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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외상"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하은진( 河恩珍 / Ha, Eun Jin ) [중환자의학과]

    세부전공신경중환자의학,뇌출혈,급성 경막하 출혈,지주막하 출혈,고혈압성 뇌출혈,급성기 중증 뇌출혈, 두부외상 환자(발병 7일이내의 중환자실 환자) 1,3,5주 진료,신경계 중환자 ,뇌압상승, 중증 뇌외상, 뇌출혈 , 지주막하출혈, 뇌수술 후 중환자 관리 ,

    뇌압상승, 중증 뇌외상, 뇌출혈 , 지주막하출혈, 뇌수술 후 중환자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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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 하은진( 河恩珍 / Ha, Eun Jin )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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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기 중증 뇌출혈, 두부외상 환자(발병 7일이내의 중환자실 환자) 1,3,5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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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건강정보 (4)

단일광자단층촬영(SPECT)이란 감마선을 방출하는 방사성의약품을 정맥주사한 후 의약품이 심장이나 뇌, 간, 뼈 등 관심 장기에 섭취되면, 이를 촬영하여 질병으로 인한 변화를 진단하는 첨단의 검사방법입니다. 뇌 스펙트(SPECT) 검사는 뇌혈관 질환이 있을 때 이상이 생기는 국소 뇌혈류 분포 및 국소 뇌기능상태의 변화 등을 관찰하여 뇌종양, 간질, 알츠하이머병과 노인성 치매, 모야모야병, 두부외상, 편두통 및 기타 정신과적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나요? • 검사실에 오셔서 촬영의뢰서를 접수합니다. • 병력에 대한 사전 면담이 이루어집니다. • 검사실 침대에 누우신 후 방사성의약품을 정맥주사로 맞습니다. • 5~20분 대기 후 뇌를 촬영합니다. • 촬영하는 동안 움직이지 마셔야 합니다. • 검사는 15~45분 정도 소요됩니다. 다이아목스 스펙트 검사인 경우는 검사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검사가 끝난 뒤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거의 부작용이 없으나 다이아목스 스펙트 검사인 경우,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경미한 두통이나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은 대개 일정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회복됩니다.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유용한 의학정보 > 암검사 정보
정확도 : 43% 2020.06.30

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검은 머리털)가 빠지는 것을 의미한다. 성모는 색깔이 없고 굵기가 가는 연모와는 달리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서양인에 비해 모발 밀도가 낮은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5만~7만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있으며 하루에 약 50~7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자고 나서나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가 100개가 넘으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흉터가 형성되는 것과 형성되지 않는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으며, 흉터가 형성되는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므로 모발의 재생이 되지 않는 반면,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탈모는 모낭이 유지되므로 증상 부위가 사라진 후에 모발이 재생된다. 흉터가 형성되지 않는 비반흔성 탈모로는 유전성 안드로겐성 탈모(대머리), 원형 탈모, 곰팡이 감염에 의한 두부 백선, 휴지기 탈모, 발모벽, 모발생성 장애 질환 등이 있고 흉터가 형성되는 반흔성 탈모로는 루푸스에 의한 탈모, 독발성 모낭염, 모공성 편평 태선, 화상 및 외상에 의한 탈모 등이 있다. 탈모증 중에서 빈도가 가장 높은 것은 원형 탈모증과 대머리이고, 이들은 모두 흉터가 발생하지 않는다. 탈모 질환에는 빈도가 높은 대머리(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원형 탈모증, 휴지기 탈모증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N의학정보
정확도 : 25% 2017.07.20
질환정보 (1)

