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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53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2)
핵의학과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1960년 5월 30일 개설되어 현재 체내(영상)검사실, 체외(검체)검사실, 종양핵의학검사실(PET센터), 방사성의약품생산연구개발실 등의 진료 부문과 연구, 행정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의학전문의 교수 6명, 방사성의약품, 핵의학물리, 분자영상의학 전공 교수 3명을 포함하여 초빙교수, 연구교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연구원 등 총 100여명의 직원이 "화합과 협력, 창의와 도전, 글로벌리더십"이라는 과훈 아래 방사성동위원소를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는 핵의학 진료,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인 PET/CT, PET/MRI와 10여 대의 감마카메라를 이용하여 연간 5만여 건의 영상검사와 70만 건의 방사면역측정법을 이용한 검체검사, 1천여 건의 방사성요오드 치료 및 표적방사성의약품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연구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문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매년 SCI 등재 국제저널에 30~4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핵의학과는 200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세계적 탁월성을 인정받아 핵의학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의학 분자영상 협력센터로 지정 받아 IAEA와 협력하였다 또한,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서 2006년 제9차 세계핵의학회(WFNMB) 학술대회를 주최한 바 있고, 2019년에는 동 세계학회 회장국이 되는 등, 세계적 핵의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10년대에는 검사와 치료의 급증으로 인한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진료 영역의 도입과 응용, 연구를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핵의학 진료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PET/MRI를 도입, 연구 및 진료에 활용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표적방사성의약품을 통한 진단 및 치료 역시 국내외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표적방사선치료로서 신경내분비종양 루테슘 치료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는 등 진료와 연구 모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전하는 분야로서 새로운 방사성의약품을 도입하여 새로운 진료영역을 개척하는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도 이러한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및 국내, 국제적 핵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육업무: 임상강사, 전공의, 직원, 학생, 임상실습생 교육 - 연구업무: 각종 방사성의약품의 개발 및 진단법의 개발, 신규 분자영상치료 연구 및 표적방사선치료 임상시험, 핵의학 영상 기반 AI 통한 정량적 지표 발굴 등 - 진료/치료: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갑상선질환 및 다양한 암의 치료 - 검사: 핵의학 영상 (감마카메라, PET) 및 각종 방사면역측정법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1) 갑상선암의 방사성동위원소치료 :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리고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좋은 예후와 치료 성적의 바탕에는 방사성요오드(I-131)를 이용한 효과적 치료법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에서는 고위험갑상선암 및 전이/재발성 갑상선암을 대상으로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효율화, 방사성요오드 치료 내성 환자의 치료법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표적방사성의약품 치료 : 소아의 신경아세포종, 성인의 신경내분비종양, 전립선암 등에서 기존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방사성의약품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에서 I-131 MIBG, Lu-177 DOTA-TATE, Lu-177 PSMA와 같은 표적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거나,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전립선암 등 뼈 전이를 일으키는 암에서도 통증 완화 및 생존 연장을 위한 방사성의약품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 감마카메라 및 PET 활용 영상진단법 : 감마선이나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하여 특이적인 생체 내 대사, 질환과 관련된 표적, 병적 기능에 대한 정보를 영상으로 얻어 이를 진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의학영상진단은 암,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뼈 질환, 파킨슨병, 간질, 치매 등 다양한 질환에서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영상법의 개선 및 새로운 영상기술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2.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신환)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 영상자료가 있다면 진료 전 등록해 주십시오. (등록장소: 가까운 원무창구 부근 또는 갑상선센터외래(소아별관3층) 무인CD등록기)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 갑상선센터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원무접수∙수납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 다른 병의원에서 영상기록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가까운 원무창구 부근 또는 갑상선센터외래 무인CD등록기 에서 CD를 접수합니다. -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진료장소는 소아별관 3층 갑상선센터외래에서 진행됩니다. 2) 진료 후 과정 -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지를 받고 다음 일정 안내를 받습니다. -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처방전 출력기에서 처방전을 출력하신 후,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7% 2023.12.13
