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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4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0)
  • 문진수( 文振洙 / Moon, Jin Soo ) [소화기영양]

    세부전공염증성 장질환,위십이지장궤양,저체중,비만,보건영양,크론병,질병의 진단, 내시경 검사, 약물 치료,소화기-호흡기계 이상 진단, 위장관 소화기내시경, 뇌신경질환 환자의 만성적 호흡기-소화기 문제 평가 및 관리 ,소아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증후군,질병의 진단, 약물 치료, 내시경 시술,영양 평가 및 상담, 비만, 대사증후군, 지질 대사 이상 환자의 관리,선천성 위장관 폐쇄증 / 기형 진단 및 비수술적인 치료,만성 설사,초조발형 염증성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염증성장질환, 영양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김주성( 金柱成 / Kim, Joo-Sung ) [소화기내과]

    세부전공염증성 장질환,궤양성대장염,크론병,만성장염

    궤양성대장염, 크론병, 대장질환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예약센터 1588-5700
  • 심정옥( 沈貞沃 / Shim, Jung Ok ) [소화기영양]

    세부전공지방간,염증성 장질환,만성 복통,소아 크론병,소아 궤양성대장염,만성 설사,혈변

    염증성장질환,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흡수장애증후군, 대사이상지방간질환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김병관( 金炳寬 / Byeong Gwan Kim ) [소화기내과]

    세부전공대장용종,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대장염),대장암,조기대장암 진단 및 치료내시경,대장질환

    염증성 장질환(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대장용종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8)
염증성장질환 클리닉

대상질병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크론병(Crohn’s disease), 베체트 장염(intestinal Behçet's disease) 클리닉 소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난치 성 위장관 염증 질환을 뜻하며, 최근의 국내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10~20대의 젊은 연령에서 호발하여 오랜 기간과 동반되는 합병증으로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베체트 장염(intestinal Behçet's disease)은 구강 및 성기부의 반복되는 궤양과 눈의 포도막염 등을 유발하는 베체트병 환자 가운데, 약 10%에서 위장관에 특징적인 궤양성 병변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베체트병은 주로 30대에 발병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아시아와 중동아시아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그리고 베체트 장염의 증상과 예후는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천공, 협착, 농양, 치질, 대장암, 소장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발병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 관리가 필요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에서는 환자의 진단 및 약물 치료, 수술 치료뿐만 아니라, 영양,일상생활에서의 관리 등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은 현재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분야이며 기존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에는 임상시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들분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 클리닉 환우회 소개 서울대병원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에서는 환우분들의 진료 편의성 향상과 정확한 정보 전달 및 상담을 위하여 환우회를 운영중입니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질환과 관련된 궁금하신 점을 남겨주시면 교수님과 운영진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 환우회 모임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밴드 가입 및 활동은 담당자의 실명 확인 후 이루어집니다. 환우회 오프라인 모임일정은 환우회 밴드를 통해 공지됩니다. 서울대병원 염증성장질환클리닉은 곁에서 도움이되고 환우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속하고 증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연구팀 소개 SIRN(Seoul national university inflammatory bowel Disease research network)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의 염증성 장질환 연구팀은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의 완치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분야의 세포실험, 유전자 변형 마우스를 이용한 연구에서부터 신약 개발을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까지 가능한 모든 범위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궁극적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를 높이고 수명 연장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며 서울대병원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은 진료,교육,연구라는 목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분야 염증성장질환 기초분야 병태생리연구 및 치료표적 발굴 염증성장질환 새로운 치료 표적 후보 발굴 염증성장질환에서 장신경의 역할 규명 염증성장질환에서 대변이식의 효과와 안전성 표적치료제의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융합 연구 연구성과 2024년 Toll-like receptor 3 signaling attenuated colitis-associated cancer development in mice Antibiotic usage within the first year of life has a protective effect against ulcerative colitis in South Korea: A nationwide cohort study. Effect of tegoprazan, a novel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on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induced enteropathy As sociation of childhood obesity or weight change with early-onset follicular occlusion triad among children. 2023년 GPR15 in colon cancer development and anti-tumor immune responses Regulation of psoriasis, colitis, and the intestinal microbiota by clusterin. Impact of Crohn's Disease on the Survival of Patients with Small-Bowel Adenocarcinoma in Korea: A Bicenter Cohort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Rosacea and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topic dermatitis is associated with the clinical course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Real-lif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tofacitinib treatment in patients with ulcerative colitis: a KASID multicenter cohort study. Depression and anxiety are associated with poor outcomes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in South Korea.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biologics for moderate to severe Crohn's disease. Positive Results from the Fecal Immunochemical Test Can Be Related to Dementia: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in South Korea. 2022년 Association between severe hepatic steatosis examined by Fibroscan and the risk of high-risk colorectal neoplasia. Corticosteroid, a double-edged sword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management: possibility of reducing corticosteroid use through physician education. Concomitant ankylosing spondylitis can increase the risk of biologics or small molecule therapies to control inflammatory bowel disease. Concomitant ankylosing spondylitis can increase the risk of biologics or small molecule therapies to control inflammatory bowel disease Antitumor necrosis factor treatment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does not promote psoriasis development: A meta-analysis. Epidemiological association between alopecia areata and celiac disease: A meta-analysis.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biologics and small molecules for moderate-to-severe ulcerative colitis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69% 2026.03.26
소화기내과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식도, 위장 및 대장질환, 간질환, 췌장 및 담도질환 등 주요 소화기 질환에 대하여 전문분야별로 진단, 치료, 연구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상부 위장관 분야에서는 위식도질환의 진단을 위하여 상부위장관내시경, 내시경 초음파, 24시간식도산도검사, 고해상도임피던스식도내압검사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 용종의 내시경절제 위장관 출혈에 대한 내시경적 지혈술, 위장관 협착에 대한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 경장 영양공급을 위한 내시경적 경피 위루술, 위선종, 조기 위암 및 조기식도암의 내시경점막하박리술, 식도이완불능증의 경구내시경근절개술 (POEM) 등 고난이도 치료내시경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 하부 위장관팀은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을 중심으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진료,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와 대장내시경 및 장 초음파, CT, MRI, 대변 calprotectin 검사를 이용한 환자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 발생율을 최소화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 환우회를 통해 환우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장 용종 질환, 조기대장암에 대한 진단 및 용종절제술, 내시경점막하박리술 등의 치료내시경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간장 분야에서는 간센터를 중심으로 급만성 간질환, 간경변증, 간암 등 각종 간질환에 대하여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간경변증의 합병증 치료를 위하여 내시경을 이용한 식도 정맥류 결찰술, 간내 문맥-전신 단락술 및 풍선하 역행성 경정맥 색전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간암에 대하여 수술, 고주파열치료술, 경동맥화학색전술, 경동맥방사선색전술, 면역치료제 및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전신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간이식 등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학제 진료를 통해 각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제 임상시험이 도입되어 기존 치료 방법으로 한계가 있었던 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 췌장 및 담도 분야에서는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을 이용한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 및 내시경적유두괄약근절개술, 담관계 결석제거술, 췌석 제거술, 스텐트 삽입술 등의 치료 목적의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과 함께 담관, 담낭 및 췌관 배액술, 가성 낭종 배액술 등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시행하고 있다. 기타 경피경관 담도 내시경, 단일 시술자 담도 내시경, 전기수압쇄석술 및 체외충격파 쇄석술 등 다양한 내시경 시술 또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췌장암을 포함한 각종 췌장종양 및 담관계암의 진단과 함께 항암화학요법, 담관 내 고주파열치료 등을 이용한 췌장암 및 담관암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간연구소는 식도, 위장, 간질환, 췌장 및 담도질환의 역학 및 병태생리 등을 규명하고, 진단과 치료법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화기 암세포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 새로운 항암후보물질의 항종양 효과 연구, 염증성 장 질환의 병태생리 규명 및 새로운 치료후보물질의 항염 효과 연구, 간 및 위장관 질환의 코호트기반 유전체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염증성장질환 연구팀은 장내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체유래물을 이용한 멀티오믹스 기법을 통해 염증성장질환의 핵심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염증성장질환의 치료제 개발화 함께 질환 예방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2.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소화기내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내시경,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내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1% 2025.10.22
소화기영양

