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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실신, 심근병증, 심부전,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인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좌심실보조장치/심장이식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한다.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수술을 성공하였고 우리나라 심부전 레지스트리 및 심장이식 레지스트리를 주도적으로 운영하여 심부전/심장이식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심장은 크게 3개의 심장혈관(관상동맥)에 의해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활동한다. 이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혈전증이나 혈관의 빠른 수축(연축) 등에 의해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심장 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괴사) 상황을 심근경색증이라 한다. 심근경색은 부위별로 전벽 심근경색증, 하벽 심근경색증, 심한 정도별로는 통벽성 심근경색증(transmural myocardial infarction, 전층심근경색증), 심근내막에 국한된 심근경색증(subendocardial infarction, 심내막하경색증)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또 심전도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는 ST절 상승 심근경색증, 비 ST절 상승 심근경색증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 당뇨병 발병 후 심혈관질환 위험 최대 1.89배 높이는 특정 단일염기변이 최초 발견- 2형 당뇨병 코호트 기반 심혈관질환 추적 후 원인 유전자변이 분석 실시...세계 최대 규모 일반인보다 당뇨병 환자에게서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는 유전적 원인이 밝혀졌다. 최근 국제 공동연구팀이 당뇨병 발병 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최대 1.89배 높일 수 있는 유전자변이를 최초로 발견했다.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와 CHARGE(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유전체 코호트 컨소시엄)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성인 당뇨병 환자의 대규모 유전체역학 코호트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성인 당뇨병(2형 당뇨병)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거나 인슐린 작용이 떨어져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국내 30대 이상 6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다.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배가량 높고 심혈관질환 발병 연령도 빠르며 중증도도 심하다. 당뇨병의 주요 동반질환인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은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위험인자인데, 실제로는 이런 동반질환 없이 당뇨병 자체만으로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여전히 높고 그 원인은 명확히 알려진 바 없었다. 연구팀은 당뇨병이 심혈관질환을 높이는 유전적 원인에 주목했다. 다인종 코호트에 등록된 성인 당뇨병 환자 49,230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을 최대 33년간 장기 추적하고, 관련 유전자변이를 찾기 위해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GWAS)을 수행했다. * GWAS: 특정 형질 또는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를 유전체 전장에서 분석하여 규명하는 연구 추적 결과 당뇨병 환자는 5명중 약 1명꼴(18.3%)로 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 심혈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rs147138607(CACNA1E/ZNF648 유전자 부위), rs77142250(HS3ST1 유전자 부위), rs335407(TFB1M/NOX3 유전자 부위) 3가지 단일염기변이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됐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단일염기변이는 DNA 염기서열을 구성하는 하나의 염기가 다른 염기로 변이된 것으로, 발생 위치에 따라 근처에 있는 유전자 발현과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래프]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질환 발생과 관련된 유전적 변이에 대한 전장유전체연관성분석. rs147138607(CACNA1E/ZNF648 유전자 부위), rs77142250(HS3ST1 유전자 부위), rs335407(TFB1M/NOX3 유전자 부위) 3가지 단일염기변이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과 밀접하게 연관됐으며, 일반인의 관상동맥질환 유전자변이 204개(빨간점)도 당뇨병 환자에게서 빈번하게 관찰됨. 특히 rs77142250 변이가 있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1.89배 증가하고, rs147138607 및 rs335407 변이는 각각 1.23, 1.2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연구팀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질환과 관련 있다고 규명된 유전자변이 204개가 당뇨병 환자에서도 빈번하게 관찰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일반인에서 관상동맥질환을 일으키는 유전체 변이들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유발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었다. 