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553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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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의사, 방사선사 및 간호사, 행정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다양한 영상 기법을 통해 진단, 치료, 영상정보 관리 및 환자 중심 케어를 통해 최적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영상의학과의 역할 - 다양한 영상 검사기법의 개발, 시행 및 영상 검사를 통한 질병의 진단 - 영상 기법 유도하의 생검, 비수술적 치료 및 협진을 통한 진료 자문 - 영상 기법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후 관리 및 진료 자문 2. 진료 현황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에서는 연간 약 27만여 건의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 15 만여 건의 초음파 검사 및 초음파 유도 하 시술, 10만여 건의 자기 공명 검사 및 3만 5천여 건의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암병원의 종양영상센터와 어린이병원의 소아영상의학과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진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 보유 장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현재 특화장비로 최첨단 기기인 이중에너지CT를 비롯한 12대의 전산화단층촬영기 (CT), 최신의 고사양 3T를 중심으로 한 13대의 자기공명영상 촬영기 (MRI), 그리고 CT/MRI와 실시간 영상 융합이 가능한 고사양 모델을 포함한 27대의 초음파기기를 보유하고 있고,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자기 공명 영상과 양전자 단층 촬영을 동시에 수행하여 두 검사의 융합영상을 보여주는 1대의 PET-MRI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능적 MRI, 자기 공명 분광 영상, 분자 영상 의학 등 첨단 영상 기술의 개발과 임상적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인력 운용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세부 진료 분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다음과 같은 11개의 세부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야의 전문의료진이 진단 및 치료, 활발한 연구 활동(2011-2020 년 출판 논문 2,758편, 인용 횟수 45,311건, 편당 인용 횟수 16.4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영상의학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근골격영상의학 관절, 근육, 골격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근골격 질환에 대한 세침흡인 검사 또는 경피적 배액술, 척추질환 및 관절 통증에 대한 통증 인터벤션, 종양의 고주파절제술 - 복부영상의학 간, 담관, 췌장, 위장, 소장, 대장 및 복강 내 발생하는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간 종양의 고주파소작술, 복부 종양의 하이푸시술 - 비뇨생식기계 영상의학 신장, 방광, 전립선, 부신, 난소, 자궁, 후복막강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조직 생검 수신증, 신장농양의 비수술적 치료, 태아 영상 진단 - 소아영상의학 신생아부터 청소년기까지 발생하는 선천성/후천성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비수술적 치료 - 신경두경부영상의학 뇌, 뇌혈관, 척추, 두경부 및 갑상선 질환의 영상 진단, 갑상선 및 두경부 질환의 영상 유도하 진단적 시술 (세침흡인 및 조직생검), 갑상선 결절의 영상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 (에탄올 절제술 및 고주파 절제술) - 신경중재영상의학 뇌혈관 질환 (뇌졸중, 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기형)의 비수술적 치료, 동맥류 색전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혈전용해술 - 심혈관영상의학 심장, 관상동맥, 대동맥, 사지 혈관의 이상 소견 진단, 선천 심기형 진단 및 평가 - 유방영상의학 유방의 양성 및 악성 질환의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입체정위 흡입보조생검, 진공흡인 생검술, 진공흡인 절제술) - 응급영상의학 외상 환자를 비롯한 응급 환자의 영상 진단 - 인터벤션영상의학 간암의 간동맥색전술과 방사선색전술, 투석환자의 동정맥루 개통술, 대동맥과 하지혈관질환의 혈관내 치료술, 출혈환자의 혈관색전술, 심부정맥혈전증의 혈전용해술, 혈관기형의 색전술, 담도 및 농양 배액술, 담도 및 위장관 스텐트 설치술 - 흉부영상의학 폐암, 폐결핵과 폐렴, 미만성간질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한 폐질환과 종격동, 흉막 등의 흉부영상진단 폐종양의 영상유도하 조직 생검, 기흉, 폐농양, 흉수의 비수술적 치료 (관 배액술, 경피적 흡인술) 영상의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세계 최고 수준의 유방암 수술과 환자친화형∙환자맞춤형 진료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유 방센터는 2004년 개소한 이래 세계 초일류 센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고민과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환자 수, 의료의 질, 연구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방암치료를 선도함은 물론, 세계 유수의 의료기관과 견주어도 우수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연간 2,200건 이상의 유방암 수술 및 1,000건 이상의 유방성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유방암 환자의 만족도 높은 재건 수술을 위해 외과·성형외과의 협진으로 <유방암의 치료>와 <심미적 만족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각 환자의 유방암 특성을 유전학적으로 분석하여 개별 환자마다 치료 방 침을 설정하는 환자 맞춤형 진료를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습니다. 최상급 의료진의 통합진료와 질병에 대한 상담에서 교육까지 책임지는 센터 - 8 개과의 협진을 통한 통합 진료, 편리한 시스템 -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유방암은 진단 및 수술과 함께 방사선, 항암, 표적 치료 등 다양한 치료가 필수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유방센터의 가장 큰 장점은 외과뿐 아니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 종양학과 등 우수한 의료진의 진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관련된 대부분의 부서가 센터 내 위치하고 있어 환자들이 편안하게 한 곳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기 치료 후 재활, 장기간 생존자에 대한 진료, 정신적 지지 등 유방암 환자에게 필요한 통합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 주 2회 전문의가 유방암 환자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유방암 수술 후 관리나 운동에 대한 교육 시간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방센터 내 전문간호사 상주로 진료, 수술, 수술 후 관리 등 치료 과정 전반에 대한 추가 상담을 상시 시행하고 있으며, 유방암 환자들에게 전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연구중심병원과 표준화된 첨단치료 진료뿐 아니라, 연구, 학술 대회 개최 및 해외 우수 병원과의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와 세계적인 임상 시험 참여로, 완치가 어려운 진행성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다양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의 결과물이 환자의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세계의 최신 연구 결과를 즉각 수용하여 개인맞춤형 치료(personalized treatment)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담당교수 구승엽, 김 훈, 김성우, 한지연 교수 소개 여성의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폐경 이후 여성의 건강 관리가 중년 여성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폐경기가 되면 체내 여성 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안면 홍조, 야간 발한, 생식기 위축의 증상과 함께 골다공증의 위험이 크게 증가하게 됩니다. 호르몬 대체 요법은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키고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며 호르몬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칼슘, 비타민 D 제제, 골다공증 예방약을 통해 폐경 후 급격히 증가하는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폐경기 여성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폐경클리닉을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 및 치료 폐경이 되었거나 또는 폐경이 임박하여 폐경기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이 모두 대상이 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호르몬을 경구로 투여하거나 연고를 경피적으로 투여하거나 질정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문진, 혈액검사, 유방암 검사와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여 개인에게 가장 적절한 용량과 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호르몬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폐경 이후 발생하기 쉬운 건강문제들을 주기적으로 검사하여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진료 전 유의사항 -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외부병원 영상자료는 본관 1층 71번 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진료 상담 - 산부인과 외래 간호사실: 02-2072-2381 - 부인암센터 외래 간호사실: 02-2072-7395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 육종암(sarcoma)이란 근골격계(뼈와 연부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하며, 그 발병 빈도가 매우 낮으면서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경험이 축적되기가 어렵습니다. 서울대학교암병원 근골격종양센터는 팔, 다리와 골반에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육종을 우리나라에서 1980년대 초반부터 가장 먼저 전문적으로 치료해 왔고 가장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경험은 국내 타 기관과 비교할 수 없으며 정확한 진단과 최선의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10세 이전에 다리의 골육종 수술을 받고 완치 이후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내원하여 검진하고 있는 환자들도 많은데, 이는 우리 센터의 오랜 경험에 기인합니다. 암 뿐만이 아니라 근골격계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 및 거대세포종이나 섬유종증 등의 경계성 종양 환자에게도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육종암 치료 성적을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의 질 지표보고서에 매년 공개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전문가들의 유기적 협진 육종암은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진단과 치료를 시행하는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수적인 암이며, 본 센터는 정형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여러 진료과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의 효율적인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최신의 수술 기법과 진단 및 치료 육종암의 치료는 종양을 수술로써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때 가급적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는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을 남김없이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센터에서는 사지를 절단하지 않고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사지 보존술에 있어서 환자 자신의 관절을 보존하면서 제거하는 수술을 비롯해 다양한 수술방법을 개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진료를 제공합니다. 