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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센터/클리닉 (1)
임상약리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는 “끊임없는 도전 및 혁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약리학 연구, 교육, 진료 활동을 통하여, 개인별 최적 맞춤약물요법(personalized optimal pharmacotherapy)에 필요한 융합적 정보 및 지식을 창출, 적용, 전파하고 약물요법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임상약리학 및 임상시험, 적정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진료 및 진료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988년 6월 약사위원회 산하 “임상약리학 전담반”으로 발족된 이래, 1994년 6월 병원 제2진료부문 정식기구인 “임상약리실”로 조직화되었으며, 맞춤약물요법 및 치료적약물모니터링(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자문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1996년 신설된 임상시험센터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초기임상시험 수행, 신약 임상개발 및 임상약물연구 설계 자문, 약동학/약력학 분석 및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수련, 보건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 및 글로벌임상시험센터 선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역할이 점차 확대되었다. 의약품 임상시험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로서의 임상약리 전공자의 병원 내 역할 및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면서, 2007년 12월 “임상약리학과”로 승격되었다. 또한 의과대학에서는 2012년 3월 "임상약리학교실"이 신설되었다. 현재 매년 40여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관련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단독 또는 타 진료과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약 1만 건의 TDM 자문, 7백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상약리학과는 기초의학 분야(임상약동학/약력학, 유전학, 약리학 및 생화학, 생물통계학, 분석화학, 약물유전체학, 대사체학 등)와 임상의학 분야(적정약물요법의 임상적용)를 포괄하여 translational research & practice에 중점을 둔 진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약동학/약력학/질병상태/약물상호작용/유전적 다양성 등 다양한 환자별 특성에 따른 약물요법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진료활동에 대한 근거를 생성하기 위한 임상시험,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상약리학 인정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교육함으로써 미래의 신약개발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임상시험(Clinical Trial)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하여, 적정약물요법 자문 및 신약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임상시험 설계, 수행, 보고 및 자문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개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하는 등 국내 초기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기업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의 초기 임상시험 프로젝트 및 전체 임상개발과정에 대한 자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 자문(Pharmacotherapy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다양한 맞춤약물요법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문 분야는 치료적약물농도모니터링(TDM), 특수 약물 검사(농도 분석 등), 집단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새로운 약물에 대한 TDM 필요성 검토 및 약동학 분석법 개발, 약물상호작용, 약물유해반응, 용량용법조정, 약물유전학, 의약품정보에 대한 내용을 포괄한다. 약물 대사효소인 CYP2C19 유전형에 기반한 voriconazole의 적정용량용법 확립과 소아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 환자에서 busulfan의 치료역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 결과에 근거한 적정약물용법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약물유전체학과 약물대사체학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다양한 약물의 효용성과 부작용에 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용량용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환자 진료 및 맞춤약물요법(optimal pharmacotherapy)에 응용하고 있다.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이란, 개별 환자의 적정 약물요법을 위해 지속적으로 약물반응을 관찰하면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주로 약물농도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유효혈중농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약물유해반응의 발현을 최소화함으로써 환자 개인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이용된다. 주요한 서비스 대상이 되는 약물은 치료농도범위가 잘 알려진 몇몇 항생제와 항간질제, 강심제 등이 있으며, 연간 약 1만 건을 실시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을 위한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은 치료혈장농도범위(therapeutic range of plasma concentration)가 잘 알려져 있는 약물의 투여 시 측정된 약물농도 데이터를 근거로 약물용법을 조정함으로써 약동학적 개인차를 고려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체액 내 약물 및 이의 대사체를 측정하는 분석화학의 발전과, 임상약물동태학(Clinical pharmacokinetics)의 도입 등으로 임상적으로 개개 환자에서의 TDM이 이미 보편화되고 이러한 새로운 의료분야의 연구 및 임상응용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약물유해반응 자문(Adverse Drug Reaction(ADR)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약물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약물유해반응 감시 및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치료적약물모니터링 중 관찰되는 약물유해반응에 대해 능동적 감시 및 관리를 수행하고, 전자의무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등의 빅데이터로부터 약물유해반응의 시그널을 찾는 등의 활동을 통해 환자, 더 나아가 전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약물요법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교육(Educ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의학에 약리학적 개념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약물요법, 개인별 맞춤치료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임상약리학 연구방법을 종합하여 관련된 첨단 기초 및 응용과학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translational medicine 측면에서 21세기 의과학을 이끌어갈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능력을 지닌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A.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Clinical pharmacology specialist training) 우리나라에서 임상약리 전공의사 양성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1998년부터 임상약리 전공 연수의사를 선발하여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임상약리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맞춤약물요법을 환자 진료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또한 약물반응의 다양성의 원인에 대한 임상약리학적 연구방법을 숙지하여 의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2007년부터는 매년 2명의 연수의사를 모집하였고, 2011년부터는 3명씩 모집하고 있다. 주요 수련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상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 신약 개발 임상시험 (임상약물연구 설계, 수행, 자문,자료분석) -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 및 적정약물요법 - 약물유전체학, 약물대사체학 - 약물상호작용 - 특수집단에서의 약물요법(신기능장애, 간기능장애, 노인, 소아 등) - 약물유해반응(ADR) B. 학부 학생교육(Education program for undergraduate students)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의과대학 학부 과정의 1학년 ‘약리학’ 강의 및 약물의 선택과 처방(P-drug workshop) 같은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4학년 임상특과의 ‘임상약리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4학년 선택실습 과정으로 임상약리학 실습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본과 2학년 ‘의학연구2’ 과목을 통해 학부 학생들이 실제 임상약리학과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와 연구과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름, 겨울방학에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의 학생들에게 임상약리학을 접해 볼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여러 임상과와 간호부의 임상약리학 및 치료학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 약물반응의 개인차, 약물유전학 -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 적정약물요법과 약동학, 약력학 개념 -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TDM) - 약물상호작용 - 약물이상반응 - 연구계획서 및 임상약물연구 참여동의서, IRB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 약물요법 - 약물규제 - 의약품정보 C. 