또한, 이 204개 변이의 조합이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력을 정량화시킨 다유전자점수(PGS)가 1표준편차 높을수록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이 14%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유전자점수를 활용해 심혈관질환 발생을 독립적으로 예측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로 확인된 심혈관질환 유전자변이를 활용하면 향후 당뇨 환자의 심혈관질환을 예측하고, 새로운 치료 타깃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곽수헌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한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연구라며 특히 국내 연구진이 대규모 유전체역학 코호트에 기반한 국제 공동연구를 선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대사체-의료 빅데이터 기반 약물 반응성 예측 기술 개발 연구와 한국연구재단 AI데이터기반 바이오 선도기술 개발 연구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당뇨병 분야의 권위지인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로사르탄 성분 의약품의 일부 제품에서 아지도 불순물이 1일 섭취 허용량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므로 임의로 복용 중단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부득이하게 정상 제조번호 제품으로 교환이 필요한 경우 조제받은 약국에서 교환이 가능하고, 재처방을 원하시는 분들은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T.1588-5700)를 통해 진료예약을 하신 후, 예약일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처방했던 로사르탄 성분 제품 중 식약처에서 안내한 제품은 다음과 같음을 알려드립니다. 로사르탄 성분 제품 상품명 방안 HK이노엔 로자탄정, 한국오가논 코자엑스큐정, 동아ST 코자르탄플러스정 부득이한 경우 필요시 재처방 유한 로자살탄정, SK케미칼 코스카정, 한미 아모잘탄정, 아모잘탄큐정, 아모잘탄플러스정 조제받은 약국에서 정상제품으로 교환 환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덱사메타손에 의한 딸꾹질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50 대 남성 환자가 요관암으로 젬시타빈과 시스플라틴이 포함된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하면서, 항암제에 의한 구토를 예방하기 위해 덱사메타손 을 처방 받았다. 항암제 투약 전 덱사메타손 12 mg을 정맥주사로 투여하고, 다음 날부터 3일 간 하루 2번 4 mg씩 경구로 복용한 후, 8일 동안 지속적인 딸꾹질 증상이 발생했다. 이에 바클로펜을 일주일 치 처방 받았으나 증상이 계속되었고, 다음 항암 치료에서는 덱사메타손 용량을 절반으로 감량하기로 계획했다. 이후 덱사메타손을 감량하여 투여하였고, 동일한 증상 발생하지 않았다. 덱사메타손 은 항암제에 의한 구토를 예방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는 중요한 약물이지만, 일부 환자에게 딸꾹질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딸꾹질은 ‘딸꾹질 반사궁’이라고 불리는 중추신경계 회로에 의해 횡격막 근육이 의도치 않게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대개 일시적이고 경미한 불편감을 초래하지만, 지속될 경우 불면증, 우울증,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며 환자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덱사메타손 에 의한 딸꾹질의 정확한 기전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 가지 가설이 제시되고 있다. 첫째, 딸꾹질 반사 아크의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수용체에 덱사메타손 이 경쟁적으로 결합하여 딸꾹질을 유발한다고 제안한 연구가 있다. 둘째, 약물이 중뇌에서 신호전달을 더 쉽게 만들어 딸꾹질 반사 회로를 자극한다고 설명하는 연구도 있다. 또한, 덱사메타손 은 혈액-뇌 장벽을 더 잘 통과하여 다른 스테로이드보다 딸꾹질 부작용을 더 강하게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덱사메타손 에 의한 딸꾹질 발생 시, GABA (gamma aminobutyric acid) 유사체인 바클로펜을 우선적으로 투여하여 신경세포의 과도한 활동을 억제하고 불수의적인 근육 수축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사용된다. 바클로펜은 GABA-B 수용체에 작용하여 중추신경계의 억제성 신경전달을 증진시키고, 그로 인해 횡격막의 비정상적인 수축을 차단하여 딸꾹질을 완화시킨다. 딸꾹질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지속될 경우 덱사메타손 의 용량감량을 고려할 수 있지만, 이 경우 항 구토 효과가 약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암 환자의 항 구토 약제로 덱사메타손 대신 다른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로 변경하는것이 딸꾹질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메틸프레드니솔론으로의 전환이 항구토 효과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덱사메타손 에 의한 딸꾹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임상 연구가 있다. 이 외에도 프레드니솔론으로의 전환이 효과적이었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이러한 약물 변경전략이 임상 현장에서 널리 적용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암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1. Nagata T, Watanabe A, Momo K, et al. Dexamethasone to prednisolone rotation relieved hiccups in colorectal cancer patient continuing teleworking during anticancer therapy. Clin Case Rep. 2023;11(6):e7367 2. Go SI, Koo DH, Kim ST, et al. Antiemetic Corticosteroid Rotation from Dexamethasone to Methylprednisolone to Prevent Dexamethasone-Induced Hiccup in Cancer Patients Treated with Chemotherapy: A Randomized, Single-Blind, Crossover Phase III Trial. Oncologist. 2017;22(11):1354-1361. 3. Lee GW, Oh SY, Kang MH, et al. Treatment of dexamethasone-induced hiccup in chemotherapy patients by methylprednisolone rotation. Oncologist. 2013;18(11):1229-1234.