골다공증이란 골량이 현저히 감소하여 뼈가 매우 약하고 푸석푸석해져서 체중이나 기계적인 압력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고 실내에서 가볍게 넘어지는 것 과 같은 미약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골다공증 환자의 뼈는 치밀하지 못하고 구멍이 많이 나 있는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뼈는 우리 몸을 받쳐 주는 지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골량은 사춘기를 지나 30대초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정상적인 골량의 감소는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병적으로 과다하게 감소하여 골량이 골절한계치 이하로 떨어지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기게 됩니다.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노인 인구의 약 30%가 골다공증의 위험을 가지고 있고 60세 이상 여성 중 약 18%는 일생 중 한번은 척추골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인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이 더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며, 한국 여성의 골밀도가 서구인에 비해 낮은 편이므로 골다공증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신체의 어느 뼈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는 주로 고관절, 척추, 손목이며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위는 고관절과 척추입니다. 그 이유는 고관절 골절은 거의 대부분 반드시 입원과 수술이 필요합니다. 고관절 골절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보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때로는 장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움직일 수 없어 누워지낼 수도 있으며 심지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척추 골절도 키가 줄어들거나 견디기 힘든 요통과 척추가 굽는 변형 등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의 위험에 직면하여 있으며 최근 남자들에서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뼈는 흡수되고 생성되는 재형성 과정을 반복합니다. 골다공증은 이런 골형성과 흡수 과정의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골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거나 생성 속도가 느려져 골생성량이 골흡수량을 따라가지 못하면 뼈가 점점 엉성해지고 얇아져서 부러지기 쉽게 됩니다. 30대 후반부터 나이가 들수록 뼈의 생성 속도보다는 흡수속도가 빨라져 골량이 점차 감소하여 결국 뼈는 점차 약해지게 됩니다. 특히 폐경기의 여성은 뼈의 흡수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어 많은 골량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느 뼈에서나 생길 수 있으나 척추, 대퇴골, 손목뼈 등에서 특히 심하게 나타나고 문제가 됩니다. 폐경기에 뼈의 흡수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감소 때문입니다. 나이에 따른 골손실은 매년 전체 골량의 약 1% 정도이지만 폐경기 초기에는 3~5%까지 골 손실이 일어납니다. 결국 일생 동안 여성은 최대 골량의 1/3가량, 남성은 1/4가량의 골손실을 겪게 됩니다. 모든 여성들이 폐경기를 거치고 고령에 이르게 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골다공증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위험인자를 여러 가지 가지는 경우는 폐경 후 또는 고령에서 골다공증이 쉽게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골다공증의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실제 골다공증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위험인자의 평가만으로는 불충분하며 골밀도를 측정하는 등, 다른 검사가 있어야 하지만 위험인자를 염두에 두는 것은 보다 신중한 관리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 인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노령 2) 성별: 여성은 남성보다 위험이 더 큽니다. 이것은 여성 원래의 뼈 중량이 남성보다 더 적고, 남 성과 달리 폐경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뼈 중량의 감소가 가속화 되기 때문입니다. 3) 인종: 백인(특히, 북유럽, 코카시안 여성) 또는 동양인이 흑인보다 걸리기 쉽습니다. 4) 운동부족: 활동이 적을수록 잘 걸리며, 않아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더 흔합니다. 5) 저체중: 신장에 비하여 체중이 가볍고 체격이 왜소한 사람에게 더 많습니다. 6) 장기간의 칼슘 섭취부족: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기피하거나, 동물성 단백(육류고기)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7) 조기폐경상태: 40세 이전에 폐경이 원인 모르게 찾아온 경우, 50세 이전에 난소 2개를 모두 절제 한 경우, 처녀 적부터 생리가 없었거나 수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 여성들의 경우에 발병위험 이 큽니다. 8)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9) 흡연 10) 알코올, 카페인 함유음료(커피 등)의 과잉섭취 11) 부신피질 호르몬, 과량의 갑상선 호르몬 등의 장기 복용 골다공증의 발병원인이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뚜렷하지 않은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하고 어떤 확실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를 “이차성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특발성 골다공증”은 크게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폐경 후 골다공증에서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결핍이, 노인성 골다공증에서는 노화에 따른 골량감소 및 칼슘 흡수 감소가 그 주된 원인입니다. 