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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협착, 남성불임(정계정맥류), 배뇨장애
세부전공마취통증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세부전공진단혈액학,유세포분석,분자세포유전학,
진단검사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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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체태아의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1985년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부속 소아병원이 개원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마취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연간 약 10,000 건의 수술 및 시술에 대한 마취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소아마취 전문 교수 9명, 전공의 6명으로 구성되어 수술장에서의 마취와 수술장 외의 검사나 시술을 위한 진정 및 마취, 수술 후 통증 조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진료,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핵심적인 진료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어린이는 1kg이 채 안 되는 미숙아로부터 100kg이 넘는 청소년까지 생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어린이 각자가 가진 질병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마취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소아마취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근거 기반으로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여 최선의 마취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위한 마취 뿐 아니라 마취 전 환자 평가와 수술 후 통증 조절을 위해 자가 통증치료법, 신경차단 등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수술 소아 환자의 통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중환자실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중환자 관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린이병원의 심폐소생술 및 진정, 기도관리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수술장 업무 외에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검사나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진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환자 진료 뿐 아니라 교육, 연구 분야에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의과대학 학생 및 전문의에게 수술 장 내/외에서의 실습을 통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를 통해 매년 수십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앞으로도 소중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통증센터에서는 다양한 급만성 통증질환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척추질환(척추협착증, 척추수술후통증증후군, 디스크내장증, 추간판탈출증, 척추 염좌, 추간관절증후군, 경추성두통 등), 근골격계질환(퇴행성 골관절염, 건염, 근근막통증증후군 등), 신경병증성통증질환(삼차신경통, 대상포진후신경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등), 암성통증(원발암 통증, 전이성 통증, 치료합병증, 암환자의 퇴행성 통증 등)이 통증센터의 주요 진료 영역입니다. 또한 만성 난치성 통증이 있어서 찾아주신 경우 검사·진단 후 필요 시 타 진료과와의 연계 및 협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 통증센터는 각종 통증질환에 대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치료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영상검사와 신경기능 검사는 물론, 진단적 신경차단술을 통하여 각종 통증 질환의 원인을 찾습니다. 진단 후에는 약물치료와 신경치료를 통하여 환자의 증상을 조절하고 유지하며, 정상적인 신체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반적인 치료로 충분하게 호전되지 않는 경우, 원인에 대한 보다 근본적이면서도 신체에 부담이 적은 비수술적 치료를 제시합니다. 난치성 중증 통증 질환에 대해서는 척수신경자극술, 척수강내약물주입술 등의 최신 신경조절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지난 30여년 간 통증센터는 방문하는 환자의 수와 질병의 중증도 면에서 국내 최고의 통증센터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본 통증센터는 이러한 특성을 살려, 진료뿐 아니라 교육과 연구에 있어서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매년 숙련된 통증전문의를 다수 배출하여 보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양질의 통증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구 결과를 매년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선진 통증의학을 국내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국, 동남아, 인도, 중동 등 아시아 각국에 체계적인 통증의학을 전파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통증센터 모든 의료진은 환자분들의 통증을 덜어줌으로써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1958년 창설된 이래, 2025년 현재 14명의 전임 및 기금교수, 21 명의 임상교수, 12 명의 진료교수, 3명의 임상강사와 36 명의 전공의로 구성되어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서울대학교병원의 핵심적인 진료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수술장에서의 마취 업무는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분만장을 포함 본원 33개와 어린이병원 10개의 수술실에서 연간 4만여건의 수술에 대한 마취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외에도 심/뇌혈관센터, CT, 혈관조영실 등에서 수술장 외부 마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취전 상태 평가를 통해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전 평가 및 최적화가 이루어지고, 수술실 내에서는 일반 마취와 함께 심폐 마취, 이식 마취, 부위 마취, 소아 마취, 산과 마취 등 각 전문 분야별 마취가 행해지고 있으며, 회복실 및 중환자실에서 수술 후 환자 관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통증센터에서는 주로 외래를 통해 방문한 급만성 통증을 지닌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내외과적인 치료만으로 완치되지 않는 다양한 통증을 대상으로 약물 치료, 신경차단술, 신경파괴술 및 신경자극술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한 통증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성 통증이나 암치료 관련 통증을 지닌 환자를 대상으로 암병원 암성통증센터에서 전문적인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는 환자 진료뿐 아니라 교육, 연구 분야에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와 위탁 받은 국내외 여러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마취통증의학 전반에 걸친 교육과 함께 수술장 내/외에서 실습을 통한 교육이 제공되고 있으며, 해외 여러 병원에서 방문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특화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매주 본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라매병원과 함께 진행하는 Grand Round를 통해 증례토의와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고, 주 2회 전공의 대상의 특강과 북리뷰가 진행되고 있으며, 각 마취 분야별 자체적인 저널리뷰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100 여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창설 이래 현재까지 우리나라 마취통증의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항상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교실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수호하며 세계적인 마취통증의학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당교수 피부과 이동훈 교수, 박현선 교수, 이시형 교수 피부과 외래 간호사실 2072-2411 소개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 치료 적응증이 다릅니다. 현재 피부과에서는 이산화탄소 레이저, 혈관 색소 레이저, 엔디야그 레이저, 프랙셔널 이산화탄소 레이저, 어븀야그 박피레이저, 미세바늘 고주파치료기, IPL 등이 있으며 기미, 검버섯/흑자, 광노화, 주름살, 모공, 탄력 저하와 같은 노화 증상, 선천 멜라닌세포 모반, 표피모반, 오타반점, 이소성 몽고반점과 같은 모반, 화염상 모반, 홍반과 같은 다양한 혈관 병변, 흉터에 다양한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대상 및 치료 1. 이산화탄소 레이저: 점, 검버섯의 제거, 표피 모반의 치료 등 다양한 피부 병변의 치료에 널리 쓰입니다. 2. 혈관 색소레이저: 화염상모반, 모세혈관확장증 등 주로 붉은색 병변 혹은 혈관성 병변의 치료에 이용됩니다. 3. 엔디야그레이저: 주근깨, 검버섯, 흑자, 오타모반, 문신 등의 치료에 이용됩니다. 4. 프랙셔널 이산화탄소 레이저: 여드름 흉터, 수술 후 흉터 등의 치료에 이용됩니다. 5. 어븀야그 레이저: 점 제거, 선천 모반 제거, 흉터의 치료 등 다양한 피부 병변 치료에 널리 쓰입니다. 6. 미세바늘 고주파치료기: 피부 밑에서 고주파로 자극을 발생시켜 피부진피층의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흉터나 노화 증상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7. IPL: 주근깨나 잡티 등의 색소병변과 여드름의 붉은 자국, 홍조 등의 혈관병변, 광노화된 피부 재생 등에 사용합니다.
