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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c3"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2)

1. 암은 식생활 개선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까? 예.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암발생 원인 중 식사 및 영양과 관련된 요인이 1/3 정도 된다고 보고하고 있으므로 식생활을 통하여 암은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녹색 채소가 가장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난가요? 아닙니다. 암 예방 및 건강을 위해서는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색 채소만을 섭취할 경우 특정 영양소만을 편중적으로 섭취하게 되어 오히려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신선초, 샐러리, 비트, 돌미나리, 케일 등 채소는 녹즙으로 먹었을 때만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나요? 아닙니다. 채소는 가능한 신선한 채소 형태로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치아가 부실하여 충분한 양의 채소를 섭취할 수 없는 경우라면 녹즙이 아니라 야채 주스 형태로 섭취하실 수는 있습니다. 녹즙의 형태로 먹는 것은 간에 부담을 주거나 불필요한 성분을 과량 섭취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 과일은 많이 먹을수록 좋나요? 아닙니다. 과일에는 암 예방의 효과가 있는 항산화 비타민 및 식물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며, 단맛과 관련이 있는 포도당, 과당과 같은 단순당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과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당을 과잉 섭취하게 되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간식으로 하루 2번 정도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과일 섭취량과 관련하여 임상영양사와 상의하십시오. 5. 채소와 과일은 갈아 먹는 것이 더 좋은가요? 채소와 과일을 갈아 먹는 것은 씹거나 삼키는데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겐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갈아 먹으면 일부 영양성분이 몸에 잘 흡수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채소나 과일을 가는 과정에서 일부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하므로 씹거나 삼키는 데 문제가 없다면 가능한 씹어서 드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과일쥬스는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당분 섭취가 많아져 열량을 더 섭취하게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채소나 과일을 가는 과정에서 미생물에 오염이 되기 쉬우므로 항암화학요법 중인 암환자와 같이 면역이 저하된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채소와 과일이 신선한 것과 냉동된 것, 통조림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지나요? 네. 일반적으로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이 가장 영양성분이 잘 보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최상의 상태일 때 수확해서 빠르게 얼린 냉동식품이 수확 후 소비자가 구입할 때까지의 시간동안 영양소가 파괴되어지는 신선 식품에 비해서 더 영양이 풍부하게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통조림은 생산과정에서 고온처리가 필수적이므로 열에 민감하고 수용성인 영양성분은 감소하기도 합니다. 일부 과일은 시럽에 담그기도 하고, 일부 채소 통조림은 나트륨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소와 과일의 다양한 형태 중 적절한 것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7. 마늘은 생것으로 먹었을 때만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나요? 아닙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을 익혀서 먹을 때 알리신 성분이 약간 줄어들 수는 있지만 그 효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알리신의 톡 쏘는 매운 맛을 과량 섭취시 소화기 궤양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마늘의 항암 효과를 얻기 위해 생마늘을 한 번에 많이 드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8. 아주 매운 고추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은 암예방에 효과적입니까? 아닙니다.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이 일부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보고가 있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아주 매운 고추같은 음식은는 암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발표되고 있으므로 아주 매운 음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9. 암 환자는 식사할 때 콩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함께 먹어야 하나요? 콩은 단백질 급원 식품으로 육류의 좋은 대체식품이 됩니다. 콩은 여러 이소플라본과 같은 생리활성물질(phytochemical)을 함유하고 있고, 그 중 일부는 약한 에스트로겐 효과를 나타내어, 동물연구에서는 호르몬 의존성 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콩류 식품이 암을 예방하는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아직 불확실합니다. 유방암 환자들이 전통적인 식사에 포함되는 정도로 콩류를 섭취하는 것은 권장할만하나, 콩가루를 다량 섭취하거나 농축된 형태의 콩 보충제를 섭취하는 유방암 환자들은 고농도의 콩이나 콩가루 같이 농축된 형태의 콩 보충제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10. 암 예방을 위해 흰쌀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한 잡곡밥을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잡곡을 섭취하는 것이 암예방을 위해서 좋지만 100% 잡곡밥을 섭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00% 잡곡은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식 식단은 잡곡에 포함된 다양한 유익한 영양소와 생리활성 물질을 골고루 가지고 있으므로 반찬을 잘 갖추어 드신다면 잡곡은 개인의 소화능력에 따라 섞어서 이용하십시오. 11.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등)섭취가 암 발생의 원인인가요? 붉은 고기와 가공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직장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역학연구가 있으며, 미국 암협회 가이드라인에서는 붉은 고기와 가공육류를 과량 섭취를 제한하라고 권고합니다. 또한 육류나 가공육을 고온에서 가열조리하는 경우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PAH,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 가 생성되기 쉬우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2.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등)는 섭취하면 안 되나요? 아닙니다. 육류를 전혀 섭취하지 않는 것 보다는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의 적당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육류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단백질 합성의 중요한 공급원일 뿐 아니라 철분이나 비타민 B12의 좋은 급원이기도 합니다. 13. 숯불 구이를 자주 먹으면 암에 잘 걸리나요? 숯불구이를 하는 동안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 탄화수소(PAH,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가 생성되어 위암이나 대장, 직장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14. 음식을 짜게 먹는 경우 암에 걸리기 쉽습니까? 예. 짜게 먹는 식습관은 위점막의 손상을 유도하고 손상된 세포에 발암 물질의 작용을 쉽게 이루어지게 하기 때문에 암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15. 커피는 암을 증가시키는 식품인가요? 아닙니다. 커피가 암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건강을 위해서 커피는 하루 2~3잔 내외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6. 설탕을 먹으면 암이 더 잘자라나요? 아닙니다. 설탕섭취가 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설탕(꿀, 흑설탕, 고과당 옥수수 시럽, 당밀 포함)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나 음료수(탄산음료, 과일쥬스 등)를 자주 섭취하는 것은 체중을 증가시켜 암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므로 이들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7. 술을 마시는 것이 암을 더 잘 생기게 하나요? 네. 음주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및 대장암의 발생위험을 증가시킨다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이미 암진단을 받은 사람이 술을 마시면 다른 새로운 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18. 항산화 비타민제(비타민 C, E, 카로티노이드 등)를 먹으면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아닙니다. 식사 섭취가 부족할 때는 영양권장량의 100% 이내로 함유된 표준적인 복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보충제를 통하여 항산화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양보충제보다는 식사를 통해 항산화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9. 항산화 비타민(비타민 C, E, 카로티노이드 등)이나 무기질 보충제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 보충제 형태로 섭취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식사 섭취가 부족할 때는 영양권장량의 100% 이내로 함유된 표준적인 복합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필요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보충제를 통하여 항산화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섭취할 경우 오히려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양보충제보다는 식사를 통해 항산화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 항산화제는 암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정상 조직이 산화적 손상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면 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직에 산화적 손상을 입히는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는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항산화제(비타민C, 비타민E, 카로티노이드 등)가 많이 함유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일부 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암 완치자들은 이차암 발생의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에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함유된 다양한 음식을 매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항산화 비타민이나 미네랄 보충제가 암발생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는 아직 없는 상태이며 일부 항산화제는 오히려 암의 발생을 증가시키기도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따라서 항산화제는 보충제 형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1. 암 환자들은 유기농 식품만 먹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유기농 식품이 농약에 덜 노출되었기 때문에 건강에 더 좋을 것이다, 또한 영양성분도 일반적인 식품에 비해 좋을 것이다' 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유기농 식품의 섭취가 건강에 더 유익한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기농 식품이 암발생, 재발, 예후에서 비슷한 다른 식품에 비해 효과적인지 입증하는 인간 대상의 역학적 연구도 아직 없으며, 일반 식품들도 충분히 씻는 등의 전처리 과정만 잘 지키면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22. 농약을 뿌린 식품은 먹으면 안 되나요? 아닙니다. 대부분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채소는 잔류 농약 여부가 정부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미량의 농약 성분이 식품에 남아 있을 수는 있지만, 현재까지 식품에 존재하는 미량의 농약성분이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잔류 농약이라도 세척을 통해 상당부분 제거할 수 있고, 위생적인 식품처리를 위해서라도 채소나 과일 같은 농산물을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3. 암 치료를 받는 중에 특별히 주의해야할 음식이 있나요? 암 치료를 받는 동안(특히 항암화학요법시)에는 치료의 부작용 등의 이유로 백혈구 감소증이나 면역억제의 소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환자들은 세균이나 미생물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식사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야채와 과일을 철저히 씻으며, 고기, 생선 및 기타 해산물, 계란, 두부와 같은 음식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야 합니다. 24. 물은 얼마나 많이 먹어야 하나요? 수분 섭취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탈수로 인한 가벼운 두통, 오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방광암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루에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개개인의 체격이나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특별한 의학적 제한이 없다면 하루에 적어도 8컵 내외의 물을 마시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량입니다. 이 양은 음료수 섭취량도 포함한 양이지만, 가능하면 물이나 단맛이 나지 않는 음료 형태로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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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0% 2021.03.12
[건강 TV][132편]간암은 왜 생기나요?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교수 김민선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장기, 간이죠. 흔히 침묵의 장기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많은 분이 간에 생기는 암으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앞으로 세 시간에 걸쳐서 국내 암 발생 6위를 차지하는 간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도움 말씀을 위해서 우리 병원 간담췌외과 이광웅 교수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간이식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의이신 데요 특히 해외 여러 나라에 간이식 기법을 전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는 거의 교수님 없이는 간이식 논의를 전혀 못 한다 이런 얘기를 들었었는데 바쁘신데 이렇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대해주셔서. 간암에 관한 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요 간에 대한 것을 좀 알아보면 좋을 거 같은데요 저희가 워낙 특정 약품 광고를 많이 봐서인지 간 하면 피로가 떠오르는데 간과 피로가 정말 관련이 있는 건가요? 네. 연관이 좀 있죠.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간은 우리 몸의 공장이라고 할 만큼 많은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한 모든 것들을 장을 통해서 흡수되고 간을 거친 이후에 혈액 속에 퍼지게 되는데요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물질의 대사를 담당하고 해로운 물질을 해독하여 배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간 건강이 좋지 않거나 간 대사 능력을 벗어나는 정도의 과량 음주를 하시는 경우에 여러 가지 이유로 피로감이 들 수 있는데요, 특히 B형, C형 간염 그리고 알코올성 간경변 환자들은 지속해서 간에 염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피로감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로감은 다른 이유, 예를 들어서 과도한 운동이라든지 결핵 같은 만성질환, 그리고 암과 같은 다른 원인이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피로의 주원인이 간은 아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피로하다고 해서 간을 해결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워낙 한약이나 건강보조식품 좀 주의해서 먹으라는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요 선생님 설명을 듣고 보니 간이 워낙 그런 해독작용을 하는 데라서 그런 것들을 많이 먹었을 때 어려울 수 있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맞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입으로 섭취하는 모든 것들이 간을 통해서 지나가기 때문에 간에 부담이 되는 여러 가지 약들, 그리고 성분을 알 수 없는 한약재 같은 것들의 경우는 간염이 생길 수 있고, 제가 간이식을 하고 있는데 간이식 환자 중에 간에 좋다고 하는 약들을 먹어서 간이식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약간 농담으로 간 절제를 받거나 간이식 환자들한테 간에 좋다고 하는 약만 먹지 말라고 할 정도로...(그것만은 피하셔야 한다.) 특별히 약을 비타민이나 상식적인 약들은 괜찮습니다만 간에 특별히 좋은 여러 가지 것들은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건강하시려고 어떠한 것들을 드셨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간이 많이 손상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 거군요.(그렇습니다.) 저희가 시작할 때 간이 침묵의 장기 이렇게 별명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가 뭘까요? 간에는 신경세포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종양이 생기더라도 특별한 증상이 대부분 없고요. 진행이 심하게 되어서 주변 혈관을 침범하거나 또 담도를 눌러서 황달이 생기거나 이럴 때까지 증상이 없습니다. 또 간이 재생 기능이 좀 좋은 편이기 때문에 간이 일정 부분 손상이 돼도 간이 재생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적으로 하면서 자각 증상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미 뭔가 자각 증상이 느껴졌다, 뭐 통증이 있다든지 피로감을 호소한다고 했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이 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발표된 국가 암 등록 통계를 보면요. 