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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성형술"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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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와 사지(팔과 다리)는 폐암, 간암, 유방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 혈액암, 임파선암 등 전신에서 발생하는 모든 암의 가장 흔한 전이 장소 중 하나입니다. 80%이상의 암이 척추 및 사지의 뼈로 전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뼈 전이암은 심한 통증과 장애를 유발하고 암환자의 거동을 제한하여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킵니다. 전이암은 폐암, 간암, 유방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대장암, 혈액암, 임파선암 등 다양한 원발성 암이 척추, 팔다리, 골반의 뼈와 근육 등으로 혈액이나 림프액을 타고 옮겨와 발생합니다. 전이한 위치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지만, 전이로 인한 정상 조직(뼈, 근육, 신경 등)의 파괴가 심하지 않을 경우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이한 종양이 자라게 되면 척추나 팔다리, 골반의 골절 또는 임박한 골절을 일으켜 거동을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하며, 척추에 전이된 종양이 진행하면 신경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여 팔다리 및 대소변 기능의 마비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종양으로 인한 통증은 시간을 두고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 지속적인 통증 양상으로, 야간에 아무 자극이 없을 때에도 통증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체중이나 힘이 실릴 때에는 척추나 사지의 깊은 곳에서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척추 및 사지 이외의 장소 (폐, 간, 유방, 전립선, 신장, 갑상선, 대장, 혈액, 임파선 등)에 원발성 암이 있는 환자는 정기적인 뼈스캔(Bone scan, 핵의학 검사의 일종) 또는 양성자 단층 촬영(PET-CT)검사를 통해 척추 및 사지의 골격 계통의 전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거나 뼈스캔 검사에서 전이암이 의심될 경우 단순방사선 검사(X-ray)와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하고, 확실한 진단은 조직 검사(종양의 일부를 떼어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것)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한편 다른 장기로부터 전이된 암이 척추 또는 사지에서 처음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이암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고 MRI, 뼈스캔, PET-CT 등을 시행해서 원발암을 찾아야 합니다. 척추와 사지의 전이암은 원발암으로 인한 문제와 별도로 그 자체가 심한 통증 , 골절, 마비 등을 일으켜 암환자의 거동을 제한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이암의 치료 목적은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자 하는 경우와 전이된 병소를 완전히 제거하여 암의 완치를 기대하고자 하는 두 가지 목적으로 나누어집니다. 치료 방법의 선택은 환자의 건강 상태 및 원발암의 조절 상태와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 그리고 기대 여명(살 수 있는 여한)과 현재 전이암으로 인한 환자의 증상 및 문제를 종합하여 내과, 정형외과, 방사선 종양학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이 협의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먼저 원발암이 기존 치료에 잘 반응하고 조절되는 환자의 경우 전이암이 단일 병소 또는 한번에 절제 가능한 범위에 있다면 완치를 목적으로 정형외과에서 척추 또는 사지의 전이암에 대해 근치적 절제술 및 재건술을 시행하고 수술 전후 보조적 항암치료 또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합니다. 원발암 또는 전이암의 병변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라도 전이암으로 인해 심한 통증이나 골절, 마비가 있는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와 암의 종류에 따라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여 기능 회복과 여생동안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전이암으로 인한 골절로 거동을 못하게 된 환자의 경우 전이암을 절제해 내고 종양 대치물 등으로 재건해주게 되면 다시 거동이 가능해지게 되고, 척추의 병적 골절 시에는 국소마취하에 시행하는 척추성형술도 통증 환화와 전이된 척추체의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진] 우측 근위 대퇴골의 전이암으로 인한 병적 골절 환자가 광범위 절제 및 종양 대치물을 이용한 재건술을 받은 사진 [사진] 제5요추체의 종양으로 인한 병적 골절 환자가 근치적 척추체 제거술 및 재건술을 받은 사진 뼈로 전이된 암은 통증, 골절, 마비 등의 합병증을 일으켜 환자의 자가 거동을 제한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일반적으로 척추 및 사지의 전이성 암은 원발암의 종류에 따라 경과 및 치료에 대한 반응, 진행 속도가 매우 다양하므로 예후를 모두 포괄하여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과거에는 뼈로 전이가 있는 경우 말기 암으로 분류하여 증상에 따른 합병증만을 치료하였으나 최근에는 암의 종류 및 전이병변의 개수 및 정도 에 따라 적극적인 절제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통증이 완화되고 골절이 치료되어 거동이 어렵게 되었던 환자가 거동이 가능해지게 되고, 생존기간의 연장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완치되는 예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원발암의 국소 재발 및 전이 병변에 대한 정기적 평가와 척추 또는 사지 전이암의 병변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암의 전이 자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암이 전이되더라도 완치를 도모하거나 기능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뼈스캔 또는 PET-CT 검사를 통해 척추 및 사지 골격 계통의 전이가 있는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원발성 암이 있는 환자에서 척추, 팔다리, 골반 및 늑골등에 통증이 있는 결우 즉각적인 영상의학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암이 뼈로 전이되었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하거나 통증으로 고통 받고 거동도 못하는 상태로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전문적인 의료진의 적절한 평가와 치료를 받으면 통증을 덜고 다시 걷거나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의미 있는 생존 기간을 늘리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에서는 25년이상 축적된 경험과 끊임 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전이암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최신의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전종양학과, 병리과가 유기적인 협진을 시행하여 환자에 대한 종합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료진과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하며, 전이암 환자에게 확실한 도움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척추 및 사지 전이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전이성척추종양의 치료 [full ver.] 뇌척수액검사 안내(성인) [요약판] 뇌척수액검사 안내(성인)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99% 2021.04.07