또한 완치된 이후에도 재건된 팔, 다리의 기능에 대해서 일생 동안 추적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다수의 연구 논문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잡지에 게재하고 관련 분야의 세계 학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뼈 전이암 환자 삶의 질 보존 본 센터에서는 육종암 이외에도 폐암, 유방암 등 여러 가지 암이 뼈로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암의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뼈에 전이된 암은 통증과 장애를 유발하고 환자의 거동을 제한하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과거에 비하여 암 환자의 장기 생존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본 센터에서는 뼈 전이암에 대하여 협진과 수술을 통해 보다 기능적이며 오래 효과가 지속되는 치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궁의 아래쪽 1/3을 차지하는 자궁 경부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전세계적으로 해마다 43만 건 정도가 발생하며, 여성암 중에서 두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암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위암과 유방암에 이어 연간 4,200건이 발생하여 여성암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10만 명당 6.8명 수준입니다. 발생률과 유병률의 빈도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50대, 60대, 40대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발생률은 미국의 3배, 일본의 2.5배, 브라질의 1/3 수준입니다. 또한 전체 암 사망률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차지하는 비율은 6% 정도 되는데 이는 미국, 일본, 스위스 등이 2% 내외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편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성적 접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위험 요인 • 성생활을 너무 일찍 시작하는 것 • 여러 명의 성교 상대자와 성행위를 하는 것 • 남성 요인; 다수의 성교 상대자를 갖는 남성의 배우자 •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 에이즈 바이러스 감염 구미 선진국에서는 자궁경부암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성들 대부분이 자궁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인데 정기적인 자궁암 검사의 중요성은 실제로 미국 암 협회가 보고한 연구결과에서도 밝혀진 바 있습니다. 한 해에 13,000명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하고 그중 7,000명이 사망하는데, 불행히도 그들은 자궁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따라서 성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요. A. 자궁경부 세포진 도말 검사(PAP test)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산부인과에서 간단히 받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검사할 때 아프거나 불편한 느낌도 전혀 없고, 본인은 검사를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모를 정도입니다. 적절한 검체를 얻으려면 검사를 받기 전에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 적어도 24시간 전부터는 질 세척이나 성관계를 피할 것 - 생리중에는 검사받지 않도록 할 것 - 질정을 사용하는 경우엔 1주일 이상 휴약기를 둘 것 세포진 도말 검사의 단점은 검사에 대한 민감도(질병이 있을 때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올 확률)가 낮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은 매우 서서히 진행하기 질병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면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씩 3년 연속 검사해서 정상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거의 100% 암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B.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HPV test)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거의 모든 자궁경부암 조직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포진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양성인 경우,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향후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확률이 100배나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포진 검사에서 비정형 상피세포가 나왔을 때에도 전암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성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35세 이후 여성들은 정기 검진시에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도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산부인과 이효표 강순범 송용상 박노현 김재원 영상의학과 조정연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생율은 1990년대에는 2위였으나 2000년에 들어 1위를 차지하였으며 점차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유방암이 증가하는 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서구화 되어가는 생활패턴으로 초경 연령이 빨라지고, 폐경 연령이 늦어지는 등 유방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 호르몬이 신체영향을 주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족 중에 유방암이 있거나 출산을 하지 않을 경우 등에서 유방암의 발생율이 다소 높다고 하나 대부분은 원인없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유방암은 예방을 할 수는 없으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증상이 없는 여성에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세가지 검사를 권합니다. 1) 자가검진을 습관화하십시오. 매달 월경이 끝난 후 1-2일에 유방을 만져봅니다. 본인이 직접 자신의 유방을 만져보는 검사로, 간단하고 자주 시행할 수 있으며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숙련이 필요합니다. 자가검진으로 자신의 유방의 모양과 촉감에 익숙해지면 젖멍울과 구별되는 종괴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35세 이후의 여성은 정기적인 의사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의 진찰은 자가검진보다 더 정확합니다. 3) 정기적인 유방영상검사(유방촬영술, 초음파)를 받으십시오. 만져지지 않는 유방암을 발견하는 데 가장 예민한 검사는 유방촬영술 (맘모그램)입니다. 유방촬영술은 양쪽 유방을 다른 방향으로 각각 2장씩 촬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촬영시 플라스틱 판으로 유방을 꼭 눌러서 찍는데, 많이 눌러서 유방이 납작해질수록 방사선노출이 적고 유방 내부가 잘 보여 작은 암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유방초음파검사는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된 멍울의 정밀검사로 고밀도 유방인 경우의 숨어있는 병변의 검사에 매우 유용하게 이용됩니다. 최근의 유방촬영술 장비는 방사선 조사량이 적어 방사선으로 인한 피해는 무시할 정도입니다. 우리센터에서도 최신디지털유방촬영술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방촬영술은 유방이 성장, 분화하고 있는 10-20대 젊은 여성의 기본 검진법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방영상의 진단은 정상, 양성, 양성가능성, 악성가능성, 악성으로 분류하는데 정상과 양성소견은 정기적인 검진을 하면 되고, 양성가능성의 병변은 6개월 추적검사를 합니다. 악성가능성과 악성으로 분류된 경우 조직검사를 하고 결과에 따라서 치료를 합니다. 흔히 유방촬영술 후 유방에 하얀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유방 내에 석회화가 있는 것입니다. 석회화는 양성석회화(암이 아닌 것)과 악성석회화(암)이 있는데 이것은 석회화의 모양과 분포로 구별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양성석회화가 흔하며 구별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조기유방암이 증상 없이 석회화로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유방조직이 치밀한, 고밀도 유방이라는 것으로 유방촬영술에서 전체적으로 하얗게 보이며 유방암이 가려서 안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유방초음파가 도움이 됩니다. 유방의 물혹 혹은 낭종은 양성입니다. 다음 검사할 때에 없어지기도 하고 크기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커서 불편할 경우에는 주사기로 흡입할 수 있습니다. 유방초음파나 유방촬영술에서 양성가능성으로 분류된 경우 6개월 추적검사를 합니다. 6개월 후 검사를 하여 결절에 변화가 있는 지를 봅니다. 변화가 없으면 다시 6개월 후 검사를 하면 됩니다. 혹시 변화가 있으면 조직검사를 합니다. 만약 그 때 암으로 진단되더라도 처음 발견되었을 때 치료하는 것이나 치료성적은 거의 같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영상의학과에서 시행하는 유방조직검사로는 세포검사, 총조직검사, 맘모톰검사 등 이 있는데 초음파를 보면서 조직검사를 시행하면 조그만 병변도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내과 김태유 임석아 오도연 외과 노동영 한원식 성형외과 민경원 신경정신과 함봉진 재활의학과 정선근 서관식 방사선종양학과 하성환 지의규
• 규칙적인 운동은 모든 원인에 의한 전체 사망률을 30% 가량 감소시켜 줍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성인병이 발병 하였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치료법이자 재발방지법의 하나입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과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줍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의 발생을 막아주며, 골관절을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골관절염의 발생을 막아주며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켜 줍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생활에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정신집중력을 향상시켜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 규칙적인 운동은 불안증과 우울증의 증상들의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루의 모든 일을 다하고 남는 시간에 하겠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운동을 하루 일과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십 시오.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2번 이상은 식사를 하듯이 운동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지금까지 운동을 해 본적이 없거나 따로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할 여유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일상 생활 중에서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으십시오. • 직장에서나 쇼핑센터 등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십시오. • 집의 아이들이나 손주들과 자주 나가서 놀아 주십시오. 애완 동물이 있다면 매일 한 번씩 산책을 직접 시켜주십시오. •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주차는 좀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 대중 교통을 이용시 한 정거장 일찍 내려 걸어가십시오. • 직장인의 경우 점심식사 후 동료들과 함께 회사주변을 걸으면서 대화를 나누십시오.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및 유연성 운동으로 구분됩니다. 