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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61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2)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흉부/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43% 2022.06.16
건강정보 (13)

전이성 뇌종양은 전신 암의 합병증으로 두개강 내 종양 중 가장 흔한 종류이며 최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신체 각 부위의 암이 진단된 후에 뇌전이가 발생하는 우와 암 병력이 없이 뇌병변을 가지는 우에도 약 15%에서 전이성 뇌종양으로 확인됩니다. 원발성 암이 있는 환자가 천막상부에 단발성 병변이 있는 우 90%정도가 전이성 뇌종양이며, 다발성 뇌병변이 있는 우에도 전이성 뇌종양을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뇌종양세포는 대부분 혈류를 통해서 중추신경계에 도달합니다. 대부분 회백질 및 백질의 계부에 종양이 발생하게 됩니다. 뼈나 막 등의 침범 후에 중추신경계로 도달하기도 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뇌 및 중추신경계의 악성종양은 총 1,97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3.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undefined 폐, 유방, 피부, 신장, 소화기 계통의 암 융모상피암 등이 약 9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중 폐암이 가장 흔하여 약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원발 장소를 찾지 못하는 우도 있습니다. undefined 다른 부위에 원발성 암이 있는 환자에게서 임상증상이 발견되고,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해 뇌병변이 확인되는 우에는 전이성 뇌종양을 진단하기가 수월합니다. 뇌전이에 따른 증상이 있는 우 CT, MRI 등의 방사선학적인 검사를 통해 병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병력이 없는 우에는 이학적 검사와 더불어서 흉부 방사선 및 CT, 기관지 내시, 복부 CT 촬영, PET 등 전신에 생길 수 있는 모든 암을 검사하기 위한 추가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전이성 뇌종양에 대한 치료에 대하여 수십 년 동안 많은 논란이 있어 왔습니다. 어떠한 치료 방법이 가장 좋은가는 각 환자의 임상적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치료 방침의 결정은 환자에 대한 세밀한 분석 이를 근거로 환자 및 가족 충분한 토의를 거친 후 결정하게 됩니다. 수술 방사선 기술이 발전하고 수술 수기의 발달로 전이성 뇌종양 수술시 동반되는 합병증의 빈도가 감소되고 수명의 연장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술적 치료의 이론적 근거는 종양에 의한 두개강 내압 항진 및 주위 신 조직에 대한 직접적인 자극 효과를 제거하여 임상 증상을 완화 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수술 후에 전뇌 방사선 치료의 역할은 확실치 않으나, 수술 부위나 뇌의 다른 부위에 있는 미세한 암세포들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부분의 우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현재 전이성 뇌종양을 치료하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원발성 암이 잘 조절되고 있고, 방사선 치료에 반응을 잘하는 종양이거나 다발성으로 뇌에 전이된 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또 림프종, 폐소세포암 등은 방사선의 치료에 아주 효과가 좋아 방사선 치료 단독으로도 상당한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지만, 대장암, 신장암,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등은 방사선 저항성이 높습니다. 방사선 수술 뇌전이암은 병소가 둥글며, 크기가 비교적 작고, 계가 뚜렷한 향을 보여 방사선 치료의 좋은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 조직학적 형태, 병소의 크기, 침윤 정도가 방사선 수술의 성공 관련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방사선 수술의 뇌전이암 국소 조절율은 85-95%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암요법 전이성 뇌종양 치료에 대한 항암요법은 뇌 병변 원발성 암을 동시에 치료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에는 혈뇌 장벽으로 인한 두개강 안으로의 항암제의 침투가 어려워 일부 종양에만 제한적인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뇌전이가 있는 환자에서는 혈뇌 장벽이 파괴되어 항암제가 뇌전이로 침투 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전이성 뇌종양 환자에서도 다양한 항암제, 표적 치료제가 환자의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 할 수 있음이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치료(corticosteroid) 스테로이드는 전이성 뇌종양에 대한 중요한 보조 치료법입니다. 생존 기간은 스테로이드의 사용만으로 연장되지는 않지만, 임상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신 증상을 신속하고 현저하게 완화시켜 주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쿠싱증후군, 고혈압, 고혈당증 등의 많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근접 방사선 요법(brachytherapy) 방사선 동위원소를 이용한 근접 방사선 치료의 효과는 이론적으로 정위적 방사선 수술의 장점 유사하지만, 전이성 뇌종양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뇌전이암의 우 예후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면서 생존을 연장시키는데 치료 목적이 있습니다. 원발성 암의 치료 여부 및 전신 상태가 환자의 예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뇌전이암에 대해서 수술, 방사선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한 후에는 지속적인 MRI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치료를 마친 직후에는 약 2~3개월에 한 번씩 뇌MRI를 촬영하여 치료한 뇌전이암의 재발이나, 또 다른 전이암의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이 기간중에는 지속적으로 신경외, 종양내, 방사선 종양학 외래 추적 관찰을 하게됩니다. 뇌전이암 치료 후에 재발이나 새로운 전이가 발견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병원 방문 횟수는 줄고 MRI 촬영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추적 관찰 및 MRI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뇌전이암을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원발암이 있는 우에는 적절한 치료와 지속적인 검사를 통하여 원발암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뇌전이암이 확인되었을 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신경외, 방사선종양학, 종양내 등 여러 의 협진을 통해 환자의 생존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래에 들어서는 적극적인 중추신경계 전이암의 치료로 이전에 비해 예후가 상당히 좋아졌으며, 항암치료, 방사선 수술 등의 발전으로 상당한 생존 기간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을 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뇌전이암이 확인되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 상태에 대한 세밀한 분석에 기반한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중추신경계 전이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 전이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전이성뇌종양의 치료 형광유도뇌종양수술안내 [full ver.] 뇌척수액검사 안내(성인) [요약판] 뇌척수액검사 안내(성인)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6% 2023.12.18

백혈병이란 골수 또는 혈액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백혈병은 병의 진행에 따라 급성백혈병 만성백혈병으로 구분하며, 급성백혈병에서 백혈병 세포의 종류에 따라 급성골수성백혈병 급성림프구성백혈병으로 나뉘게 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성인의 급성백혈병 중 가장 흔한 형태로서 약 65%를 차지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골수성백혈병은 총 2,481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4.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특징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구계 백혈구가 악성세포로 변하여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 혈액으로 나와 전신으로 퍼지게 되는 질병입니다. 이 악성세포는 간, 비장, 림프절 등을 침범하게 됩니다. 골수에서 악성세포가 자라게 되면 심각한 면역기능 저하가 생기고, 정상 조혈기능을 방해하므로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골수나 말초 혈액에 골수아세포(myeloblast: 립 백혈구의 어린 세포 형태이며 이 세포가 성숙하여 골수성 백혈구가 됨)가 20% 이상 차지하는 우를 급골수성백혈병으로 정의합니다. 분류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전통적으로 광학현미경상의 형태학적 소견 세포화학적 소견에 따라1985년 개정된 FAB 분류법에 의해 M1~M7의 아형으로 세분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염색체 및 유전자 이상에 따라 분류한 세계보건기구(WHO) 분류법에 따른 분류체계를 사용하며, 이는 세포의 형태학적인 특징보다는 백혈병세포에서 확인되는 염색체전좌(염색체의 단편이 타 염색체와 재결합한 것)와 같은 세포유전학적 변화 혹은 유전자돌연변이 유무에 따른 분류체계입니다. [표] 급성골수성백혈병의 FAB 분류 급성골수성백혈병의 발병 원인을 밝히는 것은 대부분의 우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전성 요인, 방사선 조사, 화학약품 등에 의한 직업성 노출 항암제 등의 치료 약제들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원인들에 의해 암유전자 또는 인접 부위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 암유전자가 활성화되어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전성 소인 - 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파타우증후군 - 판코니증후군, 블룸증후군 - 급성백혈병 환자의 형제나 쌍생아, 가족 방사선 조사 원자폭탄 투여지역, 치료를 위한 X선 노출환자, 라듐 노출 노동자 등 화학약품 그 밖의 직업성 노출 벤젠, 석유화학 제품, 페인트, 방부제, 제초제, 살충제, 전자장 노출 항암화학요법제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alkylating agent)와 토포아이소머라제 II(topoisomerase II) 억제제 담배 그 외 다른 혈액 질환 발작성야간성혈뇨증, 골수이형성증후군, 골수증식성 질환 등 급성골수성백혈병에서 관찰되는 증상은 다른 백혈병 증상 유사합니다. 환자의 증상은 대부분 빈혈, 백혈구의 증가 또는 감소, 그리고 혈소판 감소에 기인합니다. 피로 및 전신쇠약감 식욕부진,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열 등 감염 징후와 점상출혈(직 1~2mm의 작은 출혈), 반상출혈(점상 출혈보다 큰 출혈) 등의 출혈 증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비장비대(비장이 커짐), 간비대(간이 커짐), 림프절종대(림프절이 부어오름), 흉골압통(가슴 중앙뼈의 통증) 등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우에는 오심, 구토, 련 및 뇌신경마비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백혈구 감소에 의한 증상 잘 낫지 않는 감염증, 구내염(구강점막에 생기는 염증), 폐렴, 요로감염, 원인불명의 발열 등 적혈구 감소에 의한 증상 안면창백, 호흡곤란, 전신권태감 등 혈소판 감소에 의한 증상 피하출혈, 점막출혈, 잇몸출혈, 소화관 출혈, 뇌출혈 등 기타 증상 백혈병 세포의 증식에 따라 간, 비장 종대(부어오름), 뼈와 관절 통증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및 징후는 수일에서 수주 사이에 빠르게 진행되는 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 환자들은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건강 검진 시에 백혈병이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이 의심되는 우에 먼저 혈액검사(말초 혈액검사)를 통해서 각종 혈액세포 수의 이상을 측정하고, 이상 세포 유무를 점검합니다. 혈액검사 상 백혈병이 의심되는 결과가 나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골수천자 및 골수조직검사를 실시합니다. 골수검사를 통해 골수아세포가 증가되었는지를 현미경으로 조사하여 골수아세포가 20% 이상이면 급성백혈병으로 진단하며, 그 이하인 우에는 골수이형성증후군(MDS; myelodysplastic syndrome)으로 분류합니다. 골수아세포의 모양에 따라 골수성 또는 림프성 백혈병으로 분류하며, 정확한 구분을 위해 골수혈액 또는 조직을 이용하여 특수염색이나 면역염색, 유세포 분석을 통한 표면항원검사 등의 특수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염색체 검사나 중합효소연쇄반응(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DNA를 복제 및 증폭시키는 분자생물학적 기술), 형광제자리부합법(FISH; Fluorescence In-Situ Hybridization) 등의 검사를 통해 백혈병 관련 유전자들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치료 결과예측이나 치료 방침결정에 중요합니다. 특히 2016년 현재 약 1/3~1/4의 급성골수성백혈병환자에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표적치료제와의 병합치료를 시도할 수 있는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수를 측정하여, 혈액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말초혈액도말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을 유리 슬라이드위에 얇게 펼치고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각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모양 분포를 파악하여 백혈병 진단에 사용합니다. 골수검사 기본 혈액검사에서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골수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골수검사는 도말검사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병을 진단하게 되며 결 확인은 2~3일 정도 걸립니다. 