대학원 과정(Graduate course) 임상약리학 대학원과정에서는 임상약리학적 방법을 진료 및 연구에 응용할 수 있는 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임상약리학 방법을 이용하여 약물유전체 및 대사체학,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여 의학 이론을 심화시키고 다른 이들에게 확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주요 교육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제약의학 (Pharmaceutical Medicine) - 약물이상반응과 과민반응 (Adverse Drug Reactions and Hypersensitivity) - 임상약물상호작용 (Clinical Aspects of Drug Interaction) - 신약 평가, 허가 및 관리 제도 (Regulatory Aspects related to New Drug Development) - 임상약력학 및 임상평가법 (Clinical Pharmacodynamics and Evaluation Methods)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약물요법 (Optimal Therapy in Special Patients) - 임상약물유전학 (Clinical Pharmacogenetics) -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특론 (Advanced Methods in PK/PK modeling) - 분자약물유전학 (Molecular Pharmacogenetics) - 임상시험 세미나 (Seminar in Clinical 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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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5% 2024.02.06
건강정보 (1)
[우리집 주치의]간암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형욱입니다. 자 오늘은요 침묵의 장기이자 인체의 화학 공장으로 불리 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간이 제 역할을 못 하면 체내에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양한 질환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간경변, 그리고 간암 이라고 합니다. 국내 암 사망률 2위인 간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서경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이 복강경 간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금은 한 이백오십례 이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권위가 있는 분들이잖아요. 이 질문을 꼭 드려요. 제가 간은 좋으세요. 아 저는 간은 좋습니다. 갑자기 당황하셨죠. 예. 약간 당황했지만 기록을 안 보실 테니까 간은 좋습니다. 그러세요. 자 국민 암 사망률 2위기록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간암이라고 해서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데요. 어떻게 2위나 됐을 까요? 예를 들어 위암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 위를 사실 전체를 절제할 수 있고 그걸 다 제거할 수 있지만 간은 이게 대사 해독 합성 이런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생명에 꼭 필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다 제거 할 수 없죠. 일부를 제거해야 되는데 그것조차도 간 기능이 나쁜 환자가 많아서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후가 한 5년 생존율이 아직까지 30% 미만입니다. 아 그러네요. 걸려다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도 얘기하겠지만 조기 발견을 하면 많은 길이 있습니다. (아 ,예) 그것도 차차 얘기해주시고요. 그리고 간은 침묵에 장기다. 그래서 초기에 이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이미 발견했을 땐 늦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증상이 없이 정기 검진으로 발견되는 게 대부분이고 만약에 증상이 있어서 벌써 간암이 생겼다 그러면은 굉장히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네, 간염이 걸리면 비감염자보다 위험이 얼마나 더 높아 집니까? 수십 배에서 수백 배 100배 이상 간암에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100배요? (네,네) 간암 환자 중에 거의 75%가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고구요. 한 15% C형간염을 환자들입니다. 그 외에 알코올 10%정도 됩니다. 대부분 정상인이 생기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고 간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대부분 간암에 발생하게 됩니다. 서교수님의 이 애기를 듣고 이 프로그램으로 보시는 분들은 두 가지가 반응이 있으실 거 같아요. 첫째는 내가 술 먹는다고 간암이 되는 건 아니야 이렇게 조금 안도하는 분도 계실 거 같고 (네) 또 다른 분들은 오 이거 봐라 이게 위험인자 자체가 B형 간염에 굉장히 취중 돼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놀래시는 분도 있으실 거 같아요. 네 일반적으로 간이 술 때문에 나빠진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술 때문에 나빠지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것 때문에 생기는 확률이 더 늘어나고 발생률이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B형이나 C형간염을 최근에는 아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알코올이 급성 간질환의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건 사실인데요. 아직까지도 간암은 B형, C형 때문에 생기는 게 거의 반 이상을 넘고 있고요. 그렇지만 이런 바이러스 간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알코올을 같이 했을 경우에는 발생률이 많이 올라가겠네요. (시너지가 나겠죠) 그러겠네요. 저도 매 시간 교수님을 뵈면서 저도 제 몸을 한 번씩 상상을 하고 짚어 보거든요. 특히 오늘 제가 궁금한 게 많은 그런 분야입니다. 남자 분들이 대부분 간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죠. 오죽하면 노래도 있겠어요. 간 때문이야 좀 불러주시죠. 잘 모르겠고요. 아니요 제가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이 있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라면 대부분 지방간이 있으니까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좀 발전하면은 또 염이 될 수 있고 병균이 될 수 있고 암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최근에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 그래요) 우리나라가 비만인 사랑이 서양보다는 적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적을 거로 예상을 했지만 전체 인구 중에 30% 지방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단순 지방간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될 수가 없고 조금만 노력만 하면 없어질 수 있는데 바이러스도 그렇고 지방간도 그렇고 알코올도 그렇고 모든 게 간경변이 간경변에서 그 자체가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있는 겁니다. 물론 흡연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돼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까 간이라는 장기 특징을 제대로 알고 조기 검진을 통해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자 우리가 알고 있는 간암에 대한 정확한 정의부터 다시 한 번 집어보도고록 하겠습니다. 간암 정확하게 어떤 것을 간암이라고 합니까? 간암은 벌써 일차 원발성으로 생기는 간암하고 전이성 간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간암이라는 것은 간자체 내에 세포에서 생기는 거라서 간세포암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담관 세포 암 그거는 임파선 전의를 잘하고 원격전의 잘하는 암으로써 간세포암하고는 좀 차이가 있고 사실 예후는 더 나쁩니다.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 거의 70%, 80% 이상이 우리나라에서는 간세포암 입니다. 그렇다면 간암이 다른 암과 비교를 했을 때 좀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뭘 집을 수 있을까요? 간암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간경변, 간질환이 있는 사람한테서 생깁니다. 그래서 치료가 다른 암하고 틀리게 상당히 어렵습니다.(예) 물론 조기에 발견하면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그렇지 않아서 진행될 경우에는 간 기능, 간자체를 치료를 해야 하고 그다음에 암도 치료해야 하는 그런 두 가지 다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치료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복잡하네요. (네,네) 자 그럼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는 진짜 증상이 거의 없는 건가요? 이게 답답한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이거든요, 네 증상이 뭐가 있으면 내가 미리 알 텐데.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우연히 발견되거나 또 정기검진해서 발견돼서 오시는 분들이고요. 일단 증상이 있어서 여기가 너무 아프거나 우상 복부라고 그러죠, 간의 위치는 배의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으로 있습니다. 아프다는 것은 벌써 간의 종괴가 커져서 그 막을 갖다가 팽창을 시키기 때문에 아프기 시작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만져지거나 종괴가 굉장히 큰 경우에는 만져지지요. 그럴 경우에는 이제 벌써 상당히 진행됐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혹시 그런 증상 없나요. 우리가 눈이 노래지고 황달이 있기, 너 간이 안 좋아 황달 자체는 간이 나빠져야지 오는 겁니다. 물론 간염이 생겨서 일시적으로 올라오는 예도 있지만, 간이 점점 나빠져서 황달이 생긴다는 것은 상당히 말기 환자에서 나타납니다. 황달은 이미 많이 갔다는 아기네요. 심하면은 결국 간암이 파열돼서 배에 피가 찰 수도 있고요. 정맥류가 터져서 피를 토하고 이런 말기 질환 증상이 결국 간암에서 마지막 증상이 될 수 있겠죠. 