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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2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6)
  • 김연수( 金演洙 / Kim, Yon Su ) [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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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이식,만성콩팥병,사구체신염,루프스신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 한승석( 韓承錫 / Seung Seok Han ) [장기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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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콩팥병, 혈액 투석, 면역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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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국환( 吳國煥 / Oh, Kook-Hwan ) [신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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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신부전, 당뇨병성 신질환, 투석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 김연수( 金演洙 / Kim, Yon Su ) [장기이식센터]

    세부전공신장이식,,신장이식,만성콩팥병,사구체신염,루프스신염,

    장기이식센터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장기이식센터
진료과/센터/클리닉 (17)
비뇨의학과

비뇨의학과는 소변이 생성 저장되고 몸 밖으로 나가는 통로에 있는 콩팥(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 장기들과 음경, 고환, 정관 및 전립선 등 남성생식과 관련된 장기를 다루는 진료과로서 이들 장기에 발생된 질환들을 진단하고 주로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는 외과계의 한 분야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11명의 교수진과 3명의 임상강사 그리고 12명의 전공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뇨의학과 영역의 진료, 연구 및 교육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뇨의학과에서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와 질환들은 비뇨기계 종양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 고환암, 음경암, 및 부신종양), 소아비뇨질환 (비뇨기 선천기형 및 선천성 질환), 결석 (신장요관 결석 및 방광 결석), 요로 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요도염, 전립선염), 배뇨 장애(전립선 비대증, 신경인성 방광, 야뇨증, 여성 요실금, 요관협착, 요도협착), 여성질환 (자궁탈출증), 남성질환 (남성 불임, 남성 성기능장애), 신장 이식 등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질환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서 개복수술, 최소 침습 로봇 및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내시경 수술과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 그리고 현미경을 위한 수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콩팥(신장), 요관, 방광, 요도, 전립선 질환 및 성기능 장애, 배뇨장애 등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에 관하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력연구 및 다기관 연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으시는 분은 외부병원 진료의뢰서와 영상자료를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 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외부병원에 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타 병원에서 시행한 검사결과지나 의무기록, 그리고 약처방전을 지참해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비뇨의학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와 타 병원 영상 자료 CD를 접수하시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현관 접수창구 오른편 외과계 외래 쪽으로 들어오십시오. ③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 편 무인발급기에서 처방전 출력 후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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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68% 2023.04.19

대상 질환 부신우연종, 갈색세포종, 일차 알도스테론증, 쿠싱증후군, 부신암, 부신기능저하증, 선천부신과증식 등 희귀 부신질환 Adrenal incidentaloma, pheochromocytoma, primary aldosteronism, Cushing syndrome, adrenal insufficiency, adrenal cancer 담당교수 김정희교수 (내분비대사내과): 뇌하수체 질환의 진단 및 내과적 치료 2,4주 목요일 오후 대한외래 소개 부신은 좌우 신장(콩팥) 위에 깔때기를 덮어 쓴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작지만, 필수 호르몬을 생성하는 내분비 기관입니다. 부신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생성되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꼭 치료해야 합니다. 부신은 피질(겉질)과 수질(속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신 피질에서는 코티솔, 알도스테론, 안드로겐 등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고, 부신 수질에서는 말초교감신경계의 대표적인 기관으로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카테콜아민이 분비됩니다. 또한, 최근 영상 검사 및 건강 검진의 증가로 부신 질환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나 증후가 없는 환자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부신 종괴, 즉 부신우연종의 발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신우연종의 대부분은 비기능성 약성 종양이지만, 일부에서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성 종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드물지만 악성 종양이 확인되기도 합니다. 기능성 부신 종양에는 카테콜아민을 과잉분비하는 갈색세포종, 알도스테론을 과잉분비하여 고혈압이 주된 증상인 일차 알도스테론증, 코티솔 과잉분비에 의한 쿠싱증후군이 있으며 각각 적절한 진단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합니다. 부신기능저하증의 경우 결핵, 종양, 약제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스테로이드 보충이 필요하여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49% 2022.08.05
소아청소년과

1. 주요 질환명 혈뇨 , 단백뇨 , 신증후군 , 요로감염 , 고혈압 , 만성콩팥병 , 급성신손상 , 사구체질환 , 다낭성신질환 , 요독성 용혈 증후군 , 투석 , 신장이식 , 세뇨관 신질환 , 유전신질환 등 2. 소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장분과는 1985 년 어린이병원의 설립과 함께 개설되어 , 현재까지 폭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희귀 유전 신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소아 신질환에 대해 다방면으로 최상의 진료와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간호사와 함께 말기신장병 환자에게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아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적절한 교육과 식이요법 , 약물 요법 , 복약 지도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진료와 더불어 다양한 학술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국내 소아 신장 연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연구 결과를 국내외 의학 잡지에 발표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소아 신질환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소아 신질환의 해결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 3.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 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 학교 소변검사 이상으로 진료받으시는 분은 아침 첫소변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는 소변 ) 을 받아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 www.kidneyhealth.or.kr 을 참고하세요 .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어린이 병원 1 층 원내 약국 옆 외부 영상 등록 창구에서 먼저 등록해 주세요.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68% 2021.12.20
건강정보 (27)