폐경기가 되면,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골흡수가 항진되는 현상, 즉 골량 손실률의 현저한 증가가 나타나므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차성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과 약제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인질환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쿠싱 증후군(스테로이드 과다 분비 질환) • 고프로락틴혈증 • 성기능 장애 • 만성 간장, 신장질환(신부전) • 자가면역성 대장염 • 류마티스 관절염 2) 원인약제 • 스테로이드 약제(부신피질호르몬) • 갑상선호르몬제 • 항경련제(간질 치료제) • 제산제 • 면역억제제 • 루프 이뇨제 • 헤파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점차로 등이나 허리에 둔한 동통 및 피로감이 있을 수 있고 뼈가 더욱 약해지면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골, 대퇴골(허벅지뼈), 요골(손목뼈) 등에 골절이 잘 일어나는데, 대퇴골 근위부 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중 가장 위험한 골절로서 약 15~20%는 1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으며 나머지 환자의 약 50%도 정상적인 활동의 제한으로 여생 동안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척추골절이 발생하면 허리의 통증이 오고 척추의 변형으로 허리가 구부러지고 키도 작아지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향후 골절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골다공증은 환자 자신도 모르게 증상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다가 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골밀도 측정은 뼈의 밀도(골량)를 측정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치료가 필요한 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골밀도 측정은 정확하고 통증이 전혀 없으며 간편한 검사입니다. X선 촬영은 일반적으로 50% 이상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만 진단이 가능하므로 불충분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진단기기들(X-선, 초음파, CT, MRI 등을 이용하여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중 에너지 방사성 흡수법으로 골다공증을 조기에 진단, 예방 및 치료 후 경과관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 및 소변검사로 골교체율을 반영하는 지표들을 측정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할 순 없지만 국제보건기구(WHO)의 관리지침상의 기준은 T-score 값(젊은 연령의 최대골량과 대비하여 어느 정도 감소되어 있는 지를 점수화한 값)이 -2.5보다 낮을 때 골다공증 범위라고 합니다. 30대 이전에 최대 골량에 도달하여 이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하며 어느 하나가 중요하기 보다 모든 단계가 다 필요하겠습니다. 1)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 칼슘의 경우 성인 1일 800~1000mg, 성장기 청소년과 폐경기 여성, 노인에서는 1500mg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우유의 칼슘은 흡수가 좋고 200ml 중 200mg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탈유당분유가 적당합니다. 그외 치즈, 요구르트, 달걀, 굴, 조개 및 두부 등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사만으로 충분한 칼슘섭취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에는 칼슘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체중을 싣는 적절한 운동 산책, 조깅, 등산 등이 권장됩니다. 이런 운동은 뼈 뿐만 아니라 심장이나 폐기능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겠습니다. 3) 금연과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습니다. 4) 일광욕을 적절히 하여 피부에서 충분한 비타민 D가 생성되도록 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골형성을 증가시키거나 골흡수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골형성을 증가시키는 약물도 개발되어 연구 중에 있으나 현실적으로 사용이 많은 것은 골흡수를 억제시키는 약물(비스포스페이트, SERM, 칼시토닌, 에스트로겐)이며 그외 칼슘, 비타민 D 등도 보조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들 약물의 사용으로도 만족할 만한 골량의 증가를 유도하지는 못하므로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에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1) 전반적인 관리 골다공증이 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골절이며 대부분의 골다공증환자의 골절은 가벼운 충격, 넘어지거나 주저 앉게 되는 경우에 생기므로 다칠수 있는 모든 환경 및 조건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단을 다닐때는 난간을 붙잡고 다니도록 합니다. ▪ 화장실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합니다. ▪ 반들반들한 마루바닥이나 물기가 있는 곳(목욕탕)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합니다. ▪ 겨울철 눈이나 얼음이 언 곳에서 주의 ▪ 높은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 구두의 굽에 탄력있는 heel pad를 댑니다. ▪ 지팡이 같은 보조기구 사용합니다. ▪ 시력을 교정합니다.