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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0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김붕년( 金朋年 / Kim, Bung-Nyun ) [소아청소년 정신과]

    세부전공주의력결핍장애,자폐스펙트럼,기타발달장애,조현병,품행장애,틱장애,투렛증후군,기분장애,조울병,인터넷/게임중독,수면장애,자폐스펙트럼,틱장애,투렛증후군,주의력결핍장애,기타발달장애,수면장애,조울병,학습장애,발달지연 및 기타 정신과적 증상에 대한 진단, 치료,인지기능, 사회성 평가 및 발달 치료 제공,야뇨증,야경증,인터넷/게임중독,주의력문제, 자폐, 틱/뚜렛, 언어발달/사회성/학습문제, 기분장애,품행장애,언어 지연, 사회성 문제, 주의력 결핍, 학습 장애의 평가 및 치료,기분장애,조현병,

    주의력문제, 자폐, 틱/뚜렛, 언어발달/사회성/학습문제, 기분장애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정신과
    예약센터 1588-5700
  • 홍순범( 洪淳凡 / Hong, Soon-Beom ) [소아청소년 정신과]

    세부전공발달평가,자폐스펙트럼,조현병,주의력결핍장애,틱장애,투렛증후군,인터넷/게임중독,언어지연,신체질환상담,사회성장애,학교부적응,청소년갈등,기분장애,사회성장애,인터넷/게임중독,투렛증후군,인지기능, 사회성 평가 및 발달 치료 제공,언어 지연, 사회성 문제, 주의력 결핍, 학습 장애의 평가 및 치료,학습장애,발달평가, 자폐, 주의력, 틱, 게임중독, 학습, 사회성, 학교부적응,발달지연 및 기타 정신과적 증상에 대한 진단, 치료,학교부적응,주의력결핍장애,품행장애,야뇨증,조현병,야경증,신체질환상담,소아청소년정신과,발달평가,수면장애,청소년갈등,자폐스펙트럼,기타발달장애,틱장애,언어지연,섭식장애,지적장애,경계성지능,

    발달평가, 자폐, 주의력, 틱, 게임중독, 학습, 사회성, 학교부적응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정신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10)
발달장애아주간치료실

위치 어린이병원 2층 소아청소년정신과외래 주요질환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의사소통장애(Communication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1. 애착증진 프로그램(Attachment Promotion Program) 애착이란 아동의 생애초기 주 양육자와 형성되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으로 이후 전 생애주기에 걸친 사회성(자존감, 신뢰) 발달의 토대가 됩니다. 애착증진 프로그램은 애착의 형성, 유지를 기반으로 아동의 사회성과 전반적 발달을 촉진하는 구조화된 치료입니다. 아동의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 할 수 있는 영유아기 뇌기능 발달을 자극하는 감각통합적 접근과 인지, 언어, 모방 등 다양한 영역의 치료가 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모아애착반 (6개월 과정, 만 2~3세) 아동과 어머니의 친밀한 유대감 즉, 애착형성을 목표로 하여 어머니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신체놀이, 감각놀이, 손유희 등 다양한 발달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학습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이 시간을 통하여 아동과의 확고한 애착을 형성하고 긍정양육을 할 수 있도록 지지 받게 됩니다. 2) 애착확장반 (6개월 과정, 만3~4세) 형성된 모아애착을 안전기지으로 하여 엄마와 점진적 분리(separation)를 경험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 증진에 초점을 둔 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어른들과도 안정된 관계를 경험하고, 간단한 규칙을 학습하며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함께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또래놀이반(6개월과정, 만3~4세) 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또래와의 사회성을 증진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축, 불안, 공포, 문제행동 등은 줄여주고 자신감, 자기표현, 사회규칙 익히기 등은 키워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키즈댄스, 사회놀이 등 다양한 활동 들을 또래와 함께 합니다. 2. 특수교육 프로그램 자폐 범주성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능력 및 지원의 필요에 따라 아래 안내된 프로그램에 분반하여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각 프로그램은 진단적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교육적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일반화할 수 있도록 증거기반의 실제 (Evidence-Based Practices) 의 교수 전략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 발달 지원 프로그램 (1 년 과정 , 만 5~6 세 ) 유아기 주요 발달 영역인 사회 및 정서 , 인지 , 운동 , 의사소통 , 자조기술 등의 균형있는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별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발달 영역 별 기술 지원 , 통합교육 지원 , 지역사회 학습 , 가족 지원으로 구성됩니다 . 2) SCERTS 프로그램 (1 년 과정 , 만 5~6 세 ) 자폐 아동의 주요 진단적 특성인 사회 의사소통 (SC: Social Communication) 과 정서 조절 (ER: Emotional Regulation)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아동의 자연적인 일과 내에서 아동과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파트너들이 협력하여 교류지원 (TS: Transactional Support) 을 통해 아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3) 사회성 지원 프로그램 (6 개월 과정 , 만 5~6 세 ) 의사소통 및 사회적 기술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타인의 정서 인식 및 공감 능력 , 사회성 ,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또래와의 집단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 4) 학교 준비 프로그램 (6 개월 과정 , 만 5~6 세 ) 의사소통 및 사회적 기술의 결함으로 인해 학교 적응이 어려우리라 예상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학교 적응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예비 학교 프로그램입니다 . 5) 청소년 사회성반 (1 년 과정 , 만 15~17 세 ) 자폐 청소년들의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 및 사회성 기술의 발달을 촉진 시키기 위해 자폐 및 비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과 자연스러운 환경 조성을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적절한 친사회적 기술 , 상호 교환적인 의사소통 기술 , 협동적인 활동 참여와 같은 상호작용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3% 2024.02.14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언어청각센터는 청각과 평형기능, 의사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과 문제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평가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돕고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곳입니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과 청각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에서는 영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말과 언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평가하고 적절한 중재를 시행합니다.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고 세밀하고 전문화된 평가와 개별적인 요구에 맞는 중재를 통해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언어발달지연이나 아동기 언어장애를 비롯하여 청각장애 및 인공와우 이식 수술 환자, 음성장애, 구개파열, 발달장애, 뇌기능 손상 등 이비인후과나 소아성형외과, 소아정신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에서 의뢰되는 다양한 환자의 언어와 조음, 공명, 음성,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며 부모나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각검사실 청각검사실은 난청, 이명, 어지러움 등 귀 질환을 가지고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청각의 예민도 측정과 함께 난청의 정도와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과 예방,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청각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검사는 유, 소아와 성인에게 실시하며, 객관적인 검사와 주관적인 검사를 병행합니다. 또한 난청환자에게 보청기를 처방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순음 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시행하며 필요한 경우 객관적인 검사방법인 뇌간유발반응검사, 이음향방사검사 등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위 검사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게 되며, 본 검사실에서 보청기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 관리합니다.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되지 않을 경우 인공와우이식술을 통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수술 후 인공와우 조절, 관리 또한 본 검사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형기능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에서는 어지러움이 있거나 있었던 경우, 몸의 중심이 잘 안 잡히고 비틀거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청신경 종양이나 뇌종양 수술 전후, 안면마비나 청력 감소, 이명이 있는 경우,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경우 등에서 병변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비디오 안진검사,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 회전의자검사, 전정유발근전위검사, 비디오두부충동검사, Posturography(SOT) 등의 검사와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canalith reposition therapy)을 시행합니다. 비디오 안진검사는 비디오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각 자세 별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을 눈동자 움직임을 통하여 관찰하고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그 떨어진 이석을 제자리로 보내주는 치료를 합니다.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는 30º C 냉 수와 44º C 온수를 좌,우측 귀에 교대로 자극하여 나타나는 눈동자 움직임의 반응을 비교하여 편측, 또는 양측 전정기능저하가 있는 지 를 검사합니다. 회전의자검사는 컴퓨터로 제어된 모터로 움직이는 의자에 머리를 고정하고 앉아 좌, 우측으로 향하는 여러 주파수에 걸친 회전자극을 가하여 안구운동 반응을 검사함으로써 전반적인 전정기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전정 기능저하가 있거나 어느 정도 회복 되었는지를 보는 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전정기능의 장애인 경우에는 환자의 일상생활의 활동성을 회복시키고 어지러움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을 시행합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대학교 인공와우센터 바로가기 : https://www.snuentian.org/content/information/implants.php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02-2072-2791, 청각검사실: 02-2072-3554, 평형기능검사실: 02-2072-2868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9% 2024.02.06
신경과

신경과 (뇌신경센터)는 신체의 여러 장기 중 뇌를 진료하는 과입니다. 아울러, 척수, 말초신경, 근육에 이르기까지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입니다. 신경과에서는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뇌전증(간질) 및 수면장애, 파킨슨 증후군 및 이상운동질환, 근신경계 질환 (말초신경, 신경근접합부, 근육 및 루게릭병 등), 탈수초성 질환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등), 치매 및 기타 인지장애, 난치성 두통, 신경통, 자가면역뇌염 및 신경계 감염증 등 신경계 전반의 질환을 진료합니다. 두통, 어지럼증, 팔다리의 마비나 감각이상, 저림, 발음 또는 언어장애, 기억력저하, 보행장애, 경련발작, 의식저하, 실신, 수면장애, 손떨림이나 사지의 이상운동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최근 평균 수명연장으로 신경계의 노화과 관련된 질환 등이 중요한 국민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는 1972년 태동 이래로 임상진료와 학술연구 및 교육에 기여해왔습니다.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환자 진료에서 뇌졸중집중치료실, 뇌전증집중치료센터, 파킨슨센터(이상운동질환센터) 등 전문화된 치료센터를 갖추고, 외래환자 진료에서 루게릭병, 탈수초성질환(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 뇌신경계희귀질환, 손떨림, 보톡스, 항응고 클리닉 등 세분화된 진료체계를 갖추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 바로가기 : http://www.snumdc.org/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뇌혈관질환(뇌졸중 포함), 뇌전증(간질), 파킨슨증 및 이상운동질환, 근신경계질환(말초신경병, 근육병증, 신경근접합부질환, 루게릭병 등) 및 탈수초성 질환(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등), 자가면역뇌염 및 신경계 감염증, 치매 및 인지기능장애, 두통, 어지럼, 실신, 수면장애, 통증, 기타 신경계희귀질환 등 2. 진료 전 유의사항 외부 병원의 진료의뢰서는 1층 진료예약/접수 창구에 제출하시고, 외부 병원의 영상자료는 본관 1층 71번 창구에 등록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신경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본관 지하 1층 현관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1층 현관 접수창구 옆에 위치하는 71번 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맡기신 CD는 귀가하실 때 찾아 가시면 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본관 지하 1층 신경과 외래 쪽으로 들어오십시오. 신경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입원안내, 혹은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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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49% 2022.04.04
소아정신과

소아청소년기는 발달과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성인기와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정신의학 영역에서도 소아청소년기는 질환의 분포와 양상, 경과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등에서 성인기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환경적 요인에 대한 감수성 등의 차이로 인해 평가 및 치료에 있어 보다 다면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는 1980년 소아정신분과로 독립한 이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에 관한 독자적인 교육, 연구 및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소아를 담당하는 5명의 교수진 및 6명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언어치료사, 특수교사 등 다양한 영역의 최고 전문 인력들이 다면적이고, 통합적인 평가 및 치료를 제공합니다. 우울증,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등 다양한 소아청소년 정신장애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놀이치료, 가족치료, 인지행동치료, 환경치료, 뉴로피드백 등의 다양한 치료 기법과 함께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을 포함한 여러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원이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독립적인 입원실을 갖추고 있어 소아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따른 적절한 환경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사회복지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퇴원 후 장기적인 지역 재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 생물-정신-사회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며, 교육, 연구 및 진료에 있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1. 주요 질환명 주의력결핍장애, 자폐스펙트럼, 기타발달장애, 조현병, 품행장애, 틱장애, 투렛증후군, 기분장애, 조울병, 인터넷/게임중독, 학습장애, 수면장애, 야경증, 야뇨증 우울증, 불안증, 자해/자살 위험, 기분조절문제, 우울증 클리닉 언어지연, 신체질환상담, 사회성장애, 학교부적응, 청소년갈등 2.예약 전 유의사항 진료예약 시 교수님별 전공분야 확인 후 예약 바랍니다. 검사는 진료 후 예약하셔야 합니다. 매 진료 시 상담료 부과됩니다 . 3.진료 전 유의사항 - 본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진료를 처음 오시는 분은 진료의뢰서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경우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내원 후 수납 창구에 진료의뢰서 등록하고 소아정신과 간호사실에서 접수하시면 진료 진행 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43% 2021.04.06
건강정보 (23)

