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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확인서"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97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14)
건강증진센터

1995년 개원한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의 오랜 경험, 정밀한 진단장비, 새로운 건강검진 시설을 바탕으로 “아픈 사람 건강하게, 건강한 사람 더 건강하게”라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검진 전 예진시스템을 통하여 수진자에게 맞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으며, 검진 후 개별적인 관리서비스 및 전문 클리닉 등 진료 연계를 통하여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 - 예약 시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 및 위험요인을 고려한 1:1 맞춤 프로그램을 권해드립니다. - 암 경험력이나 심뇌혈관질환자의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1:1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립니다. - 검진 당일 전문 의료진에 의한 추가 1:1 전문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요구도와 건강상태에 따른 최적화된 검진을 합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특화 프로그램 비만, 금연, 노화, 유해 중금속특화 그리고 영양/운동 평가 및 상담 프로그램 등 한국인의 질병 양상과 의료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 검진 전 상담부터, 모든 검사 결과 확인 및 최종 결과지 작성, 결과 상담, 추후 관리까지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전문 교수 및 의료진이 직접 함께합니다. - 첨단의 내시경, 초음파, CT, MRI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체계화된 관리 시스템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건강 문제는 상담 후 문제 특성에 따라 센터 내의 건강노화, 금연, 비만, 영양, 암경험자, 여성건강 클리닉 및 해당 전문과 연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평생주치의 시스템 - 건강증진을 전문으로 하는 오랜 경험의 가정의학과 교수진이 검진 결과 상담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주치의가 되어 드립니다. - 해당 주치의는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종합하여 차기 년도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계획해 드립니다. 상담 및 예약 안내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직접 방문하시거나 전화를 하시면 전문 코티네이터와 상담 후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권해드립니다. - 예약 접수 시간 평일 : 오전 8:00 ~ 오후 5:00 (방문상담은 오전 8:00 ~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 전화예약 : 02-2072-3333 - 팩스 : 02-766-5550 - 방문 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별관 지하 2층 건강증진센터 (110-744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1) 건강증진센터 안내 주요내용 -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 건강검진 상담 문의 관련 웹사이트 건강증진센터 바로가기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87% 2024.02.27
언어청각장애진료

언어청각센터는 청각과 평형기능, 의사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과 문제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평가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돕고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곳입니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과 청각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에서는 영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말과 언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평가하고 적절한 중재를 시행합니다.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고 세밀하고 전문화된 평가와 개별적인 요구에 맞는 중재를 통해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언어발달지연이나 아동기 언어장애를 비롯하여 청각장애 및 인공와우 이식 수술 환자, 음성장애, 구개파열, 발달장애, 뇌기능 손상 등 이비인후과나 소아성형외과, 소아정신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에서 의뢰되는 다양한 환자의 언어와 조음, 공명, 음성,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며 부모나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각검사실 청각검사실은 난청, 이명, 어지러움 등 귀 질환을 가지고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청각의 예민도 측정과 함께 난청의 정도와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과 예방,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청각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검사는 유, 소아와 성인에게 실시하며, 객관적인 검사와 주관적인 검사를 병행합니다. 또한 난청환자에게 보청기를 처방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순음 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시행하며 필요한 경우 객관적인 검사방법인 뇌간유발반응검사, 이음향방사검사 등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위 검사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게 되며, 본 검사실에서 보청기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 관리합니다.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되지 않을 경우 인공와우이식술을 통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수술 후 인공와우 조절, 관리 또한 본 검사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형기능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에서는 어지러움이 있거나 있었던 경우, 몸의 중심이 잘 안 잡히고 비틀거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청신경 종양이나 뇌종양 수술 전후, 안면마비나 청력 감소, 이명이 있는 경우,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경우 등에서 병변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비디오 안진검사,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 회전의자검사, 전정유발근전위검사, 비디오두부충동검사, Posturography(SOT) 등의 검사와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canalith reposition therapy)을 시행합니다. 비디오 안진검사는 비디오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각 자세 별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을 눈동자 움직임을 통하여 관찰하고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그 떨어진 이석을 제자리로 보내주는 치료를 합니다.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는 30º C 냉 수와 44º C 온수를 좌,우측 귀에 교대로 자극하여 나타나는 눈동자 움직임의 반응을 비교하여 편측, 또는 양측 전정기능저하가 있는 지 를 검사합니다. 회전의자검사는 컴퓨터로 제어된 모터로 움직이는 의자에 머리를 고정하고 앉아 좌, 우측으로 향하는 여러 주파수에 걸친 회전자극을 가하여 안구운동 반응을 검사함으로써 전반적인 전정기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전정 기능저하가 있거나 어느 정도 회복 되었는지를 보는 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전정기능의 장애인 경우에는 환자의 일상생활의 활동성을 회복시키고 어지러움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을 시행합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대학교 인공와우센터 바로가기 : https://www.snuentian.org/content/information/implants.php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02-2072-2791, 청각검사실: 02-2072-3554, 평형기능검사실: 02-2072-2868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3% 2024.02.06
핵의학과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1960년 5월 30일 개설되어 현재 체내(영상)검사실, 체외(검체)검사실, 종양핵의학검사실(PET센터), 방사성의약품생산연구개발실 등의 진료 부문과 연구, 행정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의학전문의 교수 6명, 방사성의약품, 핵의학물리, 분자영상의학 전공 교수 3명을 포함하여 초빙교수, 연구교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연구원 등 총 100여명의 직원이 "화합과 협력, 창의와 도전, 글로벌리더십"이라는 과훈 아래 방사성동위원소를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는 핵의학 진료,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인 PET/CT, PET/MRI와 10여 대의 감마카메라를 이용하여 연간 5만여 건의 영상검사와 70만 건의 방사면역측정법을 이용한 검체검사, 1천여 건의 방사성요오드 치료 및 표적방사성의약품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연구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문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매년 SCI 등재 국제저널에 30~4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핵의학과는 200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세계적 탁월성을 인정받아 핵의학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의학 분자영상 협력센터로 지정 받아 IAEA와 협력하였다 또한,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서 2006년 제9차 세계핵의학회(WFNMB) 학술대회를 주최한 바 있고, 2019년에는 동 세계학회 회장국이 되는 등, 세계적 핵의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10년대에는 검사와 치료의 급증으로 인한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진료 영역의 도입과 응용, 연구를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핵의학 진료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PET/MRI를 도입, 연구 및 진료에 활용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표적방사성의약품을 통한 진단 및 치료 역시 국내외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표적방사선치료로서 신경내분비종양 루테슘 치료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는 등 진료와 연구 모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전하는 분야로서 새로운 방사성의약품을 도입하여 새로운 진료영역을 개척하는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도 이러한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및 국내, 국제적 핵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육업무: 임상강사, 전공의, 직원, 학생, 임상실습생 교육 - 연구업무: 각종 방사성의약품의 개발 및 진단법의 개발, 신규 분자영상치료 연구 및 표적방사선치료 임상시험, 핵의학 영상 기반 AI 통한 정량적 지표 발굴 등 - 진료/치료: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갑상선질환 및 다양한 암의 치료 - 검사: 핵의학 영상 (감마카메라, PET) 및 각종 방사면역측정법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1) 갑상선암의 방사성동위원소치료 :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리고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좋은 예후와 치료 성적의 바탕에는 방사성요오드(I-131)를 이용한 효과적 치료법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에서는 고위험갑상선암 및 전이/재발성 갑상선암을 대상으로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효율화, 방사성요오드 치료 내성 환자의 치료법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표적방사성의약품 치료 : 소아의 신경아세포종, 성인의 신경내분비종양, 전립선암 등에서 기존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방사성의약품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에서 I-131 MIBG, Lu-177 DOTA-TATE, Lu-177 PSMA와 같은 표적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거나,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전립선암 등 뼈 전이를 일으키는 암에서도 통증 완화 및 생존 연장을 위한 방사성의약품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 감마카메라 및 PET 활용 영상진단법 : 감마선이나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하여 특이적인 생체 내 대사, 질환과 관련된 표적, 병적 기능에 대한 정보를 영상으로 얻어 이를 진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의학영상진단은 암,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뼈 질환, 파킨슨병, 간질, 치매 등 다양한 질환에서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영상법의 개선 및 새로운 영상기술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2.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신환)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 영상자료가 있다면 진료 전 등록해 주십시오. (등록장소: 가까운 원무창구 부근 또는 갑상선센터외래(소아별관3층) 무인CD등록기)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 갑상선센터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원무접수∙수납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 다른 병의원에서 영상기록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가까운 원무창구 부근 또는 갑상선센터외래 무인CD등록기 에서 CD를 접수합니다. -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진료장소는 소아별관 3층 갑상선센터외래에서 진행됩니다. 2) 진료 후 과정 -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지를 받고 다음 일정 안내를 받습니다. -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처방전 출력기에서 처방전을 출력하신 후,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0% 2023.12.13
소아청소년과

1. 주요 질환명 백혈병, 림프종, 뇌종양, 신경모세포종, 망막모세포종, 골육종, 유잉육종, 윌름씨종, 횡문근육종, 연부조직육종, 생식세포종, 간모세포종, 조직구증가증, 기타 소아암, 혈액질환 (빈혈,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조혈모세포이식 2. 소개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협진하여 암에 대한 정확한 진단, 각각의 환자에게 알맞는 최상의 치료, 그리고 다양한 사회 경제적인 지원을 통해 성인과는 다른 어린이, 청소년 환자가 어렵고 힘든 질환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1994년 소아청소년암 전문 병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내 소아청소년암 치료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오랜 치료 경험 뿐 아니라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임상 시험을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의 암은 연간 국내에서 1,000-1,200명 정도가 발생하며, 그 특징이나 양상은 성인과 많이 다릅니다. 또한 성장 발달을 함께 하고 있는 소아, 청소년의 특수성 때문에 소아 질환 관련 다양한 전문가의 협진이 그 어떤 질환보다 꼭 필요합니다. 국내 최고의 소아 전문 신경외과, 외과, 정형외과, 안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의 외과 분야, 그리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를 도와주는 최고 수준의 병리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등의 진단지원팀과의 협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의 사회적, 경제적 지원을 위해 병원학교, 다양한 후원회, 쉼터 등을 통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소아 완화의료팀도 활발히 활동하며 최고의 통합적 치료를 위해 각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이전 의료기관에서 받은 소견서 및 의무기록과 검사결과지를 가지고 오십시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어린이병원 2층 외부 영상 등록 창구에서 진료 전 등록해 주십시오. 4. 임상시험 소개 (상담 연락처 T . 02-2072-2568) 질환 적응증 나이 임상시험내용 백혈병 치료받지 않은 FLT3 양성 급성 골수모구 백혈병 3개월 이상, 18세 미만 FLT3 억제제를 이용하여 항암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시험을 수행합니다.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1세 이상, 21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나아제 억제제 (BCR-ABL1)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1개월 이상, 21세 미만 프로테아좀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만성기의 만성 골수모구 백혈병 1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키나아제 억제제 (BCR-ABL1)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림프종 재발/불응성 호치킨 림프종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진단시 1세이상, 18세 미만 B세포 항원 CD20/ T세포 항원 CD3에 대한 이중특이적 항체를 항암제로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B세포 림프종 6개월 이상, 18세 미만 B세포 항원 CD20/ T세포 항원 CD3에 대한 이중특이적 항체를 항암제로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고형암 흑색종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현미 부수체 불안정성이 있는 재발 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에서 DNA 수리 및 리보솜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ARP 효소(Poly ADP Ribose polymerase)의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연령제한없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NTRK 1,2,3 및 ROS)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6개월 이상, 21세 이하 암세포의 원암 유전자인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4세 이상, 25세 이하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ROS1,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2세 이상, 25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Pan-RAF)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연령제한없음 ALK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형암 12세 이상 다중 PIK3CA 돌연변이가 있는 종양에서 PIK3CA 억제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유잉육종 2세 이상, 21세 미만 사이클린 의존성 키타아제(CDK) 4/6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뇌종양 재발/불응성 뇌종양 연령제한없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선택적 타이로신 억제제 (NTRK 1,2,3 및 ROS)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1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에서 DNA 수리 및 리보솜의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PARP 효소(Poly ADP Ribose polymerase)의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6개월 이상, 21세 이하 암세포의 원암 유전자인 RET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4세 이상, 25세 이하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ROS1, NTRK 1,2,3)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저등급 교종 2세 이상, 25세 미만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Pan-RAF)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뇌종양 연령제한없음 ALK 유전자의 돌연변이 신호를 막는 저해제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재발/불응성 고등급 뇌종양 2세 이상, 18세 미만 암세포의 표면에서 발현하는 Programmed death protein (PD-L1)을 저해하는 단일 클론 항체인 면역 관문 억제제와 암세포의 세포 신호 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성 키나아제 억제제 (VEGFR 1,2,3 및 FGFR 1,2,3,4, PDGFR, c-Kit, RET)를 항암제로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새롭게 진단받은 미만성 신경아교종 10kg이상, 연령제한없음 Dopamine receptor D2 (DRD2) 억제제/Caseinolytic protease 길항제로 세포 생존/사멸 신호체계에 관여하여 암세포자멸을 유도하는 항암제로, 이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 청소년 급성 골수모구 백혈병 21세 미만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는 소아 청소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적정 부설판과 플루다라빈 항암제의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이용한 전처치 용법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조혈모세포이식 후 발생한 혈전성 미세혈관병증 1개월 이상, 18세 미만 보체 억제제인 단클론항체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상기도 급성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16세 이상 상기도 급성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복제 억제제를 이용하여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그외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2세 이상, 18세 미만 심한 진균 감염인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환자에 있어 새로운 항진균제의 효능 및 적정 용량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지속성 또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12세 이상 브루톤 티로신 키나제(BTK) 억제제를 이용하여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행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87% 2023.08.01
