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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위암1편 스크립트 위암의 원인 가정의학과 강은교 교수 오늘의 주제 위암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 Q1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식습관은? 간단히 말씀드리면 짠 음식과 탄 음식이 가장 대표적인 위암 발병의 요인이 되는 식습관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짜게 먹는 미국과 유럽? Q2 우리나라 사람이 짜게 먹는다? 염분 섭취의 주요 음식은?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 2,000mg (출처 : WTO) 우리나라 국민 일일 나트륨 섭취량 3,477mg (출처 : 2017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제로 (염분 함유량이 높은) 가장 흔한 음식들은 50% 정도가 양념류였습니다. 그리고 염장 채소(김치, 장아찌)가 있고 라면도 염분 섭취를 높이는 음식입니다. 위암 발생률 6배 증가 위험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Q3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란? 위암과의 관계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강한 위산이 분비되는 위에 기생하는 대표적인 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만성적으로 작용을 하면은 위에 있는 세포도 망가트리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자체에서 독소가 나와 위암 발병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Q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치료해야 하는 상황은? 현재까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는 상황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필요한 경우 1. 소화성 궤양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최근에 내시경 절제로 조기 위암을 절제하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필요한 경우 2. [위암 절제술 후] 남은 위에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일 때 또 하나는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을 때 다른 구성원은 헬리코박터균이 있을 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가 필요한 경우 3. 가족 중 위암 발병 요인이 서로 있을 때 ※ 헬리코박터균 양성 판정이 나오면 꼭 위장관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위암 발생률 10배~20배 증가 위험요인 장상피화생 Q5 장상피화생이란? 어려운 단어이긴 한데요. 워낙에 위해 언제 보통 존재하는 집 위의 고유한 상피세포가 있는데 염증 또는 어떤 상처를 받아서 장상피화생 위의 상피세포가 소장, 대장의 상피세포로 바뀌는 것 장상피화생이 되었을 경우에는 (장상피화생) 자체가 위암으로 가는 바탕이 되면서 다른 요인들과 덧붙여져서 위암 발병의 요인이 됩니다. Q6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이 위암으로 발전한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단순한 위염 그냥 위궤양 보통 위식도역류 위암 발병의 원인이 아니다 만성 위염 중에서 만성, 표재성, 위축성 위염이라든지 또 아까 말씀드린 장상피화생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정구성 병변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고 아까 말씀드린 단순 위염, 단순 위궤양 단순 위식도역류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Q7 가족력이 위암에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나라와 같이 위암이 호발국인 곳은 가족력이 무의미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족, 친척분 중에서 한, 두 분 정도는 위암이 있으신 분들이 꽤 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가족력이 있는 분 중에서 실제로 유전성 위암, 그러니까 유전자 때문에 위암이 발생한 경우는 1%~3% 정도로 굉장히 드뭅니다. 위암, 유전보다는 식습관과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원인 Q8 위암 발생! 인종이 주원인? 표면적, 현상적인 걸로만 보면 동아시아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인종적인 요인이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동아시아와 서양의 식습관이라든지 또는 헬리코박터 유병률 등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암 발병을 높이는 요인 인종 < 환경 위암 발병률을 높이는 또 다른 인자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약간 짠 음식 탄 음식이었는데 (이런 음식은) 나이트로소 화합물이라든지 암을 발생시키는 요소로 되어 있고요 위암 발병을 높이는 인자 흡연, 음주 등 또 하나는 예전에 궤양 천공 때문에 위하고 소장하고 이어주는 수술을 받았을 경우에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가 있고 고도이형성을 동반하는 용종 같은 경우도 전구병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또 하나는 예방적인 측면인데 필수영양소 결핍이라든지 과일이라든지 채소 같은 예방 인자를 적게 먹어서 위암 발생률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실생활에서 여러 가지 요소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Q9 남녀 성별이 위암 발생에 영향을 준다? 어떤 연구를 보더라도 남자와 여자의 비율이 2 : 1 정도가 유지되는 걸 볼 수가 있는데요. 실제로 왜 그런가에 대해서는 명확한 해답은 아직은 없습니다. 남자의 위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 1. 헬리코박터균의 유병률이 높다. 2. 흡연자가 많다. 3. 위암을 억제하는 여성호르몬이 적다. 유채영 사망… 특별한 증상 없이 악화되는 병 '위암' 영화배우 장진영, 끝내 사망... 35세 짧은생 마감 32세 위암, 고 임윤택 6주기…30대 위암이 더 위험 Q10 젊은 사람들이 잘 걸리는 위암? 연령별 암 발생률을 봤을 때 남자의 경우는 갑상선암을 제외하고는 한 45세 전후 그러니까 40대는 젊죠. 그 나이 때 위암이 발생이 다른 암보다 높고요. 여성의 경우에는 갑상선암하고 유방암을 제외하고 40대에 봤을 때 위암이 제일 높습니다. 그래서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하는 흔한 암이라고 할 수 있고요. 또 하나는 내가 젊은데 무슨 암이겠어? 라고 검진도 안 하고 그러면서 좀 늦게 발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늦게 발견되면 예후가 안 좋기 때문에 (그로 인한)심각성이 부각되다 보니까 더 커 보이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지만 결국 다른 암보다는 위암이 젊었을 때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Q11 우리나라의 위암 발생률이 줄어드는 이유는? 20년 전에 헬리코박터균 유병률이 67%였는데 2017년 최근에 43%로 줄어든 것도 큰 이유 중에 하나고 또 요즘 웰빙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더 싱겁게 먹는다든지 덜 타게 먹는다든지 과일이나 비타민 섭취 등 건강을 생각하는 식습관으로 많이 바뀌면서 위암에 유병률도 적어진 거 같습니다. 쪽집게 톡! 톡! 하나. ‘짠 음식’은 위암을 유발하는 식습관입니다. 일일 권장 나트륨 섭취량 2,000mg을 꼭 기억하시며 음식을 드세요 둘. 위암의 발병을 높이는 인자로는 1.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2. 짜거나 탄 음식을 먹는 식습관 3. 음주 4. 흡연 등이 있습니다. 셋. 여성보다는 남성이 위암 발병률이 높습니다. 환경적인 인자를 관리하고 흡연, 음주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혈압수치의 의미와 읽는 법은? 보통 혈압을 재면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에 두 가지 혈압이 나오는데요. 보통 심장이 펌프질하면 수축할 때 혈액을 밀어내서 혈관이 가장 압력을 높게 받을 때가 수축기 혈압이고 다시 피를 빨아들이기 위해 이완해서 피가 심장으로 들어올 때 낮아진 혈압이 혈관에 미치는 것을 이완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고혈압 진단 중요요소 Q. 