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가정간호"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9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7)
  • 김계형( 金桂馨 / Kim, Kyae Hyung ) [가정의학과]

    세부전공가정의학과,만성질환 관리,성인 예방접종,간병가족,거동불편 중증질환자 재가관리, 가정간호 필요 환자,가정의학, 건강증진,가정의학, 건강증진, 만성질환관리, 예방접종, 간병가족 건강관리,가정완화의료,통합케어클리닉,

    가정의학, 건강증진, 만성질환관리, 예방접종, 간병가족 건강관리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가정의학과
  • 김계형( 金桂馨 / Kim, Kyae Hyung ) [건강증진센터]

    세부전공가정의학,건강증진,거동불편 중증질환자 재가관리, 가정간호 필요 환자,가정의학, 건강증진,가정의학, 건강증진, 만성질환관리, 예방접종, 간병가족 건강관리,통합케어클리닉,가정완화의료,

    가정의학, 건강증진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건강증진센터
    예약센터 1588-5700
  • 황인영( 黃仁英 / IN YOUNG HWANG ) [가정의학과]

    세부전공건강증진,성인 예방접종,가정의학,건강증진,가정의학, 만성질환관리, 생활습관, 비만, 성인 예방접종, 건강증진, 건강노화,거동불편 중증질환자 재가관리, 가정간호 필요 환자,

    가정의학, 만성질환관리, 생활습관, 비만, 성인 예방접종, 건강증진, 건강노화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가정의학과
  • 황인영( 黃仁英 / IN YOUNG HWANG ) [공공진료센터(재택의료)]

    세부전공재택진료,가정의학, 만성질환관리, 생활습관, 비만, 성인 예방접종, 건강증진, 건강노화,거동불편 중증질환자 재가관리, 가정간호 필요 환자,건강증진,

    거동불편 중증질환자 재가관리, 가정간호 필요 환자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공공진료센터
진료과/센터/클리닉 (6)
의료사회복지팀

부서소개 의료사회복지팀 연 혁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주요 협진 업무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수련 및 실습 부서소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의 의료사회복지사는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별도로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증 또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환자와 가족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서 환자와 가족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타전문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을 연결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입원 및 외래 환자가 아래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합니다. - 질병, 치료 및 회복 과정에 대처하기 - 치료비 마련의 어려움 - 만성질환 관리 - 정신건강과 약물 남용 - 임종준비와 사별 - 대인관계, 양육 및 가족관계의 어려움 - 직업 또는 학업과 관련된 어려움 - 학대, 방임 그리고 폭력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소아암),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재택의료클리닉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십시오.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이 가능합니다. ※ 공휴일과 주중 점심시간(오후 12시~1시) 제외 의료사회복지팀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하단 약도 참고). 의료사회복지팀 연혁 1960년대 1960~1965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사회사업과 하상락 교수가 미국 ‘유니테리안봉사회(U.S.C)’로부터 인건비 및 보조비를 지원받아 전문사회복지사 1명과 보조원 1명을 두고 상담지도 및 물자와 금품 급여 제공 1970년대 1978 -제2진료부문 의료사회사업실 개설 1980년대 1980 -사회복지사 채용으로 헌혈업무 지원(~1982)과 자원봉사활동 시작 -제1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1982 -상담업무 시작 1985 -어린이병원 개원으로 소아 상담업무 시작 1986 -제1회 경인지역 소아당뇨여름캠프 지원업무와 소아당뇨병클리닉 부모교육 시작 1987 -보건직으로 직종 변경 1989 -의료사업사업계 설치 -신경과 뇌졸중 교육 시작 1990년대 1990 -신경정신과 낮병동 사이코드라마 시작 1991 -제1회 백혈병 어린이 후원회의 백혈병 여름가족캠프 지원 -말기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시작 -제1회 자원봉사자 친목 및 단합대회 1992 -‘함춘후원회’ 발족에 따른 업무 지원 시작 1993 -제1회 함춘후원회 바자회 개최 지원 1995 -중고생자원봉사 시작 -롯데월드 공연팀 어린이병원 위문공연 시작(2010년 소아진료기획팀 이관) 1998 -말기신부전환자 교육 시작 -소아성형외과 부모 교육, 상담 및 후원업무 시작 -학대아동보호팀 간사활동 시작 -인공와우이식환자 지원 업무 시작 1999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수련제도 시작 -의료사회사업실 사무실 확장 이전 2000년대 2000 -장기이식 순수성평가 상담 시작 -소아정신과 사회기술훈련 시작 2001 -의료사회복지사 임상실습사제도 시작 2005 -인터넷 중독 청소년의 가족평가 및 가족치료 시작 2006 -‘어린이병원후원회’ 운영위원 활동 시작 -제1회 인터넷중독 청소년 가족캠프 실시 -소아성형외과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가족캠프에서 부모상담 실시 -미숙아 환자 상담 시작 -‘함춘후원회’ 사무실 개소 2007 -124완화병동 운영위원회 참석 -인공신장실 부모 교육 -신생아중환자실 퇴원환자 부모교육 실시 2009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본원과 어린이병원 사무실 통합 -성인당뇨환자 입원패키지 시작 -소아대사증후군 예방클리닉 시작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암환자 가발 패션쇼 개최 -IRB 윤리위원회 활동 -자원봉사자실 이전 -퇴임자원봉사자 감사 행사 2010 -안내자원봉사 질향상활동(QA) -암병원개원준비단 간사 활동 2011 -의료사회복지팀 종합정보시스템 개발 완료 2013 -서울시 저소득환자 무료진료사업 시작 -취약계층환자의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 증진 활동(QA) -전체 자원봉사자 대상 교육매체 제작을 위한 학습조직활동 -인턴 및 신입전공의 교육 시작 -제1기 WOW 대학생봉사단 발족 -제1회 공공의료와 사회복지 심포지엄 개최 2014 -진료지원실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2016 -의료사회복지팀 사무실 이전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수련제도 시작 2017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직원이 반드시 알아야할 5가지 교육콘텐츠 개발 (SNUH-developer 학습활동 경진대회) 2019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2020 -공공진료센터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전화: 02-2072-0301, 팩스: 02-764-4736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의뢰절차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십시오.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타과의뢰 (담당의사) ➜ 접수 및 상담 ➜ 문제평가 ➜ 문제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 ➜ 서비스 제공 ➜ 종결 ■심리사회적 상담 상담을 통해 환자가 처한 현재의 문제를 평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개입계획을 수립합니다. 평가된 문제에 따라 개별상담,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합니다. -치료과정에서 겪는 환자 및 가족의 심리적 어려움 상담 -정신과 가족평가 및 가족상담 -장기기증 상담 평가 -임종을 앞둔 환자 및 가족 상담 ■치료비 지원 상담 경제적 문제를 평가하고, 해당 연도 보건복지부의 중위소득 및 자산기준을 근거로 지원기준 충족여부(저소득층 해당여부)를 판단합니다. 치료비는 환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정부지원사업 또는 원내외 민간재단의 자원을 연결하여 지원합니다. (2023년 12월 기준/변동 가능성 있음) 입원환자 -입원 치료 비 지원 -유료간병인 서비스 비용 지원(저소득층이며, 간병할 보호자가 없을 시) 외래환자 -암진단을 위한 검사비 -암환자의 항암치료비 -암환자의 방사선치료비 -안과 녹내장, 백내장 수술 전 검사비 -정형외과 MRI 검사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 일부 질환 제외) -정신건강의학과 인지행동치료비 -어린이병원 환자의 외래진료비 -어린이병원 환자의 의료소모품비 및 보장구 구입비 기 타 -헌혈증 지원 -건강안전망 지원활동: 취약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서울대학교병원 징검다리 사업 운영 취약계층 외국인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운영 ※치료비 지원 신청 시, 경제적 상황을 증빙하는 서류제출이 필요합니다. ※지원여부는 지원기관의 심사 후 결정됩니다. 심사에 평균 3~5일 이상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지원기준을 초과하는 소득 및 재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후원처 지원예산이 소진된 경우에는 지원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퇴원계획 상담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평가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기관을 연결합니다(정신건강증진센터, 사회복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자원연결 상담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지역사회자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자원을 연결하거나 정보를 제공합니다(공공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관 자원 연결, 정부지원제도 안내, 사회복지제도 안내 등) 재활치료에 필요한 환자의 주변환경, 심리사회적인 측면, 경제적상황을 평가하고, 환자의 치료동기 향상 및 보호자의 질적인 돌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장애관련정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의 사회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퇴원계획 수행에 필요한 지역사회자원을 찾고 연결합니다. (※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메뉴 참고) 주요 협진 업무 임상 협진 내용 장기이식센터 장기이식센터와 협력하여 간‧신장이식 환자 및 기증자를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2000년 2월 9일에 시행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생체 이식의 경우 수술 전에 장기기증자와 수혜자를 상담합니다. 상담을 통해 장기매매와 인간의 존엄성 상실 등의 문제를 방지하며, 기증자와 수혜자가 수술 준비과정 및 수술 후 적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사회․경제적 어려움을 사전에 예상하고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완화의료 • 임상윤리센터 사회복지사는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다학제팀의 구성원으로 환자의 전인적 돌봄을 위해 암케어병동 입원환자의 초기상담 및 팀회의 활동에 참여합니다. 또한 2017년 8월부터 시행된 자문형 호스피스 사회복지사로 말기․임종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영역의 전문가로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별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과 치료팀의 일원으로 환자와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환자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환경인 가족을 심리사회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환자의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자원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기관 방문을 나가기도 합니다. 그 외에 정기적인 협진 회의에 참석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치료팀의 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활한 재활치료를 받고 치료 후 일상에 돌아가 적응할 수 있도록 재활치료와 관련된 환자의 주변 환경, 심리사회적인 측면, 경제적 상황을 평가합니다. 만약 환자의 치료동기가 약화되어 있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해 상담하고 문제해결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또한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역사회기관을 연계합니다. 그 외에 정기적으로 치료팀 회의에 참석하여 치료팀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분과 내분비계 질환은 만성질환이 대부분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아환자의 경우 성장에 따라 환경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사회복지사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비만, 저신장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기간 중 발생하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상담하고, 개인 및 집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소아내분비팀 협진 업무를 수행하고, 소아청소년 당뇨병 캠프 개최 시 스텝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신장분과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투석, 이식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환자가 오랜 기간 치료를 받는 중에 발생하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상담합니다. 또한 매주 협진 회의에 참석하여 신장질환 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위한 활동을 하며, 소아신장질환캠프, 이식캠프 등 환자와 가족을 위한 캠프개최 시 스텝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 오랜 치료기간 동안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는 장기적인 치료계획과 치료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국가지원사업 및 외부재단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질병으로 인해 환자 및 가족이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적 자원을 연결하여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택의료클리닉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재택의료클리닉 기본등록 및 재가환경 점검, 향후 돌봄계획 수립, 의사결정지원을 도모합니다. 심리 사회적인 측면, 경제적 상황, 사회복지 및 퇴원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을 시 돌봄 자원을 안내합니다. 그 외에 주 1회 재택의료클리닉 협진회의를 통해 치료팀의 일원으로 역할을 합니다.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환자 및 보호자 교육 내용 암병원 암환자와 가족의 대화기술 암환자와 가족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교육 암환자의 생활관리와 사회복지정보 암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국가지원제도, 경제적 지원, 사회적 자원 활용 등의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프로그램 사회기술 증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감정 탐색 및 표현을 위한 집단치료, 연극적 매체를 활용하여 자기표현력을 향상하기 위한 연극요법 등 소아청소년과 : 내분비분과 소아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 교육 소아비만과 가족, 비만 아동의 심리사회적 어려움, 가족의 협조, 행동수정치료 교육 ※ 소아내분비팀에서 진행하는 외래 교육입니다. 소아당뇨환아 입원 프로그램 당뇨관리와 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소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소그룹 상담 프로그램 ※ 소아내분비팀에서 진행하는 입원 프로그램입니다. 수련 및 실습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수련 교육 교육 목적 임상연수사회복지사 과정을 통해 이론적 지식과 임상적 실천 능력을 갖춘 2급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또는 의료사회복지사를 양성한다. 교육 내용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수련교육: 이론교육, 임상실습, 학술활동 등 응시자격 사회복지사1급 소지자 모집 및 수련기간 연1회 모집 / 해당 연도 업무 시작일로부터 1년 (주 5일) ※자세한 사항은 모집기간에 홈페이지 모집공고 참고 사회복지전공 실습 교육 교육 목적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인다. -의료사회복지 실천을 통해 의료사회사업 실무를 익힌다. -질환별 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방법을 실습한다. 응시자격 -사회복지학과 학부과정 또는 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의료사회복지(사업)론 또는 정신보건복지론을 이수하였거나 이수 중인 자 모집 및 실습기간 연 1~2회 방학 중 모집 / 학부생 4주 / 대학원생 6주 (주 5일) ※자세한 사항은 모집기간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및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모집공고 참고 ※기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18% 2024.02.05
공공진료센터

재택의료 환경의학 일마음건강 재택의료 재택의료클리 닉 은 재가 중증질환자에게 재택의료를 제공 하고, 복잡한 의료문제를 가진 입원환자의 퇴원계 획 수립을 지원 하는 클리닉입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직종 재택의료팀이 재가환자의 통증 등 증상 완화를 위한 지지치료, 의료기기 관리, 재가돌봄 교육, 지역 재택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자원 연계 등의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택의료클리닉은 기존에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과 의료진과 협력하여 재가환자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재가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클리닉 의료서비스] - 집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요구를 가지는 중증질환자 대상 심층진료 - 환자와 돌봄제공자 대상 재가관리 교육 및 상담 - (서울지역) 전문의 방문진료 및 가정전문간호사 방문서비스 - 급성기병원 치료 종료 후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치료 (transition care) [재택의료클리닉 대상 환자] -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의 의료기기를 보유하였거나, 기관절개관, 위루관 등에 대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재가환자 - 진행암, 신경퇴행성 질환 등 복잡한 중증질환을 가진 재가환자 - 수술 부위 관리, 영양지원 등 일시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환자 가정간호사업팀 가정간호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가정전문간호사란? 우리병원 가정전문간호사는 본원의 다양한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간호사입니다. [가정간호 제공서비스] ① 의료기기 관리: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 ② 중심정맥관 관리: 히크만 카테터, 케모포트 등 ③ 각종 관 관리 및 교체: 기관절개관, 위루관, 비위관, 배뇨관, 담즙배액관 (PTBD) 등 ④ 장루, 요루 관리 및 교육 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주사제 투약: 수액, 백혈구촉진제 등 ⑥ 욕창 드레싱 및 수술상처 소독, 실밥 제거 ⑦ 방문채혈 ⑧ 암, 뇌졸중,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재가관리 교육 [가정간호서비스 절차] [가정간호서비스 지역] 서울 전지역 가정간호 소개 보러가기 의료사회복지팀 -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환자와 가족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서 환자와 가족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타전문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을 연결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의뢰 받은 환자들에게 아래와 같은 도움을 제공합니다. - 사회복지상담 및 임상 가. 심리사회적 상담 1) 심리사회적 상태 등의 사정, 평가 및 개입을 위한 상담 2) 가족의 환경, 지지체계 등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상담 3) 장기이식 기증 전 상담 평가 상담 나. 경제적 문제 상담 1) 경제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을 위한 상담 2) 진료비 지원 및 외부후원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상담 다. 사회복귀 및 퇴원계획 1)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 2) 퇴원 후 사회복귀와 적응을 목적으로 정보 제공, 퇴원계획 등 상담 라. 지역사회자원연결 상담 1)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위한 자원연결 및 정보제공 상담 2) 외부 지역사회기관 및 관련 자원에 대한 파악 및 자원 연계 가)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자원 파악 나)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관련한 환자의 욕구 사정 다) 환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필요 자원 확인 라) 환자의 문제해결과 욕구에 기반한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마. 재활상담 1) 환자의 재활치료와 관련한 개인력 조사, 환경평가를 위한 상담 2) 장애인 지원제도 등 추후 환자의 사회복귀 및 돌봄계획에 대한 정보 제공 ▶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소아암),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재택의료클리닉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1.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시면됩니다. 2.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 소개 보러가기 환경의학 환경의학클리닉은? -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환경이라 합니다. 환경의학클리닉은 환경 내 존재하는 유해인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와 위험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제시하여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주는 클리닉으로, 생활환경 및 직업환경으로 인한 건강 문제 진료와 필요한 의학적 상담과 평가를 제공합니다. 어떤 분들께 도움이 될까요? 환경의학클리닉은 다음과 같은 분께 도움을 드립니다 - 중금속 등 유해인자(철, 망간, 크롬, 구리, 수은, 카드뮴 등의 무거운 금속 원소)노출 평가 및 관리가 필요한 경우 - 질환의 원인에 대해 감별진단이 필요한 경우 ▶ 집안, 일터에서 환경유해인자 노출이 걱정됩니다. - 생활이나 직업 상 유해인자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 유해인자 노출이 걱정되는 임산부, 가임기 여성, 어린이 ▶ 저의 직업이나 제가 살던 환경 때문에 질환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까? - 산업재해보상보험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 업무관련성 평가서, 업무적합성 평가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환경의학클리닉 진료 내용】 ■ 환경 유해인자 노출 평가 및 관리 1. 중금속 노출 평가 및 관리 - 본인이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 속에서 중금속에 지나치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환경의학클리닉에서는 주변에서 흔하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 농도를 혈액과 소변을 통해 측정하고 노출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합니다. 2. 환경호르몬 노출 평가 및 관리 - 현대인은 위생용품, 플라스틱 생활용품 등을 통해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에 지속해서 노출됩니다. 이러한 물질들에 대한 노출 정도를 평가하고 노출 저감 대책을 수립합니다. ■ 직업성∙환경성질환 상담 - 환경유해인자와 질환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문의와의 상담은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 등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환경과 관련있는 천식·알레르기·진폐증·석면 관련 질환(악성 중피종, 석면폐증)의 노출과 건강영향, 관리 및 보상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제공합니다. 1. 직업병 및 업무상 질병 상담 - 현대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발생한 질환이 직업적 요인과 관련성을 판단하는 일은 매우 복잡합니다. 석면 노출, 진폐증, 직업성 폐암, 소음성 난청, 유기용제 중독, 수지진동 증후군, 교대근무로 인한 수면장애 등의 질환을 직업환경적 측면에서 진료하고, 치료 및 보상 관련 자문을 제공 합니다. 2. 업무관련성, 업무적합성 평가와 환경의학 전문상담 - 직업병 및 업무관련성 질환으로 의심 에서 업무관련성을 평가하고, 건강 상 문제가 있는 사람의 업무적합성을 평가하여 보상급여의 제공 등을 위해 필요한 평가서를 발급합니다. 또한 환경성 질환자 진료지원, 지역 사회 환경문제 상담, 지역사회 역학조사를 위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일마음건강 (직원상담) 일마음건강클리닉이란? - 정신질환은 우리 주변에 무척 흔함에도, 이해의 부족이나 편견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는 현대의 정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본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간관계를 포함한 직장 내에서의 심리적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뿐 아니라, 흔한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치료함으로서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클리닉입니다. 【일마음건강클리닉 진료내용】 ▶ 스트레스관리와 문턱하 증상 조절을 통한 정신 건강증진 - 단순히 우울하거나 불안하다고 전부 정신질환은 아니지만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본인에게는 괴로운 문제일 수도 있으며,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정신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을 수행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립니다. ▶ 지지 및 심층 정신치료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 일마음건강클리닉에서는 단기간의 지지적 상담 치료 뿐 아니라, 심층 정신치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교직원 개인의 위기 극복뿐 아니라 내적 성장의 기회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 충분한 상담과 함께하는 정신질환의 치료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직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약물 처방과 동시에 충분한 시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정신질환 치료를 조기에 받을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직원대상 진료과로 인터넷 예약은 불가합니다. ▶ 예약방법 : 병원 HIS-일마음건강클리닉 예약, 예약방법은 그룹웨어 내 게시판에서 [일마음건강클리닉] 검색 후 안내자료 참고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7% 2024.02.05
생식내분비 클리닉