건강정보 (5)
[우리집 주치의]부정맥의 원인과 치료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의 시간들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오늘은 심장 질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심장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라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앓고 있는 질병입니다. 그 중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돌연사의 주범이기도하고 중풍위험을 무려 5배 이상 높이기도 한다고 하는군요. 자 오늘은 중풍의 주요원인인 심방세동과 돌연 심장사 원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정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교수님을 찾아오는 부정맥 환자들 이런 분들은 보통 어떤 증상을 느끼고 찾아오게 됩니까? 제 외래로 오는 환자분들이 주된 호소하는 증상들이요 두근거림이 있고 또는 쓰러졌다 이런 것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느닷없이 갑자기 두근거린다. 아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 앉아계시는데) 아무런 어떤 자극을 받지 않았는데도...텔레비전을 보고 편하게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가슴이 두근두근두근 뛴다라는 분들도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덜컹덜컹 거 뭔가 놀라지도 않았는데 (그렇죠) 갑자기 쓰러져가지고 의식을 잃고 오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심장 때문에도 쓰러집니까. 그렇죠. 심장 때문에 결국 심장이 중요한 거는 펌프기능을 해줘서 우리 몸에 있는 곳곳에다 피를 보내줘야 되는데 간 뭐 폐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로도 피를 보내주지 않습니까. 머리로 피가 안 가게 되면(의식을 잃을 수 있다) 순 간적으로 안 가게 되면 의식을 잃을 수가 있죠. 그게 짧게는 뭐 3~4초 이런 거는 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지만은 길게는 10초정도 심장이 머질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어 하다가 픽 쓰러지거나.. 그렇죠. 피가 안가면 산소호흡도 안 되고 할텐데... 그렇죠 네 그러고 쓰러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두근거림 또는 쓰러진다 라는 것 때문에 많이 불안하시고 추가적인 검사나 이런 것들을 위해서 내원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하시면서 심전도를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그렇죠. 심전도가 기본사항에 많이.. 그렇죠 네 심전도를 찍고 나서 뭔가 심전도에 이상이 있다 라는 것 때문에 이게 큰이상인지 아니면 별...확인 하실 려고...확인하려고 오실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신환자들 대부분은 치료를 요하시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아니 뭐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냥 상담만하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상담만 하고 가시는 경우도 상당이 많습니다... 많아요...네 어떤 분들은 증상이 있으셔서 오지만은 괜찮다고 안심해줘서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심방세동 환자분처럼 뻔한 증상도 없는데 치료 받아야 되냐...라고 그냥 상담하러 오시는...상담하러만 왔는데 항응고 치료를 받아야 된다든지 무슨 약을 먹어야 되는지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는 하 난 그런 거 안 먹는다 하다가 중풍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나중에 그래서 굉장히 설득을 해야 되는 분들도 있고 치료받지 말아야 되냐고 말려야 되는 분들도 있고 안심시켜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환자분들이 만족도가 더 높으신 것 같으세요...아 그래요... 왜냐하면은 굉장히 불안하시면서 오셨는데 치료 안 받아도 된다는 말씀을 해드리면...너무 기쁘시겠죠...너무 좋으시니까는 굉장히 아주 만족해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전문가들에 얘기를 하나듣고 결국 그런 거에 희망을 갖고 안심을 갖고 하니까는 이제 그런 거에 보람을 느낍니다. 자 그러면 말씀하시는 중에 저도 이제 이야기했습니다만 심방세동이라는게 그러면은 이거는 하나를 여쭤봐야 되는 게 심방세동이라는게 심방이 움직이는 걸 이야기 하는 건가요... 그렇죠 심장은 크게 두개로...심방 심실이죠. 저희도 배웁니다... 네 심방과 심실로 나눠지는데요 그중에 심방이 세 미세한 떨림 미세하게 떨린다 라고 이제 붙인건데요. 아 보통 우리가 심장이 1분에 몇 회 정도 뛰시는지 아시나요. 60회~70회 아닙니까 그렇죠 60에서 보통 100회 이하로 뛰게 되면 정상으로 뛰는 건데 심방제동 환자들은 심방자체가 350회에서 600회를 뛰게 됩니다. 이게 굉장히 미세하게 떨림...미세하게 하 이러고 있는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수축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미세하게 떨리고 있기 때문에...아 효과는 약하고...심장에 고여 있는 피들이 우리몸을 전체적으로 돌 수 있게 펌프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결국 떨리게되면 펌프질을 제대로 못하게 되죠. 심장에 저류가 생깁니다. 심방 안에 그니까 피가 잘 못 돌고 고이게 되니까 결국 고인물이 썩는 것처럼 고인 물에 피 떡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피 떡 생긴 것이 떨어지게 되면 중풍 뇌졸중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심방세동 환자분들은 이 중풍, 뇌졸중 위험성이 5배 높다는 말이 그 얘기입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부정맥에 대해서 좀 알려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부정맥이라는 거는 그렇다면 뭔가 부정맥 참 말이 어렵지 않습니까 이게 한자로 말하면 아니 부자에 바를 정자 맥 그래서 바르게 그렇죠 바르게 뛰지 않는다 라는 건데 맥박이 일정히 안 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우리 몸에는 맥박이 60에서 100회 사이를 뛰는 것을 정상적인 맥박이라고 하는 건데 그보다 더 빠르게 뛰는 거 100회 이상 뛰는 거를 빈맥이라고 하는 거고...빈맥...빈맥...약하단 뜻이죠 빨리 빠를빈...아 자주 뛴다는 얘기에요.. 네 그렇죠 빠를 빈맥 빈맥이고 60회 미만으로 뛰게 되면 서맥 느릴서 서맥이라고 합니다. 서맥 빈맥이라고 하고 60에서 100회안에 들어가도록 맥박이 규칙적으로 뛰냐 또는 불규칙하게 뛰냐에 따라서 부정맥일수가 있습니다. 지금 맥박이 지금 뛰었는데 지금 잡아봤는데 70회다 그럼 정상 아니냐 이렇게 할 수 있는데...79회가 따따따이게 아니라...그렇죠... 따닥따 따다닥...그렇죠...이렇게 가면은 또 이제...심방세동 환자분들의 맥박의 특징이...아 그래요...굉장히 불규칙하게 뛰는 거가 이게 있습니다. 심장에 구조를 좀 알면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심장을 이렇게 단면도를 가지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걸 좀 간단하게 구조를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심장에 크기는 저희가 이제 주먹 어른주먹정도 크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른주먹 크기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 정도 크기는 될 것 같습니다. 그 자기 자기 심장 자기 가슴에 놓게 되면은 심장은 우리 몸에서 모든 장기에 영향소를 공급해주고 산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결국 순환 순환 시켜주는 이 펌프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고 심장으로 피를 심장의 밖으로 피를 내보내는 기능의 역할을 하는데 심장 밖으로 피를 보내는 것은 심실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심실이 보내는 거죠... 네 심실이 보내는 것이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는 것을 심방이라고 공간이라는 하는 곳의 이게 방처럼 있어서 이게 심방이라고 부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심실과 심방은 다시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눠줘서... 좌심방 우심방 이렇게 나눠지죠... 우심방 좌심방 우심실 좌심실 이렇게 나눠지고 있고요. 우심방 우심실 쪽은 심장 안으로 들어오는 쪽에 이제 말하자면 온몸을 거쳐가지고 온 노폐물을 우리 산소농도로 많이 떨어지는데 그런 피를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우심방은 우심방에서 받아들이고 그 피를 다시 우심실로 보내주면은 우심실서 피를 짜주게 되면 그게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폐에서 산소를 이제 공급 맑은 산소를 다시 공급해 주게 되면은 그 맑은 산소가 들어가 있는 피가 좌심방으로 들어가고요. 좌심방으로 들어가는 맑은 피는 좌심실로 들어가서 좌심실이 한 번에 짜주게 되면은 그 힘으로 우리 몸의 전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펌프역할을 하게 됩니다. 심장이 4개의 방으로 나눠져 있는 이유가 있는거네요.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저희가 알아보려는 게 심방세동이라는 표현이잖아요. 심실세동은 없는거에요... 아 심실세동도 당연히 있지요... 있어요...네 심방세동은 아까 말씀드린 데로 350회에서 600회 정도 뛰는 건데 심실세동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뛸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뛰면 어떻게 되죠 사람이 버틸 수가 없겠죠... 그렇겠네요. 이렇게 짜주는 곳인데... 짜주는 곳인데 피가 나가지 않으니까는 피가 그냥 가만히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거는 그 상태에서는 몇 분 있다가 심장마비가 오셔서 결국 심장마비 상태가 되고요 심장마비가 되면 돌아가시게 되는 거죠. 그러면은 심실세동이 심방세동보다 더 위험한건가요. 그럼요..심방세동은 심실로 가는 피가 약해지는 건데 심실세동은 밖으로 나가는 피가 약하니까 그니까 심방세동은 펌프기능이 좀 떨어지더라도 환자분들이 생명과는 큰 상관이 없거든요. 조금 숨이 차거나 그럴순 있는데 심실세동은 정말 정말 위급한 상황이고 그 상황이 몇 분만 지속 되면은 바로 돌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심방세동은 좌우 심실세동도 좌우 다 올 수 있다는 거죠. 보통 다 같이 오죠. 심방두개다...붙어있기 때문에...심실두개다...네 붙어있기 때문에 같이 오게 됩니다.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뛰여야 될 심방이 또는 심실이 이렇게 리듬이 무너지는가 그 원인은 뭐냐는 거죠 부정맥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인제 나이가 드시면 자꾸 부정맥이 생길수가 있고요... 노화가 원인되는... 그렇죠. 노화가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심방세동 또는 맥박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기능을 자꾸 못하는 그런 서맥이 오는 경우 그런 것이 대표적으로 이제 노화와 관련된 거고요. 심실세동 갑자기 돌아가시는 이런 원인은 유전적인 원일일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심장근육이 많이 두꺼워 져서 비우성 심근병증이나 또는 심부전 이런 것 때문에 올수가 있고 또 결국 이러한 심장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고혈압, 당뇨 이런 게 있고...다 연결이 되있네요... 다연결이 되있습니다. 또 과로, 과음, 스트레스 이런것들도 이런 부정맥이 유발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충분히 통증을 가지고 왔어요. 이런 환자에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단을 하시나요? 네 제일 중요한 거는 결국 부정맥이냐 아니냐를 확인하려면 심전도 검사 그리고 심장에 있는 정기적 신호를 저희가 그림으로 그래프로 나타내는 검사 방법이 있거든요. 그 굉장히 오래된 검사법인데 그것이 가장 지금까지 나온 부정맥을 정확히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 그래프 그리듯이 이렇게 움직여가지고 가다가...이렇게 띄고... 이렇게 가야되는데 띠디디딕 띠딕 이걸 다 이제 그려가지고...네 그려가지고 그 그림을 통해가지고 우리가 부정맥이다 아니다 이런 걸 진단할 수가 있죠. 심전도 검사는 심장에 전기적 신호를 체크하면서 측정하는 검사방법으로 부정맥 환자들의 검사를 위한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제 외래에 오는 환자분들은 상당수가 이제 부정맥 증상 두근거림이라든지 어지러움이라든지 실신 이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환자들은 심전도 검사를 실행하게 됩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맥박이 굉장히 고르게 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각각의 큰 파향이 QRS라고 하는 건데 고 앞에 피가 다 1대1로 잘 매칭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땐 이 심전도 소견으로 볼 때는 큰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또 주된 검사들이 있습니까? 네 그래서 부정맥이 결국에는 증상이 아 나 지금 막 뛰어요. 이렇게 오신 분들이 있으면 일주일전에만 이렇게 뛰었는데 오늘은 안 뛰어요. 이렇게 간헐적으로 증상을 나타나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런 분들은 저희가 심전도를 찍으면 보통 10초정도밖에 못 찍기 때문에 10초안에 그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을 내릴 수 있지만은 못 잡아 낼 가망성이 많거든요. 결국 10초가 아니고 조금 더 길게 우리가 심전도를 기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24시간 활동 중 심전도라는 검사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심화된 방법이네요...그렇죠 좀 오래 측정 할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심전도를 저희가 큰 기계를 옆에다 달고 있는 거는 아니지만은 차고 다닐 수 있는 포켓용에다가 넣고 다닐 수 있는 그 기계를 만들어가지고 붙여가지고 거기서 심전도를 측정하고 24시간 또는 길게는 48시간까지 측정해서 부정맥을 진단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혹시 다른검사 부분이 있나요. 24시간 48시간도 모자라시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일주일 또는 2주정도 아예 기계를 손에다 들고 다니는 기계가 있어요. 증상이 생기게 되면 얼른 몸에다 붙이게 되면 그때 심전도를 이제 이기계로 심전도를 측정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이런 방법을 못 쓰는 분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팍 쓰러진다던지 이런 분들은 어..위급하네요 이런 분들은... 하기도 전에 쓰러질 수가 있어서 그래서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한번 또는 두 번 일 년에 한 번,두 번 나타나지만 워낙 위급해서 또는 위중해서 머리를 다치거나 크가 다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저희가 경우에 따라서는 몸 안에다가 피부 밑에다가 센서 같은걸 피부 같은 데가 볼펜심정도 되는 기계장치를 넣습니다. 삽입형 루프기록기라고 해가지고 요런 기계를 넣게 이거는 목욕도 하셔도 되고 수영도 하셔도 되고 피부 밑에 있기 때문에 시술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 아주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운동부하검사는 또 뭐에요. 운동부하검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가 부정맥 환자분들 중에서 특히 운동과 관련되어 부정맥이 있을 수 있거든요 또 운동하면 누구나 가슴이 뛸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뛴다. 그리고 뛰고 나면 너무 오래간다. 그런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들이 또 뛰다가 쓰러져서 힘든 적이 있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저희가 운동을 시키면서 심전도를 계속 찍거든요 그러면서 부정맥이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볼 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르기도 하겠지만 간헐적인 부분도 좀 영향을 미치겠죠... 그렇죠 아무래도 삽입형 루프기록기 같은 경우에는 좀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보험에 어느 정도 적용 되는 분들만 지금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증세를 방치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을 가지고 또 올 수 있는 어떤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치료를 해야죠. 어떤 방법들이 있습니까? 첫 번째 부정맥이라고 해서 모든 부정맥을 다 치료하고 모든 걸 다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아 그래요...경우에 따라서는 처음에 제가 부정맥 환자분들 특히 조기박동 환자분들이 오셨을 때 저는 물어보는 게 최근에 잠을 잘 주무세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으시나요. 그런 생활습관부터 먼저 고치게 되면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부정맥 생기신 분들은 술을 끊으시고 술을 줄이시도록 또는 잠을 못자서 부정맥 생기신 분들은 잠을 교정해야지 그 부정맥 자체를 치료하는 것보다는 먼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굉장히 다양하네요. 잠을 못자도 술을 너무 마셔도 부정맥이 올수 있군요. 그래서 쓰리과 과로, 과식, 과음 이런 것들이 다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다 부정맥들을 이제 일으킬 수 있는 것 이기 때문에 꼭 먼저 그런 것들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잠도 충분히 자시고 스트레스 좀 피하시고 적당운동하시고 이런 걸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안 고쳐 있으면 그러면 그때는 저희가 쓸 수 있는 게 부정맥 항부정맥 약제라는 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부정맥 약제라는 거는 잘 쓰면 약이지만 또 못쓰면 독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오히려 부정맥일 때 야기 시킬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항부정맥 약제를 쓸 때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가지고 적절한 항부정맥 약제를 잘 골라 쓰는 것이 필요하겠고요. 쉽게 이야기하면은 애가 흥분하는 거를 좀 가라앉힐 수 있죠 가라앉힐 수 있는 거죠. 막 이렇게 뛰려는 거를 야 좀 너 좀 진정해 이런 효과인가 봐요. 진정제네요 진정제 그래서 신장 근육이 아까 맥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될 곳인데 자꾸... 미리 만들어... 만들어 내는 거니까 그런 세포들을 흥분들을 좀 가라앉힌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항부정 약제도 있겠고 또한 심방세동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제일 중요한 거는 항부정 약제보다도 항응고 치료를 꼭 해야 되는 ...피딱지...피딱지를 방지할 수 있는 피를 좀 물게 해줄 수 있는 약제를 쓸 수 필요 하냐 안 필요하냐를 잘 판단하셔야 될 것 같고요. 자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분들이 혹시 있지 않나요? 네 있습니다. 항부정맥 약제는 잘 쓰면 약이지만 못쓰면 독이듯이 그런 약제를 먹을 때는 반듯이 어 내가 최근에 무좀약을 좀 먹는다 그런 약을 ...궁합에 안 맞는 약들... 네 궁합에 안 맞는 약들이 있지 않냐 그런 것들을 꼭 그 처방하신 선생님들하고 꼭 상의를 하셔서 약제를 복용하셔야 될 것 같고요. 또한 이제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을 때에는 예전에는 와파린 약제 같은 경우는 이 와파린 약제 자체가 워낙 그 치료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건데 그 조절을 저희가 약제를 먹을 때 어떤 분들은 하나를 먹는 분들이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다섯 알을 먹어야지 효과가 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사람마다 다 대사하는 분들이 다 다르세요. 그 증상에 정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따라서 약수가 다르네요. 몸에 이제 그거를 약제를 약을 그 대사시키는 능력들이 사람들마다 다르게 때문에 어떤 분들은 하나 어떤 분들은 다섯알 이게 용량에 따라서 저희가 조절을 하거든요 근데 이런 조절을 잘 하고 있다가도 그 비타민 K가 들어간 음식, 콩 같은 거라든지 청국장 이런 것을 먹게 되면 갑자기 수치가 확 떨어져서 오시거나 어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사약 감기 주사 맞고 항생제 맞는다 또는 진통소염제 맞고 이렇게 그렇게 되면 수치가 너무 확 올라가서 멍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약제를 쓸 때는 꼭 그런 전문가 어떤 추가적인 처방 약제를 받으실 때는 꼭 전문가랑 상의를 하셔가지고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말씀하셨지만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잘 아셔야 되는 게 약제끼리도 지금 약제끼리도 지금 말씀하시고 부딪치는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소위 건강기능식품 외에 어떤 약들을 먹는 거는 조금 생각을 해보고 상담을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치료방법도 있겠죠...네 맞습니다. 그래서 특히 빅맥성부정맥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래서 조금 이름이 조금 복잡하긴 한데요. 