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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1)
내과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과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과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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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31% 2022.06.16
건강정보 (1)
이용안내 (1)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과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과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9% 2022.06.16
병원소개 (15)

미래의학연구재단, 미래의학국제포럼 개최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 초청해 성장방안 모색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한상대)과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가 주최하며 1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웨비나(Webinar)로 진행된다. 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분야의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실용화를 촉진을 도모하고자 열리게 됐다. 이에 국내외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의 국제 교류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주최측은 연구자 창업지원을 위한 정부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영역에서 인공지능(AI), 및 난치성 및 만성질환 등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술 도약 및 혁신 전략 구축도 논의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재단과 세포치료실용화센터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학연병 유관 분야에 개방형 혁신의 장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미래의학국제포럼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medicalinnovation.or.kr)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전등록: www.internationalforum-live.com(사전등록자에는 초록집 제공) ■ 미래의학연구재단 후원: 재단 홈페이지(http://medicalinnovation.or.kr). 후원금 전액은 조세특례제한법과 소득세법에 의거해 세금감면 혜택. ■ 문의: 미래의학연구재단 이메일: support@medicalinnovation.or.kr Open Innovation for Advanced Biomedical Science 연자Research-centered Startup Support 세션△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태규 센터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 진흥본부 김현철 단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한국기부문화연구소장 비케이 안 교수 Medical Technology Innovations 세션△일본 교토대학교 Keiichi Fukuda 교수: 줄기세포 분야의 권위자△미국 버지니아대학교 Kenneth Walsh 교수: 심혈관계 질환관련 연구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과학적 성과△미국 하버드대학교 Filip Swirski 교수: 세계적으로 면역학 분야의 권위자△서울대병원 박경우 교수: 일반인보다 특히 심혈관 환자들에서 높은 감염률을 나타내고 있는 코로나19, 미지의 바이러스에 대한 지견 공유△서울대학교 장현탁 AI 연구원장: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AI)이 의료영역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강연△카이스트 고규영 교수: Novel Biological Function of Lymphatic Vessels 강연해 국내외 연구자들과 최신 RD 현황 공유 ※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는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기초생명과학부터 기술실용화 촉진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신의료기술 개발의 최전선에서 연구에 전념해 대한민국 국민의 질병 치료를 통한 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하고 있으며, 산학연병벤처스타트기업 연구개발 관계자의 기대를 받고 있다. ※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은 2016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 대한민국 바이오 헬스 분야에 건강한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고, 연구자 중심 창업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로 대한민국 미래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 하고자 설립됐다. 건강한 연구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의학연구재단만의 유저를 중심으로 설계된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인 UTO(Universal Tech Organizer) Business Plan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UTO 플랫폼 운영을 위해 한미약품, 유한양행, LG화학, 대웅제약, 동아ST등 총 17개 국내 제약기업과 MOU를 체결해 미래의학생명과학분야의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의 혁신 성장을 위해 비영리로 상호협력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매년 2차례 국내외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를 초청하는 미래의학춘계포럼과 미래의학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밖에 차세대 인재들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연구 성과로 개발된 우수한 신치료 기술을 조기에 실용화, 사업화, 상용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Bio-Venture Competition Congress」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사업성과를 분기별로 정리한 최신동향보고서를 발간해 정부, 생명공학 관련 기관과 업체 등에 무료로 배포하는 등 미래의학생명과학 전문 분야의 민간 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0.11.10