( 잘 보이지 않아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 물건을 들 때 올바른 자세로 사용합니다(옆으로 또는 앞으로 굽히는 동작 주의). ▪ 수면시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바닥이 딱딱한 곳에서 잡니다. ▪ 전기코드나 바닥에 물건, 양탄자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영양 칼슘 칼슘은 심장, 근육, 신경, 혈액 응고 과정 등에 꼭 필요하며 칼슘의 부족은 골다공증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많은 여성들이 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일일 권장량보다 적은 칼슘을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적절한 칼슘 섭취량은 하루 1000-1300mg 입니다.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기 곤란하다면 약제로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칼슘을 체내로 흡수하기 위해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슘을 장에서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게 되므로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됩니다. 비타민 D는 태양광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지며 음식에 의해 섭취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400-800IU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달걀 노른자, 바다 생선, 간 등이 있습니다. 3) 운동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골량이 클 확률이 높습니다. 최대 골량이 클수록 골절 한계치에 도달하는 연령도 높아지게 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년기의 운동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노년기에 운동을 할 경우 골밀도가 소실되는 속도를 지연시키고 근육과 운동신경을 발달시켜 낙상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뼈를 위해 좋은 운동은 걷거나 조깅, 등산, 라켓 스포츠 등과 같은 체중을 싣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시작 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너무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고 외상의 위험이 커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작전과 끝나고 난 후에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증가시킵니다. 중등도 강도(최대심박수의 50-75% 수준)운동을 주 5회이상, 회당 30분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신체의 균형감각을 키워주는 운동이나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같이 하면 좋습니다. 4)약물요법 아직까지 골다공증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없지만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에스트로젠, 랄록시펜, 부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 등의 약제가 골다공증의 예방 혹은 치료를 위해 미국 식품 안전청 (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의 형성이나 무기질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골의 흡수를 막는 약으로 골 흡수가 왕성하게 일어나는 부위에 가서 침착되어 뼈에 오랜기간 머무르게 됩니다.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산성화학적 구조 때문에 흡수가 나쁘고 식도자극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투여방법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요즘 Fosamax 10mg을 매일 복용한 군과 일주에 70mg을 1회 투여군과 비교에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차이가 적다고 하여 주 일회 요법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그 외 드물게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약물복용 후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처음 약물 복용 시에만 나타나므로 진통, 해열제의 복용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투여방법 1. 