외과

외상외과는 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외과의 분과로서 서울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증외상 환자란 교통사고, 추락, 산업재해 등 외상으로 인해 주요 장기에 손상을 입어 출혈성 쇼크나 다발성 장기 기능부전 등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환자를 말합니다. 불의의 사고에 의한 중증외상은 사회적 손실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외상외과 의료진은 중증외상 환자 치료를 위하여 초기 소생술, 응급 시술 및 수술, 중환자실 집중치료 등을 시행하여 외상환자의 생명을 지켜 주어진 삶을 이어나가며, 가정과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외상외과에서는 전문 외상팀의 24시간 상시 운영 및 전문 의료시설 구축을 통해 중증외상 환자에게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 제공, 중증외상 분야 질관리, 의료진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권역내 외상진료체계 리더쉽을 통한 서울특별시 중증외상체계 개선,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기반 중증외상환자 이송시스템, 국립교통재활병원 연계 외상 전문 재활 진료 시스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 시민을 중증외상으로부터 지켜내고 사망률 및 장애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1% 1900.01.01
이용안내 (2)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1960년 5월 30일 개설되어 현재 체내(영상)검사실, 체외(검체)검사실, 종양핵의학검사실(PET센터), 방사성의약품생산연구개발실 등의 진료 부문과 연구, 행정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의학전문의 교수 6명, 방사성의약품, 핵의학물리, 분자영상의학 전공 교수 3명을 포함하여 초빙교수, 연구교수, 임상강사, 전공의,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행정직, 연구원 등 총 100여명의 직원이 "화합과 협력, 창의와 도전, 글로벌리더십"이라는 과훈 아래 방사성동위원소를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는 핵의학 진료,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인 PET/CT, PET/MRI와 10여 대의 감마카메라를 이용하여 연간 5만여 건의 영상검사와 70만 건의 방사면역측정법을 이용한 검체검사, 1천여 건의 방사성요오드 치료 및 표적방사성의약품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연구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문적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매년 SCI 등재 국제저널에 30~4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핵의학과는 2005년 국제원자력기구(IAEA)로부터 연구와 진료 분야에서 세계적 탁월성을 인정받아 핵의학 분야에서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의학 분자영상 협력센터로 지정 받아 IAEA와 협력하였다 또한,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서 2006년 제9차 세계핵의학회(WFNMB) 학술대회를 주최한 바 있고, 2019년에는 동 세계학회 회장국이 되는 등, 세계적 핵의학 발전을 이끌고 있다. 2010년대에는 검사와 치료의 급증으로 인한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진료 영역의 도입과 응용, 연구를 통해 세계최고수준의 핵의학 진료를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PET/MRI를 도입, 연구 및 진료에 활용하여 크게 주목을 받았다. 또한, 표적방사성의약품을 통한 진단 및 치료 역시 국내외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표적방사선치료로서 신경내분비종양 루테슘 치료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는 등 진료와 연구 모두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전하는 분야로서 새로운 방사성의약품을 도입하여 새로운 진료영역을 개척하는데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도 이러한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병원 및 국내, 국제적 핵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교육업무: 임상강사, 전공의, 직원, 학생, 임상실습생 교육 - 연구업무: 각종 방사성의약품의 개발 및 진단법의 개발, 신규 분자영상치료 연구 및 표적방사선치료 임상시험, 핵의학 영상 기반 AI 통한 정량적 지표 발굴 등 - 진료/치료: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갑상선질환 및 다양한 암의 치료 - 검사: 핵의학 영상 (감마카메라, PET) 및 각종 방사면역측정법 1. 