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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전공요도협착,남성불임,정계정맥류,배뇨장애
요도협착, 남성불임(정계정맥류), 배뇨장애
세부전공간-담도-췌장 초음파 영상진단,간초음파 영상진단,담낭의 초음파 영상진단,복부 질환의 초음파 영상진단,복부 초음파,유방 영상 (유방암, 유방 양성 질환, 유방 조직검사),갑상선 및 두경부 영상진단
영상의학과
세부전공위장관외과
중증외상센터
세부전공척수손상재활,삼킴장애,심폐재활,호흡재활,중환자재활,사두증
재활의학과
1. 대상질환 선천성 소이증 및 외이도 폐쇄증 2. 소개 소이증과 외이도 폐쇄증은 임신 중 아기의 귀가 만들어질 때 귓바퀴, 고막, 외이도가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선천적인 상태입니다. 귀가 만들어진 정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과 크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기간 중 아무런 문제가 없어도, 신생아 10,000명당 0.8-17.4명이 특별한 이유없이 소이증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소아성형외과에서 외이성형술로 새 귀를 만들어주고, 청력 개선을 위하여 소아이비인후과와 협진으로 치료 방법과 시기를 결정합니다. 귀의 재건은 일반적으로 만 10세 경에 키가 충분히 커지면 자가 갈비연골을 이용해서 새 귀를 만듭니다. 양쪽 소이증일 경우는 난청 검사 및 치료를 빨리 시작해야 하며, 만 6개월 이전에 보청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두 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첫 수술에서 갈비 연골 일부를 이용하여 귀 모양을 만들고 적절한 위치에 공간을 만들고 피부 아래에 심어 놓습니다. 수개월 후 심어 놓은 갈비연골을 들어올려 입체적인 귀를 만듭니다. 청력개선을 위하여 두 단계의 수술 사이에 외이도를 만드는 수술을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가 갈비연골 이외에도 다양한 보형물을 이용한 귀 재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대상질환 두개골 조기유합증 (craniosynostosis) 2. 소개 두개골 조기유합증은 두개골의 성장이 일어나는 봉합선이 일찍 닫히게 되면서 머리뼈의 성장이 저해되는 선천성 질환입니다. 마치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되면 키가 더 이상 크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머리뼈가 자라지 않으면 뇌의 성장이 저해되어 발달 지연이 생길 수 있고, 뇌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뇌압상승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안과검진 및 신경증상에 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머리뼈 성장은 만1세 이전에 급속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1-2개월 진단이 지연되면 수술방법과 결과에 유의한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나이, 두개골 조기유합증의 심한 정도에 따라 수술 시기와 방법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신경외과와 성형외과 전문 교수님의 논의와 협진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는 두개안면센터 협진진료를 통해서 원스탑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협진외래에서는 신경외과, 성형외과, 안과 전문 교수님들이 모여서 한 명의 환자에 대해 검진 및 상담을 시행하고 치료 계획과 수술일정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으며, 여러 과를 전전하다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개선하고, 일상생활 및 사회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근거 기반의 전문 행동 중재를 제공합니다.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행동치료사(BCBA 등), 언어치료사, 특수교사, 임상심리전문가, 간호사 등 다학제 전문가팀이 협진하여, 개인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 로드맵을 운영합니다. 이용 대상 -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적장애 등 신경발달장애 대상자 중 행동 중재가 필요한 영유아, 아동 및 청소년, 성인 - 일상생활 및 학교, 지역사회 환경에서 도전행동 및 사회성, 의사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 전문적인 행동 분석 및 부모 훈련이 필요한 양육자 이용 절차 STEP 1. 예약 및 진료 : 소아정신과 외래 예약 및 진료 (1588-5700) STEP 2. 의뢰 및 대기 : 전문의 진료 후 센터 프로그램 의뢰 및 대기 STEP 3. 초기평가 : 각 프로그램 전문 치료사와 상담 및 초기평가 STEP 4. 프로그램 중재 : 전문 치료 진행 ※ 프로그램에 따라 대기기간, 회기, 시간, 인원 등 운영방식 상이 STEP 5. 종결 및 지역사회 연계: 부모 상담을 통한 기술 일반화 및 지역사회자원 안내 주요 운영 프로그램 ABA 행동중재 ABA 행동치료 ABA 행동치료 부모훈련 발달중심 통합지원 ESDM (Early Start Denver Model) SCERTS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두런두런 (Do Learn, Do Learn) PEERS 사회기술 훈련 의사소통지원 PECS 부모 코칭 프로그램 부모주도중재 의사소통지원 부모교육 첫진단 첫걸음 양육기술훈련(CST) 운영 안내 및 문의 진료 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 1588-5700 문의 전화: 행동발달증진센터 코디네이터, 02-2072-1546
서울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은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적장애 등을 포함하는 신경발달장애 대상자를 위한 전담 클리닉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 클리닉」 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신체 질환을 동반한 환자의 진료 편의성을 높이고, 최중증 행동 문제를 가진 환자와 가족을 위해 전문 치료팀 간의 협진 코디네이팅을 지원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췌장 물혹', 혹시 췌장암은 아닐까 덜컥 겁부터 나셨나요? 췌장 물혹(낭종)은 종류와 위험도에 따라 치료와 관리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췌장 물혹을 발견하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혹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 췌장암인 것은 아니며, 형태나 성질에 따라 악성화 가능성이 천차만별인데요. 물혹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주췌관과 연결되어 있는지, 벽에 단단한 결절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술 여부와 추적 관찰 주기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췌장 물혹은 언제 수술이 필요할까요? 크기가 3cm를 넘으면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요? 암 표지자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바로 암으로 봐야 할까요? 또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이미 생긴 물혹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서울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정혜솔 교수와 함께 췌장 물혹의 종류부터 조직검사 필요성, 수술 기준과 방법, 그리고 일상 속 관리법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이 영상은 “동영상 공개일 (2026/9/1)” 시점의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원인이나 증상, 치료법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 영상은 의료 조언, 진찰 및 진단, 원격 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의료종사자와 시청자 간의 관계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와는 상이합니다. ☑ 의료진마다 환자 상태에 대한 판단과 진료 방침은 다를 수 있습니다.