아침식사전에 물 240cc(8oz)와 같이 먹습니다. 2. 약을 먹은 후 30분내에는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3. 우유나 칼슘, 철분제 및 제산제등은 약제의 흡수를 방해함으로 최소한 1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도 록 추천합니다. 4. 약물을 복용 후 1시간은 절대 눕지 않습니다. 5. 흉통이 있을 때는 의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정맥성 색전증,폐부전증 위험) 에스트로젠 여성에 있어서 골밀도의 소실은 30대 초반에 시작되어 폐경 전에는 1년에 1% 이하의 속도이다가, 폐경 이후에는 일년에 3-5%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폐경 후의 골소실은 폐경 후 첫 5년간이 가장 심합니다. 따라서 골소실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호르몬 보충요법을 폐경 직전이나 폐경 직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폐경 후 3년 이내에 호르몬을 투여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면서 유방암,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사용이 다소 꺼리는 경우 많으나 조기폐경 상태이거나 폐경 전후로 안면홍조 증상이 심한 경우에서는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랄록시펜 랄록시펜은 선택적 난포 호르몬 수용체 조절제 (SERM)로서 뼈와 심혈관계에는 에스트로겐과 같은 작용을 하는 반면, 유방과 자궁에는 에스트로겐과 반대로 작용하는 약물로 자궁과 유방에 대해서는 안전하며, 질출혈을 야기시키지 않는 안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빈도의 열성홍조와 에스트로겐 사용할 때와 동일한 혈전 색전의 위험성이 단점입니다. 유방암의 예방 및 치료와 골다공증의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 많이 사용됩니다. 칼시토닌 칼시토닌은 갑상선 C세포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골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칼시토닌은 강한 진통효과로 인해 골절이나 미세골절로 심한 통증이 있는 골다공증에는 이중 효과의 장점이 있습니다. 칼시토닌의 골절예방 효과는 아직까지는 명확히 증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칼시토닌을 장기 투여 시에는 그 효과가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소위 도피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칼시토닌 수용체의 하향조절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지속적인 사용보다는 간헐적 투여방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칼시토닌의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안면홍조, 위장장애 등이 있는데 부작용의 빈도와 심한 정도는 용량에 의존하며 비강 투여시는 그 발생빈도가 낮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사부위에 가벼운 염증반응이나 소양감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전신적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사제로 사용할 때는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갑상선호르몬 부갑상선호르몬(PTH)은 골아세포(osteoblast)의 수와 작용을 증가시켜 새로운 골 형성을 촉진시키고 골량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골 형성제로서 1일 1회 ,또는 주 1~2회 투여하는 주사제 제형으로 나와 있으며 폐경 여성뿐 아니라 골절 위험이 높은 원발성 골다공증 남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DA에서는 PTH의 사용기간을 1년 6개월로 한정시켰는데 이는 동물실험에서 3년이상 사용시 골육종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골절위험이 높은 중증 골다공증환자이면서 우선적으로 골량을 증가시켜야 하는 경우에 PTH의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도나 중등도의 저칼슘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내과 신찬수 정형외과 정문상 성상철 최인호 이춘기 김희중 백구현 이명철 조태준 장봉순 김한수 이영호 유원준 유정준 이상훈 한일규 김세훈 이동연 산부인과 문신용 김정구 최영민 김석현 구승엽 소아정형외과 최인호 이춘기 백구현 조태준 김한수 유원준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0% 2017.07.28
이용안내 (1)
병동소개5B병동

소아정형외과는 신체의 선천적 기형 또는 유전성, 대사성 변형뿐만아니라 신경근육성질환, 골격계 이형성증으로 인한 변형과 장애, 보행장애, 성장판 손상 등 후천적인 변형 및 장애 등을 수술을 통해 치료함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일상적인 생활을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협력하여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성형외과는 선천성 기형, 외상 등으로 생긴 신체적인 결함을 미용적, 기능적으로 치료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환자의 희귀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얼굴에 가장 많은 선천성 기형 중의 하나인 구개열, 구순열, 소이증, 두부 및 안면기형 등과 수부 족부 기형 및 신체의 