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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85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3)
  • 윤영호( 윤영호 / Yun, Young Ho )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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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호( 윤영호 / Yun, Young Ho ) [스마트 건강경영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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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건강경영 클리닉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스마트 건강경영 클리닉
    예약센터 1588-5700
  • 윤영호( 윤영호 / Yun, Young Ho ) [암통합케어센터 완화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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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1)
병원소개 (79)

- 서울대병원, 건강자산 가치와 웰빙 지수우울증건강관리 역량 연관성 분석- 건강자산 가치 과학적으로 검증... 향후 건강불평등 해소 정책 실현 등에 활용 가능 기대 개인의 건강자산 가치가 높을수록 웰빙 지수와 건강관리 역량이 높고, 우울 위험도는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건강자산 가치가 높으면 운동식단삶의 균형능동적 생활 등의 다양한 건강 습관이 더 긍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은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자산 가치와 웰빙 지수우울증건강관리 역량과의 연관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23일 밝혔다. 윤 교수팀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연간 소득, 건강자산 가치 가중치 등을 함수로 사용해 건강자산 가치에 따라 주관적 웰빙 지수와 우울증, 건강습관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추정하고자 본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먼저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건강을 △신체적(정상 체력) 건강 △정신적(스트레스 대처 및 기분 안전성) 건강 △사회적(사회 기능 및 대인관계) 건강 △영적(자원봉사 및 종교활동) 건강의 4가지로 분류해 설문을 실시했다. 그리고 4개의 건강에 대한 가중치 점수와 연간 소득으로 개인의 건강자산 가치를 산출했다. 이 건강자산 가치에는 체력, 스트레스 극복, 사회적 관계, 자원봉사와 같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 자산이 포함된다. 이후 연구팀은 ▲주관적 웰빙 지수 ▲우울증 정도 ▲건강관리 역량 ▲11가지 건강습관과 개인의 건강자산 가치와의 연관성(오즈비, aOR)을 다중회귀분석했다. 오즈비는 집단 비교 시 특정 사건의 발생 가능성 차이가 유의미한지 그 정도를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분석 결과 현재 건강자산 가치가 높을수록 주관적 웰빙 지수가 약 4.3배 높은 반면 우울 위험도는 약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1. 현재 건강자산 가치와 주관적 웰빙 지수 및 우울증 정도와의 연관성 또한 건강자산 가치가 높을수록 건강관리 역량(핵심준비실행 건강경영전략)이 약 1.7배 양호했으며, 운동식이긍정적 생각 등 11가지의 건강 습관이 약 1.8~3.2배 더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표2. 현재 건강자산 가치와 건강관리 역량(핵심준비실행 건강경영전략)과의 연관성 표3. 현재 건강자산 가치와 11가지 건강습관과의 연관성 이번 연구는 건강자산 가치를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건강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건강자산 가치 모델은 건강 개선을 위한 개인의 역량을 진단하고 건강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초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호 교수는 연구에서 보여준 건강자산 가치와 건강관리 역량의 유의미한 관계는 전 세계적 건강 문제인 노화현상을 건강자산 기반의 접근 방식으로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금융자산을 관리하듯이 건강자산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Nature 출판사의 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게재됐다. 한편 건강자산K 앱을 이용하면 개인과 기업, 지자체의 건강자산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사진]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22.11.23
[병원뉴스]경제력 및 최종학력 차이, 코로나로 인한 건강 불평등 악화시켜

- 서울대병원, 코로나 전후 주관적 건강 및 사회경제적요인 간 연관강도 차이 규명- 코로나 이후 낮은 정신사회적 건강, 월수입 및 최종학력간 연관성 더욱 높아 가계월수입이 낮거나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정신사회적 건강 불평등이 코로나 이전보다 코로나 발생 이후 더 악화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의 낮은 정신사회적 건강 악화에 영향력을 끼친 사회경제적 요인은 가계월수입 및 최종학력으로 코로나 이후 연관성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윤제연 교수, 한림대 심진아 교수)이 2018년 및 2021년 성인 2,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발생 전후, 주관적 건강 상태와 사회경제적인구학적 요인 간 연관강도의 차이를 규명한 대규모 연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지금껏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여 