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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1)
[건강톡톡][11편]나는 퇴행성관절염일까? 류마티스관절염일까?

류마티스관절염[1부] 녹음 일시: 2014.08.22(금) 오전 9:45 장소: 어린이병원 1층 교육영상자료제작실 원고 작성: 김현아 작가님 사회자: 내과 이은영 교수님 게스트: 내과 송영욱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의대 교수 이은영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진단도 어렵고, 치료도 쉽지 않은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입니다. 하지만, 조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에 들어간다면 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영욱 교수님 자리해주셨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같은 류머티스내과여도 이렇게 마주 앉아보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류마티즘, 류마티스관절염, 자가면역질환 굉장히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류마티즘이란 말은 넓은 말인데요. 우리 몸의 근육과 뼈 관절에 통증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두루 일컬어서 하는 말이 류마티즘이라는 증상 내지는 병을 통틀어서 애기하는 것이구요. 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에 오는 병명입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류마티스질환이 거의 대부분이 면역계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자가면역질환이라 부릅니다. 자가면역이란 면역계는 우리 몸에서 외부에 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신을 보호하는 면역세포, 림프구 또는 다른 백혈구들이 관여를 해서 외부의 균을 물리치는 역할을 하는데, 면역계의 기능이 이상적으로 항진이 되어서 우리 몸에 자가 성분을 공격할 때에 일어나는 염증으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네에 보통 보면 류마티스관절염이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인데요. 자기가 자기를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주로 관절에 나타나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라 이해해도 될까요? 네에 그렇습니다. 2. 류머티스관절염은 아직 뚜렷한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원인으로 밝혀진게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 원인에 대해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 60% 정도는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구요. 그 이외에도 환경인자라고 해서 환경적으로 생기는 원인 인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감염이나 담배, 특히 담배는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CCP 항체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고, 감염 중에서도 특정 바이러스 성분들이 우리 몸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우리 몸에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이 바이러스의 성분과 비슷해서, 모방되는 부분을 공격하는 그런 기전으로 관절염이 생기기도 하구요. 최근에는 치주염 같은 그런 것이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 중에서 뚜렷하게 한 가지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앞으로 많은 데이터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3. 류머티스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흔한 질환입니다. 그리고 특히 30~50대 여성에게 흔한 경우들이 많이 있는데요, 특별히 이유가 있을까요? 특히 여성에서 많은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호르몬이 작용하는 것이 주원인 일 것이라 추정되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연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우리 몸에서 류마티스 인자를 만드는 림프구를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고, 또 임신 중에 관절염이 좋아지게 되는데요. 그러나 임신 후에 다시 생기는 그런 양상으로 보이게 되는데,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이 나와서 일시적으로 관절염이 좋아지는 것이 보여지나, 출산 후에는 나빠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4. 다음으로는 진단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 가장 문제가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이라고 불리는 이 두 질환을 구분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류마티스관절염은 염증에 의한 2차적인 문제이고 퇴행성관절염은 염증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관절증이라고 해서 관절의 연골이나 뼈에 일차적인 원인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타나는 것은 손가락에 마디 중에서도 특히 가운데 마디에 주로 오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구요. 퇴행성은 주로 끝 마디에 오게 됩니다. 