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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의 시간들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오늘은 심장 질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심장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라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앓고 있는 질병입니다. 그 중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돌연사의 주범이기도하고 중풍위험을 무려 5배 이상 높이기도 한다고 하는군요. 자 오늘은 중풍의 주요원인인 심방세동과 돌연 심장사 원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정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교수님을 찾아오는 부정맥 환자들 이런 분들은 보통 어떤 증상을 느끼고 찾아오게 됩니까? 제 외래로 오는 환자분들이 주된 호소하는 증상들이요 두근거림이 있고 또는 쓰러졌다 이런 것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느닷없이 갑자기 두근거린다. 아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 앉아계시는데) 아무런 어떤 자극을 받지 않았는데도...텔레비전을 보고 편하게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가슴이 두근두근두근 뛴다라는 분들도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덜컹덜컹 거 뭔가 놀라지도 않았는데 (그렇죠) 갑자기 쓰러져가지고 의식을 잃고 오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심장 때문에도 쓰러집니까. 그렇죠. 심장 때문에 결국 심장이 중요한 거는 펌프기능을 해줘서 우리 몸에 있는 곳곳에다 피를 보내줘야 되는데 간 뭐 폐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로도 피를 보내주지 않습니까. 머리로 피가 안 가게 되면(의식을 잃을 수 있다) 순 간적으로 안 가게 되면 의식을 잃을 수가 있죠. 그게 짧게는 뭐 3~4초 이런 거는 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지만은 길게는 10초정도 심장이 머질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어 하다가 픽 쓰러지거나.. 그렇죠. 피가 안가면 산소호흡도 안 되고 할텐데... 그렇죠 네 그러고 쓰러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두근거림 또는 쓰러진다 라는 것 때문에 많이 불안하시고 추가적인 검사나 이런 것들을 위해서 내원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하시면서 심전도를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그렇죠. 심전도가 기본사항에 많이.. 그렇죠 네 심전도를 찍고 나서 뭔가 심전도에 이상이 있다 라는 것 때문에 이게 큰이상인지 아니면 별...확인 하실 려고...확인하려고 오실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신환자들 대부분은 치료를 요하시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아니 뭐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냥 상담만하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상담만 하고 가시는 경우도 상당이 많습니다... 많아요...네 어떤 분들은 증상이 있으셔서 오지만은 괜찮다고 안심해줘서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심방세동 환자분처럼 뻔한 증상도 없는데 치료 받아야 되냐...라고 그냥 상담하러 오시는...상담하러만 왔는데 항응고 치료를 받아야 된다든지 무슨 약을 먹어야 되는지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는 하 난 그런 거 안 먹는다 하다가 중풍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나중에 그래서 굉장히 설득을 해야 되는 분들도 있고 치료받지 말아야 되냐고 말려야 되는 분들도 있고 안심시켜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환자분들이 만족도가 더 높으신 것 같으세요...아 그래요... 왜냐하면은 굉장히 불안하시면서 오셨는데 치료 안 받아도 된다는 말씀을 해드리면...너무 기쁘시겠죠...너무 좋으시니까는 굉장히 아주 만족해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전문가들에 얘기를 하나듣고 결국 그런 거에 희망을 갖고 안심을 갖고 하니까는 이제 그런 거에 보람을 느낍니다. 자 그러면 말씀하시는 중에 저도 이제 이야기했습니다만 심방세동이라는게 그러면은 이거는 하나를 여쭤봐야 되는 게 심방세동이라는게 심방이 움직이는 걸 이야기 하는 건가요... 그렇죠 심장은 크게 두개로...심방 심실이죠. 저희도 배웁니다... 네 심방과 심실로 나눠지는데요 그중에 심방이 세 미세한 떨림 미세하게 떨린다 라고 이제 붙인건데요. 아 보통 우리가 심장이 1분에 몇 회 정도 뛰시는지 아시나요. 60회~70회 아닙니까 그렇죠 60에서 보통 100회 이하로 뛰게 되면 정상으로 뛰는 건데 심방제동 환자들은 심방자체가 350회에서 600회를 뛰게 됩니다. 이게 굉장히 미세하게 떨림...미세하게 하 이러고 있는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수축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미세하게 떨리고 있기 때문에...아 효과는 약하고...심장에 고여 있는 피들이 우리몸을 전체적으로 돌 수 있게 펌프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결국 떨리게되면 펌프질을 제대로 못하게 되죠. 심장에 저류가 생깁니다. 심방 안에 그니까 피가 잘 못 돌고 고이게 되니까 결국 고인물이 썩는 것처럼 고인 물에 피 떡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피 떡 생긴 것이 떨어지게 되면 중풍 뇌졸중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심방세동 환자분들은 이 중풍, 뇌졸중 위험성이 5배 높다는 말이 그 얘기입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부정맥에 대해서 좀 알려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부정맥이라는 거는 그렇다면 뭔가 부정맥 참 말이 어렵지 않습니까 이게 한자로 말하면 아니 부자에 바를 정자 맥 그래서 바르게 그렇죠 바르게 뛰지 않는다 라는 건데 맥박이 일정히 안 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우리 몸에는 맥박이 60에서 100회 사이를 뛰는 것을 정상적인 맥박이라고 하는 건데 그보다 더 빠르게 뛰는 거 100회 이상 뛰는 거를 빈맥이라고 하는 거고...빈맥...빈맥...약하단 뜻이죠 빨리 빠를빈...아 자주 뛴다는 얘기에요.. 네 그렇죠 빠를 빈맥 빈맥이고 60회 미만으로 뛰게 되면 서맥 느릴서 서맥이라고 합니다. 서맥 빈맥이라고 하고 60에서 100회안에 들어가도록 맥박이 규칙적으로 뛰냐 또는 불규칙하게 뛰냐에 따라서 부정맥일수가 있습니다. 지금 맥박이 지금 뛰었는데 지금 잡아봤는데 70회다 그럼 정상 아니냐 이렇게 할 수 있는데...79회가 따따따이게 아니라...그렇죠... 따닥따 따다닥...그렇죠...이렇게 가면은 또 이제...심방세동 환자분들의 맥박의 특징이...아 그래요...굉장히 불규칙하게 뛰는 거가 이게 있습니다. 심장에 구조를 좀 알면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심장을 이렇게 단면도를 가지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걸 좀 간단하게 구조를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심장에 크기는 저희가 이제 주먹 어른주먹정도 크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른주먹 크기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 정도 크기는 될 것 같습니다. 그 자기 자기 심장 자기 가슴에 놓게 되면은 심장은 우리 몸에서 모든 장기에 영향소를 공급해주고 산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결국 순환 순환 시켜주는 이 펌프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고 심장으로 피를 심장의 밖으로 피를 내보내는 기능의 역할을 하는데 심장 밖으로 피를 보내는 것은 심실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심실이 보내는 거죠... 네 심실이 보내는 것이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는 것을 심방이라고 공간이라는 하는 곳의 이게 방처럼 있어서 이게 심방이라고 부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심실과 심방은 다시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눠줘서... 좌심방 우심방 이렇게 나눠지죠... 우심방 좌심방 우심실 좌심실 이렇게 나눠지고 있고요. 우심방 우심실 쪽은 심장 안으로 들어오는 쪽에 이제 말하자면 온몸을 거쳐가지고 온 노폐물을 우리 산소농도로 많이 떨어지는데 그런 피를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우심방은 우심방에서 받아들이고 그 피를 다시 우심실로 보내주면은 우심실서 피를 짜주게 되면 그게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폐에서 산소를 이제 공급 맑은 산소를 다시 공급해 주게 되면은 그 맑은 산소가 들어가 있는 피가 좌심방으로 들어가고요. 좌심방으로 들어가는 맑은 피는 좌심실로 들어가서 좌심실이 한 번에 짜주게 되면은 그 힘으로 우리 몸의 전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펌프역할을 하게 됩니다. 