혈압 수치의 기준은? 네 보통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완기 80mmHg 미만이 정상 혈압이라고 하는데 이거보다 올라가면 경계성 혈압이라 하고. 140mmHg에 90mmHg보다 더 높게 혈압이 나오게 되면 고혈압이라고 일반적으로 진단을 받게 됩니다. 잊지 마세요~ 우리나라 기준 고혈압은 140 / 90 초과 Q.고혈압으로 인한 20,30 대 건강 문제는? 우리나라 20,30대에 약 250만 명을 대상으로 해서 혈압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미치는 연구가 얼마 전에 논문에 나왔는데요. 130mmHg에 80mmHg이상의 혈압만 나와도 심장병이나 뇌졸중 위험도가 20% 정도 올라가게 되고요. 그리고 혈압이 더 높으면 높을수록 이 위험도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인 것은 이 혈압이 높았던 청년들이 고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잘 조절을 하게 되면 위험도가 정상 혈압에 해당하는 대상자만큼 떨어지거든요? Q. 고혈압약 평생 먹어야 한다? 특히 젊은 층에서 혈압약을 시작할 때는 한 번 혈압약을 쓰면 평생 먹는 게 아닌가에 대한 걱정 때문에 약을 좀 쓰기를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먹느냐 안 먹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하느냐가 더 중요하거든요. 혈압이 높게 되면 그 압력 때문에 혈관 벽이 손상을 받을 수 있거든요. 어떻게든 정상 혈압 유지 중요 그리고 혈압약을 복용하면 꼭 평생 먹는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 1.국물 먹지 않기 2.적정 체중 유지 3. 운동하기 4.절주와 5.금연 그렇게 되면 추후에는 혈압약을 줄였다가 간혹 끊고서 생활습관 관리로만 정상 혈압을 가질, 생활습관 관리만으로도 정상 혈압을 관리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Q.혈압이 낮아서 생기는 문제는? 보통 저혈압과 관련된 부분은 20~30대 같은 경우는 크게 문제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하고 빨리 상의하셔서 적정 혈 용량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이상지질혈증이란? 우리 몸의 피검사를 하게 되면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네 가지 결과를 보통 받게 됩니다. 이상지질혈증이란 건 이 네 가지 피검사 항목들에서 하나라도 이상 소견이 나오면 이상지질혈증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우리나라 20,30대 청년 중 10명 중 3명 이상지질혈증 특히 이상지질혈증이 20,30대도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한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역시 우리나라 한 250만 명 정도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서 콜레스테롤이 240mg/dl ↑ 심장혈관질 위험도↑ 20~30대에서도 이상지질혈증이 있으면 정상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필요하면 또 의료진의 상담을 받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Q .[국가 건강 검진] 이상지질혈증 검사는 남자만 받는다? 보통 여성분들에 비해 남성분들이 이상지질혈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심장 혈관이나 뇌졸중 위험도가 남자보다 떨어지거든요. 여성 같은 경우에는 40세 이상부터 이 검사를 받게 됩니다. Q. 빈혈 검사 방법은? 빈혈 검사 피검사 중에 헤모글로빈 수치로 확인 세계보건기구의 정의에 따르면 빈혈은 여성 같은 경우는 12미만, 남성 같은 경우는 13미만을 빈혈이라고 하거든요. 근데 보통은 여성분들이 훨씬 더 빈혈에 대한 보통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20,30대 여성의 열 명 중 한 명은 빈혈을 가지고 있는 걸로 나타납니다. 빈혈의 대부분의 원인이 여성의 경우는 철 결핍성 빈혈이 제일 흔합니다. 그런데 이런 철 결핍성 빈혈은 철분제로 치료가 쉽게 되거든요? 다만 이 빈혈을 해소하지 않으면 이 자체가 피로감의 원인일 수 있고 또 빈혈이 교정되지 않고 계속 빈혈 상태가 유지가 되면 추후에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위험도가 상당히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빈혈이 발견됐다 하면 빨리 철분제 복용으로 정상 헤모글로빈 수치를 회복하는 게 장기 건강관리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우울증 판단 시 추후 관리는? 이번에 국가검진에서도 20세와 30세 때에는 우울증 선별검사를 받게 됩니다. 만약에 연속해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절망감이 든다고 하면 그때는 바로 의료진하고 상담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우울증!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 의료진과 상담을 하면서 마음 건강에 관련된 부분도 함께 케어를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우울증 진단.진학,취학에 불이익? 제 진료를 보실 때에도 이런 우울증과 관련된 정신 건강 진료의 기록이 혹시라도 불이익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법상에 이런 정신 건강과 관련된 진료 기록은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열람하거나 회람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Q. 20,30대가 만성피로? 많은 청년 분들이 제 진료실에서 만성 피로를 호소해서 병원에 오십니다. 최근 10년 사이에 부쩍 만성 피로 호소하시는 분들이 는 것 같은데요. 이런 청년들이 오게 되면 먼저 만성 피로의 원인이 있는지 검사를 하게 됩니다.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1.빈혈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2.간기능 저하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3.내분비적 문제 만성피로! 의학적 원인 4.갑상선 기능 저하 간혹가다 숨어있는 결핵 같은 감염이 있는지도 저희가 살펴보거든요. 그런 경우는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런 피검사나 엑스레이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그다음에 확인해보는 게 수면에 문제가 있는지 또는 우울 불안에 관련된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살펴보게 됩니다. 만약 이런 검사들에서도 다 정상이 나왔다 하면 결국은 체력 저하거든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체력에 비해서 훨씬 더 과도한 일이나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있을 때 그게 쌓이고 쌓이면 체력은 이런 데 감당해야 할 일이나 스트레스가 더 많으면 누적이 되거든요. 체력은 이런데 감당해야 할 일이나 스트레스가 더 많으면 피로가 누적이 되거든요.피로가 쌓이고 쌓이면 몸에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자율신경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이런 것들이 결국은 기능성 위장 장애나 어지러움이나 손발 저림이나 만성피로로 나타나게 됩니다. 약이 없는 만성피로 약으로 만성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없고 오히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의 한계를 인정을 하고 정말 중요한 일 네 가지를 감당하기 위해서 잠시 위임하거나 포기할 일 여덟 가지를 선택을 하셔야 되고요. 이런 걸 보통 우선순위 재설정이라고 합니다. 일은 줄이고 체력을 높여라 그래서 일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서 본인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수준으로 낮추고 여기에서 운동을 통해서 서서히 체력을 회복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한 3개월 정도 3~6개월 정도 운동을 하게 되면 체력이 회복이 되거든요? 그 이후에 일이나 스트레스를 더 올리도록 하는 게 만성 피로를 회복을 하고 자율신경기능이 회복되는데 가장 중요한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조영민 교수입니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400 만 명에 이릅니다. 