보통 제가 정기검진을 하게 되면 초음파로 주로 간을 보지 않습니까? 이거 외에 실제로 진짜 검진을 하기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뭐가 있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간암은 아주 고위험군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B형, C형간염 환자들 있어서 간이 나쁜 환자들에 있어서는 6개월마다 초음파 물론 좋고요. 그다음에 혈액검사로서 알파태아단백이라고 간암에서 나오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거에 혈액 농도를 제는 거죠, 국가 검진에서 6개월마다 그런 고위험군에 있어서는 하고 있죠. 초음파는 편리하고 결과를 바로 알 수 있고 여러 가지 장점 많습니다만 진단율이 아주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의심이 좀 될 때는 결국에 CT, MRI로 확인을 해야됩니다. 네 CT, MRI는 상당히 요새 발전이 되서 간암 진단에 아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는 언제 하는? 간암에서는 사실 조직검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그거 예를 들어서 저희가 대장이나 이런 데 위나 이런 거는 용종이 생겼다고 하면 때 가자고 조직검사를 하잖아요. 간암 쪽은 그게 아니네요. 사실 그렇게 워낙 정확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필요도 없는 데다가 잘못 간을 찔러서 출혈을 있거나 암을 건드려서 복강에 파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두 개의 검사로도 거의 95%이상 충분히 맞출 수가 있습니다. 들어오시는 환자의 표정이래든지 뭐 뭐 예를 들면 상태 피부, 눈 이런 걸 보고도 대충 거기에 대해서 알 수 있나요? 심한 환자들은 볼 수 있고요. 뭐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젊은 여자가 굉장히 심각하게 들어오는데 저 사람 분명히 양성 종양을 갖고 왔을 거다 느낄 수 있고요. 제가 이 걸에 왜 자꾸 물어보겠습니까.? 본인은 괜찮으신 거 같아요. (아이구, 예) 간암에 치료방법이 이게 궁금한 거거든요. 간암이 확진이 됐어요. 그러고 나면은 간암 진행 상태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에 맞습니다. 간암은 간암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요. 간 기능을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간이 나쁘기 때문에 두 가지를 잘 고려해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됩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간암을 다 없애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죠, 암 자체를 없애 버려야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수술을 해서 절제해서 다 없애서 있고 남아 있는 간으로 충분히 환자가 회복할 수 있다면 첫 번째 길은 일단 없애는 거 수술적 절제 할 수 있고요. 예전엔 그걸 대부분 개복을 해서 큰 상처를 냈습니다. 지금은 저희 병원도 50%이상 간암에서 있어서 복강경 간 절제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구멍을 뚫어서 간을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간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제일 원칙적인 게 간암 발견됐을 때 수술을 할 수 있으면 1차적으로 절제를 하는 게 좋습니다. 간 절제수술은 가장 중요한 것이 종양의 개수나 크기가 중요합니다. 한쪽에 있어야 되고요. 간 기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 검사를 통해서 확인되면 간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간이면 간의 70%정도를 절제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간세포암 환자들은 간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일부 절제를 해야 합니다. 간세포암 환자들은 대부분이 간경변을 같이 갖고 있어서 간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간을 상당히 조금 절제를 해도 간절제 부위에 간 부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충분히 평가를 통해서 알맞은 양의 간절제를 해야 하고 수술이 안 되는 경우에는 2차적인 치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간이 나쁘고 간경변이 있으면서 종양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간이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 그러면은 간절제술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유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것이 균형 잡힌 식사도 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단백질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살찌지 않고 살이 찌면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엉뚱한 짓을 하는 거죠. 술 마시거나 이상한 약재를 먹는다든지. 간에 좋아지라고 씀바귀즙 이런 거. 큰일 납니다. 갑자기 먹은 적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나왔네요. 저도 진짜 나쁜지 아닌지는 안 해 봤지만 일단은 조심해야 하는 간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일제의 약물에 있어서는 조심을 해서 섭취해야 되는 거로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에 실제로 간이식을 하셔서 지금 뭐 방송하고 계시고 이런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런 게 최후에 방법인가요. 간이식은 사실 어떻게 보면은 간암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간이식은 물론 좋다고 하지만 기증자가 있어야지 그리고 기증자하고 받는 사람하고 환자하고 모든 게 잘 맞아야지 할 수 있는 요건이 처음에 하나가 포함됩니다. 간이식은 사체간이식, 생체간이식 나누는데요. 사체 간이식은 사실 굉장히 응급환자들을 주로 하기 때문에 대두분에 간암 환자들은 생체간이식을 하게 돼 있고요. 조기 간암에 있어서 간이식을 하면은 거의 5년 생존율이 80% 이상이거든요. 다만 진행된 간암에서는 아직도 재발률이 높아서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암이 발견은 됐는데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춰있을 때 해야 한다는 거죠. 좋은 얘기 하셨습니다. 간암이 발견됐는데 여러 가지 다른 치료를 해서 진행을 막고 있어서 진행이 안 된 경우에 할 수 있고요. 이제 초기에 발견했을 때 크기가 작거나 또는 여러 개가 아니고 3개 이하로 발견되거나 이런 경우에 간이식을 하면은 생존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절제만 하면 되지 않나요. 극소니까. 절제를 하는 게 원칙이다. 절제를 해도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5 년 사이에 재발률 거의 50% 이상 어떻게 많은 사람은 70%가 간암은 재발을 합니다. 재발률이 그렇게 높아요? 주로 간에서 재발합니다. 간암은요. 암은 뭐 5년 이 지나가면은 완치라고 볼 수 있지만, 간암에 경우에 있어서 5년이 지나도 재발하시는 분들은 그 자체를 다 없애지 않는 한 간에서 재발을 계속하기 때문에 간의 성질 자체가 바뀐 거네요. 네 그렇죠. 거기에 비해서 간이식은 전체의 간을 다 떼어 버리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새로운 간 아니에요. 새로운 간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나쁜 간을 다 없앤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시 재발할 요지를 없앤 거죠. 그렇지만 진행된 간암 환자에 있어서는 간세포가 벌써 혈액을 타고가거나 다른 장기에 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잖아요.) 다시 돌아와서 간암, 간에도 재발할 수 있고 밖에 물론 폐나 뼈나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그래서 간이식이 모든 환자한테 적용 할 수 없고 조기 간암 환자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진행이 멈췄다라고 할 때 이식도 할 수 있다. 그렇죠. 그게 치료가 돼서 더 이상 번지지 않은 그런 암이다 확신을 했을 때 그때 간이식을 하게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교수님. 비수술적인 방법에 대표적인 것들 한번 정리해 주시죠. 일단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경동맥 화학색전술입니다. 말은 좀 복잡하지만 혈관에다가 간암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고 거기에다가 화학 요법을 하고 두 가지를 같이함으로써 간암을 많이 없애는 거죠. 물론 다 죽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절제나 고주파가 안 되는 환자한테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에탄올 주입술 또는 고주파 열치료술 방사능 물질을 집어넣는 방사능 색전술이 또 생겼습니다. 다양한 쪽으로 발전이 되고 있네요. 간기능이 나쁜 환자들 많이 진행 되서 절제를 할 수 없는 환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시료 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네,네) 고주파 열치료는 간암 중에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조기 간암에 대한 치료로 많이 알려있고 대게는 3CM이하 3개 이하에 종양에 우수한 치료성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술 자체 걸리는 시간이 한 시간 이내로 간단한 시술에 속하고 다만 시술 전에 CT, MRI 같은 영상과 영상검사와 함께 시술의 계획을 위해서 초음파 검사로 바늘에 삽입경로나 종양의 소작범위 (15.43) 위험한 구조물들이 없는지 등을 평가한 후에 2박 3일 정도의 입원으로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대개 입원하시게 되면 시술 전날 입원을 하시고 시술 당일 입원하고 다음 날 아침 정도에 퇴원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피 고주파 열치료술은 바늘을 이용한 중대적 시술이기 때문에 합병증이 일부 발생할 수 있고 중요 합병증에 발생 빈도는 약 2-3%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게 주로 일어나는 중요 합병증은 간에 바늘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혈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소작을 한 종양 내에 염증이 발생해서 농양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열전달이 주변에 중요 구조로 잘못 전달되어서 대장이나 소장 또는 담도 등이 열 손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 저희 서울대병원에서는 굉장히 정확한 유도영상매체를 이용을 하고 있고 인공 복수나 이런 것들을 집어넣음으로써 위험한 구조물을 치료하고자 하는 종양으로부터 분리시켜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암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됐다 하더라고 혹시 다른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 있느냐 이런 거죠. 