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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0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6)
  • 최윤수( 崔允琇 / Choe, Yunsoo ) [내분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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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사춘기, 뇌하수체/갑상선질환, 부신질환, 당뇨/고지혈증, 만성질환 이행기 관리, 종양생존아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이윤정( 李侖貞 / LEE, YJ ) [내분비대사]

    세부전공뇌하수체질환,골다공증/골감소증,이상지질혈증,당뇨,갑상선 질환,터너증후군,부신질환,구루병,성장/사춘기,생식샘분화이상 등,종양 생존아 관리

    내분비대사질환, 뇌하수체, 부신, 성장/사춘기 질환, 당뇨병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신충호( 申忠鎬 / Shin, Choong-Ho ) [내분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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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이영아( 李瑛娥 / Lee, Young Ah ) [내분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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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고지혈증, 갑상선, 뇌하수체,부신,성장/사춘기장애, 비만,구루병,생식샘분화이상,터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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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13)
사춘기 클리닉

1. 대상질환 성조숙증, 사춘기지연증 2. 소개 우리 몸은 여성호르몬에 노출되면 유방이 발달하고 여자에서는 자궁도 발달하게 됩니다. 또한 남성호르몬에 노출되면 음모와 여드름이 나오며, 남자에서는 음경이 커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신체의 변화를 이차성징이라고 합니다. 이차성징이 여아에서 8세 전에, 남아에서 9세 전에 나타나는 경우를 성조숙증이라 말합니다. 성조숙증이 사춘기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를 진성 성조숙증, 사춘기와 상관없이 나타나는 경우를 가성 성조숙증이라고 합니다. 이른 나이에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키 손상이 생길 수도 있으며 일부 아이들은 심리적으로 곤란을 겪기도 합니다. 또한 이차성징이 여아에서 13세가 되어도, 남아에서 14세가 되어도 나타나지 않는 경우를 사춘기지연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모님을 닮아 사춘기가 늦게 오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아이는 질병에 의해서 사춘기가 늦게 오기도 합니다. 성조숙증과 사춘기 지연증이 있는 모든 아이들을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질병에 의한 경우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사춘기가 약간 빨리 온 경우에는 어른 키의 손상 정도를 예측한 후 손상이 큰 경우에만 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사춘기가 늦게 온 경우에 부모님을 닮아 늦게 오는 경우가 아니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7.09.11
유방 클리닉

1. 대상질환 유방섬유선종(Breast fibroadenoma), 유방 농양(Breast abscess), 유방염(Mastitis), 부유두(Accessary nipple), 부유방(Accessary breast) 2. 소개 사춘기 전후의 여아들에서 나타나는 유방 종괴는 대부분 양성 종괴로, 가장 흔한 형태는 섬유선종이며 70% 정도를 차지합니다. 15% 정도에서는 다발성 종괴로 나타나며, 경과를 관찰하거나 수술적 절제를 통해 조직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유방 농양도 사춘기 전후의 여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포도상구균이 감염의 주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 주사 배농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며, 이러한 방법으로 치료가 잘되지 않을 경우 절개 배농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신생아 유방염 또한 항생제 치료 및 주사 배농으로 일차 치료를 시행하고, 치료가 잘되지 않을 경우 수술적 배농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유방, 부유두는 전 인구의 1%에서 확인되며, 유선을 따라 주로 발생합니다. 이는 추후 악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수술적 절제를 필요로 합니다. 소아 청소년기의 유방 질환은, 본원의 축적된 경험과 치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단 및 수술적, 비수술적 치료에 있어 최신의 지식으로 진단 및 치료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9.03.18
터너증후군 클리닉

1. 대상질환 터너증후군(Turner syndrome) 2. 소개 터너증후군은 X 염색체 결손에 의해 저신장, 사춘기 지연과 무월경을 보이고, 심장질환, 자가면역 갑상선염, 비만 및 당뇨병 등의 대사적인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환자의 염색체 핵형을 분석해 보면 45,X가 가장 많고, 등완염색체, 정상염색체 46,XX 와의 섞임증, Y염색체 일부를 포함한 경우 등 다양하다. 산전 또는 출생 후 우연히 염색체 검사로 진단되거나, 신생아기 선천성 심장질환, 소아청소년기 저신장, 사춘기 지연, 무월경, 월경불순, 그리고 성인기 불임으로 내원하여 진단된다. Y염색체를 가진 환자에서는 애매모호한 생식기를 보일 수 있으며 여성으로 성결정을 하는 경우 생식샘 제거수술의 적응이 된다. 성장호르몬 치료가 키 성장에 효과가 있으며, 이차성장의 발현과 월경 유도를 위한 여성호르몬 치료의 적응이 된다. 유소아기 잦은 중이염의 치료 및 청력평가를 요한다.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치료 및 관리를 요하며, 선천성 심장질환이 없었더라도 성인기에 도달하면 심장 대동맥 등의 평가를 요한다. 갑상샘의 정기적인 평가, 그리고 비만,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대사적인 합병증의 정기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시행한다. 소아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에 도달하여 평생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료하고 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8.04.23
건강정보 (40)
[건강 TV][8편]자녀의 <!HS>사춘기<!HE>도 가족력이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건강톡톡’을 집필하고 있는 김작가입니다. 아이가 어느 날 부터인가 입을 닫고 혼자 방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말을 시켜도 짜증만 냅니다. 요즘 호환, 마마보다도 무섭다는 사춘기 자녀들에 대한 얘기인데요. 누구나 겪는 사춘기, 부모와 자녀들 간에 어떻게 공감하고 건강하게 또 아름답게 보낼 수 있을지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김붕년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먼저 교수님, ADHD 경향이 있는 아이들이 나중에 사춘기 때 뭔가 나타날 수 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보통 ADHD하면 부산하고 산만하고 사춘기 때는 그게 어떻게 나타나나요? ADHD의 기본적인 증상들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하나는 과잉행동, 지나치게 산만하고 말이 많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것이고요, 두 번째가 주의력 결핍, 아이들이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흐트러지는 것이죠. 세 번째가 충동성, 갑자기 화를 낸다든지 참지 못한다거나 줄 서는 것을 굉장히 힘들어하고 그런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3가지 유형의 증상들인데, 청소년기에 접어들면 사실 이 3가지 핵심증상들은 상당히 좋아져요. 특히 과잉행동은 크게 없어집니다. 