담당교수 구승엽, 김 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한 이래 지난 35년간 난임부부의 진단, 치료 및 새로운 치료 방법의 연구를 통해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난임은 가임기 부부의 약 일곱 쌍 중 한 쌍에서 발견될 정도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난임은 단지 육체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 및 사회에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배란 유도 및 고도의 배양작업과 수정을 통해 배아를 자궁에 이식시켜 국내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난임 극복을 위해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한 연구와 임상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난임유전내분비클리닉에서는 기존의 난임검사법 외에도 자궁경, 복강경, 자궁난관조영술, 정액검사, 정자 기능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난임의 원인을 찾아서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시술 (시험관아기시술) 등을 시행합니다. 인공수정은 남편의 정액을 채취하여 일련의 처치과정을 거친 후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이고 시험관아기시술은 배란유도, 난자채취, 체외수정, 배아배양을 거쳐 얻어진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시험관아기시술은 초기에는 난관인자로 인한 난임여성, 즉 난관이 막혔다거나 손상을 입었다거나 난관이 없는 경우에 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정자감소증 뿐만 아니라 수술에 실패한 무정자증과 같은 남성인자 불임환자에서도 미세조작술을 통하여 임신에 성공하고 있으며 자궁내막증, 면역학적 원인, 원인불명의 불임에서도 널리 시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착상실패를 보이는 환자에서 착상률의 향상을 위하여 보조부화술, 배아의 장기배양 (5일 배양)을 통한 포배기 배아이식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전질환을 가진 부부에서 자궁 내 배아이식 전에 배아를 대상으로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착상 전 유전진단 법 등 최신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임기 여성 및 남성에서 암치료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난소, 정소기능의 저하에 따른 가임력 소실을 방지하고자 상담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 당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하였더라도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경우, 또한 추가로 아이를 갖기 원하는 경우 모두 가임력 보존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난소 종양 수술에 따른 난소조직 손상으로 난소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또는 늦은 결혼으로 향후 임신을 원할 때 고령으로 인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젊은 나이에 미리 난자를 동결해놓는 사회적 난자 동결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임력 보존 치료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모여서 최적의 가임력 보존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가임력 상실을 극복하여 향후 삶의 질 향상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에서는 여러분이 보람과 기쁨의 결실을 갖고 병원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상 및 치료 1) 난임검사 ① 호르몬 검사: 성선자극호르몬, 난포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등 난포의 성장과 배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호르몬 수치를 검사합니다. ② 초음파검사: 내부생식기의 기본적인 이상 여부와 난포성장의 관찰, 배란과 관계된 검사의 시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자궁난관조영술: 자궁내부 및 난관 개통 여부의 확인을 위해 조영제를 이용하여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검사이며, 생리가 끝난 후에 실시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하여, 영상의학과에서 검사합니다. ④ 정액검사: 이상 여부의 판정뿐 아니라 그 내용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여성 배우자의 검사와 동시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⑤ 그 외, 필요에 따라 자궁내막조직검사 및 복강경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2) 난임의 치료 ① 인공수정: 양측 나팔관(최소한 일측 나팔관)이 개통되어 있으면서 ▶ 원인불명 난임 ▶ 자궁내막증 1, 2기 ▶ 경도의 정자감소증 ▶ 배란장애 ② 시험관 아기 ▶ 양측나팔관이 막혀있는 경우 ▶ 자궁내막증 3, 4기 (중증) ▶ 난소기능의 저하 ▶ 원인불명 난임 ▶ 심한 정자감소증 또는 무정자증 ▶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으나 3~6회 이상 실패한 경우 ▶ 착상전 유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3) 가임력보존의 방법 ① 동결보존 ▶ 배아 동결보존 / 난자 동결보존: 약 2주간의 과배란 유도기간을 통해 난자채취를 시행하며, 배우자가 있을 경우 배우자의 정자와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동결 보존합니다. 그 효율성이 임상적으로 입증된 가장 효과적인 가임력 보존 방법입니다. ▶ 난소조직 동결보존: 난소조직을 암 치료 전에 수술적으로 얻어내어 동결보존하였다가 치료 종료 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 정자 동결보존 (남성) ② 난소보호제: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작용제는 항암치료와 병용 시 난소 보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는 모든 폐경 전 여성에서 난소 보호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③ 수술적 방법: 난소전위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 난소를 방사선 치료 범위 밖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흔한 적응증은 자궁경부암, 대장암, 호지킨 림프종 등입니다. 진료 상담 - 산부인과 외래 간호사실: 02-2072-2381 - 부인암센터 외래 간호사실: 02-2072-7395 - 산부인과 외래 난임상담실: 02-2072-2667 - 산부인과 난임클리닉: 02-2072-3529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7% 2023.12.06
DTHS

