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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랑"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
  • 김성민( 金成敏 / Kim, Sung Min ) [신경과]

    세부전공다발성경화증,척수염,시신경염,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신경면역질환, 중증근무력증, 길랑바레증후군, 만성염증탈수초다발신경병증(CIDP) ,,신경면역질환,시신경척수염,만성염증성탈수초다발신경병,자가면역성 신경질환,탈수초질환,염증성말초신경병,길랑 바레 증후군,염증성 신경질환,중증근무력증,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신경면역질환, 중증근무력증, 길랑바레증후군, 만성염증탈수초다발신경병증(CIDP)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신경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2)
희귀말초신경질환 클리닉

대상질환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다초점성 운동신경병증(multifocal motor neuropathy),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약물 유발성 말초신경병증(drug-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부종양성 말초신경병증(paraneoplastic peripheral neuropathy) 및 기타 상세불명의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of unknown cause) 소개 말초신경병증은 팔, 다리, 척추 등에 분포한 운동 및 감각신경, 자율신경 등이 국소적 혹은 광범위하게 침범되어 사지위약, 발음장애, 안면마비와 같은 운동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감각저하, 저림 및 통증, 배뇨/배변장애 등 다양한 계통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경계 질환입니다. 희귀말초신경병증으로는 면역기전에 의한 길랑-바레 증후군,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등이 있으며, 유전성 말초신경병인 샤라코-마리-투스병, 약물 유발성 말초신경병증 및 부종양성 말초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에 따라 그 치료 및 예후가 다르므로 적절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희귀말초신경병증 의심환자의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며, 자가면역성 말초신경병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 면역억제제 투여를 통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패널 검사를 통해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의 확진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말초신경병증에 동반되어 발생한 족부기형(중족골단축증, 신경근육성요족, 평발, 선천성 족근골유합 등)이 있을 경우 적절한 수술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위약감과 보행장애 등의 기능 장애에 대해서는 재활 치료도 제공합니다. 의료진 성정준 : 화요일 오전, 수요일 오전 김성민 : 화요일 오후, 수요일 오후 권영남 : 수요일 오후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3% 2023.02.28
근육병 클리닉

1. 대상질환 듀센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근이영양증(muscular dystrophy), 선천성 근병증(congenital myopathy), 네말린 근병증(nemaline myopathy), 중심핵성 근병증(Central core disease), 미오튜불라 근병증(myotubular myopathy), 희귀근육병(rare muscular disorder), 피부근염(dermatomyositis), 상세불명의 근력 약화(muscular weakness), 근강직성 근이영양증(myotonic dystrophy), 선천성 근강직성 이영양증(congenital myotonic dystrophy), 미토콘드리아 근병증(mitochondrial myopathy), 대사성 근병증(metabolic myopathy), 척수성 근위축증(spinal muscular atrophy), 길랑바레 증후군(Guillian Barre syndrome),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말초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샤코마리투스 병(Charcot Marie Tooth diseae) 2. 소개 신경근질환은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서서히 근력이 약화되는 병입니다. 병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자세한 진찰, 근육 조직 검사, 근신경전도 검사, 유전자 검사 등을 종합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기초로 동반될 수 있는 합병증을 관리하고 최대한 근력을 보존하려는 치료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극히 일부 유형에 대한 치료약이 개발되어 있는 상태지만 치료 약제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므로, 병의 진행경과를 늦추고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줄이려는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신경근질환 클리닉에서는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호흡재활, 운동재활, 정형외과, 심장분과 등 여러 전문분야의 의료진이 협력 진료를 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분들을 위해 가능하면 당일 통합 진료 서비스를 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적으로 질병이 반복 발생할 가능성을 상담하여 병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유전상담을 제공하고 산전진단 등과 연계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정확도 : 43% 2018.04.23
