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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광"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0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양한광( 梁漢光 / Yang, Han-Kwang ) [위장관외과]

    세부전공위기질성종,위암,소화기암,위암 및 소화기암 수술, 복강경/로봇수술(위장관외과),

    위암 및 소화기암 수술, 복강경/로봇수술(위장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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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 양한광( 梁漢光 / Yang, Han-Kwang ) [위암센터 외과]

    세부전공위암,소화기암,위기질성종,위암 및 소화기암 수술, 복강경/로봇수술(위장관외과),

    위암 및 소화기암 수술, 복강경/로봇수술(위장관외과)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위암센터
    예약센터 1588-5700
건강정보 (4)

위에는 위선암, 간질성 종, 림프종 등의 악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중 가장 많은 위선암을 흔히 위암이라 부릅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247,952건입니다. 그 중 위암은 총 26,662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0.8%로 암 발생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위암은 전체 남자 암 중 13.7%(17,869건)로 2위, 전체 여자 암 중 7.5%(8,793건)로 5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51.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위는 식도가 끝나는 명치에서 시작되어 십이지장으로 연결됩니다. 위는 섭취한 음식이 소화가 되기 전 저장하는 기능, 위산 및 비타민 B12 흡수인자 등의 분비 기능, 음식을 잘게 부수는 운동기능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암으로 위를 절제하게 되면 이러한 저장기능과 운동기능이 제한되거나 상실되므로 소량의 음식을 자주, 꼭꼭 씹어서 섭취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나면 남아 있는 위나 소장이 적응을 해서 평소 식사와 비슷한 하루 3끼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정도로 회복하게 됩니다. [그림] 위의 해부학적 구조 위암의 원인과 발생기전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유전적인 소인보다는 환경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암의 발생과 관련되어 있는 요인으로는 헬리코박터세균 감염, 만성 위축성 위염 및 장이형성, 위 절제술 또는 위-공장 문합술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위 수술, 흡연 및 식이요인 등이 있습니다. 식이요인으로는 짠 음식, 가공육, 베이컨 등의 훈제식품, 탄 음식 등이 위암의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채소와 과일은 위암의 발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암의 증상은 특별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복부불쾌감이나 통증,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위염 등과 같은 성질환의 증상과 비슷하여 환자들이 쉽게 무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만으로는 조기에 진단하기가 어려우므로 조기 발견을 위해서 증상이 없더라도 위내시경 등의 주기적인 검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암이 진행되면 구토, 식사 시 조기 포만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등이 있을 수 있고 체중감소, 식욕부진, 전신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이 더 진행되었을 때는 복부에서 만져지는 종괴로 의사를 찾아오는 환자도 있습니다. 또한 암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검은 변, 즉 혈변과 그에 따른 빈혈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암의 진단과 확진을 위한 가장 예민하고 정확한 검사는 위내시경검사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통해서만 병리학적으로 위암을 확진할 수 있습니다. 상부위장관조영술은 내시경에 비해 불편감이 덜하여 위암의 선별검사로 이용될 수는 있으나 편평한 암의 일부에서는 진단율이 떨어지고 조직검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위암의 진행 정도나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초음파, 복부전산화단층촬영, 초음파 등이 시행되며 전자방출단층촬영(PE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도 필요한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위암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술적 절제입니다. 수술적 절제는 위암의 위치, 크기, 진행 정도 및 환자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크기의 위를 절제하고 전이의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충분한 범위로 절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위암의 표준 술식은 암이 위의 하부(전정부나 체부 하부)에 발생한 경우에는 위의 원위부 2/3을 절제하는 위아전절제술이며, 암이 위의 상부(분문부, 기저부 또는 체부 상부)에 위치하거나 위 전체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위 전체를 절제하는 위 전 절제술입니다. 하지만 위암이 매우 조기에 발견된 경우에는 축소치료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점막층에 국한된 2cm 미만의 세포분화가 비교적 잘 된 암에서는 내시경 위점막하박리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조기위암에서는 위치와 림프절 전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유문보존 위절제술이나 미주신경보존 위절제술, 근위부 위절제술 등의 수술법도 시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법과 로봇복강경 수술법을 이용하여 피부 절개를 줄이는 ‘최소침습수술’도 시행되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의 경우, 1기 위암에서는 개복 수술만큼 안전하게 시행 가능하다는 중간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림] 위 절제술 후 재건 방법 (출처: 위암을 정복합시다)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주위 조직을 침범한 암이나 원격 전이가 있는 위암의 경우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2, 3기 위암에서는 근치적 수술 후 보조항암화학요법이 재발율을 낮추고 생존율을 증가시킨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수술 전 미리 병변의 침윤 상태나 크기를 줄여보기 위한 수술 전 항암화학요법은 아직 그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개개인에 따라 시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 외 방사선 요법, 면역요법 등의 치료는 효과가 없거나 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료에 의하면 수술 후 병기가 I기인 경우 90% 이상의 5년 생존율을 보이고, II기인 경우 70~80%, III기인 경우 25~60%, IV기인 경우 10% 이하의 5년 생존율을 보입니다. 수술 후에는 보통 약 5~10% 정도의 체중 감소가 있습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설사나 위운동지연으로 인한 소화불량 또는 장폐색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위전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는 비타민 B12 결핍증에 의한 빈혈과 신경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비타민 B12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간혹 위 수술 후 식후 30분 안되어 바로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고, 무기력감을 느끼고, 얼굴이 빨개지거나 창백해지고, 설사 등이 동반되는 ‘조기 덤핑증후군’이나, 식후 2~3시간 정도에 무력감, 식은땀, 집중력 저하, 현기증, 손발이 떨리는 저혈당 증상이 생기는 ‘후기 덤핑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기 덤핑증후군이 발생한 경우에는 사탕이나 음식을 드시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나, 예방을 위해 사탕, 꿀,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평소에 습관적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덤핑증후군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가능한 소량씩, 천천히, 여러 번 나누어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식사 도중 물이나 국의 섭취를 최소화하고 식사 후에는 위가 서서히 비워지도록 20~30분가량 비스듬히 상체를 세우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위암 수술을 시행한 후에는 재발 여부의 확인과 식사 진행의 상담 및 부작용 발생 여부 확인 등을 위하여 5년 정도 외래 방문을 할 것을 권고합니다. 수술 후 2~3년 동안에는 3~6개월에 한 번씩, 이후에는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인 진찰과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는 복부초음파 또는 복부 CT 검사, 폐 촬영, 혈액 검사 (암표식자검사 포함), 위내시경 등을 시행합니다. 위전절제술을 시행받은 경우에는 비타민 B12의 공급을 위해 여생동안 정기적으로 비타민 B12 주사를 투여 받아야 합니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추가로 시행하는 경우에는 종양내과센터에서의 치료와 함께 위암센터 외과 외래에서도 정기적인 진료 및 검진을 시행하게 됩니다. (참고서적: 양한광(2010), 위암을 정복합시다) 위암의 발생에는 식사요인을 포함한 환경적 요인이 많이 작용 하는데, 음식을 선택하거나 조절하여 위암을 예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따라서 위암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내시경 검사가 가장 좋은 조기 검진법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40세 이상에서 1~2년에 한 번 시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구토, 식사 시 조기 포만감,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체중감소, 식욕부진, 전신피로 등의 증상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이른 나이에 자주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이상의 생존율을 얻을 수 있는 암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모호하거나 없기 때문에 내시경을 이용한 검사를 하지 않고는 발견하기 어려운 암입니다. 따라서 증상과 관계없이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많은 위암 환자들이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민간요법에 의지하여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간기능 악화 등의 부작용으로 적절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의 때를 놓치게 되는 일들이 빈번한데, 병원에서 추천하지 않는 치료법은 돈과 시간을 낭비시키고 환자에게 오히려 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247,952건입니다. 그 중 위암은 총 26,662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0.8%로 암 발생 순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위암은 전체 남자 암 중 13.7%(17,869건)로 2위, 전체 여자 암 중 7.5%(8,793건)로 5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51.9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위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위암수술 안내 [full ver.] 위내시경 검사 안내 [요약판] 위내시경 검사 안내 [full ver.] 수면내시경검사 안내 [full ver.] 위암 환자의 진단 복강경 검사 안내 내시경을 이용한 위점막절제술 안내 [full ver.] 내시경 점막하박리술 안내(상부위장관) 위암환자에 대한 스텐트 삽입술 [full ver.] 상부위장관스텐트삽입술 안내 [full ver.] 위암의 기능보존위절제술 안내 복강경 로봇 위절제술 안내 위암수술환자를 위한 식사요법 안내 위절제수술과 덤핑 증후군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5% 2023.06.26
[우리집 주치의]위암 원인과 예방 및 치료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진료시간 외에는 만나볼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의 시간 그 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의 질병에 대해 아주 깊이 있고 자세하게 여러분께 설명해드리는 시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동안에 못 여쭤봤던 그런 궁금증들 이 시간을 통해서 말끔하게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각종 위장질환으로 인한 한국인에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때문에 위염과 위암에 위험에 자유로울 수가 없는 우리대한민국 국민들. 오늘은 한국인이 취약한 위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 센터장이십니다. 양한광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암 발생률 1,2위를 다투는 게 위암. 그만큼 많이 발생한다는 건데요 한국인이 왜 유독 위암에 취약 할까요 (네)왜냐면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이 세계 1위란 말이에요. 그 다음에 2위인 나라가 몽골이에요 그다음이 일본 (3위가 일본) 네 그다음이 중국. 공교롭게도 다 아시아에 있네요. 네 극동아시아죠 다 우리 이웃나라예요 그래서 여기를 들여다보면 공통된 부분 중에 하나가 우선은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리고 또 두 번째는 아무래도 음식물 서양에서는 위암이 떨어 졌어요. 발생률이 그 주 이유가 신선한 음식을 먹는 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젓갈류라는 걸 보면 소금에 절여서 보관을 하는 음식이 염장식품이라 그래요 (아네 맞아요) 그런 것들이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런 거하고 합쳐져서 여러 가지 요인이 합쳐져 위암을 발생하게 되는 데요. 위암이라고 얘기하면 방금 전에도 교수님께서 헬리코박터균을 계속해서 얘기하다보니까 저는 이제 헬리코박터균하고 친근해요 왠지 착한 균 같기도 하고 (네네)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광고에도 많이 나오거든요 어떤 균입니까? 결코 착한 균이라고 볼 수 없죠. 왜냐면은 우리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위암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이미 역학조사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제1의 아주 강한 발암요인이라고 되어 있고, 그리고 이제 많은 기초연구들에서 말이죠. 이 박테리아에서 나오는 어떤 항 원 이런 것들이 몸 세포하고 작동해서 염증과 암으로 가는 그런 전 단계를 개발한다. 헬리코박터라는 이 균이 위암 발생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쁜 균이다 라고 이제 (네) 위 위치가 딱 배 중앙인가요? 명치 있는데 여기가요? (네) 그래서 손바닥을 이렇게 자기 명치 있는데다가 놓면은 맞을 것 같아요. 여기가 명치죠 약간 비스듬히 식도에서 내려와서 자기 한 주먹 두 개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위가 먹으면 늘어나잖아요. 먹으면 늘어나죠. 고기 한 4,5인분 드시잖아 드실 것 같아요. 뵈면 그럼 위가 이만하실 거예요. 위하수라고 표현하시지 않습니까? 그건 뭐 위가 많이 늘어났을 때 얘기고 대게 두 개정도로 생각하는데 기능은 아래쪽과 위쪽이 조금 달라요 그래서 아래쪽은 음식 들어와 저장된 거를 조금 맷돌 역할을 해요. 갈아서 내려 보내는 펌프 그리고 위쪽은 저장역할 그래서 위쪽 위는 조금 얇아요. 위암 정확한 정의는 뭘까요 위에 생긴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암은 침투성이 있는 파고들어가고 그래서 파고들어가는 거는 주변에 우리가 주변에 자라게 되면 주변에 혈관도 있죠. 그럼 혈관을 뚫고 들어가면 이 세포가 어디로 들어가겠어요. 피를 따라서 막 가겠죠. (그죠) 위암에는 지금 우리가 우리나라에 아주 흔한 위선암이라는 그래서 위에 벽에는 점막이있죠. 안쪽에 거기에서 점액이 나오는 거기에서 생기는 게 위선암이예요 이게 인제 (위 내부표면에서) 그렇죠. 90프로 이상에 (아) 근데 위 벽에서 생기는 기질 종양이라는 게 있어요. 흔하진 않지만 그것도 위에서 생길 수 있는 종양입니다. 위선암은 어떻게 진행이 돼요? 처음 생기게 되면요. 위 벽에는 층이 여러 층이 있어요. 점막 층이 있고 근육 층이 있고 바깥에 위벽을 싸고 있는 장막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아주 얇은 층이 있는데 점막에서 시작하면은 암세포가 점막아래층까지 들어가고 그 다음에 근육 층으로 들어가고 (뚫고 들어나가요?) 그렇죠 이제 점점점점 퍼져 나가는 거죠. 그렇게 퍼져 나가다 보면 혈관도 만날 거고 또 림프관을 만날 거예요. (네) 특히 림프관을 만나면 주변으로 위 주변에 있는 림프관으로 퍼지는 거죠. 만약에 갓 가장자리에 있는 이 바깥층에 있는 장막을 뚫고 나가면 어디죠? 복강 (뱃속 아니에요. 뱃속?) 그렇죠. 복강 내에 암세포들이 퍼지고 다른 장기도 가고 그러면 이제 복수도 생기고 (아) 그러면은 이제 우리가 4기라 그러죠. 암이 얼마나 깊이 뚫고 들어갔느냐 (침투정도) 침투 깊이 두 번째 주변 림프절에 전이가 몇 군데 가있느냐 (아) 그것이 병기를 결정하는데 또 1,2,3,기를 나누고요 멀리 원격 전이가 있다 그러면은 4기로 되는 거죠.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궁금해 하는 질문 위암에 위험인자를 알면 좀 예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암에 위험인자 짚어주시죠. 한국인이 다 위험인자예요 (아) 한국사람 분들이 서 흑인이나 백인보다 월등히 위암 발생률이 많아요. 첫 번째로 한국 사람이다라고 하면 위암을 좀 조심해야겠네요. (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미 40대 이후면 국가검진이 나오지 않아요? (그렇죠) 한국인 한국인이면은 내가 어떤 요인이 있다 없다 따지지 말고 일단 항상 위암에 대한 검사를 해야 될 것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된 분 위내시경 검사를 했더니 우리가 이제 위암의 전 단계 내시경 소견에서 그런 것들이 보인다면 조금 더 자주 해야 되겠죠 (예예) 맵고 짠 음식을 먹기 때문에 위험하다 (네) 이런 얘기도 있던 데요 그렇죠? 왜냐면은 그 매운 고추있죠? 고추를 어디다 찍어먹죠? 고추장이요 (그렇죠)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민족은 대한민국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데 그 매운 게 다들 위암에 원인이구나. (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태국을 한 번 갔어요. (네) 태국 (네) 보니까 태국음식이 다 빨갛더라고요. (네) 고추를 많이 써요 (네) 그래서 조금 안 매운걸 먹어야지 해서 조금 브라운컬러에 고기가 있고 아 저거는 내가 먹겠다 그래서 집에 와서 먹는데 (드셔보니까) 아무 맛이 없어요. (아) 그렇지 내가 잘 골랐어 라고 생각했는데 10초쯤 지났더니 막 매운 거예요 (아 늦게 오네요) 너무 매워서 그런 거예요 그런데 그 만큼 제가 말씀드리자고 하는 게 거기에서는 매운 정도가 굉장히 우리보다 몇 배는 더 매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매우면 (네) 거기에 위암이 많으면 우리가(그러네요. 태국에 위암 환자가 많아야 하는데?) 그렇죠? 그렇지만은 그 WHO 데이터를 보면 세계에서 제일 위암이 없는 나라예요. 태국이요? 우리가 너무 애매하게 맵게 먹었나? 그렇죠 그니까 매운 정도 보다는 짠 거가 한국, 일본 일본은 맵게 안 먹나요? 그게 아니죠. (그쵸 일본은 되게 짜게 먹더 라구요) 특히 일본에는 많은 역학조사들이 되어 있는 데이터들이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위암 발생률이 달라요 어떤 바닷가에 있는 지역은 위암발생률이 높은데 보니까 염장식품에 음식섭취가 높더라 (아) 그래서 지금 보면 공통부분은 아무래도 짠 건데 소금 그 자체라기보다는 보관하고 먹는 습성하고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보는 거죠 (위에 생기는 질병들은 머가 있을까요 음 흔히 있을 수 있는 게 위염이죠. (위염) 위에 염증이 있다가 그 중에 위축성 위염이라고 그래서 위벽이 얇아지는 거예요. 점막에 그러다가 장 상피화생 (네) 그 다음에 이형성 그다음에 암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겠네요) 우리 국민들이 1위중에 어딘가에 다 가있어요. 저도 위축성 위염이거든? (위축성 위염이세요? 저도 위축성 위염이예요. 분명이 아마 분명히 아무 이상 없을 거예요. 그 만큼 우리나라에 흔해요 흔해 아까 말씀해보신걸 쭉 종합해보면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 이렇게 결론 내려도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 한다면 집안이나 가게 내에 위암환자가 많은 거를 우리가 흔히 봐야 되는데 그런 경우는 드물죠. (네) 그래서 오히려 환경적 요인이 클 것이다. 자 위암에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제 증상이 나타나면 우리가 쉽게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잖아요. (그렇죠) 아주 막연한 증상으로 나타나요 어디라고 짚질 못하고 그러니까 질환 간에 증상이 차이가 크게 없다는 거죠. (이게 위암인지 위염인지) 또는 담낭염인지 (그렇죠) 증상이 비슷하게 온다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증상에 의존하는 것은 상당히 (미련하다) 그렇죠. 기존에 위염이나 이런 것들의 증상인데 계속 내시경 하니까 위암이 발견 된거죠. 그래서 위암이 증상이 쓰린 건가 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은 어떻게 보면 증상이 없다고 보시는 게 초기에는 (네) 그런데 이제 증상이 나타나는 거에는 (네) 쓰리다 아프다 이런 것들이 이제 제일 크네요. 네 (일반적인 어떤 증상 ) 네 그리고 위암에는 위암하고 연관된 것 중에는 위가 암이 진행되면 위가 헐게 되죠 그러면은 피가 나오죠. (네) 이 적을 때는 표시가 안나죠. (그러죠) 근데 이 점점 늘어나면 피가 소장을 거쳐서 변에 나가 면은 (네) 빨갛게 변이 나오는 게 아니라 검게 나와요 (한참 지나서) 소화가 돼서 까맣게 나와요 그걸 흑색변이라 그래요. 그리고 혈관이 터져서 피가 나오게 되면 흘러 내려가기도 전에 위가 팽창해서 토하게 돼 또 하나는 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은 60넘으신 분들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예방적으로도 여러 혈액 항응고제들 아스피린제 같은 것 들을 드시고 계시잖아요? 그니까 위암이 노출 돼 있는 이 부분이 웬만한 사람은 조금씩 피 나고 피가 굳고 이럴 텐데 피가 계속 나는 거예요. (아 아스피린제를 먹으니까) 뭐 그런 부분 그러면은 이제 환자분은 어떻게 될까요? 빈혈이 수시로 오겠죠. 그럼 얼굴이 허예질 거고 심하면은 숨이 차고 증상으로 다른 것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지만은 한편으로는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무시하지 말자 (네) 그게 더 우리가 예를 들면, 80년대 그 당시에는 우리가 검진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는 증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까 속이쓰리거나 뭐가 만져지거나 빈혈이 심하거나 피를 토하거나 이럴 때는 어 검진을 받으세요 라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그런 거를 나는 없으니까 나는 건강해 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예요, 나는 지금 증상하나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 (그렇죠. 그렇죠. 너무 자만한거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이번 주도 그렇고요 지난주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아) 나는 괜찮고 또 막연한 불안감이 있어요, 내가 병원가면 무슨 병이 생길까 후회를 하시게 되는데 자제분들이나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이렇게 검진하는 것이 갖다 주는 어떠한 혜택을 생각하셔야 될 겁니다. (네) 자 위암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라는 질문인데요. 물론 이제 위 내시경 건강검진을 통해서 가장 일반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네) 위는 이렇게 주머니고 그 안쪽이 점막이고 위암은 이 안쪽에서 점막에서 생기죠. 