쓸데없이 말을 많이 한다거나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행동들이 많이 줄어들어요. 하지만 과잉 행동이 조금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기는 합니다. 어떤 식으로 나타나느냐 하면 이렇게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앉아서 다리를 떱니다. 다리를 막 떨어요. 그런 경우 과잉행동의 청소년기 표현일 수도 있어요.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에요. 다리를 떤다고 ADHD라는 것은 아니에요. 오해하시면 안되요. 과잉행동을 보였던 아이들이 그런 식으로 행동이 축소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증상이 줄어든듯하게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청소년기 때의 그런 ADHD의 과잉행동이나 충동성은 다소 줄어들지만 다른 복합적인 합병증들이 드러나요. 그러니까 ADHD 때문에 이 아이가 또래관계에서 배척을 받았던 경험, 특히 따돌림 같은 경우가 있으면 사회성 발달에 어려움이 생겨서 또래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현하거나 또는 소위말해서 집단 따돌림 경험 때문에 생기는 2차적인 우울, 불안 같은 것이 많아지구요. 또 하나는 충동성 같은 것이 갑자기 화를 내거나 또 이런 것들은 줄어들지만 아이가 좌절했을 때 좌절에 대한 감정적 폭발은 훨씬 더 커집니다. 청소년기 때 그런 조절 능력이 어려운 것과 같이 맞아떨어지면서 그렇게 되는 거죠. 그리고 학습상의 어려움도 더 심해져요. 아동기 때는 공부에 대한 부담이 사실은 중학교 이후와 비교하면 굉장히 적은 편이지만 (사춘기를 경험하는 청소년기가)본격적으로 공부해야하는 때인 중학교 때부터이고 모든 아이들이 함께 경쟁하는 시기이면서 공부에 내용이나 양도 엄청나게 늘어나니까 주의력이 좀 개선되고 충동성이나 과잉행동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학습 부담이 그것보다 몇 배 이상 증가하기 때문에 ADHD 청소년들은 훨씬 더 공부에 대한 좌절감과 학교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감당하기 제일 어려운 상황이 되죠. 학교를 가기 싫어하고, 공부를 하지 않고 게임은 신나게 하면서 시간관념이 전혀 없고 그리고 공격적인 말이나 행동을 좌절상태에서 쉽게 하는 경우는 어머니들께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데 대게 ADHD 아이들도 청소년기를 잘 넘기면 성인기가 되면 새로운 희망이 생깁니다. 대부분이 좋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4~5년 잘 치료 받으시고 집중적인 도움을 주시고 병원을 열심히 다니시면 성인기에 새로운 희망이 생긴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잘 지켜봐야겠고, 우리나라는 솔직히 ADHD라고 해도 우리아이가 조금 산만하다고 생각하지 ADHD일거야 라고 인정하려 들지 않는 그런 것이 실은 사춘기에 또 크게 아픔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좀 더 잘 지켜보고 내 아이에 대해서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 들어보니까. 그리고 이건 ‘카더라 통신’인데 ‘부모님이 엄격해서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억눌렸던 아이들이 사춘기를 굉장히 호되게 앓는다’, ‘그때 가서 지금 엄격했던 거 사춘기 때 다 당할 거야’라는 얘기 많이 하는데요, 이게 사실인가요? 일리가 있다고도 볼 수 있고 없다고도 볼 수 있어요. 제 생각엔 많은 수의 아이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육방침을 통해서 그리고 훈육을 통해서 내면화된 자아가 형성이 됩니다. 그리고 그 내면화된 자아가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과 그런 교육적인 일관성 속에서 다져지면 사실은 그 아이의 내적통제력은 더 우수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청소년기 때 그런 아이들이 감정이 폭발한다거나 반항이 더 심해진다는 것은 틀린 얘기가 됩니다. 오히려 아이가 자신이 폭력적으로 희생됐다는 느낌이 아니라 설명과 이해와 환경적인 일관성 속에서 부모님이 같은 이야기를 하셔야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걸 통해서 내 자신이 어떻게 생활해야한다고 하는 훈육의 일관성이 잘 갖추어진 상태로 제공이 되면 그런 철저한 교육이 잘 내면화가 되서 오히려 조절능력, 통제능력, 적응능력이 굉장히 좋은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고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적 적응이나 사회적 성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뭐가 문제인가 하면요, 강압적이고 억압적으로 하면서 설명을 해주지 않고 아이를 납득시키지 않고 부모의 감정에 의해서 강압성과 억압성을 띄는 경우입니다. 그러다가 부모가 또 감정이 바뀌면 비일관적으로 억압과 보상, 억압과 허용을 시곗줄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것 또는 부모 중 한쪽만 억압적이고 한쪽은 과도하게 허용적 이라던가 하는 것처럼 부모의 양육적 일관성을 잃어버리는 경우는 둘 다 문제인 것이죠. 시간적으로 일관적이어야 되고 두 부모 사이에서도 일관적인 문제가 없어야 해요. 그런데 두 부모 사이에 일관성이 없다든지 또는 시간적으로도 어떤 때는 잘해주다 어떤 때는 통제했다 이런 식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경우 비일관성을 갖게 되는 경우는 아이들이 내면적으로 어떤 상황이 되느냐 하면 일단 납득을 못하게 되요. ‘왜 우리 엄마 우리 아빠가 나에게 못하게 하는 것이 많았을까?’, ‘왜 이렇게 날 통제를 많이 했을까? 그러다가 또 언제는 잘해주고 또 엄마 아빠의 감정대로 날 키운건가?’ 라는 오해를 하게 되면 내적으로 분노라든지 하는 것들이 싹틀 수가 있고 그것이 청소년기와 같이 자기표현이 많아질 때 그런 표현들을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반항적인 행동이나 감정적인 문제가 나올 수 있겠죠. -이 방송을 듣는 부모님들은 잘 새겨들으셔야 될 것 같아요. 실은 아이들한테 강압적으로 하는 유형 중에 배우자와의 관계가 안 좋아서 그 감정이 고스란히 아이한테 전가되는 경우도 있고,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한쪽은 엄하면 한쪽은 좀 너그럽게 품어 줘야 된다고 하는데 교수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것도 꼭 좋은 방법은 아닌 거죠. 그렇죠. 양육적인 면에서 부모 두 분이 한 가지 원칙을 공유하신다면 괜찮아요.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11시 이후에는 반드시 마루에 두고 잠자러 가야 된다’라는 것을 엄마 아빠가 같이 적용하면 문제가 없다는 것이죠. 그런데 엄마랑 같이 있을 때는 안 되는데 아빠가 아이를 돌보는 날은 다 OK한다든지 그렇게 하면 아이가 상당히 납득이 안가는 상황이 되고 엄마에 대한 분노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똑같은 상황에 대해서 엄마는 허용이 되는데 아빠는 허용이 안 된다 이것이 아니라 한명이 야단치면 다른 한명은 그것에 대해서 ‘넌 잘못한건 맞지만...’ 하고 엄마한테 혼나고 아빠한테 화난 걸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는 것, 한쪽은 채찍을 들고 다른 한쪽은 당근을 들고 아이를 위로해주는 그게 바람직한 것이군요. 그렇죠. 가장 이상적인 것이죠. 왜냐면 둘 다 엄하게 한다면 아이가 그 시기에 힘들 수 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잖아요. 엄마가 안 무서우면 아빠가 무서워야 돼. 이렇게만 어떤 공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잘 생각하셔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을 보면, 저희 큰아이가 중2인데 실은 사춘기지만 소리 없이 지나가는 것인지 아직 안온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걱정하지 마세요, 이 아이는 사춘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지나가요. 제가 교직이 20년입니다. 딱 보면 다 알아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 건지 아직 안온건지 모르겠지만요. 정말 아이들의 성향마다 그런 것이 조금 심하게 일탈에 가까운 행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일부러 부모님을 많이 마음 아프게 하는 경우도 분명히 있거든요. 불만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 개인 성향이 있을까요? 그리고 또 어떻게 보면 ‘사춘기를 꼭 겪지 않고 지나가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라는 말씀들도 많이 하시잖아요. 네, 어려운 질문인데요. 일단 중2면 아직은 지나갔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기 때문에 아직은 안심하시면 안 될 것 같고, 조금은 잘 보셔야할 것 같아요. 