건강정보 (4)
[건강톡톡][104편]뇌염의 원인과 치료 그리고 후유증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교수 김민선입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 우리 병원 신경과 주건 교수와 함께, 뇌염에 관해 알아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Q. 지난 시간에 뇌염이 어떤 병이고,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지, 또 여름철 불청객인 일본뇌염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조금 샛길 아닌 샛길로 빠져서, 뇌척수액 검사에 대해서도 살펴봤었죠. 오늘은 집중적으로 뇌염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뇌염은 뇌염 자체로 발병할 수도 있지만, 다른 질환과 함께 합병증 형태로 올 수 있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신 대상포진만 하더라도 그렇죠. 대개는 늑골 아래, 옆구리에서 시작되지만, 적잖은 경우 뇌쪽으로 진행되거나, 뇌 근처에서 발병돼 신경절을 따라 뇌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네 그렇습니다. 몸 속에 만성적으로 감염되어 살고 있는 바이러스들이 여럿 있는데요, 그 중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가 대표적입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가만히 있던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이 증가되어 신경을 타고 뇌로 침투하여 뇌염을 일으키곤 합니다. Q. 우리 몸에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라고 하면 말씀해주신 바리셀라 조스터 대상포진 바이러스 외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것으로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있겠죠. Q. 피곤하고 그러면 입 주변에 많이 생기는 수포들. 내가 평소에 피곤하고 그러면 입가에 수포들이 잘 생긴다. 그러면 헤르페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Q.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가에 생기는 질환. 헤르페스 바이러스...입가에만 생가는 게 아니라...뇌염도 유발할 수 있다고요? 여러 많은 것을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우선 herpes 뇌염 같은 경우는 우선 몸이 피곤하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대상포진과는 조금 다릅니다. 우선 herpes 뇌염은 herpes virus 1형에 대해서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유전적으로 없는 사람들이 걸립니다. 그것은 조금 다른면이 있습니다. 20년 전에는 입가에 포진이 생기는 1형 herpes simplex virus가 뇌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었습니다. 2006년부터 제가 서울대병원 뇌염 레지스트리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는데요, 원인 바이러스 종류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가장 흔하게 뇌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2형 herpes simplex virus, 대상포진 바이러스, Epstein barr virus, 장염바이러스의 일종인 enterovirus입니다. 똑 같은 herpes virus라도 2형 바이러스는 성병으로 분류되며, 최근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형 Herpes 바이러스에 의해 뇌염이 생기는 경우는 요즘 거의 없고 서울대병원에 1년에 1-2명 정도 입원하는 수준입니다. 그 외 바이러스는 일본뇌염바이러스같이 30-100종 정도 되는 다양한 종류가 발견되며, 각 바이러스 별로 한해 1-2명씩 환자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나머지는 흩어져서 소소한 원인이 있고 그런 다양한 바이러스 말고도 진드기에 물려 생기는 쯔쯔가무시병에 의한 뇌염도 제법 환자가 많습니다. Q. 1 형이 입에 주로 생기는 바이러스인데 그것은 초기 뇌염 원인으로 많았지만 최근에는 줄어들었으며 최근에는 2형이 가장 많은 뇌염의 원인 됩니다. 그 외 나머지 바이러스 들이 원인이 되어 1,2명 정도 입원하게 됩니다. 뇌염이 생긴 원인에 대해서는 검사를 해봐야지 알게 되는 거죠? (물론입니다.) Q. 앞서 잠깐 언급한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경우 herpes virus는 아니지만 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경우도 피곤한 경우 조금 더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네. 그렇죠. 대개는 대상포진이 제 경험상 등쪽에 생기는 환자보다는 입이나 얼굴쪽에 생기는 환자들이 뇌염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신경절이 가까워서 뇌 쪽으로 잘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Q. 