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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전공요도협착,남성불임,정계정맥류,배뇨장애
요도협착, 남성불임(정계정맥류), 배뇨장애
세부전공폐렴,ARDS,패혈증
중환자의학과
세부전공만성질환 관리,노인의학,건강증진,비만관리
가정의학과
세부전공
응급센터 신경과
전화 예약: 02-2072-3957 1. 소개 머리 안의 국소 부위에 정확하게 방사선을 조사하여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다양한 뇌 질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최신 감마나이프 수술 장비인 Leksell Gamma Knife® Icon™을 이용하여 정위 틀을 사용하지 않는 완전한 무혈 뇌수술이 가능합니다. 감마나이프수술 후에는 수술 당일 퇴원하여 빠른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첨단 기기와 측정 장비를 사용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방사선 조사의 정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정밀한 치료 계획 프로그램인 Leksell Gamma Knife® 과 정확한 방사선조사를 통해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여, 방사선으로 인한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Cone beam CT 와 <카메라추적시스템>을 이용하여 마스크를 기반으로 하는 감마나이프수술은 기존의 감마나이프 수술에 비해 편안하고 통증 없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관련 질병명 뇌종양(수막종, 신경초종, 뇌하수체 종양 등 양성 종양, 전이성 뇌종양), 동정맥기형, 해면상 혈관종, 삼차신경통, 본태성진전, 파킨슨병, 강박장애
지역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응급질환 및 손상환자 치료 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만성 소아환자들의 급성 악화 진료까지 국내 소아응급 환자의 전문적/체계적 진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소개 01. 국내 최초 소아응급실 운영 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로 1985년부터 어린이만을 독립적으로 진료하는 소아응급실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004년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가 서울대학교병원에 개설되면서 소아응급실이 서울 권역응급의료센터 내에서 통합 운영되었으나 2013년 소아전용응급실로 지정 받아 소아응급센터를 개소하면서부터는 기존 어린이병원내로 위치를 옮겨 독립적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02. 소아 환자를 위한 전용 공간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응급센터는 소아 및 청소년 응급환자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성인 환자와 구분되는 진료가 가능하며 소아 및 청소년을 위한 전용 병상과 진료실, 처치실, 소생실, 격리실, 음압격리실, 대기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03. 24시간 신속한 소아응급 진료 본 소아응급센터는 응급의학과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진료하여 초기응급 진료부터 수술/입원 등 해당 전문과의 궁극적 치료까지 소아응급센터를 방문한 소아 및 청소년환자의 상태를 빠르게 진단하고 최대한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진료 절차
재택의료 환경의학 일마음건강(직원상담) 재택의료 서울대병원 재택의료팀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입원환자의 퇴원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한 중증∙희귀∙난치질환자에게 재택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팀 재택의료팀은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직종팀으로, 집에서 지내는 중증∙희귀∙난치질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가돌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택의료팀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집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퇴원 전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퇴원 후 단기 관리를 제공하며, 필요한 환자에게는 지역 재택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합니다. 서울 거주 환자에게는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와 가정전문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여 재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집에서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진료와 처치를 제공합니다. 01 재택의료클리닉 거동이 불편한 중증∙희귀∙난치질환자가 집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통증 등 증상 관리를 지원하고 의료기기 관리를 포함한 지지치료(supportive care)를 제공하는 클리닉입니다. 급성기치료가 종결된 환자에게는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연계하는 전환기치료 (transitional care)를 제공합니다. [재택의료클리닉 대상 환자]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의 의료기기를 보유하였거나, 기관절개관, 위루관 등에 대한 지속 관리가 필요한 재가환자 진행암, 신경퇴행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질환자 수술 부위 관리, 영양지원 등 퇴원 후 단기간 관리가 필요한 환자 급성기병원 치료 종료 후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연계지원이 필요한 환자 [재택의료클리닉 의료서비스] 입원환자 대상 퇴원계획 수립 및 퇴원 전후 관리 거동이 어려운 재가 중증∙희귀∙난치질환자 외래 진료 (서울지역) 전문의 방문진료 및 가정전문간호사 방문간호 환자와 돌봄제공자 대상 재가돌봄 교육 및 상담 지역 재택의료기관 연계 및 사회복지자원 연계 02 가정간호사업팀 가정간호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간호가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가정전문간호사가 환자의 집으로 방문하여 치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전문간호사는 본원의 다양한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간호사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전문간호사는 재택의료팀의 일원으로 재택의료팀 전문의의 처방과 지시에 따라 가정으로 방문하여 필요한 치료와 간호를 제공합니다. [가정간호 제공서비스] ① 의료기기 관리: 가정용 인공호흡기, 가정용 산소 등 ② 중심정맥관 관리: 히크만 카테터, 케모포트 등 ③ 각종 관 관리 및 교체: 기관절개관, 위루관, 비위관, 배뇨관, 담즙배액관 (PTBD) 등 ④ 장루, 요루 관리 및 교육 ⑤ 의사의 처방에 따른 주사제 투약: 수액, 백혈구촉진제 등 ⑥ 욕창 드레싱 및 수술상처 소독, 실밥 제거 ⑦ 방문채혈 ⑧ 암, 뇌졸중,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재가관리 교육 [가정간호서비스 절차] [가정간호서비스 지역] 서울 전지역 가정간호 소개 보러가기 3.의료사회복지팀 -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에 환자와 가족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로서 환자와 가족의 개별상담을 진행하고 집단상담 및 집단교육을 진행할 뿐 아니라 타전문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을 연결합니다. 의료사회복지 서비스는 의뢰 받은 환자들에게 아래와 같은 도움을 제공합니다. 사회복지상담 및 임상 가. 심리사회적 상담 1) 심리사회적 상태 등의 사정, 평가 및 개입을 위한 상담 2) 가족의 환경, 지지체계 등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상담 3) 장기이식 기증 전 상담 평가 상담 나. 경제적 문제 상담 1) 경제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을 위한 상 2) 진료비 지원 및 외부후원 연계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상담 다. 사회복귀 및 퇴원계획 1) 퇴원 후 예상되는 심리사회적 문제 사정 평가 및 개입 계획 수립 2) 퇴원 후 사회복귀와 적응을 목적으로 정보 제공, 퇴원계획 등 상담 라. 지역사회자원연결 상담 1)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위한 자원연결 및 정보제공 상담 2) 외부 지역사회기관 및 관련 자원에 대한 파악 및 자원 연계 가) 지역사회 공공 및 민간자원 파악 나) 지역사회 자원연계와 관련한 환자의 욕구 사정 다) 환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필요 자원 확인 라) 환자의 문제해결과 욕구에 기반한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마. 재활상담 1) 환자의 재활치료와 관련한 개인력 조사, 환경평가를 위한 상담 2) 장애인 지원제도 등 추후 환자의 사회복귀 및 돌봄계획에 대한 정보 제공 ▶ 의료사회복지사는 누구와 함께 일하나요? -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의 의료진과 협력하며, 특히 재택의료팀,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장기이식센터, 소아청소년과(신장, 내분비, 소아암), 호스피스완화의료팀에서 다학제협력팀의 일원으로 활동합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 시 비밀보장은 되나요? -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의 권리’와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에 따라 환자의 비밀보장에 대한 권리를 존중합니다. 단, 후원기관, 지역사회기관 등과 협력할 경우에는 사전 동의 후 상담내용이 공유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에 대한 비용이 발생 하나요? -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이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및 프로그램, 재활의학과 상담, 장기이식상담의 경우 일부 상담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료사회복지팀은 언제, 어떻게 방문하면 되나요? 1.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의료진(담당 의사 또는 담당간호사)에게 의료사회복지팀 타과의뢰를 요청하시면됩니다. 2. 타과의뢰가 접수되면 담당 사회복지사와 사전 약속 후 상담할 수 있습니다 의료사회복지팀 소개 보러가기 환경의학 【환경의학클리닉】 -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을 ‘환경’이라 합니다. 환경의학클리닉은 생활환경 및 직업환경에서의 유해요인 노출과 건강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 추적관찰, 예방조치, 평가서 발급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전문 클리닉입니다.. 