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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학치료"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21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9)
알레르기비염/면역치료 클리닉

1. 대상질환 알레르기비염(allergic rhinitis), 비알레르기비염(non-allergic rhinitis), 비염(rhinitis) 2. 소개 알레르기비염은유병율이 높은 질환으로, 현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가려움증을주된 증상으로 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특히, 알레르기비염을 가진 어린이들은 흔히 수면 장애와 집중력 감소 및 학업 성적 저하를 호소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 설문 및 이비인후과 의료진의 내시경 검진을 통해 알레르기비염이 의심되면 피부반응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원인 항원을 찾게 됩니다. 근본 치료는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 항원을 회피하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약물치료나 면역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본클리닉에서는 알레르기비염 환아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의 검진 및 토의 결과에 따라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하게 되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아에 대해서는 적절한 수술치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또한, 본 클리닉에서는2007년부터 국내 최초로 설하면역치료를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상 환자에 대한 설하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레르기비염 질환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환아 및 부모님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합니다. 또한, 김동영 교수를 비롯한 모든 의료진은 환자 진료와 더불어 기초 알레르기 실험 및 역학 연구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많은 해외학술지에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연구 업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추후 점막 면역백신 개발, 신약 개발 연구, 한국형 면역치료 프로토콜을 개발해서 모든 알레르기 비염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7.09.11
족부역학검사실

1. 소개 족부 역학 측정 검사는 병원, 신발 공학, 스포츠 관련 분야 등에서 발바닥의 정적/동적 압력 분포를 측정하여 발바닥의 과중한 압력 편중으로 인한 질환 파악 및 발 동작분석, 자세 평가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보행 분석이나 자세 평가가 필요하거나 관절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주로 쓰이며 환자의 발 건강 진단, 기형 형태 분석, 보행 패턴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족부 압력을 측정하는 HR (High Resolution) 매트는 세밀한 분해능을 가지고 있으며 얇고 압력에 민감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발의 압력분포에 대한 정확도가 높습니다. 족부 압력 측정은 HR매트와 접촉된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데이터를 2차원, 3차원으로 컬러화하여 압력분포 상태를 나타내줍니다. 족부 압력의 정량적인 평가가 가능하여 그 응용범위가 넓고 다양하여 여러 환자에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2. 검사 목적 및 대상 ① 발의 기능과 병리학적인 기전 ② 보행 분석과 보행 장애 ③ 자세 분석과 균형 장애 ④ 수술 전, 후 발의 기능 평가 ⑤ 수술 후 체중 부하 조정 평가 ⑥ 의수족과 보조기의 효율성 ⑦ 재활이나 물리치료 평가 ⑧ 신발 3. 검사절차 ① 족부역학측정 검사 외래 처방 ② 검사 예약 (전화예약:2072-3731,1565) ③ 수납 및 검사 시행(소요시간 30분 이내) ④ 외래 재진 예약 ⑤ 검사 결과 확인(검사 1주 후 각 진료과 외래에서 결과확인 가능함) 4. 검사 시 준비사항 특별한 준비물은 없으며, 환자가 평소처럼 걸으면 됩니다. 검사는 맨발 상태에서 정적인 검사와 동적인 검사로 이루어집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매트 위에 서 있거나 걸으시면 됩니다. 5. 기타 - 위치: 소아별관 1층 족부역학검사실(가정의학과 건물) -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2019.07.03
척추 클리닉(정형외과)

담당교수 정형외과 : 장봉순 교수, 김형민 교수, 장삼열 교수 소개 정형외과 척추클리닉에서는 경추, 흉추, 요추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난치성 척추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보편적 척추 질환들에서는 기존 치료 방법들의 안전성과 임상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경추·흉추 척수증, 척추 변형· 기형(측만증, 후만증), 원발성 척추 · 척수 종양과 같은 난치성 척추 질환 및 희귀 질환의 치료 경험은 국내· 외에서 탁월합니다. 현미경을 활용하는 미세수술 기법, 수술 중 신경 감시 기법, 기기 고정술 ·인공골·골형성 단백 치료제·골이식 등을 이용한 생역학적 척주 재건술 기법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난이도가 높고 위험한 수술을 최대한 안전하게 시행하며, 임상 결과 역시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아울러 경추·요추 디스크, 협착증, 골다공증성 골절과 같은 비교적 흔한 척추 질환에 대해서도 환자 연고지 근처 동문 병원과 연계하여 충분한 보존적 치료(비수술 치료) 기간을 거쳐서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술 시에는 근육손상을 피할 수 있는 최소침습적 수술 기법을 개발하여 활용함으로서 수술 후 통증 및 기타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및 치료 1) 경추·흉추 척수증 운동·배뇨·배변기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후종인대골화증, 황색인대 골화증, 제1-2경추 불안정, 척추·척수 종양, 외상 후유증 및 퇴행성 척추증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원인에 따라 적절한 감압술, 고정 및 재건술, 종양 제거술 등이 필요하며 미세 수술 기법 및 수술중신경감시 장치를 활용하여 최대한 안전하게 시행합니다. 2) 척추 변형·기형(측만증 및 후만증 등) 선천성 척추뼈 기형, 신경 근육 질환(근육병, 뇌성마비, 척수질환등), 감염 후유증(결핵성 척추염 등) 및 기타 여러 가지 증후군과특발성(다른 질환이 없는 경우)등의 원인으로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경우와 퇴행성 변화 또는 골절 등 외상 후유증으로 성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은 척추 변형 치료에 있어서 50년 이상 국내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에서 개발한 수술 기법(척추경나사못을 활용한 변형 교정 및 기기고정술)이 이미 세계적인 표준 치료 방법으로 자리잡았으며, 척추 재건술을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인공골, 골형성단백치료제 연구 개발에 있어서도 현재 선도적 위치에 있습니다. 3) 척추·척수종양 원발성 척추 종양(골육종, 연골육종, 거대세포종양, 골아세포종, 척삭종 및 기타 육종 등)의 많은 경우 완벽한 외과적 절제와 척주 재건술이 완치를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에서는 90년대 초반 국내 최초 전척추 일괄 절제술(en bloc resection)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극히 드문 척추의 원발성 골육종에서 20년 이상 장기 생존 증례(환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발성 척추 종양은 희귀 질환이어서 임상 경험이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을 뿐더러 완치 경험이 있는 의사도 매우 드뭅니다. 비교적 드문 척수 종양(경막내외종양, 척수내종양) 치료에 있어서도 미세 수술 기법과 수술중신경감시장치를 활용하여 최대한 안전한 치료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주요 합병증 없이 완치한 증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4) 경추, 요추 디스크·협착증·전방전위증,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경추, 요추 디스크·협착증·전방전위증,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은 매우 흔한 퇴행성 척추 질환으로 마비가 없는 경우 대부분 통증 조절이 치료 목적이며 수술적 치료를 우선하지 않습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에서는 환자 연고지 근처 동문 병원과 연계하여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합니다. 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근육손상을 피할 수 있는 최소침습적수술 기법을 개발하였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수술 후 통증 및 기타 합병증 발생율이 매우 낮고 안전하며 조기 회복이 가능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2025.06.10
무릎관절 클리닉

담당교수 정형외과 : 한혁수 교수, 노두현 교수 소개 무릎 관절은 비교적 촉진이 용이하고, 해부학적 구조가 잘 밝혀져 있는 반면, 그 역학적인 복잡성으로 인해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부위입니다. 진단이 모호한 경우는 치료 또한 효과적일 수 없어 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무릎 관절 클리닉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명확한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며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환자 치료의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및 치료 결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진료의 적정성을 유지하여 과도한 비용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에서 시행되는 최고 수준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신기술 혜택 제공의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상 및 치료 무릎 관절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 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릎 관절 클리닉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으로는 퇴행성 관절염 을 비롯하여 스포츠 관련 인대 손상, 반월상 연골 손상과 관절 연골 손상, 류마티스성 관절염 그리고 무릎 관절 주변 외상 등 이 있으며 매주 400여 명, 매년 2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주요질환 1.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인구에서 30% 이상 관찰될 정도로 흔하지만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입니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인공관절 전치환수술, 인공관절 반치환 수술, 절골수술(흔히 O자 혹은 X자 다리 교정 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무릎의 특징과 나이, 활동 정도에 맞추어 충분한 상담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합니다. 특히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 관찰 및 관절의 기능 평가(필요한 경우 3차원 보행 분석)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2. 관절 연골 혹은 골 연골 손상 비교적 젊은 환자에서 관절 연골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세천공수술, 자가 관절 연골 세포 이식술, 자가 골 연골 이식수술, 동종 골 연골 이식수술, 절골수술(다리 변형이 동반된 경우)을 시행하여 연골의 재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술은 내시경으로 이루어지며 7mm 가량의 최소 절개를 시행합니다. 3. 연골판 손상 연골판은 두 무릎 뼈 사이에 끼여 있는 쿠션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조직입니다. 이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과 부종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에서 발생한 연골판 손상에 대해서는 많은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교적 젊은 환자에서 연골판이 찢어지고 손상되는 경우에는 무릎이 잘 굽혀지고 펴지지 않고 물이 차는 등의 움직임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연골판 봉합 수술, 연골판 부분 절제수술, 연골판 이식 수술 등을 시행하여 최대한 기능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수술은 내시경으로 이루어지며 7mm 가량의 최소 절개를 시행합니다. 4. 인대 손상 운동 혹은 외상으로 인해 무릎의 여러 인대(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후외측 인대 혹은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에 피가 차고 움직이기 힘들게 됩니다. 만성으로 되는 경우 무릎에 힘이 빠지고 달릴 때나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에 힘이 빠지거나,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슬관절 전, 후방 스트레스 엑스레이 검사, 전위측정기기(KT-2000), 대퇴부 근력 측정 등을 통해 정확히 무릎 상태를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인대 재건수술을 시행하며 환자 본인의 무릎 주위 건(대퇴사두근 건, 슬괵건, 슬개건) 혹은 타인이 공여한 동종 건을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여 상처를 최소화하고, 수술 후 재활 기간을 크게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5. 대퇴-슬개관절 이상 대퇴-슬개관절은 무릎에서 관절 압력이 높은 부위면서 움직임이 많은 부위입니다. 이로 인해 특정 활동 시에 관절의 불안정이 또는 통증이 발생하기도 쉽습니다. 대퇴-슬개관절의 이상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바닥에서 일어날 때 무릎 앞쪽의 통증이나 시린 감으로 흔히 나타나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퇴-슬개관절의 이형성(dysplasia), 연골연화증, 불안정, 아탈구, 인대의 이상, 슬개관절염 등이 있으며 각각의 치료법 또한 상이합니다. 관절이 심하게 불안정한 경우를 아탈구라고 하며 이는 계단 내려갈 때 불안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슬개골이 밖으로 빠져 탈구되기도 하며 이것이 반복되어 관절염이 빨리 오기도 합니다. CT, MRI 혹은 동작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스포츠 손상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면서 관련 손상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인대나 연골판이 찢어질 수도 있지만 심한 손상 없이 통증과 기능부전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운동 습관이 원인일 수도 있고 해부학적 이상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스포츠 활동중 반복되는 통증과 부상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7. 무릎의 재수술 무릎의 인공관절 수술 후 수명이 다 되거나 감염이 된 경우 재치환술을 시행합니다. 그간 축적된 경험으로 고난이도 재치환술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재건술 시행 후 인대가 다시 파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골 결손과 인대결손에 대해 통합적 접근 방법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주요검사 무릎 관절 동작분석 검사(Motion analysis) 검사실위치: 소아별관 1층 인체동작분석실 본 검사는 무릎 관절의 기능평가를 위해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기존 MRI나 X-ray 등이 해부학적 병변을 찾아내는 검사라 한다면 기존 검사에서 알기 힘든 기능적 이상을 찾아낼 수 있는 검사로 보행시 이상움직임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무릎 관절의 병적 이상을 찾아내어 줍니다. 이를 통해 수술계획을 세우고 수술 전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체동작분석실에서는 ▶ 비디오 녹화기 ▶ 적외선 방출 CCD 카메라 ▶ 역동적 근전도검사기 ▶ 힘판 (Force Plate) ▶ 에너지 소모분석기 등 최신 분석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분석실에서는 이런 첨단 장비를 이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인체 각 분절이나 관절의 3차원적 움직임을 그래프와 수치로 나타냅니다. 또한 병적 움직임의 원인을 분석하고 움직임이 일어나는 동안 각 근육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환자가 움직일 때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분석해 제시해줍니다. 주요 연구분야 본 무릎 관절 클리닉에서는 임상 및 기초 분야에 대한 도전적인 연구를 끊임없이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임상 분야 연구는 크게 인공 무릎 관절 분야, 연골 손상 및 재생, 스포츠 손상 분야로 나눌 수 있으며 기초 분야에는 줄기세포 재생, 항노화/항퇴행성 질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상 분야 연구는 세분하여 인공 무릎 관절 수술 기법 및 디자인, 생역학 분석, 수술 후 통증 완화 및 재활 프로토콜, 절골수술 기법, 십자인대 수술 기법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 최적의 수술 기법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병원들에게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통증 완화 및 재활 프로토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수술 후 통증 완화 빠른 재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초연구 분야로 줄기세포 재생 치료 및 항노화/항퇴행성 관절질환 연구를 통해 관절연골 손상을 회복하는 기법,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조기에 예측하여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기법 등을 실험실에서 연구 중입니다. 다양한 최고 수준의 연구를 통하여 환자 여러분께 최적의 진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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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건강정보 (22)
[건강 TV]위암 원인과 예방 및 <!HS>치료<!HE>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진료시간 외에는 만나볼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의 시간 그 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하나의 질병에  대해 아주 깊이 있고 자세하게 여러분께 설명해드리는 시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동안에 못 여쭤봤던 그런 궁금증들 이 시간을 통해서 말끔하게 해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각종 위장질환으로 인한 한국인에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때문에 위염과 위암에 위험에 자유로울 수가 없는 우리대한민국 국민들. 오늘은 한국인이 취약한 위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씀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 센터장이십니다. 양한광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한민국에 암 발생률 1,2위를 다투는 게 위암. 그만큼 많이 발생한다는 건데요  한국인이 왜 유독 위암에 취약 할까요 (네)왜냐면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이 세계 1위란 말이에요. 그 다음에 2위인 나라가 몽골이에요 그다음이 일본 (3위가 일본) 네 그다음이 중국. 공교롭게도 다 아시아에 있네요. 네 극동아시아죠 다 우리 이웃나라예요 그래서 여기를 들여다보면 공통된 부분 중에 하나가 우선은 헬리코박터균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리고 또 두 번째는 아무래도 음식물 서양에서는 위암이 떨어 졌어요. 발생률이 그 주 이유가 신선한 음식을 먹는 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젓갈류라는 걸 보면 소금에 절여서 보관을 하는 음식이 염장식품이라 그래요 (아네 맞아요) 그런 것들이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런 거하고 합쳐져서 여러 가지 요인이 합쳐져 위암을 발생하게 되는 데요.  위암이라고 얘기하면 방금 전에도 교수님께서 헬리코박터균을 계속해서 얘기하다보니까 저는 이제 헬리코박터균하고 친근해요 왠지 착한 균 같기도 하고 (네네)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광고에도 많이 나오거든요 어떤 균입니까? 결코 착한 균이라고 볼 수 없죠. 왜냐면은 우리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위암하고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이미 역학조사에서 밝혀졌기 때문에 제1의 아주 강한 발암요인이라고 되어 있고, 그리고 이제 많은 기초연구들에서 말이죠. 이 박테리아에서 나오는 어떤 항 원 이런 것들이 몸 세포하고 작동해서 염증과 암으로 가는 그런 전 단계를 개발한다.  헬리코박터라는 이 균이 위암 발생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나쁜 균이다 라고 이제 (네)  위 위치가 딱 배 중앙인가요? 명치 있는데  여기가요? (네) 그래서  손바닥을 이렇게 자기 명치 있는데다가  놓면은 맞을 것 같아요. 여기가 명치죠 약간 비스듬히 식도에서 내려와서 자기 한 주먹 두 개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물론 위가 먹으면  늘어나잖아요. 먹으면  늘어나죠. 고기 한 4,5인분 드시잖아 드실 것 같아요. 뵈면 그럼 위가 이만하실 거예요.   위하수라고 표현하시지 않습니까? 그건 뭐 위가 많이 늘어났을 때 얘기고 대게 두 개정도로 생각하는데 기능은 아래쪽과 위쪽이 조금 달라요 그래서 아래쪽은 음식 들어와 저장된 거를 조금 맷돌 역할을 해요. 갈아서 내려 보내는 펌프 그리고 위쪽은 저장역할 그래서 위쪽 위는 조금 얇아요. 위암 정확한 정의는 뭘까요 위에 생긴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암은 침투성이 있는 파고들어가고 그래서 파고들어가는 거는 주변에 우리가 주변에 자라게 되면 주변에 혈관도 있죠. 그럼 혈관을 뚫고 들어가면 이 세포가 어디로 들어가겠어요. 피를 따라서 막 가겠죠. (그죠)  위암에는 지금 우리가 우리나라에 아주 흔한 위선암이라는 그래서 위에 벽에는 점막이있죠. 안쪽에 거기에서 점액이 나오는 거기에서 생기는 게 위선암이예요 이게 인제 (위 내부표면에서) 그렇죠. 90프로 이상에 (아) 근데 위 벽에서 생기는  기질 종양이라는 게 있어요. 흔하진 않지만 그것도 위에서 생길 수 있는 종양입니다. 위선암은 어떻게 진행이 돼요?  처음 생기게 되면요.  위 벽에는 층이 여러 층이 있어요. 점막 층이 있고 근육 층이 있고 바깥에 위벽을 싸고 있는 장막이라고 그래요 그래서 아주 얇은 층이 있는데 점막에서  시작하면은 암세포가 점막아래층까지 들어가고 그 다음에 근육 층으로 들어가고 (뚫고 들어나가요?) 그렇죠 이제 점점점점 퍼져 나가는 거죠. 그렇게 퍼져 나가다 보면 혈관도 만날 거고 또 림프관을 만날 거예요. (네) 특히 림프관을 만나면 주변으로 위 주변에 있는 림프관으로 퍼지는 거죠. 만약에 갓 가장자리에 있는 이 바깥층에 있는 장막을 뚫고 나가면 어디죠? 복강 (뱃속 아니에요.   뱃속?) 그렇죠. 복강 내에 암세포들이 퍼지고 다른 장기도 가고 그러면 이제 복수도 생기고 (아) 그러면은 이제 우리가 4기라 그러죠. 암이 얼마나 깊이 뚫고 들어갔느냐 (침투정도) 침투 깊이 두 번째 주변 림프절에 전이가 몇 군데 가있느냐 (아) 그것이 병기를 결정하는데 또 1,2,3,기를 나누고요 멀리 원격 전이가 있다 그러면은 4기로 되는 거죠.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본격적으로 궁금해 하는 질문 위암에 위험인자를 알면 좀 예방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위암에 위험인자 짚어주시죠. 한국인이 다 위험인자예요 (아) 한국사람 분들이 서양 흑인이나 백인보다 월등히 위암 발생률이 많아요. 첫 번째로 한국 사람이다라고 하면 위암을 좀 조심해야겠네요. (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미 40대 이후면 국가검진이 나오지 않아요? (그렇죠) 한국인 한국인이면은 내가 어떤 요인이 있다 없다 따지지 말고 일단 항상 위암에 대한 검사를 해야 될 것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된 분 위내시경 검사를 했더니 우리가 이제 위암의  전 단계 내시경 소견에서 그런 것들이 보인다면 조금 더 자주 해야 되겠죠 (예예) 맵고 짠 음식을 먹기 때문에 위험하다 (네) 이런 얘기도 있던 데요 그렇죠?  왜냐면은 그 매운 고추있죠? 고추를 어디다 찍어먹죠? 고추장이요 (그렇죠)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 찍어먹는 민족은 대한민국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데 그 매운 게 다들 위암에 원인이구나. (네)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태국을 한 번 갔어요. (네) 태국 (네) 보니까 태국음식이 다 빨갛더라고요.  (네) 고추를 많이 써요 (네) 그래서 조금 안 매운걸 먹어야지 해서 조금 브라운컬러에 고기가 있고  아 저거는 내가 먹겠다 그래서 집에 와서 먹는데 (드셔보니까) 아무 맛이 없어요. (아) 그렇지 내가 잘 골랐어 라고 생각했는데 10초쯤 지났더니 막 매운 거예요 (아 늦게 오네요) 너무 매워서 그런 거예요 그런데 그 만큼 제가 말씀드리자고 하는 게 거기에서는 매운 정도가 굉장히 우리보다 몇 배는 더 매울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매우면 (네) 거기에 위암이 많으면 우리가(그러네요. 태국에 위암 환자가 많아야 하는데?) 그렇죠? 그렇지만은 그 WHO 데이터를 보면 세계에서 제일 위암이 없는 나라예요. 태국이요? 우리가 너무 애매하게 맵게 먹었나? 그렇죠 그니까 매운 정도 보다는 짠 거가 한국, 일본 일본은 맵게 안 먹나요? 그게 아니죠.  (그쵸 일본은 되게 짜게 먹더 라구요) 특히 일본에는 많은 역학조사들이 되어 있는 데이터들이 있는데 일본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위암 발생률이 달라요 어떤 바닷가에 있는 지역은 위암발생률이 높은데 보니까 염장식품에 음식섭취가 높더라 (아) 그래서 지금 보면 공통부분은 아무래도 짠 건데 소금 그 자체라기보다는 보관하고 먹는 습성하고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라고 보는 거죠 (위에 생기는 질병들은 머가 있을까요 음 흔히 있을 수 있는 게 위염이죠. (위염) 위에 염증이 있다가 그 중에 위축성 위염이라고 그래서 위벽이 얇아지는 거예요. 점막에 그러다가 장 상피화생 (네) 그 다음에 이형성 그다음에 암까지 갈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겠네요) 우리 국민들이 1위중에 어딘가에 다 가있어요. 저도 위축성 위염이거든? (위축성 위염이세요? 저도 위축성 위염이예요. 분명이 아마 분명히 아무 이상 없을 거예요. 그 만큼 우리나라에 흔해요 흔해 아까 말씀해보신걸 쭉 종합해보면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 이렇게 결론 내려도 되겠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전적 요인이 더 크다 한다면 집안이나 가게 내에 위암환자가 많은 거를 우리가 흔히 봐야 되는데 그런 경우는 드물죠. (네) 그래서 오히려 환경적 요인이 클 것이다.  자 위암에 초기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이제 증상이 나타나면 우리가 쉽게 발견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갖잖아요. (그렇죠) 아주 막연한 증상으로 나타나요 어디라고 짚질 못하고 그러니까 질환 간에 증상이 차이가 크게 없다는 거죠. (이게 위암인지 위염인지) 또는 담낭염인지 (그렇죠) 증상이 비슷하게 온다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증상에 의존하는 것은 상당히 (미련하다) 그렇죠. 기존에 위염이나 이런 것들의 증상인데 계속 내시경 하니까 위암이 발견 된거죠. 그래서 위암이 증상이 쓰린 건가 보다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은 어떻게 보면 증상이 없다고 보시는 게 초기에는 (네) 그런데 이제 증상이 나타나는 거에는 (네) 쓰리다 아프다 이런 것들이 이제 제일 크네요. 네 (일반적인 어떤 증상 ) 네 그리고 위암에는 위암하고 연관된 것 중에는 위가 암이 진행되면 위가 헐게 되죠 그러면은 피가 나오죠. (네) 양이 적을 때는 표시가 안나죠. (그러죠) 근데 양이 점점 늘어나면 피가 소장을 거쳐서 변에 나가 면은 (네) 빨갛게 변이 나오는 게 아니라 검게 나와요 (한참 지나서) 소화가 돼서 까맣게 나와요 그걸 흑색변이라 그래요. 