대다수의 아이들이 조용히 지나갑니다. 우리가 사춘기, 청소년기 이런 것을 너무 걱정을 많이 하다보면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겪을 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를 하거나 나중에 이 아이들이 잠복기를 거쳐서 더 큰 문제가 생길거야 라는 걱정을 미리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고요. 많은 수의 아이들이 정말 사춘기라는 것을 못 느끼고 지나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을 비교해보면 뭐가 다른지에 대해 연구를 해보면 사실은 사춘기에 변화가 극심한 상황들을 예방하는 것들을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실제로 사춘기를 심각하게 겪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기질이 다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4~5세부터요. 어떤 연구에 따르면 만으로 48~60개월, 이때부터 기질적 차이가 좀 있고요. 예를 들면 좀 더 공격적이거나 좀 더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좀 더 사회적인 보상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려고 한다거나 하는 기질적 특성이 강한 아이들이 확실히 사춘기 때도 좀 더 힘든 사춘기를 보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 기질하고 연관된다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교육의 일관성이나 양육의 일관성 같은 환경문제가 중요합니다. 부모님들이 양육에 있어서 합의점을 잘 찾으시고 아이에게 적절한 통제와 적절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같이 줌으로써 조화롭게 아이를 일관되게 키우시는 경우, 어려운 기질이라 하더라도 사춘기를 비교적 조용하게 경험할 수가 있고요.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사춘기 때 문제가 많아지는 것이, 그때 지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요. 우수한 지능이 있는 아이들은 사춘기를 조용히 넘깁니다. 그렇지만 꼭 지능이 높다고 다 조용하게 넘어가는 것은 아니고요. 우수한 능력이 있고 우수한 지능이 있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아이들에 비해서는 사춘기를 비교적 무난하게 보낸다는 것이죠. 청소년기 때 충동성이나 공격성이나 성적인 표현 욕구가 증가되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우수한 지능도 증가되거든요. 인지적 능력이 우수한 아이들은 그러한 충동성을 자신이 컨트롤 할 수가 있어요. 어느 정도는요. 그러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없이 비교적 조용하게 지나갈 수가 있는 것이죠. 또 하나, 마지막 특성은 몰입의 능력이 큰 아이들이 조용히 지나갑니다. 사춘기 때 굉장히 창의적 생각들을 많이 하는 때에요. 그때 뭔가를 찾아서 굉장히 몰입하는, 음악에 몰입할 수도 있고 무용에 몰입할 수도 있고 체육에 몰입할 수도 있고 아니면 공부에 몰입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종교적인 것에 몰입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몰입적 특성이 강한 아이들이 조용히 지나가요. 그래서 어머님들이 아이를 볼 때 기질적 성향, 4~5세 때부터 쭉 이어지는 기질적 성향 그리고 나와 남편 혹은 부인과의 교육적 일관성이 어땠나하는 점, 그리고 아이의 지적인 능력, 아이의 몰입정도 같은 것들을 딱 보시면 아, 이 아이가 사춘기를 무난하게 문제없이 지나갈 아이인지 조금 조절을 해주어야하는지 (예상하실 수 있어요.) 마지막 하나가 또 있어요. 그 부모의 사춘기 경험이에요. 가족력이 있어요. 그 부모가 사춘기를 조용히 지낸 경우에는 아이들도 조용히 지내요. -저는 애가 4명이잖아요. 한명만 조용히 지나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서요. 그 4명중에 한명이 조용히 지나가면 따라서 다른 아이들도 조용히 지나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부모가 돌아봐야 되요.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요. 그래서 그때 굉장히 힘들었으면 우리 아이도 조금 고민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걸 미리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네, 그럼요.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것이 중요하고, 저는 (교수님 말씀을)들으면서 걱정되는 것이 음악에 집중하고 무용에 집중하고 하는데 공부를 할 아이가 음악에 집중하면 엄마들은 그게 사춘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춘기,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내는 것에 대해서 어머니들이 너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딴 짓 안하는 아이가 사춘기와 청소년기를 잘 보내는 아이라고 정의를 하고 계시면 엄청난 실패를 많이 하시게 될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춘기 때는 변화에 적응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뭔가에 새롭게 몰입하는 시기라는 개념을 가지고 계셔야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새롭게 창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몰입하고 뭔가를 하려고 하는 의욕이 강하면 그게 건강하게 보내는 거예요. 오히려 제일 위험한 것은요, 공부는 시키는 대로 하는데 의욕이 없어지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잃어가는 애들이 있어요. 최악입니다. 그 아이들은 조용해도 훨씬 더 위험합니다. 그 아이들이 20대가 되면 우울증 위험성이 훨씬 커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아이들은 진짜로. 그래서 생기발랄하고 창의적이고 의욕을 가지고 뭔가 하고 싶어 하는 그런 청소년들이라면 어머님들이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조금 더 받아주어야죠. 그런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부모님들이 사춘기 청소년들을 대하는 부모님들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는 것이죠. 나의 20년 전과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겸손해져야합니다. 우리아이는 앞으로 20년 뒤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문화적 환경에서 살아갈지 모른다는 것에 대해서 인정할 때가 된 것이죠.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교수님 사춘기 얘기를 나눠봤는데. 참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해주신 것을 종합해보면 아이는 정말 지극히 평범한 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가수들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체육을 좋아하고, 갑자기 안하던 댄스에 빠져있고, 이것조차도 건강한 어떤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일 수 있는데 부모님들이 좀 내버려두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잘 훈육하면 지나갈 수도 있는데, 부모님들이 ‘사춘기야 건드리면 안돼’ 이러는 것도 있고 아이들도 그것을 역이용하는 -아직은 성숙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또 가족 간의 문제가 사춘기 때 아주 안 좋게 나타날 수도 있고요. 과연 이 시기를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어떻게 현명하게 보내고 또 건강하게 보내야 될까요? 가족이라고 하는 큰 틀을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춘기 자녀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분은 부모님이라는 거죠. 그 부모님들의 관계가 또한 중요하다는 것이고요. 사춘기자녀와 엄마, 사춘기자녀와 아빠의 관계는 서로 일방적인 관계는 절대 아니거든요. 부부관계라고 하는 기본적인 관계의 틀이 사춘기 자녀에게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부부가 서로 화합하고 같은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아이에 대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두 부부가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대화를 나누고 육체적으로도 친밀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부간의 관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사실은 저는 사춘기문제의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단추가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은 다 다르거든요. 