몸 안에다가 전극이 도자라는 그 카테터를 하나 넣어가지고요 그 부정맥 그 맥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되는 부분 그곳을 찾아가지고...절제해요...저희가 전기를 지저서 없앱니다. 그니까 전선을 10개가 있는데 그중에 쓸데없는 전선을 찾아가지고 끊어주는 역할이네요.. 끊어주는 것도 있고.. 그래서 한 8개만 갈 수 있게.. 뭐 8개만 갈수..네 그렇죠 숫자를 뭐 정해지는 게 다르겠지만... 네 그래서 정상적인 전깃줄 외에 비정상적인 전깃줄 필요 없는 전깃줄이 있거든요 그런 전깃줄을 찾아가지고 그 전깃줄이 아까 회로 빙글빙글 도는 회로의 역할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찾아서 잘라 줄 수도 있고 또는 불필요하게 자꾸 맥을 만들어 내는 분분이 있다고 그러면 그 부분을 찾아가지고 아예 찾아서 그 부분을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 전극도자 절제술이라고 해서 그런 방법을 통하면 근본적으로 조금 부정맥을 더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 시술할 환자는 심방세동 환자분이고요. 오랫동안 심방세동 진단을 받으시고 여러 가지 약물치료 그리고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21:39) 까지 받으셨는데 자꾸 재발하시고 증상이 있으셔가지고 저희가 근본적으로 심방세술 자체를 없애려고 전극도자절제술이라는 방법으로 심방세동을 없애려고 치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은 심방세동이 생기는 거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치료방법인데 폐정맥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폐정맥이라는 곳을 저희가 찾아가지고 그 부위를 전기적으로 고립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몸 안에다가 카테타라는 기구를 넣어가지고 그 부위에다가 고주파 에너지를 줘가지고 그 부위를 태워서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극도자 절재술 말고 뭐 수술로 생각하실수 있고 시술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일단 살은 째기 때문에 수술로 분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몸 안에다가 삽입형 기계를 넣을 수가 있는데 꼭 필요한 환자분들에서는 심장 박동기라는 걸 넣어가지고 심장 박동을 좀 도와드리는 그런 기계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서맥의 경우...서맥의 경우죠 맥을 뛰는 거를 도와드리는 기능을 하기 위해서 몸 안에 다가 요정도 되는 이제 박동기를 넣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요렇게 생긴 이제 요런 기계가가 있는데요. 이런 기계를 피부 밑에다가 한 저희가 5cm정도 째고요 거기다 요렇게 넣게 되면 그렇게 많이 무겁 많이 튀어나오질 않고 아주...얄상하니까 아주 무겁지 않고 일상생활하고 하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런 기계를 달고 있으면 서맥으로 인해서 맥이 느려가지고 쓰러지거나 어지러워서 그런 걸 막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술을 통해서 부정맥을 완치할 수 있습니까. 네 완치 할 수 있습니다. 재발할 가능성도 없나요. 부정맥에 따라서 나뉩니다. 필요 없는 전깃줄 때문에 생기는 부정맥 WPW증후군 이거는 혹시라도 들어보셨을 분들이...WPW증후군...WPW증후군이라는게 있는데요. 몸 안에 불필요한 전깃줄이 있어가지고 그때는 빈맥성 부정맥이 생기는 것인데요. 그러한 빈맥성 부정맥 환자분들이 오셔서 저희가 심전을 보고 검사를 해가지고 아 이거다 하면 바로 잘라주게 되면 95%완치가 되거든요. 재발은 안해요. 5%는 재발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깊이 그 안에 전깃줄에 아주 깊은 곳에 있게 되면 저희가 그 부분을 찾아서 지지대래도 그 부분이 좀 에너지가 좀 덜 갈수도 있거든요. 일부 환자분들 그렇지만 대부분은 재발없이 잘 사실수가 있고요 아까 심실세동 또는 심실빅맥 이런 빅맥도 저희가 전극도자 절제술로 없앨 수도 있는데 치료성적은 마찬가지로 심방세동 정도고 아주 100% 한 번에 치료해서 100%없애거나 이런 성적까지는 아직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선 다르다. 하지만...부정맥에 따라서... 95% 굉장히 높은...높으죠... 성공률이네요. 그렇죠...그 아까 심장박동기 이야기 하셨는데 심장박동기같은 경우에는 반영구적 인가요 한번삽입하면..아닙니다...이게 배터리가 없어진다든지. 그렇죠 배터리로 지금 운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 뭐 어떻게 찾아가지고 이거를 차지하기 위해서 할 수도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죠..그래서 지금 보통 심장박동기에 배터리에 수명은 평균 10년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 그사이에 배터리가 닳기 때문에 저희가 이 기계 자체를 살짝 째고 다시 기계를 꺼내가지고 새 기계로 교체해 주게 되면 별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가 막 집에서 충전하거나 이런 방법은 없는...아직까지 그런 거는 아니고요. 그 대신에 아까 잠깐 제가 설명을 안 드린 것 중에 하나가 심실세동 갑자기 돌연심장사나 하시게 된 분들을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가 몸에다가 심장박동기보다 조금 더 큰 이식형 삽입형 제세동기라는는걸 이제 삽입을 할 수가 있는데.. 그니까 심실세동 때문에 하는거...심실세동 때문에 그거는 이제 돌연심장사를 막기 위해서 넣는 기계인데요. 고거는 조금더 기계가 크고 배터리 수명이 그것보다 좀 짧게 돼서 한 7년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심실세동이 그만큼더 위험하다는... 돌연심장사할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네요...그렇죠 아까 뭐 돌연심장사니까 갑자기 온다는 말씀은 하셨지만 그래도 전조증상이 뭔지는 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조증상을 다 알 수 있으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어떤 증상이 있냐면 돌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다든지 아니면 경험이 있다든지 그리고 원인 모르게 자꾸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든지 그리고 가족 중에 젊은 나이에 혹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든지.... 심장원인으로...심장원인이 그리고 내 심장이 많이 두껍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시면 그런 분들은 조금 더 주의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적절한 그 치료를 빨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심장제세동기 사용하는 법을 아시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환자분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여기 심장질환자 발생했습니다. CPR팀 불러주시고 제세동기 갖다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패드를 부착하세요. 커네터는 꽂으세요. 분석진행중입니다. 접촉금지.. 접촉 금지해 주세요. 분석진행중입니다. 모두 떨어지세요. 접촉금지 제세동해야 합니다. 충전중 환자에게서 떨어지세요. (28:20) 모두 물러나세요. 지금실시하세요. 주황색 제세동 실시였습니다.(28:34) 준비되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CPR시작하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스물셋 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님과 함께 부정맥에 원인부터 치료방법까지 살펴봤는데요. 부정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점검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YES or NO로 한번 정확하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첫 번째 비만이 부정맥을 부른다. yes or no... yes...비만은 진짜 만병의 근원이네요. 만병의 근원이죠. 왜 그렇습니까. 비만이 되게 되면 심장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 부담을 느낀다는 건 심장도 살이 쪄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살찐 부분으로 더 많이 보내야 돼서 그렇습니까.. 둘 다겠죠 살찐 부분으로 더 많이 보내게 되고 심장이 과도하게 또 일을 해야 되고 비만이 되게 되면 여러 가지 몸에 좋지 않은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 내니까는 그 역시도 심장에 자극을 주니까 심장이 맥을 만들어 내지 않는 부분에서 자꾸 맥을 만들어 낼 수가 있죠. 심장은 이렇게 주먹하나인데 내 몸이 코끼리면 힘든 거죠. 그렇죠. 힘들죠. 이해가 확 오네요. 여름보다 겨울에 돌연심장사가 많이 발생한다. yes or no... yes...온도와 관계가 있나요. 네 온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온도 여름보다 겨울이 되게 되면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장혈관 심근경색...줄어드니까... 심근경색 환자분들도 또 병원 내원하시분이 많기 때문에 특히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 같은 경우 또 여러 가지 지병이 있으시고 심장병이 있으신 분들 고혈압이라든지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있으신 분들은 특히 이제 너무 추운 겨울철에 과도한 야외활동 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혈압이 있으면 부정맥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yes or no... yes...마찬가지로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심장 혈관에 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장이 여러 가지 부담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심장 벽도 두꺼워지게 할 수 있고 확장 될 수 있고 또한 심부전까지 빠질 수 가 있기 때문에 이런 등등에 이유로 해서 부정맥이 잘 발생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가 있습니다. 네네네 알겠습니다. 자 심장질환을 피하기 위해서 심장을 잘 관리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예방하기 위해서는 네 첫 번째 저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만병의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게 제일 힘들어요.. 네 그래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면 잘 조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그 스트레스를 잘 이겨 낼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충분한 잠, 수면 취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과도한 알콜 음주는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 환자들은 부정 이이 부정맥 중에서 음주랑 굉장히 관련이 높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특히 폭음 이 과음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폭음 과음을 자제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은 뭐가 있을까요. 심장만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은 없고요... 없고요... 우리 몸에 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법이 있습니다. 바로 유산소 운동인데요 유산소 운동에는 걷기나 또는 수영과 같은걸 하게 되면 일주일 기준으로 하게 되면 150분정도 그니까 매일 한 30분정도의 운동을 주 5일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조금 더 격렬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시 면은 뜀박질 또는 조깅 같은걸 하시게 되면 한 75분 정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뭐 제가 교수님을 뵈면 이 질문을 제일 처음에 드리는데 최교수님은 마직막에 드리겠습니다. 심장은 좋으십니까? 네 제 심장은 아주 좋습니다. 굉장히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셔가지고 믿음이 확 가네요... 네 감사합니다...자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셨는데요. 어떠셨어요.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아니요 저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 그래요. 네 뭐 하신말씀 중에 혹시 더 추가하거나 지금이라도 좀 더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 거는 없으시고요. 저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심방세동은 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꼭 간고 하지 마시고 특히 적절한 항응고 치료 약제를 통해가지고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오래 사실 수 있고 또한 치매를 예방하실 수가 있고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으시는 가장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그 순간에 에이.. 쯧.. 뭐.. 설마 이런 생각으로 지나치게 되면 나중에 이제 크게 후회 한다는 거.. 맞습니다... 그죠 그럴 때 뭔가를 느꼈다면 반듯이 전문가를 만나셔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자 일평생 30억번 이상을 쉼 없이 뛰는 생명의 엔진 심장! 심장질환에 위험인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심장에서 보내는 위험신호를 놓치거나 절대 간과하지 마십시오.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62% 2022.08.09
[우리집 주치의]대장암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 시간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에서는 하나의 질병에 대해서 아주 깊이 있고 자세하게 정보를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엔 세계 최고수준에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암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도 잘 아실 텐데요. 대장암입니다. 서구형 암이라고 알려진 대장암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걸까요? 오늘은 이 대장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박규주 교수님 함께 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대장암 물론 모든 질병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겠지만 오늘 이 시간에 많은 분들이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실 것 같아요. 자 일단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들의5년 생존율은 초중말기 구분 없이 평균 70퍼센트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굉장한 기록인거죠? 네 거의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인거죠. 네 그렇습니다. 보통 높은 나라 같은 경우에 생존율은 어떻게 되요? 하아 저희 나라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 그래요 근데 일단 발병률에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거는 이게 우리나라는 모든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듯이 대장암도 갑자기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거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식생활패턴에 변화라든가 아니면 우리 활동량의 감소 이런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은요. 무엇보다도 최근에 발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우리나라의 국가 암 검진 사업이라는 게 활성화 되어 가지구요. 많은 분들이 대장암 검진을 받으셨습니다. 최근 몇 년 전에는 최고의 발병률을 기록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아 그러면 어찌 보면은 식생활이라든지 환경이 바뀐 탓도 있지만 사실은 암 검진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발병률이 올라갔다 볼 수 있는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어찌 보면 긍정적인 측면에서 발병률이 올라간 거네요. 그렇죠. 우리나라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고의 암 검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이렇게 좋은 암 검진 사업을 갖고 있지 않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 대장암 부분에는 검진률이 상당히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국민여러분들께서 많이 검진혜택을 받으시면 앞으로 대장암 발생을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대장이란 장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지금 모형 대장인가요? 대장은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생명에 필수적인 장기가 아닙니다. 말씀부터가 일단 생명에 필수적이지가 않다. 그니까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없어도 됩니다. 아 그래요? 네 제가 대장을 일 년에 어마어마하게 잘라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 만은요. 그렇지만은 삶의 질과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질을 굉장히 깊게 관여하는 게 대장이다. 큰 창자라 그러죠. 쉬운 말로 대장이라는 거는 대장 더하기 결장 직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까지가 결장이라고 그러고 이부분에가면 직장이라고 합니다. 두 개를 합쳐서 대장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장이라고 하는 거는 어느 정도에 수분과 영양분의 흡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치만 대부분의 영양소나 수분은 소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대장에서는 일부 필수영양소를 흡수하는 기능 외에는 꼭 필수적인 기능은 아닙니다. 흡수적인 기능에 있어서 그리고 또 하나는 운반 기능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배설물을 대장에서 운반해주는 기능이 있죠. 끝 쪽으로 네 거기까지가 대장의 기능이고요. 우리가 이 말단부분에 오면은 직장이라고 그러죠. 직장은 또 굉장히 특이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의 역할이 무엇이냐면은 변을 보관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아 직장에 보관이 되는 거예요? 그렇죠. 저장소죠 그러고 저장소였다가 그 다음에 중요한 역할이 필요할 때 배설을 해주는 기능을 하죠. 일단은 대장암이라는 게 뭔지 정의부터 좀 내려주시고 가죠. 대장암 그러면은 대장에 생기는 암이겠죠. 그렇죠. 그렇지만 우리가 대장암이라고 얘기를 할 때 흔히 말하는 용종, 용종이라고 그러죠. 용종은 대게 양성 혹들인데요. 그중에서 선종, 점막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막에서 선종에서 암으로 가는 선암이라고 그러죠. 네 선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요. 그 외에 굉장히 희귀적인 암들이 있습니다. 신경내분비암, 근육암, 지방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암은 선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대장암 정의는 대장에 생긴 암인데 그 중에서도 선암이다 그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제 선암이라는 거에 대해서 집중해서 오늘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선암이 곧 거의 대장암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선암이라고 얘기하셨지만 용종과 선종이라는 표현을 또 쓰잖아요. 이거는 또 어떻게 구분이 됩니까? 용종이라는 거는 우리가 아까 점막이 깨끗하게 평평하게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서 혹 같이 튀어나오는 거 사슴 뿔 할 때 용자거든요. 뿌리처럼 그것처럼 솟아 나온다고 해서 용종이고 간단하게 얘기해서 혹 아니면 종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선종은 용종의 하나죠. 하나 그럼 용종에는 선종 말고도 있는 거예요? 네 증식성 용종이라는 것도 있고요. 커지는 거 증식성 용종도 용종인데요. 그거는 암 이행성은 많지 않고요. 우리가 선종이라고 했을 때는 이것이 암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종은 꼭 제거가 되어야 되는 거고요. 또 따로 나눠서 부르는군요. 근데 우리가 제일 중요한 거는 선종이라는 거죠. 그러네요. 결장에 생긴 부분은 결장암이라고 부릅니다. 직장에 생긴 부분은 직장암이라고 그러고요. 대장암이라고 그러면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합친 겁니다. 그럼 결장암과 직장암이 발생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예전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직장암이 훨씬 더 많았었거든요. 그치만은 이게 서구화되고 식이 생활이 변할수록 직장암에서 결장암으로 가는 비중이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희나라도 지금 보면 결장암 비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대장암보다 대장암의 발생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원인 아까도 잠깐 짚어주셨지만 몇 가지로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일단 식생활이 관계가 많다고 되어있죠. 왜냐면 우리가 음식물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대사산물이 장에서 접하는 시간이 또 길거든요 아까말씀 드렸듯이 우리가 대장은 운반 기능과 저장 기능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저장하거나 운반하는 동안에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립니다. 어떤 분들은 실제로 해외여행 가잖아요. 한 2주일씩 안 가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네네 변을 안 봤다라는 거니까 대장에 다 모였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 긴 시간동안 이제 그 노폐물이 점막과 노출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식생활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라고 그러고요. 다음으로 좀 중요한 것은 가족력과 유전적인 내용입니다. 가족력은 꼭 유전적이라고 볼 수 없는 부분이고요. 가족은 대게 공통적인 식생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적인 요인이 많고요. 유전자로 유전되는 암은 한 1~5퍼센트 정도는 유전적으로 예 유전자로 내려오는 암이 있습니다. 그렇게 별로 높지는 않네요. 그 이외에 여러 가지 부수적인 요인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음주 흡연 그 다음에 뭐 활동도의 정도 비만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제 간접적인 요인들이 될 수가 있고요. 