그리고 혈관이 터져서 피가  나오게 되면 흘러 내려가기도 전에 위가 팽창해서 토하게 돼 또 하나는 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은 60넘으신 분들은 심장병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예방적으로도 여러 혈액 항응고제들 아스피린제 같은 것 들을 드시고 계시잖아요? 그니까 위암이 노출 돼 있는 이 부분이 웬만한  사람은 조금씩 피 나고 피가 굳고 이럴 텐데 피가 계속 나는 거예요. (아 아스피린제를 먹으니까) 뭐 그런 부분 그러면은 이제 환자분은 어떻게 될까요? 빈혈이 수시로 오겠죠. 그럼 얼굴이 허예질 거고 심하면은 숨이 차고 증상으로 다른 것을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지만은 한편으로는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무시하지 말자 (네) 그게 더 우리가 예를 들면, 80년대 그 당시에는 우리가 검진이 없었기 때문에 그때는 증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니까 속이쓰리거나 뭐가 만져지거나 빈혈이 심하거나 피를 토하거나 이럴 때는 어 검진을 받으세요 라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그런 거를 나는 없으니까 나는 건강해 라고 생각하는 게 더 문제예요, 나는 지금 증상하나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 (그렇죠. 그렇죠. 너무 자만한거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이번 주도 그렇고요 지난주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아) 나는 괜찮고 또 막연한 불안감이 있어요, 내가 병원가면 무슨 병이 생길까 후회를 하시게 되는데 자제분들이나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이렇게 검진하는 것이 갖다 주는 어떠한 혜택을 생각하셔야 될 겁니다. (네)  자 위암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라는 질문인데요. 물론 이제 위 내시경 건강검진을 통해서 가장 일반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네) 위는 이렇게 주머니고 그 안쪽이 점막이고 위암은 이 안쪽에서 점막에서 생기죠. 피부병과 마찬가지라 그래요 겉에 어떤 점이 있거나 이런 것은 눈으로 보면 되는 게 아니에요.  (네네) 마찬가지로 카메라만 넣으면 그걸 볼 수가 있어요. (아네) 그게 뭐죠? (위 내시경) 위내시경이죠 그래서 위내시경을 보고 조직도 떼어보고 그렇게 하는 것이 현재는 제일 중요한 검사방법이고요. 검사는 몇 살 때부터 하는 게 좋은 가요? 지금 국가검진에서 마흔살 부터죠. (만 40세) 마흔 살부터 2년마다 그런데 그러면은 위암은 40이후에만 생기느냐 아니에요.   30대 심지어는 20대에서도 발생하죠. 요즘 웬만한 직장에서는 일 년마다 건강검진이 다 있죠. 위내시경 검사가 어떤 직장에서는 당연히 기본으로 들어가 있기도 하고 옵션으로 자기가 선택할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제가 수술한 젊은 분들, 사회로 복귀하는 분들을 보면 위 내시경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거예요. 물론 발생빈도가 적기는 하지만 그 젊은 나이에 발견하지 못하면 다 세상을 떠나게 되잖아요. 우리나라는 다행히 검진비용이 그다지 비싸지 않으니까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겠다는 것입니다. 권장합니다. 매년 위내시경을 하면은 99프로가 조기 위암이에요. (아) 2년에 한 번씩 하면은 80프로가 조기위암 이예요.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어느 정도 완치율이 됩니까? 1기, 2기, 3기, 4기로 (네) 크게 나누잖아요. (네) 1기만 되도 뭐 한 90프로 이상은 완치가 되죠. 그런데 2기부터는 이제 20프로, 30프로, 50프로 3기부터는 50프로 이상 그런 재발률에 따라서 우리가 변기를 나누는 거거든요. 구획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병이 어느 시점에 있느냐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를 꺼에요. (아 그러겠죠. 그것 좀 설명해주세요) 그래서 병이 맨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위 점막에 몇 개의 세포로 시작 되서 점점점점 국소 질환에서 지역질환으로 그러다가 전신질환이 되겠죠, 국소질환이라는 것을 안 다면은 요것만 떼면 되요. (네) 그게 내시경 절제인거예요. (내시경절제) 현재 내시경 절제가 안전하다고 되어있는 것은 분화도가 우선은 좋아야 돼요. 암세포들이 분화가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는데 좋은 것을 점막에만 아주 좋은 제 1층 A라 그래요 A 거기에만 있는 경우는 내시경으로 떼도 주변에 없다는 것이 거의 확정적이니까 괜찮은데 분화도가 나쁜 세포 (네) 1A라도 100명중에 3.5명 정도가 (네) 전이가 있어요. 이미 (아 1단곈데 얘가 일단 생기면서 아예 뿌리를 뿌려버리는군요) 그렇죠. 그니까 일점 몇 센티 일 센티 그 정도인데도 벌써 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 그래서 분화도가 나쁘다 그러면은 일단 수술을 권하죠.  위암에서 조기위암일 경우에 조기위암 중에서도 점막에 국한된 아주 초기위암인 경우에는 내시경으로 절제를 해서 완치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절제술 중에 일부인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이 최근에 많이 쓰여 지고 있습니다. 내시경을 조금 오래한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정상조직포함해서 여유 있게 잘라내는 시술입니다. 그 위에 점막에 있는 위암을 점막하층에서 절제를 해서 그 위암을 전체를 한꺼번에 잘라내는 시술입니다. 위치에 상관없이 적응증이 되는 모든 환자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위의 어느 부위에서든지 할 수 있구요. 점막에 국한되면서 사이즈는 2~3센치 이하이고 분화도가 좋으면서 다른데 원격 전이나 림프전 전이가 없는 조기위암 환자에서 시술을 시행 할 수 있습니다. 회복은 수술당일 다음날부터 식사를 할 수 있구요. 어 저희 같은 경우는 식사 후에 바로 퇴원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복귀는 바로 가능합니다. 이 환자는 마흔 네 살 여성분이예요. 3년 전에 위내시경을 받았고 이번에 위내시경을 했더니 위에 위암이 발견된 환자분인데요. 오늘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건 위암은 아무리 초기라 그래도 그 조심해야 되는 것이 경계라든지 또 위치 이런 걸 고려해서 암을 제거 하는 게 첫째예요 이게 목적이고 둘째 위가 남길 수 있으면은 위아래로 남겨서 유문보존술 할거고  너무 식도에 가까워서 안되겠다 그럴 때는 위전절제로 바꿔서 수술할거에요. 수술하고 나서는 우리가 이제 음식 먹는 거라든지 위절제술 후에 그런 뭐 후유증에 있어서 조금  덜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하는 거죠.  최근에 새로운 치료법이나 수술법 같은 게 나온게 있나요 의학적으로? 아무래도 위내시경 검사는 돈이 들고 시간도 들고 환자도 아주 몇 분이지만은 힘들어요. (괴롭기도 하고) 조금 쉬운 방법 없을까요? 우리가 쉬운 방법은 피로 검사 할 수 없느냐 (아 피로 뽑아서) 그죠? 왜냐면 암세포가 흔적이 돌아다닐 테니까 그런 것도 있고 또 위암은 위 안쪽에 생긴다고 그랬죠 위 안에 있으니까 여기에 노출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 암세포들이 떨어질 거예요. 그런 그 떨어진 세포들이 어디로 나가죠 장으로 나가겠죠 그 다음은 변으로 나가죠 (변검사) 변검사에서 피를 보는 것이 아니고 암에 있는 유전자를 검사하는 거예요 그런 얘기 또 들어보셨을 거예요. 질환이 있는 환자분들을 개가 냄새를 맡아서 찿는다 (아) 그럼 보셨죠 (뭐 마약견처럼) 그럼요 위암이 있는 환자분에서 어떤 대사가 달라서 거기서 나오는 대사물질이 (암이 내는 특유의 냄새) 그렇죠. 뭔가 화학물이 나온 다음에는 그것이 피로 녹아서 폐에 녹아서 호흡으로 나올 거예요.   (아) 그래서 저희가 내시경 검사라는 어떻게 보면 불편한 아주 효율적이지만은 그 전 단계로 많은 사람을  스캐닝 하면 좋겠다 그래서 그런 검사가 상용화 된다면은 우리나라가 문제가 아니죠. 우리나라는 지금 70프로나 조기위암을 발견하는데 (그렇죠. 전세계적으로) 중국이나 몽골이 많은데 그래서 그 분들이 막 눈을 떠서 위암치료 발전하는데 저희들하고 함께 많은 저희들한테 배우러 젊은 사람들도 보내고 저희가 가서 강의도 하고 수술도 가고 제가 금년에만 해도 7,8번 간 것 같아요 수술도하고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네요. 앞으로 위암분야에서의 성과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지금까지 양한광 교수님과 함께 위암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다양하게 살펴보았는데요.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부분들 또 시청자 여러분들이 또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이번에는 오해와 진실 예스 노를 통해서 한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질문 드리면 간단하게 예스 or 노로 대답해 주시고 또 거기에 대한 이유를 짤막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찌개와 같은 뜨거운 음식을 즐겨먹으면 위암에 걸린다? 저 이런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예스 or 노 노일 것 같은데요. 뜨거운 것은 영향을 주는 것은 식도겠죠. 아 그러네요.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식도니까 위보다는 식도암하고 연관 있지 않나 뜨거운 차를 먹는 나라 우리 지금 중국, 한국, 일본 3개국이 위암 1.2.3위죠 몽골포함하면 그런데 이 일본과 중국에는 식도암 환자가 굉장히 높아요. 많은데 우리나라는 없어요.  (우린 뜨거운 음식은 막 벌컥벌컥 먹지는 않으니까) 일본과 중국에는 굉장히 차를 뜨겁게 먹어요. 그거하고 식도암하고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위암은 유전된다? 예스 or 노 예스 or 노입니다 (세모네요 세모) 거의 대부분이 위암은 유전되지 않는 것이고 아주 일부에서 유전적으로 나타 날 수 있다.    습관적으로 끼니를 놓쳐 공복상태가 길어질 경우 위암에 잘 걸린다? 노일 것 같습니다. 왜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공복상태를 유지하면 건강엔 좋다. 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우리가 이제 과량의 영양을 섭취 하는 게 문제잖아요? 그런 면에서는 독이 될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렇지만 길다고 해서 위암에 걸리는 건 전혀 상관없는 거죠. 예. 위암환자는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은 잘못된 통계이죠. 노네요 노 보통 암에 걸리고 위에 뭔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니 예요? 제일 중요한 것이 균형 있는 영향 어느 하나가 좋다고 해서 그거 하나만 먹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암세포에 필요한 영양소가 아미노산도 있고 뭐도 있고 다 있을 거 아니예요? 그런 걸 생각해보니까 고기를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에서 발전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나 고기를 안 먹더래도 다른 영양소에서 다 만들어서 또 다 넘어가요 오히려 특히 항암치료나 체력이 중요한분들 잘 드셔야 해요.   위암에 재발률은 얼마나 됩니까? 위암에 재발률은 병이  어느 시기에서 언제 치료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아주 일찍 발견됐으면 완치될 것이고 위리가 이제 3기 C 3기에서도 A,B,C 이렇게 있어요. 그런대로 가면은 재발률이 거의 70~80프로에 가까울 꺼예요. 네 그렇게 때문에 일찍 발견하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것이고 일찍 발견하는 방법은 증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고 내시경을 하십쇼. 위내시경을 하십쇼.  그래서 조기, 조기라고 계속해서이야기하고 예 조기예방 조기발견 건강검진 이런 거 같습니다.  위암에 완치판정이라는 게 있죠? 예. 완치판정이라는 게 사실은 좀 조심스럽죠. (우리가 5년이라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조심스러운 것이 완치다 이렇게 했을 때 잘못 또 나는 모든 병이 괜찮아 라고 할까봐 조심스러운데 재발률을 따지고 그런 것은 대게 이제 5년이 예요. 그래서 5년이 지나면은 괜찮으실 겁니다. 그러는데 남은 위에도 또 위암이 생길 수 있겠죠. 그래서 제가 꼭 당부하는 거는 평생 잊지 말고 내시경 하실 수 있을 때 까지는 하세요. 저에 경우는 대게는 3년 첫 3년 내에 많이들 재발들 하시기 때문에 진행 위암 환자분들은 4개월마다 한 번씩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6개월마다 또 조기위암 환자분들은 초기부터 6개월마다 그렇게 5년이 지나고 나면은 재발될 확률이 굉장히 떨어져요 암이 심했던 분은 암이 6개월 간격으로 6년까지 갑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일반인과 같은 여러 요인을 가지고 있다. 단, 위 절제 수술이나 이런 후유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꼭 당부하는 거는 저한테서 졸업을 하고 가시는 분들한테 당부 하는 거는 평생 잊지 말고 내시경 하실 수 있을 때까지는 꼭 하세요. 왜냐면은 20년, 30년 전에 위암 수술을 했는데 남은 위에 발생률이 위암 4기가 돼서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식습관영향이 크다고 아까 말씀하셨으니까 위암환자에 식단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중요한 것이 위의 기능에 이제 조작 이렇게 갈아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부드럽게 먹는다고 하지만은 맛이나 이런 것들은 너무 맵고 짜게를 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가지고 (너무 싱겁게) 그거는 오히려 힘이 안나죠. 그래서 저는 국그릇에다가 물을 받아놓고 나머지 가족들하고 같이 먹어라 그런데 단, 김치나 뭐 이런 것들을 씻어서 드시라 그리고 또 하나 권하는 것은 공책을 하나(먹는 거를) 먹는 걸 쓰기보다는 이벤트가 있을 때 쓰는  거죠. 내가 설사를 했어 그럼 그 전 식단이 뭐였는지 그런 걸 몇 번 모으면은 나는 얘를 먹으면은 조금 안 좋은 것 같아  계속 좀 피하다가 다음에 또 먹어보고 그런 것도 방법일거고요.  수술 전에 이정도의 밥을 먹을 수 있는 환자가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수술하고 초기에는 일단은 소화가 안 되고 많이 못 드시게 되기 때문에 죽으로 진행을 한 다음 죽이 소화가 잘되면 밥을 드실 텐데 처음에 밥을 드실 때에는 이만큼의 밥도  드시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밥을 소화가 본인이 되는 양만큼 드시게 되고 그러면 이만큼의 부족양이 생기기 때문에 이만큼의 부족양은 이런 감자라던지 고구마나 밤이나 빵이나 크래커와 같은 음식 보충을 해서 조금씩  여러 번을 나누어서 필요한 만큼 보충하게 됩니다. 근데 우리가 수술하고 나서는 단백질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는 데요. 수술하고 나서 단백질 섭취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수술 후에 회복을 빠르게 돕고  합병증을 줄이는 도움이 되는데 오히려 환자 분들은  이 시기에는 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이런 형태들을 단백질 식품들을 챙겨 먹는 게 중요합니다. 이럴 때 조리 방법에서 구워먹는 것은 괜찮은가 기름을 쓰는 것은 괜찮은가 간장이나 된장 같은 양념을 쓰는 것은 괜찮나 환자분들이 제일 중요한 거는 그런 거를 많이 물어보시게 되는 데요 간장이나 된장이나 소금을 쓰는 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수술 후에는 회복기간까지는 사실 회나 이런 육회라던지 익히지 않은 고기 생선 같은 것들은 주의하시도록 설명을 드리는데 나중에 어느 정도 환자분에 컨디션이 회복이 되시고 식사를 잘 하실 수 있게 되면 그때는 여름철 정도에 충분히 빈번한 시기를 빼고 조금씩 위생적인 곳에서 조금씩 드시는 것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평소대로 먹지만 소화력에 맞추어서 조금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게끔 그리고 수술 후에 체중이 많이 빠질 수가 있는데 수술 후에 체중이 많이 빠지게 되는 자체가 영양불량이 생길수가 있고 근육양이 많이 감소하게 되기 때문에 체중 감소화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부족한 만큼을 소화가 잘되는 형태로 채워주는 것이죠.  위암에 걸린 분들이 다 조심하면 좋겠지만 이거하나만큼은 꼭 피했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어요? 위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분들도 다 한 마음이죠. 사실은 (네) 그래서 이분들이 이제 항상 걱정 하는 게 재발이잖아요? 그래서 재발이 걱정 되면은 재발을 안하게 하는 게 주변에 없을까 이 두리번거리게 되죠. (네) 그래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검증 되지 않은 것들에 솔깃하기가 쉬워요 어 그래서 복용하거나  하게 되면은 환자분에게 재정적 돈도 낭비하게 돼 또 하나는 외부에서 뭔가 독한 게 들어오면요 간이 부담 가니까 간수치가 올라가요 그런 것들은 많이 보게돼죠 예방주사 맞아도 되요? 의사가 처방한 거는 괜찮다 그리고 의사 분들이 어떠한 처방을 해야 되는데 시술을 해야 되는데 이 사람이 암 수술을 했고 항암치료 중이야 라든지 이러면 그분이 치과가지 않아요. 뭐라고 하느냐면은 담당 의사한테 가서 해도 되는지 물어봐라 그런 안전장치가 있는 가운데 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그러네요. 예)  자 그리고 그동안에 많은 환자분들 만나셨으니까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이것만은 잊지않고 꼭 지켰으면 좋겠다 반대로 그것도 한 말씀 노하우를 좀 전해주시죠. 우리가 위암이 찿아 오는 시기가 50대 40대 또는 특히 조금이제 살만하니까 찾아오는 병이거든요. 근데 이때 많은 분들이 속으로 많은걸 다짐해요 앞으로 이병만 나으면 내 아내를 끝까지 잘 사랑하겠다. 가족의 중요 (네) 그런데 이제 사람이 망각을 또 잘해서(살만하면) 한달 두달 육개월 일년 지나서 그것을 (까먹죠)그래서 수술 받고 회복할 때에 일주일쯤 되면은 여유가 있으니까 자기의 느낌, 소감, 각오 뭐 이런 것들을 조금 배우자에게 쓰는 형식으로 쓰시라는 거죠 그런 후면은 한 달 6개월 후에 보시 면은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하나는 그런 병을 이겨냈어요. 스스로 이겨냈어요  병기에 따라서 우리가 이제 재발확률이 높아지고 등등 근데 거기에 너무 집착해서 주어진 삶을 충분히 못사시는 분들을 가끔 봐요. 얼마든지 자기 본연의 전문적 활동도 하실 수 있고 그리고 가족이나 여러 조금 소홀히 했던 부분들을 열심히 하시는 그게 중요하지 않을까  자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오늘은 위암에 대한 모든 걸 여러분께 알려드렸습니다. 아마 궁금하던게 거의 다 해소됐을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자세하게 지금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저도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친근하게 느껴졌구요. 굉장히 맘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연구하는 게 워낙 많으시니까 그 분야에서 또 성과를 이뤄내시기를 옆에서 응원해드리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자 위암 발병률 세계 1위라는 어떻게 보면 오명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하지만 1기에 위암을 발견하면 완치율 90퍼센트를 달하는 게 위암이라고 하니까 얼마나 다행입니까. 건강한 식습관과 조기검진으로 위암에서에 여러분에 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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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건강 TV]고혈압 종류와 위험요인 및 <!HS>치료<!HE>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아주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선생님들과의 시간, 그동안 너무나 아쉬우셨죠? 그래서 조금 긴 시간 동안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병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깊이 있게 꼼꼼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혈압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혈압이 높더라도 보통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을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 고혈압을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용진 교수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자 우리나라에 고혈압 유병자 인구현황 어떻게 되죠?   우리나라 성인 30세 이상 성인의 30%이상이 고혈압입니다.  30세 이상이요? 네 30세 이상의 30%이상이요. 그래서 한 총 천백만 명 정도가 되거든요. 60세 이상은 절반이상, 70세 이상 어르신 중에서는 2/3 이상이 고혈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천백만 명중에 절반이상 한 550만 명 정도가 본인이 고혈압인 것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거든요.   천백만이면 엄청 많은 숫자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거는 당연히 나이 들면 좀 자연스럽게 가지는 병이야 라고 오해하셔서 오히려 치료를 안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일단은 혈압이란 게 뭔가, 혈압의 중요성. 혈압의 정의를 좀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혈압이라 하는 것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거든요.  혈액, 혈류의 압력입니다. 혈액이 심장에서 짜내서 우리 온몸을 돌아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그 힘이 혈압이거든요. 그러니까 혈압이 0이 되면 혈액순환이 멈추는 거니까 사람이 살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혈압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건데 그게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여러 장기에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우리가 보통 혈압이라 할 때는 사실은 동맥의 혈압도 있고, 정맥의 혈압도 있고 우리 몸의 부위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혈압이라 하는 것은 팔뚝에서 잰 동맥의 혈압을 저희가 흔하게 혈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라고 정의를 할 경우,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인거잖아요. 네네 어느 정도 수치냐 라는 거죠?   여러분들 많이 아시는 대로 정상인 혈압의 기준이 120/80이라고   그걸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두 개로 되어있거든요. 위의 숫자는 심장이 수축할 때 혈압입니다. 짤 때. 그러니까 수축기 혈압이라고 하는 거고요, 아래 혈압 80이라 하는 거는 심장이 펼쳐 확장할 때 혈압입니다. 저희가 그걸 이완기 혈압이라 하거든요. 고혈압의 진단기준은 수축기 혈압이 140 이상이거나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가령 150에 70 이러면 고혈압인거고,  둘 중에 하나가 높으면 고혈압인거네요? 그렇습니다.  또는 120에 90 그래도 고혈압이라는 거죠. 왜냐하면 이완기 혈압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고, 심장질환이 있거나 아니면 뇌졸중을 앓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저희가 혈압치료 목표를 130에 80까지 낮추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혈압의 기준은 140에 90이지만 질환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으신 분들은 그것보다 더 낮은 혈압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수치가 나올 때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요, 139와 140의 차이, 89와 90의 차이. 1이잖아요, 1. 그게 굉장히 의미가 있나요?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 때문에 야 뭐 89나 90이나 1차이인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신데요, 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연속적으로 높으면 높을수록 위험해지는 거고, 낮으면 낮을수록 안전해 지는 겁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보면 뭔가 기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기준을 만들어 놓은 거고, 그래서 정말 진행자께서 말씀하신대로 혈압이 138에 88이니까 나는 안전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닐지 몰라도 혈압에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사실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135에 90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제가 지금 고혈압이잖아요. 이완기가 90이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숫자만 가지고보면 고혈압이 맞습니다. 고혈압이 맞는데 저희들이 한번 건강검진에서 한번 잰 혈압이 높다고 고혈압이라고 진단하진 않고요, 여러 번 반복적으로 측정을 해야 합니다.  또는 반대로 이야기하면은 건강검진 받은 날 어떻게 해서 혈압이 좀 내려갔다고 해서 안심할 것도 아니라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혈압이라고 하는 건 하루 종일도 시시각각 매초마다 매분마다 변하는 거기 때문에 한번 높다거나 한번 낮은 걸로 판단하시면 안 되고, 반복적인 측정을 통해서 평균치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많은 병이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고혈압도 종류가 있을까요? 우리가 그냥 고혈압 고혈압 하니까.. 고혈압도 크게 보면은 일차성 고혈압, 이차성 고혈압 두 가지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일차성 고혈압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저희들이 흔히 그냥 하는 말로 하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고요, 한 95%가까이 대부분이 일차성, 일차성 고혈압의 원인은 분명하진 않지만, 일부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소금의 과다섭취라던가 아니면 교감신경계 이상, 호르몬의 이상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된다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고요, 반면에 이차성 고혈압은 어떤 질환에 의해서 이차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가장 흔한 게 신장 질환이고요. 아, 콩팥 네. 콩팥이랑 그다음에는 부신이나 갑상선의 호르몬 이상, 또는 수면 무호흡증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고요, 때로는 스테로이드나 소염제, 이런 약물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차성 고혈압은 한 5%, 많아도 10%를 넘지 않으니까 소수인데, 중요한 이유는 원인을 제거하면 혈압이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오히려 희망적이네요? 네 희망적이죠. 그래서 진단을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하고, 30세 이전에 굉장히 어린 나이에 혈압이 많이 올라가거나 아니면 약재를 세 가지, 네 가지를 쓰는데도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아니면 잘 조절이 되는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게 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 차성 고혈압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고혈압이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몸소 체감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 그래서 아까 침묵의 살인자다, 이런 별명이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고혈압은 왜 위험한가요? 이 질문이거든요. 합병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건데 고혈압은 왜 위험한 겁니까? 고혈압은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아주 예외적으로 혈압이 200, 250 매우 상승하면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경우들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혈압이 높았을 때, 별 증상은 없지만 혈관에 지속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거거든요. 혈관에 문제를 일으켜서 그래서 나타나는 병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아니면 뇌출혈이나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 아니면 콩팥질환, 심부전. 이런 질환들이 장기적인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 결국은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합병증의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사람들에 비해서 두 배부터 네 배까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스가 이렇게 있으면 물이 이렇게 흘러갈 때 원래 수압대로 가면 괜찮지만, 너무 세게 가면 팽창하다가 호스가 팽창하다 터지는 거랑 똑같은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혈관 벽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견디게 되니까요, 혈관벽에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예 이런 합병증의 원인이 얼마나 높아지게 됩니까? 