골수에서의 백혈구는 크게 림프구성과 비림프구성으로 나누어집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림프구가 아닌 비림프구성 백혈구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골수에서 골수모세포(암세포)가 통제되지 않고 만들어짐으로써 여러 가지 증상과 징후가 생기는 것입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골수와 골수 외 장기에 골수, 단구, 거핵 세포 계열의 미성숙 백혈병 세포(blast)가 증식되고 축적되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골수내의 침윤은 정상 조혈 기능장애를 일으켜서 치료 받지 않으면 보통 2개월 이내에 감염 또는 출혈로 사망하게 됩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소아 백혈병 가운데 25-30%를 차지합니다. 출생할 때부터 10세까지는 비슷한 발생 빈도를 보이나 10대 동안에는 약간 높은 발생 빈도를 나타냅니다. 발병에 있어 인종이나 성별의 차이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15세 이하 의 소아에서 연간 100만 명당 5-6명이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신생아 또는 선천 백혈병의 경우 대부분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입니다. 다른 암처럼 급성 골수성 백혈병도 전염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유전인지, 환경적 요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발생 빈도는 다운 증후군, Fanconi 빈혈, Diamond-blackfan 빈혈, Kostmann 증후군, Bloom 증후군과 같은 유전질환에서 증가하며, 다른 악성 종양으로 치료 받은 경우에도 2차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발생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소아암은 총 966건 발생하였으며 소아 급성골수성백혈병은 총 66건으로 전체 소아암 발생의 6.8%를 차지했습니다. 소아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10.3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원인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동물실험 결과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방사선 조사, 감염, 약물 등이 의심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확증은 없습니다. 또 백혈병을 앓고 있는 형제자매 중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4배의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데 가족적으로 백혈병의 집결빈도가 높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유전적인 원인을 드는 학설도 있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발병 원인을 밝히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전성 요인, 방사선 조사, 화학약품 등에 의한 직업성 노출과 항암제 등의 치료 약제들이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원인들에 의해 암유전자 또는 인접 부위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 암유전자가 활성화되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전성 소인 - 다운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파타우중후군 - 판코니증후군, 블룸증후군 - 쌍생아, 환자의 형제 등 가족에서의 발병 방사선 조사 원자폭탄 투여지역, 치료를 위한 X선 노출환자, 라듐 노출 노동자 등 화학약품과 그 밖의 직업성 노출 벤젠, 페트로리움 제품, 페인트, 방부제, 제초제, 살충제, 전자장 노출 항암 화학요법제 항암제, 특히 알킬화제(alkylating agent)와 토포아이소머라제 II(topoisomerase II) 억제제 담배 그외 다른 혈액 질환 발작성야간성혈뇨증, 골수이형성증후군, 골수증식성 질환 등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초기 증상은 발열과 오한, 출혈성 경향을 보이기도 하고 림프절이 붓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쇠약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하고 뼈나 관절 부위의 통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병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마찬가지로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혈액을 구성하는 정상세포(적혈구·백혈구·혈소판)들이 부족하여 생기는 증상이고, 두 번째는 백혈병을 일으키는 미성숙 골수구계 세포구가 여러 기관을 침범하여 생기는 증상입니다. 정상세포가 부족하여 생기는 증상은 우선 적혈구의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빈혈, 무기력, 식욕 부진,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과 호흡 곤란, 그리고 심장 기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백혈구가 부족하여 각종 감염으로 인한 발열이 있고, 혈소판이 부족하여 출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번째 증상은 미성숙 백혈병 세포들이 비장·간·골수·림프절·뼈·뇌 등을 침범하여 생기는 증상입니다. 뼈의 통증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비해 흔하지 않지만 비장과 간이 커지는 경우는 많습니다. 급성 골수구성 백혈병의 형태에 따라 목 주위나 겨드랑이 등의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면 신경계의 증상도 나타납니다. 증상이나 진찰 소견에서 백혈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혈액 검사를 시행합니다. 혈액 검사에서 빈혈, 혈소판 감소, 백혈구 수의 증가나 감소가 있는 경우에는 골수 검사를 시행합니다. 다른 질환에서도 골수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혈액 종양 질환인 백혈병의 경우 골수 검사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형태와 종류를 정확히 아는 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예후를 알 수 있고 치료방침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골수 검사를 하여 진단이 되면 중추신경계의 침범이 있는가를 알기 위해 척수액 검사를 하게 됩니다. 임상적 증상, 혈액 검사(CBC 검사), 골수 검사, 유전학적 검사 및 면역학적인 여러 가지 검사를 하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종류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FAB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이러한 FAB 유형 분류를 보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M0에서 M7까지 8개의 아형으로 구분됩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도 진단시 이미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병의 단계나 시기를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때로는 다른 기관의 조직들을 파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예후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인자는 아닙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8가지 아형 중 M3인 급성 전골수구성 백혈병을 제외하면 예후나 치료에 대한 반응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치료방법도 M3를 제외하면 치료방법도 거의 비슷합니다. Type FAB 분류 Acute myeloid leukemia(AML) Myeloblstic, no maturation M0 or M1 Myeloblstic, some maturation M2 Hypergranular promyelocytic M3 Myelomonocytic M4 Monocytic M5 Erythroleukemia M6 Megakaryoblastic M7 [표] 급성 백혈병의 아형 분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의 목표는 최상의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관해를 유지하는 것입니다(완치시키는 것입니다). 향상된 지지요법과 함께 강화된 치료요법을 도입함으로써 질병 없이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치료의 일차적인 방법은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요법입니다. 백혈병 세포들이 일부 조직에만 부분적으로 많이 침범한 경우나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함께 시행하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환자 스스로의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을 증강시키는 면역체계의 강화요법이 있는데 이를 생물학적 치료라고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이란 백혈병을 일으키는 암세포(미성숙 골수구계 세포 )를 없애기 위한 약물치료를 말합니다. 화학요법에는 입으로 약을 먹는 경우도 있고 정맥혈관을 통해서 주사로 투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근육 내 주사나 피하 주사도 있는데 이러한 화학요법 모두는 전신적 치료입니다. 왜냐하면 약물이 혈관을 타고 몸 전체를 돌면서 백혈병 세포들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화학요법은 때로는 척수강 내 주사로 투여하는 경우도 있는데 뇌와 척수를 싸고 있는 척수강은 약물이 잘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직접 투여하는 것입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항암요법은 관해 유도요법과 공고요법의 두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유도요법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관해 유도에는 대개 2~4가지의 약제들을 함께 사용합니다. 대개의 경우 5~10일 간 항암 치료를 통해 관해를 유도합니다. 완전 관해라는 것은 모든 질병의 증상이 없어지고 혈액과 골수가 정상적인 모양과 기능을 되찾는 것을 말합니다. 병의 관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관해 유도를 위한 항암 치료가 끝나고 골수가 회복된 이후에 골수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이때 골수 검사 소견에서 골수의 미성숙 골수 모세포라는 것이 5% 이하가 되어야 합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 완전 관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관해 유도가 성공적으로 되면 다음 치료를 하는 데 있어서 유리한 입장이 되고 결국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완전 관해가 되었다는 것은 병이 완치되었다는 것과는 다릅니다. 즉 미세하게 잔류하는 암 세포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공고요법 관해 유도 후 남아 있는 미세 잔류 백혈병 세포들을 없애기 위한 치료가 공고요법입니다. 먼저 공고요법은 관해 유도치료와 같거나 다른 약제들을 사용하며 1차 공고치료는 관해 유도에서 회복된 직후 바로 시행합니다. 동종 조혈 모세포 이식은 2차 공고치료 후 관해 상태에서 실행합니다. 골수 이식을 하지 않는 경우라도 장기적인 생존과 질환의 재발 억제를 위해서 4회의 공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중추신경계 예방요법 소아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에서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서와 같이 예방적인 중추신경계 예방요법을 받습니다. 중추신경계 예방요법은 척수강 내 주사만 하는 경우도 있고, 전신적인 고용량의 화학요법을 함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치료는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백혈병 세포들을 죽임으로써 이들 암세포가 척수나 뇌를 침범하며 번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방사선 치료도 이러한 목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치료가 끝난 후 장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하여 본 결과 원하지 않던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학요법 때 사용한 약물에 의한 심장, 신장(콩팥), 청각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며, 방사선 치료에 의한 성장과 발달의 장애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경우에도 중추신경계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중추신경계 재발이 20%까지 이릅니다. 특히 중추신경계 재발은 성인들보다 소아에게 더 많고 중추신경계 재발을 보이는 환자는 골수재발까지 오므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도 중추신경계 예방치료가 효과적입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중 M3형의 전골수구성 백혈병은 출혈성 경향이 심하고, 범발성 혈관응고 장애 증후군(응고인자를 계속 사용, 응고인자가 고갈되면서 출혈을 하는 병)을 잘 일으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이들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특별한 과립에 의해 생기는데 아트라(ATRA)라고 하는 비타민 A의 유도체로 관해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아트라는 아직 미성숙단계의 급성 전골수구성 암세포들이 완전히 성숙하도록 촉진하는 기능을 하여 완전 관해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약을 경구로 복용하게 하며 반응에 따라 30~90일 정도 사용하면서 관해를 유도합니다. 조혈모세포 이식 조혈모세포 이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이고, 하나는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입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소아에서는 1차 관해시 동종 조혈 모세포 이식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인정됩니다. 그렇지만 형제 간에 조직 적합 항원이 일치하는 경우는 25% 미만이고, 점차 형제들의 수가 감소하고 있어서 공여자를 찾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식 시기는 완전 관해 후 수개월 이내에 시행하게 됩니다. 강력한 전 처치(이식 전 치료) 이후 시행하는 조혈모세포이식의 성적은 5년 무병생존율이 55~80%입니다. 5년 무병 생존율이란 5년간 병 없이 지내는 생존 확률로 완치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실제 5년 이후 재발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은 조직 적합 항원이 일치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은 완전 관해가 되었을 때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뽑아 보관해 두었다가 환자 자신의 암세포와 정상세포들까지 죽일 수 있는 정도의 강력한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통하여 전처치 한 다음 보관해 두었던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체외에서 자신의 조혈모세포 중에 포함되어 있는 암세포를 가려 제거하는 것이 문제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최근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관해 유도요법이 시행되기 전에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치료 가능성은 매우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지요법의 발달과 더불어 몇 가지 약제의 복합 항암 치료를 통해 최근 80% 정도의 높은 완전 관해 유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 관해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조혈 모세포 이식을 통해 완치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형제 간 조직 적합성이 일치하여 시행하는 동종조혈모세포 이식의 경우 완치율이 약 80%, 자가 말초 조혈모세포이식의 경우 이보다는 떨어지지만 50~70%의 환자가 장기적으로 질병 없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혈액 내의 백혈구 수가 많거나(>100,000/㎕), 7번째 염색체가 단일 염색체일 때, 골수 이형성 증후군에서 발생하였거나 다른 암 질환을 치료한 뒤 2차적으로 발생한 경우에 예후가 나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예방 원인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예방이 어렵습니다. 일부 인과관계가 증명된 경우에는 가능한 한 그 원인을 피해야 합니다. 다량의 방사선 노출과 벤젠, 담배, 페인트, 제초제 등의 화학물질에의 노출, 알킬화제, 에토포사이드나 독소루비신 같은 항암제에 노출, 클로람페니콜, 페닐부타존 등의 약제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가족 내 백혈병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인 병인에 관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관리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특별히 요구되거나 도움이 되는 식이요법은 없습니다. 다만 질병이나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위생적인 식사 관리가 중요합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받는 경우, 대부분 음식을 가열 처리하여 만든 저균식을 먹게 됩니다. 퇴원하여 통원 치료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인 음식을 섭취해도 문제가 없지만 날것으로 섭취하는 과일 및 야채의 경우 깨끗이 씻고 껍질을 완전히 벗겨 먹는 것이 좋으며, 어패류나 육류는 되도록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완치가 될 수 있는 질환이며, 무엇보다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항암 화학 치료와 조혈모세포이식이 많은 시간과 비용, 고통을 수반 하는 만큼 환자 자신과 가족, 의료진이 합심하여 치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입원치료를 제외하면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구애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을 줄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암환자들이 질병에 의한 압박감, 기능 상실, 치료의 고통 등으로 인한 불안 증상, 우울증, 불면증 등을 경험하는데, 많은 경우 심리치료, 웃음 요법 등의 행동 치료와 적절한 약물 치료에 의해 이러한 증상들이 완화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도 반드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항상 몸을 청결히 합니다. 인체에는 피부나 구강점막, 항문주위 등에 정상적으로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면역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세균들이 해가 되지 않으나, 항암 요법 중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오히려 정상 균 무리들에 의해 감염 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가글링과 좌욕을 생활화 하도록 합니다. 아이들을 대하기 전에 항상 손을 씻도록 하고, 방문객을 제한합니다. 손씻기는 각종 감염과 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8℃ 이상 1시간씩 지속되거나, 한번이라도 38.3℃을 넘으면 열로 간주합니다. 열과 함께 심한 오한(온 몸이 떨림)을 경험할 때에는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병원에 문의하거나 응급실로 오도록 합니다. [AML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조혈모세포이식 [full ver.]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말초조혈모세포채집 안내 골수검사 안내 [full ver.] 골수검사 안내(골수흡인 및 생검) 저균식과 무균식(멸균식) 안내 [full ver.] 소아암환자의 영양관리 안내 [full ver.] 소아암환자의 감염관리 안내 [full ver.] 소아암환자의 가글 및 좌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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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 2023.06.26