피부병과 마찬가지라 그래요 겉에 어떤 점이 있거나 이런 것은 눈으로 보면 되는 게 아니에요. (네네) 마찬가지로 카메라만 넣으면 그걸 볼 수가 있어요. (아네) 그게 뭐죠? (위 내시경) 위내시경이죠 그래서 위내시경을 보고 조직도 떼어보고 그렇게 하는 것이 현재는 제일 중요한 검사방법이고요. 검사는 몇 살 때부터 하는 게 좋은 가요? 지금 국가검진에서 마흔살 부터죠. (만 40세) 마흔 살부터 2년마다 그런데 그러면은 위암은 40이후에만 생기느냐 아니에요. 30대 심지어는 20대에서도 발생하죠. 요즘 웬만한 직장에서는 일 년마다 건강검진이 다 있죠. 위내시경 검사가 어떤 직장에서는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기도 하고 옵션으로 자기가 선택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제가 수술한 젊은 분들, 사회로 복귀하는 분들을 보면 위 내시경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거예요. 물론 발생빈도가 적기는 하지만 그 젊은 나이에 발견하지 못하면 다 세상을 떠나게 되잖아요. 우리나라는 다행히 검진비용이 그다지 비싸지 않으니까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겠다는 것입니다. 권장합니다. 매년 위내시경을 하면은 99프로가 조기 위암이에요. (아) 2년에 한 번씩 하면은 80프로가 조기위암 이예요.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어느 정도 완치율이 됩니까? 1기, 2기, 3기, 4기로 (네) 크게 나누잖아요. (네) 1기만 되도 뭐 한 90프로 이상은 완치가 되죠. 그런데 2기부터는 이제 20프로, 30프로, 50프로 3기부터는 50프로 이상 그런 재발률에 따라서 우리가 변기를 나누는 거거든요. 구획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병이 어느 시점에 있느냐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를 꺼에요. (아 그러겠죠. 그것 좀 설명해주세요) 그래서 병이 맨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위 점막에 몇 개의 세포로 시작 되서 점점점점 국소 질환에서 지역질환으로 그러다가 전신질환이 되겠죠, 국소질환이라는 것을 안 다면은 요것만 떼면 되요. (네) 그게 내시경 절제인거예요. (내시경절제) 현재 내시경 절제가 안전하다고 되어있는 것은 분화도가 우선은 좋아야 돼요. 암세포들이 분화가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는데 좋은 것을 점막에만 아주 좋은 제 1층 A라 그래요 A 거기에만 있는 경우는 내시경으로 떼도 주변에 없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니까 괜찮은데 분화도가 나쁜 세포 (네) 1A라도 100명중에 3.5명 정도가 (네) 전이가 있어요. 이미 (아 1단곈데 얘가 일단 생기면서 아예 뿌리를 뿌려버리는군요) 그렇죠. 그니까 일점 몇 센티 일 센티 그 정도인데도 벌써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 그래서 분화도가 나쁘다 그러면은 일단 수술을 권하죠. 위암에서 조기위암일 경우에 조기위암 중에서도 점막에 국한된 아주 초기위암인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절제를 해서 완치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절제술 중에 일부인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이 최근에 많이 쓰여 지고 있습니다. 내시경을 조금 오래한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정상조직포함해서 여유 있게 잘라내는 시술입니다. 그 위에 점막에 있는 위암을 점막하층에서 절제를 해서 그 위암을 전체를 한꺼번에 잘라내는 시술입니다. 위치에 상관없이 적응증이 되는 모든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어느 부위에서든지 할 수 있구요. 점막에 국한되면서 사이즈는 2~3센치 이하이고 분화도가 좋으면서 다른데 원격 전이나 림프전 전이가 없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시술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회복은 수술당일 다음날부터 식사를 할 수 있구요. 어 저희 같은 경우는 식사 후에 바로 퇴원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복귀는 바로 가능합니다. 이 환자는 마흔 네 살 여성분이예요. 3년 전에 위내시경을 받았고 이번에 위내시경을 했더니 위에 위암이 발견된 환자분인데요. 오늘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위암은 아무리 초기라 그래도 그 조심해야 되는 것이 경계라든지 또 위치 이런 걸 고려해서 암을 제거 하는 게 첫째예요 이게 목적이고 둘째 위가 남길 수 있으면은 위아래로 남겨서 유문보존술 할거고 너무 식도에 가까워서 안되겠다 그럴 때는 위전절제로 바꿔서 수술할거에요. 수술하고 나서는 우리가 이제 음식 먹는 거라든지 위절제술 후에 그런 뭐 후유증에 있어서 조금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는 거죠. 최근에 새로운 치료법이나 수술법 같은 게 나온게 있나요 의학적으로? 아무래도 위내시경 검사는 돈이 들고 시간도 들고 환자도 아주 몇 분이지만은 힘들어요. (괴롭기도 하고) 조금 쉬운 방법 없을까요? 우리가 쉬운 방법은 피로 검사 할 수 없느냐 (아 피로 뽑아서) 그죠? 왜냐면 암세포가 흔적이 돌아다닐 테니까 그런 것도 있고 또 위암은 위 안쪽에 생긴다고 그랬죠 위 안에 있으니까 여기에 노출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암세포들이 떨어질 거예요. 그런 그 떨어진 세포들이 어디로 나가죠 장으로 나가겠죠 그 다음은 변으로 나가죠 (변검사) 변검사에서 피를 보는 것이 아니고 암에 있는 유전자를 검사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 또 들어보셨을 거예요.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을 개가 냄새를 맡아서 찿는다 (아) 그럼 보셨죠 (뭐 마약견처럼) 그럼요 위암이 있는 환자분에서 어떤 대사가 달라서 거기서 나오는 대사물질이 (암이 내는 특유의 냄새) 그렇죠. 뭔가 화학물이 나온 다음에는 그것이 피로 녹아서 폐에 녹아서 호흡으로 나올 거예요. (아) 그래서 저희가 내시경 검사라는 어떻게 보면 불편한 아주 효율적이지만은 그 전 단계로 많은 사람을 스캐닝 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검사가 상용화 된다면은 우리나라가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는 지금 70프로나 조기위암을 발견하는데 (그렇죠. 전세계적으로) 중국이나 몽골이 많은데 그래서 그 분들이 막 눈을 떠서 위암치료 발전하는데 저희들하고 함께 많은 저희들한테 배우러 젊은 사람들도 보내고 저희가 가서 강의도 하고 수술도 가고 제가 금년에만 해도 7,8번 간 것 같아요 수술도하고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위암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지금까지 양한광 교수님과 함께 위암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다양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부분들 또 시청자 여러분들이 또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이번에는 오해와 진실 예스 노를 통해서 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질문 드리면 간단하게 예스 or 노로 대답해 주시고 또 거기에 대한 이유를 짤막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찌개와 같은 뜨거운 음식을 즐겨먹으면 위암에 걸린다? 저 이런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예스 or 노 노일 것 같은데요. 뜨거운 것은 영향을 주는 것은 식도겠죠. 아 그러네요.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식도니까 위보다는 식도암하고 연관 있지 않나 뜨거운 차를 먹는 나라 우리 지금 중국, 한국, 일본 3개국이 위암 1.2.3위죠 몽골포함하면 그런데 이 일본과 중국에는 식도암 환자가 굉장히 높아요. 많은데 우리나라는 없어요. (우린 뜨거운 음식은 막 벌컥벌컥 먹지는 않으니까) 일본과 중국에는 굉장히 차를 뜨겁게 먹어요. 그거하고 식도암하고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위암은 유전된다? 예스 or 노 예스 or 노입니다 (세모네요 세모) 거의 대부분이 위암은 유전되지 않는 것이고 아주 일부에서 유전적으로 나타 날 수 있다. 습관적으로 끼니를 놓쳐 공복상태가 길어질 경우 위암에 잘 걸린다? 노일 것 같습니다. 왜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공복상태를 유지하면 건강엔 좋다.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우리가 이제 과량의 영양을 섭취 하는 게 문제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독이 될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렇지만 길다고 해서 위암에 걸리는 건 전혀 상관없는 거죠. 예. 위암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은 잘못된 통계이죠. 노네요 노 보통 암에 걸리고 위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니 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균형 있는 영향 어느 하나가 좋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먹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암세포에 필요한 영양소가 아미노산도 있고 뭐도 있고 다 있을 거 아니예요? 그런 걸 생각해보니까 고기를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에서 발전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나 고기를 안 먹더래도 다른 영양소에서 다 만들어서 또 다 넘어가요 오히려 특히 항암치료나 체력이 중요한분들 잘 드셔야 해요. 위암에 재발률은 얼마나 됩니까? 위암에 재발률은 병이 어느 시기에서 언제 치료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아주 일찍 발견됐으면 완치될 것이고 위리가 이제 3기 C 3기에서도 A,B,C 이렇게 있어요. 그런대로 가면은 재발률이 거의 70~80프로에 가까울 꺼예요. 네 그렇게 때문에 일찍 발견하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이고 일찍 발견하는 방법은 증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내시경을 하십쇼. 위내시경을 하십쇼. 그래서 조기, 조기라고 계속해서이야기하고 예 조기예방 조기발견 건강검진 이런 거 같습니다. 위암에 완치판정이라는 게 있죠? 예. 완치판정이라는 게 사실은 좀 조심스럽죠. (우리가 5년이라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조심스러운 것이 완치다 이렇게 했을 때 잘못 또 나는 모든 병이 괜찮아 라고 할까봐 조심스러운데 재발률을 따지고 그런 것은 대게 이제 5년이 예요. 그래서 5년이 지나면은 괜찮으실 겁니다. 그러는데 남은 위에도 또 위암이 생길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꼭 당부하는 거는 평생 잊지 말고 내시경 하실 수 있을 때 까지는 하세요. 저에 경우는 대게는 3년 첫 3년 내에 많이들 재발들 하시기 때문에 진행 위암 환자분들은 4개월마다 한 번씩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6개월마다 또 조기위암 환자분들은 초기부터 6개월마다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나면은 재발될 확률이 굉장히 떨어져요 암이 심했던 분은 암이 6개월 간격으로 6년까지 갑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일반인과 같은 여러 요인을 가지고 있다. 단, 위 절제 수술이나 이런 후유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꼭 당부하는 거는 저한테서 졸업을 하고 가시는 분들한테 당부 하는 거는 평생 잊지 말고 내시경 하실 수 있을 때까지는 꼭 하세요. 왜냐면은 20년, 30년 전에 위암 수술을 했는데 남은 위에 발생률이 위암 4기가 돼서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식습관영향이 크다고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위암환자에 식단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중요한 것이 위의 기능에 이제 조작 이렇게 갈아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부드럽게 먹는다고 하지만은 맛이나 이런 것들은 너무 맵고 짜게를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가지고 (너무 싱겁게) 그거는 오히려 힘이 안나죠. 그래서 저는 국그릇에다가 물을 받아놓고 나머지 가족들하고 같이 먹어라 그런데 단, 김치나 뭐 이런 것들을 씻어서 드시라 그리고 또 하나 권하는 것은 공책을 하나(먹는 거를) 먹는 걸 쓰기보다는 이벤트가 있을 때 쓰는 거죠. 내가 설사를 했어 그럼 그 전 식단이 뭐였는지 그런 걸 몇 번 모으면은 나는 얘를 먹으면은 조금 안 좋은 것 같아 계속 좀 피하다가 다음에 또 먹어보고 그런 것도 방법일거고요. 수술 전에 이정도의 밥을 먹을 수 있는 환자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수술하고 초기에는 일단은 소화가 안 되고 많이 못 드시게 되기 때문에 죽으로 진행을 한 다음 죽이 소화가 잘되면 밥을 드실 텐데 처음에 밥을 드실 때에는 이만큼의 밥도 드시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밥을 소화가 본인이 되는 만큼 드시게 되고 그러면 이만큼의 부족양이 생기기 때문에 이만큼의 부족양은 이런 감자라던지 고구마나 밤이나 빵이나 크래커와 같은 음식 보충을 해서 조금씩 여러 번을 나누어서 필요한 만큼 보충하게 됩니다. 근데 우리가 수술하고 나서는 단백질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는 데요. 수술하고 나서 단백질 섭취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수술 후에 회복을 빠르게 돕고 합병증을 줄이는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환자 분들은 이 시기에는 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이런 형태들을 단백질 식품들을 챙겨 먹는 게 중요합니다. 이럴 때 조리 방법에서 구워먹는 것은 괜찮은가 기름을 쓰는 것은 괜찮은가 간장이나 된장 같은 념을 쓰는 것은 괜찮나 환자분들이 제일 중요한 거는 그런 거를 많이 물어보시게 되는 데요 간장이나 된장이나 소금을 쓰는 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술 후에는 회복기간까지는 사실 회나 이런 육회라던지 익히지 않은 고기 생선 같은 것들은 주의하시도록 설명을 드리는데 나중에 어느 정도 환자분에 컨디션이 회복이 되시고 식사를 잘 하실 수 있게 되면 그때는 여름철 정도에 충분히 빈번한 시기를 빼고 조금씩 위생적인 곳에서 조금씩 드시는 것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평소대로 먹지만 소화력에 맞추어서 조금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게끔 그리고 수술 후에 체중이 많이 빠질 수가 있는데 수술 후에 체중이 많이 빠지게 되는 자체가 영양불량이 생길수가 있고 근육양이 많이 감소하게 되기 때문에 체중 감소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부족한 만큼을 소화가 잘되는 형태로 채워주는 것이죠. 위암에 걸린 분들이 다 조심하면 좋겠지만 이거하나만큼은 꼭 피했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어요? 위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분들도 다 한 마음이죠. 사실은 (네)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항상 걱정 하는 게 재발이잖아요? 그래서 재발이 걱정 되면은 재발을 안하게 하는 게 주변에 없을까 이 두리번거리게 되죠. (네)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검증 되지 않은 것들에 솔깃하기가 쉬워요 어 그래서 복용하거나 하게 되면은 환자분에게 재정적 돈도 낭비하게 돼 또 하나는 외부에서 뭔가 독한 게 들어오면요 간이 부담 가니까 간수치가 올라가요 그런 것들은 많이 보게돼죠 예방주사 맞아도 되요? 의사가 처방한 거는 괜찮다 그리고 의사 분들이 어떠한 처방을 해야 되는데 시술을 해야 되는데 이 사람이 암 수술을 했고 항암치료 중이야 라든지 이러면 그분이 치과가지 않아요. 뭐라고 하느냐면은 담당 의사한테 가서 해도 되는지 물어봐라 그런 안전장치가 있는 가운데 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그러네요. 예) 자 그리고 그동안에 많은 환자분들 만나셨으니까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이것만은 잊지않고 꼭 지켰으면 좋겠다 반대로 그것도 한 말씀 노하우를 좀 전해주시죠. 우리가 위암이 찿아 오는 시기가 50대 40대 또는 특히 조금이제 살만하니까 찾아오는 병이거든요. 근데 이때 많은 분들이 속으로 많은걸 다짐해요 앞으로 이병만 나으면 내 아내를 끝까지 잘 사랑하겠다. 가족의 중요 (네) 그런데 이제 사람이 망각을 또 잘해서(살만하면) 한달 두달 육개월 일년 지나서 그것을 (까먹죠)그래서 수술 받고 회복할 때에 일주일쯤 되면은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의 느낌, 소감, 각오 뭐 이런 것들을 조금 배우자에게 쓰는 형식으로 쓰시라는 거죠 그런 후면은 한 달 6개월 후에 보시 면은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하나는 그런 병을 이겨냈어요. 스스로 이겨냈어요 병기에 따라서 우리가 이제 재발확률이 높아지고 등등 근데 거기에 너무 집착해서 주어진 삶을 충분히 못사시는 분들을 가끔 봐요. 얼마든지 자기 본연의 전문적 활동도 하실 수 있고 그리고 가족이나 여러 조금 소홀히 했던 부분들을 열심히 하시는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 자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오늘은 위암에 대한 모든 걸 여러분께 알려드렸습니다. 아마 궁금하던게 거의 다 해소됐을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자세하게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구요. 굉장히 맘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연구하는 게 워낙 많으시니까 그 분야에서 또 성과를 이뤄내시기를 옆에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자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어떻게 보면 오명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하지만 1기에 위암을 발견하면 완치율 90퍼센트를 달하는 게 위암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강한 식습관과 조기검진으로 위암에서에 여러분에 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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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37% 2022.07.12
[건강톡톡][10편]아스피린 복용이 위암을 예방한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조비룡입니다. 최근 방송인 유채영씨가 위암으로 사망하면서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각종 소화기 질환과 위암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수술을 비롯한 구체적인 위암 치료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장 양한광 교수 자리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네 안녕하세요. -네, 모든 암이 그렇습니다만 위암 역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위암의 병기별 특징과 구별기준 그리고 5년 생존율에 대해 잠깐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위암은 위의 점막, 즉 위 안쪽에 있는 점막에서 발생해서 이것이 점점 진행을 하게 됩니다. 위암의 중요한 예후인자는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암의 침윤 깊이, 두 번째는 림프절이라고 해서 위 주변에 있는 림프관을 따라서 퍼지는 림프절 전이 개수, 그리고 세 번째는 원격전이, 즉 ‘암이 퍼졌다’ 이런 표현을 하지 않습니까? 멀리 떨어져있는 정도에 따라 보게 되는데 그 기준에 따라서 1기~4기까지 나누죠. 그래서 2기 정도만 되도 20% 정도 이상 재발하고, 3기 이상 되면 반 이상의 환자들이 재발하게 되죠. -방금 말씀하신 생존율을 보면 다른 질병들과는 달리 우리나라에 위암 수술 생존율이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서도 훨씬 좋은 걸로 나타나서 ‘서울대학교병원의 위암센터의 연구결과 뿐만 아니라 치료결과까지도 좋다’라는 여러 보고들이 나오고 있는데, 스스로 자랑하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자랑한번 해주시죠. 아, 자랑이라기보다는 사실 안타까운 것이죠. 우리나라의 위암 발생률이 세계1위거든요. 그리고 서울대학교병원은 전통적으로 위암을 많이 치료를 해왔습니다. 2007년 기준으로 누적 2만 명의 치료성과를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웃 일본과 함께 여러 가지 위암 치료 연구에 대한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서양에서는 충분히 주변 림프절 절제라던가 이런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국소재발이나 병기 설정 및 평가에 있어서도 충분치 않고 이런 여러 비교 결과들이 나오니까 외국의 환자들도 한국에 많이 오는 것이죠. 비단 우리 서울대학교병원 뿐만이 아니라 유수의 우리나라 병원에 많이들 찾아오고 있고 그런 치료 성과나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다 보면 당연히 외국의 많은 의료진들이 체계나 치료방법, 연구시스템들을 배우러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마 일반인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사실 위암 치료의 표준에 양한광 교수님께서 하신 여러 연구결과들이 실제로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의학 교과서 많은 부분에서도 교수님의 결과들을 인용을 해서 가이드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희들도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암 중에서도 위암이 한국인에게 있어 특히 흔하다고 했는데 최근에 인터넷에도 이런 말들이 있더라고요. 일반인들도 궁금한지, ‘서양과 비교하면 한국인의 위암은 위 상부보다 하부 위암이 많다’ 이런 말들이 있습니다. 실제 저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이유인지 그리고 이 의미가 어떤 것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네 우선은 우리나라에 발생하는 위암 환자분들의 반 이상은 아래쪽, 즉 십이지장 쪽에 가깝게 발생합니다. 서양에는 20세기 들어와서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위암이 급속도로 줄었는데요. 그러면서 최근에는 아래쪽 위암보다는 위쪽, 즉 식도에 가까운 위암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저희가 대한위암학회 자료라든지 서울대학교병원의 30년 정도의 자료를 보면 식도에 가까운 암은 10% 내외입니다. 아직 크게 변화는 없고요. 그것을 자꾸 언급하는 이유는 ‘쪽에 발생되는 암의 발생 기전이 다를 것이다’ 는 추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기전이 다르면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최근에는 저희들도 단에 있는 암에 있어서 여러 가지 분자생물학적인 연구를 통해서 지금 규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 하부 위암일 경우는 상부 위암하고 수술방법이나 치료방법도 조금은 차이가 있나요? 그렇죠, 우리가 암수술은 암을 포함해서 충분한 경계를 가지고 위를 절제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아래쪽에 있을 경우는 아래쪽 2/3정도 위 절제를 하는 것이 요즘의 표준 수술법인데, 남은 위가 상부에 있어도 기능도 잘하고 괜찮습니다. 그런데 (암세포가)상부에 있을 때에는 상부를 자르고 아래쪽 위를 남기면 되지 않겠느냐고 쉽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남은 위에서 산이 나와서 식도염도 유발하게 되기 때문에 수술의 방법도 완전히 다릅니다. 아직도 상부 쪽에 있는 암은 초기에 발견했더라도 위를 다 절제하는 것이 차라리 환자에게는 증상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를 다 절제하지 않고 아래쪽 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에 대한연구들을 진행하고 있지요. -똑같은 위암 수술인 것 같지만 발생위치나 정도에 따라서 다른 수술이 있고, 이것 때문에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는 점들이 있기 때문에 또 관심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 중 하나가 위염이나 위궤, 역류성 식도염 같은 흔한 질환들이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지 않느냐는 것인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네, 우리가 지난번 팟캐스트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을 얘기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위염이 되고 위염이 진행되면서 암의 전 단계를 거쳐서 암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하나였고요, 역류를 하게 되면 식도 근처 점막에 염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것이 식도 점막을 자꾸 자극이 하니까 암으로 변하는 과정을 겪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위염, 위궤, 역류성 식도염이 제대로 치료가 안됐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남으면서 헬리코박터나 바레시점막?? 