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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zure"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2)
[FOCUS]원인불명 기억상실과 경련 발작, 자가면역뇌염

급격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경련, 발작이 일어났다면 자가면역뇌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뇌질환 중에서도 가장 중증 질환인 자가면역뇌염. 매년 1,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희귀질환이다. 치료가 복잡하고 기간도 길고, 치료를 받더라도 3명 중 1명은 중증 장애를 얻거나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는데... 당신의 몸이 보내는 SOS 신호를 놓치지 마라! 신경과 이순태 교수가 알려주는 자가면역뇌염의 모든 것! 서울대학교병원 각 분야 전문가가 알려주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전문 의학 강의 [FOCUS]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If one experiences a dramatic loss of memory and convulsive seizures, it could be autoimmune encephalitis! Autoimmune encephalitis is a rare disease that approximately 1000 patients are diagnosed with every year in Korea, and the most serious of all brain disorders. Treatment is a complicated and long process, and one out of three patients who undergo treatment will end up with major disabilities or die. Do not ignore the signs of warning in your body! Professor Lee Soon-Tae, at the Department of Neurology, SNUH, is an expert considered to provide the model of all treatment for autoimmune encephalitis in Korea, while Korea is a forerunner in the field of autoimmune encephalitis in the world. Today, Professor Lee Soon-Tae tells you all-you-need-to-know about autoimmune encephalitis!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순태교수 #뇌염 #자가면역뇌염 #자가면역성뇌염 #일본뇌염 #뇌질환 #면역력 #면역치료 #치매 #발작 #인강 #1인강좌 #1인강연 #의학강의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focus
정확도 : 31% 2021.11.08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되었다. 비록 용어는 변경되었으나 뇌전증과 관련해서는 명명법 이외에는 바뀐 것이 없으며 진단과 치료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뇌전증이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박탈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또는,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으로 분류한다. 한 번의 신경 세포 과흥분을 의미하는 뇌전증 발작(seizure)과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전증을 구분하는 이유는 뇌전증은 약물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뚜렷한 원인 인자에 의해 유발된 단일한 뇌전증 발작은 치료를 하지 않는다. 뇌전증의 발병률과 유병률은 후진국에서 선진국보다 2~3배 높으며,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급격히 낮아지고 청소년기와 장년기에 걸쳐 낮은 발생률을 유지하다가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U자형의 형태를 보인다. 뇌전증과 관련된 용어들은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 1) 뇌전증 발작(epileptic seizure 혹은 seizure) 대뇌 겉질의 신경세포들이 갑작스럽고 무질서하게 과흥분함으로써 나타나는 신체증상을 의미한다. 2) 부분 발작(partial seizure) 발작이 대뇌의 국소적인 부분에서 시작되는 경우. 종종 부분 발작으로 시작하여 신경세포의 과흥분이 뇌 전체적으로 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부분 발작으로 분류한다. 3) 전신 발작(generalized seizure) 발작이 대뇌에 전반적으로 발생하는 상태. 또는 대뇌 심부에 있는 시상(thalamus) 등에서 신경세포의 과흥분이 시작되어 대뇌 전반으로 퍼져나갈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역시 전신 발작으로 분류한다. 4) 급성 증상성 발작(acute symptomatic seizure) 혹은 유발 발작(provoked seizure) 갑작스러운 뇌손상이나 뇌기능장애로 인해 발작이 생기며, 원인 질환이 회복될 경우에는 유발 원인이 없어져 발작이 재발하지 않는 경우. 단, 해당 뇌손상으로 인하여 뇌에 영구적인 손상이 남아 반복적으로 뇌전증 발작(seizure)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뇌전증으로 분류한다. 5) 특발성 뇌전증(idiopathic epilepsy) 충분한 검사에도 불구하고 뇌전증의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 유전성 원인이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6) 증상성 뇌전증(symptomatic epilepsy) 문진, 신경학적 진찰 및 신경영상검사를 통하여 뇌전증의 원인이 규명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7) 잠재성 뇌전증(cryptogenic epilepsy) 원인을 확실히 규명할 수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N의학정보
정확도 : 31% 2017.07.20
홈페이지 (10)