혈압에 따라서 혈압을 110에 70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수축기 혈압, 위에 혈압이 20씩 증가할 때마다 심장병에 의한 사망이 두 배씩 증가합니다. 그러니까 110에 70이신 분하고, 혈압이 170이신 분하고는 심장병 사망률이 한 8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보셔야 되는 거거든요. 작년에 저희 한 28만명 정도 사망했거든요? 거기 10대 사망원인이 있는데, 두 번째가 심장병, 삼위가 뇌혈관질환, 6위가 당뇨병성 질환, 9위가 고혈압성 질환인데 이 네 가지가 모두 고혈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760명 정도가 사망한다고 봤을 때, 하루에 한 200명 정도 이상의 사망자, 사망이 고혈압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니까요, 작년 같은 경우에 하루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한 15명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200명 정도의 사망과 연관 있는게 고혈압이니까     그렇게 비교를 하니까 교통사고는 진짜 우리가 많이 죽는다 그러고, 사고 날 때마다 뉴스에 나오고 정말 저거 위험천만하지 우리가 각성하고 그러는데 그거는 15명 정도인데   고혈압이 모든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 건 아니고요, 또 너무 또 막 겁을 내실까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고혈압과 연관이 되있는 거   그래도 강하게 이야기하셔도 돼요. 그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냐면 고혈압이야? 헉! 너 큰일 났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면 조금 거기에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경각심은 갖되 두려워하시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이렇게 제가 좀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희망적인 메시지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면 고혈압을 반대로 잘 관리하면 사실은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예 그거 중요하죠. 꼭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혈압은 뭐 약물을 쓰던지 생활습관을 개선하던지  해서 120에 80이던 어쨌든 정상 혈압으로 떨어트리면 위험도는 정상인과 똑같아진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고혈압의 치료목표를 140에 90 미만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아까 잠깐 말씀 드렸던 대로 심장병이 있거나 뇌혈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130에 80 미만까지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은 정상인과 위험도가 같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저혈압은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더 내려가면 안 되잖아요.  일단 원래부터 혈압이 낮으신 분들은 축복받으신 분들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심장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무슨 증상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혈압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만 약물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혈압이 너무 떨어지면 인위적으로 낮춘 거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적화가 안 되어 있는 거죠? 네 특히 뇌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몸이 그런 낮은 혈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위험한 혈압기준이냐 하는 것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약물을 드시는 분들은 꾸준히 측정한 평균적 혈압이 120 미만으로 가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고, 110미만으로는 절대 안 가시는 게 좋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혈압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가정용 혈압계. 이런 경우에 혈압을 재는 방법.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본인의 혈압을 제대로 아는 것이 혈압관리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혈압의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혈압을 반드시 재도록 했었는데, 최근에 각 나라의 진료지침들을 보면 가정에서 잰 혈압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혈압을 자주 재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육체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혈압을 재시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 보면- 직장에서 동료랑 다툰 다음에 뒷목이 땡긴다 해서 혈압을 재서 높다고 고혈압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지금 말씀 중에 죄송한데, 실제로 혈압이 올라가면 뒷목을 잡게 됩니까? 고혈압 환자의 일부가 그런 증상을 호소할 수는 있는데, 대부분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아, 일반적인 증상이 아닌 일반적인 증상도 아니고, 뒷목이 뻣뻣해지는 가장 흔한 원인도 고혈압이 아니니까요 그것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어쨌거나 그런 상황에서 혈압을 재서 높다고 진단이나 치료에 기준을 삼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된 상태여야 된다. 당연히 커피나 담배, 카페인 이렇게 혈압에 영향을 주는 것도 삼십분 이상은 금하셔야 하고요, 혈압 측정하기 전에. 까다롭네요. 당연히 음주상태도 안됩니다. 예 술 취한 상태에서 혈압을 재서도 안 되고요.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혈압이 올라갑니다. 고혈압 환자에서는 과음은 저희들이 피하시도록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일정한 시간에 매일 재시던 일주일에 한번을 재시던 일정한 시간에 재시는 것을, 같은 시간에 재시는 것을 권고해 드리는데 그래야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이 흔히 권해드리는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오셔서 약 드시기 전에, 식사하시기 전에 한 5분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네  이때가 가장 저희가 권해드리는 상황이고요, 또 하나 그때가 어려우시다면 밤에 주무시기 전에 재는 것을 저희가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혈압을 재서 높은 혈압은 버립니다.  그렇겠죠. 내가 쟀을 때 안심되는 걸 가져가시겠죠. 네 핑계가 있습니다. 아, 지금 이 혈압은 내가 어제 잠을 못자서 그래.   본인이 진단하는  거죠. 이것은 내 평균 혈압이 아니야, 하고 다 버리고 좋은 혈압만 골라서 가져오시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안심하고 싶어가지고 그렇습니다. 그게 저도 마찬가지고, 그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안 되고, 측정한 혈압을 모두 적어서 의사한테 가져가시거나, 평균치를 낼 때는 측정한 혈압을 모두 해서 하는 게 좋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집에서 재실 때 한번 재서 정상 혈압이 나오면, 그걸로 멈추시면 되고, 혹시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혈압이 나오면, 한번 정도 더 재서 두 값을 평균하는 정도를 자기 혈압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나 안심하려고, 이건 아닐 거야, 부정하고 싶은 거예요. 심지어 건강검진 가기 전에 한 두달 정도를 음주, 가무, 흡연 다 끊고 산다니까요. 그리고 딱 받은 다음에 어 나 정상이네, 하고 다시 또 노니까. 지금 제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  네 흔한 일입니다.  여기서 다 고백을 하게 되네요. 자, 혈압을 잴 때 왼쪽 팔이 있고 오른쪽 팔이 있지 않습니까? 다르게 나오는 경우는 혹시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우리 몸이 사실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나 왼손가락이나 오른손가락이 똑같은 분들은 없거든요. 혈압도 왼쪽과 오른쪽이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고요, 그런데 진짜 우리가 알고 싶은 혈압은 사실은 뇌가 심장과 가까이에 있는 중심에 있는 동맥의 혈압입니다. 팔뚝에서 재는 것은 그것을 추정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쪽의 혈압이 그것을 제대로 반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왼쪽과 오른쪽 중에 높은 쪽의 혈압을 확인하셔서 그쪽으로 계속 측정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양쪽의 혈압이 20이상 차이가 나면 낮은 쪽의 혈압이 혈관에 문제가 있는 걸 수도 있거든요.  아, 수축이 좀 더 돼있거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낮아지게 됩니다.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에 가는 혈압이 떨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서 뇌경색이 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선생님께서 이 혈관이 확장이 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일시적으로 있다 그러셨잖아요. 이게 줄면 혈압이 높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주 핵심적인 질문이신데요, 혈압을 유지하는 것은 심장에서 짜내는 혈액양 하고, 그다음에는 말초혈관의 저항입니다. 말초혈관들이 얼마나 단단히 수축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혈압이 결정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혈관의 중간에 있는 혈관, 수도 파이프로 예를 들면, 수도 파이프가 녹이 슬어서 좁아지게 되면, 이쪽에는 흘러가는 물의 양이 많은데, 이쪽에는 많이 좁아지면 물의 양이 적어지죠, 그러면은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 그러네. 가는 양이 얼마 못가니까. 네 가는 양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20이상 차이가 나면 혈관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꼭 진단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까 혈압을 재면은 두 가지가 있었잖습니까? 숫자가 두 개잖아요. 앞 쪽은 수축기 혈압, 뒤에는 이완기 혈압.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또는 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저희 생각은 뭐냐면 그리고의 경우가 아닌가. 두 가지가 다 올라가야 사실은 안 좋은 거지, 둘 중에 하나가 괜찮은 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 경계선이란 의미가 아냐?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거든요. 이 숫자의 차이는 무슨 의미일까요?  저희가 혈압이라고 하는 게, 나이가 40세, 50세 정도까지는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같이 상승합니다.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한 50세, 60세를 넘어서게 되면은 수축기 혈압은 올라가게 되고, 이완기 혈압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뭐냐하면, 동맥이라고 하는 건 수도파이프랑 다르거든요.  심장이 수축할 때는 혈관이 조금 늘어나게 되고, 그래서 더 많은 혈액을 담으려고, 압력을 떨어트리면서 늘어나게 되고, 이완기 때는 조금 줄어들고, 이렇게 움직이는 거지 그냥 수도파이프랑 다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 특히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혈관이 딱딱해집니다. 마치 수도파이프처럼 되는 거죠.  원상태로 돌아오는 회복력이 떨어지는 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심장이 수축을 할 때도 늘어나지질 않으니까, 수축할 때 많은 피가 한꺼번에 나가니까 수축기 압력은 올라가게 되고, 이완기 때 이것을 담아내는 힘이 떨어지니까, 압력은 떨어지게 돼서 위의 혈압과 아래혈압의 차이가 커지게 되는 거죠. 벌어지는군요. 그래서 이 차이를 저희가 맥압이라 하는데요, 이 맥압은 심혈관계 사건, 그러니까 중풍이나, 심장발작의 발생을 예측하는 굉장히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현재로선 이 맥압만 따로 떨어트릴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이렇게 150에 70 그러면 맥압은 80일텐데, 위의 혈압 150을 진단기준으로 떨어트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래혈압도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맥압이 낮아지게 되니까, 수축기 혈압을 정상범위로 떨어트리게 되는 것이 맥압을 낮추는 방법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다면 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중에 이게 더 위험하다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면 여러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위의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수축기 혈압이요?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은 수축기 혈압보단 이완기 혈압이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지금 아까 사회자께서 본인의 안전함을 더 강조하려고 그 질문을 하신 것 같긴 한데 네 궁금해서요 130에 95다 그러면 젊으신 분들은 보통 혈압이 그렇거든요. 120에 95, 130에 100. 그러니까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난 안전하다 이건 아니고요, 젊은 분들은 아래 혈압이 높은 것도 여전히 위험인자로서 중요합니다. 그런데 굳이 두 개를 비교하면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고혈압은 그렇다 면은 결론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흔히 알고 계시는 것은 약물치료지만 약물치료 못지 않은 게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크게 보면 식생활 개선, 그리고 두 번째는 체중 감소, 감량, 그리고 세 번째는 적절한 운동 이 세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보니까 모든 질병의 해결방법 중에 기본 솔루션이네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원론적인 이야기기 때문에 언제나 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좀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조금 더 우리 교수님 입장에서 쉽게 풀어주시죠. 식생활 개선은 어떻게 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가장 중요한건 일단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건데요.  소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찌개를 너무 좋아하잖아요. 국물.   네 바로 그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15g 정도의 소금을 평균적으로 섭취한다고 하거든요? 세계보건 기구에서 추천하는 권장하는 소금의 양은 사실은 저것의 1/3입니다.  하루에 5g이요? 5g입니다.  5g이면 너무 적지 않습니까? 사실 굉장히 우리나라에선 낮은 수치고요. 현실적이지 않잖아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제가 강조해드리고 싶고요, 싱겁게 드시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야 이거 짜다. 싱겁게 먹으라 했다 그러면서 물을 더 타가지고 그 국물을 다 드시면 결국 중요한 것은 싱겁게 드시는 게 아니라 소금의 양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젓갈이나 소금보다는 오히려 우리나라 분들은 국물음식을 피하시는 게 좋고, 사실 국물음식을 피할 수는 없거든요. 저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국물 건더기 중심으로 드시는 게 좋고, 국물은 좀 남기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 보다는 저염 간장이나 저염 된장, 이런 것들을 좀 많이 활용하라고 보통 권장하고요, 그다음에는 음식 중에는 혹시 라면을 스프 없이 드셔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냥 부셔먹을 때는 그렇게 하죠. 사실 못 드시거든요. 끓여먹을 때는 못 드시는데 맛이 없죠. 맹탕이죠. 간을 줄이는 대신에 조금 신맛이나 후추, 이런 향신료를 넣으면 거부감이 조금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음식을 사실 때 항상 영향성분, 그것을 좀 참고하시면 습관화 하는 게 좋겠고요. 칼륨이 많은 과일, 땅콩처럼 칼륨이 많은 음식들은 나트륨을 배출합니다. 그래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니까 추천되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대신에 야채 중심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은 저희가 모든 분들에게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체중과 혈압관계 이것도 좀 짚어주시죠. 고혈압 환자의 절반 이상이 사실은 비만이고요,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고혈압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체중을 10%정도만 낮추면 혈압이 10이상 떨어집니다.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조금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될까요? 특히 날씨가 추우면 사실은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밖에 나가서 운동하시는 것 자체가 위험하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추운 날씨에 과도한 운동은 특히 어르신들은 피하시는 게 좋고요. 큰일 나죠, 아침 나가시다 진짜 쓰러지시는 분들도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운동하실 때는 낮에 햇볕 있을 때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운동하셔야 되고요, 운동만 가지고도 혈압이 5정도 떨어지거든요. 혈압 감소를 위해서 흔히 권장되는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속보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저희가 권장하는데 저희가 운동하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터벅터벅 걸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렇죠.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나 오늘 세 시간 걸었잖아 이러시는 분들이 계시죠. 뭐 그것도 안걷는 것 보단 낫지만 그건 운동이 아니고요, 몸에 땀이 베는 느낌, 요런 정도가 나는 그런 정도 운동을 30분 이상 하시는 것을 저희들이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고혈압 학회에서 나오는 진료지침을 따르게 되면 짜게 먹는 분이 소금 섭취를 줄임으로써 그리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이 체중을 건강 체중으로 감량을 시키는 것, 그리고 절주를 하는 것, 운동하는 것, 그다음에 채식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을 통해서 의미 있게 혈압을 조절한다고 하는 내용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가지고 과체중이나 비만이신 분들은 체중을 감량을 하시고 싱겁게 드시고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식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식사는 우리의 일반적인 식사기는 하지만 고혈압이 있으시다 하면, 기본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많이 짤 수 있는 이런 국물을 조금 줄이시고, 그리고 염장된 것을 조금 더 줄이시는 대신에 이런 채소를 포함한 이런 섭취, 균형 있는 식사를 하시게 되면 훨씬 혈압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채소 같은 경우에는 칼륨이라고 하는 무기질이 있거든요. 이 칼륨은 혈압을 높 일 수 있는 나트륨의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포함한 식사 즉 평소의 식사에서 국물을 조금 더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을 기르시고, 그리고 채소반찬을 한 두가지 이상을 섭취를 하심으로써 염장식품을 좀 줄이는 이런 식사를 하시게 되면 혈압조절에 훨씬 더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상담을 할 때도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소금을 줄이게 되면 너무 맛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느낄 때 먹는 맛이 짠맛도 있지만 단맛도 있고 매콤한 그런 감각도 있고 그리고 쓴맛도 있고 고소한 맛도 여러 맛이 있잖아요. 그런데 식초라던가 다른 향신료 겨자라던가 고춧가루의 매콤한 것도 괜찮거든요. 그런 맛을 조금 더 즐기시면서 대신 그렇게 하시게 되면 짠맛을 줄여도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는 거죠.  외식을 하시게 될 때는 기본적으로 찌개나 탕 같은 한 가지 국물위주로 된 음식을 먹게 되면 결국 먹을 수 있는 것은 국물과 짠 염장품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국물을 위주로 안하고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선택 하는 것들이 필요하실 수가 있고, 추가로 식사가 나왔을 때는 추가로 소금이라던가 이런 양념을 더 뿌리지 않는 노력들이 필요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은 점진적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만으로도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체중감소를 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생활습관을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노력을 하셨어요, 세 가지 부분에 있어서.  혈압조절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해도 혈압조절이 안되면, 그러면 약을 먹어야 됩니까? 방법은 그것밖에 없나요?  그렇습니다. 이 생활습관 개선이라는 게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개선효과의 차이가 크고,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린 소금의 양을 반으로 줄이라 던가 체중을 10킬로 빼라 던가 이런 게 달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생활습관의 개선과 고혈압 약물치료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고 모든 환자에서 같이 병행하는 치료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는 최근에 특히 고혈압 약물들은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약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줄이시고, 두 개를 병행해야 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고혈압 약은 어떤 종류들이 있고, 이게 과연 어떤 역할을 하기에 혈압이 낮아지나 이 부분도 궁금해요. 고혈압 약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 교감신경을 억제해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 이뇨제 등등 다양한 기준/기전(28.49)으로 혈압을 낮춥니다.  그러면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 맞춤 처방을 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느 약이 가장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고, 환자분의 여러 특성에 따라서 가장 적합한 약이 따로 있거든요. 그리고 또 부작용도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셔서 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약을 먹는 시기인데요, 보통 고혈압 환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서 혈압이 올라간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저녁에 미리 먹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아침에 먹어도 되는 건지 네네 드시는 저희가 흔히들 권해드리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을 드시도록 권해드리는데 그것은 이제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낮에 활동할 때 혈압은 누구나 올라가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최대로 할 수 있는 시기가 아침에 약을 드시는 거기도 하고 또 하나는 이게 자꾸 잊어버립니다. 약을 드시는 걸 그렇죠, 생활하다보면 아차 오늘 또 잊어버렸네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약을 드시는 걸 습관화 하게 되면 빠지지 않고 드실 수 있다 해서 저희가 권해드리는데 침대 옆에 딱 놔두고 계시더라고요. 그렇습니다. 그게 중요한데 고혈압 환자 중에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에 한 30~40%정도가 아침 새벽에 발생을 하거든요. 그때 혈압을 낮추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때 혈압이 특히 높은 일부 환자분들에서는 저희들이 저녁에 약을 드시게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저녁에 약을 한알 더 드시게 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아침에 먹었더라도 하루에 두 번 먹게끔 그렇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와 결국엔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또 약을 먹는 분들 중에 가끔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가 뭐냐면 고혈압 약 때문에 콩팥이 나빠지더라 라는 이야기, 또 하나는 최근에 이 고혈압약에서 암성분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나왔거든요.  네. 제 환자분들 중에서도 제가 처방해 드린 약 중에 그 약이 있어서 약을 중간에 교체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굉장히 충격을 받으시고, 고혈압 약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그런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셔야 될 것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모든 약물, 약물 뿐 아니라 수술이나 시술 같은 치료가 저희가 기대하는 효과가 있고, 그 다음에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 부작용을 이해하셔야 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약을 처방하는 이유는 많은 임상연구를 통해서 그런 기대하는 효과가 부작용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장기적으로 복용하시면 뇌졸중이나 심장 발작 같은 아주 중대한 심혈관계 사건을 줄여서 건강히 살 수 있는 수명을 늘리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처방해 드릴 때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처방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뭘하는 게 더 이득이냐 따져 보는거죠. 그렇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염려보다는 오히려 고혈압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도 너무나 여쭤보고 싶었던 겁니다. 뭐냐면 특히 나이가 젊을수록 본인이 무슨 약을 먹고 있다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부끄러운 거죠. 