1. 암정보교육센터는? 암정보교육센터는 '암치료 여정의 동반자로서 암정보와 교육의 기준을 제공한다' 는 미션 아래, 서울대학교암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암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각 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함으로써 암치료 결과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암정보교육센터(이용대상, 위치, 운영시간, 문의) 이용 대상 암 관련 정보가 필요한 환자와 가족, 일반인 모두 이용가능 위치 암병원 1층 동행라운지 내 운영 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토, 일, 공휴일, 휴원일 휴무) 문의 02-2072-7451 소식 구독 '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센터 소개 브로슈어 PDF 다운로드 센터 소개 동영상 센터 소 개 동영상 교육 소개 동영상 콘텐츠 소개 동영상 레이어 닫기
암정보교육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뉴스레터>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6월 암정보교육센터 뉴스레터 바로보기(클릭)
암정보교육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보다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뉴스레터>를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09월 암정보교육센터 뉴스레터 바로보기(클릭)
건강검진 결과지가 ‘정상’이라고 해서 정말 건강한 걸까요?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와 함께, 검진 결과와 실제 건강 사이의 차이를 파헤쳐 봅니다. 검진 결과에 안심하거나 방심했던 분들, 이번 영상을 통해 건강검진의 진짜 의미와 올바른 생활 관리법을 알아보세요.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1)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구취 구취는 주로 구강내에 존재하는 혐기성 그람 음성 세균에 의해 음식물 찌꺼기, 떨어져 나온 구강점막의 상피세포, 타액(침), 혈액 등과 같은 단백질이 분해되어 발생하는 휘발성 황 화합물에 의해 주로 유발됩니다. 구취는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누구나 생길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구취가 발생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아침 기상시; 수면 중에는 타액분비가 적어지므로 침에 의한 자정작용도 떨어지고 구강점막이 건조해지면서 표피가 벗겨져 부패하기 때문입니다. 나) 긴장하는 경우; 긴장하면 침이 바삭바삭 마르고 입에서 냄새가 납니다. 침은 입안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을 하는데 심하게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타액분비가 적어져 냄새가 나게 됩니다. 다) 생리나 임신 중; 생리나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라) 노인; 노인이 되면 입안의 유산균이 적어져 입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마) 폐로 배출되는 약물이나 특정 음식물의 섭취하는 경우 입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2) 질환에 의한 입냄새 입냄새의 약 90%는 구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구강에서 나는 입냄새는 청결하지 못한 구강상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가) 설태; 입냄새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양치가 어려운 혀의 뒤쪽에 혐기성 세균들이 축적됨에 따라 냄새가 발생됩니다. 나) 치과적 질환; 만성치은염, 치주염, 심한 충치, 불량한 보철물, 사랑니 주위의 염증 등의 치과적 질병이 원인이 됩니다. 다) 비치과적 질환 - 축농증과 편도선염 - 폐결핵이나 만성 기관지염,폐농양등 폐 기관지염이 있을 때 - 간경변증, 당뇨병, 신부전증, 위장병 등 내과적 질병 3) 자가구취증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데도 자신에게 입냄새가 난다고 느끼고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증세를 자가 구취증이라 합니다. 결벽성이 강한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며 최근에는 사회적 스트레스에 의해 그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병원에 와서 자신의 입냄새를 진단을 통해 객관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입에서 나는 악취는 주로 불량한 구강위생, 치은염 및 치주염, 충치, 불량수복물 등이므로, 원인에 해당하는 치과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충치와 불량수복물은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를 저류시키므로 충치치료와 수복물의 재치료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정확한 칫솔질을 하여 잔류되어 있는 치태와 음식물 찌꺼기가 없도록 잇몸과 혀를 청결하게 유지시킵니다. 식사후 3분 이내에 3분 동안(1일 3회) 철저히 시행하십시요. 3)고령층에 있어서는 설탕이 포함되지 않는 정제나 신맛이 많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이는 타액의 유출량을 증가시켜 입냄새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이 외 내과적 질환의 진단이나 정신적 요인들을 분석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가장 흔한 신경병증으로 하지 절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지속되는 고혈당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까지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은 철저한 혈당 조절입니다. 내과 이홍규 김성연 박경수 신찬수 조영민 신경과 이광우 성정준 대부분 갑자기 시작하며 특정신경을 침범하며 저절로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혈행 장애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 개의 신경만 침범할 수도 있고 다발적으로 여러 신경을 침범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 신경병증은 노인에서 흔히 발견되는데 3번 머리 신경이 가장 흔히 침범됩니다. 안구 운동장애와 두통, 안구 주위나 뒤쪽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의 강도가 약해지고 정상 기능을 회복합니다. 흉부 신경근병증은 피부 분절을 따라 통증과 피부 감각 소실을 호소하는데 통증이 심하면 심근경색증이나 담낭염, 충수돌기염으로 오인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6~24개월 이내에 저절로 증상이 호전됩니다. 다발성 신경근병증은 엉덩이로부터 허벅지의 앞쪽과 옆으로 통증이 뻗치고 무릎을 구부리거나 펴는 힘이 약해집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다발성 신경병증을 동반하며 보통 완전히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는 증상이 수년간 지속하거나 재발하기도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중 가장 흔한 형태로 감각이 떨어지거나 이상감각이 생겨 저린 증상이나 가벼운 접촉으로도 심한 통증(화끈거림, 쑤심, 찢어지는 통증)을 느끼고 근육의 약화로 운동 능력의 상실이 일어납니다. 대부분 밤에 증상이 심해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운동근육의 약화는 대부분 손이나 발의 작은 근육 위축으로 나타납니다. 감각소실이나 이상은 다른 대사성 신경병증과 마찬가지로 사지의 원위부(손끝이나 발끝)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여 위쪽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치료는 철저한 혈당조절과 발관리입니다.