간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이 33.6%더라고요. 전체 평균이 70.7%인데 절반도 못 미치는 수준이에요. 그게 그런 특징들과 좀 관련이 있을까요?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도 10년 전에는 25% 정도였는데 지금 많이 오른 건데요, 기본적으로 다른 암에 비교해서 생존율이 낮은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침묵의 장기, 병이 진행되어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이유가 있고요. 두 번째는 간세포 암이 생기는 기전을 살펴 보면 간염에서 간경변 또는 간경화라고 하는 그런 과정을 거치고 간경화에서 간암이 생깁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간암도 간암이지만 배경이 되는 간 자체가 기능이 안 좋아서 예를 들어서 피를 토한다든지 정맥류 출혈이라든지 아니면 간성 혼수가 빠진다든지 아니면 복막에 염증이 생기는 자발성 공막염 같은 그런 간 기능이 떨어져 생기는 합병증으로 사망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요, 또 하나는 암 측면에서 간암은 보통 다른 암들은 5년이면 완치가 됐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간암은 거꾸로입니다. 아무리 첫 암을 잘 치료가 돼서 근치적으로 잘 치료가 됐다 하더라도 3년이 지나면 배경이 되는 간에서 또 생깁니다. 새롭게 또 생길 확률이 3년에 50% 정도로 굉장히 높은 편이지요. 그래서 암이 계속 재발하는 게 간암의 특징이 되겠습니다. 이런 세 가지 정도의 이유로 간암의 생존율이 굉장히 낮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네. 아까 간세포암 잠깐 말씀해주셨었는데요 저희가 흔히는 갑상선암, 폐암 이런 식으로 생기는 장기 뒤에 암을 붙여서 이름을 얘기를 하긴 하지만 간에 생기는 암이라고 하더라도 종류가 여러 가지일 거 같은데요 간암은 어떤가요? 네. 맞습니다. 간암 그러면 간에 생기는 암이라는 뜻인데요. 크게 간 자체에서 생긴 원발성 암이 있고 전이성 암이 있습니다. 전이성 암의 대표적인 것은 대장암에서 전이가 되는 경우이고요 원발성 암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간세포암과 간내담관암, 그러니까 담도 세포에서 생긴 암이죠. 간내담관암이 있습니다. 간세포암이 한 70% 정도 되고요. 10명이라 그러면 한 7명은 간세포암이고 한 두세 명 정도가 간내담관암이 되겠습니다. 약간 전이되는 패턴도 다르고 예후도 좀 다른데요. 대부분 간세포암은 혈관을 따라서, 이렇게 간 문맥을 따라서 옆으로 퍼지는 대신 임파선으로는 잘 안 가거든요. 그런데 간내담관암은 혈관을 따라서 가는 것보다는 신경이나 임파선을 따라서 전이가 이루어지고요. 림프절 전이도 적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예후는 간세포암이 조금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간내담관암이라는게 이름이 조금 어려워서요. 간 내 담관이란 것이 어떻게 위치하고 있는 것인지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네. 간내담관암이라고 하는데 결국엔 담도 세포는 간 안에도 있고 그것들이 모여서 간 밖에도 배출이 돼서 담낭에 저장이 됐다가 십이지장 쪽으로 흘러 들어가는 계통인데요. 담도 계통에서 어디든지 암은 생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간 안에 있는 담도, 대부분이 조금 가늘겠죠? 간 밖에 있는 담도보다는... 간 안에 있는 담도 세포에서 생긴 암인데 그것도 한 가지 종류가 아니고 모양 적으로는 한 세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일반 간세포암처럼 큰 혹을 이루는 경우, 그다음에 하나는 담도 세포 담도 길을 따라서 한곳에서 쭉 따라가면서 생기는 경우 그러면서 주변으로 침범이 있는 경우. 그리고 하나는 폴립(용종)처럼 간담도 안에 폴립처럼 생겨서 그 안에 점액질을 분비하는 타입이 있는데요 이 세 가지 다 간내담관암이긴 한데 제일 안 좋은 건 두 번째 말씀드린 담도 벽에서 길을 따라서 쭉 진행하는 타입이 제일 예후가 안 좋고 혹을 형성하는 형태가 두 번째로 좋고요. 폴립형태로 자라는 것은 상당히 예후가 좋습니다. 그래서 같은 간내담관암이라 하더라도 예후가 조금 다릅니다. 생기는 양상에 따라서도 예후가 조금 달라지네요. (그렇습니다) 간내담관암의 특징들을 설명해주셨는데 간암은 전체적으로 성장하는 속도는 어떤 편인가요? 정말 다양한데요, 저희가 보통 일반적으로 암 그러면 암 크기 가지고 초기냐 아니면 말기냐 이런 거를 판단하는데 간암에서도 그런 기준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작으면 작을수록 우리가 초기로 보고 크면 클수록 좀 진행이 됐다고 보는데 사실 작은 암 중에서도 혈관 침범이 많이 되어서 굉장히 빨리 자라고 굉장히 진행이 빠른 암도 있고요. 또 크다 하더라도 병리학적인 기준이 있는데요. 스테이징 시스템이 있는데 그거는 아무리 커도 주변에 혈관 침범이 없는 경우가 상당히 좀 있거든요. 그런 경우는 예후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래서 (그냥 떼어내면 되는 거죠?) 그렇죠. 크기가 크더라도 주변의 혈관 침범이 없는 경우는 우리가 1기라고 칩니다. 그래서 간암은 상당히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크기와 개수도 중요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고 해서 지금 특히 최근에 나와 있는 거는 AFP하고 PIVKA라고 피에서 간암일 때 올라가는 수치가 있습니다. 한 절반 정도에서는 올라가 있고 또 절반 정도는 간암이어도 안 올라가 있는 경우인데요. 대부분 안 올라가 있는 경우보다 AFP, PIVKA 특히 PIVKA 많이 올라가 있는 경우는 조금 예후가 안 좋죠. 같은 크기의 3cm짜리 별로 크지 않은 암이어도 PIVKA나 AFP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 있는 거는 상대적으로 예후가 안 좋을 가능성이 큽니다. 같은 암이라고 해도, 똑같이 간암이라고 하더라도 종류에 따라서 또 말씀해주신 여러 가지, 혈관이 침범했느냐 여러 상황에 따라서 예후가 굉장히 달라지니까 의사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되겠네요? 설명을? 특히 또 하나 추가로 말씀을 드리는 거는 간암의 진단을 요새는 영상의학적으로 합니다. 다른 암들은 조직검사를 해서 확진이 되어야지 암보험도 되는데 간암은 조직검사를 하지 않는 암입니다. 그러니까 특징적인 소견이 있으면 간암으로 진단하고 보험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검사를 하게 되면 우리가 거기에서 조직의 타입이라든지 분화도 같은 걸 볼 수 있으므로 좀 더 예측이 가능한데, 대부분 간암은 그런 조직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의 예후를 조직검사를 한 경우보다는 잘 예측을 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그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수단들,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수단들을 쓰는데 아까 말씀드린 AFP, PIVKA가 높으냐 안 높으냐, 그다음에 한번 첫 치료로서 색전술을 했을 때 잘 반응을 보이는지 아닌지 이런 것들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바이오마커라고 해서 혈액 내에서 여러 가지 지표들을 가지고 예후를 판단하는 연구들이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임상적으로 유용한 수단은 아직 없습니다. 그게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조직검사 해서 보면 좀 더쉬울 거 같은데 하지 않는 이유는 혹시 무얼까요? 조직검사 자체가 출혈을 유발하거나 시딩이라고 해서 암세포가 주변에 퍼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꺼내는 과정에서?) 그런 부작용이랑 진단의 정확성 이런 거를 따져보면 CT나 MR 영상을 가지고 진단을 해도 거의 99% 이상 틀릴 일이 없으므로 굳이 진단을 위해서 조직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또 많은 분이 결국은 어떤 질병, 암 이런 거 얘기할 때 제일 많이 궁금해하시는 게 그 병에 왜 걸리나 아까 잠깐 말씀해주셨었는데요. 간에 염증이 생기고 그게 간경변이 되고 암이 된다 이런 얘기 해주셨었는데 그런 게 생기는 주요 위험인자가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확실하게 한가지입니다. 제일 주요 원인이 B형 간염입니다. 간암 환자들 한 100명이 있다고 한다면 한 75명, 75% 정도는 B형 간염과 관련된 거고요, 한 10~20% 정도가 C형 간염과 관련이 되어있는 경우고 그 외에 알코올성 또는 비만과 관련된 지방간하고 연관되어 있는 겁니다. 최근에는 B형 의료 백신에이션?을 우리나라에서 시작한 게 80년대 후반이거든요. 87년부터 시작을 했는데 그 이후에 급격히 수직감염 그게 줄어들어서 지금 한 40대 중반 이하 중반의 세대에서는 B형 간염 보균자의 비율이 굉장히 낮습니다. 40대 이후, 또 50대 이상이 되는 경우는 상당히 아직도 좀 있는 편이라 B형 간염의 유병률이 줄어듦으로써 간암도 줄어들는 추세긴 합니다. 그러면 B형 간염 보균자가 아니면 일단은 그 100명 중의 75명은 안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거죠?(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보통 건강 얘기할 때 비만이나 당뇨가 항상 위험인자에 들어가는데요 간암에도 그런 게 혹시 들어가나요? 특히 당뇨는 좀 정확한 건 아닌데요. 비만에 대해서는 보고된 바가 있고요. 특히 한국 데이터를 최근에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서 논문을 내셨는데요. 여러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좀 이용해서 실제 비만이 우리나라 간암을 발생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좋은 논문 저널에 내셨습니다. 자마 온콜로지(JAMA Oncology) 라고 굉장히 좋은 논문에 내셨죠. 거기에 의하면 BMI, 체질량 지수라고 하는 게 약간 30 이상이 되는 분, 그런 분들은 정상 체중보다 남성에서는 한 22% 정도, 여성에서는 더 높게 한 46% 정도 정상 BMI보다 높게 간암이 발생한다고 보고하셨고요 특히 여자인 경우는 같은 BMI에서도 남자에 비교해서 근육보다는 지방이 좀 더 많기 때문에 더 높게 나온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족력도 항상 암에서는 빠지지 않는데요 간암도 가족력이 중요할까요? 가족력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B형 간염이 주로 있으므로 B형 간염의 수직감염, 대부분 B형 간염 보균자. 간암 환자는 한 75%가 B형 간염 보균자였고요. 보균자의 형제, 자매 그리고 부모들, 부모들의 한 분 정도는 다 B형 보균자입니다. 그래서 가족력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조금 그런데 정확지는 않지만 B형 간염을 보유하고 있는 가족들에서 주로 생기고 같은 B형 간염 보균자의 가족들은 약간 비슷한 형태의 암이 발생합니다. 어떤 분은 조용하게, 심하지 않은, 예후가 나쁘지 않은 암이 생기는 가족들이 있고요. 어떤 분들은 조금 더 aggressive 하게, 심하게 예후가 안 좋은 암들이 생기는 가족들도 있고... 그런 거는 있습니다. 아까 10% 미만 알코올성이 또 굉장히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국가 암 등록 통계를 보면 간암 발생률이 남자가 훨씬 많으시더라고요 한 두 배 가까이 이상 되시는데요 남성이 간암에 많이 걸리는 게 음주랑 관련이 있다고 봐야 될까요? 지금은 간이식 환자들을 보더라도 과거에는 대부분 B형 간염 환자였거든요. B형 간염이 간이식 받는 거에 대부분 한 80% B형 간염이었는데 지금은 상대적으로 B형 간염 환자가 좀 줄면서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인한 간이식 환자가 상대적으로 늘었습니다. 한 10%가 넘고요, 한 20% 가까이 되는데 그만큼 알코올성 간경변, 그에 따르는 간암이라는 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쟁점이 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B형 간염이 있는 환자, 특히 남자들이 술을 거기에서 더 먹게 되면 굉장히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면서 간을 더 손상하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의 음주문화, 우리나라의 회식 문화가 남자에서 유병률을 높이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까 암도 항상 국가별로 지역별로 좀 빈도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위암은 아무래도 동아시아에서 높고 전립선암은 선진국에서 높고,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간암 비율이 높은 것은 아까 말씀해주신 B형 간염 때문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그렇습니다. B형 간염 유병률이 아직도 40대 후반 이상 되는 연령대에서는 좀 높고요. 그게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간암 자체가 좀 줄어들고 있습니다. B형간염 유병률이 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건데 상대적으로 일본은 B형 간염 보균자의 비율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암 자체가 우리나라보다 적고요. 대부분 원인도 C형 간염이 대부분이고요. 다른 서양, 미국이나 유럽 같은데도 대부분 B형 간염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간암 자체의 발생률이 적고 최근에는 백신에이션을 시작은 했지만 좀 늦게 시작한 동남아시아라든지 몽골에서는 B형 간염 유병률도 높고 따라서 간암 유병률도 높은 나라입니다. 병을 예방하려면 아무래도 원인이나 위험인자를 피하는 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앞에서 말씀해주신 여러 가지 간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법들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이 B형 간염 보균자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는 C형 간염 보균자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적어도 한 번 정도는 젊은 나이에 B형 간염 보균자인지 C형 간염 보균자인지 이런 것들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고요, 그게 가장 중요하고 최근에 여러 논문에서 활동성 B형 간염, 그래서 뭐 DNA, 바이러스가 피 속을 다니는 이런 상황일 때 항바이러스 제제를 쓰면 여러 가지 간경변으로 진행하는 것도 좀 막고 간암 발생률도 줄인다는 보고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B형 간염 치료제, 항바이러스제가 뮤테이션(mutation),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필요할 때만 쓰자 이런 식이었는데 최근에는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강력하고 돌연변이가 안 일어나는 약들도 많아서 지금은 적용 범위가 좀 넓어졌고요. 대신 한번 먹게 되면 평생을 먹어야 되는 단점은 있습니다. 먹다가 중단하고 그러면 상당히 내성이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거죠. 마찬가지로 C형도 과거에는 인터페론하고 리바비린이라 해서 굉장히 간접적인 치료였습니다. 면역을 증강해서 C형 바이러스를 없애는 치료인데 그 치료 반응률이 한 50% 정도밖에 안 됐고 대신 열이 나거나 몸이 힘든 부작용이 매우 많았는데 최근 3~4년 전부터는 직접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약들이 개발됐고 굉장히 고가였는데 그 약들이 한 2년 전부터는 보험이 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완치율이 90% 이상입니다. 치료를 시작하면 부작용도 없고 완치가 됩니다. 그래서 일단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본인이 B형 간염 환자인지 C형 간염 보균자는 아닌지 확인해보는 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필요할 때는 치료를 좀 시작하시면 좋고 알코올성 간염이나 지방간과 관련된 지방간염을 가진 분들은 보통 단순한 간 기능 검사에서 GOT, GPT 라고 하는 거, 또는 다른 말로 말하면 AST, ALT인데요, AST, ALT가 좀 올라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뭔가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지방간이 있고 AST, ALT가 안 올라가 있는 분들은 조금 괜찮거든요. 그냥 단순 지방간인데 AST, ALT가 올라가 있는 분들은 지방간 때문에 염증까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간암으로 갈 가능성이 AST, ALT가 안 올라가 있는 경우보다 좀 높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굉장히 금주, 다이어트 같은 것들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되죠. 네. 굉장히 중요한 말씀 해주셨는데 건강검진 때 지방간 있다. 이렇게 나오시는 분이 되게 많으실 거 같고 AST, ALT 좀 올라가 있는 분들 꽤 있으시잖아요. 그런 분들이 두 가지가 같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주의하셔야 한다는 거죠. 특히 알코올, 술 많이 드시는 분이 AST, ALT는 괜찮은데 감마지티라고 요새는 워낙 많이 아시는 GGT 또는 감마지티 이렇게 표현되는 감마지티가 올라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술을 끊으셔야 합니다. 그런 분들은. 이거는 100% 술 때문에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술 때문에 간이 상당히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지금 간이 너무 괴롭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군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간이란 어떤 장기인지 간암의 위험인자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간암의 증상과 진단,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지금까지 진행에 김민선, 도움 말씀에 우리병원 간담췌외과 이광웅 교수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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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8%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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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블라인드 직원채용 ( 대체근로자 ) 공고 ( 장애인 특별우대 )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채용직종 · 부서 채용 인원 월 최대 근로시간 계약기간 지원자격 직무 설명 촉탁 보건직 소아 진단검사의학과 1 명 통상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 임상병리사 첨부 파일 참고 보라매병원 ( 소아청소년과 ) 1 명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 임상심리전문가 강남센터 ( 헬스팀 ) 2 명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 방사선사 강남센터 ( 헬스팀 ) 1 명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 임상병리사 강남센터 ( 케어팀 ) 1 명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 영양사 , 임상영양사 촉탁 간호직 조직은행 1 명 약 3 개월 ‧ 간호사 촉탁 약무직 약제부 4 명 약 6 개월 ‧ 약사 촉탁 운영기능직 소아 진단검사의학과 1 명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외래원무과 1 명 약 5 개월 촉탁 환경유지 지원직 설비과 1 명 약 6 개월 ‧ 기계 관련 기능사 이상 단시간 보건직 응급의학과 (S M I C U) 1 명 단시간 170h 약 6 개월 (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 1 급 응급구조사 , 1 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 ▷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 ( 만 60 세 ) 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 면허 ( 자격 ) 을 요하는 분야는 공고일 기준 해당 면허 ( 자격 ) 증 소지자에 한함 ※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 가족관계 , 출신학교 등을 직 · 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의 채용분야 직무소개서 ,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 ※ 어학성적 (TOEIC, TEPS 중 1 개 ) 제출 시 우대합니다 . (2018.12.28. 이후 공인어학성적만 인정 , 단 사전 접수 기간에 제출한 성적도 인정 ) ※ 채용공고 내 타부서 및 타직종 중복지원 불가합니다 . 2. 전형방법 가 . 1 차전형 : 서류전형 나 . 2 차전형 : 실무면접 다 . 3 차전형 : 신체검사 ※ 각 전형 합격 시 차기 차수 전형 기회 부여 3. 