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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
  • 이은영( 李恩榮 / Lee, Eun Young ) [류마티스내과]

    세부전공류마티스 관절염,강직성 척추염,루푸스,쇼그렌 증후군,다발성 근염 및 피부근염,기타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루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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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3)
[건강톡톡][12편]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A에서부터 Z까지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의대 교수 이은영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치료가 쉽지 않은 난치병 중 하납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큰 불편 없이 일생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게을리 한다면, 다른 장기까지 손상되는 합병증으로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인데요.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류마티스관절염, 오늘은 치료법을 중심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님 자리해주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1.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류마티즘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입니다.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기에, 완치시킬 수 있는 딱 맞는 치료제가 없는 게 사실인데요. 네에 아직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는 없지만 증상이나 염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들은 많이 발전됐습니다. 처음에 많이 사용되는 약물들이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진통소염제 라고 하는 약물들이 있는데요. 그런 약물들이 염증 또는 붓기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구요. 여기에 스테로이드 부신호르몬제라고 하는 약물을 소량으로 같이 쓸 수가 있고, 두 번째는 질병 경과를 조절하는 약물해서 항류마티스 약제라 부르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약물들이 메토트렉세이트(MTX)약과 레플루노마이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이런 약물들이 쓰이게 됩니다. 셋번째는 생물학적 제제라고 해서 우리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제거하거나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를 만들게 되는데, 그 약물들이 쓰여지게 됩니다. 특히 항류마티스약제를 화학적으로 만든다고 해서 화학적 항류마티스약제, 생물학적제제는 생물학적 류마티스제제 이렇게 2가지로 다른 이름으로도 불리게 되는데, 생화학적 약물들은 간기능, 골수기능억제, 폐질환 등 부작용이 전반적으로 있습니다. 생물학적제제는 한 개의 타겟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부작용 이외에는 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폐렴과 같은 염증, 결핵 등 감염증에 대한 면역성이 떨어져서 그런 부작용이 생기는 것 이외에는 생물학적 제제는 상당히 그런 부작용이 없는 약물입니다. 여러 가지 약제들을 소개해주셨는데요? 이 약제를 굉장히 오래 써야 되지요? 네에. 2. 평생 약을 먹고 조절해야 하는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질환으로 생각하면 환자분들이 이해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약만 잘 먹으면 고혈압 환자들도 장수하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처럼요. 네에 그렇습니다. 3.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염증을 유발합니다. 당연히 치료제로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제가 사용되는데,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진통소염제와 류마티스약제의 많은 부작용이 먹으면 속이 쓰리고 위가 아파다는 위장관 부작용이 많구요. 소염제의 경우에 심혈관 부작용이 있습니다. 심근경색증 뇌경색증의 빈도가 약간씩 오르기 때문에 그러한 부작용이 있어서 비스테로이드 항염제를 선택할 때는 그런 점을 생각해야 되겠구요. 그러나 위장관 부작용은 최근에 막을 수 있는 PPI 제제라고 해서 막을 수 있는 약물들이 같이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을 수 있고요. MTX약과 레플루노마이드와 같은 항류마티스약제에는 간기능, 혈구의 감소증, 간질성 폐질환 등은 관리를 하시면서, 의사가 체크를 하기 때문에, 문제가 거의 없이, 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올로지 에이전트의 경우에는 특히 감염증을 조심해야 합니다. 감염증을 잘 인지를 못하는 상태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폐렴 결핵 등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생물학적 제제를 쓸 때는 이런 감염증에 대해 주의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물들을 단계적으로 쓰게 되는데요, 관리라는 차원이라는 것은 단계적으로 쓰면서 질병의 활성도(심한정도)가 점점 심해지면 심해질수록 약의 강도도 강하게 쓰는 것이지요. 요즘에는 타겟 치료라고 부릅니다. 혈당을 조절하면 당뇨를 조절하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면 동맥경화나 고지혈증을 조절하듯이, 관절염을 조절하는 것도 이러한 활성도 지수라는 개념이 숫자로 되어있는데요. 숫자로 계산을 해서 환자분들 마다 심한 정도를 객관적으로 수치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수치가 높아서 상당히 심한 정도, 중간 정도, 약한 정도로 나눠서 약물의 치료를 선택하거나 약물을 점점 늘리거나 줄이거나 결정하는 것이지요. 3-1. 어떻게 보면 맞춤 치료 같은 개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단 환자에게 어떤 질병의 활성도를 평가하고 그거에 따라 약을 조절하고 조절하고 그런 패턴으로 가는 것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네에. 4. 이런 약제를 사용하면서 조기에 치료하는 게 중요한데, “완치될 수는 없는 거냐?” 이렇게 묻는 환자들 많으셔요. 요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가 좋아지면서 완치율도 올라가는 것으로 애기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어떻게 보세요? 