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약물치료를 고려할 수 있으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약물에 반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족부 궤양과 다른 족부 문제가 당뇨병 환자의 유병율, 치사율, 장애의 주 원인입니다. 발의 감각장애와 같은 신경병증, 동반된 혈관질환으로 인한 허혈증상, 작은 손상 후 피부궤양 및 상처 치유 실패는 당뇨병 환자에서 하지 절단의 주요 이유가 됩니다. 한쪽 다리에 절단이 일어나면 다른 한 쪽의 다리의 예후도 불량합니다. 세심한 주의와 관리를 통해 족부 궤양을 예방하고 치유시킬 수 있어 절단율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적절한 발관리에 대해 교육받고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발의 위생에 항상 신경 쓰고 발의 압력을 고려한 적합한 신발을 신고 발의 외상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담당의와 상의해야 하며 금연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미세혈관 합병증 중 가장 나중에 나타나지만 결국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석치료나 신장이식을 받아야만 됩니다. 혈액투석이나 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말기 신부전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되어 있으며 당뇨병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새로 투석을 받는 환자의 약 1/3~1/2은 당뇨병성 신증에 의한 신부전증이며 당뇨병이 있는 경우 투석 중 사망률이 당뇨병이 없는 경우에 비해 50%이상 높기 때문에 당뇨병성 신증의 예방 및 치료가 더욱 중요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의 초기 소견은 소변에 미량의 알부민이 빠져나가는 미세 알부민뇨 단계입니다. 제 1형 당뇨병에서 미세 알부민뇨의 출현은 다음 단계의 신증으로 진행하는 가장 확실한 예측 방법이며, 제2형 당뇨병에서도 다른 인자들이 작용하지만 역시 단백뇨 전 단계로 미세알부민뇨가 나타납니다. 또한 미세 알부민뇨는 당뇨병의 대혈관 합병증을 예측케 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미세 알부민뇨 측정시 주의하여야 할 점은 정상적으로 소변내 알부민 배설이 증가하는 조건(운동, 다량의 단백질 섭취, 발열, 고혈압, 혈뇨, 질분비물 오염, 요로감염증, 조절되지 않는 고혈당)을 먼저 배제하여야 신증의 진행 예측지표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미세알부민뇨는 14세 이하나 제 1형 당뇨병이 생긴지 5년 미만인 경우에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세 알부민뇨의 선별검사 대상은 제 1형 당뇨병이 생긴지 5년 이상된 사춘기 이후의 환자나 새로이 진단된 제 2형 당뇨병 환자입니다. 고혈압이 생기거나 혈중 크레아티닌이 증가하면 더 자주 검사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으로 진단되면 적극적인 생활습관의 교정과 관리가 이뤄져야 합니다. 1) 일차적으로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조절함으로써 미세알부민뇨의 빈도를 줄이고 신장질환의 진행 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2) 단백질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신증의 진행을 지연시킬 것으로 추측되나 심한 단백질 섭취제한은 영 양결핍과 영양 불균형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하루 1.0g/kg, 복용 중이지 않은 환자는 하루 0.6g/kg 정도의 단백질 섭취제한이 권장됩니다. 3) 고혈압이나 부종이 있는 신증의 경우 저염식을 합니다. 4) 고혈압이 있는 경우 철저히 관리하며 120/75mmHg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를 고려합니다. 6) 요로감염이 있는 경우 조기에 철저히 치료합니다. 7) 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 시 급성 신부전증이 생길 위험성이 높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 의사와 상 담하여야 하며 전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8) 동반되는 지질이상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내과 이정상 김성권 한진석 안규리 김연수 주권욱 오국환 소아청소년과 최용 정해일 하일수
대혈관 합병증은 중간 크기 이상의 혈관(동맥 및 정맥)에 동맥경화나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변화로 생기는 질환입니다. 관상동맥, 뇌혈관 및 말초혈관에 주로 발생하며 제 1형 및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주된 사망원인이 되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죽상경화증은 당뇨병이 없는 사람보다 2~5배 발생률이 높고 조기에 나타나며 진행도 빠르고 범위도 더 광범위합니다. 또한 이런 혈관질환은 중간단계의 당대사 이상 즉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를 보이는 사람에서도 증가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죽상경화증의 위험인자인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등이 높은 빈도로 관찰되며 당뇨병 자체 혹은 고혈당, 고인슐린혈증, 혈소판 기능 이상, 혈액응고이상 등으로 죽상경화증이 더 잘 생기게 됩니다. 당뇨병 환자의 사망은 대부분 대혈관 합병증과 관련이 있고 이 중에서도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50~60%를 차지합니다.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상대적 위험도는 남자에서 2.1배, 여자에서는 4.9배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관상동맥질환이 생기면 흉통, 발한, 불안 등의 증상들을 호소하지만 당뇨병 환자, 특히 당뇨병의 유병 기간이 오래된 환자는 아무 증상이 없는 무증상 심근경색이 2~3배 더 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심근경색에 대한 응급치료나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게 되어 문제가 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비당뇨병 환자에 비해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5배로 높고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뇌졸중으로 입원 시 혈당조절의 정도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자료에 따르면 비외상성 하지 절단의 50%가 당뇨병환자의 신경병증 또는 말초혈관질환에 의해 발생하고, 당뇨병 환자는 같은 연령에 비당뇨병인에 비해 하지절단의 위험이 15배 증가합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발에 대한 예방적 교육을 철저히 받아야 하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심혈관 질환의 임상적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의 증상으로 흉통,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고, 뇌혈관 질환의 증상으로는 어지러움, 일시적 쇠약 등이, 말초혈관질환의 증상으로 걸을 때 장딴지에 통증이 생기는 파행, 족부궤양 등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의 유무를 추측해 볼 수 있는데 우선 신체검사로는 2회 이상의 혈압 측정(누워서 또는 앉아서 측정), 목, 복부 및 사타구니의 혈관성 잡음, 발의 상태, 하지의 맥박 및 기립성 저혈압의 평가 등이 있습니다. 