모반증 등에 대해 최신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환자의 경우 성장속도가 빠르고 신체적 기형으로 인해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타진료과와 긴밀한 협조하에 최상의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신체상을 회복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개(진료과, 주요질환, 시설현황, 전화번호) 진료과 소아성형외과 , 소아정형외과 주요질환 소아성형외과 질환 (선천성, 후천성 구강 및 안면기형, 모반증, 수부/족부 기형 등), 소아정형외과 질환 (선천성 골, 관절 기형, 사지기형, 골 종양, 대사성, 유전성 및 후천적 변형 및 장애 등) 시설현황 1인실 1병상, 2인실 6병상, 다인실 27병상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병동소개
정확도 : 0% 2019.01.16
병원소개 (2)
[병원뉴스]서울대병원, <!HS>외상<!HE>성 뇌손상 치료용 나노입자 개발

- 세리아 나노입자 기반 CX201, 외상성 뇌손상 이후 신경학적 회복 속도 높여- 활성산소 제거 및 염증 치료 효과 가진 CX201 활용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 [Figure1] CX201 모식도 및 실험 디자인 직접적인 치료법이 없는 외상성 뇌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외상성 뇌손상 치료용 나노자임 물질을 개발했다. 이를 활용하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외상성 뇌 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강동완 전임의) 교수팀이 독자 개발한 세리아 나노자임 기반의 CX201을 외상성 뇌손상 동물 모델에 투여해 이차 뇌손상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두부 외상 이후의 뇌손상은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신경 손상인 일차성 손상과 그 이후의 세포독성, 산화스트레스, 염증반응 등에 의한 이차성 손상으로 나뉜다. 외상성 뇌 손상 치료 분야는 수술 외 지혈이나 뇌압 관리와 같은 보존적인 치료뿐이며 손상 기전을 직접 목표로 한 치료제는 아직 승인된 바 없다. 특히 이차성 손상 기전 중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스트레스(체내 활성산소가 많아져 생체 산화 균형이 무너진 상태)는 염증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뇌손상 직후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면 염증 반응 및 추가적인 뇌손상을 막을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 효과로 뇌손상을 줄이는 초소형 산화세륨 나노입자인 CX201을 개발했다. 폴리머 코팅 기술이 적용된 이 입자는 생체 투여가 가능하도록 독성 용매가 없는 수용액 상태에서 합성됐다. CX201은 수용액 상에서 직경 약 6.49㎚의 잘 분산된 상태로 존재한다. 연구팀은 뇌손상을 유발한 쥐를 대상으로 CX201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CX201 투여군과 대조군(생리식염수 투여군)으로 나눠 실제 임상시험을 모사한 이중 눈가림 동물 연구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투여 후 3일차부터 CX201 투여군의 신경학적 중등도 점수(mNSS)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낮아지기 시작했고 14일차까지 낮은 점수가 유지됐다. [Figure2] CX201 투여군 및 대조군신경학적 중증도 점수(mNSS) 비교 특히 CX201 투여군은 자세, 걷기, 균형 등의 운동 기능과 관련된 점수에서 대조군에 비해 우월한 결과를 보였다. [Figure3] CX201 투여군 및 대조군 하위 항목 왼쪽부터 자세, 걷기, 균형잡기 이러한 결과는 CX201의 정맥 투여가 뇌 손상을 유발한 동물 모델의 신경학적 회복 속도를 높여주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행동신경학적 회복 속도와 함께 CX201의 뇌 조직 염증 억제 및 활성 산소 제거 효과도 함께 확인했다. CX201 투여군은 병변 주변부에서 대식세포, 미세아교세포, 호중구와 같은 염증 세포의 침윤과 신경세포 사멸이 대조군에 비해 확연히 감소했다. [Figure4] CX201의 뇌 조직 염증 억제 효과 또한 외상성 뇌손상 유도 후 72시간 후 산화스트레스의 지표인 말론디알데히드(MDA) 수치가 CX201 투여군에서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Figure5] CX201 투여군 및 대조군뇌 조직 지질과산화 지표 비교 이는 CX201이 손상된 뇌조직에서 직접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염증 반응 및 신경세포 사멸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산화스트레스를 억제하는 CX201을 기반으로 외상성 뇌손상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새로운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승훈 교수는 세리아 나노자임은 지주막하출혈, 뇌경색, 뇌출혈, 패혈증 등 중증 급성 염증 질환에서 치료 효과를 보여왔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외상성 뇌손상 분야에서도 세리아 나노자임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상성 뇌 손상이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인 만큼 CX201이 향후 후보 약물로 개발될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메디슨(Nanomedicine: Nanotechnology Biology and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신경과 이승훈 교수, 강동완 전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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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9% 2022.09.16