코로나 기간 동안 건강 불평등에 대한 경제적 요인의 차별적인 영향을 조사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주관적 건강 상태와 사회경제적인구학적 요인 사이의 연관성의 강도를 코로나 발생 전후로 비교하여 주관적 건강 저하의 고위험군을 규명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국민의 연령 및 성별 분포를 반영하여 표본 추출한 성인 총 2,20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신체적(정상 체력) 건강 △정신적(스트레스 대처 및 기분 안전성) 건강 △사회적(사회 기능 및 대인관계) 건강 △영적(자원봉사 및 종교활동) 건강에 대해 2018년(1200명) 및 2021년(1000명) 2회에 걸쳐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관적 건강 상태를 질문한 결과 건강 상태가 최고 또는 아주 좋다고 평가한 응답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 코로나 이후 정신적 건강(2018년 38.71%, 2021년 35.17%), 사회적 건강(2018년 42.48%, 2021년 33.28%) 모두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연구팀은 설문 참여자들의 △사회경제적요인(최종학력, 가계월수입, 고용상태) △인구학적요인(성별, 나이, 결혼여부, 거주지역, 종교여부) 등의 항목에 대해 방문 설문을 조사한 후 2018년 및 2021년 이 항목의 분포 차이를 보정하여 통계분석을 시행했다. 우선 코로나 대유행 전후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 건강 분포를 비교해 사회경제적인구학적 요인과 주관적 건강 상태 간 영향력(odds ratio; 오즈비) 크기의 차이를 분석했다. 오즈비는 집단 비교 시 특정 사건의 발생 가능성 차이가 유의미한지 그 정도를 검증하는 데 사용된다. 분석 결과, 코로나 대유행 후 낮은 정신사회적 건강에 대한 영향력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증가한 사회경제적 요인은 가계월수입(3천달러 미만)와 최종학력(고졸 이하)으로 확인됐다. 월 430만원(3천달러) 미만 가계월수입이 불충분한 정신적 건강에 대한 영향력은 약 1.8배(2018년)에서 약 2.4배(2021년)로 코로나 이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월 430만원(3천달러) 미만 가계월수입이 불충분한 사회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은 약 1.7배(2018년)에서 약 2.5배(2021년)로 마찬가지로 코로나 이후 증가했다. 가계월수입과의 연관성 증가 외에도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 이하의 최종학력이 불충분한 사회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 또한 약 2.3배(2018년)에서 약 2.6배(2021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가계월수입이 낮거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의 정신적사회적 건강에 대한 주관적 건강 악화 위험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안 더 강해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윤제연 교수(제1저자)는 코로나 대유행은 사람들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건강상태 및 경제적 안전성의 유지에 큰 위협을 가져왔다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코로나 이후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국민의 정신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등이 시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교신저자)는 경제적 격차로 인한 건강 불평등이 코로나 위기로 인해 더 악화할 것이라는 국민과 기업들의 우려가 실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재정적 및 사회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BMC 공공보건(BMC Public Health)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_정신건강의학과 윤제연 교수_한림대 인공지능융합학부 심진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22.10.28
[병원뉴스]서울대병원 <!HS>윤영호<!HE> 교수,  [신간] 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

- 삶의 질 및 완화의료 권위자의 건강을 전략적으로 경영하는 방법 담아- 긍정적 건강 습관 만들기, 자기 주도적 관리법 등 명품 건강으로 가는 길 소개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 『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을 펴냈다. 윤영호 교수는 이번 신간을 통해 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올바른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잘못된 건강 상식과 몸을 망치는 습관을 지적하며 계획을 세워 전략적으로 건강을 경영하자는 취지다. 특히 메타 건강(Meta Health), 건강 스캐닝(Health Scanning), 헬싱(Healthing), 건강 자산(Health Assets) 등 건강에 대한 新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눠 ▲1장: 시대를 알면 진짜 건강이 보인다 ▲2장: 당신은 정말로 건강하십니까? ▲3장: 건강관리는 마음관리와 습관 만들기부터 ▲4장: 건강한 나를 만나는 명품 건강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인병의 시대적 흐름과 검증되지 않은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를 조망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2장은 몸과 마음에 찾아오는 위기 신호와 그 위기를 전환점으로 만들 수 있는 자기 주도적 관리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3장에서는 건강의 근본적인 문제에 집중해 몸과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긍정적 습관 만들기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4장은 성공적으로 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 수립 전략을 기술하고 있다. 