뇌종양(brain tumor)은 뇌뿐 아니라 뇌주변의 뇌신경, 뇌막, 뇌혈관, 두개골, 두피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의미합니다. 원발성 뇌종양인 경우 뇌교종, 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청신경초종이 가장 흔하며, 뇌전이암 또한 많이 발생합니다. 원발성 종양은 최초 발생부위 및 종양세포의 종류에 따라 병리학적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뇌 및 중추신경계의 악성종양은 총 1,97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3.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뇌교종 뇌교종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세포와 이를 지지하는 교세포 중 교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을 의미하며, 악성뇌교종이란 뇌교종 중 그 특성이 악성을 보이는 종양을 통틀어 일컫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뇌 내에서 생기는 뇌교종의 경우 뇌 밖에서 생기는 종양이 대부분 양성인 것과 달리 침습적인 성장을 하며 경계가 불분명하고 악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종 중 절반 이상이 악성이며, 양성인 신경교종도 시간이 경과하면서 악성화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좁은 의미로는 이러한 종양 중 빈도가 가장 많고 악성도 역시 가장 높은 교모세포종을 악성뇌교종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연간 약 60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40세 이후에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서양에 비해 발생빈도가 다소 낮은 편입니다. 수막종(Meningioma) 수막종은 축외 뇌종양 중 가장 발생빈도가 높은 종양으로 원발 뇌종양의 약 25%를 차지합니다. 주로 40~50대 성인에 많이 발생하고 2:1의 비율로 여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막종은 수술만으로 완치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양성종양으로, 뇌를 지지하는 뇌막인 수막(meninges)의 구성 성분인 지주막세포에서 기원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수막종은 지주막 세포가 분포한 곳에서는 어디서나 발생하지만, 이들 세포의 밀도가 높은 시상 정맥동 주변, 대뇌궁륭부, 뇌바닥, 후두개와 등에서 더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수막종은 성장 방식 및 종양의 성상에 몇 가지 특징을 가집니다. 이 종양은 대부분 뇌경막에서 발생하여 딱딱한 두개골 때문에 밖으로 자라지 못하고 거의 항상 뇌조직 쪽으로 자랍니다. 그러나 침습적인 성장이 아니어서 뇌조직과 종양 사이에 연뇌막은 물론 뇌척수액을 포함한 지주막이 대부분 잘 보존되며, 이로 인해 신경학적 장애를 초래하지 않고 종양을 절제할 수 있습니다. 종양 자체는 단단하고 혈관분포가 풍부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 수막종의 영상 뇌하수체 선종(Pituitary adenoma) 뇌하수체 선종은 원발성 뇌종양의 약 15~20%를 차지하는 양성종양으로, 주로 성인에서 발생하며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종양입니다. 뇌하수체란 뇌의 정중앙부 하단에 위치한 신체기관으로, 주 기능은 다양한 호르몬의 분비입니다. 이 호르몬들은 직접 신체에 영향을 미치거나 타 장기에 있는 호르몬샘의 기능을 조절하게 되어 전체적으로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를 총괄하게 됩니다. 뇌하수체 선종은 종양의 크기가 10mm를 넘었는지에 따라 거대선종과 미세선종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종양의 호르몬 분비 여부에 따라 기능성 뇌하수체 선종과 비기능성 뇌하수체 선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기능성 선종의 경우 미세선종이 흔하며 대부분 호르몬 과다분비에 따른 증상으로 발견됩니다. 비기능성 종양의 경우 거대선종인 경우가 많고 시신경 압박에 의한 시력 감퇴와 시야 축소 또는 두통 등의 증상으로 발견됩니다. [사진] 뇌하수체 선종의 영상 청신경초종 신경초종은 신경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슈반세포에서 기원한 종양이며, 뇌와 척수에서 모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중 두개강 내에 8번 뇌신경에서 발생하는 신경초종을 청신경초종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내이도 내에서 발견되고 종양이 커지면서 내이도가 확장되고 다양한 방향으로 자라나 주위 뇌신경, 뇌간, 및 소뇌를 압박하여 여러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합니다. 발생 빈도는 원발성 두개강 내 종양의 6~9% 정도이고 두개강 내에 발생하는 신경초종의 90%이상을 차지합니다. 주로 30세 이후의 성인에서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세 미만에서는 제2형 신경섬유종증 환자에서 양측성으로 주로 발생합니다. 청신경초종은 95% 이상이 편측성으로 발생하고, 이 경우 비유전적으로 발생합니다. 약 5%이하에서 양측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제2형 신경섬유종증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2형의 신경섬유종증은 제1형 신경섬유종증에 비해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데 양측에 발생한 청신경초종 또는 청신경초종이 동반된 다발성 뇌척수 수막종, 성상 세포종, 상의 세포종 등이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청신경초종의 영상 다른 여타의 종양들처럼 아직까지 뚜렷이 밝혀진 원인은 없습니다. 다만 그 원인에 대한 매우 광범위하고도 심도 깊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최근 들어 좋은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결과들은 대부분 유전자적인 원인에서 그 이유를 찾고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후천적인 유전자 변화입니다. 일반적으로 뇌종양의 증상은, 종양 세포의 침투로 인한 주변 뇌조직의 기능 소실로 마비, 언어장애, 의식저하, 경련, 시력감퇴 및 시야축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종양의 위치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 없이도 종양의 발생으로 인한 뇌압의 급격한 상승으로 두통, 오심, 구토, 의식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교종의 증상 위에 제시된 일반적인 뇌종양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막종의 증상 흔한 임상 증상으로는 두통, 간질 발작, 마비, 감각이상, 배뇨 장애, 성격 변화 등이 있습니다. 뇌하수체 선종의 증상 일반적인 뇌종양 증상 외, 호르몬을 과다 분비하는 기능성 종양의 경우 호르몬의 과다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프로락틴 분비 선종: 프로락틴 수치의 상승으로 인한 무월경 및 유즙분비 - 성장호르몬 분비선종: 성장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한 거인증 또는 말단비대증 - 부신피질호르몬 분비선종: 부신피질호르몬 분비 증가로 인한 쿠싱증후군 - 갑상선 자극호르몬 분비선종(극히 드물게 발생함) 청신경초종의 증상 초기 증상은 청력 감소, 이명, 및 현훈 등의 청신경 압박에 의한 증상들입니다. 절반 이상의 환자가 초기에 어지러움이나 귀울림을 호소합니다. 청력감퇴는 서서히 진행하므로, 이러한 청력저하를 노화현상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초기에 병원을 찾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돌발성 난청의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종양의 압박에 의해 청신경이나 달팽이관으로의 혈류장애가 발생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종양이 점차 커지게 되면 주위 뇌신경의 압박으로 인한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쪽의 삼차신경이 압박되어 얼굴 부위의 동통이나 감각이상이 발생할 수 있고 아래쪽에 있는 9, 10, 11 뇌신경을 압박하여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거나, 쉰 목소리 등의 하부 뇌신경 장애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더욱 커져서 소뇌를 압박하게 되면 운동실조 및 평형기능의 장애를 초래하고 제4뇌실을 압박하면 뇌척수액 순환로를 차단하여 폐쇄성 수두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뇌종양을 진단하기 위해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단층촬영(PET-CT)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상 검사는 종양의 특징적인 모양, 위치, 범위, 악성도의 성향 등을 파악하는데 이용됩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은 검사시간이 짧고 가격이 저렴한 반면 종양의 크기가 작거나 주변의 뇌부종이 적을 경우에는 정상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뇌 자기공명영상(MRI)은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로서 수술 전 및 수술 후에도 종양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자주 검사하게 됩니다. 특히 조영제를 투여한 후의 영상이 매우 중요하며 최근 들어서는 자기공명영상의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이를 이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진단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양전자 단층촬영(PET-CT)은 자기공명영상 등에서 종양과 유사한 성격을 보이는 다른 질환들을 감별하고 종양의 악성도를 유추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치료 중에도 종양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적인 조직학적 진단은 수술적 방법으로 종양을 제거한 후 현미경으로 직접 세포를 관찰하여 내리게 됩니다. 악성뇌교종의 진단 위에 제시된 영상 및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수막종의 진단 수막종은 양성종양으로 성장속도가 느린 편이며 종양이 진단될 때에는 이미 상당한 크기에 도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연히 촬영한 뇌영상 검사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수막종이 있을 경우 단순 두개골 촬영에서 골과다형성의 특징적인 모양과 종양에 혈류 공급을 하는 수막 혈관이 지나는 홈의 확장이 관찰될 수 있으므로 단순 두개골 촬영으로 진단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하수체 선종의 진단 내분비학적 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로 쉽게 진단되며, 특히 조영제를 투입한 핵자기 공명 검사를 통해 크기가 2~3mm 정도의 미세 선종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청신경초종의 진단 영상검사와 기능검사로 진단되며, 위에 제시된 영상검사 중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는 내이도에 국한된 아주 작은 2~3mm 크기의 종양까지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두골 전산화 단층촬영(CT)으로는 추체 부위의 내이도의 미란(erosion)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수술 중 지표가 되거나 보존해야 할 구조물들을 잘 보여줍니다. 기능검사에는 순음 및 어음 청력검사, 뇌간 유잘 전위 검사 및 전정기능 검사가 있습니다. 순음 및 어음 청력검사를 통해 청신경초종에 의한 청력저하의 정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청신경초종에 의한 난청은 감각신경성이며, 특히 순음(두 입술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소리) 청력의 저하 정도에 비해 어음(말소리) 판별능력이 특징적으로 떨어집니다. 또한, 뇌간 유발 전위 검사는 청신경초종 환자의 약 79% 정도에서 이상 소견을 보입니다. 전정기능 검사의 경우 진단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청신경초종에서의 미로기능의 이상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의 치료는 환자의 나이와, 전신 상태, 증상의 정도, 종양의 크기와 위치, 주변 뇌신경 및 주요혈관과의 관계, 수술에 따르는 위험성 및 합병증 등을 고려하여 치료 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치료방법에는 크게 외과적 수술, 감마나이프 수술(방사선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뇌종양의 경우에는 치료 없이 지속적으로 경과를 관찰하다가, 종양의 크기가 증가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에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치료의 계획은 개개인의 종양의 특성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법 중 일부를 선택하여 시행합니다. 악성뇌교종의 치료 악성 신경교종의 대부분은 주위 정상조직 내로 침투하여 자라서 정상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주변 정상조직의 부종(edema)을 유발하며, 악성도의 차이에 따라 성장속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매우 빠른 속도의 성장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변 정상조직과의 경계가 불명확하여 수술로 완전 절제가 어려우며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방사선 및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적 제거로 종양의 조직을 얻어 조직학적으로 확진을 하는 동시에 종양의 부피를 최대한으로 줄이게 됩니다. 뇌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안전한 범위에서 종양을 최대한 절제해 내는 것이 예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각성수술, 형광유도수술, 전기생리학적 모니터링, 영상유도수술 등 최첨단의 수술기법이 동원되기도 합니다. 이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방사선과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하거나 방사선치료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후 남아있는 종양을 소멸하고 종양의 성장을 지연시키므로, 환자의 증상 완화, 기능장애의 회복, 국소적 치유,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수술적 치료 이후에 시행하는데 보통 총 방사선량을 6~7주 동안 분할하여 조사하는 스케줄로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교모세포종의 경우 테모졸로마이드라는 항암제의 투여가 표준치료이며, 방사선치료 중과 후에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교모세포종의 표준치료 후 재발한 경우나 다른 악성뇌교종의 경우에는 확립된 약제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약제가 선택되고 있습니다. [사진] 형광유도수술 : 붉게 보이는 것이 종양세포, 푸르게 보이는 것이 정상조직으로 종양을 완전 절제하는데 도움을 줌 수막종의 치료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경우 수술 전 종양의 혈관 분포나 주변 혈관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서 수술 전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시술 중에 종양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수술 중의 출혈을 줄이는 색전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로 전절제를 못한 경우 재발을 줄이기 위해 방사선 치료 또는 방사선 수술이 외과적 수술 이후 시행되기도 합니다. 뇌하수체 선종의 치료 일반적으로 호르몬 비분비성 뇌하수체 선종은 수술적 제거가 우선시됩니다. 호르몬 분비성 뇌하수체 선종의 경우, 약물치료를 통해 호르몬수치를 저하시키고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수술적 제거와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방사선 수술) 또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치료 이후 호르몬 상태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며, 필요 시 호르몬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청신경초종의 치료 청신경초종은 양성종양으로 수술 시 완전 적출을 통해 완치가 가능합니다. 환자의 증상이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있거나, 종양의 크기 변화가 확인되고, 뇌간 압박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적 적출술을 고려합니다. 이 때 종양의 크기와 위치, 환자 상태에 따라 수술적 접근법이 달라집니다. 수술 중에는 안면신경 및 뇌간 기능을 감시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각종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완전 적출이 수술의 목표지만 안면신경이나 뇌간과의 유착이 심하여 신경학적 장애가 예상될 경우에는 유착 부위의 일부 종양을 남기며 아전절제술을 하고 추가로 방사선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수술만으로도 치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 종양, 비교적 매우 긴 병력을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경미한 경우, 치료에 대해 상당히 위험성을 가진 환자 등의 경우에는 단순히 경과 관찰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을 통하여 종양의 변화 양상을 감시해야 하며 크기증가나 신경학적 증상의 악화 시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역사 방사선 수술은 최초 1951년 스웨덴 신경외과 의사인 렉셀 교수가 소개한 이후, 1968년 카롤린스카 의학 연구소에서 렉셀 교수와 라손 박사가 최초의 감마선을 이용한 감마나이프 정위적 방사선수술 기계를 만들어 신경외과 환자의 치료에 적용하였습니다. 1981년에는 2세대 감마나이프를 만들어 본격적인 뇌질환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이후 21세기에 접어들면서 로보틱스가 결합된 감마나이프 퍼펙션이 개발되었고, 2015년 뇌단층촬영장치가 결합되어 영상유도 하에 방사선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감마나이프 아이콘이 개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2016년 현재, 최신의 감마나이프 아이콘을 도입하여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원리 및 개념 감마나이프 수술에 사용되는 감마선은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빛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한 곳에 감마선을 집중시키면 그 부위의 종양세포가 죽어서 뇌질환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세포 역시 비슷한 정도로 감마선에 반응하기 때문에 종양세포만 공격하면서 정상세포는 보호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감마나이프에서는 돋보기와 비슷한 원리를 적용합니다. 감마나이프는 머리 주위 192개의 다른 방향에서 감마선을 쏘아 그 중심에 초점을 형성하고, 종양을 이 초점에 놓아 종양까지 이르는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종양세포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것입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의 정밀도와 안정성 감마나이프 수술은 머리를 열지 않고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감마나이프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방사선 수술 장비 중 가장 정확한 수술을 가능하게 합니다. 머리에 고정틀을 부착하고 감마나이프 수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정확하면서도 안정된 상태에서 방사선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선형가속기를 사용하지 않고 코발트소스를 사용하여 감마선을 만들어 내므로 방사선원도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의 감마나이프 아이콘의 경우 0.2mm 정도의 기계 정확도(최소한의 오차 범위 내에서 병변의 위치를 정하여 치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계에서 생기는 오차 이외에 뇌 내부를 촬영한 MRI 영상도 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최첨단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사용하고 컴퓨터를 통한 영상전송시스템인 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을 결합함으로써 영상오차를 최소화하여 환자 치료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 적용 대상 감마나이프 수술은 거의 모든 뇌종양과 동정맥 기형 등 뇌혈관질환, 그리고 기능적 뇌질환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이나 기저질환 등으로 인해 수술 위험도가 높거나 두개 내 병변이 위험부위에 있어서 수술하기에 어려운 경우에도 감마나이프 수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뇌에 암이 재발 및 전이된 경우, 종양의 크기가 3cm 이하로 작은 경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종양 성장억제 및 안면과 청력 기능 보존에 기존 수술만큼의 효과가 입증되어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적용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성 종양: 청신경종양, 뇌수막종, 뇌하수체종양, 두개인두종, 혈관아세포종, 송과체종양 등 거의 모든 양성 종양 - 악성 종양: 악성 신경교종, 전이성 뇌종양, 배아성 종양, 두경부의 악성종양 등 - 혈관 종양: 뇌동정맥기형, 해면상혈관종 등 - 기능성 뇌질환: 삼차신경통, 운동장애질환 등 - 기타 뇌종양 감마나이프 수술의 장단점 감마나이프 수술은 일반적으로 수술 전날 입원하여 준비를 하고 수술 당일에 1~3시간 정도의 수술을 시행한 뒤 당일 퇴원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단, 병변에 따라 2~3일에 거쳐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요 장점으로는 퇴원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라는 점, 국소마취 하에 시행되며 수술 시 출혈/수혈이 없고 치료 성공률이 90% 이상이라는 점, 수술 후 합병증 및 통증이 적다는 점, 수술 관련 비용에 환자 부담이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두개 내의 병변 외에 다른 부위의 병소는 치료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고정 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구조물이 없는 다른 부위에는 적용 할 수 없는데 이는 감마나이프 장치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머리에 고정 장치를 할 때 환자에게 통증으로 인해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감마나이프 수술 후 관리 방사선 수술은 치료 후 서서히 치료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치료 후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병변의 상태를 감시해야 합니다. [사진] 감마나이프 수술을 위한 영상 뇌교종의 예후 가장 예후가 안 좋은 교모세포종의 경우 생존기간이 평균 14개월이며 2년 생존율은 20~25% 정도입니다. 항암화학요법에 따른 합병증 외에 질병 경과에 따라 경련, 신경학적 결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암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통증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수막종의 예후 조직학적으로 수막내피형, 섬유형, 이행형 등 여러 가지 아형이 있으나, 조직학적 유형보다는 발생위치에 따른 임상증상의 차이와 신경학적 이상이 예후에 더욱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약 7% 정도의 수막종은 비전형 또는 역형성 수막종으로 불리는 조직 소견을 보이는데, 전형적인 조직학적 소견(90%)을 보이는 경우보다 예후가 불량합니다. 드물게 악성 수막종(2%)의 형태로 발현되기도 합니다. 전절제술로 대부분 20년 이상 생존이 가능하나, 신경학적 기능장애가 우려되어 아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 재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졸중 뇌하수체 졸중은 뇌하수체 선종의 출혈성 괴사로 인해 갑작스럽게 커지는 뇌종양 크기와 함께 수막 자극 증상 등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구토, 시력 악화, 안구 운동 장애, 경부 강직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의식 장애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 졸중은 전체 뇌하수체 종양의 약 15% 정도에서 관찰되며 이는 대부분 즉각적인 감압술을 요하는 응급상황입니다. 수술이 늦어지면 심각한 뇌기능 장애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청신경초종의 예후 초기에는 내이도 내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경미한 청력 저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신경초종의 크기가 커지면서 내이도가 확장되고, 여러 방향으로 자라 주위 뇌신경 및 뇌간, 소뇌를 압박하여 여러 신경학적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처음에 계획하였던 치료가 종결되어 특별한 문제가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뇌 MRI 촬영 등 검사를 통해 재발유무 또는 악화 가능성을 검사해야 합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두통 또는 청력저하나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관련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뇌 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청신경초종의 경우 정확한 원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만, 제2형 신경섬유종증의 경우 청신경초종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신경외과 의사와 상담하여 정밀한 추적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뇌 및 중추신경계의 악성종양은 총 1,97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8%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3.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대부분 항경련제 등 약물을 복용하게 되므로 임의로 건강보조식품이나 약물을 함께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후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치료의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없으며 치료가 잘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뇌종양이라고 진단되었다고 해서 미리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뇌종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뇌종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형광유도뇌종양수술안내 두개저 내시경 수술안내 [full ver.] 머리수술환자의 퇴원후 관리 [full ver.] 신경외과 내시경수술환자의 퇴원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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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8% 2023.06.28

뇌종양이란 뇌 자체에서, 혹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뇌막과 같은 주변 조직에서 발생한 종양을 일컫습니다. 뇌와 이어진 척수에서 발생한 종양이나 뇌와 척수에서 나오는 신경에서 발생한 종양도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뇌종양에 넣기도 합니다. 뇌종양은 그 경과와 치료가능성에 따라서 양성과 악성으로 크게 구분 되며, 현미경 소견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로 나뉩니다. 현재 학술적으로는 100가지가 넘는 종류의 뇌종양이 있으며, 이들을 대략 10여 가지의 큰 부류로 나누어 각기 다른 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서는 온 몸에 생기는 암중에서 뇌종양의 비율이 어른보다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뇌종양은 백혈병 다음으로 어린이에서 많이 생기는 암이고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소아암은 총 966건 발생하였으며, 소아 뇌종양(중추신경계통 및 각종 머리내 및 척수내 신생물)은 총 105건 발생하였으며 소아암의 10.9%를 차지했습니다. 소아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16.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청소년 시기의 뇌종양은 생물학적인 특성이 어린이의 뇌종양에 가깝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생기는 뇌종양은 어른의 뇌종양과는 발생하는 원인이나 뇌종양의 종류 자체가 많이 다르며, 증상도 달라서 어른에 적용하는 진단과 치료방법으로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천막상부에는 신경교종, 원시신경외배엽종, 두개인두종, 시신경교종, 배세포종이 흔히 발생하고 천막하부에는 수모세포종, 상의세포종, 소뇌성상교세포종이 흔합니다. 뇌는 크게 대뇌, 소뇌, 뇌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뇌는 위치에 따라서는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 뇌섬엽, 변연엽으로 세분화되고 기능에 따라서는 감각령, 연합령, 운동령으로 나뉩니다. 대뇌는 운동기능, 감각기능, 언어기능, 또한 배우고 기억하는 기능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고하고, 감정을 느끼는 고차원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뇌는 소뇌충부와 양측 소뇌반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뇌는 우리 몸의 운동기능의 조절에 관여하여 신체운동기능을 자동적으로 조정하며 근육의 긴장도를 조절하고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뇌간은 연수, 교뇌, 중뇌로 나누어지고 뇌에서 가장 아래쪽에 위치하여 척수와 연결됩니다. 뇌간은 척수와 소뇌 및 대뇌반구의 연결부로서 작용하며, 호흡, 심장박동 등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갖는 부분이며 신경의 기시 및 종지핵이 위치해있습니다. [그림] 뇌의 구조 다른 종양과 마찬가지로 뇌종양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규명된 바는 없습니다. 최근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분자생물학의 연구 업적에 따르면 유전학적 요소가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즉, 정상적으로 발현되어 종양 발생을 억제하게 되는 종양 억제 유전자가 제대로 작용을 안 하거나, 정상적으로는 발현되지 않는 암 유전자가 작용하여 여러 유전자 이상이 단계별로 축적되어 악성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외의 환경적 인자로는 화학적 발암 물질이나 바이러스 혹은 방사선과 뇌외상이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어른에 비해 환경적 인자의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에 발생하는 뇌종양과 간혹 가족성으로 발생하는 뇌종양의 경우는 유전적 요인이 큰 것으로 생각되며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유전병이 진단되기도 합니다. 두통은 뇌종양의 증상 중에 가장 흔한 것입니다. 특히, 두통이 아침에 심하거나, 구토 또는 앞이 잘 안 보이는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뇌압이 올라간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두통이 전혀 없이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종양이 생긴 뇌의 위치와 종양이 자라는 모양이나 양상에 따라서 상당히 다른 증상이 나오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흔히 경련이라 부르는 발작도 뇌종양의 흔한 증상입니다. 심한 열병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아기들이 경련을 일으킨 경우 반드시 뇌 영상검사를 시행해서 종양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의 경우 간혹, 뇌종양에 의해서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성격의 변화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진단이 어려워 치료가 늦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아프다는 의사표현을 잘 못하는 어린이들은 부모가 세심하게 관찰하지 않는 경우, 병원을 찾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합니다. 뇌종양의 진단에는 뇌를 볼 수 있는 영상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이전에는 CT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주로 MRI를 찍으며 CT는 주변의 두개골과 같은 뼈의 이상을 보기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MRI를 찍을 때, 일반적으로 조영제라는 약을 주사를 맞게 되는데 종양이 있는 경우 이 조영제에 의해 하얀 색으로 나타나게 되어 진단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PET은 극미량의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종양을 찾아내는 장비인데 뇌종양의 진단에도 여러 물질을 이용한 PET 영상이 많이 이용됩니다. 최근에는 CT와 PET이 결합된 PET-CT를 많이 이용하는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는 PET과 MRI가 결합된 PET-MRI가 도입되어 뇌종양의 진단과 치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1. 오른쪽 기저핵에 생긴 생식세포종양의 MRI, 2. PET 검사, 3. PET-CT 검사 뇌종양의 치료를 위해 의료진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보아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 수술은 가장 오래전부터 이용되어 왔지만 가장 직접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수술을 통해 뇌종양의 상당부분을 바로 제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종양 덩어리가 뇌에 미치는 압력을 줄여주어 뇌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떼어낸 종양조직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여 이후 치료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뇌종양의 치료에서 수술은 첫 번째로 거쳐야 할 단계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아주 잘 듣는 림프종양이나 배아세포종양의 경우, 본격적인 수술이 아니라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실내 종양과 수두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내시경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뇌수술에는 신경손상뿐 아니라 수술과 관련된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뇌항법장치(neuro-navigation system)와 수술 중 전기생리학적 감시장치와 같은 첨단기술의 도입으로 신경학적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뇌종양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사진] 1. 뇌종양 수술에 뇌항법장치를 이용하는 모습, 2, 3. 뇌내시경 수술 모습 두 번째로 방사선치료가 뇌종양, 특히 악성뇌종양에 있어서 수술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술 후 남아있는 종양이나 주변에 퍼져 보이지 않는 암세포에 대해 방사선을 조사하여 종양의 재발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근 전통적인 방사선치료에 더하여 감마선이나 중성자선, 프로톤과 같은 다양한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기기가 보급되어 정상 뇌조직에 대한 방사선 조사는 최소화하면서 뇌종양에 효과적으로 방사선이 전달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진] 1. 감마나이프 기계, 2. 감마나이프를 이용한 뇌종양의 방사선 수술 마지막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항암약물치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뇌종양에 대한 낮은 효과와 구토와 탈모로 표현되는 환자들의 고통으로 악명이 높았으나, 최근 부작용은 현저히 적으면서 뇌종양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항암제가 다수 개발되어 뇌종양 환아들의 치료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사제가 아닌 먹는 항암제의 개발, 특정 분자에 작용하는 표적항암제의 개발과 일반항암제가 듣지 않는 악성 뇌종양에 대한 고강도 항암치료와 골수이식의 도입은 향후, 뇌종양의 치료에서 항암약물치료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는 대한소아뇌종양학회(KSPNO)와 함께 난치성 악성 뇌종양에 대하여 경구 및 표적항암제와 고강도 약물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존 치료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소아뇌종양의 경과와 예후는 매우 다양합니다. 뇌종양의 종류가 많고 이들마다 예후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 후 정확한 조직진단을 얻는 것이 이후 치료를 결정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양성 뇌종양의 경우, 수술로 얼마나 제거되었는가에 따라 장기 생존율이 75~100%에 달하기도 합니다. 수술로 완전히 제거가 어려운 뇌의 깊은 부위에 있는 종양의 경우,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비슷한 정도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악성뇌종양의 경우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데 어린이에서 가장 흔한 악성뇌종양인 수모세포종의 경우에는 과거에 30~40%에 불과하던 치료율이 최근에는 70~80%까지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적극적인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의 유기적인 결합과 여러 전문분야 의료진의 협동진료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치료율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악성뇌종양들도 존재하는데 뇌간교종, 비정형기형근육종과 같은 경우, 치료가 상당히 어려워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수술,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 등의 뇌종양의 치료가 종료된 후에도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됩니다. 재발 가능성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해 환자 상태 및 증상에 대해 확인하고, MRI 등의 방사선학적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합니다. 뇌 MRI는 뇌종양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개 치료 종료 후 3년간은 6개월 간격으로, 이후에는 1년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뇌하수체 기능 저하가 생길 수 있어서 성장 호르몬 등의 투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내분비 분야의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받게 됩니다. 또한 수술 전후 생긴 신경학적 결손에 대한 재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직 예방 및 조기 검진 방법은 없습니다. 단 영유아의 경우 이유 없이 보채거나, 잦은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 진료를 받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의사 표현이 가능한 나이 이후에는 자주 두통을 호소하는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역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에는“뇌종양=불치병”또는“뇌수술=신경장애”나 사망과 같다는 생각이 일반인 뿐 만 아니라 의료계에도 널리 퍼졌습니다. 그만큼 뇌종양이란 병이 중한 질환이고 뇌수술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학의 발달과 의료기술의 진보로 뇌수술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뇌종양의 치료율도 과거보다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술뿐 아니라 새로운 항암제의 도입과 방사선치료 기술의 개발로 뇌종양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으로 연구가 계속될 것입니다. 따라서 뇌종양을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가 우선해야 하며, 그들의 치료 후 삶에 대하여도 관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소아뇌종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형광유도뇌종양수술안내 두개저 내시경 수술안내 [full ver.] 머리수술환자의 퇴원후 관리 [full ver.] 신경외과 내시경수술환자의 퇴원후 관리 [full ver.] 소아암환자의 영양관리 안내 [full ver.] 소아암환자의 감염관리 안내 [full ver.] 소아암환자의 가글 및 좌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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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8% 2023.06.26