전형일정 가 . 원서접수 ( 온라인접수 ) : 2020.12.4.( 금 ) ∼ 2020.12.11.( 금 ) 10:00 ※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 . 1 차 서류전형 합격자 및 실무면접 대상자 발표 : 2020.12.17.( 목 ) 예정 다 . 2 차 실무면접 : 2020.12.22.( 화 ) 예정 라 . 2 차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 2020.12.28.( 월 ) 예정 마 . 3 차 신체검사 : 2020.12.29.( 화 ) 예정 ※ 상기 일정은 진행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할 것 4. 서류제출 안내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 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 1 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 운영기능직은 고등학교 졸업 · 성적증명서 각 1 부 ③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 남자에 한함 ) 1 부 ④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 해당자에 한함 ) 1 부 ⑤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 ( 해당자에 한함 ) 1 부 ⑥ 공인 어학성적표 사본 ( 해당자에 한함 ) 1 부 ☞ 사전 접수 기간에 제출한 성적에 대한 증빙서류도 오프라인 제출 필요 ⑦ 경력증명서 ( 해당자에 한함 ) 1 부 ⑧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 ( 해당자에 한함 ) 1 부 ※ 서류는 1 차 전형 합격자에 한해 추후 제출하며 ( 제출방법 등 1 차 전형 합격자 발표 시 안내 ), 입력사항이 제출서류와 다를 시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입력한 학교교육사항의 이수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5. 특 전 ▷ 국가유공자예우등에 관한 법률 등 취업지원 적용대상자 , 등록 장애인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합니다 . ▷ 등록 장애인 지원자는 서류전형 등에서 가점을 부여하며 , 병원 기준에 의거 일정 인원 우선 선발될 수 있습니다 . ( 단 ,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 6. 유의사항 ▷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 허위기재 , 증명서 미제출 등 ) 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 될 수 있음 ▷ 국가공무원법 제 33 조와 본원 인사규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됨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 보수는 본원 규정에 의거 지급 ▷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 으로 문의바람 2020. 12. 4. 서울대학교병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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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0.12.17

2020년도 하반기 블라인드 직원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2차 필기시험 일정공고 서울대학교병원 2020년도 하반기 직원채용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및 2차 필기시험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1차 서류전형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2차 필기시험 집결일시 및 장소 • 집결일시 : 2020. 8. 30.(일) 구분 입실시간 고사실 입실통제 A 타임 09:00~09:30 09:40 B 타임 12:00~12:30 12:40 C 타임 15:00~15:30 15:40 ※ 입실통제 시간 이후에는 고사실 입실이 절대 불가합니다 . • 필기시험 장소 구분 고사장 제1고사장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글로벌공학교육센터(38동) 제2고사장 서 울 대 학 교 관 악 캠 퍼 스 농 업 생 명 과 학 대 학 ( 2 0 1 동 , 7 5 - 1 동 ) ※ 세부 고사실은 아래의 ‘지원부서 및 시험과목별 고사장 안내’ 참고 ※ 제2고사장 고사실은 200동이 아닌, 201동(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관), 75-1동(복지관)에 위치해 있습니다. • 교통편 안내 -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고사장 ( 농업생명과학대학 및 글로벌공학교육센터 ) 까지 도보 이동시 약 20~30 분 ( 약 1~1.5km) 소요되므로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입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https://www.snu.ac.kr/about/gwanak/map (바로가기) 참조 - 코로나 19 관련 시험 당일 (8 월 30 일 )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학교 정문의 차량 출입을 통제하오니 ,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응시자는 서울대학교 정문에 내려서 병원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단 , 택시 등을 이용하는 경우 후문을 통해 출입할 수 있습니다 . ※ 5511번, 5513번, 5516번 버스 서울대학교정문에서 회차함 - 셔틀버스 운행 안내 1) 운행노선 : 서울대학교 정문 → 농업생명과학대학 → 글로벌공학교육센터 2) 운행방향 : 고사장 방향만 운행 ( 시험 종료 후 정문 이동 탑승 불가 ) 3) 운행시간 구분 운행 시간 비고 A타임 08:00 09:30(입실시간) 수시출발 - 09:30 11:00 30분 간격 출 발 B타임 11:00 12 :30(입실시간) 수 시 출 발 - 12:30 14:00 30분 간격 출 발 C타임 14:00 15 :30(입실시간) 수 시 출 발 ※ 교통편 지연에 따른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습니다 .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 등을 감안하여 지정된 고사실로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 병원 운영 셔틀버스 탑승여부와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 내에 고사실에 입실해야 하며 입실 통제시간 이후에는 입실이 불가하오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지원부서 및 시험과목별 고사장 안내 구 분 필기시험과목 고사장 고사실 타임 사무직 경영전략 총무일반 인적자원관리 재무회계 경영학 ( 수험번호 1001~1152) 제 2 고사장 101 호 (201 동 )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1158~1283) 제 2 고사장 203 호 (75-1 동 )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1285~1439) 제 2 고사장 204 호 (75-1 동 )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1442~1625) 제 1 고사장 520 호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1634~1847) 제 1 고사장 513 호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1851~1992) 제 1 고사장 517 호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1996~2091) 제 1 고사장 515 호 A 타임 경영학 ( 수험번호 2092~2123) 제 1 고사장 516 호 A 타임 경제학 ( 수험번호 2707~2857) 제 2 고사장 101 호 (201 동 ) B 타임 경제학 ( 수험번호 2861~2978) 제 2 고사장 203 호 (75-1 동 ) B 타임 경제학 ( 수험번호 2981~3088) 제 2 고사장 204 호 (75-1 동 ) B 타임 행정학 제 1 고사장 513 호 B 타임 회계학 제 1 고사장 519 호 A 타임 의학연구협력센터 통계학원론 ( 수험번호 4301~4310) 제 2 고사장 101 호 (201 동 ) C 타임 통계학원론 ( 수험번호 4311~4321) 제 2 고사장 203 호 (75-1 동 ) C 타임 정밀의료센터 전산학 제 1 고사장 517 호 B 타임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부 빅데이터 인프라 지원실 전산학 ( 수험번호 4401~4421) 제 1 고사장 520 호 B 타임 전산학 ( 수험번호 4422~4432) 제 1 고사장 517 호 B 타임 데이터엔 지니어링실 전산학 제 1 고사장 520 호 B 타임 AI 지원실 전산학 제 1 고사장 520 호 B 타임 보건직 내과 임상생리학 제 1 고사장 522 호 C 타임 정형외과 물리치료학 제 2 고사장 204 호 (75-1 동 ) B 타임 산부인과 발생생물학 제 1 고사장 519 호 A 타임 안과 임상생리학 ( 수험번호 5401~5407) 제 1 고사장 522 호 C 타임 임상생리학 ( 수험번호 5408~5418) 제 1 고사장 422 호 C 타임 응급의학과 전문심장소생술 제 2 고사장 101 호 (201 동 ) C 타임 응급의학과 ( 중환자이송 ) 전문심장소생술 제 2 고사장 101 호 (201 동 ) C 타임 재활의학과 임상병리 임상생리학 제 1 고사장 422 호 C 타임 작업치료 작업치료학 제 1 고사장 522 호 A 타임 영상의학과 방사선기술학 ( 수험번호 6004~6128) 제 1 고사장 520 호 C 타임 방사선기술학 ( 수험번호 6129~6216) 제 1 고사장 513 호 C 타임 방사선기술학 ( 수험번호 6220~6284) 제 1 고사장 517 호 C 타임 방사선기술학 ( 수험번호 6287~6324) 제 1 고사장 515 호 C 타임 방사선기술학 ( 수험번호 6325~6352) 제 1 고사장 516 호 C 타임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치료학 제 2 고사장 203 호 (75-1 동 ) C 타임 진단검사의학과 임상병리학 ( 수험번호 6713~6800) 제 1 고사장 517 호 B 타임 임상병리학 ( 수험번호 6812~6886) 제 1 고사장 515 호 B 타임 병리과 임상병리학 ( 수험번호 7005~7011) 제 1 고사장 515 호 B 타임 임상병리학 ( 수험번호 7012~7047) 제 1 고사장 516 호 B 타임 급식영양과 임상영양학 제 1 고사장 422 호 A 타임 완화의료임상윤리 센터 의료사회복지론 제 1 고사장 522 호 A 타임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제 1 고사장 513 호 B 타임 소아정신과 아동 ‧ 청소년 정신병리학 제 2 고사장 101 호 (201 동 ) C 타임 의무기록팀 의무기록관리학 제 2 고사장 204 호 (75-1 동 ) C 타임 연구실험부 임상병리학 제 1 고사장 516 호 B 타임 융합연구협력부 분자생물학 제 2 고사장 203 호 (75-1 동 ) C 타임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의약품규제과학 제 1 고사장 516 호 C 타임 의학연구협력센터 의학통계학 제 1 고사장 516 호 A 타임 혁신의료기기연구부 방사선기술학 제 1 고사장 516 호 C 타임 기술직 기계 냉동 및 공기조화설비 제 2 고사장 204 호 (75-1 동 ) C 타임 건축 건축구조학 ( 수험번호 8301~8338) 제1고사장 522호 B 타임 건축구조학 ( 수험번호 8342~8408) 제1고사장 422호 B 타임 소방 소방원론 제 1 고사장 519 호 A 타임 의공직 혁신의료기기연구부 의공학 기초 제 2 고사장 204 호 (75-1 동 ) C 타임 ※ 시험유형은 객관식 50문항, 시험시간 50분 ※ 2고사장의 경우 203호, 204호는 75-1동, 101호는 201동에 있음 ※ 세무사(사무직), 운영기능직 및 환경유지지원직 지원자는 필기시험 대상이 아니며, 실무면접에 관하여 2020.9.4.(금) 게시하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준 비 물 가. 수험표(합격자 조회화면에서 출력),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나. 컴퓨터용 사인펜, 필기도구 다. 통계학원론, 의학통계학, 회계학 과목 응시자는 전자계산기 지참(공학용계산기 불가) 4.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 2020. 9. 4.(금) 18:00 병원 홈페이지 ※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인성검사 및 실무면접 응시 자격을 부여합니다. 세무사(사무직), 운영기능직 및 환경유지지원직 지원자는 서류전형 합격자 전원에 대하여 인성검사 및 실무면접 응시자격 부여합니다. 5. 이후 진행일정 - 3차 실무면접 및 인성검사 : 2020. 9. 8.(화) ~ 9.11.(금) 예정 ※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시 세부내용 공지 - 4차 최종면접 : 2020. 9. 22.(화) ~ 9. 25.(금) 예정 ※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시 세부내용 공지 6. 코로나19 관련 안내 사항 -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 손씻기 , 기침예절 등 ) 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모든 응시자 반드시 개인별 마스크 착용 하여야 하며 , 시험장 출입 전 체온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이 가능합니다 . - 시험실 입실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 비교적 여유있게 시험 장소 도착해주시기 바랍니다 . - 기침 · 발열 등 의심징후가 있는 수험자는 별도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하거나 응시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기침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 기침 등 ) 등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방역담당관에게 알 려주시기 바랍니다 . - 시험장 환기를 위해 시험 중 창문 등을 상시 개방할 수 있으며 , 이로 인한 소음 등이 발생 할 수 있으나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점을 고려하여 양해 바랍니다 . - 퇴실 시 수험생 밀집으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 간격을 두고 순차적으로 퇴실할 예정이오니 수험생들은 해당 시험실에서 감독관 통제 하에 질서 있게 대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 응시가 제한됩니다 . · 시험일 기준 14 일 이내 해외 방문자 · 환자의 접촉자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 기침 , 호흡곤란 등 ) 이 있는 경우 · 코로나 19 확진환자 , 의사환자* 및 감염병의심자 등 현재 자가격리통지서를 받아 격리 중인자 · 코로나 19 검사 후 검사결과가 시험시작 전까지 나오지 않은 경우 * 의사환자 :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14 일 이내에 발열 (37.5 ℃ 이상 ) 또는 호흡기증상 ( 기침 , 호흡곤란 등 ) 이 나타난 자 ※ 위 해당자가 그 사실을 숨기고 시험에 응시하여 추후 적발되는 경우 , 합격 취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시험 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되거나,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필기시험 연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기시험을 연기할 수 있사오니, 모든 응시자는 2020.8.28.(금) 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필기시험 최종 시행 여부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문의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02-2072-3211, 2715)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2020. 8.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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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20)

2002~현재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 전체보기 1978~2001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대한민국의 의료를 세계로 전체보기 1945~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전체보기 1910~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전체보기 1885~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전체보기 2002 ~ 현재 유기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 의료를 이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전문분야 특성을 살리고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공공의료에 대한 열정과 중증 희귀난치질환 분야의 경쟁력이 결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최첨단 진료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로 암 정복을 앞당기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비롯해, 저마다 특화된 의료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나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실용화하며, 세계 곳곳에 앞선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 시스템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02년 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6.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7.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10.5. 무인 약처방발행기 가동 10.25. 일본 동경대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10.28. 가정간호팀 신설 11.18.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2.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2003년 1.2. 지방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5.5.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5.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격적인 진료 시작 5.13. 의료용 스마트카드 '헬스원카드' 발급 시작 8.1. 외래에 고객상담실 개설 9.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12.10. 세계 최초 장기생산용 돼지 · 광우병 저항소 탄생에 주도적으로 참여 2004년 1.13. 국내 최대 항암치료시설 갖춘 암센터 개설 2. 세계 최초 복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 3.2. 유방센터 개소 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7.7. 전국 28개병원과 동시 협력병원 협약 체결 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 708 국에서 2072 국으로 변경 12.29. 지진해일 피해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년 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4.1. 콜센터(1588-5700) 운영 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5.24. 핵의학과, 전세계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설 기념식 7.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10.15. 어린이병원 개원 20주년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2006년 2.6. 당뇨·갑상선·내분비센터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1969년 첫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실시 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7. 신생아중환자실 국내최대규모로 확장 10.12. 6시그마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12.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12.13. 뉴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년 2.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2.21.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 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3. 위암수술 2만례 돌파 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7.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10.15. 