이번 책에는 삶의 질 연구 및 완화의료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윤 교수의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한다는 신념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긍정적 사고와 주도적 자세, 그리고 함께하는 삶 등의 건강 경영 전략은 개개인의 건강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호 교수는 사람들이 건강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에 대한 답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메타 건강, 건강스캐닝, 헬싱과 건강자산으로 명품 건강을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호 교수는 현재 한국건강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이론에 행동심리학, 경영학, 리더십 전략 등을 융합한 스마트건강경영전략을 개발해 임상과 건강관리에 적용하고 있다. [윤영호 지음/ 메디치미디어 / 252쪽 / 1만6,000원]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2.06.28
[병원뉴스]국민의 76%,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 입법화에 찬성

- 2008년, 2016년 안락사 찬성 비율보다 약 1.5배 높은 찬성률 보여- 안락사 논의 이전에 광의(廣義)의 웰다잉, 제도적으로 선행되어야... [그림1] 안락사 및 의사 조력 자살 합법화에 대한 참가자의 태도(%) 2018년 5월, 스위스 베른의 한 병원에서 호주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의사 조력 자살을 통해 사망했다. 그는 의료진이 마련한 신경안정제가 들어 있는 주사액이 정맥으로 주입되도록 하는 밸브를 스스로 열었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세기의 미남이라고 불리는 알랭 들롱이 안락사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의 76.3%가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 입법화에 찬성했다. 2025년 35만 명, 2040년 50만 명, 2050년 70만 명 등 향후 대한민국의 사망자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되는 상황에서 안락사의 입법화에 대한 입김 또한 거세질 전망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은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에 대한 태도를 조사한 결과를 24일 밝혔다. 조사 결과, 찬성 비율이 76.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찬성의 이유로는 △남은 삶의 무의미(30.8%) △좋은(존엄한) 죽음에 대한 권리(26.0%) △고통의 경감(20.6%) △가족 고통과 부담(14.8%) △의료비 및 돌봄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4.6%) △인권보호에 위배되지 않음(3.1%) 등이 있었다. [그림2] 안락사 및 의사 조력 자살 찬성 이유 반대 이유로는 △생명존중(44.4%)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자기결정권 침해(15.6%) △악용과 남용의 위험(13.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림3] 안락사 및 의사 조력 자살 반대 이유 윤영호 교수팀은 지난 2008년과 2016년에도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에 대한 국민들의 태도를 조사한 바 있다. 당시 약 50% 정도의 국민들이 안락사와 의사 조력 자살에 대해 찬성한 데 비해 이번 연구에서는 약 1.5배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한편, 안락사 도입을 논의하기에 앞서 환자들이 안락사를 원하게 되는 상황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안락사를 원하는 상황은 크게 △신체적 고통 △정신적 우울감 △사회경제적 부담 △남아있는 삶의 무의미함으로 나눠진다. 이러한 분류는 안락사의 입법화 논의 이전에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줄여주는 의학적 조치 혹은 의료비 지원, 그리고 남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또한 광의(廣義)의 웰다잉을 위한 체계와 전문성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약 85.9%가 찬성했다. 광의의 웰다잉은 협의(俠義)의 웰다잉(호스피스 및 연명의료 결정)을 넘어 품위 있는 죽음을 위해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 결정 확대와 함께 독거노인 공동 부양, 성년 후견인, 장기 기증, 유산 기부, 인생노트 작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광의의 웰다잉이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약 85.3%가 동의했다.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는 호스피스 및 사회복지 제도가 미비할 뿐만 아니라 광의의 웰다잉마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상황이라며 남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광의의 웰다잉이 제도적으로 선행되지 못한다면 안락사 혹은 의사 조력 자살에 대한 요구가 자연스러운 흐름 없이 급격하게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정한 생명 존중의 의미로 안락사가 논의되려면 환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경제적, 존재적 고통의 해소라는 선행조건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웰다잉 문화 조성 및 제도화를 위한 기금과 재단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국제 환경연구 보건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2.05.24
홈페이지 (1)

