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8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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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김거석 후원인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 개 기부- 누적 후원금 약 12.7억 원 달성...지난해 비트코인 이어 두 번째 암호화폐 기부 표 [사진] 김거석 후원인(왼쪽)과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오른쪽)이 암호화폐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26일 김거석 후원인으로부터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 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6일 오후 기준 약 2.1억 원 규모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태 병원장과 최은화 소아진료부원장, 박도중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김 후원인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암호화폐 후원 사례다. 김 후원인은 그간 현금 9억 원과 비트코인 등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XRP를 포함한 서울대병원 누적 후원금은 약 12.7억 원에 달한다. 평소 미래 기술과 사회공헌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김거석 후원인은 서울대병원 외에도 사랑의열매, 대한적십자사 등에 가상자산을 꾸준히 기부하며 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방식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거석 후원인은 기존 방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나눔의 수단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희망한다며 서울대병원의 발전과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기부금을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금화해, 후원인의 뜻을 담아 병원발전기금과 어린이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영태 병원장은 이번 기부는 디지털 자산을 통한 사회공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전달받은 소중한 뜻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금연절주균형 식단운동 등 10가지 건강 습관 점검 프로그램 운영 - 환자보호자교직원 참여형 체험 행사 통해 암 예방 실천 메시지 전달 [사진1] 서울대병원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에서 김동완 암진료부원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서울대병원 제1회 암 예방 캠페인 현장에 마련된 암 예방 실천 한마디 메시지 보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나의 건강 점수 체크 코너에서는 구체적인 자가 진단 문항을 통해 평소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금연 및 간접흡연 피하기 ▲절주 실천 ▲하루 한 끼 이상 채소나 과일 섭취 ▲싱겁게 먹고 탄 음식 피하기 ▲주 3~5회 이상 땀이 나는 활동 하기 ▲최근 1년간 적정 체중 유지 ▲B형 간염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확인 ▲안전한 성생활 실천 ▲유해 물질 노출 피하기 ▲정기적인 검진 실시 등 10가지 핵심 문항을 체크하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했다. 점수 결과에 따른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됐다. 이미 절반은 잘하고 있어요(4~6점)라는 격려부터 좋은 습관으로 건강을 지키고 계시네요(9~10점)라는 응원, 그리고 낮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지금부터 하나만 시작해도 충분합니다(0~3점)라는 조언이 전달돼 건강 관리 실천 의지를 높였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균형 식단 조합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탄수화물 1가지, 단백질 1가지, 채소 2~3가지, 제철 과일 1가지, 유제품 1가지 등으로 구성된 식단 카드를 직접 조합하며 암 예방을 위한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체험했다. 이 밖에도 건강지킴 스트라이크, 상식 OX 퀴즈, 건강 JUMP!, 힐링 블록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내원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담배 연기는 가장 가까운 위험입니다, 술은 적당히보다 안 마시기가 안전합니다, 접시에 색을 더하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등 생활 속 건강 수칙 메시지가 게시돼 암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 예방 수칙 전시와 암정보교육센터 홍보 행사가 진행됐고, 20일에는 대한외래 인술제중광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체험 부스와 암예방 캠페인 포토부스가 운영돼 교직원과 내원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김동완 암진료부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이번 캠페인이 교직원과 환자 모두에게 암은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유산진흥원 협력,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 백록담반구천 암각화 영상 선봬 - 궁궐과 왕릉의 사계절 담은 사진전도 4월 30일까지 동시 진행...환자의 정서적 안정 도와 [사진1]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멀티시네마월에서 상영 중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영상 [사진2]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지하 1층 제2갤러리에서 열린 시간을 담다, 궁궐과 왕릉 사진전 전경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내원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원내 멀티시네마월에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로 ▲제주 한라산 백록담의 하루 풍경 ▲울산 반구천 암각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백록담의 장엄한 자연 경관과 고래 등 해양 생태계를 표현한 반구천 암각화 이미지가 대형 화면에 구현돼 일상적인 병원 공간에 문화와 자연유산의 가치를 더한다. 영상 상영과 더불어 사진전 시간을 담다, 궁궐과 왕릉도 함께 열린다. 경복궁, 덕수궁, 종묘 등 우리 궁궐과 왕릉의 사계절을 포착한 사진 작품 10점이 오는 4월 30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제2갤러리에 전시된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아트 상영과 전시를 통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문화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환자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최근 10년간 간이식 환자 2명 중 1명은 간세포암을 동반한 간경화 환자 - 간세포암 1년 생존율 92%, 생체 간이식 공여자 수술 100% 복강경 시행 [그래프] 서울대병원 간이식 누적 건수 추이. 