트라넥삼산에 의한 발작 사례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혈관 질환이 있는 10대 남자에게 수술 후 출혈 조절 위해 트라넥삼산 4g 을 2회에 나누어 투약하였고 , 2 시간 후 갑자기 위쪽으로 안구편위와 함께 전신성 강직-간대성 발작 양상의 경련이 2-3분간 지속되었다. 발작 조절을 위해 로라제팜을 투약한 후 떨림은 감소하였으나 10분 뒤 동일 양상의 발작이 다시 발생하여 로라제팜을 추가로 투약하였다. 이후 해당 증상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다. 트라넥삼산은 플라스미노겐 활성을 억제하여 지혈 작용을 한다. 수술 중 또는 수술 후 출혈 방지를 위해 500~1000mg 을 1회 정맥 주사하거나, 500~2500mg 을 점적 정맥 주사하며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히 투여량을 증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구토, 설사,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정맥 투약시 매우 드물게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트라넥삼산에 의한 발작은 용량 비례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단기간 많은 양이 투약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신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도 필요하다. 또한, 대부분 첫 투약 후 몇 시간 이내 발작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해당 기간에는 발작 발생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1) Lecker I, Wang DS, Whissell PD, et al. Tranexamic acid-associated seizures: Causes and treatment. Ann Neurol. 2016;79:18-26 2) Lin Z, Xiaoyi Z. Tranexamic acid-associated seizures: A meta-analysis. Seizure. 2016;36:70-3 3) FDA. Tranexamic acid. January 18 2023. Available from: https://www.accessdata.fda.gov/drugsatfda_docs/label/2019/212020lbl.pdf . Accessed January 19, 2023 4) KFDA. Tranexamic acid. January 18 2023. Available from: https://nedrug.mfds.go.kr/pbp/CCBBB01/getItemDetail?itemSeq=198900057 . Accessed January 18, 2023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1% 2023.02.09

레베티라세탐 투약 후 발생한 발진 사례 표 정보 여/44세 기저질환 측두엽 간질 과거력 약물과 관련된 과거 이상반응 없었음 약물이상반응 병력 요약 과거 라모트리진 복용하던 중 발진, 두드러기, 수포가 발생하여 라코사미드로 변경하였으나, 다시 전신 발진이 발생하여 레베티라세탐으로 변경하였다. 레베티라세탐을 약 2주간 복용하였을 때 두드러기양 발진이 하지 전체로 번져나갔고 건조감 및 가려움증이 동반되어 약물을 자의로 중단하였다. 중단 1주일 경과 후 증상이 호전되어 레베티라세탐을 재개해도 되는지 상담실로 문의하였다. 투약을 중단한 기간 동안 간질 관련 증상은 없었다. 투약력 약물과 관련된 과거 이상반응 없었음 조치 및 경과 복용을 자의로 중단한 후 1주일 경과 시점에서 이상반응은 호전되었다. 평가의견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 레베티라세탐 의 경우 약 0.8%의 환자에서 발진이 보고된 바 있으며, 항전간제에 대한 교차 반응 발생 가능성이 낮은 편이나, 라모트리진에 과민반응이 발생한 이후 레베티라세탐 으로 약물을 변경한 경우 교차반응으로 의심되는 혈관부종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레베티라세탐 으로인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의심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통상 약물 복용 후 14~17일 시점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본 사례의 이상반응 발현 시점과도 부합한다. 더불어 약물 중단 이후 증상이 호전된 점으로 볼 때 레베티라세탐 으로 인한 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다. 이상반응 정보 레베티라세탐: - 허가사항 상 흔하게(1~10% 미만) 발진,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판 후 조사로 두드러기 발생이 확인됨 - 레베티라세탐 으로 인한 스티븐슨-존슨 신드롬, 독성표피괴사와 같은 의심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증상 발생 시점은 통상 약물 복용 후 약 14~17일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약물 복용 이후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이 알려져 있다(Mircomedex). 참고문헌 1. Arif H, et al. Comparison and predictorsof rash associated with 15 antiepileptic drugs. Neurology. 2007. 2. Alkhotani A, et al. Levetiracetam induced angioedema in a patient with previous anticonvulsant hypersensitivity reaction to phenytoin and lamotrigine. Seizure. 2012.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0% 2022.07.31