연혁 2023 03. 3월 10대 공공부원장 임재준(내과) 부임 2022 06~10 2022년 공공보건의료정책 심포지엄(총 5차에 걸쳐 진행) 12. - ‘서울대학교병원정관’ 개정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공공부문' 개편,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 → '공공부원장' 직책 변경 - ‘202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1 01.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방안 포럼 개최 09. 서울시 COVID-19 재택치료지원센터 운영 시작 10. 전국 지방의료원 연합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2020 01. 공공진료센터 신설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 → 진료부문 공공진료센터, 진료부문 가정간호사업팀 → 공공진료센터 가정간호사업팀) 07. 서울특별시 재난의료협의체 운영 사업 개시 09. 공공보건의료진흥원 조직 개편 (공공보건의료본부 신설, 공공보건의료사업팀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공공보건의료정책팀 → 공공보건의료지원팀) 12. 12월 서울시재난의료센터 운영 2019 02. 서울특별시 북부병원과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 협약 체결 06. 세계보건기구(WHO)와 상호 협력에 관한 일반 협약 체결 08. 9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홍윤철(예방의학과) 부임 2018 01. 캄보디아 교통사고 긴급 재난 구호활동 07. 미얀마 보건부와 보건의료 MOU 체결 09. 장벽없는 병원 프로젝트 시작,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개편 12. 의료사회복지팀 이관(진료부 진료지원실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2017 03. 7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연수(내과) 부임 06. 8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권용진(의학, 법학박사) 부임 2016 06. 5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신찬수(내과) 부임 08 . 6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윤영호(가정의학과) 부임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개편 및 독립 정책연구기획팀 이 관(대외협력실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2015 02. 미얀마 모자보건 국제심포지엄 개최(양곤) 04. 2015년 네팔 대지진 긴급 의료물품 지원 2014 01.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개소(원남별관) 04. 세월호 재난 지원 대응팀 파견 07. 서울대학교병원 정관 내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추가 08.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산하 조직 개편(승격) (의료사회복지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진료부문) 10.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센터 개소 2013 01. 미얀마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현지사무소 개소(양곤) 06. 4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희중(정형외과) 부임 2012 01.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직제개편 (공공보건의료 국내사업담당, 공공보건의료해외사업담당, 공공보건의료기획사업 담당 구분) 06. 대한적십자사,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희망진료센터 개소 11.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기관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1 02. 서울해바라기여성ㆍ아동센터 개소 03. 대한적십자사 -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협약 체결 2010 03.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개편, 공공보건의료기획팀 직제 신설 06. 3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승협(영상의학과) 부임 08. 라피엘 인터네셔널과 업무 협약 체결 12. 국제로터리클럽 6개지구와 몽골심장병 의료지원사업 협약 체결 2009 04.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공공의료사업팀 직제 신설, 임시기구 → 정식조직으로 변경 법무부와 '교정시설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원격진료 협약' 체결 08.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와 소글룸 아블르트 우춘재단과 양해각서 체결 2008 03. 서울시 교육청과 '특수학교 학생 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07.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재의료원과 '메디컬 사회공원 협력 협약' 체결 10.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시기구 연장 2007 04.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농어촌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협약' 체결 농촌순회의료봉사단 출범, 충북 진천으로 첫 순회무료진료 출발 08. 2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오병희(내과) 부임 10. 단 임시기구 연장 및 직제변경 2006 10.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시기구 설치 1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임정기(영상의학과) 부임 12. 민간 협력(농협화재) 사회공헌사업 '농촌의료봉사'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소개 > 연혁
정확도 : 99%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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