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 개소 11주년 기념 The 1st SNUH-Mayo Clinic Joint Symposium안녕하십니까.지난 2005년에 문을 연 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는 관련 진료 각 과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의공학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의 긴밀한 협조로 전문적이고 통합된 첨단 개인 맞춤 치료를 위하여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과 첨단 수술장비, 임상 자료 분석시스템을 갖추고 전신 마취하의 미세전극기록을 통하여 파킨슨병을 포함한 이상운동질환 환자에 대하여 뇌심부 자극술을 시행해 오고 있습니다.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는 그 동안 경험하였던 수술 치험들을 정리하고 최근 들어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이상운동질환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미국의 Mayo Clinic 병원과 이상운동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그 첫 걸음으로 다가오는 7월에 제1차 서울대학교병원-Mayo Clinic 병원 이상운동질환 심포지엄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이상운동질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원의 조장희 교수의 7T brain MRI 특강과 함께 Mayo Clinic 병원의 Kendall Lee 신경외과 교수, Squire Stead 신경과 교수, Kevin Bennet 의공학과 교수와 함께 서울대학병원 파킨슨 센터와 Mayo Clinic 병원의 많은 교수진이 심포지엄에 참여하여 이상운동질환의 기초연구와 임상연구의 다양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자 합니다.이상운동질환 및 뇌심부자극수술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 의공학과 선생님께서는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많은 의견 교환과 활발한 토론을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2016년 5월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 Tel: 02-2072-1219, Fax:02-2072-0839E-mail: snumdc@snuh.org Homepage: www.snumdc.org본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됩니다.(등록신청서를 첨부하오니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입금후 등록신청서를 작성하여 Fax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6.05.23
홈페이지 (6)

약물이상반응 진단 병력 청취(history taking)를 중심으로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전담약사 약물이상반응 진단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환자 병력 청취, 즉시형 또는 지연형 피부반응검사, 약물유발검사가 있다. 그 중에서 환자 병력 청취는 추후에 어떤 검사가 필요할지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복용하신 약물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대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나의 건강 기록’ 서비스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알아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거나, 환자가 과거에 처방 받았던 병원 또는 약국에 문의하여 해당 정보를 얻는 부분이 중요하다. 2. 언제 약물이상반응을 경험하셨나요? 이상반응을 경험한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기억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또한 페니실린과 같은 약물은 시간에 따라 과민반응이 소실되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3. 이상반응이 어떤 기관에서 일어났고 (피부, 호흡기계, 소화기계, 등) 구체적인 증상이 무엇이었나요? 약물 알레르기의 가장 흔한 증상은 피부 관련된 증상이며, 두드러기, 홍역모양, 물집, 피부박탈인지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발진의 경우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는지, 잠시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환자가 피부증상에 대해서는 사진을 찍어놓고, 이를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이상반응이 약 복용 이후 언제 발생했나요? 약 중단 후에는 호전되었나요? 약물이상반응의 발현시점을 통해서 기전에 대해서 추측해볼 수 있다. 약물 복용 1시간 이내로 발생했는지, 또는 귀가 후 발생했는지에 따라 이상반응의 발생기전을 구분하고 있다. 5. 약을 왜 처방 받으셨나요? 약의 적응증은 환자의 기저질환에 의한 증상과 약물이상반응을 구분하는데 필요한 정보이다. 예를 들어 폐렴으로 항생제를 처방 받은 경우 환자는 항생제 투약 후 호흡곤란이 발생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호흡곤란은 기저질환인 폐렴으로 인한 가능성이 훨씬 높다. 6. 동시에 복용하던 약이 있나요? 항생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흔히 유발하는 약제이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 다른 약제가 항생제와 같이 처방되기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계열 약물에 의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이 외에도 환자가 과거에 동일한 약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지, 약물이상반응 발현 이후에 동일한 약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지, 해당 약제를 투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약물이상반응을 진단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Solensky R , Phillips EJ . Drug Allergy. In: Burks AW, Holgate ST, O’Hehir RE, et al. Middleton’s Allergy, 9 th ed. New York: Elsevier, 2019: 1269-70.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99% 2024.05.02