심장이 4개의 방으로 나눠져 있는 이유가 있는거네요.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저희가 알아보려는 게 심방세동이라는 표현이잖아요. 심실세동은 없는거에요... 아 심실세동도 당연히 있지요... 있어요...네 심방세동은 아까 말씀드린 데로 350회에서 600회 정도 뛰는 건데 심실세동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뛸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뛰면 어떻게 되죠 사람이 버틸 수가 없겠죠... 그렇겠네요. 이렇게 짜주는 곳인데... 짜주는 곳인데 피가 나가지 않으니까는 피가 그냥 가만히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거는 그 상태에서는 몇 분 있다가 심장마비가 오셔서 결국 심장마비 상태가 되고요 심장마비가 되면 돌아가시게 되는 거죠. 그러면은 심실세동이 심방세동보다 더 위험한건가요. 그럼요..심방세동은 심실로 가는 피가 약해지는 건데 심실세동은 밖으로 나가는 피가 약하니까 그니까 심방세동은 펌프기능이 좀 떨어지더라도 환자분들이 생명과는 큰 상관이 없거든요. 조금 숨이 차거나 그럴순 있는데 심실세동은 정말 정말 위급한 상황이고 그 상황이 몇 분만 지속 되면은 바로 돌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심방세동은 좌우 심실세동도 좌우 다 올 수 있다는 거죠. 보통 다 같이 오죠. 심방두개다...붙어있기 때문에...심실두개다...네 붙어있기 때문에 같이 오게 됩니다.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뛰여야 될 심방이 또는 심실이 이렇게 리듬이 무너지는가 그 원인은 뭐냐는 거죠 부정맥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인제 나이가 드시면 자꾸 부정맥이 생길수가 있고요... 노화가 원인되는... 그렇죠. 노화가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심방세동 또는 맥박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기능을 자꾸 못하는 그런 서맥이 오는 경우 그런 것이 대표적으로 이제 노화와 관련된 거고요. 심실세동 갑자기 돌아가시는 이런 원인은 유전적인 원일일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심장근육이 많이 두꺼워 져서 비우성 심근병증이나 또는 심부전 이런 것 때문에 올수가 있고 또 결국 이러한 심장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고혈압, 당뇨 이런 게 있고...다 연결이 되있네요... 다연결이 되있습니다. 또 과로, 과음, 스트레스 이런것들도 이런 부정맥이 유발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충분히 통증을 가지고 왔어요. 이런 환자에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단을 하시나요? 네 제일 중요한 거는 결국 부정맥이냐 아니냐를 확인하려면 심전도 검사 그리고 심장에 있는 정기적 신호를 저희가 그림으로 그래프로 나타내는 검사 방법이 있거든요. 그 굉장히 오래된 검사법인데 그것이 가장 지금까지 나온 부정맥을 정확히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 그래프 그리듯이 이렇게 움직여가지고 가다가...이렇게 띄고... 이렇게 가야되는데 띠디디딕 띠딕 이걸 다 이제 그려가지고...네 그려가지고 그 그림을 통해가지고 우리가 부정맥이다 아니다 이런 걸 진단할 수가 있죠. 심전도 검사는 심장에 전기적 신호를 체크하면서 측정하는 검사방법으로 부정맥 환자들의 검사를 위한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제 외래에 오는 환자분들은 상당수가 이제 부정맥 증상 두근거림이라든지 어지러움이라든지 실신 이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환자들은 심전도 검사를 실행하게 됩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맥박이 굉장히 고르게 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각각의 큰 파향이 QRS라고 하는 건데 고 앞에 피가 다 1대1로 잘 매칭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땐 이 심전도 소견으로 볼 때는 큰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또 주된 검사들이 있습니까? 네 그래서 부정맥이 결국에는 증상이 아 나 지금 막 뛰어요. 이렇게 오신 분들이 있으면 일주일전에만 이렇게 뛰었는데 오늘은 안 뛰어요. 이렇게 간헐적으로 증상을 나타나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런 분들은 저희가 심전도를 찍으면 보통 10초정도밖에 못 찍기 때문에 10초안에 그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을 내릴 수 있지만은 못 잡아 낼 가망성이 많거든요. 결국 10초가 아니고 조금 더 길게 우리가 심전도를 기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24시간 활동 중 심전도라는 검사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심화된 방법이네요...그렇죠 좀 오래 측정 할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심전도를 저희가 큰 기계를 옆에다 달고 있는 거는 아니지만은 차고 다닐 수 있는 포켓용에다가 넣고 다닐 수 있는 그 기계를 만들어가지고 붙여가지고 거기서 심전도를 측정하고 24시간 또는 길게는 48시간까지 측정해서 부정맥을 진단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혹시 다른검사 부분이 있나요. 24시간 48시간도 모자라시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일주일 또는 2주정도 아예 기계를 손에다 들고 다니는 기계가 있어요. 증상이 생기게 되면 얼른 몸에다 붙이게 되면 그때 심전도를 이제 이기계로 심전도를 측정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이런 방법을 못 쓰는 분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팍 쓰러진다던지 이런 분들은 어..위급하네요 이런 분들은... 하기도 전에 쓰러질 수가 있어서 그래서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한번 또는 두 번 일 년에 한 번,두 번 나타나지만 워낙 위급해서 또는 위중해서 머리를 다치거나 크가 다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저희가 경우에 따라서는 몸 안에다가 피부 밑에다가 센서 같은걸 피부 같은 데가 볼펜심정도 되는 기계장치를 넣습니다. 삽입형 루프기록기라고 해가지고 요런 기계를 넣게 이거는 목욕도 하셔도 되고 수영도 하셔도 되고 피부 밑에 있기 때문에 시술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 아주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운동부하검사는 또 뭐에요. 운동부하검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가 부정맥 환자분들 중에서 특히 운동과 관련되어 부정맥이 있을 수 있거든요 또 운동하면 누구나 가슴이 뛸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뛴다. 그리고 뛰고 나면 너무 오래간다. 그런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들이 또 뛰다가 쓰러져서 힘든 적이 있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저희가 운동을 시키면서 심전도를 계속 찍거든요 그러면서 부정맥이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볼 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르기도 하겠지만 간헐적인 부분도 좀 영향을 미치겠죠... 그렇죠 아무래도 삽입형 루프기록기 같은 경우에는 좀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보험에 어느 정도 적용 되는 분들만 지금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증세를 방치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을 가지고 또 올 수 있는 어떤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치료를 해야죠. 어떤 방법들이 있습니까? 첫 번째 부정맥이라고 해서 모든 부정맥을 다 치료하고 모든 걸 다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아 그래요...경우에 따라서는 처음에 제가 부정맥 환자분들 특히 조기박동 환자분들이 오셨을 때 저는 물어보는 게 최근에 잠을 잘 주무세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으시나요. 그런 생활습관부터 먼저 고치게 되면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부정맥 생기신 분들은 술을 끊으시고 술을 줄이시도록 또는 잠을 못자서 부정맥 생기신 분들은 잠을 교정해야지 그 부정맥 자체를 치료하는 것보다는 먼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굉장히 다양하네요. 잠을 못자도 술을 너무 마셔도 부정맥이 올수 있군요. 그래서 쓰리과 과로, 과식, 과음 이런 것들이 다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다 부정맥들을 이제 일으킬 수 있는 것 이기 때문에 꼭 먼저 그런 것들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잠도 충분히 자시고 스트레스 좀 피하시고 적당운동하시고 이런 걸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안 고쳐 있으면 그러면 그때는 저희가 쓸 수 있는 게 부정맥 항부정맥 약제라는 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부정맥 약제라는 거는 잘 쓰면 약이지만 또 못쓰면 독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오히려 부정맥일 때 야기 시킬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항부정맥 약제를 쓸 때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가지고 적절한 항부정맥 약제를 잘 골라 쓰는 것이 필요하겠고요. 