생체 간이식(LDLT)과 뇌사자 간이식(DDLT)을 포함해 2026년 1월 5일 기준 누적 3,000례를 달성했다. [사진] 서울대병원 간이식 3,000례 달성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1988년 3월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이후 38년 만인 지난 1월 5일 누적 간이식 3,000례를 달성했다. 축적된 임상 경험과 표준화된 다학제 진료 시스템이 결합돼 이뤄낸 성과다. 특히 진행성 간세포암과 말기 간경화, 고령중증 동반 질환 환자가 다수 포함된 고위험 환자 구조에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이식은 말기 간질환 환자에게 사실상 유일한 근치적 치료다. 국내에서는 뇌사 장기 기증이 충분하지 않아 생체 간이식 비중이 높고, 공여자 안전이라는 부담을 함께 안고 수술이 시행된다. 환자 고령화와 진행성 간세포암 증가로 수술 난도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수술 전 정밀 평가부터 면역억제 관리, 합병증 대응, 장기 추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져야 하는 대표적 고난도 의료 분야다. 서울대병원의 환자 구성은 이러한 현실을 보여준다. 최근 10년간 시행된 전체 간이식의 50%는 간세포암을 동반한 간경화 환자였으며, 이 중 약 15~20%는 진행성 간세포암 환자였다. 같은 기간 전체 이식의 20~25%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이었고, 최근 5년간 재간이식도 전체의 약 7%를 차지했다. 이 수치에는 서울대병원에서 시행한 재간이식뿐 아니라 타 의료기관에서 기존 간이식을 받은 환자의 재수술 사례도 포함된다. 국내에서 시행되는 전체 소아 간이식의 18.8% 역시 서울대병원에서 이뤄졌다. 고위험고난도 환자가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다. 이러한 환자군에서도 치료 성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간세포암 환자의 간이식 후 1년 생존율은 92%다. 간경화 환자의 장기 추적 결과 10년 생존율은 약 80% 수준이다. 생체 간이식 수술 성공률은 초기 1,000례에서 95.1%였으며, 최근 1,000례에서는 98.1%까지 향상됐다. 수술 성과는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맞물려 있다. 외과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중환자의학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을 통해 수술 전 평가와 수술 후 관리가 일관되게 이뤄진다. 면역억제 조절과 합병증 대응, 장기 추적 관리가 표준화된 프로토콜에 따라 운영된다. 최소침습 간이식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2017년 순수 복강경 공여자 간절제술 단일기관 세계 최초 100례를 달성했고, 이후 300례까지 확대했다. 2021년에는 세계 최초로 최소침습 생체 간이식 수혜자 수술을 시행했다. 복강경과 로봇을 활용한 수혜자 간이식 수술을 확대 적용해 고난도 혈관담도 재건이 필요한 환자까지 치료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는 모든 생체 간이식 공여자 수술을 100% 복강경으로 시행한다. 이는 절개 범위를 줄여 수술 후 통증과 회복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공여자 안전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현재까지 36개국 약 260명의 해외 의료진이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복강경 공여자 간절제술과 로봇 간이식 수혜자 수술을 배우고 있다. 간이식 술기 교육과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적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광웅 교수(간담췌외과)는 간이식 3,000례 달성은 단순한 수술 건수를 넘어 고난도중증 간질환 환자를 지속적으로 치료해 온 서울대병원의 진료 체계가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소침습 간이식 수술을 고도화하고 공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료 체계를 발전시켜 간이식 분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One SNUH Network' 비전 중심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모색 2024.12.02. 박대진 기자(djpark@dailymedi.com)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어린이병원 CJ홀에서 ‘2024년 서울대병원 그룹 4개 병원 공공부문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병원 그룹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의 공공의료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One SNUH Network’라는 그룹 비전을 중심으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병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공공부문 정책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최근 3년간 서울대병원은 약 40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주로 ▲임상근거 창출 관련 ▲개별영역 관련 공공적 임상연구 ▲보건의료 전달체계 및 병상자원 관련 ▲보건의료 지불체계 관련 ▲건강 지표 관련 등 연구가 진행됐다. 다음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재택의료 교육 및 지역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건강돌봄네트워크(서울케어),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 공공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등 주요 공공의료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사회봉사단 ‘오아시스’ 의료사회공헌사업 실적을 발표했다. 2006년 10월 발족한 오아시스는 지난 18년간 총 312건의 봉사를 통해 환자 3만3000여명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힘썼다.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47회, 2차 진료 연계‧검사 47회, 독거 어르신 목욕봉사 46회, 건강강좌 41회 등을 진행해 왔다. 2세션에서는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김웅한 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지난 2016~2019년 이뤄진 센터와 서울대병원 공공의료 사업단의 성공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센터와 서울대병원 4개 병원의 공공의료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임재준 공공부원장은 “시너지 창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공공보건의료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출처(데일리메디) : https://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9209