혹시 나잇대 별로 나이는 아무래도 모든 물건이 오래 쓰면 망가지는 것처럼 네 뭐 사실 퇴화되면서 나이를 먹는 것 자체가 사실은 이제 암이 발생 할 수 있는 위험한 요인이 되는 거죠. 대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 대장암 발생 부위별로 나타나는 증상은 좀 다르겠죠? 상당히 진행되기 전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여기 보시면 우측 결장암 좌측 결장암 직장암에 대한 증상들이 나열이 되어있는데요. 보통 때도 항상 겪을 수 있는 증상들이기 때문에요 설사, 소화불량, 복통 뭐 밥을 잘못 먹어도 나타나는 증상이니까 이런 증상이 있다고 꼭 대장암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측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에 직경이 크기 때문에 암이 굉장히 클 때까지 모르겠네요. 막히는 증상엔 안 나타납니다. 그러겠네요. 예 그렇죠? 그니까 주로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냐면은 암 덩어리에서 출혈이 조금씩 나면서 만성적인 빈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우측대장에 암이 생겨서 피가 나더라도 변하고 섞이기 때문에 이것이 빨간 혈변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색깔이 까맣거나 까만 피와 변이 섞인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확히 피가 난다 알아보기가 힘들죠. 반대로 좌측대장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좁고 두껍다 그랬죠. 암이 조금만 자라도 장을 막아버립니다. 그럼 변비가 생기겠네요. 변을 못 보죠 변을 보기가 힘들고 아주 심하면 막히니까 그 윗부분이 늘어나는 그런 복부팽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겠죠. 그렇게 구조를 알고 나니까 어디에 생기느냐에 따라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이해가 되네요. 그러고 직장으로 가서 직장암이 생기면 저장과 배설 기능을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니까 변이 자주 마렵다든가 아니면 배설에 장애가 온다든가 배설기분이 이상하다든가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죠. 대장암도 조기발견이 모든 게 다 마찬가지겠지만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발견시기에 따라서 생존율도 다르겠죠. 당연히 다르겠죠. 그렇지만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환자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게 나 몇 기예요 이런 거 물어보죠. 맞아요. 그게 이제 심각하면은 생존율이 낮을까봐 저는 환자들한테 몇 기라고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얘기하세요? 대장암에는 치료과정에 있어서 딱 수술이 항상 기본이니까 수술을 한 후에 항암요법을 해야 되는 암과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아야 하는 두 가지 암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면요, 우리가 대장암 같은 경우 4기라고 하면 온몸에 다 퍼져가지고 말기라고 생각하시죠. 4기 대장암도 완치가 가능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암하고 다른 거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대장암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럼 우리가 무조건 4기면 말기고 준비를 해야 되고 뭐 생을 정리해야 되고 생각하는데 다른 암에 비해서 사실 더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네요. 네. 예를 들어서 4기의 대장암에서 간이나 폐에 단독적으로 전이가 되어있거나 또는 간 또는 폐에 같이 가 있어도 상관없어요. 우리가 항암 요법을 하든지 항암요법을 해서 적당히 사이즈를 줄이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것이 절제가 가능하면은 간도 자르고 폐도 자르고 대장도 자르고 그래서 완치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조기발견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완치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거의 뭐 90퍼센트 이상이면은 굉장히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조기진단이 중요 할 것 같은데 대장암 검진은 어떻게 하게 되어있습니까? 대장암의 검진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만 50세가 되면은 분변 잠혈 검사라는 것을 하도록 각 개인별로 통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분별 잠혈 검사가 옛날보다는 검사방법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요, 그니까 진짜 암이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암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감별은 사실 어려운데요. 어쨌건 분별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하시도록 다음단계를 권고를 해줍니다. 그러면은 그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시면 그게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시면 대장암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진단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이제 기본적으로 대장암을 발견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대장내시경 하는 순간 암인지를 아는 건 아니죠? 용종이 있는지 아니면 암이 있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 바로 그 순간에? 바로 보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이제 그 용종이나 뭐 암이 있다 그러면은 어떤 종류인지는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거죠. 그렇죠. 보면 이제 용종 있다 그러면은 떼가지고 조직검사를 하지만 보는 순간 암이다 라고 바로 진단 할 수 있다는 거죠? 우리가 대충 보면 90퍼센트 이상의 정확한 용종이 어떤 종류인지지 다 알 수가 있어요. 그렇군요. 모양만 가지고도 암인지 아닌지가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용종은 모두다 제거가 가능한 겁니까? 증식성 용종 중에서 선종성용종있죠? 그냥 놔두면 암으로 가기 때문에 선종성 용종은 다 제거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은 증식성 용종은 안돼요? 그것이 증식성용종이 확인되면 전부다 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이 있는 부분에서만 조직검사를 해서 확인만 하면 됩니다. 대장내시경 외에 또 다른 검사가 있을까요? 대장 내에 병변을 확인하는 데는 대장내시경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지만은 우리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그 암의 진행정도와 그리고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검사들을 예를 들어서 CT나 MRI 그리고 PET같은 검사들을 추가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수술 전에 병기결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또 중요한 거는 대장내시경에서 어떤 병변이 발견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선종이 있어서 떼었다 그러면 추적검사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용종은 밭에서 씨앗이 자라 듯이요, 용종도 그런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콩밭으로 생각하면 계속 콩이 날거니까. 반드시 다른데서 또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번 용종이 발견되면요. 조기검진이 중요한 만큼 대장내시경 검사시기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짚어주시죠. 예를 들어서 우리집 가족 중에 누가 40세에 암이 생겼다. 그러면은 35세에서 그건 왜냐면 우리가 선종에서 선암으로 진행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거를 보통 잡았을 때 5년에서 10년 정도 걸릴 암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5년 전에는 해야지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선종에서 제거가 되면 암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네요. 일반적으로 언제부터 대장내시경을 언제부터 검사를 해야 되나요? 50세 정도 되면 꼭 한번은 가족력이 없더라도 용종여부를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50세가 안됐거든요? 40대 중반인데요 대장내시경을 지금 한 대 여섯 번 한 것 같은데요? 일반적인 경우가 50세구요. 지금 김현욱 아나운서처럼 장 증상이 안 좋고 계속 불편하면은 조금 이른 나이에 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늦게 하는 거보다 빨리 하는 게 괜찮다는 거죠? 그렇죠. 네 최초에 대장내시경을 했어요. 그 다음에 주기는 어느 정도에 하는 것이 좋습니까? 용종에 발견되는 크기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개수 이런 거에 있어서 다릅니다. 우리가 암으로 발생할 위험이 많은 용종을 제거를 하면은요, 보통 3년 이내에 하는 게 좋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사람은 이상이 없는 사람은 5년 간격으로 하셔도 무난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제 가장중요부분인거 같아요. 대장암을 치료하는데 질문입니다. 진행 상황에 따라서 치료방법도 각각이겠죠? 네 우리가 제일 좋은 거는 우리가 내시경을 정기적인 검진을 해서 조기에 대장암을 발견해가지고요 내시경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1기암이라고 그러거든요 점막하고 점막하층에 포함된 암으로 내시경으로 절제를 해서 완치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요, 우리가 1기암에서 내시경으로 절제했을 때 걱정이 되는 부분은 우리가 임파절은 제거를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임파절에 전이 위험성이 있는 1기 암이면 은요. 그런 경우에는 수술을 하셔야 되고 암수술 원칙에 준하는 수술을 하게 되거든요. 사실 결장암은 생활에 크게 불편하신 건 없습니다. 물론 대변횟수가 좀 잦아지는 불편함은 있을 수가 있겠죠. 치료방법이 수술적 요법, 항암요법, 방사선요법 이렇게 세 가지 요법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나요? 네 그렇죠. 모든 암에 치료가 그렇지만요 수술로써 이제 제거하는 방법과 항암제로 대표되는 항암화학요법이 있고요. 그 다음에 방사선 치료요법이 있습니다. 세 가지 예. 경우에 따라 조금씩 환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가 있는데요. 항암요법은 크게 수술로써 완전히 제거가 됐다 하더라도 재발에 방지를 위해서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보조 항암요법이 있고요 또 하나는 암이 처음부터 번져서 수술만으로도 완치가 될 수 없을 때 시행하는 그런 치료적인 항암요법이 있고요 어떻게 보면 마지막 선택이라고 볼 수가 있는 치료법이네요.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장암은 4기도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최근에는 이 항암 화학요법이 좋은 약제들이 많이 개발이 되어서요, 4기 암임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가 잘 되면 수술로써 제거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줄어드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래서 운이 좋은 경우는 항암요법 시행 후 수술을 해서 완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요 방사선 요법은요? 방사선요법은 직장암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직장암 수술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부분들에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하는 방법을 주로 많이 쓰였는데요. 최근에는 수술 전에 방사선 요법을 먼저 시행하는데 방사선 요법은 항암제와 혼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선 요법을 해서 직장암의 크기를 줄여가지고 수술도 좀 용이하게 해주고 항문도 좀 살려 줄 수 있는 그런 치료를 많이 쓰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더 방사선 요법에서 놀라운 것은요 발전한 거는 간이나 폐에 전이 됐을 때도요 항암 요법을 하되 항암요법에서 반응하지 않는 부분은 전이된 암에 대해서도 방사선 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세 가지 방법 치료요법을 이야기해주셨는데 듣고 보니까 가장 중요하고 선제적이고 목표로 하는 것은 수술인거네요. 네 수술을 하는데 있어서 예를 들어서 항암요법을 병행하느냐 그냥 수술만으로 완치되느냐 내지는 방사선이나 항암요법을 통해서 암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하느냐 어떻게 수술해서 효과적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병행하느냐 따로 하느냐 이런 거지, 단계별로 처음에 먼저 항암을 하고 방사선하고 뭐 이런 건 아니네요. 그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이제 다 개별화된 맞춤 서비스라고 그러죠. 저희가 어떤 새로운 환자분이 오시면 상태를 판단을 해서 이분한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아서 개별맞춤형으로 치료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진단에 필요한 검사들을 충분히 시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고 또 동반된 질환을 같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술 및 마취에 필요한 전반적인 준비를 시행하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입원기간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서 그래서 대부분에 검사를 외래에서 시행하고 수술만을 위해서 입원하는 그런 과정을 겪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72세 남자분이신데요. 이게 어쩌면은 우리나라 현실적인 문젠데 보통 때에 건강검진 한번 안 받으시다가 변보기 힘드셔가지고 드디어 병원에 가셨거든요. 병원에 가서 내시경을 했는데 대장내시경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으로 암 덩어리가 막고 있다고 하셔가지고 저한테 오신분이시거든요. 사진을 보시면요. 거의 다 대장이 막혔습니다. 내시경도 안 들어가기 때문에 이 위는 대장내시경으로 볼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래도 이 양반이 변을 보기는 봅니다. 우리가 장을 좀 비워가지고 수술준비를 해가지고 응급수술을 하는 경우고요. 이렇게 심한경우는 우리가 보통 때는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소 침습 수술 복강경 이런 것도 많이 하는데요, 심한경우에는 복강경 수술보다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개복수술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시행하는 겁니다. 보통 우리 대장암 그러면은 이게 암이기 때문에 암덩어리 있는 부분만 잘라내서는 안되고요. 우리가 임파절 있는 데까지 올라가서 제거를 해줘야 해요. 이 환자 같은 분은 내일부터 바로 식사 시작하고요 내일 그러고 보통 3일째부터는 집에 갈 수 있는데 환자분들이 집에 안가죠. 4~5일째 되면 퇴원하고요 이 환자의 집은 제주도니까, 현재는 제주도에 있는 저희 동문 병원으로 바로 주말에 갈수 있을 겁니다. 대장암은 이제 생존율이 굉장히 좋아진 암입니다. 그래서 5년이 지나더라도 또 다른 부분에 암이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된 재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꾸준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외과의사가 그 환자를 잘 알기 때문에 외과의사 주도하에 검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최근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서 개발이 된 신약이나 또는 최근에 더 발전된 수술법 같은 게 있나요? 최근 들어서 잘 아시겠지만은 이제 최소침습수술이라고 해가지고 자꾸만 이제 모든 수술이 옛날처럼 배를 길게 열고하는 개복수술에서 절개 사이즈도 작아지고 복강경 이런 거를 사용해가지고 아 대장암도 복강경으로 해요? 거의 다 복강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발전은 이제 직장 항문 보존술이죠. 항문 보존술해가지고 수술전 방사선 항암요법을 시행해서 암 사이즈를 줄여줌으로 인해가지고 예전보다 거의 대부분에서는 웬만하면 항문을 살려줄 수 있는 수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약은 새로 개발된 게 있나요? 최근 들어서 사실 굉장히 고가의 항암제들이 많은데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생물학적제제라고 말합니다. 옛날에는 화학제제로 만든 요법들이 주가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전이암인 경우에는 생물학적제제라고 해가지고요 어떤 특정에 대한 항체로 개발된 항암제들이 쓰이고 있는 데요.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4기암에서는 상당부분이 보험에서 해주고 있어가지고요. 현격하게 높은 4기암에서도 생존기간 연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방법이 혹시 더 발전이 되나요? 일반적인 치료방법도 많이 발달해가지고 예전처럼 방사선에 대한 후유증이 많이 줄었고요 또 하나는 전이암에 대해서 폐나 간에 이런데 전이됐을 경우에도 방사선 치료를 한다든가 아니면 우리가 고주파 시술이라고 해가지고 고주파를 통해가지고 암세포를 죽이는 시술 그런 경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 고통을 줄여주는 쪽으로 많이 또 약이라 던지 이런 게 개발이 되나요? 항암치료 하면은 굉장히 다들 무서워하시는데요. 대장암 항암치료도 다른 암하고 조금 다릅니다. 아 그래요? 저희가 쓰는 약물들은요 머리 안 빠집니다. 우리는 보통 항암치료하면은 머리빠진다고 알고 있잖아요. 제가 이러면 또 화를 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요. 빠지긴 빠지는데 다른 독한 암처럼 완전히 가발쓰고 다니실 정도로 빠지진 않고요. 물론 다들 힘들다고는 하시지만요. 뭐 다들 잘 견뎌내시고요. 상대적으로 항암치료를 약물치료를 아주 강하게 해야 되는 암종보다는 현대적으로는 낫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다들 잘 넘기십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좀 드려서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갑니다. 고기는 모두 대장암에 나쁘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환자분 중에서요 고기는 대장암에 나쁘다 그래 가지고요 수술하시고 나서 고기를 하나도 안 드셨습니다. 영양실조 걸리셨습니다. 아 그래서 역효과 났습니다. 항암치료하시다가 부작용생기셨습니다. 고기는 모두 나쁘지 않죠. 고기 안 먹으면은 우리 영양실조 옵니다. 단백질 근육 다빠집니다. 특히 수술전후에 제일 영양회복이나 건강회복에 되게 좋은 거는요. 보통 때 즐겨 드시던 거를 잘 드시는 겁니다. 변비는 대장암과 관련 있다. 아까에 비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요. 변비의 대부분 증상은 내가 변보기 힘들다 입니다. 그럼 변볼 때 힘을 많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대장 내에 음식물에 저류 시간과 꼭 관계가 있다고 얘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반대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좌측대장암일 경우에는 대장암 때문에 변비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갑자기 생긴 변비 갑자기 악화된 변비 아니면은 갑자기 점액 변이나 피 석인 변 이런 거는 대장암에 위험 사인이 되는 거죠. 2차적인 증상입니다. 꼭 변비와 대장암과 관련 있다고 100퍼센트 얘기하기는 힘들고요. 알겠습니다. 비만이면 대장암이 의심된다? 역학조사를 딱 해보면은요. 이게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고요. 비만 특히 BMI라고 그러죠. 우리 체질량 키에 비해서 살이 좀 많이 찌신 분들이 대장암에 발병률이 높다는 결론은 있는데요. 아주 유의하다고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체중과 비만에 정도는 사실은 그 사이에 식생활 습관과 반 식생활 습관의 결과를 반영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비만이라고 하는 상태가 대장암으로 연결되는 거는 아니라고 보지만 비만이 된 원인이 식습관이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이 대장암을 일으킬 어떠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비만과의 관계가 비만과 운동량의 관계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운동은 적당한 운동은 몸에 다 좋은 거거든요. 장도 활발하게 해주고요. 그러니까 그런 거 식생활 또는 보통 때 활동정도에 간접적입니다. 33.48 안색이 어두우면 대장이 위험하다? 이게 대장암가지고 안색이 어두워질 정도 되면요, 어마어마하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입니다 자 우리가 모든 암이 그렇지만요 대장암이 많이 진행이 되면은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피가 질질질질 나면서 빈혈이 생기면 얼굴색이 창백해지겠죠. 그러고 또 하나 간에 전이가 심하게 되면 황달이 오죠. 그러고 또 하나 암이 많이 진행 되서 암이라는 것이 우리 몸에 상당한 에너지를 뺏어가거든요 체중감소가 많이 생기죠. 그러면은 얼굴이 안 좋아지겠죠. 얼굴이 안 좋다. 인제 대장암이다. 그러면은 굉장히 상태가 안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새로우신 환자분들 볼 때 얼굴을 먼저 봅니다. 그러면은 어느 정도 굉장히 안 좋아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굳지 안색만 보고 이 사람이 대장이 좋은지 안 좋은지 판단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 저 정도가 되면 이미 진행이 많이 됐기 때문에 다른 증상도 이미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겠죠. 안색이 안 좋으면 걱정이 되죠. 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박규주 교수님과 대장암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대장암도 계속해서 말씀드린다만 그 어떤 질병 다 예방이 중요한데 이것도 또한 예방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생활습관을 일단 조절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죠? 어떻게 좀 이야기를 해주십니까? 체질량지수 표준이 있거든요. 표준량에서는 제발 벗어나질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체질량지수를 조금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겠다. 그렇죠. 생활습관을. 확실한 증거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섬유질, 야채과일을 통한 많이 섭취하셔가지고 섬유질을 통해 대장을 좋게 하시고 나머지 음식들은 항상 균형을 맞추셔서 야식을 너무 많이 드셔가지고 과체중되서 그런 거는 조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동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운동은 항상 뭐 기본적 인거죠. 운동은 어떻게 권하고 계세요? 저희 환자들이 대부분 나이 드신 분들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거는 걷는 운동이죠. 걷는 운동을 적정하게 근데 또 나이가 드시면 관절이 망가지기 시작하셔가지고요 생각보단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걷는 운동이 장에도 좋고 근육이라던 지 모든 면에서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흡연도 대장암에 발병률을 높이겠죠? 흡연도 어느 정도 발병률을 높이긴 하는데 담배야 뭐 모든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암에 걸린 분들 이 방송을 보고 계실 겁니다. 그 분들에게 수많은 그 수술과 이런 경험에서 나온 어떤 노하우 하나만 알려주시죠. 이것만큼은 꼭 지켜주십쇼 라는 게 있을까요? 자기와 의사소통이 되는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는 의사선생님한테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충분히 토의를 하시면서 순간순간마다 있는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치료를 하면은 대부분 완치되시고 지금은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배 안에서 생기는 암 중에서는 제일 치료성적이 좋습니다. 희망을 가지셔라 절대 포기는 없습니다. 예예 오늘 대장암에 대한 모든 걸 살펴봤습니다. 박규주 교수님 긴 시간 함께해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뭐 많은 방송에 출연하셨지만 우리집 주치의만큼 이렇게 정확하게 얘기를 할 수가 없죠. 없었죠. 그런 방송이 너무 정해져 있는 맥락에서만 얘기를 하다보니까 그렇죠? 세상에는 정답은 없어요. 상황마다 순간순간 다 바뀌는 거고 예를 들어서 제가 이거는 말이냐면 어 누구는 뭐 어느 병원에 가서 어느 선생님한테 무슨 치료했더니 낫더라 그건 그 사람이 예요. 똑같은 사람에게 간다. 다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똑같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위험한 말씀이네요 저분한테 가야 낫는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기와 잘 맞는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게 치료에 도움도 되고 그분이 명의다.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률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는 대장암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고요? 조기검진으로 예방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완치율도 아주 높은 암이 또 대장암이기 때문입니다 자 조기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한다면 대장암의 위험에서 여러분도 누구나가 다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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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62% 2022.07.12

