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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문지연( 文智姸 / Moon, Jee Youn ) [통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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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연( 文智姸 / Moon, Jee Youn ) [마취통증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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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통증/신경통/요통/관절통증/암성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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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5)
[건강톡톡][16편]통증치료 뒷전, 암환자의 고통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문지연입니다. 지난해에 말기 뇌종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아버지를 가족들이 합의해서 그 아들이 살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통증에 시달리는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을 가족들은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우리 병원 조사결과를 봐서도, 암환자 중 76%에서 통증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고, 절반 이상은 극심한 통증 탓에 일상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늘을 몇 천 개 세워놓고 올라서는 만큼 아프다”라고 표현하시면서도, 암환자들은 치료를 위해서 이 정도 고통은 본인들이 감내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표현하십니다. 과연 암환자에게 통증은 어쩔 수 없이 참아야만 하는 고통일까요?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암환자의 통증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서울대병원 마치통증의학과 이상철 교수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 교수님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 암환자들의 통증, 우리가 흔히 암성통증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암으로 인한 통증의 세기는 그 강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 통증은 정말로 주관적이고 정서적인 감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환자 개개인만의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 듯이 개개인마다 통증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기 때문에 같은 암성 통증이나, 같은 치료를 받았더라도 한자가 느끼기에 견딜 수 있을 만큼의 통증부터 산모의 진통보다 더 심한 통증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진행된 암을 지닌 환자의 약 80%가 통증으로 고통 받고 있고 그 중 약 40%의 환자가 참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굉장히 많은 암환자분들께서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통계를 말씀해 주셨는데요, 상당수 암환자들은 암 치료에 매진하느라 통증 치료엔 소홀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통증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은 과연 얼마나 되고 또, 암환자들이 통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어디에 있을까요? - 우리나라 암환자의 통증 유병률은 약 50에서 80%이며, 그 중에서 반 이상의 환자가 마약중독이나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또는 진통제에 대한 지식 부족, 부적절한 통증평가, 여러 마약 관련 규제 등을 원인으로 적절하게 통증을 조절하지 못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암성통증을 초기에 적절히 치료해 준다면 향후 통증 완화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고 실제로 암환자들이 암치료에 적극적으로 매진할 수 있는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암성통증도 그대로 방치하면 만성화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부작용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선생님, 외래에서 많은 환자분들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어느 정도의 통증을 느낄 때, 암성통증 치료를 시작해야하는가 인데요, 이에 대한 교수님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 통증의 강도에 따라 적절한 통증 조절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암환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통증을 느낀다면 통증치료를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 통증을 조절하는 것은 약한 통증을 조절하는 것보다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약한 암성통증 단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흔히 모든 병은 조기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통증은 어떨까요? 