생물학적제제가 이용되면서 거의 완치되는 비율이 많습니다. 완치는 약을 먹지 않고 증상이 없는 상태 또는 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없는 상태로 나눌 수 있는데요. 먼저 본인이 증상을 느끼지 않으면서 완치라고 부를 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약을 쓰지 않는 경우 보다는 약을 쓰면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일년 이년 지나가면서 약을 서서히 줄여가며 약을 끊을 수 있는 사람들도 있구요. 그러나 대부부의 경우에는 소량의 약을 계속 써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 생물학적제재의 장기 사용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많이 우려하는데요. 살펴보면 이런 생물학적제제를 5~10년 이상 사용해도 큰 부작용이 없이 잘 유지할 수 있다. 즉 관절 증상은 거의 없으면서 약물 치료를 계속할 수 있다 라는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4-1. 치료가 잘 되는 사람도 있고, 치료를 하는데도 잘 조절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텐테, 서울대병원 같은 경우에는 치료가 잘 안 되는 환자들이 많이 오지 않습니까? 네에 5. 교수님만의 또 우리 병원만의 치료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 최신치료는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그 동안 TNF, 인터루킨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제, 이런 약물들이 개발됐는데요. 그 이외에도 최근에 새로운 약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최신 첨단 치료를 임상시험센터를 통해서 약물치료를 이용하구 있구요. 또한 관절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 일부의 환자는 류마티스관절염이라 생각된다 하더라도 관절염이 아닌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컨대 통풍 같은 관절염을 몇 년 앓고 있다가 정확히 진단해보니 통풍이 아니라든지,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생각을 했다가 결국 통풍이 오는 경우, 그런 경우는 실제로 조직검사나 생검을 해서 진단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서울대병원에서는 이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관절경을 이용해서, 난치성, 진단이 불명확한 환자들에게 직접 관절생검을 해서 진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교육실에 상주 간호사를 두고 이러한 관절염 환자들의 경과가 갑자기 나빠진다든지, 합병증이 생긴다든지 하는 것을 경과를 추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으시면서 문제가 생기시면 항상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6. 저도 환자들을 만나면서 가장 어려운 점 중에 하나입니다만...‘류마티스관절염이 치료가 어렵다’, ‘불치병이다’라고 알려진 탓에, 근거 없고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현혹되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치료를 중단하고 이른바 ‘카더라 통신’에 의지해 오다,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병이 악화돼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또 민간요법이라는 게 황당하고 혐오스런 방법들도 적지 않습니다. 민간요법이란 말 자체가 어떠한 연구나 객관적인 수치로 관절염이 좋아진다는 것이 알려져 있지 않는 치료 분류에 속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오히려 약물 치료를 정확하게 해서 할 수 있는 치료 기간을 놓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건강보조식품, 보약에 너무 의존한다든지, 봉침이나 뜸 이런 것이 일시적으로 통증에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염증에 관한 경과에는 효과가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민간요법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는 치료시기를 놓치는 이유가 되기 때문에 사용하시면 안되겠습니다. 7. 건강기능식품들도 많이 복용하는데, 특히 오메가3나 글루코사민의 효능을 묻는 환자들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교수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메가 3, 글루코사민 등은 일부에 효과가 알려져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이중맹검 연구라고 해서 최근에 의학 연구가 확실히 모르는 약물을 투여하면서 대조약을 같이 쓰게 되는 연구를 같이 합니다. 대조군 연구라고 하는데, 그런 연구에서 효과가 입증이 되어야 되는데, 아직 그런 것이 입증되어 있지 않고요. 특히 오메가 3라고 하는 것은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라는 실험실 연구가 있으나 오메가 3를 쓴다고 해서 통증이 좋아지지는 않거든요. 보조적으로 쓰는 것은 본인이 쓸 수는 있고 특히 글루코사민도 그렇습니다. 많은 건강 보조 식품 중에 최근에 부모님에게 선물하는 1위라고 알고 있는데, 글루코사민도 일부에서 관절보호 효과가 있다 이런 보고들이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가 자꾸 쌓여 가면 갈수록 그런 효과들이 거의 없다는 쪽으로 사람들이 보고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글루코사민을 사용을 해서 효과를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구요. 만일 효과가 있다면 그냥 쓰시는 것은 사용할 수 있지만 검증된 치료 방법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8.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에겐 운동도 중요한 치료 방법 중 하난데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조조강직, 아침에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한 두 시간 몸을 움직이면 호전됩니다. 그건 운동으로 통증이나 병증을 완화시킬 수 있단 얘기죠. 운동은 관절염이 아주 심해서 꼼짝 못하는 경우에는 운동을 할 수가 없지요. 그렇지 않은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상태 급성기라 하고 만성기라고도 부를 수 있습니다. 급성기 통증이 아주 심할 때는 관절이 굳어지지 않게 굽혔다 폈다를 수동적으로 하든지 능동적으로 하든지 정도의 운동을 하면 되겠고요. 만성기라고 해서 호전이 된 상태에서는 본인이 운동을 해야됩니다. 그때는 중요한 치료의 개념은 관절 주위에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관절에 무리가 되는 부화를 줄이는 목적으로 관절 주위의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관절이 경직, 경직이라는 것은 뻣뻣해지는 것이고 이것이 진행되면 강직이 됩니다. 