식사와 영양 • 골고루 충분한 양의 균형 잡힌 식사가 가장 기본입니다. • 대장 수술 직후 1~2개월까지 상처 치유의 촉진을 위하여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와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 고기를 고온에서 굽거나 튀길 경우 대장에서 발암작용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찌거나 삶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섬유질 음식은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시켜서 부종과 변비, 심하면 장유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직후 8주 동안은 고섬유질 음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사과 등 껍질이 있는 과일은 껍질을 벗겨내고 섭취하며 수박이나 참외 등은 씨를 제거하고 섭취하십시오. • 수술 후 8주 이후부터는 해조류,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가 가능합니다. • 곶감 같은 탄닌 성분이 있는 음식, 덩어리가 장에 걸릴 수 있는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는 회복된 이후에도 장폐쇄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십시오. • 밀가루, 옥수수, 생 보리로 조리한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지방이나 양념이 많은 음식 등은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 수술 후 회복기간 동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에 자극되는 음식, 커피나 홍차 등 카페인이 많은 음식, 탄산음료는 설사를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 직후나 항암치료 중에는 홍삼, 상황버섯 등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이나 상품화된 건강 보조제는 삼갑니다. • 술, 담배는 회복 후에도 계속 삼갑니다. • 수술 후 한두 달 동안은 설사를 할 수 있으며, 환자에 따라서는 6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 수술 후 배변의 횟수가 줄어들고 변의 굳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하루 6~10잔 정도의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상처 관리 • 수술부위 실밥 제거 후 상처에 문제가 없으면 다음날부터 가벼운 샤워가 가능합니다. • 1개월 후면 상처가 대부분 완전히 아물기 때문에 통목욕이 가능합니다. 운동 • 복대는 수술 부위를 보호하고 지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1개월 정도까지 산책하거나 활동할 때 착용하십시오. • 산책은 1회 30분 이내, 하루 4회 이상 가볍게 걷는 운동을 하다가 점차 운동량을 늘려 나가십시오. •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등의 운동은 산책 다음 단계에서 가능합니다. • 회복이 빠르면 6개월 이후에 평소 즐기던 대부분의 운동이 가능합니다. 일상생활 • 가벼운 일상생활은 수술 직후부터 가능합니다. 청소, 세탁, 요리 등 가벼운 가사활동은 퇴원 2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 대부분의 경우 사무실 근무는 1개월 후 가능합니다. • 운전, 여행, 비행기 탑승 등은 대부분 퇴원 1개월 후부터 가능하며, 외래 진료 시 상태에 따라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장유착 • 수술 후 장관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 음식물, 소화액, 가스 등 장 내용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증상으로는 복부팽만, 메스꺼움, 구역질, 복통 등이 있습니다. • 장 유착은 수술 1년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꾸준히 운동함으로써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배변과 좌욕 • 설사로 항문 주위가 헐어 통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배변 후에 휴지보다는 샤워기 등을 이용해 물로 씻는 것이 좋으며 비누는 자극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항문 주위 피부의 치유를 촉진하고 불편감을 경감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좌욕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좌욕은 하루 두 세 번 배변 직후에 하는 것이 좋고 일반 수돗물을 따뜻하게 하여 1회에 3~5분간 항문을 담그고 앉아있으면 됩니다. 만약 장루를 가지고 있거나 항암치료 중일 경우는 별도의 의사지시에 따르십시오. 병원방문 • 상처가 붉게 변하고 통증이 있거나 벌어지면 병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쥐어짜는 듯한 급격한 복부 통증, 38도 이상의 고체온 현상, 복부가 딱딱하게 뭉치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입원하였던 병동에 문의하신 후 가까운 병원이나 응급실을 방문하십시오. • 배액관이 있는 경우 배액량을 매일 기록하여 배액량이 갑자기 줄어든 경우에는 배액관이 꼬이거나 꺾였는지 확인하고, 관이 잘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액이 되지 않거나 양상에 변화가 있으면 병원으로 문의 하십시오. • 튜브가 있는 경우 튜브가 빠지면 즉시 입원하였던 병동에 전화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십시오.

정확도 : 12% 2020.06.19
[건강톡톡][154편]2030세대 주요 건강문제

Q.혈압수치의 의미와 읽는 법은? 보통 혈압을 재면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에 두 가지 혈압이 나오는데요. 보통 심장이 펌프질하면 수축할 때 혈액을 밀어내서 혈관이 가장 압력을 높게 받을 때가 수축기 혈압이고 다시 피를 빨아들이기 위해 이완해서 피가 심장으로 들어올 때 낮아진 혈압이 혈관에 미치는 것을 이완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고혈압 진단 중요요소 Q. 혈압 수치의 기준은? 네 보통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완기 80mmHg 미만이 정상 혈압이라고 하는데 이거보다 올라가면 경계성 혈압이라 하고. 140mmHg에 90mmHg보다 더 높게 혈압이 나오게 되면 고혈압이라고 일반적으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나라 기준 고혈압은 140 / 90 초과 Q.고혈압으로 인한 20,30 대 건강 문제는? 우리나라 20,30대에 약 250만 명을 대상으로 해서 혈압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미치는 연구가 얼마 전에 논문에 나왔는데요. 130mmHg에 80mmHg이상의 혈압만 나와도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도가 20% 정도 올라가게 되고요. 그리고 혈압이 더 높으면 높을수록 이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이 혈압이 높았던 청년들이 고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잘 조절을 하게 되면 위험도가 정상 혈압에 해당하는 대상자만큼 떨어지거든요? Q. 고혈압약 평생 먹어야 한다? 특히 젊은 층에서 혈압약을 시작할 때는 한 번 혈압약을 쓰면 평생 먹는 게 아닌가에 대한 걱정 때문에 약을 좀 쓰기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먹느냐 안 먹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하거든요. 혈압이 높게 되면 그 압력 때문에 혈관 벽이 손상을 받을 수 있거든요. 어떻게든 정상 혈압 유지 중요 그리고 혈압약을 복용하면 꼭 평생 먹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1.국물 먹지 않기 2.적정 체중 유지 3. 운동하기 4.절주와 5.금연 그렇게 되면 추후에는 혈압약을 줄였다가 간혹 끊고서 생활습관 관리로만 정상 혈압을 가질, 생활습관 관리만으로도 정상 혈압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Q.혈압이 낮아서 생기는 문제는? 보통 저혈압과 관련된 부분은 20~30대 같은 경우는 크게 문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하고 빨리 상의하셔서 적정 혈 용량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이상지질혈증이란? 우리 몸의 피검사를 하게 되면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네 가지 결과를 보통 받게 됩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건 이 네 가지 피검사 항목들에서 하나라도 이상 소견이 나오면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우리나라 20,30대 청년 중 10명 중 3명 이상지질혈증 특히 이상지질혈증이 20,30대도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역시 우리나라 한 250만 명 정도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콜레스테롤이 240mg/dl ↑ 심장혈관질 위험도↑ 20~30대에서도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정상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필요하면 또 의료진의 상담을 받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Q .[국가 건강 검진] 이상지질혈증 검사는 남자만 받는다? 보통 여성분들에 비해 남성분들이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심장 혈관이나 뇌졸중 위험도가 남자보다 떨어지거든요. 여성 같은 경우에는 40세 이상부터 이 검사를 받게 됩니다. Q. 빈혈 검사 방법은? 빈혈 검사 피검사 중에 헤모글로빈 수치로 확인 세계보건기구의 정의에 따르면 빈혈은 여성 같은 경우는 12미만, 남성 같은 경우는 13미만을 빈혈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보통은 여성분들이 훨씬 더 빈혈에 대한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20,30대 여성의 열 명 중 한 명은 빈혈을 가지고 있는 걸로 나타납니다. 빈혈의 대부분의 원인이 여성의 경우는 철 결핍성 빈혈이 제일 흔합니다. 그런데 이런 철 결핍성 빈혈은 철분제로 치료가 쉽게 되거든요? 다만 이 빈혈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 자체가 피로감의 원인일 수 있고 또 빈혈이 교정되지 않고 계속 빈혈 상태가 유지가 되면 추후에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위험도가 상당히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빈혈이 발견됐다 하면 빨리 철분제 복용으로 정상 헤모글로빈 수치를 회복하는 게 장기 건강관리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우울증 판단 시 추후 관리는? 이번에 국가검진에서도 20세와 30세 때에는 우울증 선별검사를 받게 됩니다. 만약에 연속해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절망감이 든다고 하면 그때는 바로 의료진하고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우울증!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 의료진과 상담을 하면서 마음 건강에 관련된 부분도 함께 케어를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우울증 진단.진학,취학에 불이익? 제 진료를 보실 때에도 이런 우울증과 관련된 정신 건강 진료기록이 혹시라도 불이익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법상에 이런 정신 건강과 관련된 진료 기록은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열람하거나 회람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Q. 20,30대가 만성피로? 많은 청년 분들이 제 진료실에서 만성 피로를 호소해서 병원에 오십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부쩍 만성 피로 호소하시는 분들이 는 것 같은데요. 이런 청년들이 오게 되면 먼저 만성 피로의 원인이 있는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1.빈혈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2.간기능 저하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3.내분비적 문제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4.갑상선 기능 저하 간혹가다 숨어있는 결핵 같은 감염이 있는지도 저희가 살펴보거든요. 그런 경우는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런 피검사나 엑스레이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그다음에 확인해보는 게 수면에 문제가 있는지 또는 우울 불안에 관련된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만약 이런 검사들에서도 다 정상이 나왔다 하면 결국은 체력 저하거든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체력에 비해서 훨씬 더 과도한 일이나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있을 때 그게 쌓이고 쌓이면 체력은 이런 데 감당해야 할 일이나 스트레스가 더 많으면 누적이 되거든요. 체력은 이런데 감당해야 할 일이나 스트레스가 더 많으면 피로가 누적이 되거든요.피로가 쌓이고 쌓이면 몸에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자율신경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결국은 기능성 위장 장애나 어지러움이나 손발 저림이나 만성피로로 나타나게 됩니다. 약이 없는 만성피로 약으로 만성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없고 오히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의 한계를 인정을 하고 정말 중요한 일 네 가지를 감당하기 위해서 잠시 위임하거나 포기할 일 여덟 가지를 선택을 하셔야 되고요. 이런 걸 보통 우선순위 재설정이라고 합니다. 일은 줄이고 체력을 높여라 그래서 일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서 본인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으로 낮추고 여기에서 운동을 통해서 서서히 체력을 회복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 3개월 정도 3~6개월 정도 운동을 하게 되면 체력이 회복이 되거든요? 그 이후에 일이나 스트레스를 더 올리도록 하는 게 만성 피로를 회복을 하고 자율신경기능이 회복되는데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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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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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소견서 및 입원 사실 증명서(병명기재) 발급 절차 안내 외래환자인 경우 1. 외래진료를 예약하여 진료 시 담당의사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2. 진료 후 수납 시 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진료예약문의 : 1588-5700 입원환자인 경우 1.담당 주치의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2.진단서를 받아 원무과(본원 2층 입퇴원 수속창구) 에서 직인을 받습니다. ※ 퇴원 후에는 외래 진료진료의사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해서 발급 받습니다. ※ 본인이 아닌 경우(가족이나 타인 방문 시)에는 발급이 불가하오니 진료 예약 시 직원에게 발급 가능 여부와 필요한 구비 서류를 확인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그외 제증명 발급 안내 그외 진단서 발급 안내 진단서종류, 확인 사항, 발급 방법 제증명 종류 확인 사항 발급 방법 진료 사실 확인서 통원 일자만 기재되어 있음 병원방문 : 무인발급기에서 발급 무인 발급기 위치 : 본원 1층 공용 원무창구 앞 본원 1층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 원무창구 옆 본원 2층 공용 원무창구 앞 본원 3층 산부인과 원무창구 앞 대한외래 지하 2층 공용 원무창구 앞 대한외래 지하 3층 공용 원무창구 앞 인터넷 : 증명서발급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발급 증명서 홈페이지 바로가기 입ㆍ퇴원사실 확인서 입원 기간만 기재되어 있음 연말정산용 장애인증명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최초로 중증 또는 산정특례 등록을 하신 경우 발급이 가능 외부 병원에서 최초로 중증 또는 산정특례 등록을 하신 경우 해당 외부 병원에서 발급 가능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에 요청 후 담당 의사가 작성하여 발급 진료비 납입 확인서 연말정산 겸용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재발급 및 상세(세부) 내역서 외래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재발급 및 상세(세부) 내역서 : 대한외래 지하 2층 : 제증명 창구, 원무 접수·수납 창구(공용 수납 창구), 신장·비뇨의학센터 수납 창구, 정신건강의학센터 수납 창구 대한외래 지하 3층 : 원무 접수·수납 창구(공용 수납 창구) 본원 지하 1층 뇌신경센터 수납 창구 본원 1층 내과계 수납 창구 본원 1층 외과계 수납 창구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본원 2층 국제 수납 창구(국제진료센터 내 위치) 어린이병원별관 지하2층 가정의학과 수납 창구 입·퇴원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재발급 - 본원 2층 원무1과(입원원무) 사무실 - 본원 2층 입퇴원수속창구 앞 키오스크 진료비 상세(세부) 내역서 재발급 - 본원 2층 원무1과(입원원무) 사무실 제증명 창구 위치 외래 환자 : 대한외래 지하 2층 제증명 창구,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입원 환자 : 본원 2층 입퇴원수속창구 제증명 창구 업무 시간 외래 환자(대한외래 지하 2층,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이용) 평일 : 08:30 – 18:00 (공휴일 제외) 토요일 : 09:00 – 13:00 (공휴일 제외, *대한외래 지하 2층만 운영) 입원 환자(본원 2층 입퇴원 수속·제증명 창구 이용) 평일 : 09:00 – 18:00 주말 및 공휴일 : 09:00 – 13:00 * 설 및 추석 당일 등 휴무 제증명 재발급 시 구비 서류 가. 환자의 동의가 가능한 경우 환자의 동의가 가능한 경우 방문자, 구비 서류 방문자 구비 서류 본인 본인 신분증 배우자 및 직계 가족 환자 신분증 사본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방문자 신분증 HWP 동의서 다운로드 DOC 동의서 다운로드 환자가 지정하는 대리인 (형제, 자매, 자부, 사위, 보험회사 직원 등) 환자 신분증 사본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환자가 자필 서명한 위임장 방문자 신분증 HWP 동의서 다운로드 DOC 동의서 다운로드 HWP 위임장 다운로드 DOC 위임장 다운로드 환자가 14세 미만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환자의 부모(법정 대리인) 신분증 사본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부모(법정 대리인)가 서명한 동의서 부모(법정 대리인)가 서명한 위임장 나.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직계 가족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구분, 구비 서류 구분 구비 서류 환자가 사망한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사망진단서 등) 환자가 자필 서명을 할 수 없는 경우 (의식불명, 중증 질환 및 부상)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환자가 자필 서명할 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환자가 행방불명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행방불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표 등본, 법원의 실종선고 결정문 사본 등) 환자가 의사무능력자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법원의 금치산 선고 결정문 사본 또는 의사무능력자임을 증명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HWP 확인서 다운로드 DOC 확인서 다운로드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하고 환자의 배우자 및 직계 존속ㆍ비속,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형제ㆍ자매가 신청 가능하며, 위의 상황에 맞는 자료와 병원 직원이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자료(제적등본 등)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 관련 근거 : 의료법 제21조 주의 의료법 제21조와 의료법 시행규칙 제13조의3에 의거하여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단서 재발급은 발급일로부터 3년 이내의 서류만 가능합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 예외로 “채용신체검사서”의 재발급은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만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시에만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관련근거 의료법 제21조 관련근거 의료법 제21조(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위임장 양식,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동의서 양식)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위임장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동의서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확인서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 상기양식(위임장, 동의서)은 환자대리인이 환자를 대신하여 병원 진료이용, 제증명서류 및 약처방 발급 등을 위해 제출하는 서식입니다. (2015. 5. 28. 개정 서식) 제증명 서류 발급 확인 제증명 서류 발급 유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유선으로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재발급이 불가능한 서류 장기요양의사소견서, 방문간호지시서, 장애진단서(주민센터 제출용), 국민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학연금 장애심사용 진단서, 근로능력평가용진단서, 산재서류, 외부 양식의 서류 등 ※ 재발급이 불가능한 서류가 다시 필요하신 경우에는 진료 예약을 하시어 진료 시 서류를 새로 작성 받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진료 예약 문의 : 1588-5700 제증명 재발급 관련 문의 : 외래 환자 : 02-2072-2071 (외래 제증명 창구), 02-2072-1341 (본원 1층 제증명 창구) 입원 환자 : 02-2072-2272 (입퇴원 수속·제증명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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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64% 2024.04.03