【환경의학클리닉 진료 내용】 환경의학클리닉은 다음과 같은 분께 도움을 드립니다 - 중금속, 환경호르몬 등 환경유해요인의 노출 평가와 관리 -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과 증상·질환 사이의 관련성에 대한 전문적 감별 - 업무관련성 평가, 업무적합성 평가,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제도 연계 상담 ▶ 집안, 일터에서 환경유해요인 노출이 걱정됩니다. - 혈액, 소변 등 검사에서 확인된 중금속 또는 환경유해요인 관련 지표의 해석과 평가 -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에서의 개인 노출 및 주변 환경 노출 평가 - 주거환경, 생활환경, 지역사회 환경문제와 관련한 건강영향 평가 ▶ 저의 증상이나 질환이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 때문은 아닙니까? - 생활환경 또는 직업환경과 관련된 증상·질환에 대한 진료 - 환경성 질환 또는 직업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 평가 - 원인을 알기 어려운 증상이나 검사 이상에 대한 환경적 요인 검토 ▶ 직업환경의학적 상담 및 평가가 필요합니다. - 질환의 업무관련성 평가와 산업재해보상보험 상담 - 건강상태에 따른 업무적합성 평가와 업무복귀 자문 - 대한회래 지하 3층 일마음건강 (직원상담) 일마음건강클리닉이란?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질환의 이해와 함께, 편견 없이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곳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일상 및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는 개인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본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및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며,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일마음건강클리닉 진료 및 상담 내용】 ▶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및 문턱 하 증상 조절 - 일상적인 우울 또는 불안 등이 정신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문턱 하 증상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상담을 제공합니다. ▶ 심층 정신치료와 지지치료, 심리상담을 통한 내적 성장 기회 제공 - 심리상담이나 지지치료 뿐 아니라 심층적인 정신치료를 통해 교직원들이 개인의 위기를 극복하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상담과 함께하는 정신질환의 치료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와 정신건강임상심리사가 함께하여 약물치료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측면에서의 상담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적인 경한 심리적 어려움부터 심각한 정신질환까지 부담 없이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 정기적인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기적으로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 비공개 및 신뢰성 확보 - 일마음건강클리닉에서 제공되는 진료 및 상담 내용은 타인에게 공유되지 않습니다. 교직원의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정신건강의학과 기록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안되어 개인정보 보호에 철저히 신경 씁니다. ※ 일마음건강클리닉은 직원대상 진료과로 인터넷 예약은 불가합니다. ▶ 예약방법 : 병원 HIS-일마음건강클리닉 예약 예약방법은 그룹웨어 내 게시판에서 [일마음건강클리닉] 검색 후 안내자료 참고
각분야 최고 수준 의료진의 통합진료 서울대학교암병원 간암센터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소화기내과, 간담췌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종양내과, 병리과 최고의 교수진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어 다학제 협력진료를 바탕으로 간암 환자의 빠른 진단 및 개개인에 맞는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암은 간절제술, 간이식, 경동맥화학/방사선색전술, 고주파열절제술, 정위방사선치료, 전신화학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존재하고, 이를 병합하여 치료하는 것 또한 가능하므로 여러 치료 선택지가 있습니다. 최근 고령 간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대학교암병원 간암센터 다학제팀은 환자 개인에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높은 간암 생존율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세계적 연구중심병원 간암은 수술 등의 근치적 치료 방식을 이용해 암세포를 제거한다 해도 기저 만성 간질환에 의해 손상된 간 실질에서 간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며, 재발률이 70%가량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원 의료진은 암세포만 찾아내 제거하는 면역세포(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 CIK 세포)를 이용하여 면역세포 3상 다기관 임상시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여 ‘맞춤형 세포 치료제’ 개발을 이룬 바 있고, 이 결과는 최고 권위의 ‘Gastroenterology(미국 소화기학회지)’에 게재되었습니다. 또 다른 면역 치료인 수지상세포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는 ‘British Journal of Cancer(영국 암저널)’에 보고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간암센터에서 수행한 연구가 ‘Annals of Surgery(외과학 연감)’, ‘Journal of Hepatology(유럽 간학회지)’, ‘Hepatology(미국 간학회지)’, ‘Gut(영국 소화기학회지) 등 세계 최고의 저널에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간암센터는 선도적인 간암 연구들을 수행하여 환자 진료에 응용하고 있으며, 병원을 찾는 간암 환자분들께서 최선의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 표준화된 첨단치료 국내 최초로 B형간염 백신을 개발해 간암의 주원인인 B형간염을 예방하여 간암 퇴치에 앞장서온 간암센터에서는 내과적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경동맥화학색전술, 경동맥방사선색전술, 고주파열치료, 마이크로웨이브 소작술, 체외 방사선 치료 등을 총망라한 다각적 접근을 통해 치료율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1988년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이래 분할 간이식, 심장사 간이식 등 이식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순수 복강경 기증자 우간절제술을 시작하여 2017년 세계 최초 100례, 2018년 세계 최초 200례, 2019년 세계 최초 300례를 달성하였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세계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성인간 생체 간이식 성공률 99%, 5년 생존률 85.8%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2026년 1월 5일 기준 누적 간이식 3,000례 돌파 및 최고의 임상 성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생체 간 공여자 사망률 0%) 2025년 3월 기준, 서울대병원 간암센터는 경동맥방사선색전술 1500례를 돌파하며, 아시아 최고 수준의 시술 건수를 달성했습니다. 2011년 첫 경동맥방사선색전술을 시작으로 시술을 점차 확대해 2024년 한 해에만 303례를 실시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크거나 기저질환으로 수술이 어려운 경우 방사성 동위원소가 탑재된 미세구를 간동맥을 통해 종양 혈관으로 주입한 후, 이 미세구에서 방출된 방사선을 이용해 종양을 괴사시키는 경동맥방사선색전술이 효과적입니다. 국소마취만으로 시행할 수 있고,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동맥화학색전술보다 발열과 복통이 적기 때문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간암센터는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4년 해외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경동맥방사선색전술 교육을 운영하며 국제적인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경동맥방사선색전술의 효과를 입증하는 여러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경동맥방사선색전술의 지평을 넓히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환자친화형∙환자맞춤형 진료시스템 서울대학교암병원 간 암센터는 암병원 개원과 동시에 설립되어 당일 검사(혈액, 내시경, 영상검사 등) 및 당일 입원을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편의를 크게 도모하였습니다. 또한 간 질환 환자들의 특화된 치료를 위해 간센터를 설치하고 산하에 전담 의료진 및 간호 인력이 상주하는 간 집중관리실(Liver Intensive Care Unit; LICU)을 운영하여 중증의 간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암센터에서는 월 1회 환자와 보호자 및 일반인을 위한 간이식 강좌를 열어 간암에 있어 최적의 치료인 간이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간질환과 관련된 올바른 인식을 확대하여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여자의 전체 암 발생 총 137,487건 중 난소암은 3,299건 발생하였으며, 여자 전체 암의 2.4%를 차지하였습니다. 여자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12.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5년 12월 발표자료) 난소암은 암이 발생하는 조직에 따라 상피세포암, 생식세포종양, 성삭기질종양으로 구분하는데, 대부분의 난소암은 상피세포암으로, 2007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상피성난소암이 전체 난소암의 7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상피성난소암은 다시 장액성난소암(serous carcinoma), 점액성난소암(mucinous carcinoma), 자궁내막양난소(endometrioid carcinoma), 투명세포암(clear cell carcinoma), 브레너종양(malignant Brenner tumor), 미분화세포암(undifferentiated carcinoma) 등으로 나뉘는데 이 중 미분화세포암이 가장 예후가 나쁩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수명인 84세까지 생존한다고 가정할 경우, 난소암 발생률은 0.7%입니다. 난소암의 호발 연령은 40~60대로 전체 암 환자 중 40대가 20.7%, 50대가 29.7%, 60대가 1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14세 이하 여아의 암 발생 중 4위로 드물지만 간과할 수 없습니다. 난소암은 수술 기법 및 여러 항암약제의 개발로 환자 생존율이 점진적으로 향상되고 있는데, 5년간 암생존률이 2000년 58.9%에서 2015년 64.1%로 약 5.2%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난소암에 대한 적절한 선별검사가 없고,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비특이적으로 나타나 60% 이상의 많은 환자가 3기 이상의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그림] 난소암의 종류 소는 자궁의 양측에 위치한 두 개의 생식기관으로, 난자를 생산하며, 월경주기에 따라 주기적으로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그림] 난소 의 구조 난소암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관련된 위험요인으로는 낮은 출산력, 이른 초경, 늦은 폐경, 미혼, 불임, 유방암·자궁내막암·대장암의 기왕력 및 석면이나 활석 등에의 노출을 들 수 있습니다. 