강직은 굳어지는 변화가 되는데요. 사용하지 않으면 굳어지는 것이 관절의 특징이기 때문에 이런 관절이 강직을 예방하는 효과, 관절이 파괴되어서 오는 변형이나 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관절의 운동은 굉장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시기에 따라서 관절의 운동을 계속 해줘야 합니다. 9.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이 중년 여성에서 많다보니, 명절만 되면 환자들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운동들을 예를 들어 주신다면요? 일단 운동이라는 것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억지로 하는 노동이라고 생각하면 자기 몸에 운동도 노동도 운동이 되는 것이지만, 기분도 유쾌하지 않을 것이고..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갖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피하셔야 할 것은 관절에 반복적인 운동은 상당히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관절을 힘을 많이 줘서 하는 운동. 특히 잘 따지지 않는 병을 딴다든지, 행주를 세게 쥐어짠다든지, 그러한 한 관절에 힘을 주는 운동이나 반복적으로 하는 운동은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가벼운 운동 즉 도수체조라든지 그러한 것은 하실 수 록 좋을 것 같습니다. 10. 네에 류마티스관절염이 오랫동안 진행된 만성질환이다 보니 이게 혹시 생명하고도 연관이 있을지, 수명에 대해 걱정하는 분이 있는데요. 수명의 차이가 일반인에 비해서 나나요? 류마티스관절염을 앓으시는 분은 심하게 앓으셨을 때 그 자체가 생명에는 위협을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또는 류마티스관절염 자체에 의한 다른 합병증 때문에 일반적으로 한 5년 정도가 일반 수명 보다 짧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감염과 심혈관합병증입니다. 심혈관합병증은 류마티스관절염 자체의 염증이 심혈관합병증을 유발시킵니다. 즉 동맥경화를 더 촉진시키는 것이지요. 평균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기 나이에 10살 많은 사람들의 동맥경화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고요. 이런 동맥경화가 오게 되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협심증 등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것이 10년 이상 일찍 온다고 생각하면 되겠고, 그 이외에도 만성질환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 고혈압이 잘 생기게 되기 때문에 당뇨의 조절이나 고혈압을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또 운동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골다공증은 소리 없이 오는 질환이라고 하지요. 이것이 심각해지면 뼈 특히 척추 뼈 같은 곳에 압박골절이 오게 되면, 나이 들어서 생활에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골다공증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대처를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면 류마티스괄절염으로 인한 장기적인 합병증이나 이런 것들은 좀 관절염 자체를 잘 치료하거나 조절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네에. 관절염을 치료하시면서 관절염 자체에 의한 염증 특히 동맥경화는 훨씬 더 진행을 늦게 할 수 있다 하는 것이 생각되어 지고 있고요. 그러면서 골다공증의 관리 증상이 없다 하더라고 골다공증에 대한 칼슘이나 비타민D 섭취 등을 하시면서 진료를 받으면 여러 문제점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11. 네에 지금까지 약물치료나 운동요법, 생활습관 등에 대해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마지막으로 환자분들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네. 최근에 식이요법 같은 생활습관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으냐 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저희가 식이요법이라는 것은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이 체중이 많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운동을 못하니까요. 과체중이나 비만증을 동반하게 되는데, 그러한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이 많은 사람은 관절염 조정이 안 된다고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체중 조절, 식사를 하실 때 가능한 소식을 하는 게 좋고요. 혈당 조절하는 것이 좋고요. 균형 있는 식단이 중요합니다.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보다는 식물성 식단을 해서 균형 있는 식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고요. 치료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장기적인 치료를 받고 본인이 관리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만성질환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정신건강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의사와 애기하면서 해결하려고 하는 노력, 마음을 우울하지 않게 하는 노력 정신자세, 이런 것들이 병을 관리하는데 중요합니다. 네에 오늘 류마티스관절염에 있어서 치료에 있어서는 a부터 z까지 다 들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정리를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 자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무엇보다 조기에 발견하는 게 중요하고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현혹되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이 난치병임에는 분명하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류머티즘에 권위자이신 송영욱 교수님을 비롯한 저희 서울대병원 의료진들이 환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님, 그리고 청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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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74% 2014.09.22
[건강톡톡][11편]나는 퇴행성관절염일까? 류마티스관절염일까?