1. 대상환자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중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환자 아래의 두 가지 모두 해당 한다면 이용 가능합니다. 1) 자발적으로 이동이 어려운 상태 2) 인공호흡기, 산소흡입, 기도흡인, 경장영양, 자가도뇨 등 또한, 급성기 질환이 없는 안정 상태여야 입원이 가능합니다. 2. 소개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넥슨재단과 보건복지부, 서울대학교병원이 협력하여 만든, 어린이를위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돌봄센터입니다. 의료적 요구가 있는 아이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기 어려웠던 돌봄제공자 그리고 형제자매들, 모두 잠시라도 각자만의 휴식과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 입니다. 입원대상에 해당한다면, 연간 최대 14일간 아이는 센터에서 단기의료돌봄 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는 아이의 평소 상태, 돌봄 방법을 파악하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전문 의료진이 아이 곁에서 안전하고 섬세하게 돌봄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24시간 상주하여 수시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더불어 놀이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3.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진료의료서와 최근 처방전,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오셔야합니다. 아이의 평상시의 돌봄루틴을 확인하기 위하여 아래의 파일을 출력하여 외래 진료 전에 작성하여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도토리하우스어린이 정보공유시트 (PDF 다운로드)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2% 2023.07.18
건강정보 (2)
[건강톡톡][42편]건강검진 100% 효율적으로 받는 법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숩니다. 201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 중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수검자의 수가 1138만1295명!! 명실공이 건강검진 천만 명 시대에 돌입했지만, 이런 열풍에도 불구히고, 건강검진을 계획할 때마다 주저하게 되죠. 어떤 항목을 추가해야하는지, 나에게 불필요한 항목은 무엇인지에 대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이죠. 서울대병원 SNUH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건강검진 100% 효율적으로 받는 법에 관해 알아봅니다.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님 나와주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1. 교수님은 올해 건강검진 받으셨습니까? 네에 저희 부부가 미국에 2년 정도 연수를 다녀온다고 그 동안 건강검진을 못해서 늘 불안했는데요. 드디어 몇 주 전에 받았습니다. 피를 뽑을 때 바늘은 언제나 변함없이 아프더군요. 지금은 밀린 숙제를 다 한 것처럼 마음이 편안합니다. 2. 먼저 근복적인 질문부터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 꼭 받아야 하나요? 네.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다. 일단 대답은 ‘네’입니다. 물론 언제부터, 어떤 검사를, 얼마나 자주, 어떤 곳에서라는 중요한 부분들을 살펴봐야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건강검진은 정기적으로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유는 저희 나라만 해도 성인 3명 중 한 명은 암으로, 1명은 심장이나 뇌 관련 질환으로 사망합니다. 기타 3분의 1은 각종 사고나 드문 질환들이니 실제로는 암과 심뇌혈관 질환이 대부분의 사망원인입니다. 물론 여러분들도 여기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시 잘 아시겠지만 암은 증상을 느낀 후에 진단을 받으면 이미 병이 진행된 상태라서 치료가 어렵고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뇌출혈도 이미 발생한 후에는 사망률도 높고 설령 치료를 받더라도 그 후유증이 거의 평생 따라 다닙니다. 다행히 의료 기술의 발달로 암도 발생 전 단계나 초기 단계에서 진단하여 치료하면 대부분 예방이나 완치가 가능하고, 심뇌혈관질환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관련 요인을 미리 파악하여 관리하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한 정기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3. 들어보니 건강검진은 꼭 받는게 좋겠습니다만 우리 나라는 국가에서 국민들을 위해서 건강검진을 무료나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받게 해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건강검진이 그것인데요. 해당 검진만 받으면 안되나요? 말씀하신 대로 우리나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일반건강검진, 암에 대한 암건강검진, 만 40세와 66세에 한 번씩 시행하는 생애전환기 검진 제도가 있습니다. 이 검진들은 국가가 최소한 우리 국민들에게 꼭 필요한 검사들 중 비용/효과/부작용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정한 최소한의 항목들이니 꼭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만든 검진제도이다 보니 일부 부족한 면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대장암 검진을 대장내시경이 아닌 대변검사로 한다든지, 위암 검진을 단점이 많은 위장조영술도 허용한다든지 하는 검사 항목에 대한 아쉬움과 검사 항목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해서 개개인의 건강 위험도에 따른 맞츰 검진이 안된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국가 검진은 대상자는 누구나 꼭 받으시는 것이 좋고 좀 더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개개인의 건강 위험도나 경제적 사정, 검사들의 장단점을 고려한 추가적인 검진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 앞에서 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잠시 말씀이 있었던 것처럼 보통 저희들은 건강검진을 받아야지라고는 다들 생각하지만 막상 무슨 검사를 언제쯤부터 받아야 잘 몰라 당황스러워합니다. 즉 기본적으로 내 나이 때 받아야할 검사 항목들, 내가 가진 위험요인에 따라 추가로 받아야할 항목들, 혹은 불필요하게 받을 필요가 없는 항목들을 알고서 이에 맞춰서 검진을 받고 싶어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입니다. 일반인이 스스로가 자신에게 필요한 검진 항목을 일일이 이해하고 파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첫째는 평소에 주치의처럼 나의 전체적인 건강을 살펴봐주는 의사가 있다면 그 분과 먼저 건강검진이 필요한 시기와 해야할 검사 항목들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주치의는 평생건강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의사들도 이 분야를 따로 공부하지 않으신 분들은 잘 모르거든요. 저만해도 다른 과의 교수님들한테 매년 무슨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지 문의를 많이 받는답니다. 둘째, 주치의와의 상의가 힘들다면 검진을 받고자하는 검진센터의 전문 상담 간호사와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성별, 연령 뿐 아니라 가족력, 현재 건강 상태 및 질병 상태, 개인적 관심사를 종합하여 상담하여 나에게 맞는 검진 항목을 설계해 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종합검진센터에는 이런 전문 간호사분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셋 째, 검진을 받는 당일 가능하면 해당 검진센터의 전문의의 예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검진항목들이 적절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우려스러운 형태의 검진은 회사 등에서 단체로 특정 검진센터와 계약하여 특정 항목만으로 시행되는 검진입니다. 이런 형태의 검진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검사를 해주는 검진센터가 주로 선정되는데 이때 불필요하지만 쉬운 검사인 뇌 ct, 경추 ct 등의 검사들이 무료라며 추가되는 경향이 있는데 임상적으로는 거의 도움이 안되면서 방사선 노출만 많이 됩니다. 또한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전문의에 의한 검진 전 심지어 검진 후 결과 상담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5. 말씀을 들어보니 건강검진 센터의 선택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검진센터를 선택하면 좋을지 정리해주실 수 있을지요? 첫째, 나에게 맞는 검사들이 가능하면서 이를 고려한 맞춤 검진이 가능한지입니다. 예를 들면 위장조영술은 가능한데 위내시경은 안된다든지, 유방촬영술은 가능한데 유방초음파는 안된다든지와 같이 특정 중요한 검사가 불가능할 경우 위장조영술과 같이 효과가 적고 부작용이 많은 검사를 하게 된다든지, 유방촬영에서 이상소견이 있어 유방초음파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병원을 별도로 방문해야하는 불편감이 생긴다는지 하게 됩니다. 또한 맞춤 검진이 안 되고 성별에 따른 특정 패키지만 이용해야 한다면 최근 다른 곳에서 시행한 검사 중 중복 된다든지 불필요한 검사를 받는다든지 혹은 필요한 검사를 못하게 된다든지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둘째, 검진 전 담당 전문의와 상담 즉 예진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건강검진은 큰 돈을 들여서 한 번에 많은 검사를 하게 되는데, 검사 항목을 단지 인터넷이나 안내서 등으로만 선택해서는 정확한 검사가 되기 힘듭니다. 따라서 검사 당일이라도 다시 한 번 전문의와 자신의 불편 증상, 질병력, 관심 분야 등에 대한 상담을 받고 최종적으로 검진 항목을 확인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셋째, 경험 많은 전문의와 충분한 결과 상담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검진센터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서 결과를 우편으로 통보하고 전문의와의 상담은 별도로 하지 않습니다. 즉 단지 무슨 검사가 정상이고 이상이 있다는 사실만 통보할 뿐 이상 소견이 정확히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런 문제가 생긴 원인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며,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의 필요한 상담과 해결책 제시를 안 해주는 것입니다. 똑같은 검사 결과를 가지고도 개개인에 따라서 그 결과가 가지는 의미는 다양하므로 단지 일률적으로 전산화되어 찍혀 나오는 결과만 가지고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넷째,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건강 검진의 목적은 단지 몸의 이상 소견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나 관리를 받아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지 무슨 검사에 이상이 있으니 이런저런 병원들에 가보라는 식의 검진은 무의미합니다. 많은 검진센터는 수익이 많은 건강검진만 시행하고 수익이 적은 발견된 이상 소견의 체계적인 관리에는 소홀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말씀드린 이런 부분들을 가능하면 다 만족하는 검진센터를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6. 검진센터의 올바른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검진센터를 선택하더라도 본인이 검진과 관련하여 지켜야할 사항을 잘 못지키면 정확한 검진이 되기가 힘들겠지요? 네 맞습니다. 받고자 하는 검사에 따라 정확한 검사가 되기 위해서 수진자분들이 꼭 지켜야하는 사항들이 있는데요. 의외로 잘 지켜지지 않아서 검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대장내시경의 경우 3일전부터 씨가 있거나 섬유질이 많은 거친 음식을 드시지 않도록 교육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아 변이 충분히 배출되지 않아 내시경을 대장 끝까지 잘못 본다든지, 용종이 있을 경우 조직검사나 제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출혈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아스피린을 복용하시는 분은 5일 전부터 드시지 않도록 교육하는데 이것이 안지켜져서 조직검사를 못하거나 혹은 과도한 출혈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약의 경우 아침 일찍 약간의 물과 함께 약을 꼭 드시도록 하는데 무조건 금식이라는 생각에 안 드시고 오셔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에 따른 안내문을 미리미리 읽으시고 최대한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많은 돈을 내고 큰 맘 먹고 하시는 건강검진을 제대로 받는 방법입니다. 7. 검진을 무사히 끝냈다면 제일 중요한 결과 상담이 남게 되는데요. 요즘 많은 검진센터들이 결과를 단순히 우편으로만 보낸다든가 또는 수진자 스스로가 귀찮다고 전화로만 간단히 상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큰 돈 들여서 힘들게 검사를 하고서는 정작 판정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건강검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결과 판정입니다. 결과 판정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직접 와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검사들을 왜 했고 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관련 수치나 사진을 보면서 들어야 이해가 됩니다. 또한 같은 검사 결과에도 그 사람의 과거 병력과 이학적 검진에 따라서 판정은 달라집니다. 본인이 와서 충분히 상담하면서 적절한 의사의 이학적 검진이 병행되어 개별화된 판정이 이루어진 후 개인에 맞는 처방이 내려져야 효율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처방, 영양상담 등의 추가 조치가 바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분이 대신 올 경우나 전화 판정의 경우 결과 판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직접 오는 경우보다 반 이상 짧습니다. 즉 듣는 사람이나 판정하는 의사도 형식적으로 결관만 이야기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필요한 상담이나 후속 조치가 바로 행해지지 못하므로 반쪽짜리 건강검진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8.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또 하나 결과 상담을 잘 받고 난 다음 발견된 이상 소견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게 중요할텐데요. 이와 관련된 문제는 어떤게 있을까요?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시는 분들 중에는 반복하여 같은 문제가 발견되는데도 전혀 개선이 안되거나 악화되어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당뇨병이 있어서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약물치료가 요구되는 대도 불구하고 결과 상담 시 “그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당장 죽을 병 없으면 됐습니다“ 하고는 1년 후 당뇨가 더 악화되어 오시는 경우 같은 건데요. 건강검진의 목적이 단순히 당장 큰 병을 발견하는 것도 있지만 향후 큰 병으로 갈 요인들을 미리 발견하여 초기에 잘 관리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경우라 하겠습니다. 따라서 건강검진에서 나온 이상 소견은 잘 챙겨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9. 건강검진을 한 곳에서 받는 것이 좋을까요? 몇 해마다 검진 기관을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이 있는 질문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올해는 이곳에서 받았으니깐 혹시 이 곳에서 놓칠 수도 있으니 내년에는 저 곳에서 받아야지... 이러시는데요. 이럴 때의 문제는 어떤 이상 예를 들면 유방에 작은 혹이 있다고 합시다. 한 곳에서 받게 되면 1년 전 2년 전 자료가 있으니깐 이 소견과 지금의 소견을 비교하면서 판독을 하게 되니깐 보다 정확한 판정이 가능한데요. 예를 들면 결절이 있기는 하지만 3년 전부터 있어 왔던 거고 그 동안 크기나 형태의 변화가 없으니 안심하시고 1년 후 에 봅시다 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병원을 옮기면서 보게 되면, 그 병원 입장에서는 그 혹은 처음 보는게 되다보니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권유하거나 지나치게 짧은 간격의 검사를 권유하게 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건강검진을 한 곳에서만 받는데 해당 검진기관이 지속적으로 불필요한 검사를 권유하거나, 큰 이상이 아닌데도 반복적인 검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경우 다른 검진 기관에서의 검사가 유용할 수도 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처음에 검진기관을 잘 선택하고 내 건강을 지속적으로 봐줄 담당 전문의를 잘 선택하여 한 곳에서 꾸준히 받을 수 있다면 제일 좋겠습니다. 10.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건강검진까지는 안심해도 되나요? 건강검진이 몸 전체를 다 보는 것은 아니고 중요한 부분만 보는 것이고, 특정 감사의 정확도가 100%는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건강검진을 받고 이상 결과가 없으니 나는 다 괜찮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생활 중 이상 증상이 있다면 그에 따라 별도의 의사의 상담을 받으시고 필요한 조치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우리가 처음 방송을 시작하면서, 건강검진 100% 효율적으로 받는 법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에 관련된 요인들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내용 있으시다면 한 말씀 해주시죠? 건강검진은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안 받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어떤 검사를, 어디서 받고, 누구에게 상담 받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하늘과 땅 차이 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검진센터를 선택하고 나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줄 믿음직한 주치의를 정한 후 건강검진 뿐만 아니라 검진과 검진 사이의 관리를 포함한 전체적인 건강관리를 한 곳에서 꾸준히 받을 수 있다면 최상의 건강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지금까지 ‘건강검진 100% 효율적으로 받는 법’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도움말씀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님, 진행에 조비룡 교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고령화 시대에 ‘노인이 받아야 할 건강검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75% 2015.10.06
[건강톡톡][30편]부인암2탄 - 난소암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산부인과 교수 정현훈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난소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인암 중에서 임상의사가 가장 어렵게 대하는 것이 바로 난소암이죠. 증상이 굉장히 모호하고 병원에 오셨을 땐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아서 저희도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톡톡, 오늘은 난소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희승 교수님을 모시고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희승입니다. - 네, 한 주 동안 잘 지내셨어요? - 네, 저번 주에 아주 그냥 너무 제가 말을 많이 한 것 같아서 민망하더라고요. - 많은 정보를 주신 건 좋은 거죠. - 오늘도 말을 많이 하겠습니다. - 네, 기대하겠습니다. 모든 암이 그렇습니다만, 저희도 매일 같이 보고 있는 난소암, 참 어렵죠. 조기에 발견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치료하기도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난소암 환자를 처음 봤을 때 참 막막하고 하지만 치료를 해가면서 희망을 갖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우리 김희승 선생님께서는 난소암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나 보호자분들께 무슨 말씀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뒤에 말씀드리겠지만 대부분 오시는 분들이 배 속에 많이 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퍼져 있는 경우가 많으면 저희가 보통 3기·4기, 이렇게 얘기를 드리는데, 일반분들 생각이 3·4기면 말기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런데 모든 암에서 말기라는 용어는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거나 반응이 없거나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그 시기를 말하는 거지, 3·4기는 ‘당신이 이제 어느 정도 진행이 됐냐’를 의미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얘길 드리는데 울고불고 난리가 나시죠. 그런데 그때 저는 얘기를 드리는 게 뭐냐 하면 “우리 환자분만 그런 게 아니고 난소암으로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이때 발견이 돼요.” 그렇게 얘기를 드리면 조금 울음을 멈추세요. 그리고 “치료를 잘 하시면 80%까지는 배 속의 종양이 없을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열심히 잘 (치료) 받으시면 그만큼 더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여기까지 얘기를 드려서 일단은 진정을 시켜 드리죠. 가능하면 치료결과가 긍정적일 수 있는 방향으로 많이 (말씀)드리려고 그러고요. 그리고 당신만이 아니고 당신과 같은 환자들이 지금 잘 이겨내고 있다 쪽으로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 난소암의 예후가 많이 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기수에 따라 물론 다르겠죠. 난소암의 예후와 5년 생존율을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 난소에만 국한돼 있는 경우를 1기라고 저희가 정의를 하는데요. 그런 경우라면 한 86%, 90%까지 - 5년생존율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보통 – 그래서 (86~90%의) 5년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고 2기도 높게는 70%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3기, 이제 배 속에 종양이 퍼지기 시작하는 기수부터는, 3기는 40%, 4기는 18%, 20% 미만으로 현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저희가 상대하고 치료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3·4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치료하는 데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난소암은 대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지금 김희승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치료를 해보고 그 다음에 경과를 봐야 되는 거니까 희망을 잃지 말도록 잘 다독거려야겠네요. 저희가 매일 수술장에서 보는 난소, 사실은 굉장히 복잡한 기관이죠. 생긴 건, 아몬드처럼 생긴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그런 난소가 정상적인 모습인데, 난소암도 굉장히 종류가 많죠, 교수님? 난소암의 대표적인 종류나 예후 등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네, 저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난소암은 이제 상피성 난소암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난소의 표피에 있는 상피에서 발생하는 암을 상피성 난소암이라고 하고 그런 경우가 거의 80% 정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 외에 생식세포, 그러니까 난자, 정자 그 주변에 있는 여러 가지 세포들에서 발생하는 암을 생식세포 난소암, 종양 이런 용어를 쓰고요. 그 주변에 있는 기질 세포라고 그러죠, 주변의 기질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일반적으로 예후가 안 좋다고 하는 종양은 상피성 난소암에 해당이 되게 되고요. 상피성 난소암도 여러 가지 조직이 있습니다. 그 조직 중에서 한 60~70% 정도는 맑은 물을 분비하는 장액성 난소암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그 이외에 자궁 안에 있는, 저번 시간에 말씀 드린 자궁 내막과 같은 조직 양상인 자궁내막양 난소암도 있고 투명세포암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장액성 난소암이 많으시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환자분들이 주 치료 대상이 되는데 문제는 이제 투명세포 난소암 같은 경우는 서양에서는 5% 왔다 갔다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상하게 한국하고 일본이 좀 많아요. 15% 정도로 보고되고 있어서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시아권에서는 난소암, 특히 상피성 난소암의 여러 가지 중에서 투명세포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연구도 많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 네, 보통 외래에서 처음 환자를 만났을 때 참 답답한 경우가 있는데요, 환자가 배를 이렇게 가득 안고 복수가 가득 찬 상태로 왔을 때, 아니 왜 이제 오셨냐고 여쭤보면 그냥 살찌는 줄 알았다, 배가 계속 나와서 살찌는 줄 알았다고 그래서 저도 참 안타까운 경우가 많은데요. 환자 스스로 증상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증상이 있을 때 한 번 난소암을 의심해봐야 된다’ 어떤 게 있을까요? -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특히 난소암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여기에 암 거리면 저번 시간에 말씀드린 경부암과 내막암 같은 경우에는 출혈이라도 있기 때문에 일찍 발견되는데, 배 속에 공간이 엄청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소에 혹이 생겨서 뭔가 증상을 일으키려면 뭔가 배 속을 가득 채워서 다른 장기를 누르거나 배가 튀어나오는 증상이 있어야 뭔가 느끼기 때문에 늦게 오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증상 관련된 것들을 중심으로 연구를 해서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조금 조기에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연구도 몇 개 진행되는 걸 봤는데요. 대부분이 크게 의미가 없다고 나와서... 그런데 말씀드린 것 중에 비특이적인 증상이 갑작스럽게 진행되는 소화불량이나 복통, 갑자기 배가 나온다, 변비가 있다, 이런 경우가 있고, 만약 배에서 만져진다고 하면 일반적으로 난소암의 유병률을 봤을 때 난소암 가능성은 많지 않더라도 항상 그게 아니라는 건 확인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특히 아랫배만 볼록 계속 나오면서 점점 볼록 나온 게 위로 차오른다, 그런 경우라면 ‘뭔가 배 속에 혹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검진을 받으시는 게 좋죠. - 보통 저희가 초음파를 보면 난소암을 잘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미국에서도 큰 돈을 들여서 오랜 기간 동안 연구를 했죠. 많은 환자분들이 알고 계시는 CA125라는 혈액종양표지자하고 초음파를 일정한 간격으로 보면 혹시라도 난소암을 조금 더 빨리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연구를 해 봤는데 결국은 그 연구가 효과가 없는 걸로 나왔었죠. 그래서 참 산부인과 특히 부인종양학을 하는 입장에서는 난소암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게 안타깝긴 합니다. 네, 이제 얘기를 바꿔서요, 유방암하고 난소암이 좀 연관돼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 BRC 뮤테이션이라고 해서 유전자 변형이 있는 경우에 그런 경우가 더 많겠는데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 예, 그 전체 난소 환자 중에서 10~15% 환자분들이 유전성 난소암이 차지하게 되고요. 나머지 85~90%는 그냥 산발성, 그냥 나이가 드시면서 어떤 다른 변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전성 난소암 같은 경우에는 조금 골치가 아픈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BRC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이 되면서, 유방암 쪽으로 타겟을 잡고 연구를 하다가 난소암 쪽도 연관이 있다는 게 보고가 되면서 위험율이 조금씩 보고가 됐는데요. 작년이었나요, 재작년이었나요, 안젤리나 졸리라고 예방적으로 유방을 다 절제했던 분도 이 BRC 뮤테이션이 전이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찾아봤더니 - 제가 유방전문의는 아니어서요 - 유전자 변형이 있는 경우에 유방암 위험이 한 60%에서 90%까지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난소암쪽도 여러 가지 역학 연구로 봤을 때 유전자가 있는 경우라면 난소암 발생위험이 최고 44%까지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유전자가 있는 분들은, 최근에는 저희도 가이드가 많이 바뀌어가지고, 생식능력 즉 가임력이나 가족계획이 다 끝난 분들 같은 경우에는 예방적으로 난소를 절제하는 것도 적극 권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 난소암의 원인은, 저희가 알고 있는 것은 아주 일부죠.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유전성 난소암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사실 원인을 찾기는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여성분들이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까요? - 아까 말씀 드린 유전성 난소암에 해당하는 10~15%의 환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만약 어머님이나 자매 중에서 그런 유전자가 있었다 그러면 꼭 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겠죠. 위험도가 높아지니까요. 그런데 이런 분들 같은 경우 특징이 일반적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난소암 환자분들에 비해서 한 10년 정도 일찍 발생하게 됩니다, 난소암이. 문제는 또 일찍 발생하면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자랍니다. 그래서 젊은 나이 때에 난소암이 걸려서 치료도 어렵게 죽 버티시다가 돌아가시는 시기도 빠른 경우가 많았던 것 같고요, 경험적으로는. 예후가 상당히 안 좋은 쪽으로 가는 경우인데,..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대부분의 암종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이, 현재까지의 교정 가능한 원인 인자로는 배란 관련된 내용입니다. 여성분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배란을 하게 되죠. 난자가 난포 속에 있다가 배란을 하게 되면 톡 터져서 나오게 되는데, 그렇게 ‘한 번씩, 매달 한 번씩 난소에 자극을 주는 게 축적이 되게 되면 결국에는 유전자 변이가 발생을 해서 난소암이 될 수 있다’가 역학적 가설인데 그걸 뒷받침하는 근거가 몇 개 있습니다. 첫 번째가 뭐냐 하면 피임 목적으로 피임약을 드시면 배란을 안 하거든요. 그러면, 피임약 드시면 난소암 위험이 줄어들어요. 그리고 애기를 낳으시면 그만큼 배란 기간이 짧아지고 애기 키우면서 수유하시고 그러면 또 억제가 되죠. 그래서 출산을 한 번만 해도 난소암 위험이 30%에서 40%까지 감소한다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난소암 같은 경우는 배란 관련된 요인이 제일 많을 것 같고요. 유전성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가족력 이런 것도 주의하게 봐야할 것 같네요. - 네, 저희가 하는 수술 중에서 사실 가장 큰 수술 중 하나가 난소암수술인데요, 난소암 치료의 원칙은 일단 수술이죠. 절제가 기본인데, 진행돼 있는 경우에 그냥 배를 닫는 경우도 있지만 저희는 그러지 않고 하나라도 더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서 수술시간을 들여가면서 정성스럽게 수술하는데 난소암 수술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죠. - 제가 ‘산부인과를 들어오기 전에 난소암을 이렇게 수술하는 과였으면 과연 다시 했을까’할 정도로.... 왜 다른 암은, 드라마 보시면 있잖아요, 예전에 <하얀거탑> 그런 드라마도 보고 했던 것 같은데, 배를 딱 열었더니 퍼져 있었다. 그랬더니, 의학용어로 ONC 나오면서 닫고 그럼 이제 ‘이 사람 오래 못 살아’ 이러는데, 난소암도 그러면 저희도 참 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마 고형암 중에서, 머리 빼고 몸에 발생하는 고형암 중에서 저희처럼 막노동하는 암은 없는 것 같습니다. 떼면 뗄수록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예전에는 복강 안에만 수술하다가 이제 폐 쪽 넘어가는 부위도 흉부외과 교수님들께 부탁을 드려서 수술하고 이럴 정도니까요. 일단은 난소암은 여러 가지 약물이 좋아지고 다 인정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아직까지 수십 년 간 변하지 않은 예후 인자 중 하나가 얼마나 종양을 많이 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뒤에도 말씀드리겠지만 고형암 중에서 항암이나 약물요법에 반응이 꽤 좋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군데 퍼져 있더라도 그 종양을 최고로 줄일 수 있다고 하면 수술 후에 하는 추가 요법에 대해서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예전엔 기준을 1cm냐, 2cm냐, 남아 있는 잔여 종양 크기가, 그런 기준으로 나누다가, 이제 최근에는 ‘난소암 환자의 수술을 어느 정도로 해야 최적으로 잘 됐냐’라는 기준이 아예 종양이 없는 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괴로운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저희들한테만 이렇게 가혹한... 한 번 심한 거 걸리면 12시간도 넘게 하잖아요, 선생님. - 네, 화장실도 못 가죠. - ‘난소암 수술은 열심히 해드리는 만큼 효과는 보지만 의사는 고생하는 암이 아닌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가끔은 이런 수술기법을 만들어 낸 선배님들이 밉기도 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수술을 열심히 할수록 환자가 하루, 아니 몇 분이라도 더 사실 수 있다는 그런 생각에서 정성들여 수술을 하게 되는 게 저희의 수술 원칙이죠. 즉, 말씀하신 것처럼 잔존종양이 없을수록, 적을수록 환자가 더 예후가 좋기 때문에 저희가 공을 들여 수술을 하게 되는 게 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난소암은 수술만으로 끝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죠.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부분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수술을 열심히 하고 어느 정도 회복을 하시면 저희가 항암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항암제는 다행히 반응은 좋아서, 약에 대한 반응이 좋고 따라서 좋은 결과도 예측을 해볼 수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자들이 항암제를 맞는 동안은 힘들지만 그래도 맞고 나서 재발을 안 하게 되면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예, 항암치료 관련된 내용이 난소암 중에서 많은 임상 연구에서 핫 이슈가 됐던 것도 사실이고 실제로 난소암은 워낙 항암의 종류나 이런 거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암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차 요법으로 쓰고 있는 약제가 굉장히 효과가 좋은 것도 사실이고요. 약물이 좋아지니까 예전에는 5년 사시던 분들이 실제로는 8년, 10년도 넘게 사시면서도 항암을 받으시는 분들이 조금씩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좋은 약을 개발해가지고 임상에 적용해서 쓰는 건 좋긴 좋은데 그러다 보니까 국가에서 보조가 적어지고 보험 커버가 적어지니까 환자분들이 본인 부담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해서, 저도 전공의 때 들었던 것 같은데, 난소암 걸리면 집안을 거덜나게 하는 종양이라고 할 정도로 갖고 사는, 오래 버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 오래 버티게 되면 환자분들이 지치세요. 보호자분도 지치시고.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치료 받으면 오래 사시거든요. 의사 입장에서는 그런 분들을 자꾸 격려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정환경이나 경제적인 것도 고려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왜냐하면 그런 거를 다 뒷받침해 줄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위 쪽도 나라에서 신경을 써주셔서 가지고 암환자들이 마음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배경이 됐으면 저희들도 좀 편하게 환자분들 이끌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예,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해외 학회에 나가 보면 제일 자괴감이 들 때가 해외에서는 의사들이 쓸 수 있는 항암제 종류도 많고 실제로 허가 받아서 할 수 있는 치료 약제들, 항암제 말고도 생물학적 제제나 다른 약들이 많이 있는데 저희는 너무 제한이 많이 돼 있죠. 물론 많이 개선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쓸 수 있는 항암제 특히 보험이 적용될 수 있는 항암제가 제한돼 있어서 환자는 사용할 의지도 있고 체력도 되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사용을 못 하게 되는,그런 경우들이 있는 게 가장 좀 안타깝습니다. 이런 것들이 개선이 되면 좋겠네요. 원래 암은 기본적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서 유병률이 높아지게 돼있습니다. 세포가 변이가 되면서 암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는데 요즘에는 젊은 여성분들에서도 난소암이 많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걱정이에요. 또 요즘에는 미혼 또 결혼도 좀 늦어지고 그래서 이러시다 보면 나중에 암이 진단되고 나서 나중에 애기를 가지셔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가임력 보존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최근에 젊은 여성분들이 부인암 뿐만 아니고 유방암 이런 다른 종류의 암종도 많이 발생을 하는 경향으로 가게 되면서 산부인과 쪽에서 가임력 보존은 굉장히 핫 이슈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임력 보존을 직접 상담하고 이런 의사는 아닌데요, 가임력 보존과 관련돼서 직접 전공을 하신 교수님들하고 얘기를 해보면 가장 가임력 보존이 골치가 아픈 암이 부인암입니다. 왜냐하면 직접적으로 애기를 낳아야 되고 직접적으로 난자를 얻어야 되고 이런데 ‘세상에, 애기를 낳아야 될 기관에 생긴 암화자를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냐’ 이렇게 얘기를 우스개 소리로 하시는데요. 난소암 같은 경우에 젊은 나이때 우연히 발견되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정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데 가임력 보존 수술에 대해서 저도 그렇게 대단히 여는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고요. 이번 시간 오면서 죽 여러 가지 자료도 좀 봤는데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환자분들 대상으로 한 연구는 없습니다. 없고, 조건이 뭐냐 하면 아주 초기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항암치료를 가능하면 안 하면 좋겠지만 하더라도 가능한 한 짧게 해가지고 난소 기능을 최대한 보존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는데요. 조금 더 연구가 돼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재 나온 것까지 죽 결과를 봤더니 전향적으로 한 연구는 없지만 보통 임신율을 20~30% 정도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가임력 보존으로 수술해서 지켜본 환자분들 중에서 또 5~20% 정도가 재발을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정확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임신확률과 재발확률이 아직까지는 거의 엇비슷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임력 보존은 적극 권장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정말 나는 애기를 갖고 싶다’는 여성분들이 꼭 계세요. 그런 분들한테는 충분하게 상담을 한 다음에 이럴 위험이 있는데도 당신이 원한다면 의료진 입장에서 최대한 이거를 고려해볼 수 있다 해서 서로 협조가 잘 되고 얘기해야지 가능한 거지 “당신은 1기니까 무조건 가임력 보존을 하십시다.” 이렇게는 얘기를 못 드릴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연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그렇죠. 저희가 암을 치료해야 되는 입장에서는 암치료가 우선이 되고 그 이후에 있을 수 있는 가임력 보존은 어떻게 보면 조금 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경우가 더 많죠. 물론 저희가 그걸 두 마리를 같이 잡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암치료가 우선이기 때문에 거기서 항상 고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자궁경부암 같은 경우는 근치적 자궁경부절제술을 해서 자궁을 남기고 그럴 수 있지만 난소암, 양쪽에 다 같이 발생한, 양쪽 난소에 같이 발생한 난소암은 참 가임력 보존해서 생각하기 어려우니까요. 난소암은 완치가 어렵긴 하지만 완치도 가능한 암입니다. 물론 초기도 그렇지만 진행된 경우에서도 수술을 열심히 하고 항암제가 잘 듣고 그럴 경우에 완치가 되는데 완치 후에 재발도 사실 높은 편이긴 하죠. 재발률은 얼마나 되나요? - 저희가 현재 시행하고 있는 표준 요법, 그러니까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고 나면 3, 4기 환자분들도 80%는 깨끗해집니다. 그런데 재발은 또 다른 얘기라는 거죠. 그 분들 중에서 또 80% 환자분들이 2년 내에 재발하게 되는 거고요. 그러면서 또 재발에 관련된 치료를 받고 하기 때문에 일단 좀 안심을 못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항상. 그래서 보호자분들한테는 이런 건 꼭 얘기를 드리고 하는 게 안전하겠죠, 아무래도요. - 지난 주 자궁경부암도 그렇지만 부인암의 경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보호자분들이 대부분 안 계시는 경우도 많고, 병실에 입원하신 분들 중에, 대부분 따님들이 옆에서 간단한 수발 정도는 드는 편인데, 사실은 저희가 산부인과여서 다른 남자분들의 병동을 잘 안 가봐서 모르지만 대부분 부인분들이 간호도 많이 해 주고 간병도 하고 그러는데 부인암 병동에서는 환자분 혼자 고군분투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분들의 정신적인 지지가 훨씬 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가족들의 격려와 배려, 이런 게 치료과정에서 중요하게 작용을 할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미국도, 제가 아는 분이 미국에서 의사를 하고 계셔가지고 한 번 말씀 나왔을 때 얘기 드렸는데, 남성암은 굉장히 전세계적으로 고급암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게 전립선암, 이런 것들은. 왜냐하면 경제권을 남자가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남성암 같은 경우는 고비용의 금액을 지불하고서라도 열심히 잘 치료 받고 하는 데 큰 문제가 없는데 여성암, 유방암도 포함해서 여성암 환자분들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거에, 요즘 여권이 많이 신장됐다고 하지만 조금 취약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미국도 역시 유방이나 이런 여성암 같은 데 있어서의 국가 투자나 아니면 환자분들이 부담하는 게 상대적으로 적다고 하고요. 우리나라는 문제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경부암 환자 같은 경우는 처음에 검진 받으러 오고 진단 받으러 오실 때에는 꼭 같이 오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치료 받고 경과 관찰하거나 그러고 계시면 남편분이 안 나타나세요. 긴 병에 효자 없다고 하는 것처럼, 그거를 우스개소리를 들었는데, 저희 쪽이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끝까지 여성 환자분을 지켜주는 남편분을 보면, 아 저도 물론 결혼해서 애도 있고 하지만 ‘나도 저렇게 와이프를 사랑해야 겠다.’ 참 그런 마음은 들어요. 그런데 참 안타까우세요. 보호자분들하고 헤어지는 분들 보면.... 치료라는 게, 의사가 치료는 하겠지만 그런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어떻게 보면 가족분들이 더 많이 만들어 주실 것 같은데 그것도, 하나의 새로운 정신적인 치료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 네, 치료의 주체는 의사가 아니죠. 치료의 주체는 환자 본인이고 저희는 거기서 연출, 각색, 조명, 그런 것들을 하는 조력자의 입장이죠. 그래서 환자분들이 스스로에 대해서, 병에 대해서 잘 알고 치료를 받으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그리고 또 좋은, 김희승 교수님 같은 좋은 의사를 만나야 되고, 나라에서도 쓸 수 있는 좋은 약제들을 많이 도움을 줌으로써 결국은 치료를 잘 이끌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역할을 저희가 해야 되는 위치에 있기도 하고요. 두 시간에 걸쳐서 대표적인 부인암, 자궁경부암과 난소암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도움 말씀 주신 산부인과 김희승 교수님,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 네, 저는 같은 과 정현훈 교수였고요.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0% 2015.04.01
질환정보 (1)

