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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휘"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3)
  • 김용휘( 金容輝 / Kim, Yong Hwy )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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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신경외과
  • 김용휘( 金容輝 / Kim, Yong Hwy ) [뇌종양 클리닉]

    세부전공뇌종양 클리닉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뇌수막종, 신경초종, 척삭종, 뇌종양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뇌종양 클리닉
    예약센터 1588-5700
  • 김용휘( 金容輝 / Kim, Yong Hwy ) [뇌종양센터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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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종양, 뇌하수체종양협진, 두개인두종, 척삭종, 수막종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뇌종양센터
진료과/센터/클리닉 (1)
뇌종양 클리닉

소개 1957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처음으로 뇌종양 수술이 시행된 이래로, 현재에는 연간 1,300례가 넘는 뇌종양 수술과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반세기에 걸친 독보적인 신경계 종양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뇌종양 치료 기관으로써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뇌종양분야의 세계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경계 종양에 대한 축적된 임상경험과 많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감마나이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치료들의 조합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춰 종양 완치를 위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뇌항법장치, 실시간 신경감시장치, 형광유도 수술기법, 각성 수술기법, 내시경 뇌수술기법 등을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안전하면서도 완벽한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종양 중에서 서서히 진행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양성 종양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치료보다는 양종 종양의 자연 경과에 대해 장기간에 걸쳐 축적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질병명 뇌종양, 청신경초종, 뇌수막종, 뇌하수체 종양, 두개인두종, 신경교종, 교모세포종, 성상세포종, 핍지교종, 전이성뇌종양 의료진 소개 백선하 교수: 뇌종양, 전이성뇌종양,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청신경종양, 두개저종양, 교모세포종, 신경교종, 수막종, 척삭종 박철기 교수: 뇌종양, 교모세포종, 신경교종, 뇌수막종, 형광유도수술, 뇌기능매핑수술, 각성수술, 시뮬레이션보조수술 김용휘 교수: 뇌종양, 척삭종,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뇌수막종, 청신경초종 김진욱 교수: 뇌종양, 감마나이프, 전이성뇌종양, 뇌수막종, 청신경초종, 두개저외과 김민성 교수: 뇌종양, 청신경초종, 뇌수막종, 두개저종양, 전이성뇌종양, 형광유도수술 안내 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1% 2021.05.04
건강정보 (1)
이용안내 (1)

소개 1957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처음으로 뇌종양 수술이 시행된 이래로, 현재에는 연간 1,300례가 넘는 뇌종양 수술과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반세기에 걸친 독보적인 신경계 종양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뇌종양 치료 기관으로써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뇌종양분야의 세계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신경계 종양에 대한 축적된 임상경험과 많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감마나이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 다양한 치료들의 조합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춰 종양 완치를 위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뇌항법장치, 실시간 신경감시장치, 형광유도 수술기법, 각성 수술기법, 내시경 뇌수술기법 등을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안전하면서도 완벽한 수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종양 중에서 서서히 진행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양성 종양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치료보다는 양종 종양의 자연 경과에 대해 장기간에 걸쳐 축적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질병명 뇌종양, 청신경초종, 뇌수막종, 뇌하수체 종양, 두개인두종, 신경교종, 교모세포종, 성상세포종, 핍지교종, 전이성뇌종양 의료진 소개 백선하 교수: 뇌종양, 전이성뇌종양,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청신경종양, 두개저종양, 교모세포종, 신경교종, 수막종, 척삭종 박철기 교수: 뇌종양, 교모세포종, 신경교종, 뇌수막종, 형광유도수술, 뇌기능매핑수술, 각성수술, 시뮬레이션보조수술 김용휘 교수: 뇌종양, 척삭종,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뇌수막종, 청신경초종 김진욱 교수: 뇌종양, 감마나이프, 전이성뇌종양, 뇌수막종, 청신경초종, 두개저외과 김민성 교수: 뇌종양, 청신경초종, 뇌수막종, 두개저종양, 전이성뇌종양, 형광유도수술 안내 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도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9% 2021.05.04
병원소개 (14)