쉽게 이야기하면은 애가 흥분하는 거를 좀 가라앉힐 수 있죠 가라앉힐 수 있는 거죠. 막 이렇게 뛰려는 거를 야 좀 너 좀 진정해 이런 효과인가 봐요. 진정제네요 진정제 그래서 신장 근육이 아까 맥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될 곳인데 자꾸... 미리 만들어... 만들어 내는 거니까 그런 세포들을 흥분들을 좀 가라앉힌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항부정 약제도 있겠고 또한 심방세동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제일 중요한 거는 항부정 약제보다도 항응고 치료를 꼭 해야 되는 ...피딱지...피딱지를 방지할 수 있는 피를 좀 물게 해줄 수 있는 약제를 쓸 수 필요 하냐 안 필요하냐를 잘 판단하셔야 될 것 같고요. 자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분들이 혹시 있지 않나요? 네 있습니다. 항부정맥 약제는 잘 쓰면 약이지만 못쓰면 독이듯이 그런 약제를 먹을 때는 반듯이 어 내가 최근에 무좀약을 좀 먹는다 그런 약을 ...궁합에 안 맞는 약들... 네 궁합에 안 맞는 약들이 있지 않냐 그런 것들을 꼭 그 처방하신 선생님들하고 꼭 상의를 하셔서 약제를 복용하셔야 될 것 같고요. 또한 이제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을 때에는 예전에는 와파린 약제 같은 경우는 이 와파린 약제 자체가 워낙 그 치료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건데 그 조절을 저희가 약제를 먹을 때 어떤 분들은 하나를 먹는 분들이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다섯 알을 먹어야지 효과가 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사람마다 다 대사하는 분들이 다 다르세요. 그 증상에 정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따라서 약수가 다르네요. 몸에 이제 그거를 약제를 약을 그 대사시키는 능력들이 사람들마다 다르게 때문에 어떤 분들은 하나 어떤 분들은 다섯알 이게 용량에 따라서 저희가 조절을 하거든요 근데 이런 조절을 잘 하고 있다가도 그 비타민 K가 들어간 음식, 콩 같은 거라든지 청국장 이런 것을 먹게 되면 갑자기 수치가 확 떨어져서 오시거나 어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사약 감기 주사 맞고 항생제 맞는다 또는 진통소염제 맞고 이렇게 그렇게 되면 수치가 너무 확 올라가서 멍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약제를 쓸 때는 꼭 그런 전문가 어떤 추가적인 처방 약제를 받으실 때는 꼭 전문가랑 상의를 하셔가지고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말씀하셨지만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잘 아셔야 되는 게 약제끼리도 지금 약제끼리도 지금 말씀하시고 부딪치는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소위 건강기능식품 외에 어떤 약들을 먹는 거는 조금 생각을 해보고 상담을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치료방법도 있겠죠...네 맞습니다. 그래서 특히 빅맥성부정맥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래서 조금 이름이 조금 복잡하긴 한데요. 몸 안에다가 전극이 도자라는 그 카테터를 하나 넣어가지고요 그 부정맥 그 맥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되는 부분 그곳을 찾아가지고...절제해요...저희가 전기를 지저서 없앱니다. 그니까 전선을 10개가 있는데 그중에 쓸데없는 전선을 찾아가지고 끊어주는 역할이네요.. 끊어주는 것도 있고.. 그래서 한 8개만 갈 수 있게.. 뭐 8개만 갈수..네 그렇죠 숫자를 뭐 정해지는 게 다르겠지만... 네 그래서 정상적인 전깃줄 외에 비정상적인 전깃줄 필요 없는 전깃줄이 있거든요 그런 전깃줄을 찾아가지고 그 전깃줄이 아까 회로 빙글빙글 도는 회로의 역할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찾아서 잘라 줄 수도 있고 또는 불필요하게 자꾸 맥을 만들어 내는 분분이 있다고 그러면 그 부분을 찾아가지고 아예 찾아서 그 부분을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 전극도자 절제술이라고 해서 그런 방법을 통하면 근본적으로 조금 부정맥을 더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 시술할 환자는 심방세동 환자분이고요. 오랫동안 심방세동 진단을 받으시고 여러 가지 약물치료 그리고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21:39) 까지 받으셨는데 자꾸 재발하시고 증상이 있으셔가지고 저희가 근본적으로 심방세술 자체를 없애려고 전극도자절제술이라는 방법으로 심방세동을 없애려고 치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은 심방세동이 생기는 거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치료방법인데 폐정맥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폐정맥이라는 곳을 저희가 찾아가지고 그 부위를 전기적으로 고립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몸 안에다가 카테타라는 기구를 넣어가지고 그 부위에다가 고주파 에너지를 줘가지고 그 부위를 태워서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극도자 절재술 말고 뭐 수술로 생각하실수 있고 시술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일단 살은 째기 때문에 수술로 분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몸 안에다가 삽입형 기계를 넣을 수가 있는데 꼭 필요한 환자분들에서는 심장 박동기라는 걸 넣어가지고 심장 박동을 좀 도와드리는 그런 기계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서맥의 경우...서맥의 경우죠 맥을 뛰는 거를 도와드리는 기능을 하기 위해서 몸 안에 다가 요정도 되는 이제 박동기를 넣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요렇게 생긴 이제 요런 기계가가 있는데요. 이런 기계를 피부 밑에다가 한 저희가 5cm정도 째고요 거기다 요렇게 넣게 되면 그렇게 많이 무겁 많이 튀어나오질 않고 아주...얄상하니까 아주 무겁지 않고 일상생활하고 하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런 기계를 달고 있으면 서맥으로 인해서 맥이 느려가지고 쓰러지거나 어지러워서 그런 걸 막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술을 통해서 부정맥을 완치할 수 있습니까. 네 완치 할 수 있습니다. 재발할 가능성도 없나요. 부정맥에 따라서 나뉩니다. 필요 없는 전깃줄 때문에 생기는 부정맥 WPW증후군 이거는 혹시라도 들어보셨을 분들이...WPW증후군...WPW증후군이라는게 있는데요. 몸 안에 불필요한 전깃줄이 있어가지고 그때는 빈맥성 부정맥이 생기는 것인데요. 그러한 빈맥성 부정맥 환자분들이 오셔서 저희가 심전을 보고 검사를 해가지고 아 이거다 하면 바로 잘라주게 되면 95%완치가 되거든요. 재발은 안해요. 5%는 재발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깊이 그 안에 전깃줄에 아주 깊은 곳에 있게 되면 저희가 그 부분을 찾아서 지지대래도 그 부분이 좀 에너지가 좀 덜 갈수도 있거든요. 일부 환자분들 그렇지만 대부분은 재발없이 잘 사실수가 있고요 아까 심실세동 또는 심실빅맥 이런 빅맥도 저희가 전극도자 절제술로 없앨 수도 있는데 치료성적은 마찬가지로 심방세동 정도고 아주 100% 한 번에 치료해서 100%없애거나 이런 성적까지는 아직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선 다르다. 하지만...부정맥에 따라서... 95% 굉장히 높은...높으죠... 성공률이네요. 그렇죠...그 아까 심장박동기 이야기 하셨는데 심장박동기같은 경우에는 반영구적 인가요 한번삽입하면..아닙니다...이게 배터리가 없어진다든지. 그렇죠 배터리로 지금 운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 뭐 어떻게 찾아가지고 이거를 차지하기 위해서 할 수도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죠..그래서 지금 보통 심장박동기에 배터리에 수명은 평균 10년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 그사이에 배터리가 닳기 때문에 저희가 이 기계 자체를 살짝 째고 다시 기계를 꺼내가지고 새 기계로 교체해 주게 되면 별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가 막 집에서 충전하거나 이런 방법은 없는...아직까지 그런 거는 아니고요. 그 대신에 아까 잠깐 제가 설명을 안 드린 것 중에 하나가 심실세동 갑자기 돌연심장사나 하시게 된 분들을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가 몸에다가 심장박동기보다 조금 더 큰 이식형 삽입형 제세동기라는는걸 이제 삽입을 할 수가 있는데.. 그니까 심실세동 때문에 하는거...심실세동 때문에 그거는 이제 돌연심장사를 막기 위해서 넣는 기계인데요. 고거는 조금더 기계가 크고 배터리 수명이 그것보다 좀 짧게 돼서 한 7년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심실세동이 그만큼더 위험하다는... 돌연심장사할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네요...