뇌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그 부위가 정상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뇌졸중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 질환이 즉각적인 치료를 요한다는 점에서 뇌발작이라고도 불립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합니다. 뇌졸중의 후유증은 뇌손상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후유증은 시력저하 같은 일시적이고 경미한 증상부터 치료 불가능한 후유증이나 사망까지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0명당 매년 남자는 3.94명, 여자는 2.52명이 발생하여 남성과 노령층에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70세 때가 되면 40세 때보다 뇌졸중의 확률이 40배나 높습니다. 우리나라 뇌졸중 발병율은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환자 중 절반가량이 뇌동맥에 혈전이 생기는 뇌혈전증이며, 뇌색전증과 뇌출혈 등도 주요원인으로 꼽힙니다. 뇌색전증은 심장이나 목동맥 등 다른 신체부위에서 생긴 혈전 조각이 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생긴 것입니다. 뇌혈전증이나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는 혈전은 이미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혈관에서 생기기 쉽습니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고지방식이, 흡연, 당뇨, 고지질혈증 등이 있습니다. 뇌색전증은 심박조율의 이상, 심장판막 질환, 최근 발생한 심근 경색 등이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질환 들은 심장내 혈전이 잘 생깁니다. 고혈압은 뇌혈전증, 뇌색전증, 뇌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겸상 적혈구빈혈은 비정상적인 적혈구가 응집하여 혈관을 차단함으로써 뇌혈전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드문 경우지만 뇌혈관의 염증이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절성 다발 동맥염 염증처럼 건강한 조직을 면역체계가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기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수초 또는 수분 사이에 급속히 나타납니다.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가 침범되었는지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체 한쪽의 마비나 허약 - 신체 한쪽의 감각저하 - 운동이 서툴고 섬세한 운동이 안됨 - 한쪽 눈의 시력 소실이나 양쪽 눈의 시력저하 등 시각장애 - 말이 어눌해짐 - 적절한 단어의 선택이 어렵고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 구토와 신체의 불균형 뇌졸중이 심각하면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는 뇌영역이 손상을 받아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병원으로 옮겨 원인을 밝히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뇌혈관이 막혀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CT 스캔이나 MRI 등 뇌영상 진단 검사를 시행합니다. 수술을 할 정도로 혈관이 좁아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뇌혈관 조영술이나 경동맥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색전의 형성 부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검사로는 심장 판막을 평가하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와 심장 박동확인을 위한 심전도검사가 있습니다. 뇌졸중의 치료 초기에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인 감시와 간호가 필요합니다. CT 스캔상 혈관내에 혈전이 관찰된 경우 혈전 용해제를 사용한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치료 후 예후가 좋아질 수도 있지만 혈전 용해제가 뇌출혈 가능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항상 투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뇌졸중 재발을 막기 위한 장기적인 치료는 뇌졸중의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원인이 뇌 색전인 경우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등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약물이 투여됩니다. 혈관이 좁아진 것이 확인되면 수술로 혈관을 확장시키기도 합니다. 뇌출혈치료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데 출혈이 큰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치료로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항고혈압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혈관의 염증에 의한 뇌졸중의 경우 스테로이드제가 효과가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는 물리치료나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며 금연과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예후는 초기에는 예측하기 어렵고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뇌졸중 환자의 약 1/3은 거의 완전히 회복됩니다. 1/3은 약간의 장애가 남아 일부는 장기간 가정간호가 필요합니다.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영구적으로 치유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자 5명중 1명은 뇌졸중 발병 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합니다. 신경외과 한대희 김정은 신경과 노재규 윤병우 김만호 이승훈 영상의학과 한문희 권배주 재활의학과 한태륜 김일수 소아신경외과 조병규 왕규창 김승기 정유남 재활의학과 한태륜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18% 2017.07.28
이용안내 (9)

진단서, 소견서 및 입원 사실 증명서(병명기재) 발급 절차 안내 외래환자인 경우 1. 외래진료를 예약하여 진료 시 담당의사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2. 진료 후 수납 시 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진료예약문의 : 1588-5700 입원환자인 경우 1.담당 주치의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2.진단서를 받아 원무과(본원 2층 입퇴원 수속창구) 에서 직인을 받습니다. ※ 퇴원 후에는 외래 진료 시 진료의사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해서 발급 받습니다. ※ 본인이 아닌 경우(가족이나 타인 방문 시)에는 발급이 불가하오니 진료 예약 시 직원에게 발급 가능 여부와 필요한 구비 서류를 확인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그외 제증명 발급 안내 그외 진단서 발급 안내 진단서종류, 확인 사항, 발급 방법 제증명 종류 확인 사항 발급 방법 진료 사실 확인서 통원 일자만 기재되어 있음 병원방문 : 무인발급기에서 발급 무인 발급기 위치 : 본원 1층 공용 원무창구 앞 본원 1층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 원무창구 옆 본원 2층 공용 원무창구 앞 본원 3층 산부인과 원무창구 앞 대한외래 지하 2층 공용 원무창구 앞 대한외래 지하 3층 공용 원무창구 앞 인터넷 : 증명서발급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발급 증명서 홈페이지 바로가기 입ㆍ퇴원사실 확인서 입원 기간만 기재되어 있음 연말정산용 장애인증명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최초로 중증 또는 산정특례 등록을 하신 경우 발급이 가능 외부 병원에서 최초로 중증 또는 산정특례 등록을 하신 경우 해당 외부 병원에서 발급 가능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에 요청 후 담당 의사가 작성하여 발급 진료비 납입 확인서 연말정산 겸용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재발급 및 상세(세부) 내역서 외래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재발급 및 상세(세부) 내역서 : 대한외래 지하 2층 : 제증명 창구, 원무 접수·수납 창구(공용 수납 창구), 신장·비뇨의학센터 수납 창구, 정신건강의학센터 수납 창구 대한외래 지하 3층 : 원무 접수·수납 창구(공용 수납 창구) 본원 지하 1층 뇌신경센터 수납 창구 본원 1층 내과계 수납 창구 본원 1층 외과계 수납 창구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본원 2층 국제 수납 창구(국제진료센터 내 위치) 어린이병원별관 지하2층 가정의학과 수납 창구 입·퇴원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재발급 - 본원 2층 원무1과(입원원무) 사무실 - 본원 2층 입퇴원수속창구 앞 키오스크 진료비 상세(세부) 내역서 재발급 - 본원 2층 원무1과(입원원무) 사무실 제증명 창구 위치 외래 환자 : 대한외래 지하 2층 제증명 창구,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입원 환자 : 본원 2층 입퇴원수속창구 제증명 창구 업무 시간 외래 환자(대한외래 지하 2층,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이용) 평일 : 08:30 – 18:00 (공휴일 제외) 토요일 : 09:00 – 13:00 (공휴일 제외, *대한외래 지하 2층만 운영) 입원 환자(본원 2층 입퇴원 수속·제증명 창구 이용) 평일 :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 09:00 – 13:00 * 설 및 추석 당일 등 휴무 제증명 재발급 시 구비 서류 가. 환자의 동의가 가능한 경우 환자의 동의가 가능한 경우 방문자, 구비 서류 방문자 구비 서류 본인 본인 신분증 배우자 및 직계 가족 환자 신분증 사본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방문자 신분증 HWP 동의서 다운로드 DOC 동의서 다운로드 환자가 지정하는 대리인 (형제, 자매, 자부, 사위, 보험회사 직원 등) 환자 신분증 사본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환자가 자필 서명한 위임장 방문자 신분증 HWP 동의서 다운로드 DOC 동의서 다운로드 HWP 위임장 다운로드 DOC 위임장 다운로드 환자가 14세 미만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환자의 부모(법정 대리인) 신분증 사본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부모(법정 대리인)가 서명한 동의서 부모(법정 대리인)가 서명한 위임장 나.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직계 가족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구분, 구비 서류 구분 구비 서류 환자가 사망한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사망진단서 등) 환자가 자필 서명을 할 수 없는 경우 (의식불명, 중증 질환 및 부상)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환자가 자필 서명할 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환자가 행방불명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행방불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표 등본, 법원의 실종선고 결정문 사본 등) 환자가 의사무능력자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법원의 금치산 선고 결정문 사본 또는 의사무능력자임을 증명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HWP 확인서 다운로드 DOC 확인서 다운로드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하고 환자의 배우자 및 직계 존속ㆍ비속,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형제ㆍ자매가 신청 가능하며, 위의 상황에 맞는 자료와 병원 직원이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자료(제적등본 등)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 관련 근거 : 의료법 제21조 주의 의료법 제21조와 의료법 시행규칙 제13조의3에 의거하여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단서 재발급은 발급일로부터 3년 이내의 서류만 가능합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 예외로 “채용신체검사서”의 재발급은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만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시에만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관련근거 의료법 제21조 관련근거 의료법 제21조(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위임장 양식,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동의서 양식)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위임장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동의서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확인서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 상기양식(위임장, 동의서)은 환자대리인이 환자를 대신하여 병원 진료이용, 제증명서류 및 약처방 발급 등을 위해 제출하는 서식입니다. (2015. 5. 28. 개정 서식) 제증명 서류 발급 확인 제증명 서류 발급 유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유선으로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재발급이 불가능한 서류 장기요양의사소견서, 방문간호지시서, 장애진단서(주민센터 제출용), 국민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학연금 장애심사용 진단서, 근로능력평가용진단서, 산재서류, 외부 양식의 서류 등 ※ 재발급이 불가능한 서류가 다시 필요하신 경우에는 진료 예약을 하시어 진료 시 서류를 새로 작성 받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진료 예약 문의 : 1588-5700 제증명 재발급 관련 문의 : 외래 환자 : 02-2072-2071 (외래 제증명 창구), 02-2072-1341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입원 환자 : 02-2072-2272 (입퇴원 수속·제증명 창구)