1. 주요 질환명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 십이지장궤양 , 만성 설사 , 비만 , 저체중 , 만성복통 , 단장증후군 , 만성가성장폐색 , 윌슨병 , 당원병 , 담도폐쇄 , 신생아간염 , 급성 간부전 , 지방간 , B 형 및 C 형 간염 , 간경변 , 급성 및 만성 췌장염 , 위장관이물 2. 진료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소아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연간 1,500여 건의 내시경 및 특수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형 마취 내시경을 도입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도 완전한 수면 상태에서 내시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내시경 및 유전자 패널 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중증희귀난치 질환이지만 적절하게 치료하여 잘 조절하면 정상적인 성장 및 학교 생활이 가능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식도 질환, 십이지장궤양 및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과 만성 복통, 영아의 설사, 음식 알레르기 등의 진료와 더불어 위장관 이물, 출혈이나 폴립이 있는 환자들을 치료내시경을 통해 이물제거, 지혈술, 폴립절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담즙정체, 만성 B형, C형 간염, 윌슨병 및 당원병 등 대사성 간질환, 자가면역 간염 등을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최신 검사로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담도폐쇄 등으로 인해 간경변으로 진행한 환자들을 간이식전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의 경우, 소아외과와 함께 운영하는 소아소화기센터에서 수술이 필요한 환자, 수술 후 소아청소년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하여 유기적으로 협진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로 이루어진 소아영양지원팀을 구축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만아, 잘 먹지 않고 크지 않는 어린이, 섭식장애, 만성 질환으로 인한 영양결핍, 단장증후군으로 인한 정맥영양 의존 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양 문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정정맥영양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위루관 시술을 통한 영양 공급을 포함하여 어린이병원 내의 영양 자문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3. 연구 및 학술 활동 모든 교수진은 국내외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업적을 국제 의학잡지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9년과 2023년에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소화기영양분과가 주축이 되어 아시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신생아 및 소아의 간질환은 유전대사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윌슨병, 당원병, 알라질증후군, 진행성 가족성 담즙정체증, 시트린 결핍에 의한 신생아 담즙정체증 등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고 치료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역학, 진단과 영양 치료 및 신약 임상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병원이 참여하여 코호트를 등록하는 연구플랫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포생물학과 단백체, 미생물 유전체 등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연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정맥영양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전국 코호트를 등록하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과 국가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아소화기환자 진료 및 연구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며, 소아소화기영양질환 해결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4.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 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사 결과지 , 영상 CD 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75% 2025.04.07
염증성장질환 클리닉(크론, 궤양성대장염)

1. 대상질환 크론병(Crohn’s disease), 궤양성대장염(ulcerative colitis) 2. 소개 염증성 장질환은 위, 소장, 대장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염증의 원인이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며, 완치가 되지 않고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대표적으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소아 청소년 연령에서의 발병이 늘어나고 있지만 연령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국내 최고의 연구 및 치료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최신의 영상, 유전 진단 및 치료 기법을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에서 상대적으로 흔한 단일유전성 염증상 장질환과 다른 희귀질환과 병발하는 염증성 장질환의 경우에도 국내 최고 수준의 진단과 치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의 성장과 영양, 학업과 일상생활 유지, 장기적인 예후들을 고려하여 정확한 진단을 시행하고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염증성 장질환과 동반되는 영양부전과 성장부진에 대하여 정확히 평가하고 향상시키고자 하고 있으며, 크론병의 경우 부작용이 없는 영양치료법을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환의 경과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장협착, 장누공, 항문 주위 농양과 치루 등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아외과와의 협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정확도 : 81% 2018.04.23
건강정보 (14)