뇌염 발생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합병증이나 후유증 상태로 발병하기도 하죠. 주로 어떤 합병증이 생기나요? 일단 뇌염이 생기는 원인 자체가 어떤 질환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균인 mycoplasma pneumoniae, chlamydia, campylobacter, leptospira 같은 세균이나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폐렴이나 발열, 감기 같은 병에 걸린 다음, 뒤이어 뇌신경계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병을 감염 후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감염 후 증후군은 말초신경부터 대뇌 백질까지 다양하게 침범하여 병을 일으키는데, 말초신경(손, 발에)에 병이 생긴 것을 길랑 바레 증후군, 뇌신경과 소뇌쪽에 병이 생기면 밀러 피셔 증후군, 뇌간부위 뇌염은 비커스태프 뇌염, 더 올라가서 대뇌 백질에 병이 생기는 것을 아뎀,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병은 일종의 자가면역 기전에 의한 것으로 뇌신경계에 많은 Ganglioside 단백질에 대한 자가항체가 생깁니다. 이런 병은 자가면역질환이기 때문에 대개 면역글로불린 주사로 치료합니다. Q. 조금 정리를 해보면 그동안 뇌염하면 밖에서 들어오는 거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말씀해주신 감염 후 증후군이라는 것은 다른 감염(독감, 폐렴 등)이 생긴 후에 우리 몸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서 뇌염이 생길 수 있다는 거죠? 네 Q. 면역글로불린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뇌염은 어떻게 치료합니까? 감염, 비감염 나눠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염성 뇌염은 원인 균과 원인 바이러스가 뭔지 밝히는 것이 치료에 가장 우선시 합니다. 감염증을 없애려면 원인에 맞는 약을 써야 하겠지요? 세균성 뇌막염은 보통 3가지 매우 강한 항생제를 조합해서 환자가 오자마자 치료를 시작합니다. 하루만 치료가 늦어져도 뇌손상이 급격히 진행하고,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성 뇌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항바이러스제인 acyclovir를 우선적으로 투여해서 herpes 바이러스 또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처하게 됩니다. 입원 후 응급실에서 낸 검사결과들이 차례차례 나오게 되는데, 검사 결과를 보고 원인에 맞게 약물을 변경하는 방식입니다. 간혹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뇌염이 진행하여 뇌에 고름이 차게 되는 뇌 농양의 경우 고려하기도 하나, 수술까지 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세균성의 경우에는 굉장히 급하게 항생제를 쓰는것이 중요하고. 바이러스의 경우 다양한 바이러스 말씀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 일부 바이러스에 한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herpes simplex virus나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acyclovir라는 약이 있고 또 많이 생긴다고 하는 Epstein barr virus 같은 경우는 Gancyclovir 라는 약이 있습니다. 근데 그 것을 제외한 대부분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아직 약이 없습니다. Q. 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후는 어떤가요? 방금 말씀 드린데로 치료법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라 아주 다른데, 치료가 안되지만 와일드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고요. 치료법이 없는 일본뇌염 같은 바이러스뇌염은 혼수상태로 몇일만에 진행해서 식물인간 상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치료약이 있는 상당수의 뇌염은 급성기 회복은 2주정도 걸리며, 원인균이나 바이러스에 따라 회복이 더딘 경우는 수개월 이상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치료가 된다 하더라도... 일부 후유증이 생길 수 있잖아요. 간간히 경련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뇌전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나요? 뇌전증이 생기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뇌전증, 즉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병을 뇌염의 후유증으로 평생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뇌염의 경우 상당수 사람들이 급성기 증상으로 발작을 하게 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서 치료가 되었더라도 뇌전증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모든 질환은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뇌염도 마찬가지고요. 마지막으로, 일반적인 감기와 다른 뇌염의 특징적인 증상들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특이한 증상은 열이 나다가 머리가 엄청 아프고 메스껍거나 토하고, 갑자기 정신이 멍해지거나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정신병 적인 증상을 보이고, 계속 자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Q. 