반면, 경구피임약을 5년 이상 복용하는 경우에는 위험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암의 약 5~10%정도가 유전적인 성격을 가지며, BRCA1, BRCA2 유전자의 이상이 있는 경우, 모친이나 자매가 난소암에 걸린 경우 난소암의 위험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림] 난소암의 원인 난소암은 상당히 진행하기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복부 팽만감 및 불편감,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시의 불편감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서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여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 비정상 질출혈, 빈뇨, 배뇨곤란, 대하증, 오심, 구토, 변비, 요통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에 따라 복수, 복부 종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의사는 기본적인 환자의 병력 청취 및 진찰을 통해 난소암이 의심되는 경우 내진을 하게 됩니다. 내진을 통해 복부의 종괴 유무 및 크기, 형태를 검사하게 되며,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초음파 검사로 난소의 혹을 검사하게 됩니다. 또한 단순한 양성 물혹인지 암인지를 감별하기 위해 혈액검사로 CA-125라는 종양 표지인자를 확인하게 됩니다. CA-125 종양 표지인자는 비교적 난소암에 특이도가 높아 상피성 난소암의 80%정도에서 증가된 수치를 보입니다. 하지만,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골반염, 임신 초기, 생리 중에도 상승 할 수 있고, 초기 난소암의 경우 50%정도에서만 증가를 보여 단독 검사만으로 난소암의 조기 진단에 활용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따라서 CA-125 종양 표지인자는 임상적으로 주로 치료에 대한 반응을 추적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종괴의 성격, 주변장기 침범여부, 병의 진행정도를 알기 위해 경정맥신우조영술, 대장내시경검사, 컴퓨터단층촬영 (CT), 자기공명영상 (MRI), 양전자단층촬영 (PET)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통해 양성 종양인지 악성 종양인지를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으나, 최종적인 진단은 개복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난소 종괴를 절제한 후 조직검사를 시행해야만 확진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의 병기는 수술을 한 이후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한 번 정해지면 재발여부에 따라 변하지 않습니다. [표] 난소암의 병기 [그림] 난소암의 병기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난소암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 수술로 종양을 최대한 떼어내고, 이후 조직검사 결과 및 병기에 따라 항암제를 6~9차례 가량 투여하게 되고 필요 시 방사선 치료를 실시하게 됩니다. 수술 난소암의 치료에서 수술은 종양의 제거 및 난소암 확진, 암의 진행상태를 알기 위해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합니다. 난소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암이 진행된 상태에서도 수술이 치료 방법의 한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연령이나 동반질환, 출산 유무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술을 통해 종양을 가능한 많이 떼어낼수록 향후 항암제 치료에 대한 반응 및 예후가 좋아집니다. 개복 후 종양의 침범 부위 및 정도에 따라 수술범위가 정해지므로 ‘시험적 개복술’이란 용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시에는 자궁, 양측 난소 및 난관, 대망 및 골반 림프절 절제술, 골반 및 복부 세척검사,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예외적으로 환자가 향후 임신을 원할 때에는 병소가 한쪽 난소에 국한되며 피막이 파열되지 않고 주위조직에 유착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한쪽 난소난관절제술 시행도 고려 가능합니다. 가능한 많은 암 조직을 제거해야 생존율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종양의 전이부위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대장, 소장, 방광, 요관, 림프절, 비장, 횡경막 등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및 수술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거나, 수술로 종양을 모두 떼어내기 힘들다고 생각될 때에는 수술 전에 항암제를 먼저 투여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 1기말 이상의 난소암에서 수술 후 대개 3~6차례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3~4기의 광범위한 전이 난소암에서는 수술 전 우선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쬐여 국소적으로 남아있는 암세포를 소멸시키는 것이지만, 난소암에서 방사선치료는 그 역할이 크지 않습니다. 수술 후 급성 부작용으로는 출혈 , 골반 내 염증 , 장폐색 , 혈관 손상 , 요관 손상 , 직장 파열 , 폐렴 , 폐색전증 , 임파낭종 등이 있으나 , 최근에는 이런 급성 부작용은 드문 편입니다 . 수술 후 만성 부작용으로는 방광이나 직장의 기능 부전 및 양쪽 난관 - 난소 절제술로 인한 폐경 관련 증상들 , 즉 , 질건조증 , 안면 홍조 , 불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자궁이 있더라도 임신은 불가능합니다 . 자궁절제술 및 한 쪽 난관 - 난소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는 호르몬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기 전까지는 폐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 호르몬 대체요법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 이외에도 난소암의 수술로 인한 부작용은 수술 범위가 넓을수록 많이 생기며 , 복강 내 장기와 관련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난소암의 항암화학요법에서 일차 약제로 쓰고 있는 platinum 제제들의 부작용으로는 복통 , 설사 , 구토 , 신경 · 근육독성 , 신독성 등이 있으나 , 약물 투여 전후 수액요법 , 항구토제 , 스테로이드 제제 투여 등 전처치를 통해 부작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 또한 항암제 치료는 골수세포를 억제하여 치료기간 동안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 쉽게 멍이 들거나 피로해지는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 이러한 부작용은 줄이고 암세포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약제가 개발 중이며 , 특정 유전자 변이 여부에 따른 PARP 억제제 사용 , 면역항암제 , 표적치료제 사용 또는 복강 내로 직접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 등도 개발되었습니다 . 난소암 치료 후 재발 및 전이를 진단하기 위해 치료 후 정기적으로 영상검사 및 CA-125 수치를 측정하게 됩니다. 분화도가 좋은 초기 난소암의 경우 수술 후 보조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아도 5년 생존율이 90%이상으로 양호하지만, 진행성 난소암의 경우 일차 치료 후 약 50% 정도에서 종양이 사라지나, 이 중 30~50%에서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재발성 난소암의 경우 치료 후 재발까지 걸린 기간, 이전 약제에 대한 반응성 등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방법 및 치료 약제를 정하게 됩니다. 난소암의 재발과 전이 시 이전에 투여한 항암제에 감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2차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에도 역시 가능한 많은 암조직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수술 이후, 또는 수술로 암조직을 충분히 제거할 수 없다고 판단되거나 전신상태가 수술을 견딜 수 없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항암제 내성 여부에 따라서 다른 조합의 항암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지속하게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난소암치료 후 재발이나 전이 병변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치료 후 첫 1년은 1~3개월 마다, 2~3년까지는 3~6개월 마다, 4~5년 이후는 6개월~매년마다 추적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추적검사 시에는 문진, 골반내진, CA-125 혈액검사를 실시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흉부 촬영, 컴퓨터단층촬영 (CT), 자기공명영상 (MRI), 양전자단층촬영 (PET)도 실시합니다. 난소암의 위험인자로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소암을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정확하고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아직은 초기 난소암에 대한 선별검사가 확립되지 않은 실정으로 현재 난소암 조기 진단은 의사의 진찰, 혈청 CA-125 수치의 측정 그리고 초음파검사를 조합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개 검사는 매년 시행하지만, 난소암의 발생 위험이 높은 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는 6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예방적으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소암의 치료제로 여러 항암제가 개발되었고, 그에 따른 치료 반응이 좋아서 치료 후 종양이 사라진 듯 보이나, 재발이 많아 결국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난소암의 많은 환자가 암이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어, 완치 목적의 치료보다 고식적인 치료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환자는 항암제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자주 방문 또는 입원하게 되고 많은 검사를 자주 받게 되는데 환자와 가족 모두 신체적ㆍ정신적으로 지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흔히 몸을 보한다거나 암 치료를 위해 검증되지 않은 약초나 약물 등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오히려 간에 무리를 주거나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으니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여야 합니다. 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난소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난소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자궁절제수술 안내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요약판] 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간암이란 보통 ‘간세포암종’을 의미하며 이는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 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가장 흔한 ‘간세포암종’을 간암이라고 합니다. 