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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욱"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7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강건욱( 姜建旭 / Kang, Keon Wook ) [핵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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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건욱( 姜建旭 / Kang, Keon Wook ) [갑상선센터 핵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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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의학(종양핵의학, 분자영상, 나노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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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2)
병원소개 (13)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치매 뇌은행-국립보건연구원 간담회 성료

-치매뇌은행 운영 현황 및 성과 등 내용 공유 통해 지속적 발전 방향 논의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이 지난 1일 연구 사업인 서울대병원 치매 뇌은행의 운영 현황 파악 및 참여 연구진 격려를 위해 서울대병원 치매 뇌은행을 방문했다. 치매 뇌은행은 뇌와 치매극복 연구를 위한 뇌연구 자원을 확보하는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뇌은행 현장 방문에는 국립보건연구원측 인사로 권준욱 원장김국일 연구기획조정부장고영호 뇌질환연구과장곽은교 연구지원과장조철만 연구관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대병원 측에서는 박도준 교수(전 국립보건연구원장)강건욱 중개의학연구소장묵인희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신현우 의과대학 연구부학장박성혜 치매뇌은행장원재경 교수 등 실무 연구진이 참여했다. 박성혜 서울대병원 치매 뇌은행장의 브리핑으로 시작된 간담회에서는 치매 뇌은행의 사명, 운영 현황, 시설 개요, 현재까지의 성과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권준욱 원장은 방문 현장에서 치매 뇌은행 운영에 대한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으며, 이후 서울대병원 부원장 및 의생명연구원 중개의학연구소 임원진과 뇌은행의 지속적 발전 방향 및 뇌기능 문화 확산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진 구분 [사진1] 치매뇌은행 발전방향 관련 간담회 [사진2]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이 뇌은행 현장을 방문해 박성혜 치매뇌은행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대병원 치매 뇌은행은 국내 치매 뇌은행 중에서 사망 전 뇌 기증 희망 등록, 사망 후 뇌 구득 및 뇌 분양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뇌은행이다. 이 사업에 대한 예산 및 인프라 지원 확대는 우리나라의 뇌 연구 및 신경과학의학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인간 뇌 조직을 이용한 연구에서는 치매 뇌은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망 후 뇌 기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면 자발적 뇌 기증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매 치료제 개발 연구를 위한 치매 뇌은행의 기여와 생전 임상정보 확보 방안 및 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부탁한다며 서울대병원과 국립보건연구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대한민국 뇌 연구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혜 치매 뇌은행장은 치매는 노인에게서 흔히 발병하지만 노인이라고 모두 치매가 걸리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부 암이 조기진단과 획기적 치료법에 의해 완치되듯이 치매 또한 조기진단과 맞춤치료 개발을 통해 극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치매 뇌은행은 2017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사망 전 뇌 기증 희망 등록과 뇌 기증을 받고 있다. 뇌 기증 희망등록자에게는 MRI, PET, 혈액 검사 등 연구목적의 검사 비용을 지원하며, 사후 뇌기증자에게는 소정의 장제비 지원을 통해 예우하고 있다. 또한 뇌 기증자의 사후 뇌 부검을 통해 신경병리학적 뇌질환 진단을 실시하고, 연구자들이 확보된 뇌 연구 자원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진3] 국립보건연구원장 서울대병원 치매뇌은행 방문 기념 단체사진 (왼쪽에서부터 국립보건연구원 조철만 연구관, 곽은교 연구지원과장, 묵인희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장,고영호 국립보건연구원 뇌질환과장, 박성혜 서울대병원 치매뇌은행장,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박도준 서울대 교수(전 국립보건연구원장), 신현우 서울대학교의과대학 연구부학장, 강건욱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개의학연구소장, 김국일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조정부장, 원재경 치매뇌은행 실무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22.12.08
[병원뉴스]서울대병원 <!HS>강건욱<!HE> 교수 대한핵의학회 제11대 회장 취임

-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 제61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신임 회장 취임 서울대병원은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가 지난 4일 대한핵의학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1월부터 2년이다. 대한핵의학회는 국내 핵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학술연구의 확대와 회원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1961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이와 같은 목적 달성을 위해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및 도서 발간 △학술 진흥과 보건향상에 관한 연구 △전문의 양성을 위한 수련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강건욱 교수는 방사선 미사일치료라고 일컫는 테라노스틱스를 필두로 핵의학 분야의 확장을 도모할 것이라며 진료영역 확대를 위해 임상근거를 수립하고, 핵의학 산업계와 상호협력을 이룩하여 핵의학 분야의 발전을 국제적으로 선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건욱 교수는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부원장, 서울대 의학연구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소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중개의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겸 미래기획위원장, 세계동위원소기구(WCI) 의학분과위원장, 세계분자영상학회(WMIS) 이사, 아시아지역핵의학협력기구(ARCCNM) 의장 등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2.11.14