서울대학교병원 > 이용안내>신청/발급안내>진단서발급
정확도 : 0% 2024.04.03

부서소개 의료사회복지팀 연 혁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주요 협진 업무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수련 및 실습 부서소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의 의료사회복지사는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별도로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증 또는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환자와 가족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서 환자와 가족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타전문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을 연결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입원 및 외래 환자가 아래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합니다. - 질병, 치료 및 회복 과정에 대처하기 - 치료비 마련의 어려움 - 만성질환 관리 - 정신건강과 약물 남용 - 임종준비와 사별 - 대인관계, 양육 및 가족관계의 어려움 - 직업 또는 학업과 관련된 어려움 - 학대, 방임 그리고 폭력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소아암),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재택의료클리닉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십시오.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이 가능합니다. ※ 공휴일과 주중 점심시간(오후 12시~1시) 제외 의료사회복지팀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하단 약도 참고). 의료사회복지팀 연혁 1960년대 1960~1965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사회사업과 하상락 교수가 미국 ‘유니테리안봉사회(U.S.C)’로부터 인건비 및 보조비를 지원받아 전문사회복지사 1명과 보조원 1명을 두고 상담지도 및 물자와 금품 급여 제공 1970년대 1978 -제2진료부문 의료사회사업실 개설 1980년대 1980 -사회복지사 채용으로 헌혈업무 지원(~1982)과 자원봉사활동 시작 -제1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1982 -상담업무 시작 1985 -어린이병원 개원으로 소아 상담업무 시작 1986 -제1회 경인지역 소아당뇨여름캠프 지원업무와 소아당뇨병클리닉 부모교육 시작 1987 -보건직으로 직종 변경 1989 -의료사업사업계 설치 -신경과 뇌졸중 교육 시작 1990년대 1990 -신경정신과 낮병동 사이코드라마 시작 1991 -제1회 백혈병 어린이 후원회의 백혈병 여름가족캠프 지원 -말기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시작 -제1회 자원봉사자 친목 및 단합대회 1992 -‘함춘후원회’ 발족에 따른 업무 지원 시작 1993 -제1회 함춘후원회 바자회 개최 지원 1995 -중고생자원봉사 시작 -롯데월드 공연팀 어린이병원 위문공연 시작(2010년 소아진료기획팀 이관) 1998 -말기신부전환자 교육 시작 -소아성형외과 부모 교육, 상담 및 후원업무 시작 -학대아동보호팀 간사활동 시작 -인공와우이식환자 지원 업무 시작 1999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수련제도 시작 -의료사회사업실 사무실 확장 이전 2000년대 2000 -장기이식 순수성평가 상담 시작 -소아정신과 사회기술훈련 시작 2001 -의료사회복지사 임상실습사제도 시작 2005 -인터넷 중독 청소년의 가족평가 및 가족치료 시작 2006 -‘어린이병원후원회’ 운영위원 활동 시작 -제1회 인터넷중독 청소년 가족캠프 실시 -소아성형외과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가족캠프에서 부모상담 실시 -미숙아 환자 상담 시작 -‘함춘후원회’ 사무실 개소 2007 -124완화병동 운영위원회 참석 -인공신장실 부모 교육 -신생아중환자실 퇴원환자 부모교육 실시 2009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본원과 어린이병원 사무실 통합 -성인당뇨환자 입원패키지 시작 -소아대사증후군 예방클리닉 시작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암환자 가발 패션쇼 개최 -IRB 윤리위원회 활동 -자원봉사자실 이전 -퇴임자원봉사자 감사 행사 2010 -안내자원봉사 질향상활동(QA) -암병원개원준비단 간사 활동 2011 -의료사회복지팀 종합정보시스템 개발 완료 2013 -서울시 저소득환자 무료진료사업 시작 -취약계층환자의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 증진 활동(QA) -전체 자원봉사자 대상 교육매체 제작을 위한 학습조직활동 -인턴 및 신입전공의 교육 시작 -제1기 WOW 대학생봉사단 발족 -제1회 공공의료와 사회복지 심포지엄 개최 2014 -진료지원실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2016 -의료사회복지팀 사무실 이전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수련제도 시작 2017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직원이 반드시 알아야할 5가지 교육콘텐츠 개발 (SNUH-developer 학습활동 경진대회) 2019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2020 -공공진료센터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전화: 02-2072-0301, 팩스: 02-764-4736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의뢰절차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십시오.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타과의뢰 (담당의사) ➜ 접수 및 상담 ➜ 문제평가 ➜ 문제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 ➜ 서비스 제공 ➜ 종결 ■심리사회적 상담 상담을 통해 환자가 처한 현재의 문제를 평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개입계획을 수립합니다. 평가된 문제에 따라 개별상담,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합니다. -치료과정에서 겪는 환자 및 가족의 심리적 어려움 상담 -정신과 가족평가 및 가족상담 -장기기증 상담 평가 -임종을 앞둔 환자 및 가족 상담 ■치료비 지원 상담 경제적 문제를 평가하고, 해당 연도 보건복지부의 중위소득 및 자산기준을 근거로 지원기준 충족여부(저소득층 해당여부)를 판단합니다. 치료비는 환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정부지원사업 또는 원내외 민간재단의 자원을 연결하여 지원합니다. (2023년 12월 기준/변동 가능성 있음) 입원환자 -입원 치료 비 지원 -유료간병인 서비스 비용 지원(저소득층이며, 간병할 보호자가 없을 시) 외래환자 -암진단을 위한 검사비 -암환자의 항암치료비 -암환자의 방사선치료비 -안과 녹내장, 백내장 수술 전 검사비 -정형외과 MRI 검사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 일부 질환 제외) -정신건강의학과 인지행동치료비 -어린이병원 환자의 외래진료비 -어린이병원 환자의 의료소모품비 및 보장구 구입비 기 타 -헌혈증 지원 -건강안전망 지원활동: 취약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서울대학교병원 징검다리 사업 운영 취약계층 외국인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운영 ※치료비 지원 신청 시, 경제적 상황을 증빙하는 서류제출이 필요합니다. ※지원여부는 지원기관의 심사 후 결정됩니다. 심사에 평균 3~5일 이상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지원기준을 초과하는 소득 및 재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후원처 지원예산이 소진된 경우에는 지원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퇴원계획 상담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평가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기관을 연결합니다(정신건강증진센터, 사회복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자원연결 상담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지역사회자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자원을 연결하거나 정보를 제공합니다(공공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관 자원 연결, 정부지원제도 안내, 사회복지제도 안내 등) 재활치료에 필요한 환자의 주변환경, 심리사회적인 측면, 경제적상황을 평가하고, 환자의 치료동기 향상 및 보호자의 질적인 돌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장애관련정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의 사회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퇴원계획 수행에 필요한 지역사회자원을 찾고 연결합니다. (※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메뉴 참고) 주요 협진 업무 임상 협진 내용 장기이식센터 장기이식센터와 협력하여 간‧신장이식 환자 및 기증자를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2000년 2월 9일에 시행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생체 이식의 경우 수술 전에 장기기증자와 수혜자를 상담합니다. 상담을 통해 장기매매와 인간의 존엄성 상실 등의 문제를 방지하며, 기증자와 수혜자가 수술 준비과정 및 수술 후 적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사회․경제적 어려움을 사전에 예상하고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완화의료 • 임상윤리센터 사회복지사는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다학제팀의 구성원으로 환자의 전인적 돌봄을 위해 암케어병동 입원환자의 초기상담 및 팀회의 활동에 참여합니다. 또한 2017년 8월부터 시행된 자문형 호스피스 사회복지사로 말기․임종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영역의 전문가로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별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과 치료팀의 일원으로 환자와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환자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환경인 가족을 심리사회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환자의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자원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기관 방문을 나가기도 합니다. 그 외에 정기적인 협진 회의에 참석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치료팀의 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활한 재활치료를 받고 치료 후 일상에 돌아가 적응할 수 있도록 재활치료와 관련된 환자의 주변 환경, 심리사회적인 측면, 경제적 상황을 평가합니다. 만약 환자의 치료동기가 약화되어 있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해 상담하고 문제해결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또한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역사회기관을 연계합니다. 그 외에 정기적으로 치료팀 회의에 참석하여 치료팀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분과 내분비계 질환은 만성질환이 대부분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아환자의 경우 성장에 따라 환경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사회복지사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비만, 저신장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기간 중 발생하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상담하고, 개인 및 집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소아내분비팀 협진 업무를 수행하고, 소아청소년 당뇨병 캠프 개최 시 스텝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신장분과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투석, 이식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환자가 오랜 기간 치료를 받는 중에 발생하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상담합니다. 또한 매주 협진 회의에 참석하여 신장질환 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위한 활동을 하며, 소아신장질환캠프, 이식캠프 등 환자와 가족을 위한 캠프개최 시 스텝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 오랜 치료기간 동안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는 장기적인 치료계획과 치료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국가지원사업 및 외부재단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질병으로 인해 환자 및 가족이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적 자원을 연결하여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택의료클리닉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재택의료클리닉 기본등록 및 재가환경 점검, 향후 돌봄계획 수립, 의사결정지원을 도모합니다. 심리 사회적인 측면, 경제적 상황, 사회복지 및 퇴원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을 시 돌봄 자원을 안내합니다. 그 외에 주 1회 재택의료클리닉 협진회의를 통해 치료팀의 일원으로 역할을 합니다.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환자 및 보호자 교육 내용 암병원 암환자와 가족의 대화기술 암환자와 가족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교육 암환자의 생활관리와 사회복지정보 암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국가지원제도, 경제적 지원, 사회적 자원 활용 등의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프로그램 사회기술 증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감정 탐색 및 표현을 위한 집단치료, 연극적 매체를 활용하여 자기표현력을 향상하기 위한 연극요법 등 소아청소년과 : 내분비분과 소아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 교육 소아비만과 가족, 비만 아동의 심리사회적 어려움, 가족의 협조, 행동수정치료 교육 ※ 소아내분비팀에서 진행하는 외래 교육입니다. 소아당뇨환아 입원 프로그램 당뇨관리와 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소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소그룹 상담 프로그램 ※ 소아내분비팀에서 진행하는 입원 프로그램입니다. 수련 및 실습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수련 교육 교육 목적 임상연수사회복지사 과정을 통해 이론적 지식과 임상적 실천 능력을 갖춘 2급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또는 의료사회복지사를 양성한다. 교육 내용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수련교육: 이론교육, 임상실습, 학술활동 등 응시자격 사회복지사1급 소지자 모집 및 수련기간 연1회 모집 / 해당 연도 업무 시작일로부터 1년 (주 5일) ※자세한 사항은 모집기간에 홈페이지 모집공고 참고 사회복지전공 실습 교육 교육 목적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인다. -의료사회복지 실천을 통해 의료사회사업 실무를 익힌다. -질환별 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방법을 실습한다. 응시자격 -사회복지학과 학부과정 또는 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의료사회복지(사업)론 또는 정신보건복지론을 이수하였거나 이수 중인 자 모집 및 실습기간 연 1~2회 방학 중 모집 / 학부생 4주 / 대학원생 6주 (주 5일) ※자세한 사항은 모집기간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및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모집공고 참고 ※기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4.02.05

재택의료 환경의학 일마음건강 재택의료 재택의료클리 닉 은 재가 중증질환자에게 재택의료를 제공 하고, 복잡한 의료문제를 가진 입원환자의 퇴원계 획 수립을 지원 하는 클리닉입니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직종 재택의료팀이 재가환자의 통증 등 증상 완화를 위한 지지치료, 의료기기 관리, 재가돌봄 교육, 지역 재택의료기관 및 사회복지자원 연계 등의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택의료클리닉은 기존에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과 의료진과 협력하여 재가환자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재가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클리닉 의료서비스] - 집에서도 지속적인 의료요구를 가지는 중증질환자 대상 심층진료 - 환자와 돌봄제공자 대상 재가관리 교육 및 상담 - (서울지역) 전문의 방문진료 및 가정전문간호사 방문서비스 - 급성기병원 치료 종료 후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전환기치료 (transition care) [재택의료클리닉 대상 환자] -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의 의료기기를 보유하였거나, 기관절개관, 위루관 등에 대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재가환자 - 진행암, 신경퇴행성 질환 등 복잡한 중증질환을 가진 재가환자 - 수술 부위 관리, 영양지원 등 일시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중증환자 가정간호사업팀 가정간호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가정전문간호사란? 우리병원 가정전문간호사는 본원의 다양한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간호사입니다. [가정간호 제공서비스] ① 의료기기 관리: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 ② 중심정맥관 관리: 히크만 카테터, 케모포트 등 ③ 각종 관 관리 및 교체: 기관절개관, 위루관, 비위관, 배뇨관, 담즙배액관 (PTBD) 등 ④ 장루, 요루 관리 및 교육 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주사제 투약: 수액, 백혈구촉진제 등 ⑥ 욕창 드레싱 및 수술상처 소독, 실밥 제거 ⑦ 방문채혈 ⑧ 암, 뇌졸중,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재가관리 교육 [가정간호서비스 절차] [가정간호서비스 지역] 서울 전지역 가정간호 소개 보러가기 의료사회복지팀 -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환자와 가족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서 환자와 가족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타전문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을 연결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의뢰 받은 환자들에게 아래와 같은 도움을 제공합니다. - 사회복지상담 및 임상 가. 심리사회적 상담 1) 심리사회적 상태 등의 사정, 평가 및 개입을 위한 상담 2) 가족의 환경, 지지체계 등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상담 3) 장기이식 기증 전 상담 평가 상담 나. 경제적 문제 상담 1) 경제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을 위한 상담 2) 진료비 지원 및 외부후원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상담 다. 사회복귀 및 퇴원계획 1)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 2) 퇴원 후 사회복귀와 적응을 목적으로 정보 제공, 퇴원계획 등 상담 라. 지역사회자원연결 상담 1)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위한 자원연결 및 정보제공 상담 2) 외부 지역사회기관 및 관련 자원에 대한 파악 및 자원 연계 가)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자원 파악 나)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관련한 환자의 욕구 사정 다) 환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필요 자원 확인 라) 환자의 문제해결과 욕구에 기반한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마. 재활상담 1) 환자의 재활치료와 관련한 개인력 조사, 환경평가를 위한 상담 2) 장애인 지원제도 등 추후 환자의 사회복귀 및 돌봄계획에 대한 정보 제공 ▶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소아암),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재택의료클리닉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1.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시면됩니다. 2.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 소개 보러가기 환경의학 환경의학클리닉은? -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환경이라 합니다. 환경의학클리닉은 환경 내 존재하는 유해인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와 위험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제시하여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 주는 클리닉으로, 생활환경 및 직업환경으로 인한 건강 문제 진료와 필요한 의학적 상담과 평가를 제공합니다. 어떤 분들께 도움이 될까요? 환경의학클리닉은 다음과 같은 분께 도움을 드립니다 - 중금속 등 유해인자(철, 망간, 크롬, 구리, 수은, 카드뮴 등의 무거운 금속 원소)노출 평가 및 관리가 필요한 경우 - 질환의 원인에 대해 감별진단이 필요한 경우 ▶ 집안, 일터에서 환경유해인자 노출이 걱정됩니다. - 생활이나 직업 상 유해인자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 유해인자 노출이 걱정되는 임산부, 가임기 여성, 어린이 ▶ 저의 직업이나 제가 살던 환경 때문에 질환이 발생한 것은 아닙니까? - 산업재해보상보험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 업무관련성 평가서, 업무적합성 평가서 발급이 필요한 경우 【환경의학클리닉 진료 내용】 ■ 환경 유해인자 노출 평가 및 관리 1. 중금속 노출 평가 및 관리 - 본인이 모르더라도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 속에서 중금속에 지나치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환경의학클리닉에서는 주변에서 흔하게 노출될 수 있는 중금속 농도를 혈액과 소변을 통해 측정하고 노출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합니다. 2. 환경호르몬 노출 평가 및 관리 - 현대인은 위생용품, 플라스틱 생활용품 등을 통해 환경호르몬(내분비계 교란물질)에 지속해서 노출됩니다. 이러한 물질들에 대한 노출 정도를 평가하고 노출 저감 대책을 수립합니다. ■ 직업성∙환경성질환 상담 - 환경유해인자와 질환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기 위한 전문의와의 상담은 진단 및 치료, 환경 개선 등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환경과 관련있는 천식·알레르기·진폐증·석면 관련 질환(악성 중피종, 석면폐증)의 노출과 건강영향, 관리 및 보상에 대한 전문적 상담을 제공합니다. 1. 직업병 및 업무상 질병 상담 - 현대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발생한 질환이 직업적 요인과 관련성을 판단하는 일은 매우 복잡합니다. 석면 노출, 진폐증, 직업성 폐암, 소음성 난청, 유기용제 중독, 수지진동 증후군, 교대근무로 인한 수면장애 등의 질환을 직업환경적 측면에서 진료하고, 치료 및 보상 관련 자문을 제공 합니다. 2. 업무관련성, 업무적합성 평가와 환경의학 전문상담 - 직업병 및 업무관련성 질환으로 의심 에서 업무관련성을 평가하고, 건강 상 문제가 있는 사람의 업무적합성을 평가하여 보상급여의 제공 등을 위해 필요한 평가서를 발급합니다. 또한 환경성 질환자 진료지원, 지역 사회 환경문제 상담, 지역사회 역학조사를 위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일마음건강 (직원상담) 일마음건강클리닉이란? - 정신질환은 우리 주변에 무척 흔함에도, 이해의 부족이나 편견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는 현대의 정신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본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간관계를 포함한 직장 내에서의 심리적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뿐 아니라, 흔한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치료함으로서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클리닉입니다. 【일마음건강클리닉 진료내용】 ▶ 스트레스관리와 문턱하 증상 조절을 통한 정신 건강증진 - 단순히 우울하거나 불안하다고 전부 정신질환은 아니지만 심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본인에게는 괴로운 문제일 수도 있으며,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정신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증진을 수행할 수 있는 도움을 드립니다. ▶ 지지 및 심층 정신치료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 일마음건강클리닉에서는 단기간의 지지적 상담 치료 뿐 아니라, 심층 정신치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교직원 개인의 위기 극복뿐 아니라 내적 성장의 기회도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 충분한 상담과 함께하는 정신질환의 치료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직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약물 처방과 동시에 충분한 시간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정신질환 치료를 조기에 받을 수 있게 하고자 합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직원대상 진료과로 인터넷 예약은 불가합니다. ▶ 예약방법 : 병원 HIS-일마음건강클리닉 예약, 예약방법은 그룹웨어 내 게시판에서 [일마음건강클리닉] 검색 후 안내자료 참고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6% 2024.02.05