피곤하고 몸살 기운이 있을 때 병원에서 수액 한 번쯤 맞아보셨을 텐데요. 마늘주사, 백옥주사처럼 이름부터 특별해 보이는 수액들도 있죠. 그런데 수액을 맞으면 정말 피로가 풀리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 실제 효과는 다른 걸까요? 그 답을 의학적으로 파헤쳐봤습니다. ※ 원고 감수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권혁태 교수 ☑️ 이 영상은 “동영상 공개일 (2026/08/31)” 시점의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원인이나 증상, 치료법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 영상은 의료 조언, 진찰 및 진단, 원격 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의료종사자와 시청자 간의 관계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와는 상이합니다. ☑️ 의료진마다 환자 상태에 대한 판단과 진료 방침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침 8시, 응급실 환자 리뷰로 시작하는 하루. 응급실을 둘러보고 병동 회진까지 마치면 회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대외협력실 부실장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연구까지. 여기서 하루가 끝나면 좋겠지만…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틈틈이 운동도 하고, 좋아하는 음악도 즐기며 잠시 숨을 돌린 뒤 저녁 8시, 다시 응급실로 향합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밤샘 당직. 환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응급실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끝나는 긴 하루. 그런데 이 와중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고요? 진료부터 회진, 회의, 연구, 운동 그리고 밤샘 응급실 당직까지.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김태균 교수의 길고도 유쾌한 하루를 따라가 봤습니다.
"아이가 아파서 약을 먹였는데,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더 아파한다면 어떨까요?" 단순히 약이 맞지 않는 '부작용'인 줄 알고 넘겼다가, 자칫 위험한 '약물 알레르기'로 이어져 응급 상황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 약물 부작용과 응급 처치가 필요한 약물 알레르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항생제나 해열진통제처럼 아이들이 자주 먹는 약에서 유독 알레르기가 잘 생기는 이유부터 갑작스러운 두드러기나 호흡 곤란 발생 시 대처법,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사용법까지! 우리 아이를 위한 약물 안전 수칙과 부모님 체크리스트를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지수 교수가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 이 영상은 “동영상 공개일 (2026/08/28)” 시점의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원인이나 증상, 치료법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 또는 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 영상은 의료 조언, 진찰 및 진단, 원격 진료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동영상에 등장하는 의료종사자와 시청자 간의 관계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와는 상이합니다. ☑️ 의료진마다 환자 상태에 대한 판단과 진료 방침은 다를 수 있습니다.
타병원 영상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진료하시기 전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영상 CD 등록기를 통해 영상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장소 세부 설치 장소 본관 1층 : 로비 및 정형외과 입구 2층 : 진료협력센터 입구 3층 : 산부인과 입구 대한외래 지하 2층 : 공용수납창구 앞, 외과/정신건강의학과 입구 지하 3층 : 공용수납창구 앞, 유방센터 입구 암병원 1층 로비 및 첫방문센터 어린이병원 1층 의무기록복사 창구 앞 별관 1층 통증센터 입구 ※ 서울대학교병원은 원내 정보보안 정책에 따라 USB사용이 차단 되어 타병원 및 외부 영상을 USB로 가지고 오시는 경우, 확인 및 등록이 불가 함을 안내드립니다.
