 하지만 5 번째 사이클을 시작하고 난 후 손갈라짐이 발생하였고 8 번째 사이클 까지 모두 수족증후군 증상이 다시 발생한 것으로 보아 재투여 후 증상이 재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마지막 여덟번째 사이클로 카페시타빈 투여가 끝나고 난 후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카페시타빈 투약으로 인한 수족증후군은 10% 이상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이다 . Capecitabine 투약 후 나타난 이상반응으로 약물투여시점과 관련이 있으며 투약을 미루고 난 후와 투여가 모두 끝난 후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보아 원인약제에 의한 약물이상반응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Certain 으로 인과성 관계가 높게 평가 하였다 . 평가의견 1. Capecitabine #1 시작 30 일 후 수족증후군 의심 증상 ( 손발물집 ) 발생 ⇒ 약물 복용 시점과 인과성 성립 2. Capecitabine #3 1600 mg bid 로 감량 & Capecitabine #4 는 1 주 휴약 후 HFS 호전 ⇒ 용량 감량 , 투여 간격 늘린 후 증상 완화 3. Capecitabine #5 투여 후 손갈라짐 증상 발생 ⇒ 재투여 후 증상 재발 4. Capecitabine #8 투여 끝난 후 증상 호전 ⇒ 투여 종료 후 증상 완화 5. Capecitabine 복용으로 인한 수족증후군은 매우 흔하게 (10% 이상 ) 발생 향후조치 1 . 현재까지 수족증후군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량하거나 투약 사이 간격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대부분 투여를 중단하면 1~2 주 내에 호전되지만 약물 투여를 시작하면 재발할 수 있다. 2. Capecitabine 에 인한 수족증후군을 2~3 등급 경험한 13 명에서 urea 를 하루 2 번 국소적으로 사용한 결과 2~3 일 이내 통증과 박리가 좋아지기 시작했고 , 모든 환자가 항암치료의 중단이나 연기 없이 치료를 끝냈다. 3. 국소 또는 전신적 스테로이드제제 사용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시 피부를 얇게 하고 증상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4. 보습크림과 연고를 정규적으로 적용하는 등 대증적인 치료법만으로도 진행경과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5. 대증적인 치료로 손과 발에 냉찜질을 적용하면 증상의 심각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 : 혈관수축과 말초에서의 약제의 순환을 최소화한다고 추정한다. 6. 상처가 건조되지 않도록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를 대거나 상처에서의 삼출물이 흡수되도록 드레싱 , 2 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생제 사용한다. 유해반응 정보 [ 중증이면서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 ] • 수족증후군 (54%~63%) • 위장관계 장애 ( 특히 설사 , 구역 , 구토 , 복통 , 구내염 ) • 혈액학적 장애 • 피로 , 무력감 • 식욕부진 • 심장독성 • 피부염 • Hyperbilirubinemia [ 수족증후군 ] Clinical trial Grade Clinical domain Functional domain Grade 1 무감각 , 감각장애 / 지각이상 , 따끔거림 , 무통성 또는 동통성 부종 , 홍반 환자의 정상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불편함 Grade 2 동통성 홍반을 수반하는 손 및 /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의 일상활동에 영향을 미침 Grade 3 손 및 / 또는 발에 습윤성 박리 , 궤양 , 수포 및 환자에게 심한 불편을 초래하여 참고문헌 1. 약학정보원 2. Micromedex 3. 서울대병원 HIS 4. Capecitabine 사용 후 발생한 수족 증후군 2 예 / 최종원 , 허창훈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 대한피부과학회지 2005;43(7):965-968 5. Capecitabine(Xeloda®) 사용 후 발생한 수족 증후군 1 예 / 이혜인 외 5 명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6. Capecitabine 복용 환자의 수족증후군 발생에 관한 연구 /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임상간호학과 / 옥오남 7. 카페시타빈 복용 중인 대장암 환자의 발 통증 : 수족증후군과 통풍의 감별 / Asian Oncol Nurs Vol. 14 No. 1, 1-6/ 울산대학교 임상전문간호학 / 박정윤 8. 대장암환자에서 Capecitabine(Xeloda) 단독요법에 의한 수족증후군 / 박순도 외 4 명 /J Korean Soc Coloproctol: Vol. 25, No. 4, 227-33, 2009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9. Pendharkar, D. & Goyal, H. (2004, July). Novel and effective management of capecitabine induced hand foot syndrome. Proceedings of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nnual meeting, 22, 14S. 10. Zimmerman, G. C., Keeling, J. H., Lowry, M., Medina, J., Vonhoff, D. D., & Burris, H. A. (1994). Prevention of docetaxel-induced erythrodysesthesia with local hypothermia.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86, 557 – 558. 11. Molpus, K. L., Anderson, L. B., Craig, C. L., & Puleo, J.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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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44%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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