예전에 제가 레지던트 때만 해도 전공의 때만 해도 간암을 수술하면 피가 철철 났습니다. 그렇지만 요새는 수술 자체 기법이 많이 발전해서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고요. 가끔 배에 농양이 생기는 경우 정도고 상처가 곪는 정도 그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물론 간 기능이 나쁜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수술하는 경우에 있어서 간 기능이 서서히 나뻐지면서 간부전으로 가능 경우는 있습니다.(간혹) 대부분 예전과 같이 심한 출혈이라 폐혈증이 온다거나 이런 경우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거네요.(많이 좋아졌고) 혹시 서교수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간암에 수술은 표준화 돼 있고요.) 세미나도 많이 하겠죠.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방법도 서로 공유하고. 특히 복강경에 대해서는 사실 최근에 많이 좋아졌지만 상당히 안정화되어 있고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간이식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라는 취지에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혹시 간이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이 있을까요? 이제 혈관이나 이런 걸 담도들이 있기 때문에 (12.45) 혈관 합병증이나 담도 특히 담도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 수술 이식 후에도 여러 가지 치료를 받는 분들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해요. 아직까지 그러므로 인해서 생기는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 많이 생기고 대사질환이 생기고 이런 것들을 생기기 때문에 장단점을 살펴서 치료방법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사실 생명을 잃는 것보단 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식을 하지만 내게 아니라 남의 것 쓰는 거기 때문에 면역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그런 말씀이시죠.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 질문은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기도 합니다. 간암은 완치가 가능하지 않은 병인 거죠? 간암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아 그래요. 난 지금 아기 듣고 간암은 완치가 안 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단지 우리가 선별검사를 잘해서 조기에 발견을 한다면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최근에 수술도 잘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고주파 열 치료도 할 수 있고요. 또 색전술을 하고 나서 잘 치료가 되면은 간이식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그런 환자에 있어서는 거의 완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최악을 말씀하시길래 그럼 완치가 안 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단지 드물게 성격이 나쁜 암이 생긴 분들은 아직 치료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하지만 간암 완치될 수 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 집 주치의 지금까지 서경석 교수님과 간암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간암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YES OR NO로 아주 심플하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간이식 수술은 같은 혈액형끼리만 할 수 있다? YES OR NO 자 뭡니다 까? NO입니다. 예전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할 수 없었던 게 최근에 새로운 약제 개발로 인해서 이런 거를 혈액형이 불일치라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YES였는데 지금은 NO인 거네요.) 저도 강의를 하면서 학생 강의 몇 년 전만 해도 하면 안 된다고 했고요. 지금은 가능하다고 몇 년 사이에 바뀌었습니다. 그러네요.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거네요. 여러 약재 그거를 갖는다고 억누를 수 있는 효과적인 약재가 개발이 됐습니다. 희망적인 얘기네요 두 번째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간암은 전조증상이 없다. 이 건은 뭐 아까 간단히 얘기하신 거 같은데. YES OR NO로 다시 짚어주시면, YES입니다. 간은 워낙 큰 장기고 거기에 1-2CM 종양이 생겼다고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큰 종괴가 생기거나 압박증상이 생기거나 출혈이 생겼을 때 겨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거 좀 여쭤볼게요. 실제로 말할 때 이것 봐라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간 큰놈이네 이런 표현 쓰지 않습니까? 담대할 때 실제로 간이 커서 그 사람이 담대한건가요 그런 거 같지 않습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커집니다. (아 그래요). 그 자체가 간이 대사를 하기 위해서 알코올 대사 점점점 커지게 돼 있습니다. 이것도 오해와 진실 여기는 없지만 간 큰 놈이네. 간이 크다고 해서 담대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간 크기와 상관이 없다 이제 세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간암에 걸리지 않는다. YES OR NO? NO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인은 B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 알코올이 해당되는 부위는 한 10%정도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점점 늘어나고 있고 B형간염이나 C형간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알코올을 하면 있어서는 그게 점점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네 번째 질문 갑니다. 모든 간염은 방치하면 간암으로 발전한다? 이것 굉장히 궁금한 부분인데. YES OR NO로 얘기해주시죠. NO입니다. 간염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요. 급성간염, A형간염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B형간염도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B형간염은 한번 간염이 생겼다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죠. 그렇지만 유아기에 생기는 간염이 생기면은 B형간염 같은 경우 만성이 되고 만성간염이 됐을 때는 문제가 됩니다. 아까 간암의 원인 중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굉장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B형간염에 걸렸다가 나아서 검사해보니까 항체가 있더라고요. 저는 다시 B형 간염바이러스를 가질 확률이 없는 건가요. 거의 없습니다. 그럼 그걸로 간암으로 갈 확률은 없네요. 거의 없습니다. 그럼 전 술만 좀 술만 좀 줄이면 술을 먹어도 10% 확률밖에 없는 거네요. 생기면 100%죠. 안 넘어 가시네 조금 안심하려고 제 입장에 질문을 들렸는데. B형간염은 다 급성으로 지나가고요. 주로 엄마로부터 얻는 간염의 경우에서는 평생 가서 그게 문제가 되는 거죠. (가족력) 마지막 오해와 진실 질문 주시죠. 술이 센 사람은 간이 튼튼해서 약한 사람보다 간암에 걸릴 확률이 낮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까 NO예요. 술이 세다고 해서 간암에 안 걸리고 적게 걸리고 그런 가능성은 없고요. 적게 먹어도 간에 손상을 많이 갖고 오는 사람도 있고요. 특히 또 여성은 남자에 비해서 취약합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여성은 간에 손상을 많이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여성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되고요. 지금 말씀을 들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은 간이 센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술이 세다고 해서 간암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니죠. (상관이 없다.) 상관은 없구요. 그 대신에 마시면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시는 분들 여성분들 이런 분들은 알코올에 손상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런 분들은 조심해야 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술이 세다고 해서 간암에 걸릴 확률이 낮은 건 절대 아니지만 세다고 해도 많이 먹으면 손상을 받는 건 똑같죠. 그러니깐 손상이 오히려 가는 사람 술에 약한 사람은 더 위험할 수 있다. 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어 보니까 진짜 많은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험 많은 의사와 함께하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아주 중요하다 라는 것을 이 시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간암 환자에 식단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짚어주시죠. 간암 물론 균형있는 식사가 좋습니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간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지방을 축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간 나쁜 분들은 어패류를 조심을 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같은 것들에 취약하기 때문에 날걸 먹는 걸 삼가야 될 것으로 압니다.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하시고. 꼼꼼하게 식단을 챙겨 드시는 게 필요하겠네요. 