류마티스관절염[1부] 녹음 일시: 2014.08.22(금) 오전 9:45 장소: 어린이병원 1층 교육영상자료제작실 원고 작성: 김현아 작가님 사회자: 내과 이은영 교수님 게스트: 내과 송영욱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의대 교수 이은영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진단도 어렵고, 치료도 쉽지 않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입니다. 하지만,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에 들어간다면 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님 자리해주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같은 류머티스내과여도 이렇게 마주 앉아보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류마티즘, 류마티스관절염, 자가면역질환 굉장히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류마티즘이란 말은 넓은 말인데요. 우리 몸의 근육과 뼈 관절에 통증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두루 일컬어서 하는 말이 류마티즘이라는 증상 내지는 병을 통틀어서 애기하는 것이구요.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에 오는 병명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질환이 거의 대부분이 면역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이라 부릅니다. 자가면역이란 면역계는 우리 몸에서 외부에 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세포, 림프구 또는 다른 백혈구들이 관여를 해서 외부의 균을 물리치는 역할을 하는데, 면역계의 기능이 이상적으로 항진이 되어서 우리 몸에 자가 성분을 공격할 때에 일어나는 염증으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네에 보통 보면 류마티스관절염이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데요. 자기가 자기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주로 관절에 나타나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라 이해해도 될까요? 네에 그렇습니다. 2. 류머티스관절염은 아직 뚜렷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원인으로 밝혀진게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 원인에 대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 60% 정도는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구요. 그 이외에도 환경인자라고 해서 환경적으로 생기는 원인 인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감염이나 담배, 특히 담배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CCP 항체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고, 감염 중에서도 특정 바이러스 성분들이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우리 몸에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이 바이러스의 성분과 비슷해서, 모방되는 부분을 공격하는 그런 기전으로 관절염이 생기기도 하구요. 최근에는 치주염 같은 그런 것이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 중에서 뚜렷하게 한 가지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많은 데이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3. 류머티스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그리고 특히 30~50대 여성에게 흔한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요, 특별히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여성에서 많은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이 작용하는 것이 주원인 일 것이라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연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류마티스 인자를 만드는 림프구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고, 또 임신 중에 관절염이 좋아지게 되는데요. 그러나 임신 후에 다시 생기는 그런 양상으로 보이게 되는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나와서 일시적으로 관절염이 좋아지는 것이 보여지나, 출산 후에는 나빠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4. 다음으로는 진단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 가장 문제가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이라고 불리는 이 두 질환을 구분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류마티스관절염은 염증에 의한 2차적인 문제이고 퇴행성관절염은 염증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관절증이라고 해서 관절의 연골이나 뼈에 일차적인 원인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타나는 것은 손가락에 마디 중에서도 특히 가운데 마디에 주로 오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구요. 퇴행성은 주로 끝 마디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증상의 차이는 조조경직이라고 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한 시간이 얼마나 지속되느냐 인데요. 염증성이 조조경직을 일으킬 때는 대게 1시간 이상 오게 되고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5~10분 이내에 풀어지는 것이 보통이구요. 검사를 하면 ESR 이나 CRP와 같은 염증지수를 측정하는데, 그런 것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고, 퇴행성관절염은 그렇지 않겠습니다. 5. 류마티스관절염에 있어서 관절 증상의 대명사라고 알려진 게 조조경직이고, 저희가 인터넷을 많이 찾아봐도 조조경직이라는 것이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뻣뻣하다는 느낌 자체가 환자들에게 호소를 할 때 환자들에게 어떻게 호소를 할지 좀 알려 주십시오. 네에 아침에 뻣뻣하다는 증상을 애기를 하는데 이것이 실제로 오는 이유는 자고 일어났을 때 또는 관절을 한참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관절 내지는 관절 주위에 부종이 오게 됩니다. 그 부종 때문에 처음 움직일 때 뻣뻣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조조경직이 굉장히 초기에 증상이라고 볼 수 있구요. 이러한 증상이 대게는 아침에 뻣뻣하다든지 또는 아침에 일어나서 문 손잡이를 열 때, 병을 열 때, 옷을 입으면서 단추를 끼울 때 뻣뻣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처음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6. 조조경직이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에서 공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두 가지 질환에 있어서 감별 포인트가 있을까요? 대게 느끼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은 훨씬 더 심하구요. 퇴행성 관절염은 굉장히 약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대게 퇴행성관절염은 심한 정도가 경하고 5~10분 이내에 손가락을 몇 번 쥐었다 폈다 하면 풀어지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심한 정도와 지속 시간을 가지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7. 