주요 치료질환 또는 연구분야 1) 갑상선암의 방사성동위원소치료 : 갑상선암은 진행이 느리고 치료가 잘 되는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좋은 예후와 치료 성적의 바탕에는 방사성요오드(I-131)를 이용한 효과적 치료법이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에서는 고위험갑상선암 및 전이/재발성 갑상선암을 대상으로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방사성요오드 치료의 효율화, 방사성요오드 치료 내성 환자의 치료법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 표적방사성의약품 치료 : 소아의 신경아세포종, 성인의 신경내분비종양, 전립선암 등에서 기존 항암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 방사성의약품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에서 I-131 MIBG, Lu-177 DOTA-TATE, Lu-177 PSMA와 같은 표적방사성의약품을 활용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거나,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전립선암 등 뼈 전이를 일으키는 암에서도 통증 완화 및 생존 연장을 위한 방사성의약품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 감마카메라 및 PET 활용 영상진단법 : 감마선이나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하여 특이적인 생체 내 대사, 질환과 관련된 표적, 병적 기능에 대한 정보를 영상으로 얻어 이를 진단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의학영상진단은 암, 심장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뼈 질환, 파킨슨병, 간질, 치매 등 다양한 질환에서 진단과 치료에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러한 영상법의 개선 및 새로운 영상기술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2.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신환)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 영상자료가 있다면 진료 전 등록해 주십시오. (등록장소: 가까운 원무창구 부근 또는 갑상선센터외래(소아별관3층) 무인CD등록기)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 갑상선센터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원무접수∙수납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선택 진료 확인과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 다른 병의원에서 영상기록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가까운 원무창구 부근 또는 갑상선센터외래 무인CD등록기 에서 CD를 접수합니다. -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 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진료장소는 소아별관 3층 갑상선센터외래에서 진행됩니다. 2) 진료 후 과정 -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지를 받고 다음 일정 안내를 받습니다. -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처방전 출력기에서 처방전을 출력하신 후,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3.12.13

외상외과는 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외과의 분과로서 서울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중증외상 환자란 교통사고, 추락, 산업재해 등 외상으로 인해 주요 장기에 손상을 입어 출혈성 쇼크나 다발성 장기 기능부전 등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는 환자를 말합니다. 불의의 사고에 의한 중증외상은 사회적 손실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외상외과 의료진은 중증외상 환자 치료를 위하여 초기 소생술, 응급 시술 및 수술, 중환자실 집중치료 등을 시행하여 외상환자의 생명을 지켜 주어진 삶을 이어나가며, 가정과 직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외상외과에서는 전문 외상팀의 24시간 상시 운영 및 전문 의료시설 구축을 통해 중증외상 환자에게 적정시간 내 최종치료 제공, 중증외상 분야 질관리, 의료진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권역내 외상진료체계 리더쉽을 통한 서울특별시 중증외상체계 개선, 중증환자 이송서비스(SMICU) 기반 중증외상환자 이송시스템, 국립교통재활병원 연계 외상 전문 재활 진료 시스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울 시민을 중증외상으로부터 지켜내고 사망률 및 장애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1.02.10
고객참여 (1)

1. 채용부서, 직종 및 자격 부서 직종 채용 인원 업무 자격 우대사항 임상 약리학과 연구 행정직 1 1. 초기증례기록서(eCRF) 입력 및 관리, 기타 연구관련 서류 업무 2. 추후 임상시험종사자 신규교육 완료 후 CRC 업무(연구 배정 및 전반 관리) ※경력 CRC지원 시 임상시험종사지 심화교육 완료 후 연구배정 1. 의약학, 간호학, 보건의료 계열 대졸자(4년제 학사 이상) 2. 임상시험 경험자 1. 관련 업계 유관 직무 경험자 2. 초기 임상시험 경험자 3. 원활하고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 4.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 5. 팀플레이어, 리더십 2. 임용기간 2017년 1월 부터 - 기간 조정 가능 3. 보수 및 지원 과 내부 CRC 급여 체계에 의함 4. 근무조건 : 주 5일 (오전 9시-6시) 5. 전형절차 및 접수방법 가. 전형절차 :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 통보 후 면접 전형 ○ 합격자 개별 통보일 : 1월 2일(화) 오후 5시 ○ 합격자 면접 예정일 : 2018년 1월 3일(수) 오후 2시 예정 (학과 사정에 의해 변경 가능, 장소 추후 공지) 나. 접수기간 : 2017년 12월 15일(금) ~ 2017년 12월 26일(화) 오후 5시까지 다.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 ○ E-mail 접수처 : pyohj52@snu.ac.kr 6. 제출서류 (이메일 접수) 가. 자기소개서 1부 나. 이력서 1부(사진 포함, 연락처 기재) 다. 학부 및 대학원 성적표 사본 각 1부 라. 기타 경력 관련 입증 자료 사본 7. 기타사항 - 기타 문의사항은 상기 이메일로 접수 바랍니다. 8. 유의사항 가. 응시원서 등에 허위 기재, 착오, 구비서류 미제출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본인의 책임이 됩니다. 나. 응시 희망자는 자격 요건 등이 적합한지를 우선 판단하여 원서를 접수하기 바랍니다. 다. 응시원서나 각종 증명서의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르면 합격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라. 응시인원이 모집인원과 같거나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0% 2017.12.29