구강암, 편도암, 침샘암, 후두암 등을 포함하여 안구를 제외한 두개저부터 종격동까지 발생하는 모든 암을 통칭하여 두경부암이라고 합니다. 이 중 구강암은 입술과 혀를 포함하여 목젖과 편도, 혀뿌리 앞쪽까지의 부위에 발생한 암이며, 목젖부위인 연구개와 편도, 혀뿌리에서 발생하는 암은 구인두암이라고 합니다. 귀아래쪽 타액선에 주로 발생하는 침샘암, 성대를 포함한 후두에 발생한 암인 후두암 등 또한 두경부암에 포함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구강암은 입술 및 인두암과 함께 총 4,06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6%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7.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구강 내의 치아와 혀는 섭취한 음식물을 잘게 부순 후, 인두를 통해 식도로 지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구강점막세포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침이 음식과 섞이면서 음식물을 촉촉하게 만들어 음식을 보다 삼키기 쉽고, 소화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또한, 구강내의 구조물은 정확한 언어를 만드는 조음과정에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구강암의 위험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바이러스, 방사선이나 자외선, 식습관과 영양결핍, 유전적 감수성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흡연은 구강암이나 호흡기암의 발생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암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에 비하여 구강암에 걸릴 위험성이 2배 이상 된다고 합니다. 음주의 경우는 음주습관 자체가 구강암과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시행할 경우 상승효과가 나타나 흡연과 음주를 과도하게 하는 사람의 경우 구강암이 발생할 확률이 약 30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방사선이나 자외선 등은 염색체 변이를 유발할 수 있어 구강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 역학조사 보고에 따르면 야외에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구순암(입술 부위에 생기는 암)의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입안이 헐었다 혀나 볼 점막, 입천장, 입술 등에 발생하는 궤양은 구내염 같은 염증성 병변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1~2주 정도 지나면 심한 동통도 사라지고 궤양도 없어져야 하는데, 3주 정도가 지나도 없어지지 않는 궤양은 단순한 염증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에 하얀 또는 붉은 병변이 있다 구강 내 점막에 지워지지 않는 백색 병소가 있는 것을 백반증이라고 하는데 이 병변은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전암 병소이거나 또는 초기 구강암일 수도 있기 때문에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한 감별을 하여야 합니다. 혀나 입안이 아프다 동통은 진행암에서 많고 암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2차적으로 동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가 입안의 신경조직을 따라 퍼지면 심한 동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통이 심한 것만 가지고는 구강암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입안에 혹이 만져진다 입안의 혹은 부위에 따라 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일단 입안의 혹이 발견되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혀 측면에 생긴 구강암 조직검사 구강암은 육안으로 잘 보이기 때문에 복잡한 내시경 검사를 하지 않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국소마취 하에 입안의 병변으로 의심되는 부위를 조금 떼어내어 현미경적 검사을 통해 최종적으로 구강암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3주 이상 아물지 않는 구강내 병변은 반드시 조직검사를 하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컴퓨터단층촬영검사(CT) 이 검사는 구강부위와 목의 림프절 전이여부의 정밀검사를 가능하게 하며 특히 구강암에 의하여 턱뼈가 어느 정도 침범 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아주 유용합니다. 최근에는 턱뼈를 1mm 간격으로 촬영하여 암의 침범 정도를 아주 정밀하게 알 수 있는 컴퓨터단층 촬영검사 방법도 있어 턱뼈에 암의 침범이 의심되는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공명영상(MRI) 이 검사는 구강 내 연조직 특히, 혀, 위턱뼈 또는 근육 등으로 암이 침범하는 경우 컴퓨터단층촬영검사보다 진단에 조금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한 번의 검사로 전신을 촬영하기 때문에 다른 검사로 찾기 어려운 원격전이나 재발 등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일차 치료 후에 암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또는 일차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양전자방출단층촬영 방법은 해부학에 의존하지 않고 비정상적인 종양의 대사를 인지하기 때문에 잔여 병소와 재발 병소를 감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 구강암의 MRI, PET 촬영 사진 구강암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은 병기, 연령, 전신상태, 결손부위입니다. 초기암인 경우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완치율이 비슷하지만 수술을 하더라도 기능장애가 거의 없고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보다는 수술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입니다. 진행된 암의 경우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최근 병합요법으로 점차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되어 치료할수록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기 구강암의 경우 약 60%의 완치율을, 진행된 암의 경우에는 30%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진행된 구강암 수술 후에는 부위에 따라 기능적인 장애가 남을 수 있어 재활 치료가 필요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구강암은 입술 및 인두암과 함께 총 4,06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6%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7.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생활습관이 구강암과 매우 연관이 깊다는 연구결과는 개개인의 생활개선을 통하여 구강암을 예방하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구강암 예방법은 흡연, 잘못된 음주습관, 자외선에 과다한 노출 등의 위험인자들을 피하기 위하여 금연, 음주조절, 태양에 과다노출 차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많은 연구들이 과일과 녹황색 채소, 비타민 A, C, E 등의 섭취가 구강암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잘 맞지 않는 틀니나 오래 사용하여 닳고 날카로워진 구강 내 보철물 등에 의해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는 구강점막 부위에서 발생한 상처가 구강암으로 전환된다는 가능성도 보고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기적인 검진과 개선도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입안에 평소에 보지 못하던 이상 부위 혹은 의심되는 부위가 있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구강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구강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구강암 수술안내 구강암의 재건수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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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25% 2023.06.26
[우리집 주치의]뇌졸중 원인과 증상 및 대처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형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나볼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들과의 시간,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자, 그래서 우리집 주치의에서는요 여러분들이 알고 싶어 하는 질병 한 가지에 대해서 아주 오랜 시간동안 자세하게 깊게 파헤쳐보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우리나라 3대 사망 원인 중에 하나인 질병이라 할 수 있는데요. 뇌졸중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요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네네. 자, 보니까 국내 의학자로는 처음으로, 이게 중요해요, 처음으로 의학과학글로벌 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의 뇌졸중 교과서 6권 모두 편집자로 참여하시는 겁니까? 네. 대표저자 예 맞습니다. 아, 출판사에서 먼저 제안이 들어왔나요?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한권이라고 했는데 여섯 권이 이렇게 거꾸로. 네. 아 이거는 좀 더 썼으면 좋겠다.이런 내용은 제안한 내용들 중에 한 권이라도 쓰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네 다써라 네 그렇게 그만큼 중요하고 인정을 받으셨단 거네요? 그게 어디서 인정을 받은 아 박수 한번 치고 가야죠.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다 대단한 분들이시지만, 오늘 이교수님 같은 경우에는 뇌졸중 분야에서는 이론과 실기를 다 갖추고 계신 분이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 아뇨 훌륭하신 분들이 많죠. 아니오 특히나 기대가 됩니다. 아뇨. 자, 뇌졸중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뇌를 좀 이해해야 될 것 같은데, 뇌. 너무 복잡한데 심플하게 알려드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몸의 여려가지 감각들을 한꺼번에 다 받아서 이걸 판단한 다음에 말이나 운동으로 이제 표현할 수 있게 여기에서 다 그것들을 조종하는 기관이죠. 그리고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한 15%를 가져갑니다. 많이 가져가네요. 어마어마하게 많이 가져가죠. 그리고 다른 기관에 비해서 한순간도 혈액이 멈춰서는 안 되고 평상시에도 15%를 가져가야 되는 기관인거죠. 그래서 사실 심장은 다른 기관에 비해서 어떻게 하면 뇌를 최대한 혈액을 보존하느냐를 위해서 존재한다고 까지 볼 수 있어요. 혈관이나 심장은. 그래서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뇌에 혈류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하는 상황이 굉장히 중요한 거죠. 네 그러네요. 용어정리부터 하고 넘어가죠. 뇌졸중이라고 우리가 이야기해야 되는데, 뇌졸증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거든요? 이 두 가지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네 뇌졸중이죠. 중이 맞죠. 뇌졸중이 맞는 거죠. 네네 대부분 증으로 끝나거든요. 그렇죠. 어떤 증상을 가진 병이다. 뇌졸중은 사실 어떻게 보면 뇌졸중풍의 약자죠. 그래서 사실은 뇌가 어떤 바람에 의해서 한 대 맞고 많이 죽었다. 이런 의미가 됩니다. 아 그러니까 보통 일반인들은 어디 증상, 이렇게 하니까 증으로 헷갈려 하는 데 뇌졸중이란 건 없는 거죠? 그런 용어가 아예 없습니다. 자 그럼 뇌졸중은 어떤 질병일까요. 뇌와 관련된 질병도 많을 텐데. 네 뇌졸중은 쉽게 이야기하면 갑작스럽게 뇌세포가 죽어서 생기는 심미학적 증상입니다. 갑자기 뇌세포가 죽어서. 종류가 그러면 이제 뭐가 있는지를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네 그러니까 뇌세포가 일부가 망가지는데 혈관적인 이유 때문에 망가지는데 혈관이 갑자기 뇌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은 갑자기 막히던지 막히거나 터지던지 터지거나 두 가지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막혔을 때를 뇌경색. 터졌을 때를 뇌출혈. 이 두 가지를 합쳐서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오.. 그러니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네요. 뇌경색, 뇌출혈, 합쳐서 뇌졸중. 이렇게 이해하면 좀 심플하긴 하네요. 아주 심플하죠. 네 이 두 가지의 발생비율은 어느 정도나 되나요. 전 세계적으로는 85% 정도 대 15% 뇌경색이 85% 뇌경색이 훨씬 많이 생기네요. 뇌경색이 훨씬 많이 생기고요. 우리나라는 70%정도 70% 네 사실은 뇌출혈이 발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위험 인자가 고혈압이거든요. 나라가 발전할수록 고혈압 조절이 잘돼요. 그래서 사실은 뇌출혈이 이렇게 점점 줄어들고, 약간 서구화 되면서 동맥경화 관련 뇌경색 비율이 늘어나죠. 그러니까 뇌출혈이 줄어들수록 선진국이다고 볼 수 있나요? 선진국일 때 그런 식으로 진행하죠. 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대게는 고혈압 조절이 잘되면 뇌출혈이 좀 줄어든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뇌경색이 70, 뇌출혈이 30. 하지만 세계적으로 평균은 85대 15. 아직 우리도 갈 길이 좀 더 남았다라고 볼 수 있겠네요. 네 아마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여가고 있는 상황이죠. 네네 자 그렇다면 뇌출혈과 뇌경색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나요? 둘 다 위험하겠지만. 네 둘 다 위험한데요, 전체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뇌출혈이 더 위험하죠. 네 뇌출혈 쪽이 이제 사망률이 한 적게 보고한 나라가 20%에서 심하게 보고한 나라가 50%까지. 터졌다 하면 그냥 바로 죽는 거네요, 어떻게 보면. 네 많이들. 환자들이 심각해진 상태에서 오는 경우도 많고, 오면서 점점 부종이나 이런 것들이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고. 뇌경색은 큰 혈관이 막히면 물론 위험하지만 작은 혈관이 막히는 경우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전체 사망률이 한 5%가량. 그래서 사실은 전체적으로 보면 뇌출혈이 훨씬 위험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원인 이게 이제 가장 궁금한 것 같아요. 왜 뇌졸중이 생기나요? 크게 말씀드리면 일단 개념부터 잡자면 여러 가지의 잘못된 습관이나 위험인자들이 오랫동안 혈관에 스트레스나 그런 잘못 된 병리를 유발하다가 어느 순간에 유발된 혈관의 병리가 한순간에 문제를 일으킬 때 뇌졸중이 벌어진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뇌의 혈관이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즉각적인 반응이 오나요? 네 기본적으로는 갑자기 막히면 옵니다. 서서히 막히면 안 올 가능성이 많고요. 뇌세포는 사실은 어떤 혈관이 배달을 하건 포도당하고 산소만 받으면 돼요. 딱 두 가지만 받으면 되거든요. 우리 머리는 굉장히 그런 우회로를 발달하기 위한 시스템들이 잘 준비되어있어서 서서히 막히면 다른 혈관을 통해서 갑니다. 그런데 얘가 그걸 만들 수 있는, 우회로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안주고 갑자기 막아버리면 네 갑자기 막히면 이제 그걸 대비를 못하고 죽어가는 게 이게 뇌경색이 원인이라고 볼 수가 있죠. 네 뇌졸중의 위험인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뇌졸중이란 병은 여러 혈관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로 인한 결과예요. 얘네들이 축적됐을 때 중간단계가 있고 그것까지고 우리가 대비를 하지 않았을 때 마지막으로 마지막 단계가 그럼 뇌졸중인거네요 네 뇌세포가 죽을 때 까지 우리 몸에서 그걸 지키려고 항상성을 지키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 그것까지 우리가 다 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사건이다. 최후의 보루를 우리가 지키지 못했을 때 생기는 게 뇌졸중이네요. 네 그러니까 그 대표적인 위험인자가 다섯 가지만 사실은 이해하면 되는데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그 다음에 술, 담배가 되겠습니다. 네 다섯 가진데요 이 다섯 가지는 환자가 본인 스스로가 의사를 만나기 전부터 미리 자기 몸을 챙기지 않으면 나중에 뇌졸중인 상태에서 의사를 만나면 사실 의사 입장에서는 그땐 할 수 있는 방법이 시간도 지나게 되면 많이 없는 경우들이 많아요. 그래서 사실은 그런 불행한 사건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 다섯 가지를 잘 이해하고 평상시에 대비를 잘하는 게 중요합니다. 위험인자 지금 다섯 가지를 이야기 해주셨잖아요? 그 얘기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이 다섯 가지를 반대로 잘 조절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거겠죠? 거의 안생 기죠. 사실은 고혈압을, 당뇨를, 고지혈증 세 가지를 평상시에 잘 조절했다면 동맥경화란 중간과정이 없는 거죠. 결과적으로 중간이 없으니까 중간이 없기 때문에 뇌졸중이란 게 안생길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렇죠. 그러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중에 굳이 하나 순위를 정한다면 뭐가 제일 위험한가요? 네 그런 식으로 통계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고혈압이죠. 고혈압 예 고혈압이 가장 중요하고, 넘버 원 예 뇌경색 뇌출혈 둘 다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이기 때문에 자 그리고 술에 대해서 아까 이야기를 하셨는데 뇌경색에 대해서는 술이 보호 효과가 있습니까? 예 술은 심근경색도 예방합니다. 심근경색도 예방하고 뇌경색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건 의학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데 사실 그걸 잘 홍보는 하지 않습니다. 그렇죠. 그럼 안심하고 먹을 거 아닙니까. 사실 그래서 술을 강조할 수는 없죠. 그래서 항상 술에 대해서는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한, 두잔 이내 먹어라 이렇다기보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좀 먹더라도 조절해서 적게 먹어라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뇌경색에는 보호효과가 있고 왜요? 혈전을 일으키는 성분을 약간 저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스피린과 같은 효과가 있는 거죠. 아스피린을 먹게 되면 뇌경색을 예방하지만 뇌출혈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술도 똑같은 효과를 가진다 보면 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하네요. 양쪽 다. 네 담배는 전혀 좋은 부분이 없습니다. 한 대라도 피우거나 그렇게 되면 또 심지어는 본인 담배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피운 담배만으로도 간접흡연 네 동맥경화에도 안 좋고 혈전에도 안 좋고 그렇습니다. 뇌졸중의 전조증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뇌졸중이면 드라마에선 항상 뒷목 잡거든요, 왜 뒷목 잡는 게 마치 뇌졸중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이해가 됐을까 이런 부분인거죠.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굉장히 드문 부분인데요. 있긴 있어요? 그런 드문 뇌경색으로 생기는 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보단 사실 일반적인 경우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전조증상이라 하는 게 뇌경색으로 올 수 있는 증상이 잠깐 왔다 없어지는 게 전조증상이에요. 예를 들면 그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어느 순간에 혈전이 생겼어요. 그래서 혈액이 안가. 그래서 여기가 죽어가려고 해요. 죽기 전에 기능을 안 해요. 뇌세포가. 이쪽이 기능을 안 하면 죽은 것과 똑같죠. 기능을 안 하는 게 이제 안 움직이죠. 근데 갑자기 열렸어요. 뇌세포들이 기능은 안했다가 죽진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살아납니다. 그러면 멀쩡하게 증상이 돌아오는 거죠. 그게 이제 뇌경색이 생기려고 하는 굉장히 중요한 혈관의 문제가 사인이네요. 현재 있는 거고 큰 혈전이 막히게 되고 오랫동안 막으면 당신이 이제 완전히 장애자가 될 수 있다는 사인인거죠. 순간적으로 뭔가 마비가 오거나 말이 잘 안되거나 전신으로 오지를 않고요 국소로 옵니다. 한 쪽 팔다리 한 쪽 눈 뭐 이렇게 예를 들어서 이렇게 왔는데 여기가 약간 저리던지 안 움직였어 그러다 어느 순간 딱 풀렸어요. 그러면 이제 우리는 그냥 아 내가 약간 저렸나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잖아요. 그게 전조증상일거라고 누가 상상하겠습니까. 의심될 때는 그냥 응급실을 가야합니다. 왜냐하면 전조증상은 짧은 시간일 경우에 더 재발을 많이 하거든요. 한참 있다 재발하는 게 아니라 생긴 그날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 내가 버스 기다리다가 쓰러졌다 마비가 와서 풀렸는데 좀 괜찮겠지가 아니라 바로 그냥 병원을 가야 되는거네요. 그때는 그냥 아무 지체 말고 무조건 119를 타고 가던지 해야 되는거죠. 특히 내가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신 분들은 바로 응급실로 가셔서 지체하지 말고 아니라하더라도 뭐라 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그렇죠. 그때는 의사입장에서 그때는 전조증상이라고 판단을 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무조건 거기에 맞게 하시는 게 큰 불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자 그렇다면 뇌출혈과 뇌경색이 전조증상이 혹시 다른가요? 뇌출혈은 전조증상이 없습니다. 아 아예 없구나. 뇌출혈에서는 없는 예후가요 출혈은 터지는데 그 옆의 세포가 죽어서 증상이 생기는 거잖아요. 얘가 없어지면 혈액이 바로 흡수 되어야하는 데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거든요. 더 커지는 일만 있던지 아니면 터진 상태에서 그대로 있던지 그래서 터져서 굳던지 더 퍼지던지 이런 거지 있다가 지가 쏙 들어가서 도로 막히는 게 없다는 거잖아요. 뇌경색의 전조증상처럼 아주 드라마틱하게 없어지는 경우는 없고 환자분이 증상이 가벼웠는데 본인이 이제 스스로 나 괜찮은 것 같다 별일 아닌 것 같다 괜히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증상이 가벼운데 본인이 없어졌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들은 있죠. 하지만 의학적으론 없어질 수가 없죠. 가벼울 때하고 이미 지난다음에 왔을 때하고 예후는 엄청 다를 텐데 골든타임 뇌졸중은 어떻게 됩니까?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시간이고요, 6시간, 꽤 기네요? 생각보단? 그때까지 우리가 치료할 수 있는 약재가 있다는 뜻이지 환자분이 지금 발생한지 30분이 됐는데 내가 다섯 시간 반의 여유가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잘 이야기해야 되는 게 진짜 오해할 수가 있거든요. 이게 치료를 안했을 때에 비해서 치료를 할 때 확실하게 예후가 좋아지는 시간대라는 의미지 환자를 정상으로 돌리는 시간대란 의미가 아닙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정상으로 갈 시간이 훨씬 높아지죠. 그러니까 일찍 올수록 훨씬 정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여섯 시간째 오면 정상이 된다 하더라도 많은 후유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여섯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환자분 예후를 좋게 할 만한 확실한 치료도구가 없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건 뇌경색입니까? 뇌출혈입니까? 뇌경색입니다. 뇌출혈은 그런 게 없나요? 골든타임 뇌출혈은 뇌경색만큼 환자분의 예후를 결정적으로 바꿔줄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뇌경색은 생긴 이후로 없애주는 치료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혈관이 막혔는데 혈관을 막힌 부분을 열어주는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 열어주는 치료가 의미 있는 시간이 골든타임. 뇌출혈은 터졌으니까 혈액을 없애버리거나 터지지 않은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치료방법이 있으면 되잖아요. 그런 걸 여러 가지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현재까지 그런 예후에 도움을 주는 결정적인 치료방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병원에 일찍 오는 게 중요한 이유는 추가적인 출혈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혈압을 결정적으로 크게 낮춘다던지 출혈이 생긴 원인을 막아주던지 제거하던지 이런 방법이 있기 때문에 골든타임이라고 말을 하는 시간만 없다뿐이지 무조건 일찍 오는 게 중요하고 모든지 빨리 가는 게 중요하네요. 그 여섯 시간이라는 건 언제부터를 얘기하는 거죠? 증상이 발생하고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마비가 된 딱 그 순간부터 예 그때부터요. 일상생활 하던 중에 발생한 본인이 시간을 정확히 기억할 정도로 대부분 환자분들이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서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때는 어 일어났더니 안 움직여요 이렇게 얘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그럼 언제부터 따져야 되는 거예요? 그때는 잠든 시각부터 따집니다. 사실은 근데 요즘 최근에 혈전 제거술이 많이 발전해서요, 환자분이 여섯 시간 이후에 왔다 하더라도 스물네 시간까지는 저희도 MRI를 찍어보고 아직 살릴 영역이 있다 판단이 되면 혈전제거술을 했을 때 확실하게 도움이 된다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그 시간이 의학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좀 길어지는 군요. 네 그게 작년 초부터 스물네 시간이 됐습니다. 근데 이제 캠페인을 스물네 시간이라 하면 스물네 시간이라 하면 너무 여유롭잖아 안되요. 전혀 안하죠. 왜냐면 여섯 시간 이내에 해당되는 환자분들 중에 한 상당수가 치료를 받을 수 있거든요. 한 20~30%까지도 받을 수가 있는데 여섯 시간에서 스물네 시간에 해당되는 환자들은 한 7%밖에 안 되요. 치료받은 대상자가. 그러니까 사실은 7%의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스물네 시간이라고 캠페인을 하면 환자분들이 잘못 된 오해를 가질 수가 있는 거죠. 교수님 저는요 여섯 시간 할 순 있지만 더 줄였으면 좋겠어요. 30분으로 하시죠. 예 그럼 너무 실망하실 텐데. 예 아니 그만큼 급하게 생각하셔라 하는 생각도 들 것 같아요. 일단 뇌졸중에 내가 걸리거나 가족 중에 한명이 발병했다고 하면 그 순간에 당황스럽잖아요. 이때 제일 먼저 뭘 하는 게 중요할까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일단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바로 꺼내시고 의식상태가 안 좋아서 만약 경기를 하거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도가 막힐 수가 있으니까 고개만 살짝 숨을 쉴 수 있는 정도로만 해둔 상태에서 119를 부르면 됩니다. 그것만 하시면 됩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내가 혼자 있는데 느꼈어요. 본인이 걸 수 있으면 걸고 아니면 옆 사람한테 119만 걸어달라. 네 하여튼 119를 부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보통은 가족이 이런 경우에 내가 빨리 차로 데려가야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119오는 시간 기다리고 뭐하고 하면 늦다 뭐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들이 많죠. 그런데 서울대병원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쓰러진 적이 있었데요. 거기서도 119를 부르는 게 더 빨라요. 진짜요? 네 집이나 조금이라도 거리가 있는 곳에서는 119가 비교도 안 되게 빠른 이유가 차는 아무리 본인이 비상상태라고 하더라도 다른 차들과의 여러 가지 관계나 특히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아, 신호도 지켜야하고 119에 대해서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많이 성숙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서도 더더군다나 119에 있는 기사 분들은 여기서 이 치료를 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권역센터가 어디 있는지를 알고 거기에 맞게 이동을 하거든요. 그 분들은 믿고 가는 게 가장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거죠. 뇌출혈과 뇌경색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각각 좀 구분해서 설명을 해주시죠. 네 그러니까 환자분이 어쩔 수 없이 잘 했음에도 아니면 잘 못했지만 술, 담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때문에 뇌경색 뇌출혈이 생겼다, 그럼 뇌경색 같은 경우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섯 시간 내지 스물네 시간 이내에는 원인이 되는 혈전을 제거하는 치료를 하고요, 그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환자분의 혈압을 적정하게 유지하고 그다음에 혈전이 더 생기지 않기 위한 항혈전제 라는 걸 투입을 합니다. 그래서 입원한 기간 동안에 아니면 집에 있을 때 합병증 관리가 안돼서 뇌경색이 더 진행이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계속해서 모니터로 관찰 하고 환자를 치료를 하게 되죠. 그게 뇌경색의 치료고요. 뇌출혈은 출혈이 생겨서 출혈이 생기는 원인을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환자분의 생명의 위험이 있거나 그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혈종을 제거하거나 하는 수술을 할 수가 있고요, 기본적으로 출혈이 파급되는 것을 억제하는 수술을 합니다. 피가 덜 나오게끔, 더 이상 안 나오게끔 가장 결정적인 건 혈액 때문에 터지는 거니 우리 몸은 뭔진 모르겠는데 몸에 문제가 생겼으니까 혈압을 올려요. 그럼 혈압이 오르니까 더 터지거든요. 결국 지금 상태에서는 혈압을 낮추는 게 맞기 때문에 환자분의 몸이 반응하는 것과 반대되는 치료를 해야 되는 거죠. 혈압을 억지로 강하시키고 더 이상 출혈이 파급되는 것을 막고 부종이 심할 경우에는 그 부종을 완화하기 위해서 뭐 이뇨제를 처방한다던지 여러 가지 내과적인 치료를 하게됩니다. 참 복잡합니다. 그리고 뇌출혈을 둘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지주막하 출혈, 뇌실질 출혈. 뇌실질 출혈은 뇌의 안에서 터졌다는 소린데요, 뇌 안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작은 동맥이기 때문에 작은 동맥이 터졌을 때 뇌실질 출혈이 생기고 지주막하 출혈이라는 이상한 용어는 뇌 바깥출혈입니다, 사실은. 상대적으로 뇌실질 출혈에서 생긴 출혈보다 큰 혈관이 터지거든요. 원래는 터질 수가 없는 혈관인데 더 위험하네요 그럼 훨씬 더 위험합니다. 그래서 6개월 사망률이 50%를 확실하게 넘어가고요. 전체 환자의 1/3 정도가 내원하기 전에 사망하거나 내원한 상태에서 바로 사망하고, 입원한 사람의 한 1/3정도는 심각한 장애자가 되는 병이다 라고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발생 비율은 어때요? 두 개가. 5:5 정도. 나라별로 차이가 비슷비슷해요? 네 뇌실질 출혈에 걸렸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데 뇌지주막하출혈은 정말.. 자기에 따라서 운 아니에요 (20:31) 운 아니예요, 어떻게 보면은. 네 그런데 미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 그래요? 네 그러니까 CT로 찍은 혈관 이라 던지 MRI로 혈관을 찍었을 때 터질만한 병명이 동맥류라고 해서 동맥꽈리라고 해서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꽈리처럼 이렇게 부푸는 거 네 약간 부풀어 오르는 거. 그걸 미리 제거하게 되면은 머리에 나중에 지주막하출혈이 생길 수 있는 그런 이유를 제거하게 되는 거죠. 자 최근에 뇌졸중에 치료를 위해서 이제 신약들이 좀 개발된 게 있는지 뇌경색은 아까 말씀 드린 혈전용해제나 또 다양한 혈전 용해제들이 개발되는 부분들이 있고요, 혈전 제거하는 기구들이 조금 더 효율적이고 그런 부분들로 많이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신약이나 새로운 기구들이 굉장히 많이 발전되고 있다. 희망적이네요 그럼 네 뇌출혈은 얘를 빨리 응고시키는 약을 씁니다. 굳혀야겠네요. 네 빨리 굳혀서 더 커지지 말라고. 그래서 그런 약이 예전에 테스트가 됐었고, 그래서 굉장히 기대가 컸었는데 임상 시험에 실패하면서 약간 좀 거기에 대한 개발이 많이 미뤄져있고요 개인적으로 개발한 신약이 있어서 나중에 이제 교수님이요? 네 어떤 쪽 신약이예요 이건 뇌출혈에만 뇌출혈? 네 현재는 첫 번째는 지주막하 출혈에 적용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빠르면 한 3년? 잘 작용을 했으면 좋겠네요. 효과적으로. 많은 분들이 뇌졸중을 두려워하는 게 사실은 치료를 받더라도 후유장애가 남는다는 거 때문 아니겠습니까. 삶의 질이 떨어지잖아요. 뭐 좀 다리를 저신다 던지 말이 잘 안된다던지 이런 경우가 있는데 뇌졸중으로 올 수 있는 후유장애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후유장애는 다른 게 아니고 그 당시에 생겼던 증상이 다 회복되지 못하고 남는 거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반신불수로 한쪽 팔다리가 마비가 됐는데 충분히 회복되지 못하고 어느 정도 회복된 상태에서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던지 대부분은 이제 팔다리 장애가 많죠. 언어장애 언어장애 시야장애 뭐 이런 것들이 대표적이죠. 재활을 통하면 상태가 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예 굉장히 많이 좋아지죠. 사실은 뇌세포는 스물네 살 정도 이후로는 계속 줄어들게 되는데 다른 사고로 다치거나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생겨서 갑작스럽게 큰 부분이 없어지면 구멍이 됩니다. 회복이 안되는군요 예 그러면은 그때 당시에 못했던 기능이 그대로 남아있어야 일반적일 텐데 그렇죠 회복이 많이 되요 어떻게 그렇죠? 뇌세포가 죽었는데 예 그러니까요. 우리 신경의 기능은 굉장히 정말 아름다워서요 세포가 얘가 죽으면 그 일을 하지 않는 다른 보조 세포들이 신경세포들이 있다가 끊어진 회로를 다시 연결을 합니다. 옆에 있는 그 일을 안 하던 세포들이 그 일을 대신 하기 시작해요. 그러니까 못 움직인다는 것 때문에 그 스트레스가 시그널로 뇌에 오게 되거든요 그러면 다른 일을 안 하던 세포들이 얘가 움직여야 되나보다 하고 계속 시냅스를 형성하게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가장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그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는 게 재활인거죠. 사실은 언어장애가 있어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 그것 때문에 내가 앞으로 말을 잘 못하겠어 안하겠어. 그리고 닫아버리면 그러면 계속 못하게 되고 말을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못하는 단어를 하겠다고 노력을 하면 나중에 좋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많은 거죠. 재활이라는 것은 원리가 다른 게 아니고 그 사람이 못하는 기능을 다치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자극을 줘서 뇌로 하여금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지게 해서 좋아지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거의 유일하고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죠. 대게 6개월 안에 회복의 많은 부분이 이루어지는 걸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대학병원의 재활의학과에 6개월 이상 입원해 있을 수는 없거든요. 응급실을 통해서 계속해서 환자들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과에서는 2,3주 정도 재활치료를 하고 목표를 세워드리고 잘 정리를 해드린 다음에 그 이후에 이어지는 재활치료는 다른 협력병원들로 보내드려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 기능에 따라서 조금씩 다릅니다만 처음에는 앉혀드려도 앉아있지도 못하고 쓰러지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앉아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잡아서 도와드리기도 하고 아니면 기구나 그런 도구들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뇌졸중 환자분들 케이스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편마비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편마비가 있으시면 한쪽은 힘이 조금 빠지고 마비가 있으시기 때문에 한쪽은 힘을 사용하실 수가 있어요. 그런데 뇌는 양쪽을 다 지배하기 때문에 한쪽만 힘이 다 빠지는 게 아니라 양쪽에 다 영향을 미칠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대신에 한쪽에 더 심하게 오기 때문에 한쪽은 힘이 없는 부분은 저희가 힘을 이용해서 수동으로 풀어드리고요. 또 힘이 있으신 쪽은 근력강화를 위해서 좀 저항을 주고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손을 큰 관절마다 다 풀어주시고 그다음에 다리로 넘어가도록 할게요. 다리도 마찬가지로 큰 관절 위주로 할거 고요 일단은 이쪽은 마비가 있으신 쪽이니까 수동으로 발목부터 올렸다가 내렸다가 셋 넷. 무릎을 굽혀서 왼쪽으로 가져갈 건데요 다섯 여섯 일곱. 그리고... 뇌졸중이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아졌어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도 스펙트럼이 있는 것처럼 뇌졸중도 그런 스펙트럼이 있어요. 굉장히 가볍게 오신 분들도 있고 굉장히 중증으로 아주 심하게 오신 분들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재활치료 성적은 다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계속 누워만 계셨던 분들이 이제는 서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그런 분들도 있고 가볍게 오신 분들은 정말 언제 뇌졸중이 왔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많이 회복되도록 재활치료 성적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아주 심하게 오신 분들은 일상생활을 도움을 받아서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전반적으로는 재활치료 성적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재활치료를 초기에 적극적으로 실행을 하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혼자 생활하시고 그리고 취미생활도 즐기면서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뇌졸중 환자들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노화 때문에 기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걸음걸이가 조금 불편하고 거동이 약간 불편하신데 기능이 떨어지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막기 위해서는 집에서는 열심히 운동을 하셔야 되고 누워있으면 나빠집니다. 누워있는 것 보단 앉는 게 낫고 앉아있는 것 보단 일어나는 게 낫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중요하고요. 저는 뇌졸중 이후에 집으로 퇴원하셔서 1,2년 지나신 분들도 매회 30분 이상 운동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걷는 것과 같은 기능적인 운동이나 근력강화 운동, 아령을 들거나 밴드, 탄력밴드를 이용해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근력운동 그리고 스트레칭 그리고 실내용 자전거 같이 유산소 운동을 꼭 포함을 시켜서 운동 하시는 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지금까지 이승훈 교수님과 함께 뇌졸중의 원인부터 치료까지 아주 다양한 것들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뇌졸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시 한 번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면 YES or NO로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뇌졸중은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 YES or NO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다 있죠, 예 그럼 NO네요? 피할 수 있단 이야기예요? 네 나이가 든다하더라도 아까 그 다섯 가지, 관리를 평상시에 열심히 해두면 나중에 뇌경색이 혹시 생긴다하더라도 아주 경미하게 생길 수가 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막을 수 있다. 네 다음 질문입니다. 뇌졸중은 치매와 무관하지 않다. YES or NO YES. 네 무관하지 않습니다. 치매를 크게 나누면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신경자체가 원인이 되는 치매가 대부분인데요. 사실 큰 축의 하나는 혈관성 치매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혈관성 치매는 혈관이 원인이 돼서 인지기능에 해당이 되는 영역에 신경세포 소실이 있을 때 치매가 올 수가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사실 뇌경색이나 뇌출혈도 인지기능의 중요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치매를 불러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예. 자 그럼 다음 질문입니다. 눈꺼풀의 떨림이나 손발 저림도 뇌졸중의 증상이다. YES or NO 아니다 아니다 이건 아니다 아주 드믄 경우에도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걸 이해할 때 이걸 맞다고 생각하시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일반인 보통 대부분이 다 겪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저도 좀 약간 떨고 있지 않습니까? 갑자기 막 순간 떨리는 경우도 있죠. 본인의 여러 가지 항상성이나 컨디션에 따라서 이런 것들은 문제 생길수가 있죠. 그런데 그거를 뇌경색으로 연관시키면 연결될 확률이 너무 너무 너무 희박하다. 너무 그 범위가 넓네요. 네 너무 희박하다라고 보시면 되고 실제 눈꺼풀 떨림이나 손 떨림만 일으키는 뇌경색은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뇌졸중 환자는 사우나를 피하는 것이 좋다. YES or NO 대체로 피하는 것이 좋다 YES? 예 그러니까 사우나가 근육피로나 여러 가지 몸의 피로를 푸는데 확실히 도움은 되는데요. 여러 혈관들이 크게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이미 혈관들이 다양하게 대비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그렇게 급격하게 온도변화가 뇌졸중을 일으키는 중요한 임계점을 굉장히 중요한 방화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한테는 간단한 샤워만 하시라 하고 굉장히 오랫동안 몸을 담그거나 오랫동안 사우나를 하거나 그런 한증탕에 들어가거나 그런 것들은 자제하도록 이야기를 하죠. 네 처음에 방송을 시작하면서 뇌졸중을 잘 알면 예방이 가능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저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뭐가 있을까요? 발생하면 119를 타라. 발생하면 119 예 그다음에는 의료진에게 충분히 맡기도록 하고 발생한 줄 알고 가서 봤는데 뇌졸중이 아니었다. 그건 창피해 할 필요 전혀 없다는 거죠 그렇죠. 아니면은 뭐 이건 너무 좋은 케이스 아니에요. 감사해야죠. 발생 전에는 뇌졸중에 대한 공포가 너무 만연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은 너무 희박하고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술, 담배 다섯 가지 그거를 평상시에 관리만 하면 뇌졸중이 생길 가능성이 일생 중에 굉장히 희박해진다. 그것만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네 교수님만이 가지고 있는 뇌졸중을 피하는 법칙이 혹시 있을까요? 뭐 워낙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니까 혹시 평소에 습관 아 나는 뇌졸중은 이렇게 안 걸리게 예방할거야 뭐 이런 습관같은 게 있으세요? 환자분들에게 제 경우를 많이 말씀드리죠. 그러면 이제 환자분들이 많이 납득을 하는데 저는 고혈압이 애매한 혈압인데 혈압약을 먹습니다. 아 고혈압으로 확 넘어가지도 않았는데 먹어야 될 때는 확실하게 먹는 게 굉장히 거기에 도움이 되고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거든요? 있는데 그 약에 대한 부작용을 본인이 파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감수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다면 그거를 무서워하지 말고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먹어야 한다. 환자분들 같은 경우 잘 안 먹으려 한다면 저도 먹습니다. 한마디를.. 의사선생님이라 해서 안 걸린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그만큼 더 건강관리에 철저하게 40대부터 잘 예방을 해야 60대에 고생을 안 하는 거거든요. 마지막에 되게 인간적으로 풀어주시니까 많은 분들이 아니 거 이승훈 선생님도 드신데 이렇게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 정보를 함부로 공개를 해가지고 굉장히 중요한 정보였어요. 이제 공개정보가 됐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뇌졸중에 걸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것만큼은 꼭 지키세요. 딴 건 못하더라도 이것만큼은 꼭 지키세요 같은 노하우가 있으세요? 환자분 본인은 평상시에 혈압만 잘 재시고 본인이 흡연자였다면 확실하게 끊으시고 술이라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두잔 이내로 일주일에 두 번 이내, 두 잔 이내. 그 정도 하시는 걸로 지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셨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셨고 오늘 어떠셨습니까. 녹화하시면서. 잘 전달이 되어야 할 텐데요. 잘 될 겁니다. 워낙 뭐 진정성 있게 말씀해주셔가지고. 네 감사합니다. 아까 보니까, 앞으로 하실 일이 굉장히 많으시고 개발할 것도 있으시고 하니까 일단 선생님 먼저 건강하시고요. 또 많은 환자분들을 위해서 좋은 약 또 방법들 많이 개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생활습관이 여러분의 노년을 책임진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생활 누리십시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5% 2022.07.12
질환정보 (2)