설명을 듣다보니 뇌염이 굉장히 심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용도 원인도 다양하고 (치료를)찾아가는 과정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우리병원이나 정부차원에서 대비하기 위해 준비되고 있는 것들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뇌염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대응가능 재난입니다. 환자 개인으로 봐도 재난이고 사회적으로 봐도 재난입니다. 재난적 의료비가 발생되고 어느날 갑자기 누구에게나 엄청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가 차원에서도 재작년 메르스 사태때 많이 보아 아시겠지만, 신종 전염병이 퍼지게 되면 국가 시스템이 마비되게 됩니다. 매우 희귀한 원인바이러스를 찾고, 신종 전염병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일은 공공의료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에서는 국가중심병원이라는 자부심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뇌염 전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자가면역 뇌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지금까지 진행에 김민선 도움 말씀에 우리 병원 신경과 주건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12% 2017.08.18

말초신경계는 뇌와 척수로부터 나온 신경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신경들이 계속해서 나뉘어져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이 신경들은 감각, 근육 자극과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기능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전달한다. 이러한 신경의 질환은 통증이나 감각 소실, 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단원은 말초신경병증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말초신경병증은 상대적으로 흔하며 발생 원인은 손상, 감염, 영양 결핍, 당뇨병 등 여러가지다. 말초신경병증 중에서 가장 흔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먼저 다룬다. 다음으로는 영양성 신경병증을 다루는데 이는 꼭 필요한 비타민 B1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여 신경의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좌골신경통, 수근관 증후군, 얼굴 신경 마비는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한다. 다음으로는 말초 신경을 침범하는 보다 희귀한 질환들이 다루어진다. 그런 질환으로는 중증 근무력증과 길랑-바레 증후군이 있는데 전자는 면역체계가 신경과 근육의 접합 부위를 공격하는 질환이고 후자는 감염 후에 생기는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에 기인하는 질환이다. 마지막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종종 유발되는 신경성 틱에 대해 다루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 의학백과사전
정확도 : 37% 2017.07.27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겨 신경세포의 축삭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라는 절연물질이 벗겨져 발생하는 급성 마비성 질환으로,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으로도 불린다. 발생 빈도는 다양하나 대개 연간 인구 10만명 당 1명의 빈도로 발병하고, 모든 연령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소아 연령에서는 10만명 당 0.8명 정도의 빈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남녀의 차이는 없으며 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한다. 감기나 가벼운 열성 질환 등의 상기도 감염이나 비특이성 바이러스 감염을 앓고 평균 10일 전후에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운동 신경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감각 신경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는 대칭성의 상행성 운동마비와 심부건 반사(Deep tendon reflex, 자극 중에 뇌를 거치지 않고 척추 뼈 속에 있는 척수를 돌아서 바로 반응을 보이는 경우, 무릎 뼈 아래쪽이나 상완근 말단부분 등에 물리적 자극을 가할 경우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튀어올라 간다든지 팔이 튀는 현상 등)의 저하나 소실을 특징으로 한다.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AID)의 다양한 아형들로는 급성 운동감각 축돌기 신경병, 급성 운동축돌기 신경병, 밀러-피셔 증후군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N의학정보
정확도 : 62% 2017.07.20
이용안내 (1)