발생률 2025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은 총 288,613건입니다. 그 중 간암은 총 14,707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5.1%로 7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간암은 남자 암 중 7.2%(10,875건)로 5위, 전체 여자 암 중 2.8%(3,832건)로 8위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28.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5년 12월 발표자료) 특징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 혹은 과도한 음주 등의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서 주로 생기고,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게서는 잘 생기지 않는 암으로서, B형 간염 예방접종으로 B형 간염이 줄어들어 이로 인한 암의 발생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형 간염, 술에 의한 간경변증(간이 딱딱하게 굳는 것) 및 지방간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간암의 발생 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림] 간암의 종류 간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B형이나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간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 지속적인 심한 음주, 간경변증 등입니다.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이나 술에 의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경우 간암의 발생 위험성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그림] 간암의 원인 간은 침묵의 장기로서 간암이 발생하여도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가 건강검진이나 정기적인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드물게는 간이 있는 갈비뼈 아래 , 오른쪽 윗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으며 , 간암이 빠르게 자랄 때에는 같은 부위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 황달 ( 눈의 흰자와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 ) 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암 발생의 위험 요소(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과도한 음주로 인한 간경변증 등)가 있는 사람에게서 특징적인 영상 검사(복부초음파,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간 자기공명검사, 간동맥 혈관 조영술) 결과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알파 태아단백) 상승이 있을 때 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진단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하여 진단에 이르기도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은 수술을 통하여 암이 있는 간 부위를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단 당시에 암이 진행하거나 간의 기능이 떨어져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 간암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찾아 항암제(암세포를 공격하는 약)를 투여하고 그 혈관을 막아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을 끊어 이중으로 암을 공격하는 경동맥 화학색전술(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색전술의 새로운 치료법으로서 약물을 서서히 방출하는 미세구나 방사성 동위원소(Yttrium-90)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색전술 이외에도 간암에 알코올을 주입하여 간암 세포를 죽이는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therapy, PEIT), 혹은 고주파를 이용하여 간암을 태워 없애는 고주파 열치료(radiofrequency ablation, RFA) 등의 치료도 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치료를 받더라도 간암은 재발이 흔한 것이 문제인데, 최근에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면역세포치료제가 개발되어 간암 치료 후 재발을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자신의 혈액 속 면역세포를 배양하여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면역세포로 만들어 다시 주사하는 맞춤형 면역항암제입니다. 최근의 논문에 따르면, 면역세포치료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무병생존기간이 약 1.5배 연장되고, 재발율은 37%, 사망률은 79%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간 이식의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간 기능이 나쁘거나 종양의 개수가 많아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 간 이식으로 간암의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간이식의 경우 특히 간암 치료 성적이 우수하여 간 공여자가 있다면 꼭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수술이 곤란한 간암은 방사선 치료를 색전술과 병행하거나 단독으로 시도해 볼 수 있으며 간문맥이나 대정맥 등 혈관에 암에 의한 핏덩어리(혈전)가 동반된 경우에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림프절이나 뼈, 뇌 등 간 밖으로 간암이 전이된 경우에도 생존 기간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나 항암제, 분자표적치료제(간암세포에 나타나는 특별한 목표물을 찾아 암세포를 제거하는 약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암에서 전신적 치료의 대상은 림프절 전이, 원격 전이 또는 간문맥 침범이 발생된 환자 중 신체활력도가 좋은 Child A~B 등급 환자입니다. 경동맥화학색전술 등 국소영역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종이 진행하는 환자도 해당됩니다. 분자표적치료제 중 대표적인 약제인 Sorafenib(넥사바®)은 간암에 대한 전신적 치료 중 환자의 생존 기간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증명된 유일한 약제입니다. 그러나 생존 기간 연장 효과가 크지 않아 추후 새로운 제재 및 병용 치료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간암은 그 개수 및 크기, 혈관 침범의 여부 등에 의해서 예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간암 그 자체보다는 간 기능에 의해 여명이 결정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암 환자의 대부분이 간경변증이나 만성 간염을 동반하고 있어, 다른 종류의 암과는 달리 , 실제로 간암 환자는 간암 자체가 아닌 간암 진행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간 기능의 저하(간부전)가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됩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일반적으로 간암의 치료가 종결된 후에도 남아 있는 간에서 간암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간암이 발견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영상 검사와 혈액 속의 간암 표지자를 3~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적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경동맥 화학색전술의 경우 시술 후 2주째 리피오돌 CT를 촬영하여 투여한 약물이 간암 부위에 잘 들어갔는지 판단하게 되며 치료가 잘 된 것으로 판단되면 이후 추적 관찰을 지속하게 됩니다. 고주파 열치료나 경피적 에탄올 주입법과 같은 국소 영역 치료 후에는 치료 직후나 치료 후 1개월 째 CT를 촬영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치료가 완전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면 이후 추적 관찰을 시행하게 됩니다. 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면역세포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고, 치료 후 잔존 암이나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해당 치료법의 반복 시술이나 다른 치료방법으로의 전환 또는 병합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간암의 예방은, 곧 그 위험 요인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즉, B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백신을 접종하여야 하며 C형 간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문신을 할 때, 침을 맞을 때 등에 있어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를 피하여야 합니다. 한편, 이미 간염이나 간경변과 같은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3~6개월 간격으로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서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진단받을 수 있도록 소화기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암은 효과적으로 치료가 되더라도 간의 다른 부분에서 새로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새로운 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여러 민간요법, 대체 요법의 사용은 드물게는 급격한 간 기능의 악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따라서 의약품, 한약, 건강식품 등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B형 간염, C형 간염 및 과도한 음주 등의 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은 반드시 주기적으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간암이 생기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B형 간염이 많아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하여 자신이 B형 간염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겠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간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간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복부 컴퓨터단층촬영(CT) 안내 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 Full ver.]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안내(진정술 시행) [ Full ver.]경피적 간생검(간조직검사) 안내(진정술 미시행) 복강천자 안내 [Full ver.]진단적 복강천자 안내 [Full ver.]치료적 복강천자 안내 간암수술(간절제술) [Full ver.]간암수술 안내(간절제술) [Full ver.]간수술환자의 퇴원간호교육 경동맥화학색전술 [Full ver.]경동맥화학색전술(TACE) 안내 경피적에탄올주입법 [Full ver.]경피적에탄올주입법(PEIT) 안내 고주파열치료 [Full ver.]고주파열치료(RFA/RITA) 안내 간동맥 혈관 조영술 간 이식의 개념 만성 간 질환자를 위한 정기검진