어지러움이 있는 환자는 정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나 주변환경이 움직이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이상 감각은 흔히 빙빙도는 느낌으로 나타나며 메스꺼움이나 심하면 구토를 동반합니다. 내이의 평형기관인 전정기관의 장애, 뇌로 연결과는 신경의 이상, 평형을 담당하는 대뇌 영역의 이상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심각한 원인 질환의 한 징후로 나타나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의 원인 현훈은 간혹 목부위의 관절염(경추증)이 동반되는데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일 때 평형을 담당하는 뇌영역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눌리면서 증상이 유발됩니다. 또한 전정기관의 감염(미로염)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흔히 감기 바이러스성 상기도염으로 시작되거나 중이의 세균감염으로 시작됩니다. 이 경우 갑자기 현훈이 시작되어 1-2주간 지속됩니다. 이명과 난청이 동반되며 반복적으로 현훈이 생기는 경우 메니에르병과 같은 내이 질환이 원인이 됩니다. 현훈은 항생제 부작용, 과도한 음주, 식중독, 열사병의 한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움직일 때 나타나는 발작성 현훈은 내이안에 석회화된 덩어리가 있는 경우 생기며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저절로 회복됩니다. 드물게는 청신경종, 뇌졸중, 두부손상, 다발성 경화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때는 언어장애, 시각이상, 사지 무력증 등의 다른 증상들을 동반합니다. 위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어지러움이 있을 때 스스로 할 수 있는 행동 현훈이 있을 때는 가만히 누워있고 갑자기 움직이는 것은 피합니다. 구토가 있는 경우 탈수증을 피하기 위해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10분 간격으로 한 모금씩 물을 마십니다. 현훈이 수분간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생기면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어지러움의 진단과 치료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귀, 안구운동, 신경계검사를 합니다. 칼로리 검사는 온수와 냉수를 번갈아가며 귀속으로 주입해가며 전정기능의 이상을 확인합니다. 경부 방사선 검사는 경부의 척추 분리증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이명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청신경종양을 의심하여 CT 스캔 또는 MRI 스캔을 시행합니다.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치료를 시행하며 항생제 부작용으로 현훈이 생긴 경우에는 다른 약물로 대체합니다. 그 외의 치료는 원인에 대한 치료입니다. 이비인후과 장선오 오승하 이준호 신경과 노재규 윤병우 김만호 이승훈 가정의학과 조비룡 박민선 소아이비인후과 장선오 오승하 이준호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55% 2017.07.28