이런것들로 인해서 실제로 위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빨리 치료받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내시경을 했더니 위궤양이 있었다. 그래서 조직검사를 했더니 이것은 성궤양이다’ 그런 경우는 위암하고는 연관이 없겠죠. 그런데 그것보다도 중요한 사항들은 이런 것입니다. 조직검사에서 위암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약으로 치료하고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시라는 것이죠. 경우에 따라서 그것이 실제 위암이었는데 조직 검사에서 안 나왔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위안에 어떤 실질적인 궤양이나 이런 것이 있으면 반드시 치료 후 몇 달 뒤에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네, 위궤양을 치료하고 내시경으로 추적하자고 하면 상당히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방금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 추적 위내시경을 위궤양이 있을 경우에는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용어에 있어서도 의학용어가 생소하다보니까 많은 질문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장상피화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위 점막이 장 점막 화 된다는 것인데 장상피화생일 경우에 위암으로 진행될 확률이 조금은 높아지는 것이죠? 네, 위, 소장, 대장 각각 조금씩 세포의 구성이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자극을 자꾸 받게 되는 즉, 염증을 반복하게 되면 위의 세포가 장의 세포 모양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한자로 장상피화생 이라고 하니까 일반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단어인 것이죠. 영어로는 메타플레이지아 라고 하는데, 메타라는 것이 ‘메타포’ 즉, 변했다는 뜻이잖아요. 사실 저도 위내시경 검사에는 장상피화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더욱 위내시경 검사를 철저히 하셔야 됩니다. -위암치료의 첫 번째는 위절제술입니다. 어디까지 절제를 해야 하고, 병기별 차이는 있겠지만 예후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네, 우리가 위암의 병기를 시작 때 말씀드린 대로 (침윤)깊이에 따라 중요하고 또 림프절 전이에 따라 달리한다고 했습니다. 위암은 외과적으로 절제해내야 하는 병이거든요. 그리고 다행히 그 범위 바깥에 수술을 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요. 그런데 언제 발견했느냐에 따라 절제하는 방법이 달라지겠습니다. 그래서 아주 초기에 점막, 즉 우리가 1~5단계로 나눌 때 1에 해당하는 조기위암인 점막암인 경우에는 내시경 절제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고요. 그것을 넘어서게 되면 주변 림프절로 전이가 되기 때문에 위의 상당부분을 절제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찍 발견되고 또 (암세포의 위치가)중간에 있는 경우에는 아래쪽 유문을 포함한 위를 살려서 기능보전술식이라고 하는데 그런 수술도 가능하고요. 그런데 이 병이 점점 진행되는 암이 있고 심지어 주변 장기를 침범하면은 절제 범위도 커지겠지요. 그래서 절제 표본은 병리과에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암의 깊이로 결정되고 주변 림프절에 몇 개의 림프절에 암이 퍼져있는지도 알게 되고 그래서 이제 병기가 결정되는 겁니다. -네, 최근에는 교수님께서 위암수술에 대한 여러 방법들을 연구하시고 비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암에서도 방금 말씀하신 내시경 치료라든지 최소침습술, 즉 복강경이라든지 로봇수술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개복수술과 비교해서 이런 새로운 수술방법들이나 치료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예측하고 있으십니까? 최소침습술이라는 표현이 나오게 된 동기는 우리가 전통적으로 위암수술 또는 다른 암수술을 할 때 명치에서 배꼽 또는 그 이상으로 크게 개복을 해서 수술을 하고 수술 후에 배의 상처가 환자분들에게는 상당히 아픕니다. 그런데, 최소침습술이라는 것은 그렇게 배를 많이 열고 육안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고 배에다가 튜브를 여러 개 꽂고 공기를 넣고, 카메라와 기구를 넣어서 수술을 하는 방법을 최소침습술 또는 복강경이라고 합니다. 실제 위와 위 주변을 절제하는 범위는 개복수술과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복강경 수술이라서 위를 조금 떼어낸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저희가 연구를 하고 있는데 조기 위암에서는 복강경 수술을 해도 좋겠다는 어느 정도의 컨센선스(consensus)는 있습니다. 그 결과는 내년에 나오게 되는데요, 현재는 진행된 암에 대해서도 복강경 수술을 해도 될지에 대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서 2017년 정도에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와서 이제 모두 복강경으로 수술이 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한 가지 로봇수술이라는 것인데요, 조비룡 교수님께서 많은 질문을 받으실텐데 이것은 일종의 복강경 수술입니다. 복강경 안에서 굴절이 되고 그래서 외과적 수기가 좀 더 용이한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연구가 추가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위 절제술을 받고난 환자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이 사실은 조금씩 있는데 아무래도 위를 절제했기 때문에 식사라든지 이럴 때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네, 그런 부분을 고려하려면 위의 정상 기능을 한번 생각해 보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끼만 먹어도 (속이)편안하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한 번에 많은 을 먹어도 저장하고 있다가 조금씩 내려보내거든요. 유문이 그것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수술을 받으면 유문도 없어지니까 일단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이 제한되지요. 그리고 먹으면 이 음식들이 소장으로 빨리 내려가게 되서 이것이 여러 가지 생리현상을 유발하는 것이죠. 그래서 가장 흔히 환자분들이 이야기하는 부분이 설사입니다. ‘음식만 먹으면 설사를 한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그것은 (음식이) 빨리 내려가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에는 먹는 을 조금씩 드시다가 위와 소장이 늘어나면 더 드실 수 있으니까 그때까지는 서두르지 마시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저혈당이 와서 식은땀이 흐른다든지, 힘이 쏙 빠진다던지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식사와 식사 사이에는 달콤한 것들을 조금씩 드시면서 저혈당에 빠지는 것을 예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네, 덤핑증후군인 것이죠? 많은 분들이 극복하고자 오히려 더 많이 드시고 그런 분들이 가끔 있어서 그러지 않도록 저희들도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위암 역시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위내시경 검사는 몇 살부터 몇 년 간격으로 받아야할지 그리고 가족력이 있다거나 다른 위험요인 인자가 있다면 더 빨리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잠깐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위암 발생률이 세계 1위라고 말씀드린 것과 같이 50대 나이에 계신 분들이 주되지만 젊은 나이에도 위암이 발생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40세 이후에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하도록 하는 권고안이 나오고요. 그렇지만 지난 회에도 말씀드렸듯이 젊은 층에도 직장에서 하는 검진 프로그램이 있으니까 거기에 옵션을 선택을 하거나 또는 자신이 적극적으로 위내시경을 선택해서 검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속이 쓰린 증상이 있을 때에는 무시하면 안되겠습니다. 또 가족력이 있을 경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고, 가족력에 위암환자가 여럿 있을 경우에는 전문위암센터를 찾으셔서 상담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네, 국가검진기준에 40대에는 꼭 지키도록 하고 그 외에는 여러 생활 습관 가족력 등의 위험요인에 따라서 담당 선생님들과 상의를 해서 필요하다면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자주 검사를 해야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지난번에도 다루긴 했습니다만 꼭 피해야 할 것들을 한 번 더 말씀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아스피린 장기복용한 사람이 위암 발생률이 감소한다’ 이런 것들 때문에 아스피린도 먹어야 되느냐 이런 말들도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아스피린의 복용은 심혈관계통 질환의 예방 차원에서라도 드셔야 될 것 같고요. 그 외에 생활 습관에 있어서는 원칙적으로 염장식품을 피하라고 되어있습니다만 우리나라 기호식품이라 할 수 있죠. 이런 부분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에서 나오는 검진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 원칙이 2년에 한 번씩은 최소한,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매년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저희의 메시지입니다. -네, 식이·운동·수면·스트레스와 관련된 건강한 생활 습관이 물론 다 중요합니다만 교수님이 계속적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강조하시는데 아무리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어도 100% 예방할 수는 없으니까 그 나머지 부분을 정기검진으로 꼭 찾아서 조기치료를 해야 방금 말씀하신 좋은 결과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양한광 교수님과 함께 위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위암은 한국인에게 흔하고도 치명적인 암입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위내시경검사를 통해서 조기에 발견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혹은 내 가족이 암에 걸렸다고 해서 비관하지 마십시오.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유능한 의료진이 암 정복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암에 관한 오늘 방송 내용은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SNUH 톡톡‘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열려있는 진료소,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조비룡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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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49% 2014.08.29
[건강톡톡][9편]청년층 위암이 더 위험하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의대 교수 조비룡입니다. 최근 방송인 유채영씨가 위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가수 임윤택씨가, 앞서 2009년에는 영화배우 장진영씨가 위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젊은 스타들의 목숨을 연이어 앗아간 위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하고도 치명적인 암인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위암, 특히 젊은층에서 나타나는 위암에 대해 보다 자세히 살펴봅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위암센터장 양한광 교수, 자리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1] 방송에서 늘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던 유채영씨의 암투병과 사망 소식에 많은 분들이 슬퍼하셨습니다. 이제 갓 마흔을 넘긴 나이인데...다른 암에 비해 위암이 젊은층에서 유병률이 높은 편입니까? 네. 우리나라 대표암이 위암입니다. 위암은 50~60대 장년층에 많은 암이지요. 오히려 젊은층은 위암 발생률이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기대하면은 특별히 젊은 층에 위암이 많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질문2] 유채영씨 뿐 아니라, 울랄라세션의 가수 임윤택씨도 지난해 위암 투병 중에 사망했고요. 톱스타였던 영화배우 장진영씨도 위암 선고를 받은지 1년 만에 사망했습니다. 두 스타들의 나이는 당시 모두 삼십대였습니다. 이렇게 젊은 스타들이 암으로 요절하다보니, 이런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들립니다. “젊은 사람에게서 암의 전이 속도가 더 빠르다.” “세포분화 속도가 빨라서 그렇다” 이런 구체적인 정황 설명까지 곁들린 얘기들이 나오는데, 어떻습니까? 젊은 사람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호르몬 활동도 왕성하다고 보면, 그런 것들이 암을 빨리 진행시키지 않겠나 하는 정황이 있는데요. 이런 안타까운 사연들을 보면, 대부분 늦게 발견된 분들이죠. 저희들이 위암 환자의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연령은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언제 발견했는가’ 이지요. 젊은 분들이 늦게 발견되고, 발견 후 1년 이내 돌아가시는 경우는 증상을 무시했거나 발견되어도 늦게 발견되는 경우이기 때문에 예후가 나쁜 것입니다. [질문2-1] 위암 수술이나 치료 후 예후가 사실은 연령대 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이지요? 네에 그렇습니다. 특히 위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예후에 있어서 결정 요인은 ‘암이 얼마나 깊이 뚫고 들어갔는가’ 가 중요하고, 위암세포는 주변의 림프절 림프관을 따라서 펴지게 되는데 그 림프절의 전이가 몇 군데가 있는냐, 정리하자면, 깊이가 얕을수록 재발률이 떨어지고요. 주변의 림프절 전이가 없는 군이 전이가 있는 환자 보다 예후가 좋습니다. [질문3] 교수님께서 이런 부분을 정리해서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위암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신 부분을 저도 봤었는데요. 저도 보면은 우리나라의 40대부터 국가검진으로 위내시경을 하다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건강 검진으로 발견되어서 오는 경우 보다 불편해서 증상이 있어서 찾아오는 경우가 저희 검진센터나 가정의학과에서 확실히 많이 보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주요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군요? 네.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사업입니다. 80년대 조기 위암 비율이 20%.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해 높지요. 최근에는 비율이 60%를 넘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 검진을 하기 때문에 40대 이후 연령군들에 조기 위암 퍼센트는 상당히 급속히 늘었구요. 40대 이전에 젊은 층은 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증상이 나타나서야 병원을 찾게 되니까 한창 나이에 건강해 보이는데 이미 배 속은 4기 위암인거에요. 그러나 최근에는 직장에서 하는 신체검사들이 있는데 거기에 위 내시경 검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제 외래에서 보면, 젊은 층의 환자분들의 조기위암 퍼센트가 40대 이후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이 늘어났고, 그런 경우들을 보면 ‘신체검사 받다가 위 내시경 검사 받았다‘ 또는 ‘친구 따라 왔다가 위 내시경 검사 받았다’ 이런 경우들이지요. [질문4] 암은 그렇습니다. 증상 얘기가 나오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고요. 그래서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환인데...그럼에도 위암을 의심해 봐야할 증상들 어떤 게 있을까요? 증상이 없는 가운데 위 내시경 검사를 해서 발견된 위암 환자는 80%가 조기 위암입니다. 그런 분들은 증상이 없지요. 그런데 증상이 있어서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암이 발견된 분들의 가장 흔한 증상은 상복부가 쓰리다. 또는 불편하다. 그런 상복부 통증과 유사한 여러 가지 표현들을 환자분들이 표현을 하시는데, 그런 증상은 우리가 흔히 위염이나 이런 증상과 상당히 유사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무시하게 되는데 그런 증상이 있으면 검진을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는 거구요. 물론 전형적인 위암과 연관된 증상들은 출혈에 의한 것들, 흑색변이나, 아주 심한 경우 피가 장을 통해서 내려가기도 전에 위에 꽉 차서 피를 토하게 되어 응급실로 오시게 되요. 또 아주 늦게 발견하는 경우는 ‘배에서 뭔가 만져집니다.’ 하고 오시는 분이 아직도 있으세요. 그런 경우들은 사실 너무 늦으신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속이 쓰리다’ 이정도 만으로도 상당히 병이 진척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가끔씩 어떤 분들은 너무 예민하셔서 폭음하고, 그 다음날 위장 이 안 좋은 것, 과식하고 소화 잘 안 되는 것, 이런 것으로 걱정을 하십니다. 그런 경우는 그것을 잘 조절했을 때, 일반적으로 괜찮은 부분을 저희들이 안정을 시키고, 그런데 이런 증상들이 생각보다 오래가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데도 문제가 되면, 저희들도 추가적인 위내시경 검사들을 권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 첨언하자면, 증상에 근거한 위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 보다,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에서 2년에 한 번씩 검진을 하라고 하는 것은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했을 때 위암에 많이 진행된 기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2년에 한 번하면 80%가 조기 위암이니까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5] 위암이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서 유난히 한국인 일본인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네. 한국 일본 중국 이 3개국이 세계 위암 발생 탑 3위입니다. 우리나라가 제일 높아요. 다음으로 일본 중국 순입니다. 세 나라의 공통점은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높다는 점이구요. 또 하나는 식생활 습관인데요. 우리가 과거부터 생선이나 이런 것을 보관하는 방법이 냉장고가 있기 전에는 소금에 절이는 방법 밖에 없었지요. 소금에 절여서 음식을 먹는 습관 하고 상당히 연관이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6] 헬리코박터균과 위암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선 다소 이견이 있는 듯 합니다. 어떻습니까? 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우리 몸속에 생기는 것인지... 네. 위에서 자라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그래서 이것이 염증이 점점 지속되면서 암의 전단계가 되고 그래서 위암이 될 것이다. 그리고 연구실에서 실험적 연구 결과가 그런 연관성이 굉장히 강하게 시사하고 있지요. 한편으로는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들은 균을 제거하면 위암이 안 생기느냐? 하는 연구에 대해서는 실제 임상 연구에 있어서는 아직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결론이 안 나왔습니다. [질문7] 일반인들이 위 내시경을 했는데 ‘헬리코박터균은 있는데 의사가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이렇게 궁금해서 여쭈기도 하는데 교수님은 환자분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모든 분들에게 감염이 있으니까 ‘제균을 하세요’ 하지 않구요. 그런 부분은 어떤 궤양이 있거나 증상이 있거나 이럴 때만 선택적으로 시행하고 있지요. 네. 위궤양이 있다든지 위궤 치료에 중요한 요소이니까 그렇고 가족력, 아스피린 같이 위에 문제가 되는 약을 쓰거나 이럴 경우에 아마 담당 선생님들이 헬리코박터균을 치료 하자고 할테니까 그 때 치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8] 음식 이외에 위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들로 어떤 게 있을까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나 소금에 절인 염장식품, 젓갈 같은 것들. 그런 이외의 요인들로는 아주 강한 것은 아니지만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흡연, 일부 알코올 섭취도 언급이 되고 있지요. 유전적인 요소들도 의심을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가도 위암을 여전히 많이 앓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그 부분은 식생활 하고도 연관이 있다는 것이 이미 많은 역학조사에서 나와 있고요. 어떠한 가족력을 보면 위암 환자가 많은 가족들이 아주 드물지만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유전자 요인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대게 그 집안의 가족 구성원들이 알지요. 아 그렇기 때문에 검진을 더 자주 하시고, 그리고 저희 위암센터에 유전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 저희들이 염기서열 분석 등을 하고 있습니다. 네에 저희들도 가족력이 있으면 좀 더 빨리 좀 더 자주 위암 검진을 받도록 권고를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9]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죠. 요즘 만성 스트레스의 시대라고 하는데요? 네. 직장생활 하시면서 위암에 걸리고 세상을 떠나시는 분들, 가족분들 이나 생존해 계신 부모님들이 업무 하고의 연관으로 많은 자문도 오고 합니다만, 스트레스가 위암과 연관이 있다는 충분한 근거는 사실 없습니다. [질문10] 짠 음식은 안 좋고, 채소나 과일 섭취는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어떻습니까?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들 어떤 게 있을까요? 네에. 오늘 애기 중에 음식과 상당히 연관이 있어 보이지만, 많은 성인들은 식생활에 굳어 있거든요. 어린 세대에게는 우리가 식생활 개선을 좀 근거에 의존해서 개선을 해야 하는데, 우리가 지금의심 되는 것들은 아주 즐겨 먹는 음식이고, 맛을 돋구는 반찬들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직 근거가 그렇게 강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맛있는 음식은 즐기시라는 거구요. 물론 신선한 야채나 과일은 충분히 드셔야 되겠고. 거듭 강조하지만 적어도 2년에 한 번씩은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고, 젊은층에서는 직장에서 하는 검진에서 위 내시경 검사를 꼭 하시라는 것입니다. 2년에 한 번 검사를 하면 80%가 조기위암이구요. 1년에 한 번씩 하면 99%가 조기 위암입니다. 그 정보를 새겨들으시고,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정기검진으로 시행하는 위 내시경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고 짠 음식이나, 탄 고기 등 나쁜 것이 있기는 하지만 100% 이것을 예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채소나 과일 같이 도움 되는 음식으로 보완 해달라는 말씀과 스트레스 관리나 운동하고 이런 것들이 위암 예방에 중요한 생활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인에게 흔한 위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각종 소화기 질환과 위암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보다 자세한 치료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위암센터장이신 외과 양한광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저는 서울대의대 조비룡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43% 2014.08.22
고객참여 (4)