서른 살 이상 성인 열 명 중 한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고도 무서운 병이 바로 당뇨인데요. 오늘은 요즘 같은 가마솥 더위에 당뇨환자들이 꼭 지켜야 하고, 알아두어야 할 식습관과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가 자리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당뇨란 어떤 질환인지 청취자 여러분이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죠? 네, 당뇨병은 혈당이 일정수준 이상 높은 상태로 오래도록 지속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 것은 8시간 이상 공복하고 채혈한 혈당이 126 mg/dl 이상이거나 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라는 수치가 6.5%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혈당을 정의하는 이유는 당이 높은 상태로 오래 지속되면 눈, 콩팥, 심장, 뇌혈관 같은 다양한 혈관 합병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은 공복혈당이 126 이상, 당화혈색소 라는 특수한 검사 결과가 6.5% 이상이면 진단된다는 거군요? 네, 맞습니다.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들을 흔히 ‘소리 없는 침묵의 살인자’라고 합니다. 특별한 통증이 있다거나, 특이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어떻습니까? 흔히 삼다증이라고 해서 다식·다뇨·다음이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많이들 알고 계신데, 어떤가요? 네, 일반적으로 삼다증이 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삼다증은 다음·다뇨·다식증이 되겠는데요. 혈당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가게 되면 그게 피 속에서 넘쳐서 소변으로 빠져 나가게 됩니다.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물도 같이 끌고 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게 되고요. 수분이 몸에서 빠지게 되면 탈수가 돼서 갈증이 나고 찬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그리고 혈당이 높은데도 그것이 다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히려 식욕은 높아지는데 체중은 감소합니다. 삼다증은 당이 상당히 높을 때 나타나는게 일반적이구요. 최근 저희가 보는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이 높기 전에 이미 진단받아서 오게 되고 그런 경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뇨병은 웬만큼 혈당이 높지 않는 한 본인이 당이 높은지 낮은지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혈당을 알기 위해서는 자가혈당 측정기를 통해서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같은 3개월간 평균치를 측정해서 혈당 수치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 그러니까 삼다증 같은 증상만으로는 당뇨병을 진단하는 것은 아니군요. 혈당 검사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시군요? 네, 맞습니다. 당뇨병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특히 주의를 해야 할까요? 네, 당뇨병이 생기는 여러 위험 인자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비만입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혈당이 증가하고 혈압도 증가하고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고요. 비만이 되기까지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이 중요한 원인입니다. 당뇨병은 특이하게도 가족력이 중요하게 작용됩니다. 부모님 중에 한 분이라도 당뇨병이 있으면 본인의 당뇨병 위험률이 약 30%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5세 이상 넘어가고 비만,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가족력 등이 있으면 본인이 당뇨병이 없는지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 그러니까 집안에 특히 가족력이 있고 비만한 경우에는 특히나 주의해야 한다는 말씀이군요. 아시다시피 당뇨는 일 년 내내 잘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지만 요즘 같은 여름철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 이유 어디에 있을까요? 여름철에는 무더위 때문에 입맛을 잃기 쉽고 휴가철 열대야 등으로 생활 리듬을 잃기 쉽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 규칙적인 식사, 운동요법이 중요한데 여름철에는 이런 것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또한 덥기 때문에 음료수를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음료수 중에서 특히 설탕 음료, 과일 같은 것을 많이 먹게 되면서 혈당이 올라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네, 너무 덥고 지쳐서 많이 못 움직이시고 잠도 잘 못 주무시고 이런 부분들 때문에 생활 리듬이 깨지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도 많고 달콤한 과일도 많고 하니까 혈당 조절이 참 힘들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식사 요법에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다는 것, 둘째는 입맛을 잃기 때문에 단 음료수라든지 과일 같은 것을 많이 마시게 되고, 셋째는 외식을 하게 됩니다. 세 가지를 유의하셔야 합니다. 첫째는 입맛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식단의 변화를 가져오시고 그리고 조금씩 자주 드시되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냉콩국수, 시원한 냉채, 오이냉국 같은 것이 입맛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구요. 둘째로 설탕 음료수는 가급적 피하고 목이 마르면 시원한 얼음물 또는 냉녹차, 홍차에 레몬을 띄워서 시원하게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끝으로 외식을 할 때 본인에 맞는 적정한 열량을 잘 맞춰서 드시고 드시기 전에 식사를 미리 계획 하시고 어떤 메뉴가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지를 선택 하는게 좋습니다. 네, 식사요법 하기 참 어려운데요. 우리가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여름철에 혈당 조절을 잘 할 수 있는 식이요법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당뇨 조절을 하기 위해서 식사 요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운동요법인데요. 여름 철 운동 시에 주의 사항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 때문에 조금만 운동을 해도 쉽게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가 올 수 있습니다. 너무 더운 곳에서 운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 특히 낮 12시 ~ 오후 3시 사이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 또는 해가 너머 가고 저녁 서늘한 시간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침식사 전에 운동할 경우에는 저혈당을 유념하셔야 하구요. 땀을 흘린 경우에는 당분이 적은 음료수를 드시되 보통 20분 정도 땀을 흘리시게 되면 200m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네, 그렇군요. 운동을 하시되 저혈당이나 탈수증상에 대해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아마도 인슐린을 맞으시거나 저혈당을 생기는 약을 드시는 분들은 사탕 같은 것을 챙겨 나가시고, 더운 날씨에 운동하실 때는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고 생수병 하나 정도 들고 나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환자들을 보면 당뇨병 합병증 중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당뇨병성 족부병변 즉 발에 난 상처가 잘 낫지 않고 심할 경우 썩는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여름철 발 관리 방법 설명해 주시죠. 