뇌에 혈액 공급이 차단되면 그 부위가 정상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뇌졸중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 질환이 즉각적인 치료를 요한다는 점에서 뇌발작이라고도 불립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병합니다. 뇌졸중의 후유증은 뇌손상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양합니다. 후유증은 시력저하 같은 일시적이고 경미한 증상부터 치료 불가능한 후유증이나 사망까지 다양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구 100명당 매년 남자는 3.94명, 여자는 2.52명이 발생하여 남성과 노령층에서 더 흔하게 발생합니다. 70세 때가 되면 40세 때보다 뇌졸중의 확률이 40배나 높습니다. 우리나라 뇌졸중 발병율은 세계 1위이며 우리나라 성인의 3대 사망원인 중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환자 중 절반가량이 뇌동맥에 혈전이 생기는 뇌혈전증이며, 뇌색전증과 뇌출혈 등도 주요원인으로 꼽힙니다. 뇌색전증은 심장이나 목동맥 등 다른 신체부위에서 생긴 혈전 조각이 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생긴 것입니다. 뇌혈전증이나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는 혈전은 이미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혈관에서 생기기 쉽습니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는 고지방식이, 흡연, 당뇨, 고지질혈증 등이 있습니다. 뇌색전증은 심박조율의 이상, 심장판막 질환, 최근 발생한 심근 경색 등이 원인인 경우가 있는데 이런 질환 들은 심장내 혈전이 잘 생깁니다. 고혈압은 뇌혈전증, 뇌색전증, 뇌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겸상 적혈구빈혈은 비정상적인 적혈구가 응집하여 혈관을 차단함으로써 뇌혈전증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드문 경우지만 뇌혈관의 염증이 뇌색전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절성 다발 동맥염 염증처럼 건강한 조직을 면역체계가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기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수초 또는 수분 사이에 급속히 나타납니다. 증상은 뇌의 어느 부위가 침범되었는지에 따라 다르며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체 한쪽의 마비나 허약 - 신체 한쪽의 감각저하 - 운동이 서툴고 섬세한 운동이 안됨 - 한쪽 눈의 시력 소실이나 양쪽 눈의 시력저하 등 시각장애 - 말이 어눌해짐 - 적절한 단어의 선택이 어렵고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 구토와 신체의 불균형 뇌졸중이 심각하면 호흡과 혈압을 조절하는 뇌영역이 손상을 받아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병원으로 옮겨 원인을 밝히고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뇌혈관이 막혀있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 CT 스캔이나 MRI 등 뇌영상 진단 검사를 시행합니다. 수술을 할 정도로 혈관이 좁아져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뇌혈관 조영술이나 경동맥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색전의 형성 부위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검사로는 심장 판막을 평가하기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와 심장 박동확인을 위한 심전도검사가 있습니다. 뇌졸중의 치료 초기에는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기 위해 집중적인 감시와 간호가 필요합니다. CT 스캔상 혈관내에 혈전이 관찰된 경우 혈전 용해제를 사용한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치료 후 예후가 좋아질 수도 있지만 혈전 용해제가 뇌출혈 가능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항상 투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뇌졸중 재발을 막기 위한 장기적인 치료는 뇌졸중의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원인이 뇌 색전인 경우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등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약물이 투여됩니다. 혈관이 좁아진 것이 확인되면 수술로 혈관을 확장시키기도 합니다. 뇌출혈치료는 원인에 초점을 맞추는데 출혈이 큰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기도 합니다. 장기적인 치료로는 혈압을 낮추기 위해 항고혈압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혈관의 염증에 의한 뇌졸중의 경우 스테로이드제가 효과가 있습니다. 뇌졸중 환자는 물리치료나 언어치료 등 재활치료가 필수적이며 금연과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예후는 초기에는 예측하기 어렵고 원인에 따라 예후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뇌졸중 환자의 약 1/3은 거의 완전히 회복됩니다. 1/3은 약간의 장애가 남아 일부는 장기간 가정간호가 필요합니다.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영구적으로 치유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환자 5명중 1명은 뇌졸중 발병 후 1개월 이내에 사망합니다. 신경외과 한대희 김정은 신경과 노재규 윤병우 김만호 이승훈 영상의학과 한문희 권배주 재활의학과 한태륜 김일수 소아신경외과 조병규 왕규창 김승기 정유남 재활의학과 한태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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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8%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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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어린이병원 2층 소아청소년정신과외래 주요질환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의사소통장애(Communication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1. 애착증진 프로그램(Attachment Promotion Program) 애착이란 아동의 생애초기 주 양육자와 형성되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감으로 이후 전 생애주기에 걸친 사회성(자존감, 신뢰) 발달의 토대가 됩니다. 애착증진 프로그램은 애착의 형성, 유지를 기반으로 아동의 사회성과 전반적 발달을 촉진하는 구조화된 치료입니다. 아동의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라 할 수 있는 영유아기 뇌기능 발달을 자극하는 감각통합적 접근과 인지, 언어, 모방 등 다양한 영역의 치료가 통합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모아애착반 (6개월 과정, 만 2~3세) 아동과 어머니의 친밀한 유대감 즉, 애착형성을 목표로 하여 어머니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신체놀이, 감각놀이, 손유희 등 다양한 발달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롭고 다양한 경험들을 학습하게 됩니다. 어머니는 이 시간을 통하여 아동과의 확고한 애착을 형성하고 긍정양육을 할 수 있도록 지지 받게 됩니다. 2) 애착확장반 (6개월 과정, 만3~4세) 형성된 모아애착을 안전기지으로 하여 엄마와 점진적 분리(separation)를 경험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 증진에 초점을 둔 사회성 발달 촉진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어른들과도 안정된 관계를 경험하고, 간단한 규칙을 학습하며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함께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또래놀이반(6개월과정, 만3~4세) 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또래와의 사회성을 증진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축, 불안, 공포, 문제행동 등은 줄여주고 자신감, 자기표현, 사회규칙 익히기 등은 키워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키즈댄스, 사회놀이 등 다양한 활동 들을 또래와 함께 합니다. 2. 특수교육 프로그램 자폐 범주성 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의 능력 및 지원의 필요에 따라 아래 안내된 프로그램에 분반하여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각 프로그램은 진단적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교육적 요구에 초점을 맞추어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일반화할 수 있도록 증거기반의 실제 (Evidence-Based Practices) 의 교수 전략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1) 발달 지원 프로그램 (1 년 과정 , 만 5~6 세 ) 유아기 주요 발달 영역인 사회 및 정서 , 인지 , 운동 , 의사소통 , 자조기술 등의 균형있는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별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발달 영역 별 기술 지원 , 통합교육 지원 , 지역사회 학습 , 가족 지원으로 구성됩니다 . 2) SCERTS 프로그램 (1 년 과정 , 만 5~6 세 ) 자폐 아동의 주요 진단적 특성인 사회 의사소통 (SC: Social Communication) 과 정서 조절 (ER: Emotional Regulation)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아동의 자연적인 일과 내에서 아동과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파트너들이 협력하여 교류지원 (TS: Transactional Support) 을 통해 아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3) 사회성 지원 프로그램 (6 개월 과정 , 만 5~6 세 ) 의사소통 및 사회적 기술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타인의 정서 인식 및 공감 능력 , 사회성 ,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또래와의 집단 놀이 프로그램입니다 . 4) 학교 준비 프로그램 (6 개월 과정 , 만 5~6 세 ) 의사소통 및 사회적 기술의 결함으로 인해 학교 적응이 어려우리라 예상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학교 적응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예비 학교 프로그램입니다 . 5) 청소년 사회성반 (1 년 과정 , 만 15~17 세 ) 자폐 청소년들의 사회적 의사소통 기술 및 사회성 기술의 발달을 촉진 시키기 위해 자폐 및 비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과 자연스러운 환경 조성을 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적절한 친사회적 기술 , 상호 교환적인 의사소통 기술 , 협동적인 활동 참여와 같은 상호작용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4.02.14

언어청각센터는 청각과 평형기능, 의사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과 문제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평가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돕고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곳입니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과 청각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에서는 영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말과 언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평가하고 적절한 중재를 시행합니다.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고 세밀하고 전문화된 평가와 개별적인 요구에 맞는 중재를 통해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언어발달지연이나 아동기 언어장애를 비롯하여 청각장애 및 인공와우 이식 수술 환자, 음성장애, 구개파열, 발달장애, 뇌기능 손상 등 이비인후과나 소아성형외과, 소아정신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에서 의뢰되는 다양한 환자의 언어와 조음, 공명, 음성,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며 부모나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각검사실 청각검사실은 난청, 이명, 어지러움 등 귀 질환을 가지고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청각의 예민도 측정과 함께 난청의 정도와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과 예방,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청각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검사는 유, 소아와 성인에게 실시하며, 객관적인 검사와 주관적인 검사를 병행합니다. 또한 난청환자에게 보청기를 처방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순음 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시행하며 필요한 경우 객관적인 검사방법인 뇌간유발반응검사, 이음향방사검사 등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위 검사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게 되며, 본 검사실에서 보청기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 관리합니다.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되지 않을 경우 인공와우이식술을 통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수술 후 인공와우 조절, 관리 또한 본 검사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형기능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에서는 어지러움이 있거나 있었던 경우, 몸의 중심이 잘 안 잡히고 비틀거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청신경 종양이나 뇌종양 수술 전후, 안면마비나 청력 감소, 이명이 있는 경우,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경우 등에서 병변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비디오 안진검사,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 회전의자검사, 전정유발근전위검사, 비디오두부충동검사, Posturography(SOT) 등의 검사와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canalith reposition therapy)을 시행합니다. 비디오 안진검사는 비디오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각 자세 별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을 눈동자 움직임을 통하여 관찰하고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그 떨어진 이석을 제자리로 보내주는 치료를 합니다.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는 30º C 냉 수와 44º C 온수를 좌,우측 귀에 교대로 자극하여 나타나는 눈동자 움직임의 반응을 비교하여 편측, 또는 양측 전정기능저하가 있는 지 를 검사합니다. 회전의자검사는 컴퓨터로 제어된 모터로 움직이는 의자에 머리를 고정하고 앉아 좌, 우측으로 향하는 여러 주파수에 걸친 회전자극을 가하여 안구운동 반응을 검사함으로써 전반적인 전정기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전정 기능저하가 있거나 어느 정도 회복 되었는지를 보는 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전정기능의 장애인 경우에는 환자의 일상생활의 활동성을 회복시키고 어지러움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을 시행합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대학교 인공와우센터 바로가기 : https://www.snuentian.org/content/information/implants.php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02-2072-2791, 청각검사실: 02-2072-3554, 평형기능검사실: 02-2072-2868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5% 2024.02.06

신경과 (뇌신경센터)는 신체의 여러 장기 중 뇌를 진료하는 과입니다. 아울러, 척수, 말초신경, 근육에 이르기까지 중추 및 말초신경계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입니다. 신경과에서는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뇌전증(간질) 및 수면장애, 파킨슨 증후군 및 이상운동질환, 근신경계 질환 (말초신경, 신경근접합부, 근육 및 루게릭병 등), 탈수초성 질환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등), 치매 및 기타 인지장애, 난치성 두통, 신경통, 자가면역뇌염 및 신경계 감염증 등 신경계 전반의 질환을 진료합니다. 두통, 어지럼증, 팔다리의 마비나 감각이상, 저림, 발음 또는 언어장애, 기억력저하, 보행장애, 경련발작, 의식저하, 실신, 수면장애, 손떨림이나 사지의 이상운동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신경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최근 평균 수명연장으로 신경계의 노화과 관련된 질환 등이 중요한 국민 보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는 1972년 태동 이래로 임상진료와 학술연구 및 교육에 기여해왔습니다.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진단,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임상 및 기초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원환자 진료에서 뇌졸중집중치료실, 뇌전증집중치료센터, 파킨슨센터(이상운동질환센터) 등 전문화된 치료센터를 갖추고, 외래환자 진료에서 루게릭병, 탈수초성질환(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 뇌신경계희귀질환, 손떨림, 보톡스, 항응고 클리닉 등 세분화된 진료체계를 갖추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센터 바로가기 : http://www.snumdc.org/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뇌혈관질환(뇌졸중 포함), 뇌전증(간질), 파킨슨증 및 이상운동질환, 근신경계질환(말초신경병, 근육병증, 신경근접합부질환, 루게릭병 등) 및 탈수초성 질환(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등), 자가면역뇌염 및 신경계 감염증, 치매 및 인지기능장애, 두통, 어지럼, 실신, 수면장애, 통증, 기타 신경계희귀질환 등 2. 진료 전 유의사항 외부 병원의 진료의뢰서는 1층 진료예약/접수 창구에 제출하시고, 외부 병원의 영상자료는 본관 1층 71번 창구에 등록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신경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본관 지하 1층 현관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1층 현관 접수창구 옆에 위치하는 71번 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맡기신 CD는 귀가하실 때 찾아 가시면 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본관 지하 1층 신경과 외래 쪽으로 들어오십시오. 신경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입원안내, 혹은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5% 2022.04.04

소아청소년기는 발달과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성인기와는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정신의학 영역에서도 소아청소년기는 질환의 분포와 양상, 경과 및 치료에 대한 반응 등에서 성인기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환경적 요인에 대한 감수성 등의 차이로 인해 평가 및 치료에 있어 보다 다면적인 접근이 요구됩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는 1980년 소아정신분과로 독립한 이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에 관한 독자적인 교육, 연구 및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소아를 담당하는 5명의 교수진 및 6명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언어치료사, 특수교사 등 다양한 영역의 최고 전문 인력들이 다면적이고, 통합적인 평가 및 치료를 제공합니다. 우울증,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틱 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등 다양한 소아청소년 정신장애를 대상으로 약물치료, 놀이치료, 가족치료, 인지행동치료, 환경치료, 뉴로피드백 등의 다양한 치료 기법과 함께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을 포함한 여러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원이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독립적인 입원실을 갖추고 있어 소아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따른 적절한 환경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사회복지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퇴원 후 장기적인 지역 재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 생물-정신-사회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며, 교육, 연구 및 진료에 있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1. 주요 질환명 주의력결핍장애, 자폐스펙트럼, 기타발달장애, 조현병, 품행장애, 틱장애, 투렛증후군, 기분장애, 조울병, 인터넷/게임중독, 학습장애, 수면장애, 야경증, 야뇨증 우울증, 불안증, 자해/자살 위험, 기분조절문제, 우울증 클리닉 언어지연, 신체질환상담, 사회성장애, 학교부적응, 청소년갈등 2.예약 전 유의사항 진료예약 시 교수님별 전공분야 확인 후 예약 바랍니다. 검사는 진료 후 예약하셔야 합니다. 매 진료 시 상담료 부과됩니다 . 3.진료 전 유의사항 - 본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진료를 처음 오시는 분은 진료의뢰서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 타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경우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내원 후 수납 창구에 진료의뢰서 등록하고 소아정신과 간호사실에서 접수하시면 진료 진행 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6% 2021.04.06
고객참여 (16)

2024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인턴 ) 선발 공고 *범죄경력 3부는 전부 자필 기재 및 서명 必 (지침 변경으로 인해 타이핑의 경우 반려될 수 있음) -> 접수 현장에서도 작 성 가 능 자기소개서의 경우 글꼴 크기 11p, 13p 중에 선택하여 작성 가능 봉사활동 관련하여, VMS, 1365 사이트에서 발급받은 봉사서류 및 기관에서 공식 발급한 서류로 제출하는 경우 가점확인서 작성 필요 없음 의사면허 발급 전이면 의사면허 공란으로 제출 서울대병원은 인턴 성적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의는 자제 바랍니다. [ 중요 ] 지원 전 유의사항 ◦ 접수 기한 내 ,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필수 ※ 메일 제목 : 24 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 ( 홍길동 ) 제출 메일 주소 : 02839@snuh.org ◦ 1 월 30 일 ( 화 ) 면접 당일 , 가운치수 측정 예정 ( 지원자 전원 필수 ) 1. 선발인원 : 총 166 명 ( 자병원 정원 포함 ) ※ [ 참고 ] : 병원별 선발인원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83 명 분당서울대병원 35 명 보라매병원 21 명 국립암센터 23 명 인천의료원 4 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진행할 예정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4 년도 취득 예정자 ( 임용일 3.1. 까지 의사면허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임용취소될 수 있음 )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조 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4.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6.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6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교육수련팀 ( 주소 : 하단 지원방법에 기재 ) 슬라이드 시험 2024.01.29.( 월 ), 09:00 ~ 11:30 입실가능 : 08:30 부터 / 입실마감 : 09:00까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CJ Hall, 제일제당홀 면접시험 2024.01.30.( 화 ), 09:00 ~ 12:00 집결 시간 : 수험번호에 따라 상이. 별도 안내 예정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 합격자 발표 2024.01.3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채용 신체검사 * 2024.02.02.( 금 )~02.08.( 목 ) 中 1 일 : 신체검사 본원 *검사 및 결과 확인 날짜 설문조사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07.( 수 )~02.19.( 월 ) 中 1 일 : 결과확인 야간근무특수검진 2024.02.20.( 화 ) 본원 합격자 교육 * 2024.02.13.( 화 ) ~ 02.19.( 월 ) : 술기교육 및 전산교육 (5 일 중 2 일 참석 예정 ) 추후 안내 *교육 일정 희망일 설문조사 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14.( 수 ), 02.16.( 금 ) : 응급상황 대처 XR 교 육 (2 일 중 1 일 참석 예정 ) 2024.02.20.( 화 ) : 술기 테스트 2024.02.21.( 수 ) : 술기 테스트 탈락자 재시험 2024.02.22.( 목 ) : 집체교육 * 신체검사 및 교육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논 문 표지만 제 출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경력증명서 등 증명서류 제출 가능한 경력에 한함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VMS, 1365 봉사내역 및 기타 봉사기관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 전부 인정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동아리대표 및 부대표는 가점 인정하지 않음 (2024 년 변경사항 ) ※ 단 ,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 ( 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 필수 )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 필수 )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 컬러 인쇄본도 가능 )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4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필수서류 아님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 전체 자필로만 기재할 것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등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기본증명서 ( 상세 ) , 신용정보조회서 각 1 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 인터넷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 (http://www.kcredit.or.kr/index.jsp) 또는 Nice 신용평가정보 (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16) 의사면허증 사본 ( 기 취득자에 한하며 ,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 ( 외국인에 한함 )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5,000 원 )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본원 양식 ), 결격사유확인서 , 전력조회동의서 각 1 부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 ‘ 오프라인 접수 ’ 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 지원서 작성 ’ 을 클릭 후 , 작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회의실 ( 건물 정문으로 들어와 출입증 게이트 뒤편 화물 엘리베이터 이용 ) - 서류 대리 제출은 가능하지만 , 인성검사는 본인 직접 시행 필요하므로 접수기간내에 1 회는 방문 필수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 점 만점 중 60 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 ( 본원 ) 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및 특정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B 형간염 검사 , 결핵 판정 검사 , 심전도 검사 등 특정 항목이 포함되게 )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 원 ▸ 입금계좌 :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 (02-2072-4738) 2024. 1. 15.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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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24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갈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채용직급 채용인원 직무설명 지원자격 필기시험 일 반 직 사 무 직 사무일반 J1 10 직무소개서 참고 - 행정학,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중 택1) 노무사 〃 2 공인노무사 - 보 건 직 영상의학과 〃 2 방사선사 방사선기술학 소아정신과 〃 1 - 특수교육학 진단검사의학과 〃 2 임상병리사 임상병리학 통합케어센터 〃 1 의료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론 언어청각센터 (언어음성검사치료실) 〃 1 언어재활사 1급 언어치료학 언어청각센터 (청각검사실) 〃 1 청각사, 청능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청각학 기 술 직 전기 〃 1 전기기사 전기자기학 의 공 직 의공학과 〃 2 의공기사, 전자기사,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정보통신기사, 전파전자통신 기사, 무선설비기사, 로봇소 프트웨어개발기사, 로봇하드 웨어개발기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의용전자공학 운영 기능직 조제보조 A1 2 - - 조리배식 〃 5 - - 간호 보조 일반 〃 5 - - 조무사 〃 2 간호조무사 - 보안 〃 5 - - 환경 유지 지원직 기계 SA1 2 공조냉동기계 (기능사 이상) 에너지관리 (기능사 이상) 가스 (기능사 이상) 용접 (산업기사 이상)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 전기 〃 4 전기 (기능사 이상) 전기공사 (산업기사 이상) 중 1개 이상 소지자 - 주차관리 〃 3 - - 환경미화 〃 28 - -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3.12.15. 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함 자격·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 입사지원 시 반드시 하나의 직종·직무를 선택하여야 함 임용대기 중 필요 시 한시적으로 촉탁직 또는 단시간근로자로 근무 가능하여야 함 일반직의 경우, 국내시행 TOEIC, TEPS, TOEFL 중 1개 성적표 (2021.11.30. 이후 취득한 성적표에 한함)를 반드시 제출 하여야 함 ※ 지원분야의 직무내용은 첨부된 직무소개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입사지원서 작성 시 첨부된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지원서 작성요령에 맞지 않게 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불합격처리 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기재 착오, 오입력·누락, 연락 두절, 합격자 발표 미확인 등으로 인한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사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경력기관명은 기재 가능) 2. 전형방법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1차 2차 3차 4차 5차 일반직 사무직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AI면접) 최종면접 신체검사 사무직 (노무사) - 사무직 외 필기시험 실무면접 (인성검사) 운영기능직 서류전형 (적/부) 인성검사 (적/부) 실무면접 환경유지지원직 ① 필기시험 : 채용분야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실시 (객관식 50문항 / 50분) ② AI면접(일반직_사무직) : AI면접 결과는 면접전형 참고자료로 활용, 실무면접 이후 시행 예정 ③ 인성검사(일반직_사무직 외) : 인성검사 결과는 면접전형 참고자료로 활용, 실무면접 이후 시행 예정 ④ 인성검사(운영기능직, 환경유지지원직) : 원내 고사장 집결 후 인성검사 실시 ※ 실무면접(공통) : 채용분야별 구술면접, 토론면접, 프레젠테이션(P/T), 필기·실기테스트, 체력검정 등 실시 ※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기회 부여 3. 전형일정 ※ 전형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전형단계 일정 ①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2023.09.05.(화) ~ 2023.09.18.(월) 18:00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3.09.27.(수) ③ 필기시험(일반직) 인성검사 (운영기능직, 환경유지지원직) 2023.10.07.(토) 2023.10.04.(수) ~ 2023.10.12.(목) ④ 필기시험 등 합격자 발표 2023.10.19.(목) ⑤ 실무면접 2023.10.24.(화) ~ 2023.10.27.(금) ⑥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2023.11.07.(화) ⑦ 최종면접 2023.11.14.(화) ~ 2023.11.17.(금) ⑧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2023.11.30.(목) ⑨ 신체검사 및 임용후보자 등록 2023.12.04.(월) ~ 2023.12.15.(금)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 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제출서류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제출서류 항목 공통 ① 자격증 또는 면허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 자격·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필수 제출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부 (해당자에 한함) ④ 경력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⑤ 취업보호대상자, 장애인, 본원 체험형 인턴 우수자 관련 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 (단, 중복일 경우 유리한 것으로 적용) 일반직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1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③ 국내시행 공인영어능력성적표 사본 1부 - 2021.11.30. 이후 취득한 국내시행 TOEIC, TEPS, TOEFL 성적표에 한함 ※ 응시원서 기재사항에 대한 증빙서류는 실무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최종면접 시 제출하며,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전형과정에서 심사가 요구되는 일부 서류에 대하여는 최종면접 전이라도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 필요 시 증빙서류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별도의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등에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우대사항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등록 장애인 지원자는 1~2차 전형에 한하여 가점을 부여하며, 병원 기준에 의거 우선 선발될 수 있음 (단,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본원 체험형 인턴 우수자는 1차 전형에 한하여 가점을 부여함 6. 합격자 등록 및 임용 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여야 하고 등록 유효기간은 2년이며, 병원이 필요할 경우 연장될 수 있음 (임용후보자 등록 후 임용대기기간 중 결원 등 공석 발생 시 정규직 임용) 최종합격 시에는 재직/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정상출근이 가능하여야 하며, 임용예정일에 임용일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임용예정일은 별도 안내 예정이며, 병원 또는 최종합격자 사정에 따라 일정기간 내 협의 가능) 최종합격 또는 임용된 후에라도 결격사유 조회 등을 통하여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명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을 취소함 7. 임용제한사유 「국가공무원법」제33조 및「인사규정」제19조에 따른 임용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인사규정」제42조 및 제43조에 따른 본원 정년퇴직 기준연령에 도달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른 취업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임용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임용과 동시에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인사규정 제19조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가.「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8. 기타사항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시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생년월일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 또는 언급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인사관리 상 지원직무 외 타 직무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동종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직무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야간 또는 휴일근무, 교대근무가 가능하여야 함 신체검사 전형은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및 자체 판정기준에 따라 합격 여부를 판정함 최종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거나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 등을 대비하여 예비합격자를 둘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3211,2715)으로 문의바람 2023. 9. 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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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11.30

