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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구"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9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1)
  • 강연구( 姜沇求 / Yeon-koo Kang ) [핵의학과]

    세부전공핵의학,종양핵의학,PET영상진단,테라노스틱스(분자영상 동반진단-치료),종양핵의학,

    종양핵의학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핵의학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1)
인권센터

인권센터란? 서울대학교병원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조사 업무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을 임무 로 하며 직원들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센터는 직원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교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구분 대상 서울대학교병원 내 직원 누구나 이용시간 월~금 / 10:00~17:00 (12:00~13:00 제외) 신청방법 · 전화 : 02-2072-7647, 7648 · 이메일 : humanrights@snuh.org · 팩스 : 02-2072-7423 · 그룹웨어 : 직원상담실을 통해 접수 · 방문접수 :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층 인권센터 · 모바일 상 담신청 : http://m.site.naver.com/0XAgE 신청에 대하여 누구라도 인권침해를 당하면 당황, 놀람, 수치심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여 상담을 받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과 신고에 대한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권센터 조직도 인권센터 오시는길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버스 : 방송통신대(이화장), 이화사거리 지하철 :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10분,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도보 11분 상담,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인권교육 1) 상담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인권침해를 당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거나 해결방법을 찾고자 도움이 필요할 때 인권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공공진료센터 일마음건강클리닉을 통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0 1 초기상담 진행 그룹웨어 접수, 이메일, 전화를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공식적인 신고절차를 밟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0 2 신고 내담자 또는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신고서와 진술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혹은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그룹웨어 직원상담을 통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0 3 조사 신고가 접수되면 인권센터에서는 공정한 사건 처리를 위해 신고인, 피신고인의 진술, 관련자료와 증거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하여 사실 관계를 조사합니다. 0 4 인권심의위원회 심의 위 과정을 거쳐 조사가 완료되면 인권센터는 사건의 최종적인 심의와 해결을 위해 필요 시 인권위원회에 사안을 회부하여 심의합니다. 인권심의위원회는 외부위원이 3분의 1 이상으로 구성되며 전체 위원 구성 중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 5 구제조치 등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인권침해의 정도에 따라 합의권고, 구제조치 권고, 징계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0 6 조정, 중재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조정절차와 중재권고를 통해 적절한 피해구제와 당사자 간의 갈등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인권교육 0 1 함께하는 인권교육 인권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원내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외부인사 초청강연, 동작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의식을 제고하여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0 2 찾아가는 인권교육 부서의 요청이 있을 때, 혹은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수행합니다. 각 부서에 적합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하여 구성원의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12% 2024.05.23
건강정보 (9)
[FOCUS]원인불명 기억상실과 경련 발작, 자가면역뇌염

급격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경련, 발작이 일어났다면 자가면역뇌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뇌질환 중에서도 가장 중증 질환인 자가면역뇌염. 매년 1,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희귀질환이다. 치료가 복잡하고 기간도 길고, 치료를 받더라도 3명 중 1명은 중증 장애를 얻거나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된다는데... 당신의 몸이 보내는 SOS 신호를 놓치지 마라! 신경과 이순태 교수가 알려주는 자가면역뇌염의 모든 것! 서울대학교병원 각 분야 전문가가 알려주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전문 의학 강의 [FOCUS]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If one experiences a dramatic loss of memory and convulsive seizures, it could be autoimmune encephalitis! Autoimmune encephalitis is a rare disease that approximately 1000 patients are diagnosed with every year in Korea, and the most serious of all brain disorders. Treatment is a complicated and long process, and one out of three patients who undergo treatment will end up with major disabilities or die. Do not ignore the signs of warning in your body! Professor Lee Soon-Tae, at the Department of Neurology, SNUH, is an expert considered to provide the model of all treatment for autoimmune encephalitis in Korea, while Korea is a forerunner in the field of autoimmune encephalitis in the world. Today, Professor Lee Soon-Tae tells you all-you-need-to-know about autoimmune encephalitis!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순태교수 #뇌염 #자가면역뇌염 #자가면역성뇌염 #일본뇌염 #뇌질환 #면역력 #면역치료 #치매 #발작 #인강 #1인강좌 #1인강연 #의학강의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focus
정확도 : 18% 2021.11.08
이용안내 (1)