대상질환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hronic inflammatory demyelinating polyneuropathy), 다초점성 운동신경병증(multifocal motor neuropathy), 샤르코-마리-투스병(Charcot-Marie-Tooth disease), 약물 유발성 말초신경병증(drug-induced peripheral neuropathy), 부종양성 말초신경병증(paraneoplastic peripheral neuropathy) 및 기타 상세불명의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 of unknown cause) 소개 말초신경병증은 팔, 다리, 척추 등에 분포한 운동 및 감각신경, 자율신경 등이 국소적 혹은 광범위하게 침범되어 사지위약, 발음장애, 안면마비와 같은 운동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감각저하, 저림 및 통증, 배뇨/배변장애 등 다양한 계통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경계 질환입니다. 희귀말초신경병증으로는 면역기전에 의한 길랑-바레 증후군,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등이 있으며, 유전성 말초신경병인 샤라코-마리-투스병, 약물 유발성 말초신경병증 및 부종양성 말초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에 따라 그 치료 및 예후가 다르므로 적절한 초기 진단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희귀말초신경병증 의심환자의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며, 자가면역성 말초신경병증 환자의 치료에 있어 면역억제제 투여를 통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패널 검사를 통해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의 확진이 가능합니다. 그밖에 말초신경병증에 동반되어 발생한 족부기형(중족골단축증, 신경근육성요족, 평발, 선천성 족근골유합 등)이 있을 경우 적절한 수술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위약감과 보행장애 등의 기능 장애에 대해서는 재활 치료도 제공합니다. 의료진 성정준 : 화요일 오전, 수요일 오전 김성민 : 화요일 오후, 수요일 오후 권영남 : 수요일 오후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9% 2023.02.28
병원소개 (1)
[병원뉴스][건강정보] 손발 저림과 말초신경병

- 서울대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 손발저림 증상의 원인부터 치료법 정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손발 저림은 많은 사람에게 비교적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다고 넘기면 잠도 오지 않을 만큼 심해져 일상생활을 방해할 수도 있다.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치료가 특히 중요한 손발 저림. 원인과 치료법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서울대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와 정리해봤다. 1. 손발 저림이 생기는 원인은? 손발 저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신경병이다. 뇌와 척수를 중추신경, 척수에서부터 갈라져 나오는 가느다란 신경부터 말초신경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은 신경공이라고 불리는 척추뼈 사이 작은 구멍을 통해 뼈 밖으로 나와서 팔다리몸통 등 온몸에 넓게 분포한다. 이는 기능에 따라 운동감각자율신경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각의 신경들이 손상되는 경우 모두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 저림은 이 중에 감각신경이 손상될 때 발생한다. 만약 운동신경이 손상되면 힘이 빠지고 근육이 마를 수도 있으며,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되거나 대소변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어지럼증도 생길 수 있다. 말초신경병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목과 허리 부위에 있는 말초신경의 손상이 흔하게 발생한다. 목과 허리는 평소 움직임이 잦으므로 경추와 요추도 연결된 관절을 통해 지속적으로 움직여지게 되는데, 이런 움직임에 의해 척추뼈 사이 구멍에 지나가는 신경뿌리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면서 손상되기 쉽다. 이를 신경뿌리병 이라고 지칭하며, 손발 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된다. 2. 손발 저림의 원인인 말초신경병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말초신경병을 진단하려면 먼저 환자의 증상과 병력이 신경증상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 진찰을 통해서 신경질환 및 관절이나 근육질환 등 다른 질환을 감별하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의 이상이 의심된다면 원인 검사를 하게 된다. 혈액검사를 통해서 혈당측정,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호르몬검사 등을 할 수 있고, 척추MRI와 같은 영상진단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또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 같은 전기생리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 검사는 전기자극을 준 후 그 반응을 기록하거나, 근육에 침을 찔러넣고 근육에서 발생되는 신호자극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이는 신경의 손상 여부와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등 특정 구간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 신경전도검사가 매우 유용하다. 