간절제수술을 하시거나 항암치료를 할 때에 치료 종류는 다르지만 식소요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왜냐면 항암치료 하는 중에는 항암제가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부작용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중요하고 간 절제수술을 하게 되면 또 수술로 인해 생기는 요구량이 높아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두 가지 다 단백질섭취와 비타민 무기질 등 균형 잡힌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등에 단백질 반찬을 꼭 챙겨드리고 소화만 되신 다면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수술하시고 나면 성인 남성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단백질이 필요한 기준을 우리가 권장량을 말씀드리면 밥을 한 공기를 지었다고 생각했을 때 최소 단백질은 한 끼에 고기 요정도 40G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는 데요. 요거의 두 배 이상 두 배 정도 챙겨 드시는 게 필요할 수 있고 생선으로 챙겨 드신다고 하면 생각하면 요거 한 토막 기준 생각했을 때 두 토막정도 생선과 고기를 드신다고 하면 이 정도에 단백질의 반찬은 최소 드셔주시는 게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간 수술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피해야 되는 음식은 거의 없다 고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회복기간 동안에는 비브리오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선회나 민물고기를 익혀 먹지 않는다든지 그렇게 익히지 않은 생선이나 고기를 드시는 걸 주의하시는 게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간암에 걸린 분들 다 조심해야겠지만 그래도 경험상 주의해야 할 상황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간이 나쁘다 뭐하다 그러면 근거도 없이 뭐 여러 가지 갖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이게 좋다고 하고 뭐 자식들이 간에 좋다고 뭐 사가지고 오고 그런 걸 저한테 갖고와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몰래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검증된건만 해야 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해서 (실험적으로 하지 말아라) 꼭 손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 지시에 잘 따라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서 미리미리 발견하면 해결책이 다 있기 때문에 암이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암을 친구처럼 사귀면서 생기면 또 없애고 지내고 이런 정기 검진을 잘 받으면은 생명 연장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 집 주치의 오늘은 간암에 대한 모든 걸 여러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교수님께서 오랜 시간 함께하셨는데 어떠셨어요? 여러 가시 질문을 쉽게 유도해주셔서 저도 쉽게 말을 할 수 있었고요. 아마 시청자 여러분도 좀 더 쉽게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침묵의 장기 간 하지만 간암은 뚜렷한 고위험군이 존재한다는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정기검진으로 간암을 조기에 예방하고 적극적이 치료로 간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교수님 감사드리고요.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5%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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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는 “끊임없는 도전 및 혁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약리학 연구, 교육, 진료 활동을 통하여, 개인별 최적 맞춤약물요법(personalized optimal pharmacotherapy)에 필요한 융합적 정보 및 지식을 창출, 적용, 전파하고 약물요법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임상약리학 및 임상시험, 적정약물요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 진료 및 진료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1988년 6월 약사위원회 산하 “임상약리학 전담반”으로 발족된 이래, 1994년 6월 병원 제2진료부문 정식기구인 “임상약리실”로 조직화되었으며, 맞춤약물요법 및 치료적약물모니터링(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자문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1996년 신설된 임상시험센터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초기임상시험 수행, 신약 임상개발 및 임상약물연구 설계 자문, 약동학/약력학 분석 및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임상시험 전문인력 교육수련, 보건복지부 지역임상시험센터 및 글로벌임상시험센터 선정 및 운영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역할이 점차 확대되었다. 의약품 임상시험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로서의 임상약리 전공자의 병원 내 역할 및 중요성이 점차 증가되면서, 2007년 12월 “임상약리학과”로 승격되었다. 또한 의과대학에서는 2012년 3월 "임상약리학교실"이 신설되었다. 현재 매년 40여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관련 임상시험 프로젝트를 단독 또는 타 진료과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약 1만 건의 TDM 자문, 7백건 이상의 맞춤약물요법 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상약리학과는 기초의학 분야(임상약동학/약력학, 유전학, 약리학 및 생화학, 생물통계학, 분석화학, 약물유전체학, 대사체학 등)와 임상의학 분야(적정약물요법의 임상적용)를 포괄하여 translational research & practice에 중점을 둔 진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약동학/약력학/질병상태/약물상호작용/유전적 다양성 등 다양한 환자별 특성에 따른 약물요법자문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진료활동에 대한 근거를 생성하기 위한 임상시험,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임상약리학 인정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발굴하고 교육함으로써 미래의 신약개발 및 맞춤약물요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임상시험(Clinical Trial)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연계하여, 적정약물요법 자문 및 신약개발을 위한 전반적인 임상시험 설계, 수행, 보고 및 자문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개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하는 등 국내 초기임상시험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기업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기업의 초기 임상시험 프로젝트 및 전체 임상개발과정에 대한 자문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 자문(Pharmacotherapy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다양한 맞춤약물요법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문 분야는 치료적약물농도모니터링(TDM), 특수 약물 검사(농도 분석 등), 집단 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새로운 약물에 대한 TDM 필요성 검토 및 약동학 분석법 개발, 약물상호작용, 약물유해반응, 용량용법조정, 약물유전학, 의약품정보에 대한 내용을 포괄한다. 약물 대사효소인 CYP2C19 유전형에 기반한 voriconazole의 적정용량용법 확립과 소아 만성 골수성 백혈병(chronic myeloid leukemia, CML) 환자에서 busulfan의 치료역을 결정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구 결과에 근거한 적정약물용법 자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약물유전체학과 약물대사체학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다양한 약물의 효용성과 부작용에 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용량용법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환자 진료 및 맞춤약물요법(optimal pharmacotherapy)에 응용하고 있다.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이란, 개별 환자의 적정 약물요법을 위해 지속적으로 약물반응을 관찰하면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일련의 활동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로는 주로 약물농도 추이를 모니터링하여 유효혈중농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약물유해반응의 발현을 최소화함으로써 환자 개인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이용된다. 주요한 서비스 대상이 되는 약물은 치료농도범위가 잘 알려진 몇몇 항생제와 항간질제, 강심제 등이 있으며, 연간 약 1만 건을 실시하고 있다. 적정약물요법을 위한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은 치료혈장농도범위(therapeutic range of plasma concentration)가 잘 알려져 있는 약물의 투여 시 측정된 약물농도 데이터를 근거로 약물용법을 조정함으로써 약동학적 개인차를 고려한 약물치료가 가능하다. 최근 체액 내 약물 및 이의 대사체를 측정하는 분석화학의 발전과, 임상약물동태학(Clinical pharmacokinetics)의 도입 등으로 임상적으로 개개 환자에서의 TDM이 이미 보편화되고 이러한 새로운 의료분야의 연구 및 임상응용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약물유해반응 자문(Adverse Drug Reaction(ADR) Consult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약물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약물유해반응 감시 및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치료적약물모니터링 중 관찰되는 약물유해반응에 대해 능동적 감시 및 관리를 수행하고, 전자의무기록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청구자료 등의 빅데이터로부터 약물유해반응의 시그널을 찾는 등의 활동을 통해 환자, 더 나아가 전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약물요법을 제공하는데 기여한다. 교육(Education)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의학에 약리학적 개념을 접목하여 효율적인 약물요법, 개인별 맞춤치료 등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이고 독자적인 임상약리학 연구방법을 종합하여 관련된 첨단 기초 및 응용과학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여 translational medicine 측면에서 21세기 의과학을 이끌어갈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능력을 지닌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A.