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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센터란? 서울대학교병원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조사 업무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을 임무 로 하며 직원들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센터는 직원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교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구분 대상 서울대학교병원 내 직원 누구나 이용시간 월~금 / 10:00~17:00 (12:00~13:00 제외) 신청방법 · 전화 : 02-2072-7647, 7648 · 이메일 : humanrights@snuh.org · 팩스 : 02-2072-7423 · 그룹웨어 : 직원상담실을 통해 접수 · 방문접수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인권센터 · 모바일 상 담신청 : http://m.site.naver.com/0XAgE 신청에 대하여 누구라도 인권침해를 당하면 당황, 놀람, 수치심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여 상담을 받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과 신고에 대한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권센터 조직도 인권센터 오시는길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버스 : 방송통신대(이화장), 이화사거리 지하철 :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10분,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도보 11분 상담,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인권교육 1) 상담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인권침해를 당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거나 해결방법을 찾고자 도움이 필요할 때 인권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공공진료센터 일마음건강클리닉을 통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0 1 초기상담 진행 그룹웨어 접수, 이메일, 전화를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공식적인 신고절차를 밟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0 2 신고 내담자 또는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신고서와 진술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혹은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그룹웨어 직원상담을 통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0 3 조사 신고가 접수되면 인권센터에서는 공정한 사건 처리를 위해 신고인, 피신고인의 진술, 관련자료와 증거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하여 사실 관계를 조사합니다. 0 4 인권심의위원회 심의 위 과정을 거쳐 조사가 완료되면 인권센터는 사건의 최종적인 심의와 해결을 위해 필요 시 인권위원회에 사안을 회부하여 심의합니다. 인권심의위원회는 외부위원이 3분의 1 이상으로 구성되며 전체 위원 구성 중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 5 구제조치 등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인권침해의 정도에 따라 합의권고, 구제조치 권고, 징계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0 6 조정, 중재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조정절차와 중재권고를 통해 적절한 피해구제와 당사자 간의 갈등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인권교육 0 1 함께하는 인권교육 인권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원내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외부인사 초청강연, 동작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의식을 제고하여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0 2 찾아가는 인권교육 부서의 요청이 있을 때, 혹은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수행합니다. 각 부서에 적합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하여 구성원의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부서소개 의료사회복지팀 연 혁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주요 협진 업무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수련 및 실습 부서소개 의료사회복지팀은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정서적 어려움 완화,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경제적 지원, 퇴원 후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의 어려움을 적절히 대처하고 치료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서입니다. 의료법 시행규칙에 의거 종합병원에는 1명 이상의 사회복지사를 두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에는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 2항의 6 의거한 의료사회복지사 또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입원 및 외래 환자가 아래와 같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합니다. - 질병, 치료 및 회복 과정에 대처하기 - 치료비 마련의 어려움 - 만성질환 관리 - 정신건강과 약물 남용 - 임종준비와 사별 - 대인관계, 양육 및 가족관계의 어려움 - 직업 또는 학업과 관련된 어려움 - 학대, 방임 그리고 폭력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등), 호스피스완화의료팀, 재택의료클리닉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십시오.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이 가능합니다. ※ 공휴일과 주중 점심시간(오후 12시~1시) 제외 의료사회복지팀은 어디에 있나요?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하단 약도 참고). 의료사회복지팀 연혁 표 1960년대 1960~1965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사회사업과 하상락 교수가 미국 ‘유니테리안봉사회(U.S.C)’로부터 인건비 및 보조비를 지원받아 전문사회복지사 1명과 보조원 1명을 두고 상담지도 및 물자와 금품 급여 제공 1970년대 1978 -제2진료부문 의료사회사업실 개설 1980년대 1980 -사회복지사 채용으로 헌혈업무 지원(~1982)과 자원봉사활동 시작 -제1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1982 -상담업무 시작 1985 -어린이병원 개원으로 소아 상담업무 시작 1986 -제1회 경인지역 소아당뇨여름캠프 지원업무와 소아당뇨병클리닉 부모교육 시작 1987 -보건직으로 직종 변경 1989 -의료사업사업계 설치 -신경과 뇌졸중 교육 시작 1990년대 1990 -신경정신과 낮병동 사이코드라마 시작 1991 -제1회 백혈병 어린이 후원회의 백혈병 여름가족캠프 지원 -말기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시작 -제1회 자원봉사자 친목 및 단합대회 1992 -‘함춘후원회’ 발족에 따른 업무 지원 시작 1993 -제1회 함춘후원회 바자회 개최 지원 1995 -중고생자원봉사 시작 -롯데월드 공연팀 어린이병원 위문공연 시작(2010년 소아진료기획팀 이관) 1998 -말기신부전환자 교육 시작 -소아성형외과 부모 교육, 상담 및 후원업무 시작 -학대아동보호팀 간사활동 시작 -인공와우이식환자 지원 업무 시작 1999 -정신보건사회복지사 2급 수련제도 시작 -의료사회사업실 사무실 확장 이전 2000년대 2000 -장기이식 순수성평가 상담 시작 -소아정신과 사회기술훈련 시작 2001 -의료사회복지사 임상실습사제도 시작 2005 -인터넷 중독 청소년의 가족평가 및 가족치료 시작 2006 -‘어린이병원후원회’ 운영위원 활동 시작 -제1회 인터넷중독 청소년 가족캠프 실시 -소아성형외과 구순구개열 및 얼굴기형 가족캠프에서 부모상담 실시 -미숙아 환자 상담 시작 -‘함춘후원회’ 사무실 개소 2007 -124완화병동 운영위원회 참석 -인공신장실 부모 교육 -신생아중환자실 퇴원환자 부모교육 실시 2009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본원과 어린이병원 사무실 통합 -성인당뇨환자 입원패키지 시작 -소아대사증후군 예방클리닉 시작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기념: 암환자 가발 패션쇼 개최 -IRB 윤리위원회 활동 -자원봉사자실 이전 -퇴임자원봉사자 감사 행사 2 010년대 2010 -안내자원봉사 질향상활동(QA) -암병원개원준비단 간사 활동 2011 -의료사회복지팀 종합정보시스템 개발 완료 2013 -서울시 저소득환자 무료진료사업 시작 -취약계층환자의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접근성 증진 활동(QA) -전체 자원봉사자 대상 교육매체 제작을 위한 학습조직활동 -인턴 및 신입전공의 교육 시작 -제1기 WOW 대학생봉사단 발족 -제1회 공공의료와 사회복지 심포지엄 개최 2014 -진료지원실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2016 -의료사회복지팀 사무실 이전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수련제도 시작 2017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직원이 반드시 알아야할 5가지 교육콘텐츠 개발 (SNUH-developer 학습활동 경진대회) 2019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2020년대 2020 -공공진료센터 의료사회복지팀으로 개편 -SNUH SPIRIT 활동으로 '스크리닝 사업' 시작 2021 -원내 물품지원사업, 외국인 지원사업 시작 전화: 02-2072-0301, 팩스: 02-764-4736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안내 의뢰절차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십시오.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타과의뢰 (담당의사) ➜ 접수 및 상담 ➜ 문제평가 ➜ 문제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 ➜ 서비스 제공 ➜ 종결 ■심리사회적 상담 상담을 통해 환자가 처한 현재의 문제를 평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개입계획을 수립합니다. 평가된 문제에 따라 개별상담,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합니다. -치료과정에서 겪는 환자 및 가족의 심리적 어려움 상담 -정신과 가족평가 및 가족상담 -장기기증 상담 평가 -임종을 앞둔 환자 및 가족 상담 ■치료비 지원 상담 경제적 문제를 평가하고, 해당 연도 보건복지부의 중위소득 및 자산기준을 근거로 지원기준 충족여부(저소득층 해당여부)를 판단합니다. 치료비는 환자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정부지원사업 또는 원내외 민간재단의 자원을 연결하여 지원합니다. ( 2025 년 10월 기준/변동 가능성 있음 ) 입원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 -유료간병인 서비스 비용 지원(저소득층이며, 간병할 보호자가 없을 시) 외래환자 -암진단을 위한 검사비 -암환자의 항암치료비 -암환자의 방사선치료비 -안과 녹내장, 백내장 수술 전 검사비 -정형외과 MRI 검사비(의료급여 수급자에 한함, 일부 질환 제외) -정신건강의학과 비급여 검사 및 치료비 -어린이병원 환자의 외래진료비 -어린이병원 환자의 의료소모품비 및 보장구 구입비 기 타 -헌혈증 지원 -건강안전망 지원활동: 취약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서울대학교병원 징검다리 사업 운영 취약계층 외국인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운영 취약환자 치료환경 조성을 위한 물품지원사업 운영 ※치료비 지원 신청 시, 경제적 상황을 증빙하는 서류제출이 필요합니다. ※지원여부는 지원기관의 심사 후 결정됩니다. 심사에 평균 3~5일 이상 시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청자가 지원기준을 초과하는 소득 및 재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후원처 지원예산이 소진된 경우에는 지원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퇴원계획 상담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평가하고 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기관을 연결합니다(정신건강증진센터, 사회복귀시설, 지역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자원연결 상담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지역사회자원이 있는지 조사하고, 자원을 연결하거나 정보를 제공합니다(공공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관 자원 연결, 정부지원제도 안내, 사회복지제도 안내 등) 재활치료에 필요한 환자의 주변환경, 심리사회적인 측면, 경제적상황을 평가하고, 환자의 치료동기 향상 및 보호자의 질적인 돌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장애관련정보,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의 사회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퇴원계획 수행에 필요한 지역사회자원을 찾고 연결합니다. (※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메뉴 참고) 주요 협진 업무 임상 협진 내용 장기이식센터 장기이식센터와 협력하여 간‧신장이식 환자 및 기증자를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는 2000년 2월 9일에 시행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생체 이식의 경우 수술 전에 장기기증자와 수혜자를 상담합니다. 상담을 통해 장기매매와 인간의 존엄성 상실 등의 문제를 방지하며, 기증자와 수혜자가 수술 준비과정 및 수술 후 적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사회․경제적 어려움을 사전에 예상하고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완화의료 • 임상윤리센터 사회복지사는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다학제팀의 구성원으로 환자의 전인적 돌봄을 위해 암케어병동 입원환자의 초기상담 및 팀회의 활동에 참여합니다. 또한 2017년 8월부터 시행된 자문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영역의 전문가로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별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과 치료팀의 일원으로 환자와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환자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환경인 가족을 심리사회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또한 환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환자의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자원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가정/기관 방문을 나가기도 합니다. 그 외에 집단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환자의 회복을 돕고, 정기적인 협진 회의에 참석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치료팀의 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활한 재활치료를 받고 치료 후 일상에 돌아가 적응할 수 있도록 재활치료와 관련된 환자의 주변 환경, 심리사회적인 측면, 경제적 상황을 평가합니다. 만약 환자의 치료동기가 약화되어 있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이에 대해 상담하고 문제해결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또한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역사회기관을 연계합니다. 그 외에 정기적으로 치료팀 회의에 참석하여 치료팀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분과 내분비계 질환은 만성질환이 대부분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소아환자의 경우 성장에 따라 환경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사회복지사는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비만, 저신장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기간 중 발생하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상담하고, 개인 및 집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또한 소아내분비팀 협진 업무를 수행하고, 소아청소년 당뇨병 캠프 개최 시 스텝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신장분과 신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투석, 이식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환자가 오랜 기간 치료를 받는 중에 발생하는 심리․사회․경제적 문제를 상담합니다. 또한 격주로 협진 회의에 참석하여 신장질환 환자의 전인적 치료를 위한 활동을 하며, 소아신장질환캠프, 이식캠프 등 환자와 가족을 위한 캠프 개최 시 사회복지 프로그램 진행 및 스텝 역할을 담당합니다.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 오랜 치료기간 동안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소아암 환자는 장기적인 치료계획과 치료비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는 국가지원사업 및 외부재단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더불어 질병으로 인해 환자 및 가족이 경험하는 심리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사회적 자원을 연결하여 안정적인 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재택의료클리닉 사회복지사는 상담을 통해 재택의료클리닉 기본등록 및 재가환경 점검, 향후 돌봄계획 수립, 의사결정지원을 도모합니다. 