방광암은 방광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콩팥에서 방광까지 가장 안쪽에서 소변과 접촉하는 얇은 막은 모두 공통적으로 이행상피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방광내의 이행상피세포에 생긴 암이 가장 흔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방광암은 총 4,75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방광암은 전체 남자 암발생률 중 2.9%(3,826건)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여자 암발생률 중 0.8%(927건)로, 여자보다 남자에서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9.3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방광은 속이 빈 주머니와 같은 근육기관으로, 소변의 저장을 주기능으로 합니다. 방광은 치골의 뒤쪽에 위치하는 골반 내 장기이며, 조직학적으로 점막, 점막하조직, 근육층, 장막의 4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방광암의 원인으로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족 중 방광암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발생 확률이 높아지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나이가 55세 이상인 경우에 방광암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흡연이 방광암의 주요한 위험 요인으로 흡연자에게서 방광암의 위험이 2~3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고, 고무, 화학약품, 가죽 등을 다루는 직업군에서 방광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방광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나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환자에게 육안적 혈뇨가 나타나지만 일부에서는 소변검사에서만 혈뇨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혈뇨는 질환이 있어서가 아니더라도 간헐적 혹은 일회적으로 나타났다가 없어질 수 있지만, 50대 남성에게서 혈뇨가 나타날 경우 30% 정도에서 방광암으로 진단되고 있으므로 혈뇨가 없어졌다고 정밀 검사를 미루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배뇨 중 통증을 느끼는 배뇨통이 생길 수 있으며, 빈뇨, 요절박, 야간뇨 등의 방광 자극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방광의 결석이나 급성 방광염에서도 나타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치료를 했는데도 이런 증상이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방광암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가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방광암이 의심될 때에는 다음의 검사들을 시행하게 됩니다. 요검사 및 요세포검사 일반 요검사에서 적혈구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요세포검사를 통하여 소변에 암세포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요세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경우 방광 및 요관, 신장 등에 암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아지지만, 정상이라고 해서 방광암이 없다고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방광내시경 검사 요도의 국소 마취 후 내시경을 요도로 삽입하고 방광 안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로 방광암의 진단에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그림] 방광경 검사 각종 영상 검사 방광암이 있는 경우, 주변 조직으로의 침윤 정도 및 림프절, 다른 장기로의 전이 여부, 신우 및 요관의 종양 동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산화단층촬영 (CT), 자기공명영상(MRI), 뼈스캔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사진] 방광암 환자의 CT 소견 방광암은 병의 진행 정도인 병기와 암세포의 분화도, 환자의 전신 상태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게 됩니다. 방광암의 경우 암세포가 방광 근육을 침범하지 않는 표재성 방광암이 약 70%, 암이 방광 근육을 침범하였지만 방광에 국한된 침윤성 방광암이 20%, 암세포가 다른 기관까지 전이된 전이성 방광암이 10%를 차지하며, 이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비근침윤성(표재성) 방광암의 치료 비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 방광을 보존하고 요도를 통해 내시경적으로 방광종양만 제거하는 경요도방광종양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수술 후 재발이나 진행을 막기 위하여 마이토마이신-C (Mitomycin-C)나 BCG 방광 내 주입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의 치료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 경요도방광종양절제술로는 암을 완전히 절제할 수 없기 때문에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근치적 방광적출술은 방광과 함께 골반 내 임파선을 적출하고, 남자의 경우에는 전립선과 정낭을, 여자의 경우에는 자궁과 난소를 방광과 함께 적출합니다.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할 경우 소변을 저장하는 공간이 없어지게 되므로 장을 이용하는 요로전환술을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수술 후 소변주머니의 부착 없이 요도로 배뇨를 하게 하는 인조 방광 조성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신경 혈관 다발을 보존하여 수술 후 성기능을 유지시키기 위한 술식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환자에서 시행 가능한 것은 아니며, 환자의 병기 및 종양의 위치 등에 따라 적절히 시행되어야 합니다. 전이성 방광암의 치료 이미 전이가 된 방광암의 경우에는 젬시타빈(gemcitabine), 시스플라틴 (cisplatin)을 사용한 항암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방광암은 주변 조직에 침윤한 정도에 따라 치료 결과가 현저하게 달라집니다. 비근침윤성 방광암은 70%에 달하는 재발률과 10~15%의 근침윤성 방광암으로의 진행을 보이므로 주기적인 추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 수술 후 병리학적 병기에 따라 생존율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되며, 약 50%의 환자에서 암의 재발이나 전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비근침윤성 방광암의 경우 병기 등에 따라 주기적으로 요검사, 요세포검사, 방광내시경검사 및 CT 등의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근침윤성 방광암으로 근치적 방광적출술을 시행 받은 경우에는 암의 재발 및 전이에 대한 평가를 위하여 흉부단순촬영, CT, 뼈스캔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금연이 필수적이며, 요검사, 요세포검사 등의 방광암에 대한 규칙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또 비소에 오염되지 않은 수분섭취를 많이 하고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암 발생 총 247,952건 중, 방광암은 총 4,753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9%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방광암은 전체 남자 암발생률 중 2.9%(3,826건)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여자 암발생률 중 0.8%(927건)로, 여자보다 남자에서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9.3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 자료)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방광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방 광 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방광경검사 정맥신우조영술 안내 요루관리 안내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배뇨기록지작성방법 안내(비뇨기과A) [full ver.] 배뇨기록지작성방법 안내(비뇨기과B) [full ver.] 골반근육운동 안내(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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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74% 2023.06.26
질환정보 (3)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변하고, 이것이 혈액 속으로 흡수되어 각 세포하나하나에 들어가서 자동차가 휘발유를써서 움직이듯이 에너지원이 되어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우리 몸이 포도당을 이용할 때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은 이런 인슐린의 결핍이나 작용에 대한 저항성 때문에 몸에서 포도당의 이용이 잘 안 되는 병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신장(콩팥)의 역치를 넘을 정도로 높아지게 되면 소변으로 당이 배출됩니다. 당뇨병은 유전적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비만, 노화, 임신, 감염, 수술,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의 여러 가지 환경인자가 작용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고 이때는 아무리 먹어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포도당 이용이 안 되는 상태가 됩니다. 때문에 오히려 체중은 줄어들고 쇠약하게 됩니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 다뇨, 다식이며 이외에 시력장애, 성장장애, 여러감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그 기전에 따라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 베타세포의 파괴로 인해 인슐린의 분비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발생하나 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상대적인 인슐린 분비장애가 주된 기전이 되어 발생합니다. 이런 기전에 동반하여 발생되는 고혈당, 고인슐린혈증, 지방분해, 고지혈증, 고혈압, 혈액응고 이상 등이 미세혈관(당뇨병성 족부궤양과 하지 절단 및 챠코트 관절의 위험이 있는 신경병증, 위장관계와 비뇨생식계 및 성기능 이상을 유발시키는 자율신경병증, 실명을 일으키는 망막병증, 만성 신부전증에 이르는 신병증)및 대혈관 합병증(관상동맥질환을 비롯한 심혈관계질환, 뇌졸중, 말초혈관 질환)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당뇨병에서 아주 심한 고혈당 상태를 제외하고는 질환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물며 그의 만성적인 합병증으로 인해 건강을 해 치고 생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를 통해 미세혈관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 및 지연시킬 수 있으나 당뇨병 환자의 주 사망 원인이 되는 대혈관 합병증의 발생은 혈당 조절만으로는 부족하며 동반되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의 조절이 중요함이 밝혀지 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43% 2017.07.28