관절증상 이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에는 굉장히 다른 증상들이 있는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관절염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증상은 손가락에 한 마디 또는 두 마디에 가운데 마디가 아픈 것으로 시작을 하지만, 대게 거기에 덧붙여서 전신 증상이 따라오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70% 이상에서 그런 전신 증상이 오는데, 전신 증상은 미열이나, 입맛이 떨어진다, 체중 감소 이런 전신 증상이 상당히 중요하구요. 퇴행성관절염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피부에 먹물, 혹 같은 것이 만져지게 되는데 팔꿈치, 발의 뒤에 아킬레스 힘줄 같은 곳에 멍울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하고, 일부는 손이나 발에 손가락이 저리거나 하는 말초신경의 염증이 오는 증상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증상이라고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관절 외 증상들이 50% 정도에서 발견된다고 해요. 40~50%에서 나오는데요. 많은 것이 눈이라든지 침샘의 기능 저하로 인해서 이 결막염이나 공막염 같은 것이 올 수 있구요. 입에는 구강건조증이 올 수 있고, 폐에도 드물지만 늑막에 염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늑막이 오면 흉통이 오거나 숨이 차다든지 증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관절 뿐 아니라 관절 외 증상이 상당수에서 많이 발견이 됩니다. 8. 네에. 종합을 해보면 사실 이게 진단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물론 자가 진단도 어렵지만 의사들 조차도 이 진단을 명확히 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오게 되면 어떤 검사나 어떤 것들을 통해서 진단을 하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제일 중요한 것은 증상과 진찰소견 신체검사 소견이구요. 대게 손에 작은 관절들이 오기 때문에 전형적인 증상에 있고 손에 가운데 마디에 근위부관절이라고 하는데 근위지관절에 붇거나 통증이 오면 눈으로 봐도 진단할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렇지 않으면 피검사를 하게 되는데 피검사는 크게 두 가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혈청검사로 항체검사하고 염증검사를 하게 됩니다. 항체검사에서는 류마티스인자나 CCP항체와 항액항체 같은 것을 하게 되고, 염증검사로서는 ESR 혈청 검사라고 하는데 ESR 이나 CRP 등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류마티스관절염의 분류 기준에 의하면, 1~2개의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하더라고 거기에 대해 검사를 해서 염증수치도 올라가 있고, 류마티스 인자나 CCP 항체로 해서 류마티스관절염을 분류를 할 수 있구요. 거기에 대한 치료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근거가 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교수님? 네에. 혼자만 판단하지 마시고 전문가를 찾으시면 이러한 혈액검사를 하면 쉽게 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 9. 결국 지금은 가장 문제가 조기 발견을 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포인트를 많이 애기 하는 것 같은데요. 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류마티스관절염의 경과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고들이 알려져 있는데,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2년 이내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관절 손상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관절 손상이라는 것은 연골이나 그 주위에 건초 같은 곳이 손상이 되어서, 일단 그것이 오면, 속도가 천천히 또는 빨리 진행되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손가락이 변형이나 기능저하가 오기 때문에 그런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조기에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컨대 1년 이내에 오는 것을 조기 관절염이라고 부르는데요. 1년 이내에 와서 치료를 하면 그런 연골의 골 파괴가 진행되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의 분류기준으로 따지면 이런 증상이 생기고 6주가 되면 진단을 확실히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단이 바로 되는대로 치료를 함으로써 방치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관절손상이나 변형, 기능저하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그러면 ‘정확한 진단가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라고 결론을 내려도 될까요? 네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감별진단과 진단의 포인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법과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저는 서울대의대 교수 이은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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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62% 2014.09.12
질환정보 (1)

손발저림은 기본적으로 신경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생깁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크게 신경이 눌리는 압박 신경증 때문이거나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증, 만성신부전 등으로 인한 신경병 증이 생기는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압박 신경증이 있는 경우는 눌리는 신경의 종류, 또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리 나타나므로 자세한 이학적 검사 및 신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손발이 저린 증상이 있을 때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 같아 혈액 순환 개선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확한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손발이나 몸의 한쪽이 저릴때에는 먼저 자신이 그 부분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았나를 생각해봐야하고 두번째로는 지나치게 술을 들지 않는가를 자문해봐야 합니다. 지나친 음주는 바로 말초신경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휴식과 금주후에도 저린 증세가 계속되면 의사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염이 더러 진단되기도 하고, 척추신경이 뼈나 디스크에 눌려서 손발저림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순환 개선제”를 복용하고 있으니 괜찮겠지 하는 거짓 안도감이 자칫 질병을 키워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경추증은 상부 척추를 침범하는 골관절염입니다. 척추뼈는 두꺼워지고 골돌기체로 불리는 뼈의 증식이 척추에 생깁니다. 염증이 있는 관절들과 골돌기체들은 척수신경을 누르거나 경부 혈관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45세 이상에서 점점 많아지고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흔합니다. 드물게, 외상에 의해서 유발되어 젊은 사람들에서도 생깁니다. 