- 서울대병원 의료진 노하우, 지역 병·의원과 공유 - 지역의료진과 협력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의료질 제고 서울대학교암병원(원장 양한광)은 11월 7일(일) 오전 9시부터 12시 50분까지 ‘간암과 췌장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서울대병원 간암·췌장암 분야 교수진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의료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지역 의료진과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좌는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췌장암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췌장담도 질환에서 초음파내시경의 활용 △췌장암의 최소침습적 수술 △췌장암의 항암치료(novel palliative chemotherapy) △췌장암의 항암치료(emerging chemotherapy and clinical trials) 순서로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간암이다. 구체적으로 △간암의 고위험군 진단 및 검진 △간암의 발생 및 재발 예방 △간암의 국소치료 △간암의 수술적 치료 및 간이식 △간암의 전신 치료 및 지지적 치료로 구성됐다. 양한광 암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지역 병·의원간 암 정보를 공유하고, 확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더 많은 환자들이 질의 암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온라인 연수강좌는 오는 11월 7일(일) 8시 30분부터 참여링크( http://snuh-cancer-10years.com )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의사협회 연수평점은 3점이 주어진다. 연수강좌 관련 문의사항 : 02-2072-7473(암진료행정팀)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강좌안내
정확도 : 99% 2021.11.03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21