인권센터란? 서울대학교병원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조사 업무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을 임무 로 하며 직원들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센터는 직원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교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구분 대상 서울대학교병원 내 직원 누구나 이용시간 월~금 / 10:00~17:00 (12:00~13:00 제외) 신청방법 · 전화 : 02-2072-7647, 7648 · 이메일 : humanrights@snuh.org · 팩스 : 02-2072-7423 · 그룹웨어 : 직원상담실을 통해 접수 · 방문접수 :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층 인권센터 · 모바일 상 담신청 : http://m.site.naver.com/0XAgE 신청에 대하여 누구라도 인권침해를 당하면 당황, 놀람, 수치심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여 상담을 받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과 신고에 대한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권센터 조직도 인권센터 오시는길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버스 : 방송통신대(이화장), 이화사거리 지하철 :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10분,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도보 11분 상담,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인권교육 1) 상담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인권침해를 당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거나 해결방법을 찾고자 도움이 필요할 때 인권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공공진료센터 일마음건강클리닉을 통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0 1 초기상담 진행 그룹웨어 접수, 이메일, 전화를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공식적인 신고절차를 밟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0 2 신고 내담자 또는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신고서와 진술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혹은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그룹웨어 직원상담을 통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0 3 조사 신고가 접수되면 인권센터에서는 공정한 사건 처리를 위해 신고인, 피신고인의 진술, 관련자료와 증거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하여 사실 관계를 조사합니다. 0 4 인권심의위원회 심의 위 과정을 거쳐 조사가 완료되면 인권센터는 사건의 최종적인 심의와 해결을 위해 필요 시 인권위원회에 사안을 회부하여 심의합니다. 인권심의위원회는 외부위원이 3분의 1 이상으로 구성되며 전체 위원 구성 중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 5 구제조치 등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인권침해의 정도에 따라 합의권고, 구제조치 권고, 징계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0 6 조정, 중재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조정절차와 중재권고를 통해 적절한 피해구제와 당사자 간의 갈등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인권교육 0 1 함께하는 인권교육 인권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원내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외부인사 초청강연, 동작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의식을 제고하여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0 2 찾아가는 인권교육 부서의 요청이 있을 때, 혹은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수행합니다. 각 부서에 적합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하여 구성원의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4.05.23
고객참여 (10)

서울대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는 오는 25일 14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의료빅데이터, 의료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 한다. 이번 포럼은 의료인공지능에서 필요한 ‘의료데이터 품질’을 주제로 하며,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두 개 세션으로 진행 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건강이슈 해결을 위한 의료기술평가플랫폼 & 4차 산업혁명’(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 ‘건강보험빅데이터 개방 및 활용현황’(국민건강보험공단 박종헌 전문연구위원)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진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윤형진 임상의과학정보실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첨단의료기기과 강영규 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기술혁신단 김현철 단장,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서준범 회장, 성균관대 융합기술대학원 신수용 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진흥과 이우진 과장, 전자신문 장윤형 기자가 참석한다. 서울대 의료빅데이터 김석화 센터장은 “의료인공지능을 실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품질이 중요한데, 아직까지 이에 대한 많은 논의는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번 포럼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참여 가능 하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강좌안내
정확도 : 0% 2019.01.22

“심장 당뇨 암 질환, 바이오 치료법 실용화”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한상대)과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는 11월 23일(금) 오후 2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심장 당뇨 암 질환, 바이오 치료법 실용화’를 주제로 ‘제2회 미래의학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과 일본, 대만의 전문가들이 15개의 연제발표를 통해 심장, 당뇨, 암 질환의 최신연구와 치료법을 공유한다. 특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매드트로닉 코리아, 보스톤 사이언티픽 코리아, 바이엘, 사노피 코리아, 엑소코바이오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의료기기와 제약사, 바이오벤처 회사에서 최신 R&D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암 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Itay Tirosh 교수와 줄기세포 연구 분야의 권위자 일본 교토 대학의 Keiichi Fukuda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은 “미래의학을 선도할 뛰어난 아이디어와 유망기술을 적기에 공급하고, 개발된 최신 치료술이 실용화와 산업화로 이어지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한다”는 공익적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비영리법인(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이다. 현재 재단은 ▶ 국내 전문가를 해외학술대회에 파견해 미래의학생명과학 분야를 선도할 연구동향을 조사ㆍ분석하고 ▶ 이를 바탕으로 최신동향보고서를 발간해 정부와 생명공학 관련 기관 및 업체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또한 ▶ 매년 2차례 국내외 세계적인 생명공학 대가를 초청하는 미래의학춘계포럼과 미래의학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 미래의학 유망기술 정보와 우수 연구자들을 업계와 연결시켜 주는 산업화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김효수 센터장은 “세계 각국 의생명과학분야 전문가와 토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홈페이지( http://medicalinnovation.kr/ )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강좌안내
정확도 : 0% 2018.11.01
병원소개 (168)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의료진을 위한 기도 관리 워크숍 개최