후두암은 두경부(머리와 목)에 생기는 암 중 가장 많이 생기는 암의 하나입니다. 후두는 목 앞쪽에 위치하는 기관으로 말을 하고 숨을 쉬는 데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발생률 2025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 총 288,613건 중, 후두암은 총 1,2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4%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후두암은 남자 1,178건, 여자 76건으로, 여자보다 남자에서 1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2.5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5년 12월 발표 자료) 담배, 심한 음주, 여러 공해 물질의 자극, 바이러스 감염, 그 밖의 외부 자극 등은 후두의 상피세포에 변성을 가하여 암세포로 변하게 하는데, 이들이 증식하면 암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후두암은 이러한 방식의 발암 기전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악성종양입니다. 대부분의 후두암 발생은 여러 외부 오염 물질에 노출, 특히 흡연 여부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고, 예방을 위하여 금연이 매우 중요합니다. 1. 목소리 변화는 가장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2. 목에 혹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3.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려있는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음식물을 삼키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5. 목이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 숨이 차거나, 숨 쉴 때(특히 숨을 들이마실 때) 목에서 잡음이 들리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두내시경 후두내시경을 이용하여 후두를 관찰합니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해서 악성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정확한 병변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전신마취를 한 상태에서 후두부위에 대한 내시경을 이용한 검사와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진] 후두내시경 영상 검사 후두암이 후두 내로 퍼져 있는 정도를 알거나, 목의 림프절로 전이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을 시행합니다. [사진] CT 원격 전이 검사 진행성 후두암의 경우,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등으로 검사합니다. [사진] PET 후두암은 다른 암에서와 마찬가지로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 등 세 가지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방법들을 단독으로 시행하거나, 2가지 이상의 방법을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제 1병기나 제 2병기에서는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중 하나만을 시행하는 단독요법을 주로 시행하나, 제 3병기 혹은 제 4병기, 즉 진행암에서는 단독요법보다는 수술과 방사선치료, 혹은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와 같은 여러 치료법을 함께 사용하는 병용요법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수술 후 경과 수술의 범위에 따라 목소리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후두를 전부 절제한 경우에는 정상적인 발성이 되지 않아 발성을 위한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후두를 일부 보존한 경우, 정상적인 식사가 어려워서 재활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 후 경과 인두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점막염으로 인하여 식사를 하기가 어려워지거나 건조증이 생길 수 있고, 미각의 변화로 입맛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방사선치료 시작 2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고, 방사선 치료를 종료하면 천천히 회복되기 시작하지만, 심한 경우 장기간의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후두암환자를 위한 음성재활교육 - 일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3시(여름/겨울 휴강기간 있음) - 장소: 서울대학교암병원 B 1층 교육실 - 문의: 암정보교육 센터 02-2072-7451 금연은 가장 확실한 후두암 예방책입니다. 전체 후두암 환자 중 흡연자가 90~95%로 후두암과 흡연과의 관련성은 높습니다. 후두암의 발생은 담배에 대한 노출 기간과 흡연양 모두가 중요합니다. 흡연자라도 금연한 지 6년이 지나면 후두암 발병률이 크게 떨어지고, 15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비슷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또한 음주, 특히 흡연과 같이 하는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음 단독으로도 후두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음주를 하는 경우 양을 줄이는 것이 후두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정상화되지 않는 경우 반드시 후두암의 발생 여부를 검사하여야 합니다. 또한 경부 이물감, 즉 목구멍에 이물질이 걸린 느낌이 2~3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음식물을 삼키기가 불편하거나 목구멍이 아픈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그리고 목에서 전에 만져지지 않던 혹이 만져지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숨이 차고 숨 쉴 때 목에서 잡음이 들리는 경우 등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후두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후두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후두암수술안내 [Full ver.]삼킴장애의 개념과 재활치료 안내 [Full ver.]삼킴장애환자의 식사방법 안내 [Full ver.]삼킴장애환자를 위한 식사준비방법 후두전절제술 후 음성재활안내
피부암은 피부에 발생한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용어로, 피부에서 발생을 시작한 경우를 ‘원발성’ 피부암으로 분류하고, 타장기에서 발생한 후 피부로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피부암이라고 분류합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좁은 의미의 피부암은 원발성 피부암만을 의미합니다. 원발성 피부암은 크게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과 악성흑색종의 두 가지로 분류합니다. 이 같이 분류하는 이유는 악성흑색종과 나머지 피부암이 생물학적 특성 및 예후에 있어 상당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에는 피부암 중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과 다음으로 흔한 편평세포암이 포함되며, 이들은 대부분 국소적으로만 침윤하고 타장기로 잘 전이되지 않습니다. 즉,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은 악성 종양이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피부에만 국한되어 양호한 경과를 보입니다. 악성흑색종은 백인에서는 흔한 반면, 우리나라 사람을 포함한 동양인에서는 드물게 발생합니다. 악성흑색종은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과는 달리 침윤과 전이가 흔하므로, 조기에 진단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악성흑색종은 일반적으로 말단흑색점흑색종, 표재확산흑색종, 악성흑색점흑색종, 결절흑색종의 네 가지 아형으로 나누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손발에 발생하는 말단흑색점흑색종이 가장 흔한 형태로 60% 정도를 차지합니다. 이 외에, 혈관육종, 융기성피부섬유육종, 유방외파젯병, 피부부속기암 등 드문 피부암들도 있습니다. 피부암전구증에는 광선각화증, 보웬병, 비소각화증 등이 포함되는데 이들 자체는 침습적인 피부암이 아니지만, 향후 시간이 지나면 피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암 ‘전구증’ 이라고 부릅니다. 피부암으로 진행할 확률은 광선각화증은 8%, 보웬병은 3~5%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는 만큼 반드시 치료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발생률 2025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암 발생 총 288,613건 중, 피부의 악성흑색종 및 기타 피부암은 총 9,010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3.1%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17.6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5년 12월 발표 자료) 연령대별로는 70대가 32.5%로 가장 많았고, 80대 이상이 27.0%, 60대가 19.1% 순이었습니다. 60대 이상이 78.6%로, 대부분 노인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전체 피부암 중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각각이 차지하는 비율은 기저세포암이 가장 흔하여 30~40% 이상을 차지하며, 편평세포암이 다음으로 흔하여 20~30%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은 악성흑색종으로 10~20%를 차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피부암전구증의 유병률은 정확히 조사된 적이 없습니다. 단,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피부암전구증으로 진단 받은 환자 수가 1999년에 66명에 불과하였다가, 10년이 지난 2009년에는 534명으로, 10년 사이 8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세포암은 모낭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편평세포암 및 피부암전구증들은 각질형성세포에서 기원하고, 악성흑색종은 색소세포인 멜라닌세포에서 기원합니다. 대부분의 피부암 및 암전구증의 발생에 자외선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지만, 각 암 종류별로 차이를 보입니다. 