그 외에도 골수를 채취하여 면역표현형의 분석, 염색체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아울러 시행하여 진단 및 분류에 활용합니다. 또한 병의 과를 전망하는데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관찰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면역표현형검사 백혈병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백혈병 아형 분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구조와 이상을 보기 위해 시행하며 진단 및 예후 판정에 매우 중요한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것처럼 현재 급성골수성백혈병이 세부진단은 세포유전학검사결과가 있어야만 가능하고, 또한 세포유전학검사결과는 예후에 매우 중요한 판단기준이 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심혈관계, 간, 신장의 기능, 동반된 질환 유무, 빈혈 및 혈소판 감소 유무, 예후 예측 인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 급성골수성백혈병의 항암화학요법은 항암제 2~3가지 약물 들을 함께 사용하여 시도하게 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중 전골수성백혈병(M3)은 다른 아형 달리 관해유도에 ATRA(아트라)와 안트라싸이클린 계열의 항암제를 함께 투여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관해유도치료와 관해 후 치료로 나뉩니다. 1. 관해유도치료 관해유도치료는 혈액 골수 내에 존재하는 백혈병 세포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병의 관해가 이루어지지 않을 우 재관해유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완전 관해가 되면 골수검사에서 골수아세포가 5% 미만 이며 백혈병으로 인한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완전관해가 규명되면 관해 후 치료가 시작됩니다. 2. 관해 후 치료 완전관해에 도달하면 혈액 골수가 정상적인 모양 기능을 되찾게 되나 치료 후 완전관해가 되었더라도 1억 개의 잔존 백혈병 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관해에 이른 급성백혈병 환자에게는 재발을 방지하고 완치를 위해 관해 후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은 나이 또는 관련된 암유전자의 이상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 결과를 나타내며, 이를 근거로 예후 양호군/중간군/불량군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각 우에 따라 서로 다른 관해후 요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예후 양호군의 우 고용량 항암치료를 3~4회 더 시행하게 되고, 중간군에서는 고용량 항암치료를 계속하거나 형제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가 있는 우에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합니다. 예후 불량군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데, 형제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가 있는 우에는 형제로부터 이식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조혈모세포은행을 통해 적절한 공여자를 찾아 이식을 시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 불가능한 우에는 고용량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급성전골수성백혈병(M3)의 우에는 관해 후 요법이 다른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릅니다. 급성전골수성백혈병의 우에는 관해 후 요법으로 항암제를 투여하기는 하지만 다른 우에 비해 치료의 강도는 약하며 대신 ATRA(아트라)를 이용한 유지요법이 추가됩니다. 방사선치료 방사선치료는 백혈병 세포가 국소침윤하거나 또는 중추신경계 침범 했을 때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시행합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 시 중추신경계에 백혈병이 침범하는 우는 약 5~7%가량 입니다. 종양을 형성하는 우에 방사선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정에서 방사선치료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백혈병 환자나 정상인의 골수에는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인 조혈모세포가 존재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이란 백혈병이 발생한 환자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하고 대신 정상인의 조혈모세포를 주입하는 치료법입니다. 우선 대량의 항암제를 사용하는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을 조합한 치료를 시행하여 골수를 포함한 환자 체내의 모든 백혈병 세포와 잔존하는 정상 혈액세포까지 사멸시킵니다. 다음으로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공여자로부터 정상적인 조혈모세포를 채취하는데, 거에는 골수에 바늘을 삽입하여 직접 조혈모세포를 얻었지만 최근에는 팔의 혈관에 바늘을 삽입한 후 혈액을 통해서도 조혈모세포를 얻을 수 있으므로 공여자가 느끼는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공여자는 형제 중 조직적합성 검사가 일치하는 것으로 판정된 사람(확률은 1/4) 또는 조혈모세포은행에 등록된 자발적인 공여자 중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공여자로부터 얻은 조혈모세포는 환자의 혈관을 통해 주사되며, 저절로 환자의 골수로 이동하여 생착(조직이 다른 조직에 붙어서 살아가는 것)하므로 직접 골수에 주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 성적은 다제병용 항암요법(2종류 이상의 항암제를 사용하는 방법),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 지지요법(보조요법)의 발달에 따라 최근 10년 동안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1차 항암치료(관해도입요법; 증세를 완화시키는 치료)에 의해 완전관해(complete remission; 혈액검사 소견이 정상이며, 골수검사 상 백혈병 세포가 5% 미만으로 줄고, 백혈병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는 우)에 이르는 비율은 50~70%이며, 전체 환자 중 20~50% 정도가 장기간 동안 질병이 완화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처럼 환자마다 치료 성적에 차이가 있는 것은 발병 당시의 환자의 나이, 일반적인 건강상태, 백혈병 세포의 특성(주로 관련된 암유전자의 종류) 등이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나이가 많고 전신상태가 악화되어 있으면 항암치료에 의한 위험도가 증가하고 치료 성적도 떨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1. 골수기능저하 골수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와 면역성분을 만들어 내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골수에서 혈액세포를 만드는 기능을 저하시키므로 약물 투여 후 일정기간 동안 혈액세포의 생산이 감소하게 되어 각각의 혈액세포의 기능도 저하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백혈구 감소와 감염: 백혈구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로, 혈액에서 백혈구 수가 줄면 감 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 적혈구 감소와 빈혈: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조직에 산소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적혈구 수치가 감소하면 신체의 각 조직은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빈혈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혈소판 감소와 출혈: 혈소판은 우리 몸에 출혈이 생겼을 때 응고 되어 피를 멈추게(지혈작용) 하는 혈액세포입니다. 혈소판 수치가 감소하면 지혈 작용이 잘 되지 않아 작은 상처에도 쉽게 멍이 들고 출혈이 되기 쉽습니다. 2. 위장관계 부작용 - 오심(메스꺼움) 구토: 대부분의 항암제는 위장관의 점막 구토를 조절하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오심 구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약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며 환자마다 개인차가 있어 오심을 느끼지 않는 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미한 정도라도 오심을 느끼는 우가 흔합니다. - 구내염: 구내염은 항암제가 입이나 목에 있는 점막 상피세포에 영향을 미쳐 잇몸, 혀, 입술, 목 등 헐거나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 구강건조증: 구강건조증은 침 분비가 감소하여 입안이 건조해지는 증상을 말하며, 구강 점막의 상처나 탈수, 불안, 우울 등으로 인해 생깁니다. - 설사: 설사는 하루 3번 이상 묽은 변을 보는 것으로 항암제가 장 점막세포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장속의 수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생길 수 있습니다. - 변비: 변비는 평소 배변 습관보다 그 횟수가 감소하거나 배변 시 어려움이 있는 것을 말하며, 항암제 투여로 음식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활동량이 감소하면 생길 수 있습니다. 3. 탈모 머리와 몸의 모낭은 급속히 자라고 분열하는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항암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탈모는 머리 뿐 아니라 몸의 다른 부분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치료 시작 후 2~3주 안에 시작되고 치료가 종료된 후 6~8주 정도면 다시 나기 시작합니다. 새로 나는 머리카락은 이전의 머리카락 색깔, 굵기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4. 피부변화 항 암치료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손으로 만지거나 긁지 않습니다. 긁다가 상처가 생기는 우 염증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암제 종류에 따라 피부에 색소침착이 증가되는 것을 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치료 기간 중에 일시적으로 피부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피로 피로는 대부분의 암환자가 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피로를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피곤함, 허약감, 소진감, 기진맥진 그리고 짓눌리는 것 같거나 활기가 없는 느낌, 집중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 기분 등으로 표현합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방사선이 적용된 특정 부위나 범위, 조사된 방사선의 양,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치료 후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중에는 정상적으로 소모되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방사선치료 이후에 많은 피로를 험하게 됩니다. 또한 방사선이 조사된 국소적인 부분의 피부에 건조, 붉어짐, 부어오름, 가려움증, 벗겨짐, 색이 어두워짐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의 부작용 조혈모세포이식 후에는 면역기능의 저하가 장기간 지속되어 반복적인 세균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 진균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면역기능의 회복은 조혈모세포 이식편의 종류, 면역억제제 투여 기간, 이식편대숙주반응 유무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개의 우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지만, 일부 인 관계가 증명된 것들은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알킬화제나 에토포사이드(etoposide), 독소루비신(doxorubicin) 등의 항암제를 투여할 때는 이러한 항암제의 치료 효과와 잠재적인 백혈병 유발 가능성에 대해 담당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급성백혈병의 우 피로, 체중감소, 발열 같은 감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혈액검사를 통하여 빈혈, 백혈구 수적 이상, 혈소판 감소 등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의사의 진료를 통해 림프절 종대, 간 종대, 비장 종대 유무 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급성골수성백혈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채집 안내 골수검사 안내 [Full ver.] 골수검사 안내(골수흡인 및 생검) 저균식 무균식(멸균식) 안내 수혈의 개념 종류 중심정맥삽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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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6.28