참는 게 미덕이라는 우리나라 정서 상, 참을 만큼 참다가 뒤늦게 통증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 암성통증을 치료하는 전문의 입장에서는 참 안타까운데요. 교수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암성통증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술이나 방사선요법 등으로 종양을 완벽하게 제거해서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좋겠지만, 통증 치료는 암 자체의 치료와 더불어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이 조절되어야 항암치료도 잘 받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암도 이겨낼 수 있겠지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초기에 통증을 치료하기 시작하는 것이 참을 만큼 참다가 뒤늦게 조절하는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통증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약한 암성 통증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암성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보면, 암으로 인한 통증 말고도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는 부작용과 이로 인한 통증도 함께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항암치료 과정이 상당히 고통스럽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도 통증치료로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을까요? - 그렇습니다. 암성통증을 야기시키는 원인으로는 종양 자체로 인한 것도 있고 아니면 그 종양이 뼈, 신경, 장기를 눌러 생길 수도 있으며 수술, 방사선치료, 화학요법과 같은 암치료에 기인하는 통증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 면역이 저하된 상태로 인해 급성 대상포진 신경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 역시 통증을 야기시킬 수 있는데요. 어떤 항암제는 말초의 감각신경, 운동신경 및 자율신경계의 손상을 유발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항암치료 후 통증이 1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더 이상 지속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통증 조절이 필요하며 경구로 신경통 치료 약물을 복용하는 것과 더불어, 전기자극 통증 치료, 스크램블러 치료, 척수자극술 같은 중재적 시술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말씀을 들어보니, 암환자들은 통증을 유발할 만한 굉장히 다양한 요소들이 많이 노출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암환자의 통증치료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암성통증의 원인은 다양하며 그 치료 방법 또한 굉장히 많습니다. 약물요법을 통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통증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겠죠. 이러한 경구 약물 투여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비마약성 진통제와 마약성 진통제로 나누어 통증의 강도, 원인, 부작용 발생 여부에 따라 적절하게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의 약 20%는 적절한 통증 치료가 되지 않거나 약물 투여에 어려움이 있어서 신경블록과 같은 중재적 시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있습니다. 또한 경구 약물로 통증 조절이 되더라도 신경블록 같은 치료를 통해 굳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통증 조절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잘 국소화된 통증인 경우에는 대부분의 신경블록이 효과적입니다. 그밖에 국소마취블록, 신경파괴블록, 척수진통법 등이 있습니다. 암성통증의 경우 그 원인도 다양하고 치료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암성통증의 정확한 평가를 통해 치료를 결정해야 하며 전문의와의 적극적 상의가 필요합니다. - 최근 국내에 암환자들의 통증치료, 그 외 만성환자들의 통증 치료를 위해서 페인 스크램블러라는 치료 방법이 소개되었는데요. 