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Clinical pharmacology specialist training) 우리나라에서 임상약리 전공의사 양성을 위한 수련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진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1998년부터 임상약리 전공 연수의사를 선발하여 임상약리학 인정의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 과정에서 임상약리학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맞춤약물요법을 환자 진료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고, 또한 약물반응의 다양성의 원인에 대한 임상약리학적 연구방법을 숙지하여 의학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한다. 2007년부터는 매년 2명의 연수의사를 모집하였고, 2011년부터는 3명씩 모집하고 있다. 주요 수련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임상약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 신약 개발 임상시험 (임상약물연구 설계, 수행, 자문,자료분석) - 치료적 약물 모니터링(TDM) 및 적정약물요법 - 약물유전체학, 약물대사체학 - 약물상호작용 - 특수집단에서의 약물요법(신기능장애, 간기능장애, 노인, 소아 등) - 약물유해반응(ADR) B. 학부 학생교육(Education program for undergraduate students) 임상약리학과에서는 의과대학 학부 과정의 1학년 ‘약리학’ 강의 및 약물의 선택과 처방(P-drug workshop) 같은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4학년 임상특과의 ‘임상약리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4학년 선택실습 과정으로 임상약리학 실습교육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본과 2학년 ‘의학연구2’ 과목을 통해 학부 학생들이 실제 임상약리학과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와 연구과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여름, 겨울방학에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의 학생들에게 임상약리학을 접해 볼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여러 임상과와 간호부의 임상약리학 및 치료학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 약물반응의 개인차, 약물유전학 - 신약개발과 임상시험 - 적정약물요법과 약동학, 약력학 개념 - 치료적 약물농도 모니터링(TDM) - 약물상호작용 - 약물이상반응 - 연구계획서 및 임상약물연구 참여동의서, IRB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 약물요법 - 약물규제 - 의약품정보 C. 대학원 과정(Graduate course) 임상약리학 대학원과정에서는 임상약리학적 방법을 진료 및 연구에 응용할 수 있는 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임상약리학 방법을 이용하여 약물유전체 및 대사체학,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하여 의학 이론을 심화시키고 다른 이들에게 확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주요 교육주제는 다음과 같다. - 제약의학 (Pharmaceutical Medicine) - 약물이상반응과 과민반응 (Adverse Drug Reactions and Hypersensitivity) - 임상약물상호작용 (Clinical Aspects of Drug Interaction) - 신약 평가, 허가 및 관리 제도 (Regulatory Aspects related to New Drug Development) - 임상약력학 및 임상평가법 (Clinical Pharmacodynamics and Evaluation Methods) - 특수환자집단의 적정약물요법 (Optimal Therapy in Special Patients) - 임상약물유전학 (Clinical Pharmacogenetics) -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특론 (Advanced Methods in PK/PK modeling) - 분자약물유전학 (Molecular Pharmacogenetics) - 임상시험 세미나 (Seminar in Clinical Trials)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9% 2024.02.06
고객참여 (4)

병원학교 연혁 이용대상 및 현황 병원학교 연혁 2024 01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세미나 2023 12 어린이병원학교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보도 10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연수 실시 03 대상별 맞춤 수업방법 도입-20개 수업 실시 (초등대상 교실 17개 대면수업, 중등대상 일대일개별 비대면 수업 진행) 02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MOU 체결 (문화예술 협력사업 업무협약식) 2022 12 어린이병원학교 학예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09 전면 면대면 수업 실시 01 어린이병원학교 운영보고서 제작 교사-학부모용 학교복귀책자 제작 01 비대면 면대면 병행수업 실시 2021 09 비대면 자원봉사 VMS 시스템 등록 시작 09 병원학교 1:1 개별 원격수업 확대 (서울의대팀, 서울사대팀, 서울사대영교팀, KIDS개별팀) 07 서울대학교 글로벌 사회공헌단 멘토링 협업 2020 07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MOU 체결 (문화예술협약식) 04 병원학교 수업 전면 개편 (홈페이지 및 원격강의를 통한 비대면 수업 및 일부 면대면 수업진행) 02 코로나19로 인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및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논의 (원격강의팀, 유튜브동영상강의팀, 주임교사, 교육청 및 유관기관) 2019 12 학교복귀자 축하 및 출석시상식 11 병원학교 교사연수 10 가족과 함께하는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 역사체험학습 07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세미나 05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 그림전시회 03 학교복귀를 위한 학부모 공개 설명회 (부모 공개상담 및 강좌 실시) 02 학교복귀를 위한 뇌파심리검사 및 그림검사 실시 01 홈페이지 제작 및 모바일 APP 구축 01 병원 건물 층수 단일화를 통한 어린이병원학교 위치변경(서8층에서 7B층) 01 담임교사(중등 2급 정교사) 배정 2018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06 제2회 병원학교 교사아카데미 (서울대학교병원 주관-7개병원학교 참여)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2017 12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수기 –나는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입니다- 자료집 발간 12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교과목포스터 제작, 아크릴 미술작품전시, 출석상 시상) 11 교사연수 (논산-김제-전주-익산 문화유산 탐방) 10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교육지원협정(MOU)체결 10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가족체험 학습(6개 병원학교 연합행사)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주관) 05 외갓집체험행사(3개병원학교 연합행사) 02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한 안내 책자발간(6개병원학교 연합제작) 2016 12 대법원 ‘보니하니’와 ‘찾아가는 법원전시관’ 11 학교복귀프로그램 직업체험학습-키자니아 교육청 장학회의(병원학교 교과우수사례 발표) 10 미스월드코리아,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방문 02 교과우수사례 모음집 제작 : 첫 번째 - 국어수업 (별헤는 밤) 교육문화활동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역사체험학습 (월 2회) 제주신라호텔(생월잔치) - 월1회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신나는 탐험’ VR수업 5회 진행 2015 10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심포지엄 04 ㈜아이헤리티지생각하는박물관 MOU체결(교육활동MOU) 2014 12 ㈜시공교육 I-Scream Home-Learn (아이스크림홈런 교육활동MOU) 05 대법원 법원전시관 체험학습 2013 11 어린이병원학교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05 어린이병원학교 가족캠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계족산) 03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 0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 리모델링 오픈 (어린이병원 8층) 2012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06 제2회 병원학교 교사아카데미 (서울대학교병원 주관-7개병원학교 참여) 2011 12 국무총리 방문 2010 12 교육부 장관 방문 11 제1회 병원학교 교사아카데미 (서울대병원 주관 8개병원학교 참여 : 강원을지인력개발원) 05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가족 체험행사 (서울대학교병원 주관 - 6개병원 학교 참여) 01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문화교류 협력 MOU(교육활동MOU) 2009 06 제10주년 어린이병원학교 개교기념식 (1층 아뜨리움) 2008 01 어린이날 행사-찾아가는 책잔치, 나눔 바자회, 미술작품전시회 2007 05 전국 병원학교 교사심포지엄 개최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삼성카드후원) 2006 02 제1회 한일심포지엄 개최 (책자발간-우리들의 아름다운 꿈: 두 번째) 2005 12 어린이병원학교 첫 달력 제작 11 ACE보험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 09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20주년 어린이병원학교 음악회(세종문화회관-엄마와 아이가 함께 듣는 클래식 콘서트) 2004 08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어린이병원 5층 개설) 2003 05 어린이안전원년 선포식, 늘푸른체조 개발 2002 12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평생교육시설 인정-사업장부설1호) 11 교육인적자원부 제4회 공공부문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0 어린이병원학교 첫책자 발간(우리들의 아름다운 꿈) 10 제1회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심포지엄 실시 2001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현장수범사례 우수상 어린이병원학교 교실이관(어린이병원 8층) 1999 07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어린이병원 7층) 1995~1999 05 교육 시범 기간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어린이병원학교>병원학교 현황