네, 여름철에는 휴가지에서 물놀이를 할 때 맨발을 노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습하다 보니까 발에 무좀, 위생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급적 외출 시 발에 흰색 양말을 신어서 발을 보호하고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항상 발은 저녁에 깨끗이 씻고 잘 말린 후 크림이나 로션을 바른 후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발에 무좀이 생기면 바로 피부과나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서 상처가 더 악화되거나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에 해변에서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신 분들도 계신데 당뇨환자들도 이렇게 해도 되나요? 맨발이 노출되지 않도록 샌들이나 슬리퍼 보다는 흰색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름에 휴가를 떠나는 분들 많으시죠? 당뇨병 환자도 당연히 뜨거운 여름 멋지게 즐기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휴가철 주의 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휴가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셔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기간과 어디로 갈지에 따라서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먹는 당뇨약 또는 인슐린 주사제를 잘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혈당측정기를 꼭 챙겨서 휴가 중에 혈당이 너무 올라가거나 내려가지 않도록 모니터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장시간 운전이나 운동을 하실 때에는 꼭 간식을 준비해서 저혈당에 대비하시고 멀리 해외여행을 가실 때에는 필요한 진단서를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을 맞으실 분은 주사바늘이 모자라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 인슐린 맞으시는 분 같은 경우에 있어서 냉장보관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특히 인슐린 보관에 대해 해주실 말씀 있으신가요? 인슐린은 보통 20~25도 상온에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고온에 오랫동안 노출하게 되면 변질의 우려가 있어서 가급적 뜨거운 여름에는 상온에 놓지 않고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 환자 분 중에 한 분은 차안에 인슐린을 뒀다가 굉장히 뜨거워지잖아요. 그래서 인슐린이 변질되어서, 인슐린을 맞는데도 혈당 조절이 안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인슐린은 항상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곽수헌 교수를 모시고 당뇨병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당뇨병에 잘 생기는지 알아 봤구요. 특히 여름철에 슬기롭게 당뇨병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당뇨 합병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방송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 ‘SNUH 건강톡톡’ 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또 다른 의학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SNUH 건강톡톡’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환자와 국민들을 위해 열려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의 24시간 진료소,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십니까? 환자와 보다 가까이, 국민의 건강을 챙기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입니다. 영양제를 따로 먹지 않는다는 분들도 비타민제제 하나정도는 복용하고 계시죠? 하지만 정작 비타민의 효능도 모르고 적정용량도 모른 채 남들이 다 먹는다니까, 또 몸에 좋다니까 일단 먹고는 보는데 먹으면서도 긴가민가하실 것입니다. 오늘 건강톡톡 주제는 비타민입니다. 비타민제 하루에 몇 알이나 먹어야하는지, 꼭 먹어야하는 것인지 서울대학교병원 대표 미녀의사,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박 교수님께서는 혹시 비타민제제 드십니까? 저는 안먹습니다. 선생님은 어떠세요? 예, 저도 특별히 챙겨 먹지는 않는데요, 의외로 주변의 많은 분들이 남녀노소할 것 없이 비타민제를 챙겨먹습니다. 어떻습니까?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교수님께서 안드시는 것을 보면 안 먹어도 될 것 같긴 한데요. 꼭 챙겨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식사를 보면 잡곡밥 2/3공기 이상과 나물류 2~3가지 드시는데 이런 경우 크게 다양하게 안 드신다고 하더라도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살코기나 생선을 한 끼 정도 드신다고 하면 문제가 될 것은 짜다는 것 한 가지이죠. 그리고 우유에 많은 칼슘 이외에는 크게 부족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냥 기본 식사를 잘 챙겨 드시면서 우유나 치즈를 조금 드시는 식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을 따로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어떤 기능을 합니까?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요, 몸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섭취를 하지요. 우선 기본적으로 세포막을 안정화시키고 장기의 노화를 막는 작용과 함께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혈관벽 노화를 막고 호르몬이나 여러 대사과정에 도움을 주는 보효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즉 몸속 장기들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에너지원을 공급받는 과정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요. 아 그렇군요. 한창 붐이 일었을 때는 하루에 열 알 가까이 (비타민을)복용하는 분들도 봤는데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비타민제를 많이 먹으면 뒤탈은 없을까요? 당연히 뒤탈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용성 비타민에 속하는 비타민 A,D,E는 고용량으로 섭취하게 되면 몸에 축적되어 문제가 됩니다. 특히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 같은 경우는 흔히 홍당무에 많이 있는데, 홍당무 다섯개 정도의 용량에 해당하는 고용량을 특히 폐암 발병위험이 높은 흡연자나 석면폐증이 있는 환자가 복용하게 되면 폐암 사망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베타카로틴 영양제를 드시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제를 과다복용해서 생기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네,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 A와 비타민 D를 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몸에 축적되기 쉬워서 하루 필요량의 5배 이상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특히 임산부가 비타민 D를 과량 섭취할 경우 체내 칼슘이 축적되거나 신장에 결석, 신장 기능 이상이 생길 수 있어서 임산부는 비타민 D영양제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 고용량을 섭취했을 때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비타민 A영양제를 들 수 있는데, 보통 성인에게 골반 골절위험이 40%까지 증가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필요량의 10배 정도에 해당하는 양을 수 주 또는 수 개월 복용했을 때 문제가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먹었을때 생기는 부작용이 상당하군요. 