진단서, 소견서 및 입원 사실 증명서(병명기재) 발급 절차 안내 외래환자인 경우 1. 외래진료를 예약하여 진료 시 담당의사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2. 진료 후 수납 시 진단서를 발급받습니다. 진료예약문의 : 1588-5700 입원환자인 경우 1.담당 주치의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합니다. 2.진단서를 받아 입퇴원 수속창구(어린이병원 1층) 에서 직인을 받습니다. ※ 퇴원 후에는 외래 진료진료의사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청해서 발급 받습니다. ※ 본인이 아닌 경우(가족이나 타인 방문 시)에는 발급이 불가하오니 진료 예약 시 직원에게 발급 가능 여부와 필요한 구비 서류를 확인 후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그외 제증명 발급 안내 그외 진단서 발급 안내 진단서종류, 확인 사항, 발급 방법 제증명 종류 확인 사항 발급 방법 병원 방문 발급 인터넷 발급(PC) 진료비 계산서ㆍ영수증 - 어린이병원 1층 소아원무파트 사무실 - 어린이병원 1층 입퇴원수속실 증명서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비 상세(세부) 내역서 키오스크발급 : - 어린이병원 1층 외래원무창구 옆 사무실 발급 : - 어린이병원 1층 소아원무파트 사무실 - 어린이병원 1층 입퇴원수속실 진료 사실 확인서 통원일자만 기재되어 있음 키오스크 발급 : - 키오스크 위치 : 어린이병원 1층 외래원무창구 옆 입퇴원 사실 확인서 입원기간만 기재되어 있음 장애인증명서 (연말정산용)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최초로 중증 또는 산정특례 등록을 하신 경우 발급이 가능 외부 병원에서 최초로 중증 또는 산정특례 등록을 하신 경우 해당 외부 병원에서 발급 가능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에 요청 후 담당 의사가 작성 발급 진료비 납입 확인서 연말정산 겸용 제증명 창구 위치 어린이병원 1층 입퇴원 제증명 창구 제증명 창구 업무 시간 평일 : 09:00 – 18:00 토요일 : 09:00 – 13:00 ※ 공휴일 제외 제증명 재발급 시 구비 서류 가. 환자의 동의가 가능한 경우 환자의 동의가 가능한 경우 방문자, 구비 서류 방문자 구비 서류 본인 본인 신분증 배우자 및 직계 가족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방문자 신분증 HWP 동의서 다운로드 DOC 동의서 다운로드 환자가 지정하는 대리인 (형제, 자매, 자부, 사위, 보험회사 직원 등) 환자 신분증 사본 환자가 자필 서명한 동의서 환자가 자필 서명한 위임장 방문자 신분증 HWP 동의서 다운로드 DOC 동의서 다운로드 HWP 위임장 다운로드 DOC 위임장 다운로드 환자가 14세 미만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환자의 부모(법정 대리인) 신분증 사본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부모(법정 대리인)가 서명한 동의서 부모(법정 대리인)가 서명한 위임장 나.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직계 가족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구분, 구비 서류 구분 구비 서류 환자가 사망한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사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제적등본, 사망진단서 등) 환자가 자필 서명을 할 수 없는 경우 (의식불명, 중증 질환 및 부상)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환자가 자필 서명할 수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환자가 행방불명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행방불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주민등록표 등본, 법원의 실종선고 결정문 사본 등) 환자가 의사무능력자인 경우 방문자 신분증 친족 관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법원의 금치산 선고 결정문 사본 또는 의사무능력자임을 증명하는 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서 HWP 확인서 다운로드 DOC 확인서 다운로드 ※ 환자의 동의가 불가능하고 환자의 배우자 및 직계 존속ㆍ비속,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모두 없는 경우에는 형제ㆍ자매가 신청 가능하며, 위의 상황에 맞는 자료와 병원 직원이 상황을 인식할 수 있는 자료(제적등본 등)를 함께 제출하여야 합니다. 주의 의료법 제21조와 의료법 시행규칙 제13조의3에 의거하여 구비 서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진단서 등의 제증명 재발급은 발급일로부터 3년 이내의 서류만 가능합니다.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 예외로 “채용신체검사서”의 재발급은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만 가능하며, 본인 방문 시에만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관련근거 의료법 제21조 관련근거 의료법 제21조(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위임장 양식,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동의서 양식)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위임장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발급 동의서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확인서 양식 HWP 다운로드 DOC 다운로드 ※ 상기양식(위임장, 동의서)은 환자대리인이 환자를 대신하여 병원 진료이용, 제증명서류 및 약처방 발급 등을 위해 제출하는 서식입니다. (2015. 5. 28. 개정 서식) 제증명 서류 발급 확인 제증명 서류 발급 유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유선으로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재발급이 불가능한 서류 장기요양의사소견서, 방문간호지시서, 장애진단서(주민센터 제출용), 국민연금ㆍ공무원연금ㆍ사학연금 장애심사용 진단서, 근로능력평가용진단서, 산재서류, 외부 양식의 서류 등 ※ 재발급이 불가능한 서류가 다시 필요하신 경우에는 진료 예약을 하시어 진료 시 서류를 새로 작성 받아 발급받으시면 됩니다. 진료 예약 문의 : 1588-5700 제증명 발급 관련 문의 : 외래 환자 : 02-2072-3412 (소아원무파트) 입원 환자 : 02-2072-3404 (소아 입퇴원 수속 창구)

어린이병원 > 이용안내>신청/발급안내>진단서발급
정확도 : 64% 2024.04.01

1995년 개원한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의 오랜 경험, 정밀한 진단장비, 새로운 건강검진 시설을 바탕으로 “아픈 사람 건강하게, 건강한 사람 더 건강하게”라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검진 전 예진시스템을 통하여 수진자에게 맞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으며, 검진 후 개별적인 관리서비스 및 전문 클리닉 등 진료 연계를 통하여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 - 예약 시 전문 코디네이터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 및 위험요인을 고려한 1:1 맞춤 프로그램을 권해드립니다. - 암 경험력이나 심뇌혈관질환자의 위험요인을 고려하여 1:1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드립니다. - 검진 당일 전문 의료진에 의한 추가 1:1 전문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요구도와 건강상태에 따른 최적화된 검진을 합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특화 프로그램 비만, 금연, 노화, 유해 중금속특화 그리고 영양/운동 평가 및 상담 프로그램 등 한국인의 질병 양상과 의료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최고의 의료진과 최첨단 장비 - 검진 전 상담부터, 모든 검사 결과 확인 및 최종 결과지 작성, 결과 상담, 추후 관리까지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전문 교수 및 의료진이 직접 함께합니다. - 첨단의 내시경, 초음파, CT, MRI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체계화된 관리 시스템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건강 문제는 상담 후 문제 특성에 따라 센터 내의 건강노화, 금연, 비만, 영양, 암경험자, 여성건강 클리닉 및 해당 전문과 연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평생주치의 시스템 - 건강증진을 전문으로 하는 오랜 경험의 가정의학과 교수진이 검진 결과 상담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주치의가 되어 드립니다. - 해당 주치의는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종합하여 차기 년도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계획해 드립니다. 상담 및 예약 안내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직접 방문하시거나 전화를 하시면 전문 코티네이터와 상담 후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권해드립니다. - 예약 접수 시간 평일 : 오전 8:00 ~ 오후 5:00 (방문상담은 오전 8:00 ~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 전화예약 : 02-2072-3333 - 팩스 : 02-766-5550 - 방문 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별관 지하 2층 건강증진센터 (110-744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01) 건강증진센터 안내 주요내용 -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 건강검진 상담 문의 관련 웹사이트 건강증진센터 바로가기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4.02.27

언어청각센터는 청각과 평형기능, 의사소통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과 문제를 전문적으로 검사하고 평가하여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돕고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곳입니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과 청각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언어음성검사치료실에서는 영유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말과 언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평가하고 적절한 중재를 시행합니다. 전인적이고 포괄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살피고 세밀하고 전문화된 평가와 개별적인 요구에 맞는 중재를 통해 환자의 의사소통 능력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언어발달지연이나 아동기 언어장애를 비롯하여 청각장애 및 인공와우 이식 수술 환자, 음성장애, 구개파열, 발달장애, 뇌기능 손상 등 이비인후과나 소아성형외과, 소아정신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에서 의뢰되는 다양한 환자의 언어와 조음, 공명, 음성,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며 부모나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적극적인 재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각검사실 청각검사실은 난청, 이명, 어지러움 등 귀 질환을 가지고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청각의 예민도 측정과 함께 난청의 정도와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여 정확한 진단과 예방, 치료 및 재활의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청각검사를 하는 곳입니다. 검사는 유, 소아와 성인에게 실시하며, 객관적인 검사와 주관적인 검사를 병행합니다. 또한 난청환자에게 보청기를 처방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순음 청력검사와 어음청력검사를 시행하며 필요한 경우 객관적인 검사방법인 뇌간유발반응검사, 이음향방사검사 등을 시행 하고 있습니다. 위 검사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처방하게 되며, 본 검사실에서 보청기를 최적의 상태로 조절, 관리합니다. 보청기로 청각재활이 되지 않을 경우 인공와우이식술을 통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수술 후 인공와우 조절, 관리 또한 본 검사실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평형기능검사실 평형기능검사실에서는 어지러움이 있거나 있었던 경우, 몸의 중심이 잘 안 잡히고 비틀거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청신경 종양이나 뇌종양 수술 전후, 안면마비나 청력 감소, 이명이 있는 경우,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경우 등에서 병변 부위와 정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비디오 안진검사,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 회전의자검사, 전정유발근전위검사, 비디오두부충동검사, Posturography(SOT) 등의 검사와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canalith reposition therapy)을 시행합니다. 비디오 안진검사는 비디오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각 자세 별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을 눈동자 움직임을 통하여 관찰하고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이석이 떨어져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그 떨어진 이석을 제자리로 보내주는 치료를 합니다. 비디오 냉온교대 안진검사는 30º C 냉 수와 44º C 온수를 좌,우측 귀에 교대로 자극하여 나타나는 눈동자 움직임의 반응을 비교하여 편측, 또는 양측 전정기능저하가 있는 지 를 검사합니다. 회전의자검사는 컴퓨터로 제어된 모터로 움직이는 의자에 머리를 고정하고 앉아 좌, 우측으로 향하는 여러 주파수에 걸친 회전자극을 가하여 안구운동 반응을 검사함으로써 전반적인 전정기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전정 기능저하가 있거나 어느 정도 회복 되었는지를 보는 데 유용한 검사입니다. 전정기능의 장애인 경우에는 환자의 일상생활의 활동성을 회복시키고 어지러움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전정재활운동 및 이석정복술을 시행합니다. 관련 웹사이트 서울대학교 인공와우센터 바로가기 : https://www.snuentian.org/content/information/implants.php 언어.음성 검사치료실: 02-2072-2791, 청각검사실: 02-2072-3554, 평형기능검사실: 02-2072-2868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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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63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공공부문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 ( 외부재원 ) 호흡기내과 간질성 폐질환 , 폐이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초음파 검사 판독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위장관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 외과 ( 장기이식 )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상외과 외상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위장관외과 위장관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선천기형 , 수부 1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2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심장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망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폐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등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신경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 외부재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응급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신경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소아청소년과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계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교육인재개발실 의학교육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기분장애 , 스트레스 관리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 외부재원 )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1 의학물리학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 합계 63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15.(월 ) ∼ 2024. 01 . 22.(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타.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파.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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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15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2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필요자격 비고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1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02.(화 ) ∼ 2024. 01 . 09.(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4. 1. 2.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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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02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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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12.15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나아갈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채용직종·부서 채용 인원 월 최대 근로시간 계약기간 지원자격 직무 설명 촉탁 보건직 영상의학과 1명 통상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방사선사 첨부 파일 참고 진단검사의학과 5명 약 2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임상병리사 급식영양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영양사 ‧ 임상영양 교육과정 (대학원과정) 수료(예정) 공공진료센터 1명 약 6개월 ‧ 임상심리전문가, 임상심리사 1급,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2급 중 1개 이상 소지자 의무기록팀 1명 약 6개월 ‧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융합연구협력부 1명 약 6개월 - 촉탁 간호직 안과 1명 약 3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간호사 건강증진센터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간호사 촉탁 의공직 의공학과 1명 약 6개월 ‧ 의공기사, 전자기사,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전자계산기기사, 정보통신기사, 전파전자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 중 1개 이상 소지자 촉탁 운영 기능직 심혈관센터 1명 약 6개월 - 비상계획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전임상실험부 1명 약 6개월 - 촉탁 환경유지 지원직 건축과 1명 약 6개월 (근무평가에 따른 재계약) - 단시간 운영 기능직 급식영양과 1명 월110h 약 4개월 ‧ 장애인 단시간 환경유지 지원직 비상계획과 (안전통제) 2명 약 4개월 - 대체근로자 채용의 경우 결원 발생기간 내에서 운영되며 해당 대체근로계약사유 변동(휴직연장 등)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동될 수 있음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 (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단, 2023.12.26.