페인 스크램블러는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방법입니까? - 네, 요즘 많이 쓰이고 있는 페인 스클램블러라고 부르는 이 치료의 원리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다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무통증 신호를 뇌로 전달해서 뇌에서 통증과 무통증 신호가 섞여 통증을 잊게 만드는 것이 그 주요 작용 원리입니다. 환자분은 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하지 않고 편안한 자세에서 피부를 통해 전달되는 전기 신호를 치료를 받기 때문에 매우 안전한 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암제에 의한 신경병증과 같은 치료는 방법이 조금 더 까다롭고, 전극을 붙이는 위치에 따라 그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0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수개월 이후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 암환자들이 겪는 통증을 치료하는 것이 그만큼 많이 어렵다는 말씀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암환자들의 진통제로 사용되는 모르핀에 대한 오해도 적지 않습니다. 모르핀이 마약이라는 생각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이 전문의로부터 모르핀을 처방 받았을 경우에 본인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식으로 오해를 하기가 쉬운데요, 어떻습니까, 교수님? - 최근의 전세계적인 암성통증 치료의 방향은 약한 암성 통증에서도 필요시 마약성 진통제의 사양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핀을 처방 받은 것에 대하여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마도 ‘마약’이라는 단어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면 내성이나 중독이 생겨서 더 아프게 되더라도 조절이 안 될 상황에 처하게 될까봐, 많은 환자분들은 진통제를 손에 쥐고도 먹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는 암환자들에게 진통제 중독은 1% 이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고 이는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또한 여러 연구에서 암성통증에서 마약성 진통제를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내성은 잘 생기지 않는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마약성 진통제들은 대부분 약물의 용량을 늘이더라도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없는 천장효과가 나타나 더 이상 그 약물을 사용할 수 없고 부작용만 증가시키는데 반해서, 마약성 진통제 중 모르핀이나 펜타닐은 이러한 천장효과가 없고 용량만 적절히 사용한다면 만족스러운 진통효과를 볼 수 있는 매우 좋은 약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암환자들의 통증치료를 위해서 마약성 진통제도 적절히 활용한다면 굉장히 훌륭한 통증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해 주셨는데요, 암을 비롯해서 환자들이 통증에 대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또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마지막으로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 암성통증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그에 따른 약물 치료는 암한자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활동을 하기도 어렵고 식욕부진, 수면장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울증상이 수반되고 치료를 거부하거나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참지 말고, 암성통증 초기부터 적극적인 진통제 사용이 더욱 효과적이란 이야기입니다. 통증은 더 이상 증상이 아닌 질환입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한다면 암성통증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통증완화를 넘어서 통증 조절은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치료임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네, 암환자들의 통증치료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굉장히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되어져야 하는 요소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암환자들의 통증도 조기에 치료를 한다면 조금 더 통증치료가 쉽고 만족스러운 통증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교수님과 함께 통증치료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상철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오늘 방송 내용은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SNUH 건강톡톡’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대병원 교수 문지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십시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68% 2014.11.06