신경외과 정천기 장태안 정형외과 이춘기 장봉순 소아정형외과 이춘기 수근관은 손목뼈에 의해 형성되는 좁은 공간으로 강한 인대가 위를 막고 있습니다. 수근관 증후군은 손의 근육과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수근관을 지나면서 압박을 받아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경우 손, 손목, 팔뚝이 아프고 저립니다. 수근관 증후군은 흔한 질환으로 40세와 60세 사이의 여성에게 흔하고 보통 양손을 모두 침범합니다. 정형외과 백구현 신경과 이광우 성정준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영상의학과 최자영 소아정형외과 백구현 레이노 현상은 손이나 발의 동맥이 동맥벽의 수축으로 좁아져서 손가락이나 발가락으로의 혈액공급이 제한되어 창백해지게 됩니다.침범된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무감각, 저림 등이 발생합니다. 레이노 현상이 있는 사람 중 절반 가량은 자가 면역질환인 경피증, 류마티스 관절염 혹은 버거병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으며, 이들은 유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부는 손-팔 증후군, 베타차단제 같은 약물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레이노 현상에 대한 명백한 원인이 없을 경우 레이노 병이라고 합니다. 이 질환은 15-45세 여성에게 가장 흔하며 증상은 경합니다. 어떤 경우든 니코틴의 혈관 수축작용이 있는 흡연이나 추위에 노출되거나 냉동 물건을 취급하는 것이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내과 송영욱 이은봉 이은영 영상의학과 박재형 정진욱 손팔 증후군은 또한 '진동 백색손가락'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계의 강력한 진동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신체 부위에 통증과 무감각을 유발합니다. 손, 팔, 특히 손가락이 가장 흔히 침범됩니다. 기계사용으로 진동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그 부위에 국한된 소혈관의 수축이 나타나고, 신경 손상이 유발됩니다. 흡연을 하거나 추위에 노출되면 소혈관 수축이 일어나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시킵니다. 직업인 100명 중 대략 3명이 기계진동에 노출되는데 대부분 남성입니다. 과거에는 환자의 대부분이 광업과 토목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무를 베는 기계톱 사용 또한 원인입니다. 정형외과 정문상 백구현 신경과 이광우 성정준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재활의학과 방문석 정선근 서관식 소아정형외과 백구현 방문석 최근 들어 소위” 혈액 순환 개선제”라는 것이 여러 종류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과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발이나 신체의 일부분이 저릴 때 많이 이 약제를 찾는데, 이러한 손발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손발의 과도한 사용이나 말초 신경염, 또는 관절염이지 결코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손발저림이 증세로 나타날 정도로 혈액순환이 안되려면, 동맥이 거의 막혀 손발이 국소적으로 창백해지거나 맥박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담배를 오래 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는 버거씨병이나 혈전증 등이 이런 경우이나 실제로는 매우 드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혈액순환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은 어디서 유래하는 것일까요? 우리나라에 뇌졸중이 흔하고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뇌졸중이 흔한 만큼 그 치료나 예방책에 대해서도 너무나 많은 학설과 주장이 범람하여 일반인으로서는 어느 것이 옳은지 갈피를 잡기가 어렵고 불안에 휩싸이게 됩니다. “혈액순환개선제”도 이러한 배경에서 등장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혈액순환을 개선한다는 말 자체가 마치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지만, 이러한 약들은 전혀 그러한 효과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박진식 이해영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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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8%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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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화 오전, 금 오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갑상선센터외과 이규언 진행성/난치성/유전성 갑상선암, 유전성 부신질환, 유전성 내분비질환 목 오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서동인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천식 화 오후 소아청소년과(심장) 송미경 유전성 부정맥, 유성성 심근증, 유전성 혈관질환 화 오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금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 목 오후 재활의학과 김기원 신경근육질환 및 희귀난치질환 목 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화 오전 환경의학클리닉 정은주 중금속/환경호르몬 수치가 높은 환자 수 오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수 오후, 목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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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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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사랑나눔 생필품 전달겨울 대비해 미혼모 가정에 분유, 기저귀 등 육아용품 전달서울대병원(원장 서창석)은 7일 미혼모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울대병원은 신생아 패혈증으로 입원했던 이성민(가명,5개월) 환자가 건강하게 동절기를 날 수 있도록 분유, 기저귀, 온수매트 등 1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했다. 성민이는 지난 6월 서울대병원 저소득층 환자돕기 단체인 '함춘후원회'(회장 김석화)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성민이 어머니는 아이를 홀로 출산해 아이를 키우다보니 월세와 기저귀, 분유값 등에 대한 부담이 심했고,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경제활동도 쉽지 않았다. 이러한 환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알게 된 담당 사회복지사가 서울대병원 사회공헌 기금을 연결하여, 육아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이날 환자를 위해 직접 물품을 전달한 서울대병원 발전후원담당 이은영 교수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어머님께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번 생필품 전달은 지난 2014년 5월 서울대병원 내에 만들어진 상설 나눔 플리마켓인 '착한가게'를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서울대학교병원은 착한가게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2014년 겨울 '사랑나눔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식'을 시작한 이래 노인복지시설, 영등포 쪽방촌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일회성의 기부와 나눔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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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6.10.10