림프종이란 면역시스템에 발생한 종양으로 주로 림프절을 침범하며 생존율이 높은 B- 세포 기원의 호지킨 림프종 (Hodgkin’s lymphoma) 림프절 림프절외 기관 ( 위장관 , 골수 , 상부호흡소화관등 ) 을 침범하며 종양이 어디로 진행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비호지킨 림프종 (Non-Hodgkin’s lymphoma) 으로 분류됩니다 .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호지킨림프종의 우 32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1%를 차지하였고, 비호지킨림프종의 우 5,636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2.3%를 차지하였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각각 0.6명, 11.0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림프절은 전신에 퍼져 있으며 , 간질액 또는 림프에 있는 미생물을 여과하는 역할을 합니다 . 림프절의 대식세포는 이물질 , 손상세포 , 세포 찌꺼기를 탐식하고 파괴합니다 . 림프구는 림프절로 이동해 온 바이러스 , 박테리아 및 기타 기생충을 공격하고 , 세균이나 다른 이물질이 있는 우 림프구와 형질세포는 이물질을 파괴하는 항체를 생산하여 면역반응에 참여하게 됩니다 . 원인은 대부분 알 수 없는 우가 많으나 일부 림프종은 감염성 원인 관련되어 있습니다 . 대표적인 바이러스로는 엡스타인 - 바 바이러스 (Epstein-Barr virus) 로 림프절외 NK/T- 세포림프종 , 이식후 림프구증식질환 , 일부 버킷림프종 , 말초 T- 세포림프종 및 호지킨림프종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도 림프종 관련이 있어 중추신경계림프종 호지킨림프종의 발생에 관여하기도 합니다 . 림프종의 증상으로는 림프절이 붓는 것이 흔하며 목 부위나 서혜부 , 겨드랑 등이 특히 잘 붓습니다 . 또한 , 원인을 알 수 없는 열이 지속되고 식은땀이 나며 최근 6 개월간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면 악성림프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비호지킨림프종은 림프절이 붓는 증상 이외에 위장관 계통을 침범하여 복통 , 출혈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코속을 침범하여 코막힘 , 코피 등의 증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진단 진단 및 림프종 아형을 분류하기 위해서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림프절 혹은 림프절외 장기를 조직 생검을 하거나 수술적으로 절제하여 병리학적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 ▪ 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간 / 신장 / 골수 기능을 평가하며 , 병의 침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하여 목 / 가슴 / 복부 / 골반의 컴퓨터 단층촬영 (computed tomography), 양전자단층촬영술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및 골수검사가 필요합니다 . 또한 , 중추신경계 침범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는 뇌척수액 검사가 요구됩니다 . ▪ 비호지킨림프종 비호지킨림프종은 단일 질환이 아니고 , 여러 아형이 존재하여 분류방법도 다양합니다 . 일반적으로 조직검사 소견에 따라 크게 3 등급으로 구분되는데 , 악성도가 낮은 ‘ 저등급 ’ 림프종은 변연부 B 세포림프종 소포림프종이 대표적으로 치료에 상관없이 수년간 생존하지만 ,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증세가 없는 우 특별한 치료 없이 관찰을 하기도 합니다 . 이에 반해 ,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 중등급 ’ 림프종은 , 광범위큰 B 세포림프종이 대표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지 않을 우 수개월 내에 사망하지만 , 적절한 치료를 받을 우에는 생존기간이 연장되면서 절반 이상의 환자는 장기생존이 가능합니다 . 악성도가 높은 ‘ 고등급 ’ 림프종은 급성백혈병 유사한 과를 보이는데 고용량 항암화학요법이 추천됩니다 . 특히 , 등급에 상관없이 B 세포의 항원 / 신호를 표적으로 하는 리툭시맙 (rituximab) 및 PI3K 억제제 , CAR T- 세포치료 등을 이용한 표적치료로 생존율은 더욱 향상되고 있습니다 . ▪ 호지킨림프종 국한된 호지킨림프종은 복합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가 주된 치료 방법이며 진행 호지킨림프종은 복합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 방법입니다 . ▪ 비호지킨림프종 : 환자의 전신상태를 객관화해서 수치화하기는 쉽지 않으나 다음 같은 증상이 있을 때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B 증상 ). ① 최근 6 개월 동안 평소 체중보다 10% 이상의 체중감소 ② 38°C 이상의 원인 불명의 발열 ③ 자는 동안 옷을 흠뻑 적실 정도의 식은땀 또한 , 광범위큰 B 세포림프종 을 포함한 중등급 이상의 림프종은 60 세 초과의 고령 , 혈청 젖산탈수소효소( lactate dehydrogenase) 의 상승 , 활동능력의 저하 , III/IV 기 , 림프절외 침범한 부위가 2 개 이상일 우에 예후가 불량합니다 . 중등급 림프종은 치료 후 재발이 첫 2 년 이내 발생하는 우가 많으며 , 저등급 림프종은 관해와 재발이 반복되기 때문에 치료 종료 후 신체진찰 및 영상촬영을 통한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 젊은 림프종 환자의 우 완치 후 합병증으로 이차암 심장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또한 , 남녀 모두에서 치료와 관련하여 불임이 생길 수 있어 치료 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 림프종에 대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예방 및 조기발견의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림프종은 단일 질환이 아닌 이질성 질환의 집합체로 각 아형에 따른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반드시 혈액종양내 전문의의 전문적인 견해가 필요합니다 . 서울대학교병원은 림프종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오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 [림프종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조혈모세포이식 [full ver.]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채집 안내 골수검사 안내 [full ver.] 골수검사 안내(골수흡인 및 생검) 저균식 무균식(멸균식) 안내 수혈의 개념 종류 중심정맥삽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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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6% 2023.06.28

백혈병이란 골수 또는 혈액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입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구계 세포가 백혈구를 만드는 정에서 생긴 악성 혈액질환으로, 환자의 95% 이상에서 특징적인 유전자의 이상(필라델피아 염색체 출현)으로 혈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다하게 증식하여 백혈구와 혈소판 등이 증가하게 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골수성백혈병은 총 2,481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4.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특징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천천히 진행하는데 치료를 하지 않으면 급성백혈병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급성으로 진행된 우 예후는 대단히 좋지 못하며 백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대단히 높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9번 염색체와 22번 염색체의 일정 부분이 절단된 후 두 조각이 서로 위치를 바꾸어 이동하는 현상, 즉 전위(t(9;22)(q34;q11))에 의해서 생긴 필라델피아 염색체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이 염색체 전위로 인해 9번 염색체의 ABL 유전자와 22번 염색체의 BCR 유전자의 융합이 일어나게 되고, BCR-ABL 융합 유전자로 인해 비정상적인 티로신키나아제(tyrosine kinase)라는 효소를 활성화시키게 됩니다. 이 효소의 활성화는 악성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폭을 초래하게 되어 혈액암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만성골수성백혈병 발생의 분자생물학적 발병 기전은 잘 알려져 있지만, 질병의 진행 급성 전환기(blast crisis)로의 세포 유전학적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급성 전환기에서 종종 관찰되는 또 다른 염색체 변이들을 볼때, 필라델피아 염색체 전위로 인해 발생한 유전자의 불안정성이 이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원인을 규명할 수 없습니다. 일부 고단위 방사선에 노출된 우 발병 빈도가 증가하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위험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생 빈도와 가족력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질환의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진단하기 어려운 질병입니다. 일상적인 신체검사나 혈액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우가 많습니다. 그 증상을 보면 특징적으로 비장이 커져 있는 우가 많으며, 간 비대(간이 커지는 증상)를 보이기도 합니다. 만성기의 증상 피로감, 체중감소, 식욕부진, 복부팽만, 조기포만감, 발한, 비장비대, 간비대 등이 나타납니다. 가속기의 증상 빈혈이 나타날 수 있으며, 필라델피아 염색체 외에 부가적인 염색체 이상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병 세포가 골수 이외의 신체 조직 기관에 침범할 수 있으며 비장이 더 커지는 등 급성백혈병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급성기의 증상 급성기에는 가속기의 증상이 지속되는데 비장이 더욱 커지고 감염 출혈이 빈번하며, 백혈구 증가에 의한 폐와 뇌혈관의 혈류 저하로 폐렴, 호흡곤란, 어지러움, 운동능력의 부조화 등이 나타나며 겨드랑이와 사타구니 부위에 림프선 비대가 올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비장종대 소견이 중요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발견되는 증상은 아닙니다. 말초혈액검사에서 백혈구 및 혈소판의 증가 소견을 보일 우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의심할 수 있으며, 골수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말초혈액이나 골수를 이용하여 필라델피아 염색체와 암유전자(BCR/ABL)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말초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백혈구, 혈색소,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수를 측정하여, 혈액의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말초혈액도말검사 말초정맥에서 채취한 혈액을 유리 슬라이드위에 얇게 펼치고 염색 후 현미경으로 관찰합니다. 각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모양 분포를 파악하여 백혈병 진단에 사용합니다. 골수검사 기본 혈액검사에서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골수검사로 확실한 진단을 하게 됩니다. 골수검사는 도말검사와 조직검사를 모두 시행하여 병을 진단하게 되며 결 확인은 2-3일 정도 걸립니다. 그 외에도 골수를 채취하여 면역표현형의 분석, 염색체 검사와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아울러 시행하여 진단 및 분류에 활용합니다. 또한 병의 과를 전망하는데 지표로 삼고 향후 치료의 관찰 미세잔류병의 추적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역표현형검사 백혈병 세포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의 특성을 분석하고 백혈병 아형 분류에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세포유전학검사 염색체의 구조와 이상을 보기 위해 시행하며 진단 및 예후 판정에 도움을 줍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목표는 증상 관련된 불편을 없애는 것, 만성기에서 급성기로의 진행을 막는 것, 또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통한 완치에 있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는 크게 항암화학요법 조혈모세포이식으로 나누어지며, 최근에 개발된 표적치료제들이 탁월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면서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하는데 있어 다양한 방법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표적치료제 거에는 인터페론 알파(Interferon alpha)와 수산화요소(hydroxyurea), 저용량의 시타라빈(cytarabine)을 이용하여 도하게 증가한 백혈구와 비장종대 등의 증상을 조절하였으며, 이로 인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생존율이 향상될 수 있었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발병기전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이해가 발전함에 따라 표적 치료제에 대한 개념이 도입되었고, 1998년 최초의 표적 치료제인 글리벡 (Glivec, 성분명 이마티닙) 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 도입되었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에는 현재 최소한 4가지의 약제가 한국에서 치료제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마티닙 (imatinib), 다사티닙 (Dasatinib, 스프라이셀), 닐로티닙 (Nilotinib, 타시그나), 라도티닙 (Radotinib, 슈펙트)가 4가지 약제입니다. 첫 번째로 개발된 치료제인 이마티닙은 다양한 제조사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ABL 티로신키나아제를 억제하여 활성을 막아 BCR-ABL 융합 단백의 억제 효과를 가져 옵니다. 이마니팁은 암세포만을 골라서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기존의 항암제와 달리 정상세포를 거의 죽이지 않아 기존의 치료법보다 부작용이 적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BCR-ABL 유전자의 변이에 인해 이마티닙에 내성이 생기게 되면 병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세포유전학적 방법 또는 중합효소 연쇄반응(PCR)을 이용하여 표적치료제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는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다사티닙(dasatinib)이나 닐로티닙(nilotinib) 같은 2세대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는 이마티닙에 내성이 생기거나 이마티닙에 견디지 못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게서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지금은 1차 치료제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 약제는 BCR-ABL 융합 단백을 억제하는 효과가 이마티닙보다 뛰어나지만 약제들의 특유한 부작용이 존재하여 1차 치료 약제의 선택에 있어서는 의사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이마티닙에 불응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만성기, 또는 이마티닙 치료 중임에도 불구하고 가속기로 진행하는 환자에서 다사티닙, 닐로티닙, 라도티닙을 사용해 볼 수 있으며, 급성기의 우에는 아직 다사티닙만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최근 더욱 강력한 표적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치료제 선택 폭이 넓어졌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에서 활성효소 억제제(kinase inhibitor)의 선택은 질병의 , 치료제의 부작용 및 BCR-ABL 변이를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표적치료제를 장기복용하면서 암이 진행하지 않는 장기생존 환자들이 다수 보고되고 있어 90% 이상의 환자는 장기 생존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일정기간의 약제 사용 후 표적체료제를 끊고도 재발을 하지 않는 사례들이 보고되어 향후 일정한 환자들에서는 약제를 중단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혈모세포이식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은 표적치료제에 내성이 생기거나 처음부터 표적치료제에 반응이 좋지 못한 환자들에 있어서는 완치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한 급성기로 발견된 만성골수성백혈병에서는 완치를 위하여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이 필요합니다. 