Interview 1 생명을 살리는 마에스트로 - 양한광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21.11.03

- ‘폐암 및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의료 노하우 공유 - 서울대병원-지역 병의원간 암 정보 공유, 협력 파트너십 구축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제5회 온라인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폐암 및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서울대병원의 의료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다수의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진과의 협력을 활성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향후 지역의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세션은 ‘폐암’을 주제로 진행되며 ▲Lung Cancer Screening and Management of Pulmonary Nodules(호흡기내과 박영식) ▲폐암의 수술 치료 및 수술 후 관리(흉부외과 김영태) ▲폐암 항암치료의 이해(혈액종양내과 김범석) ▲폐암의 방사선 치료 및 관련 합병증 관리(방사선종양학과 김학재) ▲진료협력 파트너십 소개(진료협력센터 정세인)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립선암’을 주제로 진행되며 ▲전립선암의 진단 방법 및 의뢰가 필요한 경우(비뇨의학과 정창욱) ▲전립선암의 치료(비뇨의학과 육형동) ▲전립선암 추가 치료와 치료 후 관리(비뇨의학과 구자현)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양한광 암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지역 병·의원간 암 정보를 공유하고, 확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더 많은 암환자들이 질의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강좌는 오는 21일 오전 8시 55분부터 https://snuh-cancer-10years.com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암진료행정팀(02-2072-747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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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1.02.18
병원소개 (85)
[병원뉴스]서울대병원 <!HS>양한광<!HE> 교수,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 취임