정확도 : 99% 2024.04.17

과목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은 그 연령층을 구분(만7세 이상 18세 이하-청소년)하여 온라인 및 개별교재 등을 이용하여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과목은 연령 제한 없이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진행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수업하는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음악, 미술, 공작, 미술치료, 무용치료, 박물관역사체험학습, 창의체험학습, 중학생 소모임 등 11 과목입니다. 학사 및 교육일정 (2024년) 학사 내용 날짜 세부내용 겨울계절학기 2024.01.02-02.29. 2023 병원학교 이용 만족도 조사 01.22-02.16. 학생, 학부모, 교사 만족도 조사 2024 교사 세미나 01.20. 2024 제 1차 어린이병원학교 교사 세미나_서울의대 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개별화 교육 경험 및 수업 공유) 교사 오리엔테이션 01.20-02.29. 2023년 수업 평가 및 2024년 교육활동 논의 - 서울의대팀, 키즈팀, 서울사대팀, 주임교사팀(교무회의 1회) - 유관기관(4회) 1학기 2024.03.02-07.21. 1학기 대면수업 실시 - 월~금 오전 10시~16시 30분 3교시 진행 (수업시간표 참조) 입학축하 02.01-03.31. 1. 2024년도 1학기 입학축하꾸러미 지급 2. 우리들은 1학년-10명 지급 어린이날 교육활동 05.01.-05.31. 1. 소원을 말해봐-선착순 20명 선물지급 2. 어린이날 기념 30세트 어버이날 기념 05.05.-05.08.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편지쓰기 행사 스승의날 기념 05.13-05.17. 1. 선생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2. 교사격려품 지급 3. 교무회의(2회) 개교기념일 07.08-07.19. 25주년 어린이병원학교 기념품 25개 지급(2주간) 여름계절학기 2024.07.24-09.01. 교사재량수업 07.29-08.31. 5주간 특별수업 및 교사 자체 연수 기간 교실환경개선 08.12-08.23. 1. 환경게시판 및 시간표 정리 2. 교재-교구정리, 3. 2학기 수업 준비 출석상 시상 07.15. 개교기념 특별 2024년 1학기 출석상 00명 지급 방학특집 이벤트 08.01-08.30. 1. 가족이벤트 (5가족) 2. 도서나눔 이벤트 (30가족) 3. 초등또래모임 10명 참여 4. 학부모 만족도 조사 실시 교사 오리엔테이션 08.07-08.25. 2024년 1학기 수업평가 및 2학기 수업준비 모임 - 키즈팀, 서울의대팀, 서울사대팀, 주임교사(교무회의 3회) 2학기 2024.09.04-12.31. 2학기 대면수업 실시 - 월~금 오전 10시~16시 30분 3교시 진행(수업시간표 참조) 교사연수 10월 또는 11월 서울지역 1일 코스 학예발표회 및 시상식 12.19 2024년 치료종결 및 2025년 학교복귀자 시상식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출석상, 학교복귀상 등 총 00명 시상 장소: 제일제당홀 수시지원 행복나눔 프로젝트 01.02-12.31. 도서지원, 소원을 말해봐, 실콕지원, 생일선물, 학교복귀축하선물 - 홈페이지 공지 - 자택 발송 및 교실 방문 수령 독려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어린이병원학교>학사/행정/교육일정
정확도 : 99% 2024.04.16

대한야뇨증협회 주최 야뇨증 공개건강강좌 대한야뇨증협회 (회장 김광명 교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비뇨기과)는 2012년 1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 (지하 1층)에서 '야뇨증을 이기자'를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야뇨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강정윤 교수(을지의대)와 이상욱 교수(강원의대)가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후 조병수 교수(경희의대)와 김광명 교수(서울의대)가 참석자들과 함께 야뇨증에 대한 질의응답 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 할 수 있다. 야뇨증이란: 야뇨증은 방광의 조절이 가능해야 하는 나이 이후에도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한다. 유아기의 방광기능은 불완전해서 단순히 반사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소변을 본다. 생후 6개월에 이르러 방광용적이 커지고 배뇨반사의 조절기능이 형성되면 한 번 보는 소변량이 증가하고 소변을 보는 간격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후 2~3세경에도 지속적으로 방광용적이 증가하고 방광 및 요도괄약근에 대한 의식적인 조절이 키워져서 4세 경에는 어른과 거의 같은 배뇨 조절기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5세 이후로도 자면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야뇨증이라고 하고, 보통 1주에 2번 이상 오줌을 싸야 야뇨증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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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2.01.03
병원소개 (73)

병원학교 연혁 이용대상 및 현황 병원학교 연혁 2024 01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세미나 2023 12 어린이병원학교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보도 10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연수 실시 03 대상별 맞춤 수업방법 도입-20개 수업 실시 (초등대상 교실 17개 대면수업, 중등대상 일대일개별 비대면 수업 진행) 02 서울역사박물관 한양도성연구소 MOU 체결 (문화예술 협력사업 업무협약식) 2022 12 어린이병원학교 학예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09 전면 면대면 수업 실시 01 어린이병원학교 운영보고서 제작 교사-학부모용 학교복귀책자 제작 01 비대면 면대면 병행수업 실시 2021 09 비대면 자원봉사 VMS 시스템 등록 시작 09 병원학교 1:1 개별 원격수업 확대 (서울의대팀, 서울사대팀, 서울사대영교팀, KIDS개별팀) 07 서울대학교 글로벌 사회공헌단 멘토링 협업 2020 07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MOU 체결 (문화예술협약식) 04 병원학교 수업 전면 개편 (홈페이지 및 원격강의를 통한 비대면 수업 및 일부 면대면 수업진행) 02 코로나19로 인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및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논의 (원격강의팀, 유튜브동영상강의팀, 주임교사, 교육청 및 유관기관) 2019 12 학교복귀자 축하 및 출석시상식 11 병원학교 교사연수 10 가족과 함께하는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 역사체험학습 07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20주년 기념 세미나 05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 그림전시회 03 학교복귀를 위한 학부모 공개 설명회 (부모 공개상담 및 강좌 실시) 02 학교복귀를 위한 뇌파심리검사 및 그림검사 실시 01 홈페이지 제작 및 모바일 APP 구축 01 병원 건물 층수 단일화를 통한 어린이병원학교 위치변경(서8층에서 7B층) 01 담임교사(중등 2급 정교사) 배정 2018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06 제2회 병원학교 교사아카데미 (서울대학교병원 주관-7개병원학교 참여)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2017 12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수기 –나는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입니다- 자료집 발간 12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교과목포스터 제작, 아크릴 미술작품전시, 출석상 시상) 11 교사연수 (논산-김제-전주-익산 문화유산 탐방) 10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교육지원협정(MOU)체결 10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가족체험 학습(6개 병원학교 연합행사)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 주관) 05 외갓집체험행사(3개병원학교 연합행사) 02 건강장애학생의 학교복귀를 위한 안내 책자발간(6개병원학교 연합제작) 2016 12 대법원 ‘보니하니’와 ‘찾아가는 법원전시관’ 11 학교복귀프로그램 직업체험학습-키자니아 교육청 장학회의(병원학교 교과우수사례 발표) 10 미스월드코리아,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방문 02 교과우수사례 모음집 제작 : 첫 번째 - 국어수업 (별헤는 밤) 교육문화활동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역사체험학습 (월 2회) 제주신라호텔(생월잔치) - 월1회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신나는 탐험’ VR수업 5회 진행 2015 10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심포지엄 04 ㈜아이헤리티지생각하는박물관 MOU체결(교육활동MOU) 2014 12 ㈜시공교육 I-Scream Home-Learn (아이스크림홈런 교육활동MOU) 05 대법원 법원전시관 체험학습 2013 11 어린이병원학교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05 어린이병원학교 가족캠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계족산) 03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 0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 리모델링 오픈 (어린이병원 8층) 2012 11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 (어린이병원 5층 폐쇄) 06 제2회 병원학교 교사아카데미 (서울대학교병원 주관-7개병원학교 참여) 2011 12 국무총리 방문 2010 12 교육부 장관 방문 11 제1회 병원학교 교사아카데미 (서울대병원 주관 8개병원학교 참여 : 강원을지인력개발원) 05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가족 체험행사 (서울대학교병원 주관 - 6개병원 학교 참여) 01 국립민속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문화교류 협력 MOU(교육활동MOU) 2009 06 제10주년 어린이병원학교 개교기념식 (1층 아뜨리움) 2008 01 어린이날 행사-찾아가는 책잔치, 나눔 바자회, 미술작품전시회 2007 05 전국 병원학교 교사심포지엄 개최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삼성카드후원) 2006 02 제1회 한일심포지엄 개최 (책자발간-우리들의 아름다운 꿈: 두 번째) 2005 12 어린이병원학교 첫 달력 제작 11 ACE보험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 09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20주년 어린이병원학교 음악회(세종문화회관-엄마와 아이가 함께 듣는 클래식 콘서트) 2004 08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II(어린이병원 5층 개설) 2003 05 어린이안전원년 선포식, 늘푸른체조 개발 2002 12 어린이병원학교 늘푸른교실(평생교육시설 인정-사업장부설1호) 11 교육인적자원부 제4회 공공부문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0 어린이병원학교 첫책자 발간(우리들의 아름다운 꿈) 10 제1회 어린이병원학교 교사심포지엄 실시 2001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현장수범사례 우수상 어린이병원학교 교실이관(어린이병원 8층) 1999 07 어린이병원학교 개교(어린이병원 7층) 1995~1999 05 교육 시범 기간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어린이병원학교>병원학교 현황