그 아이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른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은. 그리고 문제라고 보이는 것들도 사실은 문제가 아니라 그 아이의 개성일 수 있거든요. 부부가 화합하고 부부가 사랑하면 그 아이의 문제를 문제가 아닌 그 아이의 개성으로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그 마음의 여유가 사실은 그 아이를 품어줄 수 있게 되고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도 그 아이가 다시 회복하는데 큰 에너지가 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께서 사춘기 아이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거꾸로 사춘기아이는 놔두고 부부간의 여행을 다녀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두 부부가 서로 시간을 좀 보내보시라는 거죠. 술도 한잔 하시고, 신혼도 떠올리시고, 에너지를 두 부부가 서로 얻으신 다음에 다시 쿨한 마음으로 아이를 만나는 거죠. 그러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그 아이가요. 문제투성이였던 아이가 개성적인 아이로요. 그렇게 만나실 수 있기를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부모님의 머릿속에서 가슴속에서 아이한테 주었던 어떤 부분을 조금만 덜어내고 보면 어쩌면 그게, 물론 방치하는 부모님들이 아니라 대부분의 너무나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님들 머릿속에서 잠깐 아이의 부분을 떼어서 생각하시면 아이도 조금 덜 힘들고 부모님도 즐거운, 아이들의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린다면 중년의 부모는 사춘기 아이를 일방적으로 양육하거나 훈육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는 과정입니다. 문화적인 변화에 첨단에 서있는 10대 아이들에게 중년의 부모들이 배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 아이들이 지금 아주 잘 다루고 있는 IT기술이라든지 SNS 소통능력, 또 그것을 통한 아이들의 새로운 문화 창조 능력같은 부모님이 같이 배운다는 마음으로 한번 함께 해보시면 중년의 부모와 10대의 사춘기는 세대 간의 갈등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은 엄청나게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거죠. 중년은 연륜과 에너지와 힘으로 10대를 도와줄 수 있고요. 10대는 중년의 부모에게 삶의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문화적인 변화를 학습시킬 수 있는 뛰어난 선생님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두 세대가 소통하고 열려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 내에서, 사실은 밖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어요. -네 맞습니다. 결국 우리 사춘기는 소통, 함께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다시 한 번 사춘기를 겪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성장통, 사춘기에 대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SNUH ‘건강톡톡’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또 다른 의학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건강톡톡’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환자를 위해 열려있는 서울대병원 24시간 진료소입니다.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의 사춘기에 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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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진료/이용안내 (2)

소아내분비대사분과는 1960년 고 문형로 교수님께서 우리나라에 소아내분비학을 처음으로 도입하신 이래 폭넓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아내분비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표준화된 최상의 진료와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내분비 질환인 당뇨병, 뇌하수체 질환, 갑상샘 질환, 부신 질환, 부갑상샘 및 골 대사 질환, 생식샘 이상 질환, 성분화 이상 질환, 저혈당 등을 비롯하여, 터너증후군, 프라더윌리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다운증후군 등의 유전성 증후군을 비롯한 희귀질환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청소년기의 성장 장애, 사춘기 이상 질환 (사춘기 조숙 또는 지연), 비만, 대사증후군, 지질 대사 이상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 진료에는 미숙아나 저체중 출생아, 종양 치료 또는 이식 후 장기 생존아 또는 다양한 만성 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리를 포함하는데, 이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도와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소아내분비대사분과는 어린이병원 본원 3명의 교수진과 2명의 임상강사를 포함하여 당뇨병 전문 간호사, 전문 영양사, 사회복지사, 임상 간호사, 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2만 여명의 소아내분비 관련 질환을 가진 소아청소년을 진료하고 매년 5백여 건 이상의 타과 의뢰 회신을 통해 어린이병원 의료진과 원활한 협력 진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비롯한 전국에 있는 20개 이상의 병원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소아내분비대사분과는 지난 20여 년간 소아내분비 전문의 교육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본 교실에서 배출된 30여명의 소아내분비 전문의들이 전국의 주요 병원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연구를 통해 소아내분비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시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당뇨병 교실은 소아당뇨병의 치료와 교육에 특화된 의사/간호사/영양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팀이 체계화된 당뇨병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500여명의 1형 당뇨병, 100여명의 2형 당뇨병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본원에서 진료 중인 당뇨병 환자만이 아니라 국내 모든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교육 책자와 치료 지침을 꾸준히 발간하고, 당뇨 환자 캠프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또한 소아내분비 분과는 2009년 말부터 비만 대사증후군 예방 및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암 생존자를 위한 클리닉과 만성 질환 환자 관리 프로그램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있습니다. 