척수 (추)암은 신경에 생기는 종양과 뼈에 생기는 종양으로 구분되며 원발성 종양과 전이성 종양으로 구분됩니다. 척추는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뼈를 말하며 척수는 이 뼈로 보호되어 있는 신경을 의미합니다. 척수(추)암은 국내에서 연간 약 200명 정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양성 종양이 2/3 을 차지합니다. 척추전이암은 다른 장기의 종양 (예. 간, 유방, 신장, 대장 등)이 척추로 전이를 하여 자리를 잡는 종양으로 전체 암환자의 30% 정도에서 발생하며 암환자의 생존율이 증가하고 진단 기술의 향상으로 진단되는 환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중 1/3 정도가 수술적 치료를 요합니다. 척수종양의 발생 빈도는 국외문헌에 의하면 중추신경계 종양 중 약 10 ~ 20 %를 차지하며, 인구 10만 명당 3 ~ 10명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연령적 분포는 40대와 50대에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종양의 병리조직학적 진단에 따라 호발 연령에 차이가 있습니다. 신경성 종양, 수막종, 전이성 종양은 40대 전후에서 호발하고, 신경상피 종양은 30대 전후에서 호발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 척수종양의 14.5 % ~ 19 %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별발생빈도는 여자에 비하여 남자에게서 1~1.5배 많이 발생하며, 종양별로 신경성 종양은 1~1.5배, 신경교종은 1.3배, 전이성 종양은 1.5~1.7배로 남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지만 수막종은 여자에서 1.5~4배 호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종양은 크게 경막내 및 외의 종양 (intradural vs. extradural)으로 나뉘며 경막내 종양은 다시 신경 안에 있는 수내 종양과 수외 종양으로 (intramedullary vs. extramedullary)로 구분됩니다. 경막외 종양은 90% 이상이 전이성 종양이며 경막 내 종양은 2/3가 양성 종양으로 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원발성 종양의 경우 다른 여타의 종양처럼 발생 원인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경섬유종증 (Neurofibromatosis) 환자의 경우 다발성 신경초종, 수막종 등이 정상인에 비해 더욱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이성 종양의 경우는 다른 장기의 종양(예. 간, 유방, 신장, 대장 등)이 척추로 전이를 하여 자리를 잡는 것이 원인입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통증 또는 저린감을 호소합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통증호소와 함께 신경마비가 동반이 되어서 감각 이상 또는 걷지 못하는 증상,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 등으로 내원하게 됩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 공명영상 (MRI), 양전자 단층 촬영 (PET), 뼈 스캔 (bone scan)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상 검사는 종양의 위치, 범위, 악성도의 성향 등을 파악하는데 이용됩니다. 컴퓨터 단층 촬영 사시간이 짧고 가격이 저렴한 반면 종양의 크기가 작거나 주변의 뇌부종이 적을 경우에는 정상소견을 보이기도 합니다. 주로 뼈 상태를 보기 위해 시행합니다. 자기공명영상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로서 수술 전 및 수술 후에도 종양의 상태를 관찰하기 위해 자주 검사하게 됩니다. 특히 조영제를 투여한 후의 영상이 매우 중요하며 최근 들어서는 자기공명영상의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이를 이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진단의 정확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양전자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등에서 종양과 유사한 성격을 보이는 다른 질환들을 감별하고 종양의 악성도를 유추하기 위하여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치료 중에도 종양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뼈 스캔 뼈에 활동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종양이 있는 부위는 방사선 동위원소가 더 많이 침착하는 것을 이용해서 전체 뼈의 전이 상태를 평가합니다. 원발성 종양의 경우 수술적 치료로 대부분의 환자가 완치를 기대 할 수 있으며 악성 종양의 경우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기도 하나 수술이 완치를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 입니다. 척추전이암은 전체 암 환자 중 30%에서 발생을 하며 이중 1/3이 통증이나 마비로 고통을 받습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증 호전 및 보행장애 유지 또는 회복을 위해 척추전이암을 치료 합니다. 보행장애를 호전 시키면 생존 기간이 약 2배 정도로 증가합니다. 척추전이암은 방사선 치료, 수술 및 방사선 수술, 항암치료를 병행합니다. 현재 척추종양센터에서는 매년 약 100 건의 척추전이암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통증 완화 및 척추 안정의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보행 장애가 있는 경우 24시간 응급 수술팀의 가동으로 최적의 치료를 위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전이성 척추암이 신경 압박을 하는 경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였을 때 방사선 치료 단독에 비해 생존율, 보행장애 호전율 등이 월등합니다. 하지만 고식적인 방사선 치료가 불가한 경우 방사선 수술을 할 수 있고, 이의 성적은 고식적인 방사선 치료와 비교하여 동등 또는 더 나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이성 척추 종양에서는 수술적 방법과 병행한 방사선 수술 방법이 전 세계적인 추세이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경우 고식적인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수술은 삶의 질 향상 및 생존 기간 연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보행 유지 또는 회복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도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하며 적절한 수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최근에는 경피적 고정술을 이용한 방법으로도 최소 침습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증례 1). 척추종양센터에서는 절개하는 수술뿐 아니라 통증 조절을 위해 국소마취하에 시행하는 경피적 척추성형술 (증례 2), 신경 차단술 등 다양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센터는 삶의 질 향상 및 암의 퇴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증례 1 54세 남자 환자로 폐암 진단을 1년 6개월 전에 받고 항암치료를 하였습니다. 이전부터 허리가 아팠으며 3일 전부터 허리 통증이 악화되고 양측 하지의 힘이 빠지는 증상으로 걷지를 못해 내원하였습니다. 수술 이후 환자는 통증이 호전되고 종양이 잘 제거되어 다시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요추 4번 척추체를 파괴시키면서 신경을 누르고 있는 종양이 관찰됩니다. [사진] 개복술을 하여 종양을 전방에서 제거하고 후방으로 경피적 고정을 하였습니다. 증례 2 종양으로 인한 척추체 파괴로 통증을 호소하여 보행을 못하는 환자로 경피적으로 척추 성형술을 시행하고 나서 통증이 호전되고 다시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뼈만 약해진 경우에는 국소마취 하에 시술로 뼈를 보강합니다. 시술 시간은 15분 이내입니다. 원발성 종양의 환자의 경우 수외 양성종양이면 종양을 모두 적출한 경우 환자는 정상 수명을 누리게 됩니다. 수내 종양의 경우 완전 적출을 한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85% 정도이며 악성 종양인 경우 1-2 년 정도입니다. 수술의 합병증율은 약 1% 정도입니다. 전이성 종양의 경우 수명은 원발성 종양의 예후에 따르게 됩니다. 전이성 암 환자의 경우 전신상태가 많이 약해진 경우가 많아서 합병증률은 증가하며 약 10% 정도의 환자가 합병증이 생기나 대부분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2-3% 정도에서 있습니다. 보행을 하지 못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70% 정도의 환자가 다시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시기적절하게 수술을 해 주면 95% 이상에서 다시 보행이 가능합니다. 