고객참여 (2)
병원소개 (5)

- 경막외 신경차단술 10,000건 중 척추 심부감염 1건 발생(0.01%) - 65세 이상 고령조절 안 되는 당뇨병면역억제제 사용 환자, 발생 빈도 높아 최근 국내 의료진이 경막외 신경차단술 후 발생 가능한 치명적 부작용 중 하나인 척추 심부감염 발생 빈도 및 위험인자를 세계 최초로 정밀 보고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개최된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SCI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중장년층의 디스크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은 물론 젊은 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척추성 근골격계 질환 모두 통증 질환이다. 이러한 척추 연관성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외래에서 흔히 경막외 신경차단술을 시행한다. 이 시술은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나, 시술 이후 경막외 혈종, 신경 손상, 심부감염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부작용은 조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환자에게 영구적인 손상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작용은 치명적인 만큼 매우 드물게 발생해 기존의 단일기관 연구를 통해서는 정확한 발생 빈도나 위험인자를 밝히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팀(이창순, 유용재, 김용철, 박영재)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샘플 데이터를 이용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청구된 척추 경막외 신경차단술의 시술 빈도를 조사하고, 시술 이후 발생한 척추 심부감염 발생 빈도 및 연관성을 관찰분석한 결과를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약 10년간 외래에서 통증 환자에게 청구된 척추 경막외 신경차단술의 연도별 시술 빈도 조사 및 그 증가 추이 확인 ▲ 시술 이후 90일 이내에 발생한 척추 심부감염 발생률 파악 ▲ 시술 이후 척추 심부감염 발생의 위험인자를 다변수 회귀분석 통해 선정하고 부트스트랩 검증 등 세 단계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통증 환자 대상으로 외래에서 시행된 경막외 신경차단술 시술 빈도는 2006년 기준 1000명당 약 40.8회에서 2015년 기준 84.4회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보다 약 2배 정도 높은 빈도로 국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용이함을 간접적으로 의미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한 경막외 신경차단술 후 발생한 합병증 중 매우 드물지만 발생하면 수술 및 사망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척추 심부감염 발생빈도는 0.01%로 나타났다. 10,000건의 시술 중 약 1건에서 척추 심부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통증환자 대상 경막외 신경차단술 실시 후 발생한 척추심부감염 발생 빈도 연도 경막외 신경차단술 후 척추심부감염 빈도 (건수) 외래에서 실시한 경막외 신경차단술 빈도 (건수) 10,000회의 외래 경막외 신경차단술에서 발생하는 척추심부감염 발생 빈도 (95% 신뢰구간) 2007 1 38,465 0.3 (0.0-1.7) 2008 5 40,569 1.2 (0.5-3.1) 2009 3 43,241 0.7 (0.2-2.2) 2010 4 48,087 0.8 (0.3-2.3) 2011 7 55,742 1.3 (0.6-2.7) 2012 7 64,830 1.1 (0.5-2.3) 2013 9 67,911 1.3 (0.7-2.6) 2014 8 69,250 1.2 (0.5-2.4) 2015 8 73,414 1.1 (0.5-2.2) Total 52 501,509 1.0 (0.81.4) [표] 통증환자 대상 경막외 신경차단술 실시 후 발생한 척추심부감염 발생 빈도 척추 심부감염은 고령환자, 시골지역 거주,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면역 억제제 사용환자, 단기간 내에 수차례 시술을 반복하는 경우에서 더 높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합병증을 앓은 환자의 65%가 입원하여 항생제 정맥주입 치료를 장기간 받았음에도 수술을 통해 농양을 제거해야 했고, 27%는 6개월 이내에 사망했다. 문지연 교수(통증센터장)는 그동안 시술 이후 발생 가능한 치명적 부작용 중 하나인 척추 심부감염 발생 빈도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없었는데 이를 세계 최초로 과학적으로 분석해 위험요인까지 찾았다는 점이 큰 의의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환자의 통증 치료 시 이러한 부작용 발생 빈도와 위험인자를 고려하여 더욱 신중하게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마취통증의학과 최고 권위지인 Anesthesiology 최근호(2021;134:925-36)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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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8% 2021.12.10