그래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고혈압을 미루고 그래서 병을 얻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가 두 가지를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첫째는 앞서 난 아직 젊은데 고혈압 약을 먹는 것이 뭔가 좀 창피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씀하셨는데, 고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누구나 온다는 거죠. 누구는 고혈압이 오지 않는 사람이 따로 있고 고혈압이 오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요, 오는 시기가 약간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혈압이 조금 높을 젊을 때부터 혈압을 관리하시면 결국 혈관의 건강은 더 좋아지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이마에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것 보다 혈압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혈압 약 한 알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젊음을 지키는 비결이다. 사실은 젊어지는 비결이다 이렇게 강조해드리고 싶고요. 고혈압약을 한번 드시면 평생 드셔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혈압이 만약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만약 혈압을 왕창 낮출 수 있으면 혈압약은 당연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약이 혈압약을 평생 드시게 하는 원인이 아니다 하는 것을 이해하시면 혈압 약을 평생 드셔야 되는 이유가 조금 더 쉽게 이해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은 또 하나 저는 궁금증이 그럼 언제부터 혈압약을 먹습니까? 어느 정도 왔을 때. 그것도 이야기 하면서 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수치가 아까 고혈압이 140에 90이상이면 고혈압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쯤 되면 무조건 먹어야 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혈압이 140에 90 이상이 되면 무조건 드셔야 됩니다.  아 그래요? 네, 일단 다른 위험도가 없는 건강한 특히 젊으신 분이라면 생활습관 개선을 조금 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볼 수 있지만 그 생활습관 개선에 기간이 1년, 2년, 3년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요, 한 3개월 정도 해보실 수 있고요, 그래도 혈압이 140에 90이상이면 약물을 드셔야 되고, 일부 환자들, 뇌혈관 질환 중풍과 같은 질환을 앓으셨거나 아니면 심장발작 같은 심장병을 앓으셨거나 아니면 당뇨병과 콜레스테롤과 같은 다른 동반 된 질환이 많이 있으신 경우에는 130에 80이상이어도 저희가 혈압 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치의 목표가 환자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최소한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140에 90 이상이면 약물치료는 시작해야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김용진 교수님과 함께 고혈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교수님이 생각하실 때 고혈압 환자들이 추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중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는 앞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고혈압을 치료하는 이유는 고혈압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낮추는 게 목적이 아니고,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게 목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혈압에만 관심을 두지 마시고,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 특히  LDL콜레스테롤, 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는 게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본인의 혈당이 얼마나 되는지 본인의 체중이 얼마나 되는지 하는 걸 늘 좀 기억하실 필요가 있겠고, 이런 것들이 올라가게 되면 이런 걸 함께 조절해야 왜냐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함께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면 위험도가 10배까지도 올라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모두 함께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첩경입니다. 그런 면에서 동반된 다른 질환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줄이려고 하는 노력을 한 번 더 강조 해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병원에 가지 않는 분들이 건강한 분들이었지만 요즘은 병원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 건강한 분들입니다.  이거 굉장히 좋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요즘은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가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예방이거든요. 고혈압이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신다기 보다는 혈압을 낮춰서 중풍이나 심장발작을 예방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자랑거리가 나는 병원근처에도 안 가봤잖아 그분들이 가장 그분들이 가장 위험한 분들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충분히 관리 하신다면 수많은 합병증으로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으로 오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김용진 교수님 감사드리고요,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2025.09.10
[건강 TV]대장암 원인과 증상 및 <!HS>치료<!HE>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 시간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에서는 하나의 질병에 대해서 아주 깊이 있고 자세하게 정보를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엔 세계 최고수준에 발병률을 기록하고 있는 암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도 잘 아실 텐데요. 대장암입니다. 서구형 암이라고 알려진 대장암 그런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걸까요? 오늘은 이 대장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박규주 교수님 함께 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대장암 물론 모든 질병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시겠지만 오늘 이 시간에 많은 분들이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실 것 같아요. 자 일단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은 대장암 환자들의5년 생존율은 초중말기 구분 없이 평균 70퍼센트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굉장한 기록인거죠?  네 거의 세계 최고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시아권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인거죠.  네 그렇습니다.  보통 높은 나라 같은 경우에 생존율은 어떻게 되요? 하아 저희 나라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 그래요 근데 일단 발병률에서부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중요한 거는 이게 우리나라는 모든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듯이 대장암도 갑자기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거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식생활패턴에 변화라든가 아니면 우리 활동량의 감소 이런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은요. 무엇보다도 최근에 발병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우리나라의 국가 암 검진 사업이라는 게 활성화 되어 가지구요. 많은 분들이 대장암 검진을 받으셨습니다. 최근 몇 년 전에는 최고의 발병률을 기록했는데요. 그 이후에는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아 그러면 어찌 보면은 식생활이라든지 환경이 바뀐 탓도 있지만 사실은 암 검진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서 발병률이 올라갔다 볼 수 있는 거네요.  네 그렇습니다.  어찌 보면 긍정적인 측면에서 발병률이 올라간 거네요.  그렇죠. 우리나라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고의 암 검진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네요.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이렇게 좋은 암 검진 사업을 갖고 있지 않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 대장암 부분에는 검진률이 상당히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국민여러분들께서 많이 검진혜택을 받으시면 앞으로 대장암 발생을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대장이란 장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지금 모형 대장인가요? 대장은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생명에 필수적인 장기가 아닙니다.  말씀부터가 일단 생명에 필수적이지가 않다.  그니까 이게 무슨 말씀이냐면 없어도 됩니다.  아 그래요?  네 제가 대장을 일 년에 어마어마하게 잘라내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지 만은요. 그렇지만은 삶의 질과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삶의 질을 굉장히 깊게 관여하는 게 대장이다. 큰 창자라 그러죠. 쉬운 말로 대장이라는 거는 대장 더하기 결장 직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까지가 결장이라고 그러고 이부분에가면 직장이라고 합니다. 두 개를 합쳐서 대장이라고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장이라고 하는 거는 어느 정도에 수분과 영양분의 흡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치만 대부분의 영양소나 수분은 소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대장에서는 일부 필수영양소를 흡수하는 기능 외에는 꼭 필수적인 기능은 아닙니다. 흡수적인 기능에 있어서  그리고 또 하나는 운반 기능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배설물을 대장에서 운반해주는 기능이 있죠.  끝 쪽으로    네 거기까지가 대장의 기능이고요. 우리가 이 말단부분에 오면은 직장이라고 그러죠. 직장은 또 굉장히 특이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의 역할이 무엇이냐면은 변을 보관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아 직장에 보관이 되는 거예요?  그렇죠. 저장소죠 그러고 저장소였다가 그 다음에 중요한 역할이 필요할 때 배설을 해주는 기능을 하죠.  일단은 대장암이라는 게 뭔지 정의부터 좀 내려주시고 가죠. 대장암 그러면은 대장에 생기는 암이겠죠.  그렇죠.  그렇지만 우리가 대장암이라고 얘기를 할 때 흔히 말하는 용종, 용종이라고 그러죠. 용종은 대게 양성 혹들인데요. 그중에서 선종, 점막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막에서 선종에서 암으로 가는 선암이라고 그러죠. 네 선암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요. 그 외에 굉장히 희귀적인 암들이 있습니다. 신경내분비암, 근육암, 지방암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암은 선암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대장암 정의는 대장에 생긴 암인데 그 중에서도 선암이다 그것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제 선암이라는 거에 대해서 집중해서 오늘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선암이 곧 거의 대장암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이제 선암이라고 얘기하셨지만 용종과 선종이라는 표현을 또 쓰잖아요. 이거는 또 어떻게 구분이 됩니까?  용종이라는 거는 우리가 아까 점막이 깨끗하게 평평하게 되어 있잖아요. 거기에서 혹 같이 튀어나오는 거 사슴 뿔 할 때 용자거든요. 뿌리처럼 그것처럼 솟아 나온다고 해서 용종이고 간단하게 얘기해서 혹 아니면 종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선종은 용종의 하나죠.  하나 그럼 용종에는 선종 말고도 있는 거예요?   네 증식성 용종이라는 것도 있고요. 커지는 거  증식성 용종도 용종인데요. 그거는 암 이행성은 많지 않고요.  우리가 선종이라고 했을 때는 이것이 암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종은 꼭 제거가 되어야 되는 거고요.  또 따로 나눠서 부르는군요.  근데 우리가 제일 중요한 거는 선종이라는 거죠.  그러네요.  결장에 생긴 부분은 결장암이라고 부릅니다. 직장에 생긴 부분은 직장암이라고 그러고요. 대장암이라고 그러면은 결장암과 직장암을 합친 겁니다.  그럼 결장암과 직장암이 발생하는 비율은 어느 정도 됩니까?  예전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직장암이 훨씬 더 많았었거든요. 그치만은 이게 서구화되고 식이 생활이 변할수록 직장암에서 결장암으로 가는 비중이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희나라도 지금 보면 결장암 비율이 훨씬 더 높습니다. 대장암보다  대장암의 발생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그 원인 아까도 잠깐 짚어주셨지만 몇 가지로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일단 식생활이 관계가 많다고 되어있죠. 왜냐면 우리가 음식물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대사산물이 장에서 접하는 시간이 또 길거든요 아까말씀 드렸듯이 우리가 대장은 운반 기능과 저장 기능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저장하거나 운반하는 동안에 시간이 굉장히 많이 걸립니다.  어떤 분들은 실제로 해외여행 가잖아요. 한 2주일씩 안 가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네네  변을 안 봤다라는 거니까 대장에 다 모였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 긴 시간동안 이제 그 노폐물이 점막과 노출이 되죠. 그렇기 때문에 식생활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라고 그러고요. 다음으로 좀 중요한 것은 가족력과 유전적인 내용입니다. 가족력은 꼭 유전적이라고 볼 수 없는 부분이고요. 가족은 대게 공통적인 식생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적인 요인이 많고요. 유전자로 유전되는 암은 한 1~5퍼센트 정도는 유전적으로 예 유전자로 내려오는 암이 있습니다.  그렇게 별로 높지는 않네요.  그 이외에 여러 가지 부수적인 요인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음주 흡연 그 다음에 뭐 활동도의 정도 비만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제 간접적인 요인들이 될 수가 있고요.  혹시 나잇대 별로 나이는 아무래도 모든 물건이 오래 쓰면  망가지는 것처럼  네 뭐 사실 퇴화되면서 나이를 먹는 것 자체가 사실은 이제 암이 발생 할 수 있는 위험한 요인이 되는 거죠.  대장암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자 대장암 발생 부위별로 나타나는 증상은 좀 다르겠죠?  상당히 진행되기 전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여기 보시면 우측 결장암 좌측 결장암 직장암에 대한 증상들이 나열이 되어있는데요. 보통 때도 항상 겪을 수 있는 증상들이기 때문에요 설사, 소화불량, 복통 뭐 밥을 잘못 먹어도 나타나는 증상이니까  이런 증상이 있다고 꼭 대장암이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측대장에 암이 생기면 장에 직경이 크기 때문에 암이 굉장히 클 때까지  모르겠네요.  막히는 증상엔 안 나타납니다.   그러겠네요.  예 그렇죠? 그니까 주로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냐면은 암 덩어리에서 출혈이 조금씩 나면서 만성적인 빈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우측대장에 암이 생겨서 피가 나더라도 변하고 섞이기 때문에 이것이 빨간 혈변으로 나오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색깔이 까맣거나 까만 피와 변이 섞인 형태로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정확히 피가 난다 알아보기가 힘들죠.  반대로 좌측대장은 제가 말씀드렸듯이 좁고 두껍다 그랬죠. 암이 조금만 자라도 장을 막아버립니다.  그럼 변비가 생기겠네요.  변을 못 보죠 변을 보기가 힘들고 아주 심하면 막히니까 그 윗부분이 늘어나는 그런 복부팽만 이런 증상이 나타나겠죠.  그렇게 구조를 알고 나니까 어디에 생기느냐에 따라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이해가 되네요.  그러고 직장으로 가서 직장암이 생기면 저장과 배설 기능을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니까 변이 자주 마렵다든가 아니면 배설에 장애가 온다든가 배설기분이 이상하다든가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거죠.  대장암도 조기발견이 모든 게 다 마찬가지겠지만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발견시기에 따라서 생존율도 다르겠죠.  당연히 다르겠죠. 그렇지만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환자들이 항상 궁금해 하는 게 나 몇 기예요 이런 거 물어보죠.  맞아요. 그게 이제 심각하면은 생존율이 낮을까봐  저는 환자들한테 몇 기라고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얘기하세요? 대장암에는 치료과정에 있어서 딱 수술이 항상 기본이니까 수술을 한 후에 항암요법을 해야 되는 암과  항암요법과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아야 하는  두 가지 암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것은 왜 그러냐면요, 우리가 대장암 같은 경우 4기라고 하면 온몸에 다 퍼져가지고 말기라고 생각하시죠. 4기 대장암도 완치가 가능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암하고 다른 거 같네요.  네 그렇습니다. 대장암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럼 우리가 무조건 4기면 말기고 준비를 해야 되고 뭐 생을 정리해야 되고 생각하는데 다른 암에 비해서 사실 더 희망적이라고 볼 수 있네요.  네. 예를 들어서 4기의 대장암에서 간이나 폐에 단독적으로 전이가 되어있거나 또는 간 또는  폐에 같이 가 있어도 상관없어요. 우리가 항암 요법을 하든지 항암요법을 해서 적당히 사이즈를 줄이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그것이 절제가 가능하면은 간도 자르고 폐도 자르고 대장도 자르고 그래서 완치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조기발견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완치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거의 뭐 90퍼센트 이상이면은 굉장히 희망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제 조기진단이 중요 할 것 같은데 대장암 검진은 어떻게 하게 되어있습니까?  대장암의 검진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만 50세가 되면은 분변 잠혈 검사라는 것을 하도록 각 개인별로 통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분별 잠혈 검사가 옛날보다는 검사방법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요, 그니까 진짜 암이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암이 없는데도 있는 것처럼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감별은 사실 어려운데요. 어쨌건 분별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대장내시경을 하시도록 다음단계를 권고를 해줍니다. 그러면은 그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시면 그게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시면 대장암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게 진단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이제 기본적으로 대장암을 발견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대장내시경 하는 순간 암인지를 아는 건 아니죠?  용종이 있는지 아니면 암이 있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 바로 그 순간에?  바로 보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이제 그 용종이나 뭐 암이 있다 그러면은 어떤 종류인지는 조직검사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거죠.  그렇죠. 보면 이제 용종 있다 그러면은 떼가지고 조직검사를 하지만 보는 순간 암이다 라고 바로 진단 할 수 있다는 거죠?  우리가 대충 보면 90퍼센트 이상의 정확한 용종이 어떤 종류인지지 다 알 수가 있어요.  그렇군요. 모양만 가지고도 암인지 아닌지가 알 수 있다는 것이고 용종은 모두다 제거가 가능한 겁니까?  증식성 용종 중에서 선종성용종있죠?  그냥 놔두면 암으로 가기 때문에 선종성 용종은 다 제거를 하셔야 됩니다.  그러면은 증식성 용종은 안돼요?  그것이 증식성용종이 확인되면 전부다 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이 있는 부분에서만 조직검사를 해서 확인만 하면 됩니다.  대장내시경 외에 또 다른 검사가 있을까요? 대장 내에 병변을 확인하는 데는 대장내시경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지만은 우리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그 암의 진행정도와 그리고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추가적인 검사들을 예를 들어서 CT나 MRI 그리고 PET같은 검사들을 추가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수술 전에 병기결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검사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또 중요한 거는 대장내시경에서 어떤 병변이 발견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가 선종이 있어서 떼었다 그러면 추적검사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용종은 밭에서 씨앗이 자라 듯이요, 용종도 그런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콩밭으로 생각하면 계속 콩이 날거니까. 반드시  다른데서 또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번 용종이 발견되면요.  조기검진이 중요한 만큼 대장내시경 검사시기가 중요할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짚어주시죠.  예를 들어서 우리집 가족 중에 누가 40세에 암이 생겼다. 그러면은 35세에서 그건 왜냐면 우리가 선종에서 선암으로 진행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거를 보통 잡았을 때 5년에서 10년 정도 걸릴 암으로 진행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5년 전에는 해야지 암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인 선종에서 제거가 되면 암 수술을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네요. 일반적으로 언제부터 대장내시경을 언제부터 검사를 해야 되나요? 50세 정도 되면 꼭 한번은 가족력이 없더라도 용종여부를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50세가 안됐거든요? 40대 중반인데요 대장내시경을 지금 한 대 여섯 번 한 것 같은데요?  일반적인 경우가 50세구요. 지금 김현욱 아나운서처럼 장 증상이 안 좋고 계속 불편하면은 조금 이른 나이에 하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늦게 하는 거보다 빨리 하는 게 괜찮다는 거죠?  그렇죠.  네 최초에 대장내시경을 했어요. 그 다음에 주기는 어느 정도에 하는 것이 좋습니까?  용종에 발견되는 크기 종류에 따라서 다릅니다. 개수 이런 거에 있어서 다릅니다. 우리가 암으로 발생할 위험이 많은 용종을 제거를 하면은요, 보통 3년 이내에 하는 게 좋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사람은 이상이 없는 사람은 5년 간격으로 하셔도 무난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제 가장중요부분인거 같아요. 대장암을 치료하는데 질문입니다. 진행 상황에 따라서 치료방법도 각각이겠죠?  네 우리가 제일 좋은 거는 우리가 내시경을 정기적인 검진을 해서 조기에 대장암을 발견해가지고요 내시경으로 끝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1기암이라고 그러거든요 점막하고 점막하층에 포함된 암으로 내시경으로 절제를 해서 완치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요, 우리가 1기암에서 내시경으로 절제했을 때 걱정이 되는 부분은 우리가 임파절은 제거를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임파절에 전이 위험성이 있는 1기 암이면 은요. 그런 경우에는 수술을 하셔야 되고 암수술 원칙에 준하는 수술을 하게 되거든요. 사실 결장암은 생활에 크게 불편하신 건 없습니다. 물론 대변횟수가 좀 잦아지는 불편함은 있을 수가 있겠죠. 치료방법이 수술적 요법, 항암요법, 방사선요법 이렇게 세 가지 요법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나요?  네 그렇죠. 모든 암에 치료가 그렇지만요 수술로써 이제 제거하는 방법과 항암제로 대표되는 항암화학요법이 있고요. 그 다음에 방사선 치료요법이 있습니다.  세 가지  예. 경우에 따라 조금씩 환자마다 차이가 있을 수가 있는데요. 항암요법은 크게 수술로써 완전히 제거가 됐다 하더라도 재발에 방지를 위해서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보조 항암요법이 있고요 또 하나는 암이 처음부터 번져서 수술만으로도 완치가 될 수 없을 때 시행하는 그런 치료적인 항암요법이 있고요  어떻게 보면 마지막 선택이라고 볼 수가 있는 치료법이네요.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대장암은 4기도 완치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최근에는 이 항암 화학요법이 좋은 약제들이 많이 개발이 되어서요, 4기 암임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가 잘 되면 수술로써 제거 할 수 있을 정도까지 줄어드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다행입니다.  그래서 운이 좋은 경우는 항암요법 시행 후 수술을  해서 완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요 방사선 요법은요?  방사선요법은 직장암에서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직장암 수술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부분들에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하는 방법을 주로 많이 쓰였는데요. 최근에는 수술 전에 방사선 요법을 먼저 시행하는데 방사선 요법은 항암제와 혼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사선 요법을 해서 직장암의 크기를 줄여가지고 수술도 좀 용이하게 해주고 항문도 좀 살려 줄 수 있는 그런 치료를 많이 쓰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더 방사선 요법에서 놀라운 것은요 발전한 거는 간이나 폐에 전이 됐을 때도요 항암 요법을 하되 항암요법에서 반응하지 않는 부분은 전이된 암에 대해서도 방사선 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세 가지 방법 치료요법을 이야기해주셨는데 듣고 보니까 가장 중요하고 선제적이고 목표로 하는 것은 수술인거네요.  네  수술을 하는데 있어서 예를 들어서 항암요법을 병행하느냐 그냥 수술만으로 완치되느냐 내지는 방사선이나 항암요법을 통해서 암의 크기를 줄여서 수술하느냐 어떻게 수술해서 효과적으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병행하느냐 따로 하느냐 이런 거지, 단계별로 처음에 먼저 항암을 하고 방사선하고 뭐 이런 건 아니네요.  그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이제 다 개별화된 맞춤 서비스라고 그러죠. 저희가 어떤 새로운 환자분이 오시면 상태를 판단을 해서 이분한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찾아서 개별맞춤형으로 치료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진단에 필요한 검사들을 충분히 시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고 또 동반된 질환을 같이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수술 및 마취에 필요한 전반적인 준비를 시행하는 과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입원기간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서 그래서 대부분에 검사를 외래에서 시행하고 수술만을 위해서 입원하는 그런 과정을 겪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72세 남자분이신데요.  