혈액 검사로 혈청 지질, 즉 총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측정, 신기능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한 단백뇨에 대한 검사로 신합병증 유무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특수 혈액검사들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조사할 수 있고 심전도 및 운동부하 후 심전도 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대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죽상경화증의 위험인자를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줄이거나 발생시기를 늦추려고 노력하는 것을 일차예방, 심혈관질환이 생긴 후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이차예방, 심근경색증과 같은 급성 합병증을 치료하는 것을 삼차예방이라 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 일차적 예방과 이차적 예방은 매우 비슷한데 금연, 혈압의 엄격한 조절, 혈액응고 경향의 감소, 고지혈증의 치료 및 혈당의 적극적인 조절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고혈압(>140/90mmHg)은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질환으로 나이 비만 정도, 인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당뇨병 환자의 20~60%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고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주된 위험인자일 뿐 아니라 망막증이나 신증과 같은 미세혈관 합병증의 주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비당뇨병인에 비해 약간의 혈압상승이 있어도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더욱 철저한 혈압조절을 필요로 합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지질이상이 많이 동반됩니다.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이상지혈증을 관리하면 대혈관 질환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식이요법으로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trans형 포화지방의 섭취를 억제해야 하고 이와 더불어 운동요법, 체중감량, 금연 등 생활양식을 개선하고 철저한 혈당조절을 하면 지질이상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혈당조절과 생활양식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질이상이 지속될 경우, 심혈관질환이 동반되었거나 LDL-콜레스테롤이 100mg/dl 이상인 경우 약물치료를 실시합니다. 항혈소판제인 아스피린은 당뇨병 환자와 비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발작 예방의 일차 및 이차적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흡연하는 당뇨병 환자는 대혈관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고 이로 인한 조기사망률 또한 증가합니다. 흡연과 건강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을 살펴보면 당뇨병 환자에서의 영향을 따로 분석한 것이 없으나 적어도 일반인에 나타나는 나쁜 영향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당뇨병 환자는 금연하도록 권장되어야 하며 당뇨병 관리에 금연 치료법을 포함시켜야 할 것입니다. 내과 이홍규 김성연 박경수 조영민 내과 최윤식 박영배 오병희 노정일 손대원 김효수 오세일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이해영 신경과 노재규 윤병우 이승훈 영상의학과 박재형 정진욱
2025년도 1차 국립소방병원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탁하는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 운영에 동참하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교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직종 부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필요자격 비고 진료교수요원 국립소방병원 내과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중 1개 분야) 1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외과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산부인과 1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마취통증의학과 1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재활의학과 1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소아청소년과 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계 7 2. 근무조건 가. 근무지 :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혁신도시 내 국립소방병원 나. 근무형태 : 주5일(통상근무 기준 1일 8시간, 병원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다. 보수 : 문의시 별도 안내(원거리근무수당(가칭) 등 급여 상향 조정) 라. 연금 : 사학연금 가입 마. 복지혜택 : 관사 제공(국립소방병원 인근 신축분양 아파트 34~41평형, 1인 1채) 바. 기타 사항 : 해외 및 국내 학회 지원, 연구 활동 지원 3.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진료 및 연구 계획서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10. 02.(목) ~ 10. 16.(목)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10.16.)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E-mail) 02827@snuh.org로 모든 서류 파일 제출(추후 원본 별도 제출)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5.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6.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7.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서울대병원의 국립소방병원 수탁사업 종료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10. 02.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2025년도 12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직종 부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필요자격 비고 진료교수요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 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 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입원의학센터 내과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 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소아신경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소아신경 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계 16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10. 02.(목) ~ 10. 16.(목)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10.16.)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6.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10. 02.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2025년도 서울대학교병원 하반기 직원 채용 2차 필기시험 등 합격자 발표 및 3차 실무면접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2차) 필기시험 등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3차) 실무면접 안내 가. 