미국 혈액학회의 지침에 따르면 처음 진단된 만성기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가 조직 적합반응 검사(HLA)에서 일치하는 공여자로부터 이식을 받았을 때, 환자의 50%가 이식 5년 후에도 재발의 증거 없이 생존하고 있으며, 이들을 추적 관찰하면 생존 기간이 약 10~15년에 이른다고 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의 생존율은 환자의 연령, 이식 당시의 질병 상태, 비혈연 공여자로부터의 이식, 여성 공여자, 남성 이식 수혜자, 그리고 진단 시점부터 이식 시까지의 기간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조혈모세포 공여자가 있는 우에 만성기에 골수이식을 실시하는 것이 가속기나 급성기에 이식을 하는 우보다 재발률 및 사망률이 낮습니다.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은 자가 골수에 숨어있는 백혈병 세포에 의한 재발이 일어날 수 있어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에 비해 치료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의 가장 큰 단점은 이식 자체에 의한 사망률 및 이환율이 10~70%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무작위 시험을 통해 초기 치료로서 조혈모세포이식보다는 적절한 약물치료(대개는 인터페론 알파를 사용)를 시행한 우가 생존율이 더 우수하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약물치료에 있어서는 인터페론 알파를 이용한 우보다 표적치료제 치료의 생존율이 더욱 높기 때문에, 현재의 지침은 환자가 원하거나 제적으로 표적치료제 사용이 어려운 우, 또는 질환이 중증이고 이식 위험도가 낮은 특별한 우를 제외하고는 표적치료제 치료를 먼저 시행한 후 실패했을 때 치료 방법으로 인터페론 알파를 사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undefined 아직까지 만성골수성백혈병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사항은 없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것을 일상생활에서 회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대부분 원인을 규명할 수 없지만 일부 고단위 방사선에 노출된 우에 발병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방사선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에 종사하는 우에는 보호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을 엄수하여 이러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현재 특별히 권장되는 조기 검진법은 없습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현재 완치 가능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질환이므로, 환자 자신 가족, 의료진이 함께 항암화학요법 동종조혈모세포이식 등의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하며 지속적인 추적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적치료제를 투약받는 우에는 약제를 규칙적으로 잘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약제를 적절히 복용하지 않는 우 치료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골수성백혈병은 총 2,481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4.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undefined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백혈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CML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조혈모세포이식 [full ver.]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채집 안내 골수검사 안내 [full ver.] 골수검사 안내(골수흡인 및 생검) 저균식 무균식(멸균식) 안내 수혈의 개념 종류 중심정맥삽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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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6% 2023.06.28
질환정보 (1)

갑상선염이란 갑상선 내에 임파구를 비롯하여 염증세포들이 모여 있다는 의미이지 보통의 염증에서 일컫는 세균에 의한 염증, 즉 “곪아 있습니다”는 뜻은 아닙니다. 내 조보연 박도준 외 오승근 윤여규 이비인후 김광현 성명훈 권택균 하정훈 만성 갑상선염은 일명 하시모도병(하시모도 갑상선염)이라고도 하는데 가장 흔한 갑상선질환 중 하나입니다. 주로 중년 여자에 흔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5~10배 많습니다.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는데 표면은 고무 덩어리 만지는 것 같이 단단하며 불규칙합니다. 대부분 갑상선 호르몬 생산은 정상이므로 특이한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는(약 1/3) 처음부터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갑상선 자체는 만져도 아프지 않지만 매우 커진 우에는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여 치료합니다. 이때 증상 호전 더불어 갑상선의 크기가 줄어듭니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이 정상인 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도 갑상선의 크기가 변하지 않습니다. 만성 갑상선염은 일종의 체질적인 자가면역질환이므로 한번 발생하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들은 갑상선만 커져 있을 뿐 갑상선 기능은 정상이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고 치료 없이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일부 환자는 시간이 과하면서 점차적으로 갑상선기능이 떨어져서 결국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간격으로 갑상선 기능검사를 검사하면서 과관찰이 필요합니다. 외 오승근 윤여규 감기나 몸살 등 상기도 감염이 있은 후에 갑자기 갑상선이 커지면서 아픈 병입니다. 갑상선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커지면서 통증이 생기는데 갑상선의 통증은 만질 때 더 심해지고 턱밑이나 귀밑으로 전파됩니다. 갑상선의 통증 더불어 전신증상으로 피로, 권태감, 발열, 전신 근육통 등 소위 몸살 같은 증상을 수반합니다. 초기에는 갑상선에서 누출된 호르몬의 영향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두근거림, 빠른 맥박, 체중감소, 손 떨림, 신경과민 등) 검사소견을 보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약 1~2개월 지속되다가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일부 환자는 회복기에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결국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아급성 갑상선염은 저절로 회복되는 병이므로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단지 발병 초기에 갑상선의 통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소견이 심할 때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대증요법이 필요합니다. 외 오승근 윤여규 무통성 갑상선염은 그 임상 과는 아급성 갑상선염 같은데 단지 갑상선에 통증이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에서 무통성 갑상선염이라 부릅니다. 발병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임상증세를 보이다가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일부에서는 회복기에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세를 보이면서 회복되기도 합니다. 아급성 갑상선염 다른 점은 발병 전에 감기, 몸살을 앓은 병력이 없고 갑상선에 통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전신증상도 없습니다. 자연 회복되므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약 25%의 환자는 회복기에 나타나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자연 회복되지 못하고 평생 지속되는 우가 있는데, 이때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준한 치료를 합니다. 또한 일단 자연적으로 회복된 환자도 만성 갑상선염 마찬가지로 중에 서서히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행되는 우가 있으므로 일정한 간격으로 과를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 오승근 윤여규 산후 갑상선염은 무통성 갑상선염의 한 형태로 출산 2~3개월 에 갑상선이 커지면서 일시적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후의 과는 무통성 갑상선염 동일합니다. 어떤 환자는 출산 후 6개월 에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세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므로 치료는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영구히 지속되는 수가 있어 이런 우에는 갑상선 호르몬 투여가 필요합니다. 산후 갑상선염은 출산한 산모의 약 5~10%에서 나타나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따라서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갑상선이 커지면서 심한 피로, 체중의 변화, 성격의 변화, 온도에 대한 예민성(더위를 타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우)의 변화 등이 나타나면 전문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다음 번 출산 후에도 반복되는 향이 많습니다. 외 오승근 윤여규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18%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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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의료진의 통합진료 및 첨단 의료 척추종양센터에서는 척추 및 척수에 생긴 종양을 진단, 치료합니다. 척추 종양은 크게 원발성 종양(척추 및 척수 신경에서 기원) 전이성 종양(다른 장기에서 발생하여 척추 및 척수로 이동)으로 구분됩니다. 원발성 종양은 병변의 위치에 따라, 특히 막내 종양인 우, 신 손상의 위험이 있어 수술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본 센터에서는, 최고 수준의 척추외 (정형외, 신경외) 전문의가 수술을 하고, 신 손상으로 인한 수술 후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 재활의학과의 전문 의료진이 수술 중 신경생리감시(intraoperative neurophysiologic monitoring)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전이성 종양이나 악성종양의 우, 수술적 치료 외에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가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본 센터에서는 영상의학, 혈액종양내, 방사선종양학, 신경외, 정형외, 신경, 마취통증의학 등이 함께 협력진료를 통해 최선의 치료를 결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본 센터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더불어, 치료 후 빠른 일상 생활 복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적의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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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8.07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흉부/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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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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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교수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연구교수를 다음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모대상 근무 부서 채용 인원 세부 전공 채용 자격 비 고 의생명연구원 1 의료정보학 가. 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전문의로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나. 최근 3년 이내 SCI(E)논문 1편 이상을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자 다. 병원임용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정형/비정형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다양한 기초 및 응용 연구 수행 - 의료 소비자 건강정보행동 연구 수행 - 기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연구 수행 ※ 응시요건 및 모집내용에 관련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 - 의생명연구원 : 의생명연구원행정 연구교수담당자 ( 02- 2072-1601)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다. 교육 및 연구계획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라.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마.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바. 