정확도 : 97% 2024.04.17

과목 주요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은 그 연령층을 구분(만7세 이상 18세 이하-청소년)하여 온라인 및 개별교재 등을 이용하여 수준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 과목은 연령 제한 없이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여 진행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수업하는 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음악, 미술, 공작, 미술치료, 무용치료, 박물관역사체험학습, 창의체험학습, 중학생 소모임 등 11 과목입니다. 학사 및 교육일정 (2024년) 학사 내용 날짜 세부내용 겨울계절학기 2024.01.02-02.29. 2023 병원학교 이용 만족도 조사 01.22-02.16. 학생, 학부모, 교사 만족도 조사 2024 교사 세미나 01.20. 2024 제 1차 어린이병원학교 교사 세미나_서울의대 팀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개별화 교육 경험 및 수업 공유) 교사 오리엔테이션 01.20-02.29. 2023년 수업 평가 및 2024년 교육활동 논의 - 서울의대팀, 키즈팀, 서울사대팀, 주임교사팀(교무회의 1회) - 유관기관(4회) 1학기 2024.03.02-07.21. 1학기 대면수업 실시 - 월~금 오전 10시~16시 30분 3교시 진행 (수업시간표 참조) 입학축하 02.01-03.31. 1. 2024년도 1학기 입학축하꾸러미 지급 2. 우리들은 1학년-10명 지급 어린이날 교육활동 05.01.-05.31. 1. 소원을 말해봐-선착순 20명 선물지급 2. 어린이날 기념 30세트 어버이날 기념 05.05.-05.08.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편지쓰기 행사 스승의날 기념 05.13-05.17. 1. 선생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2. 교사격려품 지급 3. 교무회의(2회) 개교기념일 07.08-07.19. 25주년 어린이병원학교 기념품 25개 지급(2주간) 여름계절학기 2024.07.24-09.01. 교사재량수업 07.29-08.31. 5주간 특별수업 및 교사 자체 연수 기간 교실환경개선 08.12-08.23. 1. 환경게시판 및 시간표 정리 2. 교재-교구정리, 3. 2학기 수업 준비 출석상 시상 07.15. 개교기념 특별 2024년 1학기 출석상 00명 지급 방학특집 이벤트 08.01-08.30. 1. 가족이벤트 (5가족) 2. 도서나눔 이벤트 (30가족) 3. 초등또래모임 10명 참여 4. 학부모 만족도 조사 실시 교사 오리엔테이션 08.07-08.25. 2024년 1학기 수업평가 및 2학기 수업준비 모임 - 키즈팀, 서울의대팀, 서울사대팀, 주임교사(교무회의 3회) 2학기 2024.09.04-12.31. 2학기 대면수업 실시 - 월~금 오전 10시~16시 30분 3교시 진행(수업시간표 참조) 교사연수 10월 또는 11월 서울지역 1일 코스 학예발표회 및 시상식 12.19 2024년 치료종결 및 2025년 학교복귀자 시상식 학예전시회 및 시상식: 출석상, 학교복귀상 등 총 00명 시상 장소: 제일제당홀 수시지원 행복나눔 프로젝트 01.02-12.31. 도서지원, 소원을 말해봐, 실콕지원, 생일선물, 학교복귀축하선물 - 홈페이지 공지 - 자택 발송 및 교실 방문 수령 독려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어린이병원학교>학사/행정/교육일정
정확도 : 97% 2024.04.16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심장전기생리검사 40주년 기념 <!HS>세미나<!HE> 개최

- 부정맥 치료 분야의 역사 되짚고, 최신 연구 동향과 발전 방향 논의해 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의생명연구원 우덕 윤덕병홀에서 심장전기생리검사 4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는 서울대병원의 40년 심장전기생리검사 역사를 되짚고 부정맥 치료의 최신 연구 동향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정맥 분야의 전문가와 다양한 의료진비의료진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부정맥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만들었다. 부정맥 치료 분야에서 국내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서울대병원은 1983년 순환기내과 최윤식 교수가 국내 최초로 심전기생리검사를 시작한 이래 40년간 다양한 부정맥 시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해왔다. 1984년 인공심장박동기 시술 및 1992년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성공에 이어서 최근 무선 심장박동기 시술심방세동 냉각풍선절제술피하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등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그뿐 아니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팀(오세일최의근이소령권순일 교수)의 활발한 활동 역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중이다. 부정맥팀은 지금껏 약 6500건의 전극도자절제술 및 심전기생리검사, 약 4600건의 심장내전기장치 시술을 시행했으며 활발한 학술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세미나를 주최한 오세일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국내 부정맥 질환 진단과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23.03.22
[병원뉴스]발달장애 거점병원 발전 위한 정책 포럼·국제심포지엄 열려

-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8개소 재지정 기념 정책 방향성 논의 위한 포럼 진행- 발달장애 관련 국내외 정책 및 최신 의학지견 공유할 수 있는 국제심포지엄 개최 [사진] 발달장애 지원 강화 정책포럼 단체사진 [사진] 김붕년 발달장애 중앙 지원단장 서울대병원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발전방향 모색과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책포럼과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중 2개소가 6주년, 6개소가 3주년을 맞아 재지정 되면서 향후 정부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달장애 치료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 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의료지원과 문제행동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연구교육 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의료기관으로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0개 병원들에 설치되어 있다. 김붕년 발달장애 중앙 지원단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정책 포럼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발전방향 모색을 통한 발달장애 지원 강화를 주제로 2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정책 포럼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발전방향 ▲미국의 발달장애 최신 의료 서비스교육복지 정책 및 한국 발달장애 정책 방향의 2가지 발제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각 거점병원들은 국가 지원체계 내에서의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발달장애 관련 복지의료교육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국회 관련 위원회, 관련 학회 등에서 바람직한 발달장애 지원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발달장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편 정책 포럼 개최 하루 전인 27일에는 발달장애 당사자 및 가족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발달장애 복지의료교육 및 최신 치료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국제 심포지엄이 서울대병원 CJ홀에서 열렸다. 서울대병원은 이번 정책 포럼 및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이 그려나갈 로드맵에 대해 고민하고 발달장애 관련 임상 실무 및 국가 정책을 추진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붕년 교수(발달장애 중앙지원단장)는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본인이 원하는 일상과 미래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법과 제도 개선, 복지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돌아보고 국내외 최신 의학 지견을 공유하며 발달장애에 대한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조은희 의원(국민의힘)은 장애가 의료복지국가지원을 누리는 데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거점병원은 물론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복지시스템 개선에 필요한 입법 보완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거점병원은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희망의 등불이다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고견들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관련 정책 강화로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6% 2022.11.01
홈페이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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