병원소개 (32)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이재성 교수, 국제전기전자공학회'기조연설'

- 디지털 PET 및 인공지능 발전 동향 및 미래 유망 기술 강연 서울대병원은 핵의학과 이재성 교수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전기전자공학회 원자력과학/의료영상/상온반도체검출기 컨퍼런스(IEEE NSS/MIC/RTSD)에서 기조(plenary)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첫날 총회에서 이재성 교수는 핵의학 분자영상 분야 발전에 혁신을 가지고 온 디지털 양전자단층촬영(PET) 및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개발 역사와 최근 발전 동향에 대한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 혁신이 의료영상 분야 발전에 미친 지대한 영향에 대하여 강조하고 미래 유망 기술들을 소개하였다. 이재성 교수는 작년에 IEEE 산하 원자력 및 플라즈마학회(NPSS)가 누적 연구업적과 리더십을 평가해 의료영상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공헌한 연구자 1인에게 수여하는 의료영상기술공로상(Medical Imaging Technical Achievement Award)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NPSS 주최 최대규모 학회인 이 컨퍼런스의 기조강연 연자로 초빙되었다. 이재성 교수는 학회 마지막 날인 11일 개최 예정인 초저선량 PET 워크숍의 연자로도 초빙되어 초저선량 PET을 위한 최신 인공지능 기술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지원으로 개발되어(주관기관: 브라이토닉스이미징) 서울대병원에서 임상 평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해상도 다목적 PET인 Pharos 시스템의 핵심기술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 서울대병원 이재성 교수, IEEE 원자력과학/의료영상/상온반도체검출기 컨퍼런스 기조(plenary)연설 [사진] 핵의학과 이재성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3.11.14
[병원뉴스]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31차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 개최

[사진] 2023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로고 대한소아마취학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ASPA2023, 대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 및 제31회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를 SC 컨벤션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소아마취학회(Asian Society of Pediatric Anesthesiologists, ASPA)는 소아마취에 대한 아시아 특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1999년에 창립되었으며, 아시아 소아마취 의사들에게 지식,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30여 개 국가에서 약 6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ASPA2023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던 서울의대 김희수 교수는 현재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ASPA2023 집행위원 회의에서 ASPA 차기 회장으로 터키의 Ozgen Serpil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가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사진] 아시아소아마취학회 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된 김진태 교수(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층의학과장) 대한소아마취학회(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는 1996년 3월 30일 창립되었으며, 지난 27년간 30회의 학술대회를 통해 소아 마취과학, 소아 중환자의학 등 소아마취와 연관된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 간 지식 및 정보의 교류를 위해 힘써왔다. 2023년도 31차 정기 학술대회는 많은 노력 끝에 아시아소아마취학회와 함께 주관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ASPA2023)는 아시아소아마취학회의 창립 취지에 맞춰 Equity and Quality in Pediatric Anesthesia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674명(국내 382명, 국외 현장 136명, 국외 온라인 156명)의 의료진이 등록 및 참여하였고 특히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의 소아마취 권위자들까지 참석하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하였다. 1. 주요 학술 프로그램 소개 ASPA2023에서는 18개의 학술 세션을 통해 70개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80편의 자유 연제 초록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되었다. 