지역채혈이란? 의사진료 후 혈액검사가 필요한 경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납하고 환자 주소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정채혈장소에서 채혈하시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검사하고 결과를 볼 수 있는 편리한 제도입니다. 지방에서 내원하시는 환자분이 검사 때문에 두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이 1996년에 국내 최초로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56개 지역으로 확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1,500명 이상의 환자분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지역채혈의 장점 01 채혈검사만을 위해 지방에서 내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외 : 요검사/혈액응고검사는 검사의 특성상 재진 당일 2시간 전 채혈실에 오셔서 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02 환자의 추가부담금이 없습니다. 예외 : 제주지역만 항공 운송료의 일부 약 3,000원을 환자가 부담합니다. 이용절차 수납 및 신청 - 검사비 수납(원무과) 지역채혈의뢰서 발급 (외래체험실) > 채혈일시,장소 확인 - 채혈장소 확인 (해당 지역채혈장소 전화로 확인) > 지역 채혈 - 지역채혈의뢰서 반드시 지참 > (운송) 결과확인 - 본원 외래 진료서 지역채혈을 원하시는 고객님은 외래 수납창구에서 검사비를 수납하신 후 외래채혈실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지역 채혈에 대해 자세히 안내 해드리고 지역채혈의뢰서를 발급해드립니다. 진료 10일전에 해당 채혈장소로 전화를 하여 채혈일시와 채혈장소를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봉사하는 협력기관의 사정에 따라 사전공지 없이 채혈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역채혈처 안내 전화로 채혈일시 및 장소를 확인 후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 토·일요일,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에는 채혈하실 수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약된 시간과 날짜에 해당 지역채혈장소를 방문하여 채혈합니다. 반드시 “지역채혈의뢰서”를 지참하시고 채혈장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지역채혈장소에서는 검사종목이나 검체명, 수납여부 등을 확인 할 수 없으므로 “지역채혈의뢰서”가 없으면 채혈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요청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채혈실에서 발행하며, 전화 또는 팩스 등으로 요청할 수 없고 분실 시 추가 발행은 불가합니다 .) 채혈된 검체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운송되어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검사를 실시합니다. 외래 진료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 토/일요일/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에는 채혈하실 수 없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반드시“지역채혈의뢰서”를 지참하시고 지역 채혈장소를 방문하십시오. (지역 채혈장소에서는 검사종목이나 검체명, 수납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지역채혈의뢰서”가 없으면 채혈할 수가 없습니다.) 진료 10일 전까지 채혈을 하셔야 합니다. 제주지역은 항공운송비의 일부인 3000원을 채혈 시 지역채혈 운송업체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요검사, 혈액응고검사는 검사의 특성상 재진 당일 2시간 전 채혈실에 오셔서 당일검사를 하셔야 합니다. [문의] 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접수실 : 02-2072-2545, 3526 채혈 및 검체접수가 가능한 장소 지역채혈 협력기관은 환자의 편의를 위하여 무료 봉사 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봉사하는 협력기관의 사정에 따라 사전공지 없이 채혈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역채혈처 안내 전화로 채혈 일시 및 장소를 확인 후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안내받은 운영시간은 필히 준수하셔야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및 공휴일 전날은 채혈이 불가합니다. 1.'지역채혈의뢰서'를 반드시 지참하십시오. 환자의 요청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채혈실에서 발행하며, 전화 또는 팩스 등으로 요청할 수 없고 분실 시 추가 발행은 불가합니다. 2. 진료 10일 전까지 채혈을 하셔야 합니다. 3. 제주지역은 항공운송비의 일부인 3000원을 채혈 시 지역채혈 운송업체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문의] 02-2072-2545, 3526(서울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접수실) 채혈 및 검체접수 지역별 장소 지역명 안내전화 서울 서울시립보라매병원 02-870-2621 경기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031-787-3127 수원시 1599-6564 부천시 오산시 고양시 1661-5117 031-904-9788 의정부시 1600-0021 구리시 양평군 국립교통재활병원 031-580-5350 용인시 031-214-8091 일산시 031-904-9788 인천 부평구 1599-6564 대전 동구 1661-5117 충청남도 천안시 1661-5117 서산시 논산시 1599-6564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042-222-0137 청주시 서원구 1566-6500 전라북도 전주시 063-271-6548 익산시 1599-6564 군산시 고창군 채혈 및 검체접수 지역별 장소 지역명 안내전화 전라북도 남원시 1661-5117 정읍시 전라남도 순천시 1566-6500 1661-5117 목포시 062-521-0141 광주시 북구 062-521-0141 강원도 원주시 070-4118-6868 부산 동구 1566-6500 051-558-0131 울산 남구 051-558-0131 1599-6564 대구 달서구 053-425-0131 남구 수성구 1661-5117 경상북도 김천시 1599-6564 구미시 포항시 북구 053-425-0131 경상남도 창원시 1599-6564 055-294-5615 거창군 1599-6564 통영시 1599-6564 진주시 055-294-5615 제주 제주시 063-271-6548