기저세포암의 경우, 자외선에 간헐적으로 짧게 과다하게 노출되는 것이 직업적으로 장기간 노출되는 것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방사선 노출 및 면역 억제 시에도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만성궤양, 흉터, 비소 섭취 시에 주로 발생하는 피부암은 편평세포암이기는 하지만, 기저세포암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평세포암은 발생 위험도가 자외선 노출양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으며, 만성궤양, 화상 흉터, 만성골수염의 농루, 비소 섭취, 방사선 및 발암성 탄화수소에의 노출, 장기간 열 노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면역 억제, 눈피부백색증 및 색소피부건조증 등 자외선에 의한 손상에 대한 감수성이 증가하는 일부 유전피부질환 등에서도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악성흑색종은 일반적으로 강한 자외선 조사 시에 발생 위험이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호발하는 말단흑색점흑색종의 경우 자외선이 특별히 원인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피부암전구증 중 광선각화증은 장기간의 자외선 노출이 원인이며, 보웬병은 자외선, 비소, 전리방사선에의 노출, 면역 억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소각화증은 비소에 노출되는 것이 원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건선, 백반증과 같은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자의적으로 비소가 첨가된 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분들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암은 어떤 종류이든 기본적으로 반점으로 시작하여 점점 크기가 커져 종괴로 진행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기저세포암 대부분 얼굴에 발생하며, 종괴의 경계가 둥글게 말려 있는 형태가 특징적이라 ‘설치류 궤양, 즉 쥐가 파먹은 것 같은 모양의 궤양’으로 불립니다. 백인에서는 살구색을 띠는 경우가 흔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에서는 갈색의 색깔을 띠는 색소성 기저세포암이 흔합니다. [사진]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만성 일광 손상부 및 만성궤양, 화상 흉터, 만성골수염 농루 등의 전구 병변에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병변 자체도 궤양과 흉터를 동반한 공격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편평세포암 악성흑색종 우리나라에서 흔한 말단흑색점흑색종은 손발에 크기가 점점 증가하는 흑갈색판으로 나타납니다. 빠른 속도로 병변의 크기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오랜 기간 크기가 비슷한 상태로 유지되다가 수년이 경과한 후에 크기가 증가하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사진] 악성흑색종(말단흑색점흑색종) 피부암전구증 광선각화증은 얼굴을 비롯한 일광노출부에 발생하며 인설을 동반한 편평한 붉은 반으로 나타나는데, 일부에서는 피부가 뿔의 형태로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보웬병 역시 인설을 동반한 붉은 판으로 나타나며 습진과 유사하게 보여 습진으로 오진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습진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크기가 증가하고 도포제 등의 치료로도 없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비소각화증은 2~10mm 직경을 가진 작은 구진들로 나타나며, 대개 전신적으로 비소에 노출된 경우가 많으므로 단일 병변 보다는 여러 개의 병변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광선각화증 [사진] 보웬병 발생 부위와 형태, 병력으로 의심은 할 수 있으나, 확진을 위해서는 피부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피부조직검사는 2~3mm 직경의 작은 크기로 피부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적인 관찰을 시행하는 검사법으로, 조직 채취 후 대개 한 바늘 정도의 봉합을 시행합니다. 얼굴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흉터 발생 등의 미용적 후유증을 고려하여 2mm 직경의 아주 작은 크기로 조직을 채취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대개 봉합을 시행하지 않습니다. 조직을 채취하여 특수처리와 염색을 시행한 후, 현미경을 이용한 미세 관찰을 통해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암의 종류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추가적인 면역화학염색 및 분자생물학적 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피부조직검사와 함께 추가적인 정밀 정보를 얻을 목적으로, 피부확대경의 사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피부확대경은 10~30배 크기로 병변을 확대 관찰할 수 있는 특수기구로, 악성도가 높아 보이는 병변 및 부위를 골라 조직검사를 시행하거나 병변의 변화 경과를 정밀하게 관찰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의 경우 타장기로의 전이가 드물기 때문에, 전신 전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모든 환자분들에서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단, 편평세포암 중 전이의 고위험인자를 가진 경우(입술이나 귀에 발생한 경우, 2cm 이상의 큰 크기, 4mm 이상의 깊은 침윤, 전이 위험이 높은 조직학적 아형, 흉터 및 만성궤양, 만성골수염에서 발생한 경우, 재발한 병변, 면역 억제 상태 등)에는 PET검사 등으로 전신 전이 여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악성흑색종의 경우에는 반드시 전신 장기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며, 결과에 따라 혈액종양내과 등에서 적절한 전신 치료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피부암의 전통적인 일차 치료는 수술적 제거입니다. 수술 시에는 육안으로 정상인 경계부 조직까지 상당 부분 포함하여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암세포의 확산까지 안전하게 제거하게 됩니다. 암 제거 후 피부 결손이 발생한 부분에는 국소피판술 및 피부이식술 등으로 피부를 재건해줍니다. 최근 표재성기저세포암 및 피부암전구증의 치료에 국소광역동치료의 적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국소광역동치료는 병변 부위에 광과민제를 도포한 후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에 특정 파장의 광선을 조사하여 병변을 파괴시키는 치료법입니다. 수술과는 달리 흉터를 거의 남기지 않으므로, 특히 얼굴에 다수의 병변이 있는 경우에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이 외에 표재성기저세포암 및 일부 피부암전구증에서 이미퀴모드라는 국소면역조절제를 사용하기도 하며, 질환의 상태에 따라 냉동치료, 전기소작술과 같은 국소파괴요법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악성흑색종에서는 피부 병변을 수술적으로 제거한 다음, 병이 진행한 정도에 따라 전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피부암이 타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도 상태에 따라 전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흑색종 이 외의 피부암 및 피부암전구증은 대부분 국소적으로만 침윤하므로, 충분한 경계를 포함하여 잘 제거된 경우 대부분 재발없이 좋은 경과를 보입니다. 단, 재발의 위험을 높이는 일부 요인들이 각 암 종류별로 알려져 있는데, 기저세포암의 경우 그 자체가 재발한 병변이거나, 공격적인 조직학적 아형이거나, 코입술주름/눈 주위/귀 주위에 발생한 병변이거나, 2cm 이상의 큰 크기이거나, 신경 주위를 침윤한 경우에 재발의 위험이 높습니다. 편평세포암의 경우, 재발과 전이의 위험 요인이 동일한데, 입술이나 귀에 발생하였거나, 2cm 이상의 큰 크기, 4mm 이상의 깊은 침윤, 전이 위험이 높은 조직학적 아형, 흉터, 만성궤양, 만성골수염에서 발생한 경우, 재발한 병변, 면역 억제 상태 등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악성흑색종은 전이의 위험이 높고 공격적인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 및 국소파괴술 후에는 흉터, 감염, 신경 손상 등이 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철저한 시술 후 관리로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광역동치료 후에는 일시적인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흉터가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치료 종료 후 관리 피부암 및 암전구증의 치료 종료 후에는 치료를 담당하였던 의사에게 일정한 간격으로 정기 검진을 받게 됩니다. 즉,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수술을 한 의사에게,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받은 경우에는 해당 치료를 담당한 의사에게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검진의 간격은 원래 질환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병원을 방문합니다. 정기 검진 시에는 임상 사진 및 피부확대경 사진을 촬영하여 피부 상태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게 되는데, 이 같은 객관적인 자료는 추후 병변의 변화나 재발 여부를 판정하는 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관찰 중,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이 피부암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므로, 평소에 자외선차단제, 양산, 모자, 의복 등을 이용하여 자외선 차단을 잘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해수욕과 같이 장시간 강한 일광에 노출되는 경우에는 가능하면 긴팔 의복과 챙이 큰 모자를 이용하여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노출되는 부위에는 2시간 이내의 간격으로 방수가 되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복적으로 바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부의 어느 부위에든 점점 더 크기가 증가하는, 모양이 비대칭적이고, 색조가 불균일한 판이나 종괴가 있다면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가 이전에 피부암을 앓은 적이 있거나, 피부암의 가족력이 있는 분의 경우에는, 의심되는 병변을 발견하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가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기 때문에, 노인에서 흔한 피부암의 발생 역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생을 통한 장기간의 자외선 노출이 피부암을 유발하는 것이므로, 젊은 시절부터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포함한 자외선 차단의 노력을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피부에 새로운 점이나 종괴(덩어리)가 발생한 경우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홈페이지, 스마트도우미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세요. [피부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피부조직검사안내 [full ver.] 