- 전 세계 위암치료 상향 평준화 목표로 교육과 협력 기능 강화할 것 [사진] 서울대병원 외과 양한광 교수 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외과 양한광 교수가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3년 6월부터 4년이다. 국제위암학회(International Gastric Cancer Association: IGCA)는 1995년 일본에서 설립된 위암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단체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는 이 학회는 위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발전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위암병기분류제정 등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연간 약 100만명의 환자가 위암 진단을 받는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3만명 정도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있어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꼽힌다. 그동안 세계 위암 치료의 중심은 일본이었고, 학회에서도 일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었다. 비일본계 의료인이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에 취임한 것은 양한광 교수가 최초다. 대한민국의 발전한 위암 치료 및 연구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양한광 교수는 사무총장 임기 동안 선진 위암 치료법에 대한 경험과 자원을 개발도상국 의료진에게 공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다 많은 위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한국과 일본의 임상 노하우와 술기를 개도국 의사들에게도 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수는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회 및 TFT 활동 시스템을 구축해 차세대 위암 치료 분야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국제위암학회 내 차세대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후배와 제자들이 진료연구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의지다. 뿐만 아니라 국제 공동 연구, 국제 위암 병기(病期) 분류, 위암 수술 시범과 강의 등 그동안 진행해 온 국내외 학술활동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료진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국제위암학회 사무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 세계 의료진을 교육해 인재 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해 환자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통로로 학회를 발전시키는 것이 사무총장으로서 교수의 궁극적인 목표다. 양한광 교수는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 취임은 개인적으로 큰 성과일 뿐 아니라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이끌어 온 대한민국의 위암 치료가 이제는 세계적 표준을 제시할 만큼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제위암학회의 교육 및 협력 기능을 강화하여 전 세계 위암 치료를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위암 치료 경험이 많은 국내 의료진들이 학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선보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암 분야에 정통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양한광 교수는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외과 과장 및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및 암 관련학회 협의체 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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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7% 2023.06.29
[공지사항]서울대암병원, '암 정복' 국제 심포지엄 성료