- 기도질환 치료 및 관리 주제로 다양한 강연 및 체험 기회 마련...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 서울대병원은 오는 6월 8~9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11회 기도 관리 워크숍(11th Airway Management SNUH Worksh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도는 호흡이 이루어지는 통로로서, 생명에 직결된 기관이다. 따라서 기도질환은 신속한 치료와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호흡과 연관된 다양한 진료과들의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이 주최하며, 전문의전공의간호사 등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도 관리에 관한 실질적인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비인후과뿐 아니라 내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흉부외과마취통증의학과재활의학과 등 여러 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주제의 폭을 넓혔다. 워크숍 첫날은 ▲소아 기도 평가 및 검사 ▲기관 협착 ▲소아 기도질환 및 연하장애에 대한 다학제적 관리 ▲기관절개술 합병증, 이상 4가지 세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또한 소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기도 평가 및 수술을 주제로 국립타이완대학교 Wei-Chung HSU 교수의 초청 강연도 마련됐다. 다음날 진행되는 Hands-on Course에서는 서울의대 권성근정우진 교수와 울산의대 이윤세 교수가 난이도 높은 개방형 기도 수술을 시연한다. 본 세션에서 획득한 경험은 향후 임상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양질의 의료를 전달하는 데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권성근 교수(이비인후과)는 이번 워크숍은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 기도 관리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스펙트럼이 넓고 복잡한 소아 기도 질환을 치료관리하는 데 있어 통합적인 관점을 새롭게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 사전 등록은 5월 22일까지 온라인(http://m.site.naver.com/1mi7x)으로 진행되며 이후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전문의 및 기타 참석자는 소정의 등록비가 필요하며, 전공의는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 기타 문의사항 : 02-2072-2447~8 / 52550@snuh.org (서울대학교 이비인후과학교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4.05.23
[병원뉴스]서울대병원, HIMSS 컨퍼런스 발표...융합의학 중요성 알려

- 융합의학이 헬스케어와 의료기술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강연 진행 [사진]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 2024 HIMSS 컨퍼런스 발표 서울대병원이 2024 HIMSS 글로벌 헬스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미래의료를 선도할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 융합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융합의학기술원의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 컨퍼런스는 1961년 설립된 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HIMSS)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IT 행사다.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올해 컨퍼런스에는 90개국 4만5천여명의 전문가와 1천여 기업이 참가했다. 융합의학기술원 김경환 원장 및 융합의학과 공현중 과장, 김영곤정지홍 교수는지난 13일, 융합의학이 헬스케어와 의료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교육 세션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2019년, 2023년에 이어 HIMSS 컨퍼런스 정규 교육 세션에서 세 번째로 이뤄진 서울대병원 단독 발표다. 융합의학기술원은 의료지식과 미래 기술을 결합하여 질병과 장애 및 의학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설립된 조직으로, 융복합 인재 교육과 혁신 의료기술 개발 연구를 담당한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경환 원장은 이 같은 비전을 소개하며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해 포괄적인 시각을 제시하는 융합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공현중 융합의학과장이 융합의학기술원의 교육연구 전략을 비롯해 기술장비 등 연구 인프라 현황과 국내외 네트워킹 전략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김영곤정지홍 교수가 융합의학기술원 네 가지 세부분야(데이터의학, 의생명과학, 의생명공학, 의료기술정책의학)의 연구 성과 및 실용화 사례를 소개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김경환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이번 세션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융합의학이 미래의료에 기여할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융합의학기술원이 국민의 건강 향상과 의료 체계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금번 컨퍼런스에서 세션 발표 내용을 검토하고 발표자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HIMSS 리뷰어로 선발돼 활동했다. 오는 15일에는 환자 및 대중 건강 개선을 위한 데이터와 AI 사용 토론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여 한국을 대표해 서울대병원의 AI 의료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4.03.13