김동규 교수, 국제 저명 의학서 출간- 학술 단행본 'Central Neurocytomas' 출간- 출판기념회 열고 책의 의미 되새겨김동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신간 「중추 신경세포종(Central Neurocytomas)」을 공식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 책은 전 세계 신경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진료 지침서'로 정평이 난 학술 단행본 'Neurosurgery Clinics of North America'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여기에 실린 논문은 그 분야의 '최고 논문'으로 인정될 만큼 권위 있는 책이다.김 교수는 Isaac Yang 교수(UCAL 신경외과)와 함께 편집자로 수많은 논문을 선별하고 내용의 가감을 결정했다. 북미 외 지역의 신경외과 의사가 편집자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책은 '중추 신경세포종'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구성은 목차별로 질환의 세부 항목을 상세히 설명하는 기존의 의학 교과서와는 다르다. 대신 질환의 최신 정보를 가장 잘 반영하는 논문 15편이 선별됐다. 논문들은 차례로 잘 정리되어 있으며, 실제 임상 진료에 폭 넓게 활용될 수 있게 다양한 학문 분야의 저자 43명의 세심한 손길을 거쳤다.중추 신경세포종은 젊은 연령층에서 뇌척수액을 만드는 뇌실이라는 곳에 드물게 생기는 양성종양이다. 1982년 처음 문헌에 보고된 이래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에서는 현재까지 관련 논문 15편을 유명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중추 신경세포종의 진단과 치료, 환자 진료 지침을 정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책에서도 김 교수의 주도 하에 신경외과 백선하 박철기 피지훈 김용휘 김진욱 교수와 병리과 박성혜 교수 등 10명의 서울대학교병원 교수가 핵심 저자로 참여, 중추 신경세포종의 최신 지견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김동규 교수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권이혁 최길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강대희 학장은 “김동규 교수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책의 편집자로 참여해 학교와 병원의 위상을 높인데 감사를 표한다” 고 말했다.김동규 교수는 “우리나라 의학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해 자랑스럽다” 며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나 혼자 만의 결과물은 아니다. 큰 가르침을 주신 선배님들과 많은 도움을 주고 함께한 후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5.03.12

- 지난해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최고 병원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 공유 1월 15일(수) 오전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흰 가운을 입은 수십 명의 서울대암병원 의사들이 세계 최고병원 중에 하나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 의사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주제는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원발성 뇌종양 중 '역형성 뇌교종(anaplastic glioma)' 증례와 하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전이성 뇌종양 중 '뇌전이 흑색종(metastatic melanoma)' 증례이다. 뇌교종은 뇌를 구성하는 세포 중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이다. 역형성 뇌교종은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 중 악성을 띄는 종양으로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전이성 뇌종양은 전신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 혈관이나 주변 조직을 타고 뇌로 전이된 종양으로, 원발성 종양이 전신으로 퍼져 있어, 악성도가 매우 높다. 서울대암병원팀은 3기 악성뇌교종 환자의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진단 후 1년 5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강 모씨(비교군)와 1년 7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김 모씨(대조군)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악성뇌교종은 여러 복합 치료에도 불구하고 평균 생존기간은 2~3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 의료진은 최근 좋은 치료성적을 보였던 임상시험의 치료 protocol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MGH 의료진은 피부에서 발생한 흑색종(melanoma)이 뇌로 전이되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증례를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시험 및 문헌 고찰과 함께 발표하였다. 양 기관은 한 시간 동안 서로의 사례를 소개하고,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난해 5월, 10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MGH가 다른 나라 의료진과 공동 회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美 병원평가에서 MGH는 2012-2013년 전체 1위에 오른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세계 각 국의 의료진들이 한 번쯤은 직접 수련 받고 싶은 기관으로 유명하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 달러씩 컨설팅비를 지불해야 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그런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증례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 것은 뇌종양 치료에 있는 서울대암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샘이다. 최근 뇌종양 치료에 있어 종양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유관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한 원스톱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중시 되고 있다.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는 이미 20년 전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발성 신경계 종양 환자, 전이성 신경계 종양 환자에게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으로 최적의 시점에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 백선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회의를 통해 흑생종의 전이성 뇌종양 및 역형성 뇌교종에 대하여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와 MGH 뇌종양센터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임상 시험과 그에 따른 치료 성적 및 치료 지침을 공유하였다.” 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교육, 진료 및 연구 측면에서 가까운 장래에 많은 공동 업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MGH 뇌종양센터에서는 William Curry(신경외과 교수), Tracy Batchelor(종양내과 교수)가,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 정천기, 백선하, 정현태, 박철기, 김용휘, 김진욱(이상 신경외과 교수), 이순태(신경과 교수), 이세훈(종양내과 교수), 최승홍(영상의학과 교수), 김일한(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박성혜(병리과 교수)가 참여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9% 2014.01.24