기저질환이 많은 소아 환자의 안전한 마취 관리, 어려운 기도 관리, 마취 중 인공호흡, 소아 환자 모니터링, 수술장 외부 마취와 진정, 마취 후 섬망과 뇌발달,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수술 후 통증 조절, 소아심장마취, 신생아 및 영아 마취 등 다양한 영역의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다루었고 매 강의 후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미국소아마취학회(SPA), 유럽소아마취학회(ESPA)의 전/현임 회장단 및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소아마취학회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학회들 사이의 협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세계적인 리더십을 가진 연자들의 강의를 통하여 연구자들의 자기개발 및 경력 관리, 다음 판데믹을 대비한 소아마취학회의 노력,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소아마취관련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소아마취학회 회원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동시에 마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마취과 의사의 번아웃, 소득수준이 높지 않은 지역에서 안전한 마취의 제공 등 글로벌한 이슈에 대한 의견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 국내 병원 방문 프로그램 현장 참석하는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기관방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주요 병원의 수술장과 중환자실 참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해외 의료진 연수 등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 및 학술상 시상식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업무보고와 함께 공로상과 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 공로상 수상자는 고려대학교병원 이일옥 교수(2012-2014년 소아마취학회 9대 회장, 2016-2018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역임)로, 학회의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학술상의 수상자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강표윤 교수와 서울대학교 장영은 교수가 수상하였다. 학술상 학술상명 책임저자/ 논문명 비고 대한소아마취학회 최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강표윤 공동1저자 Straight-tip guidewire versus J-tip guidewire for central venous catheterisation in neonates and small infants: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Eur J Anaesthesiol. 2022 Aug 1;39(8):656-661.) 대한소아마취학회 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장영은 Effect of end-tidal carbon dioxide level on the optic nerve sheath diameter measured by transorbital ultrasonography in anesthetized pediatric patients: A randomized trial (Paediatr Anaesth. 2022 Jun;32(6):754-763.) 4. 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 ASPA2023에서는 접수된 초록 중 연구 결과가 뛰어난 7편을 선정 후 구연 발표를 진행하고 Best Abstract Award를 수여했다. 선정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USD 500): 이영민 (연세대학교병원)△ 우수상(USD 300): 강표윤 (서울대학교병원), 김홍현 (서울대학교병원)△ 장려상(USD 100): Aparna Williams (India), Arunima Pattanayak (India), Kammoun Manel (Tunisia), Tao Zhang(충남대학교병원) 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다양한 연령대와 선천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안전하게 마취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소아마취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필수 의료인 소아마취 분야의 교육수련전문의 양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다양한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내에서는 소아청소년의학과와 소아 외과분야의 위기는 강조되고 있지만, 안전한 소아 진료의 근간이 되는 소아 마취나 검사와 시술을 위한 소아 진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안전한 수술과 검사를 위해 소아마취과학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ASPA 2023 총회 기념사진 [사진] ASPA 2023 폐회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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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7.07
[병원소식]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제31차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 개최

[사진] 2023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 로고 대한소아마취학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19회 아시아소아마취학회 국제학술대회(이하 ASPA2023, 대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 및 제31회 대한소아마취학회 학술대회를 SC 컨벤션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소아마취학회(Asian Society of Pediatric Anesthesiologists, ASPA)는 소아마취에 대한 아시아 특유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1999년에 창립되었으며, 아시아 소아마취 의사들에게 지식, 기술 및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정기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30여 개 국가에서 약 6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ASPA2023 유치를 