유산소 운동은 각종 성인병의 예방 및 치료와 암의 예방과 같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며, 근력운동은 일상생활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유연성 운동은 관절의 기능과 근골격계의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 종류 빨리 걷기가 가장 무난하며 이외에도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댄스, 등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 빈도 일주일에 5회 이상 시행합니다. 가능하면 매일 하시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 일주일에 3회 이상은 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시간 하루 총 30분 이상을 하셔야 합니다. 한 번에 30분 이상을 하셔도 되며, 3번에 나누어서 한 번에 10분 이상씩 총 30분 이상을 하셔도 효과는 동일합니다. • 강도 중등도의 강도면 충분합니다. 중등도의 강도란 운동 중에 옆 사람과 간단한 대화는 가능하나, 노래를 부르기에는 숨이 차서 힘든 정도에 해당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여기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배우자나 친구 등 가까운 사람과 같이 운동하십시오.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십시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목표를 정해 시작한 후 충분히 익숙해지면 다음 단계의 목표를 세우십시오. • 본인의 환경을 고려하여 쉽게 접근 가능한 운동을 선택하십시오. 편한 시간대를 정하시고, 가까운 장소에서 가능한 운동으로 시작하십시오. 추운 날씨나 비가 오는 날씨에 대비하여 평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도 하나쯤 정해 놓으십시오. • 다양한 종류의 운동을 즐기십시오. 한가지 운동만을 할 경우 쉽게 지루해집니다. 적어도 2가지 이상의 운동을 날짜 별로 교대로 하시면 운동 효과도 증가되고 운동도 즐거워집니다. • 운동이 본인에게 가져다 준 다양한 혜택을 늘 생각하면서 운동하십시오. ▪ 남자는 45세 이상, 여자는 55세 이상이면서 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하시는 분 ▪ 주치의로부터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듣고 운동은 의학적인 감독 아래서만 하라고 추천 받은 적이 있으신 분 ▪ 운동을 하다가 가슴에 통증을 느끼거나, 어지러워 기절할 것처럼 느끼거나 쓰러진 적이 있으신 분 ▪ 운동에 의해서 악화되는 관절이나 뼈의 문제가 있으신 분 ▪ 개인적 경험에 의해서 의학적인 감독 없이 운동하지 못할 신체적인 이유가 있으신 분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체내 지방이 필요량 이상으로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과도한 에너지 섭취와 운동 부족에 의한 에너지 소비 부족으로 인한 에너지 불균형으로 체내에 지방이 계속 축적되어 생기게 됩니다.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 지방으로 나뉘게 되며 내장 지방의 축적이 건강의 위험도를 더욱 높이게 됩니다. 내장 지방은 주로 복강내에 분포하게 되며, 복부비만은 복부나 복강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만할수록 평균 수명이 감소하며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비만할수록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및 뇌졸중 등의 성인 질환에 잘 걸립니다. 또한 비만은 유방암, 대장암 등 각종 암의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이외에도 비만은 골관절염, 수면 무호흡증,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질환들의 발생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같은 키와 몸무게라도 복부비만의 정도가 심할수록 건강상의 위험도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복부 비만을 측정하는 가장 실용적이고 간편한 방법은 허리둘레의 측정입니다. 허리둘레는 반듯하게 선 자세에서 다리를 어깨넓이만큼 벌린 다음 줄자로 갈비뼈의 맨 아래와 골반뼈의 맨 위 사이의 중간 부위에서 잽니다. 남자에서는 90cm, 여자에서는 80cm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정의합니다. 비만 치료는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요법과,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운동요법과 잘못된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행동요법 및 약물요법의 4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내과 이홍규 박경수 조영민 가정의학과 허봉렬 유태우 조비룡 박민선 소아청소년과 양세원 신충호 고재성 식사 요법의 원칙은 체중 감소가 일어나기 위해서 본인의 열양 요구량보다 적게 섭취하도록 하고, 영양결핍에 빠지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충족시키면서, 장기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지킬 수 있는 식사요법의 요령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매 끼니를 거르지 않는다 2) 식사는 천천히 과식을 하지 않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3) 물은 가능한 많이 먹는다. 4) 음식은 싱겁게 먹는다. 5) 지방질 섭취를 줄인다 (튀김, 육식, 패스트푸드 등 ). 6) 섬유질 섭취를 늘려서 먹는다 ( 예: 식전 샐러드 ) 7) 알코올 섭취를 가급적 하지 않도록 한다. 8) 자기 2시간 전에는 먹지 않는다 9) 일일 섭취량이 1200kcal 미만이라면 종합비타민과 무기질 보충제를 따로 복용한다. 10) 계획은 무리 없이 정한다. 운동은 체중조절에 있어서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심폐기능 및 체내 대사를 개선시켜줍니다. • 운동의 종류 : 유산소 운동 ( 빨리걷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 • 운동의 강도 : 중등도 이상 ( 짧은 노래를 한 곡 다 부르기에는 숨이 차서 힘들 정도 ) • 운동 시간 : 건강상 목적으로는 하루 30분 이상이며 비만의 교정을 위해서는 되도록 1시간 이상. • 운동 빈도 : 일주일에 5회 이상 자신의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을 변화시켜 체중의 증가를 막는 방법으로 예를 들면 집에 간식거리를 아예 두지 않는다든지, 식사일지를 쓰게 한다든지, 가족과의 약속을 통해 일정 수준의 체중 감량시 적절한 상을 준다든지 하는 것들이 해당됩니다. 식욕을 억제하거나, 섭취한 지방의 섭취를 억제하는 등의 작용을 통해 체중을 감량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약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각각의 약에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시행하며 약물요법시에도 위의 세가지 방법은 반드시 지켜야만 체중감량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타병원 영상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진료하시기 전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영상 CD 등록기를 통해 영상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장소 세부 설치 장소 본관 1층 : 로비 및 정형외과 입구 2층 : 진료협력센터 입구 3층 : 산부인과 입구 대한외래 지하 2층 : 공용수납창구 앞, 외과/정신건강의학과 입구 지하 3층 : 공용수납창구 앞, 유방센터 입구 암병원 1층 로비 및 첫방문센터 어린이병원 1층 의무기록복사 창구 앞 별관 1층 통증센터 입구
처방전 진료비 수납 후 수납창구 인근에 비치된 처방전 발행기기에서 진료카드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하면 처방전 2부(환자보관용, 약국보관용)이 출력됩니다. 이를 지참하여 외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1. 원내 처방 (병원 내부 외래약국에서 약 수령) 진료비 수납 후 별도의 처방전 출력 없이 영수증을 지참 하여 병원 내부 외래약국에서 약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2. 처방전 발행기기 위치 이용시간 - 평일 : 07:00 ~ 23:00, 토요일 : 07:00 ~ 14:00 처방전 발행기기 위치(처방전발행기기, 본관, 암병원, 어린이병원, 소아별관) 본관 & 대한외래 암병원 본관 : 지하1층, 2층, 3층, 7층 대한외래 : 각 진료과별로 위치(지하 2, 3층) 소아별관 : 지하 2층(가정의학과), 지하 1층(MRI센터), 1층(유방센터), 3층(갑상선센터) 암병원 각 층별로 위치(1~5층) 어린이병원 소아별관 어린이병원 1층, 2층, 4층 2층 : 유방센터 수납창구 옆 4층 : 갑상선센터 수납창구 옆 3. 원외 처방전의 유효기간 처방전 발행일로부터 14일(처방전 하단에 유효일 기재) 4. 약제비 계산서·영수증 발급문의 원내약일 경우 외래 및 입원진료비 계산서 · 영수증에 포함 원외약일 경우 조제한 외부약국에 별도 요청
연구교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근무할 연구교수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1. 채용 분야 및 응모 대상 1.채용 분야 및 응시 자격 근무 부서 세부 전공 채용 인원 채용 자격 비 고 의생명연구원 유방내분비 외과 1명 가. 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전문의로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나. 최근 3년 이내 SCI(E) 논문 1편 이상을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자 다. 병원임용규정에 결격사유 가 없는 자 - 유방암의 성장과 전이 연구를 위한 in vitro, in vivo 실험 및 연구계획 수립, 실험실 관리 의생명연구원 의공학 1명 - 응급의학영역의 기술 및 장비 개발 - 전임상실험 및 시뮬레이션 실험을 위한 장비 개발 * 응시요건 및 모집내용에 관련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 의생명연구원: 의생명연구원행정과 연구교수 담당자 (02-2072-1601) 2. 제출 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본원 소정양식)------------------------------------------------------------------------------------- 1부. ※ 총괄 연구실적표에 기재한 논문 초록 각 1부 출력본 제출 필수 다. 교육 및 연구계획서(본원 소정양식) --------------------------------------------------------------------------- 1부. 라.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본원 소정양식) ---------------------------------------------------------------- 1부. 마. 졸업(예정) 및 성적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 1부. ※ 제출 서류 중 “ 가, 나, 다”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작성한 응시원서 한글 파일을 email(02877@snuh.org)로 송부 요망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제출 시, 생년월일·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 제출 기간 및 제출 장소 가. 서류 제출 기간: 2024. 11. 7.(목) ~ 2024. 11. 14.(목) 10:00 (주말 및 공휴일 제외) 나. 서류 접수 시간: 9:00 ∼ 17: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다.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4928)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4.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5. 기 타 가. 계약기간은 부서별로 상이함.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 규정을 적용함. 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마.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바.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사.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 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아.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2개 이상의 채용 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1. 7.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연구교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근무할 연구교수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모대상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근무 부서 세부 전공 채용 인원 채용 자격 비 고 의생명연구원 분자생물학 1명 가. 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전문의로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나. 최근 3년 이내 SCI(E) 논문 1편 이상을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발표한 자 다. 