가깝고도 먼 'SNUH'와 '나', 이제는 가까워져요- 서울대학교병원 'SNUH 공감+' 행사 열고, 직원들과 소통에 나서2월 28일(금) 오후 4시 30분,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 2 강의실, 200여명의 교직원이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가깝고도 먼 'SNUH'와 '나' 사이, 이제는 가까워집니다. 'SNUH 공감 +' 지금 시작 합니다” 자막이 떴다.스크린에는 '숫자로 말하는 SNUH' 자막을 시작으로 신생아실에서 평화롭게 자는 아기(연간 신생아 출산 수 1,779건), 병실에서 링겔을 꽂은 채 해맑게 웃는 아이(소아중환자실 치료 받은 아이 1,560명/10년), 수술장, 검사실에서 불철주야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과 택시 승강장에서 환한 미소로 환자를 맞이하는 교직원(연간 입원628,627명, 수술 41,385건)의 사진이 지나간다.이어서 식사를 정성껏 배식하는 영양사(일일 배식수 3,600여식), 의학발전을 위해 숭고한 뜻을 전한 기부자 WALL(2013년 기부자 수 10,652 명), 채혈실, 수납데스크, 약품창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교직원(교직원수 6184명)의 사진이 숫자와 함께 그려진다. 집 보다 익숙한 공간, 가족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는 사람들, 직장과 그 속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다. 하지만 바쁜 업무와 일정 속에 우리는 내가 일하는 직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주변 동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무심해 진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러한 병원과 직원, 직원과 직원 간의 심리적 거리를 허무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름 하여 '공감+'이다. 공감을 증진시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다.행사는 내과 이은영 교수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 교수의 첫 말은 “와” 라는 탄식이었다. 행사가 열리는 임상2강의실은 직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SNUH 브리핑' 에서는 정진호 기획조정 실장이 지난 5개월 간 진행된 비상경영의 성과를 말하며, 직원들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 실장은 “우리에게 없던 힘이 생긴 것이 아니라, 그 존재를 잠시 잊고 있었을 뿐” 이라며 올해도 직원들의 저력으로 닥쳐올 위기들을 함께 이겨내자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원내 다양한 동아리가 소개됐다. 산악회, 합창단, 야구 등 '있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보지는 못한' 동호회들이 하나하나 소개되자, 직원들은 생각지도 못한 회원들의 열정과 재능에 웃음과 감탄을 쏟아 냈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병원은 매달 행사를 열어 원내 공감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3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사람들 - 당신의 오늘이 서울대학교병원의 내일입니다' 라는 주제로 보다 많은 직원들에 대한 내용으로 행사를 채워나갈 계획이다.오병희 원장은 “병원과 직원, 그리고 구성원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 나가갈 것이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병원과 직원의 화합을 통해 상호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만들 것” 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교직원은 “생명이 태어나고, 희망을 얻고, 삶을 마무리하는 곳이 우리 병원이다” 며 “우리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리에는 오병희 병원장을 비롯하여, 김희중 진료부원장, 정진호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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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4.03.04

수면의학센터 의료기사 4명 전원 미국 전문기사 자격 취득 서울대병원 수면의학센터(센터장 정도언 교수) 소속의 의료기사 4명 전원이 미국 수면다원기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모두 20명 정도에 불과하며, 이처럼 한 센터에 근무하는 의료기사 전원이 미국 전문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화제의 주인공은 김광진, 이명희, 이은영, 이수영씨.우리나라 사람이 미국 수면다원기사 자격(RPSGT, Registered Polysomnographic Technologist)을 취득하려면 일정 기간 수습 후 교수 혹은 책임자의 사인이 있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4시간 동안 2백문항의 문제를 치르게 되며, 합격률은 보통 50-60% 이다. * 사진 설명: (왼쪽부터) 이은영, 이명희, 정도언 교수, 김광진. 둥근 사진은 이수영.수면의학센터에서 이들의 업무는 1백여 종류에 달하는 수면장애 환자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 보통 한번의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이 10~20시간, 분석에 2~3시간이 걸리는 등 많은 시간이 걸린다. 1989년 당시 국내에서 본격적인 수면검사시설로는 처음 문을 연 서울대 병원 수면다원검사실은 1991년 한국 사람으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수면의학 전문의 자격(American Board of Sleep Medicine)을 취득한 정도언 교수가 부임하면서 대대적인 시설 확장과 국제적 수준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 2005년 수면의학센터로 개칭, 대학병원급으로는 최대 규모인 6베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천여명의 환자를 검사했다. 특히 미국인 환자가 10%를 차지하고 있는 등 국제적 수준의 수면의학센터로서 인정받고 있다. 정도언 교수는 “수면의학센터에서 근무하는 의사와 의료기사 전원이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의 해당 분야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게 됨에 따라, 국제적인 규모의 수면검사 시설을 운영해 온 서울대병원의 수월성이 수면의학 진료, 연구, 그리고 교육 분야에서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수면의학센터는 디지털 수면다원기록기 개발, 만성 난치성 불면증의 단기입원치료 프로그램 개발 도입, 국내 최초로 렘 수면행동장애(꿈꾸는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매우 위험한 장애) 진단 보고, 당일진료 클리닉 도입 등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의 도입 및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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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08.05.06
홈페이지 (3)