또한, 급성 전신마비를 유발하는 말초신경병인 길랑바레증후군이나 유전성 신경병의 경우 이 검사가 진단뿐만 아니라 향후 치료방침 설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3. 손발 저림 VS 시림 증상의 차이는? 저림과 시림은 모두 말초신경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 경우 발병기전은 같다. 그러나 주로 시림증상을 호소할 경우에는 말초혈액순환 장애 등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양측 손발이 모두 시리고 저리면 말초신경병 중에서 여러 신경을 침범한 다발신경병증 및 경추및 요천추부를 모두 침범한 다발신경뿌리병증을 고려해야 한다. 4. 증상은 있지만 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수 있는가? 그렇다. 이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은 말초신경병의 초기 단계이거나, 매우 얇은 신경섬유만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소섬유신경병을 의심할 수 있다. 소섬유신경병은 말초신경병의 일종으로 신경병 초기에 일시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소섬유신경병 진단 검사가 개발됐지만 보통은 증상만으로 진단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많은 신경과 질환에서 이처럼 증상 진단이 이뤄질 수 있다. 만약 손발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초래한다면, 검사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신경병으로 추정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일찍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5. 손발저림 증상의 치료법은? 대표적인 것은 약물 치료인데, 이때 사용하는 약물의 대부분이 원래 손발 저림 증상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경련 조절이나 우울증 조절의 목적 등으로 개발된 약물이 나중에 손발 저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그 기전도 점차 밝혀지면서 현재는 손발 저림의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발 저림은 말초신경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전기신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전기신호의 전달을 차단하는 항경련제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또한, 뇌에서 분비되는 우울증 관련 신경전달물질이 통증의 전달 및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부 항우울증 약물도 손발 저림의 치료제로써 사용될 수 있다. 비약물적 치료법으로는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 물리치료, 그 외 여러 대증적 치료들이 있다. 만약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에서처럼 신경이 손목에서 현저히 눌려있는 경우와 같이 구조적 이상이 뚜렷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한다. 6. 말초신경병으로 인한 손발 저림은 완치가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완치란 어떤 질환이 후유증도 없이 낫고 치료약도 완전히 끊은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환자마다 손발 저림 증상의 발생 원인과 병을 앓은 기간,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해서 완치 가능성을 일률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 각 환자별로 적절한 진단적 평가와 맞춤 치료를 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만약 초기에 적절한 진단이 이루어지고 최적의 치료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분명히 상당수 환자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까지는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발 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은 초기에 적절히 치료가 되지 않고 만성 증상으로까지 진행해버리면 향후에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 관련 증상이 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자주 묻는 QA Q1. 말초신경병이 의심되면 병원 어느 과를 찾아야 하는지? - 자세한 원인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려면 신경과 진료를 추천한다. 그러나 자세한 검사가 불필요하거나 증상 조절만 필요할 경우, 관련 진료 경험이 있는 의사나 정형외과신경외과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 등에서 진료를 봐도 무관하다.Q2) 항암치료를 시작한 후 손발 저림이 생겼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 항암치료로 인해 유발되는 말초신경병증은 암환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경병이다. 사용한 항암제의 종류, 항암제의 용량, 항암제를 투여한 기간에 따라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 이 경우, 원칙적으로 암치료에 성공해 항암치료를 중단할 수 있어야 신경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비록 항암제를 사용 중이라 할지라도 약물로 증상 조절을 시작하면 도움이 되므로 신경병성 통증에 준한 약제를 투여하는 것을 권한다. Q3) 당뇨병 환자에게 손발 저림 있는 경우, 말초신경병을 의심해야 하는지? - 서구식 식생활 등으로 당뇨병의 유병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말초신경병은 주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다. -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 중 가장 흔한 것은 다발신경병이다. 