예약안내 진료예약은 방문, 전화, 인터넷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빠른 예약을 위해 환자의 등록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시오. 진료의 대상은 만 18세를 기준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구분됩니다. (단, 만 16~18세는 본원, 어린이병원 예약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예약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시어, 진료신청서 작성 후 원무서비스센터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평 일: 오전 8시 ~ 오후 6시 토요일/공휴일 : 미운영 < 원무서비스센터 위치안내 > 성 인: [대한외래] B3층 심전도실 옆 전화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 1588-5700 ) 에서 예약을 안내해드립니다. 평 일: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인터넷예약 병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 환자 중 회원가입이 안 된 경우는 비회원 로그인 후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하기 비회원 인터넷 예약하기 앱예약 서울대학교병원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1,2차 의료기관 의뢰 1.2차 의료기관에서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를 발급받으신 초진 환자 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의뢰서 미소지 시 상담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진료협력센터☎: 02-2072-1002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예약취소 인터넷예약자는 물론 전화예약하신 분들도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예약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예약취소는 진료일 전 자정(12시)까지만 가능 단, 진료와 함께 검사가 예약되어 있는 경우 나 진료비를 사전에 수납하신 경우 는 인터넷 예약취소가 불가하오니 예약센터( 1588-5700 ) 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진료시간이 다른 분께 양보될 수 있도록 가능한 빨리 취소의사를 밝혀주십시오. 예약변경/취소 없이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홈페이지 진료예약서비스가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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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업데이트 중) 아래와 같이 결원 발생하였습니다. - 화오전 : 소아신체계측 - 수오후 : 종양영상센터 - 금오전 : 암병원 CD등록 2026년 2학기 봉사 가능하신 분은 의료사회복지팀(의생명연구원 1층)으로 신청서 및 동의서(첨부파일) 작성하여 방문 접수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서울대병원 자원봉사담당자 정윤영입니다. 2026년 2학기 서울대병원 대학생 자원봉사활동에 최종 배치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개인 스케줄 변경으로 재조정 필요하신 분은 본팀으로 사전에 연락바랍니다. (문자x) 2026년 9월 1일(화) 부터 12월 31일(목) 까지 배치받은 요일 및 시간에 자원봉사 활동이 개시되며, (기존) 봉사자들은 그대로 진행하시면 되고 봉사처가 (변경) 되거나 (신규) 봉사자들의 경우 해당 요일에 신청서 제출한 의료사회복지팀에 방문하여 "오늘 봉사 첫날"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2026년 2학기 대학생봉사자 배치표(봉사처 위치 및 담당자 연락처 확인) 및 대학생봉사자 준수사항 확인 바랍니다. (서울대병원 홈페이지_고객참여_자원봉사센터_모집공지 내) 봉사활동 종결 시에만 재배치위해 본팀으로 연락하면 되고 개인사정으로 일시적 불참 시에는 각 봉사처 담당자(대학생봉사자 배치표 및 봉사처 출석부에 연락처 기재)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기존 봉사학생이 다음 회차 봉사 신청 시, 전 달에 변경된 스케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봉사처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 1학기 > 여름방학 > 2학기) 1년 이상 장기 봉사자의 경우 각 봉사처별 추천받아 당해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시 (병원장) 모범상 수여되오니 지속적인 참여바랍니다.
결원 발생 시 재공지하겠습니다.
2026년 2학기 봉사가능하신 분은 의료사회복지팀(의생명연구원 1층)으로 신청서 및 동의서(첨부파일) 작성하여 방문 접수바랍니다. * 주2회 이상 봉사가능한 학생은 신청서에 기재해주세요~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 성료...후원으로 만들어가는 더 나은 의료와 미래 - 후원인 280여 명 참석...환자 치료환경 개선부터 의료진 교육연구, 미래 의료 기반 마련까지 표 [사진1] 서울대병원의 미래 의료 비전을 발표 중인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사진2] '2026 발전후원의 밤'에서 인사말을 하는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한 사람의 나눔이 환자가 치료받는 공간을 바꾸고, 의료진이 더 나은 치료를 준비하는 기반이 된다. 서울대병원에서 후원은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의료진에게 새로운 의료를 익히고 연구할 기회를, 병원에는 미래 의료를 준비할 기반을 제공해왔다.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후원회장 오병희)는 지난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진심이 진심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병희 발전후원회장과 백남종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사회 각계 대표와 후원인 등 280여 명이 참석해 후원이 만들어낸 변화와 서울대병원이 준비하는 미래를 함께 나눴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가수 진성, 혼성그룹 코요태가 무대에 올라 후원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표 [사진3] 사회를 맡은 가수 이승기와 백남종 서울대병원장 후원은 환자가 머무는 공간을 바꾸는 데에도 이어지고 있다. 가수 이승기는 2022년 어린이병원 병동 리모델링을 위해 20억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사업은 올해 5월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승기는 이날 행사에서 사회를 맡았으며, 어린이병원 병동 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상황도 후원인들에게 소개됐다. 이 외에도 서울대병원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첨단 수술 인프라와 의료진 교육훈련 환경을 확충하는 등 미래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서울대병원은 후원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백남종 병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기장중입자치료센터와 배곧서울대병원의 추진 현황도 공유했다. 기장중입자치료센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암 치료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곧서울대병원은 인공지능과 지능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 2029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오병희 발전후원회장은 환영사에서 서울대병원의 발전에는 언제나 후원인의 소중한 나눔이 함께해 왔다며 새로운 리더십 아래 서울대병원이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여정에도 발전후원회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백남종 병원장은 후원은 현재의 의료를 돕는 것을 넘어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의 의료를 준비하는 힘이라며 후원인 여러분의 소중한 뜻이 환자에게는 더 나은 치료로, 의료진에게는 더 나은 진료와 연구의 기회로, 미래 세대에게는 더 나은 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2005년 출범 이후 연구와 인재 양성, 병원 건립, 공공의료, 환자 치료 지원 등 의료 현장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왔다.