수도관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 관내에 녹이 슬고 이물질이 침착해서 관이 좁아지게 됩니다. 관이 좁아지면 수돗물의 공급이 줄게 되고 부식으로 약해진 부분은 터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우리 몸의 혈관에서도 일어나는데 이것이 바로 “죽상경화증” 입니다. 죽상 경화증은 국소적으로 주로 혈관의 가장 안쪽 막인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세포 증식이 일어나서 “죽종”이라는 것이 형성되는 혈관 병입니다. 혈관 내면이 껄끄러워지고 혈관 벽이 두꺼워져서 내경이 좁아짐으로써 그 말초로 혈액순환의 장애가 초래되는 것입니다. 죽종 내부는 마치 죽처럼 물러지고 그 주위는 단단한 섬유성 막인 “경화반” 으로 둘러싸이게 됩니다. 이 경화반이 불안정하게 되면 파열되어 혈관 안에 혈전(피떡)이 생깁니다. 또한 죽종 안으로 출혈이 일어나 혈관 내경이 급격하게 좁아지거나 막히게 됩니다. 이는 주로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심장 혈관), 뇌에 피를 공급하는 뇌동맥과 경동맥(목의 혈관), 콩팥의 신동맥 및 말초혈관을 침범하여 협심증, 심근경색(일명 심장마비)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 뇌경색과 출혈(일명 중풍) 등의 뇌졸중, 신부전, 허혈성 사지 질환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반면, 동맥 경화증은 미만성으로 주로 혈관의 중간층인 중막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서 섬유화가 진행되고 혈관 탄성이 줄어드는 노화현상의 일종입니다. 이 때문에 수축기 고혈압이 초래되어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심비대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최근에는 “죽상 동맥경화”라 하여 두 가지 용어를 혼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동맥경화의 발생과 진행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맥경화를 잘 일으키고 진행을 촉진시키는 인자가 밝혀졌으며 이를 위험인자라 합니다. 동맥경화의 발생과 직접적 인과관계가 있고 아울러 이들을 치료, 조절하면 발병을 줄이고 또한 진행을 느리게 하는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콜레스테롤혈증(≥ 240 mg/dl), 고혈압(≥ 140/90 mmHg), 흡연,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지금까지의 많은 연구에 의하면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높아지면 남녀노소, 인종에 관계없이 동맥경화의 발생위험은 증가합니다. 혈중 수치가 1% 상승하면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2-3% 상승합니다. 만약 고콜레스테롤 환자가 담배를 피우거나 고혈압, 당뇨병 등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진행이 더 가속화됩니다. 콜레스테롤을 치료하여 낮추면 동맥경화의 진행을 늦추고 또한 경화반의 안정성을 증가시켜 심혈관계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콜레스테롤을 모두 합하여 표시하는 수치입니다. 과다한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등 동맥경화로 인한 각종 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며, 콜레스테롤을 말초 조직에서부터 간으로 운반해서 혈관의 콜레스테롤 침착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수치가 낮은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며, 혈관에 침착 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높은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중요한 위험인자로 작용합니다.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지방 및 탄수화물을 과식하거나 술을 많이 드신 경우 상승합니다. 성지방이 상승하는 것도 허혈성 심질환의 조기 발생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3명 중 한 명이 고혈압 환자이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가하여 65세 이상 성인의 두 명 중 한 명이 고혈압 환자입니다. 고혈압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은 혈압이 높을수록 증가하여 대체로 2배 더 높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면 뇌졸중은 35-40%, 심근경색은 20-25%, 심부전은 50% 이상 감소한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혈압분류상 정상은 120/80 mmHg 미만, 고혈압은 140/90 mmHg 이상이며, 그 중간단계 120/80-139/89 mmHg 인 경우 고혈압으로의 진행 위험은 2배 더 높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흡연을 하게 되면 혈관 내벽에 손상을 주어 콜레스테롤이나 다른 불순물 및 피떡이 달라붙어 동맥이 좁아지거나 딱딱해집니다. 니코틴 성분은 심장 근육에 부담을 증가시키며, 일산화 탄소에 의해 심장근육이나 뇌세포에 산소결핍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루 한갑 씩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서 허혈성 심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3-5배 달합니다. “순한 담배”라도 담배 연기를 더 많이 더 깊이 마시는 경우는 독한 담배와 비교해서 안전할 것이 없습니다. 간접흡연의 경우는 불완전 연소되는 연기이며 독성물질을 걸러주는 필터가 없으므로 오히려 위험성이 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흡연은 동맥경화 외에도 폐암, 폐기종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금연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연하면 동맥경화성 심질환 위험은 50-70% 감소하고, 1년간 금연하면 사망률은 50% 이하로 낮아지고, 5년이 지나면 전혀 흡연을 하지 않은 사람과 같아집니다. 흔히들 흡연을 “무언의 살인자”라 합니다. 당뇨병환자에서는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도지단백혈증, 비만, 인슐린저항성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동맥경화와 관련된 질병의 빈도가 높을 뿐 아니라 심혈관 사고 발생시(예, 심근경색) 예후 또한 아주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최근에는 이미 심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강도의 규칙적 운동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여주며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중성지방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적절한 운동은 혈압을 조절해 주며 체중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동맥경화에 의한 사망률은 대체로 2배 더 높습니다. 전 세계인구중 약 67% 가 운동부족 상태라 합니다. 비만의 경우 미국에서의 유병률은 20% 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비만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적정한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할 경우 비만에 비해 심근경색의 위험은 35-55%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며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수축시킵니다. 또한 고혈압을 악화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지방량을 증가시킵니다. 야심이 많고 공격적이며 경쟁심이 강하고 줄곧 시간에 쫓기는 성격은 혈압도 높고 심장사고 발생률도 큽니다. 동맥경화는 아주 느리게 진행하는 만성질환으로 뇌, 심장, 신장, 말초혈관에 주요 합병증을 초래합니다. 질병으로 발현 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으므로 위험인자를 적극적으로 조절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노정일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이해영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31% 2017.07.28

혈뇨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는 뜻입니다. 소변에 혈뇨가 있는 경우 혈뇨의 양이 많은 경우 육안으로도 붉게 보일 수 있지만(육안적 혈뇨), 혈뇨의 양이 작은 경우에는 현미경으로 소변을 관찰해야만 발견되기도 합니다(현미경적 혈뇨). 현미경적 혈뇨는 대개 현미경으로 검사했을 때 고배율 (400배) 시야에서 일반적으로 3개 이상의 적혈구가 관찰될 때로 정의합니다. 소변이 붉다고 해서 모두 혈뇨인 것은 아닙니다. 혈뇨와 혼돈 되기 쉬운 것은 짙은 소변으로 소변이 침전되면 붉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짙은 소변은 날씨가 더워 소변량이 적거나 열이 있을 때, 피로하고 수면이 부족할 때도 생깁니다. 그밖에 구충제나 붉은 색의 음식물이 붉은 빛 소변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 약은 복용한 후에 소변으로 빠져 나오면서 소변색깔을 붉게 보이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소변이 붉게 나오면 우선 복용한 약품이나 식품의 내용을 잘 생각해 본 다음, 소변을 유리컵에 받아서 가만히 세워두고 침전물이 가라앉는지를 관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침전물이 가라앉지 않고 전체적으로 붉게 보이는 경우 혈뇨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대개 일반인들이 혈뇨를 진단받게 되는 경우는 두 가지의 경우로서, 첫째 경우는 어느 날 갑자기 붉은색 소변이 나와 놀라서 병원을 찾게 되는 경우와 다른 하나는 종합 신체 검사에서 요검사를 한 후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첫 번째 경우이든 두 번째 경우이든 상관없이 혈뇨는 똑같이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러한 혈뇨는 콩팥에서 시작하여 요도에 이르기까지 비뇨기관 어디에서든지 병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일부 전신 질환에서도 올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질환에서 심각한 신장 암까지 다양한 질환에서 혈뇨가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혈뇨이든,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혈뇨이든지 상관없이, 일단 혈뇨가 발견되면 혈뇨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혈뇨의 다양한 원인을 알아 내기 위해서 여러 검사가 많으며 증세를 참고로 하여 적절한 검사가 요구됩니다. 그 검사를 살펴보면, 소변의 현미경 검사, 소변 단백뇨 검사, 소변 배양 검사, 소변 암세포 검사, 신장 조직 검사와 같은 소변과 신장을 보는 검사가 있으며 혈액검사로는 일반 혈액 검사, 생화학 검사, 혈액 응고 검사 방사선 검사로는 단순 복부 촬영, 경정맥 신우 촬영, 신장 초음파 검사, 복부 컴퓨터 촬영, 신혈관 촬영, 방광 내시경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서 이들 검사를 모두 시행하는 것은 아니며 환자의 상태나 연령, 성별 등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결정하게 됩니다. 요로의 특정 증상이 있을 경우는 의심되는 질환에 합당한 검사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부터 검사를 하게 되며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혈뇨의 원인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매우 다양하므로 그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원인에 따라서 신장내과나 비뇨기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내과 이정상 김성권 한진석 안규리 김연수 주권욱 오국환 소아청소년과 최용 정해일 하일수 비뇨기과 백재승 이은식 김현회 김수웅 구자현 오승준 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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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24% 201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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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화 오전, 금 오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갑상선센터외과 이규언 진행성/난치성/유전성 갑상선암, 유전성 부신질환, 유전성 내분비질환 목 오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서동인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천식 화 오후 소아청소년과(심장) 송미경 유전성 부정맥, 유성성 심근증, 유전성 혈관질환 화 오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금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 목 오후 재활의학과 김기원 신경근육질환 및 희귀난치질환 목 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화 오전 환경의학클리닉 정은주 중금속/환경호르몬 수치가 높은 환자 수 오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수 오후, 목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예약>외래진료안내>심층진료
정확도 : 97% 2024.03.07