대상 : 필기시험 등 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5.10.10.(금) ~ 2025.10.17.(금) 다. 장소 : 원내 각 고사장 라. 상세일정 구분 수험번호 집결일시 집결장소 사무직 사무일반 1001~1014 2025.10.16.( 목 ) 08:45 융합의학기술원 B2층 대강당 1015~1020 2025.10.16.( 목 ) 09:30 1021~1026 2025.10.16.( 목 ) 10:00 1027~1031 2025.10.16.( 목 ) 10:15 1032~1054 2025.10.16.( 목 ) 12:45 1055~1061 2025.10.16.( 목 ) 13:30 1062~1068 2025.10.16.( 목 ) 14:00 1069~1084 2025.10.16.( 목 ) 14:15 1085~1093 2025.10.16.( 목 ) 14:45 1094~1100 2025.10.16.( 목 ) 15:15 전산 1102~1109 2025.10.13.( 월 ) 10:30 1110~1114 2025.10.13.( 월 ) 11:00 보건직 안과 2001~2014 2025.10.14.( 화 ) 13:45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정신건강의학과 2017~2020 2025.10.14.( 화 ) 16:30 영상의학과 2022~2030 2025.10.13.( 월 ) 09:10 2031~2035 2025.10.13.( 월 ) 09:40 2036~2053 2025.10.13.( 월 ) 10:10 핵의학과 2054~2067 2025.10.14.( 화 ) 08:45 진단검사의학과 2069~2079 2025.10.17.( 금 ) 09:30 2080~2100 2025.10.17.( 금 ) 10:00 2101~2114 2025.10.17.( 금 ) 10:30 심혈관센터 2115~2120 2025.10.14.( 화 ) 09:30 2121~2143 2025.10.14.( 화 ) 10:00 2144~2154 2025.10.14.( 화 ) 10:30 언어청각센터 ( 언어재활사 1 급 ) 2160~2164 2025.10.14.( 화 ) 15:15 2165~2176 2025.10.14.( 화 ) 15:40 언어청각센터 ( 청각사 / 청능사 ) 2177~2181 2025.10.14.( 화 ) 14:30 2182~2186 2025.10.14.( 화 ) 15:00 안전보건관리팀 2187~2190 2025.10.17.( 금 ) 13:00 2191~2201 2025.10.17.( 금 ) 13:30 의학연구협력센터 2203~2206 2025.10.13.( 월 ) 16:00 2207~2212 2025.10.13.( 월 ) 16:30 의공직 의공분야 3001~3029 2025.10.17.( 금 ) 10:30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전산분야 3032~3045 2025.10.17.( 금 ) 12:00 운영 기능직 사무 보조 일반 5001~5012 2025.10.10.( 금 ) 12:45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5013~5019 2025.10.10.( 금 ) 13:15 5020~5027 2025.10.10.( 금 ) 13:30 5028~5036 2025.10.10.( 금 ) 13:45 5037~5049 2025.10.10.( 금 ) 14:10 5050~5054 2025.10.10.( 금 ) 14:40 고졸인재 5056~5070 2025.10.10.( 금 ) 15:00 5071~5080 2025.10.10.( 금 ) 15:30 5081~5088 2025.10.10.( 금 ) 15:50 5089~5100 2025.10.10.( 금 ) 16:15 보훈 5101~5107 2025.10.10.( 금 ) 16:40 조제보조 5110~5117 2025.10.10.( 금 ) 14:00 5118~5136 2025.10.10.( 금 ) 14:30 5137~5144 2025.10.10.( 금 ) 15:00 5145~5155 2025.10.10.( 금 ) 15:30 5156~5166 2025.10.10.( 금 ) 16:00 조리배식 5168~5195 2025.10.17.( 금 ) 09:00 5196~5218 2025.10.17.( 금 ) 09:50 수행지원 5219~5230 2025.10.14.( 화 ) 08:45 5231~5249 2025.10.14.( 화 ) 09:20 5250~5255 2025.10.14.( 화 ) 10:00 보 안 5260~5283 2025.10.13.( 월 ) 12:45 5284~5307 2025.10.13.( 월 ) 13:10 5308~5327 2025.10.13.( 월 ) 13:40 5328~5342 2025.10.13.( 월 ) 14:10 5343~5363 2025.10.13.( 월 ) 14:40 5364~5379 2025.10.13.( 월 ) 15:10 5380~5397 2025.10.13.( 월 ) 15:40 5398~5415 2025.10.13.( 월 ) 16:10 5416~5433 2025.10.13.( 월 ) 16:40 환경 유지 지원직 환경미화 7002~7018 2025.10.16.( 목 ) 11:30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7019~7034 2025.10.16.( 목 ) 12:10 7035~7050 2025.10.16.( 목 ) 12:40 7051~7070 2025.10.16.( 목 ) 13:10 7071~7090 2025.10.16.( 목 ) 13:40 7091~7120 2025.10.16.( 목 ) 14:10 7121~7139 2025.10.16.( 목 ) 14:40 7140~7156 2025.10.16.( 목 ) 15:10 7158~7172 2025.10.16.( 목 ) 15:40 7173~7188 2025.10.16.( 목 ) 16:10 7189~7205 2025.10.16.( 목 ) 16:40 7206~7216 2025.10.16.( 목 ) 17:00 시설 지원직 기계 9002~9009 2025.10.16.( 목 ) 15:00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9010~9022 2025.10.16.( 목 ) 15:30 9023~9042 2025.10.16.( 목 ) 15:50 9043~9063 2025.10.16.( 목 ) 16:20 9064~9070 2025.10.16.( 목 ) 16:45 9071~9074 2025.10.16.( 목 ) 17:00 전기 9076~9096 2025.10.13.( 월 ) 12:45 9097~9116 2025.10.13.( 월 ) 13:10 9117~9145 2025.10.13.( 월 ) 13:40 9146~9165 2025.10.13.( 월 ) 14:10 9166~9186 2025.10.13.( 월 ) 14:40 9187~9195 2025.10.13.( 월 ) 15:10 ※ 사무직(사무일반) 응시자께서는 프리젠테이션(P/T) 관련 합격자 조회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각 채용분야에 따라 구술면접 이외에 토론면접, 프리젠테이션(P/T), 필기/실기테스트, 체력검정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상기 내용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준비물 가. 수험표 (실무면접 전형 안내 화면에서 출력) 나.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4. 위치안내 구 분 내 용 비 고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 바로가기 ] - 5. 비 고 ◎ 실무면접 전형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실무면접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응시자격을 부여합니다. (최종면접 등 일정은 추후 공고 예정) ◎ 실무면접 집결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면접시간 변경은 불가합니다. ◎ 실무면접 당일 진행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무면접 당일 원내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실무면접 당일 교통편 지연에 따른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습니다.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 등을 감안하여 지정된 고사장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02-2072-2715,3211)으로 문의바랍니다. 2025. 10. 2. 서울대학교병원장