심리 사회적인 측면, 경제적 상황, 사회복지 및 퇴원계획 등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고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는데 어려움이 있을 시 돌봄 자원을 안내합니다. 그 외에 재택의료클리닉 협진회의를 통해 치료팀의 일원으로 역할을 합니다.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소아환자가 난청을 진단받으면 빠른 시일 내에 보청기나 인공와우 수술을 시행하여 청각중추의 발달 지연을 막아야 합니다. 그러나 보청기 비용과 고액의 인공와우 수술비는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하며, 수술 후에도 장기간 언어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등 환자 및 가족들의 총체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난청 진단으로 보청기 착용, 인공와우를 고려하고 있는 가족들과 상담을 진행하여 심리적 부담감을 완화시키고, 지속적인 재활치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입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 환자 및 보호자 교육 내용 암병원 암환자와 가족의 대화기술 암환자와 가족 간 의사소통 방식 점검 및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교육 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복지정보 암환자 및 보호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련 국가지원제도, 경제적 지원, 사회적 자원 활용 등의 정보 제공 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프로그램 사회기술 증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 감정 탐색 및 표현을 위한 집단치료, 연극적 매체를 활용하여 자기표현력을 향상하기 위한 연극요법 등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분과 소아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 교육 소아비만과 가족, 비만 아동의 심리사회적 어려움, 가족의 협조, 행동수정치료 교육 ※ 소아내분비팀에서 진행하는 외래 교육입니다. 소아당뇨환아 입원 프로그램 당뇨관리와 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해소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당뇨관리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갖도록 하는 소그룹 상담 프로그램 ※ 소아내분비팀에서 진행하는 입원 프로그램입니다. 수련 및 실습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수련 교육 교육 목적 임상연수사회복지사 과정을 통해 이론적 지식과 임상적 실천 능력을 갖춘 2급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또는 의료사회복지사를 양성한다. 교육 내용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수련교육: 이론교육, 임상실습, 학술활동 등 응시자격 사회복지사1급 소지자 모집 및 수련기간 연1회 모집 / 해당 연도 업무 시작일로부터 1년 (주 5일) ※자세한 사항은 모집기간에 홈페이지 모집공고 참고 사회복지전공 실습 교육 교육 목적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인다. -의료사회복지 실천을 통해 의료사회사업 실무를 익힌다. -질환별 환자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방법을 실습한다. 응시자격 -사회복지학과 학부과정 또는 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의료사회복지(사업)론 또는 정신보건복지론을 이수하였거나 이수 중인 자 모집 및 실습기간 연 1~2회 방학 중 모집 (대학생(4주), 대학원생(6주)) ※자세한 사항은 모집기간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및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홈페이지 모집공고 참고 ※기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의사, 방사선사 및 간호사, 행정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다양한 영상 기법을 통해 진단, 치료, 영상정보 관리 및 환자 중심 케어를 통해 최적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영상의학과의 역할 - 다양한 영상 검사기법의 개발, 시행 및 영상 검사를 통한 질병의 진단 - 영상 기법 유도하의 생검, 비수술적 치료 및 협진을 통한 진료 자문 - 영상 기법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후 관리 및 진료 자문 2. 진료 현황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에서는 연간 약 27만여 건의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 15 만여 건의 초음파 검사 및 초음파 유도 하 시술, 10만여 건의 자기 공명 검사 및 3만 5천여 건의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암병원의 종양영상센터와 어린이병원의 소아영상의학과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진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 보유 장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현재 특화장비로 최첨단 기기인 이중에너지CT를 비롯한 12대의 전산화단층촬영기 (CT), 최신의 고사양 3T를 중심으로 한 13대의 자기공명영상 촬영기 (MRI), 그리고 CT/MRI와 실시간 영상 융합이 가능한 고사양 모델을 포함한 27대의 초음파기기를 보유하고 있고,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자기 공명 영상과 양전자 단층 촬영을 동시에 수행하여 두 검사의 융합영상을 보여주는 1대의 PET-MRI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능적 MRI, 자기 공명 분광 영상, 분자 영상 의학 등 첨단 영상 기술의 개발과 임상적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인력 운용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세부 진료 분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다음과 같은 11개의 세부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야의 전문의료진이 진단 및 치료, 활발한 연구 활동(2011-2024년 출판 논문 3,679편, 인용 횟수 45,311건, 편당 인용 횟수 16.4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영상의학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근골격영상의학 관절, 근육, 골격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근골격 질환에 대한 세침흡인 검사 또는 경피적 배액술, 척추질환 및 관절 통증에 대한 통증 인터벤션, 종양의 고주파절제술 - 복부영상의학 간, 담관, 췌장, 위장, 소장, 대장 및 복강 내 발생하는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간 종양의 고주파소작술, 복부 종양의 하이푸시술 - 비뇨생식기계 영상의학 신장, 방광, 전립선, 부신, 난소, 자궁, 후복막강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조직 생검 수신증, 신장농양의 비수술적 치료, 태아 영상 진단 - 소아영상의학 신생아부터 청소년기까지 발생하는 선천성/후천성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비수술적 치료 - 신경두경부영상의학 뇌, 뇌혈관, 척추, 두경부 및 갑상선 질환의 영상 진단, 갑상선 및 두경부 질환의 영상 유도하 진단적 시술 (세침흡인 및 조직생검), 갑상선 결절의 영상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 (에탄올 절제술 및 고주파 절제술) - 신경중재영상의학 뇌혈관 질환 (뇌졸중, 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기형)의 비수술적 치료, 동맥류 색전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혈전용해술 - 심혈관영상의학 심장, 관상동맥, 대동맥, 말초혈관 및 선천성 심장질환의 영상 진단 및 평가 - 유방영상의학 유방의 양성 및 악성 질환의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입체정위 흡입보조생검, 진공흡인 생검술, 진공흡인 절제술) - 응급영상의학 외상 환자를 비롯한 응급 환자의 영상 진단 - 인터벤션영상의학 간암의 간동맥색전술과 방사선색전술, 투석환자의 동정맥루 개통술, 대동맥과 하지혈관질환의 혈관내 치료술, 출혈환자의 혈관색전술, 심부정맥혈전증의 혈전용해술, 혈관기형의 색전술, 담도 및 농양 배액술, 담도 및 위장관 스텐트 설치술 - 흉부영상의학 폐암, 폐결핵과 폐렴, 미만성간질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한 폐질환과 종격동, 흉막 등의 흉부영상진단 폐종양의 영상유도하 조직 생검, 기흉, 폐농양, 흉수의 비수술적 치료 (관 배액술, 경피적 흡인술) 영상의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1985년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부속 소아병원이 개원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마취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연간 약 10,000 건의 수술 및 시술에 대한 마취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소아마취 전문 교수 9명, 전공의 6명으로 구성되어 수술장에서의 마취와 수술장 외의 검사나 시술을 위한 진정 및 마취, 수술 후 통증 조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진료,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핵심적인 진료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어린이는 1kg이 채 안 되는 미숙아로부터 100kg이 넘는 청소년까지 생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각각의 특성을 이해하고 어린이 각자가 가진 질병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마취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소아마취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근거 기반으로 어린이 한 명, 한 명에게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여 최선의 마취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위한 마취 뿐 아니라 마취 전 환자 평가와 수술 후 통증 조절을 위해 자가 통증치료법, 신경차단 등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수술 소아 환자의 통증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중환자실과 신생아 중환자실에서의 중환자 관리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린이병원의 심폐소생술 및 진정, 기도관리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수술장 업무 외에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검사나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진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환자 진료 뿐 아니라 교육, 연구 분야에서도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여러 의과대학 학생 및 전문의에게 수술 장 내/외에서의 실습을 통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를 통해 매년 수십편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는 앞으로도 소중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2025년 12 월 교육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암정보교육센터 전화(T. 02- 2072-7451) 또는 카카오톡 1:1 채팅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일정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 매월 발행되는 월별 교육 일정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으로만 진행되며, 예약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됩니다. 교육 시작 5분 전까지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강의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 비대면(온,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예약 시 대면 및 비대면 참여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주소(URL)에 접속 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동행 스튜디오 강좌 는 대면ㆍ비대면(온ㆍ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참여 장소는 암병원 1층 동행라운지입니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 된 유튜브 주 소(URL)에 접속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예약 및 문의: 암정보교육센터(T. 02-2072-7451) * 교육 예약 시작일: 11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 [12월 교육 관련 공지] 1. 교육 예약 취소 시 반드시 전화 혹은 카카오톡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문자 불가) (참여 안내 문자에 답신하는 경우, 본 문자 발송 전화기는 문자 수신이 불가하므로, 센터에 전달이 불가합니다.) 2. 근력 운동 관련 교육(암환자를 위한 근력 운동 1회, 활력을 키우는 기능성 근력 운동 2회) 3개 중 1인당 총 2개 이하의 교육만 참여 가능하십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뜨개 교실 예약은 15일(월), 16일(화) 모두 참여 가능하신 분들 우선 으로 예약 받을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4. 제3회 암환자와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온 에어' 행사는 온라인 으로만 참여 (대면 참여 불가) 가 능 하 십 니 다 . 5. 예약 시작일 카카오톡 및 전화 연락은 10시부터 받을 예정이오니, 10시부터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전에 미리 카카오톡을 보내두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12월 교육 일정표 바로보기(클릭)
간암이란 보통 ‘간세포암종’을 의미하며 이는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 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장 흔한 ‘간세포암종’을 간암이라고 합니다. 발생률 2024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 282,047건입니다. 그 중 간암은 총 14,913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5.3%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간암은 남자 암 중 7.4%(10,974건)로 5위, 전체 여자 암 중 2.9%(3,939건)로 8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29.1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4년 12월 발표자료) 특징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혹은 과도한 음주 등의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서 주로 생기고,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게서는 잘 생기지 않는 암으로서, B형 간염 예방접종으로 B형 간염이 줄어들어 이로 인한 암의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형 간염, 술에 의한 간경변증(간이 딱딱하게 굳는 것) 및 지방간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간암의 발생 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림] 간암의 종류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 지속적인 심한 음주, 간경변증 등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술에 의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그림] 간암의 원인 간은 침묵의 장기로서 간암이 발생하여도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가 건강검진이나 정기적인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드물게는 간이 있는 갈비뼈 아래 , 오른쪽 윗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으며 , 간암이 빠르게 자랄 때에는 같은 부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 황달 ( 눈의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 ) 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암 발생의 위험 요소(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간경변증 등)가 있는 사람에게서 특징적인 영상 검사(복부초음파,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간 자기공명검사, 간동맥 혈관 조영술) 결과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알파 태아단백) 상승이 있을 때 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진단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하여 진단에 이르기도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을 통하여 암이 있는 간 부위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단 당시에 암이 진행하거나 간의 기능이 떨어져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간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항암제(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를 투여하고 그 혈관을 막아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을 끊어 이중으로 암을 공격하는 경동맥 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색전술의 새로운 치료법으로서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미세구나 방사성 동위원소(Yttrium-90)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색전술 이외에도 간암에 알코올을 주입하여 간암 세포를 죽이는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therapy, PEIT), 혹은 고주파를 이용하여 간암을 태워 없애는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RFA) 등의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간암은 재발이 흔한 것이 문제인데, 최근에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면역세포치료제가 개발되어 간암 치료 후 재발을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혈액 속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만들어 다시 주사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입니다. 