그렇죠 아까 뭐 돌연심장사니까 갑자기 온다는 말씀은 하셨지만 그래도 전조증상이 뭔지는 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조증상을 다 알 수 있으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어떤 증상이 있냐면 돌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다든지 아니면 경험이 있다든지 그리고 원인 모르게 자꾸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든지 그리고 가족 중에 젊은 나이에 혹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든지.... 심장원인으로...심장원인이 그리고 내 심장이 많이 두껍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시면 그런 분들은 조금 더 주의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적절한 그 치료를 빨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심장제세동기 사용하는 법을 아시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환자분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여기 심장질환자 발생했습니다. CPR팀 불러주시고 제세동기 갖다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패드를 부착하세요. 커네터는 꽂으세요. 분석진행중입니다. 접촉금지.. 접촉 금지해 주세요. 분석진행중입니다. 모두 떨어지세요. 접촉금지 제세동해야 합니다. 충전중 환자에게서 떨어지세요. (28:20) 모두 물러나세요. 지금실시하세요. 주황색 제세동 실시였습니다.(28:34) 준비되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CPR시작하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스물셋 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님과 함께 부정맥에 원인부터 치료방법까지 살펴봤는데요. 부정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점검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YES or NO로 한번 정확하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첫 번째 비만이 부정맥을 부른다. yes or no... yes...비만은 진짜 만병의 근원이네요. 만병의 근원이죠. 왜 그렇습니까. 비만이 되게 되면 심장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 부담을 느낀다는 건 심장도 살이 쪄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살찐 부분으로 더 많이 보내야 돼서 그렇습니까.. 둘 다겠죠 살찐 부분으로 더 많이 보내게 되고 심장이 과도하게 또 일을 해야 되고 비만이 되게 되면 여러 가지 몸에 좋지 않은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 내니까는 그 역시도 심장에 자극을 주니까 심장이 맥을 만들어 내지 않는 부분에서 자꾸 맥을 만들어 낼 수가 있죠. 심장은 이렇게 주먹하나인데 내 몸이 코끼리면 힘든 거죠. 그렇죠. 힘들죠. 이해가 확 오네요. 여름보다 겨울에 돌연심장사가 많이 발생한다. yes or no... yes...온도와 관계가 있나요. 네 온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온도 여름보다 겨울이 되게 되면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장혈관 심근경색...줄어드니까... 심근경색 환자분들도 또 병원 내원하시분이 많기 때문에 특히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 같은 경우 또 여러 가지 지병이 있으시고 심장병이 있으신 분들 고혈압이라든지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있으신 분들은 특히 이제 너무 추운 겨울철에 과도한 야외활동 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혈압이 있으면 부정맥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yes or no... yes...마찬가지로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심장 혈관에 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장이 여러 가지 부담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심장 벽도 두꺼워지게 할 수 있고 확장 될 수 있고 또한 심부전까지 빠질 수 가 있기 때문에 이런 등등에 이유로 해서 부정맥이 잘 발생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가 있습니다. 네네네 알겠습니다. 자 심장질환을 피하기 위해서 심장을 잘 관리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예방하기 위해서는 네 첫 번째 저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만병의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게 제일 힘들어요.. 네 그래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면 잘 조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그 스트레스를 잘 이겨 낼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충분한 잠, 수면 취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과도한 알콜 음주는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 환자들은 부정 이이 부정맥 중에서 음주랑 굉장히 관련이 높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특히 폭음 이 과음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폭음 과음을 자제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은 뭐가 있을까요. 심장만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은 없고요... 없고요... 우리 몸에 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법이 있습니다. 바로 유산소 운동인데요 유산소 운동에는 걷기나 또는 수영과 같은걸 하게 되면 일주일 기준으로 하게 되면 150분정도 그니까 매일 한 30분정도의 운동을 주 5일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조금 더 격렬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시 면은 뜀박질 또는 조깅 같은걸 하시게 되면 한 75분 정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뭐 제가 교수님을 뵈면 이 질문을 제일 처음에 드리는데 최교수님은 마직막에 드리겠습니다. 심장은 좋으십니까? 네 제 심장은 아주 좋습니다. 굉장히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셔가지고 믿음이 확 가네요... 네 감사합니다...자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셨는데요. 어떠셨어요.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아니요 저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 그래요. 네 뭐 하신말씀 중에 혹시 더 추가하거나 지금이라도 좀 더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 거는 없으시고요. 저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심방세동은 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꼭 간고 하지 마시고 특히 적절한 항응고 치료 약제를 통해가지고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오래 사실 수 있고 또한 치매를 예방하실 수가 있고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으시는 가장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그 순간에 에이.. 쯧.. 뭐.. 설마 이런 생각으로 지나치게 되면 나중에 이제 크게 후회 한다는 거.. 맞습니다... 그죠 그럴 때 뭔가를 느꼈다면 반듯이 전문가를 만나셔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자 일평생 30억번 이상을 쉼 없이 뛰는 생명의 엔진 심장! 심장질환에 위험인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심장에서 보내는 위험신호를 놓치거나 절대 간과하지 마십시오.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1. 선발인원 : 180명 (자병원 정원 포함) (서울대학교병원 : 91명, 보라매병원 : 2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38명, 국립암센터 : 27명, 인천의료원 : 3명) 2. 응시자격 가.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18년도 취득 예정자 나.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 사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 및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에 해당되지 않는 자 다.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제14조(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라.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예정포함)하였거나 면제된 자 1)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18.