력증명서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남성에 한함) 1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 라"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02877@snuh.org )로 송부요망.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1. 29.(수 ) ∼ 2023. 12. 5.(화 ) (주말 및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10:00 ∼ 17: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외부인 출입 제한으로 방문시 미리 전화 확인) 4.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부서별로 상이함.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바.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사.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아.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자 . 의 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1. 29.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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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1.29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총 7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필요자격 비고 심장혈관흉부외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 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강남센터 소화기내 1 소화기내 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영상의학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 계 7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최종합격자 서류와 관련된 양식은 최종합격 후 제공 ) ① 주민등록등본 2부. ② 서약서, 각서, 범죄경력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③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3cm x 4cm)사진 혹은 그림파일 1부. ④ 채용신체검사 결과서 1부. ⑤ 신원진술서 등 기타 서류(본원소정양식) 각 1부. ⑥ 급여계좌신청서 및 급여계좌 사본 각 1부. ⑦ 개인용 인증서 신청서 및 이용서약서 ⑧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1부. ⑨ 기본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자신만 표기되도록 발급, 주민등록번호 및 전체내역 기재) 1부. ⑩ 의사면허신고확인증 1부. ⑪ 보훈증명서 및 장애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 제출 기간 : 2023. 11. 28.(화 ) 9:00 ∼ 2023. 12. 05.(화 ) 18:00 [주말 제외] 나 . 서류 접수 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796@snuh.org )로 송부요망. 4. 합격자발표: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바. 하나의 세부분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채 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청구할 수 있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1. 28.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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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1.28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총 1명) 부 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 명 ) 필요자격 비 고 SKSH 영상의학 (복부영상) 1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 하는 자 1. 채용공고일 기준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전문의 자격 취득 후 최소 5 년 이상 력 3. 파견 예정일 기준 유효한 국제 영어시험 성적표 - 점수 : TOEIC ー 700 이상 TOEFL-80 이상 IELTS-6.5 이상 - 면제자 : 북미권 대학 졸업한 자 - 제출기한 : 채용 합격 시 파견 전까지 제출 - 유효기한 : 파견 예정일까지 유효한 점수 4. 파견 예정일 기준 U.A.E. 의사면허 소지자 (U.A.E. Ministry of Health and Prevention 발급 면허 ) - 제출기한 : 채용 합격 시 파견 전까지 제출 SKSH 파견 합 계 1 ※ SKSH의 우 채용 합격일 기준 1년 이내에 U.A.E. 의사면허 및 영어 성적을 취득하지 못할 우 최종 합격 취소됨 ※ 소정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자에 한하여 U.A.E. 면허 취득 지원 예정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최종합격자 서류와 관련된 양식은 최종합격 후 제공 ) ① 주민등록등본 2부. ② 서약서, 각서, 범죄경력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③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3cm x 4cm)사진 혹은 그림파일 1부. ④ 채용신체검사 결과서 1부. ⑤ 신원진술서 등 기타 서류(본원소장양식) 각 1부. ⑥ 급여계좌신청서 및 급여계좌 사본 각 1부. ⑦ 개인용 인증서 신청서 및 이용서약서 ⑧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1부. ⑨ 기본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자신만 표기되도록 발급, 주민등록번호 및 전체내역 기재) 1부. ⑩ 의사면허신고확인증 1부. ⑪ 보훈증명서 및 장애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⑫ (SKSH 파견자 ) 파견일까지 유효한 공인어학성적표 (TOEIC, TOEFL , IELTS) 1부. ⑬ (SKSH 파견자 ) U.A.E 의사면허증 사본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 제출 기간 : 2023. 11. 01.(수 ) 9:00 ∼ 2023. 11. 08.(수 ) 18:00 [주말 제외] 나 . 서류 접수 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77@snuh.org )로 송부요망. 4. 합격자발표: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바. 하나의 세부분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SKSH 관련 참고사항 ① SKSH 파견자의 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병원(SKSH)의 취업규칙 및 UAE 법령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② SKSH 파견자는 영어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③ SKSH 최종합격자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이슬람 문화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을 우 지원할 수 없으며,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협조 하여야 함. ④ 현지 병원(SKSH) 추가 요청에 의한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타. 채 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청구할 수 있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1. 01.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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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0.31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총 5명) 부 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필요자격 비 고 심장혈관흉부외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 1 소아청소년 또는 응급의학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 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합 계 5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최종합격자 서류와 관련된 양식은 최종합격 후 제공 ) ① 주민등록등본 2부. ② 서약서, 각서, 범죄경력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③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3cm x 4cm)사진 혹은 그림파일 1부. ④ 채용신체검사 결과서 1부. ⑤ 신원진술서 등 기타 서류(본원소정양식) 각 1부. ⑥ 급여계좌신청서 및 급여계좌 사본 각 1부. ⑦ 개인용 인증서 신청서 및 이용서약서 ⑧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1부. ⑨ 기본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자신만 표기되도록 발급, 주민등록번호 및 전체내역 기재) 1부. ⑩ 의사면허신고확인증 1부. ⑪ 보훈증명서 및 장애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 제출 기간 : 2023. 10. 30.(월 ) 9:00 ∼ 2023. 11. 06.(월 ) 18:00 [주말 제외] 나 . 서류 접수 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77@snuh.org )로 송부요망. 4. 합격자발표: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바. 하나의 세부분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외부재원의 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카.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타. 채 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청구할 수 있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0. 30.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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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0.27
병원소개 (19)
[병원뉴스]제27회 함춘학술상 및 제20회 장기려의도상 시상식

-함춘의학상 박경우-함춘젊은의학자상 최원묵 교수-서울의대동창회, 정중식 전문의에 장기려의도상 수여 서울의대동창회(회장 한규섭)는 지난 19일 2023 함춘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회원단합을 다지는 한편 학술연구와 의료봉사 등으로 모교와 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인 회원에게 함춘학술상 장기려의도상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으며,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 역대 회장, 한만청 전 서울대병원장 등 원로 회원, 김정은 서울의대 학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학내외 동창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함춘학술상이 시상되어 서울의대 동문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켰다. 올해 제27회를 맞은 함춘학술상은 동아쏘시오그룹이 후원하는 함춘동아의학상(연구비 3천만원) 서울의대동창회 학술연구재단이 후원하는 함춘의학상 및 함춘젊은연구자상(각각 연구비 1천만원) 등 3명이 수상했다. 영예의 함춘동아의학상은 새로운 다제내성결핵 치료법을 연구한 서울의대 호흡기내 임재준 교수가 받았으며, 이어 서울의대 순환기내 박경우 교수가 함춘의학상을,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 최원묵 조교수가 함춘젊은연구자상을 받았다. 또한 서울의대의 전신인 성의학전문학교 출신으로서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성산 장기려 박사의 학문적 업적 헌신적인 이웃사랑 정신을 본받기 위해 제정한 장기려의도상에는 정중식 전문의(성남시의료원 중환자의학)가 받았다. 상금은 2,000만원. 정중식 전문의는 응급의학 전문의로서 지난 2006년부터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필리핀 안티폴로 빈민아동 자원봉사에 몰두 해 왔으며, 특히 2013년부터는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교수직을 버리고 카메룬 파견 KOICA 글로벌 협력의사로 나서 카메룬 국립 야운데 응급센터를 개원, 운영하는 등 카메룬의 국가 응급의료체계 기초를 다지는데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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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2.22