비뇨의학과는 소변이 생성 저장되고 몸 밖으로 나가는 통로에 있는 콩팥(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 장기들과 음경, 고환, 정관 및 전립선 등 남성생식과 관련된 장기를 다루는 진료과로서 이들 장기에 발생된 질환들을 진단하고 주로 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는 외과계의 한 분야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는 11명의 교수진과 3명의 임상강사 그리고 12명의 전공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뇨의학과 영역의 진료, 연구 및 교육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뇨의학과에서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와 질환들은 비뇨기계 종양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 고환암, 음경암, 및 부신종양), 소아비뇨질환 (비뇨기 선천기형 및 선천성 질환), 결석 (신장요관 결석 및 방광 결석), 요로 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요도염, 전립선염), 배뇨 장애(전립선 비대증, 신경인성 방광, 야뇨증, 여성 요실금, 요관협착, 요도협착), 여성질환 (자궁탈출증), 남성질환 (남성 불임, 남성 성기능장애), 신장 이식 등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질환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서 개복수술, 최소 침습 로봇 및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내시경 수술과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 그리고 현미경을 위한 수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콩팥(신장), 요관, 방광, 요도, 전립선 질환 및 성기능 장애, 배뇨장애 등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에 관하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력연구 및 다기관 연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으시는 분은 외부병원 진료의뢰서와 영상자료를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 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외부병원에 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오시기 바랍니다. 최근 타 병원에서 시행한 검사결과지나 의무기록, 그리고 약처방전을 지참해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 비뇨의학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와 타 병원 영상 자료 CD를 접수하시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현관 접수창구 오른편 외과계 외래 쪽으로 들어오십시오. ③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 편 무인발급기에서 처방전 출력 후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7% 2023.04.19

대상 질환 부신우연종, 갈색세포종, 일차 알도스테론증, 쿠싱증후군, 부신암, 부신기능저하증, 선천부신과증식 등 희귀 부신질환 Adrenal incidentaloma, pheochromocytoma, primary aldosteronism, Cushing syndrome, adrenal insufficiency, adrenal cancer 담당교수 김정희교수 (내분비대사내과): 뇌하수체 질환의 진단 및 내과적 치료 2,4주 목요일 오후 대한외래 소개 부신은 좌우 신장(콩팥) 위에 깔때기를 덮어 쓴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는 작지만, 필수 호르몬을 생성하는 내분비 기관입니다. 부신 호르몬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생성되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꼭 치료해야 합니다. 부신은 피질(겉질)과 수질(속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신 피질에서는 코티솔, 알도스테론, 안드로겐 등의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분비되고, 부신 수질에서는 말초교감신경계의 대표적인 기관으로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카테콜아민이 분비됩니다. 또한, 최근 영상 검사 및 건강 검진의 증가로 부신 질환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나 증후가 없는 환자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부신 종괴, 즉 부신우연종의 발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신우연종의 대부분은 비기능성 약성 종양이지만, 일부에서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성 종양으로 알려져 있으며, 드물지만 악성 종양이 확인되기도 합니다. 기능성 부신 종양에는 카테콜아민을 과잉분비하는 갈색세포종, 알도스테론을 과잉분비하여 고혈압이 주된 증상인 일차 알도스테론증, 코티솔 과잉분비에 의한 쿠싱증후군이 있으며 각각 적절한 진단을 통한 맞춤형 치료가 필요합니다. 부신기능저하증의 경우 결핵, 종양, 약제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스테로이드 보충이 필요하여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7% 2022.08.05

1. 주요 질환명 혈뇨 , 단백뇨 , 신증후군 , 요로감염 , 고혈압 , 만성콩팥병 , 급성신손상 , 사구체질환 , 다낭성신질환 , 요독성 용혈 증후군 , 투석 , 신장이식 , 세뇨관 신질환 , 유전신질환 등 2. 소개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장분과는 1985 년 어린이병원의 설립과 함께 개설되어 , 현재까지 폭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희귀 유전 신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소아 신질환에 대해 다방면으로 최상의 진료와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간호사와 함께 말기신장병 환자에게 혈액투석 및 복막투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아 만성콩팥병 환자에게 적절한 교육과 식이요법 , 약물 요법 , 복약 지도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진료와 더불어 다양한 학술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국내 소아 신장 연구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연구 결과를 국내외 의학 잡지에 발표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소아 신질환의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소아 신질환의 해결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 3.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 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 학교 소변검사 이상으로 진료받으시는 분은 아침 첫소변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는 소변 ) 을 받아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 www.kidneyhealth.or.kr 을 참고하세요 .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어린이 병원 1 층 원내 약국 옆 외부 영상 등록 창구에서 먼저 등록해 주세요.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8% 2021.12.20
고객참여 (4)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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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3.12.15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근무할 진료교수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총 42명) 채용 분야 및 인원 부 서 세부분야 인원 필요자격 비 고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장내과 사구체신염 , 신장이식 , 루푸스신염 , 만성콩팥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감염내과 신종감염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외과 척추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부인종양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피부과 피부외과 , 피부암 , 항노화 , 모발 및 조갑질환 1 피부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 1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 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소지자 신경과 이상운동질환 1 신경과 전문의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부위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이비인후과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과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의학 2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가정의학과 가정의학 1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권역응급의료센터 외과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SMICU 사업 응급의료체계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 의학과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혈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진단검사의학과 세포유전 , 분자미생물 1 진단검사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병리과 외과병리 , 분자병리 1 병리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환자의학과 마취통증의학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공공진료센터 예방의학 1 예방의학과 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임상유전체의학과 정밀의료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 하는 자 1. 생물정보학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 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의학교육실 의학교육 1 전문의 가젹증 소지자 강남센터 영상의학 1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SKSH 방사선종양학과 1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 하는 자 1. 채용공고일 기준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전문의 자격 취득 후 최소 5 년 이상 경력 3. 파견 예정일 기준 유효한 국제 영어시험 성적표 - 점수 : TOEIC ー 700 이상 TOEFL-80 이상 IELTS-6.5 이상 - 면제자 : 북미권 대학 졸업한 자 - 제출기한 : 채용 합격 시 파견 전까지 제출 - 유효기한 : 파견 예정일까지 유효한 점수 4. 파견 예정일 기준 U.A.E. 의사면허 소지자 (U.A.E. Ministry of Health and Prevention 발급 면허 ) - 제출기한 : 채용 합격 시 파견 전까지 제출 합 계 42 ※ SMICU 사업 : 서울시 중증응급환자 공공이송체계 구축사업 ( 외부재원 ) ※ SKSH 의 경우 채용 합격일 기준 1 년 이내에 U.A.E. 의사면허 및 영어 성적을 취득하지 못할 경우 최종 합격 취소됨 . ※ 소정의 채용 절차를 통과한 자에 한하여 U.A.E. 면허 취득 지원 예정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최종합격자 제출서류( 최종합격자 서류와 관련된 양식은 최종합격 후 제공 ) ① 주민등록등본 2부. ② 서약서, 각서, 범죄경력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각 1부. ③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반명함판(3cm x 4cm)사진 혹은 그림파일 1부. ④ 채용신체검사 결과서 1부. ⑤ 신원진술서(본원소장양식) 2부. ⑥ 급여계좌신청서 및 급여계좌 사본 각 1부. ⑦ 신분증 사본(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1부. ⑧ 기본증명서(최근 3개월 이내, 자신만 표기되도록 발급, 주민등록번호 및 전체내역 기재) 1부. ⑨ 의사면허신고확인증 1부. ⑩ 보훈증명서 및 장애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⑪ 백신접종확인서 1부. ⑫ (SKSH 파견자 ) 파견일까지 유효한 공인어학성적표 (TOEIC, TOEFL , IELTS) 1부. ⑬ (SKSH 파견자 ) U.A.E 의사면허증 사본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 제출 기간 : 2023. 01. 04.(수 ) ∼ 2023. 01. 12.(목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 접수 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인사팀에 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77@snuh.org )로 송부요망. 4. 합격자발표: 개별통보 5. 기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 나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바. 하나의 세부분야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카.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 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타. SKSH 관련 참고사항 ① SKSH 파견자의 경우 복무 , 보수 등에 있어 현지 병원 (SKSH) 의 취업규칙 및 UAE 법령 을 적용받으며 ,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② SKSH 파견자는 영어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 ③ SKSH 최종합격자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이슬람 문화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지원할 수 없으며 ,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 하며 상호협조 하여야 함 . ④ 현지 병원 (SKSH) 추가 요청에 의한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파.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하. 채 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청구할 수 있음. ※ 보관 기 간 이 경 과 한 증 빙 서 류 는 모 두 파 기 예 정 이 며 , 최 종 합 격 후 임 용 된 자 에 대 해 서 는 서 류 를 반 환 하지 않음. 2023. 1. 4.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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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3.01.12
병원소개 (41)
[공지사항][SNUH건강정보] 암 사망률 1위 '폐암'