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2) 병역 이행 예정자(1990.1.1 이후 출생자)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외국 국적이 포기 완료된 자 또는 포기절차 진행 중인 자만 지원가능 3)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0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며(사유: 군징집),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함 [관련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4)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제출 후, 1년간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3. 선발일정 구분 일시 장소 지원서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18.01.24(수) ~ 01.26(금) 접수시간 : 09:00∼18:00 (1.26은 17:00 접수 마감)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2층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18.01.30(화) 09:00 ~ 11:00 어린이병원 임상 1,2강의실 면접 2018.01.31(수) 13:30 ~ 17:00 의생명연구원 대강당 합격자 발표 2018.02.02(금) 12:00 본원 홈페이지 합격자 등록 서류 배부, 합격자 가운 측정 2018.02.05(월) 16:30 어린이병원 임상1강의실 오리엔테이션(원내) 2018.02.05(월) ~ 02.06(화) 어린이병원 임상1강의실 오리엔테이션(원외) 2018.02.12(월) ~ 02.14(수) 서울대병원 문경인재원 합격자 신체검사 2018.02.05(월) ~ 02.07(수) 14:00 ~ 16:00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체검사 결과지 수령 2018.02.19(월) ~ 02.22(목) 14:00 ~ 16:00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전산교육, CPR 교육 2018.02.19(월) ~ 02.23(금) [해당 기간 중 1일 교육] 원내 전산 교육장 및 CPR 교육장 임상 술기 교육 2018.02.19(월) ~ 02.23(금) [해당 기간 중 1일 교육] 의과대학 지석영 센터 지석영센터 임상 술기 교육 평가 2018.02.26(월) 의과대학 지석영 센터 4. 시험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점 의대성적 25점 면접 10점 슬라이드 시험 15점 영어 5점 가점 (봉사활동 등) 5점 계 100점 ※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가.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나. 유효기간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 가점 항목은 다음 사항을 합산하여 최고 5점 부여 가. 의대성적 상위 5%이내 : 2점 나. SCI 논문 제1저자 : 2점, 공저: 1점 (최대 2점까지) 다. 동시통역자격증(동시통역대학원)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1점 라.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점, 박사 : 2점 마.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1년 이상 경력) 각 1점까지 부여 바. 사회봉사 경력, 학생회 간부, 동아리대표 각 1점까지 부여 사.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지원방법 온라인 접수 및 오프라인 접수를 원서접수 기간 내에 모두 완료해야 하며,오프라인 접수를 최종 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사이트 : http://recruit.snuh.org (원서 접수 기간에만 오픈됨) - 오프라인 접수 장소 (방문시 점심시간(12:00 ~ 13:00)을 피하여 방문요망) ‣ 주소 : 서울 종로구 연건동 28-14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2층 교육수련팀 ‣ 약도 ※ 타 병원(기관)에 중복 응시할 수 없음 6. 응시자 오프라인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4, 5, 6, 7, 8, 18, 19, 20 전체 공통 의사면허 기 취득자 16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외국국적 소지자 17 군 관련 서류 (남자만) 군제대자, 군면제자 9 군재직자 (전역예정) 10 군미필자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11, 12, 13, 14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지원서 및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 소개서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3) 의대 성적증명서 - 반드시 본과 4년 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의대(의전원) 2018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4) 영어성적표(TOEIC, TEPS, TOEFL 중 하나) (해당자만)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5) 위임장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6) 개인 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인턴 지원용도) 7)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 8) 가점 증명서류(해당자만 제출)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원본으로 제출하되, 사본 제출 시 “원본대조필” 필수) ․ 사회봉사활동 증빙(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VMS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학생회간부, 동아리대표 증빙(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을 이용) 9) 주민등록초본(발급 시 반드시 병적사항명기 요청) 10)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전역예정일 명기) 11)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현역․대체복무지원서 12)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3)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 (동사무소 등에서 발급) 14)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복수국적 포기 서약서 (복수국적자에 한함) 15)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16)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7)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8) 단체복 신청서(인턴 OT교육용 단체복) 19) 응시수수료 이체 확인증 (반드시 지원자 본인 이름으로 납부, ATM 이용 가능) 20) 직원증용 사진(온라인 원서 접수시 파일 제출) ※ 제출서류양식 첨부 참조 7. 응시 수수료 : 50,000원 (입금계좌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지원서 접수 시 이체확인증 제출 요망 8. 합격자 사정원칙 가.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나.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다.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100점 만점 중 60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라.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마.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9. 신체검사 가.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경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나.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에만 신체검사비용을 면제함 ※ 기타 사항은 교육수련팀(T.02-2072-4738/2122/4737/4736/2123)으로 문의.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1. 선발인원 : 182명 (자병원 정원 포함) ( 서울대학교병원 : 91명, 보라매병원 : 23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38명, 국립암센터 : 27명, 인천의료원 : 3명 ) 2. 응시자격 가. 국내 의사면허 취득자 또는 2019년도 취득 예정자 나.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 사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 및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에 해당되지 않는 자 다.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제14조(전공의의 의료기관 개설 등 금지) 에 위배 되지 않는 자만 지원 가능함 라. 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를 이행(예정포함)하였거나 면제된 자 1) 일반사병 전역인 경우 2019.3.1. 이전 전역자만 지원 가능함 2) 병역 이행 예정자 (1991.1.1. 