병원임용규정에 결격사유 가 없는 자 - “대장암의 항암제 내성 기전” 연구 수행 의생명연구원 정형외과학 1명 - 견관절 분야에서 Mimics를 이용한 3D Segmentation 및 analysis -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견관절 분야 연구 수행 - 견관절 분야 AI 연구 개발 및 분석 의생명연구원 심혈관/ 만성질환 신치료법 개발 1명 -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만성 염증성 질환의 병태생리 기초 연구 수행 - 신규 바이오 마커 개발 및 평가 연구 수행 - 기초-임상 중개 연구 수행 의생명연구원 분자 생물학 및 병리학 1명 - “오가노이드 및 3D 세포배양을 이용한 유방암 제어 타겟 탐색 및 신약 개발” 연구 수행 의생명연구원 첨단바이오 3명 - 첨단 바이오 분야에서 미국 유수 연구 기관에서 연구 수행 - 상기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구 계획서‧보고 서‧논문 작성 및 이에 대한 지적 재산권 발굴 - 첨단 유전체 분야, 희귀 질환 분야, 감염성 질환 분야 등이 주요 타겟 영역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 (의약품) 1명 가. 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전문의로서 석사학위 이상 취득한 자 나. 병원임용규정에 결격사유 가 없는 자 - 의약품 임상시험 기획 및 수행이 가능한 자 - 임상시험 기술 개발 및 관련 교육이 가능한 자 - ICT 임상시험 (비대면 임상시험, 빅데이터 활용 임상시험 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이 가능한 자 * 응시요건 및 모집내용에 관련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 의생명연구원: 의생명연구원행정과 연구교수 담당자 (02-2072-1601)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본원 소정양식)------------------------------------------------------------------------------------- 1부. ※ 총괄 연구실적표에 기재한 논문 초록 각 1부 출력본 제출 필수 다. 교육 및 연구계획서(본원 소정양식) --------------------------------------------------------------------------- 1부. 라.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동의서(본원 소정양식) ---------------------------------------------------------------- 1부. 마. 졸업(예정) 및 성적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 1부. ※ 제출 서류 중 “ 가, 나, 다”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작성한 응시원서 한글 파일을 email(02877@snuh.org)로 송부 요망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제출 시, 생년월일·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이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 제출 기간: 2024. 8. 2.(금) ~ 2024. 8. 9.(금) 10:00 (주말 및 공휴일 제외) 나. 서류 접수 시간: 10:00 ∼ 17: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다. 서류 제출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02-2072-4928)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4.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5. 기 타 가. 계약기간은 부서별로 상이함.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 규정을 적용함. 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마.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바.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사. 최종합격 이후 신원조사 및 추가 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아.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자. 의사 면허 및 전문의 면허 등 자격증 서류는 지원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2개 이상의 채용 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8. 2.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인원현황 (Number of Employees) 인원현황(구분, 인원(명)) 구분 인원(명) 의사직 1,966 간호직 3,088 약무직 149 보건직 964 기타 2,937 계 9,104 *의사직: 교수직(914명), 교수직 제외 의사 : 현원 1,052명 (전문의, 레지던트, 인턴) 교수직 제외 의사는 본원 소속 & 파견 포함 전문의(임상강사) : 연구임상강사 포함, 군위탁임상강사는 제외 * 기타: 운영기능직, 사무직, 환경유지지원직, 연구코디네이터, 기술직, 의공직, 감사, 행정처장, 촉탁, 단시간 병상현황 (Inpatient Beds) 병상현황(구분, 본원, 소아, 암병원, 계(병상)) 구분 본원 소아 암병원 계(병상) 일반병상 1,258 260 86 1,604 특수병상 23 6 - 29 중환자실 106 24 - 130 신생아중환자실 - 40 - 40 계 1,387 330 86 1,803 * 일반병상 : 일반입원실, 정신과개방, 정신과폐쇄 * 특수병상 : 무균치료실, 격리병실 수술 및 검사 실적현황 (Surgeries and Examination Cases) 수술 및 검사 실적(구분, 본원, 소아, 암병원 계(건)) 구분 본원 소아 암병원 계(건) 수술건수 30,430 9,940 - 40,370 영상의학 검사 1,244,348 311,536 405,443 1,961,327 방사선 치료 96,807 - 96,807 *영상의학 검사 : 암병원은 유방센터 포함 환자수 현황 (Numbers of patients) 환자수 현황(구분, 본원, 소아, 암병원 계(명)) 구분 본원 소아 암병원 계(명) 외래환자 1,541,147 329,155 568,343 2,438,645 입원환자 437,736 99,353 26,132 563,221 시설현황 (Facilities) 시설 현황(구분, 면적(㎡)) 구분 면적(㎡) 대지 105,465 연면적 357,586 공공기관 경영정보 보기 <2023년 12월 31일 기준>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17 명 ) 가 . 서울대학교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산부인과 생식내분비 1 진단검사의학과 세포유전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소방청 파견 중증응급환자이송 2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 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호흡기내과 호흡기 기도질환 1 외과 간담췌외과 1 신경외과 뇌혈관시술 1 성형외과 하지재건 및 창상재건 1 영상의학과 근골격, 척추 영상의학 1 인터벤션 영상의학 1 방사선종양학과 유방암, 소화기암, 전립선암 1 다 . 보라매병원 (5 명 )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 명 ) 비 고 순환기내과 심혈관중재시술 1 소화기내과 위대장 1 췌담도 1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 1 영상의학과 유방 영상의학 1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 4 조 ) → 석사학위 소지자 ( 석사 ․ 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 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4 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 로서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 년 이상인 자 →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 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 공개채용응시원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나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 본원 소정양식 ) ----------------------------------- 1 부 . ▷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 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2 편 이상 포함 200 점 이상 300 점 이하 ( 심사우선순위 지정 ) ▷ 단 , 제 1 저자 또는 책임 ( 교신 ) 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 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 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 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 (2023. 9.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 다만 3 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 1 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 점 ① 단독연구 ( 석 ㆍ 박사학위 논문포함 ) : 100 점 ② 2 인 공동연구 : 70 점 ③ 3 인 공동연구 : 50 점 ④ 4 인 이상 : 30 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 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 ( 추가 ㆍ 삭제 ㆍ 수정 불인정 ) 다 . 심사대상연구실적물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 --- PDF 파일 제출 . → 별도의 서류제출은 불필요하며 ,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 파일을 제출 ※ 위 [ 가 ], [ 나 ], [ 다 ] 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649@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 총괄 연구실적목록 ( 총 경력기간 ) 에 기재한 모든 논문 ( 심사용논문 포함 ) 의 초록 ---- 편 ( 권 ) 당 1 부 . 마 . 졸업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및 성적증명서 ( 대학 및 대학원 ) - ------------------- 각 1 부 . 바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 세부분과자격증 ( 해당자 ) --------------------------- 각 1 부 . 사 . 경력증명서 ( 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 ---------------------------------- 각 1 부 . 아 .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 ( 남성에 한함 ) -------------------- 1 부 .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 생년월일 ·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 국민연금가입증명서 ( 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 서류제출기간 : 2023. 6. 16.(금 ) ∼ 6 . 26.(월 ) [주말, 공휴일 제외] 나 .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 점심시간 12:00 ∼ 13:00 제외 ) 다 .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 02-2072-4928) :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71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 층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 ( ☏ 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 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 동 (행정동 ) 3 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 ( ☏ 02-870-2733) :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 5 길 15 전문건설회관 12 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3. 8. 4.(금) 14:00~16:00 예정 6. 기 타 가 .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 나 .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 다 .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 라 .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 ( 영어제외 ) 하 여야 함 .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 마 . 추천서 제출 가능 . ( 자유양식 ) 바 . 2 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 사. 소방청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응급의학과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카.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 직제· 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타.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파.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 하.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 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 2023. 6. 16. 서울대학교병원장 . 끝 .