역대 주임교수 역대 주임교수 김희수 교수 (Kim, Hee-Soo, M.D., Ph.D.) ( 과장 및 주임교수 : 2020 년 7 월 ~2024 년 7 월 ) 서울의대 졸업 (1989)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96) 1998 ~ 200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 조교수 2002 ~ 2004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연수 2002 ~ 200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 부교수 2005 ~ 2013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 / 분과장 2007 ~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 교수 박재현 교수 ( Bahk, Jae-Hyon, M.D., Ph.D.) (과장 및 주임교수: 2016년~ 2020년 7월) 서울의대 졸업 (1987)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97) 2010~2014: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회장 2011~2012: 17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연구개발이사 2014~2016: 19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학술이사 2009~2017: The Asian Society of Cardiothoracic Anesthesia (ASCA) member,Board direction 2010~2016: Society of Cardiovascular Anesthesiologist (SCA) member,international committee 2017~2019: Organizing chair of 2019 ICCVA in Seoul 2017~현재: President, the Asian Society of Cardiothoracic Anesethesia (ASCA) 이국현 교수 (Lee, Kook Hyun, M.D., Ph.D.) (과장 및 주임교수: 2012~2016) 서울의대 졸업 (1981)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90) 1989~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1989~2003: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 전임상실험실장 2002~200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회조정실장 1985~ 현재: 대한마취과학회 회원 1996~ 현재: 아시아태평양호흡관리학회 이사 2000~ 현재: 서울지방법원 조정위원 2006~ 현재: 미국호흡관리학회 Governor 2008~ 현재: 대한마취과학회 법제이사 2008~ 현재: 대한중환자의학회 감사 2009~ 현재: 대한실험동물학회 회장 2014.11~2016.10: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이상철 교수 (Lee, Sang Chul, M.D., Ph.D.) (과장 및 주임교수: 2007.8.27~2012) 서울의대 졸업 (1978)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88) 1986~201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88~1990: 미국 UCLA 연수 2003~2007: 대한 IMS학회 회장 2004~2007: 서울대병원 통증 치료실장 2004~2006: 대한통증학회 회장 2008~2010: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김종성 교수 (Kim, Chong Sung, M.D., Ph. D.) ( 과장 및 주임교수: 2004.7.16~2007.8.25) 서울의대 졸업 (1977)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89) 1990~1991: 미국 필라델피아 소아병원 연수 1987~201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6~2004: 서울대학교 소아병원 소아마취분과장 2006~2008: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2007~ : 서울대병원 소아진료부원장 함병문 교수 (과장 및 주임교수: 2001~2004.7.15) 서울의대 졸업 (1972)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80) 1980 :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임의 1981~2005: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8~2002: 대한심폐혈관마취연구회 회장 1999~2005: 대한호흡관리학회 회장 김성덕 교수 (과장 및 주임교수: 1996~2001) 서울의대 졸업 (1971)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88) 1980~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85~1996: 서울대병원 소아마취분과장 1996~1998: 대한소아마취학회 회장 1998~2000: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2001~2005: 보라매병원 원장 2003. 3~2005.11: 대한병원협회 이사 2004. 4~ 현재 :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 2006. 5~2007. 4: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2007.11~2010. 2: 한국의학교육 평가원 이사장 2009. 4~2010. 8: 한국의학교육협의회 회장 2009. 1~2012. 3: 한국의학 학술지원재단 이사장 2009. 4~2012. 3: 대한의학회 회장 2011. 9~ 현재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2011.11~ 현재 : 서울대학교병원 명예진료교수 2011. 9~ 현재 : 중앙대학교 석좌교수 2009.11~ 현재 :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2011. 5~ 현재 :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2011. 7~2014. 7: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2011.11~2014. 7: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이사장 김용락 교수 (과장 및 주임교수: 1992~1996) 서울의대 졸업 (1966)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71) 1975~197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92~1994: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1996~1998: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 및 이사장 2006 : 정년퇴임 및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위촉 2006~ 현재: 부천세종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김광우 교수 ( 과장 및 주임교수: 1986~1992) 서울의대 졸업 (1961) /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1968) 1969~199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69~1972: 미국 