전세계 30여명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 한국인이 자격 평가한다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 국내 첫 합격자 문지연 교수, 아시아 지역 의장으로 활동 “한국 아시아 초음파 통증치료 허브 될 것.”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가 최근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CIPS, Certified Interventional Pain Sonologist) 시험에 감독관으로 참여했다. 국제 통증초음파인정의는 세계통증연맹(World Institute of Pain)에서 통증의학 및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시술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격증이다. 전 세계적으로 30여명만이 가지고 있으며, 국내에선 문지연 교수가 '1호' 합격자이다. 문 교수는 2016년 2월부터는 아시아 지역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자격증은 취득과정이 매우 까다롭기로 알려져 있다. 필기, 구두, 실기 3단계 시험을 통해 통증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시술 수준을 보며, 특히 구두와 실기 시험은 통증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응시자를 평가한다. 8시간에 걸친 과정은 모두 영어로 진행된다.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문지연 교수를 시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을 받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5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는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가장 많은 수로, 국내 통증치료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문지연 교수는 “이 자격증은 검증된 통증 전문 의사를 배출해, 환자들의 통증관리 수준을 크게 높일 것이다. 특히, 산모와 같이 방사선 노출에 제약이 있는 환자까지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문 교수는 “한 국가에서 6명의 합격자가 나온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한국이 초음파를 이용한 근골격계 통증치료의 '아시아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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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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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 대학원 교과목 802.823 심장마취 (Cardiac Anesthesia)3-2-2 802.714 전신마취과학 (General Anesthesia)3-2-2 802.3109 폐 병태생리 연구 (Studies in Pulmonary Pathophysiology) 3-3-0 802.708 중환자관리법 (Intensive Care)3-2-2 802.825 외래환자마취 (Ambulatory Anesthesia)3-3-0 802.706 응용호흡생리학 (Applied Tespiratory Physiology) 3-2-2 802.709 소생법 (Resuscitation)3-2-2 802.713 국소마취과학 (Local Anesthesia)3-2-2 802.715 소아마취과학 (Pediatric Anesthesia)3-2-2 802.716 산과마취과학 (Obstetric Anesthesia)3-2-2 802.759 실험동물마취과학 (Experimental Animal Anesthesia)3-2-2 802.824 장기이식마취 (Anesthesia for Transplantation)3-2-2 802.826 통증관리 (Pain Management)3-2-2 802.1011 뇌신경마취과학 (Neuroanesthesiology) 3-2-2 802.2077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Technology in Anesthesia) 3-2-2 802.2239 주술기 수혈의학 (Perioperative Transfusion Medicine) 3-3-0 802.3110 급성통증치료학 (Acute Pain Treatment) 3-3-0 ㅇ 2024년 1학기 폐병태생리연구 서정화 외래환자마취 이호진 급성통증치료학 남상건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김태경 2023년 2학기 심장마취 이호진 주술기 데이터사이언스 (Perioperative Data Science) 이형철 2023년 1학기 전신마취과학 이정만 산과마취과학 서정화 2022년 2학기 응용호흡생리학 류호걸 통증관리 남상건 2022년 1학 기 장기이식마취 김원호 통증관리 문지연 2021년 2학기 뇌신경마취과학 황진영 소생법 김태경 2021년 1학기 통증관리 남상건 중환자관리법 류호걸 2020년 2학기 주술기수혈의학 이형철 통증관리 남상건 2020년 1학기 마취와 자율신경계 문지연 뇌신경마취과학 황진영 김태경 2019년 2학기 전신마취과학 이형철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이평복 급성통증치료학 남상건 2019년 1학기 중환자관리법 류호걸 장기이식마취 김원호 통증관리 문지연 외래환자마취 김태경 2018년 2학기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이평복 폐병태생리연구 