최근의 논문에 따르면, 면역세포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무병생존기간이 약 1.5배 연장되고, 재발율은 37%, 사망률은 79%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간 이식의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간 기능이 나쁘거나 종양의 개수가 많아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 간 이식으로 간암의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간이식의 경우 특히 간암 치료 성적이 우수하여 간 공여자가 있다면 꼭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수술이 곤란한 간암은 방사선 치료를 색전술과 병행하거나 단독으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간문맥이나 대정맥 등 혈관에 암에 의한 핏덩어리(혈전)가 동반된 경우에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림프절이나 뼈, 뇌 등 간 밖으로 간암이 전이된 경우에도 생존 기간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분자표적치료제(간암세포에 나타나는 특별한 목표물을 찾아 암세포를 제거하는 약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암에서 전신적 치료의 대상은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또는 간문맥 침범이 발생된 환자 중 신체활력도가 좋은 Child A~B 등급 환자입니다. 경동맥화학색전술 등 국소영역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종이 진행하는 환자도 해당됩니다. 분자표적치료제 중 대표적인 약제인 Sorafenib(넥사바®)은 간암에 대한 전신적 치료 중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증명된 유일한 약제입니다.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효과가 크지 않아 추후 새로운 제재 및 병용 치료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간암은 그 개수 및 크기, 혈관 침범의 여부 등에 의해서 예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간암 그 자체보다는 간 기능에 의해 여명이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암 환자의 대부분이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을 동반하고 있어, 다른 종류의 암과는 달리 , 실제로 간암 환자는 간암 자체가 아닌 간암 진행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간 기능의 저하(간부전)가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일반적으로 간암의 치료가 종결된 후에도 남아 있는 간에서 간암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간암이 발견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영상 검사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를 3~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적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경동맥 화학색전술의 경우 시술 후 2주째 리피오돌 CT를 촬영하여 투여한 약물이 간암 부위에 잘 들어갔는지 판단하게 되며 치료가 잘 된 것으로 판단되면 이후 추적 관찰을 지속하게 됩니다. 고주파 열치료나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과 같은 국소 영역 치료 후에는 치료 직후나 치료 후 1개월 째 CT를 촬영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치료가 완전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면 이후 추적 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면역세포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고, 치료 후 잔존 암이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치료법의 반복 시술이나 다른 치료방법으로의 전환 또는 병합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암의 예방은, 곧 그 위험 요인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B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백신을 접종하여야 하며 C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문신을 할 때, 침을 맞을 때 등에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를 피하여야 합니다. 한편, 이미 간염이나 간경변과 같은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3~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서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진단받을 수 있도록 소화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은 효과적으로 치료가 되더라도 간의 다른 부분에서 새로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새로운 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여러 민간요법, 대체 요법의 사용은 드물게는 급격한 간 기능의 악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의약품, 한약, 건강식품 등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B형 간염, C형 간염 및 과도한 음주 등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B형 간염이 많아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하여 자신이 B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간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간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안내 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 Full ver.]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안내(진정술 시행) [ Full ver.]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안내(진정술 미시행) 복강천자 안내 [Full ver.]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간암수술(간절제술) [Full ver.]간암수술 안내(간절제술) [Full ver.]간수술환자의 퇴원간호교육 경동맥화학색전술 [Full ver.]경동맥화학색전술(TACE) 안내 경피적에탄올주입법 [Full ver.]경피적에탄올주입법(PEIT) 안내 고주파열치료 [Full ver.]고주파열치료(RFA/RITA) 안내 간동맥 혈관 조영술 간 이식의 개념 만성 간 질환자를 위한 정기검진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2025년 11 월 교육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암정보교육센터 전화(T. 02- 2072-7451) 또는 카카오톡 1:1 채팅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일정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 매월 발행되는 월별 교육 일정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으로만 진행되며, 예약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됩니다. 교육 시작 5분 전까지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강의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 비대면(온,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예약 시 대면 및 비대면 참여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주소(URL)에 접속 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동행 스튜디오 강좌 는 대면ㆍ비대면(온ㆍ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참여 장소는 암병원 1층 동행라운지입니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 된 유튜브 주 소(URL)에 접속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예약 및 문의: 암정보교육센터(T. 02-2072-7451) * 교육 예약 시작일: 10월 24일 금요일 [11월 교육 관련 공지] 1. 교육 예약 취소 및 변경 시 반드시 전화 혹은 카카오 톡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문자 불가) . 교육 안내 문자에 문자로 답신을 주실 경우 확인 이 불가합니다. 2. 근력 운동 관련 교육(암환자를 위한 근력 운동 1회, 활력을 키우는 기능성 근력 운동 2회) 3개 중 1인당 총 2개 이하의 교육만 참여 가능하십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2025년 11월 교육 일정표 바로보기(클릭)
국민병이라고 불리는 당뇨병 주변에 앓고 계신 분들도 많고 본인이 이 병에 걸려있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오늘은요 시청자 여러분을 대신해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계신 교수님 한분을 모시고 이 당뇨병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도록 할 텐데요. 우리가 어디가 아파서 병원을 찾아가면 그리고 특히 인제 서울대학교병원에 오시는 분들은 가장 권위 있는 어떤 의사 선생님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오시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짧단 말이에요 (네) 자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이 프로그램을 준비 했습니다. 우리집 주치의를 통해서 여러분들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 여기서 알아 가시면 됩니다. 당뇨병 굉장히 위험한 병이라고 다들 알고계시고 성인병중의 하나 여서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갖고 있고 위험하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는데 이 당뇨병의 정의를 먼저 좀 내려주시죠. 당뇨병은 말 자체로 보면 당이 뇨 소변을 빠져나온다는 뜻인데요. 실제로 중요한 거는 뭐냐면 혈당이 올라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말이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혈당이 높은 상태를 총칭하는 말이 당뇨병인데 그러기 때문에 당뇨병에는 다양한 병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1형 당뇨병, 2형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그리고 기타 특이형 이렇게 나뉘는데 좀 다양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통분모는 고혈당 즉 혈당이 높다. 그렇게 됩니다. 우리는 당뇨병 그러면 단순히 당뇨병인줄 알았더니 (그렇죠) 여기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네요.(네) 많은 분들이 가장 좋아하시기도 하고 궁금해 하시는 게 내가 당뇨병이 있나 이제 여기에 대한 자가 진단 테스트를 하고 싶어 하시는 경우가 많은 데요.(그렇죠) 여기부터한번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가진단 리스트를 저희가 준비를 해봤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제 보시면서 자가 진단을 해보실 것 같은데 저도 지금 해봤거든요. 해당이 되시나요. 세 가지 정도가 들어갑니다. 저는 뭐 공복감이 막 심하게 생기는 건 아닌데 식욕이 좀 좋은 편이고요. 그다음에 건강진단 결과 혈당이 좀 높다 라고 나왔고요. 피곤하고 귀찮은 면이 있습니다. 요 3가지 정도가 좀 걸립니다. 당뇨병이 혈당이 높으면 이라고 그랬잖아요. 혈당이 높으면 이게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요 당만 빠져 나가는 게 아니라 물을 같이 끌고 나가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목이 마르겠죠.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그 다음에 살이 빠지는 것도 소변을 통해서 이제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소인 포도당이 빠져나가니까 살이 빠지고 키포인트는 뭐냐면 잘 먹는 데도 살이 빠진다는 거예요. 대게는 잘 먹으면 살이 쪄야 되는데 잘 먹는데도 살이 빠지게 되면 당뇨병을 의심합니다. 그리고 혈당이 높은데 이게 우리 몸이 유용하는 게 아니라 빠져 나가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피곤하고 나른하고 매사가 귀찮아 지고요. 눈에 초점이 잘 안 맞는 거는 이 눈에 수정체라고 있어요. 그 쪽에도 이제 그 당분이 많이 들어가게 되니까 이 수정체가 좀 부풀어 오릅니다. 그러면서 잘 안 보이는 수가 있고 역시 혈당이 높은 병이라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 혈당이 높게 나오죠. 그 8가지 중에서 그럼 몇 개가 되어야 이상하다 뭐 이런 게 의미가 별로 없네요. 네 일단 하나라도 이상하시면 검진을 받아보셔야 되고요. 진단은 너무 쉽습니다. 이렇게 혈당을 재보면 되니까 어렵지는 않습니다. 당뇨병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완치가 없는 질환이다. 당뇨는 한번 걸리면 평생 가는 병이다. 이렇게들 다 상식적으로 알고 계신데 또 당뇨는 유전이다. 뭐 이런 이야기도 하시고 이 당뇨에 대한 속설이 참 많습니다. 자 시민들은 과연 당뇨에 대해서 어떤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지 직접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당뇨가 가족력이 있다고 하시는데 정말로 유전적으로 당뇨가 오는 게 맞나요? 선생님 당뇨가 유전 가족력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네요. (네 그렇습니다) 부모 중에 한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2배가 올라가고요. 두 분이 다 당뇨이면 4배 혹은 5배까지도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이제 저희 어머님이 당뇨를 가지고 계셔서 (아 그러시군요) 네 아버지는 안가지고 계신데 그럼 저도 2배정도... 2배정도 그러니까 성인에 한 10% 정도가 우리나라에 당뇨병인데 그거보다 조금 더 높을 수도 있고요 그럼 2배가 된다 그러면 평생 살면서 5분의 1의 확률로 내가 당뇨병을 가질 수 있는 거죠. 20% 아 그 똑같은 상황이 다섯 명이 있으면 그중에 한명은 걸릴 수 있는 거네요. (그렇죠) 예 지금 유전적인 요인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유전적인 요인은 인제 가족력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고 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2가지 중에서는 어떤 요인이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네 저는 환경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희망이 되는 메시지이네요. 그렇죠. 그렇죠. 왜냐하면 아 우리 몸에 유전자는 조선시대 사람하고 비교했을 때 변화가 없어요. 환경이 변했거든요. 그런걸 보면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환경적인 요소가 훨씬 더 중요하다 그래서 예방 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네요. 어찌 보면 거꾸로 뒤집어보면 예방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게 볼 수가 있겠네요. 저는 인슐린 맞는 거 별로 안 좋아 하는데요. 혹시 평생 맞아야 되는지 저는 괜히 걱정이라 안 맞고 그냥 집에다가 많이 싸놓고 있어요. 인슐린 주사를 한번 맞기 시작하면 끊을 수 없다. 요기에 대한 어떤 두려움들이 있거든요. 제일 흔히 듣는 질문이에요 인슐린 시작을 할 때 뭔가를 주사를 맞는다는 것 자체가 좀 두렵지 않아요. 이 두 가지인데요. 어 당뇨병이 굉장히 오래된 경우나 굉장히 심한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몸에서 인슐린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자체가 이미 고갈되어 있어가지고 주사를 평생 맞으셔야 되요. 그런데 이제 당뇨병이 생긴 초기인데 초기인데 혈당이 굉장히 높은 사람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인슐린 만들어 내는 세포가 지친거에요. 