“2026년도 서울대학교병원 약무직 채용 3차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발표 및 4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4차) 신체검사 안내 가. 대상 : 최종면접 합격자 전원 나. 일시 : 2026.09.08.(화) 14:00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71) [바로가기] 라. 비고 1) 집결시간 10분전까지 도착 요망 2) 당일 금식 불요, 약 1시간 소요 예정 3)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지참 ,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4)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환자번호 생성 및 통보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26.09.07.(월) 10:00까지 병원 홈페이지 가입을 완료 해주시고,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연락처(가입시 기입한 번호), 환자번호(로그인 후 [진료이력조회]탭에서 확인 가능) 정보를 아래의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웹페이지 링크 : [바로가기]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 ※ 불가피한 상황 외 여행 등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신체검사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이와 관련한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 나. 등록기간 : 2026.09.08.(화) ~ 2026.09.21.(월) 다. 등록방법 : 인사팀 방문 라. 등록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마. 비고 1)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2)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연장될 수 있음 4. 비 고 ◎ 최종면접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임용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습니다.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최종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기존에 제출한 증빙서류에 대하여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추가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과 사실이 다를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발표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첨부된 이의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6.09.21.까지 도착한 이의신청에 한해 유효) ◎ 최종면접 불합격자의 경우, 첨부된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을 통해 14일 이내 제출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321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 9. 4. 서울대학교병원장
“소아 시신경염, 시력 크게 떨어져도 6개월 뒤엔 대부분 회복” - 서울대병원 등 31개 의료기관 공동조사, 국내 최초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 - 초기 저시력 환아 78.9%가 ‘고시력(시력≥0.5)’ 회복...10명 중 8명 예후 양호 - 원인 항체(MOG) 양성률 70.5%로 서구권(54%) 압도...아시아 소아 환자 특성 규명 소아에게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소아 시신경염은 발병 초기에 시력이 심하게 떨어지더라도 치료 후 6개월 뒤 대부분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정재호·주혜준 교수 연구팀은 국내 31개 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전향적 다기관 코호트 연구를 통해, 국내 소아 환자는 서구권 소아에 비해 원인 항체인 ‘MOG 항체’ 양성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AQP4 항체’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 아시아인만의 독특한 면역학적 특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시신경염은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질환이다. 소아 시신경염은 유병률이 매우 낮아 대중적으로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전향적 연구도 매우 드문 데다, 그동안은 백인 비율이 높고 항체 검사율이 낮았던 북미 연구(PEDIG)에 주로 의존해 아시아 환자만의 임상적 특성을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국내 환아들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전국 31개 3차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코호트 연구(K-PONS)를 진행했다. 