최적의 치료 효과를 위해 척추종양센터의 전문의들은 항상 응급 수술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수술적 치료가 끝나고 나면 원발성 종양의 성질에 따라 양성이고 완전 적출이 되었으면 수술 직후로 MRI 검사로 완전 제거를 확인하고 이후 수술 후 1년, 3년, 5년 정도까지 MRI 검사를 해서 재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악성 종양의 경우 추가적인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를 요하기도 합니다. 전이성 암의 경우 항암치료는 지속해야 하며 수술부위에 추가적 방사선 치료 또는 방사선 수술을 해야 향후 재발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방사선 수술은 기존의 방사선 치료와는 다른 개념으로 종양이 있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주고 정상 신경에는 최소한의 방사선만 조사해서 종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치료입니다.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통증이 한 달 이상 오래 지속되는 경우 정밀 검사를 해서 조기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암환자의 경우 전이성 암의 발생을 항상 염두에 두고 목, 등, 허리의 통증이 발생하면 정밀 검사를 권합니다. 조기에 진단이 되면 그만큼 통증 호전 및 보행유지에 유리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지체 없이 저희 척추종양센터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으시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척추종양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홈페이지, 스마트도우미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세요. [척추종양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전이성척추종양의 치료 [full ver.] 뇌척수액검사 안내(성인) [요약판] 뇌척수액검사 안내(성인) [full ver.] 경추수술환자를 위한 올바른자세 및 운동방법 안내 [full ver.] 요추수술환자를 위한 올바른자세 및 운동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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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3%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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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7% 2017.07.20
이용안내 (2)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화 오전, 금 오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갑상선센터외과 이규언 진행성/난치성/유전성 갑상선암, 유전성 부신질환, 유전성 내분비질환 목 오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서동인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천식 화 오후 소아청소년과(심장) 송미경 유전성 부정맥, 유성성 심근증, 유전성 혈관질환 화 오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금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 목 오후 재활의학과 김기원 신경근육질환 및 희귀난치질환 목 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화 오전 환경의학클리닉 정은주 중금속/환경호르몬 수치가 높은 환자 수 오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수 오후, 목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예약>외래진료안내>심층진료
정확도 : 0%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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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병원 > 이용안내>위치안내>원내위치도
정확도 : 0%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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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17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진단검사의학과 세포유전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중증응급환자이송 2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기도질환 1 외과 간담췌외과 1 신경외과 뇌혈관시술 1 성형외과 하지재건 및 창상재건 1 영상의학과 근골격, 척추 영상의학 1 인터벤션 영상의학 1 방사선종양학과 유방암, 소화기암, 전립선암 1 다 . 보라매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순환기내과 심혈관중재시술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췌담도 1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3. 9.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 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6. 16.(금 ) ∼ 6 . 26.(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3. 8. 4.(금) 14:00~16:00 예정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응급의학과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카.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타.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6. 16.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51% 2023.06.16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가 . 서울대학교병원 (26 명) 진료과 세부전공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폐암 , 간질성폐질환 , 폐이식 1 흉부외과 소아심장중환자의학 1 신경외과 척추 1 성형외과 유방재건 및 성형 , 미세수술 , 임파부종수술 1 마취통증의학과 뇌신경마취 1 소아진정 , 소아수술장 밖 마취 1 수술장 밖 마취 1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1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 구급의학 1 소방청 파견 재활의학과 뇌신경재활분야 2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근골격재활분야 1 영상의학과 소아 영상의학 1 신경계 영상의학 ( 응급 ) 1 복부 영상의학 1 핵의학과 방사성의약품학 1 중환자진료부 응급의학과 1 흉부외과 1 신경과 1 순환기내과 1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혈액종양내과 1 임상유전체의학과 임상유전체의학 3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의학 1 의료관리학교실 공공의료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19 명 ) 진료과 세부전공 채용인원 ( 명 ) 비 고 입원전담진료센터 소화기내과 1 류마티스내과 1 내과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 1 결핵 / 비결핵항산균증 / 간질성폐질환 1 소화기내과 간 1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및 기타 고형암 1 내분비대사내과 골대사 및 부갑상선대사 1 신경외과 뇌혈관수술 1 정형외과 견관절 1 소아청소년과 유전희귀질환 1 신생아 1 마취통증의학과 노인마취 1 치과 치과교정과 1 영상의학과 신경 1 병리과 소화기병리 1 국제진료센터 순환기내과 1 미래혁신연구부 정밀의료센터 생물정보학 1 임상시험센터 임상약리학 1 공공의료사업단 예방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진료과 세부전공 채용인원 ( 명 ) 비 고 내과 호흡기내과 1 내과 감염내과 1 종합건강진단센터 소화기내과 / 간장 1 소아청소년과 소아감염 1 방사선종양학과 두경부암 , 중추신경계암 , 림프종 , 비뇨기암 , 부인암 1 중환자진료부 호흡기 / 중환자의학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1.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 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61@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0. 