서울대병원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 심층조사 사업1주년 기념 심포지움 개최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센터장:서길준)는 8월 29일 오후 1시, 서울의대 암연구동 이건희홀에서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 심층조사 사업 1주년 기념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서울대병원은 2006년 8월 질병관리본부 지정(응급실 손상환자표본 심층조사)병원으로 지정되어 손상환자 전체에 대한 일반지표감시 와 두부 및 척추 손상 환자에 대한 심층손상감시를 수행했다. 이에 심층 조사 사업 1주년을 기념하여 그 동안의 성과 및 한계를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서울의대 서길준 교수, 이화의대 정구영 교수, 일산백병원 김경환 교수등 국내 응급의학과 석학들이 참여하여 5시간동안 외상두부-척추 손상감시사업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심포지움에 참석한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장 서길준 교수는 “지난 1년간의 사업을 통해 두부 척추 손상의 원인, 임상적 특징 및 치료 결과등의 소중한 자료를 축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며 “ 이런 구체적인 자료를 근거로 환자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한편 서울대병원은 현재 '가정내 손상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낙상에 의한 노인 골절 예방 사업' 및 '음주 관련 손상 예방 사업'등 지역사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손상예방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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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8% 2007.09.03
홈페이지 (4)

진료과 : 신경외과, 파킨슨센터, 일반외과 주요질환 :: 척추질환 척추종양(원발성, 전이성, 양성, 악성), 척추골절, 척추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 뇌질환 뇌종양(원발성, 전이성, 양성, 악성), 뇌혈관 질환 :: 파킨슨질환 간호활동 경추수술 전후 간호 - 경추 디스크 환자의 목의 굴곡, 신전, 회전을 피하고, 수면 시에도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도록 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요추수술 전후 간호 - 요추 디스크 환자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걷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간질환자 수술 전후 간호 - 간질환자의 병소절제술 전후의 환자의 신경학적 변화, 두개내압 상승 증상을 집중 관찰하며 통증 조절, 두개내압 상승 예방, 간질 발작 예방 및 중재를 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파킨슨 환자의 뇌심부 자극술 전후 간호 - 강직, 진전, 운동불능 등의 장기적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수술로 수술 후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한 자극기 조절과 약물 조절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합니다. 뇌종양 수술 전후 간호 - 뇌종양환자의 종양절제술 및 감마나이프 수술 전후의 신경학적 변화, 두개내압 상승 증상을 집중관찰하며 통증조절, 두개내압 상승 예방, 정서적지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뇌혈관 및 뇌출혈 환자의 수술 전후 간호 - 뇌동맥류, 뇌출혈, 뇌혈관기형, 두부외상 환자의 수술 전후의 신경학적 변화, 두개내압 상승 증상을 집중관찰하며 통증조절, 두개내압 상승 예방조절, 정서적 지지, 재활 치료 등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뇌혈관 검사 및 시술 전후 간호 - 뇌동맥류, 뇌혈관기형 환자의 뇌혈관 조영술 및 색전술 전후의 신경학적 변화와 출혈을 예방하고, 출혈을 조기 발견하고 중재하는 간호를 제공합니다. 교육 및 상담 - 신경외과 수술전후 교육 - 퇴원 후 관리 및 교육 (수술상처관리, 운동, 재활치료) - 퇴원 후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위한 타병원과 전원 연계 - 보조기 사용법 교육 - 파킨슨 환자와 가족 상담 -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 및 재발방지를 위한 재활 운동 교육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특수간호과 > 45병동
정확도 : 95% 2022.12.26