그리고 증상의 차이는 조조경직이라고 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뻣뻣한 시간이 얼마나 지속되느냐 인데요. 염증성이 조조경직을 일으킬 때는 대게 1시간 이상 오게 되고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5~10분 이내에 풀어지는 것이 보통이구요. 검사를 하면 ESR 이나 CRP와 같은 염증지수를 측정하는데, 그런 것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이고, 퇴행성관절염은 그렇지 않겠습니다. 5. 류마티스관절염에 있어서 관절 증상의 대명사라고 알려진 게 조조경직이고, 저희가 인터넷을 많이 찾아봐도 조조경직이라는 것이 제일 먼저 나오는데요. 뻣뻣하다는 느낌 자체가 환자들에게 호소를 할 때 환자들에게 어떻게 호소를 할지 좀 알려 주십시오. 네에 아침에 뻣뻣하다는 증상을 애기를 하는데 이것이 실제로 오는 이유는 자고 일어났을 때 또는 관절을 한참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는 관절 내지는 관절 주위에 부종이 오게 됩니다. 그 부종 때문에 처음 움직일 때 뻣뻣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조조경직이 굉장히 초기에 증상이라고 볼 수 있구요. 이러한 증상이 대게는 아침에 뻣뻣하다든지 또는 아침에 일어나서 문 손잡이를 열 때, 병을 열 때, 옷을 입으면서 단추를 끼울 때 뻣뻣하거나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처음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6. 조조경직이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에서 공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두 가지 질환에 있어서 감별 포인트가 있을까요? 대게 느끼는 것이 류마티스관절염은 훨씬 더 심하구요. 퇴행성 관절염은 굉장히 약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대게 퇴행성관절염은 심한 정도가 경하고 5~10분 이내에 손가락을 몇 번 쥐었다 폈다 하면 풀어지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심한 정도와 지속 시간을 가지고 구별할 수 있습니다. 7. 관절증상 이외에도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에는 굉장히 다른 증상들이 있는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관절염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증상은 손가락에 한 마디 또는 두 마디에 가운데 마디가 아픈 것으로 시작을 하지만, 대게 거기에 덧붙여서 전신 증상이 따라오는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70% 이상에서 그런 전신 증상이 오는데, 전신 증상은 미열이나, 입맛이 떨어진다, 체중 감소 이런 전신 증상이 상당히 중요하구요. 퇴행성관절염은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피부에 먹물, 혹 같은 것이 만져지게 되는데 팔꿈치, 발의 뒤에 아킬레스 힘줄 같은 곳에 멍울 같은 것이 만져지기도 하고, 일부는 손이나 발에 손가락이 저리거나 하는 말초신경의 염증이 오는 증상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증상이라고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관절 외 증상들이 50% 정도에서 발견된다고 해요. 40~50%에서 나오는데요. 많은 것이 눈이라든지 침샘의 기능 저하로 인해서 이 결막염이나 공막염 같은 것이 올 수 있구요. 입에는 구강건조증이 올 수 있고, 폐에도 드물지만 늑막에 염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늑막이 오면 흉통이 오거나 숨이 차다든지 증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관절 뿐 아니라 관절 외 증상이 상당수에서 많이 발견이 됩니다. 8. 네에. 종합을 해보면 사실 이게 진단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물론 자가 진단도 어렵지만 의사들 조차도 이 진단을 명확히 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오게 되면 어떤 검사나 어떤 것들을 통해서 진단을 하게 되는지 알려주십시오. 제일 중요한 것은 증상과 진찰소견 신체검사 소견이구요. 대게 손에 작은 관절들이 오기 때문에 전형적인 증상에 있고 손에 가운데 마디에 근위부관절이라고 하는데 근위지관절에 붇거나 통증이 오면 눈으로 봐도 진단할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그렇지 않으면 피검사를 하게 되는데 피검사는 크게 두 가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혈청검사로 항체검사하고 염증검사를 하게 됩니다. 항체검사에서는 류마티스인자나 CCP항체와 항액항체 같은 것을 하게 되고, 염증검사로서는 ESR 혈청 검사라고 하는데 ESR 이나 CRP 등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류마티스관절염의 분류 기준에 의하면, 1~2개의 손가락 관절이 아프다 하더라고 거기에 대해 검사를 해서 염증수치도 올라가 있고, 류마티스 인자나 CCP 항체로 해서 류마티스관절염을 분류를 할 수 있구요. 거기에 대한 치료를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근거가 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증상이 있거나 의심이 되면, 전문가 의견을 들어 보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교수님? 네에. 혼자만 판단하지 마시고 전문가를 찾으시면 이러한 혈액검사를 하면 쉽게 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 9. 결국 지금은 가장 문제가 조기 발견을 해서 치료를 받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포인트를 많이 애기 하는 것 같은데요. 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요?