이전 전역예정자 지원가능) 지원자격 중 자격사항은 서류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함 입사지원 시 반드시 하나의 직종·직무를 선택하여야 함 ※ 지원분야의 지원자격 및 직무내용은 첨부된 직무소개서를 참고하여 주시고, 입사지원서 작성 시 첨부된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및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 하시기 바랍니다. 입사지원서 작성요령에 맞지 않게 지원서를 작성할 경우 불합격처리 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기재 착오, 오입력·누락, 연락 두절, 합격자 발표 미확인 등으로 인한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지원자에게 있습니다. ※ 본 채용은 블라인드 공개채용으로 자기소개서 등에 본인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출신학교 등을 직·간접적으로 표현하거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단, 경력기관명은 기재 가능) ※ 어학성적(TOEIC, TEPS, TOEFL 중 1개) 제출 시 우대합니다. (2021.12.26.이후 공인어학성적만 인정) 2. 전형방법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차 2차 3차 서류젼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기회 부여 3. 전형일정 ※ 전형일정은 변동될 수 있음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전형단계 일 정 합격자 발표 ① 채용공고 및 원서접수 2023.12.04.(월) ~ 12.11.(월) 10:00 12.15.(금) 예정 ② 면접전형 2023.12.18.(월) ~ 12.19.(화) 예정 12.26.(화) 예정 ③ 신체검사 2023.12.27.(수) 예정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확정된 일정은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 발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접속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접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최종제출”된 지원서에 한하여 입사지원 한 것으로 인정하며, 마감시간까지 최종제출을 완료하지 않은 지원자는 입사지원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원서접수 방법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방법 단시간운영기능직 (장애인) 분야 ○ 이메일 접수 - E-mail 접수처 : snuhinsa@snuh.org - 제출서류 : 이력서(본원 소정양식) 1부. (한글파일) ※ 채용 이력서 양식 변경금지 ※ 메일 제목을 반드시 하단과 같이 작성할 것 - 지원부서_지원직종_성명 - 예) 급식영양과_단시간운영기능직_홍길동 그 외 분야 ○ 서울대학교병원 채용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5. 제출서류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제출서류 항목 공통 ① 자격증 및 면허증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② 병적사항이 기재된 주민등록초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③ 외부 직업교육 수료증 1부 (해당자에 한함) ④ 공인 어학성적표 사본 1부 (해당자에 한함) ⑤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⑥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 관련 증명서 1부 (해당자에 한함) ☞ 해당 서류 제출 시 관련 법령에 의거 가점 부여 (단, 중복일 경우 유리한 것으로 적용) ☞ 단시간운영기능직(장애인) 분야 의 경우 장애인 증명서 필수 제출 (촉탁) 일반직 ① 학부 및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② 학부 및 최종학교 전 학년 성적증명서 1부 ☞ 편입자는 편입 전 학교 포함 ※ 응시원서 기재사항에 대한 증빙서류는 1차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전형 시 제출하며,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 전형과정에서 심사가 요구되는 일부 서류에 대하여는 면접전형 전이라도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음 ※ 필요 시 증빙서류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별도의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음 ※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의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면접전형 및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학교명 등의 정보는 수정액 등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없도록 삭제 등 조치하여 제출 가능) ※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6. 우대사항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등 채용특례 기준에 해당하는 자는 서류전형 등에서 가점을 부여하며, 병원 기준에 의거 일정 인원 우선 선발될 수 있음 (단,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7. 임용제한사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와 본원 「인사규정」 제19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본원 「인사규정」 제42조 및 제43조에 따른 본원 정년퇴직 기준연령에 도달한 경우 관련 법령 등에 따른 취업제한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임용에 응하지 아니한 경우 또는 임용과 동시에 근무가 불가능한 경우 인사규정 제19조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1.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의2.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6의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가.「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0.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8. 기타사항 채용과정에서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지원자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하거나 언급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응시원서 필수기재사항을 입력하지 않은 경우 또는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에는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우리병원에서 수탁 운영하는 의료기관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동종 직무를 수행하는 다른 부서에서도 근무할 수 있음 직무 특성상 필요한 경우에는 야간 또는 휴일근무, 교대근무가 가능하여야 함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음 보수는 본원 규정에 의거 지급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신체검사는 본원에서 실시하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규정」및 자체 판정기준에 따라 합격여부를 판정함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 수검 및 임용등록을 병원이 지정한 기간 내에 마치지 않거나 병원이 지정한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면접전형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인사규정 제19조에 따른 결격사유 등으로 인하여 합격이 취소된 경우 및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합격자를 둘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2715)으로 문의바람 2023. 12. 4.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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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12.04
병원소개 (30)
[병원뉴스]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디지털 치료기기 정식 처방 시작

- 솜즈 처방 통해 CBT-I 기반 맞춤형 비약물적 치료...불면증 증상 개선- 디지털 기술 통해 매주 병원 방문해야 하는 인지행동치료 접근성 개선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9일부터 만성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치료기기를 정식으로 처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들의 편의성 증진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형 치료 및 디지털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치료기기(DTx)인 솜즈(Somzz)는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의 협력으로 ㈜에임메드에서 개발되었으며,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식약처 승인을 받은 디지털 치료기기이다. 2022년 시행된 임상시험(연구책임자: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유진 교수)에서는 불면증 심각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수면효율을 높이며 안전한 치료임이 확인됐다. 솜즈는 만성 불면증 환자를 위한 표준치료법인 불면증 인지행동치료법(CBT-I)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체계적으로 구현한 디지털 치료기기이다. CBT-I는 수면시간을 처방하여 수면효율을 높이고, 불면증을 만성화시키는 인지적 오류를 수정하며, 환자들이 가진 잘못된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인지행동치료 기법이다. 의사로부터 처방 받은 환자들은 솜즈 앱을 통해 약 6~9주간 실시간 피드백, 행동중재 및 수면 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맞춤형 비약물적 치료를 받아 불면증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그림1] 솜즈 앱 화면(수면 처방 확인) [그림2] 솜즈 CBT-I 치료절차 모식도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디지털 치료기기 솜즈를 처방받은 40대 여성 만성 불면증 환자 A씨는 5년 전부터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가족 상황의 악화로 불면증상이 더욱 악화되어, 가끔은 술을 마시고 잠을 청해야 했다. A씨는 앞으로 6주 동안 솜즈 앱을 통해 매일 수면일기를 기록하고, 주간 수면효율에 따른 맞춤형 수면시간(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을 처방받아 수면효율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앱을 통해 제공되는 건강한 수면 습관 교육, 이완요법, 수면에 대한 잘못된 생각 교정(인지치료) 등을 받을 예정이다. A씨는 2년 전부터 수면제에 의존했지만 효과적인 개선이 없어 이번에 수면제가 아닌 디지털 치료기기를 처방받게 됐다며 이제 수면제를 줄이거나 끊어도 잘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열심히 치료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유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연구 환경이 아닌 실제 임상 현장에서 솜즈를 처방하는 혁신의료기술 연구 책임자로서 10명 중 1명이 진단될 정도로 흔한 질환인 불면증의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인지행동치료이지만 환자가 매주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등 접근성의 문제로 많은 환자들이 받기 어려웠다며 이제 솜즈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 불면증에 대한 비약물적 치료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들의 수면의 질을 개선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해지도록 하고, 수면제의 부작용을 줄이며, 추후에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정밀화된 치료를 제공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솜즈는 처방 대상이 만성 불면증 환자이며, 소정의 연구 기준을 충족하면 비급여로 처방받을 수 있다. 참여 연구기관은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 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며, 관련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진료 혁신의료기술 단계가 시작되는 오는 4월 이후에는 가까운 1차 의료기관에서도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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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10
[병원뉴스]2030 '5대 건강 문제', 이렇게 관리하자

-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 2030대 청년층의 주요 건강 문제와 관리법 소개 [사진]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취업과 학업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잦은 음주 등으로 청년층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빈혈, 우울증, 피로 5개 질환은 20-30대부터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문제다. 젊음을 핑계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만성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5가지 건강 문제에 대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와 알아봤다. 1 고혈압 Q. 고혈압의 기준은? 혈압을 재면 일반적으로 수축기 혈압(심장이 혈액을 밀어내면서 혈관 압력이 가장 높아질 때)과 이완기 혈압(혈액을 빨아들이면서 혈관 압력이 가장 낮아질 때) 수치를 얻을 수 있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20mmHg, 이완기 혈압이 80mmHg 미만이다. 만약 수축기 140mmHg, 이완기 90mmHg을 초과할 경우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정상 혈압과 고혈압 사이에 있으면 경계혈압이라고 부른다. Q. 고혈압이 초래하는 건강 문제는? 국내 250만 명의 20~30대 청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수축기, 이완기 혈압이 각각 130mmHg, 80mmHg 이상일 경우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이 약 2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위험은 혈압이 높아질수록 심하게 증가했다. 다만 고혈압약을 복용하며 혈압 수치를 잘 조절했을 경우, 위험도가 정상인구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Q. 고혈압 관리법은? 혈압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가? 간혹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평생 지속해야 할 것을 우려하는 젊은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이에 약을 복용하거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등 어떻게 해서든 정상 혈압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국물 먹지 않기, 적정체중 유지, 운동, 절주 및 금연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 어느 정도 정상 혈압을 유지에 도움이 된다. 종종 혈압약 복용을 중단한 후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만으로 정상 혈압을 유지해나가는 환자들도 있다. 2 고지혈증Q. 이상지질혈증이 2030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피검사에서 확인되는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4가지 수치 중 하나라도 이상 소견이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국내 250만 명의 20-30대 청년층을 연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 이상일 경우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하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위험도도 정상 수준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2030대도 이상지질혈증 소견이 있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가 필요하다. Q. 2030대 이상지질혈증 검사 주기는?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이상지질혈증 발생 빈도가 높고,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발생 위험도 높다. 이에 남성은 비교적 젊은 20대 중반부터 4년에 1번씩 이상지질혈증 검사를 실시하기를 권한다. 여성의 경우, 40세 이상부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이상지질혈증 검사가 포함된다. 3 빈혈 Q. 빈혈의 기준은? 빈혈은 피검사로 얻어지는 헤모글로빈 수치로 확인한다. 여성은 12g/dL, 남성은 13g/dL 미만일 때 빈혈을 진단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빈번하며, 2030 여성 10명 중 1명에게 빈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Q. 빈혈은 어떻게 관리하는가? 여성의 경우, 철 결핍성 빈혈이 가장 흔하다. 이 경우 철분제 복용만으로 쉽게 치료된다. 일반적으로 철분제를 2~3달 복용하면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 빈혈은 피로감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장기간 지속되면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이에 빈혈을 발견하면 철분제를 빠르게 복용해 정상 헤모글로빈 수치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우울증 Q. 우울증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일반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의 우울슬픔절망이 지속되는 경우 우울증을 의심한다. 이는 혼자 해결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더욱 힘들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케어해야 한다. 2020년 8월부터는 국가건강검진에 우울증 선별검사가 도입되면서 조기발견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Q. 우울증 진단이 진학취업에 불이익을 미치진 않는가? 실제로 많은 환자가 이를 걱정하면서 병원에 내원한다. 하지만 우려할 필요가 없다. 의료법상 정신건강 관련 진료기록은 본인의 동의 없이 열람이나 회람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5 만성피로 Q. 2030대 만성피로의 원인은? 최근 10년 새 만성 피로 호소하는 청년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먼저 피검사를 통해 △빈혈 △간기능 저하 △내분비 문제 △갑상선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한다. 간혹 숨어있는 결핵 같은 감염이 의심되면 흉부 엑스레이를 실시해 확인한다. 대부분이 피검사나 흉부 엑스레이에서 정상 소견이 나오는데, 이 경우 수면이나 정서의 문제를 검토한다. 모든 것이 정상인 경우 체력 저하가 주원인이다. 청년들은 종종 체력에 비해 과도한 일이나 스트레스를 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커피를 복용하면서까지 체력을 쥐어짜 맡은 일을 감당하려 한다. 이 경우 자율신경기능이 저하돼 기능성 위장장애나 어지러움, 손발 저림, 만성 피로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Q. 만성피로의 치료법은? 만성피로에 약은 없다. 우선순위 재설정이 중요하다. 체력의 한계를 인정한 후, 정말 중요한 일 4가지를 위해 잠시 위임포기할 8가지 일을 선택하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 이렇게 일과 스트레스를 자신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춘 다음 운동을 통해 서서히 체력을 회복해야 한다. 보통 3~6개월 정도 운동하면 체력을 높이고 자율신경계를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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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12.02
[병원뉴스][건강정보] 손발 저림과 말초신경병