- 서울대병원 교수팀, PSMA 표적 진단제 및 치료제 임상시험 순항 - 기존 진단제보다 우수한 성능 확인, 진단과 치료까지 동시에 달성 서구에서 남성암 발생 1위는 전립선암이다. 국내에서도 발병률 4위이며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전립선암은 악성도가 높고 타 장기로 전이가 자주 발생한다. 대개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치료를 시행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치료 반응이 떨어지는 거세저항전립선암으로 변한다. 호르몬치료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이다. 최근에는 거세저항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PSMA 표적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PSMA(전립선특이막항원, Prostate specific membrane antigen)란, 전립선세포 표면에 주로 존재하는 단백질이다. 이를 표적하는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PSMA 표적치료의 원리다. 이때,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곽철정창욱 교수,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팀은 바이오 벤처기업 셀비온과 함께 PSMA 표적 진단제 PSMA-NGUL와 치료제 PSMA-DGUL 상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진단용 의약품과 치료제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 받은 셀비온이 임상용 신약을 생산해 비임상시험까지 마쳤다.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치료제인 PSMA-DGUL은 올해 4월초, 식약처 인허가를 위한 1/2상 임상시험을 개시했다. 이전 동물 실험에서 외국에서 기존에 사용중인 치료제 PSMA-617보다 치료효과가 더 좋았다. 분자구조가 더욱 단순해 타 장기에서의 체외 배출 속도가 빠르고 부작용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시험 참가 환자들은 6주 간격으로 4회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진단제 PSMA-NGUL은 1상을 조기에 마치고, 2/3상 다기관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경쟁 진단제인 PSMA-11보다 진단 성능이 더욱 우수했다. 양자를 비교한 다른 연구에서, PSMA-NGUL을 주입한 환자들은 신장, 침샘 등 타 장기에서는 흡수율이 낮은 반면, 병변에서의 흡수율이 높았다. 즉, 영상에서 색이 진하게 나타나 확실하게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연구는 미국 핵의학회 저널(Journal of Nuclear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림 1. 전이 전립선암 환자에게 PSMA-NGUL을 주입한 경우(좌)와 PSMA-11을 주입한 (우) 경우의 PET/CT 영상. 좌측 PSMA-NGUL의 경우 전립선암의 원발병소 (전립선), 임파절 전이병소, 뼈전이 병소가 뚜렷하고, 다른 장기들이 훨씬 흐리게 보여 보다 명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PSMA 표적 진단제와 치료제는 방사선 의약품을 활용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Therapy(치료) + Diagnostics(진단))를 달성할 수 있다. 진단과 동시에 특정 부위에만 치료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환자에게도 유용하다.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는 기존에는 진단 시에 불소 등을 활용하고 치료는 PSMA-617을 이용하는 등 진단과 치료가 불일치했다며 이 기술은 진단과 치료에서 동일 계열 표지자를 활용해 진정한 테라노스틱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뇨의학과 곽철 교수는 현재 더 이상 표준 치료가 거세저항전립선 환자 다수가 외국에 나가서 PSMA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에서 더 우수한 기술로 PSMA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8% 2021.04.13

- 서울대병원 교수팀, PSMA 표적 진단제 및 치료제 임상시험 순항 - 기존 진단제보다 우수한 성능 확인, 진단과 치료까지 동시에 달성 서구에서 남성암 발생 1위는 전립선암이다. 국내에서도 발병률 4위이며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전립선암은 악성도가 높고 타 장기로 전이가 자주 발생한다. 대개 남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치료를 시행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치료 반응이 떨어지는 거세저항전립선암으로 변한다. 호르몬치료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이다. 최근에는 거세저항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PSMA 표적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PSMA(전립선특이막항원, Prostate specific membrane antigen)란, 전립선세포 표면에 주로 존재하는 단백질이다. 이를 표적하는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PSMA 표적치료의 원리다. 이때, 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곽철·정창욱 교수,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팀은 바이오 벤처기업 셀비온과 함께 PSMA 표적 진단제 ‘PSMA-NGUL’와 치료제 ‘PSMA-DGUL’ 상용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진단용 의약품과 치료제를 자체 기술로 개발하고, 기술을 이전 받은 셀비온이 임상용 신약을 생산해 비임상시험까지 마쳤다.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치료제인 ‘PSMA-DGUL’은 올해 4월초, 식약처 인허가를 위한 1/2상 임상시험을 개시했다. 이전 동물 실험에서 외국에서 기존에 사용중인 치료제 ‘PSMA-617’보다 치료효과가 더 좋았다. 분자구조가 더욱 단순해 타 장기에서의 체외 배출 속도가 빠르고 부작용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상시험 참가 환자들은 6주 간격으로 4회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진단제 ‘PSMA-NGUL’은 1상을 조기에 마치고, 2/3상 다기관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경쟁 진단제인 PSMA-11보다 진단 성능이 더욱 우수했다. 양자를 비교한 다른 연구에서, PSMA-NGUL을 주입한 환자들은 신장, 침샘 등 타 장기에서는 흡수율이 낮은 반면, 병변에서의 흡수율이 높았다. 즉, 영상에서 색이 진하게 나타나 확실하게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연구는 미국 핵의학회 저널(Journal of Nuclear Medi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림 1. 전이 전립선암 환자에게 PSMA-NGUL을 주입한 경우(좌)와 PSMA-11을 주입한 (우) 경우의 PET/CT 영상. 좌측 PSMA-NGUL의 경우 전립선암의 원발병소 (전립선), 임파절 전이병소, 뼈전이 병소가 뚜렷하고, 다른 장기들이 훨씬 흐리게 보여 보다 명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PSMA 표적 진단제와 치료제는 방사선 의약품을 활용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하는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Therapy(치료) + Diagnostics(진단))를 달성할 수 있다. 진단과 동시에 특정 부위에만 치료를 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환자에게도 유용하다. 핵의학과 강건욱 교수는 “기존에는 진단 시에 불소 등을 활용하고 치료는 PSMA-617을 이용하는 등 진단과 치료가 불일치했다”며 “이 기술은 진단과 치료에서 동일 계열 표지자를 활용해 진정한 테라노스틱스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뇨의학과 곽철 교수는 “현재 더 이상 표준 치료가 거세저항전립선 환자 다수가 외국에 나가서 PSMA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에서 더 우수한 기술로 PSMA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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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8%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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