소아내분비대사분과는 지속적으로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와 교육을 제공하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많은 자료들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 학술지와 학술대회 발표를 통해 소아내분비 전문가들과의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임상적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수준임을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능력 있는 소아내분비 세부전문의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소아내분비학이 세계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만성질환 환자들을 포함한 모든 소아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 그리고 쾌유를 위해 의료진 본연의 의무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요 질환명 갑상샘 질환, 갑상샘암, 부갑상샘 및 골 대사질환, 구루병, 뇌하수체질환, 당뇨병, 대사증후군, 만성 질환 소아청소년의 삶의 질 관리, 부당경량아, 부신질환, 비만, 성장/사춘기 장애, 성발달 이상, 이상지질혈증, 저혈당, 종양 생존아 관리, 클라인펠터, 프라더윌리 증후군, 터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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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여성의 건강한 성기능 및 발달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소아 및 청소년기 여성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 발달 및 성숙의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그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아 및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산부인과 질환의 양상은 성인과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클리닉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소아 및 청소년들이 이 분야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 교실 내 생식내분비 분과 교수진을 중심으로 2012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소아청소년 여성클리닉이 개설되었습니다. 저희 소아청소년 여성클리닉에서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소아 및 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료 및 연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여성클리닉은 다음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진료합니다. 1) 청소년 환자에서의 무월경, 희발월경, 비정상 자궁출혈 및 월경통 2) 종양 및 만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의 가임력 보존 상담 3) 염색체 및 유전성 질환으로 인한 성분화/발달이상, 생식기의 선천성 기형 4) 자궁 근종 또는 난소종양 등 소아청소년기 자궁 및 난소 질환의 진단과 치료 5) 소아 및 청소년 환자의 생식기 감염 및 염증질환의 진단과 치료 6) 자궁경부암 백신 관련 상담과 접종 7) 소아청소년 내분비분과와의 협진 또한 다양한 여성 질환의 치료위해 필요할 경우 다른 진료과와 협진을 통하여 환자분들이 최선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의 의료진은 2명의 교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래는 매주 화요일 오후, 수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래를 통해 연간 10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으며, 풍부한 진료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료를 하고자 모든 의료진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 소아 및 사춘기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함께 고민하며 성인까지 지속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여성들의 평생 건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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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병원소개 (32)
[병원뉴스]서울대병원 홍순범 교수, 신간 '<!HS>사춘기<!HE>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출간

서울대병원 홍순범 교수, 신간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출간- 뇌과학과 인지발달로 풀어낸 사춘기 자녀 맞춤 대화 처방전 표 [이미지1] 신간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홍순범 교수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법을 담은 신간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를 출간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갑작스러운 반항, 예민한 반응, 대화 거부 등은 많은 부모를 당황하게 만든다. 하지만 홍 교수는 이러한 변화를 아이의 뇌가 어른의 뇌로 성숙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설명한다. 사춘기에는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재정비되는 반면,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는 먼저 활성화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예민해지고 부모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 왜 그렇게 반응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1장 사춘기 아이, 왜 말이 안 통할까 ▲2장 사춘기 뇌를 이해하는 3단계 대화법 ▲3장 사춘기의 예민함을 배려하는 감정 대화법 ▲4장 스스로 정체성을 찾게 도와주는 잔걸음 대화법 ▲5장 사춘기를 건너는 부모의 마음가짐 등 총 5장으로 구성됐다. 이 책은 뇌과학과 인지발달이론을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를 이해하고, 부모가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원리와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논리를 존중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3단계 대화법, 감정적 자극을 줄이는 감정 대화법,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잔걸음 대화법 등 사춘기 발달 특성에 맞는 소통 원칙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표 [이미지2]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 방법 특히 실제 진료실과 상담실에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민을 바탕으로 구성한 사춘기 SOS 처방전을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공부하라는 말만 하면 방문을 잠가버려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마음을 다시 열고 싶어요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상황별 대화의 원리와 적용법을 소개하며,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스스로 대화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홍순범 교수(소아청소년정신과)는 사춘기는 부모를 밀어내기 위한 시기가 아니라 아이의 뇌와 마음이 어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 책이 부모들이 사춘기를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고, 자녀와 다시 건강한 대화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 252쪽 / 포레스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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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병원뉴스][SNUH 건강정보] 일시적 감정기복이 아니다,'소아우울증'