대장암은 대장, 즉 결장 및 직장에 생긴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전이성 병변(대장 이외의 다른 장기에서 시작되어 대장으로 전이된 암) 등이 있습니다. 발생률 2024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 282,047건입니다. 그 중 대장암은 총 33,158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1.8%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대장암은 전체 남자 암 중 13.3%(19,633건)로 3위, 전체 여자 암 중 10.0%(13,525건)로 3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64.7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4년 12월 발표자료) 대장암 발병의 위험 요인은 고령, 식이 요인, 비만, 유전적 요인, 대장 용종, 신체 활동 부족, 음주, 염증성 장질환 등이 있습니다. 1)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특히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2) 식이 요인 식이 요인은 대장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 중 하나입니다. 동물성 지방,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을 계속 먹거나,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붉은 고기, 소세지나 햄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그 외에 섬유소가 적어 빨리 소화, 흡수되는 음식도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높입니다. 3) 신체활동 부족 노동량이 많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일과 시간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 즐기는 운동량도 대장암의 발생 위험을 낮춥니다. 신체활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비만 비만인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약 1.5배에서 3.7배까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고, 이와 연관해 허리 둘레의 증가도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5) 유전적 요인 대장암이나 대장 선종을 가진 환자의 가족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성 질환 중 원인 유전자가 밝혀진 질환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가족성 선종성 대장 폴립증이라고도 불리는 가족성 용종증(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인데, 이 질환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생기게 되고 성인이 되면 모든 환자에서 암으로 진행합니다. 둘째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이며, 이 질환은 젊은 나이에 대장암이 발병하며 가족성 용종증보다 흔하고 이 질환을 발견한 린치라는 사람의 이름을 붙여 린치 증후군(Lynch syndrome)이라고도 불립니다. 상염색체 우성으로 유전되며 DNA 부정합을 교정하는 유전자인 hMSH2, hMLH1, hMSH6, hPMS1, hPMS2 이상과 연관 있습니다. 6) 대장 용종(폴립) 용종은 대장에 생기는 혹으로, 대부분의 대장암은 선종성 용종(이하 선종)이라는 단계를 거쳐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선종은 증상이 없는 50세 이상의 성인이 대장내시경을 할 경우 약 30% 정도에서 발견됩니다. 선종이 얼마나 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지는 선종의 크기와 현미경적 조직 소견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가 1cm보다 작은 경우는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1% 정도이지만, 2cm보다 크면 암세포가 들어 있을 확률이 약 35~50%나 됩니다. 또한, 조직검사에서 융모성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을 경우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7)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인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과 크론병(Crohn’s disease)이 있을 경우 대장암 발병위험이 증가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는 일반인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률이 10배 이상 증가하고, 크론병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대장암 발생률이 4~7배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성 장질환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규칙적으로 대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 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 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증상은 암의 발생 부위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측 대장의 내용물은 비교적 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암의 크기가 충분히 클 때까지는 장이 막히는 경우가 드뭅니다. 따라서 배변습관의 변화가 잘 생기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변비보다는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체중감소와 빈혈 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복부팽만이 있거나 진행된 경우 우측 아랫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지만 변에 피가 관찰되거나 분비물이 섞인 점액변을 보는 경우는 드뭅니다. 횡행결장과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이 농축되고 대장 지름이 좁아지므로 좌측 대장암의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입니다. 이 외에도 코 같은 것이 섞여 나오는 경우(점액변), 복통,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부에서 혹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하나 다시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대장암의 초기에는 암의 크기가 작아서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지만, 암이 자라서 커지는 경우 대장 내에서 변이 지나가는 것을 막게 되고, 이와 아울러 자라난 대장암에서 출혈이 일어나고, 대장암 표면에서 분비물이 배설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증상만으로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중년 이후 소화불량이 나타나거나 2~3주 이상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대장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권장되며 변볼 때 점액이나 출혈이 있으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대장암 검진은 직장수지검사를 포함한 신체 검진으로부터 시작하여, 분변잠혈검사(대변 내에 피가 섞여 있는지 보는 검사), 대장조영술(엑스선검사), 내시경검사, 혹은 CT 대장조영술 검사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대장암으로 진단된 경우 병의 진행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검사(MRI), 양전자단층촬영(PET)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직장수지검사 검사자가 항문을 통해 손가락을 삽입하여 직장부위 종양을 진단하는 것으로 이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75%, 전체 대장암의 약 35%가 직장수지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대변검사(분변잠혈 반응검사) 흔히 대변검사라 칭하는 것으로 대변의 혈액성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검사에서 1차 검사 방법으로 효과가 검증된 간단하고 경제적인 검사법입니다. [그림] 분변잠혈검사 이중바륨 대장 조영술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이라는 조영제와 공기를 넣고 대장 내부를 공기로 확장시킨 다음, 대장 속의 대장 점막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중 진통제나 수면유도제가 필요치 않으며 전체 대장을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정확한 검사를 위해 하제를 이용하여 장을 비우는 것이 필요하고 방사선 노출 위험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병변에 대해서 예민도가 대장 내시경 검사에 비해 낮아 작은 용종이나 암을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용종이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 및 조직검사를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그림] 이중바륨 대장조영술 에스 결장경 내시경의 일종으로 대장 내시경보다는 길이가 짧습니다. 간단한 관장 후 대장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전체 대장을 관찰할 수는 없고 항문으로부터 약 60cm 내외 거리에 있는 하행결장까지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에스 결장경 검사에서 용종이 확인되면 관찰하지 못한 대장의 상부에 용종이나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장 내시경 검사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대장 내시경 항문을 통하여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 전체를 관찰하는 검사로 대장 질환을 가장 정확히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 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장 내시경검사는 대장암, 대장 용종의 발견에 있어 진단율이 매우 높고 조직검사와 용종 제거가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한 검사법이나, 검사하는 동안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통증을 줄이기 위해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경우 약물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확률이지만 장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암 등으로 대장이 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림] 대장 내시경 CT 대장 조영술 CT 대장 조영술 검사는 항문에 튜브를 삽입하고 공기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장을 부풀려서 CT 촬영하여 영상을 얻고, 이 영상들을 컴퓨터에서 3차원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마치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보듯이 가상의 이미지를 만들어내어 대장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CT 대장 조영술의 장점은 안전하고 검사시간이 매우 짧다는 점입니다. 장 천공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이 거의 없고 대장 내시경처럼 통증을 줄이기 위해 안정이나 수면유도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분에서 15분 만에 검사를 끝내고 곧바로 집이나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고령이나 심장병, 신장병 등의 여러 가지 내과적인 질환을 앓고 있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에도 검사가 가능합니다. 암으로 인해 대장이 막혀서 내시경이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상부 대장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으며, 일반 복부 CT 검사와 마찬가지로 대장뿐 아니라 배 속의 내부 장기 즉,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다른 장기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검사를 위해 대장을 비우는 것이 필수적이므로 대장 내시경과 같은 방법으로 하제를 이용해 장을 비워야 합니다. 대장암을 진단하는 데는 우수하지만 대장 내시경에 비해 6mm 미만의 작은 용종 발견율이 낮고, 가끔 잔변과 암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환자가 방사선 조사를 받아야 하고, 암이나 용종이 발견되어도 조직검사를 할 수 없어 다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진] CT 대장조영술 대장암이 진단된 경우 시행하는 검사 1. 암 태아성 항원(CEA) 검사 종양 표지자인 CEA는 태아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로, 태어나기 전에 이 물질의 생산이 중단됩니다. 만약 혈액검사에서 종양 표지자 CEA 수치가 높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CEA는 폐암이나 흡연자에서도 증가할 수 있어 대장암을 진단하기에는 부적합하고 대장암의 수술 전 병기 판정이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2. 전산화 단층촬영(CT) 주로 대장암을 진단하고 암이 주변 장기나 간, 림프절 등으로 전이 되었는지 알아보는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검사 전날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당일 8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정맥 주사를 통해서 조영제를 주입 받고 검사를 받습니다. 이때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나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 즉 조영제 주사 후 심한 구토, 피부 발적, 두드러기, 가려움증, 목이 붓고 쉬는 듯 한 증상을 보인 적이 있는 환자는 검사 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3. 자기공명영상(MRI) MRI 검사는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 않거나 간으로 전이된 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직장암 환자에서 시행하는 MRI의 경우, 직장 주변으로 암이 얼마나 퍼졌는지 알아보는데 유용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CT검사와 다른 종류의 조영제 주사를 이용하므로 CT검사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에 부작용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도 검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비가 비싸고, 검사 시간도 CT검사에 비해 길며, 좁은 원통형 공간에 들어가 검사를 하므로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사진] MRI 3.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로 소장 및 대장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CT)과 상호보완적으로 배 안의 장기로 암이 퍼졌는지 파악하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특히 간전이와 양성낭종 등을 구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면, 직장암의 경우에는 초음파 검사가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음파검사 방법 중 항문을 통해 시행하는 직장초음파검사는 자기공명영상(MRI)과 비슷한 정도로 직장암의 침범 깊이 파악 및 주변의 커진 림프절 발견에 정확도가 높아 병기 판정을 통한 직장암의 치료 방침 결정과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이 되는 검사입니다. 4.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 및 PET-CT 검사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 방출체를 표지물질로 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암의 정확한 위치가 어디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고 암이 아닌 염증성 변화에도 양성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PET검사와 함께 CT검사도 시행하여 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하는 PET-CT검사가 새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검사는 단독으로 시행되는 일은 드물며 수술 전 CT에서 간전이 등이 의심될 때 MRI검사와 함께 간 내의 전이암 개수의 정확한 파악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 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수술 후 추적 CT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추가로 사용됩니다. [사진] PET-CT 대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은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이며 암의 발생 부위에 따라 수술 방식이 다르긴 하지만 수술의 원칙은 암세포가 퍼져나가는(전이) 통로가 되는 림프관, 혈관을 차단하고 주위 림프절(임파선)을 포함해서 암 덩어리를 광범위하게 잘라내는 것입니다. 수술 당시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 수술 후에 보조적으로 항암화학요법(항암제 치료)를 시행하며, 직장암은 수술 전 또는 후에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직장암 수술에 있어서 수술 술기와 수술 기구의 발달로 예전에는 항문을 없애고 복부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했던 많은 환자들에서 항문 보존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수술 전 항암화학방사선요법을 통해 항문보존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복강경 혹은 로봇을 이용한 대장암 수술이 기존의 개복수술과 비교해서 장기적인 암치료성적(재발율 및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으면서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흉터가 적으면서 빠른 회복을 보인다는 장점 때문에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수술을 시행한 2기 또는 3기 대장암, 직장암 환자에서는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재발률을 줄일 수 있으며 생존율을 올릴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2주 혹은 3주 주기로 시행되며 6개월을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암의 병기, 부작용등에 따라 3개월이 권유되기도 합니다. 