“서울대학교병원 2023년도 하반기 블라인드 직원 채용 3차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및 4차 최종면접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실무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온라인 인성검사 안내 가. 일시 : 2023.11.08.(수) 09:00 ~ 2023.11.09.(목) 18:00 나. 대상 : 보건직, 기술직, 의공직 다. 방법 : 합격자 조회 화면 및 안내사항 참고 ※ 접속 ID : 개인별 부여 수험번호 라. 유의사항 1) 수험번호와 성명을 기입하기 전에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데스크톱 및 노트북으로 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검사 불가) 3) 반드시 검사기간 내 온라인 인성검사를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접속 웹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컴퓨터 자체의 문제나 온라인/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로 검사가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 부분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3. AI 면접 안내 가. 일시 : 2023.11.08.(수) 09:00 ~ 2023.11.09.(목) 18:00 나. 대상 : 사무직 다. 방법 : 합격자 조회 화면 및 안내사항 참고 ※ 접속 ID : 개인별 부여 수험번호 라. 유의사항 1) 수험번호와 성명을 기입하기 전에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기능이 지원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으로 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반드시 검사기간 내 AI면접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4) 접속 웹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컴퓨터 자체의 문제나 온라인/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로 검사가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 부분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4. (4차) 최종면접 합격자 가. 대상 : 실무면접 합격자 나. 일시 : 2023.11.15.(수) ~ 2023.11.16.(목)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 라. 상세일정 구 분 수험번호 집결일자 집결시간 집결장소 보건직 영상의학과 2005~2031 2023.11.15.( 수 ) 09:10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소아정신과 2036~2040 09:10 진단검사의학과 2041~2068 09:10 통합케어센터 2077~2085 10:00 언어청각센터 ( 언어음성검사치료실 ) 2089~2091 10:00 언어청각센터 ( 청각검사실 ) 2094~2098 10:00 기술직 전기 3006~3009 10:50 의공직 의공학과 4002~4021 10:50 환경 유 지 지 원직 기계 6006~6016 12:30 전기 6028~6074 12:30 주차관리 6076~6090 13:30 환경미화 6096~6104 13:30 6106~6131 14:30 6133~6144 15:30 운영 기 능 직 조제보조 5005~5072 2023.11.16.( 목 ) 08:30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조리배식 5082~5096 08:30 5097~5105 09:20 간호 보 조 일반 5109~5171 09:20 5174~5202 10:10 조무사 5209~5254 10:10 보안 5269~5283 10:10 5290~5383 11:00 사무직 사무일반 1002~1061 13:30 1062~1140 14:30 1149~1157 15:30 노무사 1162~1169 15:30 ※ 채용분야별 집결일자 및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마. 준비물 1) 수험표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2)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바.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 항목 공통 ① 자격증 또는 면허증 사본 1 부 ( 해당자에 한함 ) ☞ 자격 · 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필수 제출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 부 ( 해당자에 한함 )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 부 ( 해당자에 한함 ) ④ 경력증명서 1 부 ( 해당자에 한함 ) ⑤ 취업보호대상자 , 장애인 , 본원 체험형 인턴 우수자 관련 증명서 1 부 ( 해당자에 한함 )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단, 중복일 경우 유리한 것으로 적용) 일반직 ( 사무직 , 보건직 , 기술직 , 의공직 )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 ( 예정 ) 증명서 1 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 부 - 지원서 작성 당시 입력한 과목에 형광펜 등으로 표기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③ 국내시행 공인영어능력성적표 사본 1 부 - 2021.11.30. 이후 취득한 국내시행 TOEIC, TEPS, TOEFL 성적표에 한함 ※ 서류 미제출 시 면접전형에 응시할 수 없으며, 온라인 지원서 작성 당시 입력한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사. 교통편 안내 -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71 - 위치 : 네이버지도 5. 비 고 ◎ 합격자 조회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종면접 집결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면접시간 변경은 불가합니다. ◎ 최종면접 당일 진행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종면접 당일 원재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종면접 당일 교통편 지연에 따른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습니다.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 등을 감안하여 지정된 고사장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02-2072-2715,3211)으로 문의바랍니다. 2023. 11. 7.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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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1.07

2023 년도 8 월 대체근로자 채용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면접전형 일정공고 서울대학교병원 2023 년도 8월 대체근로자 채용 1 차 서류전형 합격자 및 2 차 면접전형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1. 1차 서류전형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2차 면접전형 일정 가. 집결일시 및 장소 지원분야 집결일시 집결장소 촉탁보건직 응급의학과 (SMICU) 2023.8.18.( 금 ) 08:45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촉탁간호직 데이터사이언스연구부 09:20 촉탁보건직 통합케어센터 09:40 촉탁환경유지지원직 환경미화 10:05 촉탁운영기능직 비상계획과 10:25 촉탁운영기능직 외래원무과 10:50 촉탁보건직 소아재활의학과 13:00 촉탁기술직 건축과 13:35 촉탁환경유지지원직 건축과 13:45 촉탁보건직 강남센터 14:00 촉탁운영기능직 급식영양과 14:35 촉탁보건직 핵의학과 14:55 촉탁운영기능직 핵의학과 15:10 촉탁환경유지지원직 설비과 ( 기계 ) 15:20 촉탁환경유지지원직 설비과 ( 전기 ) 15:30 촉탁보건직 소아청소년과 15:50 촉탁보건직 언어청각센터 16:25 ※ 원활한 면접진행을 위해 집결일시를 엄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병원 내 주차가 불가 하오니 , 대중교통을 이용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행시간은 및 장소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나. 준비물 수험표 ( 홈페이지에서 출력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 하단 제출서류 다. 제출서류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 운영기능직, 환경유지지원직 분야의 경우 해당 없음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학년 성적증명서(입사지원서 기재한 5개 교과목 형광펜 표시) 1 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 운영기능직, 환경유지지원직 분야의 경우 해당 없음 ③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남자에 한함) 1부 ④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해당자에 한함) 1부 ⑤ 면허증 및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1부 ☞ 자격·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필수 제출 ⑥ 공인 어학성적표 사본(해당자에 한함) 1부 ⑦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⑧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 ※ 제출서류가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입력한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 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신체검사는 본원에서 실시하며 , 「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 」 및 자체 판정기준에 따라 합격여부를 판정함 ※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인사규정 제19조에 따른 결격사유 등으로 인하여 합격이 취소된 경우 및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음(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신체검사 불합격자 및 미수검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 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 합격여부를 개별 통지함 3. 2차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 2023.8.28.(월), 병원 홈페이지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4. 문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2715) 2023. 8. 16.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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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8.16
병원소개 (25)

2002~현재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 전체보기 1978~2001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대한민국의 의료를 세계로 전체보기 1945~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전체보기 1910~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전체보기 1885~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전체보기 2002 ~ 현재 유기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 의료를 이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전문분야 특성을 살리고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공공의료에 대한 열정과 중증 희귀난치질환 분야의 경쟁력이 결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최첨단 진료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로 암 정복을 앞당기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비롯해, 저마다 특화된 의료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나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실용화하며, 세계 곳곳에 앞선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 시스템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02년 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6.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7.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10.5. 무인 약처방발행기 가동 10.25. 일본 동경대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10.28. 가정간호팀 신설 11.18.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2.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2003년 1.2. 지방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5.5.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5.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격적인 진료 시작 5.13. 의료용 스마트카드 '헬스원카드' 발급 시작 8.1. 외래에 고객상담실 개설 9.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12.10. 세계 최초 장기생산용 돼지 · 광우병 저항소 탄생에 주도적으로 참여 2004년 1.13. 국내 최대 항암치료시설 갖춘 암센터 개설 2. 세계 최초 복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 3.2. 유방센터 개소 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7.7. 전국 28개병원과 동시 협력병원 협약 체결 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 708 국에서 2072 국으로 변경 12.29. 지진해일 피해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년 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4.1. 콜센터(1588-5700) 운영 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5.24. 핵의학과, 전세계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설 기념식 7.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10.15. 어린이병원 개원 20주년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2006년 2.6. 당뇨·갑상선·내분비센터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1969년 첫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실시 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7. 신생아중환자실 국내최대규모로 확장 10.12. 6시그마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12.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12.13. 뉴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년 2.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2.21.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 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3. 위암수술 2만례 돌파 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7.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10.15. 전자사보 e-함춘시계탑 창간 11.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년 2.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5.15.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10주년 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6.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7.22. 심장사 간 이식 국내 첫 성공 8.4. 어린이병원 새단장 10.1. 암센터 기공 2009년 1.14.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선정 2. 보건복지가족부 공모 유방암 중개연구센터 선정 3.2. 임상의학연구관리시스템 'NEW-CRIS' 가동 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체결 5.7. 한국장기기증원 개소 6.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7.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7.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8.17. 건강증진센터 확장개소 12.21.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체결 2010년 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3.9.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신축 이전 4.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6.24. 모바일 예약홈페이지 오픈 7.9. 서울대병원 영장류센터, AAALAC FULL ACCREDITATION 획득 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8.30.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위 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10.6. 프라임사이트로 선정(퀸타일즈社) 10.11. 중국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10.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11.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체결 2011년 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3.25.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4.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4.11.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 5. 환자중심 첨단로비로 새단장 6.1. 중증외상센터 개소 6.23. SNUH 월드클래스센터 발굴 인증 7.20. 간이식 1,000례 돌파 8.4. SNUH, 첫 통합 HI 선포 8.29. 201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1위 10. SK텔레콤과 공동 국내최초 헬스케어 융합기술 연구 개발 합작사 설립 MOU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제공 11. 암병원 전용 수술실 4개 추가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12.21. 아부다비보건청 첫 송출환자 진료 12. 갑상선 수술 1만례,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 달성 2012년 1.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1.17. 스마트 모바일헬스 지향 '헬스커넥트' 출범 1. 뇌종양 수술 1만례 달성 2.28. 미국 뉴욕 오피스 개소 3. 브랜드파워 종합병원부분 12년 연속 1위 4.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체결 5.16. 서울대학교심장뇌혈관병원 기공 6. 포춘코리아,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병원부문 선정 7.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8. 국가브랜드경쟁력 NBCI 3년 연속 1위 8.14. 권역응급의료센터 6년 연속 최우수평가 9. 서울대학교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9.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등급 9.2. 정밀방사선치료(HPRT)센터 개소 1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10.10. 서울대학교병원 연수원, '메디컬HRD센터' 기공 10. 서울대학교병원 잡지사보 VOM창간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12.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 2012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1.18. 서울대학교병원 '2012 BEST ACLS(KALS) TRAINING SITE AWARD' 1. 서울대학교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체결 2.21.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 완비 3.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3.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서울대병원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4.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4.10. '2013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5.2.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8.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4년 연속 1위 9.11.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12. 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년 3.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공감+가동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 6.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6. 사우디아라비아에 7백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7. (성인)응급의료센터 업그레이드 7.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SNUH건강톡톡 제작 8.13. UAE 왕립병원 운영 본계약 체결 9.25. 인재원개원 9. 생체간이식 1천례 달성 9.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12.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년 2.18.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UAE 왕립병원 개원 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3. 201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고 등급 3. 신장이식 2천례 달성 4.14.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4.29. 꿈틀꽃씨 쉼터 개소 4.30.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6. 희망진료센터 개소 3주년 기념식 개최 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10.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11. 서울대학교병원뇌은행 개소 12. 첨단외래센터 기공 2016년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4.1.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4.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4.30. 제중원 131주년 기념식 개최 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 1위 9. 서울대병원-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2017년 2.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16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8.13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계약 3주년 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8.28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9.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9. 내과계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11.1 인권센터 개소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8년 1.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2.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개원 3주년 2.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3.11 성인 폐 소아에 이식 국내 첫 성공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7.13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본격 운영 8.27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2.13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전 병상 무균실화 2019년 2.25 대한외래 진료 개시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4.3 대한외래 개원기념식 5.10 과기정통부 등과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7.1 UAE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재계약, 2기 출범 7.18 서울대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8.13 서울대병원 의료발전위원회 위촉 8.27 서울대병원 미래위원회 위촉 10.1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 운영 10.2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정수가 연구 업무 협약 11.1 파견·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년 3.4 서울대병원인재원,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3.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5.1 외래통합안내도 발간 6.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6.30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8.1 융합의학기술원 융합의학과 개소 8.22 노원·성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8.31 도시바 컨소시엄과 중입자가속기 계약 체결 9.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5년 연속 1위 9.17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 10.1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11.19 서울대병원 외과혁신 포럼 개최 12.18 의료질지표 보고서 'Outcomes Book' 발간 2021년 1.5. 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달성 2.1. 서울대병원-야마가타 대학 MOU 2.4. 서울대병원,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 2.17. 종합지원시설동 기공식 2.26. 발달장애 중앙지원단-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업무협약 3.4. 서울대병원 백신 접종 시작 4.30. 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5.3. 소아급성백혈병 CAR-T 치료제 연구 시작 5.3. 서울대 암연구 경쟁력 세계 14위 등극 6.4. 서울대병원-한국수력원자력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개최 6.14. 서울대병원-건보, 분석협력센터 설치 운영 협약 체결 6.30. 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개최 7.22. 서울대병원 의료기술, 우즈벡 의료진에 전수 8.6. 서울대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9.13. 서울대병원, 2021 NBCI 1위 11.11.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11.22. 서울대병원,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건립에 도움 12.9. 소아백혈병 CAR-T 치료제,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2022년 3.2. 서울대병원-카카오,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 구축 3.4.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3.7. 서울대병원-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재생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MOU 3.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기공식 3.25.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4.5. 국내 최초 병원 생산 CAR-T 치료 성공 5.10. 서울대병원-카카오헬스케어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맞손 5.11. 어린이병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5.13.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5.19. 국내 의료기관 최초 소프트웨어 품목군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6.20. 국립소방병원 위탁 운영 결정 7.20. 라오스 국립대병원 설립 프로젝트 워크숍 9.1. 2년 4개월간의 기록 코로나19 백서 발간 9.6. 국가브랜드경쟁력 7년 연속 1위 12.23.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3년 2.23. 정밀의료 지식은행 기반 차세대 진료 시스템 구축 3.24.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5.3. 하버드-MIT 공동 설립 HST와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 5.12.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5.26. 서울대어린이병원-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Joint 심포지엄 개최 6.19.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 및 운영 협력 MOU 체결 7.25. 서울대병원-서울가정법원-서울시, 학대 피해아동 치료기관 수탁 MOU 체결 8.3.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개시 10.13. 서울대병원 '그룹 미션 비전' 선포 10.20. 국가브랜드경쟁력(NBCI) 8년 연속 1위 11.1.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 12.19.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12.19.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MOU 12.21.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년 1.9. 국내1호 디지털치료기기 첫 정식 처방 1.29.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2.7.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 3.14.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3.27.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4년 연속 1위 레이어 닫기 1978 ~ 현재 특수법인 서울대병원 설립 1978년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고자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때 제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1조의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설치하여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이는 곧 서울대학교병원이 법률적으로도 국가의료의 중심으로 공인되었음을 의미한다. 법인화와 때를 같이 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의 숙원이던 신축 병원이 완공되었다. 새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3층에 1,056병상의 입원 진료시설과 2천여 명의 외래환자 수용능력을 보유해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이자 의학 연구의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당시 영등포병원) 위탁 운영, 2003년에는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하였고, 2011년에는 암정복을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암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의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관아기의 탄생과 간이식,세계 최소형(最小型)의 인공심장을 개발, 부분 간이식 및 심장사 간이식, 세계 최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간암 새 검사법을 개발, 세계최초 단일기관 위암수술 2만례 달성, 갑상선수술 1만례 돌파 등 대한민국의료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의학연구 면에서도 서울대의대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5년 처음으로 SCI 논문 1,000편 시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1,6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첨단의학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구성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중앙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견인해 나가고 있다. 1978년 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7.14. 특수법인 김홍기 초대원장 취임 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7.17.~18.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년 2.5. 신축병동 외래 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4.1. 병원보 창간 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6.1. 병원업무 전산화 돌입 11.1. 의뢰진료제도 실시 11.20. 주보(현 주간소식) 창간 1980년 2.22.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의공학과) 5.30. 부설 병원연구소 설치(구본관) 8.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1.20. 국문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 1981년 2.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8.22. 관리동 개관식 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설치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년 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6.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8.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11.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년 3.9. 시청각교육실 설치 7.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년 4.4. 임상병리동 준공 9.3. 영어회화 시청각 교육 실시 11.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년 8.31. 새 인공 고관절 개발(정형외과) 10.12.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산부인과)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년 4.9.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6.9. 안은행 정식 출범 7.1. 정맥주사 혼합업무 실시 8.30. 여성불임 복원수술 5백례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년 2.3. 개심술 5천례 돌파 5. 대장암 세포주 첫 미국 공인 획득(외과) 5.9. 직원연수교육 시작 7.31. 노동조합 창립 총회 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9.26. 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 12.9. 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개원 12.21. 주보 복간 1988년 1.13.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의공학과) 2.3. 신장이식 2백례 돌파 3.17.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외과) 5.9. MRI 설치 11.18.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이비인후과) 1989년 2.1. 제1진료부원장 산하에 의학박물관 설치 4.27. 소아진료부 증축건물 완공 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년 5.28. 제8대 노관택 원장취임 7.14.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 첫 하계휴양지 설치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1 국에서 760 국으로 변경 11.20.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산부인과) 1991년 1.28.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의사연수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3.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팀 구성) 5.20. 부설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7.1.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 11.18. 신축 보라매병원 진료 시작 1992년 1. 컴퓨터 도입, 사무자동화 본격 시작 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4.6. 의학박물관 개관 5.18.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외과) 7.11.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외과) 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12.1.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 창립 총회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1993년 1.11. 미국 펜실베니아의대 및 의료원과 협약 체결 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6.10. 병원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7.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12.23.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신경과, 신경외과) 1994년 3.30.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흉부외과) 5.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7.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7.4.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시술 성공(치료방사선과) 8.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9.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9.1. 남성의학클리닉 개설 10.14. 소아 암 및 벽혈병 전문병동 개설 10.17. 지하주차장 준공 10.19. 세계 최초 사람심장크기 인공심장 양에 이식 성공(흉부외과, 의공학과) 1995년 1.6. 외래진료공간 확충위해 원장실 등 시계탑건물로 이전 1.10. 환자 보호자 위한 교양도서실 개설 4.21.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5.1. 건강증진센터 개설 3.1. 전문직위제 도입, 전문간호사 6명 임명 3.2. 어린이집 운영 3.21. 암 체외수술 최초 성공(비뇨기과, 외과) 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6.24. 마을버스 운행 7.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10.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종양내과) 1996년 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3.27. 분당병원 기공식 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12.1. 지방환자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년 8.4. 마취과 외래 개설 10.26.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흉부외과) 11.17. 암정복연구동 기공 12.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년 5.15.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5.27. 본관 2층에 안,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9.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병리과) 10.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진단방사선과) 10.14. 내과계외래 개보수공사 완공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11.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11.5. 국내 최초 간분할 이식 성공(외과) 1999년 1.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 원인 규명(산부인과) 1.29. 'VISION 21' 선포 4.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알레르기내과) 4.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11.17.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소화기내과)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12.27. 과기부 등 주최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선정 2000년 1.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2.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안과) 5.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류마티스내과) 10.14. 환자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년 2. 에이즈 바이러스(HIV-1) 새로운 아형 발견(감염내과) 2.21. 호스피스실 개소 3. 5.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외과) 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4.4. 서비스 리더 발대식 7.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레이어 닫기 1945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발족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서울의대와 그 부속병원은 해방 직후 정치적, 이념적 혼란기에 의학 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6.25전쟁 중에는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戰時聯合大學)’을 운영해 의학교육의 맥을 이어갔으며, 제주도와 부산에서 구호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피난민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4~1961년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설을 복구하고 교수진의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과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이 발전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제도가 정착되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개심술을 성공시켰고,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결국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남북분단, 전쟁, 경제적 곤궁 등 열악한 사회 여건 아래서도 대한민국 의학과 의료를 주도하면서 인술을 통해 국민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선진의학 도입과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체계적인 수련으로 많은 의학자들을 배출해 국내 각 의과대학의 의료진이 되게 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 1945년 10.17. 미군정이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년 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전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8.22. 경성대학 부속의원(연건동)을 서울대 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전 부속의원(소격동)을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 10.2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는 명주완(明柱完), 제2병원장에는 윤치왕(尹致旺) 교수 취임 1948년 5.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金斗種) 교수 취임 11.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李善根) 교수 취임 1949년 11.7. 서울대 의대 제1병원장에 김동익(金東益) 교수 취임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이갑수(李甲洙) 의대 학장을 비롯한 상당수의 교수들이 납북됨 1951년 부산에서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을 36육군병원으로 개편 2.23.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이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7. 구호병원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 합류하여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년 1.2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진병호(秦柄鎬) 교수 취임 1953년 8.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10.20. 병원관사에 임시진료서 개설 1954년 3.3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군측으로부터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9. 시계탑건물 수리 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년 9.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12.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년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년 1.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수련의 제도 실시 1959년 3. 최초의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8.7.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흉부외과) 1960년 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10.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성환(金星煥) 교수 취임 1963년 1.4.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이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현재의 국군지구병원) 1964년 1. 특진제도 시작(일반과 특정진료로 구분) 10.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한심석(韓沈錫) 교수 취임 1966년 1.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7.22. 특실병동 준공 11. 신축병원 설계 착수(설계전문가 화이팅 내한) 1967년 12.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년 3.16. 서울대학교병원 신축 기공식 4.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교실로 분리 독립 9.4. 병원장에 김홍기(金弘基) 교수 취임 1972년 12.20. 정신신경과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 1973년 1.25. 외래진료소 화재 4.30. 외래진료소 복구 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년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 3056호)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김정룡 교수팀) 레이어 닫기 1910 ~ 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1910년 단행된 ‘한일합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비극이 되었는데, 의료분야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의 강점으로 말미암아 우리 손으로 근대의학의 기틀을 세우려는 움직임은 좌절되고 말았다. ‘한일합방’ 직후 대한의원은 중앙의원을 거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편되었다. 대한의원 부속의학교 역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편되었다. 운영, 조직, 인력 등 병원과 의학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가 일본인 위주의 체계로 전환되었다.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병원장, 의사, 교수, 약제사, 조수, 사무관, 통역생 등 병원과 학교의 주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대체되었다 1916년 전문학교령이 공포되면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조선총독부의원 원장이 교장을, 의관 및 의원들이 교수를 겸직했고,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실습병원 역할을 담당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출범한 후, 1928년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별도로 부속의원을 마련했다. 종전보다 한국인 의사와 의학자의 수가 다소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일본인 주도하에 모든 업무가 이루어져 한국인이 부속병원 의사나 학교의 교수요원이 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부속의원의 한국인 의학생과 의사들은 선진의학을 열심히 익히고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해방 후 한국 의학계를 주도했다. 1910년 9.2. 대한의원을 중앙의원으로 개칭 9.30. 중앙의원을 조선총독부의원, 중앙의원 부속의학교를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로 개칭 1911년 3.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졸업생 27명) 3. 조선총독부의원이 치과 신설 조선총독부의원 본관(시계탑건물) 양측 좌우 날개 증축 1913년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정신병과 개설 1916년 4.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년 5. 조선총독부의원이 외과를 분리해 정형외과 신설 1920년 9. 조선총독부의원이 내과를 제1, 제2내과로 분리 1921년 조선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신축 착공 1923년 조선총독부의원 시료 외래진료소 완공 1924년 조선총독부의원 보통 외래진료소 완공 5.2. 경성제국대학 설립(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년 4. 조선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5.28. 경성의전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5.28. 총독부의원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6.21. 경성제대 부속의원 개원식 11.29. 경성의전 부속의원 개원식(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종친부 터) 1929년 4.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5.9. 경성의전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년 3.1. 경성제국대학의학부 제1회 졸업식 1931년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부수(副手)제도 시행 레이어 닫기 1885 ~ 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고종과 조선 정부는 1876년 문호개방 이후 국가 차원의 개화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섰는데, 이때 의료분야의 근대화에도 주목했다. 이에 1881년 일본에 파견한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을 통해 서양식 의료를 탐색하고, 1884년 정부 기관지《한성순보》를 통해 백성들에게 서양의학 교육이 필요함을 알렸다. 미국감리회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양식 병원 설립을 제안했을 때는 이를 윤허했다. 그러던 중 갑신정변이 발생했는데, 이때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이 자객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고위관료 민영익의 목숨을 구한 사건은 서양식 국립병원 개원의 촉매로 작용했다. 마침내 1885년 4월 고종과 조선 정부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지금의 외교통상부) 산하에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했다. 부지와 건물, 시설, 행정인력과 운영비 일체를 제공했고, 미국인 의사들을 고용해 환자 진료를 맡겼다. 제중원의 전반적인 운영과 감독은 당연히 정부 관리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당시의 선교사들도 각종 보고서에 제중원을 ‘정부병원(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표기했다. 결국 제중원은 조선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었다. 고종과 조선 정부는 국립병원 제중원에 특별히 두 가지 사명을 부여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서양의학을 가르쳐 유능한 의료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제중원 당시에 이미 국립병원의 사회적 책무는 의학의 선진화와 공공의료로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도 정부는 의료의 선진화와 공공의료의 제공이라는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899년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해 의사 양성에 힘썼고, 새 국립병원으로 광제원(廣濟院)을 개원해 빈민층 환자 진료와 종두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7년 대한제국은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광제원, 황실에서 운영하던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대한의원을 설립했다. 대한의원은 교육, 연구, 진료 삼위일체의 종합 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국가 보건의료사업 전반을 거느리는 권한까지 행사했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 근대화 사업은 일단 좌절되었지만,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진 의학 근대화 경험은 한국 의료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85년 4.1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할로 광혜원(廣惠院)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위치는 홍영식 자택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 4.26. 광혜원의 명칭을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 1894년 9.26 정부가 제중원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 위탁 경영 1899년 3.24. 관립의학교(醫學校) 관제 반포(학부 관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위치는 김홍집의 자택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28. 관립의학교 교장에 지석영(池錫永) 취임 4.24. 내부병원(內部病院) 설립(초기 의료진은 모두 한의(漢醫), 위치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 사간원 자리) 4.26. 내부병원 초대 원장에 내부 위생국장 최훈주(崔勳主) 부임 7.14. 관립의학교 첫 학생 모집 10.2. 관립의학교 개교식 1900년 1.15. 내부병원 제2대 병원장 이준규(李峻奎) 부임 6.30. 내부병원을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 7.9. 내부 보시원을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위치도 서울시 종로구 재동으로 이전) 1901년 2.28. 광제원장에 염홍대(廉洪大) 부임 1902년 6.12. 광제원과 별도로 관립의학교 부속병원 개원(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03년 1.9. 의학교 제 1회 졸업식 (졸업색 19명) 1905년 4.10. 정부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7.11. 정부가 제중원 환수대금 1천 7백원 지불 8. 광제원 산하에 한약소(漢藥所), 양약소(洋藥所), 종두소(種痘所) 설치 광제원 부속병원으로 피병원(避病院) 설치 1906년 6.1. 광제원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정식 분리 8.11. 광제원이 부인과(婦人科) 개설 8.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1907년 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교육, 연구, 진료 등 종합의료기관, 위치는 함춘원으로 현재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5.30. 대한의원 제2대 원장에 신임 내부대신 임선준(任善準) 취임 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13명) 배출 11. 대한의원 준공 12.27. 대한의원 교육부를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 1908년 10.25. 대한의원 개원식 1909년 2.1. 대한의원 의육부를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로 개칭 6.1. 대한의원 부속의학교가 교사(校舍)를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해 이전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발표(서양식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대한의원이 소아과, 피부과 개설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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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4.04.08
[병원뉴스]서울대어린이병원, 인공와우 이식 환아 치료 및 재활 후원금 전달받아