-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김재원 교수, 소아우울증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소개 소아우울증은 국내에서 점점 더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간과할 경우 아이의 몸과 마음 건강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소아청소년 5명 중 1명은 성인이 되기 전 1번 이상의 우울 삽화*를 경험한다고 알려지면서, 소아우울증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심각하게 접근해야 하는 문제가 됐다.*우울 삽화: 기분 저하, 정신 및 행동 변화 등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는 일정한 기간 단순한 감정기복으로 넘기면 안 되는 소아우울증, 그 원인부터 치료방법까지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김재원 교수와 알아봤다.1. 소아우울증이란? 우울증은 우울감과 의욕 저하를 주요 증상으로 가지며 다양한 인지정신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고, 일상기능을 떨어뜨리는 정신과적 질환이다. 이런 질환이 아동청소년에게 발생하면 소아우울증이라고 한다. 소아우울증의 원인은 60%가 환경적 요인(학업 스트레스, 가족또래관계 등)이며, 나머지 40%는 유전적 요인이다. 국내에서 소아우울증 발생은 점차 증가하는 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아동(6세-11세)의 우울증 진료 건수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92% 증가했고, 청소년(12세-17세)은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증가세의 원인은 한국의 소아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 소아우울증의 위험요인(1) 또래관계의 어려움: 친구와의 갈등이나 학교 폭력은 소아우울증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므로 또래관계를 잘 유지해야 한다. 다른 또래관계에 문제가 있더라도, 어릴 때부터 꾸준히 교류하는 좋은 친구 한두 명을 만들어 계속 유지한다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2) SNS: 아이들이 SNS를 사용하다보면 우울증이나 자해자살위험을 높이는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아청소년기에는 SNS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외국에서는 연령 제한을 포함한 온라인 아동보호법이 속속 발휘되는 중이다.(3) 비만: 소아 비만은 최근 발생률이 증가하는 또 다른 질환이다. 아직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연구를 통해 소아 비만과 소아우울증은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질환 모두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2. 소아우울증 증상 및 진단 방법 소아우울증은 성인우울증과 비슷하게 식욕 저하, 불면증, 집중력 저하 등을 동반한다. 특히 공부에 집중이 안 된다고 호소하거나, 이전에 즐기던 활동에 대한 흥미나 의욕이 사라지는 아이들이 많다. 우울한 상태를 자각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우울감 대신 짜증이나 예민함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성인과 달리 소아우울증은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 품행장애, 불안장애 등을 동반할 수 있어서 체계적인 진단이 중요하다. [자료] 우울증 경고 증상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MAY 클리닉) 한편, 사춘기와 우울증 증상을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사춘기 때 흔히 발생하는 감정기복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우울증에 의한 감정 변화는 지속적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며,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다. 특히 우울증으로 진단하기 위해선 우울감이나 과민함이 2주 이상 지속되며, 우울증 경고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나타나야 한다. 사춘기와 우울증을 구분하려면 아이의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가령 초등학생 때까지 공부를 잘 하던 아이가 중학생 때부터 갑자기 학업에 부진하다면, 부모가 가장 먼저 걱정하는 문제는 ADHD인데, 실제로는 소아우울증에 동반된 집중력 저하일 가능성이 높다.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는 DSM-5(미국정신의학회 평가기준)과 CDRS-R(소아청소년 우울증 중증도 평가도구)를 사용해 소아우울증을 체계적으로 진단한다. 그밖에도 우울증 이외의 정신과적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 K-SADS 라는 면접도구가 사용된다.4. 소아우울증 치료방법 소아우울증은 방치하면 성인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성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CDRS-R 평가 결과, 40점 미만의 경증이면 심리 치료를 우선 진행하고, 40점 이상(중등도 이상)이면 항우울제 치료를 실시한다. (1) 항우울제 치료 항우울제 치료에 반응하는 환자는 60%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치료 시작 8~12주째에 반응을 평가하고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치료반응은 CDRS-R로 평가한 증상이 50% 이상 감소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며, 반응이 있으면 같은 용량으로 6개월 정도 치료를 지속하고, 치료 중단을 목표로 점차 용량을 줄여나간다. 만약 반응이 없다면 약제 종류를 바꾸고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한편, 항우울제를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자살 생각이 증가하는 것을 많이 우려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장기 복용으로 인한 자살 생각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으며, 항우울제 치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2) 그 외 치료법 소아청소년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한 경우가 많아서 놀이치료나 정서 조절 훈련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치료에 동참하는 보호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가족 치료를 함께 실시하기도 한다. 신체 질환이 있는 소아우울증 환아의 경우, 치료 과정을 견디기 위해선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돕기 위해,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를 혼자서 계획실천하도록 하는 행동활성화 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 (3) 치료 시 주의사항 소아우울증 치료에서 중요한 2가지 요소가 있는데, 첫째는 자살 예방이다. 심하지 않은 경미한 우울증으로도 자해나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부모의 도움과 지지다. 특히 보호자는 아이를 잘 이해하도록 우울증에 대해 공부해야 하며, 긴 치료 과정 속에서 지치지 않고 아이를 지지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5. 소아우울증 예방방법 소아우울증의 가장 중요한 예방 수칙은 마음과 몸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게임이나 휴대폰 대신, 건전한 신체활동을 통해 휴식할 수 있는 시간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 한국의 교육 환경에서는 아이들이 여가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부모가 나서서 아이의 숨 돌릴 틈을 직접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정기적인 선별 검사도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중요하다. 미국에서는 만 12-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1회 우울증 선별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특성검사가 시행되는데, 정기 검사로서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가정에서도 실시할 수 있는 우울 검사(PHQ-9)와 같은 평가 도구 등을 통해 매년 정기 검사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6. 환자와 가족에게 한 말씀소아우울증을 겪는 아이와 부모는 이 상황이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되었다며 죄책감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병이므로, 그 원인을 찾으려 하기 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책하지 말고 아이의 회복과 건강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자료] 우울증의 잘못된 믿음과 진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신과 MAY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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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병원뉴스]소음순 유착 환아, 에스트로겐 치료가 안전하고 효과적