이후 출생자)는 의무사관후보생으로 편입해야 지원 가능 ※ 복수국적자의 경우, 의무사관후보생 지원 불가 3) 병역 이행 예정자 중 1991년 이전 출생자는 지원 불가능하나 (사유: 군징집), 병역 연기사유가 있는 자로서 1년간 (2019.3.1. ~ 2020.2.29.) 인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지원 가능함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 제출 필요) 4) 국외 영주권을 가진 자는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제출 후, 1년간 (2019.3.1. ~ 2020.2.29.) 인턴 수련이 가능한 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5) 복수국적을 소지하고 병역의무 미이행한 남자의 경우, 인턴 지원 불가 (사유:군 징집 [문의 : 병무청 현역입영과 (042-481-2737)]) 3. 선발일정 구분 일시 장소 지원서 접수 및 인적성 검사 2019.01.24.(목) ~ 01.25.(금) 접수시간 : 09:00∼18:00 (단, 1.25.(금)은 17:00 접수 마감)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2층 교육수련팀 슬라이드 시험 2019.01.28.(월) 09:00 ~ 11:00 어린이병원 임상 1,2강의실 면접 시험 2019.01.29.(화) 13:30 ~ 17:00 의생명연구원 대강당 합격자 발표 2019.01.30.(수) 12:00 본원 홈페이지 합격자 신체검사 (합격자 등록서류 배부 및 가운 치수 측정) 2019.02.01.(금),02.08.(금), 02.11.(월) 14:00 ~ 16:00 교육수련팀(가운 치수 측정) → 본원 각 검사실 오리엔테이션(원내) 2019.02.12.(화) ~ 02.13.(수) - 오전 : 의생명연구원 강당 - 오후 : 의생명연구원 강당 및 CMI서성환연구홀 오리엔테이션(원외) 2019.02.14.(목) ~ 02.15.(금) 서울대병원 문경인재원 합격자 신체검사 결과지 수령 2019.02.18.(월) ~ 02.22.(금) 14:00 ~ 16:00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 교육수련팀 합격자 서류제출 전산교육, CPR 교육 2019.02.18.(월) ~ 02.22.(금) [해당 기간 중 1일 교육] 원내 전산 교육장 및 CPR 교육장 지석영센터 임상 술기 교육 2019.02.18.(월) ~ 02.22.(금) [해당 기간 중 1일 교육] 의과대학 지석영 센터 지석영센터 임상 술기 교육 평가 2019.02.25.(월) 의과대학 지석영 센터 4. 시험 배점기준 항목 배점 국가고시성적 40점 의대성적 25점 면접 10점 슬라이드 시험 15점 영어 5점 가점 (봉사활동 등) 5점 계 100점 ※ 영어는 TOEIC, TEPS, TOEFL 시험 성적 중 한 가지 제출 가. 점수환산기준 : 서울대학교 어학연구소 제정 점수상관표 기준 나. 유효기간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만 인정 ※ 가점 항목은 다음 사항을 합산하여 최고 5점 부여 가. 의대성적 상위 5%이내 : 2점 나. SCI 논문 제1저자 : 2점, 공저: 1점 (최대 2점까지) 다. 동시통역자격증(동시통역대학원) 또는 영어 외 외국어 특기증명(시험종별 최고 등급에 한함) : 1점 라. 비 의학 분야 학위 취득 시 석사 : 1점, 박사 : 2점 마.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국가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1년 이상 경력) : 각 1점까지 부여 바. 사회봉사 경력, 학생회 간부, 동아리대표 각 1점까지 부여 사. 기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사항 5. 지원방법 원서접수기간 내에 온라인 접수 및 오프라인 접수를 모두 완료 해야 하며, 오프라인 접수를 최종 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접수 사이트 : 상단 '지원서 작성' 버튼 클릭 (원서 접수 기간 동안만 가능) - 오프라인 접수 장소 ‣ 주소 : 서울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2층 교육수련팀 ‣ 약도 ※ 타 병원(기관)에 중복 응시할 수 없음 6. 응시자 오프라인 제출서류 구분 제출서류번호 비고 공통 제출 서류 1, 2, 3, 4, 5, 6, 7, 8, 17, 18, 19 전체 공통 의사면허 기 취득자 15 해당자에 한하여 제출 외국국적 소지자 16 군 관련 서 류 (남자만) 군제대자, 군면제자 9 군재직자 (전역예정) 10 군미필자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자) 11, 12, 13 1) 지원서 및 수험표 - 컴퓨터로 작성 후 인쇄할 것 - 수험표에 사진 부착 필수 2) 자기 소개서 (본원 양식 참조 / 컴퓨터 작성 후 인쇄) 3) 의대 성적증명서 - 반드시 본과 4년 간의 전체 석차를 기입 - 의전원 개설학교의 경우 의대와 의전원의 통합석차 제출 - 서울대 의대(의전원) 2019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출 필요 없음 4) 영어성적표(TOEIC, TEPS, TOEFL 중 하나) (해당자만) - 원서접수 종료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응시한 시험의 성적표 원본 제출 5) 위임장 (국시성적표 대리 교부용) 6) 개인 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양식) 7) 성범죄 경력조회 및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 동의서 8) 가점 증명서류( 해당자만 제출 ) ․ 동시통역 자격증 사본 ․ 영어 외 언어 특기증명 자격증 사본 ․ 비 의학분야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사본 ․ 국가기관에서 받은 포상 또는 공인연구소 연구원 경력증명서 (원본으로 제출하되, 사본 제출 시 “원본대조필” 필수) ․ 사회봉사활동 증빙 (봉사활동기관 발행 증명서, VMS양식 또는 가점확인서 제출) ․ 학생회간부, 동아리대표 증빙 (첨부된 가점확인서 양식을 이용) 9) 주민등록초본(발급 시 반드시 병적사항명기 요청) 10) 전역예정증명서 혹은 재직증명서(전역예정일 명기) 11)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현역․대체복무지원서 12)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13) (의무사관후보생 지원서류) 기본증명서(상세) : 주민센터, 인터넷 ( http://efamily.scourt.go.kr/index.jsp ) 등에서 발급 14) 의무사관후보생 미편입 사유서(담당자와 면담 후 작성 요망) 15) 의사면허증 사본(기 취득자에 한하며, 취득예정자는 취득 후 제출) 16) 외국인 등록증 사본(외국인에 한함) 17) 단체복 신청서(인턴 OT교육용 단체복) 18) 직원증용 사진( 반명함판(3×4cm), 뒷면에 생년월일 및 성명 기재) 19) 국시 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5,000원) 이체확인증 (입금증, ATM 영수증 등) ※ 제출서류 양식 : 첨부 참조 7. 합격자 사정원칙 가. 정원 범위 내에서 총 성적순으로 선발함 나. 총 성적이 동점일 경우 면접점수, 의대성적 순으로 선발함 다. 응시자가 정원에 미달되더라도 수련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100점 만점 중 60점 미만 득점자 또는 전체 지원자 성적 순위의 하위 5% 이내에 속하는 자 등) 불합격 처리할 수 있음 라. 기타 세부사정원칙은 본원 교육위원회에서 결정함 마. 최종 합격여부는 본원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함 8. 신체검사 가. 합격자는 서울대학교병원(본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하며, 타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경우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기준을 충족하여야 함 나. 신체검사 결과 불합격자는 합격을 취소함 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는 경우에만 신체검사비용을 면제함 9. 국시전환성적 발급 수수료 : 5,000원 - 입금계좌 : 신한 100-012-697307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 ※ 반드시 지원자 성명으로 입금 후 지원서 접수 시 이체확인증 제출 요망 10. 기타 사항은 교육수련팀(T.02-2072-4738/2122/2123)으로 문의. 2019. 1. 8.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 제2차 119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 팀리더 교육 실시...고품질 CPR 역량 향상 기대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25개 권역별 구급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제2차 119 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이 서울시 응급의료지원단 및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전문적 CPR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119 구급대 팀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22년 119구급대가 응급이송한 심정지 환자는 총 4,174명으로, 하루 평균 11.4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정지 출동에는 2팀 이상의 구급대가 출동하는 다중 출동 체계가 활용되는데, 현장에서 다수의 구급대원이 혼란을 겪으면 적정 품질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심폐소생술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팀원들에게 적절한 지시를 내리고 CPR을 주도하는 팀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1] CPR 가이드라인 이론 강의 현장 [사진2] 고품질 가슴압박 실습 장면 이에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1일차에 ▲고품질 가슴압박/리듬분석과 제세동/의료지도 요청/기도확보/약물 투여 ▲환기모니터링/MCPR 등의 기본 교육이 이뤄졌으며, 2일차에는 작년 교육과정 평가 피드백을 반영해 다양한 현장 상황에 따른 ▲환자파악/인수인계 ▲돌발상황/외상 ▲소아/임부 CPR 등 실제 현장 적용을 위한 실습이 진행됐다. 