- 서울대병원, 미세 갑상선유두암에서 즉각적 수술 적극적 감시 후 수술 결 비교- 두 가지 수술 방법 간 수술 절제 범위 및 수술 후 합병증 등에서 유의한 차이 없어... 종양의 크기가 작은 미세갑상선유두암은 즉각적인 수술 대신 적극적인 감시 후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에서 적극적 감시 후 환자가 원하거나 질병이 진행되어 수술을 받은 환자들도 즉각적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와 비교해 수술 절제 범위와 수술 후 합병증에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박영주,김수진 분당서울대병원 최준영 국립암센터 정유석 이대목동병원 황현욱 교수 공동 연구팀은 다기관 전향 코호트(MAeSTro)에 등록된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를 대상으로 즉각적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와 적극적 감시 후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의 수술 결 및 합병증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갑상선암의 5년 생존율은 99% 이상으로 예후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여전히 2020년 국내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한 암종이며 환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국내 갑상선암의 90% 이상은 갑상선유두암에 속하는데, 특히 피막 침범 및 림프절 전이가 없고 종양 최대 직경이 1cm 이하인 미세갑상선유두암의 우에는 환자에 따라 적극적 감시(Active Surveillance)를 권고하는 우가 많다. 적극적 감시가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에게 적합한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와 적극적 감시 후 수술을 받은 환자의 수술결 및 합병증의 비교분석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껏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한 전향적 연구가 없었다.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국립암센터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에 등록된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를 대상으로 △즉각적 수술 그룹(384명) △적극적 감시 후 수술 그룹(132명)으로 나눠 총 516명의 수술 결 및 합병증을 비교분석했다. 환자들은 즉각적 수술 또는 적극적 감시를 시행받았으며, 적극적 감시 중 질병이 진행해 수술이 필요하거나 환자가 수술을 원하는 우에는 수술을 시행했다. 분석 결, 적극적 감시 후 수술을 받은 환자는 즉각적 수술을 받은 환자에 비해 종양의 크기가 컸고 더 많은 림프절 전이를 보였으나, 엽절제 혹은 전절제 등 수술의 절제 범위와 수술 후 합병증에 있어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DOP그룹 IOP그룹간의 임상 및 수술적 특성 구 분 적극적 감시 후 수술 (n=132) (DOP, Delayed Operation after AS (Active Surveilance)) 즉각적 수술 (n=384) (IOP, Immediate Operation) 갑상선 절제술 범위 1. 엽절제 2. 전절제 66.7% (n=88) 33.3% (n=44) 71.6% (n=275) 28.4% (n=109) 수술 후 합병증 1.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2. 성대마비 15.9% (n=21) 5.3% (n=7) 11.5% (n=44) 3.1% (n=12) [표1] DOP 그룹 IOP 그룹 간의 임상 및 수술적 특성 또한 연구팀은 적극적 감시 후 수술 그룹 중 적극적 감시 중 종양 크기 증가, 갑상선 외 침범, 림프절 전이 등 질병의 진행이 있어 수술한 그룹(39명) 질병의 진행은 없으나 환자가 원하여 수술한 그룹(93명)으로 나눠 환자의 임상 결과도 비교분석했다. 그 결, 질병의 진행이 있어 수술한 그룹에서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비율이 더 높았으나, 수술의 절제 범위 및 수술 후 합병증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질병이 있는 DOP그룹 없는 DOP 그룹 간의 임상 및 수술적 특성. 구 분 질병 진행 있는 DOP (n=39) 질병 진행 없는 DOP (n=93)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 30.8% (n=12) 14.0% (n=13) 갑상선 절제술 범위 1. 엽절제 2. 전절제 59.0% (n=23) 41.0% (n=16) 69.9% (n=65) 30.1% (n=28) 수술 후 합병증 1.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2. 성대마비 23.1% (n=9) 0.0% (n=0) 12.9% (n=12) 7.5% (n=7) [표2] 질병의 진행이 있는 DOP 그룹 없는 DOP 그룹 간의 임상 및 수술적 특성. 이번 연구 결과는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에서 즉각적 수술 또는 적극적 감시 후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의 갑상선 절제 범위 및 수술 후 합병증에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 이는 적극적 감시가 저위험 미세 갑상선유두암 환자에서 고려할 수 있는 치료적 선택 사항이라는 사실을 제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서울대병원 김수진 교수(유방내분비외)는 최근 저위험 미세갑상선유두암 환자에서 시행되고 있는 적극적 감시와 관련해 이번 연구 결과가 의료진 환자들이 치료 방법을 고려하고 선택하는 데 유용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향후 적극적 감시 후 수술을 받은 환자와 즉각적인 수술을 받은 환자의 추가적인 종양학적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외과전문학술지 Annals of Surgery(IF=10.1)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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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1.30

제 18대 원장 김연수 (金演洙) / Yon Su Kim,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8대 원장(통산 31대, 2019. 5. 31. ~ 2023. 3. 5.) 서울 출생 1963 ~ ),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장내 이식면역학 전공. 신장질환 이식면역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이식학회 이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초대 국립대병원협회장ㆍ대한대학 병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ㆍ국립소방병원 위탁계약 체결 및 배곧서울대병원ㆍ부산기장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역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공공의료발전에 앞장섰다.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합의학기술원 개원하고 융합의학과를 신설했으며, 중증ㆍ희귀ㆍ난치 중심의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임상유전체의학ㆍ중환자의학 신설 및 종합진료지원동ㆍ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건립 등 미래의학을 선도할 서울대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대응병동 및 문ㆍ노원ㆍ성남생활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의료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가재난사태의 최전선에서 위기 극복을 선도했다. 제 17대 원장 서창석 (徐昌錫) / Chang Suk Su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7대 원장(통산 30대, 2016.5.31. ~ 2019.5.30.) 전주 출생 (1961 ~ ),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국내외 불임의학 발전을 이끌며,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장, 대한골다공증학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 재계약 및 쿠웨이트 병원 신사업 추진 등 중동에 의료한류의 열풍을 이어갔으며, 세계인의 축제였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한외래를 개원했으며, 미래형 병원으로서 배곧시흥병원 꿈의 암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세계로 뻗어가는 서울대병원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제 16대 원장 오병희 (吳秉熙) / Byung-Hee 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6대 원장(통산 29대, 2013.05.31. ~ 2016. 05.30.) 대구 출생 (1953 ~ ),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순환기내과학 전공. 고혈압, 심부전 분야의 대가로,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 나트륨줄이기운동본부 위원장, 한국u헬스협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운영권을 수주하여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의료한류를 선도하였으며, 북 문경에 인재원을 마련하였다. 신개념 의학연구의 산실인 의학연구혁신센터(CMI)를 개소하여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진료 및 편의 시설 등을 대폭 확충한 첨단외래센터를 기공하였다. 또한 사학연금을 도입하여 교직원 복지향상에 기여하였다. 이같은 공적으로 2014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료발전부문) 2015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제 15대 원장 정희원 (丁憙源) / Hee-Won Ju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5대 원장 (통산 28대, 2010. 5.31. ~ 2013. 5.30.) 부산 출생 (1951 ~ ),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학 전공. 뇌종양 수술의 대가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세계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배려와 존중’, ‘함께 하는 영’,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암병원의 성공적 개원 심장뇌혈관병원 및 메디컬HRD센터의 착공을 이끌었으며, 한국의료의 국제화에 앞장서 ‘2013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각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병원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차세대디지털병원운영시스템(SNUHMI)을 개발·정착시켰으며, 정부 연구중심병원 선정 융합의료기술연구소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제 13, 14대 원장 성상철 (成相哲) / Sang-Cheol Se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3, 14대 원장 (통산 26,27대, 2004. 5.31. ~ 2010. 5.30.) 남 거창 출생 (1948 ~ ),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형외과학 전공. 인공관절 치환술 및 관절 수술의 대가로,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의협창립 100주년 위원장, 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등 완전한 디지털 병원을 구축하였으며,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뉴비전 'BREAK THROUGH 21'을 선포하고, 올바른 의료계의 역사 정립을 위해 병원역사문화센터를 설립하였다. 본관로비를 증축하고, LA오피스를 설립하였으며, 암센터, 첨단치료개발센터 건립을 확정지었다. 2010년 5월 제35대 병원협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제 11, 12대 원장 박용현 (朴容昡) / Yong-Hyun Park,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1, 12대 원장 (통산 24,25대, 1998. 5.31. ~ 2004. 5.30.) 서울 출생 (1943 ~ ),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외과학 전공. 한국인 담석발생의 원인 특성 등의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비전 21'을 선포하여 ‘국민 함께 하는 21세기 초일류병원'으로서 병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병원문화를 조성하였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였다. 제 10대 원장 이영우 (李迎雨) / Young-Woo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0대 원장 (통산 23대, 1995. 5.31. ~ 1998. 5.30.) 충북 제천 출생 (1936 ~ ), 196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고혈압 동맥경화증 분야에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고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및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내 특히 순환기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준공하여 우리나라 임상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분당병원 기공, 원무전산시스템 가동,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외래진료환 개선 등 병원발전에 공헌하였다. 제 9대 원장 한만청 (韓萬靑) / Man-Chung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9대 원장 (통산 22대, 1993. 5.30. ~ 1995. 5.29.) 서울 출생 (1934 ~ ), 195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방사선과학 전공. 혈관조영 및 중재적 방사선과학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우리나라 방사선과학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였고 대한PACS학회 및 한국의료QA학회 등을 창립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착공하였고 의료정보실 건강증진센터 등의 신설, 주차장 준공, 병원 환 개선,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등 연구중심 · 환자중심 병원을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제 8대 원장 노관택 (盧寬澤) / Kwan-Taek N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8대 원장 (통산 21대, 1990. 5.28. ~ 1993. 5.27.) 남 울산 출생 (1930 ~ 2023), 195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이비인후 분야에서 처음으로 미세수술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청각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시에서 위탁받은 시립 영등포병원의 초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보라매병원을 탄생시켰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도 전공의 진료편람 병원사 편찬, 분당병원 부지확보 및 정부승인, 치과병원 준공, 의학박물관 개관, 조직 및 인력진단을 통한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제 6, 7대 원장 한용철 (韓鏞徹) / Yong-Chol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6,7대 원장 (통산 19,20대, 1986. 5.28. ~ 1990. 5.27.) 서울 출생 (1930 ~ 1999), 195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결핵협회 회장,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결핵퇴치사업 선천성심장병환자 지원사업을 펼쳐 온 호흡기내과학의 개척자이다.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치과병원 신축공사 착공, 시립영등포병원 위탁운영, 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통하여 병원시설을 확충하고, 자기공명영상장치와 심혈관조영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4, 5대 원장 이영균 (李寧均) / Yung-Kyoon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4, 5대 원장 (통산 17,18대, 1982. 6. 1. ~ 1986. 5.28.) 