연구교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근무할 연구교수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1. 채용 분야 및 응모 대상 1.채용 분야 및 응시 자격 근무 부서 세부 전공 채용 인원 채용 자격 비 고 의생명연구원 림프종 백혈병 신장암 3명 가. 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전문의로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나. 최근 3년 이내 SCI(E) 또는 SSCI 논문 1편 이상을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자 다. 병원임용규정에 결격사유 가 없는 자 - 혈액암 및 신장암의 면역치료 저항성 규명 및 신규치료전략 개발 연구 수행 혈액줄기세포 1명 - '혈액줄기세포 성능향상 및 혈액암 치료전략' 연구 수행 * 응시요건 및 모집내용에 관련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 의생명연구원: 의생명연구원행정과 연구교수 담당자 (02-2072-1601) 2. 제출 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본원 소정양식)------------------------------------------------------------------------------------- 1부. ※ 총괄 연구실적표에 기재한 논문 초록 각 1부 출력본 제출 필수 다. 교육 및 연구계획서(본원 소정양식) --------------------------------------------------------------------------- 1부. 라.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본원 소정양식) ---------------------------------------------------------------- 1부. 마. 졸업(예정) 및 성적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 1부. ※ 제출 서류 중 “ 가, 나, 다”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작성한 응시원서 한글 파일을 email(02992@snuh.org)로 송부 요망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제출 시, 생년월일·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 제출 기간 및 제출 장소 가. 서류 제출 기간: 2025. 9. 30.(화) ~ 2025. 10. 13.(월) 10:00 (주말 및 공휴일 제외) 나. 서류 접수 시간: 9:00 ∼ 17: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다.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4928)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4.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5. 기 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부서별로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 규정을 적용함. 라.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마.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바.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사.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은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학점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아.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 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자.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카. 2개 이상의 채용 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타. 취업지원대상자 등 채용특례기준 해당자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9. 30.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서울대병원, 폐 섬유증 유전자 치료 가능성 제시 - 폐 섬유증 동물 모델 및 체외배양 환자 폐조직 분석 결과 발표 - 항섬유화 유전자 TIF1, 간신장에 이어 폐 섬유화 치료 효과 확인 [자료1] 폐 섬유증 악화 및 차단 기전.TIF1 유전자는 대식세포 흥분 단계, 간엽세포 형질전환 단계, 섬유모세포 활성화 단계에서 모두 차단효과를 발휘함. 심각한 호흡장애를 초래할 수 있지만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던 폐 섬유증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이 제시됐다. 섬유화 억제 유전자 TIF1가 간경변신장섬유증에 이어 폐 섬유증에서도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해 Molecular Therapy(IF;12)에 게재했다. 폐 섬유증은 폐 세포가 딱딱한 섬유조직으로 변화하는 난치성 호흡기 질환이다. 진행될수록 폐 기능이 떨어져 저산소증이 발생하며, 심각한 호흡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한 번 섬유화된 폐 조직은 회복이 어렵고, 섬유화를 막을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치료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효수이은주 교수(서울대 문도담 박사) 연구팀은 동물모델과 체외배양 환자 폐조직을 분석해 폐 섬유증의 유전자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항섬유화 유전자 TIF1를 잠재적 치료제로 주목했다. 이 유전자는 연구팀의 기존 연구를 통해 간콩팥에서 섬유화 억제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실제 폐 섬유증 환자의 폐조직을 분석하자 TIF1 발현이 건강한 사람보다 현저히 낮아져 있었다. 이후 코돈 최적화로 발현을 극대화하고, 벡터 백본과 나노지질체를 적용해 임상 가능성을 높인 TIF1 유전자치료제를 폐 섬유증 동물 모델에 투여해 세포 변화를 확인했다.그 결과, TIF1는 폐 섬유증 악화 기전(독소물질대식세포 활성화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폐상피세포(AT2)가 섬유모세포로 변화섬유모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세포를 복합적으로 조절해 섬유화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TIF1 치료군의 폐에서는 대식세포가 억제돼 염증 사이토카인 분비가 감소했으며, 폐상피세포의 변화 및 섬유모세포의 섬유화 활성화를 촉진하는 TGF- 신호도 차단됐다. 이는 섬유화 진행을 억제하여 폐 기능이 개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자료2] TIF1 유전자의 섬유화 차단 기전.(1)TIF1는 AT2 세포와 섬유모세포에서 TGF- 신호를 차단하고, (2)대식세포에서 염증 신호 경로(NF-kB, MAPK)를 복합적으로 차단하여 강력한 효과를 보임 추가적으로 체외 배양한 인간 폐조직(PCLS) 실험에서도 TIF1 유전자치료제의 효과는 동일했다. 이 결과는 단일 유전자 치료만으로 폐 섬유증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섬유화 질환에 대한 혁신적인 바이오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표 [자료3] 미세CT 기반 동물 폐조직 분석. TIF1 적용 후 섬유화 영역(빨간색)이 감소함 [자료4] 체외배양 인간 폐 조직 분석. TIF1 적용 후 섬유화로 인한 콜라겐 침착(파란색)이 감소되고 폐포의 구조가 유지됨 김효수 교수는 현재 임상 적용이 가능한 고품질 TIF1 유전자 치료제를 완성하기 위해 GMP 공정 개발 단계를 수행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안전성 평가 및 임상시험 진입을 모색하여 간경변증콩팥섬유증폐 섬유증 등 다양한 장기조직의 섬유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유전자 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중심병원사업(HI14C1277)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효수이은주 교수, 서울대 문도담 박사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 창립 20주년...