- 2024년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성황리에 개최...약 480명 연구자 참석- 서울대병원 암, 희귀 유전체 정밀진단 및 치료의 임상 성공사례 성과 등- 유전체 의학 기반 맞춤 치료와 희귀질환 진단의 최신 연구 성과 및 미래 비전 공유 [사진] 2024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 기념사진. 김영태 병원장(아랫줄 왼쪽 네 번째),이미지]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김시현 교수가 SNUH FiRST 암 패널의 시행건수와 분석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사진] 2024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 기념사진. 김영태 병원장(아랫줄 왼쪽 네 번째), 채종희 임상유전체의학과장(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 [이미지]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김시현 교수가 SNUH FiRST 암 패널의 시행건수와 분석결과를 발표하는 모습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8일 약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상유전체의학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체 의학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치료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전체 의학은 암, 희귀질환, 만성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FiRST 암 및 희귀질환 패널을 활용하여 유전자 변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정밀의료의 임상적 성과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밀의료 및 희귀질환의 미래를 논의하고, 임상의와 연구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정밀의료의 최신 동향을 다뤘다. 이성영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서울대병원의 암 패널 검사와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사례를 발표하며 맞춤 치료의 시각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시현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FiRST 암 패널을 활용한 유전자 변이 분석과 이를 치료에 적용한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고지원 교수(병리과)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방암 치료 효과를 개선한 연구를 소개하며 정밀의료의 임상적 가치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육정환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전장유전체염기서열 분석(WGS)을 활용해 2차 암과 1차 암 재발을 구분한 연구를 발표하며 암 치료의 정밀도를 크게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정밀의료가 암 치료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과와 최신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희귀질환과 미진단 질환에 대한 접근이 주제로 다뤄졌다. 김만진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착상 전 유전자 검사를 활용해 희귀질환 예방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했다. 김수연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서울대병원의 희귀질환 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진단되지 못했던 희귀질환 환자들을 분석하여 약 50%의 진단 성공률을 기록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희귀질환 진단의 새로운 연구흐름을 제시했다. 서수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는 난청 환자에서 희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맞춤형 치료 옵션을 제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승복 교수(임상유전체의학과)는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의 발전 방향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대병원이 국제 협력의 리더십을 발휘한 사례로 2024 UDNI 서울 컨퍼런스를 소개했다. 서울대병원은 FiRST 암 패널을 활용해 지난 2년간 1,931명의 암 환자를 분석한 결과, 약 37%에서 유전성 변이를 확인하며 치료의 정밀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연구 기반의 희귀질환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임상 및 유전체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통해 연구와 진단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은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연구 및 임상 적용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치료 분야에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국내외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연구와 임상 현장에서의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치료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채종희 임상유전체의학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유전체 의학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고 정밀의료와 희귀질환의 진단 및 치료, 예방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는 앞으로도 유전체 기반 맞춤형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정밀의료와 희귀질환 치료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 다양한 여성호르몬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소개 호르몬은 새 깃털의 1000만분의 1인 나노그램 단위로 우리 몸에 작용하는 물질이다. 특히 여성호르몬은 월경, 임신, 수유, 골밀도, 심혈관 건강 등 여성의 전 생애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섬세한 조절을 통해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여성호르몬. 그 종류와 대표적인 치료 사례들을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와 함께 알아봤다.1. 여성호르몬 분비 체계 호르몬 분비의 총괄 책임자는 뇌이다. 뇌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 중요한 조절 중추인 뇌하수체에서는 난포의 성장과 배란 등 난소 기능을 담당하는 난포자극호르몬과 황체형성호르몬, 그리고 임신과 출산 시 모유 분비와 월경주기 조절에 영향을 주는 프로락틴(유즙분비호르몬)을 분비한다.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호르몬들은 난소에 작용하여 여성호르몬의 대표주자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도록 한다. 에스트로겐은 자궁내막을 증식시켜 임신을 준비할 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과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프로게스테론은 자궁내막의 증식을 억제하고 자궁근육의 수축을 방지함으로써 임신이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도 신진대사의 균형을 위해 중요하고 특히 여성의 안정적인 임신과 출산을 위해 필수적이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으로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면 월경불순이 생길 수 있다. [자료] 여성호르몬 분비 체계.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난포자극호르몬, 항체형성호르몬, 프로락틴은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되는 데 영향을 미침2. 여성호르몬 치료란?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치료는 주로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과 같은 여성호르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실시된다. 치료의 목적은 갱년기 증상 관리, 난임 치료, 월경불순 개선, 피임 등으로 다양하다. 목적에 따라 먹는 약, 바르는 약, 질정, 주사, 패치 등 치료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환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거나 과도한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3. 폐경기 여성호르몬 치료 갱년기 나이가 되면 인체 내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며, 그 결과 폐경기 여성 10명 중 9명은 안면홍조, 식은땀, 수면장애 등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 받는다. 질건조증 및 방광염도 빈번하게 발생한다.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는 호르몬 대체요법은 이러한 증상들을 완화시킬 뿐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40세 이전에 조기폐경을 겪은 여성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어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쉬우므로 이 같은 치료가 필수적이다. 