서정화 2018년 1학기 응용호흡생리학 류호걸 산과마취과학 서정화 2017년 2학기 뇌신경마취과학 박희평 장기이식마취 정철우 심장마취 이평복 뇌주술기수혈의학 황진영 2017년 1학기 중환자관리법 류호걸 급성통증치료학 서정화 2016년 2학기 통증관리 이평복 외래환자마취 정철우 전신마취과학 황진영 2016년 1학기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전윤석 소생법 김진태 산과마취과학 서정화 2015년 2학기 폐병태생리연구 서정화 응용호흡생리학 김진태 마취와 자율신경계2 황진영 외래환자마취 전영태 뇌신경마취과학 박희평 2015년 1학기 심장마취 홍덕만 전신마취과학 황진영 통증관리 이평복 급성통증치료학 서정화 주술기 수혈의학 김진태 장기이식마취 정철우 2014년 2학기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전윤석 장기이식마취 정철우 산과마취과학 서정화 중환자관리법 박희평 소생법 김진태㈜/류호걸 2014년 1학기 폐병태생리연구 홍덕만 응용호흡생리학 전윤석 마취와 자율신경계2 황진영 외래환자마취 정철우 2013년 2학기 심장마취 홍덕만 전신마취과학 전윤석 외래환자마취 정철우 뇌신경 마취과학 박희평 주술기 수혈의학 한성희 2013년 1학기 중환자관리법 유정희 (주)/황정원 소생법 김진태 (주)/전윤석 장기이식마취 정철우 통증관리 이평복 주술기수혈의학 한성희 (주)/김진희 급성통증치료학 황진영 (주)/허진 2012년 2학기 뇌신경마취과학 한성희 응용호흡생리학 김진태 산과마취과학 유정희 폐병태생리연구 류호걸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전윤석(주)/박희평 마취와 자율신경계2 김진희(주)/허진 2012년 1학기 왜래환자마취(Ambulatory Anesthesis) 김진태/전윤석 심장마취 (Cardiac Anesthesis) 김진희 전신마취과학 (Gener Anesthesia) 한성희 폐 병태생리연구(Studies In Pulmonary Pathophysiology) 박희평 중환자관리법 (Intensive Care) 유정희-폐강 2011년 2학기 소생법 (Resuscitation) 김진태 전신마취과학 (General Anesthesia) 김진희 주술기 수혈의학 (Perioperative Transfusion Medicine) 한성희 중환자관리법 (Intensive Care) 박희평 2011년 1학기 장기이식마취 (Anesthesia for Transplantation) 정철우 심장마취 (Cardiac Anesthesia) 김진희 2010년 2학기 장기이식마취 (Anesthesia for Transplantation) 정철우 외래환자마취 (Ambulatory Anesthesis) 오아영 중환자관리법 (Intensive Care) 박희평 통증관리 (Pain Management) 이평복 2010년 1학기 마취과에서 사용되는 공학기술 (Technology In Anesthesia) 안원식 심장마취 (Cardiac Anesthesia) 전윤석 전신마취과학 (General Anesthesia) 김진희 뇌신경마취과학 (Neuroanesthesiology) 전영태 급성통증치료학 (Acute pain Treatment) 이평복 2009년 2학기 전신마취과학 (General Anesthesia) 김진희 장기이식마취 (Anesthesia for Transplantation) 전윤석 통증관리 (Pain Management) 이평복 2009년 1학기 중환자관리법 (Intensive Care) 박희평 응용호흡생리학 (Applied Respiratory Physiology) 이국현 산과마취과학 (Obstetric Anesthesia) 안원식 2008년 2학기 심장마취 (Cardiac Anesthesia) 김진희 중환자관리법 (Intensive Care) 박희평 마취와 자율신경계 2 (Autonomic Nervous System II) 안원식 2008년 1학기 마취과에서 사용하는 공학기술 안원식 외래환자마취 전영태 급성통증치료학 박종두 주술기 수혈의학 한성희 폐 병태생리연구 황정원 2007년 2학기 뇌신경마취과학 전영태 마취와 자율신경계 안원식 외래환자마취 한성희 2007년 1학기 마취와 자율신경계1 안원식 중환자관리법 박재현 전신마취과학 한성희 2006년 2학기 소생법 한성희 산과마취과학 도상환 응용호흡생리학 김진희 주술기 수혈의학 한성희 2006년 1학기 소아마취과학 김희수 실험동물마취과학 김진희 통증관리 김용철 주술기 수혈의학 한성희 마취과에서 사용하는 공학기술 안원식 2005년 2학기 초급통계 안원식 장기이식마취 김진희 뇌신경마취 임영진 심장마취 한성희 2005년 1학기 소생법 김종수 국소마취과학 김진희 중환자관리법 박종두 2004년 2학기 전신마취과학 김희수 외래환자마취 박종두 2004년 1학기 심장마취 김종성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 교 육 > 대학원 > 교과목 및 강의 현황
정확도 : 97% 2024.02.01

연도별 학위 취득자 수료년도 석사 학번 지도교수 박사 학번 지도교수 2022.2 송현걸 2019-20972 문지연 허민 2016-30965 김진태 최석형 2022-32611 김원호 이창순 2017-33389 문지연 이호진 2017-34347 이평복 장영은 2018-36155 김진태 최은주 2018-37422 이평복 김세연 2020-32979 도상환 2021. 8 이서희 2018-36580 류호걸 지상환 2018-38028 김희수 윤수지 2016-30595 서정화 2021. 2 정제연 2019-20427 김원호 한지원 2018-35851 오아영 박서영 2019-27524 김태경 김은희 2016-30593 김진태 전수영 2009-21813 오아영 박선경 2016-39157 서정화 2020. 8 유제혁 2018-20447 김원호 이수영 2014-30646 도상환 2020. 2 강표윤 2017-26753 김희수 유용재 2014-31277 김용철 임이랑 2018-23158 전윤석 송인경 2013-31141 김희수 조우영 2018-26911 박희평 조연정 2013-31149 전윤석 윤세희 2018-27767 박희평 이준희 2018-29679 김진태 남선우 2018-25177 오아영 2019. 8 임현재 2017-29965 서정화 2019. 