전자사보 e-함춘시계탑 창간 11.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년 2.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5.15.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10주년 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6.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7.22. 심장사 간 이식 국내 첫 성공 8.4. 어린이병원 새단장 10.1. 암센터 기공 2009년 1.14.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선정 2. 보건복지가족부 공모 유방암 중개연구센터 선정 3.2. 임상의학연구관리시스템 'NEW-CRIS' 가동 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체결 5.7. 한국장기기증원 개소 6.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7.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7.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8.17. 건강증진센터 확장개소 12.21.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체결 2010년 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3.9. 의료정보센터 신축 이전 4.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6.24. 모바일 예약홈페이지 오픈 7.9. 영장류센터, AAALAC FULL ACCREDITATION 획득 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8.3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10.6. 프라임사이트로 선정(퀸타일즈社) 10.11. 중국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10.20. 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11.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체결 2011년 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3.25. 암병원 개원 4.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4.11.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 5. 환자중심 첨단로비로 새단장 6.1. 중증외상센터 개소 6.23. SNUH 월드클래스센터 발굴 인증 7.20. 간이식 1,000례 돌파 8.4. SNUH, 첫 통합 HI 선포 8.29.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0. SK텔레콤과 공동 국내최초 헬스케어 융합기술 연구 개발 합작사 설립 MOU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제공 11. 암병원 전용 수술실 4개 추가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12.21. 아부다비보건청 첫 송출환자 진료 12. 갑상선 수술 1만례,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 달성 2012년 1.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1.17. 스마트 모바일헬스 지향 '헬스커넥트' 출범 1. 뇌종양 수술 1만례 달성 2.28. 미국 뉴욕 오피스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2년 연속 1위 4.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체결 5.16. 심장뇌혈관병원 기공 6. 포춘코리아,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병원부문 선정 7.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3년 연속 1위 8.14. 권역응급의료센터 6년 연속 최우수평가 9. 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9.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등급 9.2. 정밀방사선치료(HPRT)센터 개소 1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10.10. 연수원, '메디컬HRD센터' 기공 10. 잡지사보 VOM창간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12.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1.18. '2012 BEST ACLS(KALS) TRAINING SITE AWARD' 1. 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체결 2.21.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 완비 3.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3.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서울대병원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4.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4.10. '2013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5.2.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4년 연속 1위 9.11.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12.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년 3.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공감+가동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 6.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6. 사우디아라비아에 7백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7. (성인)응급의료센터 업그레이드 7. 팟캐스트 SNUH건강톡톡 제작 8.13. UAE 왕립병원 운영 본계약 체결 9.25. 인재원개원 9. 생체간이식 1천례 달성 9.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12.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년 2.18. 병원 위탁운영 UAE 왕립병원 개원 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3.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고 등급 3. 신장이식 2천례 달성 4.14.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4.29. 꿈틀꽃씨 쉼터 개소 4.30.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6. 희망진료센터 개소 3주년 기념식 개최 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10.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11. 뇌은행 개소 12. 첨단외래센터 기공 2016년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4.1.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4.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4.30. 제중원 131주년 기념식 개최 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 1위 9.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과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2017년 2.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16.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8.13.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계약 3주년 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8.28.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9.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9. 내과계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11.1. 인권센터 개소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8년 1.29.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2.9.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2.18.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개원 3주년 3.11. 성인 폐 소아에 이식 국내 첫 성공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7.13.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본격 운영 8.27.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2.13.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전 병상 무균실화 2019년 2.25. 대한외래 진료 개시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4.3. 대한외래 개원기념식 5.10. 과기정통부 등과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7.1. UAE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재계약, 2기 출범 7.18.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8.13. 의료발전위원회 위촉 8.27. 미래위원회 위촉 10.1.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 운영 10.2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정수가 연구 업무 협약 11.1. 파견·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년 3.4. 인재원,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3.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5.1. 외래통합안내도 발간 6.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6.30.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8.1. 융합의학기술원 융합의학과 개소 8.22. 노원·성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8.31. 도시바 컨소시엄과 중입자가속기 계약 체결 9.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5년 연속 1위 9.17.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 11.19. 외과혁신 포럼 개최 12.18. 의료질지표 보고서 'Outcomes Book' 발간 2021년 1.5.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달성 2.1. 야마가타 대학 MOU 2.4.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 2.17. 종합지원시설동 기공식 2.26. 발달장애 중앙지원단-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업무협약 3.4. 코로나백신 접종 시작 3.25.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1년 연속 1위 4.30. 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5.3. 소아급성백혈병 CAR-T 치료제 연구 시작 5.3. 서울대 암연구 경쟁력 세계 14위 등극 6.4. 한국수력원자력과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개최 6.14. 건강보험공단과 분석협력센터 설치 운영 협약 체결 6.30. 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와 3자 MOU 개최 7.22. 병원 의료기술을 우즈벡 의료진에 전수 8.6. 국립정신건강센터와 MOU 체결 9.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6년 연속 1위 11.11.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11.22.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건립에 도움 12.9. 소아백혈병 CAR-T 치료제,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2022년 3.2. 서울대병원-카카오,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 구축 3.4.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3.7. 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과 재생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MOU 체결 3.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기공식 3.25.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4.5. 국내 최초 병원 생산 CAR-T 치료 성공 5.10. 카카오헬스케어와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맞손 5.11. 어린이병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5.13.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5.19. 국내 의료기관 최초 소프트웨어 품목군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6.20. 국립소방병원 위탁 운영 결정 7.20. 라오스 국립대병원 설립 프로젝트 워크숍 9.1. 2년 4개월간의 기록 코로나19 백서 발간 9.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7년 연속 1위 12.23.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3년 2.23. 정밀의료 지식은행 기반 차세대 진료 시스템 구축 3.2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5.3. 하버드-MIT 공동 설립 HST와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 5.12.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5.26. 어린이병원-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Joint 심포지엄 개최 6.19. 국립중앙의료원과 중앙감염병원 설립 및 운영 협력 MOU 체결 7.25. 서울가정법원-서울시와 학대 피해아동 치료기관 수탁 MOU 체결 8.3.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개시 10.13. 병원 '그룹·미션·비전' 선포 1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8년 연속 1위 1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 12.19.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12.19.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MOU 체결 12.21.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년 1.9. 국내1호 디지털치료기기 첫 정식 처방 1.29.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2.7.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 3.14.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3.27.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4년 연속 1위 레이어 닫기 1978 ~ 현재 특수법인 서울대병원 설립 1978년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고자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때 제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1조의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설치하여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이는 곧 서울대학교병원이 법률적으로도 국가의료의 중심으로 공인되었음을 의미한다. 법인화와 때를 같이 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의 숙원이던 신축 병원이 완공되었다. 새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3층에 1,056병상의 입원 진료시설과 2천여 명의 외래환자 수용능력을 보유해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이자 의학 연구의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당시 영등포병원) 위탁 운영, 2003년에는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하였고, 2011년에는 암정복을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암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의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관아기의 탄생과 간이식,세계 최소형(最小型)의 인공심장을 개발, 부분 간이식 및 심장사 간이식, 세계 최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간암 새 검사법을 개발, 세계최초 단일기관 위암수술 2만례 달성, 갑상선수술 1만례 돌파 등 대한민국의료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의학연구 면에서도 서울대의대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5년 처음으로 SCI 논문 1,000편 시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1,6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첨단의학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구성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중앙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견인해 나가고 있다. 1978년 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7.14. 특수법인 김홍기 초대원장 취임 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7.17.~18.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년 2.5. 신축병동 외래 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4.1. 병원보 창간 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6.1. 병원업무 전산화 돌입 11.1. 의뢰진료제도 실시 11.20. 주보(현 주간소식) 창간 1980년 2.22.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의공학과) 5.30. 부설 병원연구소 설치(구본관) 8.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1.20. 국문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 1981년 2.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8.22. 관리동 개관식 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설치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년 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6.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8.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11.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년 3.9. 시청각교육실 설치 7.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년 4.4. 임상병리동 준공 9.3. 영어회화 시청각 교육 실시 11.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년 8.31. 새 인공 고관절 개발(정형외과) 10.12.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산부인과)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년 4.9.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6.9. 안은행 정식 출범 7.1. 정맥주사 혼합업무 실시 8.30. 여성불임 복원수술 5백례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년 2.3. 개심술 5천례 돌파 5. 대장암 세포주 첫 미국 공인 획득(외과) 5.9. 직원연수교육 시작 7.31. 