- 서울대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 손발저림 증상의 원인부터 치료법 정리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손발 저림은 많은 사람에게 비교적 흔히 관찰되는 증상이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다고 넘기면 잠도 오지 않을 만큼 심해져 일상생활을 방해할 수도 있다.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치료가 특히 중요한 손발 저림. 원인과 치료법부터 자주 묻는 질문까지 서울대병원 신경과 신제영 교수와 정리해봤다. 1. 손발 저림이 생기는 원인은? 손발 저림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말초신경병이다. 뇌와 척수를 중추신경, 척수에서부터 갈라져 나오는 가느다란 신경부터 말초신경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은 신경공이라고 불리는 척추뼈 사이 작은 구멍을 통해 뼈 밖으로 나와서 팔다리몸통 등 온몸에 넓게 분포한다. 이는 기능에 따라 운동감각자율신경 세 가지로 구분되며, 각각의 신경들이 손상되는 경우 모두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 손발 저림은 이 중에 감각신경이 손상될 때 발생한다. 만약 운동신경이 손상되면 힘이 빠지고 근육이 마를 수도 있으며, 자율신경이 손상되면 땀 분비가 비정상적으로 되거나 대소변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고, 어지럼증도 생길 수 있다. 말초신경병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목과 허리 부위에 있는 말초신경의 손상이 흔하게 발생한다. 목과 허리는 평소 움직임이 잦으므로 경추와 요추도 연결된 관절을 통해 지속적으로 움직여지게 되는데, 이런 움직임에 의해 척추뼈 사이 구멍에 지나가는 신경뿌리가 지속적인 압박을 받으면서 손상되기 쉽다. 이를 신경뿌리병 이라고 지칭하며, 손발 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된다. 2. 손발 저림의 원인인 말초신경병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말초신경병을 진단하려면 먼저 환자의 증상과 병력이 신경증상에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신체 진찰을 통해서 신경질환 및 관절이나 근육질환 등 다른 질환을 감별하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의 이상이 의심된다면 원인 검사를 하게 된다. 혈액검사를 통해서 혈당측정,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호르몬검사 등을 할 수 있고, 척추MRI와 같은 영상진단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다. 또 신경전도검사와 근전도검사 같은 전기생리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는데, 이 검사는 전기자극을 준 후 그 반응을 기록하거나, 근육에 침을 찔러넣고 근육에서 발생되는 신호자극을 기록하는 방법이다. 이는 신경의 손상 여부와 손상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등 특정 구간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 신경전도검사가 매우 유용하다. 또한, 급성 전신마비를 유발하는 말초신경병인 길랑바레증후군이나 유전성 신경병의 경우 이 검사가 진단뿐만 아니라 향후 치료방침 설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3. 손발 저림 VS 시림 증상의 차이는? 저림과 시림은 모두 말초신경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동시에 갖고 있는 경우도 많은데 그 경우 발병기전은 같다. 그러나 주로 시림증상을 호소할 경우에는 말초혈액순환 장애 등 다른 질환과의 감별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양측 손발이 모두 시리고 저리면 말초신경병 중에서 여러 신경을 침범한 다발신경병증 및 경추및 요천추부를 모두 침범한 다발신경뿌리병증을 고려해야 한다. 4. 증상은 있지만 검사결과 이상이 없을 수 있는가? 그렇다. 이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은 말초신경병의 초기 단계이거나, 매우 얇은 신경섬유만 선택적으로 손상되는 소섬유신경병을 의심할 수 있다. 소섬유신경병은 말초신경병의 일종으로 신경병 초기에 일시적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최근 소섬유신경병 진단 검사가 개발됐지만 보통은 증상만으로 진단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다. 많은 신경과 질환에서 이처럼 증상 진단이 이뤄질 수 있다. 만약 손발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이 지속적으로 불편을 초래한다면, 검사 결과가 정상이더라도 신경병으로 추정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일찍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5. 손발저림 증상의 치료법은? 대표적인 것은 약물 치료인데, 이때 사용하는 약물의 대부분이 원래 손발 저림 증상의 치료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다. 경련 조절이나 우울증 조절의 목적 등으로 개발된 약물이 나중에 손발 저림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그 기전도 점차 밝혀지면서 현재는 손발 저림의 치료제로도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손발 저림은 말초신경에서 발생한 비정상적 전기신호에 의해 나타나기 때문에 이러한 전기신호의 전달을 차단하는 항경련제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또한, 뇌에서 분비되는 우울증 관련 신경전달물질이 통증의 전달 및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부 항우울증 약물도 손발 저림의 치료제로써 사용될 수 있다. 비약물적 치료법으로는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적 치료, 물리치료, 그 외 여러 대증적 치료들이 있다. 만약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에서처럼 신경이 손목에서 현저히 눌려있는 경우와 같이 구조적 이상이 뚜렷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고려해야한다. 6. 말초신경병으로 인한 손발 저림은 완치가 가능한가? 일반적으로 완치란 어떤 질환이 후유증도 없이 낫고 치료약도 완전히 끊은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데 환자마다 손발 저림 증상의 발생 원인과 병을 앓은 기간,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양해서 완치 가능성을 일률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다. 각 환자별로 적절한 진단적 평가와 맞춤 치료를 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만약 초기에 적절한 진단이 이루어지고 최적의 치료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분명히 상당수 환자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는 정도로까지는 호전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발 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은 초기에 적절히 치료가 되지 않고 만성 증상으로까지 진행해버리면 향후에 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어 관련 증상이 있다면 꼭 진찰을 받아볼 것을 추천한다. 자주 묻는 QA Q1. 말초신경병이 의심되면 병원 어느 과를 찾아야 하는지? - 자세한 원인 검사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려면 신경과 진료를 추천한다. 그러나 자세한 검사가 불필요하거나 증상 조절만 필요할 경우, 관련 진료 경험이 있는 의사나 정형외과신경외과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 등에서 진료를 봐도 무관하다.Q2) 항암치료를 시작한 후 손발 저림이 생겼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 항암치료로 인해 유발되는 말초신경병증은 암환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경병이다. 사용한 항암제의 종류, 항암제의 용량, 항암제를 투여한 기간에 따라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 이 경우, 원칙적으로 암치료에 성공해 항암치료를 중단할 수 있어야 신경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비록 항암제를 사용 중이라 할지라도 약물로 증상 조절을 시작하면 도움이 되므로 신경병성 통증에 준한 약제를 투여하는 것을 권한다. Q3) 당뇨병 환자에게 손발 저림 있는 경우, 말초신경병을 의심해야 하는지? - 서구식 식생활 등으로 당뇨병의 유병률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데, 말초신경병은 주요 당뇨합병증 중 하나다. -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 중 가장 흔한 것은 다발신경병이다. 이는 발끝에서부터 저리거나 시린 증상이 발생하여 점차 올라오면서 발전체, 종아리까지 퍼진 후 나중에 손도 저리기 시작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당뇨병 환자에서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당조절과 더불어 손발 저림에 대한 조절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신경과 신제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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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05.09

- 타 기관 공개 안한 지표 다수 포함, 총 279개 지표(전년대비 60%) - 환자의 알 권리 위해 불리한 지표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 COVID-19 등 사회적 이슈 반영한 지표 포함...양적‧질적 수준 높여 서울대병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1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 2판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175개의 지표가 수록됐던 1판에 비해 2판에는 타 의료기관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뇌종양, 비만대사 수술 지표와 그동안 수록되지 않았던 류마티스관절염, 위장관기질종양 지표 등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코로나19 지표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지표까지 추가돼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279개 지표가 수록됐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불리한 지표까지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한 지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출식과 용어를 표준화했다.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자료를 통해 사망 여부 재확인 후 생존율을 산출했을 뿐 아니라 성연령을 표준화해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직원에게는 자발적인 의료질 관리와 개선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환자에게는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정보에 근거해 의사결정을 내리길 바랐기 때문이다. 의료질지표 보고서 2판은 ▲제1장 질환별 지표(220개) ▲제2장 질관리 지표(26개) ▲제3장 교육‧연구 지표(9개) ▲제4장 공공‧응급의료 지표(12개) ▲제5장 SNUH-SPIRIT 지표(10개) ▲제6장 브랜드 지표(2개) 등으로 구성됐다. 제1장 질환별 지표에는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14개의 세부 질환에 대해 수술 건수, 평균 입원 기간, 수술 후 입원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 수술 후 5년 생존율 지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간 4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하는 어린이병원 지표를 확대해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특히 작년 1판 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자발적인 질 관리와 적극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자궁경부암 수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은 2021년에는 0%를 달성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동결보존 포배기배아 해동 후 생존 분율은 2016년 88.9%에서 2020년 처음으로 100%를 기록했다. 그래프 [그래프1] 자궁경부암 수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경부암 수술 환자 중 입원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 분율) [그래프2] 동결보존 포배기배아 해동 후 생존 분율(동결보존 후 해동한 포배기배아에서 생존이 확인된 분율) 제2장 질관리 지표에는 감염모유수유방사선‧수술‧심폐소생술‧약제진료체계환자안전 관련 지표가 포함됐다. 제3장 교육‧연구 지표에는 해외의학자, 임상시험 관련 지표가 포함됐으며, 서울대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및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제4장 공공‧응급의료 지표에는 COVID-19, 공공의료, 응급의료 관련 지표가 포함되어 사회적 이슈를 반영했다. 제5장 SNUH-SPIRIT 지표에는 다양한 환자안전 관련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자 2020년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혁신활동 결과물이 포함됐다. 김연수 병원장은 2021년 의료질지표 보고서는 서울대병원이 투명한 지표관리 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목표로 발간됐다며 특히 올해 보고서는 한글판과 영어판으로 동시에 공개돼 내외국인 방문객이 더 쉽게 질 높은 의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2021년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는 서울대병원 공식 홈페이지(https://dept.snuh.org/dept/OC/index.do)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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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1.12.17
홈페이지 (115)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1995년에 개원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힘써왔습니다. 1995년에 개원한 서울대학교 건강증진센터는 건강검진에 대한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의 오랜 경험, 정밀한 진단장비, 새로운 건강검진 시설을 바탕으로 “아픈 사람 건강하게 건강한 사람 더 건강하게”라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전면 리노베이션을 통하여 새로운 시설과 장비 및 훌륭한 교수진으로 보다 나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후, 고객만족부문에서 늘 좋은 성적을 받아 왔으며, 연말 고객만족부분 시상식에서 2012~2014년 3년 연속 1위(大賞)로 병원최초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연간 2회 온라인 건강증진센터 뉴스레터 “오늘보다 건강한 내일” 발간 중이며, 이를 통해 좀 더 친근하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부터는 많은 분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오후 검진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검진 전 상담을 통하여 수진자에게 맞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으며, 검진 후 개별적인 관리서비스 및 전문 클리닉 등 검진 후 진료 연계를 통하여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생건강관리의 동반자로 신뢰감 있고, 개인에게 적합한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1 전문성 검진전 상담부터, 상담 2-3일 전 모든 결과 확인 후 최종 결과지 작성, 결과 상담, 추후관리까지 오랫동안 명성을 쌓아온 전문 교수 및 의료진이 직접 함께 합니다. 첨단의 내시경, 초음파 CT, MRI,PET-CT로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02 경험과 전통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완치자 특화 검진, 건강 노화검진, 정밀 영양/운동 평가 및 상담 프로그램 등 한국인의 질병양상과 의료의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03 지속성 건강증진을 전문으로 하는 오랜 경험의 가정의학과 교수진이 검진 결과를 상담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주치의가 되어드립니다.해당 주치의는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건강 상태를 종합하여 차기 년도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계획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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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4.25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63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공공부문 정신건강의학과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파견 ( 외부재원 ) 호흡기내과 간질성 폐질환 , 폐이식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초음파 검사 판독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위장관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 외과 ( 장기이식 )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상외과 외상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위장관외과 위장관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유방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선천기형 , 수부 1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2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심장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망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밖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통증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폐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수술 및 간이식 마취 등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뇌신경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신경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 외부재원 )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응급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응급의학과 중환자이송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계 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신경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과계 소아청소년과 7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계 임상유전체의학과 바이오빅데이터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박사학위 소지자 2.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 외부재원 ) 교육인재개발실 의학교육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기분장애 , 스트레스 관리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관악보건소 파견 ( 외부재원 ) 중입자가속기사업단 의학물리학 1 의학물리학 관련 전공 박사 학위 소지자 합계 63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15.(월 ) ∼ 2024. 01 . 22.(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타.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파. 파견 근무자의 경우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현지 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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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1.15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채용인원 (2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필요자격 비고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1 소화기내과 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1 부 . 나 . 자기소개서 1 부 . 다 .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각 1 부 . 마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각 1 부 . 바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각 1 부 .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4. 01. 02.(화 ) ∼ 2024. 01 . 09.(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 타 가 .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다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4. 1. 2.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0% 2024.01.02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62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34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알레르기내과 알레르기 1 외과 간담췌외과 ( 췌담도 ) 1 정형외과 슬관절 1 소아정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1 소아진료부문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안과 망막 1 소아안과 1 소아진료부문 이비인후과 소아기도 및 소아 유전성 난청 1 소아진료부문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마취통증의학과 로봇 수술 및 부인과 , 비뇨의학과 마취 1 주술기 중환자 의학 1 폐 마취 1 소아마취 , 소아진정 1 소아진료부문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 외부재원 ) 소아응급의학 1 소아진료부문 재활의학과 소아재활의학 1 소아진료부문 영상의학과 복부 영상의학 1 신경 영상의학 1 소아 영상의학 1 소아진료부문 진단검사의학과 진단혈액 1 국제진료센터 국제진료 1 소아청소년과 소아중환자 2 소아진료부문 복합중증환자진료 2 신생아중환자 3 소아혈액종양 2 정보화실 의료정보 1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치료내시경 / 수면 / 폐암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 신장이식 1 감염내과 감염 1 외과 대장항문 1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혈관외과 1 신경외과 중환자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장 1 비뇨의학과 일반비뇨의학 1 치과 치주과 1 구강악안면외과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영상의학과 흉부 영상의학 2 신경 영상의학 1 중재 영상의학 1 병리과 외과병리 2 국제진료센터 가정의학과 1 다 . 보라매병원 (6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결핵 /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혈액종양내과 혈액 1 종양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 당뇨병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라 . 강남센터 (1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건강의학부 순환기내과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4. 3.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12. 15.(금 ) ∼ 12 . 29.(금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 강남센터 행정팀( ☏02-2112-5489)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26길 10 성보빌딩 4층 강남센터 행정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4. 2. 2.(금) 09:3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차.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12. 15.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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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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