첫 시신경염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소아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정밀 시력 검사, 원인 항체 및 MRI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 후 6개월간 예후를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시력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최대교정시력(BCVA)을 ▲고시력(BCVA ≥ 20/40) ▲중등도 시력(20/200 < BCVA < 20/40) ▲저시력(BCVA ≤ 20/200)의 세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환아 44명 전원은 고용량 정맥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 치료 후 경구 스테로이드를 서서히 줄여가는 방식으로 치료받았다. ※ 고시력(시력 ≥ 0.5), 중등도 시력((0.1 < 시력 < 0.5), 저시력(시력 ≤ 0.1) 참여 환아(평균 연령 10.7세)의 절반 이상(56.8%)은 양쪽 눈에 모두 염증이 생기는 양안 침범 양상을 보였고, 대다수(81.8%)에서 시신경유두부종이 동반됐다. 정밀 항체 검사에서는 환자 10명 중 7명(70.5%)이 ‘MOG 항체 양성’으로 나타나 소아 시신경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확인됐다. 반면 시신경척수염의 주요 원인인 AQP4 항체 양성 사례는 없었다. 최종 진단은 MOG 항체 관련 질환(MOGAD)이 68.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표 [그림] 소아 시신경염 환자의 시력 회복 경과(6개월 추적 완료 38명 기준). 발병 초기 저시력이었던 19명 중 15명(78.9%)이 6개월 뒤 고시력을 회복했다. 치료 후 환아들의 시력 회복 추이는 양호했다. 환아들의 평균 시력은 발병 초기 0.99 logMAR에서 6개월 뒤 0.24 logMAR로 유의미하게 향상됐다(수치가 낮을수록 시력이 좋다는 뜻이다). 6개월 추적을 완료한 38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발병 당시 저시력 상태였던 환아가 절반인 19명에 달했으나, 6개월 뒤에는 고시력 환아가 10명 중 8명 이상인 31명(81.6%)으로 크게 늘었다. 전체 환아 중 절반은 시력 등급이 개선됐고, 나머지 절반도 기존 상태를 유지해 더 나빠진 사례는 없었다. 특히 초기에 심한 저시력을 겪던 환아 19명 중 15명(78.9%)은 최종적으로 고시력을 회복했다. 환아의 성별, 연령, 통증 및 유두부종 여부, 초기 시력 저하의 심각성, MOG 항체 유무, MRI 이상 소견 등은 최종 시력 예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북미 PEDIG 연구와 비교했을 때, MOG 항체 양성률이 국내 환아(70.5%)에게서 북미(54%)보다 높고 AQP4 항체 양성 사례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서구권과 구분되는 아시아 소아 환자의 면역학적 특징을 보여준다. 다만 6개월 관찰 기간에는 재발이 없었으나, 1년까지 추적 관찰을 마친 환아 16명 중 4명(25.0%)에서 재발이 확인돼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 과제로 남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소아 시신경염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준 교수(소아안과)는 “소아 시신경염은 발병 초기 시력 손상이 심각해 부모의 걱정이 크지만 치료 시 회복력이 매우 훌륭하고, 서구와 달리 MOG 항체 양성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가 향후 아시아 소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지침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국제학술지 ‘신경안과학저널(Journal of Neuro-Ophthalm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표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정재 호·주혜준 교수
소아 시신경염, 시력 크게 떨어져도 6개월 뒤엔 대부분 회복 - 서울대병원 등 31개 의료기관 공동조사, 국내 최초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 - 초기 저시력 환아 78.9%가 고시력(시력0.5) 회복...10명 중 8명 예후 양호 - 원인 항체(MOG) 양성률 70.5%로 서구권(54%) 압도...아시아 소아 환자 특성 규명 소아에게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소아 시신경염은 발병 초기에 시력이 심하게 떨어지더라도 치료 후 6개월 뒤 대부분 양호한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정재호주혜준 교수 연구팀은 국내 31개 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전향적 다기관 코호트 연구를 통해, 국내 소아 환자는 서구권 소아에 비해 원인 항체인 MOG 항체 양성률이 압도적으로 높고 AQP4 항체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 아시아인만의 독특한 면역학적 특성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시신경염은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질환이다. 소아 시신경염은 유병률이 매우 낮아 대중적으로 알려진 바가 거의 없고 전향적 연구도 매우 드문 데다, 그동안은 백인 비율이 높고 항체 검사율이 낮았던 북미 연구(PEDIG)에 주로 의존해 아시아 환자만의 임상적 특성을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국내 환아들의 특성을 규명하고자,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전국 31개 3차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 코호트 연구(K-PONS)를 진행했다. 첫 시신경염 진단을 받은 만 18세 미만 소아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정밀 시력 검사, 원인 항체 및 MRI 검사를 시행하고 치료 후 6개월간 예후를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시력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최대교정시력(BCVA)을 ▲고시력(BCVA 20/40) ▲중등도 시력(20/200 BCVA 20/40) ▲저시력(BCVA 20/200)의 세 등급으로 나눠 평가했다. 