펜실베니아대학병원 마취과 연수 1988~1990: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1996~1999: 세계마취과학회 집행이사/ 미 국마취과교수협의회 명예회원 1997~1999 : 대한의학회 회장 곽일용 교수 (과장: 1969~1986, 주임교수: 1972~1986) 서울의대 졸업 (1953) 1957~1958: 서울의대 조교 1969~199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78~1980: 서울의대 정년퇴임 및 명예교수 위촉 박경민 교수 ( 과장 직무대리: 1967~1969) 서울의대 졸업 (1959) 1959~1962: 마취과 전공의 1965~196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970~1973: 미국 Havard 대학에서 수련, 미국 마취전문의 자격 취득 이동식 교수 (초대 과장: 1958~1967) 서울의대 졸업 (1954) 1957~196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 968~1971: University of Malaya, 말레이시아 1971~1991: St. Louise University Hospital, St. John's Medical Center
약물이상반응 진단 병력 청취(history taking)를 중심으로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전담약사 약물이상반응 진단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환자 병력 청취, 즉시형 또는 지연형 피부반응검사, 약물유발검사가 있다. 그 중에서 환자 병력 청취는 추후에 어떤 검사가 필요할지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다. 1. 복용하신 약물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대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따라서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나의 건강 기록’ 서비스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알아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거나, 환자가 과거에 처방 받았던 병원 또는 약국에 문의하여 해당 정보를 얻는 부분이 중요하다. 2. 언제 약물이상반응을 경험하셨나요? 이상반응을 경험한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기억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또한 페니실린과 같은 약물은 시간에 따라 과민반응이 소실되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3. 이상반응이 어떤 기관에서 일어났고 (피부, 호흡기계, 소화기계, 등) 구체적인 증상이 무엇이었나요? 약물 알레르기의 가장 흔한 증상은 피부 관련된 증상이며, 두드러기, 홍역모양, 물집, 피부박탈인지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발진의 경우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는지, 잠시 나타났다가 곧 사라지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환자가 피부증상에 대해서는 사진을 찍어놓고, 이를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4. 이상반응이 약 복용 이후 언제 발생했나요? 약 중단 후에는 호전되었나요? 약물이상반응의 발현시점을 통해서 기전에 대해서 추측해볼 수 있다. 약물 복용 1시간 이내로 발생했는지, 또는 귀가 후 발생했는지에 따라 이상반응의 발생기전을 구분하고 있다. 5. 약을 왜 처방 받으셨나요? 약의 적응증은 환자의 기저질환에 의한 증상과 약물이상반응을 구분하는데 필요한 정보이다. 예를 들어 폐렴으로 항생제를 처방 받은 경우 환자는 항생제 투약 후 호흡곤란이 발생했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호흡곤란은 기저질환인 폐렴으로 인한 가능성이 훨씬 높다. 6. 동시에 복용하던 약이 있나요? 항생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흔히 유발하는 약제이지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나 다른 약제가 항생제와 같이 처방되기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계열 약물에 의한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이 외에도 환자가 과거에 동일한 약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지, 약물이상반응 발현 이후에 동일한 약제를 복용한 적이 있는지, 해당 약제를 투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도 약물이상반응을 진단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Solensky R , Phillips EJ . Drug Allergy. In: Burks AW, Holgate ST, O’Hehir RE, et al. Middleton’s Allergy, 9 th ed. New York: Elsevier, 2019: 1269-70.
프라지콴텔 투약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 표 정보 여/22세 기저질환 편두통 과거력 약물과 관련된 과거 이 상 반 응은 없었 다. 약물이상반응 병력 요약 편두통으로 치료받던 22세 여성이 팔에서 시작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및 실신으로 응급실을 내원하였다. 프라지콴텔 600 mg 2정 1회 복용 후 1시간 이내 발생한 증상이며. 프라지콴텔 이외 다른 약물은 복용하지 않았다. 환자는 응급실 처치 이후 회복하였다. 투약력 2020-09-05 오전에 프라지콴텔 2정복용 1시간 이내 팔에서 시작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및 실신 조치 및 경과 진료 시 프라지콴텔은 투약 중단하기로 하였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는 약제에 의해서도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환자 상담 시 교육해야 한다. 평가의견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 프라지콴텔 복용 직후 발생한 전신 반구진발진, 호흡곤란, 저혈압 및 실신은 아나필락시스 양상에 적합하다. 비록 프라지콴텔 복용 후 발생한 아나필락시스는 증례 보고 정도로만 알려져 있지만, 프라지콴텔 복용 직후 이상반응이 발생하였으며, 프라지콴텔 복용 중단 후 해당 증상은 재발하지 않았으므로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으로 평가하였다. 이상반응 정보 프라지콴텔: 알레르기반응, 전신성 과민증, 아나필락시스 반응 (면역계 장애) 이상반응은 체중 kg당 약 40 mg의 용량을 1회에 투여한 환자에게서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으며, 대량의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자주 또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참고문헌 Hong ST . Albendazole and Praziquantel: Review and Safety Monitoring in Korea. Infection and Chemotheraph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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