그렇다면 평소 과일과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굳이 비타민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흡연을 하시는 경우는 비타민 C의 필요량이 조금 증가하게 됩니다. 흡연이 영양소의 대사를 빠르게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비타민 C를 30mg 정도 더 섭취하도록 권합니다. 과일이나 야채를 조금 더 충분히 드시거나 하루 필요량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는 영양제를 찾아드시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고령자들은 비타민 B2가 부족하기 쉬운데 이것은 돼지고기나 달걀류 같은 동물성 식품에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성 식품 섭취를 거의 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비타민 B복합제제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현대인에 가장 문제가 되기 쉬운 것은 하루 종일 실내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의 경우 햇빛으로부터 합성하는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보통 비타민 D는 음식으로는 버섯이나 고기를 통해 일부 섭취할 수는 있으나 약 10%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1000IU 정도 -하루 필요량의 2배정도-에 해당하는 비타민 D를 드시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네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라고 하셨는데요, 비타민제 한 알은 얼마만큼의 과일·채소량이 될까요? 예를 들어 사과 몇 개정도일까요? 여러 가지 성분이 있겠지만 그중에 비타민 C를 생각해보면 사과 250g(중간 정도 크기) 하나에 10mg정도의 비타민이 들어있어서 비타민C 영양제 100mg 한 알은 10개정도의 사과에 해당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를 하루 필요량을 채우기 위해 10개의 사과를 먹기는 힘들기 때문에 그와 비슷한 정도의 비타민 C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색의 과일들을 함께 섭취하시는 편이 항산화 효과 등 모든 면에서 조금 더 가중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를 비롯해서 의사들마다 비타민제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일 수 있겠는데요, 왜 이렇게 비타민에 대해서는 의사들마다 제각각의 목소리를 낼까요? 저도 사실은 비타민과 관련된 것은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문헌을 보면서도 또 앞으로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은 하거든요. 소화제나 감기약은 먹으면 바로 증상이 호전되기 때문에 약의 효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압약 같은 것은 혈압을 재야 알 수 있고 특히 비타민제 같은 경우에는 이것이 암을 줄이는 것인지 심장병을 줄이는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이 없지요. 개인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근거해서 복용하고 아니고를 결정하게 되는데 과거에는 각 집단이 따로따로 연구를 하고 소규모의 연구였기 때문에 의사들마다 비타민제를 조금 더 믿는 분들은 좋은 결과가 나온 연구를 조금 더 믿게 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최근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비타민제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함께 모아서 종합한 보고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에 따르면 특정 비타민이 심혈관 질환이나 암의 총 사망률을 감소시킨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아직 조금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정질환이 있어서 의사가 비타민제를 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질환이나 백반증 또는 특정 약물로 치료 중일 때 그 약물이 비타민을 결핍시킬 수 있어 처방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예외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감기에 걸리거나 예방을 위해서 비타민 C를 복용하라고 하는데 비타민제에 감기치료나 예방기능이 있다고 보십니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를 보면 비타민 C를 규칙적으로 복용했을 때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거나 감기가 있을 때 비타민 C를 복용하면 감기의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감기를 예방할 목적으로 비타민 C를 드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이라고 하면 흔히 비타민 C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타민에도 종류가 많지 않습니까? 흔히 복용하는 비타민제제는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각각 어떤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종합비타민제는 비타민만 들어있는 것들도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이 함께 들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비타민은 크게 지방에 녹아서 섭취되는 지용성 비타민과 물과 함께 흡수되는 수용성 비타민이 있습니다. 지용성 비타민은 A,D,E,K가 있고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군의 8가지 비타민과 비타민 C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지용성 비타민에 해당하는 A,D,E,K는 고용량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A는 우리 몸속에서 시각을 관장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세포 분화나 성장, 면역, 생식기능에 관여합니다. 음식 중에는 달걀이나 고기와 같은 동물성 식품 또는 홍당무나 호박 같은 흔히 먹는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식사를 정상적으로 2~3끼니만 한다고 하더라도 비타민 A가 모자라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타 민 A가 부족하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체크해보는 것이 우선이지 영양제를 따로 복용해야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 비타민 A는 과도한 경우 오히려 골절과 같은 위험이 있기 때문에 종합영양제를 드신다면 하루 권장량의 1~2배 함유된 정도는 무방하나 5배 이상의 과량인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타민 D같은 경우는 현대인에게 가장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주로 연어나 계란 노른자, 간 등에 소량씩 존재하긴 하지만 음식에서 섭취할 수 있는 것은 10%정도밖에 안되고 주로 햇볕을 통해 피부에 있는 콜레스테롤로부터 합성되게 되기 때문에 90%정도는 햇볕이 결정합니다. 