사업 총괄을 맡은 박정호 교수(응급의학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 밖 심정지 상황에서 서울권역 119구급대의 고품질 CPR 수행력이 향상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의료인력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서울시 주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권역 보건의료인력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 서울시 24개 권역 119구급대원 대상 CPR 팀리더 교육 실시...보건의료인력 전문성 강화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24개 권역별 구급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권역책임기관인 서울대병원이 CPR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119구급대 팀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에서는 연평균 4천 건의 심정지가 발생하며, 심정지 환자들은 즉시 출동한 구급대원들로부터 CPR을 받는다. 그러나 현장이 혼란스러울 경우 가슴압박 깊이나 빈도가 기준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CPR의 품질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품질저하를 예방하려면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원활히 의사소통하고, 대원들에게 적절한 지시를 내리며 CPR을 주도하는 팀리더의 역할이 현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론보다 실습의 비중을 크게 높였으며 ▲고품질 가슴압박 및 제세동 ▲전문기도 확보 및 약물투여 ▲돌발상황 대처 및 병원 인수인계 등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구분 한편,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서울시 주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권역 보건의료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총괄하는 홍기정 교수(응급의학과)는 본 교육을 통해 서울권역 119구급대가 고품질 CPR 역량을 향상하고, 나아가 심정지 환자의 소생확률도 더욱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보건의료 인력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에서 현지 연수 시행 - 3차례 교육 통해 우즈베키스탄 소아의료 역량 강화 지원 1955년, 서울의대 의사들이 미국 미네소타행 비행기에 올랐다. 미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다. 이른바 미네소타 프로젝트다. 60여 년이 지난 2021년,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떠났다. 다만, 이유는 달랐다. 한국의 의료기술과 노하우를 현지 의료진에게 전수하기 위함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김한석)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에서, 현지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연수를 2회 진행했다. 이번 현지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한 우즈벡 국립아동병원 의료 인력 역량 강화 사업 일환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9년 7월부터 해당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이래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해왔지만, 의료진 백신 접종 및 현지 병원의 간곡한 요청으로 현지 연수를 결정했다. 교육은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현지 진료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1차 연수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됐다. 소아외과 김현영 교수를 비롯한 4명의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참여했다. 소아외과, 소아응급, 간호교육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복강경 CPR 간호 3종 시뮬레이션 교육과 소아외과 수술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현지 의료진 17명이 교육을 받았다. 그림 1. 소아외과 교육을 진행 중인 김현영 교수 (왼쪽) 2차 연수는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됐다. 서울대병원 측 사업 총책임자인 하일수 명예교수와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를 중심으로 한 18명의 의료진과 이종욱 글로벌 센터 지원팀이 참여했다. 소아흉부외과, 소아심장과, 소아마취통증의학과, 소아중환자 등 여러 분과의 임상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소아심장 환아의 진단, 수술, 사후관리 전 과정을 시연해 높은 교육 효과를 도모했다.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36명이 2차 연수에 참여했다. 그림 2. 소아흉부외과 수술 교육 이번 연수는 현지 병원에서 이뤄진 만큼 교육 효과가 더욱 높았다. 현지 병원의 상황을 감안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연수생의 피드백을 바로 받으며 교육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의료진 급여 현실화, 의료물품 확보 등 우즈벡 국립아동병원의 운영상 보완할 점도 제시했다. 본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서울대병원 하일수 명예교수는 문화적 차이나 비교적 열악한 의료환경, 인프라 등으로 아직 어려운 상황이나, 한편 우리 사업으로 할 일이 그만큼 많다고 생각한다며 현지 연수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향후 교육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추진해 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김한석 소아진료부원장은 2회의 현지연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기쁘게 생각한다. 저개발국가 의료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도 서울대병원의 중요한 역할이며, 이번 현지연수가 우즈벡 아동병원의 임상역량 향상에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힘든 상황 속에서 현지연수에 묵묵히 참여해준 22명의 파견단에게 감사하다며 참여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3차 연수는 올해 10월로 계획됐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사업이 종료되는 2023년 8월까지 최첨단 의료 시뮬레이션 장비를 갖춘 교육훈련센터 구축 소아임상 역량 강화 마스터플랜 수립 의료진 한국초청 연수 어린이병원 여러 분과 전문가의 추가 현지 파견 교육 등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역량강화사업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 2020년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 첫 공개- 중증희귀난치성질환, 소아질환 등 고난도 치료 지표 공개- 감염, 심폐소생술 등 환자안전 관련 지표 첫 공개 그래프 [그래프1]신장이식(성인) 후 이식편 10년 생존율 (10년이상 이식신 기능 소실 없이 생존한 환자의 분율) [그래프2]Arrest to CPR time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 시작까지의 시간)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환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의료질 향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를 첫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단순히 질환 위주의 의료 성과만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민감할 수 있는 질환과 환자안전 지표까지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했다. 단기적으로 병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표까지 모두 공개한 것이다. 투명한 지표관리 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끌겠다는 병원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제1장 질환별 지표(145개) ▲제2장 환자안전지표(19개) ▲제3장 SNUH-SPIRIT 지표(10개) ▲제4장 브랜드 지표(2개) 등으로 구성됐다. 