전이성 대장암의 경우 항암치료가 치료의 근간이 되나 전이 부위와 개수에 따라 수술 및 방사선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 대장암은 우리나라 주요 암들 중 비교적 치료성적이 좋은 암에 속합니다. 초기에 진단되어서 수술 받은 경우 거의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며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 해도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을 통해 완치에 이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치료 성적은 암을 얼마나 빨리 진단해서 치료하느냐에 좌우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빨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더 바람직하기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입니다. 대장암의 진행은 주위 조직으로의 직접 전파와 원격 전이로 나눠집니다. 직접 전파 대장암이 진행하면, 주변 장기를 침범하게 됩니다. 결장암의 경우는 비장, 췌장, 신장 및 요관 등의 주위 장기를 침범할 수 있고, 직장암의 경우 전립선, 방광, 생식기를 지나 척추 뼈까지 침범하기도 합니다. 대장암이 점차 진행하면 급성 장폐색 및 천공뿐만 아니라, 앞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다양한 장기로의 침윤으로 인해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격 전이 암은 혈관이나 임파선을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장기를 침범할 수 있습니다. 결장의 혈액은 간을 통해 전신으로 돌기 때문에, 간전이가 가장 많으며, 대장암 사망 원인의 1/2~1/3을 차지합니다. 하부 직장의 경우는 결장과 다른 경로로 혈액이 이동하는 관계로, 간뿐만 아니라 폐에 전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간과 폐 이외에 복막, 뼈와 다른 장기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식생활에 있어서 가공된 육류, 알코올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정기적인 대장 검진을 시행하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은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대장암은 양성 종양인 선종의 단계를 거쳐 암으로 진행됩니다. 선종이 대장암으로 발전하는 데에는 5년에서 10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 검사를 통해 선종을 제거해 주면 대장암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장암 검진 권고안은 만 45세부터 80세까지 1~2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기본적인 검사 방법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선택적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40세 이후부터는 매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고, 중년 이후 소화불량이 나타나거나 2~3주 이상 배변 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변볼 때 점액이나 출혈이 있으면 반드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대장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장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대장암수술안내 [요약판] 대장내시경검사 안내 [full ver.] 내시경 대장용종절제술 안내 [요약판] 내시경대장용종절제술 안내 [full ver.] 수면내시경검사 안내 대장내시경을 이용한 점막하박리술(ESD) 안내 대장스텐트삽입술 안내 대장루의 개념과 관리 대장내시경검사의 합병증 대처방법 [full ver.]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정맥신우조영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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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질병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크론병(Crohn’s disease), 베체트 장염(intestinal Behçet's disease) 클리닉 소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지속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만성적인 난치 성 위장관 염증 질환을 뜻하며, 최근의 국내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10~20대의 젊은 연령에서 호발하여 오랜 기간과 동반되는 합병증으로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베체트 장염(intestinal Behçet's disease)은 구강 및 성기부의 반복되는 궤양과 눈의 포도막염 등을 유발하는 베체트병 환자 가운데, 약 10%에서 위장관에 특징적인 궤양성 병변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베체트병은 주로 30대에 발병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극동아시아와 중동아시아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그리고 베체트 장염의 증상과 예후는 환자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천공, 협착, 농양, 치질, 대장암, 소장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발병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 관리가 필요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에서는 환자의 진단 및 약물 치료, 수술 치료뿐만 아니라, 영양,일상생활에서의 관리 등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은 현재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분야이며 기존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의 경우에는 임상시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료진은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들분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 클리닉 환우회 소개 서울대병원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에서는 환우분들의 진료 편의성 향상과 정확한 정보 전달 및 상담을 위하여 환우회를 운영중입니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질환과 관련된 궁금하신 점을 남겨주시면 교수님과 운영진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온라인 환우회 모임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밴드 가입 및 활동은 담당자의 실명 확인 후 이루어집니다. 환우회 오프라인 모임일정은 환우회 밴드를 통해 공지됩니다. 서울대병원 염증성장질환클리닉은 곁에서 도움이되고 환우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속하고 증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염증성장질환연구팀 소개 SIRN(Seoul national university inflammatory bowel Disease research network)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의 염증성 장질환 연구팀은 난치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의 완치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분야의 세포실험, 유전자 변형 마우스를 이용한 연구에서부터 신약 개발을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까지 가능한 모든 범위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궁극적으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삶의 질를 높이고 수명 연장을 위해 도움이 될 것이며 서울대병원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은 진료,교육,연구라는 목표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분야 염증성장질환 기초분야 병태생리연구 및 치료표적 발굴 염증성장질환 새로운 치료 표적 후보 발굴 염증성장질환에서 장신경의 역할 규명 염증성장질환에서 대변이식의 효과와 안전성 표적치료제의 치료 반응 예측을 위한 융합 연구 연구성과 2024년 Toll-like receptor 3 signaling attenuated colitis-associated cancer development in mice Antibiotic usage within the first year of life has a protective effect against ulcerative colitis in South Korea: A nationwide cohort study. Effect of tegoprazan, a novel potassium-competitive acid blocker, on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NSAID)-induced enteropathy As sociation of childhood obesity or weight change with early-onset follicular occlusion triad among children. 2023년 GPR15 in colon cancer development and anti-tumor immune responses Regulation of psoriasis, colitis, and the intestinal microbiota by clusterin. Impact of Crohn's Disease on the Survival of Patients with Small-Bowel Adenocarcinoma in Korea: A Bicenter Cohort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Rosacea and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Atopic dermatitis is associated with the clinical course of inflammatory bowel disease. Real-lif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tofacitinib treatment in patients with ulcerative colitis: a KASID multicenter cohort study. Depression and anxiety are associated with poor outcomes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cohort study in South Korea.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biologics for moderate to severe Crohn's disease. Positive Results from the Fecal Immunochemical Test Can Be Related to Dementia: A Nationwide Population-Based Study in South Korea. 2022년 Association between severe hepatic steatosis examined by Fibroscan and the risk of high-risk colorectal neoplasia. Corticosteroid, a double-edged sword in inflammatory bowel disease management: possibility of reducing corticosteroid use through physician education. Concomitant ankylosing spondylitis can increase the risk of biologics or small molecule therapies to control inflammatory bowel disease. Concomitant ankylosing spondylitis can increase the risk of biologics or small molecule therapies to control inflammatory bowel disease Antitumor necrosis factor treatment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does not promote psoriasis development: A meta-analysis. Epidemiological association between alopecia areata and celiac disease: A meta-analysis. Korea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on biologics and small molecules for moderate-to-severe ulcerative co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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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6.03.26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식도, 위장 및 대장질환, 간질환, 췌장 및 담도질환 등 주요 소화기 질환에 대하여 전문분야별로 진단, 치료, 연구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상부 위장관 분야에서는 위식도질환의 진단을 위하여 상부위장관내시경, 내시경 초음파, 24시간식도산도검사, 고해상도임피던스식도내압검사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위 용종의 내시경절제 위장관 출혈에 대한 내시경적 지혈술, 위장관 협착에 대한 풍선확장술 및 스텐트 삽입술, 경장 영양공급을 위한 내시경적 경피 위루술, 위선종, 조기 위암 및 조기식도암의 내시경점막하박리술, 식도이완불능증의 경구내시경근절개술 (POEM) 등 고난이도 치료내시경 시술을 시행하고 있다. - 하부 위장관팀은 염증성장질환 클리닉을 중심으로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진료, 연구를 시행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와 대장내시경 및 장 초음파, CT, MRI, 대변 calprotectin 검사를 이용한 환자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 발생율을 최소화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 환우회를 통해 환우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대장 용종 질환, 조기대장암에 대한 진단 및 용종절제술, 내시경점막하박리술 등의 치료내시경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간장 분야에서는 간센터를 중심으로 급만성 간질환, 간경변증, 간암 등 각종 간질환에 대하여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간경변증의 합병증 치료를 위하여 내시경을 이용한 식도 정맥류 결찰술, 간내 문맥-전신 단락술 및 풍선하 역행성 경정맥 색전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 간암에 대하여 수술, 고주파열치료술, 경동맥화학색전술, 경동맥방사선색전술, 면역치료제 및 표적치료제를 포함한 전신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간이식 등 다양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학제 진료를 통해 각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제 임상시험이 도입되어 기존 치료 방법으로 한계가 있었던 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 - 췌장 및 담도 분야에서는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을 이용한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 및 내시경적유두괄약근절개술, 담관계 결석제거술, 췌석 제거술, 스텐트 삽입술 등의 치료 목적의 시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췌장 및 담도질환의 진단과 함께 담관, 담낭 및 췌관 배액술, 가성 낭종 배액술 등의 치료 목적의 시술도 시행하고 있다. 기타 경피경관 담도 내시경, 단일 시술자 담도 내시경, 전기수압쇄석술 및 체외충격파 쇄석술 등 다양한 내시경 시술 또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췌장암을 포함한 각종 췌장종양 및 담관계암의 진단과 함께 항암화학요법, 담관 내 고주파열치료 등을 이용한 췌장암 및 담관암의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 서울대학교 간연구소는 식도, 위장, 간질환, 췌장 및 담도질환의 역학 및 병태생리 등을 규명하고, 진단과 치료법을 개선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화기 암세포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연구, 새로운 항암후보물질의 항종양 효과 연구, 염증성 장 질환의 병태생리 규명 및 새로운 치료후보물질의 항염 효과 연구, 간 및 위장관 질환의 코호트기반 유전체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염증성장질환 연구팀은 장내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체유래물을 이용한 멀티오믹스 기법을 통해 염증성장질환의 핵심적인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염증성장질환의 치료제 개발화 함께 질환 예방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2.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3. 진료안내 1) 진료 전 과정 ①소화기내과 외래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가장 먼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진료의뢰서를 접수하고 진료카드를 발급 받습니다. ② 다른 병의원에서 내시경, 방사선 사진 등이 담긴 CD를 가져오신 분들은 대한외래 지하 2층 접수창구에서 CD를 접수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하신 분은 조직검사 슬라이드와 결과지를, 복용중인 약이 있는 분은 약 처방을 가져 오셔서 진료 시에 보여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③ 내과 외래 간호사실에서 진료실 확인과 진료절차에 관한 안내를 받으십시오. 2) 진료 후 과정 외래진료가 끝난 후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설명간호사실로 오시면 설명간호사가 질병과 관련된 검사 및 수술에 대한 설명, 입원안내, 수술 전후 주의사항이나 귀가 후 주의사항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드립니다. 이상의 진료절차를 모두 마친 후, 수납창구에서 검사예약과 수납을 하시고 처방약이 있는 분들은 수납 맞은편 처방전 출력장치에서 처방전을 받으신 다음, 외부 약국에서 약을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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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5.10.22