- 한미일중 세계 유수기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암병원 발전방향 모색 [사진1] 서울대암병원 전경 [사진2] 서울대암병원 국제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암병원은 지난달 26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암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암병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Role of Leading Cancer Hospital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서울대병원 ▲미국 CSMC(Cedars-Sinai Medical Center) ▲일본 CIH(Cancer Institute Hospital) ▲중국 PUCH(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의 소속 의료진들이 연자 또는 좌장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1세션에서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에서 선도적인 암 치료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Takeshi Sano 교수(CIH), Dan Theodorescu 교수(CSMC), Jiafu Ji 교수(PUCH), 양한광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국을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발표했다. 제 2세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Jun Gong 교수(CSMC)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Miguel Burch 교수(CSMC), Ziyu Li 교수(PUCH), 이혁준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진행성 위암에 대한 면역치료 및 분자 유형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영향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후 최소침습수술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어진 제 3세션에서는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뇌종양을 주제로 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John Yu 교수(CSMC), Liwei Zhang 교수(베이징 티안탄병원), 박철기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중국의 국가 뇌종 등록 로드맵 ▲신경교종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제 4세션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Kenneth Kim 교수(CSMC), Hong Zheng 교수(PUCH), 김세익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자궁체부암에 대한 면역치료 ▲PARP 억제제를 이용한 상피성난소암 치료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최소침습 근치수술에 대해 순서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위암, 뇌종, 부인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암종별 파트에서 논의된 구체적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과 CSMC 간에 The Molecular Twin Multi-Omics Platform in GI and Breast Cancer를 주제로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는 2019년 기관이 MOU를 맺은 이후 위장관암 및 유방암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후속 협약이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 심포지엄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주신 연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함께한 이 노력들이 쌓여 암 정복이라는 공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서울대암병원이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암 치료 기술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제학술교류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외래중심, 단기입원 시스템을 도입한 선진국형 병원으로 원스톱 토털케어를 지향한다. 총 25개의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암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능력과 세계적 수준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암 정복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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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3.06.08
[공지사항]서울대암병원, '암 정복' 국제 심포지엄 성료

- 한미일중 세계 유수기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암병원 발전방향 모색 [사진1] 서울대암병원 전경 [사진2] 서울대암병원 국제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암병원은 지난달 26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암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암병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Role of Leading Cancer Hospital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서울대병원 ▲미국 CSMC(Cedars-Sinai Medical Center) ▲일본 CIH(Cancer Institute Hospital) ▲중국 PUCH(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의 소속 의료진들이 연자 또는 좌장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1세션에서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에서 선도적인 암 치료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Takeshi Sano 교수(CIH), Dan Theodorescu 교수(CSMC), Jiafu Ji 교수(PUCH), 양한광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국을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발표했다. 제 2세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Jun Gong 교수(CSMC)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Miguel Burch 교수(CSMC), Ziyu Li 교수(PUCH), 이혁준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진행성 위암에 대한 면역치료 및 분자 유형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영향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후 최소침습수술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어진 제 3세션에서는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뇌종양을 주제로 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John Yu 교수(CSMC), Liwei Zhang 교수(베이징 티안탄병원), 박철기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중국의 국가 뇌종 등록 로드맵 ▲신경교종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제 4세션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Kenneth Kim 교수(CSMC), Hong Zheng 교수(PUCH), 김세익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자궁체부암에 대한 면역치료 ▲PARP 억제제를 이용한 상피성난소암 치료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최소침습 근치수술에 대해 순서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위암, 뇌종, 부인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암종별 파트에서 논의된 구체적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과 CSMC 간에 ‘The Molecular Twin Multi-Omics Platform in GI and Breast Cancer’를 주제로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는 2019년 기관이 MOU를 맺은 이후 위장관암 및 유방암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후속 협약이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 심포지엄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주신 연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함께한 이 노력들이 쌓여 ‘암 정복’이라는 공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서울대암병원이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암 치료 기술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제학술교류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외래중심, 단기입원 시스템을 도입한 선진국형 병원으로 ‘원스톱 토털케어’를 지향한다. 총 25개의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암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능력과 세계적 수준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암 정복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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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3.06.08
[병원뉴스]서울대암병원, '암 정복' 국제 심포지엄 성료

- 한미일중 세계 유수기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암병원 발전방향 모색 [사진1] 서울대암병원 전경 [사진2] 서울대암병원 국제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암병원은 지난달 26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암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암병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Role of Leading Cancer Hospital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서울대병원 ▲미국 CSMC(Cedars-Sinai Medical Center) ▲일본 CIH(Cancer Institute Hospital) ▲중국 PUCH(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의 소속 의료진들이 연자 또는 좌장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1세션에서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에서 선도적인 암 치료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Takeshi Sano 교수(CIH), Dan Theodorescu 교수(CSMC), Jiafu Ji 교수(PUCH), 양한광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국을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발표했다. 제 2세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Jun Gong 교수(CSMC)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Miguel Burch 교수(CSMC), Ziyu Li 교수(PUCH), 이혁준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진행성 위암에 대한 면역치료 및 분자 유형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영향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후 최소침습수술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어진 제 3세션에서는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뇌종양을 주제로 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John Yu 교수(CSMC), Liwei Zhang 교수(베이징 티안탄병원), 박철기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중국의 국가 뇌종 등록 로드맵 ▲신경교종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제 4세션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Kenneth Kim 교수(CSMC), Hong Zheng 교수(PUCH), 김세익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자궁체부암에 대한 면역치료 ▲PARP 억제제를 이용한 상피성난소암 치료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최소침습 근치수술에 대해 순서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위암, 뇌종, 부인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암종별 파트에서 논의된 구체적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과 CSMC 간에 The Molecular Twin Multi-Omics Platform in GI and Breast Cancer를 주제로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는 2019년 기관이 MOU를 맺은 이후 위장관암 및 유방암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후속 협약이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 심포지엄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주신 연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함께한 이 노력들이 쌓여 암 정복이라는 공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서울대암병원이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암 치료 기술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제학술교류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외래중심, 단기입원 시스템을 도입한 선진국형 병원으로 원스톱 토털케어를 지향한다. 총 25개의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암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능력과 세계적 수준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암 정복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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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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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암병원, ‘위암·대장암’ 온라인 연수강좌 개최 서울대학교암병원은 7월 4일(일) 오전 9시 부터 12시 20분까지 ‘위암과 대장암의 진단과 치료’ 주제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울대병원의 위암, 대장암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선다.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질을 제고하고 지역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좌는 두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위암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위암의 진단 및 내시경 치료 △위암 수술 △위암의 항암 치료 △위암 수술 후 관리 및 추적 주제로 강의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대장암이다. △대장암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 및 수술 전 후 관리 △대장암의 항암 치료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 순서로 구성됐다. 양한광 암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대병원과 지역 병·의원간 암 정보를 공유하고, 확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더 많은 환자들이 질의 암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연수강좌는 당일 8시 30분부터 ( http://snuh-cancer-10years.com )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의사협회 연수평점은 3점이 주어진다. ※기타 문의사항 : 02-2072-7473 (암진료행정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 > 이용안내 > 공지사항
정확도 : 95% 2021.07.20