- 공공진료센터 의료사회복지팀, 제4회 의료사회복지 아카데미 개최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센터장 조비룡) 의료사회복지팀은 지난 20일 사회복지 전공자 대상의 제4회 의료사회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보건의료현장 사회복지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아카데미는 온라인으로 진행돼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100여명의 학생에게 다양한 진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가족이 질병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퇴원 후에도 안전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영역의 전문사회복지사다. 각종 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담당한다. 아카데미 1세션에서는 ▲의료기관 원내후원회 활동의 이해(함춘후원회 김종범 팀장) ▲슬기로운 수련생활: 의료사회복지(박문희 수련사회복지사) ▲슬기로운 수련생활: 정신건강사회복지(문영주 수련사회복지사) 강연이 진행됐다. 현재 의료사회복지사 수련 교육을 받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연자로 나서 생동감 있는 수련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2세션에서는 13명의 수퍼바이저를 중심으로 사례 중심의 실습과 현장 이해를 위한 조별활동이 진행됐다. [사진] 세션2 조별활동 진행 사진 조비룡 공공진료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의료사회복지사에 대해 사회복지 전공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직업 현장을 실습하거나 채용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경로는 적었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풍부한 진로체험 기회를 갖고, 특히 의료사회복지사 수련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의료사회복지팀은 매년 의료현장 사회복지 전문가 및 전공자를 대상으로 심포지엄 및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향후 국내 의료사회복지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비스 질 향상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4.02.22

한국근시학회(회장 서울대병원 박기호 교수)는 오는 27일(토) 서울대병원 CJ홀에서 근시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예방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창립 기념 제1회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근시학회는 국내에 부재했던 근시 관련 질환 전반에 대한 통합적 연구 및 모든 안과 세부분야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작년 8월 창립한 학회다. 근시로 인한 시력 장애와 실명 예방이 목표다. 최근 세계적으로 근시 유병률이 증가하며 2050년까지 전 세계 인구 절반에게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근시 발생이 급증하는 동아시아에서도 가장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이미 국내 청년 10명 중 8~9명은 근시에 해당하고 그중 1~2명은 고도 근시다. 근시는 황반변성, 망막박리, 녹내장, 백내장 등 합병증을 유발하고 실명과 시각장애로까지 이를 수 있기에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금번 심포지엄은 근시의 시대: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Myopia era: Where are we now?)라는 슬로건 하에 ▲근시의 역학 및 위험인자 ▲근시조절 ▲근시 관련 실명질환 ▲인공지능연구 이상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해외 전문가의 강연으로 구성된 키노트 세션도 마련됐다. 일본 근시학회 회장인 쿄코 오노 마츠이 교수(도쿄의과치과대학)가 병적 근시를 주제로, 허밍광 교수(홍콩이공대학)가 반복적 저수준 적색광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박기호 학회장은 근시 진행의 위험인자를 파악하여 근시로 인한 실명과 시력장애를 예방하는 것은 안과의사 모두의 숙제라며 정부 지원 하에 근시 연구를 국가적 사업으로 진행 중인 싱가포르일본대만 등의 사례처럼, 학회가 구심점이 되어 국제 유관학회와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해 근시 관련 이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행사장 안내 등 금번 심포지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kms.bjsolution.kr/register/2024_01/program/sub01.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0%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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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어디로부터 와서 한반도에 정착하게 되었을까? 이에 대한 의문을 첨단생명공학기술로 풀어보는 흥미진진한 강연회가 20일 저녁 7∼9시에는 서울의대 이홍규 교수(사진)를 초청해 ‘유전자로 한국인의 뿌리를 찾는다’를 주제로 열린다. 당뇨병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유전자에 관심을 갖게 된 이 교수는 한국인의 조상이 인류의 기원지인 아프리카를 떠나 어떤 과정을 거쳐 한반도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었는지 강연한다. 이 교수는 한국인의 특징이 빙하기 때 바이칼호에 갇혀 추위와 싸우면서 형성됐다는 학설을 내놓은 바 있으며, 이를 밝혀내기 위해 바이칼 호수 밑바닥 ‘수중 문명’을 탐사하는 계획을 이번 강연에서 밝힐 예정이다. 강연회는 과학문화재단과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가 주관해 격주로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에서 5분 거리)에서 무료로 열리며 이번이 올들어 25회째이다. 강연회에 참석하려면 www.dongascience.com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해야 한다. 퀴즈대회와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초등 4년생 이상 입장 가능. 2시간 무료주차. 문의 02-2020-2300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이홍규 교수의 컬럼
정확도 : 1%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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