노동조합 창립 총회 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9.26. 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 12.9. 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개원 12.21. 주보 복간 1988년 1.13.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의공학과) 2.3. 신장이식 2백례 돌파 3.17.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외과) 5.9. MRI 설치 11.18.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이비인후과) 1989년 2.1. 제1진료부원장 산하에 의학박물관 설치 4.27. 소아진료부 증축건물 완공 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년 5.28. 제8대 노관택 원장취임 7.14.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 첫 하계휴양지 설치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1 국에서 760 국으로 변경 11.20.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산부인과) 1991년 1.28.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의사연수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3.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팀 구성) 5.20. 부설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7.1.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 11.18. 신축 보라매병원 진료 시작 1992년 1. 컴퓨터 도입, 사무자동화 본격 시작 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4.6. 의학박물관 개관 5.18.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외과) 7.11.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외과) 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12.1.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 창립 총회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1993년 1.11. 미국 펜실베니아의대 및 의료원과 협약 체결 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6.10. 병원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7.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12.23.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신경과, 신경외과) 1994년 3.30.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흉부외과) 5.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7.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7.4.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시술 성공(치료방사선과) 8.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9.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9.1. 남성의학클리닉 개설 10.14. 소아 암 및 벽혈병 전문병동 개설 10.17. 지하주차장 준공 10.19. 세계 최초 사람심장크기 인공심장 양에 이식 성공(흉부외과, 의공학과) 1995년 1.6. 외래진료공간 확충위해 원장실 등 시계탑건물로 이전 1.10. 환자 보호자 위한 교양도서실 개설 4.21.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5.1. 건강증진센터 개설 3.1. 전문직위제 도입, 전문간호사 6명 임명 3.2. 어린이집 운영 3.21. 암 체외수술 최초 성공(비뇨기과, 외과) 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6.24. 마을버스 운행 7.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10.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종양내과) 1996년 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3.27. 분당병원 기공식 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12.1. 지방환자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년 8.4. 마취과 외래 개설 10.26.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흉부외과) 11.17. 암정복연구동 기공 12.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년 5.15.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5.27. 본관 2층에 안,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9.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병리과) 10.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진단방사선과) 10.14. 내과계외래 개보수공사 완공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11.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11.5. 국내 최초 간분할 이식 성공(외과) 1999년 1.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 원인 규명(산부인과) 1.29. 'VISION 21' 선포 4.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알레르기내과) 4.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11.17.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소화기내과)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12.27. 과기부 등 주최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선정 2000년 1.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2.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안과) 5.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류마티스내과) 10.14. 환자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년 2. 에이즈 바이러스(HIV-1) 새로운 아형 발견(감염내과) 2.21. 호스피스실 개소 3. 5.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외과) 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4.4. 서비스 리더 발대식 7.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레이어 닫기 1945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발족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서울의대와 그 부속병원은 해방 직후 정치적, 이념적 혼란기에 의학 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6.25전쟁 중에는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戰時聯合大學)’을 운영해 의학교육의 맥을 이어갔으며, 제주도와 부산에서 구호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피난민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4~1961년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설을 복구하고 교수진의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과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이 발전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제도가 정착되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개심술을 성공시켰고,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결국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남북분단, 전쟁, 경제적 곤궁 등 열악한 사회 여건 아래서도 대한민국 의학과 의료를 주도하면서 인술을 통해 국민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선진의학 도입과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체계적인 수련으로 많은 의학자들을 배출해 국내 각 의과대학의 의료진이 되게 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 1945년 10.17. 미군정이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년 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전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8.22. 경성대학 부속의원(연건동)을 서울대 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전 부속의원(소격동)을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 10.2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는 명주완(明柱完), 제2병원장에는 윤치왕(尹致旺) 교수 취임 1948년 5.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金斗種) 교수 취임 11.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李善根) 교수 취임 1949년 11.7. 서울대 의대 제1병원장에 김동익(金東益) 교수 취임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이갑수(李甲洙) 의대 학장을 비롯한 상당수의 교수들이 납북됨 1951년 부산에서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을 36육군병원으로 개편 2.23.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이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7. 구호병원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 합류하여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년 1.2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진병호(秦柄鎬) 교수 취임 1953년 8.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10.20. 병원관사에 임시진료서 개설 1954년 3.3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군측으로부터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9. 시계탑건물 수리 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년 9.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12.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년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년 1.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수련의 제도 실시 1959년 3. 최초의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8.7.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흉부외과) 1960년 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10.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성환(金星煥) 교수 취임 1963년 1.4.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이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현재의 국군지구병원) 1964년 1. 특진제도 시작(일반과 특정진료로 구분) 10.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한심석(韓沈錫) 교수 취임 1966년 1.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7.22. 특실병동 준공 11. 신축병원 설계 착수(설계전문가 화이팅 내한) 1967년 12.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년 3.16. 서울대학교병원 신축 기공식 4.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교실로 분리 독립 9.4. 병원장에 김홍기(金弘基) 교수 취임 1972년 12.20. 정신신경과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 1973년 1.25. 외래진료소 화재 4.30. 외래진료소 복구 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년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 3056호)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김정룡 교수팀) 레이어 닫기 1910 ~ 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1910년 단행된 ‘한일합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비극이 되었는데, 의료분야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의 강점으로 말미암아 우리 손으로 근대의학의 기틀을 세우려는 움직임은 좌절되고 말았다. ‘한일합방’ 직후 대한의원은 중앙의원을 거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편되었다. 대한의원 부속의학교 역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편되었다. 운영, 조직, 인력 등 병원과 의학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가 일본인 위주의 체계로 전환되었다.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병원장, 의사, 교수, 약제사, 조수, 사무관, 통역생 등 병원과 학교의 주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대체되었다 1916년 전문학교령이 공포되면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조선총독부의원 원장이 교장을, 의관 및 의원들이 교수를 겸직했고,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실습병원 역할을 담당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출범한 후, 1928년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별도로 부속의원을 마련했다. 종전보다 한국인 의사와 의학자의 수가 다소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일본인 주도하에 모든 업무가 이루어져 한국인이 부속병원 의사나 학교의 교수요원이 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부속의원의 한국인 의학생과 의사들은 선진의학을 열심히 익히고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해방 후 한국 의학계를 주도했다. 1910년 9.2. 대한의원을 중앙의원으로 개칭 9.30. 중앙의원을 조선총독부의원, 중앙의원 부속의학교를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로 개칭 1911년 3.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졸업생 27명) 3. 조선총독부의원이 치과 신설 조선총독부의원 본관(시계탑건물) 양측 좌우 날개 증축 1913년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정신병과 개설 1916년 4.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년 5. 조선총독부의원이 외과를 분리해 정형외과 신설 1920년 9. 조선총독부의원이 내과를 제1, 제2내과로 분리 1921년 조선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신축 착공 1923년 조선총독부의원 시료 외래진료소 완공 1924년 조선총독부의원 보통 외래진료소 완공 5.2. 경성제국대학 설립(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년 4. 조선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5.28. 경성의전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5.28. 총독부의원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6.21. 경성제대 부속의원 개원식 11.29. 경성의전 부속의원 개원식(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종친부 터) 1929년 4.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5.9. 경성의전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년 3.1. 경성제국대학의학부 제1회 졸업식 1931년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부수(副手)제도 시행 레이어 닫기 1885 ~ 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고종과 조선 정부는 1876년 문호개방 이후 국가 차원의 개화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섰는데, 이때 의료분야의 근대화에도 주목했다. 이에 1881년 일본에 파견한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을 통해 서양식 의료를 탐색하고, 1884년 정부 기관지《한성순보》를 통해 백성들에게 서양의학 교육이 필요함을 알렸다. 미국감리회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양식 병원 설립을 제안했을 때는 이를 윤허했다. 그러던 중 갑신정변이 발생했는데, 이때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이 자객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고위관료 민영익의 목숨을 구한 사건은 서양식 국립병원 개원의 촉매로 작용했다. 마침내 1885년 4월 고종과 조선 정부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지금의 외교통상부) 산하에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했다. 부지와 건물, 시설, 행정인력과 운영비 일체를 제공했고, 미국인 의사들을 고용해 환자 진료를 맡겼다. 제중원의 전반적인 운영과 감독은 당연히 정부 관리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당시의 선교사들도 각종 보고서에 제중원을 ‘정부병원(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표기했다. 결국 제중원은 조선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었다. 고종과 조선 정부는 국립병원 제중원에 특별히 두 가지 사명을 부여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서양의학을 가르쳐 유능한 의료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제중원 당시에 이미 국립병원의 사회적 책무는 의학의 선진화와 공공의료로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도 정부는 의료의 선진화와 공공의료의 제공이라는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899년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해 의사 양성에 힘썼고, 새 국립병원으로 광제원(廣濟院)을 개원해 빈민층 환자 진료와 종두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7년 대한제국은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광제원, 황실에서 운영하던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대한의원을 설립했다. 대한의원은 교육, 연구, 진료 삼위일체의 종합 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국가 보건의료사업 전반을 거느리는 권한까지 행사했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 근대화 사업은 일단 좌절되었지만,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진 의학 근대화 경험은 한국 의료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85년 4.1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할로 광혜원(廣惠院)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위치는 홍영식 자택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 4.26. 