담당교수 구승엽, 김 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소개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은 1985년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한 이래 지난 35년간 난임부부의 진단, 치료 및 새로운 치료 방법의 연구를 통해 많은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을 드리고자 노력하여 왔습니다. 난임은 가임기 부부의 약 일곱 쌍 중 한 쌍에서 발견될 정도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난임은 단지 육체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가정 및 사회에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배란 유도 및 고도의 배양작업과 수정을 통해 배아를 자궁에 이식시켜 국내 첫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후 난임 극복을 위해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한 연구와 임상 진료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난임유전내분비클리닉에서는 기존의 난임검사법 외에도 자궁경, 복강경, 자궁난관조영술, 정액검사, 정자 기능검사 등을 통하여 정확한 난임의 원인을 찾아서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시술 (시험관아기시술) 등을 시행합니다. 인공수정은 남편의 정액을 채취하여 일련의 처치과정을 거친 후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이고 시험관아기시술은 배란유도, 난자채취, 체외수정, 배아배양을 거쳐 얻어진 배아를 자궁에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시험관아기시술은 초기에는 난관인자로 인한 난임여성, 즉 난관이 막혔다거나 손상을 입었다거나 난관이 없는 경우에 주로 시행되었으나 최근에는 정자감소증 뿐만 아니라 수술에 실패한 무정자증과 같은 남성인자 불임환자에서도 미세조작술을 통하여 임신에 성공하고 있으며 자궁내막증, 면역학적 원인, 원인불명의 불임에서도 널리 시도되고 있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착상실패를 보이는 환자에서 착상률의 향상을 위하여 보조부화술, 배아의 장기배양 (5일 배양)을 통한 포배기 배아이식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전질환을 가진 부부에서 자궁 내 배아이식 전에 배아를 대상으로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착상 전 유전진단 법 등 최신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임기 여성 및 남성에서 암치료 (항암치료 및 방사선치료)로 인해 발생하는 난소, 정소기능의 저하에 따른 가임력 소실을 방지하고자 상담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암 진단 당시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결혼을 하였더라도 아직 출산을 하지 않은 경우, 또한 추가로 아이를 갖기 원하는 경우 모두 가임력 보존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난소 종양 수술에 따른 난소조직 손상으로 난소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또는 늦은 결혼으로 향후 임신을 원할 때 고령으로 인한 가임력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 젊은 나이에 미리 난자를 동결해놓는 사회적 난자 동결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임력 보존 치료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모여서 최적의 가임력 보존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가임력 상실을 극복하여 향후 삶의 질 향상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난임클리닉에서는 여러분이 보람과 기쁨의 결실을 갖고 병원 문을 나설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대상 및 치료 1) 난임검사 ① 호르몬 검사: 성선자극호르몬, 난포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유즙분비호르몬 등 난포의 성장과 배란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호르몬 수치를 검사합니다. ② 초음파검사: 내부생식기의 기본적인 이상 여부와 난포성장의 관찰, 배란과 관계된 검사의 시기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자궁난관조영술: 자궁내부 및 난관 개통 여부의 확인을 위해 조영제를 이용하여 엑스레이 사진을 찍는 검사이며, 생리가 끝난 후에 실시할 수 있도록 미리 예약을 하여, 영상의학과에서 검사합니다. ④ 정액검사: 이상 여부의 판정뿐 아니라 그 내용에 따라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여성 배우자의 검사와 동시에 시행하여야 합니다. ⑤ 그 외, 필요에 따라 자궁내막조직검사 및 복강경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2) 난임의 치료 ① 인공수정: 양측 나팔관(최소한 일측 나팔관)이 개통되어 있으면서 ▶ 원인불명 난임 ▶ 자궁내막증 1, 2기 ▶ 경도의 정자감소증 ▶ 배란장애 ② 시험관 아기 ▶ 양측나팔관이 막혀있는 경우 ▶ 자궁내막증 3, 4기 (중증) ▶ 난소기능의 저하 ▶ 원인불명 난임 ▶ 심한 정자감소증 또는 무정자증 ▶ 인공수정을 시도하였으나 3~6회 이상 실패한 경우 ▶ 착상전 유전진단이 필요한 경우 3) 가임력보존의 방법 ① 동결보존 ▶ 배아 동결보존 / 난자 동결보존: 약 2주간의 과배란 유도기간을 통해 난자채취를 시행하며, 배우자가 있을 경우 배우자의 정자와 수정시킨 후 수정된 배아를 동결 보존합니다. 그 효율성이 임상적으로 입증된 가장 효과적인 가임력 보존 방법입니다. ▶ 난소조직 동결보존: 난소조직을 암 치료 전에 수술적으로 얻어내어 동결보존하였다가 치료 종료 후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 정자 동결보존 (남성) ② 난소보호제: 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작용제는 항암치료와 병용 시 난소 보호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는 모든 폐경 전 여성에서 난소 보호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③ 수술적 방법: 난소전위는 방사선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 난소를 방사선 치료 범위 밖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흔한 적응증은 자궁경부암, 대장암, 호지킨 림프종 등입니다. 진료 상담 - 산부인과 외래 간호사실: 02-2072-2381 - 부인암센터 외래 간호사실: 02-2072-7395 - 산부인과 외래 난임상담실: 02-2072-2667 - 산부인과 난임클리닉: 02-2072-3529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3.12.06
고객참여 (7)

2018년도 상반기 직원 채용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및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 2018년도 상반기 직원 채용 최종면접전형 합격자 및 신체검사, 임용후보자 등록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합격자 발표 합격자 조회 2. 신체검사 가. 대 상 :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전원 나. 일시 및 장소 구 분 집결일시 장 소 비 고 사무직, 기술직, 운영기능직 2018. 6. 5.(화), 13:30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 금식 불필요 간호직, 약무직, 보건직 2018. 6. 7.(목), 13:30 로드뷰 길찾기 다. 준비물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필기도구 ※ 신체검사 불합격자 및 미수검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 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 합격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를 위한 합격자 개인별 진료예약 안내(필수) 신체검사 진행을 위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한 진료예약을 2018. 6. 3.(일)까지 반드시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 료 과 : 가정의학과 - 의 사 명 : 가정의학과 일반 - 진료예약일시 : 예약이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임의지정 (정보수집용 절차로 실제 신체검사를 위한 집결은 상기한 직종별 집결일시에 하여 주시면 됩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클릭) ※ 진료예약 안내 ☞ 바로가기(클릭)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교부 : 신체검사 시 교부 나. 등록기간 : 2018. 6. 14.(목) 17:00까지 다. 등 록 처 : 인사팀(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6 4층 407호 ☏02-2072-3211) 로드뷰 길찾기 ⋇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2018. 6. 1. 서울대학교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0% 2019.10.08

서울대학교병원 2018년도 간호직 채용 4차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및 5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4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5차 신체검사 일정 가. 일 시 : 2018.08.02.(목) ~ 2018.08.09.(목) 10 :00 / 14:00 (응시자별 집결일시 확인) 나. 장 소 :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 일 자 시 간 응시대상(수험번호) 집결장소 집결시간 2018.08.02. (목) 10:00 1001 ~ 1078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 응시자별 집결일시 확인 14:00 1082 ~ 1194 2018.08.03. (금) 10:00 1200 ~ 1288 14:00 1289 ~ 1403 2018.08.06. (월) 10:00 1407 ~ 1477 14:00 1486 ~ 1626 2018.08.07. (화) 10:00 1630 ~ 1707 14:00 1709 ~ 1842 2018.08.08. (수) 10:00 1844 ~ 1923 14:00 1927 ~ 2058 2018.08.09. (목) 10:00 2059 ~ 2185 14:00 2187 ~ 2358 ※ 집결장소 약도 별첨 ( 사전 확인 요망 )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 수험자 준비물 ◾ 수험표(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주민등록등본/ 초본) ◾ 당일 금식 불요,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라. 비 고 ◾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진료예약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18.08.01.(수)까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진료예약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료과 : 가정의학과 ◾ 의사명 : 가정의학과 일반 ◾ 예약일자 : 예약이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임의지정 ※ 진료예약일자는 정보수집용 절차이며, 실제 검사일자와 무관함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https://www.snuh.org/member/joinStep1.do ※ 진료예약 안내 ☞ https://www.snuh.org/reservation/reservation.do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일 시 : 2018.08.16.(목) ~ 2018.08.24.(금) 09:00~18:00 나. 장 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6번지 408호) 다. 비 고 ◾ 임용후보자 등록서류는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이며, 신체검사 결과확인 이후 인사팀 방문 또는 우편 제출(우편 제출 시 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함) ◾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4. 비 고 ◾ 합격자 조회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체검사 당일 원내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체검사 일정 변경 시에는 인사팀 담당자 이메일(02589@snuh.org)로 문의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02-2072-2715,3211)으로 문의바랍니다. 2018. 7. 30 . 서울대학교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0% 2019.10.08

2018 년도 하반기 직원 채용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및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 2018 년도 하반기 직원 채용 최종면접전형 합격자 및 신체검사 , 임용후보자 등록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1. 합격자 발표 합격자 조회 2. 신체검사 가 . 대 상 :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전원 나 . 일시 및 장소 구 분 집결일시 장 소 비 고 운영기능직 ( 사무 / 간호보조 ) 2019. 1. 8.( 화 ), 13:30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 금식 불필요 다 . 준비물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필기도구 ※ 신체검사 불합격자 및 미수검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 재검 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 합격여부를 개별 통지함 . ※ 신체검사를 위한 합격자 개인별 진료예약 안내 ( 필수 ) 신체검사 진행을 위해 병원 홈페이지를 통한 진료예약을 2019. 1. 7.( 월 ) 까지 반드시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진 료 과 : 가정의학과 - 의 사 명 : 가정의학과 일반 - 진료예약일시 : 예약이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임의지정 ( 정보수집용 절차로 실제 신체검사를 위한 집결은 상기한 직종별 집결일시에 하여 주시면 됩니다 . )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 등록서류 교부 : 신체검사 시 교부 나 . 등록기간 : 2019. 1. 17.( 목 ) 17:00 까지 다 . 등 록 처 : 인사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6 4 층 407 호 ☏ 02-2072-2715) ⋇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 최종합격을 취소함 . ⋇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 년까지이며 , 병원이 필요한 경우 1 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 2019. 1. 4. 서울대학교병원장 .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0% 2019.10.08

서울대학교병원 2018년도 간호직 추가 채용 4차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및 5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4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5차 신체검사 일정 가. 일 시 : 2019.02.19.(화) ~ 2019.02.20.(수) 10 :00 / 14:00 (응시자별 집결일시 확인) 나. 장 소 : CMI 1층 제2회의실,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 일 자 시 간 응시대상(수험번호) 집결장소 집결시간 2019.02.19. (화) 10:00 1001 ~ 1033 CMI 1층 제2회의실 응시자별 집결일시 확인 14:00 1035 ~ 1076 2019.02.20. (수) 10:00 1079 ~ 1127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 14:00 1129 ~ 1189 ※ 집결장소 - CMI 1층 제2회의실 ☞ http://map.daum.net/?urlX=500257&urlY=1132837&itemId=12315664 -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 ☞ http://map.daum.net/?urlX=500116&urlY=1133296&itemId=11135712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다. 수험자 준비물 ◾ 수험표(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주민등록등본/ 초본) ◾ 당일 금식 불요,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라. 비 고 ◾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진료예약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19.02.18.(월)까지 병원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진료예약을 아래와 같이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료과 : 가정의학과 ◾ 의사명 : 가정의학과 일반 ◾ 예약일자 : 예약이 가능한 날짜 및 시간 임의지정 ※ 진료예약일자는 정보수집용 절차이며, 실제 검사일자와 무관합니다.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사전 진료예약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https://www.snuh.org/member/joinStep1.do ※ 진료예약 안내 ☞ https://www.snuh.org/reservation/reservation.do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일 시 : 2019.02.26.(화) ~ 2019.02.27.(수) 09:00~18:00 나. 장 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6번지 407호) 다. 비 고 ◾ 임용후보자 등록서류는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이며, 신체검사 결과확인 이후 인사팀 방문 또는 우편 제출(우편 제출 시 마감일자 소인까지 유효함) ◾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4. 비 고 ◾ 합격자 조회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체검사 당일 원내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체검사 일정 변경 시에는 인사팀 담당자 이메일( 02661@snuh.org )로 문의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02-2072-3211, 2715)으로 문의바랍니다. 2019. 2. 18 . 서울대학교병원장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0% 2019.10.08
병원소개 (39)