12. 16.( 수 ) ∼ 12. 28.( 월 )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 소통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희망관 3 층 행정동 인사팀 5. 1 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한 곳의 근무지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 응급의학과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의 경우 『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구축사업 협약 』 미체결시 채용하지 않음 아 . 파견자는 복무 ,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 사업 또는 파견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자 .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차 .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카 .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타 .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하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0. 12. 16.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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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3%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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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3.14

추간공확장술 척추질환 통증 감소에 효과적- 이상철 교수팀, 추간공확장술 시행 환자 73% '통증 줄어'- 기존의 척추관협착증 외에도 추간판탈출증에도 효과 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척추질환의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은 병원 통증센터에서 척추관협착증(58명)과 추간판탈출증(9명)으로 추간공확장술을 받은 환자들을 2-3개월 간 추적관찰 했다. 그 결과, 49명(73%)의 환자가 통증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중 30명은(45%)은 많이 줄었고 19명(28%)은 시술 전과 비교할 때 확실히 줄었다고 답했다. 통증이 줄지 않았다는 환자는 18명(27%)이었다.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58명 중 43명(74%)이 통증이 줄었으며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9명 중 6명(67%)이 통증이 줄었다.시술 전 환자들은 신경차단술을 포함한 다양한 비침습적 치료를 받았으며 수술을 받은 환자도 8명이었다. 그럼에도 지속되던 통증이 추간공확장술을 받은 후 줄게 된 것이다. 추간공확장술은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주는 시술이다. 나이가 들거나 신체적인 충격을 받으면 추간공에 염증이 생긴다. 염증은 주변조직의 유착을 일으켜 추간공을 좁게 만든다. 이때 척수신경이 눌리면서 팔, 다리에 통증이 나타난다.시술은 부분마취로 진행되며 옆구리 쪽으로 특수 키트를 추간공까지 삽입한 후 염증과 유착을 제거한다. 시술 시간은 15분으로 시술 후 바로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후유증이 거의 없어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추간공확장술은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주로 시행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척수) 또는 추간공(척수신경)이 좁아지면서 나타난다. 이번에 이상철 교수팀은 추간판탈출증 환자에게도 추간공확장술이 효과가 있음을 밝혀 추간공확장술의 보다 넓은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단 추간공확장술은 신경성형술에 준하여 수가가 결정되는 비급여 행위로 건강보험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에서는 전국 대학병원 중에서 가장 많은 추간공확장술을 시행 중이며 예후 분석을 통해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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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15.09.21

서울대학교병원,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 확대개편 등 전담조직 강화-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뉴욕,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등 현지 사무소 개소- 다양한 외국어 코디네이터 운영, 다문화권 환자식 개발 등 외국인 친화적 시스템 구축- 카자흐스탄, 코스타리카 대통령 방문 자국병원 신축 및 의료시스템 개발 자문 의뢰- 2010-2012 3년간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등 해외의료인 216명 연수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0일 정부에서 시상하는 '2013 메디칼 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지하1층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서울대학교병원은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차세대 성장동력 의료산업화를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해외병원 진출 사업, 글로벌 의료 및 국제적인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 등 전담 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나눔의료, 외국인의사 연수, 신시장 개척 등 전 부문에서의 탁월한 실적이 인정되어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연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적 경쟁력을 알리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정책협력병원으로서 의료산업화를 위한 중동지역 등 신시장 개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술 및 연구를 바탕으로, 중증 및 희귀질환 해외환자의 치료를 통해 메디칼 코리아의 위상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학교병원 주요 공적사항○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의료의 세계화 및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병원은 국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0년 국제사업본부와 국제진료센터를 확대 개편했으며 국제사업본부는 사업대상 국가별 사업단장 및 프로젝트 매니저를 임명해 국제네트워크 구축 및 보건의료시스템 해외 수출 모델을 진행해 왔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사무소를 개소하여 현지 교포 및 미국인들을 위한 검진안내/예약, 병원홍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제적 임상연구 및 국제진료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동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도 사무소를 개소하고 중동지역 병원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0년 확장 개소한 국제진료센터는 2012년 전담직원 6명을 증원하여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 몽골어, 아랍어, 스페인어 코디네이터가 진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외국인환자 친화적 공간조성 및 외국인환자 언어별 코디네이터를 보강했다.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통합지원서비스 지원, 해외환자 의뢰 및 답변프로세스 구축, 해외환자 응대 프로토콜 시행, 외국인환자 불만족 및 의료 분쟁 관리 프로세스 구축, 다문화권 환자 식사 메뉴 개발 및 편의서비스 확대, 다국어 통역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지원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 서울대학교병원은 2012년 미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동남아,중동 지역 등 사업대상 국가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홍보를 강화해왔다. ○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활동으로, 1 2012년 61개국, 1,032명을 대상으로 111회의 서울대학교병원 방문행사를 개최했고, 이를 통해 선진의료기술 및 우수한 시설을 홍보하고 국제의료 협력체계구축을 진행했다. 2 타겟 국가별 홍보 및 마케팅을 시행했다. 