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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중재"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4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1)
소아영상의학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영상의학과는 X-선검사, 투시검사,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혈관조영술 등의 각종 첨단 영상검사를 통한 진단과 영상검사를 이용한 조직생검, 배액술, 중심정맥관 삽입, 식도풍선확장술 등의 각종 중재적 시술 및 진료자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영상검사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되며, 특히 방사선을 사용하는 X-선 촬영, 투시검사, CT 촬영, 혈관조영술의 경우 가능한 한 최소의 방사선량만을 사용하면서도 적절한 영상을 얻음으로써 최고 수준의 안전한 영상의학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PACS)을 기반으로 한 각종 영상정보의 처리, 보관 및 전송 등의 영상정보 지원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영상의학과는 분야별 소아영상의학 전문가인 5명의 교수진과 임상강사, 전공의, 보건직, 간호직, 사무직원 모두가 환자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으로 진료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로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연간 17만 건 검사가 시행되었고 각 검사별로 X-선 촬영이 9,000건, 초음파 검사가 33,000건, CT검사가 35,000건, MRI검사가 5,000건, 중재적 시술이 7,000건 입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영상의학과는 첨단의 영상의학 진료를 제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이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소아영상의학전문가 양성 교육과 세계 수준의 학술연구에도 계속 힘쓸 것 입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50% 2022.12.28
건강정보 (1)

췌장종양은 췌관에서 발생하며 예후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알려진 췌관선암에서부터 신경내분비종양과 같이 비교적 예후가 좋은 다양한 종양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전통적으로 췌장암은 예후가 안 좋은 췌관선암을 지칭하는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건강검진의 보편화 등으로 인해 예후가 좋은 췌장종양의 발견이 늘고 있는 양상입니다. 발생률 2023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 277,523건입니다. 그 중 췌장암은 총 8,872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3.2%로 8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췌장암은 전체 남자 암 중 3.2%(4,592건)로 8위, 전체 여자 암 중 3.2%(4,280건)로 6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17.3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12월 발표자료) 2023 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 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 277,523 건입니다 . 그 중 췌장암은 총 8,872 건 발생했으며 , 전체 암 발생의 3.2% 로 8 위를 차지했습니다 .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췌장암은 전체 남자 암 중 3.2%(4,592 건 ) 로 8 위 , 전체 여자 암 중 3.2%(4,280 건 ) 로 6 위로 보고되었습니다 . 인구 10 만명당 조발생률은 17.3 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 (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3 년 12 월 발표자료 ) 췌장은 소화 효소를 십이지장으로 분비하고 호르몬을 혈관 내로 분비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췌장은 머리, 몸통, 꼬리의 3부분으로 나뉘는데 췌장 어디에 암이 있는가에 따라서 증상 및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위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 췌장의 해부학적 구조 흡연 현재까지 췌장암을 발생시키는 위험요인으로 가장 확실한 것은 흡연입니다. 담배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발암물질 가운데 어떤 것이 췌장암을 일으키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췌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2~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미국암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전체 췌장암환자의 20~30%가 흡연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뇨병 만성췌장염과 당뇨병도 췌장암 발생의 위험인자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대로 당뇨병이 췌장암 때문에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이 췌장암의 발생 위험은 나이와 함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보통 50세 이전의 췌장암은 드물며, 50세 이전에 췌장암이 발견되는 경우 췌장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족력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전 유전성 췌장염이나 유전성 비용종성 대장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등의 유전성 질환은 췌장암이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췌장암 환자 중 약 5-10%에서 유전적 소인이 관련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유전성 소인으로 인한 췌장암의 경우 가족에서의 췌장암 발생 환자의 수, 혈연 정도, 발병 연령 등에 따라 발생위험이 달라집니다. 