1. 주요 질환명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 십이지장궤양 , 만성 설사 , 비만 , 저체중 , 만성복통 , 단장증후군 , 만성가성장폐색 , 윌슨병 , 당원병 , 담도폐쇄 , 신생아간염 , 급성 간부전 , 지방간 , B 형 및 C 형 간염 , 간경변 , 급성 및 만성 췌장염 , 위장관이물 2. 진료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소아 소화기내시경센터에서 연간 1,500여 건의 내시경 및 특수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형 마취 내시경을 도입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도 완전한 수면 상태에서 내시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아청소년에서 급증하고 있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장질환을 내시경 및 유전자 패널 검사 등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개별화된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공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은 중증희귀난치 질환이지만 적절하게 치료하여 잘 조절하면 정상적인 성장 및 학교 생활이 가능한 질환이기도 합니다. 식도 질환, 십이지장궤양 및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과 만성 복통, 영아의 설사, 음식 알레르기 등의 진료와 더불어 위장관 이물, 출혈이나 폴립이 있는 환자들을 치료내시경을 통해 이물제거, 지혈술, 폴립절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생아 담즙정체, 만성 B형, C형 간염, 윌슨병 및 당원병 등 대사성 간질환, 자가면역 간염 등을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최신 검사로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정상적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담도폐쇄 등으로 인해 간경변으로 진행한 환자들을 간이식전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의 경우, 소아외과와 함께 운영하는 소아소화기센터에서 수술이 필요한 환자, 수술 후 소아청소년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하여 유기적으로 협진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로 이루어진 소아영양지원팀을 구축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만아, 잘 먹지 않고 크지 않는 어린이, 섭식장애, 만성 질환으로 인한 영양결핍, 단장증후군으로 인한 정맥영양 의존 환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양 문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정정맥영양 환자들을 돌보고 있으며, 위루관 시술을 통한 영양 공급을 포함하여 어린이병원 내의 영양 자문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3. 연구 및 학술 활동 모든 교수진은 국내외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 업적을 국제 의학잡지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9년과 2023년에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소화기영양분과가 주축이 되어 아시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신생아 및 소아의 간질환은 유전대사성인 경우도 많습니다. 윌슨병, 당원병, 알라질증후군, 진행성 가족성 담즙정체증, 시트린 결핍에 의한 신생아 담즙정체증 등의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고 치료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의 역학, 진단과 영양 치료 및 신약 임상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대학병원이 참여하여 코호트를 등록하는 연구플랫폼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포생물학과 단백체, 미생물 유전체 등을 활용한 바이오마커 연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정정맥영양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전국 코호트를 등록하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과 국가 정책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아소화기환자 진료 및 연구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며, 소아소화기영양질환 해결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4.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 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검사 결과지 , 영상 CD 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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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5.04.07
병동소개5A병동