미주지역은 LA, 뉴욕 오피스를 중심으로 현지 교포 및 아시아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시장개척을 진행해 다양한 건강 분야의 현지 건강세미나 개최 및 미국한인의사협회(KAMA), 국제의료 관광 행사(World Medical Tourism Congress)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카자흐스탄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의 병원 방문 교류 후 아스타나시 교육임상센터, 대통령의료센터, 국립의학연구센터, National Medical Holdings와의 협력 및 환자송출 MOU 협약을 완료했으며 카자흐스탄 의료진 병원 임상연수 및 아스타나시 암센터에서 4차례 연속 암치료 마스터 클래스 교육을 시행했다. 중국 여러 지역의 보건의료관계자가 병원을 방문해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서비스 및 교육연구 성과에 대해 소개받았으며, 2011년 7월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와 자문계약체결을 완료해 현재 교육 및 운영 자문을 진행하고 2013년 9월 연길건강검진센터 개원을 앞두고 있다. 중동지역의 경우 두바이, 아부다비, UAE 보건관계자와의 국가적 교류 및 병원 방문을 통해 아부다비보건청, UAE군(Military), 국영보험사인 Daman과의 환자 송출 및 직불계약협약을 완료해 향후 중증질환자 치료에 대한 국제적인 한국의료 인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3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총 14개 국어로 서울대학교병원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TV/라디오/브로슈어 매체를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 및 마케팅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4 2011년 암병원 개원을 계기로 미육군 의무부대 의료진들과 주한 러시아 대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를 초청해 암환자 치료에 대한 홍보행사를 시행했다. ○ 한편, 국가중앙의료기관의 충실한 역할수행을 위해 저개발국가 의료 및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몽골, 카자흐스탄, 수단, 파라과이 등에서의 현지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공공보건의료를 선도하고 있으며, 중증의 외국 어린이환자를 대상으로 나눔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2012년에는 몽골 심장병 환아 10명과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환아 1명에게 무료수술을 제공했다. ○ 특히 저개발국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국형 미네소타 프로젝트인 서울 프로젝트-이종욱 펠로우십과 메디칼 코리아 아카데미 (보건복지부 주관), 협약기관의 의뢰, 진료과별 추천 등의 경로로 2012년도에도 20개국 99명 외국인 의료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연수를 시행했다. 또한 국제협력단의 제안으로 PIC 지역 보건의료 인력 역량강화 프로그램 시행 협약에 의해 피지 현지에 파견 교육을 시행했다. 이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를 세계 의료진에게 알리고 이를 통해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국제보건의료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은 2010년 1,400명에서 2012년 3,931명으로 2년간 약 180% 증가했으며 외국인 진료수익도 2년간 133% 늘었다. 2011년 아부다비보건청 환자송출 협약 체결후 중동환자를 의뢰받아 성공적인 치료사례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의료산업화의 신시장 개척과 양 국가간 관계 증진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UAE 장관의 병원 방문으로 이어져 향후 우리나라 의료계의 중동지역 국가와의 의료산업화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 주요 치료사례로, 간이식수술을 받은 몽골환자, 선청성 기형 성형수술을 받은 러시아환자, 뇌동맥색전술 후 지속적인 진료를 받고있는 러시아환자, 편도수술을 받은 아랍에미레이트환자 등이 있었으며 위암수술 및 치료, 간암수술 및 치료, 뇌종양 감마나이프 수술 및 치료, 뇌종양 두개저 수술, 전립선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유방암 수술 및 치료, 갑상선암 수술 및 치료, 폐암 치료, 자궁암 수술 및 부인암 치료, 백혈병 및 혈액암 치료, 척추수술 및 치료, 선천성 심장수술 및 심혈관중재술 등을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이러한 성공적 치료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환자와 그 가족이 체험하고 현지 의료진에게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모든 국제의료활동은 대한민국 의료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데 주요한 역할과 기여를 하고 있다. 2012년도 카자흐스탄과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서울대학교병원 방문은 국빈이 의료기관 현황 및 시스템을 시찰하고 향후 국가 병원 신축 및 의료시스템 개발에 대한 자문 의뢰 등으로 진행되어 대한민국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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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3.04.08

아름다운 우리말 의학 전문용어 만들기 저자 인터뷰1. 전문용어란 무엇인가?전문용어란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 사물 모두를 포괄하는 것이다. 일상생활부터 학술까지 현대 생활에서 전문용어가 쓰이지 않는 곳은 없다. 우리는 전문용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2. 특수 집단만 사용하는 용어가 아닌가?산업사회까지 전문용어는 소수 전문가의 것이었다. 그러나 지식정보사회인 현재, 지식과 정보는 개방되었으며 학문간 분야간 교류는 활발해졌다. 인터넷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은 이전 시대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시대는 누구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문용어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소통될 수 있는 용어만이 가치가 있는 시대가 되었다. 정보지식사회에서는 전문용어는 모두의 것이어야 한다. 그렇기에 용어의 벽은 낮아져야 하며 일반인의 어휘 세계에 전문용어가 들어와야 한다. 3. 전문용어는 왜 쉬워져야 하는가?이치티오시스 벌가리스(ichthyosis vulgaris), 심상성어린선 같은 것은 의사들이 사용하는 말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 집단 내에서는 교육을 받으면 의미가 있겠지만 일반인이나 피부과 이외의 의사는 무슨 말인지 모른다. 이를 보통비늘증이라고 하면 쉽게 개념화가 가능하다. 쉬운 전문용어는 사회의 소통을 보장하는 토대이며 시대적 요청인 것이다. 4. 기존 연구의 문제점은?기존 연구는 전문용어의 표준화에 맞추어져 있었다. 이미 만들어진 용어의 표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나아가 국어 어법에서 벗어난 용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었다. 그러나 전문용어는 끊임없이 만들어지며 새로운 용어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기존 용어는 물론 앞으로 만들어질 용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언어학과 해당 분야 연구자의 공동 연구가 필요하다. 쉬운 전문용어는 국어학자만의 몫도 아니고 해당 전문가만의 몫도 아니다. 모두의 몫이어야 한다. 5. 이 책이 다른 점은?한마디로 표현하면 언어학과 의학의 만남이다. 함께 용어를 만들어가야 할 필요성과 당위성을 보여주었다. 기존 용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용어의 적절성 평가 기준, 한국어 전문용어의 역사적 특수성, 쉬운 우리말 전문용어가 세계의 다른 언어의 민주화를 위해 공헌할 수 있다는 주장은 앞으로 우리 말 전문용어의 미래를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할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앞으로 새로운 전문용어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6. 