- YG엔터테인먼트, 희귀질환인공와우 환자의 치료 및 음악 재활 위해 1억원 후원- 서울대병원, 후원금 활용해 K-POP 기반 음악치료 프로그램 지원 예정 [사진 왼쪽부터] YG엔터테인먼트 지속가능경영팀 육경희 담당, 하혜령 리더, 서울대병원 최은화 어린이병원장, 이비인후과 이준호 교수, 이상연 교수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달 22일 YG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이비인후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인공와우 이식 환아의 치료 및 음악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에 1억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병원 인공와우센터에서 소아 인공와우 이식 대상자들에게 수술 및 재활비용을 지원하고, 청각 재활을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환자 지원 및 연구를 진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 인공와우를 이식한 모습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와우(달팽이관)는 귀의 가장 안쪽인 내이에 위치하며 듣기를 담당하는 청각기관이다. 이 부위가 손상되어 보청기로도 효과가 없는 난청 환자는 청각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해야 한다. 매년 유전성 난청, 희귀-난치성 질환, 생후 발생한 뇌막염 등으로 인해 고도의 난청을 앓는 100여명의 환아가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는다. 수술 후에는 청력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인공와우를 조율하는 정기 검사를 수년간 받아야 하며, 청력과 언어능력 향상을 위해 주 1~2회 꾸준한 재활치료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처럼 적절한 수술과 재활을 마친 환아들에게도 음악감상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인공와우를 통해 식별할 수 있는 음이 22개밖에 되지 않아 소리의 높낮이 구분이 힘들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은 인공와우 이식 환아들이 언어발달을 넘어 음악 청취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YG엔터테인먼트의 후원금을 통해 K-POP 기반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환자 연계 및 연구에 돌입한다. 이제껏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은 많았으나, 서울대병원과 YG가 손잡고 개발에 나선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던 새로운 단계의 재활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소아이비인후과 인공와우센터 이준호 교수와 희귀질환센터 채종희 교수가 각각 책임연구자와 공동연구자를 맡고, 오는 3월부터 소아이비인후과 인공와우센터 전담교수로 근무하는 이상연 교수가 연구담당자로서 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찾아주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음악 치료를 통해 더 많은 아이가 일상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후원 소감을 전했다. 이상연 교수는 난청 유전자 검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인공와우 이식을 넘어서 인공와우 이식 환아를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전후 평가 및 치료 등 각 세션에서 후원처의 선한 뜻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병원에 내원하는 희귀질환 환아의 상당수가 청각 장애를 앓고 있어 연구와 지원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선뜻 손 내밀어 주신 YG 측에 감사드리며,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은 희귀질환 환아들이 즐거운 음악으로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인공와우센터는 1988년 국내 최초로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시행한 이래 2023년까지 와우이식을 3,000례를 돌파하며 국내 와우이식수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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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2.05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조현병 고위험 환자 미세한 뇌조직 변화 확인

- 서울대병원, 초발정신증 및 정신증 고위험군 환자 대상 MRI 질감 분석최초 적용- 정신증 고위험군, 질감지표...초발정신증과 달리 전두엽 회색질 부피두께 변화는 없어 국내 연구진이 조현병 전단계 및 초기 조현병 환자의 미세한 뇌조직 변화를 질감 분석을 통해 포착했다. 일반 뇌영상 분석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이 미세한 변화는 조현병 조기 진단의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분당서울대병원 문선영 교수팀이 뇌자기공명(MRI) 질감 분석을 조기 조현병 환자들에게 최초로 적용해 뇌조직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과거 정신분열병으로도 불렸던 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및 행동과 같은 증상과 사회적 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대표적인 중증 정신질환이다. 발병과 함께 회백질 감소 등 다양한 뇌조직의 변화가 발견된다. 시간이 갈수록 인지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조기 발견과 발병 직후 4~5년간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조현병 전단계에서 초기에 일어나는 뇌 변화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연구팀은 ▲초발정신증군(조현병 초기 단계, 101명) ▲정신증 고위험군(조현병 전단계, 85명) ▲대조군(147명)의 MRI 영상을 바탕으로 조현병과 관련된 뇌 영역에 대한 질감 분석을 실시해 영역별 회색질 부피두께와 질감 특성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질감 분석(Texture analysis)이란, MRI 영상을 구성하는 작은 3차원 단위(복셀) 중 인접한 단위들의 상호관계를 조사하여 질감 특성을 분석하는 기법이다. 이 기법은 뇌조직의 부피 변화나 신호 강도에 기반한 분석으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한 변화까지 포착할 수 있다. 분석 결과, 초발정신증군은 대조군에 비해 전두엽을 비롯한 뇌 부위에서 회색질 부피 및 두께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반면 정신증 고위험군에서는 회색질 부피 및 두께 변화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전두엽 부위에서 회색질의 복잡성 및 상호의존정도을 반영하는 IMC1 질감지표가 대조군 및 초발정신증군에 비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IMC1 지표는 뇌조직의 국소영역의 복잡성이 크고, 영역 간 상호의존정도가 적을수록 그 값이 증가한다. [그래프] 정신증 고위험군의 전두엽 각 부위에서 양성 증상 심각도 및 IMC1 지표의 상관관계.양성 증상 심각도는 IMC1 지표가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양상이 나타났다. 특히 정신증 고위험군에서 전두엽 IMC1 지표는 양성 증상의 심각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즉 전두엽 회색질 국소영역의 복잡성이 증가할수록 양성 증상의 정도가 덜했던 것이다. 이 결과는 정신증 고위험군 단계에서 신경가소성의 일종인 피질재구성 현상의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신경가소성은 뇌가 환경상황에 따라 스스로 신경구조와 회로를 바꾸는 현상을 말한다. 연구팀은 정신증 고위험군에서 회색질의 부피와 두께의 변화가 없더라도, 높은 민감도를 가진 질감분석을 통해 조현병 증상에 관련된 미세한 회색질 변화를 포착하여 조기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선영 교수(제1저자)는 이번 연구는 조기 정신증 환자의 뇌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보다 민감하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제시한다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권준수 교수는 정신증 고위험군을 비롯한 조기 정신증에서 일어나는 초기의 뇌 구조적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면 초기 진단 및 치료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질감 분석은 특히 정신증 고위험군이 정신병으로 전환을 조기에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분자 정신의학(Molecular Psychiatry) 최신호에 발표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문선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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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0% 2023.10.31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자폐스펙트럼<!HS>장애<!HE> 조기 진단 하는'AI 리빙랩'개소

- 김붕년 교수팀, 자폐스펙트럼장애 정확한 진단 및 맞춤치료 목적 실험실 구축- 복합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수집 통해 객관적 자폐스펙트럼장애 바이오마커 발굴 기대 [사진1] 서울대병원 AI 리빙랩 [사진2] AI 리빙랩 내 상호작용실 서울대병원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자폐 조기선별진단보조맞춤치료 등을 목적으로 하는 AI 리빙랩(Living Lab)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AI 리빙랩 개소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주관 약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디지털헬스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기반 선별진단보조예측기술 발달 사업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의 딥러닝 및 영상분석기술의 도움을 받아 추진됐다. 자폐스펙트럼장애 관련 빅데이터 수집을 통해 환자의 조기진단 및 치료와 대규모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아동의 약 1~2%에서 발병하는 신경 발달장애다. 주로 사회적 관계 형성의 어려움, 정서적 상호작용의 문제, 반복적 행동과 제한된 관심 등이 특징이다. 발병 원인은 유전적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뇌의 구조 및 기능 발달 이상과 관련된다는 보고가 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과 치료에는 어려움이 많다. 전문가의 수가 적을뿐더러 근거가 명확히 제시된 효과적인 치료가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팀은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치료를 위한 디지털 헬스 데이터(상호작용 영상, 음성 데이터, 시선 추적 등)를 수집할 수 있는 AI 리빙랩을 구축했다. AI 리빙랩은 연구자와 참여자가 함께 결과물을 만드는 개방형 실험실을 의미한다. 이곳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아동의 모습을 고성능 촬영 시스템으로 다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시선처리나 언어 및 인지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특히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사용될 예정으로, 자폐 조기 선별과 진단 보조, 개인 맞춤형 치료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사진3] AI 리빙랩 내 관찰실 [사진4] 가족 상담실 AI 리빙랩은 ▲상호작용실 ▲시선추적실 ▲관찰실 ▲가족 상담실의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호작용실에서는 부모와 아동의 영상을 관찰할 수 있고 음성 데이터와 생체 신호들을 수집할 수 있다. 또한 시선추적실에서는 아동의 시선추적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으며, 가족 상담실에서는 부모 대상 ADI-R 등의 인터뷰 면접이나 아동 언어 검사가 이루어진다. 연구 참여자는 리빙랩 1회 방문으로 자폐 증상 및 언어 능력 등을 한 번에 평가받을 수 있어 시간경제적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이번 AI 리빙랩 구축은 자폐스펙트럼장애 대상 복합 디지털 헬스 빅데이터 수집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정량화된 개인 맞춤형 및 조기 치료와 예후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리빙랩 운영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 개발 촉진과 자폐스펙트럼장애 바이오마커 발굴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AI 리빙랩의 개소로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조기진단과 고위험군 조기 감별 진단이 가능해져 환아의 예후 및 경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장기적으로 자폐장애 뿐만 아니라 ADHD, 지적장애, 언어장애, 틱장애 등 다양한 신경발달장애의 공존 및 감별 진단을 위한 빅데이터 구축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거점병원 중앙지원단을 운영 중인 서울대병원은 권역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효율적인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발달장애 진료역량 및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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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6%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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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 ( 인턴 ) 선발 공고 *범죄경력 3부는 전부 자필 기재 및 서명 必 (지침 변경으로 인해 타이핑의 경우 반려될 수 있음) -> 접수 현장에서도 작 성 가 능 자기소개서의 경우 글꼴 크기 11p, 13p 중에 선택하여 작성 가능 봉사활동 관련하여, VMS, 1365 사이트에서 발급받은 봉사서류 및 기관에서 공식 발급한 서류로 제출하는 경우 가점확인서 작성 필요 없음 의사면허 발급 전이면 의사면허 공란으로 제출 서울대병원은 인턴 성적 상담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의는 자제 바랍니다. [ 중요 ] 지원 전 유의사항 ◦ 접수 기한 내 , 직원증 발급용 사진 이메일 제출 필수 ※ 메일 제목 : 24 년도 인턴 선발 지원자 ( 홍길동 ) 제출 메일 주소 : 02839@snuh.org ◦ 1 월 30 일 ( 화 ) 면접 당일 , 가운치수 측정 예정 ( 지원자 전원 필수 ) 1. 선발인원 : 총 166 명 ( 자병원 정원 포함 ) ※ [ 참고 ] : 병원별 선발인원 구분 선발인원 서울대병원 83 명 분당서울대병원 35 명 보라매병원 21 명 국립암센터 23 명 인천의료원 4 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진행할 예정 2.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4 년도 취득 예정자 ( 임용일 3.1. 까지 의사면허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임용취소될 수 있음 )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조 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4.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6.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6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교육수련팀 ( 주소 : 하단 지원방법에 기재 ) 슬라이드 시험 2024.01.29.( 월 ), 09:00 ~ 11:30 입실가능 : 08:30 부터 / 입실마감 : 09:00까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CJ Hall, 제일제당홀 면접시험 2024.01.30.( 화 ), 09:00 ~ 12:00 집결 시간 : 수험번호에 따라 상이. 별도 안내 예정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우덕윤덕병홀 합격자 발표 2024.01.3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채용 신체검사 * 2024.02.02.( 금 )~02.08.( 목 ) 中 1 일 : 신체검사 본원 *검사 및 결과 확인 날짜 설문조사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07.( 수 )~02.19.( 월 ) 中 1 일 : 결과확인 야간근무특수검진 2024.02.20.( 화 ) 본원 합격자 교육 * 2024.02.13.( 화 ) ~ 02.19.( 월 ) : 술기교육 및 전산교육 (5 일 중 2 일 참석 예정 ) 추후 안내 *교육 일정 희망일 설문조사 를 합격자 발표 이후 진행 예정 2024.02.14.( 수 ), 02.16.( 금 ) : 응급상황 대처 XR 교 육 (2 일 중 1 일 참석 예정 ) 2024.02.20.( 화 ) : 술기 테스트 2024.02.21.( 수 ) : 술기 테스트 탈락자 재시험 2024.02.22.( 목 ) : 집체교육 * 신체검사 및 교육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4.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논 문 표지만 제 출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경력증명서 등 증명서류 제출 가능한 경력에 한함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VMS, 1365 봉사내역 및 기타 봉사기관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 전부 인정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동아리대표 및 부대표는 가점 인정하지 않음 (2024 년 변경사항 ) ※ 단 ,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 ( 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 필수 )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 필수 )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 컬러 인쇄본도 가능 )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4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필수서류 아님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 전체 자필로만 기재할 것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등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기본증명서 ( 상세 ) , 신용정보조회서 각 1 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 인터넷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 (http://www.kcredit.or.kr/index.jsp) 또는 Nice 신용평가정보 (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16) 의사면허증 사본 ( 기 취득자에 한하며 ,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 ( 외국인에 한함 )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5,000 원 )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본원 양식 ), 결격사유확인서 , 전력조회동의서 각 1 부 6. 지원방법 ▸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 , ‘ 오프라인 접수 ’ 를 최종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 채용공고 상단의 ‘ 지원서 작성 ’ 을 클릭 후 , 작성 ▸ 오프라인 접수 : 제출 서류 구비 후 , 방문 접수 - 접수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 층 회의실 ( 건물 정문으로 들어와 출입증 게이트 뒤편 화물 엘리베이터 이용 ) - 서류 대리 제출은 가능하지만 , 인성검사는 본인 직접 시행 필요하므로 접수기간내에 1 회는 방문 필수 7.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100 점 만점 중 60 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 ( 본원 ) 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 ,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 및 특정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B 형간염 검사 , 결핵 판정 검사 , 심전도 검사 등 특정 항목이 포함되게 ) ▸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 본원에서 신체검사 받는 경우에 한하여 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 원 ▸ 입금계좌 :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 지원서 제출 시 이체확인증 제출 필수 10. 기타사항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기타 문의사항은 본원 교육수련팀 문의 (02-2072-4738) 2024. 1. 15.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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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24