제1장 질환별 지표에는 암, 심혈관, 뇌혈관 질환 등 7개의 세부 질환에 대해 수술 건수, 평균 입원 기간, 수술 후 입원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률, 수술 후 5년 생존율 지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치료하는 국가중앙병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기이식 및 희귀 난치성 질환과 같은 고난도 치료 지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또한 연간 4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방문하는 어린이병원 지표를 포함해 소아청소년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제2장 환자안전지표에는 환자안전감염수술약제진료체계심폐소생모유수유 관련 지표가 포함됐다. 환자안전 관련 지표를 외부에 공개하기 꺼리는 상황 속에서 서울대병원은 불리한 지표까지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자발적인 관리와 개선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하고자 했다. 제3장 SNUH-SPIRIT 지표에는 다양한 환자안전 관련 문제점 등을 개선하고자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율혁신활동 결과물이 포함됐다. 실제로 접점부서에서 소아 진정치료 체계 개선을 주제로 혁신 활동을 시행한 결과, 진정 모니터링 시행률이 큰 폭으로 향상돼 환자안전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번 보고서는 지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출식과 용어를 표준화했다.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존율 산출 시 성연령을 표준화해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구성했다. 환자의 이해도와 가독성을 고려한 지표별 내용 구성을 통해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서울대병원은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 결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후 지속해서 양질의 다양한 지표결과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김연수 병원장은 국민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질환의 진료성과부터 그에 따른 위험까지도 객관적인 수치로 담았다며 병원의 현주소를 조망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이끌게 될 의료질지표 공개가 대한민국 전체 의료질 향상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발간의의를 밝혔다. 한편 발간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지표결과는 의료질지표 홈페이지(https://dept.snuh.org/dept/OC/index.do)에서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업무소개 파트 성명 담당 업무 실장 강현재 교육인재개발실 업무 총괄 수련담당 명선정 수련담당 교수 수련담당 송미경 수련담당 교수 팀장 이은제 (T.2072-2121) 교육수련팀 업무 총괄 파트장 배종수 (T.2072-2122) 수련파트 업무 총괄 수련파트 허재석 ( T.2072- 3975 ) 전공의 수련교육 기획, 전공의법 대·내외업무, 경영평가 총괄, 전공의 소위원회, 수련파트 예·결산, 각종 회의체 이철형 ( T.2072- 2122) 레지던트(채용/복무관리), 수련위원회 심승진 (T.2072-4738) 인턴(OT 등 행사, 평가), 교육위원회 이민영 (T.2072-4738) 전공의 당직실 관리, 인턴(OT 등 행사, 평가), 교육위원회 유치현 ( T.2072- 4736) 지도전문의 관리, 임상강사(채용/복무관리),학구환자 남유라 ( T.2072- 3936) 전공의 해외학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경비 최주희 ( T.2072- 2123) 전공의 위탁교육(비모자파견), 전공의 국외여행허가추천서, 레지던트 근무평가서, 전공의 당직실 관리, 학생실습, 서브인턴쉽, 증명서 발급 파트장 황수현 ( T.2072- 2722) 역량개발파트 업무 총괄 역량개발파트 송현정 ( T.2072- 0607) 연간교육계획 수립, 리더십교육(관리자, 승진자), Business Program, 조직활성화교육, 요구자료작성 등 강서현 ( T.2072-473 7) 해외연수업무, 해외의학자 관련업무, 제한적의료행위 연수, 일반직 리텐션 프로그램 이석형 ( T.2072-3214 ) CPR교육(ACLS, KALS, NRP 등), CPR 원내강사 육성 및 관리 유지인 ( T.2072-3214 ) CPR교육(BLS, BLS Provider, 대외교육 등), 학습조직활동 경진대회, 직원 교육연수 관리 서지현 ( T.2072-0607 ) 신입직원 입문교육, CS교육, 부서별 조직문화교육, 원내 의사직 연수교육 관리, 전직원 대상 특강 정유진 ( T.2072-2722 ) 병원필수교육, 필수교육휴가 관리, 이러닝 운영 및 관리, 전자도서관 운영, 외부위탁 직무교육비 지원 시청각파트 오준탁 ( T.2072- 3673) 시청각업무총괄 오정택 ( T.2072-1612 ) 윤덕병 홀(의생명연구원) 강당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 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지원 이재열 ( T.2072-4378 ) 혁신센터(CMI) 및 암병원 강당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 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지원, 행사촬영, 교육자료 제작 이동근 ( T.2072- 3672) 제일제당 홀(2강의실)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지원 심승보 ( T.2072- 3671) CJ 홀(1강의실)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관련
서울대병원, ‘119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 기자명 헬스인뉴스 김지예 기자 2022.12.29 서울시 24개 권역별 구급대 리더들을 대상... 보건의료인력 전문성 강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119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 현장]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24개 권역별 구급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119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권역책임기관인 서울대병원이 CPR 지식과 경험을 고루 갖춘 119구급대 팀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시에서는 연평균 4천 건의 심정지가 발생하며, 심정지 환자들은 즉시 출동한 구급대원들로부터 CPR을 받는다. 그러나 현장이 혼란스러울 경우 가슴압박 깊이나 빈도가 기준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CPR의 품질저하가 발생할 수 있다. 품질저하를 예방하려면 정확한 판단을 바탕으로 원활히 의사소통하고, 대원들에게 적절한 지시를 내리며 CPR을 주도하는 팀리더의 역할이 현장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뮬레이션 기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론보다 실습의 비중을 크게 높였으며 ▲고품질 가슴압박 및 제세동 ▲전문기도 확보 및 약물투여 ▲돌발상황 대처 및 병원 인수인계 등에 대한 실습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서울시 주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권역 보건의료 전문가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총괄하는 홍기정 교수(응급의학과)는 “본 교육을 통해 서울권역 119구급대가 고품질 CPR 역량을 향상하고, 나아가 심정지 환자의 소생확률도 더욱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서울대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보건의료 인력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72 기타링크 : - 메디칼옵저버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360 - 메디포뉴스 :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4051
2019년도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학습조직 활동 결과 2019 년도 수상 학습조직 팀명 대상 " 환자와 간호사"를 위한 진료과별 "수술환자 여정교육"자료개발 외과간호과 금상 환자안전을 위한 수술재료의 정확한 사용 방법 및 주의 사항 소아간호과, 소아수술실 은상 현장실체형 CPR 업무 일고리증 개발 및 동영상 제작을 통한 CPR의 효과적인 대처 전략 수립 내과간호과 동상 진료정보교류사업 개요 및 관련 업무 프로세스 진료협력센터 동상 서울대병원 직원들의 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 콘텐츠 개발 국제진료센터 우수 Study상 소아 신경외과, 신경과 질환 환자 간호 시 필요한 병동 매뉴얼 제작 소아간호과 4A병동
년도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학습조직 활동 결과 2016 년도 수상 학습조직 팀명 대상 응급실에 특화된 실무 위주의 처치수가 교육 수요학습모임을 통한 교육 자료집 응급간호팀 은상 외과계 중환자실1에 입실하는 환자들의 특성 및 중환자 간호 맞춤형 체계적 직무역량과정 개발 특수간호과 은상 NS 신규간호사 직무교육 입문과정 제작 특수간호과 동상 수술간호과 신규간호사 직무교육과정 개발 수술간호과 동상 신규간호사 업무매뉴얼 제작 및 전문직무과정 체계화 특수간호과 포스터상 주제별 심화교육(중화자실, CPR, 인증제, 특강 등) 소아간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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