2002~현재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 전체보기 1978~2001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대한민국의 의료를 세계로 전체보기 1945~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전체보기 1910~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전체보기 1885~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전체보기 2002 ~ 현재 유기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 의료를 이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전문분야 특성을 살리고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공공의료에 대한 열정과 중증 희귀난치질환 분야의 경쟁력이 결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최첨단 진료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로 암 정복을 앞당기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비롯해, 저마다 특화된 의료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나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실용화하며, 세계 곳곳에 앞선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 시스템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02년 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6.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7.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10.5. 무인 약처방발행기 가동 10.25. 일본 동경대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10.28. 가정간호팀 신설 11.18.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2.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2003년 1.2. 지방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5.5.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5.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격적인 진료 시작 5.13. 의료용 스마트카드 '헬스원카드' 발급 시작 8.1. 외래에 고객상담실 개설 9.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12.10. 세계 최초 장기생산용 돼지 · 광우병 저항소 탄생에 주도적으로 참여 2004년 1.13. 국내 최대 항암치료시설 갖춘 암센터 개설 2. 세계 최초 복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 3.2. 유방센터 개소 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7.7. 전국 28개병원과 동시 협력병원 협약 체결 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 708 국에서 2072 국으로 변경 12.29. 지진해일 피해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년 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4.1. 콜센터(1588-5700) 운영 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5.24. 핵의학과, 전세계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설 기념식 7.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10.15. 어린이병원 개원 20주년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2006년 2.6. 당뇨·갑상선·내분비센터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1969년 첫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실시 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7. 신생아중환자실 국내최대규모로 확장 10.12. 6시그마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12.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12.13. 뉴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년 2.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2.21.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 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3. 위암수술 2만례 돌파 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7.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10.15. 전자사보 e-함춘시계탑 창간 11.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년 2.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5.15.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10주년 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6.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7.22. 심장사 간 이식 국내 첫 성공 8.4. 어린이병원 새단장 10.1. 암센터 기공 2009년 1.14.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선정 2. 보건복지가족부 공모 유방암 중개연구센터 선정 3.2. 임상의학연구관리시스템 'NEW-CRIS' 가동 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체결 5.7. 한국장기기증원 개소 6.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7.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7.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8.17. 건강증진센터 확장개소 12.21.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체결 2010년 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3.9.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신축 이전 4.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6.24. 모바일 예약홈페이지 오픈 7.9. 서울대병원 영장류센터, AAALAC FULL ACCREDITATION 획득 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8.30.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위 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10.6. 프라임사이트로 선정(퀸타일즈社) 10.11. 중국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10.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11.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체결 2011년 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3.25.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4.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4.11.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 5. 환자중심 첨단로비로 새단장 6.1. 중증외상센터 개소 6.23. SNUH 월드클래스센터 발굴 인증 7.20. 간이식 1,000례 돌파 8.4. SNUH, 첫 통합 HI 선포 8.29. 201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1위 10. SK텔레콤과 공동 국내최초 헬스케어 융합기술 연구 개발 합작사 설립 MOU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제공 11. 암병원 전용 수술실 4개 추가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12.21. 아부다비보건청 첫 송출환자 진료 12. 갑상선 수술 1만례,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 달성 2012년 1.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1.17. 스마트 모바일헬스 지향 '헬스커넥트' 출범 1. 뇌종양 수술 1만례 달성 2.28. 미국 뉴욕 오피스 개소 3. 브랜드파워 종합병원부분 12년 연속 1위 4.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체결 5.16. 서울대학교심장뇌혈관병원 기공 6. 포춘코리아,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병원부문 선정 7.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8. 국가브랜드경쟁력 NBCI 3년 연속 1위 8.14. 권역응급의료센터 6년 연속 최우수평가 9. 서울대학교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9.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등급 9.2. 정밀방사선치료(HPRT)센터 개소 1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10.10. 서울대학교병원 연수원, '메디컬HRD센터' 기공 10. 서울대학교병원 잡지사보 VOM창간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12.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 2012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1.18. 서울대학교병원 '2012 BEST ACLS(KALS) TRAINING SITE AWARD' 1. 서울대학교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체결 2.21.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 완비 3.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3.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서울대병원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4.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4.10. '2013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5.2.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8.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4년 연속 1위 9.11.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12. 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년 3.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공감+가동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 6.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6. 사우디아라비아에 7백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7. (성인)응급의료센터 업그레이드 7.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SNUH건강톡톡 제작 8.13. UAE 왕립병원 운영 본계약 체결 9.25. 인재원개원 9. 생체간이식 1천례 달성 9.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12.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년 2.18.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UAE 왕립병원 개원 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3. 201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고 등급 3. 신장이식 2천례 달성 4.14.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4.29. 꿈틀꽃씨 쉼터 개소 4.30.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6. 희망진료센터 개소 3주년 기념식 개최 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10.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11. 서울대학교병원뇌은행 개소 12. 첨단외래센터 기공 2016년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4.1.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4.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4.30. 제중원 131주년 기념식 개최 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 1위 9. 서울대병원-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2017년 2.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16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8.13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계약 3주년 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8.28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9.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9. 내과계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11.1 인권센터 개소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8년 1.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2.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개원 3주년 2.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3.11 성인 폐 소아에 이식 국내 첫 성공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7.13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본격 운영 8.27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2.13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전 병상 무균실화 2019년 2.25 대한외래 진료 개시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4.3 대한외래 개원기념식 5.10 과기정통부 등과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7.1 UAE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재계약, 2기 출범 7.18 서울대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8.13 서울대병원 의료발전위원회 위촉 8.27 서울대병원 미래위원회 위촉 10.1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 운영 10.2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정수가 연구 업무 협약 11.1 파견·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년 3.4 서울대병원인재원,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3.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5.1 외래통합안내도 발간 6.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6.30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8.1 융합의학기술원 융합의학과 개소 8.22 노원·성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8.31 도시바 컨소시엄과 중입자가속기 계약 체결 9.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5년 연속 1위 9.17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 10.1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11.19 서울대병원 외과혁신 포럼 개최 12.18 의료질지표 보고서 'Outcomes Book' 발간 2021년 1.5. 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달성 2.1. 서울대병원-야마가타 대학 MOU 2.4. 서울대병원,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 2.17. 종합지원시설동 기공식 2.26. 발달장애 중앙지원단-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업무협약 3.4. 서울대병원 백신 접종 시작 4.30. 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5.3. 소아급성백혈병 CAR-T 치료제 연구 시작 5.3. 서울대 암연구 경쟁력 세계 14위 등극 6.4. 서울대병원-한국수력원자력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개최 6.14. 서울대병원-건보, 분석협력센터 설치 운영 협약 체결 6.30. 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개최 7.22. 서울대병원 의료기술, 우즈벡 의료진에 전수 8.6. 서울대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9.13. 서울대병원, 2021 NBCI 1위 11.11.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11.22. 서울대병원,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건립에 도움 12.9. 소아백혈병 CAR-T 치료제,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2022년 3.2. 서울대병원-카카오,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 구축 3.4.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3.7. 서울대병원-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재생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MOU 3.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기공식 3.25.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4.5. 국내 최초 병원 생산 CAR-T 치료 성공 5.10. 서울대병원-카카오헬스케어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맞손 5.11. 어린이병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5.13.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5.19. 국내 의료기관 최초 소프트웨어 품목군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6.20. 국립소방병원 위탁 운영 결정 7.20. 라오스 국립대병원 설립 프로젝트 워크숍 9.1. 2년 4개월간의 기록 코로나19 백서 발간 9.6. 국가브랜드경쟁력 7년 연속 1위 12.23.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3년 2.23. 정밀의료 지식은행 기반 차세대 진료 시스템 구축 3.24.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5.3. 하버드-MIT 공동 설립 HST와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 5.12.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5.26. 서울대어린이병원-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Joint 심포지엄 개최 6.19.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 및 운영 협력 MOU 체결 7.25. 서울대병원-서울가정법원-서울시, 학대 피해아동 치료기관 수탁 MOU 체결 8.3.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개시 10.13. 서울대병원 '그룹 미션 비전' 선포 10.20. 국가브랜드경쟁력(NBCI) 8년 연속 1위 11.1.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 12.19.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12.19.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MOU 12.21.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년 1.9. 국내1호 디지털치료기기 첫 정식 처방 1.29.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2.7.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 3.14.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3.27.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4년 연속 1위 레이어 닫기 1978 ~ 현재 특수법인 서울대병원 설립 1978년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고자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때 제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1조의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설치하여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이는 곧 서울대학교병원이 법률적으로도 국가의료의 중심으로 공인되었음을 의미한다. 법인화와 때를 같이 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의 숙원이던 신축 병원이 완공되었다. 새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3층에 1,056병상의 입원 진료시설과 2천여 명의 외래환자 수용능력을 보유해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이자 의학 연구의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당시 영등포병원) 위탁 운영, 2003년에는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하였고, 2011년에는 암정복을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암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의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관아기의 탄생과 간이식,세계 최소형(最小型)의 인공심장을 개발, 부분 간이식 및 심장사 간이식, 세계 최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간암 새 검사법을 개발, 세계최초 단일기관 위암수술 2만례 달성, 갑상선수술 1만례 돌파 등 대한민국의료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의학연구 면에서도 서울대의대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5년 처음으로 SCI 논문 1,000편 시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1,6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첨단의학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구성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중앙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견인해 나가고 있다. 1978년 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7.14. 특수법인 김홍기 초대원장 취임 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7.17.~18.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년 2.5. 신축병동 외래 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4.1. 병원보 창간 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6.1. 병원업무 전산화 돌입 11.1. 의뢰진료제도 실시 11.20. 주보(현 주간소식) 창간 1980년 2.22.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의공학과) 5.30. 부설 병원연구소 설치(구본관) 8.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1.20. 국문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 1981년 2.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8.22. 관리동 개관식 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설치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년 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6.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8.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11.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년 3.9. 시청각교육실 설치 7.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년 4.4. 임상병리동 준공 9.3. 영어회화 시청각 교육 실시 11.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년 8.31. 새 인공 고관절 개발(정형외과) 10.12.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산부인과)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년 4.9.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6.9. 안은행 정식 출범 7.1. 정맥주사 혼합업무 실시 8.30. 여성불임 복원수술 5백례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년 2.3. 개심술 5천례 돌파 5. 대장암 세포주 첫 미국 공인 획득(외과) 5.9. 직원연수교육 시작 7.31. 노동조합 창립 총회 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9.26. 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 12.9. 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개원 12.21. 주보 복간 1988년 1.13.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의공학과) 2.3. 신장이식 2백례 돌파 3.17.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외과) 5.9. MRI 설치 11.18.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이비인후과) 1989년 2.1. 제1진료부원장 산하에 의학박물관 설치 4.27. 소아진료부 증축건물 완공 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년 5.28. 제8대 노관택 원장취임 7.14.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 첫 하계휴양지 설치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1 국에서 760 국으로 변경 11.20.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산부인과) 1991년 1.28.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의사연수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3.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팀 구성) 5.20. 부설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7.1.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 11.18. 신축 보라매병원 진료 시작 1992년 1. 컴퓨터 도입, 사무자동화 본격 시작 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4.6. 의학박물관 개관 5.18.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외과) 7.11.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외과) 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12.1.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 창립 총회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1993년 1.11. 미국 펜실베니아의대 및 의료원과 협약 체결 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6.10. 병원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7.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12.23.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신경과, 신경외과) 1994년 3.30.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흉부외과) 5.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7.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7.4.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시술 성공(치료방사선과) 8.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9.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9.1. 남성의학클리닉 개설 10.14. 소아 암 및 벽혈병 전문병동 개설 10.17. 지하주차장 준공 10.19. 세계 최초 사람심장크기 인공심장 양에 이식 성공(흉부외과, 의공학과) 1995년 1.6. 외래진료공간 확충위해 원장실 등 시계탑건물로 이전 1.10. 환자 보호자 위한 교양도서실 개설 4.21.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5.1. 건강증진센터 개설 3.1. 전문직위제 도입, 전문간호사 6명 임명 3.2. 어린이집 운영 3.21. 암 체외수술 최초 성공(비뇨기과, 외과) 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6.24. 마을버스 운행 7.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10.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종양내과) 1996년 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3.27. 분당병원 기공식 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12.1. 지방환자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년 8.4. 마취과 외래 개설 10.26.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흉부외과) 11.17. 암정복연구동 기공 12.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년 5.15.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5.27. 본관 2층에 안,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9.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병리과) 10.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진단방사선과) 10.14. 내과계외래 개보수공사 완공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11.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11.5. 국내 최초 간분할 이식 성공(외과) 1999년 1.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 원인 규명(산부인과) 1.29. 'VISION 21' 선포 4.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알레르기내과) 4.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11.17.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소화기내과)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12.27. 과기부 등 주최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선정 2000년 1.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2.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안과) 5.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류마티스내과) 10.14. 환자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년 2. 에이즈 바이러스(HIV-1) 새로운 아형 발견(감염내과) 2.21. 호스피스실 개소 3. 5.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외과) 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4.4. 서비스 리더 발대식 7.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레이어 닫기 1945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발족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서울의대와 그 부속병원은 해방 직후 정치적, 이념적 혼란기에 의학 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6.25전쟁 중에는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戰時聯合大學)’을 운영해 의학교육의 맥을 이어갔으며, 제주도와 부산에서 구호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피난민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4~1961년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설을 복구하고 교수진의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과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이 발전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제도가 정착되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개심술을 성공시켰고,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결국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남북분단, 전쟁, 경제적 곤궁 등 열악한 사회 여건 아래서도 대한민국 의학과 의료를 주도하면서 인술을 통해 국민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선진의학 도입과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체계적인 수련으로 많은 의학자들을 배출해 국내 각 의과대학의 의료진이 되게 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 1945년 10.17. 미군정이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년 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전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8.22. 경성대학 부속의원(연건동)을 서울대 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전 부속의원(소격동)을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 10.2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는 명주완(明柱完), 제2병원장에는 윤치왕(尹致旺) 교수 취임 1948년 5.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金斗種) 교수 취임 11.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李善根) 교수 취임 1949년 11.7. 서울대 의대 제1병원장에 김동익(金東益) 교수 취임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이갑수(李甲洙) 의대 학장을 비롯한 상당수의 교수들이 납북됨 1951년 부산에서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을 36육군병원으로 개편 2.23.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이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7. 구호병원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 합류하여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년 1.2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진병호(秦柄鎬) 교수 취임 1953년 8.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10.20. 병원관사에 임시진료서 개설 1954년 3.3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군측으로부터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9. 시계탑건물 수리 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년 9.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12.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년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년 1.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수련의 제도 실시 1959년 3. 최초의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8.7.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흉부외과) 1960년 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10.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성환(金星煥) 교수 취임 1963년 1.4.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이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현재의 국군지구병원) 1964년 1. 특진제도 시작(일반과 특정진료로 구분) 10.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한심석(韓沈錫) 교수 취임 1966년 1.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7.22. 특실병동 준공 11. 신축병원 설계 착수(설계전문가 화이팅 내한) 1967년 12.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년 3.16. 서울대학교병원 신축 기공식 4.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교실로 분리 독립 9.4. 병원장에 김홍기(金弘基) 교수 취임 1972년 12.20. 정신신경과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 1973년 1.25. 외래진료소 화재 4.30. 외래진료소 복구 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년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 3056호)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김정룡 교수팀) 레이어 닫기 1910 ~ 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1910년 단행된 ‘한일합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비극이 되었는데, 의료분야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의 강점으로 말미암아 우리 손으로 근대의학의 기틀을 세우려는 움직임은 좌절되고 말았다. ‘한일합방’ 직후 대한의원은 중앙의원을 거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편되었다. 대한의원 부속의학교 역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편되었다. 운영, 조직, 인력 등 병원과 의학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가 일본인 위주의 체계로 전환되었다.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병원장, 의사, 교수, 약제사, 조수, 사무관, 통역생 등 병원과 학교의 주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대체되었다 1916년 전문학교령이 공포되면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조선총독부의원 원장이 교장을, 의관 및 의원들이 교수를 겸직했고,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실습병원 역할을 담당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출범한 후, 1928년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별도로 부속의원을 마련했다. 종전보다 한국인 의사와 의학자의 수가 다소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일본인 주도하에 모든 업무가 이루어져 한국인이 부속병원 의사나 학교의 교수요원이 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부속의원의 한국인 의학생과 의사들은 선진의학을 열심히 익히고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해방 후 한국 의학계를 주도했다. 1910년 9.2. 대한의원을 중앙의원으로 개칭 9.30. 중앙의원을 조선총독부의원, 중앙의원 부속의학교를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로 개칭 1911년 3.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졸업생 27명) 3. 조선총독부의원이 치과 신설 조선총독부의원 본관(시계탑건물) 양측 좌우 날개 증축 1913년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정신병과 개설 1916년 4.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년 5. 조선총독부의원이 외과를 분리해 정형외과 신설 1920년 9. 조선총독부의원이 내과를 제1, 제2내과로 분리 1921년 조선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신축 착공 1923년 조선총독부의원 시료 외래진료소 완공 1924년 조선총독부의원 보통 외래진료소 완공 5.2. 경성제국대학 설립(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년 4. 조선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5.28. 경성의전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5.28. 총독부의원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6.21. 경성제대 부속의원 개원식 11.29. 경성의전 부속의원 개원식(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종친부 터) 1929년 4.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5.9. 경성의전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년 3.1. 경성제국대학의학부 제1회 졸업식 1931년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부수(副手)제도 시행 레이어 닫기 1885 ~ 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고종과 조선 정부는 1876년 문호개방 이후 국가 차원의 개화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섰는데, 이때 의료분야의 근대화에도 주목했다. 이에 1881년 일본에 파견한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을 통해 서양식 의료를 탐색하고, 1884년 정부 기관지《한성순보》를 통해 백성들에게 서양의학 교육이 필요함을 알렸다. 미국감리회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양식 병원 설립을 제안했을 때는 이를 윤허했다. 그러던 중 갑신정변이 발생했는데, 이때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이 자객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고위관료 민영익의 목숨을 구한 사건은 서양식 국립병원 개원의 촉매로 작용했다. 마침내 1885년 4월 고종과 조선 정부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지금의 외교통상부) 산하에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했다. 부지와 건물, 시설, 행정인력과 운영비 일체를 제공했고, 미국인 의사들을 고용해 환자 진료를 맡겼다. 제중원의 전반적인 운영과 감독은 당연히 정부 관리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당시의 선교사들도 각종 보고서에 제중원을 ‘정부병원(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표기했다. 결국 제중원은 조선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었다. 고종과 조선 정부는 국립병원 제중원에 특별히 두 가지 사명을 부여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서양의학을 가르쳐 유능한 의료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제중원 당시에 이미 국립병원의 사회적 책무는 의학의 선진화와 공공의료로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도 정부는 의료의 선진화와 공공의료의 제공이라는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899년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해 의사 양성에 힘썼고, 새 국립병원으로 광제원(廣濟院)을 개원해 빈민층 환자 진료와 종두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7년 대한제국은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광제원, 황실에서 운영하던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대한의원을 설립했다. 대한의원은 교육, 연구, 진료 삼위일체의 종합 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국가 보건의료사업 전반을 거느리는 권한까지 행사했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 근대화 사업은 일단 좌절되었지만,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진 의학 근대화 경험은 한국 의료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85년 4.1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할로 광혜원(廣惠院)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위치는 홍영식 자택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 4.26. 광혜원의 명칭을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 1894년 9.26 정부가 제중원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 위탁 경영 1899년 3.24. 관립의학교(醫學校) 관제 반포(학부 관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위치는 김홍집의 자택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28. 관립의학교 교장에 지석영(池錫永) 취임 4.24. 내부병원(內部病院) 설립(초기 의료진은 모두 한의(漢醫), 위치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 사간원 자리) 4.26. 내부병원 초대 원장에 내부 위생국장 최훈주(崔勳主) 부임 7.14. 관립의학교 첫 학생 모집 10.2. 관립의학교 개교식 1900년 1.15. 내부병원 제2대 병원장 이준규(李峻奎) 부임 6.30. 내부병원을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 7.9. 내부 보시원을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위치도 서울시 종로구 재동으로 이전) 1901년 2.28. 광제원장에 염홍대(廉洪大) 부임 1902년 6.12. 광제원과 별도로 관립의학교 부속병원 개원(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03년 1.9. 의학교 제 1회 졸업식 (졸업색 19명) 1905년 4.10. 정부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7.11. 정부가 제중원 환수대금 1천 7백원 지불 8. 광제원 산하에 한약소(漢藥所), 양약소(洋藥所), 종두소(種痘所) 설치 광제원 부속병원으로 피병원(避病院) 설치 1906년 6.1. 광제원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정식 분리 8.11. 광제원이 부인과(婦人科) 개설 8.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1907년 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교육, 연구, 진료 등 종합의료기관, 위치는 함춘원으로 현재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5.30. 대한의원 제2대 원장에 신임 내부대신 임선준(任善準) 취임 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13명) 배출 11. 대한의원 준공 12.27. 대한의원 교육부를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 1908년 10.25. 대한의원 개원식 1909년 2.1. 대한의원 의육부를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로 개칭 6.1. 대한의원 부속의학교가 교사(校舍)를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해 이전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발표(서양식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대한의원이 소아과, 피부과 개설 레이어 닫기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병원역사>연혁
정확도 : 94% 2024.04.08