- 서울대병원 박샘이나 교수, 폐암의 조기 진단 방법부터 수술 치료까지 소개 [이미지] 암 사망률 1위 '폐암' (SNUH건강정보) [자료] 폐암 5년 상대생존율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암사망률 1위는 ‘폐암’이다. 2000년대 초반 10%에 불과했던 폐암 생존율은 신약개발 등 치료 방법의 발전으로 최근 30~40%까지 개선됐지만, 5년간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생존하는 위암·대장암에 비하면 여전히 예후가 좋지 않다.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지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폐암,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샘이나 교수와 함께 폐암의 진단부터 병기별 치료 방법까지 알아봤다. 1. 폐암의 유형 폐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폐 자체에 생긴 ‘원발성 폐암’, 다른 부위의 암이 옮겨진 ‘전이성 폐암’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폐암은 암세포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다시 구분하는데, 전체 폐암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비소세포폐암이다. 비소세포폐암은 성장 속도가 느려 초기에 수술로 완치될 수 있다. 다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많아야 전체 환자의 3분의 1 정도만 진단 당시 수술 가능하다. 진행이 많이 된 경우 초치료에 성공하더라도 절반 이상은 재발을 경험한다. 보통 수술 후 2년 전후로 재발이 나타날 수 있다. 소세포폐암은 공격성이 높기 때문에 비소세포폐암에 비해 생존기간이 훨씬 짧다. 수술보다는 항암치료를 주된 치료로서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2. 위험인자 및 조기 발견 방법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이다. 직접흡연 시 폐암 발생위험이 13배까지 높아지며, 장기간의 간접흡연도 위험을 1.5배가량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암물질에 대한 직업적 노출이나 기저폐질환도 폐암의 위험요소다. ‘가족력’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적기 때문에 폐암 환자의 가족들에게 반드시 검사를 권고하지는 않는다. [자료] 저선량 흉부CT 검사 모식도 (출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최근 흡연자가 감소함에도 폐암 환자는 증가 중이라는 국내 통계가 있는데, 이는 비흡연 폐암 환자나 저선량 흉부CT 검사의 도입으로 조기 발견된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선량 흉부CT 검사는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폐암 검진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검사 방법이다. 검진 대상은 55세 이상, 2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로,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율은 68.4%다. 저선량 흉부CT의 가장 큰 장점은 흉부X-선 촬영으로 발견이 어려운 3~5mm 크기의 작은 결절까지 발견할 수 있고, 심장·혈관·뼈 등에 가려진 부위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다. 3. 대표 증상 및 유사한 폐질환 폐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면서부터 기침, 객혈, 흉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 다만 기침, 객혈은 진행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뼈에 전이된 경우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런 증상들은 폐암뿐 아니라 다른 악성 종양에서도 동반될 수 있으므로 검진을 추천한다. 한편, 폐암은 잦은 기침과 객혈, 폐결절을 동반하는 다른 폐질환과 혼동될 수 있다. 특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결핵과 폐암이 오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폐암과 결핵으로 인한 폐결절 양상이 비슷하여 정확히 감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되지 않는 폐렴의 경우에도 폐암을 의심할 수 있어서 폐렴에 대한 치료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 흉부 CT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4. 폐암의 수술 치료 폐암 치료법은 수술, 방사선치료 등 종양을 직접적으로 타겟하는 ‘국소치료’와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제, 면역치료제 등 약제를 사용한 ‘전신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 수술로는 폐암병변과 전이된 주변부를 절제하는데 폐암 초기라면 완치율이 매우 높다. 그러나 병기가 낮아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연령, 폐기능, 신체능력(계단 오르기, 등산 가능 여부 등), 기저질환(심장, 콩팥 등) 등 환자의 컨디션을 사전에 평가하여 선별적으로 수술을 실시하게 된다. 다행히 폐암 수술은 보존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과거보다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여 폐를 많이 보존하고 있고, 최소침습수술(흉강경 수술, 로봇 수술)을 통해 절개 부위가 줄어들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신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들도 점차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 수술 예시 (출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한편 , 이식 수술의 경우 말기폐질환 환자에게는 시행할 수 있으나 폐암의 일차 치료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폐암 환자 중 선별된 일부만을 대상으로 아주 드물게 이식 수술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폐 이식은 암이 없는 상태거나, 암 과거력이 있는 경우 최소 3년 이상의 무병기간을 충족할 때 실시한다. 5-1. 병기별 폐암 치료법: 1~3기 폐암 병기는 1~4기로 구분되며 병기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1기부터 3기 초반이면 수술을 실시하는데, 특히 1기 폐암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술로 폐 병변과 림프절 일부를 절제하면 병리학적으로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쳐 폐암 병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2, 3기 폐암은 주로 항암화학요법 및 면역치료를 실시하여 암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재발 가능성은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이 같은 ‘선행항암요법’을 3회 가량 먼저 실시한 후 수술 받는 환자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 다만 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선행항암요법 적용 가능 여부는 달라진다. 수술 후 표적치료제를 장기 복용하는 것 또한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된다. 5-2. 병기별 폐암 치료법: 4기(말기) 폐암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4기 폐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이 주 치료가 된다. 방사선치료를 병합하여 실시하기도 한다. 한편, 이식 수술을 흔히 실시하는 말기 간암과 달리 말기 폐암은 이식을 통해 치료하지 않는다. 병변 부위만 교체한다고 타 장기로의 전이를 해결할 수 없고, 이식 수술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가 재발을 높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6. 폐암 환자들에게 한 마디 “폐암은 병기와 종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뿐 아니라 호흡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다양한 의료진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폐암에 관해 고민되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 환자분들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올바른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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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4.04.19
[공지사항][SNUH건강정보] 암 사망률 1위 '폐암'