프라지콴텔 투약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 표 정보 여/22세 기저질환 편두통 과거력 약물과 관련된 과거 이 상 반 응은 없었 다. 약물이상반응 병력 요약 편두통으로 치료받던 22세 여성이 팔에서 시작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및 실신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였다. 프라지콴텔 600 mg 2정 1회 복용 후 1시간 이내 발생한 증상이며. 프라지콴텔 이외 다른 약물은 복용하지 않았다. 환자는 응급실 처치 이후 회복하였다. 투약력 2020-09-05 오전에 프라지콴텔 2정복용 1시간 이내 팔에서 시작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및 실신 조치 및 경과 진료 시 프라지콴텔은 투약 중단하기로 하였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 약제에 의해서도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환자 상담 시 교육해야 한다. 평가의견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 프라지콴텔 복용 직후 발생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저혈압 및 실신은 아나필락시스 양상에 적합하다. 비록 프라지콴텔 복용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는 증례 보고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프라지콴텔 복용 직후 이상반응이 발생하였으며, 프라지콴텔 복용 중단 후 해당 증상은 재발하지 않았으므로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으로 평가하였다. 이상반응 정보 프라지콴텔: 알레르기반응, 전신성 과민증, 아나필락시스 반응 (면역계 장애) 이상반응은 체중 kg당 약 40 mg의 용량을 1회에 투여한 환자에게서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으며, 대량의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자주 또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참고문헌 Hong ST . Albendazole and Praziquantel: Review and Safety Monitoring in Korea. Infection and Chemotheraphy. 2018.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99% 2022.07.31

Praziquantel 투약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 [증례 #18] 정보 여/22세 기저질환 Complicated migraine 과거력 약물과 관련된 부작용은 없습니다. 약물유해반응 병력 요약 편두통으로 치료받던 22세 여자분이 팔에서 시작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및 실신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였습니다. 약물 투약력으로 praziquantel 600 mg 2 tab 1회 복용 후 1시간 이내 발생한 증상이며. praziquantel 이외 다른 약물은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환자는 응급실 처치 이후 회복하였으나, 이후 약물 복용여부에 대해 상담실로 문의하였습니다. 투약력 2020-09-05 오전에 Praziquantel 2 tab 복용 조치 및 경과 환자의 약물 복용 시점과 발현 시점 및 알려진 이상사례정보를 바탕으로 약물과의 인과성이 성립하므로 환자분께 빠른 외래 방문 안내하였으며, 진료 시 praziquantel은 투약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 약제에 의해서도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하고 환자 상담 시 교육해야 합니다. 평가의견 Praziquantel 은 albendazole과 함께 구충제로 30년넘게 사용된 약이며 전세계적으로도 매해 많은 사람과 가축에게 안전하게 투약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albendazole은 장기간 고용량으로 복용 시 약물유발성 정신병, 용혈성 빈혈, 급성 신부전, 탈모 및 독성 간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으며, 이는 특히나 간 기능 저하 환자에서 발생하였습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praziquantel과 연관된 이상반응은 총 108건이 보고되었으며, 단기간 투약되는 약제이므로 약물부작용 신고 건은 적은 편에 속합니다. Praziquantel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는 case report 정도로만 중국 및 미국에서 보고되어 있으며 praziquantel 약물에 의한 면역 반응 외에도 죽은 해충이 만들어내는 항원성 단백질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 환자의 경우 praziquantel 복용 직후 발생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저혈압 및 실신은 아나필락시스 양상에 적합합니다. 비록 praziquantel복용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는 case report 정도로만 알려져있지만, praziquantel 복용 직후 이상반응이 발생하였으며, praziquantel 복용 중단 후 해당 증상은 재발하지 않았으므로 인과성은 ‘Probable’로 평가하였습니다. 유해반응 정보 Praziquantel : 알레르기반응, 전신성 과민증, 아나필락시스 반응 (면역계 장애) 이상반응은 체중 kg당 약 40 mg의 용량을 1회에 투여한 환자에게서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으며, 대량의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자주 또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참고문헌 ST Hong. Albendazole and Praziquantel: Review and Safety Monitoring in Korea. Infect Chemother. 2018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99% 2022.07.30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의국원소개 박경수 (1992-현재) 198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1992년 발령 받았다. 1995년-1997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내분비대사내과에서 research fellow로 연수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연구센터장, 의생명원구원 중개의학연구소장, 의생명연구원장 및 정밀의료센터장을 역임하였다. The 1st symposium on Genetics of Diabetes Mellitus를 시작으로 2005, 2006, 2008, 2011, 2015년 Seoul Symposium on Obesity and Diabetes, 2018년 Keystone Symposia 등 여러 국제학회를 주최하였다. 주요 학회 보직으로는 대한내분비학회 총무이사, 연구이사, 부회장,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이사, 연구이사, 간행이사, 이사장,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학술이사, 이사장,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 설원학술상,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 보건산업기술대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함춘동아학술상, 서울대학교 연구력 향상 교수 공로상, 분쉬의학상 본상,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등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과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도준 (1998-현재)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수련을 마친 후 1989년-1994년 미국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연구원 및 1995년 미국 Joslin Diabetes Center 연구원으로 연수하였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1996년-1997년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수련을 받고, 1998년 발령받았다. 