과거 농사짓던 시대와 비교하자면 예전에는 햇볕을 많이 쐬었지만 요즘은 대부분 실내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서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비타민 D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칼슘이나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중요한 뼈나 근육 건강, 치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 외에 다양한 혈관이나 암에도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근육과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햇볕을 통해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 보다는 햇볕을 주 2~3회 정도, 한번에 10~20분 정도 쬐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피부암에 대한 걱정인데요, 얼굴이나 말초부위는 아무래도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기는 조금 어렵기 때문에 얼굴부분만 선스크린을 확실히 하시고 나머지 팔이나 다리 정도를 한 10~20분정도 햇볕을 쬔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어느 때에 쬐셔도 괜찮습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일을 하면서 쬐기 어렵다면 점심시간이나 특히 봄, 여름에 팔을 노출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똑같이 비타민 D가 부족한데, 학회에 나갔을 때 일주일정도 팔을 걷어 햇볕을 쬐고 오면 보통 비타민 D 제제 용량으로는 반 알 이상에 해당하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햇볕을 통해서 비타민 D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이 되면 아무래도 햇볕을 쬐기가 힘든데, 비타민 D는 햇볕을 쪼인 후 약 3개월 정도 후에 합성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8월의 비타민 D라고 하면 약 5~6월 정도에 쬐인 햇볕이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래서 11월 이후 3개월에 해당하는 2~3월 정도에는 햇볕을 잘 못 쬐게 되니까 노약자의 경우 비타민 D영양제를 드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 E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비타민 E는 주로 식물성 오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계속 몸에서 순환되며 잘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질병이 없는 성인의 경우에는 비타민 E의 결핍은 유발되기 어렵습니다. 고용량으로 비타민 E를 섭취하게 되면 출혈성 경향을 높여 사망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비타민 E는 단독으로 섭취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종합영양제에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소량 함유되어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비타민 K는 크게 결핍증이 유발되지 않기 때문에 고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사실 가장 많이 챙겨 드시는 비타민에는 비타민 C가 있고, 의사들 입장에서 가장 부족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비타민 B군 중에 B9이라고 하는 엽산을 들 수 있습니다. 엽산은 녹황색 채소류에 많이 있고 김이나 조개류에도 있는데 반면 동물성 식품에는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입니다. 엽산이 부족하기 쉬운 이유는 하나는 우선 물에 씻거나 대치게 되면 많이 손실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에는 나물류를 많이 드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비교했을 때 거의 엽산 부족이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젊은 여성분들 중 한국적인 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 분들의 경우에는 부족하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고기를 주식으로 하기 때문에 특히 임신 바로 직전, 임신을 계획하는 시기부터 엽산 영양제를 드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엽산이 부족하기 어렵긴 하지만 식사를 고르게 하지 않는 경우에는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것들을 몰랐기 때문에 저도 임신을 했을 때 엽산제를 복용하진 않았었는데요, 일반적으로 하루에 2끼니 이상 한국식으로 식사를 잘 하는 경우에는 엽산이 부족하기 쉽지 않으니까 지난 일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젊은 분들은 신경관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 때문에 앞으로 조금 더 고려를 해서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타민제 중에 가장 많이 드시고 또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이 비타민 C입니다.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작용하기도 하고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에 나쁜 것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거나 제거하기도 합니다. 과일 채소에 두루 존재하기 때문에 외래에 오시는 분들의 영양평가를 할 때 반찬을 챙겨 드시는 분들이 비타민 C가 모자란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보통 하루 필요량을 100mg정도로 잡고 있는데 과일 좋아하는 분들은 300mg정도를 섭취하고 있어서 비타민 C가 꼭 영양제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흡연을 많이 하시는 경우에는 비타민 C 소모량이 많기 때문에 평상시 보다 30%정도 더 많이 드시도록 권장하는데 특별히 과일 채소를 챙겨 드시거나 조금 부족하다면 아주 소량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는 제제들을 섭취하는 것 정도는 괜찮습니다. 굉장히 종류도 다양하고 그 역할도 복잡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족하게 되면 큰일날것 같은데요, 반대로 비타민 복용을 피해야하는 분들도 있을까요? 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비타민 A를 많이 섭취하면 고관절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비타민 A는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경우 모자라기 어렵습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골밀도가 떨어지기 쉬운데요, 특히 미국 같은 경우 운동을 별로 하지 않고 많이 먹고 가만히 있어서 골다공증이 걸리는 분들이 많다면, 우리나라 성인의 골다공증 같은 경우는 활동이 아주 없는 분들이 골다공증이 걸리는 것 보다 어르신, 마르고 약간 뱃살이 없고 앞으로 굽은 분들이 골다공증이 조금 더 많습니다. 활동이 부족하기 보다는 영양이 부실한 사람들이 뼈와 근육에서 모든 것이 빠져나오면서 골절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분들은 균형식을 우선해야 하고, 근본적으로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분들은 비타민 A가 들어간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밖에 비타민 E영양제의 경우에는 (과다할 경우 피부발진이나 코피, 혈류 등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출혈의 경향이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니까 종합비타민에 소량 함유된 것을 피할 수 는 없겠지x만 따로 영양제를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흡연자 같은 경우는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 A가 든 영양제는 드시지 않아야하고 전립선암 예방을 위해 권장하는 셀레늄 같은 경우도 소화기 장애나 탈모, 피부발진 빈도가 높기 때문에 탈모 위험이 있는 분들은 피해야겠지요. 네 주의사항이 굉장히 많네요. 음식과 약도 궁합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비타민제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되는 음식이나 약물이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비타민 C가 식도에 역류해 염증을 일으킨다고 보고가 있기 때문에 비슷한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약물 중 골다공증 치료제의 하나인 비스포스 포네이트 제제나 철분제, 진통소염제 같은 것은 가급적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고 그밖에 나이아신이 함유된 종합비타민 같은 경우는 고지혈증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어서 부작용인 근육병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비타민과 고지혈증 약물은 함께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 부정맥 약제의 경우는 비타민 B6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또는 부정맥 약물 등 (신체가)불안정한 상태에서 섭취하게 되는 약물치료를 하시는 분들은 비타민제를 같이 드시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자세한 말씀 감사합니다. ‘서툰 치료는 병보다 더 나쁘다’는 서양속담이 있습니다. 