환아 44명 전원은 고용량 정맥 스테로이드(메틸프레드니솔론) 치료 후 경구 스테로이드를 서서히 줄여가는 방식으로 치료받았다. ※ 고시력(시력 0.5), 중등도 시력((0.1 시력 0.5), 저시력(시력 0.1) 참여 환아(평균 연령 10.7세)의 절반 이상(56.8%)은 양쪽 눈에 모두 염증이 생기는 양안 침범 양상을 보였고, 대다수(81.8%)에서 시신경유두부종이 동반됐다. 정밀 항체 검사에서는 환자 10명 중 7명(70.5%)이 MOG 항체 양성으로 나타나 소아 시신경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확인됐다. 반면 시신경척수염의 주요 원인인 AQP4 항체 양성 사례는 없었다. 최종 진단은 MOG 항체 관련 질환(MOGAD)이 68.2%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표 [그림] 소아 시신경염 환자의 시력 회복 경과(6개월 추적 완료 38명 기준). 발병 초기 저시력이었던 19명 중 15명(78.9%)이 6개월 뒤 고시력을 회복했다. 치료 후 환아들의 시력 회복 추이는 양호했다. 환아들의 평균 시력은 발병 초기 0.99 logMAR에서 6개월 뒤 0.24 logMAR로 유의미하게 향상됐다(수치가 낮을수록 시력이 좋다는 뜻이다). 6개월 추적을 완료한 38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는, 발병 당시 저시력 상태였던 환아가 절반인 19명에 달했으나, 6개월 뒤에는 고시력 환아가 10명 중 8명 이상인 31명(81.6%)으로 크게 늘었다. 전체 환아 중 절반은 시력 등급이 개선됐고, 나머지 절반도 기존 상태를 유지해 더 나빠진 사례는 없었다. 특히 초기에 심한 저시력을 겪던 환아 19명 중 15명(78.9%)은 최종적으로 고시력을 회복했다. 환아의 성별, 연령, 통증 및 유두부종 여부, 초기 시력 저하의 심각성, MOG 항체 유무, MRI 이상 소견 등은 최종 시력 예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북미 PEDIG 연구와 비교했을 때, MOG 항체 양성률이 국내 환아(70.5%)에게서 북미(54%)보다 높고 AQP4 항체 양성 사례가 전혀 없었다는 점에서, 서구권과 구분되는 아시아 소아 환자의 면역학적 특징을 보여준다. 다만 6개월 관찰 기간에는 재발이 없었으나, 1년까지 추적 관찰을 마친 환아 16명 중 4명(25.0%)에서 재발이 확인돼 장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 과제로 남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소아 시신경염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준 교수(소아안과)는 소아 시신경염은 발병 초기 시력 손상이 심각해 부모의 걱정이 크지만 치료 시 회복력이 매우 훌륭하고, 서구와 달리 MOG 항체 양성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가 향후 아시아 소아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지침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의 지원을 받았으며, 국제학술지 신경안과학저널(Journal of Neuro-Ophthalmology) 최신호에 게재됐다. 표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정재호주혜준 교수
통풍 은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된 요산이 결정형으로 변해 관절과 그 주변 조직에 침착되면서 반복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통풍성 관절염은 무증상 고요산혈증, 급성 통풍관절염, 간헐기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관절염의 네 단계로 진행됩니다. 첫 발작은 대부분 엄지발가락 관절에서 시작되며 극심한 급성 통증과 발적, 부종 등을 동반합니다. 통풍의 약물 치료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뉩니다. 급성 발작 시에는 콜히친(Colchicine),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스테로이드제 중 환자 상태에 맞는 약물로 통증과 염증을 가라앉힙니다. 발작이 가라앉은 이후에는 요산강하제 를 장기적으로 사용하여 혈중 요산 농도를 낮추고 재발과 합병증을 예방합니다. 이미 요산강하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발작이 생기더라도 복용을 유지해야 합니다. 요산강하제를 새로 시작하는 시점에 대한 최신 권고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 급성기에서 통증 및 염증 완화 목적의 약물들 분류 콜히친 NSAIDs 스테로이드 주요 성분 Colchicine Naproxen, Indomethacin, Celecoxib 등 Prednisolone, Triamcinolone 등 약리 기전 호중구의 미세소관 형성을 저해하여 관절 내 염증세포의 이동과 활성을 저해 사이클로옥시게나제 효소를 억제하여 염증 매개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저해 강력한 항염증 작용으로 면역세포의 염증반응을 광범위하게 억제 약물 특징 - 발작 초기 1.2mg 복용, 1 시간 뒤 0.6mg 추가 (1 시간 내 최대 1.8mg) - 예방목적: 성인 기준 0.6mg을 1일 1~2회 (1일 최대 1.2mg) - 복용 후 1~2시간 이내 최고혈중농도 도달하며, 반감기는 약 20~40시간 - 발작 초기(24시간 이내)에 복용 시 효과적 - 통증 및 부기가 가라앉을때까지 수일간 유지 - 1~2 개 관절 침범 시 관절강 내 주사 - 다발 관절 침범 시 경구 투여 후 점차 감량 이상반응 및 주의 - 설사, 구역 등 위장관 증상이 흔함 - 장기 투여 시 골수억제, 말초신경병증, 근육병증, 탈모, 혈뇨 등 - 소화불량, 위장관 출혈 등 - 신기능 저하 및 심혈관 위험 증가 가능 - 부종, 혈당 증가, 불면, 위장장애, 여드름 등 - 장기 투여 시 골다공증, 감염 위험 증가 ※ 콜히친 복용 시 주의사항 콜히친 은 체내에서 특정 효소(CYP3A4)와 수송체(P-glycoprotein)를 통해 분해되고 배출됩니다. 이 과정을 강력하게 저해하는 일부 항생제와 항진균제들(예: 텔리스로마이신,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등) 및 면역억제제(예: 사이클로스포린)와 함께 복용할 경우 콜히친이 몸 밖으로 잘 빠져나가지 못해 혈중 농도가 높아지고 약물의 이상반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약물들을 복용 중인 신장·간 질환자는 콜히친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자몽이나 자몽주스도 동일한 이유로 치료 기간 중 피해야 합니다. 