이게 어쩌면은 우리나라 현실적인 문젠데 보통 때에 건강검진 한번 안 받으시다가 변보기 힘드셔가지고 드디어 병원에 가셨거든요. 병원에 가서 내시경을 했는데 대장내시경이 들어가지 않는 상황으로 암 덩어리가 막고 있다고 하셔가지고 저한테 오신분이시거든요. 사진을 보시면요. 거의 다 대장이 막혔습니다. 내시경도 안 들어가기 때문에  이 위는 대장내시경으로 볼  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래도 이 양반이 변을 보기는 봅니다. 우리가 장을 좀 비워가지고 수술준비를 해가지고 응급수술을 하는 경우고요. 이렇게 심한경우는 우리가 보통 때는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소 침습 수술 복강경 이런 것도 많이 하는데요, 심한경우에는 복강경 수술보다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개복수술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시행하는 겁니다.  보통 우리 대장암 그러면은 이게 암이기 때문에 암덩어리 있는 부분만 잘라내서는 안되고요. 우리가 임파절 있는 데까지 올라가서 제거를 해줘야 해요. 이 환자 같은 분은 내일부터 바로 식사 시작하고요 내일 그러고 보통 3일째부터는 집에 갈 수 있는데 환자분들이 집에 안가죠. 4~5일째 되면 퇴원하고요 이 환자의 집은 제주도니까, 현재는 제주도에 있는 저희 동문 병원으로 바로 주말에 갈수 있을 겁니다.  대장암은 이제 생존율이 굉장히 좋아진 암입니다. 그래서 5년이 지나더라도 또 다른 부분에 암이 발생할 수 있고 지연된 재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정기적으로 꾸준한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외과의사가 그 환자를 잘 알기 때문에 외과의사 주도하에 검사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최근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서 개발이 된 신약이나 또는 최근에 더 발전된 수술법 같은 게 있나요?  최근 들어서 잘 아시겠지만은 이제 최소침습수술이라고 해가지고 자꾸만 이제 모든 수술이 옛날처럼 배를 길게 열고하는 개복수술에서 절개 사이즈도 작아지고 복강경 이런 거를 사용해가지고  아 대장암도 복강경으로 해요? 거의 다 복강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놀라운 발전은 이제 직장 항문 보존술이죠. 항문 보존술해가지고 수술전 방사선 항암요법을 시행해서 암 사이즈를 줄여줌으로 인해가지고 예전보다 거의 대부분에서는 웬만하면 항문을 살려줄 수 있는 수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약은 새로 개발된 게 있나요?  최근 들어서 사실 굉장히 고가의 항암제들이 많은데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생물학적제제라고 말합니다. 옛날에는 화학제제로 만든 요법들이 주가 되었는데요. 최근에는 전이암인 경우에는 생물학적제제라고 해가지고요 어떤 특정에 대한 항체로 개발된 항암제들이 쓰이고 있는 데요.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4기암에서는 상당부분이 보험에서 해주고 있어가지고요. 현격하게 높은 4기암에서도 생존기간 연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방법이 혹시 더 발전이 되나요?  일반적인 치료방법도 많이 발달해가지고 예전처럼 방사선에 대한 후유증이 많이 줄었고요 또 하나는 전이암에 대해서 폐나 간에 이런데 전이됐을 경우에도 방사선 치료를 한다든가 아니면 우리가 고주파 시술이라고 해가지고 고주파를 통해가지고 암세포를 죽이는 시술 그런 경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 고통을 줄여주는 쪽으로 많이 또 약이라 던지 이런 게 개발이 되나요?  항암치료 하면은 굉장히 다들 무서워하시는데요. 대장암 항암치료도 다른 암하고 조금 다릅니다.  아 그래요? 저희가 쓰는 약물들은요 머리 안 빠집니다.  우리는 보통 항암치료하면은 머리빠진다고 알고 있잖아요.  제가 이러면 또 화를 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요. 빠지긴 빠지는데 다른 독한 암처럼 완전히 가발쓰고 다니실 정도로 빠지진 않고요. 물론 다들 힘들다고는 하시지만요. 뭐 다들 잘 견뎌내시고요. 상대적으로 항암치료를 약물치료를 아주 강하게 해야 되는 암종보다는 현대적으로는 낫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다들 잘 넘기십니다.  이번에는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좀 드려서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갑니다. 고기는 모두 대장암에 나쁘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 환자분 중에서요 고기는 대장암에 나쁘다 그래 가지고요 수술하시고 나서 고기를 하나도 안 드셨습니다. 영양실조 걸리셨습니다. 아 그래서 역효과 났습니다. 항암치료하시다가 부작용생기셨습니다. 고기는 모두 나쁘지 않죠. 고기 안 먹으면은 우리 영양실조 옵니다. 단백질 근육 다빠집니다. 특히 수술전후에 제일 영양회복이나 건강회복에 되게 좋은 거는요. 보통 때 즐겨 드시던 거를 잘 드시는 겁니다.  변비는 대장암과 관련 있다.  아까에 비해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요. 변비의 대부분 증상은 내가 변보기 힘들다 입니다. 그럼 변볼 때 힘을 많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대장 내에 음식물에 저류 시간과 꼭 관계가 있다고 얘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반대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좌측대장암일 경우에는 대장암 때문에 변비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갑자기 생긴 변비 갑자기 악화된 변비 아니면은 갑자기 점액 변이나 피 석인 변 이런 거는 대장암에 위험 사인이 되는 거죠. 2차적인 증상입니다. 꼭 변비와 대장암과 관련 있다고 100퍼센트 얘기하기는 힘들고요. 알겠습니다.  비만이면 대장암이 의심된다?  역학조사를 딱 해보면은요. 이게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고요. 비만 특히 BMI라고 그러죠. 우리 체질량 키에 비해서 살이 좀 많이 찌신 분들이 대장암에 발병률이 높다는 결론은 있는데요. 아주 유의하다고까지는 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 체중과 비만에 정도는 사실은 그 사이에 식생활 습관과 반 식생활 습관의 결과를 반영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비만이라고 하는 상태가 대장암으로 연결되는 거는 아니라고 보지만 비만이 된 원인이 식습관이기 때문에 잘못된 식습관이 대장암을 일으킬 어떠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비만과의 관계가 비만과 운동량의 관계가 있을 수 있거든요. 그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운동은 적당한 운동은 몸에 다 좋은 거거든요.  장도 활발하게 해주고요.  그러니까 그런 거 식생활 또는  보통 때 활동정도에 간접적입니다. 33.48 안색이 어두우면 대장이 위험하다? 이게 대장암가지고 안색이 어두워질 정도 되면요, 어마어마하게 진행이 많이 된 상태입니다 자 우리가 모든 암이 그렇지만요 대장암이 많이 진행이 되면은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피가 질질질질 나면서 빈혈이 생기면 얼굴색이 창백해지겠죠. 그러고 또 하나 간에 전이가 심하게 되면 황달이 오죠. 그러고 또 하나 암이 많이 진행 되서 암이라는 것이 우리 몸에 상당한 에너지를 뺏어가거든요 체중감소가 많이 생기죠. 그러면은 얼굴이 안 좋아지겠죠. 얼굴이 안 좋다. 인제 대장암이다. 그러면은 굉장히 상태가 안 좋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새로우신 환자분들 볼 때 얼굴을 먼저 봅니다. 그러면은 어느 정도 굉장히 안 좋아 보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근데 굳지 안색만 보고 이 사람이 대장이 좋은지 안 좋은지 판단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 저 정도가 되면 이미 진행이 많이 됐기 때문에 다른 증상도 이미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겠죠.  안색이 안 좋으면 걱정이 되죠.  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박규주 교수님과 대장암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대장암도 계속해서 말씀드린다만 그 어떤 질병 다 예방이 중요한데 이것도 또한 예방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생활습관을 일단 조절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죠? 어떻게 좀 이야기를 해주십니까?  체질량지수 표준이 있거든요. 표준량에서는 제발 벗어나질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체질량지수를 조금 꼼꼼하게 체크해야 되겠다.  그렇죠.  생활습관을. 확실한 증거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섬유질, 야채과일을 통한 많이 섭취하셔가지고 섬유질을 통해 대장을 좋게 하시고 나머지 음식들은 항상 균형을 맞추셔서 야식을 너무 많이 드셔가지고 과체중되서 그런 거는 조금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운동도 필요하지 않습니까?  운동은 항상 뭐 기본적 인거죠.  운동은 어떻게 권하고 계세요?  저희 환자들이 대부분 나이 드신 분들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거는 걷는 운동이죠. 걷는 운동을 적정하게 근데 또 나이가 드시면 관절이 망가지기 시작하셔가지고요 생각보단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걷는 운동이 장에도 좋고 근육이라던 지 모든 면에서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흡연도 대장암에 발병률을 높이겠죠?  흡연도 어느 정도 발병률을 높이긴 하는데 담배야 뭐 모든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장암에 걸린 분들 이 방송을 보고 계실 겁니다. 그 분들에게 수많은 그 수술과 이런 경험에서 나온 어떤 노하우 하나만 알려주시죠. 이것만큼은 꼭 지켜주십쇼 라는 게 있을까요?  자기와 의사소통이 되는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는 의사선생님한테 서로 상호 보완적으로 충분히 토의를 하시면서 순간순간마다 있는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치료를 하면은 대부분 완치되시고 지금은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배 안에서 생기는 암 중에서는 제일 치료성적이 좋습니다.  희망을 가지셔라  절대 포기는 없습니다.  예예  오늘 대장암에 대한 모든 걸 살펴봤습니다. 박규주 교수님 긴 시간 함께해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뭐 많은 방송에 출연하셨지만 우리집 주치의만큼 이렇게 정확하게 얘기를 할 수가 없죠.  없었죠.  그런 방송이 너무 정해져 있는 맥락에서만 얘기를 하다보니까 그렇죠?  세상에는 정답은 없어요. 상황마다 순간순간 다 바뀌는 거고 예를 들어서 제가 이거는 말이냐면 어 누구는 뭐 어느 병원에 가서 어느 선생님한테 무슨 치료했더니 낫더라 그건 그 사람이 예요. 똑같은 사람에게 간다. 다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똑같은 결과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위험한 말씀이네요 저분한테 가야 낫는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자기와 잘 맞는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게 치료에 도움도 되고 그분이 명의다.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률이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는 대장암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고요? 조기검진으로 예방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완치율도 아주 높은 암이 또 대장암이기 때문입니다 자 조기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함께한다면 대장암의 위험에서 여러분도 누구나가 다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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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진료/이용안내 (8)

1. 주요 질환명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 십이지장궤양 , 만성 설사 , 비만 , 저체중 , 만성복통 , 단장증후군 , 만성가성장폐색 , 윌슨병 , 당원병 , 담도폐쇄 , 신생아간염 , 급성 간부전 , 지방간 , B 형 및 C 형 간염 , 간경변 , 급성 및 만성 췌장염 , 위장관이물 2. 진료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소아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연간 1,500여 건의 내시경 및 특수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형 마취 내시경을 도입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도 완전한 수면 상태에서 내시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내시경 및 유전자 패널 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중증희귀난치 질환이지만 적절하게 치료하여 잘 조절하면 정상적인 성장 및 학교 생활이 가능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식도 질환, 십이지장궤양 및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과 만성 복통, 영아의 설사, 음식 알레르기 등의 진료와 더불어 위장관 이물, 출혈이나 폴립이 있는 환자들을 치료내시경을 통해 이물제거, 지혈술, 폴립절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담즙정체, 만성 B형, C형 간염, 윌슨병 및 당원병 등 대사성 간질환, 자가면역 간염 등을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최신 검사로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담도폐쇄 등으로 인해 간경변으로 진행한 환자들을 간이식전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의 경우, 소아외과와 함께 운영하는 소아소화기센터에서 수술이 필요한 환자, 수술 후 소아청소년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하여 유기적으로 협진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로 이루어진 소아영양지원팀을 구축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만아, 잘 먹지 않고 크지 않는 어린이, 섭식장애, 만성 질환으로 인한 영양결핍, 단장증후군으로 인한 정맥영양 의존 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양 문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정정맥영양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위루관 시술을 통한 영양 공급을 포함하여 어린이병원 내의 영양 자문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3. 연구 및 학술 활동 모든 교수진은 국내외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업적을 국제 의학잡지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9년과 2023년에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소화기영양분과가 주축이 되어 아시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신생아 및 소아의 간질환은 유전대사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윌슨병, 당원병, 알라질증후군, 진행성 가족성 담즙정체증, 시트린 결핍에 의한 신생아 담즙정체증 등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고 치료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역학, 진단과 영양 치료 및 신약 임상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병원이 참여하여 코호트를 등록하는 연구플랫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포생물학과 단백체, 미생물 유전체 등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연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정맥영양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전국 코호트를 등록하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과 국가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아소화기환자 진료 및 연구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며, 소아소화기영양질환 해결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4.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 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사 결과지 , 영상 CD 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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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담당교수 정형외과 : 한혁수 교수, 노두현 교수 소개 무릎 관절은 비교적 촉진이 용이하고, 해부학적 구조가 잘 밝혀져 있는 반면, 그 역학적인 복잡성으로 인해 진단과 치료가 까다로운 부위입니다. 진단이 모호한 경우는 치료 또한 효과적일 수 없어 환자들이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무릎 관절 클리닉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명확한 진단을 통한,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며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환자 치료의 원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 및 치료 결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진료의 적정성을 유지하여 과도한 비용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국내에서 시행되는 최고 수준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여 경제적 부담 없이 신기술 혜택 제공의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상 및 치료 무릎 관절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 을 대상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릎 관절 클리닉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으로는 퇴행성 관절염 을 비롯하여 스포츠 관련 인대 손상, 반월상 연골 손상과 관절 연골 손상, 류마티스성 관절염 그리고 무릎 관절 주변 외상 등 이 있으며 매주 400여 명, 매년 2만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주요질환 1.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인구에서 30% 이상 관찰될 정도로 흔하지만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입니다.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인공관절 전치환수술, 인공관절 반치환 수술, 절골수술(흔히 O자 혹은 X자 다리 교정 수술)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자 개개인의 무릎의 특징과 나이, 활동 정도에 맞추어 충분한 상담 후 수술 방법을 결정합니다. 특히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 받은 환자는 수술 후 정기적인 추적 관찰 및 관절의 기능 평가(필요한 경우 3차원 보행 분석)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2. 관절 연골 혹은 골 연골 손상 비교적 젊은 환자에서 관절 연골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미세천공수술, 자가 관절 연골 세포 이식술, 자가 골 연골 이식수술, 동종 골 연골 이식수술, 절골수술(다리 변형이 동반된 경우)을 시행하여 연골의 재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수술은 내시경으로 이루어지며 7mm 가량의 최소 절개를 시행합니다. 3. 연골판 손상 연골판은 두 무릎 뼈 사이에 끼여 있는 쿠션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조직입니다. 이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과 부종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에서 발생한 연골판 손상에 대해서는 많은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교적 젊은 환자에서 연골판이 찢어지고 손상되는 경우에는 무릎이 잘 굽혀지고 펴지지 않고 물이 차는 등의 움직임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연골판 봉합 수술, 연골판 부분 절제수술, 연골판 이식 수술 등을 시행하여 최대한 기능을 보존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수술은 내시경으로 이루어지며 7mm 가량의 최소 절개를 시행합니다. 4. 인대 손상 운동 혹은 외상으로 인해 무릎의 여러 인대(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후외측 인대 혹은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릎에 피가 차고 움직이기 힘들게 됩니다. 만성으로 되는 경우 무릎에 힘이 빠지고 달릴 때나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에 힘이 빠지거나,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슬관절 전, 후방 스트레스 엑스레이 검사, 전위측정기기(KT-2000), 대퇴부 근력 측정 등을 통해 정확히 무릎 상태를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인대 재건수술을 시행하며 환자 본인의 무릎 주위 건(대퇴사두근 건, 슬괵건, 슬개건) 혹은 타인이 공여한 동종 건을 사용하여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여 상처를 최소화하고, 수술 후 재활 기간을 크게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5. 대퇴-슬개관절 이상 대퇴-슬개관절은 무릎에서 관절 압력이 높은 부위면서 움직임이 많은 부위입니다. 이로 인해 특정 활동 시에 관절의 불안정이 또는 통증이 발생하기도 쉽습니다. 대퇴-슬개관절의 이상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바닥에서 일어날 때 무릎 앞쪽의 통증이나 시린 감으로 흔히 나타나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대퇴-슬개관절의 이형성(dysplasia), 연골연화증, 불안정, 아탈구, 인대의 이상, 슬개관절염 등이 있으며 각각의 치료법 또한 상이합니다. 관절이 심하게 불안정한 경우를 아탈구라고 하며 이는 계단 내려갈 때 불안한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 슬개골이 밖으로 빠져 탈구되기도 하며 이것이 반복되어 관절염이 빨리 오기도 합니다. CT, MRI 혹은 동작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비수술적 치료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스포츠 손상 스포츠 활동이 늘어나면서 관련 손상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인대나 연골판이 찢어질 수도 있지만 심한 손상 없이 통증과 기능부전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운동 습관이 원인일 수도 있고 해부학적 이상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스포츠 활동중 반복되는 통증과 부상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7. 무릎의 재수술 무릎의 인공관절 수술 후 수명이 다 되거나 감염이 된 경우 재치환술을 시행합니다. 그간 축적된 경험으로 고난이도 재치환술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재건술 시행 후 인대가 다시 파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골 결손과 인대결손에 대해 통합적 접근 방법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주요검사 무릎 관절 동작분석 검사(Motion analysis) 검사실위치: 소아별관 1층 인체동작분석실 본 검사는 무릎 관절의 기능평가를 위해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기존 MRI나 X-ray 등이 해부학적 병변을 찾아내는 검사라 한다면 기존 검사에서 알기 힘든 기능적 이상을 찾아낼 수 있는 검사로 보행시 이상움직임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무릎 관절의 병적 이상을 찾아내어 줍니다. 이를 통해 수술계획을 세우고 수술 전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인체동작분석실에서는 ▶ 비디오 녹화기 ▶ 적외선 방출 CCD 카메라 ▶ 역동적 근전도검사기 ▶ 힘판 (Force Plate) ▶ 에너지 소모분석기 등 최신 분석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분석실에서는 이런 첨단 장비를 이용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인체 각 분절이나 관절의 3차원적 움직임을 그래프와 수치로 나타냅니다. 또한 병적 움직임의 원인을 분석하고 움직임이 일어나는 동안 각 근육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환자가 움직일 때 어느 정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분석해 제시해줍니다. 주요 연구분야 본 무릎 관절 클리닉에서는 임상 및 기초 분야에 대한 도전적인 연구를 끊임없이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임상 분야 연구는 크게 인공 무릎 관절 분야, 연골 손상 및 재생, 스포츠 손상 분야로 나눌 수 있으며 기초 분야에는 줄기세포 재생, 항노화/항퇴행성 질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상 분야 연구는 세분하여 인공 무릎 관절 수술 기법 및 디자인, 생역학 분석, 수술 후 통증 완화 및 재활 프로토콜, 절골수술 기법, 십자인대 수술 기법 연구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 최적의 수술 기법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병원들에게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통증 완화 및 재활 프로토콜에 대한 연구를 통해 수술 후 통증 완화 빠른 재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기초연구 분야로 줄기세포 재생 치료 및 항노화/항퇴행성 관절질환 연구를 통해 관절연골 손상을 회복하는 기법,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조기에 예측하여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기법 등을 실험실에서 연구 중입니다. 다양한 최고 수준의 연구를 통하여 환자 여러분께 최적의 진료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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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담당교수 정형외과 : 장봉순 교수, 김형민 교수, 장삼열 교수 소개 정형외과 척추클리닉에서는 경추, 흉추, 요추의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난치성 척추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보편적 척추 질환들에서는 기존 치료 방법들의 안전성과 임상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경추·흉추 척수증, 척추 변형· 기형(측만증, 후만증), 원발성 척추 · 척수 종양과 같은 난치성 척추 질환 및 희귀 질환의 치료 경험은 국내· 외에서 탁월합니다. 현미경을 활용하는 미세수술 기법, 수술 중 신경 감시 기법, 기기 고정술 ·인공골·골형성 단백 치료제·골이식 등을 이용한 생역학적 척주 재건술 기법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난이도가 높고 위험한 수술을 최대한 안전하게 시행하며, 임상 결과 역시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아울러 경추·요추 디스크, 협착증, 골다공증성 골절과 같은 비교적 흔한 척추 질환에 대해서도 환자 연고지 근처 동문 병원과 연계하여 충분한 보존적 치료(비수술 치료) 기간을 거쳐서 수술 여부를 결정합니다. 수술 시에는 근육손상을 피할 수 있는 최소침습적 수술 기법을 개발하여 활용함으로서 수술 후 통증 및 기타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 및 치료 1) 경추·흉추 척수증 운동·배뇨·배변기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으로 후종인대골화증, 황색인대 골화증, 제1-2경추 불안정, 척추·척수 종양, 외상 후유증 및 퇴행성 척추증 등의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원인에 따라 적절한 감압술, 고정 및 재건술, 종양 제거술 등이 필요하며 미세 수술 기법 및 수술중신경감시 장치를 활용하여 최대한 안전하게 시행합니다. 