매거진 'VOM' 겨울호 후원인 명단(2019.01~2019.12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9년 01월 01일 ~ 2019년 12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순 김정한 김진희 김혜자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은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명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경연 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하한봉 한형숙 허현숙 현영임 홍준식 홍진의 LG전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수영 강영욱 강영은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용호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건우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나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남대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만세 김명수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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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이지영 이지욱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진우 이철희 이춘복 이한명 이해영 이헌 이혁중 이현동 이현부 이형준 이형준 이혜경 이혜성 이혜숙 이호승 이홍진 이효섭 이효운 임근아 임미옥 임서은 임선영 임세나 임소윤 임수경 임승화 임영순 임은영 임재정 임정미 임종성 임종호 임필 임하정 장다솜 장미경 장범섭 장선영 장선자 장소정 장승화 장유경 장윤선 장재연 장정민 장태안 장현숙 장현영 전경아 전경희 전길순 전명웅 전무송 전민선 전민지 전병두 전석영 전수예 전수인 전수정 전영숙 전영신 전은경 전은주 전태호 전혜미 정규일 정다윤 정명철 정미경 정미숙 정미영 정민희 정서용 정서윤 정선경 정선회 정성원 정성희 정세미 정송숙 정수미 정수원 정수진 정순철 정승민 정애리야 정연홍 정우철 정원상 정유민 정유진 정윤선 정윤택 정윤홍 정은덕 정은희 정이석 정인선 정일권 정재훈 정지연 정지영 정지은 정지은 정진수 정진엽 정진호 정항보 정해도 정혜림 정혜자 정희선 제완주 조광현 조병규 조보연 조복임 조서연 조성언 조소영 조수익 조수창 조수환 조순자 조안나 조영선 조영정 조예현 조월희 조윤랑 조윤숙 조윤진 조은민 조은아 조은영 조은이 조점옥 조한나 조현수 주동현 주미경 주민경 주상희 주선영 주성은 주수진 주예순 지선희 지소영 지수진 지현수 진선미 진승영 진은영 진형근 진희경 차민지 차현결 채연석 채진아 채호연 채희경 척수이형성증가족캠프 천순자 천정은 천필수 천형록 최경란 최경미 최낙근 최낙성 최다영 최림 최미녕 최미라 최민석 최민재 최민지 최병률 최보라 최상덕 최서이 최석민 최선경 최선민 최선우 최성경 최성남 최수용 최순희 최연재 최완주 최윤경 최윤석 최윤진 최윤효 최은영 최의려 최인호 최일환 최임근 최재홍 최정윤 최정윤 최중환 최지석 최지원 최지원 최지이 최지혜 최지훈 최진석 최형석 최화영 최효선 최효준 최희영 표지원 플랜비컴퍼니 피정원 하나영 하승수 하정훈 하준수 한경희 한규태 한동관 한미경 한민규 한보임 한선교 한성수 한성옥 한송희 한은정 한주희 한준구 한진경 한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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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민 송정한 김재용 윤호연 김재기 장학철 한호성 김선경 이정희 방진섭 이지선 진호준 구자원 조정희 김지수 김의석 김성태 김소혜 김용범 한은숙 박형섭 조성우 김세훈 우세준 김병일 윤호일 박영재 김재성 유희정 이호영 장윤석 김인아 조득원 남경완 이인원 임윤경 김영한 장영창 최은주 배윤정 전현선 이나래 정혜미 심영숙 전재현 이원재 주광식 이혜진 이세준 민범준 이지혜 주덕만 정다워 박태섭 현준영 정송묵 윤종활 정영미 김영아 김은경 백현주 박상임 이정화 전수정 김미영 신원순 홍영주 이창희 강지영 오화자 주식회사제니엘 제니엘 메디컬 조부용 범혜정 김주희 임서희 박광희 남영임 신선희 전유진 송영애 안영지 남궁형욱 조문숙 이은숙 황혜영 한성희 신한은행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 박미영 이준서 정종철 최광현 정현장 김재환 권순안 이복남 장순정 김기정 김홍빈 이기헌 남정희 박묘숙 김수미 김진주 이왕석 손지현 서예원 유재민 채동완 김태우 김슬기 박교훈 공현식 채인호 이근욱 정회림 김지원 임재영 김혜령 강흥식 김나경 김나영 김남희 김성은 김유정 김정하 김춘옥 박경운 박영수 배수성 백롱민 서상순 신윤성 염진섭 우민경 유현정 이경호 이경희 이동선 이미나 이윤종 이은지 이재호 이환 임수 임연숙 임준 정진행 최영화 최은영 최정선 최형수 한지애 허창훈 홍준석 연제진 한지원 정성진 최성철 서동훈 김정희 이석정 김진욱 이학종 정사랑 김진영 윤성민 유지연 박경진 유병천 조영진 김낙현 김은선 이유정 오흥권 최영록 신정원 동준용 박설 공지후 최은진 최미숙 정구은 김후영 조윤경 박서현 강수인 권혜린 김현숙 김효정 허성순 남다연 전민선 원희수 신정연 전귀늠 노진숙 박병화 윤정상 유민상사 최병덕 이정화 황진아 이광우 박성호 민상기 권묘정 최종희 김은경 신성진 박영석 이재령 왕수정 박숙원 임영숙 유솔미 이학문 박순부 김민정 박근태 김미경 정혜선 박진혜 권해랑 이현주 서민희 홍서미 윤지숙 정윤주 정아름 이은실 남궁선화 이윤희 권순정 김윤희 오정훈 이필호 박혜림 김아람 윤성혜 유형원 조혜민 조정은 김수영 고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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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6% 2020.01.10

매거진 'VOM' 가을호 후원인 명단(2018.11~2019.10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11월 01일 ~ 2019년 10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근태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민태희 바른치과 박정화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서승연 성지수 손윤정 신정현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성환 엄성현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민경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진실 차외숙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디엘케이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상훈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권도연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소정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우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안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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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6% 2019.11.07

매거진 'VOM' 여름호 후원인 명단(2018.08~2019.07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8년 08월 01일 ~ 2019년 7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미 김민선 김서홍 김성은 김소연 김예진 김은식 김임식 김정한 김진희 김혜빈 김희진 마복희 문정환 바른치과 박지혜 백경배 백봉덕 변혜승 서수량 성지수 손윤정 신혜영 심명보 심우용 안미란 안순애 안태사 안형국 성환 엄성현 오주원 오학수 우성규 유신혜 윤정희 이경호 이상정 이영숙 이유경 이재용 임명훈 정명숙 정선옥 정윤금 정청자 정현훈 조점옥 종교교회 진실 최서영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원호 최인실 최형옥 파이마망 하복순 한형숙 허현숙 홍준식 홍진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주)유한킴벌리 Aaron Jung Chloe Jung 강경 강동기 강동준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수진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재실 강진영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혜인 강희경 경기도광명시 광문초교 고봉자의상실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촌순복음교회 공립 자람어린이집 공민지 공유라 공존 곽소정 곽영주 곽진 곽효정 곽희나 구승현 구양숙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수현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금다정 금영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경신 김광현 김교문 김귀숙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애 김도업 김도환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선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범준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람 김보영 김복자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정 김선 김선구 김선복 김선옥 김선용 김선호 김성경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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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 손윤정 손인숙 손재형 솔밭 유한회사 송도순 송명희 송미래 송미아 송민경 송버들 송영주 송정윤 송준서 송지영 송희경 승련이 신가희 신동호 신두선 신미선 신승훈 신연희 신예지 신중현 신태호 신혜선 신호진 신희영 신희정 심명욱 심미영 심상민 심선민 심재강 심효진 안미숙 안미영 안병선 안선영 안선화 안수진 안예서 안은숙 안은현 안인지 안재성 안재형 안정아 안준형 안준호 안치현 안태사 안태진 안현호 안혜정 안효섭 가연 승훈 예슬 유미 재의 정주 진보 형태 어유선 어은영 어홍 어효영 엄인용 여계순 연민경 영상의학과전공의일동 오귀순 오미나 오성민 오세지 오수영 오원석 오윤희 오재학 오정우 오정훈 오준석 오필주 오한주 오현주 오희택 온미자 우다솜 우수진 우재령 우주연 우지헌 운동해서남주기 원은상 원현정 유경화 유동희 유미라 유서우 유승종 유시우 유시택 유은선 유일정 유재희 유주연 유지성 유지주 유지현 유형선 유혜원 유혜현 육나경 윤경화 윤기석 윤비 윤선항 윤성희 윤연서 윤연하 윤원진 윤이찬 윤정희 윤중현 윤지호 윤지후 이가은 이강순 이경덕 이경옥 이경이 이경자 이경호 이경환 이경희 이계권 이관석 이규빈 이규원 이근원 이금선 이나경 이남호 이대수 이두형 이림 이명희 이민우 이민화 이병호 이보라 이보림 이상림 이상종 이상훈 이서윤 이석정 이선미 이선정 이선희 이성호 이세미 이소라 이수연 이수연 이숙경 이숙민 이순영 이슬기 이승민 이승화 이승환 이시우 이시은 이안나 이애경 이양희 이연정 이연주 이영화 이영희 이예안 이오례 이오한 이옥희 이용석 이용순 이유나 이유신 이유준 이유진 이윤경 이윤아 이은경 이은미 이은미 이은숙 이은정 이인실 이재규 이재두 이재성 이재은 이재준 이재진 이재현 이정란 이정우 이제범 이종국 이종빈 이주미 이주학 이준원 이준형 이지민 이지섭 이지연 이지연 이지영 이지영 이지영 이지욱 이지윤 이지은 이지현 이지현 이지현 이진우 이철희 이춘복 이한명 이해영 이헌 이혁중 이현동 이현부 이형준 이형준 이혜경 이혜성 이호승 이홍진 임미옥 임서은 임세나 임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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