추가로 중증 위장관·심장·혈액질환자와 임부 및 수유부에게도 콜히친의 투여가 금기됩니다. 콜히친 은 근육세포의 미세소관 형성을 저해해 그 자체로 근육 독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개선 목적의 스타틴 계열 약물도 다른 기전이지만 근육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두 약물을 함께 복용할 경우 근육 손상의 위험이 더욱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 힘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과량 복용 시에는 구역, 구토, 설사, 혈압 저하, 호흡 저하 등의 급성중독 증상이 수 시간 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용법·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성기에서 요산 강하 약물들 분류 요산생성저해제 요산배설촉진제 주요 성분 Allopurinol, Febuxostat Benzbromarone, Probenecid 등 약리 기전 잔틴산화효소를 억제하여 체내 퓨린 대사산물이 요산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차단하면서 요산의 생성을 감소시킴 신세뇨관에서 요산의 재흡수를 억제하여 소변을 통한 요산의 배설을 증가시킴 약물 특징 - 혈청 요산 6.0mg/dL 미만으로 유지가 목표 - 전통적으로 발작 후 복용 시작을 권고했으나, 발작 중 항염증제 병용 시 시작 가능 - Allopurinol 은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 용량 조절이 필요 - 신기능이 유지되고 요로결석 병력이 없는 환자에서 고려 가능 - 결석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필요 이상반응 및 주의 - 알로퓨리놀: 드물게 중증 피부이상반응이 보고됨 - 페북소스타트: 심혈관계 이상반응 위험이 보고됨 - 벤즈브로마론: 드물지만 심각한 간독성이 보고됨 - 요로결석 위험 증가로 신결석 병력 환자는 회피 필요 ※ 알로퓨리놀과 중증피부이상반응 알로퓨리놀 은 대표적인 1차 요산강하제이지만, 투여 중 드레스증후군(DRESS; Drug Reaction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 Symptoms), 스티븐스-존슨 증후군(SJS; Stevens-Johnson Syndrome), 독성표피괴사용해(TEN; Toxic Epidermal Necrolysis)와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피부 이상반응이 드물게(1% 이하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과민반응은 특히 HLA-B*5801 대립 유전자를 갖는 환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북유럽인, 미국계유럽인의 경우 오직 1∼2%만이 HLA-B*5801 대립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반면에 한국인의 경우 약 12%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국내에서는 알로퓨리놀 최초 투여 전 HLA-B*5801 유전자 검사를 권고하며, 최초 1회에 한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됩니다. 알로퓨리놀 복용 중 피부와 점막이 광범위하게 벗겨지거나, 발진과 함께 발열 및 장기손상이 동반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 요산강하제 선택 시 고려사항 페북소스타트 는 간에서 대사되어 경증~중등도의 신장애 환자에서도 별도의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혈관계 질환(예: 심근경색, 뇌졸중, 불안정협심증 등)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는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다른 치료제의 사용이 가능하다면 투여를 피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벤즈브로마론 은 드물게 심각한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가 권고됩니다. 프로베네시드 는 페니실린계 항생제, 메토트렉세이트 등 신장으로 배설되는 약물들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통풍 발작 상황에서 요산강하제의 올바른 사용 방법 통풍 발작이 생기면 복용 중이던 요산강하제부터 끊거나, 반대로 발작을 없애기 위해 요산강하제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경우가 있으나 두 가지 모두 권장되지 않습니다. 요산염 결정으로 인한 염증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혈중 요산 농도가 급격히 변할 경우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미 요산강하제를 복용 중이라면 발작이 발생하더라도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콜히친, NSAIDs, 스테로이드 등으로 급성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산강하제를 처음 시작하는 시점은 전통적으로 발작이 가라앉은 후 시작할 것을 권고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류마티스학회의 2020년 가이드라인은 요산강하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 발작이 가라앉기를 기다리기보다 발작 중에 바로 시작하는 것을 조건부로 권고하고 있어 정확한 시작 시점은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 식품의약품안전처, 약학정보원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2020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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