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배"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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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의학과
- 지속적인 진료연구 및 NCS 아시아 지역이사 활동 등 신경중환자의학 분야 공헌 인정받아 서울대병원은 신경과 고상배 교수가 지난 5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신경중환자학회에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미국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 NCS)는 2002년 설립된 신경계중환자 분야의 유일한 국제학회다.뇌졸중외상성 뇌 손상뇌전증 등 중증 신경계 질환의 치료 결과 개선을 목표로 50개국 3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교육연구관리 프로그램 개발, 전문성, 학술활동, 리더십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신경계중환자 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발한다. 고상배 교수는 신경중환자의학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연구 활동 및 2018년 미국신경중환자학회 아시아 지역이사로 선임돼 활동하는 등 신경계중환자 치료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국내 연구진 최초로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고 교수는 국내 신경계 중환자 연구와 진료 수준을 학회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회의 위상에 걸맞은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고상배 교수가 최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 아시아 지역 이사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8년 9월 24일부터 2년이다. 미국 신경중환자학회는 신경계중환자 분야 유일의 세계학회로, 고 교수는 학회가 목표로 하는 세계 신경계중환자 치료의 상향 표준화를 위한 아시아지역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고상배 교수는 빠르게 발전한 국내 치료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아시아 지역 목소리를 잘 대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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