진료과 :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주요질환 - 소화기계 : 급성장염, 만성 설사, 주기성 구토증, 장중첩증, 염증성 장질환 등 - 간, 담도계 : 간염, 담도폐쇄증, 담관염 등 - 호흡기계 : 급성 세기관지염, 급성 인두염, 천식, 크룹 등 - 감염계 : 뇌막염, 경부 임파선염, 폐렴 등 - 면역계 : 만성 육아종, 루프스 등 - 혈액종양계 : 백혈병, 림프종, 조직구증식증, 신경모세포종, 횡문근육종, 골육종, 망막모세포종, 생식세포 종양 - 신장계 : 급성 사구체 신염, 신중후군, 용혈성 요독 증후군, 요로감염, 급.만성 신부전 - 심장계 : 선천성 심장질환, 가와사키등 - 내분비계 : 당뇨병성 케톤산증 - 신경계 : 간질, 경련 - 기타 : 고열, 설사, 외상 간호활동 응급상황 간호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아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사정을 시행하며,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연령별 장비와 기구를 사용하여 기도삽관, 제세동이 시행되며, 집중 모니터, 투약 간호 등 소아 전문 간호가 이루어집니다. 소아경련 등의 소아과적 응급 증상 시에는 필요한 처치를 시행 후 해당과의 협진을 받게 됩니다. 진정간호 각종 외상으로 여러 가지 처치가 필요한 환아에게 두려움과 통증을 없애기 위해 약물 및 각종 진정 방법을 사용하여 환아가 두려움과 통증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봉합이 필요한 찢어진 상처의 경우에는 약물을 사용하여 진정, 진통을 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저하 등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집중 관찰합니다. 취약환자 간호 아동학대 의심 환아 발생시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시 원내 아동보호팀이나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성폭력의 경우 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연락하고, 검진에 앞서 독립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공간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항암환자 간호 종양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의 경우, 호중구 감소증이 오게 되면 각종 배양검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항생제, 항진균제 혹은 항바이러스제와 군락자극인자의 약물요법, 상처관리, 말초혈관, 중심정맥관 관리와 같은 전문 간호를 집중적으로 시행합니다. 교육 및 상담 퇴원 후 관리 및 교육 (해열제 사용법, 상처봉합 후 관리, 진정제 사용 후 유의사항, 두부손상)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응급간호팀 > 소아응급실
정확도 : 0% 2022.02.09

진료과 : 응급의학과 주요질환 - 패혈증 - 심정지 후 치료 - 호흡부전 - 출혈성 쇼크 - 다발성 외상 - 급성신부전, 수분 전해질 불균형, 산증 - 중추신경계 질환(뇌출혈, 뇌경색, 두부외상) 간호활동 중환자 집중 모니터링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이용하여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호흡수, 중심정맥압, 폐동맥압 등 다양한 생리적 변화를 환자 침상과 중앙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변화 시 즉각 대처합니다. 인공호흡기 관리 호흡부전으로 자발호흡을 적절히 할 수 없는 환자들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경우, 인공호흡기 관리와 모니터, 흡인간호, 기계로 인한 합병증 예방 등 전문적이고 안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중환자실 특수중재 지속적 신대체 요법(CRRT), 일산화질소 흡입(NO inhalation), 대동맥내 풍선펌프(IABP), 체외막 산화장치(ECMO), 심박조율기(Pacemaker), 뇌압감시기(ICP monitor)등의 특수중재시 간호를 수행합니다. 다발성 외상환자 간호 혈역학적 모니터링, 과다출혈로 인한 수혈간호를 시행하고,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 전 후 환자교육 및 간호를 시행합니다. 석고붕대 및 견인과 관련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사정을 하고 감염유무를 관찰합니다. 심폐소생술 후 간호 환자상태를 집중감시하고 필요시 목표체온 유지치료법을 시행하며 피부상태 관찰 등 합병증 발생에 대한 사정과 간호를 시행합니다. 수술환자 간호 응급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 대해 수술 후 호흡기 합병증 예방을 위한 수술 전 교육을 시행하고 수술 후 혈역학적 모니터링, 통증 관리 및 정서적 지지를 시행합니다. 중환자실 감염관리 감염예방 및 교차감염 예방을 위해 격리지침 준수, 각종 카테터 관리, 손위생, 환경관리를 집중적으로 시행합니다 개인 위생간호 거동이 불편하거나 침상생활만 하는 중환자에게 침상목욕, 구강간호, 침상세발, 회음부 간호 등의 위생간호를 제공합니다. 욕창 간호 욕창이 생길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게 공기침대 적용, 체위변경, 등마사지 등의 욕창예방 간호를 시행하며,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여러 욕창제품을 이용하여 욕창부위의 드레싱을 시행합니다. 중환자의 영양관리 환자의 소화기능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음식으로 식사를 제공합니다. 구강으로 식사가 어려운 경우 인공관을 통하여 경관미음을 제공합니다. 경장영양이 불가능한 경우 경정맥영양으로 보충하며 영양지원팀의 도움을 받습니다. 교육 및 상담 - 입원 시 환자 및 보호자에게 중환자실 입실간호 교육 - 전동 및 퇴원 시 추후관리 및 퇴원간호 교육 - 전원상담 및 안내 - 수술 전 후 교육 - 특수검사 및 치료에 대한 설명 및 안내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응급간호팀 > 중환자실
정확도 : 95%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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