2) 척추 변형·기형(측만증 및 후만증 등) 선천성 척추뼈 기형, 신경 근육 질환(근육병, 뇌성마비, 척수질환등), 감염 후유증(결핵성 척추염 등) 및 기타 여러 가지 증후군과특발성(다른 질환이 없는 경우)등의 원인으로 소아·청소년에서 발생하는 경우와 퇴행성 변화 또는 골절 등 외상 후유증으로 성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은 척추 변형 치료에 있어서 50년 이상 국내외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에서 개발한 수술 기법(척추경나사못을 활용한 변형 교정 및 기기고정술)이 이미 세계적인 표준 치료 방법으로 자리잡았으며, 척추 재건술을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인공골, 골형성단백치료제 연구 개발에 있어서도 현재 선도적 위치에 있습니다. 3) 척추·척수종양 원발성 척추 종양(골육종, 연골육종, 거대세포종양, 골아세포종, 척삭종 및 기타 육종 등)의 많은 경우 완벽한 외과적 절제와 척주 재건술이 완치를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에서는 90년대 초반 국내 최초 전척추 일괄 절제술(en bloc resection)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극히 드문 척추의 원발성 골육종에서 20년 이상 장기 생존 증례(환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발성 척추 종양은 희귀 질환이어서 임상 경험이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을 뿐더러 완치 경험이 있는 의사도 매우 드뭅니다. 비교적 드문 척수 종양(경막내외종양, 척수내종양) 치료에 있어서도 미세 수술 기법과 수술중신경감시장치를 활용하여 최대한 안전한 치료 경험을 축적하고 있으며 주요 합병증 없이 완치한 증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4) 경추, 요추 디스크·협착증·전방전위증,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경추, 요추 디스크·협착증·전방전위증,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은 매우 흔한 퇴행성 척추 질환으로 마비가 없는 경우 대부분 통증 조절이 치료 목적이며 수술적 치료를 우선하지 않습니다. 본원 정형외과 척추 클리닉에서는 환자 연고지 근처 동문 병원과 연계하여 보존적 치료를 충분히 시행합니다. 수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근육손상을 피할 수 있는 최소침습적수술 기법을 개발하였고 이를 적극 활용하여 수술 후 통증 및 기타 합병증 발생율이 매우 낮고 안전하며 조기 회복이 가능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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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식도, 위장 및 대장질환, 간질환, 췌장 및 담도질환 등 주요 소화기 질환에 대하여 전문분야별로 진단, 치료, 연구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상부 위장관 분야에서는 위식도질환의 진단을 위하여 상부위장관내시경, 내시경 초음파, 24시간식도산도검사, 고해상도임피던스식도내압검사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 용종의 내시경절제 위장관 출혈에 대한 내시경적 지혈술, 위장관 협착에 대한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 경장 영양공급을 위한 내시경적 경피 위루술, 위선종, 조기 위암 및 조기식도암의 내시경점막하박리술, 식도이완불능증의 경구내시경근절개술 (POEM) 등 고난이도 치료내시경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 하부 위장관팀은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을 중심으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진료,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와 대장내시경 및 장 초음파, CT, MRI, 대변 calprotectin 검사를 이용한 환자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 발생율을 최소화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 환우회를 통해 환우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장 용종 질환, 조기대장암에 대한 진단 및 용종절제술, 내시경점막하박리술 등의 치료내시경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간장 분야에서는 간센터를 중심으로 급만성 간질환, 간경변증, 간암 등 각종 간질환에 대하여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간경변증의 합병증 치료를 위하여 내시경을 이용한 식도 정맥류 결찰술, 간내 문맥-전신 단락술 및 풍선하 역행성 경정맥 색전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간암에 대하여 수술, 고주파열치료술, 경동맥화학색전술, 경동맥방사선색전술, 면역치료제 및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전신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간이식 등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학제 진료를 통해 각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제 임상시험이 도입되어 기존 치료 방법으로 한계가 있었던 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 췌장 및 담도 분야에서는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을 이용한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 및 내시경적유두괄약근절개술, 담관계 결석제거술, 췌석 제거술, 스텐트 삽입술 등의 치료 목적의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과 함께 담관, 담낭 및 췌관 배액술, 가성 낭종 배액술 등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시행하고 있다. 기타 경피경관 담도 내시경, 단일 시술자 담도 내시경, 전기수압쇄석술 및 체외충격파 쇄석술 등 다양한 내시경 시술 또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췌장암을 포함한 각종 췌장종양 및 담관계암의 진단과 함께 항암화학요법, 담관 내 고주파열치료 등을 이용한 췌장암 및 담관암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간연구소는 식도, 위장, 간질환, 췌장 및 담도질환의 역학 및 병태생리 등을 규명하고, 진단과 치료법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화기 암세포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 새로운 항암후보물질의 항종양 효과 연구, 염증성 장 질환의 병태생리 규명 및 새로운 치료후보물질의 항염 효과 연구, 간 및 위장관 질환의 코호트기반 유전체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염증성장질환 연구팀은 장내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체유래물을 이용한 멀티오믹스 기법을 통해 염증성장질환의 핵심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염증성장질환의 치료제 개발화 함께 질환 예방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2.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소화기내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내시경,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내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2025.10.22
병원소개 (57)

1. 책 소개70세 이후 노인 3명에 1명은 발생한다는 황반변성!황반변성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친절한 지침서!21세기 눈의 역병으로 비유되는 황반변성에 관한 모든것! ■ 황반변성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스마트폰과 PC의 블루라이트가 눈에 악영향을 주는가?■ 미세먼지와 자외선도 황반변성에 영향을 미치는가?■ 요즘 30~40대 젊은 사람들도 황반변성에 걸린다던데?■ 황반변성 치료 후 합병증이나 다른 문제는?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이제 황반변성은 우리 삶의 질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질환 중 하나가 됐습니다. 국내 유병률 연구에서도 황반변성은 전체 인구의 4% 정도로 흔하며, 정도가 심한 습성 황반변성은 그 중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황반변성의 모든것」은 황반변성 환자와 가족이 궁금해 하는 점과 알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에 없던 자주 하는 질문(FAQ)을 삽화와 함께 구성해 누구나 쉽게 황반변성에서 가장 흔히 받는 질문들의 답을 저자들이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본문 1부 눈과 시력에서는 눈이라는 시각기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는지, 황반변성이 되면 왜 영구적인 실명이 되는지 기술하였습니다. 2부 황반변성의 발생과 진행에서는 황반변성에 대한 임상 소견과 진단 방법, 맥락막 신생혈관 합병증 등에 대하여, 3부 노안과 망막 질환의 원인과 대책에서는 노안과 노인성 질환의 차이와 나이가 들어 시력이 감소할 때 왜 황반변성과 같은 안과 질환부터 확인 해야 하는지 설명하였습니다. 4부 위험인자와 예방법에서는 누가 더 황반변성에 잘 걸리고 예방은 어떻게 하는지, 5부와 6부 황반변성의 치료와 관리, 습성황반변성의 치료에서는 황반변성의 속도를 늦추는 망막보조제, 맥락막신생혈관 합병증에 대한 안구내 주사와 광역학치료 등에 대해서 최근의 연구성과를 중심으로 기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 음식 조절에 대하여, 망막에 좋은 음식 과 조리방법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개정판은 한국망막변성협회의 주관으로 만들어져 인세 전액을 망막변성의 연구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디 개정판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황반변성이라는 병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유형곤 교수의 개정판을 출간하며 중에서 -2. 저자 소개 유형곤 교수_서울대학교병원 안과김재석 교수_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오재령 교수_고려대학교안암병원문상웅 교수_경희대학교의과대학송수정 교수_강북삼성병원 안과조희윤 교수_한양대학교구리병원 안과박운철 교수_서울대학교병원 안과 3. 책 목차PART.1 눈과 시력 ▶ 박운철우리 눈의 구조와 기능을 먼저 알고 시작하기고대로부터 소중히 여긴 눈 │ 눈은 사물을 어떻게 볼까? │ 망막과 황반의 구조와 기능 │ 시력의 정의, 시력 측정법 │ 망막 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안과 검사 QA내 눈의 조절력은 얼마나 될까? │ 눈은 마음의 창? │ 밤에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질까? PART.2 황반변성의 발생과 진행 ▶ 문상웅실명까지 일으키는 망막 질환, 황반변성은 무엇인가?황반이 변성된다는 것은? │ 다양한 황반변성의 종류 │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노인성 황반변성 │ 황 변성의 원인과 진행 │ 말기 황반변성의 두 형태, 지도형 위축과 맥락막신생혈관 QA황반변성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PART.3 노안과 망막 질환의 원인과 대책 ▶ 오재령나이가 드니 잘 안 보인다 노안일까 다른 질환일까?가까운 것이 안 보이기 시작하면 노안 │ 흔한 노인성 안과 질환 백내장 │ 망막의 중심 황반의 노화 │ 또 다른 황반의 질환, 망막앞막 │ 심한 근시의 극단적인 예, 변성근시 │ 스트레스는 금물,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 │ 눈에 생기는 중풍, 망막정맥폐쇄 │ 유전적 이상에 의한 황반이상증 QA뿌옇고 침침한 것만으로도 안과에 가야 하나? │ 요즘 유행하는 노안 수술 │ 사물이 굴곡져 보이는 이유는? PART.4 위험인자와 예방법 ▶ 송수정나쁜 습관의 개선보다 더 좋은 눈 영양제는 없다노인성 황반변성, 치료 시기가 중요 │ 남자와 여자, 성별에 따른 발병률 차이는? │ 유전적 요인은 없을까? │ 당뇨, 고혈압과의 상관관계 │ 고지혈증과 황반변성 │ 아스피린, 끊어야 할까? │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과 황반변성 │ 다른 안과 질환과 황반변성 │ 생활 속의 위험인자들과 예방 │ 황반변성 관련 위험인자 해석 시 주의점QA 가족들은 멀쩡한데 왜 나만 황반변성이?PART.5 황반변성의 치료와 관리 ▶ 김재석 빨리 발견하고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볼 수 있다 건성 황반변성 관리의 필요성 │ 현재 시행 중인 건성 황반변성의 치료 │ 연구가 진행 중인 황반변성 치료법 │ 이미 말기 황반변성으로 시력이 매우 저하된 경우 QA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법 │ 황반변성인데 백내장 수술을 받아도 될까? PART.6 습성 황반변성의 치료 ▶ 조희윤치료를 미루는 방치나 섣부른 자가진단은 금물습성 황반변성 진단, 무엇부터 해야 할까? │ 실명에서 많은 사람을 구했다는 기특한 약 │ 황반변성의 관리 대책은? │ 이미 시력을 잃은 경우 QA황반변성 치료 후 합병증이나 다른 문제는? │ 검사상 호전됐다지만 잘 느껴지지 않는데? │ 눈 속 주사, 언제까지 맞아야 하나?PART.7 황반변성에 좋은 음식 ▶ 유형곤 황반 색소를 증가시켜주는 음식을 섭취하라 질병과 먹는 음식의 관계 │ 포도와 산딸기 등 색깔 짙은 과일 │ 생리활성물질이 든 녹차와 커피 │ 황반색소를 증가시키는 음식들 │ 오메가-3 등이 풍부한 생선올리브유 │ 한식과 지중해식으로 먹으면 눈에 좋은 콩 QA좋은 조리 방법이 따로 있나? │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란? 4. 서지 정보가. 도서명 : 황반변성의 모든 것 (개정증보판)나. 부 제 : 망막 교수들의 망막 질환 이야기다. 저 자 : 유형곤, 김재석, 오재령, 문상웅, 송수정, 조희윤, 박운철라. ISBN : 978-89-86767-41-4 03510마. 판 형 : 182*245/ 120면(칼라)바. 가 격 : 12,000원사. 발행일 : 2018년 4월 23일아. 출판사 : 라온누리 (T.3673-3421)자. 총판처 : 예영커뮤니케이션 (T.766-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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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제1차 서울대병원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도 진료와 연구에 전념하시는 선생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근 들어 뇌졸중 분야의 진료와 연구에서는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항상 최신의 뇌졸중 지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서울대병원 신경과에는 “뇌졸중 임상연구센터(Clinical Research Center for Stroke)”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설립되어 뇌졸중의 역학치료에 관한 국내 표준 진료지침 작성을 목표로 활발히 운영되어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최신 뇌졸중 진료지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뇌졸중임상연구센터와 서울대병원 신경과의 주관으로 “서울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Seoul International Stroke Symposium)”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Dr. David Bonovich, Dr. Mai Nguyen- Huynh, Dr. Raymond Cheung, Dr. Dilip K. Pandey 등 미국과 홍콩의 저명한 연자 들을 초청하여 미국, 홍콩과 국내의 뇌졸중 경험과 최신지식을 교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본 심포지엄은 뇌졸중 역학과 예방, 영상학적 진단과 급성기 치료를 총 망라한 명실상부한 가장 최신의 뇌졸중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뇌졸중의 최신 지견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여러 신경과 및 인접학과의 전공의, 전문의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토의를 기대하며,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6년 8월 서울대병원 신경과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1. 행사명: 제 1차 서울대병원 국제 뇌졸중 심포지엄[The 1st SNUH International Stroke Symposium (SISS)] 2. 주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3. 일시: 2006년 9월 9일(토), 08:00~18:05 4. 장소: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 5. 연수평점: 6점 6. 등록절차소속 및 성명을 기입하신 참가 신청서와 송금 영수증을 팩스를 통해 비서 임은영씨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계좌번호 : 조흥은행, 367-06-283152, 예금주 : 윤병우, 팩스 : 02-3672-7553 7. 연락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번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실 (백수지)☎ 전화 : 02-2072-2875,2278, ◈ 홈페이지 : http://www.snuhneurology.net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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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1

2008 서울대학교병원 국제뇌졸중심포지엄 행사안내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서울대학교병원의 “뇌졸중 임상연구센터(Clinical Research Center for Stroke)”가 뇌졸중의 역학치료에 관한 국내 표준 진료지침 작성을 목표로 연구활동을 수행한지 벌써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 이어 “Heart Brain”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고 최신 뇌졸중 진료지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뇌졸중임상연구센터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주관으로 “제3차 서울대학교병원 국제뇌졸중심포지엄(SNUH International Stroke Symposium)”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Dr. Ming Liu, Dr. Shinichiro Uchiyama 등 동아시아의 뇌졸중 전문가를 초청하여 중국, 일본과 국내의 뇌졸중 임상경험과 최신지식을 교환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뇌졸중의 최신 지견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여러 신경과 및 인접학과의 전공의, 전문의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토의를 기대하며, 여러분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8년 9월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장뇌졸중임상연구센터장윤 병 우 드림 1. 행 사 명 : 2008 서울대학교병원 국제뇌졸중심포지엄2008 SNUH Seoul International Stroke Symposium(SISS)2. 일 시 : 2008년 10월 18일(토), 09:00 ~ 17:053. 장 소 :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4. 행사주최 및 주관 주 최 :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뇌졸중임상연구센터주 관 :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5. 연수 평점 : 5점6. 보수교육 등록안내가. 사전등록마감 : 2008년 10월 13일(월)나. 등록비- 사전등록 : 전공의 20,000원, 전문의 30,000원- 당일등록 : 각각 10,000원이 추가됩니다.다. 등록절차소속 및 성명을 기입하신 참가심청서와 송금영수증을 팩스를 통해 담당자(임은영)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계좌 : 우체국(012989-01-003774) 예금주 : 서울대학교병원신경과☞ 연락처전화 : 02-2072-2237, 0652FAX : 02-3672-7553홈페이지 http://www.snuhneurology.net/ - Heart Brain - Saturday, October 18, 2008Auditorium, Clinical Research Institute,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08:40 -08:55 Registration08:55 - 09:00 Welcome remarks(Byung-Woo Yoon, Seoul National Univ.)【Session I】 Heart for BrainModerator : Dae-Won Sohn, SNU09:00 - 09:25 How Do Cardiologists Manage Acute Coronary Syndrome?(Hae-Young Lee, SNU)09:25 - 09:50 Do You Really Know What Cardioembolic Stroke Is? (Sun-Uck Kwon, Ulsan Univ.)09:50 - 10:15 Seeing is Believing: Echocardiography as Stroke Work-Up (Yong-Jin Kim, SNU)10:15 - 10:40 What is Superior for Aortic Arch Disease? TEE vs. MDCT (Sang-Bae Ko, SNU)10:40 - 11:00 Coffee Break 【Invited Lecture I】11:00 - 11:50 Stroke in China: Clinical Practice and Research (Ming Liu, Sichuan Univ., China)11:50 - 13:00 Lunch【Session Ⅱ】 Update on Stroke DiagnosisModerator : Gyung-Cheon Jung, Kyunghee Univ.13:00 - 13:25 New Revelation to CADASIL (Jay Chol Choi, Cheju Univ.)13:25 - 13:50 Now We Can Diagnose Large Artery Disease? (Chul-Ho Sohn, SNU)13:50 - 14:15 We Can See Molecular Change in Patients (Dong-Eog Kim, Dongguk Univ.)【Session Ⅲ】Debate on StrokeModerator : Chin-Sang Chung, Sungkyunkwan Univ.- Immediate Anticoagulation Is Needed? -14:15 - 14:30 No (Yong-Seok Lee, SNU)14:30 - 14:45 Yes (Hee-Joon Bae, SNU)14:45 - 15:05 Panel Discussion (Gyeong-Moon Kim, Sungkyunkwan Univ., Seung-Hoon Lee, SNU and Presenters)15:05 - 15:20 Coffee Break 【Invited Lecture Ⅱ】15:20 - 16:10 Antiplatelet Therapy for Stroke Prevention in Patients with Intracranial and Extracranial Atherothrombotic Disease (Shinichiro Uchiyama, Tokyo Women's Medical Univ., Japan)【Session Ⅳ】Update on Antiplatelet Drugs and ResistanceModerator : Byung-Woo Yoon, SNU16:10 - 16:35 Recent News on Clinical Trials of Antiplatelet Agents (Jong-Moo Park, Eulji Univ.)16:35 - 17:00 Antiplatelet Resistance Really Does Matter? (Jae-Kwan Cha, Dong-A Univ.)17:00 - 17:05 Closing re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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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Moyamoya Disease Update 단행본 발간 모야모야병은 소아와 젊은 사람에 나타나는 병으로서 뇌혈관이 점진적으로 막히면서 뇌경색이나 뇌출혈을 일으키는 뇌혈관질환이다. 1957년 일본의 학자들이 처음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하였고 뇌혈관이 막히면서 작은 혈관들이 뇌 아래쪽에서 새로 자라올라가는 모양이 연기가 피어나는 모양과 같다하여 일본어로 '모야모야'라고 이름 붙여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 특히 많이 발생하여 전 세계 환자들의 90%가 두 나라에 집중되어 있으나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모야모야병에 대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일본 학자들이 주도해 왔다. 그러나 1985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설립된 이래 소아 모야모야병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면서(1985년부터 2009년까지 모야모야병 수술을 1,000예 이상 시행) 국내의 모야모야병 임상연구가 활성화되었고, 2008년 보건복지부의 희귀질환 진단치료기술 연구사업단이 발족되어 모야모야병의 병태생리에 대한 기초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임상과 기초연구 논문이 국제저널에 발표되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 모야모야병에 대한 연구에 가속이 붙어 한국과 일본뿐 아니라 서구에서도 많은 연구자들이 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소아의 뇌혈관질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2001년 일본의 Kiyonobu Ikezaki 교수가 모야모야병에 대한 첫 단행본을 출간한 이래, 10년 동안 급속도로 늘어나는 지식을 정리하고 모야모야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필요가 학계에서 제기되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신경외과의 조병규 교수(사진)는 일본 도후쿠 대학의 주임교수인 Teiji Tominaga 교수와 공동으로 'Moyamoya Disease Update'라는 단행본을 편집 저술하였다. 도호쿠 대학은 모야모야병의 이름을 명명하였던 Jiro Suzuki 교수가 근무하던 곳으로 일본에서 모야모야병 연구의 중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총 70명 이상의 모야모야병 연구자들이 저자로 참여하였고 미국 하버드 대학의 Michael Scott 교수와 스탠포드 대학의 Gary Steinberg와 같은 서구의 뇌혈관질환 분야의 석학들도 참여하였다. 모야모야병의 역학,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모야모야병의 유전학, 혈류역학의 컴퓨터 분석, 새로운 영상진단기법, 중재적 시술과 같은 첨단 분야의 지식과 함께, 줄기세포를 이용한 모야모야병의 치료 가능성과 같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단행본은 세계적인 과학 및 의학 전문출판사인 독일의 Springer사를 통하여 출간하였고, 전세계의 신경외과의사, 신경과의사와 뇌혈관 질환의 연구자들에게 모야모야병에 대한 최신지식을 전달하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야모야병이 일본 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고 이후 대부분의 임상, 기초 연구가 철저하게 일본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온 점을 고려해 볼 때, 우리나라의 연구진의 주도로 모야모야병에 대한 단행본이 국제적으로 출판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사건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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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홈페이지 (24)