보통 가족 중 췌장암 환자가 많고, 혈연정도가 가까우며, 발생연령이 낮을수록 췌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보통 1대 친족에서 가족력이 있으면 일반인보다 췌장암의 발생 위험이 3~6배 정도 높으며 일생동안 5% 정도의 췌장암에 대한 위험도를 가집니다. 그리고 1대 친족에서 2명 또는 3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1명만 있는 경우보다 발생가능성이 18배~56배 높아지며 일생동안 췌장암에 대한 위험도는 20% 정도가 됩니다. 비만 비만 또한 췌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타 이 외에도 살충제나 염료 및 여러 화학물질 등도 췌장암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췌장암, 특히 초기의 췌장암에서는 특징적인 증상이 별로 없습니다. 실제로 췌장암에 걸린 환자들이 병원을 찾은 이유를 조사해 보면, 대부분이 상복부와 등이 답답하거나 속이 안 좋다거나 식욕이 없다거나 하는 비특이적이며 흔한 증상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췌장암의 발생여부를 초기에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진행된 췌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황달, 복통, 체중감소 등이 있고, 이 외에는 식욕저하와 소화 장애 등이 잘 일어나며 전신 권태감, 헛구역, 구토, 설사,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상이 췌장암에서만 특징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하거나 또는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차적으로 복부 초음파검사, CT 등을 실시하게 되며, 때로는 MRI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의사의 판단에 따라 내시경 역행성 담췌조영술 (ERCP) 또는 내시경초음파라고 하는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검사 복통, 황달, 체중감소 등의 증상으로 췌장암의 가능성이 있을 때에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금식 외에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고, 검사과정도 간단하며 고통이 없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췌장이 복부 깊숙이 자리 잡고 있어 복강 내 가스가 많이 차있거나 지방층이 두터울 경우에는 작은 크기의 췌장암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사진] 복부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췌장암을 진단하거나 수술 전 정확한 병기 결정을 위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췌장암을 발견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더 정밀한 영상을 얻게 되어 췌장암의 진단과 절제 가능성을 결정하는데 최적의 진단방법입니다. 간 전이, 림프절 전이 유무를 판단하고 주요 혈관 및 주위 조직 침범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CT 검사 자기공명영상 (MRI) CT와 동일한 목적으로 촬영하는 검사로 간 전이 등을 보는 데에는 CT보다 더 우수하며, 자기공명담췌관조영술(MRCP)이 진단 목적의 내시경 역행성 담췌조영술을 대체할 수 있어서 점차 췌장암의 진단에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MRI 검사 내시경 역행성 담췌조영술(ERCP) 내시경을 이용한 검사방법으로 입을 통해 내시경을 십이지장까지 삽입한 후 췌관이 막히거나 좁아진 것 등을 관찰하게 됩니다. 십이지장의 육안관찰이 가능하고, 췌관 조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세포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췌장암을 확인하기에는 어려운 검사로, 실제로는 황달의 감소를 위한 담도 배액관 삽입이나, 담도암 등과 감별하기 위한 세포검사 등을 위해 주로 시행됩니다. [사진] ERCP 검사 내시경 초음파 검사 내시경을 이용하여 위나 십이지장 벽을 통해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 췌장을 크게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검사도 가능합니다. [그림] 내시경 초음파 검사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CT, MRI 등에서 췌장암과 췌장염의 감별이 잘 되지 않는 경우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전이 병변의 발견이나 수술 후 재발 판정 등에 이용됩니다. [사진] PET 검사 췌장암의 치료에 있어 1기~2기의 췌장암은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므로 우선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고, 보조적으로 수술 후 방사선치료 및 전신화학요법 (항암치료)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수술이 가능한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으며 5년 생존율이 췌장암 3기와 4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높은 편입니다. 반면 췌장암 3, 4기는 기본적으로 근치적 절제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중 국소 진행형인 3기의 경우에는 간혹 수술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수술로 암세포를 절제해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암세포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술 전에 살펴보아 수술을 해도 암세포의 제거가 완전하게 이루어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전이가 있는 췌장암 4기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이 불가능하며 완치 역시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완치를 위한 치료보다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고통을 줄여주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암세포에 대해서는 전신화학요법을 선택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수술 췌장암 진단 후 전이가 없고, 상장간막동맥, 간동맥 등 주요 동맥의 침습이 없다고 판단되면 수술적 절제를 고려하게 됩니다. 