광혜원의 명칭을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 1894년 9.26 정부가 제중원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 위탁 경영 1899년 3.24. 관립의학교(醫學校) 관제 반포(학부 관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위치는 김홍집의 자택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28. 관립의학교 교장에 지석영(池錫永) 취임 4.24. 내부병원(內部病院) 설립(초기 의료진은 모두 한의(漢醫), 위치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 사간원 자리) 4.26. 내부병원 초대 원장에 내부 위생국장 최훈주(崔勳主) 부임 7.14. 관립의학교 첫 학생 모집 10.2. 관립의학교 개교식 1900년 1.15. 내부병원 제2대 병원장 이준규(李峻奎) 부임 6.30. 내부병원을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 7.9. 내부 보시원을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위치도 서울시 종로구 재동으로 이전) 1901년 2.28. 광제원장에 염홍대(廉洪大) 부임 1902년 6.12. 광제원과 별도로 관립의학교 부속병원 개원(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03년 1.9. 의학교 제 1회 졸업식 (졸업색 19명) 1905년 4.10. 정부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7.11. 정부가 제중원 환수대금 1천 7백원 지불 8. 광제원 산하에 한약소(漢藥所), 양약소(洋藥所), 종두소(種痘所) 설치 광제원 부속병원으로 피병원(避病院) 설치 1906년 6.1. 광제원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정식 분리 8.11. 광제원이 부인과(婦人科) 개설 8.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1907년 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교육, 연구, 진료 등 종합의료기관, 위치는 함춘원으로 현재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5.30. 대한의원 제2대 원장에 신임 내부대신 임선준(任善準) 취임 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13명) 배출 11. 대한의원 준공 12.27. 대한의원 교육부를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 1908년 10.25. 대한의원 개원식 1909년 2.1. 대한의원 의육부를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로 개칭 6.1. 대한의원 부속의학교가 교사(校舍)를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해 이전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발표(서양식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대한의원이 소아과, 피부과 개설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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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2% 2024.06.13
[병원뉴스]특정 초음파 소견 보이는 미세갑상선유두암, 진행 가능성 높아

- 서울대병원, 적극적 관찰 실시하는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 699명 분석 결과 발표- 미만성 갑상선질환+종양내 혈류 증가 초음파 소견 보이면 종양 진행 위험 3.5배 [사진] 갑상선 초음파 비교 (왼쪽부터 정상 갑상선, 미세갑상선유두암, 미만성 갑상선질환 동반된 미세갑상선유두암) 종양이 1cm보다 작은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예후가 좋아서 수술 대신 적극적인 추적 관찰만 시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초음파에서 특정 소견이 보이면 암 진행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사실이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지훈이지예 교수와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 다기관 전향 코호트(MAeSTro)에 등록된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 소견과 종양 진행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갑상선암은 2020년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한 흔한 암종이다. 80~90%는 암세포 분화도가 높은 갑상선유두암에 속하는데, 그중 종양이 1cm보다 작은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진행 속도가 느리고 사망률이 매우 낮다. 따라서 국내외 갑상선학회는 수술 대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한 적극적 관찰을 고려할 수 있다고 규정했으며, 실제로 이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적극적 관찰이 환자에게 적합한지 평가하려면 종양의 장기 예후 및 진행 속도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제껏 미세갑상선유두암의 위험인자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었다. 연구팀은 적극적 관찰의 일환으로 2회 이상 초음파 검사를 받은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 699명을 중앙값 41개월간 추적 관찰해 초음파 소견과 종양 진행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종양 진행은 종양 크기 증가, 갑상선외 조직 침범, 림프절 전이 여부로 평가했다. 그 결과, 미만성 갑상선질환, 종양내 혈류 증가 2가지 초음파 소견이 종양 진행과 독립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만성 갑상선질환은 초음파상 갑상선 실질이 불균일하게 보이거나 혈류가 전반적으로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추적 관찰 4년 차, 2가지 초음파 소견이 동시에 보인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21%(48명 중 10명)이었다. 반면, 이 소견이 없는 환자의 종양 진행률은 6%(418명 중 25명)에 그쳤다. [그래프]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에서 시간에 따른 종양 진행 누적 발생률 Kaplan-Meier 곡선. 1가지 소견만 보인 그룹은 소견이 모두 없는 그룹에 비해 종양 진행 위험이 2.2배 높았다. 2가지 소견이 동시에 보인 그룹은 종양 진행 위험이 3.5배까지 높았다. 즉, 초음파 소견을 기반으로 분류한 하위그룹은 종양 진행 위험을 정확하게 계층화했다. 위험 분석 결과, 미만성 갑상선질환 및 종양내 혈류 증가 소견이 없는 환자에 비해 1가지 소견만 보인 환자는 종양 진행 위험이 2.2배 높았다. 반면 2가지 소견이 동시에 보인 환자는 종양 진행 위험이 3.5배까지 높았다. 특히 미만성 갑상선질환 소견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종양 크기 증가 위험이 2.7배 높았고, 종양내 혈류 증가 소견이 있으면 림프절 전이 위험이 약 5배 높았다. [사진] 혈류가 증가된 미세 갑상선유두암, 림프절 전이 발생한 증례. 컬러 도플러 이미지(B)에서 혈관 증가가 관찰되고 림프절(C 화살표) 크기 작고 양성. 12개월 추적관찰 결과(D) 미세 갑상선유두암의 림프절 전이 발생함. [사진] 미만성 갑상선질환 동반된 미세 갑상선유두암, 크기 증가 진행. 실질이 균일하지 않고 거칠며(A,B 화살촉), 컬러 도플러 이미지(C)에서 결절 내부에 혈관 증가가 관찰됨. 18개월 추적관찰 결과(D,E) 최대 직경 4mm였던 미세 갑상선유두암 크기가 8mm까지 확대됨 연구팀은 미세갑상선유두암 종양 진행과 연관된 초음파 소견을 고려함으로써 적극적 관찰의 적합성과 진행 가능성 평가에 대한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 30세 미만의 젊은 나이, 남성,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증가 등의 임상 특성도 미세갑상선유두암의 빠른 진행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의학과 김지훈 교수는 미세갑상선유두암에 대해 적극적 관찰을 실시할 때, 환자의 임상적 특성이나 초음파 소견을 함께 평가한다면 맞춤형 종양 진행 감시가 가능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 장기적인 추적 자료를 통한 결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상의학 분야 권위지 Radiology(북미방사선학회지, IF:19.7)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영상의학과 김지훈이지예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박영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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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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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mycin 투약 후 발생한 크레아티닌수치 상승 사례 [증례 #14] 정보 여/74 세 기저질환 Malignant neoplasm of pancreas 과거력 약물과 관련된 부작용은 없습니다. 약물유해반응 병력 요약 pancreatic cancer 에 대해 2020.03.05 Whipple's op and liver wedge resection 시행 후 현재 biloma에 대해 PTBD유지중인 환자입니다. 3/24 발열 발생하여 시행한 blood culture상 VSE(Vancomycin-susceptible enterococcus) 동정되어 3/26부터 vancomycin 투약 시작했습니다. 이후 3/27 renal impairment악화 소견 확인되었습니다. eGFR : 3/24 (110.4) > 3/27 (53.6) > 3/28 (22.2) > 4/20 (68.1) Creatinine : 3/24 (0.54) > 3/27 (1.01) > 3/28 (2.17) > 4/8 (1.62) > 4/13 (1.07) 투약력 2020-03-26 ~ 2020-03-28 Piperacillin/Tazobactam 4.5 g MIV q8h Vancomycin 1000 mg IVS q12h Metoclopramide 1 amp IVS x3 UDCA 1 tab P.O tid Silymarin 1 cap P.O bid Levothyroxine 1 tab P.O qd 2020-03-28 ~ 2020-04-06 Piperacillin/Tazobactam 4.5 g MIV q8h Metoclopramide 1 amp IVS x3 UDCA 1 tab P.O tid Silymarin 1 cap P.O bid Levothyroxine 1 tab P.O qd 조치 및 경과 2020-03-29 부터 Vancomycin 투약 중단하였습니다. 평가의견 Vancomycin 투약 시작 후 급성신손상(Acute Kidney Injury, AKI) 발생하였으므로 시간적 연관성이 있습니다. Vancomycin은 creatinine 상승 등의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충분한 관찰이 요구되는 약제입니다. 또한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투여를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한 경우 투여를 신중히 할 수 있는 약제입니다. Piperacillin/Tazobactam은 빈도 미상의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따라서 Vancomycin에 의한 약물유해반응일 가능성이 높아 probable로 평가되었습니다. 유해반응 정보 [ 국내 허가사항] BUN, 크레아티닌 상승 등의 신부전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등 충분히 관찰하고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부득이하게 투여를 계속할 경우에는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합니다. Vancomycin 에 의한 acute renal failure은 가역적이며, 하루 총 투여량이 4g을 초과할 경우 신독성의 위험인자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위험인자로는 신독성 약제(예: Aminoglycoside계열 항생제, amphotericin B, furosemide 등)의 병용, 신장 기능 장애의 존재 및 기저질환 등이 있습니다 [1]. Vancomycin 과 aminoglycoside계열 항생제를 함께 투여한 결과로 나타난 신독성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정립되어 있습니다. 두 항생제를 함께 사용할 경우 급성신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20~30 %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 Vancomycin 과 Piperacillin/Tazobactam을 함께 투여할 경우 Acute Kidney Injury(AKI)의 오즈비가 3.5로 나타났습니다[3]. Vancomycin 에 의한 신독성 기전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근위세뇨관 상피의 정상적인 재흡수 기능을 방해하고,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변형시켜 근위세뇨관에 산화적 손상을 일으켜 신독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4]. 참고문헌 1. Lodise TP, Lomaestro B, Graves J, Drusano GL, Larger vancomycin doses (at least four grams per day) are associated with an increased incidence of nephrotoxicity. Antimicrob Agents Chemother. 2008;52(4):1330. 2. Rybak MJ, Albrecht LM, Boike SC, Chandrasekar PH , Nephrotoxicity of vancomycin, alone and with an aminoglycoside. J Antimicrob Chemother. 1990;25(4):679. 3. Hammond DA, Smith MN, Li C, Hayes SM, Lusardi K, Bookstaver PB,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Acute Kidney Injury Associated with Concomitant Vancomycin and Piperacillin/tazobactam. Clin Infect Dis. 2016; 4. Shagufta Vora, DO, Department of Family Medicine, Baylor Scott & White, Acute renal failure due to vancomycin toxicity in the setting of unmonitored vancomycin infusion, Proc (Bayl Univ Med Cent). 2016 Oct; 29(4): 412–413.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1% 2022.07.26

Dexamethasone 투약 후 발생한 딸꾹질 사례 [증례 #13] 정보 남/67 세 기저질환 비소세포성폐암 과거력 약물관련 부작용 없음 약물유해반응 병력 요약 NSCLC 환자로 Adjuvant NP #1 시행하였고, 이틀 후 딸꾹질이 지속되어 외래에 내원하였다. 투약력 2019-11-12 NP#1 08:57 Vinorelbine 36 mg MIV 09:04 Netupitant/Palonosetron 300/0.5 mg PO 10:45 Dexamethasone 12 mg IVS 11:00 Cisplatin 114 mg IVS 퇴원약: Dexamethasone 4 mg PO bid X3 days Famotidine 20 mg PO bid X4 days Metoclopramide PO tid X5 days 조치 Baclofen 1 tab PO tid X7 일 처방하였다. 경과 이후 외래 방문 시 딸꾹질의 지속여부에 관한 기록은 없었다. 평가의견 Dexamethasone 투약 후 딸꾹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해당 증상의 발생이 약물 투여 시점과 관련이 높아 Probable로 평가되었다. 유해반응 정보 딸꾹질은 횡격막 및 호흡작용에 관련된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며 성대가 갑자기 닫히며 특징적인 소리를 내는 증상이다. 딸꾹질은 그 자체로는 해롭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자연히 소실되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삶의 질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딸꾹질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약제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1]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제에 의해 딸꾹질이 발생하는 기전은 명확하지 않으나, 딸꾹질 반사궁의 원심신경계에 위치하는 스테로이드 수용체를 자극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Dexamethasone은 MDR1a P-glycoprotein에 의해 BBB에서의 통과가 저해되지만, 항암제 유발 오심, 구토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dexamethasone이 고용량으로 투여될 경우 BBB를 통과하여 해마와 시상하부의 수용체에 결합해 딸꾹질을 유발할 수 있다. [2] 증례연구와 후향성 연구, 무작위배정 교차연구 등에서 항암요법 중 dexamethasone에 의한 딸꾹질히 발생한 환자를 대상으로 dexamethasone과 methylprednisolone을 투약하였을 때 methylprednisolone을 투여한 군에서 구토의 증가 없이 딸꾹질의 발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3-5] Dexamethasone에 의해 딸꾹질이 발생하였을 경우, methylprednisolone으로의 약제 변경을 조심스럽게 고려해 볼 수 있겠다. 딸꾹질 증상은 자연스럽게 소실되나, 지속될 경우 비약물요법으로 물을 조금씩 마시거나 숨을 참는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약물요법이 필요한 경우 baclofen, metoclopramide, chlorpromazine 등을 투약해 볼 수 있다. [6] 참고문헌 1. Thompson, D.F. and J.P. Landry, Drug-induced hiccups. The Annals of pharmacotherapy, 1997. 31 (3): p. 367-369. 2. Liaw, C.C., et al., Cisplatin-related hiccups: male predominance, induction by dexamethasone, and protection against nausea and vomiting. J Pain Symptom Manage, 2005. 30 (4): p. 359-66. 3. Kang, J.H., et al., Corticosteroid rotation to alleviate dexamethasone-induced hiccup: a case series at a single institution. J Pain Symptom Manage, 2012. 43 (3): p. 625-30. 4. Lee, G.W., et al., Treatment of dexamethasone-induced hiccup in chemotherapy patients by methylprednisolone rotation. Oncologist, 2013. 18 (11): p. 1229-34. 5. Go, S.-I., et al., Antiemetic Corticosteroid Rotation from Dexamethasone to Methylprednisolone to Prevent Dexamethasone-Induced Hiccup in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Chemotherapy: A Randomized, Single-Blind, Crossover Phase III Trial. The oncologist, 2017. 22 (11): p. 1354-1361. 6. Cersosimo, R.J. and M.T. Brophy, Hiccups with high dose dexamethasone administration: a case report. Cancer, 1998. 82 (2): p. 412-4.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0% 2022.07.26