피부 및 피하 양성종양 제거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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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자원봉사 소개 자원봉사란 아무런 대가없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인의 시간과 재능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자원봉사자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많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나눔의 손길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실천이 더욱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 모집자격은 성인,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하며 중고등학생은 모집하지 않습니다. 성인 자원봉사자 대학생 자원봉사자 자격요건 01 자원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본 병원의 자원봉사자회 규정을 성실히 이행 할 수 있는자 02 만 60세 전후로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자 안내신규봉사자는 3개월 수습과정 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봉사활동 시간 봉사활동 시간(오전봉사, 오후봉사, 종일봉사) 오전봉사 오후봉사 종일봉사 오전 09 : 00 ~ 오후 12 : 00 (3시간) 오후 13: 00 ~ 오후 16 : 00 (3시간) 오전 09 : 00 ~ 오후 15 : 00 (5시간 / 점심시간 1시간) 봉사활동 내용 안내 각 진료과 위치안내 및 병원이용 안내 동반 안내 초진환자, 노약자, 장애인 환자와 로비에서 진료과까지동행하는 안내 약제부 외래약국, 병실약국, 암병원 약국에서 예제재 준비보조 예우사항 모집기간 및 신청방법 모집기간 모집기간, 상시모집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의료사회복지팀(의생명연구원 1층 위치)으로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서 작성 (전화하여 약속 후 방문) 문의사항 02-2072-2790 호스피스 자원봉사 02-2072-3066 자원봉사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서울대병원 장진영 교수, 일본간담췌외과학회 명예회원 추대 -췌장암담도암 치료 혁신 공로...전 세계 약 20여 명의 국제적 석학만 선정된 최고 권위 명예직 - 다학제 진료 기반 췌장암 수술 환자 5년 생존율 45% 달성, 세계 최고 수준 치료 성과 발표 [사진]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 교수 서울대병원 외과 과장이자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인 장진영 교수가 지난달 일본에서 개최된 제38회 일본간담췌외과학회(JSHBPS)에서 명예회원(Honorary Member)으로 추대됐다. 일본간담췌외과학회 명예회원은 간담도췌장 질환의 진료 및 연구 발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석학에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명예직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0여 명의 국제적 석학만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 교수는 로봇 췌장수술의 발전과 안전성 검증, 다학제 진료체계 구축, 국제 공동연구 주도 등을 통해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고 국제 진료지침 표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 교수는 이번 학회의 췌장암 관련 기조연설에서 서울대병원의 다학제 치료 성과를 발표해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외과, 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여러 전문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시스템을 통해, 최근 수술을 받은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45%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일본 간담췌외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동경여자의과대학 고로 혼다(Goro Honda) 교수는 이제는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배워야 할 때라며, 서울대병원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근거 기반 치료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오랜 기간 관련 분야를 선도해 온 일본 학계가 한국 간담췌외과의 임상 역량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장진영 교수는 이번 명예회원 추대는 개인의 영광이 아닌,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거 기반의 다학제 진료로 췌장암과 담도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아시아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세계 진료 표준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 교수는 현재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으로서 국내 학술 발전을 견인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 및 미국 등과의 국제 공동연구와 진료지침 개발을 주도하며 한국 의료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가. 서울대학교병원 (6명) 가. 서울대학교병원 (6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신경외과 뇌혈관 1 안과 망막 1 마취통증의학과 마취 1 재활의학과 근골격계 1 중환자의학과 신경중환자의학 1 의학과 의학교육 1 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명) 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호흡기내과 감염성폐질환,치료내시경 1 혈액종양내과 종양 1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1 마취통증의학과 부위마취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 1 영상의학과 흉부영상의학 1 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6명) 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6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1 소화기내과 췌담도 1 혈액종양내과 혈액내과 1 외과 간담췌 1 산부인과 부인종양학 1 중환자진료부 순환기 1 라. 국립교통재활병원 (2명) 마. 국립교통재활병원 (2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재활의학과 뇌손상재활 1 재활의학과 척수손상재활 1 바. 국립소방병원 (17명) 바. 국립소방병원 (17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호흡기내과 중환자 1 순환기내과 순환기질환 1 소화기내과 간,췌담도 2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당뇨 1 신장내과 신장질환 2 마취통증의학과 마취 1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 2 영상의학과 복부,흉부,신경 3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응급중환자의학 3 직업환경의학과 특수건강진단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4조) →석사학위 소지자(석사·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로서,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년 이상인 자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본원 소정양식) 1부.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1저자 또는 책임(교신)저자 논문 2편 이상 포함 200점 이상 300점 이하 (심사우선순위 지정) ▷단, 제1저자 또는 책임(교신)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임용예정일(2026. 9.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다만 3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1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점 ① 단독연구(석ㆍ박사학위 논문포함) : 100점 ② 2인 공동연구 : 70점 ③ 3인 공동연구 : 50점 ④ 4인 이상 : 30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추가ㆍ삭제ㆍ수정 불인정) 다. 심사대상연구실적물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PDF파일 제출. →별도의 서류제출을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총괄 연구실적목록(총 경력기간)에 기재한 모든 논문(심사용 논문 포함)의 초록 각 1부. 마.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및 성적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바.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해당자) 각 1부. 사.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아.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6. 6. 19.(금) ∼ 2026. 7. 3.(금) [주말, 공휴일 제외]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동(행정동) 3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전문건설회관 28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6. 8. 6.(목) 15:00~17: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는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6. 기타 가.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나.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다.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마. 추천서 제출 가능 (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바.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국립교통재활병원, 국립소방병원 파견자는 위·수탁계약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자.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직제ㆍ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타.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6. 6. 19.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서울대학교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 2026년 7월 교육 프로그램 안내 입니다. -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참여형 교육 및 온라인 강의형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 필수 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암정보교육센터 방문, 전화(T. 02- 2072-7451) 또는 카카오톡 1:1 채팅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일정이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 매월 발행되는 월별 교육 일정표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 으로만 진행되며, 예약 인원은 사전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10명 으로 제한됩니다. 교육 시작 5분 전까지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강의형 교육 프로그램 은 대면ㆍ비대면(온ㆍ오프 라인) 병행 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참여는 암병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예약 없이도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된 유튜브 주소(URL)에 접속 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동행 스튜디오 강좌 는 대면ㆍ비대면(온ㆍ오프라인) 병행 으로 진행됩니다. 대면 참여는 암병원 1층 동행라운지 에서 예약 없이도 가능하며, 온라인 참여는 사전 예약자에 한해 문자로 전송 된 유튜브 주 소(URL)에 접속하여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주차권 지원은 불가 합니다. * 교육 예약 및 문의: 암정보교육센터(T. 02-2072-7451) * 교육 예약 시작일: 6월 25일 목요일 오전 10시 2026년 7월 교육 일정표 바로 보기(클릭)