강원도 영월 출생 (1921 ~ 1994), 1944년 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흉부외과학 전공. 1957년 흉부외과를 창설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심폐기를 이용한 개심술을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 흉부외과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병원장 재임시에는 동양 최초로 대학병원 규모의 어린이병원을 신축, 준공하여 소아질환 교육, 연구, 진료의 새 장을 열었으며, 특수클리닉 확대 등을 통하여 진료의 질적관리를 도모하였다. 제 3대 원장 홍창의 (洪彰義) / Chang-Yee H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3대 원장 (통산 16대, 1980. 8.5. ~ 1982. 3.11.) 황해도 황주 출생 (1923 ~ ),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소아과학 전공. 소아심장병을 비롯한 소아과학분야 연구를 통해 많은 서적을 저술 및 편찬하였으며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어린이병원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 질병 퇴치에 앞장섰다. 국내 처음으로 가정의학과를 설립하고 외래수납 전산화, 해외연수 및 대단위공동연구의 장을 확립하는 등 병원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였다. 대한소아과학회 회장, 대한가정의학회 회장,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아시아소아심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학분야의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2대 원장 권이혁 (權彛赫) / E-Hyock Kwo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2대 원장 (통산 15대, 1979. 5.28. ~ 1980. 6.30.) 김포 출생 (1923 ~ ),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예방의학 전공. 병원장 재직 시 환자의뢰진료제도 실시, 병원연구소 개설 등 초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서울의대 학장을 맡아 의학교육체계를 개편하였다. 병원장 이후 서울대학교 총장, 문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환경부 장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 국민보건 향상은 물론 의학 및 교육분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10~13대, 특수법인 초대원장 김홍기 (金弘基) / Hong-Ki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10 – 13대 원장 (1968. 9. 4. ~ 1978. 7.14.) 서울대학교병원 초대 원장 (통산 14대, 1978. 7.15. ~ 1979. 5.28.) 서울 출생 (1919 ~ 2002), 1944년 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1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신축병원 기공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병원 신축의 대역사를 이루어냈다. 또한 1978년 의과대학 부속병원 치과대학 부속병원을 통합한 서울대학교병원을 출범시키고 초대 병원장을 맡아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서울대학교병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제 8, 9대 원장 한심석 (韓沁錫) / Shim-Suk Hah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8, 9대 원장 (1964. 10. 1. ~ 1968. 9. 4.) 평안남도 강서 출생 (1913 ~ 1983), 1938년 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내과학 전공. 간디스토마, 간염, 간경변 등 한국인 간질환 연구에 초석을 다진 의학자로 병원장 재직시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신축계획을 수립하였고 의과대학장 재직시에는 의학도서관 건립계획을 마련하였다. 또한 11대, 12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면서 서울대학교의 관악캠퍼스시대를 열었다. 제 6, 7대 원장 김성환 (金星煥) / Sung-Hwan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6, 7대 원장 (1960. 10. 1. ~ 1964. 9.30.) 서울 출생 (1904 ~ 1991), 1928년 성의학전문학교 졸업, 피부과학 전공. 11년간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땅에 현대 피부과학을 정착시켰다. 이를 기리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는 매년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후원으로 그의 호를 딴 인봉장학금을 후학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병원장 시절에는 원무행정 개선, 약품입찰제 도입 등 병원행정의 합리화를 통해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제 4대 원장 진병호 (秦柄鎬) / Byong-Ho Chi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4대 원장 (1952. 1.20. ~ 1956. 9.24.) 기도 개성 출생 (1909 ~ 1972), 1932년 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외과학 전공. 평생 동안 암 퇴치를 위한 연구와 후학양성에 진력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한화학요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외과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혼란기에 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재건 복구사업에 진력하였으며 해외 유수 병원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등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원장서리 윤태권 (尹泰權) / Tae-Kwon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원장서리 (1950. 12.20. ~ 1952. 1.19.) 서울 출생 (1903 ~ 1977), 1925년 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한국전쟁의 와중에서도 교직원을 규합하여 제주도 구호병원 부산 피난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 피난환자 진료활동을 펼쳤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부인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제 3대, 제 5대 원장 김동익 (金東益) / Dong-IK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3대 원장 (1949. 11. 7. ~ 1950.12.3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5대 원장 (1956. 10. 4. ~ 1960. 9.30.) 서울 출생 (1900 ~ 1987), 1924년 성의학전문학교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소화기병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내과학의 거목이었으며 한국전쟁 전후 재건기에 걸쳐 두 번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전시에는 피난 병원을 진두 지휘하였으며 재건기 병원장 시절에는 전후복구와 의료시설확충, 선진 의료시스템의 구축 등 병원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2대 원장 이선근 (李先根) / Sun-Keun Lee,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11. 1. ~ 1949.11. 6.) 황해도 평산 출생 (1900 ~ 1966), 1924년 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소아과학 전공. 한국인 최초의 소아 전문의로서 대한소아과학회를 창립하였으며 초창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우리나라 소아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소아과학회에 기탁한 학농상기금은 현재까지 매년 후학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제 2대 원장 김두종 (金斗鍾) / Doo-Jong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5. 1. ~ 1949.11. 7.) 남 함안 출생 (1896 ~ 1988), 1924년 일본 도부립의학전문학교 졸업, 의사학 전공. 국내 처음으로 의사학(醫史學)을 태동시키고 해방후 최초의 의학잡지인 조선의보를 창간했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는 혼란기 어려운 환 속에서도 병원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의사학회 회장, 숙대 총장, 대한의학협회 회장, 성균관대 재단이사장,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학 및 교육분야의 발전에도 헌신하였다. 초대 원장 윤치왕 (尹致旺) / Tchi-Waang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895 ~ 1982), 영국 글래스고우대학 의학부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육군의무감을 지내면서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 초대 회장을 맡아 산부인과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대한결핵협회장을 맡아 결핵퇴치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제12대 대한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격변기 우리나라 의학계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초대 원장 명주완 (明柱完) / Choo-Wan Myung,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905 ~ 1977), 1930년 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과학 전공. 정신분열병의 연구와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한 우리나라 정신과학의 개척자로서 조선의대와 서울의대에서 학장 및 부속 병원장을 맡아 의학교육 병원발전에 진력하였다. 또한 대한의학협회 회장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사단체의 활동에 앞장서 의도확립 의권옹호를 위해 노력을 주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병원장 인사말>역대병원장
정확도 : 1% 2023.07.14
[병원뉴스]소음순 유착 환아, 에스트로겐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

- 국내 연구진, 에스트로겐 치료받은 환아와 관찰 환아의 소음순 유착 치료 효 비교- 6개월 후 치료 성공률, 에스트로겐 치료군 100% VS 관찰군 85%- 재발 발생률은 에스트로겐 치료군 관찰군 사이 차이 없어 사춘기 이전 소아에게 발생하는 소음순 유착 질환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밝혀졌다. 국내 연구진이 소음순 유착의 1차 치료법인 에스트로겐 크림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 소아청소년여성클리닉 구승엽 교수팀(김훈, 김성우, 한지연교수)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소음순 유착으로 내원한 사춘기 이전 환아 114명을 대상으로 에스트로겐 연고의 소음순 유착 치료 효 및 안전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사춘기 이전 여아의 0.6~3%에서 발생하는 소음순 유착은 여러 자극으로 인해 양쪽 소음순이 달라붙는 질환이다. 치료 없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질입구 및 요도입구를 막아 배뇨장애나 요로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우 치료를 실시한다. 치료법은 수술 또는 유착 부위에 보습제, 항생제 연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는 것 등으로 다양한데, 그중 에스트로겐 연고 도포가 1차 치료법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에스트로겐 요법의 효과를 일관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없어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소음순 유착으로 내원한 3개월~8세 환아 114명을 에스트로겐 연고로 치료한 그룹(94명) 치료 없이 관찰한 그룹(20명)으로 구분하고 추적 관찰했다. 치료 방법은 부작용 및 보호자의 선호를 고려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선택됐다. 에스트로겐 치료는 4주 이상 실시됐으며, 모든 환자들은 치료 평가를 위해 첫 내원으로부터 6개월 후 클리닉에 재방문했다. 이후 재발 여부 평가를 위해 3년간 매년 1회 클리닉에 내원했다.치료 과를 평가한 결, 에스트로겐 치료군은 100%(94명)에서 유착이 해소됐다. 관찰한 대조군은 85%(17명)에서 유착이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대적으로 진단 연령이 어린 23.2개월 이하에서 치료 효과가 높았다. 재발의 우, 에스트로겐 치료군 관찰한 대조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구승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 치료의 상당한 치료 효과를 증명하고, 관찰한 것 비교했을 때 재발 발생 비율도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 결과는 국내 소음순 유착 환아에게 1차 치료로서 에스트로겐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소아비뇨기계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diatric Urology(소아비뇨기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한편, 2012년부터 소아청소년여성클리닉을 운영해 온 연구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어린이병원 타 세부분 의료진과의 전문적체계적 협진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의 부인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산부인 구승엽, 김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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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77%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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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약 ■ 본 연구는 2022년 논의된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운영된 1 차년도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본 사업의 지속성 확대를 위해 관련 연구 및 설문조 사를 통해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됨. 