누가 좋다더라하는 ‘카더라 통신’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건강을 지키기보다는 해치기 쉽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비타민 이야기」는 서울대학병원 홈페이지 ‘SNUH 건강톡톡’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고요. 게시판에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24시간 열려있는 진료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지금까지 내분비내과 조영민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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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순물 함유 메트포르민 성분 제품의 판매중지를 2020년 5월 26일자로 지시하였습니다. 본원에서 처방했던 메트포르민 성분 포함한 해당제품은 중외제약 가드메트정 100mg/500mg, 100mg/850mg, 100mg/1000mg, 한올바이오파마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 750mg, 제일약품 리피토엠서방정 10mg/750mg, 20mg/750mg입니다. 본원에서 처방받으신 해당약품이 남아있는 경우 재처방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드립니다. 1. 복용중인 메트포르민 제품확인 가드메트정 100mg/500mg 가드메트정 100mg/850mg 가드메트정 100mg/1000mg 글루코다운오알서방정 750mg 리피토엠서방정 10mg/750mg 리피토엠서방정 20mg/750mg 2. 외래진료 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T. 1588-5700)을 통해 예약 3. 외래진료:재처방 전용외래 - 신경과, 내분비대사내과 남아있는 약을 지참하고 예약일에 서울대학교병원 메트포르민 재처방 전용외래 방문* 진료일시: 2020.5.29(금)~6.4(목), 평일만, 오전 9:00~11:30(기존 신경과 환자 대상) 2020.6.1(월)~6.3(수), 오후 13:30~16:00(기존 내분비내과 환자 대상)* 진료실: 대한외래 지하 2층 내과 외래 가정의학과 가정의학과 외래 간호사실로 문의4. 대체약품 조제: 기존에 조제받은 외부약국에 방문하여 대체처방전으로 약품 조제받음* 대체처방은 처방전 상 잔여일수 범위내 남아있는 약을 진료시에 가지고 오면 본인부담금 발생하지 않으며, 재처방 전용외래에서는 잔여일수 외 처방, 재처방 이외 진료는 불가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문가의 인체영향평가실시 결과 해당약품을 장기간 복용하였더라도 인체에 미치는 위험은 거의 없으므로 임의로 복용 중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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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인포스페이트 20MG TAB외 1583종(재공고) 1. 실수요기관 : 서울대학교병원 2. 입찰에 부치는 사항 건명 입찰등록 마감 응찰일시 및 장소 개찰일시 코데인포스페이트 20MG TAB외 1583종 2006년02월10일 (금)오후5시까지 2006년02월13일(월)오전10시~오후01시 2006년02월13일(월)오후01시 3. 계약방법 : 일반경쟁(그룹별비율제, 그룹별단가총액제) 4. 낙찰방법 : 최저가 낙찰제 (동률 또는 동가시 추첨) 5. 개찰장소 : 계약담당 개인용 컴퓨터(PC) 6. 입찰보증금 : 입찰단가를 예정수량으로 곱한 총금액에서 5%이상의 입찰보증금(현금, 증권 등)을 등록시 납부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 하여야함.(※ 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개찰일 기준으로 50일 이상 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바람, 증권상 피보험자를 (주)이지메디컴으로 하여야 함, 서울보증보헙에서 증권을 발급받을 경우 발급절차는 종전과 동일하며, 증권원본은 전자적으로 (주)이지메디컴에 자동 송부되므로 제출하지 않아도 됨) 7. 입찰참가자격 :(1)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허가, 인가, 면허 등을 요하거나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할 경우에는 당해 허가, 인가, 면허, 등록, 신고 등을 받았거나 당해 자격요건에 적합할 것(2)당해 입찰유의서 내용을 숙지 수락하고 입찰등록서류와 함께 제출한 자.(3)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약류 의약품 입찰 참가자는 500병상이상 종합병원 납품실적이 있는 업체 8. 등록서류 : (1) 전자입찰참가신청서 1부 (이지메디컴 전자 입찰시스템에서 전자문서로 송부)(2) 입찰보증금납부서 1부 (이지메디컴 전자 입찰시스템에서 전자문서로 송부)(3) 의약품구매입찰유의서 1부 (4) 주민등록등본(개인일 경우), 등기부등본(법인일 경우) 1부. (5)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6) 인감증명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8) 의약품도매상허가증 사본 1부.(7) 우수 의약품 유통관리기준 적격업소 증명서 사본 1부. 9. 입찰무효 : 이지메디컴 위탁구매물품에 관한 계약업무규정상 무효에 해당될 경우 10. 납품기한 및 장소 : 2006년03월01부터 2007년02월28일까지 납품지시에 의거 지정장소 납품 11. 입찰자 유의사항 : (1)낙찰업체에게는 전자상거래에 따른 거래금액당 서비스이용률 0.9%가 부과됨 (2)본 입찰은 이지메디컴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자적인 방법에 의하여 낙찰자를 결정하므로 이지메디컴의 ID를 부여받은 후 입찰에 참가하여야 함.(3)입찰내역서의 보험기준약가(상한가) 금액은 입찰공고일인 2006년 01월 27일 현재 기준으로 함(4)응찰자는 이지메디컴의 이용약관, 입찰개요에 첨부된 기타사항을 사전에 숙지하고 응찰하여야 함(5)유찰시에는 1시간 후에 재입찰 예정임. (6)기타 자세한 것은 이지메디컴 홈페이지(www.ezmedicom.com) 입찰공고와 이지메디컴(3016-771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월 6일자로 ‘한국오노약품공업주식회사, 옵디보주20mg, 100mg, 240mg(니볼루맙, 유전자재조합)에서 이물 우려 정보 확인되어 자진회수 실시를 알리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배포하였습니다. 클릭
프라바스타틴에 의한 근육통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60대 여성 고지혈증 환자가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 20mg을 하루 한 번 복용하다가, 40mg으로 증량하였다. 5일 후부터 근육통이 발생하였고 발열이나 어두운 갈색의 소변 등 추가적인 증상은 없었다. 프라바스타틴 투약은 지속하였고, 근육통은 특별한 처치 없이 자연 호전되었다. 스타틴은 HMG-CoA 환원효소를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생합성을 방해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으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사용하는 주요 약물이다. 근육통은 스타틴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근육 약화, 통증, 쑤심, 뻣뻣함, 또는 경련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근육통 외에도 두통, 위장 관련 문제(메스꺼움, 구토, 설사), 당뇨병 위험 증가, 신장 손상 등이 스타틴의 부작용으로 보고되어 있다. 스타틴이 근육통을 유발하는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일부 연구들에서는 유전적 요인, 비타민 D 결핍, 칼슘 누출, 근육 섬유 유형, 근육의 낮은 콜레스테롤,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 및 활성 산소 등 여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나이가 많을수록 스타틴으로 인한 근육통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여성, 저체중, 당뇨병, 고혈압, 치료받지 않은 갑상선 저하증 또는 신장이나 간 질환이 있는 경우 근육통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스타틴으로 인한 근육통은 대부분 약물 복용 초기에 나타나며, 대개 일시적이고 비교적 빨리 사라진다. 