의학자와 언어학자의 만남이 신선하다. 어떻게 만났나?2004년 『의학용어집』(5판)을 만들기 위한 전 단계로 기본적인 의학용어를 집중적으로 다듬은 『필수의학용어집』발간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용어위원회(황건 위원장:인하대학교 성형외과 교수)에 함께 참여하게 되면서부터다. 의사 사회에는 다른 사회와 마찬가지로 난해한 기존 일본어 음역어를 주장하는 사람들과 영어를 쓰자는 사람들, 그리고 쉬운 우리말 용어를 만들어 쓰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 속에서 진지하게 때로는 격하게 논쟁을 하며 비록 세대는 다르지만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게 되었고 2006년 『필수의학용어집』이 완성된 뒤에도 개별적인 만남을 이어갔다. 항상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소수이기에 더욱 서로에 대해 존중하며 서로 의학용어의 나아갈 길에 대해 진지하게 토의를 이어갔다. 7. 저술 동기는?시대에 역행하는 용어의 보수화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들어와 관용적으로 쓰이던 난해한 한자어 용어를 현실을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의학용어집』5판에서 많이 부활하였고 관용의 힘을 빌려 『의학용어집』넷째 판에서 만든 쉬운 우리말 용어를 부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쉬운 전문용어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 저자 중 한사람인 은희철 교수의 제안에 의해 왜 쉬운 용어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당성을 선언하고 입증하는 책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은 의학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전문용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8. 누가 무엇을 썼나?송영빈은 일본어에서 들어온 전문용어의 문제점과 쉬운 우리말 전문용어의 정당성을 언어학의 입장에서 입증하려고 했다. 정인혁은 한국어 전문용어의 역사적 변천과 쉬운 우리말 해부학 용어 만들기의 실제를 제시함으로서 쉬운 용어 만들기의 실천적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은희철은 용어 평가 기준을 제시하고 문제가 있는 용어에 대해 쉬운 우리말 용어 만들기를 위한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전문용어뿐 아니라 미래의 전문용어 만들기를 위한 방법론을 제공하려고 했다. 9. 집필 과정에 어려움은 없었나?공저이기에 내용의 흐름을 어우러지게 구성하는 것이 어려웠다. 언어학, 피부과학, 해부학이라는 세부 전공에 따른 시각의 차이도 극복해야 할 과제였다. 특히 전문용어에 대한 이론적인 연구의 부족은 물론 의학 전문용어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체계적인 연구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모든 것은 새롭게 써야 한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다. 10. 누구를 위한 책인가?전문용어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의사는 물론 우리사회의 전문용어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이를 생각하며 집필했다. 정보의 가치가 증대되고 분야간 정보 교류는 활발해졌다. 이런 시대에 맞는 전문용어는 쉽고 명료한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기존 난해한 일본어 음역 용어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도 널리 읽혀지길 바라며 썼다. 11. 의학용어 사례가 다른 전문 분야까지 적용될 수 있을까?의학용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의학은 물리, 화학, 생물 등 다른 분야와 공유할 수 있는 용어가 많다. 나아가 인문과학은 물론 법학, 공학 등 다른 분야의 쉬운 전문용어 만들기에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관광진흥법에 '유원시설업', '유기시설'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를 '놀이동산시설업'이나 '놀이공원시설업', '놀이시설'로 고유어나 쉬운 한자어를 사용해서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법제처의 사업으로 이렇게 바꾸려고 했으나 유기 당했다. 영어 전문용어가 hydro-, aqua-에서 water로 바뀌고 있는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쉬운 전문용어 만들기는 시대적 요청이다. 12. 의학계는 쉬운 용어 제정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가?광복 이후 끊임없이 의학용어 정비와 표준화에 노력을 해 왔다. 『의학용어집』3판까지는 정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의학용어집』4판은 알기 쉬운 우리말 용어를 적극 담은 용어집이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해부학회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1990년 고유어를 적극 채용한 『해부학용어』3판이 나왔으며 이를 『의학용어집』4판에 적극 수용함으로써 쉬운 의학용어가 하나의 큰 흐름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이후 2006년의 『필수의학용어집』까지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다가 용어의 보수화 주장이 강해지면서 『의학용어집』5판에서 4판에서 사라진 일본식 한자용어가 쉬운 우리말 용어와 병기되게 되었다. 13. 주된 연구 자료로 의학용어집과 해부학용어집을 택한 이유는?12에서도 기술했듯이 쉬운 우리말 의학용어에 불을 지핀 것은 『해부학용어』3판이다. 이것이 있음으로 해서 『의학용어집』4판이 탄생할 수 있었고 이러한 의학계의 흐름이 다른 학회에서 주목받게 되었다. 14. 전문용어에서 고유어를 사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는가?이해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동음이의어가 많은 한자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초상돌기라는 용어에서 초상은 初喪, 肖像, 初霜, 草床, ?狀 등이 있는데 이중 초상돌기에 해당하는 한자는 ?狀이다. 이를 칼집으로만 바꾸어도 이해도는 높아진다. 이러게 한국어의 기본적인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개방된 용어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다. 의학용어는 복합어가 많아 한자어의 경우 단어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장간막동맥간신경총이라는 한자어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때 2음절 단어가 가장 많은 한국어 어휘의 특성상 장간/막동/맥간/신경/총으로 끊어 읽거나 장/간막/동맥/간신/경총으로 끊어 읽게 된다. 정확히는 장/간막/동맥/간/신경/총으로 구성된 용어다. 이를 창자간막사이신경얼기로 고치면 끊어 읽기 오류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나아가 용어의 경제적 사용에도 도움을 준다. 한자어를 사용하게 되면 단어문자라는 특성상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대로 고유어를 사용하면 이것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고유어 앞에 대해서 한자어 용어로는 前域/前層/前索이 대응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한자어 용어를 고유어 앞으로 바꾸어도 해부학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적은 단어로 많은 용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용어 만들기에 있어서 경제적이다. 15. 그런데도 한자어나 영어 사용 빈도가 높은 까닭은?한자어나 영어 사용 빈도가 높다는 것은 빈도조사를 하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다. 15의 질문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두 가지가 될 것이다. 하나는 고유어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학용어에 한자어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의사들 사이에서 영어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답하자면 의학용어에 한자어가 많은 이유는 한국어 단어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빈도를 생각하지 않고 사전만을 보면 사전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한자어가 55%이고 고유어가 45% 정도 된다. 