교육목표 및 강의/실습일정 본원 1. 마취 전 환자 방문 및 전처치 1) 마취 전 환자 방문의 목적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마취 전 환자상태 평가 항목을 열거할 수 있어야 한다. A. 병력 청취B. 신체 검진 및 기도평가 C.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수술 전 검사의 종류를 열거한다. D. 마취위험도 판정: 환자 신체상태의 분류 (ASA classification) 3) 전처치의 목적을 설명할 수 있고, 관련 약제의 종류를 열거할 수 있어야 한다. A. 목적 B. 전처치제의 종류 2. 수술 중 환자 감시 및 감시를 위한 시술 참관 1) Pulse oximetry 2) Electrocardiogram 3) Blood pressure A.Non-invasive blood pressure monitoring B.Invasive radial artery blood pressure monitoring : Modified Allen's test 4) Central venous catheterization 5) Swan-Ganz pulmonary artery catheter A.Pulmonary artery pressure B.Cardiac output C.Mixed venous oxygen saturation D.Central temperature 6) Capnogram 7) Body temperature 3. 전신마취 유도, 유지 및 각성 1) 전신마취 시 흔히 사용되는 약제의 종류, 효과 및 부작용을 안다. A.흡입마취제 : Sevoflurane, Desflurane, Nitrous Oxide 등 B.정맥마취제 : Propofol, Thiopental, Etomidate, Midazolam, Ketamine 등 C.Opioids : Fentanyl, Remifentanil, Alfentanil, Sufentanil 등 D.신경근차단제 : Rocuronium, Vecuronium, Cisatracutium 등 2) 각종 Airway devices 종류 및 삽관/삽입 device의 사용을 관찰한다. A.Endotracheal tube - Laryngoscope - Video-laryngoscope - Lightwand - Fiberoptic bronchoscope B.Supraglottic airway devices 3) Intraoperative mechanical ventilation : setting, maintenance, monitoring 4) 신경근차단 감시 및 역전 A.Train-of-four monitoring B.Reversal of neuromuscular blockade - Anti-cholinesterase inhibitors : neostigmine, pyridostigmine 등 - Sugammadex 4. 척추 마취 및 경막외 마취, 국소마취제 1) 천자를 위한 환자 positioning 및 천자부위 관찰 2) 척추 및 경막외 마취의 시술 관찰 4) 척추 마취와 경막외 마취 시 마취제 주로 사용하는 국소마취제를 이해한다. A.Local anesthetics : bupivacaine, levo-bopivacaine, ropivacaine, lidocaine 등 5) 마취범위 (dermatome)를 확인하고(Pin prick, Alcohol swab 등), 자율신경계 차단과 감 각차단을 이해한다. 6) 경막천자후두통 (Post-dural puncture headache)의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5. 마취 후 회복실 (Post-anesthesia care unit) 1) 회복실에서의 퇴실 기준을 이해한다. 2) 산소 요법의 종류를 설명하고 실시한다. 3) 마취 후 흔한 합병증 및 치료를 이해한다. 6. 중환자 관리 1) 중환자실에서 중환자 전담의의 역할을 이해한다. 2) 중환자들의 평가, 합병증 예방, 치료 등을 위한 약물 요법 및 intervention들을 설명할 수 있다. 3) 동맥혈가스분석 소견을 해석할 수 있고 원인을 감별할 수 있다. 4) 인공호흡기의 사용 및 관리를 이해한다. 5) 중환자실에서의 수액 및 수혈 요법, 전해질 교정 등을 이해한다. 6) 중환자실에서 흔히 시행되는 시술 (기관내 삽관, 중심정맥관 삽관 등)을 관찰하고 bedside 초음파 검사의 유용성을 이해한다. 7) 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의 치료에 대해 기술할 수 있다. 8) 중환자의 영양 공급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한다. 9) 중환자실에서 시행되는 신대체요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7. 통증의학 1) 만성통증의 발생기전과 특징적인 증상을 이해하고 급성통증과의 차이점을 배운다. 2) 만성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을 배운다. A.삼차 신경통 B.대상포진 후 신경통 C.퇴행성 척추 질환 D.근육, 관절, 인대의 장애 E.척추수술 후 통증 증후군 F.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G.암성 통증 H.그 외 다양한 통증질환 3) 통증 외래에서 흔히 시행하는 치료 및 조절방법을 배운다. A.약물 치료 B.통증유발점 주사 및 외래 시술 (말초 신경 및 관절 블록 등) C.경막외 약물 주입술 및 경막외강 유착 박리술 D.척추 후지내측지 블록 및 각종 고주파 시술 E.기타 시술 (디스크 감압술, 경막외 내시경, 척수 자극술) F.그 외 물리치료 및 운동 요법 4) 암성 통증의 치료에 대해 배운다. A.마약성 진통제의 용량, 작용기전, 부작용에 관하여 숙지한다. B.암성 통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중재적 시술을 숙지한다. 2019년 4학년 실습계획표 1주 1주 월 화 수 목 금 분당, 보라매, 중환자실 및 통증센터 해당 스케줄 증례 토의 (본원 A 강당) 7:30 오리엔테이션 (교육담당전공의) 8:00 실습지도 (본원 및 소아 수술장) 실습지도 (본원 및 소아 수술장) 실습지도 (본원 및 소아 수술장) 9:00 10:00 로젯별 실습 강의 (본원) 로젯별 실습 강의 (본원) 로젯별 실습 강의 (본원) 11:00 용어, 마취기록지, 수술장 구조 (교육담당 전공의) 수술 후 통증조절 (김은희) 정맥마취 (정철우) 12:00 점심식사 점심식사 점심식사 13:00 Neuraxial and regional block (김진태) 전신마취 (김희수) 기도유지 (이국현) 14:00 수술 중 환자 감시 (박재현) 수액요법 (박선경) 통증치료 (I) (문지연) 15:00 소아마취 (이지현) 인공호흡기 실습 (이한나) 2주 1 월 화 수 목 금 7:00 임상 특과 강의 분당, 보라매, 중환자실 및 통증센터 해당 스케줄 증례 토의 (본원 A 강당) 8:00 실습지도 (본원 및 소아수술장) 실습지도 (본원 및 소아수술장) 9:00 뇌신경 마취 (박희평) 10:00 패혈증과 패혈성쇼크 (류호걸) 11:00 신경근 차단제 (조연정) 로봇 수술 마취 (이형철) 12:00 점심식사 점심식사 13:00 심장수술 환자의 혈역학적 감시 (전윤석) 통증치료(II) (김용철/문지연) 14:00 국소마취제 (임영진) 학생컨퍼런스: 증례발표 (김원호) 15:00 심폐소생술 (서정화) 통증센터 학생실습계획 시간 장소 실습내용 8:00 통증센터외래 출석확인 및 오리엔테이션 08:15 – 09:00 통증센터 시술장 C-arm 가이드 하 시술참관 (담당교수: 김용철, 문지연) 09:00 – 10:30 통증센터 외래 외래실습 및 초음파 가이드 하 시술참관 (담당교수: 김용철, 문지연) 10:30 – 13:30 그룹토의(PBL) 및 점심식사 (담당교수: 문지연) 13:30 – 14:00 의국도서관 아편양제제 사용과 환산법 강의 (담당교수: 문지연) 14:00 – 16:00 통증센터 암병원 통합의료센터 외래 및 시술 참관 (담당교수: 문지연) 16:00 – 17:00 통증센터 및 병실 입원환자 및 타과의뢰 환자 진료 (담당교수: 김용철, 문지연) 어린이병원 1. 어린이와 성인의 기도의 해부학적 차이를 알고 어린이의 마스크 환기를 시행할 수 있다. 2. 소아에서 기관내 삽관 방법을 알고 시행할 수 있다. 3. 소아에서 정맥로 확보 방법을 알고 실제 시행해 본다. 4. 소아에서 마취 유도 과정을 이해 한다. 5. 소아에서 전정맥 마취 방법을 이해 한다. 6. 소아 심폐소생술을 시행 할 수 있다. 7. 중심 정맥 삽관술 시행 시 초음파의 역할을 이해하고 동맥과 정맥을 구분할 수 있다. 8. 소아에서 사용되는 마취제의 종류와 작용 기전을 안다. 9. 마취 후 회복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기술한다. 10. 마취전 상태 평가에 대해 이해한다. 11. 소아의 신경 차단 방법을 이해 한다. 12. 마취에서 각성될 때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점을 이해 한다. 어린이 병원 학생 실습 계획 시간 장소 일정 실습내용 오전 7시30분-8시 소아마취과 의국 교수, 전공의와 함께 당일 수술 환자 review하고 발생된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 토의함 출석확인 오전 8시-10시 소아수술장 1. 영,유아의 마스크 환기 실습 2. 기관내 삽관 실습 1. 마스크 환기시 어른과의 차이점 이해 2. 기관내 삽관시 사용되는 후두경의 차이이해 3. 어린이의 기도의 특징을 이해하고 기관튜브가 어른과 다른 점을 확인하고 이해함 오전 10시-12시 소아수술장 1. 중심정맥로 확보 및 동맥로 확보 견학 및 실습 1. 어른과의 차이점 이해 및 해부학적 특징 이해 오전 12시-오후 1시 점심식사 오후 1시-2시 소아 수술장 소아 실습 강의 제목: 임상 소아 마취 1. 어린이에서 기도 기도 관리 2. 소아에서 초음파 적용 3. 소아 CPR 오후 1시-4시 소아수술장 및 회복실 1. caudal block 및 nerve block견학 2. 정맥로 확보 실습 3. 컴퓨터를 이용한 전정맥마취방법 견학 4. 어린이의 마취에서의 각성 견학 1. 어린이에서 시행하는 nerve block의 특징이해와 해부학적 특징 이해 2. 전정맥마취와 흡입마취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하고 학습 3. 마취에서 각성될 때 어른과 어린이의 차이점 이해 오후 4시-5시 병실 1. 병실방문하여 마취전 방문실습 1. 어린이의 마취전 방문시 유의점과 특징 이해 2. 나이에 따른 마취전 방문시 차이점 이해하고 적용함 어린이 병원 학생 실습 요일별 시간표 월 (1주) 목 (1주) 금 (1주) 월 (2주) 금 (2주) 오전 Orientation 및 실습 – 해당 교수님 (07:40) Orientation 및 실습 – 해당 교수님 (07:40) Orientation 및 실습 – 해당 교수님 (07:40) Orientation 및 실습 – 해당 교수님 (07:40) Orientation 및 실습 – 해당 교수님 (07:40) 교수님: 김희수, 김진태, 이지현, 김은희, 장영은 OR 실습 및 수기 (08:00-11:00) OR 실습 및 수기 (08:00-11:00) OR 실습 및 수기 (08:00-11:00) OR 실습 및 수기 (08:00-11:00) OR 실습 및 수기 (08:00-11:00) PALS 및 모니터링 이해 (11:00-12:00) 김희수 PALS 및 모니터링 이해 (11:00-12:00) 김진태 PALS 및 모니터링 이해 (11:00-12:00) 이지현 PALS 및 모니터링 이해 (11:00-12:00) 김은희 PALS 및 모니터링 이해 (11:00-12:00) 장영은 점심시간 (12:00 – 13:00) 오후 본원 실습강의 (13:00 – 16:00 /의국) 본원 실습강의 (13:00 – 16:00 /의국) 본원 실습강의 (13:00 – 16:00 /의국) 본원 실습강의 (13:00 – 16:00 /의국) 본원 실습강의 (13:00 – 14:00 /의국) 학생컨프런스 (14:00 – 16:00 / 의국) 보라매병원 1. 기도 관리의 중요성과 어려운 기도 관리를 위한 계획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2. 마스크 환기법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환자대상) 3. 직접 후두경을 이용한 기관내 삽관을 수행할 수 있다. (환자대상) 4. 마취기의 작동원리를 이해한다. 5. 정맥로 확보를 위한 정맥주사법을 익힌다. (환자대상) 6. 환자를 마취로부터 각성시키는 방법과 주의점에 대해 익힌다. (환자대상) 7. 척추마취, 경막외마취, 척추/경막외 마취 등 부위마취의 대상, 방법, 주의점, 합병증 및 대처 방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급 성 및 만성통증 환자의 통증 관리의 개념을 파악한다. 요일 화(1주) 수(2주) 화(2주) 수(2주) 8:00 ~ 12:00 <임상 마취 실습지도, 통증 센터 외래 및 시술 견학> 민성원, 이정만, 황진영, 김태경, 장지은, 통증교수 12:00 ~ 13:00 점심 식사 <실습강의> 13:00 ~ 14:00 마취전 환자평가 (장지은) 전신마취 (이정만) 척추마취의 실제 (민성원) 수혈 요법 (김태경) 14:00 ~ 15:00 회복환자 관리 (장지은) 마취중 환자감시 (이정만) 경막외 마취 (민성원) 외래 마취 (김태경) 15:00 ~ 16:00 기관내 튜브 (황진영) 분당병원 1. 상기도의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고 모식도를 그릴 수 있다. 2. 기도관리의 중요성을 열거할 수 있다. 3. 마스크에 의한 환기법을 실시할 수 있다. 4. 후두경을 이용한 기관내 삽관의 원리를 이해하고 마네킨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다. 5. 후두마스크의 원리를 이해하고 마네킨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다 6. 인공호흡기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setting을 조절할 수 있다. 7. 정맥주사법을 실시할 수 있다. 8. 신경근 감시를 이해하고 실시할 수 있다. 9. 굴곡성 기관지경을 이용한 기관삽관을 이해하고 마네킨을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다. 10. 부위마취를 이해하고 합병증을 열거할 수 있다. 11. 수혈요법의 적응증, 합병증을 열거할 수 있다. 12. 산과마취의 태아에 대한 영향을 열거할 수 있다. 13. 산과환자의 기도관리의 특수성을 설명할 수 있다. 14. 뇌신경마취 중 뇌압관리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15. 흔한 만성 통증 질환의 치료적 접근의 원칙을 설명할 수 있다. 16. 급성통증의 치료적 접근의 원칙을 설명할 수 있다. 17. 중환자 관리의 개념을 파악한다. 18 모니터 마취의 개념 파악하고 합병증을 열거할 수 있다. 화1 수1 화2 수2 오전실습 (07:30-11:00) 한성희(A) 황정원(C) 도상환 (B) 김진희(D) 유정희 (E) 전영태 (E) 오아영 (D) 이평복 (Pain) 송인애 (ICU) 11:00-12:30 점심시간 점심시간 점심시간 점심시간 오후강의 12:30-13:30 박성주 – 흉부수술마취 전영태 – 신경외과 마취 오아영 – 신경근 감시 구본욱 – 신경차단의 임상적용 오후강의 13:30-14:30 한성희 – Supraglottic airway device 이평복 – 통증의 이해 도상환 – 수혈의 적응증과 합병증 남상건 – 급성 통증 오후강의 14:30-15:30 유정희 – 감시마취관리 황정원 – 산과마취 나효석 – 마취과 영역에서의 초음파 김진희 – 기관내 삽관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 교 육 > 학부생
2019.10.31

'성인병 명의’ 이홍규 서울대교수 “당뇨 고혈압 비만, 氣에너지로 막을 수 있다” 생체 기에너지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수에 좌우 氣찬 사람과 허약한 사람의 차이 성인병과 노화, 그리고 활성산소의 비밀 신선한 야채와 채소, 적절한 운동이 기에너지 활성화시켜 근육과 뇌 기능 강화시키는 기수련법 장수하는 사람은 유전자가 달라 안영배 < 동아일보 신동아 기자 > ojong@donga.com 국내에서 당뇨병 분야 최고의 명의로 손꼽히는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의 이홍규 교수(57). 우리나라 최초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당뇨병 역학조사를 실시해 한국인의 당뇨 치료에 체계적인 지침을 마련했는가 하면, 세포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양적 이상이 당뇨병 발병의 주요 원인임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해내 국제당뇨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의사다. 이런 업적 때문에 지난 1999년 내분비내과 의사들이 이 분야 제1의 명의(신동아 99년 9월호 별책부록 참조)로 그를 선정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엉뚱하게도 동양의 기(氣)에너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는 전언(傳言)이다. 그리고 기에너지, 다른 말로 생명에너지에 대한 책자 출간도 앞두고 있다 한다. 성인병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당뇨병과 기에너지가 대체 어떤 관련이라도 있단 말인가, 아니면 단순히 그의 지적 호기심 때문인가. 어쨌거나 ‘잘 나가는’ 서양의학자가 동양철학의 고유 코드로 알려진 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지난 11월9일 서울대병원 본관 10층에 자리잡고 있는 그의 연구실을 찾았다. 의사 가운을 걸쳐입고 다소 톤이 낮은 목소리로 기자 일행을 맞이하는 이교수의 외면으로는 동양의 신비적인 기운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오히려 안경테 너머로 보이는 눈매에서 발산되는 기운은 서구의 날카로운 합리성으로 무장한 학자적 분위기라고나 할까. 주자와 아인슈타인의 만남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학자가 동양의 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자체가 다소 의아하게 여겨집니다. 무슨 인연이라도 있는지요? “제가 줄곧 연구해오고 있는 세포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의사이자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인 가이 브라운(Guy Brown) 박사가 지난해에 ‘생명의 에너지(The Energy of Life)’라는 책을 펴냈어요. 읽다보니까 아주 흥미로운 주장이 담겨 있더군요. 그는 세계 각국의 생체에너지론 역사를 기술하면서, 결국은 서양에서 제시한 에너지라는 개념이 동양에서 말하는 기라는 개념하고 매우 겹친다는 점을 강조하더군요. 사실 이 에너지라는 개념을 사람의 몸으로 대입시켜 보면 생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저로서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지요.” 이교수는 특히 자신이 한국인, 즉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동양의 기론(氣論)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었다 한다. 그런 작업 결과 브라운 교수의 책을 번역하면서 한편으로 자신이 연구한 동양의 기에너지론을 부기(附記)로 담아 출간하기로 했다는 것. 이교수가 파악한 동양의 기론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고대 동양인들은 만물은 기에 의해 생성되었고(노자), 천지에는 기가 충만하며(맹자), 모든 것은 기로 설명할 수 있다는 기일원론적(氣一元論的)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다(장자). 이런 기는 하늘과 땅이 숨쉬는 현상인 바람(氣息)과 뭇 생명체의 호흡운동에서 상징적으로 찾아볼 수 있다. 기에 대한 이러한 원초적인 생각은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점점 분열 발전하게 된다.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기’ ‘자연의 기’ ‘원리로서의 기’란 개념들이 등장하고, 다시 한대(漢代)에 들어서서는 우주생성론이 자주 설명되면서 ‘원기(元氣)’라는 근원적이고 통합된 하나의 기(一氣)가 중요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위진남북조 시기에는 도교가 흥하면서 기를 몸안에 가득 채우고 막힘없이 순행시키기 위한 호흡법, 체조법, 방중술 같은 것이 널리 유행하기도 했다.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기를 ‘에너지를 가진 어떠한 물질’로 정립하는 움직임이 일기 시작했고, 그 대표적 인물로 송대(宋代)의 주자를 꼽을 수 있다고 이교수는 말한다. 주자는 현상계에서 움직이는 물질, 즉 에너지를 가진 물질을 기(氣)로 규정하고 그런 기의 변화를 가져오는 내재적 원리로서의 이(理)를 설정했다. 주자가 제시한 ‘에너지를 내재한 물질’로서의 기는 놀랍게도 현대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E=MC2의 원리(에너지는 물질의 질량과 운동량과 등가관계에 있다는 원리)와도 맞아떨어진다는 게 이교수의 해석. 그러나 명대(明代)에 들어와 왕양명 같은 유학자들이 이(理)와 기(氣)를 총체적으로 마음(心)으로 인식하고, 그 후대로 내려올수록 기의 정신적인 측면만 강조됨으로써 기의 물질적인 측면을 도외시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고 한다. “주자는 자연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측정기구를 이용하여 자연현상의 패턴을 양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가르쳤지만 후대인들은 그런 기구를 만들지 않고 그저 주자의 책을 외우고만 있었지요. 또 그의 가르침 중에서도 자연학은 버리고 인간학에만 안주하다보니 자연현상의 존재 패턴을 규명하는 기회를 놓쳤던 것이지요. 왕양명 이후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나 일본도 기에 대한 물질과학적인 연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저 기를 비물질적인 정신이나 생명과 관계된 비실질적인 개념으로만 인식하게 돼버렸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기의 개념은 마음가짐·정서·막연한 기분 등 전적으로 인간의 정신면(특히 정서면)을 의미할 뿐, 물질적인 성격으로 이해하는 경우는 희박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조에 이퇴계와 이율곡 등에 의해서 이기론쟁(理氣論爭)이 벌어지다가 묻혀버리고 말았는데, 이 논쟁은 부분적으로 생명에너지 문제를 다루고 있었다는 점에서 과학자 입장에서는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고대 동양인들이 설정한 추상적인 기의 개념이 옳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실용화를 이루어내지 못한 것은 영국왕립협회의 모토, 즉 ‘Nullius in Verbis(우리의 경험적 증거에 기초한 믿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그런 언명을 하는 그 어떤 권위자도 거부할 권리를 갖는다)’같은 신념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요.” 이교수의 기에 대한 소고는 동양철학을 전공한 학자들도 쉽게 지적해내기 어려운 대목이다. 어쩌면 물리학이나 화학, 생물학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동양의 성철(聖哲)들이 제시한 문자적 해석에서 더이상 빠져나올 줄 모르는 동양의 기철학자들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아무튼 그 바쁜 의사생활 속에서 언제 그렇게 동양의 기론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쌓게 됐는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는 동양의 기철학을 설명하면서 서양의학의 최신 연구 성과물을 예로 들어가며 열변을 토했다. 그러나 화학·생물학·의학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지식이 없고서는 그의 말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다소 ‘무거운’ 인터뷰였음도 미리 밝혀둔다. 미토콘드리아와 氣 ―기를 에너지를 가진 물질 차원으로 규정하고, 생명체에 대입시켜 생체에너지라고 할 경우 의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해낼 수 있을까요? “사실 그 부분이 저의 주된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먼저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세포 얘기부터 해보지요.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 하나에는 핵, 소포체, 리보솜, 리소좀, 미토콘드리아 등이 들어 있어요. 이중 마름모꼴 모양의 미토콘드리아는 한 개의 세포내에 수천 개씩 우글거리고 있는데 참으로 특이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핵 안의 DNA와 달리 자체의 고유한 DNA를 가지고 있고, 모계로만 유전되는 특성이 있으며, 진화과정에서 외부에서 인간의 세포내에 침투해 세포 소기관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특성을 지닌 미토콘드리아가 중요한 것은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는 것이지요. 미토콘드리아에는 전자전달계라는 아주 미세한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어요. 당질·지방질·단백질 등의 식품이 소화 흡수돼 세포내로 유입되면 이 시스템이 작동해 생체에 필요한 에너지, 즉 ATP라는 화학에너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미토콘드리아라는 화학공장의 생산라인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를 이용해 세포들이 근육수축과 같은 일을 하는 거지요. 결국 미토콘드리아의 역할에서 인간의 기(생체에너지)를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교수는 좀 부족하다 싶은지 이 시스템을 더 세부적으로 보충 설명한다. 미토콘드리아의 생산라인인 전자전달계에 자극이 주어질 경우 전자가 빠져나가면서 에너지의 위상 차이가 생긴다. 이때 위상 차이에 의해 조그만 댐 같은 막이 형성되고, 다시 그 막에 의해 전압차가 생겨 프로펠러 같은 것이 돌아가 ADP를 ATP라는 화학에너지로 전환시킨다. 마치 수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인간의 생체에너지는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에너지-질량 등가의 법칙(E=MC2)에서 M(mass)의 영역 중 전자의 위치가 변하는 것을 이용한 시스템에서 비롯된다는 것. 결론적으로 이교수는 생체에너지의 근원을 추적해 나가다 보면 미토콘드리아의 전자 활동이 결국 핵심이 된다고 주장한다. 기의 신비성 혹은 종교성을 철저히 배제한, 일종의 기계론적 기론(氣論)이라고나 할까. 성인병과 미토콘드리아 ―사람들은 흔히 나이가 들면 기가 빠졌다, 기가 쇠약해졌다고 말합니다. 이교수의 표현대로라면 이 역시 미토콘드리아의 활동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감소가 노화의 원인이 된다는 이론은 지금까지 나온 여러 노화이론 중 최중심에 서 있어요. 기가 왕성한 아이들을 보면 엄청나게 뛰어다니고 지칠 줄 모르고 놀지만, 나이가 먹어가면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운동선수라고 해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기량이 쇠퇴하게 마련이죠. 이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인 미토콘드리아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나이가 50세쯤 되면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굉장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가며 기가 빠진다는 것은 미토콘드리아가 그만큼 손상되고 있다는 말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교수는 요즘 의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노화와 활성산소(유해산소) 이론도 사실 미토콘드리아를 빼고서는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미토콘드리아가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프리 라디칼(free radical, 유리 라디칼)이 나오는데, 이것이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생산해 미토콘드리아DNA 등 주변의 세포물질들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미토콘드리아는 계속 쓰면 쓸수록 그만큼 손상되게 마련이고 그것이 세포의 노화, 즉 사람의 노화현상을 일으킨다. 흥미로운 점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감소가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증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도 된다는 것이다. 이교수의 말. “의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당뇨병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나 환경인자가 있고, 고혈압은 고혈압대로 그 병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있다는 식으로 각 성인병을 분리해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인병 같은 만성퇴행성 질환들의 대부분은 미토콘드리아가 기능을 잃고 숫자가 감소하는 데서 그 근인(根因)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 세포 어디나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양적(量的)인 변화를 일으키면 혈압이 높다거나 비만해진다거나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타나는 등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결국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즉 생체에너지를 생성하는 능력이 저하되면 성인병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미토콘드리아 기능 감소는 대부분 나이, 즉 노화와 관련돼 있어요. 보통의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압, 혈당치, 체중,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올라가게 돼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의료계에서는 일정한 ‘가이드 라인’을 그어놓고 그 수치를 넘어서면 성인병이라고 진단하고 치료를 하려고 하는데, 엄밀히 말해서 성인병은 노화에 따른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가히 충격적인 발언이다. 각종의 성인병을 따로 분리해볼 필요가 없다는 이교수의 주장은 극단적으로 해석하면 질병 자체의 치료를 위주로 하는 서양의학적 체계를 부정하는 말이며, 또 성인병 치료시 종래의 치료법과는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교수의 발언은 인체가 전체적 혹은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고 보는 동양의학적 관점과도 비슷하다고 여겨지는데요. “미토콘드리아 이론으로 보면 당연히 그렇게 결론이 날 수밖에 없지요. 미토콘드리아는 알다시피 우리 몸 세포 전체에 다 있어요. 그래서 나이를 먹는다든지 활성산소와 같은 산화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기능을 조금씩 잃어가고 몸 전체가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령 당뇨병의 경우 췌장 베타세포가 손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인체의 다른 부분도 비슷하게 손상이 되고 있다고 보아야 해요. 암도 마찬가지예요. 위암이 생겼다고 할 때 인체의 모든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손상된 상태에서 그 한 부분으로 위에 악성종양이 생긴 현상인 것이죠. 이런 것을 전문적 용어로 ‘복잡계 이론’이라고도 하는데, 지금 서서히 서양의학계에서도 이 이론을 도입하기 시작했어요.” 갈수록 파격적인 그의 발언. 재차 질문을 던져보았다.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만남 ―그렇다면 이교수께서는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만날 수 있다고 보는지요? “만나야 하지요. 또 만날 수밖에 없고요. 지금 서양의학에서는 인체를 하나하나 나누어서 연구를 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눈전문가, 귀전문가가 따로 있고 심지어는 오른손 전문가, 왼손전문가 하는 농담까지 나오는 지경입니다. 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세밀해질 수 있지만 인체 전체를 보는 것을 놓치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인체를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동양의학이 장점이 있어요. 한방에서는 질병을 홀리스틱(wholistic)하게 파악하고 인체 전체를 조망한 다음 여러가지 약을 조합해 그 사람에 맞는 처방을 하고 있어요. 이런 점은 서양의학이 약한 부분이고 보강해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반대로 동양의학은 과학적인, 물질적인 근거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한의학자들 스스로도 하는 말이, 병을 진단할 때 옛날에 있던 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서양의학의 경우 질병 진단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변화와 발전이 있는데 동양의학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오죽하면 한의사들이 진단은 양방식으로 하고 처방은 한방식으로 하겠어요.