어이 너무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다. 이런 상황인거고 죽지는 않았어요. 그런 경우에는 인슐린을 맞아주면 인슐린 만드는 세포가 쉴 수가 있잖아요. 그럼으로써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인슐린을 좀 썼다가 끊을 수가 있습니다. 네 그래서 이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가 죽었느냐 아니면 단지 좀 지쳐가지고서 (쉬어야 되느냐)네 쓰러져 있는 상태이냐 그에 따라서 인슐린 주사를 평생 맞을거냐. 잠깐 맞다가 끊을 거냐가 결정이 됩니다. 아 네 그러네요.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이건 어떤가요? 아 그것도 두가지면을 봐야 되는데요. 일단 당뇨가 생기면 살이 빠진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빠졌던 살이 돌아오는 거예요. 대부분은요 아 원상회복되는군요. 내 몸이 그렇죠. 원상회복되는 부분인데 그거는 좋아하는데 그보다 넘어서면 살아 찌는 거잖아요. (그렇죠) 네 그래서 그 인슐린의 자체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 자체가 살을 찌게 하는 그런 기능이 있어요. 아~ 그런 기능이 있고 그 다음에 소변으로 이제 당이 빠져나간다고 표현을 했었는데 그 빠져나가지 않던 것이 이제 다시 몸에 들어와서 쌓이기 시작하는데 살로 쌓이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기 때문에 아 살이 찔 수가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인슐린에 대한 부작용 때문에 난 인슐린 주사가 무섭다 이런 분들도 계신데 인슐린 주사가 부작용도 있나요? 그렇습니다. 인슐린 자체가 가져오는 부작용은 저혈당이에요. 네 우리 몸은 굉장히 정교하게 먹는 거에 맞춰가지고 딱 적당한 양이 인슐린에 나오지만 이거는 어떻게 된 거냐면 환자분들 주사를 미리 맞아놓고 먹잖아요. (그러네요) 그게 안 맞을 수가 있는 거죠. 그니까 인슐린이 모자랄 수도 있고 많을 수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특히 모자라면 고혈당이 오겠지만 이게 넘치면 과한경우에는 저혈당이 오게 되죠. 그게 문제가 되고 그 외에도 이제 인슐린 관련되어서 여러 가지 걱정하던 부분이 많았는데 실제로 임상연구를 해보니까 그렇지는 않다는 거구요 또 중요한건 뭐냐면 그렇다면 인슐린을 맞지 않고 혈당이 높은 상태를 내버려 뒀을 때에 생기는 합병증을 생각해보면 인슐린을 맞음으로 생기는 불편감은사실은 크지 않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당뇨를 가진 환자들이 많은 만큼 이 당뇨병 치료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최근에 나온 당뇨병 신약들이 혹시 있나요.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 네 제가 90년대에 이제 학교를 다녔는데 그때 인슐린 나오고요. 먹는 약 중에 두 가지 종류밖에 없었거든요 지금 훨씬 많습니다. 열 가지가 될 정도로 많은데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것이 이제 호르몬 제제 하나하고 그다음에 심장에 콩팥에 작용하는 약이 하나 있는데, 호르몬 제제는 밥을 먹었을 때 밥을 먹으면 장에서 신호가 나오는데 첫 번째로 뭐냐면 어 포도당이 많이 들어오니까 인슐린을 좀 많이 내보내라 라는 신호를 보내고 그다음에 많이 들어오고 있으니까 그만 좀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요. 그 기능을 하는 것이 이제 GLP-1이라고 하는 호르몬인데 이걸 이용해서 이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그런 작용을 해서(아 그럼 세포 궁뎅이를 둥둥 두드려주는)네 맞습니다. 그거가 혈당을 좋게 하고 동시에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이 약은 체중을 빼요 그래서 많이 맞으면 용량을 높이면 아 살이 빠집니다. 그래서 비만치료제로도 돼있고요. 또 하나 재밌는 거는 그 당뇨라고 그랬는데 당뇨를 유발하는 약이에요. 당뇨를 유발하는 약인데 당뇨가 좋아집니다. 역설적인데 이 콩팥에서 피를 거르잖아요. 피를 거를 때 피 속에 있는 포도당은 100%걸러집니다. 근데 이게 소변으로 나가면 안 되잖아요. 양분인데 그걸 100% 재흡수를 하거든요. 당뇨가 있으면 100% 재흡수를 안 하고 좀 흘려보내도 귀찮잖아요. 그러면은 당이 내려가니까(그렇죠) 그래서 이 재흡수를 하는 통로가 있는데 그게 이제 SGLT-2라고 하는 좀 어려운 이름인데요. 그거를 약이 가서 차단시켜 버리면 그냥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죠. 그럼으로써 당이 좋아지는데 혈당이 좋아지는데 소변에 당이 나오니까 당뇨로 당뇨를 치료하는 좀 재밌는 기전을 가진 약이 있습니다. 그러네요. 이런 경우에는 당만 빠져나간다고 볼 수 없는 거네요. 당이 당만 빠져나간다. 당이 빠져나가면서 또 하나는 뭐냐면 이게 그 소금기, 염분, 피 속에 있는 염분도 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혈압도 좀 내려가고요 부기도 좀 빠지고요 네 부기도 좀 빠집니다. 그래서 굉장히 요새 각광을 받고 있고 체중도 한 2kg내지 3kg정도 빠집니다. 아~ 진짜 획기적인 신약이네요(획기적인 약이죠) 네 이이제이라고 당으로 당을 치료한다. 네네 이이제이 좋은 표현이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뚱뚱한 사람일수록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다 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그렇습니다. 이게 그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는 거거든요 당뇨병이 그래서 비만한 경우에 생기는 당뇨병이 있는데 그 부분이 크게 늘어나게 되는 거죠. 뚱뚱할수록 당뇨병에 위험은 늘어납니다. 훈민정음을 만들고 훌륭한 정치를 하시던 세종대왕께서도 사실은 당뇨병으로 고생하셨다고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셨다고. 네 저희가 그리 추정은 하고 있죠. 당시에 혈당을 재지를 않았기 때문에 당뇨병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마 그 운동을 못하셨을 거예요. 공부를 좋아하셨다잖아요. 책을 읽고 신하들하고 토론을 하고 뭐 이런 식으로 하셨고 운동을 많이 안하셨기 때문에 위험 인자는 가지고 계신 거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그때 당시 왕이니까 일반백성들보다 잘 드셨겠죠. 이 비만이라고 하는 거는 몸에 지방이 많은 거잖아요 이전에는 지방조직이라는 것이 쓰고 남은 잉여 칼로리를 저장하는 창고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렇지가 않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보니까 지방세포라는 것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이 창고가 너무 꽉 차게 되면 지방 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면서 나쁜 물질들을 많이 내놓는 거예요 특히, 이런 물질 중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그다음에 인슐린의 작용을 떨어뜨리는 전문용어로는 인슐린 저항성을 만드는 그런 물질들이 나와서 인슐린이 이리 나와 가지고 작용하던 경우에 2나 3 혹은 5 이정도 나와 줘야지 작용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 집니다. 이게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 건데요. 종합적으로 인슐린 만드는 세포에 나쁘게 작용을 해서 인슐린 분비조차 떨어뜨리게 되는 그런 작용으로 인해서 비만한 경우에 당뇨병이 생깁니다. 선생님 약하고 인슐린하고 치료방법이 있고 다른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당뇨병을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가?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아 사실은 수술로 당뇨병을 치료할거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는데 외과의사들이 당뇨병도 있고 비만도 있는 사람을 살을 빼기위한 비만 수술을 했더니 당뇨병이 없어진걸 발견한 거예요. 저희 내과 의사로서는 굉장히 자존심이 상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당뇨병은 내과가 치료해야 되는데 외과 의사들이 완치까지 시킬 수 있다고 하니까 굉장히 그런 획기적인 그런 순간이었고요. 그래서 그 특히 고도비만이 있으면서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아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 위장일부 잘라내고 이어붙이는 이런 수술을 하게 되면 당뇨병을 완치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채중도 많이 빠지고 당뇨병도 좋아집니다. 비만수술 또는 대사수술이라고도 하는 비만수술은 체중을 줄이는 수술이고 대사수술은 당뇨로 대표되는 대사질환을 치료하는 수술입니다. 두 개의 수술방법은 다르지 않고요 소매 절제술이라고 그래서 보통은 이렇게 자루와 같은 모양인데요. 이 자루와 같은 위에 늘어나는 부분을 제거해 주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하면 위가 자루에서 이렇게 홀쭉한 관과 같은 모양이 되고 늘어나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월래 자기 식사에 한 4분의1 5분의1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서 더 이상 먹지를 못하죠. 그게 인재 1차적인 개념이고 그 위를 절제함으로 인해서 각종 호르몬에 변화가 와서 또 식욕을 감소시키는 그런 효과를 나타 내는게 위 소매 절제술이고요 위우회술은 위 용적을 줄이고 또 소장에서 흡수되는 용적을 줄여서 굉장히 채중 감소 및 당뇨조절 효과가 탁월하지만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단점이냐면 남은 위가 입에서부터 분리가 되기 때문에 중간에 끊어지기 때문에 남은 위에서 암이 생기는 것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게 제일 큰 단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나 일본과 같이 위암발생이 많은 나라에서는 남은 위를 그냥 그대로 두지 않고 절제하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이렇게 절제 위우회술을 하면은 기존의 위우회술보다 굉장히 수술이 크고 위험해지고 수술 시간도 오래 걸릴 거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고요 이거는 위암수술과는 달리 주변에 림프절 절제나 이런 부분이 빠지기 때문에 한 20~30분 시간만 더 들어가게 되고 남은 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 아까 말씀드린 위암에 발생이라던 지 그 부분에서 터진다던지 이런 부분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안전한 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수술하고 나면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이제 비만 수술을 최근에는 대사 수술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특히 당뇨병이 좋아지기 때문에 당뇨수술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그러면은 그 수술을 했을 경우에 완치율이 어느 정도라고 학계에서는... 완치율은 당뇨병이 얼마나 오래되었느냐 따라서 다른데 비교적 한 5년 이내 같으면 한 80% 90%정도 좀 오래된 경우에는 뭐 한 50%미만 그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 교수님께서 년도를 말씀하시는 그5년이라고 하는 것은 당뇨가 시작됐을 때를 기점으로.. 그렇습니다. 당뇨병 진단 진단을 받았을 때 진단 받고나서부터 치기 시작하고요 이게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를 베타세포라고 하는 기능이 나이가 들면서 계속 떨어져요 그래서 진단을 받고 나서 한 10년 정도 지나면 굉장히 많이 기능이 떨어져 버려가지고서 비만 혹은 대사수술을 했을 때에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자 그리고 이제 수술이라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안전할까 여기에 대한 또 걱정이 있으실 것 같아요 수술은 안전하진 않죠 안전하질 않고 아프기도 하고 입원도 하고 불편한데 다른 수술하고 비교를 해보는 거죠. 요즘은 다 복강경으로 수술을 하거든요 복강경으로 담낭을 제거하는 담낭제거술하고 이런 큰 수술이에요 이제 위장을 재단한다고 그랬잖아요. 이런 수술을 비교해 봐도 사망률이라던 지 합병증이 큰 차이가 나지 않더라 하는 거가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안전성은 확보되고요 단 경험이 많은 의사와 경험이 많은 병원에서 할 때 안전하다는 거고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제 경험이 많은 선생님을 찾아가서 수술을 받으시면 다른 수술에 비해서 특별히 더 위험이 더 높다든지 그러지 않습니다. 자 당뇨환자는 혈당 체크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얘기들을 또 많이 하고 있고 그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당은 자주 잴수록 좋은 건가요. 아니면 얼마에 한 번씩 정해서 재는 게 좋은 건가요. 네 혈당이 그냥 자동으로 재주고 아프지도 않고 돈도 안 들면 자주 재라고 그럴 텐데, 이게 아파요. 손가락을 찔러야 되잖아요. 무작정 많이 하시라고 하기 에는 좀 어렵고요. 인슐린을 맞으시는 분들은 인슐린을 주사하는 횟수에 맞춰서 하라고 제가 이야기 합니다. 최소한, 최소한 그러면 하루에 한번 주사 맞으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번 혈당을 재보고 거기에 맞춰서 인슐린 용량을 결정을 해야 되거든요 4번을 맞는 사람은 4번을 재서 결정을 해주셔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사 횟수에 맞춰서 하도록 말씀드리고 그 외에는 하루에 한번정도 아침에 식사하기 전에 재라고 말씀을 드려요. 왜냐하면 아침에 혈당을 재면서 아 내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구나. 오늘 하루도 조심조심해서 건강해져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고 실제로 저희가 다른 임상연구를 해볼 때 혈당을 측정하는 횟수에 따라서 혈당이 좋아지고 시기요법이 좋아지고 운동이 좋아지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아침에 꼭 재보는걸 추천 드리고 있고요 너무 잘 조절되시는 분들은 뭐 구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고 어쩌다 한 번씩 재보셔도 되고요 또 하나는 궁금하시면 재보시면 됩니다. 내가 이걸 먹어도 될까 얼마나 먹으면 혈당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시면 식후에 재보시면요 아 내가 이걸 해서는 안 되겠구나 이런걸 알 수가 있죠. 먹자마자 바로 뭐 한 30분내지 40분... 대개는 한 2시간 정도요.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 꼭 시계 안 맞춰 놓으셔도 되고 대략 한 2시간 정도 지나서 재보시면 이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 구나 알 수가 있고 운동하실 때도요, 운동 효과를 알기 위해서 아 내가 등산 갔다 왔더니 혈당이 얼마나 내려가는 구나 이런걸 알 수가 있죠. 저 여기서 뭐 약식으로 한번 제가... 한번 해 볼까요 체크를 해 볼까요 그래볼까요? 대게 손가락이 있으면 측면에다 하시는 게 좋아요. 여기다 하시면 아프거든요. 이런 측면에다가 요쪽 네 측면 이 측면이요. 손 집을 잘 안 닿는 곳에다 하시면 훨씬 덜 아픕니다. 여기요 네네네 그러네요. 요거를 제가 요렇게 해가지고 네 이제 기다리면 되지요 네 잘 눌러주시고요. 121 어유 좋으신데요. 한 시간 됐는데요. 어 저 괜찮은 거예요. 121이면 정상입니다. 간편하게 교수님의 설명으로 체크를 해봤잖아요. 혈당 체크를 121이라는 숫자가 나왔는데 저게 왜 괜찮은 거야? 이렇게 모르시는 분들은 수치에 대한 감각이 없잖아요 여기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혈당도 연속된 값이에요. 키하고 똑같은데 키가 얼마면 작고 얼마면 적당하고 얼마면 크다고 말하느냐 뭐 그런 거와 비슷한데요. 그래서 정해놨습니다. 정상이 있는데, 정상수치만 아시면 실망을 많이 해요. 왜냐면 정상이 아니면 당뇨라고 생각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당뇨병과 정상 사이에 약간 완충지대가 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는 당뇨병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걸 알려주고 또 하나는 뭐냐면 저 단계에서 당뇨병을 예방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중요한부분인데 저는 지금 아까 121이였고 근데 제가 당화 혈색소를 쟀을 때 6.2인가 나왔거든요. 아 그러세요. 6.2%면 지금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되는데 왜 차이가 나지요 당화혈색소라는 것은 최근 3개월 치의 평균이거든요 그게 제일 중요한 수치인가요? 네 중요합니다. 중요한데 최근 3개월 이내에 여름에 휴가 가셔서 많이 드시거나 이렇게 했을 때 당이 좀 많이 올랐다가 그게 영향을 줘서 좀 높고 다시 지금 시원해지면서 운동도 하시고 다이어트도 하시고 하시면서 지금 좋아 진 거라면 그러면 공복 혈당도 괜찮고 식후도 괜찮은데 당화혈색소 높을 걸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6.2%가 한번이라도 나왔다고 하는 거는 당뇨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거죠. 주의하셔야 해요. 당뇨병 전단계인데요 대게는 100부터 125까지 이렇게 되면 당뇨병 현재는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당뇨병은 아니지만 당뇨병위험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이 100부터 109사이면 당뇨병이 위험이 증가를 시작하는 시점이 되고요 110부터 125는 사실은 그 당뇨병은 아니라고 해석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그동안에 지역사회 연구들을 다 모아서 저희가 분석을 해봤더니 한 10%정도는 이런 상황에서 이미 당뇨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소리인가 하니 포도당 용액을 마시고 나서 2시간쯤 쟀을 때 200이 넘는 사람이 이미 한 10%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110부터 125라고 하더라도 가족력이 있거나 또는 당화혈색소가 좀 높거나 하는 경우에는 당뇨병 검사를 정밀하게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 저희가 지금 당뇨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조영민 교수님과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게 합병증이 무서운 게 합병증에 걸려서 그냥 뭐 진행이 되는 게 아니라 죽음에 이를 수있다는 부분이 가장 많은 분들이 공포를 느끼는 부분이 아니겠어요. 