한편, 에스트로겐 단독요법은 자궁내막의 성장을 촉진하여 자궁내막암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용량과 종류의 프로게스테론 병용 투여가 필요하다. 대략 1년에 한 번 유방난소자궁검사 및 혈액검사를 정기적으로 병행한다면, 지속적인 여성호르몬 치료로 인한 암 발병에 대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4. 여성호르몬을 이용한 자궁내막증 치료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골반강 등 자궁 밖 여러 다른 부위에 부착해서 증식하는 것으로, 커지게 되면 난소 등에 종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여성 10명 중 1명, 난임 여성에서는 10명 중 3-5명에서 진단될 정도로 흔하다. 갑작스러운 월경통으로 내원하여 우연히 진단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과거 자궁내막증은 주로 수술을 통해 치료했으나, 최근 프로게스틴(합성 프로게스테론 제제)의 발달로 호르몬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자궁내막증은 난소기능 저하 및 난임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 또는 배아동결을 고려할 수 있다.5. 여성호르몬을 활용한 가임력 보존 최근 저출산 시대의 난임 문제, 암환자 장기생존 이슈 등이 대두되면서 호르몬 치료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가임기여성 암환자들에게 있어서 여성호르몬 치료는 임신과 출산 가능성을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령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은 항암치료와 재발을 막는 항호르몬 치료를 받는 동안 임신을 포기해야 한다는 우려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미혼여성은 난자동결, 기혼여성은 배아동결을 통해 적극적으로 가임력 보존을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때 과배란유도 단계에서 여성호르몬제가 사용되며, 레트로졸 등 여성호르몬의 비정상적 상승을 억제하는 호르몬제를 병용하여 난자배아동결 과정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드물긴 하지만 초기 자궁내막암 여성이 자궁절제 대신 성공적인 항암호르몬 치료 후 시험관아기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한 예도 있다. 따라서 젊은 나이에 암 진단을 받으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임신과 출산 계획에 대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6. 여성호르몬 치료를 고려하는 환자들께 드리는 조언 호르몬치료는 여성건강 회복과 유지에 매우 유용하지만, 극소량만으로도 부정출혈이나 혈전증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호르몬제를 비타민과 같은 건강보조제나 기능성제제 정도로 생각하여 함부로 복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무월경, 자궁내막증, 갱년기 증상 등 여성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면 산부인과 전문의, 가능하면 부인과내분비를 전공하신 선생님과 상담하여 본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호르몬 치료 계획을 세우고 추적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데 바람직한 생활습관이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평소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한다면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장실 부서 안내 비서실 의학역사문화원 의학박물관 내부링크 의학사연구실 레이어 닫기 감사실 부서 안내 감사실 감사팀 레이어 닫기 병원관리지원실 부서 안내 병원관리지원실 병원관리지원팀 레이어 닫기 기획조정실 부서 안내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 경영분석팀 레이어 닫기 교육인재개발실 부서 안내 교육인재개발실 교육수련팀 인사팀 레이어 닫기 의료혁신실 부서 안내 의료혁신실 PI팀 QPS팀 CS팀 레이어 닫기 대외협력실 부서 안내 대외협력실 홍보팀 발전후원팀 내부링크 레이어 닫기 정보화실 부서 안내 정보화실 정보기획팀 의무기록팀 전산실 레이어 닫기 의생명연구원 부서 안내 임상시험센터 임상시험지원실 일반임상시험실 종양임상시험실 의료기기임상시험실 연구지원본부 연구전산실 지식재산관리실 행정과 중개의학연구소 융합연구협력부 연구실험부 중앙연구실험실 전임상실험부 전임상실험실 영장류연구실 GLP 연구실 의료기기 평가실 실험안전실 바이오뱅크 혁신의료기술연구소 데이터사이언스 연구부 혁신의료기기 연구부 전주기의료기기 지원부 의학연구협력센터 임상연구윤리센터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레이어 닫기 공공부문 부서 안내 공공보건의료본부 공공보건의료총괄팀 공공보건의료지원팀 레이어 닫기 인재원 부서 안내 인재원 외부링크 인재원행정팀 레이어 닫기 진료부문 부서 안내 내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외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간담췌외과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유방내분비외과 이식혈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내부링크 마취회복실 통증센터 산부인과 내부링크 가정의학과 내부링크 감염관리센터 내부링크 건강증진센터 외부링크 내부링크 공공진료센터 내부링크 국제진료센터 외부링크 급식영양과 내부링크 방사선안전관리센터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내부링크 방사선종양학과 내부링크 비뇨의학과(비뇨기과) 내부링크 신경과 내부링크 신경계검사실 병리과 내부링크 성형외과 내부링크 신경외과 내부링크 보험심사팀 수술부 심혈관센터 심장검사실 심혈관내과 중환자진료실 심혈관조영실 안과 내부링크 언어청각센터 내부링크 임상유전체의학과 내부링크 응급의학과 내부링크 재활의학과 내부링크 근전도실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내부링크 영상의학과 내부링크 이비인후과 내부링크 의공학과 내부링크 정신건강의학과 내부링크 수면의학센터 약제부 외부링크 내부링크 임상약리학과 내부링크 장기이식센터 내부링크 정형외과 내부링크 조직은행 내부링크 중환자진료부 내과중환자진료실 외과중환자진료실 심폐기계중환자실 진단검사의학과 내부링크 진료협력센터 내부링크 진료행정팀 내부링크 치과 내부링크 통합물류부 중앙공급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내부링크 피부과 내부링크 핵의학과 내부링크 레이어 닫기 소아진료부문 부서 안내 소아진료지원실 소아진료행정팀 소아마취통증의학과 내부링크 소아병리과 내부링크 소아비뇨기과 내부링크 소아성형외과 내부링크 소아수술실 내부링크 소아정형외과 내부링크 소아안과 내부링크 소아영상의학과 내부링크 소아외과 내부링크 소아이비인후과 내부링크 소아정신과 내부링크 소아정형외과 내부링크 소아재활의학과 내부링크 소아중환자진료실 내부링크 소아진단검사의학과 내부링크 소아청소년과 내부링크 소아청소년암센터 내부링크 소아피부과 내부링크 소아흉부외과 내부링크 신생아중환자진료실 내부링크 어린이병원학교 내부링크 레이어 닫기 암진료부문 부서 안내 간암센터 내부링크 갑상선텐터 내부링크 갑상선 / 구강 / 두경부암센터 내부링크 근골격종양센터 내부링크 뇌종양센터 내부링크 대장암센터 내부링크 부인암센터 내부링크 비뇨기 / 전립선암센터 내부링크 위암센터 내부링크 유방센터 내부링크 척추종양센터 내부링크 청소년암센터 내부링크 췌장 / 담도암센터 내부링크 폐암센터 내부링크 피부암 / 항암제 특이반응센터 내부링크 혈액암센터 내부링크 기관지내시경센터 내부링크 방사선종양센터 내부링크 분자병리센터 내부링크 소화기내시경센터 내부링크 암진료부문건강증진센터 내부링크 암통합케어센터 내부링크 암맞춤치료센터 내부링크 종양내과센터 내부링크 종양영상센터 내부링크 종양진단검사센터 내부링크 암정보교육센터 내부링크 암진료지원실 암진료행정팀 레이어 닫기 간호부문 부서 안내 간호행정교육팀 소아간호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암간호과 외부링크 내부링크 내과간호과 외과간호과 특수간호과 수술간호과 응급간호팀 외래간호팀 가정간호사업팀 레이어 닫기 행정부문 부서 안내 총무부 총무과 노사협력과 원무부 입원원무과 원무2과(외래원무) 재무회계과 시설부 건축과 설비과 법무팀 레이어 닫기 안전부문 부서 안내 안전총괄부 비상계획과 안전보건관리팀 중대재해예방팀 레이어 닫기 융합의학기술원 부서 안내 융합의학과 내부링크 융합의학행정팀 레이어 닫기 정보보호실 부서 안내 정보보호실 정보보호팀 정보보안팀 레이어 닫기
- BRCA1/2 돌변변이 보유 고위험군, 저위험군 비해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 7.3배 높아- BRCA1/2 돌연변이 없는 고위험군도 반대편 유방암 위험 2.77배 높아...맞춤형 관리 필요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BRCA1과 BRCA2(이하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없는 유방암 환자에서도 대측 유방암(contralateral breast cancer, CBC), 즉 반대편 유방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BRCA1/2 돌연변이가 없는 고위험군 유방암 환자들도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으며, 특히 가족력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그 위험이 더욱 증가할 수 있어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문형곤강은혜 교수는 2005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받은 13,107명의 유방암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체 생존율 및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을 평가하고, BRCA1/2 돌연변이 유무와 관련된 임상적 예후를 분석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유방암은 한국에서 가장 흔한 여성 암 중 하나로,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BRCA1/2 유전자는 유방암과 난소암 발생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중요한 유전자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DNA 복구 기능에 문제가 생겨 암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는 유방암 발생 후 반대편 유방암 재발 비율이 높지만,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없는 고위험군 환자들에 대한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기준에 따라 환자들을 저위험군과 고위험군으로 나누었으며, 저위험군은 유전적 요인이 적거나 BRCA1/2 돌연변이 위험이 낮은 환자들로, 고위험군은 유방암 가족력, 진단 연령, 삼중음성 유방암 등의 요인으로 유전성 유방암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로 분류됐다. 