연구의 구체적 목표는 공공임상교수를 지 원하는 선택요인 동기부여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공공임상교수 유입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의 개선 발전 방안을 제언하 고자 함에 있음. ■ 이를 위해 시범사업 참여기관 및 참여 인력, 의료정책 전문가 등을 대 상으로 실적 평가, 심층인터뷰, 설문조사, 델파이 조사, 자문 회의 등을 통해 사업 평 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도출하였음. ■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는 크게 아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 음 . 1. 첫째, 양적으로는 파견 규모가 크지 못하여 파견된 지방의료원의 진료 실적 개선 등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응급실 개소, 미충족 진료 개설 등 필수 진료 및 공공적 기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 2. 둘째, 최소한의 파견 의료진 배치 는 진행되었으나, 필요한 파견 인력 발굴의 어려움이 모든 측면에서 나타나고 있어, 향후 많은 제도 개선 없이는 지속성이 우려됨.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재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지방의료진, 공공임상교 수), 향후 참여 가능 인력 풀(전공의, 전임의 등)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함. ■ 지 방 거주나 정주 요건 등 본 제도만으로는 극복 하기 어려운 조건을 제외할 우, 공공 임상교수 파견 현장 근무를 선택하지 않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문성을 발휘 하기 어려운 파견지 병원의 진료 환경으로 판단됨. 그 외에도 진료 기술 및 술기 습득의 기회, 연구 및 학술 활동 지속 여건, 학생 전공의 교육 참여 및 공공보건의료사업 참여 등 다양한 면에서 교수로서의 커리어 관리의 어려움이 지적됨. 사업 모델 제언을 위해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문회의와 설문 결 를 종합하 여 두 가지 모델(집중 지원 모델, 취약지 제한 지원 모델)이 도출되었음. ‘집중 지원 모델’의 우, 상대적으로 병원 규모가 갖춰져 있으며 해당 사업 에 대한 충분한 의지 가 있는 의료원을 대상으로 하여 특정 진료 분과를 집중하여 지 방 필수의료 기능 강 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델임. ‘취약지 제한 지원 모델’은 우 최소한의 진료 기능 유지를 목표로 전체 공공임상교수 정원 중 일부를 의료 취약지 의료원 파견용으로 배분하는 모델임. 이러한 모델 개선안에 대한 중요도, 필요성, 실현 가능성 측면 첫 번 째 모델인 집중지원모델 중심 운영에 대한 긍정적 컨센서스가 도출되었으나, 동시에 모델 2의 비중을 일정 부분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같이 나타남. ■ 또한 공공임상교수제 시범사업 개선을 위해 세 가지 제안점을 제시함. 1. 첫째, 의사인 력 충원에 중장기적인 계획 수립이 마련되어야 함. 사업에 참여하게 될 전문의, 전임 의 들이 지방의료원에서도 력 개발 다양한 연구 및 학술 험을 할 수 있는 기회 가 제공되어야 함. 또한, 단순 의사파견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보조인력 및 타 진료 와의 협력 지원이 원활히 될 수 있는 환 마련이 필요할 것임. 2. 둘째, 신분 안정화를 위한 법제화임. 국립대병원이 지방의료원에서의 교육 및 연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 록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3. 마지막으로 공공임상교수제에 대한 지속적 이고 광범위한 홍보가 필요함. 사업 참여 대상인 국립대병원 의료진 지방의료원에 방문하는 환자 모두 인지도가 낮게 평가되어 지역 주민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의 목적 취지, 선발 이점 등에 대한 홍보와 인식개선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 로 보임. ■ 최종 요지 : 전체 결과를 요약하면, 파견 인력을 선발하는 어려움 등이 존재하였으나, 공공임상 교수제가 시행된 이후 단독 진료과를 유지하거나 이전에 운영하지 못하였던 진료과를 설치하는 등 의료 취약지 해결을 위해 기여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어 제도 개선을 통 한 사업의 본격화를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급여나 정주 환경이 극복하기 어려운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으나 지방 의료원에서의 전문적 진료를 수행할 수 있 는 환 이 갖춰지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술기 습득, 안정화된 신분 보장, 커리어 개발이 뒷받침 된다면 향후 공공임상교수제는 중요한 지역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한 의 료인력 공급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상기 내용은 보고서 요약본 중 발췌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알림마당 > 자료실
정확도 : 0% 2024.01.02

연구교수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연구교수를 다음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모대상 근무 부서 채용 인원 세부 전공 채용 자격 비 고 의생명연구원 1 의료정보학 가. 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전문의로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나. 최근 3년 이내 SCI(E)논문 1편 이상을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자 다. 병원임용규정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 정형/비정형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다양한 기초 및 응용 연구 수행 - 의료 소비자 건강정보행동 연구 수행 - 기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연구 수행 ※ 응시요건 및 모집내용에 관련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 - 의생명연구원 : 의생명연구원행정 연구교수담당자 ( 02- 2072-1601)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다. 교육 및 연구계획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라.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마.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바. 력증명서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남성에 한함) 1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 라"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02877@snuh.org )로 송부요망.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1. 29.(수 ) ∼ 2023. 12. 5.(화 ) (주말 및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10:00 ∼ 17: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외부인 출입 제한으로 방문시 미리 전화 확인) 4.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부서별로 상이함.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바.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사.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아.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자 . 의 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1. 29.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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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1.29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총 7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필요자격 비고 심장혈관흉부외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 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강남센터 소화기내 1 소화기내 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영상의학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 계 7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최종합격자 서류와 관련된 양식은 최종합격 후 제공 ) ① 주민등록등본 2부. ② 서약서, 각서, 범죄경력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③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3cm x 4cm)사진 혹은 그림파일 1부. ④ 채용신체검사 결과서 1부. ⑤ 신원진술서 등 기타 서류(본원소정양식) 각 1부. ⑥ 급여계좌신청서 및 급여계좌 사본 각 1부. ⑦ 개인용 인증서 신청서 및 이용서약서 ⑧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1부. ⑨ 기본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자신만 표기되도록 발급, 주민등록번호 및 전체내역 기재) 1부. ⑩ 의사면허신고확인증 1부. ⑪ 보훈증명서 및 장애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 제출 기간 : 2023. 11. 28.(화 ) 9:00 ∼ 2023. 12. 05.(화 ) 18:00 [주말 제외] 나 . 서류 접수 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796@snuh.org )로 송부요망. 4. 합격자발표: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바. 하나의 세부분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채 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청구할 수 있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1. 28.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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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1.28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총 1명) 부 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 명 ) 필요자격 비 고 SKSH 영상의학 (복부영상) 1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 하는 자 1. 채용공고일 기준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전문의 자격 취득 후 최소 5 년 이상 력 3. 파견 예정일 기준 유효한 국제 영어시험 성적표 - 점수 : TOEIC ー 700 이상 TOEFL-80 이상 IELTS-6.5 이상 - 면제자 : 북미권 대학 졸업한 자 - 제출기한 : 채용 합격 시 파견 전까지 제출 - 유효기한 : 파견 예정일까지 유효한 점수 4. 파견 예정일 기준 U.A.E. 의사면허 소지자 (U.A.E. Ministry of Health and Prevention 발급 면허 ) - 제출기한 : 채용 합격 시 파견 전까지 제출 SKSH 파견 합 계 1 ※ SKSH의 우 채용 합격일 기준 1년 이내에 U.A.E. 의사면허 및 영어 성적을 취득하지 못할 우 최종 합격 취소됨 ※ 소정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자에 한하여 U.A.E. 면허 취득 지원 예정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최종합격자 서류와 관련된 양식은 최종합격 후 제공 ) ① 주민등록등본 2부. ② 서약서, 각서, 범죄경력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③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3cm x 4cm)사진 혹은 그림파일 1부. ④ 채용신체검사 결과서 1부. ⑤ 신원진술서 등 기타 서류(본원소장양식) 각 1부. ⑥ 급여계좌신청서 및 급여계좌 사본 각 1부. ⑦ 개인용 인증서 신청서 및 이용서약서 ⑧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1부. ⑨ 기본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자신만 표기되도록 발급, 주민등록번호 및 전체내역 기재) 1부. ⑩ 의사면허신고확인증 1부. ⑪ 보훈증명서 및 장애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⑫ (SKSH 파견자 ) 파견일까지 유효한 공인어학성적표 (TOEIC, TOEFL , IELTS) 1부. ⑬ (SKSH 파견자 ) U.A.E 의사면허증 사본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 제출 기간 : 2023. 11. 01.(수 ) 9:00 ∼ 2023. 11. 08.(수 ) 18:00 [주말 제외] 나 . 서류 접수 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인사팀에 제출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77@snuh.org )로 송부요망. 4. 합격자발표: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우에는 원본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바. 하나의 세부분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적임자가 없을 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SKSH 관련 참고사항 ① SKSH 파견자의 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병원(SKSH)의 취업규칙 및 UAE 법령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② SKSH 파견자는 영어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③ SKSH 최종합격자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이슬람 문화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을 우 지원할 수 없으며,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협조 하여야 함. ④ 현지 병원(SKSH) 추가 요청에 의한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타. 채 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청구할 수 있음. ※ 보관 기 간 이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1. 01.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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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1%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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