일단 그 수명이 단축될 수가 있고 그 다음 또 하나 중요한 삶의 질이 떨어질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시력을 잃어버린다. 콩팥기능이 망가져 투석을 한다. 사망을 한다는 건 아니지만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현저하게 떨어지는 거죠) 네 그렇게 되고 나머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나 다리가 썩는 다든지 이런 부분은 사망에 이를 수가 있죠 그래서 굉장히 무섭습니다. 어떤 합병증이 가장 위험하고 심각한 건지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좀 집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심각해요 다심각한데 그래서 심장이 멈추면 우리 몸에 엔진이 멈추는 거고요. 이제 뇌가 손상되게 되면은 컴퓨터가 꺼지는 거죠. 그런 부분이 되기 때문에 바로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무섭고요. 당뇨병이 있으면 그 이런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두배 내지 세배가 올라갑니다. 대게는 죽상경화라고 하는데 이 동맥에 뭐가 끼는 거예요. 기름 죽 같은게 끼는데 쉽게 말하면 동맥경화라고 말씀하시지만 정확한 표현으로는 죽상경화증이라고 그러는데 이 죽상 경화증이라는 것이 당뇨가 있으면 훨씬 더 위험하게 나타납니다. 즉 좀 더 젊은 나이에 생기고 좀 더 많은 혈관에 생기고 좀 더 광범위하게 생기고 치료가 잘 안되고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일단 발생했을 때 사망에 이르는 경우들이 훨씬 높습니다. 심혈관 합병증에 대한 무서움을 지금 갖게 해주셨는데 아까 말씀하시기로 또 가슴을 섬뜩하게 말씀하셨던 게 족부 쪽으로 왔을 때 이게 심각하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절단을 해야한다 라고 얘기도 제가 들었거든요 일단 당뇨병이 진행해서 그 신경합병증이 생겼을 때 발에 감각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못에 찔렸는데도 아픈 줄 모르고 몰라요 모르고 병원에 들어와서 발이 썩어서 찍어보니까는 못이 박혀 있어요. 그런 걸 모르는 거에요. 다쳐도 모르는 게 문제고 그 다음에 혈액 순환이 잘 안됩니다. 말초동맥 질환이 있으면서 또 그런 부분이 있고 그런 것들이 겹치기 때문에 이제 발이 심한감염증이 생기면서 썩게 되죠. 썩게 되는데 아주 심하지 않으면 그 썩은 발가락 하나 정도 잘라내는 수술이 될 수 있지만 다리 전체가 썩어서 위로 올라가게 되면 생명을 위협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발목이나 무릎수준에서 절단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죠. 그렇네요 그러면 정말 삶의 질자체가 굉장히 저하되겠네요. 그렇습니다. 자 모든지 조기발견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계속 강조해 주셨잖아요. 당뇨병 조기발견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당뇨병에 걸렸을 경우에 합병증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그렇습니다. 합병증이 잘 나타나는 장기들이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을 해서 좀 더 열심히 당뇨병을 치료를 하고 그 합병증 초기에 그렇죠 안 좋아지는 장기들이 있는거 에요. 그렇죠. 대게는 먼저 눈입니다. 제일 먼저 오는 게 눈 인데요 눈 속에 이게 이제 망막이라고 그래서 카메라로 치면 필름에 해당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이 손상되는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 빨리 찾아가지고 혈당조절을 좀 더 열심히 해주고 하게 되면 다시 원래대로 정상화시킬 수가 있어요. 근데 이제 점점점 진행을 하게 되면 문제는 실명할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완전히 정상화 시키는 게 아니라 실명에는 이르지 않도록 하자 이런 거죠 그래서 레이저로 망막을 치료를 해주고 또는 주사제제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사를 안구내에다가 이제 주사를 해가지고서 망막증을 치료하는 망막병을 치료하는 그런 방법이있고 그다음에 콩팥도 문제거든요. 나중에 투석을 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는데 빨리 발견을 해서 혈당을 열심히 조절하고 혈압을 잘 조절하게 되면 정상으로 돌릴 수 있고 그 다음에 투석을 하는 거를 갔다가 연기를 하거나 막을 수가 있는 그런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러고 심혈관 질환 이런 부분들도 위험인자들을 잘 조절함으로서 예방을 할 수가 있죠. 지금 저 합병증 초기에 눈과 콩팥으로 온다 인제 이렇게 이해가 되는데 그 눈으로 오는 경우에는 어떤 증상이 나타나요. 뭐가 잘 안 보인다던가 증상이 없어요. 아 그래요. 그게 문제에요 그러니까 눈으로 오는데 뭔가 나에 느껴지는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첨에 증상이 없는데 일단 증상을 느끼면 늦은 거에요.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요. 어떤 경우 증상을 느끼냐면 피가 터지는 거에요 눈 속에서 피가 터지거나 아니면 그 필름 망막이 찢어지거나 이럴 때 증상이 비로소 생기기 때문에 오 난 신문 잘 보는데 검사 안 해도 되요. 이런 말씀 하시면 안돼요 그래서 당뇨병이 있을 경우에 매년 증상이 없더라도 안과를 방문하셔서 내 망막에 문제가 없는지 내 카메라에 필름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 하셔야 되요. 그러니까 눈과 콩팥검사를 초기에 하셔라 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이번에는 우리가 당뇨병에 대한 거를 뭐 많이 여쭤 봤지만 잘못된 정보를 많이 얻는 경우도 있다고 말씀을 드렸잖아 요. 그래서 오해와 진실 이걸 한번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쾌하게 명예를 걸고 yes or no 좀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자 갑니다. 소변에서 당이 나오면 모두 당뇨병이다. 자 그러면요 말씀해주시기 전에 저는 당연한게 아닌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당뇨가 달콤한 소변이다 이런 뜻이잖아요. 그리고 예전에 제 기억엔 소변을 봤을 때 개미가 이 당의 냄새를 맡고 꼬인다 라고 하면 당뇨병이다 이 얘기를 했던 걸 제가 들었거든요. 잘 아시고 계시네요. 정답은 아닙니다. 네 아니에요. 네 이제 혈당을 재는 기술이 발달을 하면서 이제는 소변에 당이 나오면 다 당뇨병이라고 그랬는데 혈당은 정상인데 요당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 거예요. 그 어떠한 콩팥에서 기능이상이 있다든지 그리고 정상인 경우라도 임신 중에는 잠깐 혈당은 괜찮은데 요당은 나오는 수는 있어요. 그래서 요당이 나온다고 해서 혈당까지 높은 상황은 아니다. 폐렴과 같은 심한 감염 후에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일단 yes입니다. 생길 수 있습니다. 그니까 근데 폐렴이 있을 때에 당뇨병처럼 혈당이 올라갈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폐렴이 걸리기 전에 당뇨병이 있었는데 자기는 모르고 있다가 이제 폐렴이 생기면서 입원도 하게 되고 혈당이 확 올라가면서 이제 알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니까 진단되지 않았던 당뇨병이 진단되거나 아니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당뇨가 생겼거나 한데 당뇨병이 없다가 폐렴이 너무 심해서 혈당이 올라간 경우는 대게는 폐렴이 낫고 나면 좋아집니다. 자 세 번째 질문 갑니다. 꿀은 몸에 좋은 당 많이 먹어도 괜찮다. 그래서 우리가 주부들 입장에서 요리할 때 설탕대신에 꿀은 괜찮아 라고 해서 제 아내도 올리고당이래든지 뭐 이런 걸 쓰거든요. no죠 뭐 아 좀 실망스럽네요. 그러니까 뭐든지 아무리 좋은 거라도 너무 과하면 나쁘게 되어 있습니다. 계속 꿀도 당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좀 다른 성분이 많이 있어요. 포도당보다도 과당이라고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그래서 풍미도 좀 다르고 그런 부분이 있지만 결국은 살찌게 하고 혈당을 오르게 합니다. 그렇지만 설탕과 비교하면 설탕보다는 좀 낫다. 아닙니다. 비슷합니다. 아 그래요. 아니 뭔가 좀 희망을 얻어 볼라고 했는데 여지를 안 주시네요. 어떤 학자들은 그 과당이 더 나쁘다는(안 좋다) 말도 하거든요 올리고당은 어때요. 올리고당도 결국은 결국은 비슷해요 다 비슷해요. 아 오 진짜 너무 명쾌하게 얘기를 해주시니까 속이다 시원하네요. 당뇨약 오래 먹으면 간과 신장이 상한다. yes or no.. no입니다. no 이것도 일방적이네요. 이런 오해들을 많이들 하고 계십니다. 그렇죠 사실 모든 약에 대해서 다 걱정하시는 것이 위장 버린다. 간 버린다. 콩팥 버린다 하시는 데요 당뇨병 약제 중에서 특정사람 특이채질 가진 사람한테서는 망가질 수가 있어요. 그거는 모든 약이 다 마찬가지거든요. 그런데 당뇨병 치료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눈이나 콩팥이나 신경에 합병증, 신장, 뇌의 합병증을 고려해본다면 아무것도 아닌 거죠 그러기 때문에 고혈당 자체를 치료하셔야 됩니다. 상대적인 어떤 우위를 따져봐야 한다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그렇죠. 100% 몸에 이로운 것도 없고 그렇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그 이득과 잃어버릴 걸 저울질 하셔서 이득이 많다고 생각되면 하는 게 옳은 선택입니다. 최선책을 찾아라. 그렇죠.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거죠. 함께 말씀을 나누다 보니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있지 않았나 이제 이런 생각도 들고요 잘못된 정보로 병을 키우기보다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병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생각을 해봅니다. 당뇨병은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는 무서운 병이지만 관리 예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당뇨병을 관리하는데 가장 필요한 거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예방 백신이라고 그럴까요. 꼭 주사는 아닙니다. 주사는 아닌데 제가 이제 환자 분들한테 주로 설명하는 거는 이제 작은 밥그릇과 운동화다 그게 예방 주사다 라고 말씀드려요. 그니까 예방 백신이나 약으로 주는 건 없지만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다는 거죠. 소식하시고 많이 움직이시는 거가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그렇게 해서 체중을 조절해 주시면 특히 이제 과체중인 사람들은 그런 분들은 당뇨병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안 될 때 이제 약이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 부분을 빼고 약만 가지고 하려고 하다 보면 이제 살이 찌는 약도 있고 뭐 이렇게 되가지고 또 문제 될 수 있고 그런 유형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잘하셔야 됩니다. 계속 하셔야 됩니다. 그게 제일 기본인데 대게는 그런 기본을 빼놓고 그다음을 생각하시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요. 잘 안돼요. 머릿속에서는 알고 있는데 뭐 식이요법 얘기는 하셨으니까 특별히 혈당을 조절하는 좋은 음식 같은 게 있을까요. 혹시 추천을 해줄만한 음식 그게 최근에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인데요. 환자분들한테 이런 음식을 드시고 이런 음식을 드시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게 최근에 연구를 해보니까 사람마다 달라요. 아 그래요 네 그래서 제일 못 믿을 뉴스가 식이요법에 대한 뉴스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음식이 좋다더라 했다가 그 다음날에 또 나쁘다고 그랬다가 또 며칠지나 또 좋다고 그랬다가 이렇게 계속 왔다 갔다하게 되는 부분인데 그 근간에는 음식에 대한 반응이 몸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20g의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쿠키가 있고 바나나가 있어요. 그걸 먹고 나면 어떤 음식이 혈당을 올릴 것 같으세요. 쿠키하고 바나나? 쿠키요. 쿠키가 오르실 것 같죠. 근데 어떤 사람은 쿠키를 먹으면 괜찮고 바나나는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반대로 나타나고요 어떤 사람은 둘 다 오르고 어떤 사람은 둘 다 안 올라요. 다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혈당 측정기를 가지고 궁금하시면 재보시면 돼요. 내 몸은 이렇게 반응하는 구나 그걸 아시면 쉽거든요. 근데 내 친구는 이걸 먹으면 좋더라 했을 때 나한테는 해당이 안 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요.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은 우유를 마시면 몸에 좋은데 어떤 사람은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파요. 맞아요 맞아요 그런 사람이 있죠 어떤 사람은 술을 마시면 잘 마시게 되는데 어떤 사람은 얼굴이 뻘게지고 힘들어요. 그렇죠. 다다르기 때문에 음식도 그렇다는 점에서 우리가 꼭 그 누구한테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 나한테도 해당되리라는 법은 없다. 그런 것들 저는 인제 당뇨병이 있으신 분들한테 말씀할 때 1대4로 한번 식사를 해보라고 그래요 예를 들어서 밥한 숫가락에 반찬한가지 먹고 또 밥 한 숟가락을 먹고 반찬을 먹게 되면 짠 반찬을 먹게 되면 밥양이 상당히 많아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밥을 한 숟가락 뜨신 다음에는 반찬을 두부반찬도 한번 드시고 깻잎도 한번 드시고 오이반찬도 한번 드시고 한 세네번 간 다음에 다시 밥을 드셔라 이렇게 되시면 자연스럽게 골고루 섭취가 되시거든요. 외식을 하실 때는 어떤 요령이 좋은지가 한 그릇 해봤자 짠 음식이나 국수 위주가 아니고 조금 정찬 그니까 뭐 백반을 시켜서 반찬을 몇 가지 먹을 수 있는 것 비빔밥 아니면 생선구이라던가 이런 쌈밥 같은 걸 선택하시는 방법들 이런 방법으로 접근을 하기 때문에 어떤 특별하게 좋은 음식 나쁜 음식이 있는 게 아니고 그분에 식습관에 맞게 개별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권장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식이요법에 대한 식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고요. 이번에는 운동부분 운동을 또 강조하셨으니까 이 부분을 또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강조하는 운동법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네 제가 강요하는 운동은 그냥 움직이세요 입니다. 그래요. 안 움직이는 게 문제거든요. 어디 밖에 나가서 활발히 운동하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앉았다 일어났다 선반위에 물컵을 올렸다 내렸다 부지런히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하고 그런 분들은 살이 덜 찌더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을 니트 NEAT라고 하는 약자데요 니트 다이어트가 있습니다. 그게 이 최소한의 이제 그런 활동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걷기운동 굉장히 좋은 운동이고요. 그다음 특히 운동이 될 만큼 걸으라고 그러시면 옆 사람하고 대화가 살짝 힘든 수준이 되어야 해요. 속보 산책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걸으시는 거는 운동효과는 크지는 않아요. 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지만 좀 심폐지구력을 키우려고 그러면 속보를 해서 속보를 해서 옆 사람하고 이야기하기가 조금 힘든 정도 그 정도면 굉장히 좋은 걷기 운동이다 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고요. 서울대병원과 함께 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오늘 당뇨병에 대해서 조영민 교수님께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오늘 하시면서 어떠셨어요. 요즘 그 워라밸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work life balance 라고 그래서 이렇게 모든 걸 밸란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당뇨병 같은 경우에 정말 그 생활에서 그 밸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시기요법과 운동요법이 주축을 이른다고 했는데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좀 덜 드시면 되요 그렇죠. 많이 먹었으면 운동을 조금 더 하시면 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밸런스를 유지를 한다는 생각을 하시면 굉장히 쉬워집니다. 자 국민병이라고 불리는 당뇨병 나 또는 가까운 가족도 예외일수가 없기 때문에 그 만큼 더 조심해야 되고 더 관심을 가져야 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바른 이해와 철저한 예방 그리고 적절한 치료로 당뇨병과에 전쟁에서 꼭 승리하시길 빕니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역채혈이란? 의사진료 후 혈액검사가 필요한 경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납하고 환자 주소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정채혈장소에서 채혈하시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검사하고 결과를 볼 수 있는 편리한 제도입니다. 지방에서 내원하시는 환자분이 검사 때문에 두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이 1996년에 국내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56개 지역으로 확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1,500명 이상의 환자분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지역채혈의 장점 01 채혈검사만을 위해 지방에서 내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외 : 요검사/혈액응고검사는 검사의 특성상 재진 당일 2시간 전 채혈실에 오셔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02 환자의 추가부담금이 없습니다. 예외 : 제주지역만 항공 운송료의 일부 약 3,000원을 환자가 부담합니다. 