위해 노력하였던 서울의대 김희수 교수는 현재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ASPA2023 집행위원 회의에서 ASPA 차기 회장으로 터키의 Ozgen Serpil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가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 사 진 ] 아 시 아소아마취학회 Executive Committee 위원으로 선출된 김진태 교수 (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층의학과장) 대한소아마취학회(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는 1996년 3월 30일 창립되었으며, 지난 27년간 30회의 학술대회를 통해 소아 마취과학, 소아 중환자의학 등 소아마취와 연관된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 간 지식 및 정보의 교류를 위해 힘써왔다. 2023년도 31차 정기 학술대회는 많은 노력 끝에 아시아소아마취학회와 함께 주관하게 되었다. 이번 공동학술대회(ASPA2023)는 아시아소아마취학회의 창립 취지에 맞춰 “Equity and Quality in Pediatric Anesthesia” 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었다. 전 세계 34개국에서 674명(국내 382명, 국외 현장 136명, 국외 온라인 156명)의 의료진이 등록 및 참여하였고 특히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의 소아마취 권위자들까지 참석하는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술대회로 발돋움하였다. 1. 주요 학술 프로그램 소개 ASPA2023에서는 18개의 학술 세션을 통해 70개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80편의 자유 연제 초록이 구연 및 포스터 형태로 발표되었다. 기저질환이 많은 소아 환자의 안전한 마취 관리, 어려운 기도 관리, 마취 중 인공호흡, 소아 환자 모니터링, 수술장 외부 마취와 진정, 마취 후 섬망과 뇌발달, 시뮬레이션, 빅데이터, 수술 후 통증 조절, 소아심장마취, 신생아 및 영아 마취 등 다양한 영역의 최신 연구 동향을 폭넓게 다루었고 매 강의 후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미국소아마취학회(SPA), 유럽소아마취학회(ESPA) 의 전/현임 회장단 및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함으로써 전 세계 소아마취학회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며 학회들 사이의 협력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세계적인 리더십을 가진 연자들의 강의를 통하여 연구자들의 자기개발 및 경력 관리, 다음 판데믹을 대비한 소아마취학회의 노력, 아시아 인구를 대상으로 한 소아마취관련 데이터 수집의 필요성 등 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소아마취학회 회원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동시에 마취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마취과 의사의 번아웃, 소득수준이 높지 않은 지역에서 안전한 마취의 제공 등 글로벌한 이슈에 대한 의견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 국내 병원 방문 프로그램 현장 참석하는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병원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하는 기관방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주요 병원의 수술장과 중환자실 참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해외 의료진 연수 등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 및 학술상 시상식 대한소아마취학회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업무보고와 함께 공로상과 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 공로상 수상자는 고려대학교병원 이일옥 교수(2012-2014년 소아마취학회 9대 회장, 2016-2018년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역임)로, 학회의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 회원들의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학술상의 수상자는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강표윤 교수와 서울대학교 장영은 교수가 수상하였다. 학술상 학술상명 책임저자 / 논문명 비고 대한소아마취학회 최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김은희 , 강표윤 공동 1 저자 Straight-tip guidewire versus J-tip guidewire for central venous catheterisation in neonates and small infants: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Eur J Anaesthesiol. 2022 Aug 1;39(8):656-661.) 대한소아마취학회 우수학술상 서울대학교병원 장영은 Effect of end-tidal carbon dioxide level on the optic nerve sheath diameter measured by transorbital ultrasonography in anesthetized pediatric patients: A randomized trial (Paediatr Anaesth. 2022 Jun;32(6):754-763.) 4. 우수 초록상(Best Abstract Award) ASPA2023에서는 접수된 초록 중 연구 결과가 뛰어난 7편을 선정 후 구연 발표를 진행하고 Best Abstract Award를 수여했다. 선정된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최우수상(USD 500): 이영민 (연세대학교병원) △ 우수상(USD 300): 강표윤 (서울대학교병원), 김홍현 (서울대학교병원) △ 장려상(USD 100): Aparna Williams (India), Arunima Pattanayak (India), Kammoun Manel (Tunisia), Tao Zhang(충남대학교병원) 대한소아마취학회장 서울의대 김진태 교수(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다양한 연령대와 선천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를 안전하게 마취하기 위해서는 숙련된 소아마취전문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해외에서는 필수 의료인 소아마취 분야의 교육·수련·전문의 양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다양한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내에서는 소아청소년의학과와 소아 외과분야의 위기는 강조되고 있지만, 안전한 소아 진료의 근간이 되는 소아 마취나 검사와 시술을 위한 소아 진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안전한 수술과 검사를 위해 소아마취과학 분야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ASPA 2023 총회 기념사진 [사진] ASPA 2023 폐회 기념사진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정확도 : 0% 2023.07.06