Capecitabine 투약 후 발생한 수족증후군 사례 [ 증례 #8 ] 증례8 정보 78세/남자 병력 담낭암 과거력 미상 진찰 및 검사소견 [임상 양상] *손바닥, 발바닥의 대칭적인 작열감을 주증상으로 하는 감각이상이 전구 증상으로 나타나며, 이 후 손바닥, 발바닥에 대칭적으로 분포하는 경계가 명확한 동통을 동반한 홍반성 병변, 부종 발생 *홍반은 점차 색이 진해지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며 주변으로 확장되어 손바닥 전체를 침범 *수족 증후군이 발생한 후 수일 이내에 원인 약제를 중단하게 되면 피부 증상은 호전되나 원인 약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경우에는 피부가 탈락하고 갈라지며, 수포가 생겨 2차 감염으로 악화 [병변 부위] 손바닥에서 가장 빈번하고 심하며 발바닥에서도 자주 발병 [조직학적 소견] -표피:기저층의 공포변성(vacuolar degeneration), 세포크기 증가(cellular enlargement), 해면증(spongiosis), 중등도의 림프구 외포작용(lymphocyte exocytosis), 과각화증(hyperkeratosis) -진피: 중등도의 혈관주위 림프구 침윤(perivascular lymphocyte infiltration) 조치 용량 감량 , 투여 간격 늘린 후 증상 완화되었다 . 경과 Gallbladder cancer 로 인해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시행하였다 . 재발위험경감 목적으로 postop Capecitabine #1 1900 mg bid 시작하였다 . (3 주 간격 반복 투여 (14 일 복용 , 7 일 휴약 ) ) Capecitabine #2 1900 mg bid 14 일 후 Hand-foot syndrome (HFS) 의심 증상 ( 손발물집 ) 발현되었다 . HFS 로 인해 Capecitabine #3 1600 mg bid 로 감량하였다 . HFS 로 인해 7 일간 더 휴약하고 Capecitabine #4 1600 mg bid 유지하였다 . HFS 호전 , Capecitabine #5 1600 mg bid 손 갈라짐 증상 발현됨 , Capecitabine #6 1600 mg bid HFS, Capecitabine #7 1600 mg bid HFS, Capecitabine #8 1600 mg bid 약 종료 후 증상 호전되었다 . 유해반응 평가 카페시타빈 첫번째 사이클로 복용을 시작하고 나서 , 약 30 일 후에 손발물집으로 수족증후군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약물복용 시점과 인과성이 성립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또한 수족증후군 발현으로 인해 3 번째 사이클부터 1600mg bid 로 용량 감량하였고 , 수족증후군 증상 지속되어 4 번째 사이클 시작 전 1 주일간 휴약기간을 더 가지고 난 후 HFS 호전 증상 보보였다 . 하지만 5 번째 사이클을 시작하고 난 후 손갈라짐이 발생하였고 8 번째 사이클 까지 모두 수족증후군 증상이 다시 발생한 것으로 보아 재투여 후 증상이 재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마지막 여덟번째 사이클로 카페시타빈 투여가 끝나고 난 후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카페시타빈 투약으로 인한 수족증후군은 10% 이상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이다 . Capecitabine 투약 후 나타난 이상반응으로 약물투여시점과 관련이 있으며 투약을 미루고 난 후와 투여가 모두 끝난 후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보아 원인약제에 의한 약물이상반응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Certain 으로 인과성 관계가 높게 평가 하였다 . 평가의견 1. Capecitabine #1 시작 30 일 후 수족증후군 의심 증상 ( 손발물집 ) 발생 ⇒ 약물 복용 시점과 인과성 성립 2. Capecitabine #3 1600 mg bid 로 감량 & Capecitabine #4 는 1 주 휴약 후 HFS 호전 ⇒ 용량 감량 , 투여 간격 늘린 후 증상 완화 3. Capecitabine #5 투여 후 손갈라짐 증상 발생 ⇒ 재투여 후 증상 재발 4. Capecitabine #8 투여 끝난 후 증상 호전 ⇒ 투여 종료 후 증상 완화 5. Capecitabine 복용으로 인한 수족증후군은 매우 흔하게 (10% 이상 ) 발생 향후조치 1 . 현재까지 수족증후군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량하거나 투약 사이 간격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대부분 투여를 중단하면 1~2 주 내에 호전되지만 약물 투여를 시작하면 재발할 수 있다. 2. Capecitabine 에 인한 수족증후군을 2~3 등급 경험한 13 명에서 urea 를 하루 2 번 국소적으로 사용한 결과 2~3 일 이내 통증과 박리가 좋아지기 시작했고 , 모든 환자가 항암치료의 중단이나 연기 없이 치료를 끝냈다. 3. 국소 또는 전신적 스테로이드제제 사용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시 피부를 얇게 하고 증상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4. 보습크림과 연고를 정규적으로 적용하는 등 대증적인 치료법만으로도 진행경과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5. 대증적인 치료로 손과 발에 냉찜질을 적용하면 증상의 심각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 : 혈관수축과 말초에서의 약제의 순환을 최소화한다고 추정한다. 6. 상처가 건조되지 않도록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를 대거나 상처에서의 삼출물이 흡수되도록 드레싱 , 2 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생제 사용한다. 유해반응 정보 [ 중증이면서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 ] • 수족증후군 (54%~63%) • 위장관계 장애 ( 특히 설사 , 구역 , 구토 , 복통 , 구내염 ) • 혈액학적 장애 • 피로 , 무력감 • 식욕부진 • 심장독성 • 피부염 • Hyperbilirubinemia [ 수족증후군 ] Clinical trial Grade Clinical domain Functional domain Grade 1 무감각 , 감각장애 / 지각이상 , 따끔거림 , 무통성 또는 동통성 부종 , 홍반 환자의 정상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불편함 Grade 2 동통성 홍반을 수반하는 손 및 /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의 일상활동에 영향을 미침 Grade 3 손 및 / 또는 발에 습윤성 박리 , 궤양 , 수포 및 환자에게 심한 불편을 초래하여 참고문헌 1. 약학정보원 2. Micromedex 3. 서울대병원 HIS 4. Capecitabine 사용 후 발생한 수족 증후군 2 예 / 최종원 , 허창훈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 대한피부과학회지 2005;43(7):965-968 5. Capecitabine(Xeloda®) 사용 후 발생한 수족 증후군 1 예 / 이혜인 외 5 명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6. Capecitabine 복용 환자의 수족증후군 발생에 관한 연구 /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임상간호학과 / 옥오남 7. 카페시타빈 복용 중인 대장암 환자의 발 통증 : 수족증후군과 통풍의 감별 / Asian Oncol Nurs Vol. 14 No. 1, 1-6/ 울산대학교 임상전문간호학 / 박정윤 8. 대장암환자에서 Capecitabine(Xeloda) 단독요법에 의한 수족증후군 / 박순도 외 4 명 /J Korean Soc Coloproctol: Vol. 25, No. 4, 227-33, 2009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9. Pendharkar, D. & Goyal, H. (2004, July). Novel and effective management of capecitabine induced hand foot syndrome. Proceedings of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nnual meeting, 22, 14S. 10. Zimmerman, G. C., Keeling, J. H., Lowry, M., Medina, J., Vonhoff, D. D., & Burris, H. A. (1994). Prevention of docetaxel-induced erythrodysesthesia with local hypothermia.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86, 557 – 558. 11. Molpus, K. L., Anderson, L. B., Craig, C. L., & Puleo, J.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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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of hand-foot syndrome in patients treated with capecitabine (Xeloda). Eur J Oncol Nursing 2004; 8: S31-40 31. Abushullaih S, Saad ED, Munsell M, et al. Incidence and severity of hand-foot syndrome in colorectal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capecitabine: a single-institution experience. Cancer Invest 2002; 20: 3-10. 32. Heo YS, Chang HM, Kim TW, et al. Hand-foot syndrome in patients treated with capecitabine-containing combination chemotherapy. J Clin Pharmacol 2004; 44: 11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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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2.07.26

개화기 일제강점기 서울의대 부속병원 서울대학교병원 2000년대 서울대병원 개화기 1885 • 4.03. 제중원(濟衆院) 개원(한국 최초 서양식 국립병원) 1886 • 3.29. 제중원의학당 개교 1894 • 9.26. 조선 정부. 제중원을 미국북장로회 선교부에 위탁 운영 1899 • 03.24. 의학교(醫學校)관제 반포(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 03.28. 지석영, 의학교 교장 취임 • 04.24. 내부병원(內部病院) 개원(훗날 광제원) • 07.14. 의학교, 최초 학생 모집 • 10.02. 의학교 개교식 개최 1900 • 06.30. 내부병원,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됨 • 07.09. 내부 보시원,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됨 1902 • 06.12. 의학교부속병원 개원 • 07.00. 의학교, 제1회 졸업생 19명 배출(국내 최초로 배출된 근대식 의사) 1905 • 04.10. 대한제국 정부, 미국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약정서 체결) • 07.11. 대한제국 정부, 제중원 환수대금 1,700원 지불 1906 • 06.01. 광제원,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개설 • 08.11. 광제원, 부인과(婦人科) 개설 • 08.00.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개최 1907 • 0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 0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 0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 13명 배출 • 12.27. 대한의원 교육부,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됨 1908 • 10.25. 대한의원 개원식 개최 1909 • 02.01. 대한의원 의육부, 대한의원 부속 의학교로 개칭됨 • 06.01. 대한의원 부속 의학교 교사(校舍)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 •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제정(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1910 • 09.02. 대한의원, 중앙의원으로 개칭됨 • 09.30. 중앙의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칭됨 일제강점기 1911 • 03.00.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 개최(졸업생 27명) 1913 • 04.00. 총독부의원, 정신병과 개설 1916 • 04.01.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경성의학전문학교로 분리, 승격 • 04.00. 총독부의원,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 • 05.00. 총독부의원, 외과에서 정형외과 분리, 신설 1920 • 00.00. 총독부의원, 시료(施療)외래진료소 완공 1923 • 06.12. 의학교부속병원 개원 1924 • 00.00. 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완공 • 05.02. 경성제국대학 설립, 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 • 04.00. 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 05.28.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 05.28. 총독부의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 06.21.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개원식 개최 • 11.29.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개원식 개최 1929 • 04.00.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 05.09.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 12.00.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 • 03.01.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제1회 졸업식 개최 1931 • 12.00.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 • 00.00.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 • 00.00.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 • 00.00.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서울의대 부속병원 1945 • 10.17. 미군정,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으로,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 • 0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 08.22.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연건동)이 서울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소격동)이 서울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됨 • 10.22. 서울의대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명주완, 제2병원장에 윤치왕 교수 취임 1948 • 05.01. 서울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 교수 취임 • 11.01. 서울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 교수 취임 1949 • 11.07. 서울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취임 •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됨 1950 • 06.25. 한국전쟁 발발, 이후 이갑수 서울의대 학장 등 상당수 교수들이 납북됨 1951 • 00.00. 서울의대 부속병원, 부산에서 36육군병원으로 개편됨 • 02.23. 서울의대 의료진,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 한림 구호병원 의료진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에 합류, 부산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 • 01.20. 서울의대부속병원장에 진병호 교수 취임 1953 • 08.00.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 10.20. 서울의대부속병원 관사에 임시진료소 개설 1954 • 03.30. 서울의대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5공군에게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 09.00. 시계탑 건물 수리 • 0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 • 09.00. 서울의대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 12.00.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 • 00.00.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 • 01.00.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 00.00. 수련의 제도 실시 1959 • 03.00. 최초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 08.07. 흉부외과,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1960 • 0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 10.02. 서울의대부속병원장에 김성환 교수 취임 1963 • 01.04. 서울의대 제2부속병원,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 1964 • 01.00. 특진제도 시작 • 10.01. 서울의대부속병원장에 한심석 교수 취임 1966 • 01.0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 07.22. 특실병동 준공 • 11.00. 신축병원 설계 착수 1967 • 12.00.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 • 03.16. 신축병원 기공식 개최 • 04.00.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 교실로 독립 • 09.04. 서울의대부속병원장에 김홍기 교수 취임 1972 • 12.20. 정신신경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됨 1973 • 01.25. 외래진료소 화재 발생 • 04.30. 외래진료소 복구 • 0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 •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3056호) • 00.00. 내과 김정룡 교수팀,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 서울대병원 1978 • 0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 0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 07.14. 김홍기 초대 서울대학교병원장 취임 • 0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 10.17. 개원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 • 02.05. 신축병동 외래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 04.01. 병원보 창간 • 0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 06.01. 병원 업무 전산화 돌입 • 11.01. 의뢰진료제도 실시 1880 • 02.22. 의공학과,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 • 05.30. 병원연구소 개소 • 08.0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981 • 02.0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 08.22. 관리동 개관식 개최 • 0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개설 •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 • 0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 06.0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 08.0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 11.0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 • 03.09. 시청각교육실 설치 • 07.0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 • 04.04. 임상병리동 준공 • 11.0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 • 08.31. 정형외과, 새 인공 고관절 개발 • 10.12. 산부인과 장윤석 교수팀,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출산 성공 •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개최 •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 • 04.09. 비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 0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 06.09. 안은행 정식 출범 • 07.01. 정맥주사 혼합 업무 실시 • 08.30. 여성 불임 복원수술 500례 돌파 •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 • 02.03. 흉부외과, 개심술 5,000례 돌파 • 05.00. 외과, 대장암 세포주 최초 미국 공인 획득 • 07.31. 노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 0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 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 09.26. 서울특별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식 개최 • 12.09. 서울특별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및 개원 1988 • 01.13. 