2001년-2002년 미국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special consultant로서 역할을 하였다. 1999년-2003년 조보연 교수와 함께 서울 갑상선 심포지엄을 주관하여 개최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갑상선센터장,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을 역임하였고, 2016년 국립보건연구원장으로 임명되어 3년간 재직 후 2019년 서울대학교병원으로 복귀하였다. 2020년부터는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신찬수 (1995-현재)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1995년 발령받았다. 1998년-2000년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에서 연수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 실장, 정보화실장, 뇌하수체센터장, 내분비 대사내과 분과장, 강남센터 헬스케어연구소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을 역임하였고, 2010년 강남센터 부원장, 2016년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 201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으로 임명되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내분비학회 총무이사, 연구이사,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역학위원장, 전시위원장, 국제협력이사를 역임하였고, 2012년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박영주 (2001-현재) 199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1년 보라매병원에 발령받았다. 2004년 분당병원으로 이동하였고, 2011 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2005년-2006년 미국 Baylor College of Medicine in Texas Medical Center에서 연수하였다. 2016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갑상선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내분비학회 홍보이사, 대한갑상선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였고, 대한내분비학회 간행위원회 부편집장, 대한갑상선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8년 대한암학회 광동 암학술상과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조영민 (2003-현재)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3년 서울대병원에 발령받았다. 2009년-2010년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연수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전추진단장, 대외협력실장, 연건학생생활관장, 서울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 배곧서울대병원 설립추진단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사, 대한내분비학회 기획이사, 대한당뇨병학회 총무이사, 재무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을 맡고 있다. 2014년 대한당뇨병학회 젊은연구자상, 2018년 아시아당뇨병학회(AASD) Masato Kasuga Award 등을 수상하였다. 정혜승 (2008-현재) 199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5년부터 3년 간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 후 2008년 서울대 병원에 발령받았다. 2016년-2018년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연수하였다. 대한내분비학회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평의원, 연구위원, 학술위원, 간행 전문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조선욱 (2015-현재) 200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9년-2010년, 2012년-2013년, 2015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2010년-2012년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치과대학 연구교수, 2013년-2015년 국립중앙의료원 내과 갑상선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골대사학회 연구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곽수헌 (2011-현재) 200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1년 서울대학교병원에 발령받았다. 대한당뇨병학회 부총무, 대한내분비학회 기획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김정희 (2012-현재) 200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2년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교수, 2016년 임상조교수, 2020년부터는 임상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9년 9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 뇌하수체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대한내분비학회 부총무, 간행위원, 학술위원, 보험위원, 부신연구회/신경내분비연구회/대사성골질환연구회/희귀질환연구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내분비학회 향설연구자상, EnM 연구상, EnM 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젊은연구자상, 대한내과학회 청람연구상을 수상하였다. 의국원소개 장학철 (2003-현재) 198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 임의 과정을 거쳐, 1990년 삼성제일병원 내과 진료과장으로 발령 받았다. 1994년-1995년 Northwester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Chicago에서 연수하였다. 성균관의대 삼성 제일병원 조교수, 부교수로서 재직하였고 2002년-2003년에는 삼성제일병원 의학연구소장 을 역임하였다. 