종양의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췌장의 머리 쪽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 췌장 두부를 포함하여 이와 붙어있는 십이지장, 담도 일부, 담낭을 함께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하게되고, 췌장의 몸통이나 꼬리 쪽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에는 종양을 포함한 췌장의 미부와 비장까지 함께 절제하는 ‘췌미부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그림] 췌십이지장 절제술 [그림] 췌미 부 절제술 췌장암 치료 성적은 다른 부위의 암과 비교하여 불량한 편으로 2011년 우리나라 자료에 따르면 전체 췌장암 환자에서의 5년 생존율이 7% 정도에 불과하고 생존율도 지난 20여 년간 향상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절제 가능한 경우에서는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치료 성적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시행된 연구 자료에 의하면 근치적 수술을 시행하고 수술 후 방사선치료 및 항암치료를 시행한 경우 중앙 생존기간은 33.6개월이고 3년 생존율이 47%입니다. 반면 수술적 절제가 가능하지 않은 3기와 4기 췌장암의 경우 서울대학교병원의 경우 중앙 생존기간이 8.1개월이었으며, 1년과 2년 생존율이 각각 32%와 7%로 낮아집니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시점에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췌장암에서 수술이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췌장암 수술은 수술 자체가 어려울 뿐 아니라 췌장 자체가 가지고 있는 내분비, 외분비 기능의 중요성으로 인해 다른 부위의 수술에 비하여 당뇨, 만성 소화불량 등의 장기적 합병증 외에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조기 합병증의 발생도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수술 후 합병증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 후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췌장루입니다. 췌장루란 췌장액이 췌장관 밖으로 흘러나와 주변의 조직이나 장기를 손상하게 하는 것으로 실제로 많은 경험을 가진 병원에서도 췌장루가 발생하는 경우가 1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췌장루가 발생한 경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췌장루가 흘러나온 곳이 저절로 아물지만 심한 경우에는 중재적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췌장암 수술 후에는 소화기능이 감소하고 내분비 호르몬, 특히 인슐린 분비의 감소로 인하여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 수술 후 합병증은 발생할 수 있지만 적절한 대처가 이루어진다면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많고, 췌장암이 재발되지만 않는다면 정상인에 비해서도 손색없는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합병증을 걱정하기보다는 췌장암의 치료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수술 후에는 적당한 운동이 필수인데, 수술 후 처음 2~3개월 정도는 가볍게 걷는 정도의 운동을 하고 그 이후에는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과격하지 않은 운동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즐기면 됩니다. 보통 수술 후 6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도 수술 이전과 같이 하면 됩니다.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췌장암의 확실한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담배를 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외에 만성췌장염과 당뇨병 환자의 경우에도 췌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임상적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비만과 관련된 생활습관이 지목되고 있으므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금주와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한편, 아직도 췌장암을 조기 발견하는 것은 아직 매우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췌장암에 걸리면 가망이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체 췌장암 환자 중 약 20%, 즉 10명 중 2명 내외의 환자는 완치되며, 더불어 완치까지는 아니라도 치료를 받고 2~3년 이상 잘 지내는 분도 많습니다. 또한 최근 췌장암으로 진행되는 췌장의 전구병변에 대한 이해가 증가함에 따라, 이 전구병변에 대한 적극적인 검사 및 치료를 통해 췌장암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치료를 할 수 있으므로, 치료성적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조기진단이 어려웠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최근 영상학적 검사의 발전에 힘입어 작은 종양이나 전구병변 단계에서의 진단이 늘고 있어 이 또한 고무적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적극 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부 환자들 및 보호자들은 췌장암에 걸려서 수술을 하면 암세포가 더 빨리 퍼져 위험하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암세포가 췌장암의 수술로 인해 커지거나 인체의 다른 곳으로 퍼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오해와 소문이 끊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췌장암이 진단 당시 이미 많이 진행되어 있는 경우와 진행속도가 빠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췌장암을 진단 받은 후에는 담당 의료진을 믿고 정해진 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췌장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췌 장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췌장암의 수술적 치료 안내 [full ver.] 췌장종양의 수술적 치료 안내(체부 및 미부) [full ver.] 췌장절제술 시행환자를 위한 퇴원간호교육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 안내 췌담도내시경 초음파(EUS) 안내 자기공명담췌관조영술(MRCP) 안내 초음파내시경유도하 세침흡인검사 안내 [full ver.]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0% 2024.07.10