5A병동은 외과적 중재술이 필요한 소아외과, 소화기 질환을 가진 환아를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제시하며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아외과는 쇄항, 식도폐쇄증, 장폐쇄증, 선천성 거대결장증, 횡격막 탈장 등의 신생아에서 발견되는 선천성 기형의 치료와 소아의 배변 장애 및 소아 악성 종양 등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간호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소화기영양분과는 신생아담즙정체, 소화성궤양, 크론병, 간염, 혈변 또는 만성 설사, 만성 변비, 위식도역류증, 선천성대사성간질환, 간기능부전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영양 문제를 가진 아동에게 적절한 영양을 제공하기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로 구성된 영양지원위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병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최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개(진료과, 주요질환, 시설현황, 전화번호) 진료과 소아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영양분과 주요질환 소아외과 질환, 소아청소년과 급/만성소화기 질환 시설현황 1인실 1병상, 2인실 6병상, 다인실 27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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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7.15
병원소개 (5)
[병원뉴스]아시아 최대 소아 염증성 장질환 연구, 정밀의학 기반으로 치료 혁신

- 국내 20여 개 대학병원 의료진 참여, 맞춤형 치료 위한 후속 연구 본격 시작-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지원, 치료 성과 추적 및 바이오마커 개발 CARE-KIDS 코호트(주관기관 책임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정옥 교수)는 국내 주요 20여 개 대학병원 의료진의 참여로 소아 염증성 장질환 치료 성과를 추적하며 맞춤형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지는 이 연구는 바이오마커 개발을 통해 정밀의학 기반의 치료를 제공하는 후속 연구로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41명의 환자와 5,937 vial의 인체자원을 포함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호트로 성장했다. 2025년부터 시작된 후속 연구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소아 염증성 장질환(IBD), 특히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체 환자의 약 10~15%가 18세 이전에 진단을 받으며, 소아 크론병의 연간 발병률은 지난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소아 궤양성 대장염의 발병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발병 연령이 어려지고 있다. 이들 질환은 만성적인 염증을 일으켜 장기적으로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만,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 CARE-KIDS 코호트는 소아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의 치료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질병 진행 상황을 장기적으로 추적하는 연구 프로젝트이다. 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정옥 교수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고대구로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주요 20여 개 대학병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아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질병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그림2] 소아 크론병의 진단 당시 특성 CARE-KIDS 코호트의 주요 연구 성과로는 누공성 크론병 비율이 서구보다 2~3배 더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생물학적 제제(Biologics) 투여가 치료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또한, 소아 궤양성 대장염의 진단 특성을 밝혀내고, 한국 소아의 치료 전후 장내 미생물 특성을 해외 자료와 비교 분석해 유니버셜 바이오마커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5년부터 CARE-KIDS 코호트는 후속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20여 개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환자들의 임상 자료와 혈액, 조직, 대변 검체 등을 주요 시점에 확보해 e-CRF(전자기록양식)와 인체자원은행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맞춤형 치료의 기준을 마련하고, 바이오마커 개발 및 정밀의학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옥 교수(소아청소년과)는 CARE-KIDS 코호트가 희귀난치 질환의 특성상 궁극적으로 장기 코호트로 발전하고, 질병관리청의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공동 연구 플랫폼을 통해 전국 모든 병원에서 동일한 수준의 진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정옥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소아소화기영양학회와 북미 소아소화기영양학회 심포지엄 등 세계적 학술 행사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2023년에는 아태소아소화기영양학회에서 염증성 장질환 위원회장으로 지명되며, 한국의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사진]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심정옥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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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5.10.20
[병원뉴스][SNUH 건강정보] 혈변·복통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 의심