Levetiracetam 투약 후 발생한 발진 사례 [증례 #10] Levetiracetam_발진 정보 44 세/여자 병력 측두엽간질로 신경과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과거 Lamotrigine 복용하던 중 발진, 두드러기, 수포가 발생하여 lacosamide로 변경하였으나, 다시 전신 발진이 발생하여 levetiracetam으로 변경하였습니다. Levetiracetam을 약 2주간 복용하였을 때 두드러기양 발진이하지 전체로 번져나갔고 건조감 및 가려움증이 동반되어 약물을 자의로 중단하였습니다. 중단 1주일 경과 후 증상이 호전되어 levetiracetam을 재개해도되는지 상담실로 문의하였습니다. 투약을 중단한 기간 동안 간질 관련 증상은 없었습니다. 과거력 Lamotrigine, Lacosamide 에 대한 약물알레르기의심 증상이 나타난 바 있습니다. 가족력 약물유해반응에 대한 가족력은 없습니다 . 진찰 및 검사소견 Levetiracetam 복용 약 2주 경과 시점에서 무릎 뒤쪽으로 발생한 두드러기양발진이 다리 전체로 번져나갔습니다. 조치 약물로 인한 중증 피부반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유해반응 신속대응을 시행하였습니다. 경과 복용을 자의로 중단한 후 1주일 경과 시점에서 이상반응은 호전되었습니다. 유해반응 평가 발진이 국소부위에서 발생하여 다리 전체로 번져나가는 양상이었으며,가려움증이 동반되어 일상 생활에 불편감을 초래하므로 중등증의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다만, 전신 증상 및 중증 피부반응으로 진행되지는 않았으므로 심각하지 않은 유해반응이며, 병리기전 상 Type B, drug allergy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의견 Levetiracetam 의 경우 약 0.8%의 환자에서 발진이 보고된 바 있으며 1) , 항전간제에 대한 교차반응발생 가능성이 낮은 편이나, lamotrigine에 과민반응이 발생한 이후 levetiracetam으로 약물을 변경한 경우 교차반응으로 의심되는 혈관부종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2) . 또한 levetiracetam으로인한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의심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통상 약물 복용 후 14~17일 시점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본사례의 이상반응 발현 시점과도 부합합니다. 더불어 약물 중단 이후 증상이 호전된 점으로 볼 때 levetiracetam으로 인한 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조치 약물유해반응 신속대응을 시행하여 지정의로부터 투약 중단을 지속한 채 가장 빠른 외래로 방문하도록 안내받아 환자에게 조치하였습니다. 유해반응 정보 Levetiracetam - 허가사항 상 흔하게(1~10% 미만) 발진,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판 후 조사로 두드러기 발생이 확인됨 - Levetiracetam 으로 인한 Stevens-Johnson syndrome, Toxic epidermal necrosis 의심 사례가 발생한바 있으며, 증상 발생 시점은 통상 약물 복용 후 약 14~17일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약물 복용 이후 4개월이 지난시점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이 알려져 있음(Mircomedex). 참고문헌 1. Arif H et al. Comparison and predictorsof rash associated with 15 antiepileptic drugs. Neurology 2007;68(20);1701-1709 2. Alkhotani A etal. Levetiracetam induced angioedema in a patient with previous anticonvulsanthypersensitivity reaction to phenytoin and lamotrigine. Seizure . 2012;21(5);407–408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0% 2022.07.26

진료과 : 내과 12 병상 주요질환 - 호흡부전 - 패혈증 - 신부전 - 폐질환 - 심장질환 간호활동 중환자 집중 모니터링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이용하여 혈압, 심전도, 산소포화도, 호흡수, 중심정맥압, 폐동맥압 등 다양한 생리적 변화를 환자 침상과 중앙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변화 시 즉각 대처합니다. 인공호흡기 관리 호흡부전으로 자발호흡을 적절히 할 수 없는 환자들이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경우, 인공호흡기 관리와 모니터, 흡인간호, 기계로 인한 합병증 예방 등 전문적이고 안전한 간호를 제공합니다. 중환자실 특수중재 지속적 신대체 요법(CRRT), 일산화질소 흡입(NO inhalation), 대동맥 내 풍선펌프(IABP), 체외막산화 장치(ECMO), 심박조율기(pacemaker), 뇌압감시기(ICP monitor) 등의 특수중재 시 간호를 수행합니다. 이식환자간호 폐 이식환자의 수술 전후 기능 유지 및 회복을 위해 집중적인 간호를 제공합니다. 중환자실 감염관리 감염예방 및 교차감염 예방을 위해 격리지침 준수, 각종 카테터 관리, 손위생, 환경관리를 집중적으로 시행합니다. 개인 위생간호 거동이 불편하거나 침상생활만 하는 중환자에게 침상목욕, 구강간호, 침상세발, 회음부 간호 등의 위생간호를 제공합니다. 욕창 간호 욕창이 생길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게 공기침대 적용, 체위변경, 등마사지 등의 욕창예방 간호를 시행합니다. 또한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여러 욕창제품을 이용하여 욕창부위의 드레싱을 시행합니다. 중환자의 영양관리 환자의 소화기능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음식으로 식사를 제공합니다. 구강으로 식사가 어려운 경우 인공관을 통하여 경관미음을 제공합니다. 경장영양이 불가능한 경우 경정맥영양으로 보충하며 영양지원팀의 도움을 받습니다. 교육 및 상담 신입간호사 교육 인공호흡기, IABP, ECMO, CRRT 등 기본원리 및 적용방법, 심전도, 투약, 간호기록에 대하여 소규모 이론 및 실습교육을 합니다. 체험학습 전문심장소생술과 인공호흡기에 관하여 체험 위주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합니다. 알기시리즈 매년 중환자실 간호사의 교육 요구도에 따른 맞춤 교육을 합니다. 폐알기(ARDS), 머리알기(Seizure, IICP), 심장알기(IABP), 영상알기(X-ray) 교육 등이 있습니다. 근무지 이동 간호사 교육 복직이나 근무지 이동이 있는 경우 인공호흡기, 최신 CPR 가이드라인, IABP, ECMO, CRRT 원리 및 문제해결 등에 관한 소규모 실습교육을 합니다. 스터디그룹 진행 교육간호사의 주도하에 경력별 스터디 그룹이 있어 질환 및 시술에 따른 간호를 학습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특수간호과 > 내과계(MICU)
정확도 : 0%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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