모집요강 경쟁률 및 자주하는 질문 홍보브로셔 2024년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선발 공고 지원서 접수기간에 서울대병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 바랍니다. (접수에 필요한 서류 양식들은 접수기간 채용 홈페이지에 함께 업로드 예정) 서울대병원 채용 홈페이지 : https://recruit.snuh.org/main.do ▣ 선발인원 ▸ 166명 (본원 : 83명, 보라매병원 : 21명, 분당서울대병원 : 35명, 국립암센터 : 23명, 인천의료원 : 4명) ※ 본원 응급의학과 , 분당 신경과 : 보건복지부 「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 참여 진료과로서 , 공동수련모델을 적용하여 '23 년 3 월부터 개발된 수련과정에 따라 인천적십자병원 ,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파견수련을 일부 진행할 예정 ▣ 응시자격 ▸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24 년도 취득 예정자 ( 임용일 3.1. 까지 의사면허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 임용취소될 수 있음 ) ▸ 본원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20.6.15.신설)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20.6.15.신설) 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삭제) 10.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17.12.28.신설)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18.6.1.신설) ▷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 56 조 및 아동복지법 제 2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노인복지법 제 39 조의 17 및 장애인복지법 제 59 조의 3 에 해당되지 않는 자 ▸ 「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 제 14 조 ( 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 남 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 ( 또는 예정 ) 하였거나 면제된 자 -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24.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 병역 이행 예정자 (1996.1.1. 이후 출생자 ) 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6 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 사유 : 군징집 ),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필요 ) ▸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 제출 후 , 1 년간 (2024.3.1. ~ 2025.2.28.)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 인턴 지원 불가 ( 사유 : 군 징집 ) ※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 선발일정 구분 일정 장소 온라인 접수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본원 채용사이트 오프라인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24.01.24.( 수 ), 09:00 ~ 01.26.( 금 ), 17:00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24.01.29.( 월 ) 어린이병원 면접시험 2024.01.30.( 화 ) 의생명연구원 합격자 발표 2024.01.31.( 수 ), 12:00 본원 채용사이트 합격자 신체검사 * 2024.02.02.( 금 ) ~ 02.08.( 목 ) : 신체검사 본원 2024.02.07.(수 ) ~ 02.19.(월 ) : 결과확인 야간근무자특수검진 2024.02.20.(화) 오전~오후 본원 합격자 교육 * 2024.02.13.( 화 ) ~ 02.19.( 월 ) : 술기교육 및 전산교육 (5 일 중 3 일 참석 예정 ) 추후 안내 -2024.02.20.( 화 ) : 술기 테스트 -2024.02.21.(수) : 술기 테스트 탈락자 재시험 2024.02.22.( 목 ) : 집체교육 * 합격자 전원 참석 필수 , 내부사정에 의해 일정 변동될 수 있음 ▣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 점 의대성적 20 점 슬라이드 시험 15 점 면접 15 점 영어 1) 5 점 가점 2) 5 점 합계 100 점 1)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 유효기간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2) 가점 항목은 아래의 사항을 총 합산하여 최대 5 점 까지 부여 ▸ 의대성적 상위 10% 이내 : 2 점 ▸ SCI 논문 제 1 저자 : 2 점 , 공저 : 1 점 ( 최대 2 점까지 부여 ) ▸ 동시통역자격증 ( 동시통역대학원 )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 ( 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 1 점 ▸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 점 , 박사 : 2 점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 교내 표창 ,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 (1 년 이상 경력 ) 각 1 점까지 부여 ▸ 사회봉사경력 최대 1 점까지 부여 ※ VMS, 1365 봉사내역 및 기타 봉사기관에서 발급한 공식 문서 전부 인정 ※ 의대 및 의전원 재학기간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에 한하여 인정 ※ 단 ,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음 ( 제출 불필요 ) ▸ 과대표 , 학년대표 , 학년부대표 등 교내활동 최대 1 점까지 부여 ※ 동아리대표 및 부대표는 가점 인정하지 않음 ※ 단 , 학생부학장 직인 필수 ( 지도교수 직인 불인정 ) * * 본원 교육위원회 방침으로 , 학생부학장 직인이 없는 경우 , 어떤 경우에도 인정하지 않음 ( 서명 불인정 ) ▸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6, 7, 8, 18, 19 전체 공통 학부 졸업증명서 4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영어성적 및 가점서류 5, 9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외국 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 남자만 ) 군필 및 군면제 10 군 전역예정 11 군 미필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 12, 13, 14 (94년생인 경우,15번의 전공의 수련서약서 제출 필요)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기입력 금지 )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소개서 (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 수기입력 금지 ) 3) 의대 성적증명서 - 본과 4 년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 의대 , 의전원 ) 2023 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 해외대학의 경우 , 별도 절차를 통하여 진위 확인 예정 4) 학부 졸업증명서 ( 의전원 졸업생의 경우에만 제출 ) 5 ) 영어성적표 (TOEIC, TEPS, TOEFL 중 하나 ) ( 해당자만 제출 )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 최근 3 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6) 위임장 (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 7)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 8)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 장애인 노인학대 관련 범죄전력 조회 동의서 각 1 부 ( 총 3 부 ) 9) 가점 증명서류 (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SCI 게재 논문 표지 사본 (전문 출력 불필요)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 사본 제출 시 “ 원본대조필 ” 필수 ) - 사회봉사활동 증빙 (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 VMS 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 의대 / 의전원 재학기간 활동만 인정하며 , VMS 제출 시 해당 기간으로 조회 ) ( 헌혈 실적의 경우 미인정 ) - 학생회간부 등 증빙 (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 참조 ) ( 교내 활동의 경우 학생부학장 날인 필수 ) 10) 주민등록초본 ( 전역자의 경우 , 반드시 병적사항 표기 ) 11)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 ( 전역예정일 명기 ) 12)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현역 ㆍ 대체복무지원서 13) (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 신원진술서 및 개인정보 수집 ㆍ 이용 ㆍ 제공 동의서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상세), 신용정보조회서 각 1부 ※ 기본증명서 : 주민센터, 인터넷(http://efamily.scourt.go.kr/index.jsp)등에서 발급 ※ 신용정보조회서 : 한국신용정보원(http://www.kcredit.or.kr/index.jsp) Nice신용평가정보(https://www.credit.co.kr) 등에서 발급가능 1 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 94년생은 전공의수련서약서 작성 필요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5,000원) 이체 확인증 19)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본원 양식), 결격사유확인서, 전력조회동의서 각 1부 ▣합격자 사정원칙 ▸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 ▸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 ▸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 시(100 점 만점 중 60점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 인턴 모집 경쟁률 연도 정원 지원인원 합격인원 경쟁률 2019 182 182 180 1.0 : 1 2020 179 188 179 1.1 : 1 2021 179 200 179 1.12 : 1 2022 180 188 180 1.04 : 1 2023 172 192 172 1.12 : 1 교육수련팀에서 인턴 채용과 관련한 자주묻는 질문을 공유하고,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2023년도 상반기 채용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2023년도 인턴 합격자 평균 점수가 궁금합니다 . (1) 국시 점수 : T 점수로 162.6점 (2) 의대 성적 : 석차 백분율 39% (3) 영어 : TOEIC 950.6점 2. 토익 구간 별 점수가 궁금합니다.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이며, 세부 사항은 비공개 입니다. 다만, 참고하실 수 있도록 대표적인 구간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1) TOEIC 990 -> 5점 (환산점수) (2) TOEIC 950 -> 4.52점 (3) TOEIC 945 -> 4.46점 (4) TOEIC 880 -> 3.68점 3. 의대 통합석차 성적표 발행이 안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의과대학(단과대학) 학사지원부 쪽에 연락하셔서 의대, 의전원 통합석차를 받아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학교 정책상 통합석차 발급이 불가한 경우, 발급 가능한 석차가 기재된 성적표를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4. 평균 가산점이 궁금합니다. 합격자 172명 중, 150명이 가점을 받았으며, 평균 가점 1.15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5. 봉사활동 세부 배점이 궁금합니다. 봉사활동의 경우 200시간 이상 시, 만점인 1점을 부여하고 200시간 미만인 경우 소수점으로 반영됩니다. 다만, 구체적인 소수점 구간은 비공개이며 헌혈은 봉사시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6. 슬라이드 시험은 무엇이며 어떻게 공부 해야 하나요? 객관식 50문제가 출제되며, 문항당 2분이 주어집니다. 약 25문제는 강의실 화면의 사진을 보고 푸는 문제이고, 나머지 문항은 문제지만 보고 푸는 객관식 유형입니다. 의대 교육 과정 및 국가고시 시험 범위에서 출제되며 2023년도 합격자 평균은 100점 만점에 73점 입니다. 7.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나요? 일반적인 인성 면접을 실시합니다. 지원자가 작성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가 기본입니다. 2024년도 인턴 선발 홍보 브로셔 다운로드 ※ 브로셔내용 수정 : 영어시험 성적 유효기간 : 5년 -> 3년 수정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 > 인재채용 > 인턴채용
정확도 : 0% 2024.01.23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갈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채용직급 채용인원 직무설명 지원자격 필기시험 일 반 직 사 무 직 사무일반 J1 10 직무소개서 참고 - 행정학, 경제학 경영학, 회계학 (중 택1) 노무사 〃 2 공인노무사 - 보 건 직 영상의학과 〃 2 방사선사 방사선기술학 소아정신과 〃 1 - 특수교육학 진단검사의학과 〃 2 임상병리사 임상병리학 통합케어센터 〃 1 의료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론 언어청각센터 (언어음성검사치료실) 〃 1 언어재활사 1급 언어치료학 언어청각센터 (청각검사실) 〃 1 청각사, 청능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청각학 기 술 직 전기 〃 1 전기기사 전기자기학 의 공 직 의공학과 〃 2 의공기사, 전자기사,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정보통신기사, 전파전자통신 기사, 무선설비기사, 로봇소 프트웨어개발기사, 로봇하드 웨어개발기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의용전자공학 운영 기능직 조제보조 A1 2 - - 조리배식 〃 5 - - 간호 보조 일반 〃 5 - - 조무사 〃 2 간호조무사 - 보안 〃 5 - - 환경 유지 지원직 기계 SA1 2 공조냉동기계 (기능사 이상) 에너지관리 (기능사 이상) 가스 (기능사 이상) 용접 (산업기사 이상) 이산화탄소가스아크용접기능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 전기 〃 4 전기 (기능사 이상) 전기공사 (산업기사 이상) 중 1개 이상 소지자 - 주차관리 〃 3 - - 환경미화 〃 28 - -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3.12.15. 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기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함 자격·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공고일 기준 해당 자격·면허 소지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 입사지원 시 반드시 하나의 직종·직무를 선택하여야 함 임용대기 중 필요 시 한시적으로 촉탁직 또는 단시간근로자로 근무 가능하여야 함 일반직의 경우, 국내시행 TOEIC, TEPS, TOEFL 중 1개 성적표 (2021.11.30. 이후 취득한 성적표에 한함)를 반드시 제출 하여야 함 ※ 지원분야의 직무내용은 첨부된 직무소개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입사지원서 작성 시 첨부된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지원서 작성요령에 맞지 않게 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불합격처리 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기재 착오, 오입력·누락, 연락 두절, 합격자 발표 미확인 등으로 인한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사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경력기관명은 기재 가능) 2. 전형방법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1차 2차 3차 4차 5차 일반직 사무직 서류전형 필기시험 실무면접 (AI면접) 최종면접 신체검사 사무직 (노무사) - 사무직 외 필기시험 실무면접 (인성검사) 운영기능직 서류전형 (적/부) 인성검사 (적/부) 실무면접 환경유지지원직 ① 필기시험 : 채용분야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실시 (객관식 50문항 / 50분) ② AI면접(일반직_사무직) : AI면접 결과는 면접전형 참고자료로 활용, 실무면접 이후 시행 예정 ③ 인성검사(일반직_사무직 외) : 인성검사 결과는 면접전형 참고자료로 활용, 실무면접 이후 시행 예정 ④ 인성검사(운영기능직, 환경유지지원직) : 원내 고사장 집결 후 인성검사 실시 ※ 실무면접(공통) : 채용분야별 구술면접, 토론면접, 프레젠테이션(P/T), 필기·실기테스트, 체력검정 등 실시 ※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기회 부여 3. 전형일정 ※ 전형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전형단계 일정 ①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2023.09.05.(화) ~ 2023.09.18.(월) 18:00 ②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023.09.27.(수) ③ 필기시험(일반직) 인성검사 (운영기능직, 환경유지지원직) 2023.10.07.(토) 2023.10.04.(수) ~ 2023.10.12.(목) ④ 필기시험 등 합격자 발표 2023.10.19.(목) ⑤ 실무면접 2023.10.24.(화) ~ 2023.10.27.(금) ⑥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2023.11.07.(화) ⑦ 최종면접 2023.11.14.(화) ~ 2023.11.17.(금) ⑧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2023.11.30.(목) ⑨ 신체검사 및 임용후보자 등록 2023.12.04.(월) ~ 2023.12.15.(금)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 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제출서류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제출서류 항목 공통 ① 자격증 또는 면허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 자격·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필수 제출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부 (해당자에 한함) ④ 경력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⑤ 취업보호대상자, 장애인, 본원 체험형 인턴 우수자 관련 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 (단, 중복일 경우 유리한 것으로 적용) 일반직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 1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③ 국내시행 공인영어능력성적표 사본 1부 - 2021.11.30. 이후 취득한 국내시행 TOEIC, TEPS, TOEFL 성적표에 한함 ※ 응시원서 기재사항에 대한 증빙서류는 실무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최종면접 시 제출하며,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전형과정에서 심사가 요구되는 일부 서류에 대하여는 최종면접 전이라도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 필요 시 증빙서류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별도의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등에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우대사항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등록 장애인 지원자는 1~2차 전형에 한하여 가점을 부여하며, 병원 기준에 의거 우선 선발될 수 있음 (단,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본원 체험형 인턴 우수자는 1차 전형에 한하여 가점을 부여함 6. 합격자 등록 및 임용 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여야 하고 등록 유효기간은 2년이며, 병원이 필요할 경우 연장될 수 있음 (임용후보자 등록 후 임용대기기간 중 결원 등 공석 발생 시 정규직 임용) 최종합격 시에는 재직/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정상출근이 가능하여야 하며, 임용예정일에 임용일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임용예정일은 별도 안내 예정이며, 병원 또는 최종합격자 사정에 따라 일정기간 내 협의 가능) 최종합격 또는 임용된 후에라도 결격사유 조회 등을 통하여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명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을 취소함 7. 임용제한사유 「국가공무원법」제33조 및「인사규정」제19조에 따른 임용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인사규정」제42조 및 제43조에 따른 본원 정년퇴직 기준연령에 도달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른 취업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임용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임용과 동시에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인사규정 제19조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가.「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8. 기타사항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시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생년월일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 또는 언급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인사관리 상 지원직무 외 타 직무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동종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직무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야간 또는 휴일근무, 교대근무가 가능하여야 함 신체검사 전형은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및 자체 판정기준에 따라 합격 여부를 판정함 최종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거나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 등을 대비하여 예비합격자를 둘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3211,2715)으로 문의바람 2023. 9. 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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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11.30

“서울대학교병원 2023년도 하반기 블라인드 직원 채용 3차 실무면접 합격자 발표 및 4차 최종면접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실무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온라인 인성검사 안내 가. 일시 : 2023.11.08.(수) 09:00 ~ 2023.11.09.(목) 18:00 나. 대상 : 보건직, 기술직, 의공직 다. 방법 : 합격자 조회 화면 및 안내사항 참고 ※ 접속 ID : 개인별 부여 수험번호 라. 유의사항 1) 수험번호와 성명을 기입하기 전에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데스크톱 및 노트북으로 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검사 불가) 3) 반드시 검사기간 내 온라인 인성검사를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접속 웹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컴퓨터 자체의 문제나 온라인/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로 검사가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 부분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3. AI 면접 안내 가. 일시 : 2023.11.08.(수) 09:00 ~ 2023.11.09.(목) 18:00 나. 대상 : 사무직 다. 방법 : 합격자 조회 화면 및 안내사항 참고 ※ 접속 ID : 개인별 부여 수험번호 라. 유의사항 1) 수험번호와 성명을 기입하기 전에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기능이 지원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으로 응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반드시 검사기간 내 AI면접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4) 접속 웹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컴퓨터 자체의 문제나 온라인/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로 검사가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 부분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4. (4차) 최종면접 합격자 가. 대상 : 실무면접 합격자 나. 일시 : 2023.11.15.(수) ~ 2023.11.16.(목)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 라. 상세일정 구 분 수험번호 집결일자 집결시간 집결장소 보건직 영상의학과 2005~2031 2023.11.15.( 수 ) 09:10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소아정신과 2036~2040 09:10 진단검사의학과 2041~2068 09:10 통합케어센터 2077~2085 10:00 언어청각센터 ( 언어음성검사치료실 ) 2089~2091 10:00 언어청각센터 ( 청각검사실 ) 2094~2098 10:00 기술직 전기 3006~3009 10:50 의공직 의공학과 4002~4021 10:50 환경 유 지 지 원직 기계 6006~6016 12:30 전기 6028~6074 12:30 주차관리 6076~6090 13:30 환경미화 6096~6104 13:30 6106~6131 14:30 6133~6144 15:30 운영 기 능 직 조제보조 5005~5072 2023.11.16.( 목 ) 08:30 의학연구혁신센터 1 층 서성환연구홀 조리배식 5082~5096 08:30 5097~5105 09:20 간호 보 조 일반 5109~5171 09:20 5174~5202 10:10 조무사 5209~5254 10:10 보안 5269~5283 10:10 5290~5383 11:00 사무직 사무일반 1002~1061 13:30 1062~1140 14:30 1149~1157 15:30 노무사 1162~1169 15:30 ※ 채용분야별 집결일자 및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마. 준비물 1) 수험표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2)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바.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 항목 공통 ① 자격증 또는 면허증 사본 1 부 ( 해당자에 한함 ) ☞ 자격 · 면허를 요하는 분야는 필수 제출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 부 ( 해당자에 한함 )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 부 ( 해당자에 한함 ) ④ 경력증명서 1 부 ( 해당자에 한함 ) ⑤ 취업보호대상자 , 장애인 , 본원 체험형 인턴 우수자 관련 증명서 1 부 ( 해당자에 한함 )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단, 중복일 경우 유리한 것으로 적용) 일반직 ( 사무직 , 보건직 , 기술직 , 의공직 )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 ( 예정 ) 증명서 1 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 부 - 지원서 작성 당시 입력한 과목에 형광펜 등으로 표기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③ 국내시행 공인영어능력성적표 사본 1 부 - 2021.11.30. 이후 취득한 국내시행 TOEIC, TEPS, TOEFL 성적표에 한함 ※ 서류 미제출 시 면접전형에 응시할 수 없으며, 온라인 지원서 작성 당시 입력한 내용과 상이한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사. 교통편 안내 -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 1층 서성환연구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71 - 위치 : 네이버지도 5. 비 고 ◎ 합격자 조회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종면접 집결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면접시간 변경은 불가합니다. ◎ 최종면접 당일 진행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최종면접 당일 원재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최종면접 당일 교통편 지연에 따른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습니다.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 등을 감안하여 지정된 고사장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02-2072-2715,3211)으로 문의바랍니다. 2023. 11. 7.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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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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