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 한의학도 빨리 변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교수는 동양의학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 사실 그는 한방의 동서의학연구소에서 한의학자들을 상대로 동·서의학의 구조적인 차이에 대해 강의를 한 바 있고, 한국본초학연구회에 동·서의학의 만남 가능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방에서 제시하는 처방들에 대해서도 수천년 동안 동양의학자들 사이에서 경험적으로 내려온 것이므로 서양의학에서 함부로 무시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텍솔 같은 약은 한방약재 중 하나인 주목에서 나온 것으로, 외국인들이 그런 지식을 이미 응용해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동양의학적 지식과 서양의학적 기술이 만나면 한국의 의료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고, 그 혜택은 환자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이다. ―인체를 전체적으로 파악한다는 동양의학적 관점을 가지고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성인병을 대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법이 제시될 수 있을까요? “해답은 간단합니다.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양, 즉 숫자를 늘리거나 손상되기 쉬운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해 주는 겁니다. 이렇게 미토콘드리아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즉 생체 기에너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성인병과 더 나아가 노화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방법을 상식적으로 알고는 있어요. 예를 들어 미토콘드리아 DNA를 파괴하는 활성산소(산화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항(抗)산화소를 많이 먹으면 돼요. 비타민 C와 E, 여러가지 신선한 야채와 과일에는 항산화 원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요. 이런 원소가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좋지 않은 환경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오염된 환경, 담배, 농약이 들어간 식품, 멸균과 식품저장을 위해 다량으로 사용하는 산화제 등은 산화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물질이 들어 있어 미토콘드리아가 피해를 많이 받게 됩니다. 또 육식용 사육동물에 많이 쓰는 항생제 중에서도 독성이 많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지요. 그런데 뭐니뭐니 해도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며, 최대산소섭취량이 서서히 늘어나는 등 신체의 변화가 일어남과 함께 혈압이 낮아지고, 콜레스테롤이 줄어들며 혈당도 낮아집니다. 이렇게 적절한 운동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미토콘드리아 DNA 양을 증가시켜 성인병 예방 및 치료뿐만 아니라 장수의 첩경이 됩니다.” 기수련의 의미 그렇다면 요즘 사회에서 유행하는 기 수련이라는 것도 미토콘드리아의 양을 증강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해석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단전호흡 혹은 기수련에서는 이른바 동공법(動功法)과 정공법(靜功法)이라는 게 있습니다. 동공법이란 몸을 움직여 기수련하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고, 정공법이라는 참선이나 명상처럼 몸을 움직이지 않고 좌정해 호흡 중심으로 기를 수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동공법이란 움직이는 동작이므로 일반인이 생각하는 운동개념으로 파악할 수도 있겠지만, 정공법은 정적인 상태에서 기 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 걸로 기공사들이 얘기하고 있지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까 기에너지를 얘기하면서 ‘정신적인 기’에 대해서는 얘기를 안했는데, 정신적인 기라는 것은 결국 뇌 작용의 한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명상처럼 똑바로 앉아서 정신을 집중하는 훈련을 하면 뇌의 활동, 즉 정신력이 강화된다고 봅니다. 마치 인체의 다른 근육을 훈련하는 것처럼 뇌 기능도 강화되지 않겠어요? 아마도 기공을 하시는 분들은 호흡을 통해 자율신경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면서 뇌 기능을 강화하는 훈련을 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사실 충분히 연구할 가치가 있는 분야로 생각하는데, 아직 서양의학계에서는 간과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인체는 전체가 하나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뇌 기능을 강화하면 근육도 좋아집니다.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되면 어느 근육에 마비가 오는가 하면, 특정한 근육을 잘라버리면 그 근육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도 다치게 되는 이치지요. 그래서 기수련에서 말하는 동공법은 정공법에 도움이 되고, 또 정공법은 동공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기수련을 직접 접해보지 못했지만 수련하는 사람들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는 시종일관 현대과학적 지식으로 무장한 합리성으로 기에너지를 설명하려 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기공사들은 우주에 가득찬 기(氣)의 한 일면으로 인간의 생체 기에너지를 이해하고 있다. 또 우주와 자연계에 충만한 기를 인간의 몸속으로 직접 받아들일 수 있고, 거꾸로 인간의 기에너지를 타인이나 혹은 멀리 지구 밖으로까지 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우주와 인간은 기(氣)라는 매체로 서로 호환(互換)이 가능하다는 다소 신비스러운 논리다. 그러나 이교수는 이런 기공사들의 주장은 물리학의 에너지보존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런 그에게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나 인간 영혼의 존재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다소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의학자적 관점에서 그런 부분을 인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인격적인 신이나 무속에서 흔히 어떤 신이 붙어서 병을 일으킨다는 논리 같은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다만 이 우주에는 지금으로서는 잘 알 수 없지만 어떠한 큰 섭리(攝理)가 내재해 있을 것이라고 보는 과학자들의 견해에는 저도 찬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체에너지를 미토콘드리아와 연결시켜 설명했습니다만 아직 에너지의 실체, 즉 기의 완전한 실체는 미스터리 영역으로 남아 있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지금 과학자들이 기를 물질적 배경을 가지고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인간의 인지로 해결하기 어려운 신비의 영역, 혹은 물질현상계 이면(裏面)에 존재하는 커다란 그림자가 존재할 것이라는 점을 얘기하는 사람들도 적잖아요. 아마 그것은 우리가 모르는 어떠한 법칙이랄까 섭리가 아닐까 하는데….” 다시 성인병 문제로 주제를 돌려보기로 하자. ―이교수님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자연스럽게 미토콘드리아의 기능과 숫자가 감소해 결국 성인병이나 노화를 촉진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지긋해도 성인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지나친 다이어트 화근 불러 “그런 분들은 일단 선천적으로 미트콘드리아 양을 많이 가지고 태어났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유전적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유전자에는 핵유전자가 있고 미토콘드리아라는 세포질 유전체가 있어요. 세포질 유전체의 미토콘드리아 DNA 중 어떤 특정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오래 살 수 있다는 게 알려졌고 이에 대한 논문이 세계학계에 곧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 핵유전자 중에서도 어떤 특정한 유전자, 그러니까 산화스트레스에 저항할 수 있는 유전자를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미토콘드리아를 잘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노화가 더디고 장수한다고 알려져 있지요. 이렇게 특정 유전자가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수를 보호하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유전자를 지니지 못한 사람들도 좀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함으로써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수를 늘리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구요.” 그러면서 이교수는 나이에 관계없이 생기는 조기 성인병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례를 들며 그 위험성을 경고한다. 1940년대 세계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네덜란드의 한 도시를 공략하면서 생긴 일. 독일군이 6개월 동안 이 도시를 꼼짝 못하도록 포위한 바람에 도시 안에 살던 사람들은 식량이 모자라 심한 영양실조에 걸렸다. 이후 1960년대에 들어서 당시 이 도시 출신 사람들만 집중적으로 성인병의 조기 증상이 나타났다는 의학계 보고가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980년대에 들어서서 당시 상황을 면밀히 연구한 영국인 의학자 바크(Barker)와 해일스(Hales)는 영양실조에 걸린 임산부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성인병에 노출되거나 조기에 사망하는 경우를 확인했다. 말하자면 산모의 뱃속에서 영양실조에 걸려 태어난 아이들은 성인이 돼 성인병에 노출되는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다. 태아가 영양이 부족한 모체에서 자라면 태어나서도 영양부족에 노출될 것에 대비한 상태의 유전자구조를 갖게 되는데, 결국 이것이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를 의학적 용어로는 ‘절약형질(thrifty phenotype) 가설’이라고 하며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론이기도 하다. “바크 시대에는 절약형질 가설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미토콘드리아 이론이 제시되면서 미토콘드리아의 양적인 변화가 그 원인임을 밝혀냈지요. 실제로 동물실험에서 쥐를 영양실조 상태로 만들면 미토콘드리아 복제수가 줄어들어요. 또 서울대병원에 오는 산모들 중 저체중의 여성들은 역시 태아에서도 저체중에 미토콘드리아 수가 줄어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태어날 때부터 영양부족인 아이들은 미토콘드리아 양이 늘어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려 정량(正量)보다 낮은 상태에 처해 있고, 커서도 젊은 나이에 당뇨, 비만 등 성인병에 노출되는 것이지요.” 이교수는 그런 점에서 요즘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부는 다이어트 열풍이 매우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건강한 후세를 보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건강이 무척 중요한 법인데, 지나친 다이어트를 하는 요즘 여성들의 건강 상태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고 그런 여성의 자궁에서 태어나는 2세들의 건강은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특히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요요현상’은 한마디로 말해 미토콘드리아의 수가 줄어든 것이고, 그로 인해 대사율이 한번 떨어지고 나면 좀체 회복하기 힘들다고 한다. 이교수의 이어지는 말. “이 때문에 저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감소한 당뇨환자들에게도 지나친 다이어트를 통해 칼로리를 저하시키지 말도록 권합니다. 물론 비만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너무 줄이면 오히려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장수 비밀에 도전 마지막으로 이교수는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문제도 결국 미토콘드리아와 연결돼 있다고 말한다. 어떤 방법으로든 미토콘드리아 기능과 양을 증가시키면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보고, 실제로 약물 테스트와 동물실험을 해본 결과 유의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이다. 또 미토콘드리아 양이 어느 수준에서 정량(正量)이 되는지, 이를테면 장수와 노화의 기준이 되는 미토콘드리아 수치를 정량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중이라고 한다. 만약 그런 방법을 개발해 낸다면 그는 다시 한번 세계 최초라는 학문적 업적과 함께 돈방석에 앉게 됨은 물론이다. 그런데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려다 보니 연구비가 필요해 돈 많은 친구를 설득, 미토콘(MITOCON LTD)이라는 벤처기업까지 설립했다고 한다. “제가 세계 최초로 미토콘드리아의 양적 변화가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이미 미국의 어느 회사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변화에 의한 성인병, 즉 만성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섰어요.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최첨단의 기술이 나올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교수는 그렇게 힘주어 말했다. 거기에는 자신감도 짙게 배어 있었다. 사실 이교수는 유전학 연구에서 이미 국내 선두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서울대 병원에서 줄곧 내분비내과 전문의로서 활동해온 그는 한편으로 국립보건원에 유전체연구센터를 설립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렇게 최첨단 서양의학의 한켠에 서 있는 그가 이제는 성인병을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하고, 의학교과서도 다시 써야 할 것이라고 과감히 주장한다. 과연 그렇게 해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새로 만나고, 21세기에는 새로운 의학세계가 펼쳐질지 못내 주목된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이홍규 교수의 컬럼
2020.08.21

2019학년도 4학년 2학기 학생인턴 실습 계획서 정형외과마취 본원1 - 정형외과마취 소속 마취통증의학교실 책임 교수 유 석 하 실습 장소 본원 정형외과 수술장 (A로젯) 학생인턴 과정 성과 1. 마취통증의학과 진료에 직접 참여하여, 기초 의학교육과 임상실습을 통해 익힌 추론능력과 술기 능력을 통합 활용하여 윤리 민감성과 의료 전문가 자질을 함양한다. 2. 자기 성찰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원하는 의사와 의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개발하고 함양한다. 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킨다. 실습 성과 1) 척추/경막외 마취를 위한 해부학적 지식 및 합병증, 국소마취제의 특성을 이해한다. 초음파 유도하 척추 마취를 참관하고 초음파 유도하 시술의 장점을 이해한다. 2) 동반 질환이 많은 고령 환자의 마취전 평가에 있어 주의사항을 숙지한다. 3) 대퇴신경, 상완신경총, 오금신경 차단을 참관 및 보조하고, 부위마취에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해 이해하고 부위마취의 적응증 및 합병증, 장단점을 설명한다. 4) 척추 수술 시 prone positioning 에 참여하여 보조하고, prone positioning시 주의사항 및 가능한 합병증에 대해 설명한다. 5) 대량 출혈에 대한 대처방법과 합병증에 대해 설명한다. 6) 목표조절 수액투여법(Goal-directed fluid therapy)의 개념을 이해하고 수술 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7) 초음파 유도하 동맥관 및 말초정맥관 삽입을 참관하고, 실습한다. 8) 자가조절통증치료법의 개념을 이해하고, 종류 및 regimen을 설명할 수 있다. 9) 자가조절통증치료 중인 환자들의 회진에 참여한다. 학생 준비 사항 기본임상술기 지침, Morgan & Mikhail’s Clinical Anesthesiology 6e Chapter 18, 19 자습 (의학도서관 E-book제공) 이식 및 일반외과 마취 이식 및 일반외과 마취 소속 마취통증의학교실 책임 교수 양 성 미 실습 장소 본원 외과수술장 (D로젯) 학생인턴 과정 성과 1. 마취통증의학과 진료에 직접 참여하여, 기초 의학교육과 임상실습을 통해 익힌 추론능력과 술기 능력을 통합 활용하여 윤리 민감성과 의료 전문가 자질을 함양한다. 2. 자기 성찰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원하는 의사와 의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개발하고 함양한다. 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킨다. 실습 성과 1) 간경변증 환자의 병태생리 및 간이식 수술시 위험도에 대해 설멍한다. 2) 간이식 수술의 마취관리에 대해 참관하고 마취관리의 특수성에 대해 설명한다. 3) 간이식 수술의 수술 과정 및 투여되는 약물에 대해 이해한다. 4) 폐동맥 카테터의 삽입 과정을 참관하고, cardiac output monitoring의 원리를 이해하고 마취 중 적용에 대해 설명한다. 5) 초음파 유도하 Femoral artery A-line catheterization을 관찰하고 설명한다. 6) 전정맥마취 및 목표조절약물 투여의 원리 및 장점에 대해서 이해하고 설명한다. 7) 신장이식 환자에서의 수액 투여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신장이식편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8) 복부 대동맥류 수술의 마취를 참관하고 마취 관리의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9) 뇌산소포화도 측정 감시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뇌산소포화도 저하시 대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10) 대량 수혈을 위한 장비의 설치방법을 참관하고, 대량수혈시 유의사항 및 합병증에 대해 설명한다. 11) Thromboelastography의 감시 목적을 이해하고, 결과해석에 참여한다. 학생 준비 사항 기본임상술기 지침, Morgan & Mikhail’s Clinical Anesthesiology 6e Chapter 18, 19 자습 (의학도서관 E-book제공)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로봇수술마취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로봇수술마취 소속 마취통증의학교실 책임 교수 윤 현 규 실습 장소 본원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로봇수술장 (E로젯) 학생인턴 과정 성과 1. 마취통증의학과 진료에 직접 참여하여, 기초 의학교육과 임상실습을 통해 익힌 추론능력과 술기 능력을 통합 활용하여 윤리 민감성과 의료 전문가 자질을 함양한다. 2. 자기 성찰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원하는 의사와 의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개발하고 함양한다. 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킨다. 실습 성과 1) 다양한 로봇 수술 마취 관리에 대한 이론을 이해한다. 2) 로봇 수술 환자에서 혈역학적 관리 및 호흡관리 전략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3) 로봇 식도암 수술에서 일측폐 환기를 시행하는 방법과 마취 관리에 대해 이해한다. 4) 로봇 관상동맥 우회술에서 혈역학적 관리 및 일측폐 환기를 시행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한다. 5) 로봇 코골이 수술에서 기관내 삽관 전략을 이해하고 및 비디오 후두경의 사용에 대해 참관한다. 6) 로봇 수술 마취에서 체온 유지 전략에 대해서 설명하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7) 복강경 수술에서 환자의 생리학적 영향에 대해 설명할 수 있으며 적절한 환기 전략에 대해 실습한다. 8) Non-invasive hemoglobin monitoring 장비에 대해 이해하고 마취 중 목표 조절 수액 치료법에 사용하는 침습적/비침습적 혈역학적 지표들에 대해 설명하고 실습한다. 9) 비뇨기과 수술 환자에서 척추마취의 적응증을 알아보고, 시술과 합병증, 환자감시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학생 준비 사항 기본임상술기 지침, Morgan & Mikhail’s Clinical Anesthesiology 6e Chapter 18, 19 자습 (의학도서관 E-book제공) 소아마취 소아마취 소속 마취통증의학교실 책임 교수 장 영 은 실습 장소 본원 어린이병원 수술장 ) 학생인턴 과정 성과 1. 마취통증의학과 진료에 직접 참여하여, 기초 의학교육과 임상실습을 통해 익힌 추론능력과 술기 능력을 통합 활용하여 윤리 민감성과 의료 전문가 자질을 함양한다. 2. 자기 성찰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원하는 의사와 의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개발하고 함양한다. 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킨다. 실습 성과 1) 소아 기관내 삽관을 위한 소아 기도의 해부학적 특성을 이해하며, 어려운 삽관이 동반될 수 있는 동반질환을 열거할 수 있으며, 어려운 기관 삽관을 보조하며 참여한다. 소아 나이에 따른 E-tube의 size를 선택할 수 있으며, supraglottic airway device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며 삽입 과정을 참관한다. 2) 소아 말초 동맥의 해부학적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초음파 유도하 말초 동맥관 삽입을 관찰한다. 3) 소아 중심 정맥관에 사용되는 혈관의 해부학적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초음파 유도하 중심정맥관 삽관을 참관한다, 4) 소아 말초 정맥의 해부학적 특성을 이해하고, 초음파 유도하 말초 정맥관 삽입을 참관하며 실습한다. 5) 소아에서 전정맥마취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실제 환자에서 적용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6) 소아의 호흡기계 중환자의 마취에 대해 이해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한다. 7) 소아의 기도 및 폐수술 마취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기관지 내시경을 사용한 일측폐 환기의 시행을 참관하고 마취 관리에 참여한다. 8) 소아의 선천성 심장수술에서 경식도 초음파의 조작 방법과 view 를 잡아보고, 소아 심장 마취에서의 혈역학적 약물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9) 소아에서 마취 중 뇌파 검사에 대해 이해하고 실제 환자에서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 10) 소아의 마취전 환자방문에 참여하며 방문기록을 작성을 실습한다. 학생 준비 사항 기본임상술기 지침, Morgan & Mikhail’s Clinical Anesthesiology 6e Chapter 18, 19 자습 (의학도서관 E-book제공) 중환자관리 중환자관리 소속 마취통증의학교실 책임 교수 이 한 나 실습 장소 본원 외과계중환자실 학생인턴 과정 성과 1. 마취통증의학과 진료에 직접 참여하여, 기초 의학교육과 임상실습을 통해 익힌 추론능력과 술기 능력을 통합 활용하여 윤리 민감성과 의료 전문가 자질을 함양한다. 2. 자기 성찰을 통하여 대한민국이 원하는 의사와 의학자로서의 정체성을 개발하고 함양한다. 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 문화를 이해하고 발전시킨다. 실습 성과 1) 중환자실에서 중환자 전담의의 역할을 이해한다. 2) 중환자들의 평가, 합병증 예방, 치료 등을 위한 약물 요법 및 intervention들을 설명할 수 있다. 3) 동맥혈가스분석 소견을 해석할 수 있고 원인은 감별할 수 있다. 4) 인공호흡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고 ARDS 환자에서의 환기전략에 대해 실습한다. 5) 중환자실에서의 수액요법, 수혈요법, 전해질 교정 등을 이해한다. 6) 중환자실에서 흔히 시행되는 시술 (기관내 삽관, 중심정맥관 삽입, 초음파 검사 등)을 참관하고 bedside 초음파 검사의 유용성을 이해하며 실제 환자에서의 초음파 검사에 참여한다. 7) 패혈증 및 패혈성 쇼크의 치료에 대해 기술할 수 있다. 8) 중환자의 영양 공급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한다. 9) 중환자실에서 시행되는 신대체요법에 대해 참관하고 설명할 수 있다. 10) 실제 입실 중인 환자들 일정 수 배정 받아 환자를 파악하고 회진 등 일부 주치의의 역할에 참여하며 의무기록 작성을 실습한다. 학생 준비 사항 기본임상술기 지침, Morgan & Mikhail’s Clinical Anesthesiology 6e Chapter 19 (Airway management), Chapter 57 Common clinical concerns in critical care medicine 자습 (의학도서관 E-book제공)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 교 육 > 학생인턴 > 본원
2019.10.31

당뇨병과 대사질환의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킨 이홍규 교수 이홍규 교수는 우리나라 내분비대사학 특히 당뇨병과 대사질환의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다.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에 내과전문의를 취득하였으며 1976년에 전임강사로 발령을 받은 후 1979-1980년에 미국 보스톤대학 및 하버드의대 조슬린 당뇨병연구소에서 연수하였다. 귀국 후 선진국과 다른 척박한 연구환경에 고민을 하던 중 1983년 영국 케임브리지 당뇨병 역학과정을 다녀오면서 본격적인 당뇨병 연구에 나서기 시작하였다. 당시 LaPorte 교수가 주도하던 전 세계의 제1형 당뇨병 등록사업에 참여하면서 역학연구와 더불어 병인에 관심을 가져 자가항체, HLA연관성 등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당뇨병 역학연구를 하는 국제적인 연구자그룹과 교류를 하게 되면서 그의 제자들도 체계적인 당뇨병 역학 교육을 받고 세계적인 훈련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런 기반 위에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연천 당뇨병 코호트 사업’을 시작하여 1993년, 1995년에 한국인 당뇨병 역학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우리나라 당뇨병의 역학 연구를 한 단계 높였다. 연천 당뇨병 역학연구 결과를 토대로 당뇨병의 병인과 치료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였고, 연구 관심은 산화스트레스를 거쳐서 미토콘드리아로 옮겨가게 되었으며 그 후 정년까지 15년 이상을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였다. 미토콘드리아 이상이 당뇨병의 주요 병인이라는 것은 최근에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이 교수는 당뇨병 환자에 서 미토콘드리아 DNA의 양이 줄어있고, 미토콘드리아 DNA의 양이 비만 등의 대사지표와 밀접한 상관이 있다는 첫 발표를 하게 되고, 미토콘드리아 이론을 검증하고 확산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다. 국내에서는 국립보건원 특 수질환부장을 겸임하면서 학외에서도 미토콘드리아 연구에 불을 지폈고, 국제적으로는 아시아지역의 당뇨병 유전 학연구 모임인 Molecular Diabetology in Asia 연구그룹을 와까야마 대학의 Nanjo 교수와 함께 주도하였을 뿐 아 니라 Asian Society for Mitochondrial Research and Medicine을 창립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이홍규 교수 는 미토콘드리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미토콘드리아가 생명 현상의 중심이며 노화, 당뇨병, 비만 등의 발생 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 준 우리나라 당뇨병과 대사질환 연구의 선구자였다. 진리를 향한 끝없는 학문에 의 열정과 추진력은 제자들에게 큰 배움의 덕목이 되었다. 이홍규 교수는 대한당뇨병학회 회장과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및 아시아 분자당뇨병학회, 아시아 미토콘드리 아 학회, 대한미토콘드리아학회, 대한영양의학회, 한국지질학회 등의 회장, 한국영양학회, 세계영양의학회, 아시아 당뇨병 연구 연맹의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회원, Diabetes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와 Journal of Diabetes Investigation의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매우 활발하고 왕성한 학술, 연구, 사회 활동을 수행했다. 2009년 2월 정년 퇴임하였다. 퇴임 후에도 을지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시며 최근에는 환경호르몬과 대사질환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이홍규교수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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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집 항목 : 작성자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