2003년 분당서울대병원이 개원하면서 내분비대사내과에 부임하여 창립 멤버 로서 병원의 기반을 쌓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육연구실 의학자 료정보센터장, 교육연구실장 및 의학연구소장,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내과 과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보 를 역임하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장, IRB 대표위원장, 교수협의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학회 활동 으로는 대한내분비학회 고시이사, 대한당뇨병학회 식품영양이사, 무임소이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임상연구 이사, 대한노인병학회 총무이사, 학술이사, 정책이사, 부회장, 이사장, 대한근감소증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대한근감소 증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수상으로는 대한당뇨병학회 설원학술상,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 등이 있다. 임 수 (2005-현재)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5년 분당병원에 발령받았다. 2011년-2012년 미국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방문교수로 연수하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실무담당, 기획 조정실 기획담당보를 역임하였다. 주요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노인병학회 총무이사, 대한비만학회 편집이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무임소이사, 심장대사연구회 국제협력이사로 활동 중이며, 함춘학술상, 대한내분비학회 남곡학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최성희 (2004-현재) 1997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연구강사 과정을 마치고, 2003년 일산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을 역임한 후, 2004년 분당병원에 발령받았다. 2009년-2011년 미국 Columbia University 방문교수로 연수하였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소 간사(융복합연구실장)를 역임하였고,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협 력이사, 부총무, 간행위원, 대한내분비학회 기획위원, 연구위원회 간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총무이사 등으로 활동하였으며, 2009년 서울대학교 우수연구교수상, 2015년 대한내분비학회 연구본상을 수상하였다. 문재훈 (2012-현재) 200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2년 분당병원에 발령받았다. 2017년-2018년 미국 Scripps Research Translational Institute, San Diego에서 연수하였다.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협력위원 및 대한갑상선학회 간행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오태정 (2015-현재) 200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5년 분당병원에 발령받았다. 대한당뇨병학회 진료지침위원회, 환자관리위원회, 간행위원회, 대한당뇨병학회 신경병증 연구회,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위원회, 비만대사외과학회 교육연수위원회, 심장대사증후군학회 간행위원회의 위원 및 대한당뇨병학회 임싱성당뇨병 연구회 간사로 활동 중이다. 안창호 (2019-현재) 200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6년-2018년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하였다. 2019년 부터 분당병원에 재직 중이다 공성혜 (2021-현재) 201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8년-2021년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하였다. 2021년 부터 분당병원에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가희 (2011-현재)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1994년 한국원자력의학원 내분비내과 과장으로 발령받았다. 2000 년-2002년 일본 National Cancer Center Research Institute에서 연수하였다. 2011년부터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 재직하면서 갑상선센터장과 내분비대사내과 분과 장을 역임하였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갑상선학회 총무이사, 국제협력이사, 진료지침제정이사를 역임하였고, 2017년부터 대한내분비학회 부회장 및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 이다. 2014년 대한갑상선학회 소헌학술상을 수상하였다. 김상완 (2004-현재) 1994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4년 보라매병원에 발령받았다. 2008년-2009년 미국 Harvard University/MGH Endocrine Unit에서 연수하였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무부학장보,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장,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를 역임하였고 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분과장 및 대한내분비학회 간행위원회 부편집장, 대한골대사학회 심화과정이사로 활동 중이다. 문민경 (2003-현재) 199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3년 보라매병원에 발령받았다. 주요 학회활동으로 대한당뇨병학회 및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위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간행위원회 간사, 대한당뇨병학회 수련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구보경 (2009-현재) 200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07년 서울을지병원에 발령받았다. 2009년부터 보라매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2017년-2018년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에서 연수하였다. 의국원소개 윤지완 (2011-현재) 200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0년 분당병원, 2011년 강남센터에 발령받아 재직 중이다. 김민주 (2018-현재) 200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내분비대사내과 전임의 과정을 마치고, 2012년부터 4년간 원자력병원에서 근무하였다. 2016년-2018년 서울대학교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하였고, 2018년부터 강남센터에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의국원 소개
정확도 : 99%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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