- 서울대병원 고성준 교수, 염증성 장질환의 개념과 증상, 치료법까지 [이미지1] 염증성 장질환의 주요 증상과 치료법 매년 5월 19일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설사, 혈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난치성 질환이며, 국내 환자 수는 2022년 기준 약 8만 6천 명으로 그 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염증성 장질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고성준 교수와 함께 염증성 장질환의 개념부터 증상, 치료법까지 알아봤다. 1. 염증성 장질환이란?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을 모르는 장내 염증반응이 오랜 기간 지속되어 복통, 설사, 혈변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크게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나뉜다. 과거에는 서구에서 발병률이 높았으나, 최근 10년 사이 우리나라에서도 발병률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 원인 아직까지 염증성 장질환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환자가 가지고 있는 유전적 요인이 중요하며, 장내미생물이나 식이, 약물, 흡연과 같은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1차 직계 가족의 경우, 발생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약 20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강직성 척추염, 건선, 포도막염과 같은 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배까지 염증성 장질환의 발생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3. 증상 궤양성 대장염 [이미지2] 궤양성 대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이 대장에만 침범하는 질환이며, 주요 증상으로 혈변, 설사, 점액변 등이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조절되지 않는 염증 때문에 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염증이 오래되면 대장암과 같은 중증 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주로 20~40대에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60세 이상의 고령에서도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점막의 얕은 층에서 염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크론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협착이나 천공과 같은 합병증은 잘 발생하지 않는다. 크론병 [이미지3] 크론병 크론병은 궤양성 대장염과 달리 입부터 항문까지 모든 소화기관에 걸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장의 전층을 침범하는 염증이 깊게 발생하기 때문에 내시경을 해보면 깊은 궤양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협착이나 농양, 천공, 누공 등의 합병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주로 10~20대에 많이 발병하며 연령대가 낮은 만큼 유전적 요인이 발병이 중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복통과 설사가 흔한 증상이지만,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유사하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질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호전되는 경우가 있어, 진단이 늦어지거나 합병증이 발생된 상태에서 진단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젊은 나이에 반복적인 복통과 설사가 있거나 체중 감소를 동반하는 경우, 과거에 치루, 치열, 항문 주위 농양으로 치료 경험이 있는 경우, 염증성 장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건선이나 강직성 척추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꼭 크론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4. 진단 및 검사 만성적인 소화기 증상을 보이며 대장 내시경 검사에서 특징적인 소견이 있거나 조직 검사 후 만성 염증이 확인되면 각각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진단될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검사하고 진단하는데 4주 이상의 설사, 혈변이나 점액변을 동반한 대변설사, 항문 주위 농양 등이 있다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대변 검사를 통해 칼프로텍틴이라는 항목을 측정하는 검사 방법도 시행하고 있다. 칼프로텍틴 검사에서 정상 소견을 보인다면 궤양성 대장염의 가능성이 매우 낮다. 따라서 모든 환자에서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할 필요 없이, 칼프로텍틴 검사로 간편하게 선별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반면 크론병은 소장을 침범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에 추가로 CT나 MRI 검사를 통해 소장에 대한 평가도 진행해야 한다. 크론병은 일반적으로 진단 시점에서 합병증이 없는 경우가 약 80%이며, 나머지는 협착이나 농양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된 상태로 진단된다. 5. 치료 염증성 장질환의 대표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가 있다.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없애고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천공, 협착, 대장암 등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치료 목적이다. 약물 치료는 손상된 장 점막의 회복을 돕고, 염증 정도를 낮춰 수술의 위험을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염증의 범위가 적고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항염증제인 5-ASA 약제를 경구 복용 또는 항문에 주입한다. 반면 염증 범위가 넓고 정도가 심하면 면역을 조절하는 스테로이드 약제나 면역억제제(아자치오프린 등)가 사용된다. 이러한 약제가 효과가 부족하거나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생물학제제나 소분자 약제 등을 사용한다. 약물치료의 효과가 없거나 협착, 천공, 대장암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면 수술 치료를 고려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보통 대장 전체를 들어내는 수술을 진행하며, 크론병은 염증이 생긴 부분을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을 시행한다. 수술 치료는 염증 부위를 모두 제거한다는 점에서 치료 효과는 높지만,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이 따를 수 있다. 6. 생활가이드 생활 가이드최근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생활 속에서의 예방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설사, 혈변, 반복적인 복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와 면담하는 것이 좋다. 고위험군(환자의 형제, 자매, 자제 등)은 발병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약 20배 증가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칼프로텍틴 검사를 하면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된다. 항생제나 소염진통제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장기적 사용은 피한다. 너무 짜거나 단 음식은 장내 염증을 촉발할 수 있어 가급적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한 장내미생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등 육류보다는 생선과 같은 종류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충분한 수면, 애완동물 기르기 등도 건강한 장내미생물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7. 환자들에게 한마디 염증성 장질환은 난치성 질환인 만큼 장기적인 관리와 천공, 농양, 대장암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상태에서 조기에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로 염증 상태를 적절히 관리한다면, 평생 일상생활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소화기내과 고성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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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2% 2024.05.20

- 서울대병원 김주성 교수팀, 성인 2300만 명 건강검진 결과 - 궤양성대장염 위험도는 흡연량, 흡연기간과 비례해서 증가 흡연경력이 있는 사람은 궤양성대장염 위험이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주성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활용해 2009~2012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약 2,300만 명을 평균 5.4년간 관찰했다. 그 결과, 흡연경력이 있는 경우 비흡연자에 비해 궤양성대장염의 위험이 1.83배 높았다. 연구팀은 전체 표본을 각각 현재흡연자 과거흡연자, 비흡연자 세 그룹으로 나눴다. 평생 담배를 총 5갑 이상 피웠고 현재도 흡연 중인 사람은 현재흡연자, 5갑 이상 피웠으나 현재는 끊은 사람은 과거흡연자로 분류했다. 평생 담배를 5갑 미만 소비한 사람은 비흡연자로 정의했다. 이후 이들의 궤양성대장염 발생 여부을 추적해 흡연과 궤양성대장염의 관계를 조사했다. 흡연 상태 인원 (명) 궤양성대장염 발생건수(cases) 궤양성대장염 발생률 (Incidence) 위험도 (Hazard Ratio) 비흡연자 14,355,062 5097 0.07 1 (기준) 과거흡연자 3,136,002 2464 0.15 1.83 현재흡연자 5,692,506 2321 0.08 0.92 전체 조사 대상자 23,183,570명 중 현재흡연자는 5,692,506명, 과거흡연자는 3,136,002명, 비흡연자는 14,355,062명이다. 분류 후 그룹별로 궤양성대장염 발생 건수(cases)와 관찰 시간, 전체 인원을 고려해 질병의 발생률(Incidence)을 계산했고, 다른 변수(나이, 성별, 음주, 체질량지수 등)를 고려한 추가적인 조정을 거쳐 궤양성대장염 발생 위험도(HR)를 계산했다. 그 결과, 과거흡연자 그룹은 비흡연자 그룹에 비해 궤양성대장염에 걸릴 위험이 1.83배 높았다. 이번 연구는 흡연 이력이 궤양성대장염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더 심층적인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흡연량과 흡연기간을 기준으로 표본을 세분화했다. 그 결과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해서 궤양성대장염의 위험도가 증가했다. 하루 평균 10개비 미만, 10~19개비, 20개비 이상 소비하던 과거흡연자는 비흡연자에 각각 위험도가 1.57배, 1.76배, 2.00배 높았다. 기간에 따라서도 10년 미만, 10~19년, 20년 이상 흡연해 온 과거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위험도가 각각 1.3배, 2.07배, 2.17배 높았다. 흡연경력과 궤양성대장염 위험도는 물질의 양을 늘렸을 때 그와 비례해 위험도가 증가하는 용량-반응 관계를 보였다. 흡연량, 흡연기간이 많을수록 궤양성대장염의 발생위험은 점점 높아진 것이다. 김주성 교수는 이번연구를 통해 흡연경력이 있는 경우, 크론병 뿐만 아니라 궤양성대장염 위험도 증가하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며 염증성장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염증성장질환과 관련된 동반질환과 위험인자요인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통계를 총괄하는 한경도 박사는 현재 염증성장질환의 발생 위험 요인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고, 흡연 또한 그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번 논문은 소화기학 분야 아시아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소화기학저널(Journal of Gastroente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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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9.08.08