이는 발끝에서부터 저리거나 시린 증상이 발생하여 점차 올라오면서 발전체, 종아리까지 퍼진 후 나중에 손도 저리기 시작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당뇨병 환자에서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당조절과 더불어 손발 저림에 대한 조절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신경과 신제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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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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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신경과 주요질환 -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일과성 허혈발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 - 뇌전증(간질) - 이상운동 질환(파킨슨 증후군, 무도병 등) - 신경계 감염 질환(뇌수막염, 일본뇌염 등) - 신경계 자가면역 질환(중증 근무력증, 길랑-바레 증후군, 다발성 경화증 등) - 두통 및 기립성 저혈압 - 신경계 퇴행성 질환(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치매) - 기타 신경계 질환(신경병증, 근육병증, 자율신경계 장애) 간호활동 급성 뇌졸중 환자 간호 뇌졸중 집중관리실 운영을 통해 뇌세포의 추가적 손상을 막고 회복을 위한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급성 뇌졸중의 진행 상태 관찰 및 항응고 약물 투여, 그 외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는 수면 장애, 식욕 저하, 정서적 변화, 욕창의 발생 예방 등을 간호합니다. 침습적 뇌혈관 중재 시술 전후 간호 출혈 및 신경학적 변화가 예상되는 뇌혈관 조영술 및 성형술, 스텐트 삽입술 전 교육을 통 해 심리적 지지를 시행하며, 시술 후 신경학적 변화 사정 및 시술부위의 관찰과 소독을 통 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뇌전증 (간질) 환자 간호 처방된 항경련제의 정확한 투여를 통해 발작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 해 안전한 주변 환경을 조성합니다. 발작시에는 발작 양상 확인 및 항경련제 투여, 기도개 방을 통해 추가적 손상을 방지합니다. 이상운동 질환 환자 간호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강직, 진전, 서동 등이 나타나는 질병의 원인, 결과 치료에 대한 교육 및 정확한 약물복용의 중요성, 운동의 중요성, 낙상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 지할 수 있도록 간호합니다. 신경계 감염질환 환자 간호 뇌수막염, 일본뇌염 등 신경계 감염으로 나타나는 의식 저하를 관찰하고 처방된 약제 투여 및 증상과 함께 동반되는 두통, 발열 등을 간호합니다. 신경계 자가면역 질환 환자 간호 근력 약화, 무력감, 운동조절능력 부족에 대해 관찰하고 처방된 약제를 투여하며 정서적 간호를 통해 잦은 재발과 악화로 인한 심리적 우울감을 지지합니다. 신경계 퇴행성 질환 환자 간호 근위축, 근력약화, 연하장애, 호흡부전 등 증상에 따른 대증적 간호를 시행하며 의사소통 장애 및 지속적 퇴행에 대한 우울 및 무기력감에 대한 정서적 지지를 시행합니다. 경피적 위루술 환자의 시술 전후 간호 장기적 연하곤란으로 입을 통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을 경우 복부에 위관을 삽입하게 됩 니다. 시술 전 금식 교육 및 시술 후 관찰과 소독으로 감염과 출혈을 예방하고 위관 영양 및 추후 관리법에 대해 교육합니다. 기관절개관 환자 간호 호흡부전으로 기관절개관을 보유중인 환자의 무균적 기관절개관 관리와 기침 유발, 인공적 흡인을 통해 기관 내 분비물 제거로 호흡의 안정 및 산소포화도를 유지하며 호흡기계 이차 감염을 예방합니다. 호흡보조기 적용 환자 간호 근위축성 측삭 경화증(=루게릭병) 과 같이 자가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경우 호흡보 조기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환자 및 보호자에게 적용의 필요성, 적용 방법을 교육하고 호 흡 양상 관찰 및 필요시 흡인을 통해 호흡의 안정을 유지합니다. 부동 환자 간호 능동적 운동 및 체위변경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경우 필요시 Air mattress 적용, 2시간 이내 체위 변경으로 욕창 발생을 방지하고, 능동적 관절 운동 교육을 통해 관절구축을 예 방합니다. 교육 및 상담 - 뇌졸중 환자의 항응고 약물 복용법 및 부작용 예방 교육 - 침습적 뇌혈관 중재 시술 전후 관리법 교육 - 신경계 검사에 대한 설명 및 전후 관리법 교육 - 경관영양, 위루술 환자의 영양관리 교육 - 기관절개관 보유 환자의 관리 교육 - 호흡보조기 사용법 및 관리 교육 - 재활운동 및 보조도구 사용법 교육 - 욕창 예방 및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수동적 운동 교육 - 보호자 지지 및 상담 - 퇴원 후 관리 및 교육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내과간호과 > 104병동
정확도 : 99%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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