이용안내 (2)
병동소개5A병동

5A병동은 외과적 중재술이 필요한 소아외과, 소화기 질환을 가진 환아를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제시하며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아외과는 쇄항, 식도폐쇄증, 장폐쇄증, 선천성 거대결장증, 횡격막 탈장 등의 신생아에서 발견되는 선천성 기형의 치료와 소아의 배변 장애 및 소아 악성 종양 등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간호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소화기영양분과는 신생아담즙정체, 소화성궤양, 크론병, 간염, 혈변 또는 만성 설사, 만성 변비, 위식도역류증, 선천성대사성간질환, 간기능부전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양 문제를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로 구성된 영양지원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병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개(진료과, 주요질환, 시설현황, 전화번호) 진료과 소아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영양분과 주요질환 소아외과 질환, 소아청소년과 급/만성소화기 질환 시설현황 1인실 1병상, 2인실 6병상, 다인실 27병상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병동소개
정확도 : 1% 2024.07.15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영상의학과는 X-선검사, 투시검사, 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혈관조영술 등의 각종 첨단 영상검사를 통한 진단과 영상검사를 이용한 조직생검, 배액술, 중심정맥관 삽입, 식도풍선확장술 등의 각종 중재적 시술 및 진료자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영상검사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하여 운영되며, 특히 방사선을 사용하는 X-선 촬영, 투시검사, CT 촬영, 혈관조영술의 경우 가능한 한 최소의 방사선량만을 사용하면서도 적절한 영상을 얻음으로써 최고 수준의 안전한 영상의학 진료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영상저장전달시스템(PACS)을 기반으로 한 각종 영상정보의 처리, 보관 및 전송 등의 영상정보 지원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영상의학과는 분야별 소아영상의학 전문가인 5명의 교수진과 임상강사, 전공의, 보건직, 간호직, 사무직원 모두가 환자와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으로 진료에 충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로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연간 17만 건 검사가 시행되었고 각 검사별로 X-선 촬영이 9,000건, 초음파 검사가 33,000건, CT검사가 35,000건, MRI검사가 5,000건, 중재적 시술이 7,000건 입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영상의학과는 첨단의 영상의학 진료를 제공하여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들이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국내외 소아영상의학전문가 양성 교육과 세계 수준의 학술연구에도 계속 힘쓸 것 입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2.12.28
병원소개 (2)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중증환자 전담<!HS>간호<!HE>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 복지부 위탁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SNUH, 표준화된 임상간호교육 운영 시스템 구축...중증환자 간호 교육의 표준 제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위탁사업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표준화된 특수병동(중환자실, 응급실) 임상간호교육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임상간호교육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중환자실과 응급실에서의 환자 중증도와 특수중재 건수의 증가로 간호사들이 높은 역량과 숙련도를 갖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은 숙련된 간호사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양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의 임상 현장 간호교육은 주로 단기간의 일방향 교육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경력에 따른 단계별 학습평가 체계의 미흡함이 간호사의 숙련도 향상을 어렵게 만들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1:1 개별 프리셉터십도 진행되었지만 일관된 교육 효과를 얻지 못했다. 