- 지난해 5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최고 병원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 공유 1월 15일(수) 오전 7시 30분. 이른 아침부터 흰 가운을 입은 수십 명의 서울대암병원 의사들이 세계 최고병원 중에 하나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 의사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주제는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원발성 뇌종양 중 '역형성 뇌교종(anaplastic glioma)' 증례와 하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에서 준비한 전이성 뇌종양 중 '뇌전이 흑색종(metastatic melanoma)' 증례이다. 뇌교종은 뇌를 구성하는 세포 중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이다. 역형성 뇌교종은 신경교세포에 생긴 종양 중 악성을 띄는 종양으로 진행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전이성 뇌종양은 전신에서 발생한 원발성 종양이 혈관이나 주변 조직을 타고 뇌로 전이된 종양으로, 원발성 종양이 전신으로 퍼져 있어, 악성도가 매우 높다. 서울대암병원팀은 3기 악성뇌교종 환자의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진단 후 1년 5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강 모씨(비교군)와 1년 7개월째 재발없이 생존한 김 모씨(대조군)의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악성뇌교종은 여러 복합 치료에도 불구하고 평균 생존기간은 2~3년으로 알려져 있으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 의료진은 최근 좋은 치료성적을 보였던 임상시험의 치료 protocol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했다. MGH 의료진은 피부에서 발생한 흑색종(melanoma)이 뇌로 전이되어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을 시행한 증례를 현재 진행 중인 임상 시험 및 문헌 고찰과 함께 발표하였다. 양 기관은 한 시간 동안 서로의 사례를 소개하고, 치료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것은 지난해 5월, 10월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MGH가 다른 나라 의료진과 공동 회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美 병원평가에서 MGH는 2012-2013년 전체 1위에 오른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세계 각 국의 의료진들이 한 번쯤은 직접 수련 받고 싶은 기관으로 유명하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 달러씩 컨설팅비를 지불해야 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그런 MGH와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증례를 통해 의견을 교환한 것은 뇌종양 치료에 있는 서울대암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은 샘이다. 최근 뇌종양 치료에 있어 종양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유관과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한 원스톱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중시 되고 있다.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는 이미 20년 전부터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발성 신경계 종양 환자, 전이성 신경계 종양 환자에게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으로 최적의 시점에 최선의 치료를 하고 있다. 백선하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회의를 통해 흑생종의 전이성 뇌종양 및 역형성 뇌교종에 대하여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와 MGH 뇌종양센터에서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임상 시험과 그에 따른 치료 성적 및 치료 지침을 공유하였다.” 며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교육, 진료 및 연구 측면에서 가까운 장래에 많은 공동 업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MGH 뇌종양센터에서는 William Curry(신경외과 교수), Tracy Batchelor(종양내과 교수)가, 서울대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 정천기, 백선하, 정현태, 박철기, 김용휘, 김진욱(이상 신경외과 교수), 이순태(신경과 교수), 이세훈(종양내과 교수), 최승홍(영상의학과 교수), 김일한(방사선종양학과 교수), 박성혜(병리과 교수)가 참여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9% 2014.01.24

-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 최고 병원인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과 화상회의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 공유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는 10월 2일(수) 오전 7시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 제 2강의실에서 하버드의대 부속병원(MGH) 뇌종양센터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MGH 뇌종양센터에서는 William Curry 교수 (신경외과), Tracy Batchelor 교수(종양내과)가,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에서는 김동규 교수, 백선하 교수, 정현태 교수, 박철기 교수, 김용휘 교수, 김진욱 교수(이상 신경외과), 이세훈 교수(종양내과), 최승홍 교수(영상의학과), 김일한 교수(방사선종양학과), 박성혜 교수(병리과)가 참여했다. 1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각각 1개의 뇌종양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의 최고 뇌종양 전문 의사들이 화상회의로 한자리에 모여 암 치료를 논의하는 것은 지난 5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다. MGH가 다른 나라 의료진과 공동 회의를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MGH는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美 병원평가에서 2012-2013년 전체 순위 1위에 오른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세계 각 국의 의료진들이 한 번쯤은 직접 수련 받고 싶은 기관으로 유명하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 달러씩 컨설팅비를 지불해야 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다. 그런 MGH가 서울대학교암병원과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의 증례를 통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서울대학교암병원의 암 치료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뇌종양은 특히 서울대학교병원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는 분야 이다.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는 신경계 종양의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이미 20년 이상 경험이 축적된 신경외과, 신경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유관과의 원스톱 다학제 진료 시스템 (one stop multidisciplinary management system)을 강화하여 원발성 신경계 종양 환자 뿐 아니라 전이성 신경계 종양 환자에게 수술, 방사선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등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 단계를 거쳐 최적의 시점에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백선하 서울대학교암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 교수)은 “이번 MGH 뇌종양센터와의 화상회의를 통해서 악성 신경교종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 뇌종양센터의 치료 지침이나 치료 성적은 물론 치료진의 역량 또한 MGH 뇌종양 센터와 대등한 것을 확인하였고 서울대학교병원 뇌종양센터의 임상적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며 “향후 MGH 뇌종양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교육, 진료 및 연구 측면에서 많은 공동 업적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9%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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