미래 의료 비전 제시- 함께한 140년, 함께할 내일 슬로건 아래 열린 2025 발전후원의 밤 행사 표 [사진1]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는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가운데)과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오른쪽) [사진2] 2025 발전후원의 밤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후원회장 오병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발전후원회는 2005년 출범 이후 지난 20년간 연구 및 인재 양성, 병원 건립사업, 국내외 공공의료사업, 환자 치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3,495억 원의 후원금을 접수하며 서울대병원이 국가 의료의 중추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그간 접수된 후원금은 환자들에게는 치료와 생명의 희망이 됐고, 의료진에게는 연구와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특히 어린이병원과 희귀중증질환자 지원, 의료 취약지 지원, 공공의료 활동은 대한민국 의료 발전의 역사와도 궤를 같이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의료 인재 양성과 첨단 의학 연구 지원도 더해져 미래 의료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 모든 성과 뒤에는 묵묵히 함께해온 후원인들의 헌신이 있었다. 서울대병원이 걸어온 길 곳곳에 후원인의 따뜻한 나눔이 스며 있었기에 오늘의 성취가 가능했다. 이러한 감사의 마음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함께한 140년, 함께할 내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오병희 발전후원회장, 유홍림 서울대 총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사회 각계 대표와 후원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오병희 회장은 환영사에서 서울대병원이 국가의료의 중추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신 후원인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전했다. 유홍림 총장은 후원인과 함께 서울대병원의 전신인 제중원 140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큰 감회를 느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행사는 안무가 제이블랙과 크루들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만찬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병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후원인들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와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마무리됐다.김영태 병원장은 올해는 제중원 140주년, 어린이병원 40주년, 발전후원회 20주년이 겹치는 뜻깊은 해라며 후원인의 뜻을 이어 받아 서울대병원은 혁신적인 의료기술과 연구를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 발전을 선도하며 내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SNUH 건강정보] 고도근시, 망막 건강의 위험 신호- 안과 박운철 교수, 고도근시로 인한 망막병증의 원인대표 증상 소개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은 WHO가 제정한 눈의 날이다. 우리 눈의 고성능 센서 역할을 하는 망막은 그물을 이룬 막(網膜)이라는 이름처럼 1억개 이상의 세포가 얽히고설킨 정교한 조직이다. 안구 가장 안쪽을 둘러싸고 있으며, 빛을 인지하고 전기신호로 변환하여 뇌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고도근시가 있다면 망막 구조에 변화를 유발하여 돌이킬 수 없는 시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근시의 유병률은 세계적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고,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그 유병률이 더 높아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고도근시가 망막에 미치는 영향과 적절한 눈 건강 관리법까지 안과 박운철 교수와 알아봤다. 1. 고도근시의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근시는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 멀리 있는 물체를 선명하게 보지 못하는 상태다. 안경 도수를 나타내는 디옵터(diopter)로 구분하며, 일반적으로 -6디옵터 이상이거나, 안구 길이 26mm 이상일 때부터 고도근시로 분류된다. 2. 고도근시는 망막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고도근시 중 굴절력에만 문제가 있는 환자는 안경이나 렌즈로 시력 교정이 가능하지만, 안구가 앞뒤로 심하게 길어진 환자는 망막과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까지 영향을 받아 병적인 시력 이상(황반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풍선을 크게 불수록 표면이 얇아지고 터지기 쉬운 것처럼, 안구가 비정상적으로 확장될 경우 망막이 약해지면서 손상이나 노화에 더욱 취약하게 변하는 것이다. 이는 넓은 의미에서는 황반변성의 한 종류이지만, 고령층에게 흔히 발생하는 나이관련황반변성과는 원인과 진행 양상이 다르다. 3. 고도근시로 인한 대표적인 변화는 무엇인가요? (1) 근시성 신생혈관: 안구가 확장되면서 망막 외측 조직에 틈이 생기고 그 사이로 작은 혈관들이 새롭게 자라난다. 이 신생혈관은 출혈이나 삼출물을 발생시켜 시력을 저하시킬 수 있고, 시간이 지나 혈관이 퇴행하면 망막 중심부에 큰 위축이 발생하면서 시야 한가운데가 깜깜해지는 중심 암점이 생길 수 있다. 황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며, 안구에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억제제를 주사하여 치료한다. (2) 망막층간분리: 안구가 늘어나는 속도를 세포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면 망막을 구성하는 세포층들이 서로 분리된다. 이 증상이 황반 중심부를 침범하면 시력이 저하되며, 더 심해지면 망막 가운데에 구멍(황반원공)이 생기고 결국에는 망막 조직이 제자리에서 떨어질 수 있다(망막박리). 이로 인해 망막층간분리가 계속 진행해서 시력에 유의한 영향을 준다고 판단될 경우, 갈라지거나 떨어진 망막 조직을 다시 붙여주는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하다. (3) 시신경 뒤틀림: 안구 뒤쪽이 늘어나면 시신경 연결 부위(시신경유두)가 변형될 수 있고, 이는 시신경 연결에 문제를 유발해 시야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를 위해 신경을 보호하고, 시야장애를 예방하는 안압하강제를 투여한다. 4. 고도근시 황반병증이 잘 생기는 사람이 있나요?주로 40대 이상에서 발생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흔하다. 또한, 고도근시 환자 중 안구 길이 증가 등 구조적 변화가 멈추지 않고 오랜 시간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사람은 40~50대에 망막과 황반 기능이 정상이더라도, 60~70대에 새롭게 황반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5. 고도근시 황반병증은 완치가 가능한가요?안타깝게도 안구의 비정상적 확장 자체를 막는 방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신생혈관, 망막층간분리 등 고도근시 눈의 안구확장으로 인해 발생한 2차적인 합병증은 주사나 수술을 통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6. 고도근시 환자는 어떤 관리가 필요한가요?고도근시 환자는 눈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시력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최소 6개월마다 전문의에게서 망막단층촬영(OCT) 및 안저 검사를 받고, 1년에 한번 정도는 안구 길이 검사를 통해 증가 양상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갑자기 시야의 한가운데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거나 깜깜해지는 중심 시력저하가 발생할 경우 지체하지 말고 망막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7. 