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위탁사업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을 위한 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필수의료가 보장되도록 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표준화된 임상간호교육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활용하면 교육전담간호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환자 간호 표준 매뉴얼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양성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특수병동 교육전담간호사 운영사례 포스터 및 개발 프로그램 전시, 사업성과보고, 특수병동 교육전담간호사 훈련과정 우수 교육생 시상 및 경험 발표, 특수병동 간호사 교육프로그램 시범적용 우수 사례 시상 및 사례 발표, 우수 포스터 시상 등 다양한 세션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병원중환자간호사회, 병원응급간호사회, 52개의 시범적용 기관 간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세션1에서는 교육프로그램에 사용된 교재 및 시범적용 운영사례 포스터가 전시되었고, 세션2에서는 서울대병원 최완희 임상간호교육센터장의 개회사와 김영태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권희경 임상간호교육팀장의 사업 성과발표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대병원은 특수병동(중환자실, 응급실) 신규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자료를 총 267건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58명의 교육간호사를 대상으로 7일 과정의 특수병동 교육전담간호사 훈련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전국 52개 종합병원 이상 기관에서 운영되었으며, 교육생(신규 간호사) 및 교육전담간호사의 만족도는 각각 4.8점으로(5점 만점) 높게 나타났으며, 학업성취도 역시 향상되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시범적용 기관의 교육프로그램 경험 및 운영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미정 충북대병원 및 강민정 제주대병원 교육전담간호사는 훈련과정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역량향상을 느꼈으며 앞으로 이러한 교육 기회가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근혜 고려대안암병원 및 이주아 서울의료원 교육전담간호사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으나 시범적용 기간이 8주로 짧아 효과성을 충분히 확인하기에는 제한적이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완희 임상간호교육센터장(간호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확산시켜 전국에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각 의료기관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병원장(서울대병원)은 우리나라의 필수의료를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의료질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개발된 중환자실 및 응급실 간호사 교육프로그램이 전국 단위의 교육전담간호사들에 의해 잘 적용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구분 [이미지1] 2023 특수병동 신규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강의지도안 [이미지2] 2023 특수병동 신규간호사 표준 교육프로그램 안내서 [이미지3] 성과발표회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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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47% 2023.12.28

2009년 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간호연구논문 발표회1. 일시 : 2009년 11월 16일 (월) 16:00 ~ 18:002. 장소 : 어린이병원 임상제1강의실3. 상세일정15:50~16:00 : 등록16:00~16:10 :개회16:10~17:30 :논문 발표 및 질의응답 순서 연구단위 논문제목 1 신생아중환자실 초극소 저출생 체중아의 인큐베이터고농도 가습 중재효과 2 소아중환자실 일 대학병원 소아중환자실에서 modified Glasgow coma scale 적용의 객관성 검증 3 소아간호과 어린이병원의 소아낙상위험예측도구 및 중재안 개발 4 응급중환자실 응급중환자실 인공호흡기 적용 환자의 영양지원 실태와 임상적 예후와의 관계분석 5 외과간호과 외과계 간호사를 위한 실무교육프로그램개발과 효과평가 -환자안전 관점에서- 6 성인중환자간호팀 중환자실 간호행위에 대한 표준간호시간 측정 및 분석 7 성인정신과병동 간호사의 에니어그램 성격 유형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에 관한 연구 8 54외과병동 일회성 웃음간호가 수술 전 유방암 환자의 스트레스 반응에 미치는 효과 9 소아응급실 소아응급실에 내원한 환아 보호자의 미온수 마사지 경험실태 10 내과간호과 일개 대학병원 내과 병동 입원 환자의 통증관리실태조사 -전자의무기록을 중심으로- 17:30~18:00 : 종합평가 및 시상- 김영애 간호부장- 박현환, 서은영 교수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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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71% 2009.11.04
홈페이지 (36)

1996년도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임상간호 연구 결과 1996년도 연구제목 연구단위 유치도뇨관 삽입 환자의 요로감염예방을 위한 관리실태 45,55병동 퇴원산모의 산후 자가 간호지식 정도와 수행정도에 대한 실태조사 3 2 병동 치료를 위한 식이 교육과 관련된 간호사들의 태도, 책임, 장애요인, 수행정도에 대한 인식도 조사연구 92병동 정형외과 환자의 척추마취후, 12시간후의 체위변경과 6시간후 체위변경이 동통에 미치는 효과 41병동 혈액투석 환자의 중심 정맥도관에 주입한 두가지 헤파린 농도에 따른 ACT와 도관개방성 유지 비교연구 75병동 말기 암환자의 Fentanyl patch 사용실태 조사 114병동 퇴원시 간호교육이 환자의 간호요구도 및 교육요구도에 미치는 효과연구 104병동 일개 대학병원에서 분만한 산모들의 모유수유실천에 관한 조사연구 신생아실 간호일지 기록에 대한 간호사들의 인식도 조사 125병동 소아혈액종양 환자에게 제공되는 간호업무량 측정 동7병동 암환자에게서의 진통제 투여방법이 통증에 미치는 효과 115병동 PTCA후 요통완화를 위한 간호중재 효과에 대한 비교연구 MICU 수술전 가온(prewarming)이 수술받는 환자의 직장 체온 하강에 미치는 영향 OR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교육 및 연구 > 임상간호 연구
정확도 : 96%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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