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류마티스관절염의 경과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보고들이 알려져 있는데,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2년 이내에 거의 모든 환자들이 관절 손상이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관절 손상이라는 것은 연골이나 그 주위에 건초 같은 곳이 손상이 되어서, 일단 그것이 오면, 속도가 천천히 또는 빨리 진행되는 차이가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손가락이 변형이나 기능저하가 오기 때문에 그런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조기에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컨대 1년 이내에 오는 것을 조기 관절염이라고 부르는데요. 1년 이내에 와서 치료를 하면 그런 연골의 골 파괴가 진행되는 것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현재의 분류기준으로 따지면 이런 증상이 생기고 6주가 되면 진단을 확실히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단이 바로 되는대로 치료를 함으로써 방치하는 경우와 비교했을 때 훨씬 관절손상이나 변형, 기능저하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그러면 ‘정확한 진단가 치료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라고 결론을 내려도 될까요? 네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감별진단과 진단의 포인트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법과 효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영욱 교수님 감사합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저는 서울대의대 교수 이은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끝.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12% 2014.09.12
병원소개 (2)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 영상의학과 김승협 교수는 지난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이하 ACR) 학술대회에서 그 동안 영상의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학회의 명예펠로우(Honorary Fellow)로 추대됐다. ACR은 미국 전문의 38,000명 이상이 속한 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전문단체로서 소속 전문의들 중 10년 이상 학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을 펠로우(FACR)로 선정한다. 외국인으로 영상의학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고 인정하는 인사에게 매 년 2~3명을 명예펠로우로 추대하며 2019년에는 김 교수 외에 홍콩대학 방사선종양학의 앤 리 교수가 추대됐다. 2005년에 서울대병원의 한만청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ACR 명예펠로우로 추대됐으며2011년에 서울대병원 최병인 교수가 두 번째, 이번에 김승협 교수가 세 번째이다. 김승협 교수는 이번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에서 명예펠로우로 추대된 것은 본인의 영예이기도 하지만 대한영상의학회의 수준과 업적을 ACR이 인정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8월 말로 정년을 맞는 김 교수는 그 동안 유럽영상의학회(ESR)등 8개의 해외 영상의학회 및 초음파의학회의 명예회원 및 명예펠로우로 추대된 바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9.08.08

최병인 교수,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 명예펠로우 선정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는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미국 영상의학전문의학회(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ACR) 학술대회 개회식 석상에서 그동안 영상의학 분야의 교육, 연구, 진료 및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학회의 명예펠로우(Honorary Fellow)로 추대되었다.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ACR)는 2011년 기준으로 미국 전문의 20,000명 이상이 속하여 있는 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전문단체로서 소속 전문의들 중 10년 이상 학회활동에 기여를 한 회원을 펠로우(FACR)로 선정한다. 외국인으로 영상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에게 매년 3인을 명예펠로우로 추대하며 2011년에는 최 교수 외에 영국 런던대학의 아담 교수, 호주 멜버른대학의 라우 교수가 추대되었다. 한국인으로는 미국전문의자격증이 있는 한만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2005년에 처음 명예펠로우로 추대 되었으며 최병인 교수가 두 번째이나 한국 영상의학 전문의로서는 처음이다. 최병인 교수는 “이번 미국영상의학전문의 학회에서 명예펠로우로 추대된 것은 한국의 영상의학전문의의 자질과 수준을 세계최고 수준의 미국 전문의학회가 인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최 교수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유럽영상의학회(ESR)등 5개의 국제 및 해외 영상의학회와 미국, 호주 등 7개의 초음파의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되었고 미국영상전문의학회 등 3개 단체의 명예펠로우로 추대되어 한국인 의사 중 해외 및 국제학회 명예회원직을 최다 보유하고 있는 국제적인 석학이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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