[병원뉴스]고상배 교수, 국내 최초 美신경중환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 지속적인 진료연구 및 NCS 아시아 지역이사 활동 등 신경중환자의학 분야 공헌 인정받아 서울대병원은 신경과 고상배 교수가 지난 5월 한국인 최초로 미국신경중환자학회에서 석학회원(Fellow)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미국신경중환자학회(Neurocritical Care Society, NCS)는 2002년 설립된 신경계중환자 분야의 유일한 국제학회다.뇌졸중외상성 뇌 손상뇌전증 등 중증 신경계 질환의 치료 결과 개선을 목표로 50개국 3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교육연구관리 프로그램 개발, 전문성, 학술활동, 리더십 등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신경계중환자 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발한다. 고상배 교수는 신경중환자의학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연구 활동 및 2018년 미국신경중환자학회 아시아 지역이사로 선임돼 활동하는 등 신경계중환자 치료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국내 연구진 최초로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고 교수는 국내 신경계 중환자 연구와 진료 수준을 학회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회의 위상에 걸맞은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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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3.06.29
홈페이지 (16)

업무소개 파트 성명 담당 업무 실장 강현재 교육인재개발실 업무 총괄 수련담당 명선정 수련담당 교수 수련담당 송미경 수련담당 교수 팀장 이은제 (T.2072-2121) 교육수련팀 업무 총괄 파트장 배종수 (T.2072-2122) 수련파트 업무 총괄 수련파트 허재석 ( T.2072- 3975 ) 전공의 수련교육 기획, 전공의법 대·내외업무, 경영평가 총괄, 전공의 소위원회, 수련파트 예·결산, 각종 회의체 이철형 ( T.2072- 2122) 레지던트(채용/복무관리), 수련위원회 심승진 (T.2072-4738) 인턴(OT 등 행사, 평가), 교육위원회 이민영 (T.2072-4738) 전공의 당직실 관리, 인턴(OT 등 행사, 평가), 교육위원회 유치현 ( T.2072- 4736) 지도전문의 관리, 임상강사(채용/복무관리),학구환자 남유라 ( T.2072- 3936) 전공의 해외학회 및 국제학술대회 개최경비 최주희 ( T.2072- 2123) 전공의 위탁교육(비모자파견), 전공의 국외여행허가추천서, 레지던트 근무평가서, 전공의 당직실 관리, 학생실습, 서브인턴쉽, 증명서 발급 파트장 황수현 ( T.2072- 2722) 역량개발파트 업무 총괄 역량개발파트 송현정 ( T.2072- 0607) 연간교육계획 수립, 리더십교육(관리자, 승진자), Business Program, 조직활성화교육, 요구자료작성 등 강서현 ( T.2072-473 7) 해외연수업무, 해외의학자 관련업무, 제한적의료행위 연수, 일반직 리텐션 프로그램 이석형 ( T.2072-3214 ) CPR교육(ACLS, KALS, NRP 등), CPR 원내강사 육성 및 관리 유지인 ( T.2072-3214 ) CPR교육(BLS, BLS Provider, 대외교육 등), 학습조직활동 경진대회, 직원 교육연수 관리 서지현 ( T.2072-0607 ) 신입직원 입문교육, CS교육, 부서별 조직문화교육, 원내 의사직 연수교육 관리, 전직원 대상 특강 정유진 ( T.2072-2722 ) 병원필수교육, 필수교육휴가 관리, 이러닝 운영 및 관리, 전자도서관 운영, 외부위탁 직무교육비 지원 시청각파트 오준탁 ( T.2072- 3673) 시청각업무총괄 오정택 ( T.2072-1612 ) 윤덕병 홀(의생명연구원) 강당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 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지원 이재열 ( T.2072-4378 ) 혁신센터(CMI) 및 암병원 강당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 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지원, 행사촬영, 교육자료 제작 이동근 ( T.2072- 3672) 제일제당 홀(2강의실)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지원 심승보 ( T.2072- 3671) CJ 홀(1강의실)관리, 원내 회의실 장비관리 및 지원, 화상회의 관련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 > 부서소개 > 교육수련팀 업무소개
정확도 : 0% 2024.06.27