- 서울대병원 박샘이나 교수, 폐암의 조기 진단 방법부터 수술 치료까지 소개 [이미지] 암 사망률 1위 '폐암' (SNUH건강정보)[자료]폐암 5년 상대생존율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암사망률 1위는 폐암이다. 2000년대 초반 10%에 불과했던 폐암 생존율은 신약개발 등 치료 방법의 발전으로 최근 30~40%까지 개선됐지만, 5년간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생존하는 위암대장암에 비하면 여전히 예후가 좋지 않다.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지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폐암,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샘이나 교수와 함께 폐암의 진단부터 병기별 치료 방법까지 알아봤다. 1. 폐암의 유형 폐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폐 자체에 생긴 원발성 폐암, 다른 부위의 암이 옮겨진 전이성 폐암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폐암은 암세포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다시 구분하는데, 전체 폐암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비소세포폐암이다. 비소세포폐암은 성장 속도가 느려 초기에 수술로 완치될 수 있다. 다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많아야 전체 환자의 3분의 1 정도만 진단 당시 수술 가능하다. 진행이 많이 된 경우 초치료에 성공하더라도 절반 이상은 재발을 경험한다. 보통 수술 후 2년 전후로 재발이 나타날 수 있다. 소세포폐암은 공격성이 높기 때문에 비소세포폐암에 비해 생존기간이 훨씬 짧다. 수술보다는 항암치료를 주된 치료로서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2. 위험인자 및 조기 발견 방법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이다. 직접흡연 시 폐암 발생위험이 13배까지 높아지며, 장기간의 간접흡연도 위험을 1.5배가량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암물질에 대한 직업적 노출이나 기저폐질환도 폐암의 위험요소다. 가족력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적기 때문에 폐암 환자의 가족들에게 반드시 검사를 권고하지는 않는다. [자료] 저선량 흉부CT 검사 모식도 (출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최근 흡연자가 감소함에도 폐암 환자는 증가 중이라는 국내 통계가 있는데, 이는 비흡연 폐암 환자나 저선량 흉부CT 검사의 도입으로 조기 발견된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선량 흉부CT 검사는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폐암 검진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검사 방법이다. 검진 대상은 55세 이상, 2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로,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율은 68.4%다. 저선량 흉부CT의 가장 큰 장점은 흉부X-선 촬영으로 발견이 어려운 3~5mm 크기의 작은 결절까지 발견할 수 있고, 심장혈관뼈 등에 가려진 부위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다. 3. 대표 증상 및 유사한 폐질환 폐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면서부터 기침, 객혈, 흉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 다만 기침, 객혈은 진행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뼈에 전이된 경우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런 증상들은 폐암뿐 아니라 다른 악성 종양에서도 동반될 수 있으므로 검진을 추천한다. 한편, 폐암은 잦은 기침과 객혈, 폐결절을 동반하는 다른 폐질환과 혼동될 수 있다. 특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결핵과 폐암이 오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폐암과 결핵으로 인한 폐결절 양상이 비슷하여 정확히 감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되지 않는 폐렴의 경우에도 폐암을 의심할 수 있어서 폐렴에 대한 치료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 흉부 CT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4. 폐암의 수술 치료 폐암 치료법은 수술, 방사선치료 등 종양을 직접적으로 타겟하는 국소치료와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제, 면역치료제 등 약제를 사용한 전신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 수술로는 폐암병변과 전이된 주변부를 절제하는데 폐암 초기라면 완치율이 매우 높다. 그러나 병기가 낮아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연령, 폐기능, 신체능력(계단 오르기, 등산 가능 여부 등), 기저질환(심장, 콩팥 등) 등 환자의 컨디션을 사전에 평가하여 선별적으로 수술을 실시하게 된다. 다행히 폐암 수술은 보존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과거보다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여 폐를 많이 보존하고 있고, 최소침습수술(흉강경 수술, 로봇 수술)을 통해 절개 부위가 줄어들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신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들도 점차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 수술 예시 (출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한편, 이식 수술의 경우 말기폐질환 환자에게는 시행할 수 있으나 폐암의 일차 치료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폐암 환자 중 선별된 일부만을 대상으로 아주 드물게 이식 수술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폐 이식은 암이 없는 상태거나, 암 과거력이 있는 경우 최소 3년 이상의 무병기간을 충족할 때 실시한다. 5-1. 병기별 폐암 치료법: 1~3기 폐암 병기는 1~4기로 구분되며 병기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1기부터 3기 초반이면 수술을 실시하는데, 특히 1기 폐암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술로 폐 병변과 림프절 일부를 절제하면 병리학적으로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쳐 폐암 병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2, 3기 폐암은 주로 항암화학요법 및 면역치료를 실시하여 암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재발 가능성은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이 같은 선행항암요법을 3회 가량 먼저 실시한 후 수술 받는 환자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 다만 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선행항암요법 적용 가능 여부는 달라진다. 수술 후 표적치료제를 장기 복용하는 것 또한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된다. 5-2. 병기별 폐암 치료법: 4기(말기) 폐암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4기 폐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이 주 치료가 된다. 방사선치료를 병합하여 실시하기도 한다. 한편, 이식 수술을 흔히 실시하는 말기 간암과 달리 말기 폐암은 이식을 통해 치료하지 않는다. 병변 부위만 교체한다고 타 장기로의 전이를 해결할 수 없고, 이식 수술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가 재발을 높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6. 폐암 환자들에게 한 마디 폐암은 병기와 종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뿐 아니라 호흡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다양한 의료진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폐암에 관해 고민되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 환자분들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올바른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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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4.04.19
[병원뉴스][SNUH건강정보] 암 사망률 1위 '폐암'

- 서울대병원 박샘이나 교수, 폐암의 조기 진단 방법부터 수술 치료까지 소개 [이미지] 암 사망률 1위 '폐암' (SNUH건강정보)[자료]폐암 5년 상대생존율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암사망률 1위는 폐암이다. 2000년대 초반 10%에 불과했던 폐암 생존율은 신약개발 등 치료 방법의 발전으로 최근 30~40%까지 개선됐지만, 5년간 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생존하는 위암대장암에 비하면 여전히 예후가 좋지 않다. 병기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지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폐암, 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샘이나 교수와 함께 폐암의 진단부터 병기별 치료 방법까지 알아봤다. 1. 폐암의 유형 폐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폐 자체에 생긴 원발성 폐암, 다른 부위의 암이 옮겨진 전이성 폐암으로 구분한다. 원발성 폐암은 암세포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다시 구분하는데, 전체 폐암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비소세포폐암이다. 비소세포폐암은 성장 속도가 느려 초기에 수술로 완치될 수 있다. 다만 조기 진단이 어려워 많아야 전체 환자의 3분의 1 정도만 진단 당시 수술 가능하다. 진행이 많이 된 경우 초치료에 성공하더라도 절반 이상은 재발을 경험한다. 보통 수술 후 2년 전후로 재발이 나타날 수 있다. 소세포폐암은 공격성이 높기 때문에 비소세포폐암에 비해 생존기간이 훨씬 짧다. 수술보다는 항암치료를 주된 치료로서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2. 위험인자 및 조기 발견 방법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이다. 직접흡연 시 폐암 발생위험이 13배까지 높아지며, 장기간의 간접흡연도 위험을 1.5배가량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암물질에 대한 직업적 노출이나 기저폐질환도 폐암의 위험요소다. 가족력의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적기 때문에 폐암 환자의 가족들에게 반드시 검사를 권고하지는 않는다. [자료] 저선량 흉부CT 검사 모식도 (출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최근 흡연자가 감소함에도 폐암 환자는 증가 중이라는 국내 통계가 있는데, 이는 비흡연 폐암 환자나 저선량 흉부CT 검사의 도입으로 조기 발견된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선량 흉부CT 검사는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폐암 검진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검사 방법이다. 검진 대상은 55세 이상, 2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로,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율은 68.4%다. 저선량 흉부CT의 가장 큰 장점은 흉부X-선 촬영으로 발견이 어려운 3~5mm 크기의 작은 결절까지 발견할 수 있고, 심장혈관뼈 등에 가려진 부위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다. 3. 대표 증상 및 유사한 폐질환 폐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되면서부터 기침, 객혈, 흉통,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다. 다만 기침, 객혈은 진행여부와 관계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뼈에 전이된 경우 지속적인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런 증상들은 폐암뿐 아니라 다른 악성 종양에서도 동반될 수 있으므로 검진을 추천한다. 한편, 폐암은 잦은 기침과 객혈, 폐결절을 동반하는 다른 폐질환과 혼동될 수 있다. 특히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결핵과 폐암이 오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폐암과 결핵으로 인한 폐결절 양상이 비슷하여 정확히 감별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치료되지 않는 폐렴의 경우에도 폐암을 의심할 수 있어서 폐렴에 대한 치료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 흉부 CT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4. 폐암의 수술 치료 폐암 치료법은 수술, 방사선치료 등 종양을 직접적으로 타겟하는 국소치료와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제, 면역치료제 등 약제를 사용한 전신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그중 수술로는 폐암병변과 전이된 주변부를 절제하는데 폐암 초기라면 완치율이 매우 높다. 그러나 병기가 낮아도 모두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연령, 폐기능, 신체능력(계단 오르기, 등산 가능 여부 등), 기저질환(심장, 콩팥 등) 등 환자의 컨디션을 사전에 평가하여 선별적으로 수술을 실시하게 된다. 다행히 폐암 수술은 보존적인 방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과거보다 절제 부위를 최소화하여 폐를 많이 보존하고 있고, 최소침습수술(흉강경 수술, 로봇 수술)을 통해 절개 부위가 줄어들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전신상태가 좋지 못한 환자들도 점차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 흉강경을 이용한 폐암 수술 예시 (출처: 서울대병원 암정보교육센터) 한편, 이식 수술의 경우 말기폐질환 환자에게는 시행할 수 있으나 폐암의 일차 치료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폐암 환자 중 선별된 일부만을 대상으로 아주 드물게 이식 수술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폐 이식은 암이 없는 상태거나, 암 과거력이 있는 경우 최소 3년 이상의 무병기간을 충족할 때 실시한다. 5-1. 병기별 폐암 치료법: 1~3기 폐암 병기는 1~4기로 구분되며 병기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1기부터 3기 초반이면 수술을 실시하는데, 특히 1기 폐암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 수술로 폐 병변과 림프절 일부를 절제하면 병리학적으로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을 거쳐 폐암 병기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2, 3기 폐암은 주로 항암화학요법 및 면역치료를 실시하여 암의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재발 가능성은 낮추고 생존율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이 같은 선행항암요법을 3회 가량 먼저 실시한 후 수술 받는 환자가 최근 늘어나고 있다. 다만 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선행항암요법 적용 가능 여부는 달라진다. 수술 후 표적치료제를 장기 복용하는 것 또한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된다. 5-2. 병기별 폐암 치료법: 4기(말기) 폐암 환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4기 폐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이 주 치료가 된다. 방사선치료를 병합하여 실시하기도 한다. 한편, 이식 수술을 흔히 실시하는 말기 간암과 달리 말기 폐암은 이식을 통해 치료하지 않는다. 병변 부위만 교체한다고 타 장기로의 전이를 해결할 수 없고, 이식 수술 후 복용하는 면역억제제가 재발을 높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6. 폐암 환자들에게 한 마디 폐암은 병기와 종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심장혈관흉부외과 뿐 아니라 호흡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등 다양한 의료진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폐암에 관해 고민되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는 환자분들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여 올바른 정보를 알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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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4.04.19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신세뇨관 간질염 환자 표적 치료 가능성 제시