고위험군 환자들은 다시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 유무에 따라 ▲BRCA1/2 돌연변이 환자 ▲BRCA1/2 돌연변이 없는 환자 ▲유전자 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로 세분화됐다. [그림] 유전성 유방암 고위험군의 반대편 유방암(CBC) 누적 위험: BRCA1/2 돌연변이 환자들은 저위험군에 비해 7.3배 더 높은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을 보였으며, BRCA1/2 돌연변이 없는 고위험군도 저위험군에 비해 2.77배 더 높은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을 보였다. 연구 결과, BRCA1/2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들은 저위험군에 비해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7.3배 더 높았으며, BRCA1/2 돌연변이가 없는 고위험 환자들도 저위험군에 비해 2.77배 높은 발생 위험을 보였다. 또한, 10년 누적 반대편 유방암 발생 확률을 보면, BRCA1 돌연변이 환자는 9.9%, BRCA2 돌연변이 환자는 7.2%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존에 연구된 북미 및 유럽 환자들의 반대편 유방암 발생 확률(19.5%~33.5%)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이다. 이 결과는 BRCA1/2 돌연변이가 없는 고위험 환자들, 특히 가족력이 있는 환자들에서 반대편 유방암 발생 위험이 일반 환자들보다 높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대규모 한국인 유방암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행된 연구로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강은혜 교수(유방내분비외과)는 유전성 유방암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에게 BRCA1/2 유전자 변이 검사를 시행하는데, 변이가 없는 환자들도 일반 환자들보다 반대편 유방암 발생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는 환자들은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형곤 교수(유방내분비외과)는 BRCA1/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들의 반대편 유방암 발생 확률이 약 10%로, 서구 환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며 이러한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치료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Breast Cancer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문형곤 교수, 강은혜 교수
카무스틴에 의한 폐렴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10 대 남성 환자가 B 림프모구 림프종(B lymphoblastic lymphoma)로 카무스틴 300mg/m², 시타라빈 200mg/m², 에토포사이드 100mg/m², 멜팔란 140mg/m²으로 유도 치료 후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식 후 35일째, 기침과 호흡곤란이 발생하였고, 점차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흉부 CT에서 폐렴을 시사하는 소견이 확인되었고, 감염성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카무스틴에 의한 폐렴을 의심하여 치료를 위해 입원하였습니다. 입원 후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 결과, 기침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고, 경구 스테로이드로 전환한 후 퇴원하였습니다. 퇴원 후 외래 진료를 통해 스테로이드 용량을 계속 줄여나갔습니다. 퇴원 2주 후에는 잔존 증상이 없었고, 스테로이드를 중단하였으며, 한 달 후 흉부 CT 검사에서 폐렴의 흔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카무스틴은 암세포의 DNA에 작용하여 세포 분열을 방해하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알킬화제 항암제입니다. 카무스틴의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감염 위험 증가, 출혈 또는 멍, 폐독성(기침, 호흡곤란 등), 오심, 구토, 두통, 어지러움, 저혈압 등이 있습니다. 카무스틴을 포함한 병합 요법은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위한 고용량 치료에서 폐독성을 자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폐독성은 이식 후 약 6-7주 경에 골수 회복 이후 발생할 수 있으며, 몇 달에서 몇 년 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폐질환이 있었던 환자에서 위험이 더 높습니다. 림프종, 악성 교모세포종,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한 여러 연구에서 카무스틴 의 용량과 폐독성 간에 강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었습니다. 폐독성의 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약물 용량 의존성과 6-7주의 지연된 증상 발현 시점은 독성에 의한 조직 손상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한 연구에서는 약물의 대사 산물이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유도하여 폐포 및 간질 세포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반면,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을 보인다는 점은 면역 매개 반응, 즉 과민성 반응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카무스틴에 의한 폐독성은 단순한 세포 독성뿐 아니라 독성에 의한 조직 손상과 과민성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용량 의존적 독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나, 이후 2차적으로 면역 반응이 활성화되며 염증 과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 기전은 치료 반응과 임상 경과에서 관찰되는 특징과도 부합합니다. 카무스틴을 투여한 후에는 주기적인 폐 기능 검사가 필요하며, 호흡 곤란, 기침, 쌕쌕거림, 관절 및 근육통, 손톱이나 발톱 끝의 변형, 숨쉬기 어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문헌> 1. Schmitz, Norbert, and Volker Diehl. "Carmustine and the lungs." The Lancet 349.9067 (1997): 1712-1713. 2. Gómez-Carballo, Carlota, and Sandra Pedrero. "Carmustine Pulmonary Toxicity: A Diagnosis to Bear in Mind Even in Times of COVID." Archivos de bronconeumologia 57 (2021): 52-54. 3. Weiss, Raymond B., Sheila Shah, and Stanley R. Shane. "Pulmonary toxicity from carmustine (BCNU): a case report." Medical and Pediatric Oncology 6.3 (1979): 255-259.
PET 검사 개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은 소량의 양전자를 방출하는 동위원소 표지화합물을 이용하여 각종 생화학적 물질의 인체 내 분포를 영상으로 나타내고 생리적 지표들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질병의 진단, 치료 후 예후 판정, 치료계획 등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는 핵의학 영상 검사이다. PET 검사의 시작과 동향 1994년 6월 15일 국내 최초의 PET 스캐너가 서울대학교병원에 설치되면서 PET center 개소식을 열었고, 이듬해 의료용 사이클로트론이 설치되어 종양을 영상화 할 수 있는 F-18 FDG의 생산이 시작되었다. 2003년 PET의 기능적 영상과 CT의 해부학적 영상을 융합할 수 있는 PET/CT가 도입되면서 진료 현장에 보다 더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활용성과 수요의 괄목할만한 확장과 성장을 이루었다. 