요 약 ■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심병원으로서 3차 의료기관의 역할인 환자 치료와 교육, 연구에 그치지 않고, 희귀난치질환과 공공의료 정책 중심의 4차병원의 확립을 현재 서울대병원의 비전으로 삼아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의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의뢰받거나, 일반병원에서 진행할 수 없는 의학연구를 수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의료계에서 필요한 정책 수립과 대안을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로 정부와 학계에 제시해 대한민국 의료의 표준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보건의료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종합병원 집중화 방지 및 국민 의료비 감소를 위해 국립대병원을 통한 지역의료강화 방안을 연구함으로서 서울대병원의 공공성 역할을 제고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은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 전문의 설문과 FGI (Focus Group Interview)로 구성하였다. 우선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 전문의 대상 설문조사의 주요 내용은 1)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의 공공보건의료에서의 역할과 그 맥락에서의 지역의료 인식 2) 지역의료에 대한 경험 및 제안 의견 3) 지역의료 운영 만족도 및 성과 4) 지역의료 강화 방안 5) 파견 인력의 역할과 범위 6) 지역의료의 운영을 위한 인재 발굴의 범위로 구성하였다. (...중략...) ■ 본 연구의 결론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이번 연구 결과에서 국립대병원의 입장은 은퇴의사 활용은 좋은 방안이지만 은퇴의사가 투입되면 외래진료에 국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으며, 공공임상교수제는 서울대병원 정도의 규모가 되어야 실현가능한 제도로 평가하였다. 또한 지역인재전형제도는 지방의대를 졸업하고 취업은 수도권으로 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회적 현상의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상, 당면한 지역의료의 공공성 담보는 요원한 이야기일 뿐이라고 강조하였다. ■ 반면, 지방의료원의 입장은 은퇴의사 활용은 진료과 특성을 고려해야 하며, 은퇴의사로 근무하게 될 의료진의 태도도 함께 고려되어야 하며, 공공임상교수제 활용은 단기적인 1년동안이 아니라, 장기간 근무할 수 있게 하고, 그들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그들에게 가산점과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의료원에 젊은 우수한 의료진 수급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방안책으로 제시했다. 가령 해외연수를 가기 전에 1~2년 필수 과정으로 지역의료원에서 근무를 하게 하면 된다고 하였다. 또한 지역인재전형에 관한 의견은 나눠졌는데, 찬성인 사람들은 법적 제도까지 고려하여 향후 그들의 행방에 대한 자율권 침해를 고려했고, 그밖에 현실적인 보완책이 없다면 성공적으로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 또한 그들이 수련 가능한 모병원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한편 반대 의견은 당장의 문제를 해결 못하고 너무 먼 10년 넘게를 바라본 요원한 문제로 바라보았다. 공통적인 의견은 의료 집중화 문제 해결과 이와 더불어 지역의료원의 재정문제와 젊은 우수의료진 확보가 의료원에서 해결되어야 할 시급한 문제로 보았다. ■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국립대병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이며, 지역인재전형도입, 공공임상교수제, 은퇴의사 활용등은 정부의 적극적 지원 없이는 현실화되기 어려우며, 이와 관련된 향후 후속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 지역단위의 다양한 의료문제를 관리‧조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역의 필수 의료와 관련한 지역 의료기관간 조직화를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충분한 예산지원이나 조세 등의 작동 기전을 마련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 또한 지역의료기관이 우수한 의사를 유치하기 어려운 여건은 더욱 악화되고 있으므로, 현재 시점에서 활용가능한 공중보건의사와 은퇴의사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고, 공중보건의사제도를 역학조사과 및 필수의료 담당의사로 활용하거나, 공공의료분야 진출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직 및 관리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 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지방의료원의 역할은 지역의료 강화는 지역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지역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료원 역할을 강화시켜 지역주민 누구나, 사는 곳 근처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국립대병원은 지역 공공병원을 포함한 공공의료 체계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후견 역할을 해야 할 것이며, 권역의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이 중요하다. 또한 지역 공공병원에 도움이 되는 정부의 정책지원으로는 의료진의 임상적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수기회 제공과 병원에 대한 시설 장비 지원과 지역의료에 헌신할 인력확보라 할 수 있겠다. 지역의료 정책을 추진하고자 할 때 의료인, 환자, 국가의 각각의 관점에서 이상적인 지역의료체계의 대안을 모색해봐야 한다. 가령, 지역 내 환자 수가 적거나 환자의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의료기관의 적절한 수익성이 보장되기 어려운 현실과 해당 지역의 주거 ‧ 교통 ‧ 문화 등 생활환경 상의 불편으로 인한 지역의료 인력의 유입이 어려운 비경제적 요인들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경제적‧비경제적 제약 요인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비수도권 지역 내 의료기관에 대한 의료수가도 일부 보상되어야 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지역간 건강형평성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면밀하게 마련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기 내용은 보고서 요약본 중 발췌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알림마당 > 자료실
정확도 : 0%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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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