- 단백질 합성효소인 EPRS1, 신세뇨관 간질염 진행시키는 주요 매개체로 밝혀져- EPRS1 표적 억제제, T 세포 증식 및 활성 감소시키고 신장 섬유화 변형 늦춰 최근 신장 염증을 반영한 마우스 실험을 통해 신세뇨관 간질염을 진행시키는 주요 물질을 발견하고 이를 억제할 수 있는 표적 억제제의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이는 아직까지 표적 치료제가 없는 약물 연관 신장 염증 치료제 개발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한승석 교수팀(강채린, 윤동환 학생)은 신세뇨관 간질염 환자의 신장 섬유화를 촉진하고 예후를 악화시키는 표적 물질을 발견하고, 마우스 실험 모델에서 해당 물질에 대한 표적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신세뇨관 간질염은 대표적인 신장 면역 질환으로 면역항암제, 항생제, 진통제 등에 의해 유발된다. 염증이 지속되면 만성콩팥병으로 진행하며, 신장 섬유화를 유발해 불가피하게 투석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면역항암제로 인해 신세뇨관 간질염이 발생하면 완화될 때까지 계획된 항암제 치료를 할 수 없어 환자 예후를 악화시킨다. 증상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만 반응률은 50% 미만에 그친다. 그 외 약물 치료 및 구체적인 염증 반응 기전은 확립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면역 세포를 제어하고 신장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표적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장 내 면역 기전 분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먼저 연구팀은 아데닌 사료를 이용해 신세뇨관 간질염을 반영하는 마우스 모델을 구축하고 면역세포 침윤 및 증식, 신장 염증 수치 증가, 신장 섬유화 등의 변화를 관찰 및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은 신세뇨관 간질염에서 증가하는 물질 중 EPRS1에 초점을 두었다. EPRS1은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효소로 Glutamic acid와 Proline을 transfer RNA에 결합시킨 물질이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일부 염증 및 섬유화 질환에서 EPRS1이 중요한 매개체라는 것이 확인됐으나 신장 질환에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었다. 이에 연구팀은 신세뇨관 간질염을 진행시키는 T 세포에서 EPRS1의 발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관련 기전 연구를 진행했다. EPRS1의 역할을 확인하기 위해 정상 마우스와 EPRS1 유전자를 제거한 마우스에서 신세뇨관 간질염을 유도했다. 그 결과, EPRS1 발현이 적은 경우 신장 염증 및 섬유화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EPRS1은 T 세포의 증식과 감마델타() T 세포의 IL-17A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 세포 증식과 감마델타 T 세포의 IL-17A 발현은 신장 염증의 악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EPRS1은 치료 표적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미지] 신장 염증 악화와 관련된 EPRS1 추가로 연구팀은 EPRS1 표적 억제제인 bersiporocin을 신세뇨관 간질염 마우스 모델에 투여했다. 그 결과, 표적 억제제는 T 세포의 증식과 감마델타 T 세포의 IL-17A 발현을 감소시키고, 신장 염증 및 섬유화 변형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내과 한승석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구체적인 염증 반응 기전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신세뇨관 간질염에서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주요 표적 물질을 발견하고 표적 억제제의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장 면역 관련 기전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표적 치료제가 개발되어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표적 억제제 등 대웅제약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신장 관련 국제학술지 Kidney International(IF=19.0)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신장내과 김연수 교수, 한승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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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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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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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6% 2023.12.15

소개 현황 개요 심층진료는 중증·희귀난치 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10~15분 가량 충분한 진료 상담을 시행합니다. 별도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해드리고 있습니다. 심층진료 대상 1단계 병의원에서 2단계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뢰한, 의료진별 해당 진단 또는 의심 환자로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 기타: 기존 초진환자 부담금에 5,000원 정도의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심층진료 진행방법 01 진료의뢰 02 환자 방문 접수 03 진료 04 진료결과 조회 05 환자회송 개념도 예약 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의료진 현황 [PDF]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바로보기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금 오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내과(호흡기) 임재준 결핵, 비결핵항산균(NTM) 목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박중신 고위험임신, 산전 진단 화 오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화 오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수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신경외과 정천기 척추종양, 척추 희귀 난치질환 (혈관질환, 공동증, 신경섬유종증, 기타 희귀난치질환) 화 오전/오후 약물안전센터 안경민 (중증)약물이상반응, 약물알레르기, 약물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조영제이상반응, 스티븐스존슨신드롬, 독성표피괴사융해, 드레스증후군 수 오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월 오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목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사업
정확도 : 96% 2023.11.17

소개 현황 개요 심층진료는 중증·희귀난치 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10~15분 가량 충분한 진료 상담을 시행합니다. 별도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해드리고 있습니다. 심층진료 대상 1단계 병의원에서 2단계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뢰한, 의료진별 해당 진단 또는 의심 환자로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 기타: 기존 초진환자 부담금에 오천 원 정도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심층진료 진행방법 01 진료의뢰 02 환자 방문 접수 03 진료 04 진료결과 조회 05 환자회송 개념도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현황 [PDF] 심층진찰 수가 시험사업 바로보기 내과 강혜련 알레르기내과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요일 16:00~16:15 고성준 소화기내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수요일 11:15~12:00 /목요일 13:30~14:15 김동완 혈액종양내과 폐암 김정희 내분비대사내과 부신질환, 부신의 기타장애, 뇌하수체질환 박영주 내분비대사내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유수종 소화기내과 간경화, 간암 이승표 순환기내과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 마르판 증후군 비롯한 유전성 혈관·대동맥질환 - QT 연장 증후군, 브루가다 증후군 등 유전성 부정맥질환 - 아밀로이드증,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이형성증, 비치밀화 심근증, 비후성·확장성 심근증 등 유전성 심근질환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유전성 대사성질환 목요일 13:30~14:00 이은영 류마티스내과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이하정 신장내과 식이식 환자 이해영 순환기내과 심부전, 저항성고혈압 임재준 호흡기내과 결핵, 비결핵상산균(NTM) 정혜승 내분비대사내과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외과 최영록 외과 간이식/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흉부외과 김경환 흉부외과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 질환, 희귀 심장 질환 신경외과 김치헌 신경외과 척추암, 경계성종양 정천기 신경외과 척추종양, 뇌종양, 뇌전증, 척수증 정형외과 김병준 정형외과 피부암 이영호 정형외과 외상,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한일규 정형외과 근골격종양 산부인과 김석현 산부인과 불규칙한 월경(무월경), 불임 박중신 산부인과 고위험 임신, 산전 진단 이비인후과 박무균 이비인후과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서명환 이비인후과 어지럼 증상 환자군 신경과 김성민 신경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문장섭 신경과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가정의학과 박민선 가정의학과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박상민 가정의학과 암경험자 조비룡 가정의학과 암경험자, 암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재활의학과 오병모 재활의학과 뇌진탕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소아청소년과(혈액종양) 소아암, 백혈병, 혈액질환, 조혈모세포이식 강희경 소아청소년과(신장)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고재성 소아청소년과(소화기영양) 소아 간, 췌장 질환 고정민 소아청소년과(유전)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 대사질환, 유전성 증후군 김기범 소아청소년과(심장)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김웅한 소아흉부외과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김현영 소아외과 단장증후군, 만성가성폐쇄, 장부전, 히르쉬스프렁병 서동인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조태준 소아정형외과 근골격계 유전성 희귀질환 채종희 소아청소년과(신경) 미진단 유전 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근육병, 상세불명 질환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 공공보건의료운영위원회
정확도 : 96% 2023.10.04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금 오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내과(호흡기) 임재준 결핵, 비결핵항산균(NTM) 목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박중신 고위험임신, 산전 진단 화 오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화 오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수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신경외과 정천기 척추종양, 척추 희귀 난치질환 (혈관질환, 공동증, 신경섬유종증, 기타 희귀난치질환) 화 오전/오후 약물안전센터 안경민 (중증)약물이상반응, 약물알레르기, 약물 부작용, 아나필락시스, 조영제이상반응, 스티븐스존슨신드롬, 독성표피괴사융해, 드레스증후군 수 오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월 오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목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정확도 : 96%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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