- 국내 연구진, 에스트로겐 치료받은 환아와 경과 관찰 환아의 소음순 유착 치료 효과 비교- 6개월 후 치료 성공률, 에스트로겐 치료군 100% VS 경과 관찰군 85%- 재발 발생률은 에스트로겐 치료군과 경과 관찰군 사이 차이 없어 사춘기 이전 소아에게 발생하는 소음순 유착 질환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밝혀졌다. 국내 연구진이 소음순 유착의 1차 치료법인 에스트로겐 크림 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소아청소년여성클리닉 구승엽 교수팀(김훈, 김성우, 한지연교수)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소음순 유착으로 내원한 사춘기 이전 환아 114명을 대상으로 에스트로겐 연고의 소음순 유착 치료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사춘기 이전 여아의 0.6~3%에서 발생하는 소음순 유착은 여러 자극으로 인해 양쪽 소음순이 달라붙는 질환이다. 치료 없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질입구 및 요도입구를 막아 배뇨장애나 요로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경우 치료를 실시한다. 치료법은 수술 또는 유착 부위에 보습제, 항생제 연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도포하는 것 등으로 다양한데, 그중 에스트로겐 연고 도포가 1차 치료법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에스트로겐 요법의 효과를 일관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없어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소음순 유착으로 내원한 3개월~8세 환아 114명을 에스트로겐 연고로 치료한 그룹(94명)과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한 그룹(20명)으로 구분하고 추적 관찰했다. 치료 방법은 부작용 및 보호자의 선호를 고려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선택됐다. 에스트로겐 치료는 4주 이상 실시됐으며, 모든 환자들은 치료 경과 평가를 위해 첫 내원으로부터 6개월 후 클리닉에 재방문했다. 이후 재발 여부 평가를 위해 3년간 매년 1회 클리닉에 내원했다.치료 경과를 평가한 결과, 에스트로겐 치료군은 100%(94명)에서 유착이 해소됐다. 경과 관찰한 대조군은 85%(17명)에서 유착이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대적으로 진단 연령이 어린 23.2개월 이하에서 치료 효과가 높았다. 재발의 경우, 에스트로겐 치료군과 경과 관찰한 대조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구승엽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에스트로겐 치료의 상당한 치료 효과를 증명하고, 경과 관찰한 것과 비교했을 때 재발 발생 비율도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 결과는 국내 소음순 유착 환아에게 1차 치료로서 에스트로겐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객관적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소아비뇨기계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Pediatric Urology(소아비뇨기과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한편, 2012년부터 소아청소년여성클리닉을 운영해 온 연구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어린이병원 타 세부분과 의료진과의 전문적체계적 협진을 통해 소아청소년 환자의 부인과적 질환을 치료하는 중이다. [사진 왼쪽부터] 산부인과 구승엽, 김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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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 서울대병원, 편도·아데노이드 수술한 소아 대상 12개월 추적 관찰 연구 결과 발표 - 편도·아데노이드 수술, 소아 키 성장 유도...키 성장 가능성, 수술 전 수면호흡장애 심할수록 높아 편도·아데노이드 수술이 사춘기 전 환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편도나 아데노이드 비대증이 있는 환아는 수술 후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와는 달리, 실제로는 과도한 체중 증가 없이 키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한두희 교수(한승철 임상강사)·소아청소년과 이윤정 교수 공동연구팀이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을 받은 어린이의 키·몸무게·비만도를 추적 관찰하여 해당 수술이 환아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은 목젖 양쪽 편도나 코 뒤쪽의 아데노이드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커진 질환으로 어린이에게 흔히 나타난다. 이 질환이 있으면 수면호흡장애(코골이, 무호흡증)를 유발하거나 아이의 성장을 저하할 수 있어 절제 수술로 치료하게 된다. 그러나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이 소아 비만을 유발한다’, ‘수술 전 비만도(BMI)가 높으면 수술 후 비만도가 낮아진다’ 등, 이 수술이 소아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결과는 그동안 일관성이 부족했다. 이에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수술한 사춘기 이전(3~10세) 환아 206명을 수술 전 키, 몸무게, 비만도에 따라 ▲저성장(19명) ▲정상성장(167명) ▲비만(20명) 그룹으로 나누고, 수술 후 1년간 키·몸무게·비만도의 변화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수술 전 정상성장 및 저성장 그룹의 동일연령 대비 키·몸무게·비만도 표준점수는 수술 1년 후 모두 증가했다. 수술 전 비만 그룹의 동일연령 대비 키 표준점수는 수술 1년 후 증가한 반면, 몸무게와 비만도의 표준점수는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그래프] 동일연령 대비 키, 몸무게, 비만도 표준점수의 수술 전후 변화. 편도·아데노이드 수술 후, 모든 그룹에서 키 성장이 나타났다. 반면 수술 후 몸무게와 비만도가 증가한 정상성장 및 저성장 그룹과 달리 비만 그룹에서는 유의한 증가가 없었다. 즉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은 사춘기 이전 소아의 키, 몸무게 증가를 유도하지만, 비만한 소아에서 몸무게, 비만도 증가를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추가로 정상성장 그룹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수술 전 수면무호흡 설문조사(OSA-18)에서 수면장애점수가 높을수록 수술 후 키가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전 비만도가 낮거나 아데노이드 크기가 클수록 수술 후 비만도가 증가했다. 이 결과는 수면장애 여부, 비만도, 아데노이드 크기가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 후 소아의 성장 정도를 예상하는 예측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이비인후과 한두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이 소아의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통해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 환아의 성장을 우려하는 보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유럽 이비인후과 학회지(European Archives of Oto-Rhino-Laryng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한두희 교수, 이윤정 교수, 한승철 임상강사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2023.03.15
홈페이지 (5)