희귀 난치 자가 면역 소아 환자, 최신 유전체 검사로 맞춤 치료에 성공- 희귀병 고치는 '미래 의학의 꽃' 유전체 의학- 전체 엑솜 분석으로 원인 규명, 14세 자가 면역 장질환 여아 맞춤 치료 성공원인을 알 수 없던 희귀난치성 자가 면역 장질환 환자가 최신 유전체 검사로 원인 규명과 맞춤 치료에 성공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문진수 교수, 의과학과 최무림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박성규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번 성공 사례를 면역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회지(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인용지수 11.5) 최신호에 발표했다. 김00(14세) 양은 자기의 면역세포가 장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면역 장병 증을 앓고 있었다. 이 질환은 인구 10만 명 당 1명 이하로 발병하는 매우 드문 질환으로, 특별한 치료제도 없다.김 양은 생후 3개월부터 만성 설사로 고생했고, 4세 때 자가 면역 장병 증을 진단 받았다. 이후 악성 빈혈과 자가 면역 간염으로 고생했고, 범혈구감소증을 동반한 잦은 감염으로 치료를 받았다. 오랫동안 앓은 자가 명역 장병증으로 인해 12세 때 내시경 검사 결과, 위장에 위암이 발견되어 위절제술을 받았다.이런 증상들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김 양의 면역세포가 김 양의 장 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고 공격하여 생긴 합병증이다. 의료진은 다양한 면역억제제를 투여했지만, 큰 진전은 없었다. 연구팀은 기존에 알려진 원인 유전자 검색을 시행했지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유전체 돌연변이 분석을 위해 김 양에게 전체엑솜시퀀싱(Whole-exome sequencing) 검사를 했다. 전체엑솜시퀀싱은 차세대 유전체 분석 기법으로,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한 번에 분석해 5,000개 가까운 유전인자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그 결과, 자가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 CTLA4 (Cytotoxic T-lymphocyte antigen 4)에서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이 돌연변이는 유전자 CTLA4의 기능을 상실시켜, 자가 면역 반응을 유발한다. 연구팀은 김 양에게 전체엑솜시퀀싱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CTLA4의 기능을 강화하는 약물인 아바타셉트(abatacept)를 투약했다. 이는 기존에 중증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제다. 그 결과, 김 양의 빈혈과 장 증상이 상당히 호전됐다. 김 양의 설사양은 67% 줄었고, 수혈도 안 받을 만큼 빈혈이 호전되어 지난해 2월 6일 퇴원했다. 입원한지 3년 만이다. 현재는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연구팀은 추가적인 반응 검사를 통해서도 김 양의 혈액 속의 면역 세포 기능이 약물 치료로 대폭 호전됨을 확인했다.문진수 교수는 “본 연구는 최신 유전체 연구 기법인 전체엑솜시퀀싱 기법을 활용하여 특정 질환에 대한 원인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약물 치료를 성공한 사례로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난치성 위장관 및 간질환 환아들에게 원인 발굴에 근거한 맞춤형 치료를 발전시키고자 기획하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 발생하는 드문 양상의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과 유전성 간질환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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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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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현황 개요 심층진료는 중증·희귀난치 질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적정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10~15분 가량 충분한 진료 상담을 시행합니다. 별도의 핫라인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해드리고 있습니다. 심층진료 대상 1단계 병의원에서 2단계 진료가 필요하다고 의뢰한, 의료진별 해당 진단 또는 의심 환자로 서울대학교병원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는 환자 기타: 기존 초진환자 부담금에 오천 원 정도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심층진료 진행방법 01 진료의뢰 02 환자 방문 접수 03 진료 04 진료결과 조회 05 환자회송 개념도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현황 [PDF] 심층진찰 수가 시험사업 바로보기 내과 강혜련 알레르기내과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요일 16:00~16:15 고성준 소화기내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수요일 11:15~12:00 /목요일 13:30~14:15 김동완 혈액종양내과 폐암 김정희 내분비대사내과 부신질환, 부신의 기타장애, 뇌하수체질환 박영주 내분비대사내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유수종 소화기내과 간경화, 간암 이승표 순환기내과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 마르판 증후군 비롯한 유전성 혈관·대동맥질환 - QT 연장 증후군, 브루가다 증후군 등 유전성 부정맥질환 - 아밀로이드증, 부정맥유발성 우심실 이형성증, 비치밀화 심근증, 비후성·확장성 심근증 등 유전성 심근질환 -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유전성 대사성질환 목요일 13:30~14:00 이은영 류마티스내과 자가면역질환,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이하정 신장내과 식이식 환자 이해영 순환기내과 심부전, 저항성고혈압 임재준 호흡기내과 결핵, 비결핵상산균(NTM) 정혜승 내분비대사내과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외과 최영록 외과 간이식/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흉부외과 김경환 흉부외과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 질환, 희귀 심장 질환 신경외과 김치헌 신경외과 척추암, 경계성종양 정천기 신경외과 척추종양, 뇌종양, 뇌전증, 척수증 정형외과 김병준 정형외과 피부암 이영호 정형외과 외상,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한일규 정형외과 근골격종양 산부인과 김석현 산부인과 불규칙한 월경(무월경), 불임 박중신 산부인과 고위험 임신, 산전 진단 이비인후과 박무균 이비인후과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서명환 이비인후과 어지럼 증상 환자군 신경과 김성민 신경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문장섭 신경과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가정의학과 박민선 가정의학과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박상민 가정의학과 암경험자 조비룡 가정의학과 암경험자, 암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재활의학과 오병모 재활의학과 뇌진탕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소아청소년과(혈액종양) 소아암, 백혈병, 혈액질환, 조혈모세포이식 강희경 소아청소년과(신장)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고재성 소아청소년과(소화기영양) 소아 간, 췌장 질환 고정민 소아청소년과(유전)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 대사질환, 유전성 증후군 김기범 소아청소년과(심장)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김웅한 소아흉부외과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김현영 소아외과 단장증후군, 만성가성폐쇄, 장부전, 히르쉬스프렁병 서동인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조태준 소아정형외과 근골격계 유전성 희귀질환 채종희 소아청소년과(신경) 미진단 유전 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근육병, 상세불명 질환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주요사업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 공공보건의료운영위원회
정확도 : 0%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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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Outcomes Books > 질환별 지표(2020) > 희귀 난치성질환 > 크론병
정확도 : 0% 2020.12.14

시신경척수염 아밀로이드증 크론병

서울대학교병원 Outcomes Books > 질환별 지표(2020) > 희귀 난치성질환
정확도 : 0%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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