그러나 드물게 스타틴을 장기간 복용한 후에도 근육통이나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부작용이 스타틴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지, 다른 건강 문제로 인해 발생했는지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약물 중단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모든 스타틴은 근육통의 위험을 가지고 있지만, 약물 간에 미세한 차이가 있어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심바스타틴(Simvastatin)은 근육통을 유발할 가능성이 가장 높고, 플루바스타틴(Fluvastatin)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은 그 가능성이 가장 낮다. 스타틴으로 인한 위험한 근육통은 드물지만, 만약 근육통과 함께 어두운 갈색 소변을 보게 된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근육이 분해되는 횡문근융해증의 징후일 수 있으며, 이 상태는 신부전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1. Abed, W., et al. (2022). Statin induced myopathy among patients attending the National Center for Diabetes, Endocrinology & Genetics. Annals of Medicine Surgery. 2. Bitzur, R., et al. (2013). Intolerance to statins: Mechanisms and management. Diabetes Care 3. British Heart Foundation. (2019). Scientists identify potential cause of statin-related muscle pain. 4. ScienceDaily., S. M., et al. (2018). AHA/ACC/AACVPR/AAPA/ABC/ACPM/ADA/AGS/APHA/ASPC/NLA/PCNA guideline on the management of blood cholesterol: A report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task force 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Circulation.
Meckel's diverticulum scan 01 목적 A. Meckel's diverticulum 의 이소성 위점막의 위치 확인 02 준비 사항 A. 최소한 6 시간 이상 금식 B. 방광에 소변이 차면 배뇨시킨 후 검사한다 . C. 조영제 투여검사 ( 소장촬영 , 대장촬영 등 ) 보다 위점막 신티그램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 . D. Potassium perchlorate 는 99m Tc 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에 검사 전에 투여해서는 안된다 . E. 검사자에 따라서는 시메티딘 (cimetidine, 검사 1 ∼ 2 일 전 20mg/Kg/ 일 경구 투여 ), 펜타가스트린 (pentagastrin, 스캔 15 분 전 6ug/Kg 피하주사 ) 또는 글루카곤 (glucagon, 순간주사 10 분 후 50ug/Kg 정맥주사 ) 으로 전처치 하는 경우도 있다 . F. 펜타가스트린은 99m Tc- 과테크네슘산의 섭취를 30 ∼ 60% 증가시키고 , 글루카곤은 과테크네슘산의 장관 내 이동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시메티딘은 위점막에서의 과테크네슘산 분비를 억제하여 병소 / 배후방사능 비를 증가시키는 장점이 있다 . 03 방사성의약품 A. 99m Tc- 과테크네슘산 성 인 : 10mCi ∼ 15mCi 소 아 : 200 ∼ 300 μ Ci/Kg B. 투여방법 : 순간주사 (bolus injection) 04 검사 절차 A. 환자의 position 을 잡고 순간주사하며 dynamic scan 한다 . B. dynamic scan 후 5min, 10min, 20min, 30min, 45min, 60min static scan 한다 . C. 60min 에 LT decubitus position 으로 static scan 한다 . D. 추가 촬영 여부를 결정한다 . 05 정상 영상 99m Tc- 과테크네슘산이 위점막과 이소성 점막의 점액분비세포 (mucus secretory cell) 에서 분비되므로 정상적으로 위점막에 방사능이 나타나고 , 복부 전체에 불규칙적인 혈액 내 배후 방사능과 방광의 방사능이 보인다 . Meckel 게실은 대부분 우하복부 즉 ileocecal valve 에서 200cm 이내 소장의 장간막대측 (antimesenteric) 에 존재하므로 스캔 상 우측 복부의 중앙 내지 우하복부에 주사 후 5 ∼ 20 분 사이에 열소 (hot spot) 로 나타난다 . (Lt decubitus position 촬영이유 ) [ 5min ANT image] [10min ANT image] [20min ANT image] [30min ANT image] [45min ANT image] [60min ANT image] [60min LT_Decubitus image] * 99m Tc- 과테크네슘산 주사 후 stomach 와 같은 시기에 나타나는 abdomen 내의 abnormal radioactivity 소견은 보이지 않는 정상 영상임 . No evidence of Meckel's diverticulum
Acyclovir 투약 후 발생한 신기능장애 사례 [증례 #15] 신기능장애 정보 43세 남성 기저질환 뇌수막염 과거력 약물관련 부작용 없음 약물유해반응 병력요약 Meningitis 환자로 의식소실로 응급실로 내원하여 5월 17일 acyclovir 750mg iv q8h 경험적으로 투약하였고, 투약 시작 다음날 신기능 이상 확인 후 5월 18일 약물 중단하였다. 약물유해반응병력요약 검사명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BUN 15 14 30 31 27 26 24 21 23 20 19 Creatinine 0.88 0.78 3.73 4.69 4.02 3.48 2.72 2.17 1.85 1.63 1.45 eGFR 94.5 108.6 17.9 13.7 16.4 19.3 25.7 33.4 40.1 46.4 53.1 I/O balance 250 1450 720 530 328 -40 160 750 1243 furosemide 20 mg 20 mg 30 mg 투약력 2020-05-17 01:40, 09:00, 16:11 Acyclovir 750mg iv q8h (5/16) 23:48 Normal saline 1000ml 80cc/hr 02:06 Dextrose 5% & Na K2 1L 80cc/hr 2020-05-18 00:00, 07:48 Acyclovir 750mg iv q8h 투약 16:00 Acyclovir hold 02:45, 04:01, 16:27 Normal saline 1000ml 80cc/hr 조치 Acyclovir 투약 중단 경과 5/18일 투약 중단 후, BUN, Serum creatinine, eGFR 수치 회복 중 평가의견 5/18부터 신기능의 급격한 저하가 있었으므로 Acyclovir와의 시간적 연관성이 높다. 고용량의 acyclovir은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사례에서 환자는 acyclovir에 의한 신장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양의 normal saline으로 hydration 하였으나 신기능 장애가 발생한 경우이다. 환자의 creatinine 수치가 기저치의 4.3배 이상으로 grade 3, 중증에 해당한다. 따라서 해당 사례는 Acyclovir에 의한 약물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아 Probable로 평가되었다. 유해반응 정보 Acyclovir 는 사구체 여과 및 관상 분비를 통해 소변으로 빠르게 배설되며 tuber lumen에서 비교적 불용성인 상태로 고농도에 도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용량 acyclovir으로 생성된 결정의 관내 침전은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신장의 기능 장애는 일시적이며, Acyclovir를 투약 중단 한 후 자연적으로 회복된다. 결정질은 acyclovir 투약 후 24-48시간 내에 발생하며, 결정의 심한 관내 침전은 간질의 막힘과 출혈을 유발하여 신장 혈류를 감소시킨다. 그에 따라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가 acyclovir 투약 후 48시간 이내에 상승하기 시작한다. Acyclovir 용량은 신기능 저하된 환자에게서는 감량이 필요하다. 또한, iv로 투약시 1~2시간 정도의 느린 infusion으로 적용해야 한다. 100-150ml/h의 빠른 요속을 가지도록 충분한 수액 보충을 실시하여, 결정의 침전과 관내 막힘을 예방할 수 있다.[1] 참고문헌 1. Cigdem Yildiz, Yasemin Ozsurekci, Safak Gucer, Ali Bulent Cengiz, Rezan Topaloglu. Acute kidney injury due to acyclovir. Japanese Society of Nephrology 2013 May;2(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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