소개 현황 개요 심층진료는 중증·희귀난치 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10~15분 가량 충분한 진료 상담을 시행합니다. 별도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해드리고 있습니다. 심층진료 대상 1단계 병의원에서 2단계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뢰한, 의료진별 해당 진단 또는 의심 환자로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 기타: 기존 초진환자 부담금에 5,000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심층진료 진행방법 01 진료의뢰 02 환자 방문 접수 03 진료 04 진료결과 조회 05 환자회송 개념도 예약 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의료진 현황 [PDF]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바로보기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금 오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내과(호흡기) 임재준 결핵, 비결핵항산균(NTM) 목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박중신 고위험임신, 산전 진단 화 오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화 오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수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신경외과 정천기 척추종양, 척추 희귀 난치질환 (혈관질환, 공동증, 신경섬유종증, 기타 희귀난치질환) 화 오전/오후 약물안전센터 안경민 (중증)약물이상반응, 약물알레르기, 약물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조영제이상반응, 스티븐스존슨신드롬, 독성표피괴사융해, 드레스증후군 수 오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월 오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목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사업
정확도 : 99% 2023.11.17

소개 현황 개요 심층진료는 중증·희귀난치 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10~15분 가량 충분한 진료 상담을 시행합니다. 별도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해드리고 있습니다. 심층진료 대상 1단계 병의원에서 2단계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뢰한, 의료진별 해당 진단 또는 의심 환자로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 기타: 기존 초진환자 부담금에 오천 원 정도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심층진료 진행방법 01 진료의뢰 02 환자 방문 접수 03 진료 04 진료결과 조회 05 환자회송 개념도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현황 [PDF] 심층진찰 수가 시험사업 바로보기 내과 강혜련 알레르기내과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요일 16:00~16:15 고성준 소화기내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수요일 11:15~12:00 /목요일 13:30~14:15 김동완 혈액종양내과 폐암 김정희 내분비대사내과 부신질환, 부신의 기타장애, 뇌하수체질환 박영주 내분비대사내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유수종 소화기내과 간경화, 간암 이승표 순환기내과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 마르판 증후군 비롯한 유전성 혈관·대동맥질환 - QT 연장 증후군, 브루가다 증후군 등 유전성 부정맥질환 - 아밀로이드증,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이형성증, 비치밀화 심근증, 비후성·확장성 심근증 등 유전성 심근질환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유전성 대사성질환 목요일 13:30~14:00 이은영 류마티스내과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이하정 신장내과 식이식 환자 이해영 순환기내과 심부전, 저항성고혈압 임재준 호흡기내과 결핵, 비결핵상산균(NTM) 정혜승 내분비대사내과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외과 최영록 외과 간이식/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흉부외과 김경환 흉부외과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 질환, 희귀 심장 질환 신경외과 김치헌 신경외과 척추암, 경계성종양 정천기 신경외과 척추종양, 뇌종양, 뇌전증, 척수증 정형외과 김병준 정형외과 피부암 이영호 정형외과 외상,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한일규 정형외과 근골격종양 산부인과 김석현 산부인과 불규칙한 월경(무월경), 불임 박중신 산부인과 고위험 임신, 산전 진단 이비인후과 박무균 이비인후과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서명환 이비인후과 어지럼 증상 환자군 신경과 김성민 신경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문장섭 신경과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가정의학과 박민선 가정의학과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박상민 가정의학과 암경험자 조비룡 가정의학과 암경험자, 암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재활의학과 오병모 재활의학과 뇌진탕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소아청소년과(혈액종양) 소아암, 백혈병, 혈액질환, 조혈모세포이식 강희경 소아청소년과(신장)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고재성 소아청소년과(소화기영양) 소아 간, 췌장 질환 고정민 소아청소년과(유전)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 대사질환, 유전성 증후군 김기범 소아청소년과(심장)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김웅한 소아흉부외과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김현영 소아외과 단장증후군, 만성가성폐쇄, 장부전, 히르쉬스프렁병 서동인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조태준 소아정형외과 근골격계 유전성 희귀질환 채종희 소아청소년과(신경) 미진단 유전 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근육병, 상세불명 질환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 공공보건의료운영위원회
정확도 : 99% 2023.10.04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금 오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내과(호흡기) 임재준 결핵, 비결핵항산균(NTM) 목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박중신 고위험임신, 산전 진단 화 오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화 오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수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신경외과 정천기 척추종양, 척추 희귀 난치질환 (혈관질환, 공동증, 신경섬유종증, 기타 희귀난치질환) 화 오전/오후 약물안전센터 안경민 (중증)약물이상반응, 약물알레르기, 약물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조영제이상반응, 스티븐스존슨신드롬, 독성표피괴사융해, 드레스증후군 수 오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월 오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목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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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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