이렇듯 한자어가 약간 우세하고 고유어가 적다. 그러나 사용 빈도라는 관점에서 보면 고유어는 상위 빈도 구간에 위치하고 한자어는 중간과 하위 빈도 구간에 있다. 의학용어의 경우 해부학을 보면 55.3%가 고유어이고 42.9%가 한자어이다. 물론 실제 의사들이 사용하는 의학용어를 보면 압도적으로 한자어가 많다. 이것은 그동안 만들었던 쉬운 의학용어가 아직 정착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우선은 용어가 정착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데 있다. 쉬운 우리말 용어를 만들기 시작한지 20년이 넘지 않았고 학문의 세대 교체를 생각하면 쉬운 용어가 정착되기에는 아직 이르다. 나아가 의사들의 용어에 대한 무관심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음 배운 용어를 그대로 쓴다는 관성이 여기에는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의학용어를 둘러싼 진보와 보수의 대립으로 인해 쉬운 의학용어 제정의 당위성이 널리 확산되지 못하고 의학용어집이 일반 의사들에게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두 번째 영어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의학대학과 대학 병원 의사들의 대화에서이다. 환자와의 대화에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밖에 현재 의사들이 사용하는 한자용어가 난해해서 영어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두 가지 현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쉬운 의학 전문용어는 점차 사회로 확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갑상선은 700만 건이 검색되는 데 비해 갑상샘은 1억 3000만 건이 검색된다는 사실은 쉬운 용어가 앞으로의 세대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쉬운 용어라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16. 완전한 고유어화가 과연 바람직할까?쉬운 우리말 용어 만들기가 한자어 추방, 완전한 고유어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그렇게 될 수도 없다. 그동안 추진해 온 쉬운 우리말 용어 만들기는 한자어 추방이 아니다. 쉬운 용어를 만들어 쓰자는 것이다. 한자어라 하더라도 널리 사용하고 인지도가 높은 말은 얼마든지 있다. 이런 말들을 용어에 반영하여 투명한 용어를 만들자는 것이다. 의학용어를 둘러싼 대립은 고유어와 한자어가 아니라 쉬운 용어와 난해한 용어의 대립이다. 보수적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이를 외면하고 고유어와 한자어의 대립이라고 주장한다. 17. 쉬운 전문용어 만들기가 성공한 사례는?과거 좌창을 쓰던 것을 이제는 의사나 환자 누구나 여드름이라고 쓰고 있다. 한자어는 학술용어, 고유어는 일상어라는 구도가 점차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쉬운 용어를 전문가가 사용하면 그것이 학술용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기상용어 이안류가 역파도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는 것도 좋은 예다. 18. 의학용어집에서 갑상선, 골다공증을 갑상샘, 뼈엉성증으로 바꾸려고 했지만 보급에 실패했다. 원인은?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는 의사들의 대부분은 갑상선을 쓰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인터넷 공간에서는 점차 갑상샘으로 바뀌고 있다. 신문도 갑상샘을 쓰는 신문과 갑상선을 쓰는 신문으로 나뉘어져있다. 이것은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의 대립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골다공증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다는 뜻인데, 실제로 구멍이 많은 것이 아니고 뼈조직이 줄어들어 엉성하게 되는 것이다. 골다공증은 개념이 틀린 용어다. 예를 들어 이런 환자의 경우 마른 척추뼈의 단면을 보면 뼈의 구멍은 많아지지 않고 뼈조직이 적어져서 작은 구멍이 합쳐져 구멍의 숫자는 줄어들고 구멍의 크기는 더 커진다. 정확한 개념을 표현하는 용어가 아니기에 골다공증대신 뼈엉성증을 만들었다. 그러나 구글을 검색하면 골다공증이 646만개, 뼈엉성증이 6만2300개 검색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골다공증이 이미 널리 정착되어 확고한 기득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휘적으로 골수이식, 해골과 같이 골이 뼈를 의미한다는 것, 나아가 다공이 구멍이 많다는 것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용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편, 갑상선에서 선은 line을 생각하지 이것이 샘을 의미하는 일본에서 만든 腺이라는 것을 유추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갑상샘이 우세하게 검색되고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일 의사들이 골다공증 대신 뼈엉성증이 맞는 용어라는 것을 언론이나 매체를 통해 앞으로는 골다공증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홍보를 한다면 이 용어가 쉽게 정착될 것이다. 국민학교가 일본 용어이기 때문에 초등학교로 바뀌었다. 이에는 홍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의학용어도 마찬가지다. 19. 쉬운 용어 만들기에서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한국어의 언어 체계와 맞아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맞는다고 해도 한국어의 언어 현실을 반영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표기는 한글이지만 한국어 어휘에는 한자어와 고유어가 어우러져 있다. 또한 외래어도 있다. 과거 코너킥을 모서리차기로 바꾸려고 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드로잉, 패스, 파울과 같이 이미 축구에는 외래어가 굳건히 자리 잡고 있고 또 이들이 그렇게 난해한 용어도 아니었다. 따라서 괜한 반발만 사게 되면서 수용되지 않았다. 반면 역도 용어 중엔 용상이니 인상이니 하는 용어들이 있다. 이러한 용어는 쉬운 용어로 바뀔 필요가 있다. 의학용어도 마찬가지이며 지금까지의 개정 방향은 이런 선에서 이루어져 왔다. 쉬운 용어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난해한 것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라는 점을 보다 명확히 알릴 필요가 있다. 20. 앞으로의 연구 계획은?이 책은 연구서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자신이 속한 분야의 용어를 다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과서와 같은 형식의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아가 다른 분야 학회와 이러한 작업을 공유함으로써 의학용어에서의 노력이 보편성을 갖는 것임을 증명하는 방향의 연구를 하고 싶다. 21. 당신은 누구인가?송영빈: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으며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한국어와 일본어 어휘의 대조연구를 했다. 이 과정에서 한자와 한자어가 일본 사회의 소통을 저해하는 역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KAIST 전문용어언어공학연구센터에서 전문용어를 연구하면서 일본에서 받아들인 전문용어가 한국어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어휘 차용문제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학으로 직장을 옮긴 후 대한의사협회 용어위원회에 참가하면서 쉬운 의학용어 만들기에 공감하고 이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물리학 등 다른 분야의 전문용어에 대해서도 연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정인혁: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맨눈해부학을 전공하였다. 연세대에서 정년퇴직하고 가톨릭대학교에서 해부학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해부학 구조의 변이와 이것의 임상적 의미에 대한 연구 그리고 쉬운 우리말용어 만드는 일을 해왔다. 1987년부터 대한해부학회에서 일본식 한자용어를 쉬운 우리말용어로 다듬는 일에 적극 참여하였고, 1995년부터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실무윈회 위원장으로 의학용어를 쉬운 용어로 다듬는 작업을 추진하여 2001년 의학용어 넷째판을 출간하였다.은희철: 의학자로 의과대학 교수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일찍부터 우연히 피부과 의학용어위원회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다. 좋아하는 하나의 일에 골몰하면 다른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후회할 틈도 없이 피부과학회 용어위원장, 대한의사협회의 용어위원, 한국의학교육학회의 용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용어집 제작에 심취했다. 그 후에도 의학한림원의 의학용어 원탁토론회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겪은 깊은 고뇌와 갈등은 이번 책을 저술하게 된 근본적인 동기가 되고 말았다. 좋은 용어를 만드는 과정은 어려우나 이는 창의적인 작업이라고 확신하며 용어 작업을 즐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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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사업