서울대병원, 서울권역 응급환자 전원연계 협력기관 워크숍 성료 응급환자 전원 체계 강화 위한 협력의료기관 간 소통 및 협력 방안 모색 전원연계망 개선으로 응급환자 신속 치료 지원 및 효율적 응급의료 체계 구축 [팜뉴스=김태일 기자] 서울시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서울적십자병원과 함께 ‘서울권역 응급환자 전원연계 협력기관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병원이 개발해 운영 중인 ‘서울권역 응급환자 전원연계망’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세브란스병원, 명지성모병원, 성애병원, 서울부민병원, 신일병원, 청구성심병원 등 17개 협력의료기관에서 총 40명의 응급 전원 실무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원연계망 운영 현황과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소개하고, 각 병원의 응급환자 전원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대병원이 2021년 10월부터 운영 중인 전원연계망은 응급환자 전용 의뢰 플랫폼으로, 전원 병원 검색, 전원 의뢰 및 수용, 기관 간 실시간 채팅 기능 등을 제공하여 서울권역 응급의료센터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신속한 치료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한 한 관계자는 “기존의 전화나 팩스와 달리 전원연계망을 통해 정보 공유와 수용 절차가 빨라지면서 종이 출력 업무가 줄고, 전원 수용 판단도 신속해졌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간 전원뿐 아니라 종합병원 간 전원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어, 보다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본부 박정호 교수(응급의학과)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원연계망의 효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도로 서울권역 응급환자 전원연계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욱 효율적인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팜 뉴스 김태일 기자 ) :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158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최근 ‘약물알레르기 진료정보 공유시스템 시범구축’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약물알레르기의 재발 방지와 환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주요 의료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한 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의 주관하에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국정과제로,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한 진단 정보와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국내 의료기관 간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기관으로는 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경북대병원, 서울대 약학대학, SNUH벤처, 플랜잇헬스케어, 비트컴퓨터가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한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진료 정보를 공유하여,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때도 이전에 발생한 약물반응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근하는 것은 중요하다. 기존 의약품이상사례보고시스템에 축적된 다양한 의심사례 정보 중 전문가에 의해 선별된 정확한 약물알레르기 정보 기반의 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약물알레르기 환자 정보를 표준화하여 진료정보교류시스템 저장소에 저장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가적 부작용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개인 맞춤형 정밀 약물치료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박중신 진료부원장의 개회사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임근찬 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첫 세션에서는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의 좌장 하에 강혜련 약물안전센터장이 약물알레르기 사례 연구와 정보 공유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미국 하버드대의 Li Zhou 교수와 Wolters Kluwer의 Howard Strasberg 부대표가 각각 미국의 사례와 의학정보 공유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경환 융합의학기술원장의 좌장 하에 현재 진행 중인 여러 관련 국책 사업의 진행 상황과 경험이 공유됐다. 정창욱 정보화실장이 시범 구축된 시스템의 한계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약물안전센터 이지향 교수와 충북대병원 강민규 교수는 중증약물이상반응 레지스트리와 한국인 맞춤형 유전자 등록체계 사업을 소개했다. 패널 토의에서는 여러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의 중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병원, 약국,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약물알레르기 관리 체계화와 정보 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괄 책임자인 강혜련 약물안전센터장(알레르기내과 교수)은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시스템 내에서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향후 3차 의료기관 간 교류와 1차 의료기관에서부터의 상향식 정보 공유를 통해 약물알레르기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유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들과의 밀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및 원문 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89526638856776&mediaCodeNo=257&OutLnkChk=Y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 운영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2023. 12. 19. 팜뉴스 김태일 기자(neo@pharmnews) [팜뉴스=김태일 기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서 최종 평점 92.5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제공된다. 평가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필수의료 제공 체계 확충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공공보건의료 제도 기반 강화 등 3개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서울대병원은 전문화된 외상진료체계 및 중앙-권역 별 희귀질환 진료연계체계를 구축하는 ‘서울시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와 ‘희귀질환 중앙지원센터’, 그리고 중증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통합케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권역을 대표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센터(SMICU) 운영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공공임상교수제도 운영과 차별화된 암 환자 돌봄 방식인 ‘가정용 인공호흡기 장착 환자 및 재가 암 환자 방문 간호사업’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타 기관에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필수의료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공공의료를 수행하고, 국공립 및 지역사회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미래 공공의료체계의 질적 성장을 주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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