FSH 검사코드 L7632 검사명 FSH(Folicle stimulating hormone) 오더분류 Hormone 정상범위 Children (0~12 years) Boys 0.1 ~ 2.3 mIU/ml Girls 0.4 ~ 12.7 mIU/ml Pubers(12~18 years) 0.3 ~ 9.0 mIU/ml Adult males 1.3 ~ 8.1 mIU/ml Women Ovulatory cycles - Follicular phase(day -12~-6) 1.8 ~ 9.4 mIU/ml - Ovulatory peak(day 0) 3.4 ~ 33.1 mIU/ml - Luteal phase (day +6~+12) 1.2 ~ 13.4 mIU/ml Postmenopausal 27.7 ~ 93.3 mIU/ml 단위 mIU/ml 기본검체 SST Blood 1ml 시행일/보고일 월 ~ 금 10:30, 14:30 / 보고일 13:30, 17:00 검사방법 IRMA 문의처 핵의학과 체외검사실 T. 2537, 2507 / 2804호 검사소개 뇌하수체 전엽에서 음성되먹이기 기전에의하여 분비되는 성선 자극호르몬으로 여성에선 난소발육과 배란촉진,에스트로젠,프로게스테론 분비촉진하고 남성에서는 고환발육과 남성호르몬 분비. 측정원리 항체가 코팅된 튜브에 검체의 항원과 방사선 동위원소에 표지된 항체를 반응시키는 IRMA법 제조회사 DIASOURCE 측정의의 감소된 경우는 남녀 모두 불임의 원인.낮은 경우는 2차생식 선기능저하상태,신경성식욕부진,범하수체저하증,시상하부병소의 원인. 높은 경우는 1차생식선기능저하증, 난소 파손,조숙한 사춘기의 환자,폐경기의 여자,고환파괴,볼거리 고환염,고환부전증의 남자. 주의사항 검사특성 1) 측정범위 : 161 2) 최 소 값 : 0.5 3) 희 석 : 160 이상 일 때 2배 희석함 4) 민 감 도 : 0.5 5) 재검 : 이전 결과와 비교하여 상이하게 높거나 낮은경우 비고 정상치 변경 등 특이사항 기록 동의어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 진료 > 검체검사 > 검사
2026.06.10

1) 성장호르몬 주사란 무엇인가요? 성장호르몬 주사는 사람 성장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하도록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전문의약품 입니다. 성장호르몬 주사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또는 다양한 원인(만성 신부전, 터너증후군, 누난증후군, 프라덜윌리 증후군)에 의해 생긴 성장 장애를 치료하는 의약품입니다. 2)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을 때 어떤 부작용을 주의해야 하나요? 성장호르몬 주사는 체내 대사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제입니다. 때문에 과다 사용하거나 정상인에게 투여하면 부작용 위험이 높습니다. l 두개내압 상승 : 드물게 뇌 내부 압력이 증가해 두통, 구역감, 시야장애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l 피부 발진 : 주사 부위 가려움증이나 발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l 혈당 증가 : 인슐린 저항성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이 증상은 경미하나, 드물게 제 2형 당뇨병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l 척추측만증 : 사춘기 급성장 시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척추측만증이 있는 경우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l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SCFE) : 급성장 시기에 성장판에 부하가 걸려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도 맞아도 되나요? 사춘기가 시작된 후에도 성장호르몬 치료를 지속하면 키가 잘 자랄 수 있습니다. 다만 성장판이 점차 닫히기 때문에 성장판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성장판이 닫혀있는 경우 무리해서 성장호르몬을 투여 시 손과 발, 얼굴 뼈만 커지는 말단 비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항암치료 경험이 있다면 종양이 재발할 위험이 있거나 유전적으로 종양 발생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종양이 더 증가할 수 있어 투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4) 자주 하는 질문 Q . 성장호르몬 주사를 오래 맞으면 피부에 흔적이 남나요? A. 일부 환자에서 주사 부위에 흔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비교적 드물게 발생하며 대부분 경미한 수준입니다. 다만 장기간의 주사로 인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주사 부위 피하지방이 감소해 함몰된 자국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주사 부위를 자주 바꾸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성장호르몬 치료 후 나이가 많아진 뒤에 나타나는 부작용은 없나요? A. 대부분의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지만,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Q. 성장호르몬 주사를 중단했다가 다시 맞을 수 있나요? A. 중단 후 다시 맞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환자의 성장 상태, 성장판 상태 및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 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출처 : 식약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 포털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의약품 정보 마당
2025.06.26

Testosterone 검사코드 L7609 검사명 Testosterone 오더분류 Hormone 참고치 2.63-9.40 ng/mL (남성) 0 – 1.12 ng/mL (여성) 단위 ng/dl 기본검체 SST Blood 2ml 시행일/보고일 월~금/ 당일 2:30 PM 검사방법 DIAsource 문의처 핵의학과 체외검사실 T. 2536, 2507 / 2804호 검사소개 Androgen의 대표적인 호르몬으로 남자에서는 태생기 초기에 미분화 성선을 남성형으로 분화 유도하여 사춘기 남성에서의 제2차 성장의 발육촉진 작용을 나타낸다. 부신피질로부터 분비되며 미량이고 대부분 고환에서 유래한다. 주로 Leydig cell(고환)에서 합성된다. 혈중 testosterone의 30%가 testosterone-estradiol binding protein (TeBG)과 68%는 albumin이나 다른 단백과 결합하고 유리형은 약 2% 측정원리 항체가 피복된 시험관에 검체인 항원과, 항체가 표지된 동위원소를 비경쟁적으로 결합시킨 고형상법으로써, 결합형과 유리형을 분리하는 면역방사계수측정법(IRMA)으로 샌드위치원리를 이용한다.(Coated tube method) 제조회사 Diasource 측정의의 혈중 testosterone 이 hormone 작용을 나타낸다.고환 testosterone의 생합성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고환계를 순환하는 negative feedback 기구로 조절되기 때문에 혈중 testosterone 농도를 남자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고환계의 질환을 진단하는데 유용하다. 주의사항 없음 검사특성 1) 측정범위 : 16ng/dl 2) 최 소 값 : <0.1 ng/dl 3) 희 석 : 16ng/dl 이상 일 때 10배 희석함 4) 민 감 도 : 비고 정상치 변경 등 특이사항 기록 동의어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 진료 > 검체검사 > 검사
2024.12.24

DHEA 검사코드 L7667 검사명 DHEA (Dehydroepiandrosterone sulfate) 오더분류 Hormone 참고치 Women (ng/mL) <15 378 ~ 2645 15-19 1173 ~ 5310 20-24 1187 ~ 4289 25-29 702 ~ 4134 30-34 752 ~ 3987 35-39 633 ~ 2914 40-44 373 ~ 2558 45-49 209 ~ 1980 50-54 268 ~ 3754 55-59 345 ~ 1781 60-64 246 ~ 1823 >65 63 ~ 3770 Men (ng/mL) <15 349 ~ 2841 15-50 805 ~ 4794 >50 518 ~ 4707 단위 ng/ml 기본검체 SST Blood 2ml 시행일/보고일 월~금/ 당일 1:00 검사방법 RIA 문의처 핵의학과 체외검사실 T. 2536, 2507 / 2804호 검사소개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호르몬으로 비정상적인 모발성장(hirsutism)이나 여성의 탈모증의 진단과 사춘기 지연에 대한 진단에 유용하다. 일내변동에 그다지 민감하지 않으며 ACTH가 분비를 자극하고 덱사메타손은 분비를 억제한다. 측정원리 방사면역측정법의 경쟁반응으로 항원과 표지항원이 항체가 코팅된 시험관에 경쟁적으로 반응하는 원리이다 제조회사 AMP (GER) 측정의의 * 증 가 : 부신피질 과형성,Cushing 증후군,ACTH생성종양,부신암,사춘기조발증 * 감 소 : 선천성 부신저형성,ACTH단독 결손증,Addison병 주의사항 검사특성 1) 측정범위 : 50 ~ 5000 ng/ml 2) 최 소 값 : 50 ng/ml 3) 희 석 : 5000 ng/ml 이상시 10배희석 4) 민 감 도 : 1.1 ng/ml 5) 재 검 : 비고 동의어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 진료 > 검체검사 > 검사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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