눈 건강을 위한 조언망막은 수많은 시각세포와 혈관으로 구성된 얇은 신경막으로, 약간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만으로 시력과 시기능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고, 이는 삶의 질과 직결되므로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고도근시 외에도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등 다양한 망막 질환이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지만, 기술의 발달과 신약 개발로 이전과 달리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시력 저하, 시야 장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며, 먼지나 작은 벌레가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 눈앞이 번쩍거리는 광시증 등도 망막 질환의 전조일 수 있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눈이 두 개다 보니 종종 본인도 모르는 사이 질환이 발생한 경우가 있는데,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서울대병원 김지형 교수팀,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최우수 구연상- 흉곽 출구 증후군에서 동맥 압박 위험 지표 제시...최적의 수술 결정 지원 [사진 왼쪽부터] 정형외과 김지형 교수, 고선호 전공의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 김지형 교수 연구팀(고선호 전공의)이 지난 6일 개최된 2025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는 말초신경 질환의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기법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학회다.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발표된 연구 중 가장 우수한 1편에 대해 최우수 구연상을 수여한다. 김 교수팀은 흉곽 출구 증후군 환자의 늑골-쇄골간 거리 분석 연구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분석법을 통해 환자마다 최적화된 치료법을 제시할 근거를 마련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흉곽 출구 증후군은 목과 어깨 사이에서 신경 및 혈관이 주변 구조물에 의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늑골과 쇄골의 간격이 좁아져 쇄골하 동맥을 압박하는 경우, 팔로 통하는 혈류가 감소하거나 혈전이 발생하여 늑골 절제술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흉곽 출구 증후군 환자의 수술 전 CT 혈관조영술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하고, 쇄골하 동맥 압박이 발생할 수 있는 늑골-쇄골 거리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환자마다 적절한 수술적 개입 시점을 확인하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지형 교수는 이번 연구는 흉곽 출구 증후군 환자에게 늑골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를 판단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를 지속하여 환자마다 최적화된 수술을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셀레길린에 의한 시야 흐림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70 대 여성 파킨슨병 환자는 동결보행 (freezing of gait, FOG) 증상 개선을 위해 레보도파 용량을 감량하고 셀레길린을 추가했다 . 그러나 셀레길린 투약 직후부터 시야 흐림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 FOG 증상도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 이에 셀레길린을 중단하였고 , 레보도파의 용량을 원래 복용 중이던 용량으로 증량하여 치료를 유지하고 있다 . 셀레길린은 선택적 모노아민 옥시다아제 B (MAO-B) 억제제로, 주로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증상 완화를 위해 사용된다. 이 약물은 중추신경계에서 도파민 분해를 억제하여 도파민 농도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신경계 및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셀레길린 투약 시 두통, 어지러움, 불면, 구강 건조, 그리고 시야 흐림 등 시각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령 환자나 도파민 약물과 병용하는 경우, 이러한 부작용이 더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다. 셀레길린에 의한 시야 흐림은 자율신경계,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약물 상호작용, 혈류변화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기전으로 발생할 수 있다. 셀레길린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동공 조절이나 시각 처리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특히 고용량을 사용할 경우 MAO-A를 억제하여 세로토닌과 노르에프린의 농도 변화를 유도하면서 시각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혈압 변화를 유발하여 망막에 혈류를 공급하는 혈관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며, 도파민 계열 약물과의 병용 시 과도한 신경 자극이 발생해 시야 흐림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약물 중단 또는 용량 조절 시 대부분 호전되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신경과 전문의의 평가가 필요하다. 셀레길린에 의한 시야 흐림은 신경계 내 복합적인 작용기전 및 약물 상호작용에 의한 자율신경계 이상과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약물 조정과 관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1. Fer nández HH, Chen JJ. Monoamine oxidase-B inhibitors: current and emerging agents for Parkinson disease. Clin Neuropharmacol. 2007;30(1):150-68. 2. Olanow CW, Stern MB, Sethi K. The scientific and clinical basis for the treatment of Parkinson disease. Neurology. 2009;72(21 Suppl 4):S1-136. 3. Pardo-Moreno T, García-Morales V, Suleiman-Martos S, et al. Current Treatments and New, Tentative Therapies for Parkinson's Disease. Pharmaceutics . 2023;15(3):770. Published 2023 Feb 25. doi:10.3390/pharmaceutics15030770 4. Selegiline Side Effects. Available from: https://www.drugs.com/sfx/selegiline-side-effects.html Accessed 2025 Sep 1 7. 5. Selegiline. Available from: nbci.nlm.nih.gov/books/NBK526094/?report=reader. Accessed 2025 Sep 17. 6. Archibald NK, Clarke MP, Mosimann UP, Burn DJ. Visual symptoms in Parkinson's Disease. Parkinson's disease dementia. Mov Disord 2011;26(13):23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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