이용절차 수납 및 신청 - 검사비 수납(원무과) 지역채혈의뢰서 발급 (외래체험실) > 채혈일시,장소 확인 - 채혈장소 확인 (해당 지역채혈장소 전화로 확인) > 지역 채혈 - 지역채혈의뢰서 반드시 지참 > (운송) 결과확인 - 본원 외래 진료서 지역채혈을 원하시는 고객님은 외래 수납창구에서 검사비를 수납하신 후 외래채혈실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지역 채혈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드리고 지역채혈의뢰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진료 10일전에 해당 채혈장소로 전화를 하여 채혈일시와 채혈장소를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봉사하는 협력기관의 사정에 따라 사전공지 없이 채혈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역채혈처 안내 전화로 채혈일시 및 장소를 확인 후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 토·일요일,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에는 채혈하실 수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약된 시간과 날짜에 해당 지역채혈장소를 방문하여 채혈합니다. 반드시 “지역채혈의뢰서”를 지참하시고 채혈장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지역채혈장소에서는 검사종목이나 검체명, 수납여부 등을 확인 할 수 없으므로 “지역채혈의뢰서”가 없으면 채혈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요청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채혈실에서 발행하며, 전화 또는 팩스 등으로 요청할 수 없고 분실 시 추가 발행은 불가합니다 .) 채혈된 검체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운송되어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외래 진료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 토/일요일/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에는 채혈하실 수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지역채혈의뢰서”를 지참하시고 지역 채혈장소를 방문하십시오. (지역 채혈장소에서는 검사종목이나 검체명, 수납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지역채혈의뢰서”가 없으면 채혈할 수가 없습니다.) 진료 10일 전까지 채혈을 하셔야 합니다. 제주지역은 항공운송비의 일부인 3000원을 채혈 시 지역채혈 운송업체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요검사, 혈액응고검사는 검사의 특성상 재진 당일 2시간 전 채혈실에 오셔서 당일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문의]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접수실 : 02-2072-2545, 3526 채혈 및 검체접수가 가능한 장소 지역채혈 협력기관은 환자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 봉사 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봉사하는 협력기관의 사정에 따라 사전공지 없이 채혈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역채혈처 안내 전화로 채혈 일시 및 장소를 확인 후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안내받은 운영시간은 필히 준수하셔야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은 채혈이 불가합니다. 1.'지역채혈의뢰서'를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환자의 요청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채혈실에서 발행하며, 전화 또는 팩스 등으로 요청할 수 없고 분실 시 추가 발행은 불가합니다. 2. 진료 10일 전까지 채혈을 하셔야 합니다. 3. 제주지역은 항공운송비의 일부인 3000원을 채혈 시 지역채혈 운송업체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문의] 02-2072-2545, 3526(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접수실) 채혈 및 검체접수 지역별 장소 지역명 안내전화 서울 강남센터 (18세 이하는 제외) 2026년3월1일 운영종료 02-2112-5514 (운영: 10시~15시) 서울시립보라매병원 02-870-2621 경기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031-787-3127 수원시 1599-6564 부천시 오산시 고양시 1661-5117 031-904-9788 의정부시 1600-0021 구리시 양평군 국립교통재활병원 031-580-5350 용인시 031-214-8091 일산시 031-904-9788 인천 부평구 1599-6564 대전 동구 1661-5117 1599-6564 충청남도 천안시 1661-5117 서산시 논산시 1599-6564 충청북도 충주시 1599-6564 청주시 청원구 042-222-0137 청주시 서원구 1566-6500 전라북도 전주시 063-271-6548 익산시 1599-6564 군산시 고창군 채혈 및 검체접수 지역별 장소 지역명 안내전화 전라북도 남원시 1661-5117 정읍시 전라남도 순천시 1599-6564 1661-5117 목포시 062-521-0141 광주시 북구 062-521-0141 남구 1599-6564 강원도 원주시 070-4118-6868 부산 동구 1566-6500 051-558-0131 울산 남구 051-558-0131 1599-6564 대구 달서구 053-425-0131 남구 수성구 1661-5117 경상북도 김천시 1599-6564 구미시 포항시 북구 053-425-0131 경상남도 창원시 1599-6564 055-294-5615 거창군 1566-6500 통영시 1599-6564 진주시 055-294-5615 제주 제주시 063-271-6548
환자안정을 위한 협조안내 환자의 안정과 빠른 쾌유를 위하여 보호자 및 방문객께서는 다음 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병실 내에서는 조용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은 진동으로 해주시고 통화는 병실밖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병실 내 단체종교활동은 삼가해 주십시오. 다른 환자에 불편을 끼치는 행동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환자의 숙면을 위하여 밤 10시 이후에는 TV시청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입원환자 면회 시간 입원환자 면회 시간(일반 병동, 중환자실) 일반 병동 평일 17:00 ~ 20:00 주말, 공휴일 10:00 ~ 12:00 / 17:00 ~ 20:00 중환자실 내과/심폐기계 중환자실 10:00 ~ 10:30 / 19:00 ~ 19:30 외과계 중환자실 10:30 ~ 11:00 / 20:00 ~ 20:30 소아중환자실 10:00 ~ 10:30 / 20:00 ~ 20:30 신생아중환자실 13:00 ~ 13:30 / 19:00 ~ 19:30 환자의 안정과 치료를 위하여 면회시간을 준수하여 주십시오. 감염예방을 위히여 면역력이 약한 만 12세이하, 임산부, 만 70세 이상인 분의 출입이나 꽃, 화분 및 애완동물의 반입은 금지하오니 협조바랍니다.
주차장규모 제 1주차장 현재 공사중 제 2주차장 지하 4층~6층 : 552면 상세 보기 제 3주차장 지하 3층~5층 : 263면 상세 보기 옥외주차장(전기차 가능 주차장) 지하 2층~지상 4층 : 300면 상세 보기 인술제중관 주차장 지하 2층~4층 : 93면 상세 보기 CMI(의학연구혁신센터) 주차장 지하 4층~5층 : 136면 상세 보기 환자 외부 주차장 안내문 1. 주차장 공사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원내 주차에 상당한 소요시간이 예상되므로, 병원까지 도보 5분 내외로 이동 가능한 외부 주차장을 안내해 드립니다. (다만, 일부 계단 구간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외부 주차장 : CMI(의학연구혁신센터) 주차장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71 오시는 길 : 병원에서 대학로 방면으로 출차하여 직진 후 우회전 3. 주차장은 환자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비환자 차량은 10분당 2,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4. CMI(의학연구혁신센터) 주차 및 하차 후 서울대학교병원 원내로 이동하는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의학연구혁신센터 주차장 이동경로 1. 주차 후 엘레베이터를 통해 지상 1층으로 이동 2. CMI(의학연구혁신센터) 출입구에서 오른쪽으로 이동 3. 언덕을 오른 후 왼쪽 계단을 통해 치과병원 방향 진입 4. 연결통로를 진입 후 본관, 대한외래, 어린이 병원 등 이동 주차요금 주차요금(시간구분, 차량구분, 주차요금) 구분 차량구분 주차요금 주간 (07:00~22:00) 공통 무료: 입차 후 30분까지 진료차량 기본요금: 30분 초과 40분까지 2,000원 (초과 시 10분당 500원) 일반차량 기본요금: 30분 초과 40분까지 8,000원 (초과 시 10분당 2,000원/ 1시간 12,000원) 야간 (22:00~익일07:00) 진료차량 1,000원(일괄적용) 일반차량 4,000원(일괄적용) 정기권 (요일기준) 입원환자 및 응급실 (일반차량 구매불가) 1일 10,000원 (초과 시 1일 10,000원추가) 장기주차 (입차시간 부터) 진료차량 관리소 진료방문확인 후 정기권 구매 일반차량 1일(24시간) 60,000원 (초과 시 1일 20,000원 추가) 진료차량 : 사전예약된 외래/입원/검사를 받기 위해 내원한 환자 및 보호자의 차량 일반차량 : 진료 외 목적으로 방문한 차량 ※장례식장 상가(상주)차량 4대: 무료주차권 발급 주차요금 감면내역 주차요금 감면내역(감면구분, 감면시간, 비고) 감면구분 감면시간 비고 진료예약 입원진료비 중간수납 1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영수증 제시 장애인/국가유공자 3시간 당일 1회 감면 당일진료, 각종 검사, 입퇴원(입원당일, 퇴원당일 각 1회) 특실, 1인실 입원가족 (1일 1회) 4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당일 1회 감면) 당일진료 + 입원 6시간 진찰권 또는진료비 영수증 제시 1일 2개과 진료, 특수검사 (뼈스캔, 복강경수술, 핵의학검사, MRI 등) 8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 응급실(1회적용), PET, 수면다원검사, 감마나이프센터, 건강증진센터, 혈액투석, 낮병동, 당일 입원 후 퇴원환자등 24시간 진찰권 또는 진료비 영수증 제시(응급실 24시간 1회 감면 후 입원4시간 감면 없음) 경차 50% 당일진료, 검사를 받거나 입·퇴원하시는 분께는 주차료를 감면해 드립니다.(영수증 또는 진료카드 지참시) 주차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마시기 바라며 물품차량 도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장애인 주차장 운영 : 각 주차장에 장애인주차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주차 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주차관리소(☎2072-2908)에 문의하세요. 전기차량 주차안내 전기차량은 옥외 주차장에 주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안내 전화번호 고객주차장 관리소 : 02-2072-2908 장례주차장 : 02-2072-2051
서울대학교병원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의 혁신에 관한 지침 및 공공기관의 통합공시에 관한 기준에 따라 기관의 경영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영공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ALIO) 와의 연계를 통해 주요 경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습니다. 알리오: ALIO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바로가기 항목 번호 대분류 중분류 공시항목 세항목 수시/ 정기 자료 유형 공시 시기 보기 1 기관운영 일반현황 일반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2 내부규정 수시 게시판 보기 3 인력관리 임직원 수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4 임원현황 수시 보고서 보기 5 신규채용 현황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6-1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 모집공고 수시 게시판 보기 6-2 직원 채용정보 수시 게시판 보기 7-1 퇴직 임·직원 재취업 현황 퇴직 임·직원 재취업 현황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7-2 남녀 이직자 비율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8-1 징계현황 징계제도 운영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8-2 징계처분 결과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9 임원 국외출장 내역 수시 보고서 보기 10 보수관리 임원 연봉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1 직원 평균보수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2 기관장 업무추진비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3 복리후생 복리후생비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4-1 그 밖의 복리후생제도 등의 운영현황 그 밖의 복리후생제도 등의 운영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4-2 복리후생 자체점검 결과 정기 게시판 보기 15-1 노동조합 노동조합 관련현황 노동조합 가입정보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15-2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정보 수시 보고서 보기 15-3 단체협약 정보 수시 보고서 보기 15-4 임금협약 정보 수시 보고서 보기 15-5 노사협의회 의결사항 수시 보고서 보기 15-6 제도 운영 상황 수시 보고서 보기 15-7 단체협약상 별도 합의사항 수시 보고서 보기 15-8 단체협약 외의 별도 합의사항 수시 보고서 보기 16-1 소송 및 자문 소송 및 법률자문 현황 소송 및 소송대리인 현황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16-2 고문변호사 및 법률자문 현황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17 ESG운영 ESG 현황 ESG 경영 현황 정기 보고서 4분기 보기 18-1 E(환경) 환경보호 온실가스 감축실적 정기 보고서 3분기 보기 18-2 에너지 사용량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8-3 폐기물 발생량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8-4 용수 사용량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8-5 환경법규 위반 현황 수시 게시판 보기 18-6 저공해 자동차 현황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18-7 녹색제품 구매실적 정기 보고서 3분기 보기 19-1 S(사회) 안전관리 및 정보보호 안전경영책임보고서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19-1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19-2 개인정보보호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0 사회공헌 활동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1 인권경영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2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운영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23 동반성장 평가결과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4 장애인 고용현황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5-1 구매실적 혁신조달 구매실적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5-2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5-3 중소기업 생산품 구매실적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6-1 G(지배구조) 이사회 이사회 회의록 수시 보고서 보기 26-2 개별 비상임이사 활동내용 수시 보고서 보기 26-3 ESG 운영위원회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27 자체 감사부서 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28 청렴도 평가결과 정기 보고서 2분기 보기 29 경영성과 재무성과 요약 재무상태표 정기 보고서 공기업(1,3분기) 그외(1분기) 보기 30 요약손익계산서(또는 요약 포괄손익계산서) 정기 보고서 공기업(1,3분기) 그외(1분기) 보기 31 수입·지출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2 자본금 및 주주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3 장단기 차입금 현황 정기 보고서 공기업(1,3분기) 그외(1분기) 보기 34-1 감사보고서 외부회계 감사보고서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4-2 내부·외부 감사결과 수시 보고서 보기 35-1 납세정보현황 법인세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5-2 세무 확정내역 수시 보고서 보기 35-3 조세포탈현황(유죄판결 확정내역) 수시 보고서 보기 36 사업 및 투자 주요사업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7 투자집행내역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38-1 투자 및 출자·출연 현황 투자 및 출자 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8-2 대규모 거래내역 수시 보고서 보기 38-4 신규 시설 투자 수시 보고서 보기 38-5 출연 현황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9-1 중장기 재무관리 경영부담비용 추계 경영부담비용 추계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39-2 기타 경영상 부담이 될 사항 수시 보고서 보기 40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정기 보고서 3분기 보기 41 12개 주요기관의 상세부채 정보 정기 보고서 1분기 보기 42-1 대내외 평가 등 대내외 평가 경영 평가결과 경영실적 평가결과 공기업, 준정부(정기) 기타공공기관(수시) 게시판 보기 42-2 감사직무실적 평가결과 정기 게시판 보기 43-1 국회 등 외부평가 국회지적사항 수시 게시판 보기 43-2 감사원 지적사항 수시 게시판 보기 43-3 주무부처 지적사항 수시 게시판 보기 43-4 경영평가 지적사항 정기 보고서 3,4분기 보기 44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정기 게시판 보기 45-1 정보공개 계약정보 공개입찰 수시 게시판 보기 45-2 수의계약 정기 보고서 매분기 보기 46-1 연구보고서 자체 연구 보고서 수시 게시판 보기 46-2 외부용역 연구 보고서 수시 게시판 보기 비공개대상자료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9조 1항 준용 1. 