2 오형민 2017-23115 류호걸 안옐라 2016-35012 김용철 윤수혁 2017-28484 김진태 구창훈 2017-30100 유정희 이지현 2013-30565 김희수 2018. 8 김병국 2015-23228 유정희 민정진 2013-30541 전윤석 이수원 2016-24122 전영태 박용희 2011-30550 임영진 조현욱 2013-21703 이평복 이형철 2016-30596 정철우 2018. 2 김보림 2015-23229 정철우 박진우 2016-30594 김진희 배진영 2016-21956 서정화 오혜원 2015-30595 김진태 지상환 2016-21957 김희수 이지원 2012-31128 전윤석 2017. 8 김은경 2015-23230 김용철 손혜민 2012-30508 한성희 원동욱 2015-23231 서정화 2017. 2 이호진 2015-22014 이평복 김현창 2012-30496 박희평 김동호 2015-22013 유정희 김태경 2014-30644 전윤석 한지원 2015-22015 오아영 이지은 2014-25051 김진태 2016. 8 주재우 2014-25052 홍덕만 정유선 2014-30647 전영태 김현주 2011-30546 박재현 송인애 2012-31124 황정원 2016. 2 노현정 2014-21143 오아영 배준열 2014-21141 홍덕만 양성미 2014-21142 황진영 허 민 2014-21140 김진태 2015. 2 김혜림 2012-21670 김진희 이한나 2012-30519 박희평 조찬우 2013-21702 박재현 한예름 2013-21712 전영태 2014. 8 정은진 2012-23623 정철우 한웅기 2012-23628 이평복 2014. 2 김태경 2009-21781 박희평 윤희조 2015-30636 임영진 남가람 2012-21687 황정원 김재헌 2010-31139 김용철 정유선 2012-21713 전영태 허원석 2011-30586 도상환 2013. 8 장영은 2011-23755 김희수 남상건 2009-30514 김용철 조연정 2011-23759 전윤석 2013. 2 민정진 2011-21835 오아영 김혜영 2011-30547 김진희 박진우 2011-21841 허진 이지현 2011-21853 김진태 2012.8 송인애 2010-23691 오아영 최은수 2010-30549 임영진 2012. 2 김현창 2010-21789 한성희 손일순 2009-30521 도상환 손혜민 2010-21802 김용철 문지연 2009-31079 김희수 이정민 2010-21817 김종수 서정화 2010-30522 황정원 이지원 2010-21818 임영진 2011. 8 김준현 2009-23506 임영진 김미현 2009-30503 이국현 2011. 2 김현주 2009-21784 전윤석 2010. 8 김재헌 2007-23316 김용철 신화용 2008-30527 이상철 김혜영 2008-21890 박종두 2010. 2 윤원희 2003-23815 민성원 엄우식 2004-31166 김희수 류춘근 2007-21939 민성원 구의경 2008-21876 황정원 최은수 2008-21920 전영태 2009. 8 박상헌 2007-30498 박재현 2009. 2 손일순 2007-21948 도상환 이준걸 2005-31188 이상철 양솔몬 2007-21955 이국현 박상현 2005-21178 김용철 이상진 2007-21960 박재현 김양현 2006-30953 안원식 전명숙 2007-21971 김종수 홍덕만(통합) 2006-22104 김희수 강매화 2007-30486 도상환 2008. 8 김미현 2006-22048 임영진 이종환 2005-30644 박재현 길남수 2006-23447 이상철 2008. 2 허원석 2006-22102 노영진 이정림 2006-30514 김용철 유승연 2005-22323 도상환 2007. 8 문지연 2005-23802 안원식 노지윤 2004-30611 김성덕 황진영 2005-23815 한성희 권원경 2004-31150 김종성 2007. 2 박상헌 2005-31178 박재현 김진태 2002-30700 이국현 최상식 2004-22487 임영진 강종만 2005-30600 김종성 강매화 2005-22281 도상환 박희연(통합) 2004-22111 도상환 서정화 2005-22314 박재현 이미금 2005-22327 오용석 이영선 2005-22332 김희수 정승현 2005-22345 김종수 2006. 8 신재혁 2004-23820 김종성 서광석 2004-30617 안원식 신화용 2004-23821 김성덕 2006. 2 이정림 2003-22590 오용석 김대현 2004-30602 이상철 이효민 2004-22465 김희수 윤정연 2003-22571 도상환 최윤숙 2004-22489 이국현 한선숙 2004-22491 박재현 2005. 8 이준걸 2003-22597 이상철 김지희 2000-31032 김성덕 유정희 2003-23813 임영진 김경옥 2003-31079 김종성 정철우 2003-31101 이국현 2005. 2 강종만 2003-22490 오용석 김갑수 98801-808 오용석 이종환 2003-22590 박재현 이철중 2003-30613 김종성 신터전 2003-22557 박종두 이평복 2003-30614 김용철 전윤석 2003-30622 임영진 류호걸(통합) 2002-22473 박재현 2004. 8 허 진 2002-30767 박재현 2004. 2 허용준 99801-640 김용락 심우석 2000-31063 함병문 권원경 2001-22361 오용석 김지연 2002-30697 김성덕 남상건 2002-22471 안원식 정영보 2002-30751 김성덕 서정훈 2002-22498 도상환 김진희(통합) 2001-22385 김용락 정지연 2002-22554 이국현 2003. 8 박금숙 2000-31043 안원식 전영태 2001-31001 이상철 2003. 2 전윤석 98801-609 이상철 오아영 2001-30965 김성덕 엄우식 97801-563 김종성 이철중 2001-22455 김종성 심성은 2001-22423 이상철 김대현 2001-22365 이국현 이평복 2000-22750 이상철 노지윤 2001-22392 김성덕 2002. 8 김계민 2000-31010 오용석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 교 육 > 대학원 > 학위취득현황
정확도 : 98%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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