의공학과,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 • 02.03. 신장이식 200례 돌파 • 03.17. 외과 김수태 교수팀,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 05.09. MRI 설치 • 11.18. 이비인후과,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 1989 • 04.27. 어린이병원 증축건물 완공 • 0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 • 05.28. 제8대 노관택 원장 취임 • 11.20. 산부인과,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 1991 • 03.0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 팀 구성) • 05.20.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 0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 07.01. 조직 및 인력 진단 실시 • 11.18. 신축 보라매병원 개원, 진료 시작 1992 • 01.00. 컴퓨터 도입, 사무 자동화 본격 시작 • 0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 04.06. 의학박물관 개관 • 05.18. 외과,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 • 07.11. 외과 김수태 교수팀,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 • 0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 12.01. 함춘후원회 창립총회 개최 •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개최 1993 • 0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개최 • 0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개최 • 0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 0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 06.10. 병원 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 07.0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 12.23. 신경과 · 신경외과,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 1994 • 03.30. 흉부외과,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 • 05.0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 0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 0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 07.0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 07.04. 치료방사선과,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및 시술 성공 • 08.0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 0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 09.00.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 10.14. 소아 암 및 백혈병 전문병동 개설 • 10.17. 지하주차장 준공 • 10.19. 세계 최초로 양에 사람 심장 크기 인공심장을 이식 1995 • 01.06. 원장실 등, 외래진료 공간 확충 위해 시계탑 건물로 이전 • 01.10. 교양도서실 개설 • 04.21. 임상의학연구소 및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개최 • 05.01. 건강증진센터 개설 • 03.02. 어린이집 운영 시작 • 03.21. 비뇨기과 · 외과, 국내 최초 암 체외수술 성공 • 0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 06.24. 마을버스 운행 • 07.0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 10.00. 혈액종양내과,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 1996 • 0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 0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 03.27. 분당병원 기공식 개최 • 0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 12.01. 지방 환자 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 • 08.04. 마취과, 외래 개설 • 10.26. 흉부외과,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 • 11.17. 암정복연구동(암연구소) 기공식 개최 • 12.0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 • 05.15. 국내 최대 규모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 05.27. 안 ·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 0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 09.00. 병리과,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 • 10.00. 진단방사선과,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 •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 11.0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 11.05. 외과, 국내 최초 간 분할 이식 성공 1999 • 01.00. 산부인과,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원인 규명 • 01.29. 'VISION 21' 선포 • 04.00. 알레르기내과,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 • 04.0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 0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 0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 11.17. 소화기내과 김정룡 교수팀,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 •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2000년 2000 • 01.0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 02.00. 안과,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 • 05.00. 류마티스내과,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 • 10.14. 환자 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 • 02.00. 감염내과, 에이즈 바이러스(HIV-1)의 새로운 아형 발견 • 02.21. 호스피스실 개소 • 03.05. 외과,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 • 07.0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 0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2002 • 0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 06.0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 07.0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 10.05. 무인 약처방 발행기 가동 • 10.28. 가정간호팀 신설 • 12.0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개최 2003 • 01.02. 지방 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 05.05. 어린이병원,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개최 • 05.10. 분당서울대병원, 본격 진료 시작 • 09.0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개최 •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2004 • 01.13. 암센터 개소 • 03.02. 유방센터 개소 • 0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 0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 0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 0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개최 • 0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개최 •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개최 • 12.29. 지진해일 피해 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 • 0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 03.0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 04.01. 콜센터(1588-5700) 운영 • 0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 0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달성 • 05.24. 핵의학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개최(세계 유일) • 0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소 기념식 개최 • 07.0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개최 2006 • 02.06. 당뇨 · 갑상선 · 내분비센터 개소 • 0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 0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 개최(1969년 최초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 0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 실시 • 0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 07.00. 어린이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국내 최대 규모로 확장 • 10.12. 6시그마 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12.0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체결 • 12.13. 뉴 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 • 02.0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 0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개최 • 03.00. 위암 수술 20,000례 돌파 • 0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 0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 07.0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 11.0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 • 02.0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 0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 0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 06.0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 0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 08.04. 어린이병원 새 단장 • 10.01. 암센터(훗날 암병원) 기공식 개최 2009 • 0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 체결 • 06.00.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 0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 07.0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 07.0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 08.17. 건강증진센터 확장 개소 • 12.21. 주한 미 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 체결 2010 • 02.11. 분당서울대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개최 • 03.0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달성 • 04.0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 0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 06.24. 모바일 예약 홈페이지 오픈 • 0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 08.30. 2010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위 달성 • 0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 10.11. 중국 연길시 ·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 10.20. 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 11.0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 체결 2011 • 0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 0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 03.25. 암병원 개원 • 04.0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 04.11. 의생명연구원 현판 제막식 • 05.00. 환자 중심 첨단 로비로 새 단장 • 0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소 기념식 개최 • 06.01. 중증외상센터 개소 • 07.20. 간이식 1,000례 돌파 • 08.04. SNUH, 첫 통합 HI 선포 •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 12.21. 아부다비 보건청 최초 송출환자 진료 • 12.00. 갑상선 수술 10,000례, 로봇갑상선수술 1,000례 달성 2012 • 01.0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 01.00. 뇌종양 수술 10,000례 달성 • 04.00.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 체결 • 07.00.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 09.00. 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 09.00.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 등급 달성 • 09.02. 정밀방사선치료센터(HPRT) 개소 • 10.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 10.10. 인재원 기공 • 10.00. 서울대병원 잡지사보 VOM 창간 •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 선도센터' 선정 •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 12.00.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 • 01.00. 2012 공공기관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02.00. 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 위한 MOU 체결 • 03.26.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 03.00. 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기록 • 04.04. 의생명연구원, 역사전시회의실(‘지석영홀’) 개관 • 04.10. '2013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 05.02. 어린이병원,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 05.03. 어린이병원, 감성센터 개소 • 05.23. 차세대 병원운영시스템 ‘스누미(SNUHMI’) 오픈 • 0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 07.24. 미래전략본부 출범 • 08.21. 비상경영실천 결의대회 개최 • 09.07. 서울대병원 협력 연길시중의병원 건강검진센터 개원 • 09.11. 어린이병원,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2014 • 01.25. 공공보건의료센터 개소 • 02.28.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 공감+ 가동 • 06.10.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SNUH 건강톡톡 제작 • 06.00.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 06.00. 사우디아라비아에 700억 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 07.10. 응급의료센터 새 단장 • 08.13. SKSH 운영 본 계약 체결 • 09.25. 인재원 개원 • 09.00. 생체간이식 1,000례 달성 • 09.00.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 12.00.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 • 02.18. 서울대학교병원 수탁 운영 SKSH 개원 • 0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달성 • 03.00. 신장이식 2,000례 돌파 • 04.03.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 04.14. 암병원,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 04.29. 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 개소 • 0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 0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 10.16.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 11.12.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 개소 • 12.03. 첨단외래센터(대한외래) 건립 기공식 개최 2016 • 04.00.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 0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 09.00. 서울대병원-SKSH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 11.19.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BESTCare2.0’ 오픈 2017 • 02.0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 0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 0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 0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 09.00. 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 09.00. 내과계 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 11.01. 인권센터 개소 •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9 • 02.25. 대한외래 개원, 진료 개시 • 04.03. 대한외래 개원 기념식 개최 • 0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 06.26. 배곧서울대병원 설립추진위원회 발족 • 07.01. SKSH 수탁 운영 재계약, 2기 출범 • 07.18.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개최 • 08.09. 의료발전위원회 발족 • 08.19. 미래위원회 발족 • 10.01. 국립교통재활병원 수탁 운영 • 11.01. 파견 · 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 • 03.04. 인재원, 경북 · 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 03.0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 0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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