다른법률또는법률에서위임한명령(국회규칙·대법원규칙·헌법재판소규칙·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대통령령및조례로한정한다)에따라비밀이나비공개사항으로규정된정보 2. 국가안전보장·국방·통일·외교관계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3. 공개될 경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4. 진행 중인 재판에 관련된 정보와 범죄의 예방, 수사, 공소의 제기 및 유지, 형의 집행, 교정(矯正), 보안처분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그 직무수행을 현저히 곤란하게 하거나 형사피고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 5. 감사·감독·검사·시험·규제·입찰계약·기술개발·인사관리에 관한 사항이나 의사결정 과정 또는 내부검토 과정에 있는 사항 등으로서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이나 연구· 개발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 다만, 의사결정 과정 또는 내부검토 과정을 이유로 비공개할 경우에는 의사결정 과정 및 내부검토 과정이 종료되면 제10조에 따른 청구인에게 이를 통지하여야 한다. 6. 해당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성명·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다만, 다음 각 목에 열거한 개인에 관한 정보는 제외한다. 가.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열람할 수 있는 정보 나. 공공기관이 공표를 목적으로 작성하거나 취득한 정보로서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아니하는 정보 다. 공공기관이 작성하거나 취득한 정보로서 공개하는 것이 공익이나 개인의 권리 구제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정보 라. 직무를 수행한 공무원의 성명·직위 마. 공개하는 것이 공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법령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 단체가 업무의 일부를 위탁 또는 위촉한 개인의 성명·직업 7.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하 "법인등"이라 한다)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다만, 다음 각 목에 열거한 정보는 제외한다. 가. 사업활동에 의하여 발생하는 위해(危害)로부터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건강을 보호 하기 위하여 공개할 필요가 있는 정보 나. 위법·부당한 사업활동으로부터 국민의 재산 또는 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공개할 필요가 있는 정보 8. 공개될 경우 부동산 투기, 매점매석 등으로 특정인에게 이익 또는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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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제 컨설팅 결실...라오스 국립대병원 착공 - 1950년대 미네소타 프로젝트 유산 계승...한국 의료 노하우 라오스에 전수 - 28개 진료과4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2028년 개원 목표 - 서울대병원, 2022년부터 의료계획 수립 및 의료진 교육훈련 컨설팅 총괄 표 [사진1]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왼쪽 6번째),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왼쪽 10번째), 분펭 폼말라이씻 前라오스 보건부장관(왼쪽 8번째), 서울대병원 이동연 국제사업실장(왼쪽 9번째) [사진2] 라오스 UHS 병원 조감도 서울대병원이 2022년부터 병원 건립과 운영 과정을 자문하고 있는 라오스 최초의 국립대병원이 첫 삽을 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7일,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국립의과대학(UHS) 병원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는 4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와 특수 클리닉으로 구성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 서울대병원 이동연 국제사업실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대병원은 2021년, 명승건축․다인건축․상지건축,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CA와 SNUH컨소시엄을 구성해 라오스 국립대병원 건립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4년간 설계, 운영, 인력양성 등 병원 건립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비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으로 조달된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UHS 병원의 전반적인 의료계획 수립과 인력 교육훈련을 총괄한다. 전문의 수련이 이뤄질 시뮬레이션센터 건립 또한 커리큘럼 구성부터 기자재 도입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중이다. 이로써 UHS 병원은 현지 최초로 시뮬레이션 센터를 갖추고, 국립의과대학의 수련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나아가 서울대병원은 현재 한국 초청 연수를 통해 첨단 의료기술과 병원 운영시스템을 직접 체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원 후 2년간 의료진을 현지에 파견해 지속적인 교육과 진료 자문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자립적인 의료인재 양성을 돕고,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는 1950년대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았던 한국이 개발도상국의 의료 인프라를 이끄는 공여국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으로 평가된다.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은 UHS 병원은 현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한 의료인력을 교육하는 국가중앙병원이 될 것이라며 이 병원이 라오스와 대한민국 정부 간 협력의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연 국제사업실장은 라오스 국립대병원 건립 컨설팅은 미네소타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한국 의료 발전 경험과 이종욱 펠로우십의 정신을 계승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최고의 의료진을 양성하는 수련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현지 보건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대병원은 UAE SKSH 위탁운영 등 글로벌 협력사업을 주도하며, 선진 의료 시스템 이전과 현지 의료 역량 강화를 통해 한국 의료를 세계적 표준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첫 디지털자산 기부..김거석 후원인 1비트코인 전달 표 [사진 왼쪽부터] 염동현 발전후원팀장, 박도중 대외협력실장, 김연수 전 병원장, 김거석 후원인, 김영태 병원장, 정창욱 정보화실장, 김태균 발전협력담당교수 [사진 왼쪽부터] 김거석 후원인, 김영태 병원장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5700만원 상당)를 병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대병원이 처음으로 접수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형태의 기부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여는 계기가 됐다. 김거석 후원인은 가상자산,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등 미래 기술투자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개인 투자자로, 이번 기부 이전에도 서울대병원에 병원발전기금 8억원과 저소득층 환자지원기금 1억원을 포함해 총 9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비트코인 기부를 더해 누적 기부금은 약 10억 5천만원 이상에 달한다. 또한 그는 서울대병원뿐 아니라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에도 각각 1비트코인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정부의 비영리법인 가상자산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번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디지털자산 기부를 안정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내부 절차를 정비하고, 기부금이 교육연구진료 및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선진화된 기부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태 병원장을 비롯해 김연수 전 병원장, 박도중 대외협력실장, 정창욱 정보화실장, 김태균 발전협력담당교수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거석 후원인은 비트코인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기부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새로운 형태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이번 기부는 디지털자산을 통한 사회공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다양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수술 합병증 3개 동시 예측하는 AI 개발 - 8만여명 데이터 학습...16개 변수만으로 급성신손상호흡부전사망 동시 예측 - 평균 예측 정확도(AUROC) 0.82~0.91로 우수한 성능 보여 - 긴 수술시간 및 낮은 혈중 알부민 농도, 합병증 예측의 공통 핵심 변수 실제 전문의의 진단처럼, 복합적으로 수술 후 합병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됐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개발한 이 모델은 단 16개의 수술 전 임상정보만으로 급성신손상, 호흡 부전, 입원 중 사망을 동시에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검증 결과, 단일 예측 모델보다 정확도가 우수하고 외부 검증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보여,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의 범용성을 갖춘 의료 AI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윤현규융합의학과 이현훈 교수팀은 수술 환자 8만여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3가지 수술 합병증을 동시 예측하는 다중 작업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수술 환자의 40%는 급성신손상, 호흡부전, 입원 중 사망 등 합병증을 경험하며, 이는 입원 기간과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낮춘다. 최근 합병증 고위험군을 예측하는 AI 모델이 개발되고 있으나, 대부분 한 종류의 합병증만을 예측하도록 설계되어 유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수술 전 전자의무기록(EHR)을 바탕으로 세 가지 합병증과 연관성 높은 16개의 변수*를 선별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급성신손상, 호흡 부전, 입원 중 사망을 예측하는 다중 예측 머신러닝 모델(MT-GBM)을 개발했다. 기존 연구들이 수십~수천 개의 광범위한 변수를 사용했던 반면, 이 모델은 수술 전 평가 시 기본으로 측정되는 항목 중 최소한만을 변수로 선택했다. *변수: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BMI), 마취 시간, 수술 유형(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미국마취과학회 신체상태 분류(ASA class), 혈액검사 결과(헤모글로빈, 혈청 크레아티닌, 알부민, 백혈구 수치 등)내외부 코호트(서울대병원, 노원을지대의료원, 고대구로병원)에서 검증한 결과, 평균 예측 정확도(AUROC)는 급성신손상 0.82, 호흡부전 0.91, 입원 중 사망 0.89로 우수했다. 또한, 모든 코호트에서 예측 정확도가 일관된 수준으로 나타나, 여러 의료 환경에서의 범용성을 보여줬다. [자료] 수술 후 합병증 예측 정확도(AUROC). 연구팀이 개발한 MT-GBM 모델(파란색)은 급성신손상, 호흡부전, 입원 중 사망 예측에 있어 모든 코호트에서 단일 예측 모델(빨간색) 및 ASA 분류 기준(초록색)보다 일관되게 우수한 예측력을 보였다. 이 모델의 예측 정확도는 수술 전 위험 평가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ASA 신체상태 분류 기준보다 모든 합병증에서 더 높았고, 같은 방법으로 설계한 단일 예측 모델보다도 일관되게 우수한 예측 성능을 보였다. 이는 다중 모델이 전문의의 실제 사고 과정처럼 여러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나아가 연구팀은 어떤 변수가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해, 샤플리 가산 설명법(SHAP)을 적용했다. 그 결과, 긴 마취 시간과 낮은 혈중 알부민 농도가 3가지 합병증에 공통된 핵심 변수로 나타났다. 마취 시간이 길수록 수술이 복잡하고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커지며, 알부민 수치가 낮을수록 영양 상태가 좋지 않고 회복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자료] SHAP 기법을 통한 각 변수의 예측 기여도 분석. 마취 시간(DoA)이 길고, 혈중 알부민 농도가 낮을수록 3가지 합병증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 연구팀은 MT-GBM 모델을 통해 수술 전 환자의 합병증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환자의 의사결정 지원, 고위험군 선별, 중환자실 자원 배분 효율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현규 교수(마취통증의학과, 1저자)는 이번 연구는 수술 전 진료 단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소 정보 기반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결과 도출 과정을 해석하기 어려운 딥러닝 모델 특유의 문제를 개선해, 예측 결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현훈 교수(융합의학과, 교신저자)는 다기관에서 동일한 모델이 일관된 성능을 보였다는 것은 인공지능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향후 이 모델을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연동해 수술 전 환자 맞춤형 위험예측 도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Digital Medicine(IF;15.1)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마취통증의학과 윤현규, 융합의학과 이현훈 교수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2025년 12 월 교육 프로그램 안내입니다. -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암정보교육센터 전화(T. 02- 2072-7451) 또는 카카오톡 1:1 채팅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일정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 매월 발행되는 월별 교육 일정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으로만 진행되며, 예약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됩니다. 교육 시작 5분 전까지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강의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 비대면(온,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교육 예약 시 대면 및 비대면 참여 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주소(URL)에 접속 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동행 스튜디오 강좌 는 대면ㆍ비대면(온ㆍ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참여 장소는 암병원 1층 동행라운지입니다.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 된 유튜브 주 소(URL)에 접속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교육 예약 및 문의: 암정보교육센터(T. 02-2072-7451) * 교육 예약 시작일: 11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 [12월 교육 관련 공지] 1. 교육 예약 취소 시 반드시 전화 혹은 카카오톡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문자 불가) (참여 안내 문자에 답신하는 경우, 본 문자 발송 전화기는 문자 수신이 불가하므로, 센터에 전달이 불가합니다.) 2. 근력 운동 관련 교육(암환자를 위한 근력 운동 1회, 활력을 키우는 기능성 근력 운동 2회) 3개 중 1인당 총 2개 이하의 교육만 참여 가능하십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뜨개 교실 예약은 15일(월), 16일(화) 모두 참여 가능하신 분들 우선 으로 예약 받을 예정입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4. 제3회 암환자와 함께하는 보이는 라디오 '온 에어' 행사는 온라인 으로만 참여 (대면 참여 불가) 가 능 하 십 니 다 . 5. 예약 시작일 카카오톡 및 전화 연락은 10시부터 받을 예정이오니, 10시부터 연락 부탁 드립니다. 2025년 12월 교육 일정표 바로보기(클릭)
10월 약물안전센터 스케쥴입니다.