서울대병원, 양방향 Brain-to-Robot 뇌 칩 이식 임상 총괄 -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 7년간 약 300억 원 투입 -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 대상 뇌-BCI 칩 이식 주도...마비된 몸과 뇌 신경 인공적 복원 [그림] 중추신경계 손상 장애 기능 복원을 위한 양방향 Brain-to-Robot 통합 아키텍처 서울대병원(병원장 백남종)은 뇌와 신체 사이에 끊어진 신경 연결을 인공적으로 복원하여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움직임과 감각을 되찾게 하는 양방향 Brain-to-Robot(뇌-로봇) 기술 연구개발 컨소시엄에 참여해, 핵심 분야인 뇌신경 인터페이스 뇌-BCI 칩 이식 임상을 총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플래그십 과제로, 서울대병원은 최근 관련 협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7년간 국비 202.5억 원을 포함해 총 약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척수손상,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파킨슨병 등 기존 치료만으로 회복이 어려웠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산학연병 연합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서 각 기관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주관기관인 ㈜엔젤로보틱스(공경철 CTO)가 전신형 외골격 로봇 제작을 맡고, DGIST(장경인 교수)와 ㈜엔사이드가 피질삽입형 전극을, KAIST(김정 교수)가 체성감각 센서와 AI 신호처리를 담당한다. 또한 뇌신경 인터페이스 뇌-BCI 칩 이식 임상은 서울대병원 신경외과(백선하 교수)가 총괄하며, 외골격 로봇 임상은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나동욱 교수)를 비롯해 강남세브란스병원삼성서울병원부산대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최근 두뇌에 이식한 전극으로 스마트폰 등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B2X(Brain-to-X)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나, 이번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Brain-to-Robot 기술은 이를 넘어선 고난도의 영역이다. 환자의 대뇌 피질에 행동 의도를 읽는 디코딩 전극과 물리적 감각을 주입하는 인코딩 전극을 별도로 이식해야 하기 때문이다. 뇌 신호로 로봇을 구동하는 동시에, 로봇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힘과 압력 등의 감각 정보를 수십 마이크로초(100만분의 1초) 안에 환자의 뇌로 다시 돌려보내는 완전한 양방향 폐루프(Closed-loop) 구조를 완성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목표다. 이러한 양방향 동기화를 통해 환자가 단순히 로봇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손끝의 감각과 발바닥의 촉감을 다시 느끼며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아직 전 세계적으로 이 수준의 완전한 양방향 시스템을 구현한 사례는 없다.이 시스템의 안전한 인체 적용을 위해 서울대병원 신경외과는 고해상도 MRI, MRA, DTI, PET 영상을 통합 분석하는 첨단 수술 계획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별 뇌 구조와 혈관 지도를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최적의 전극 삽입 경로를 정밀하게 설계한다. 또한, 운동 피질과 감각 피질에 초고밀도 전극을 이식하는 고도화된 수술 전략을 개발하며, 수술 중 실시간 뇌신호 분석을 수행해 1mm 이하 수준의 정밀도로 전극 삽입 위치를 제어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수술 정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시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연구 개발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2026~2027)에서 고밀도 피질삽입형 전극과 로봇 핵심 요소를 확보하고, 2단계(2028~2029)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인체 임상을 추진한다. 최종 3단계(2030~2032)에서는 뇌신경 인터페이스, 인코딩디코딩 AI, 전동식 외골격 로봇을 초저지연 통신으로 통합한 조합형 의료기기의 식약처 인허가와 상용화를 완료할 예정이다.서울대병원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한 의료기기 개발 사업을 넘어 기존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는 중대한 프로젝트라며 중추신경계 손상으로 운동 기능을 잃은 환자들이 다시 움직이고, 다시 느끼고, 다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임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KAIST 공경철 교수, DGIST 장경인 교수,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세브란스병원, 나동욱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에 의거하여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공개합니다.
이소니아지드에 의한 약물 유발 간손상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소니아지드는 결핵 치료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1차 경구 항결핵제 중 하나이다. 이 약제는 결핵균 세포벽의 주요 성분인 mycolic acid의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이소니아지드는 주로 간에서 N-acetyltransferase 2 (NAT2), cytochrome P450 2E1 (CYP2E1),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등의 효소에 의해 대사된다. 약물 유발 간손상은 말초신경병증과 더불어 이소니아지드의 주된 이상반응 중 하나이다. 이소니아지드는 간에서 가수분해되어 hydrazine, acetylhydrazine 과 같은 독성 대사체를 형성하고, 이 과정에서 간조직 내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NAT2 지연 아세틸화형(slow acetylator)에서는 이러한 독성 대사체의 처리 속도가 느려져 간손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일부 대사체는 C YP2E1에 의해 추가로 산화되어 반응성이 더 높은 중간 대사체로 전환되는데, 이들은 간세포 단백질과 결합함으로써 간손상과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 GST는 이들 대사체의 해독에 관여하며, 간경변 등 기저 간질환이 있는 경우 GST 활성이 낮아 DILI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소니아지드에 의한 간손상은 대사성 독성뿐 아니라 일부에서는 면역 매개 기전이 관여할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환자에서는 경도의 간효소 상승과 함께 Th17세포 및 IL-10 생성 T세포의 증가가 보고되었고, 이와 함께 피부 발진과 같은 면역학적 증상의 동반되었다. 또한 이소니아지드는 드물게 히스톤 단백질과 같은 생체 내 단백질 분자와 결합하여 자가항체를 유도함으로써, 약물 중단 후에도 간손상의 악화가 진행되기도 한다. ' 폐이식 후 입원 중이던 17세 환자가 잠복결핵 예방요법으로 이소니아지드를 복용하기 시작하였다. 2026년 01월 28일, 복용 시작 당시 AST/ALT가 24/48 수준이었지만 약 3주동안 복용한 후, AST/ALT가 180/87로 상승하여 이소니아지드를 중단하였다. 2026년 02월 22일에 AST/ALT가 465/186까지 상승하여, ursodeoxycholic acid를 투여하며 경과를 관찰하였고, 4일 후 AST/ALT가 56/127까지 감소함에 따라 환자의 상태 및 치료 적절성 평가 후 이소니아지드 재투여를 진행하였다 ' (2026-03-24 약물이상반응 상담 사례) 이소니아지드는 결핵 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1차 항결핵제이지만, 무증상 간효소 상승부터 드물게 중증 간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약물 투여 중 간기능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간손상은 대개 투약 시작 후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발생하며, 많은 경우 가역적이다. 그러나 이소니아지드 복용 중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있으면서 AST 또는 ALT가 정상 상한의 3배를 초과한 경우, 또는 무증상이라도 5배를 초과한 경우에는 즉각적인 평가와 약제 조정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1. Klein DJ, Boukouvala S, McDonagh EM, et al. PharmGKB summary: isoniazid pathway, pharmacokinetics. Pharmacogenet Genomics. 2016;26(9):436-444. 2. Ramappa V, Aithal GP. Hepatotoxicity related to anti-tuberculosis drugs: mechanisms and management. J Clin Exp Hepatol. 2013;3(1):37-49. 3. Metushi IG, Zhu X, Chen X, et al. Mild isoniazid-induced liver injury in humans is associated with an increase in Th17 cells and T cells producing IL-10. Chem Res Toxicol. 2014;27(4):683-689. 4. Khan S, Mandal RK, Elasbali AM, et al. Pharmacogenetic association between NAT2 gene polymorphisms and isoniazid induced hepatotoxicity: trial sequence meta-analysis as evidence. Biosci Rep. 2019;39(1):BSR20180845. 5.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Yuhanzid (isoniazid) prescribing information. Available from: https://nedrug.mfds.go.kr. Accessed April 10, 2026. 6. Metushi I, Uetrecht J, Phillips E. Mechanism of isoniazid-induced hepatotoxicity: then and now. Br J Clin Pharmacol. 2016;81(6):1030-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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