원장실 부서 안내 비서실 의학역사문화원 의학박물관 내부링크 의학사연구실 레이어 닫기 감사실 부서 안내 감사실 감사팀 레이어 닫기 병원관리지원실 부서 안내 병원관리지원실 병원관리지원팀 레이어 닫기 기획조정실 부서 안내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 경영분석팀 레이어 닫기 교육인재개발실 부서 안내 교육인재개발실 교육수련팀 인사팀 레이어 닫기 의료혁신실 부서 안내 의료혁신실 PI팀 QPS팀 CS팀 레이어 닫기 대외협력실 부서 안내 대외협력실 홍보팀 발전후원팀 내부링크 레이어 닫기 정보화실 부서 안내 정보화실 정보기획팀 정보개발팀 정보보호팀 정보보안팀 의무기록팀 레이어 닫기 의생명연구원 부서 안내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지원실 일반임상시험실 종양임상시험실 의료기기임상시험실 연구지원본부 연구전산실 지식재산관리실 행정과 중개의학연구소 융합연구협력부 연구실험부 중앙연구실험실 전임상실험부 전임상실험실 영장류연구실 GLP 연구실 의료기기 평가실 실험안전실 바이오뱅크 혁신의료기술연구소 데이터사이언스 연구부 혁신의료기기 연구부 전주기의료기기 지원부 의학연구협력센터 임상연구윤리센터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레이어 닫기 공공부문 부서 안내 공공보건의료본부 공공보건의료총괄팀 공공보건의료지원팀 레이어 닫기 인재원 부서 안내 인재원 외부링크 인재원행정팀 레이어 닫기 진료부문 부서 안내 내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외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간담췌외과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유방내분비외과 이식혈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부링크 마취회복실 통증센터 산부인과 내부링크 가정의학과 내부링크 감염관리센터 내부링크 건강증진센터 외부링크 내부링크 공공진료센터 내부링크 국제진료센터 외부링크 급식영양과 내부링크 방사선안전관리센터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내부링크 방사선종양학과 내부링크 비뇨의학과(비뇨기과) 내부링크 신경과 내부링크 신경계검사실 병리과 내부링크 성형외과 내부링크 신경외과 내부링크 보험심사팀 수술부 심혈관센터 심장검사실 심혈관내과 중환자진료실 심혈관조영실 안과 내부링크 언어청각센터 내부링크 임상유전체의학과 내부링크 응급의학과 내부링크 재활의학과 내부링크 근전도실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내부링크 영상의학과 내부링크 이비인후과 내부링크 의공학과 내부링크 정신건강의학과 내부링크 수면의학센터 약제부 외부링크 내부링크 임상약리학과 내부링크 장기이식센터 내부링크 정형외과 내부링크 조직은행 내부링크 중환자진료부 내과중환자진료실 외과중환자진료실 심폐기계중환자실 진단검사의학과 내부링크 진료협력센터 내부링크 진료행정팀 내부링크 치과 내부링크 통합물류부 중앙공급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내부링크 피부과 내부링크 핵의학과 내부링크 레이어 닫기 소아진료부문 부서 안내 소아진료지원실 소아진료행정팀 소아마취통증의학과 내부링크 소아병리과 내부링크 소아비뇨기과 내부링크 소아성형외과 내부링크 소아수술실 내부링크 소아정형외과 내부링크 소아안과 내부링크 소아영상의학과 내부링크 소아외과 내부링크 소아이비인후과 내부링크 소아정신과 내부링크 소아정형외과 내부링크 소아재활의학과 내부링크 소아중환자진료실 내부링크 소아진단검사의학과 내부링크 소아청소년과 내부링크 소아청소년암센터 내부링크 소아피부과 내부링크 소아흉부외과 내부링크 신생아중환자진료실 내부링크 어린이병원학교 내부링크 레이어 닫기 암진료부문 부서 안내 간암센터 내부링크 갑상선텐터 내부링크 갑상선 / 구강 / 두경부암센터 내부링크 근골격종양센터 내부링크 뇌종양센터 내부링크 대장암센터 내부링크 부인암센터 내부링크 비뇨기 / 전립선암센터 내부링크 위암센터 내부링크 유방센터 내부링크 척추종양센터 내부링크 청소년암센터 내부링크 췌장 / 담도암센터 내부링크 폐암센터 내부링크 피부암 / 항암제 특이반응센터 내부링크 혈액암센터 내부링크 기관지내시경센터 내부링크 방사선종양센터 내부링크 분자병리센터 내부링크 소화기내시경센터 내부링크 암진료부문건강증진센터 내부링크 암통합케어센터 내부링크 암맞춤치료센터 내부링크 종양내과센터 내부링크 종양영상센터 내부링크 종양진단검사센터 내부링크 암정보교육센터 내부링크 암진료지원실 암진료행정팀 레이어 닫기 간호부문 부서 안내 간호행정교육팀 소아간호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암간호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내과간호과 외과간호과 특수간호과 수술간호과 응급간호팀 외래간호가정간호사업팀 레이어 닫기 행정부문 부서 안내 총무부 총무과 노사협력과 원무부 입원원무과 원무2과(외래원무) 재무회계과 시설부 건축과 설비과 법무팀 레이어 닫기 안전부문 부서 안내 안전총괄부 비상계획과 안전보건관리팀 중대재해예방팀 레이어 닫기 융합의학기술원 부서 안내 융합의학과 내부링크 융합의학행정팀 레이어 닫기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조직도>조직도
정확도 : 95% 2024.03.14
[병원뉴스]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최우수'기관 선정

-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 운영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진] 서울대병원이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서 최종 평점 92.5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제공된다. 평가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대병원은 전문화된 외상진료체계 및 중앙-권역 별 희귀질환 진료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와 희귀질환 중앙지원센터, 그리고 중증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통합케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권역을 대표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SMICU)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임상교수제도 운영과 차별화된 암 환자 돌봄 방식인 가정용 인공호흡기 장착 환자 및 재가 암 환자 방문 간호사업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타 기관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공공의료를 수행하고, 국공립 및 지역사회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미래 공공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37% 2023.12.19
[병원뉴스]서울대병원, 풍부한 재택의료 경험 공유하는 연수강좌 개최

- 서울대병원 재택의료클리닉, 12월 22일(금) 재택의료 연수강좌 개최- 재택의료 진료 및 간호 분야 최신 지견 공유하는 강의 및 실습 진행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는 오는 22일(금) 오후 12시 30분부터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재택의료 환자 진료의 실제를 주제로 의료인을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재택의료란 질병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 의료진이 환자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 등을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다. 의학의 발전으로 가정용 인공호흡기인공영양공급 등에 의존하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는 재택의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대병원 재택의료클리닉은 2020년부터 재가 중증질환자를 위한 재택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실시했다. 본 연수강좌는 재택의료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총론 세션과 술기를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실습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에서는 재택의료 환자를 실제로 진료 및 간호하는 의료진을 위해 다양한 서울대병원 전문가들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총론 세션에서는 ▲가정용 인공호흡기의 적응증 및 흔한 알람 상황과 해결방안(호흡기내과 김중엽 교수) ▲경피적 위루술의 적응증 및 경장영양 중 발생하는 흔한 문제와 해결방안(소아외과 고다영 교수) ▲가정정맥영양의 적응증과 적용(약제부 주사조제파트 신현정 약사) ▲집에서 하는 뇌병변 환자의 재활치료(재활의학과치료실 김기호 물리치료사)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실습 세션에서는 ▲기관절개관 관리 및 흡인 방법 ▲인공호흡기 관리방법, 흔한 알람 상황 및 해결방안 ▲기침유발기 원리 및 적용방법 ▲기도관리 시뮬레이션 ▲가정용 인공호흡기 시뮬레이션 ▲기침유발기 시뮬레이션 등을 주제로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희망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1일(목)까지 포스터 QR코드(https://forms.gle/W79sQxRia7AepHvu5)를 통해 사전등록 할 수 있다.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최대 3점(총론 2점, 실습 1점)이 제공된다. 문의: 서울대병원 재택의료클리닉 (Tel: 02-2072-3643, E-mail: 9F448@snuh.org)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51% 2023.12.15
홈페이지 (24)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 운영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2023. 12. 19. 팜뉴스 김태일 기자(neo@pharmnews) [팜뉴스=김태일 기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서 최종 평점 92.5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제공된다. 평가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대병원은 전문화된 외상진료체계 및 중앙-권역 별 희귀질환 진료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와 ‘희귀질환 중앙지원센터’, 그리고 중증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통합케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권역을 대표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SMICU)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임상교수제도 운영과 차별화된 암 환자 돌봄 방식인 ‘가정용 인공호흡기 장착 환자 및 재가 암 환자 방문 간호사업’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타 기관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공공의료를 수행하고, 국공립 및 지역사회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미래 공공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알림마당 > 보도자료
정확도 : 37% 2023.12.19

연혁 2023 03. 3월 10대 공공부원장 임재준(내과) 부임 2022 06~10 2022년 공공보건의료정책 심포지엄(총 5차에 걸쳐 진행) 12. - ‘서울대학교병원정관’ 개정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공공부문' 개편,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 → '공공부원장' 직책 변경 - ‘202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1 01.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방안 포럼 개최 09. 서울시 COVID-19 재택치료지원센터 운영 시작 10. 전국 지방의료원 연합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2020 01. 공공진료센터 신설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 → 진료부문 공공진료센터, 진료부문 가정간호사업팀 → 공공진료센터 가정간호사업팀) 07. 서울특별시 재난의료협의체 운영 사업 개시 09. 공공보건의료진흥원 조직 개편 (공공보건의료본부 신설, 공공보건의료사업팀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공공보건의료정책팀 → 공공보건의료지원팀) 12. 12월 서울시재난의료센터 운영 2019 02. 서울특별시 북부병원과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 협약 체결 06. 세계보건기구(WHO)와 상호 협력에 관한 일반 협약 체결 08. 9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홍윤철(예방의학과) 부임 2018 01. 캄보디아 교통사고 긴급 재난 구호활동 07. 미얀마 보건부와 보건의료 MOU 체결 09. 장벽없는 병원 프로젝트 시작,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개편 12. 의료사회복지팀 이관(진료부 진료지원실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2017 03. 7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연수(내과) 부임 06. 8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권용진(의학, 법학박사) 부임 2016 06. 5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신찬수(내과) 부임 08 . 6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윤영호(가정의학과) 부임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개편 및 독립 정책연구기획팀 이 관(대외협력실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2015 02. 미얀마 모자보건 국제심포지엄 개최(양곤) 04. 2015년 네팔 대지진 긴급 의료물품 지원 2014 01.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개소(원남별관) 04. 세월호 재난 지원 대응팀 파견 07. 서울대학교병원 정관 내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추가 08.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산하 조직 개편(승격) (의료사회복지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진료부문) 10.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센터 개소 2013 01. 미얀마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현지사무소 개소(양곤) 06. 4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희중(정형외과) 부임 2012 01.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직제개편 (공공보건의료 국내사업담당, 공공보건의료해외사업담당, 공공보건의료기획사업 담당 구분) 06. 대한적십자사,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희망진료센터 개소 11.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기관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1 02. 서울해바라기여성ㆍ아동센터 개소 03. 대한적십자사 -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협약 체결 2010 03.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개편, 공공보건의료기획팀 직제 신설 06. 3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승협(영상의학과) 부임 08. 라피엘 인터네셔널과 업무 협약 체결 12. 국제로터리클럽 6개지구와 몽골심장병 의료지원사업 협약 체결 2009 04.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공공의료사업팀 직제 신설, 임시기구 → 정식조직으로 변경 법무부와 '교정시설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원격진료 협약' 체결 08.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와 소글룸 아블르트 우춘재단과 양해각서 체결 2008 03. 서울시 교육청과 '특수학교 학생 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07.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재의료원과 '메디컬 사회공원 협력 협약' 체결 10.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시기구 연장 2007 04.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농어촌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협약' 체결 농촌순회의료봉사단 출범, 충북 진천으로 첫 순회무료진료 출발 08. 2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오병희(내과) 부임 10. 단 임시기구 연장 및 직제변경 2006 10.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시기구 설치 1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임정기(영상의학과) 부임 12. 민간 협력(농협화재) 사회공헌사업 '농촌의료봉사'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소개 > 연혁
정확도 : 94% 2023.11.06

2021년도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SPIRIT 활동 결과 2021 년도 수상 SPIRIT활동 팀명 대상 비대면 면회 표준화 및 중환자실 사전 안내 등을 통한 중환자실 환자경험 향상 활동 특수간호과 , 소아간호과 , 응급간호팀 금상 CICARE 소통으로 내 ㆍ 외부 고객만족을 위한 메타 CS( 환자경험 ) 시스템 구축 내과간호과 , 외과간호과 , 특수간호과 , 환자안전관리팀 은상 어린이병원의 항암제 및 핵심주요약물의 올바른 환자확인 활동 소아간호과 은상 병동 외 구역 CPR 대응 프로토콜 구축 및 적용 특수간호과 , 외래간호팀 , 암간호과 , 긴급대응팀 동상 수술기구의 멸균확인 프로세스 및 환경 개선을 통한 감염관리 강화 활동 수술간호과 , 중앙공급팀 동상 정확한 검사의뢰서 작성과 오더를 통한 병리검사 관리 체계 강화 및 환자안전 향상 활동 정보개발팀 동상 중환자 자세변경 및 이송시 안전활동 응급중환자실 혁신상 인공지능 (AI) 시스템을 활용한 낙상 위험 요인 예측모델 개발 QPS 팀 미래상 수술 후 체내 이물질 잔류 방지를 위한 활동 수술간호과 , QPS 팀 포스터 우수상 외래 환자의 환자경험 개선 활동 외래간호팀 , CS 팀 포스터 우수상 소방안전법 준수 중심 화재예방 활동으로 병원 안전 향상 환자안전관리팀 포스터 우수상 All clear! HD catheter Safety 소아청소년콩팥센터 포스터 장려상 당신과 함께 합니다 암간호과 포스터 장려상 내과 HIS 처방시스템 구축을 통한 환자안전 향상 활동 내과간호과 포스터 장려상 청소호출시스템을 적용한 수술실 업무효율성 향상 수술간호과 , 환자안전관리팀 포스터 장려상 환자경험향상을 위한 입퇴원 프로세스 개선 입원의학행정팀 , CS 팀 포스터 장려상 PET 검사 취소사유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 종양핵의학검사실 , 정보개발팀 포스터 장려상 병원 입원환자 가정용 인공호흡기의 안전 관리 소아간호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교육 및 연구 > SPIRIT활동
정확도 : 70% 2023.03.07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다운로드

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어로는 문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 편집 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뷰어는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한 번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의 불편한점이나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작성해 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입력
홈페이지 의견접수(작성자, 연락처, 이메일, 구분, 제목, 내용)
작성자
연락처 - -
이메일 @
구분
제목
내용

1. 수집 항목 : 작성자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