그 후 2011년 서울대학교 암병원 개원을 계기로 PET/CT 장비의 추가 도입 및 PET과 MRI를 융합한 PET/MRI 장비의 신규 도입이 이루어졌고, 새로 개원한 암병원에 새롭게 자리를 잡은 PET center는 종양영상센터라는 새로운 이름 하에 영상의학과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PET 영상을 의료진에게 제공하여 암환자의 진단에 있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연구용 검사를 통하여 분자영상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이후로도 핵의학 영상기기의 혁신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특히 2023년에는 기존의 검출기 방식을 벗어난 새로운 원리의 반도체 검출기를 기반으로 한 digital PET/CT가 새롭게 도입되어 향상된 영상의 질과 효율적인 검사 수행을 통하여 보다 더 많은 환자에게 보다 더 정확한 진단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18 FDG PET 검사는 PET center 개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검사로서 폐, 유방, 위, 대장, 간, 뇌 등 다양한 장기에 발생한 고형암 및 림프종을 진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F-18, C-11, N-13, O-15 등을 표지한 다양한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하여 간질, 치매,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검사가 순차적으로 진료 현장 및 연구에 도입되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Ga-68을 표지한 DOTA-TOC, PSMA-11 등 특정 암종에 특화된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PET 영상을 통하여, 해당 암을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추후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한 방사성동위원소 표적치료로의 연계를 계획할 수 있게 됨으로써 종양 치료 패러다임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Ga-67 Scan 01 목적 정확한 기전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염증부위에서 67 Ga 이 염증세포와 세균에 의해 비가역적으로 포획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 즉 종양의 활성도 , 혈관분포의 변화 , 염증세포벽의 투과성 증가 , 종양세포의 분화 등의 인자에 의하여 67 Ga 이온이 종양내의 단백질에 결합되는 것으로 짐작되며, 따라서 주위조직에 비해 백혈구나 세균에 결합된 67 Ga 이 상대적으로 많을수록 뚜렷한 병소 부위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 A. 복부 : 복부 농양에 대해서 80-90% 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보인다 . 복부의 염증 병소는 다음의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 ① 농양 (abscess) : 해부학적으로 경계가 명확한 병소인데 원인균과 괴사된 세포 부스러기를 포함하는 cavity 와 wall 로 이루어져 있다 . ② 봉와직염 (cellulitis) : 한 곳의 한정된 염증 병소이지만 경계가 뚜렷하지 않다 . cavity 를 형성하지 않는 국소적인 조직의 염증병소이다 . ③ 복막염 (peritonitis) : 복막강을 전부 혹은 대부분을 포함하는 미만성의 염증 병소이며 초음파나 CT 에서 잘 관찰되지 않는다 . B. 근골격계 : 급 ․ 만성 골수염의 진단 , 관절의 염증진단에 사용된다 . X-ray 와 골스캔에서 발견되나 유 ․ 소아에서는 10~30% 음성으로 나타나는데 이 경우 갈륨스캔이 유용하다 . C. 흉부 : 24 시간 영상에서는 약한 갈륨섭취가 정상인에서도 보일 수 있으므로 48 시간 이후의 영상을 이용한다 . 대부분의 호흡기 감염에서는 X-ray 가 갈륨스캔보다 진단에 도움이 된다 . : X-ray 에 비해 갈륨스캔이 도움이 되는 경우로는 ①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 류마티스성 폐렴 (pneumocystis pneumonia), 거대세포바이러스 (cytomegalovirus) 와 같은 기회감염의 조기진단에 특히 유용하다 . ② 여러 약제에 의한 폐독성이 있는 경우에 X-ray 변화없이 갈륨섭취를 보일 수 있다 . ③ 유육종증 (sarcoidisis) 의 평가 ④ 특발성 폐 섬유증의 병기결정 D. 악성종양의 진단 (50~70%) : 식도암 , 두경부종양 , 유방암 , 전이성 간암 , 백혈병 , 전립선암 , 신장암 E. 악성종양의 진단 (70% 이상 ) : 호지킨병 , 비호지킨 림프종 , 갑상선 미분화암 , 흑색종 , 폐암 , 원발성 간암 , 신경아세포종 , 연부조직 육종 , 고환종양 . 02 준비사항 67 Ga 은 장과 소변으로 배설되므로 정상인에서도 67 Ga 방사능이 장관에 나타난다 . 비특이적인 장의 방사능과 복부의 병변을 구별하기 위해서 경구 설사제나 관장 (enema) 을 이용해 장의 방사능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환자에 따라 장세척을 견디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 오히려 심한 장세척이 대장점막에 자극을 주어서 67 Ga 의 장내 잔류가 증가된다는 보고도 있어서 그 효과가 의문시된다 . 03 방사성의약품 A. 67 Ga -citrate B. 성인 : 4~6mCi ( 몸집이 큰 환자의 경우 9mCi 까지 증량가능 ) C. 소아의 경우 0.04~0.07mCi/kg ( 최소용량 : 0.25~0.5mCi) 04 검사 절차 A. 염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방사성의약품 투여 후 6 시간 , 24 시간 , 48 시간에 스캔한다 . B. 종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방사성의약품 투여 후 48 시간 , 72 시간에 촬영한다 .(6 시간 영상으로 염증병소를 찾는 경우도 보도 되었지만 24 시간이 최초영상으로 가장 적절하다 . 그러나 67 Ga 은 혈액으로부터 천천히 제거되기 때문에 48~72 시간에 영상을 얻는 것이 좋다 ) C. Whole Body scan 얻은 후 두부 (skull), 흉부 (thorax), 복부 (abdomen), 골반 (pelvis) 의 전후면 영상을 얻는다 . 05 정상 영상 67 Ga 은 정상인에서 간 (5%), 비장 (1%), 신장 (2%), 골수 (5%) 와 골 (13%) 에 흡수된다 . 67 Ga 은 몸에서 비교적 늦게 제거되며 혈청과 연조직에서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25 일이다 . 67 Ga 스캔의 정상소견은 나이 , 성별 , 스캔시간에 따라 다르며 , 여러 형태의 정상분포와 변이를 아는 것이 정확한 판독을 하는데 중요하다 . A. 두부 (head) 와 경부 (neck) 의 영상 정상적으로 비인강 (nasopharynx), 누액선 (lacrimal) 과 타액선 (salivary gland) 에서 67 Ga 의 집적이 나타난다 . B. 흉부 (thorax) 흉골을 포함하여 흉부 골격에서 방사능의 집적이 나타나며 종격동의 병소가 의심되면 측방향 (lateral) 이나 사방향 (oblique) 으로 흉부영상을 기록하여 흉골에 집적된 방사능과 구별하도록 한다 . 67 Ga 을 주입한 후 4~6 시간에 기록하는 조기영상 (early image) 에서는 심장과 동맥의 방사능이 나타난다 . 또 피임약과 같은 호르몬제를 투여했거나 , 임신중인 경우 등에서는 양측의 유방이 대칭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C. 복부 (abdomen) 정상적으로 67 Ga 은 간 (liver) 에 집적되며 주입 후 24 시간 영상에서 배설경로인 신장과 방광이 잘 나타난다 . 대장 내에서는 특히 맹장 (cecum), hepatic flexure) 과 비만곡 (splenic flexure) 과 직장 S- 상 결장 (rectosigmoid) 부위에서 방사능의 집적을 볼 수 있다 . 이와 같은 방사성의약품의 집적은 주입 후 몇 시간 내에 나타나며 지연상 (delay image) 을 기록함으로써 병소조직을 구분할 수 있다 . D. 골반 (pelvis) 천골 (sacrum) 의 후면 영상 (posterior view) 에서 천장관절 (sacroiliac joint) 의 방사능을 볼 수 있으며 초기의 영상에서 방광의 방사능도 나타나며 후에 질 (vagina) 이나 고환 (scrotum) E. 사지 (extremities) 견관절 (shoulder joint), 고관절 (hip joint) 과 어린이의 경우 골단부 (epiphysis) 에서 방사성 의약품의 집적을 나타낸다 . FINDING 검사 종류 : Ga-67 scan 소견 : Ga-67 주사 후 72 시간까지의 영상을 얻음 . 정상적으로 보이는 간 , 비장 , 골수 , 골의 radioactivity 외에 비정상적인 Gallium uptake 는 관찰되지 않음 . CONCLUSION No abnormal Ga uptake. FINDING 검사 종류 : Ga-67 scan 소견 : Ga-67 주사 후 72 시간까지의 영상을 얻음 . Left skull base 로 gallium uptake 가 증가되어 있으며 이는 24 시간과 72 시간 지연영상에서 모두 관찰 됨 . CONCLUSION Increased gallium uptake in left skull base. - Suggesting localizing active inflammatory lesion.
Lymphangiography 01 목적 A. 림프 경로의 유무 , 림프 흐름의 정도 , 해부학적 위치 평가 B. 림프부종 (lymph edema) 의 감별진단 및 치료법의 선택 C. Sentinel LN 영상화 02 준비사항 환자에게 검사방법과 약물 주입 시 심한통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설명해준다 . 03 방사성의약품 A. 종류 : 99m Tc-sulfur colloid/ 99m Tc-tin colloid/ 99m Tc-nano colloid 등. B. 용량 : upper/lower Extremity : 1mCi * 4EA (volume : 0.1ml) breast : 500uCi (volume : 0.1ml) C. 투여방법 : upper/lower Extremity: 피하주사 (subcutaneous injection) breast: 피내주사 04 검사 절차 1) upper extremity Lymphangiography A. 방사성의약품을 환자 양쪽 손의 제 2 지간과 제 3 지간에 피하주사 한다 . B. Initial scan 을 마치고 환자가 충분한 손 & 팔 운동을 하도록 한다 . C.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손 , 팔을 마사지 하듯 문지른다 . D. 60min 재촬영 후 추가 촬영이 있는지 확인 한다. 2) low extremity Lymphangiography A. 방사성의약품을 환자 양쪽 발의 제 1 지간과 제 2 지간에 피하주사 한다 . B. Initial scan 을 마치고 환자가 충분한 걷기 운동을 하도록 한다 . C. 60min 재촬영 후 추가 촬영이 있는지 확인 한다. 3) breast Lymphangiography A. 방사성의약품을 환자 유륜의 하외측 가장자리에 피내주사 한다 . B. 환자는 주사 맞은 부위를 5~10 분 동안 둥글게 문질러 준다 . C. Injection 5 분 후에 anterior, 주사부위 breast lateral 를 촬영한다 . D. 환자 position 시 shoulder 부위까지 완전히 포함시킨다 . 05 정상 영상 1) Upper extremity Lymphangiography 2) Low extremity Lymphangiography : Injection 후 방사성 교질이 신속히 이동하여 장골서혜림프군 (ilioinguinal lymph node group 으로 이동되 며 lymphatic obstruction 을 시사하는 dermal backflow 나 retention 등이 관찰되지 않고 Inguinal node 를 거쳐 liver 로 잘 배액 되는 정상소견 . 3) breast Lymphangiography : 유방암 환자의 40~50% 에서 액와림프절 침습이 있다 . 피내주사 후 첫 번째 lymph node 가 잘 영상화되어야 하며 이를 수술장에서 제거하여 조직검사 한 후 metastasis 가 발견되면 액와림프절까지 제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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