“2025년도 서울대학교병원 하반기 직원 채용 4차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및 5차 신체검사 전형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4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5차) 신체검사 안내 가. 대상 : 최종면접 합격자 나. 일시 : 2025.11.14.(금) ~ 2025.11.17.(월) 다. 장소 : 아래 일자별 집결장소 확인 라. 상세일정 일 자 집결시간 수험번호 집결장소 2025.11.14.( 금 ) 10:00 1001~3011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14) 14:00 3032~5339 서울대학교병원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194) 2025.11.17.( 월 ) 10:00 7006~7213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B2 층 대강당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14) 14:00 9010~9097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마. 교통편 안내 구 분 내 용 비 고 서울대학교병원 현대그룹빌딩 서관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194 [ 바로가기 ] -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14 [ 바로가기 ] - 바. 비고 - 집결시간 10분 전 도착 요망 - 당일 금식 불요, 약 1시간 소요 예정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지참 ,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환자번호 생성 및 통보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25.11.13.(목 ) 11:00 까지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완 료 해주시고 수험번호 , 성함 , 휴대전화 연락처 ( 가입 시 기입한 번호 ), 환자번호 ( 로그인 후 [ 진료이력조회 ] 탭에서 확인 가능 ) 정보를 아래의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제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웹페이지 링크 : [바로가기]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 ※ 불가피한 상황 외 여행 등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신체검사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이와 관련한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 나. 등록기간 : 2025.11.18.(화) ~ 2025.11.25.(화) 다. 등록방법 : 인사팀 방문 라. 등록처 : 서울대학교병원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바로가기 ] 마. 비고 -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연장될 수 있음 4. 비 고 ◎ 최종면접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임용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습니다.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합격자 발표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첨부된 이의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11.25.까지 도착한 이의신청에 한해 유효) ◎ 최종면접 불합격자의 경우, 14일 이내 제출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별첨)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321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5. 11. 12. 서울대학교병원장
2025년도 14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직종 부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필요자격 비고 진료교수요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1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계 1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11. 12.(수) ~ 11. 19.(수)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11.19.)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6.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11. 12.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1. 모집분야별 모집인원 및 전형방법 가. 모집분야 및 모집인원 . 모집분야 모집인원(명) 수련기간(년) 전형방법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 3 1차 : 지원서 접수 2차 : 실무 면접 3차 : 최종 면접 4차 : 신체 검사 의공학연수의사 2 2 의학물리임상연수강사 2 3 전공약사(레지던트) 약제부 8 1 약물안전센터 2 항생제관리팀 1 임상연수영양사 2 1 임상연수사회복지사 정신건강 1 1 의료사회 2 융합의학연수생 8 1* 합계 30 ※ 수련시작(예정)일 : 2026.03.01. ※ 선발인원은 내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각 전형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기회 부여 ※ 정신건강임상심리사의 경우 과 자체 필기시험을 진행함. (시험일정 : 2025.11.20.(목) 오전) * 융합의학연수생은 1년 수련 이후 서울 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임 상의과학과(계약학과) 입학 시 석 사 과정은 2년, 박사 과정은 3년 연장 가능 나. 융합의학연수생 세부분야별/트랙별 세부 모집인원 모집단위 세부 모집단위 모집인원 데이터의학 의료인공지능 1명 (박사트랙) 의생명과학 융합기초 1명 (석사트랙) 의생명과학 2명 (석사트랙, 박사트랙) 의생명공학 영상 1명 (박사트랙) 로봇 1명 (석사트랙) 재료 1명 (박사트랙) 의료기술정책의학 의료기기사업화 1명 (석·박사트랙) 2. 지원자격 - 지원자격 정신건강임상심리사 ‧ 학위자격 : 심리학 석사 학위 소지자 (2026 년 2 월 학위 취득 예정자 포함 ) ‧ 어학성적 : 해당사항 없음 ‧ 자격 ( 면허 ) 증 : 해당사항 없음 의공학연수의사 ‧ 학위자격 :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정 또는 석사과정 수료한 자 ‧ 어학성적 : 해당사항 없음 ‧ 자격 ( 면허 ) 증 : 의사면허증 ‧ 기타사항 : 교수추천서 의학물리임상연수강사 ‧ 학위자격 : 의학물리학 관련 박사 학위 소지자 또는 수료자 ‧ 어학성적 : 해당사항 없음 ‧ 자격 ( 면허 ) 증 : 해당사항 없음 ‧ 기타사항 : 남자의 경우 , 군필자에 한함, 교수추천서 전공약사 ( 레지던트 ) ‧ 학위자격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1) 약학대학 6 년제 졸업자 또는 2026 년 2 월 졸업예정자 2) 약학대학 4 년제 졸업 및 석사학위 취득자 또는 2026 년 2 월 취득예정자 ‧ 어학성적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2 년 이내 유효한 성적 ( 필수 아님 ) ‧ 자격 ( 면허 ) 증 : 약사면허증 소지자 또는 2026 년 2 월 취득예정자 임상연수영양사 ‧ 학위자격 : 다음 각 호의 1 에 해당하는 자 1) 임상영양사 교육기관 ( 대학원 ) 졸업 ( 예정 ) 자 2) 임상영양사 교육기관 ( 대학원 ) 재학생 중 임상영양실습 이수 ( 예정 ) 자 ‧ 어학성적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2 년 이내 유효한 영어 성적 (TOEIC, TEPS, TOEFL 중 택 1) ‧ 자격 ( 면허 ) 증 : 영양사 면허증 임상연수사회복지사 ‧ 학위자격 : 다음 각 호의 1 에 해당하는 자 1) 사회복지학 관련 전공 대학교 (4 년제 ) 졸업자 2) 사회복지학 관련 전공 대학원 졸업자 ‧ 어학성적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2 년 이내 유효한 영어 성적 (TOEIC, TEPS, TOEFL 중 택 1) ‧ 자격 ( 면허 ) 증 : 사회복지사 1 급 자격증 ※ 사회복지사 1 급 자격이 필수이므로 , 해당 자격이 없는 졸업예정자는 지원 불가 ‧ 기타사항 : 사회복지사 1 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기관 내역은 지원서 “ 수련사항 ” 에 기재 융합의학연수생 ‧ 학위자격 모집분야 지원자격 석사과정 국내 · 외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2026 년 2 월 취득예정자 포함 ) 또는 법령에 의하여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의사면허 소지자 지원 가능 박사과정 국내 · 외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 (2026 년 2 월 취득예정자 포함 ) 또는 법령에 의하여 석사학위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의사면허 소지자 지원 가능 ‧ 어학성적 :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2 년 이내 응시하여 취득한 영어점수가 TOEIC 775 점 이상 혹은 TEPS 298 점 이상 혹은 TOEFL IBT 88 점 이상 ※ 영어권 대학 ( 원 ) 졸업 ( 예정 ) 자는 영어성적 제출이 면제 ( 본인 선택 ) 됨 . 다만 영어성적 반영 시 최하점을 부여함 ‧ 자격 ( 면허 ) 증 : 의사면허증 등 ( 소지자에 한해 제출 ) ‧ 기타사항 : 1. 교수 추천서 제출 필수 (1 장 ) 2. 연수생 근무 시 타 대학원 및 직장 병행 불가능 3. 전형일정 -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5.11.03.( 월 ) ~ 2025.11.16.( 일 ) (14 일간 ) 1 차 실무면접 2025.11.26.( 수 ) ~ 2025.11.28.( 금 ) 2 차 최종면접 2025.12.05.( 금 ) 최종면접 합격자 발표 2025.12.11.( 목 ), 본원 채용사이트 채용신체검사 2025.12.11.( 목 ) ~ 2025.12.16.( 화 ) 최종 합격자 등록 2025.12.16.( 화 )~ 2025.12.19.( 금 ) ※ 면접위원 일정조정 등으로 인해 일정 변동 될 수 있음 4. 제출서류 (붙임 참조) 제출서류 정신건강 임상 심리사 의공학 연수 의사 의학물리 임상연수 강사 전공 약사 임상 연수 영양사 임상 연수 사회 복지사 융합의학 연수생 비고 ( 필독사항 ) 지원서 ○ ○ ○ ○ ○ ○ ○ ◾ 첨부파일 양식 참고 수험표 ○ ○ ○ ○ ○ ○ ○ 자기소개서 ○ ○ ○ ○ ○ ○ ○ 대학 성적증명서 및 학사 이수전공 과목 ○ ○ ○ ○ ○ ○ ○ ◾ 전 학년 ( 본과 ) 종합석차 기재 ◾ 융합의학연수생 : ( 석사과정 ) 지원분야 관련 학부 전 과목 ( 붙임 4) 제출 필수 ( 박사과정 ) 지원분야 관련 학부 전공과목 ( 붙임 4) 및 대학원 전공과목 ( 붙임 5) 제출 필수 대학 졸업 ( 예정 ) 증명서 ○ - ○ ○ ○ ○ ○ ◾ 기졸업자 및 2026 년 2 월 졸업예정자만 지원가능 석사 성적증명서 및 석사 이수전공 과목 ○ ○ ○ ○ ○ ○ ○ ◾ 의공학연수의사 : 인턴 수료 증명서 제출자 제외 ◾ 레지던트 약사 : 약학대학 6 년제 졸업자 제외 ◾ 임상연수사회복지사 : 사회복지 관련 전공 학사 졸업 ( 예정 ) 자 제외 ◾ 임상연수영양사 : 임상영양사 교육기관 ( 대학원 ) 재학생 제외 ◾ 융합의학연수생 : 석사트랙 지원자 제외 석사 졸업 ( 예정 ) 증명서 ○ - ○ ○ ○ ○ ○ ◾ 레지던트 약사 : 약학대학 6 년제 졸업자 제외 ◾ 임상연수영양사 : 임상영양실습 이수 ( 예정 ) 증명서 제출 ◾ 임상연수사회복지사 : 사회복지 관련 전공 학사 졸업 ( 예정 ) 자 제외 ◾ 기졸업자 및 2026 년 2 월 졸업예정자만 지원가능 ◾ 융합의학연수생 : 석사트랙 지원자 제외 석사 수료증명서 - ○ - - - - - ◾ 의공학연수의사 : 인턴 수료 증명서 제출자 제외 인턴 수료증명서 - ○ - - - - - ◾ 의공학연수의사 : 석사 수료 증명서 제출자 제외 박사 졸업 ( 예정 ) 증명서 - - ○ - - - - ◾ 의학물리 관련 박사 학위 취득 또는 취득 예정자 박사 수료증명서 - - ○ - - - - ◾ 의학물리 관련 박사 수료자 교수추천서 - ○ ○ - - - ○ ◾ 추천인 소속 , 직급 , 서명 필수 면허증 ( 자격증 ) - ○ - ○ ○ ○ ○ ◾ 취득예정자는 추후 제출 ◾ 약사 면허증 ( 레지던트 약사 ) ◾ 영양사 면허증 ( 임상연수영양사 ) ◾ 임상연수사회복지사 : 사회복지사 1 급 자격증 ( 필수 ) ◾ 의사면허증 ( 연수의학자 , 의공학연수의사 ) ◾ 융합의학연수생 : 의사면허증 ( 소지자에 한함 ) 영어성적 - - - ○ ○ ○ ○ ◾ 원서접수 마감일 기준 , 2 년 이내 유효한 성적 ◾ 전공약사의 경우 , 선택사항 병역서류 ( 남성에 한함 ) ○ ○ ○ ○ ○ ○ ○ ◾ 군필 / 면제 : 전역일자 표기 된 주 민등록초본 원본 1부 ◾ 복무 : 전역예정증명서 원본 1 부 외국인 등록증 ( 외국인에 한함 ) ○ ○ ○ ○ ○ ○ ○ ◾ 외국인등록증 또는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사본 1 부 경력증명서 - - - - - - ○ ◾ 융합의학연수생 : 직무와 관련된 경력사항이 있는 경우 ※ 제출서류에 표기된 학교명 ,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는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하여야 함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5. 임용제한사유 가.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나.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다.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라.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에 한함 마.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바.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 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을 위반한 범죄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시 합격을 취소 * 인사규정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ㆍ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ㆍ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사. 융합의학연수생은 연수기간(1년) 중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임상의과학과(계약학과*)에 입학하는 경우에 한해 연수기간 연장(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 3년 연장)이 가능하며, 임상의과학과 재학 중 서울대학교병원을 퇴사할 경우 임상의과학과에서 제적 처리됩니다. 아울러, 임상의과학과 등록금의 50%를 서울대학교병원이 지원합니다.(본인부담금 50%, 병원부담금 50%) * ‘ 계약학과 ’ 란 「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 에 의거하여 국가 , 지방자치단체 , 또는 산업체 등이 그 소속직원의 재교육이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경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면서 교육을 의뢰하는 재교육 프로그램으로 계약학과의 특성상 대학과 협약이 체결된 기관에 근무하시는 분들만 지원 및 재학이 가능합니다 . 6.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 등은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나. 취업지원대상자 등 채용특례 기준에 해당하는 자는 서류전형 등에서 가점을 부여하며, 병원 기준에 의거 일정 인원 우선 선발될 수 있음 (단, 채용분야 직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에 한함) 7. 지원방법 및 제출안내 가. 지원방법 ○ 온라인 접수 및 우편 접수를 원서기간 내 모두 완료하여야 하며, 우편접수를 최종 지원 기준으로 함 ※ 온라인 및 서류제출 모두 완료되어야 최종접수 완료 ○ 온라인 접수 링크 : https://forms.gle/H2XCPPWsJqx1A67f8 ○ 우편 접수 주소 : (0308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 ※ 봉투 겉면에 “본인 성함 / 지원 분야 / 연수의사 응시원서 재중” 기입 ※ 접수마감일 17:00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 나. 기타문의 : 교육수련팀 담당자(02-2072-3936 또는 02967@snuh.org) 문의 2025. 11. 03.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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