정확도 : 0% 2023.11.17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금 오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내과(호흡기) 임재준 결핵, 비결핵항산균(NTM) 목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박중신 고위험임신, 산전 진단 화 오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화 오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수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신경외과 정천기 척추종양, 척추 희귀 난치질환 (혈관질환, 공동증, 신경섬유종증, 기타 희귀난치질환) 화 오전/오후 약물안전센터 안경민 (중증)약물이상반응, 약물알레르기, 약물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조영제이상반응, 스티븐스존슨신드롬, 독성표피괴사융해, 드레스증후군 수 오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월 오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목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정확도 : 0% 2023.08.22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17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진단검사의학과 세포유전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중증응급환자이송 2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기도질환 1 외과 간담췌외과 1 신경외과 뇌혈관시술 1 성형외과 하지재건 및 창상재건 1 영상의학과 근골격, 척추 영상의학 1 인터벤션 영상의학 1 방사선종양학과 유방암, 소화기암, 전립선암 1 다 . 보라매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순환기내과 심혈관중재시술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췌담도 1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3. 9.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 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6. 16.(금 ) ∼ 6 . 26.(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3. 8. 4.(금) 14:00~16:00 예정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응급의학과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카.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타.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6. 16.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50% 2023.06.16

소개 수술실은 본관 2층에 위치하며 A, B, C, D, E, F 총 6개의 로젯으로 구성되어 있고 총 31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과, 흄부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성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등 모든 과의 수술을 하고 있으며 190여명의 수술간호 전문 인력이 있습니다. 또한 우수한 의료진과 로봇 시스템을 포함한 첨단 수술실, 차세대 HIS, 의학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임상병리 신속판독 시스템, 공기정화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추어 수술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수술간호의 목표 환자 중심의 수술간호를 제공하여 전문적 수술간호를 확립하고 수술간호교육을 선도하여 수술간호연구 및 질 향상으로 세계 최고의 수술간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수술실의 구조 및 특수 시설 특수 시설 소개 - 가스중앙배관 공급 - O2, N2O, Medical Air, Suction - 수술장 전역 정전기 배제 시설 (Conductive floor) - 자동문(전기) - 자동 온, 습도 조절 - 전자 차폐시설 - 소독물, 비소독물 구분 처리 - 양압유지 시설 로봇수술실 소개 2008년 5월 Davinci S를 도입하여 로봇 수술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Davinci Si와 Xi를 사용하여 내분비외과, 비뇨기과, 위장관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에서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간호과에서는 정밀하고 고가인 로봇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로봇전담간호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모든 로봇수술을 숙련되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술 환자 간호 수술 전 수술실 운영 시간 정규 수술의 경우 첫 수술은 오전 8시부터 시작 됩니다. 환자 접견 및 수술실 입실 수술실 입구의 환자 접견 지역에서 간호사가 환자를 맞이하여 수술 환자의 확인 및 수술 전 간호 상태를 체크 한 후 수술실로 입실합니다. 보호자 안내 보호자는 환자를 배웅하고 병실에서 기다리게 됩니다. 수술 중 보호자와 면담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 대기실에 방송을 하거나, 보호자 연락처 혹은 병실로 직접 연락합니다. 수술 중 환자 확인을 위해 마취 전 타임 아웃을 환자, 마취의, 외과의,수술실 간호사가 함께 시행합니다. 환자가 수술실에 입실하게 되면 보호자 대기실의 전광판 화면이 수술 중으로 바뀝니다. 환자는 전신마취, 척추마취, 경막외 마취, 의식하진정, 국소 마취 하에 수술하게 됩니다. 환자 체위 준비 예정된 수술 및 침습적 시술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손상의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수술체위를 선택하여 적용합니다. 정맥 혈전 색전예방 간호 장시간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 합병증 중 하나인 색전 예방을 위하여 탄력 스타킹을 착용시키거나 SCD 장비를 사용하여 정맥 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낙상예방 간호 수술실에 입실하는 모든 환자들을 간호함에 있어 낙상 예방 표준 지침을 준수하고 수술침대에서 낙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띠를 적용합니다. 피부상태 유지 간호 수술에 적합한 체위를 유지하고 수술 과정동안 신체압박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Gel Pad를 적용합니다 수술계수타임아웃 체내에 거즈 혹은 수술기구 등 잔류물이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수술의 시작 전, 수술 중, 수술 후에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 물품을 철저하게 계수하여 환자의 안전을 도모합니다. 수술 후 수술이 끝나면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신마취, 의식하진정, 척추마취 환자는 회복실로, 집중간호가 필요한 환자는 중환자실로, 국소마취 환자는 병실로 이동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수술간호과 > 수술실
정확도 : 0%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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