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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이용안내 (3)

진료예약 예약일 내원 외래접수 창구 수납 외래진료 프로세스 진료예약 방문예약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시어, 진료신청서 작성 후 원무서비스센터 또는 원무창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평 일: 오전 8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 ~ 오후 1시 < 원무서비스센터 위치안내 > 성 인: [대한외래] B3층 심전도실 옆 암병원: [암병원]1층 공용창구 < 원무창구 위치안내 > 성 인: [본관] 1층 로비, [대한외래] B2층 채혈실 옆, [대한외래] B3층 심전도실 옆 소 아: [어린이병원] 1층 로비 암병원: [암병원] 1층 로비 전화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 1588-5700 ) 에서 예약을 안내해드립니다.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인터넷예약 병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 환자 중 회원가입이 안 된 경우는 비회원 로그인 후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하기 비회원 인터넷 예약하기 앱예약 서울대학교병원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1,2차 의료기관 의뢰 1.2차 의료기관에서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를 발급받으신 초진 환자 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의뢰서 미소지 시 상담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진료협력센터☎: 02-2072-1002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예약>외래진료안내>진료안내
정확도 : 99% 2024.06.04

예약안내 진료예약은 방문, 전화, 인터넷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빠른 예약을 위해 환자의 등록번호 또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전화번호를 알려주십시오. 진료의 대상은 만 18세를 기준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구분됩니다. (단, 만 16~18세는 본원, 어린이병원 예약이 모두 가능합니다.) 방문예약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시어, 진료신청서 작성 후 원무서비스센터 또는 원무창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평 일: 오전 8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 ~ 오후 1시 < 원무서비스센터 위치안내 > 성 인: [대한외래] B3층 심전도실 옆 암병원: [암병원] 1층 공용창구 < 원무창구 위치안내 > 성 인: [본관] 1층 로비, [대한외래] B2층 채혈실 옆, [대한외래] B3층 심전도실 옆 소 아: [어린이병원] 1층 로비 암병원: [암병원] 1층 로비 전화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 1588-5700 ) 에서 예약을 안내해드립니다. 평 일: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인터넷예약 병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 환자 중 회원가입이 안 된 경우는 비회원 로그인 후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하기 비회원 인터넷 예약하기 앱예약 서울대학교병원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1,2차 의료기관 의뢰 1.2차 의료기관에서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를 발급받으신 초진 환자 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의뢰서 미소지 시 상담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진료협력센터☎: 02-2072-1002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예약취소 인터넷예약자는 물론 전화예약하신 분들도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예약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예약취소는 진료일 전 자정(12시)까지만 가능 단, 진료와 함께 검사가 예약되어 있는 경우 나 진료비를 사전에 수납하신 경우 는 인터넷 예약취소가 불가하오니 예약센터( 1588-5700 ) 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진료시간이 다른 분께 양보될 수 있도록 가능한 빨리 취소의사를 밝혀주십시오. 예약변경/취소 없이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홈페이지 진료예약서비스가 제한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예약>외래진료안내>예약안내
정확도 : 99% 2024.06.04

진료예약 예약일 내원 외래접수 창구 수납 외래진료 진료예약 방문예약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시어, 진료신청서 작성 후 원무접수∙수납창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어린이병원 원무창구 운영시간> 평 일: 오전 8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8시 30분 ~ 오후 1시 <원무창구 위치 안내> 성 인: [본관] 1층 로비, [대한외래] B2층 채혈실 옆, [대한외래] B3층 심전도실 옆 소 아: [어린이병원] 1층 로비 암병원: [암병원] 1층 로비 전화예약 서울대학교병원 예약센터( 1588-5700 ) 에서 예약을 안내해드립니다.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인터넷예약 병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 환자 중 회원가입이 안 된 경우는 비회원 로그인 후 인터넷 예약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하기 비회원 인터넷 예약하기 앱예약 서울대학교병원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을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신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약은 24시간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1,2차 의료기관 의뢰 1.2차 의료기관에서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를 발급받으신 초진 환자 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의뢰서 미소지 시 상담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진료협력센터☎: 02-2072-1002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외래진료안내>진료안내
정확도 : 99% 2024.04.30
고객참여 (3)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17. Winter

나눔, 풍경 | 당신의 얼굴에 미소를 전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18.01.19
[매거진 봄(VOM)]매거진봄(VOM) 2013. 08

어린이들의 미소와 꿈을 지키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정기간행물
정확도 : 99% 2017.08.21
병원소개 (27)
[병원소식]사진으로 전하는 희망...'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

- 서울대병원-빌헬름재단, 전국에서 온 미진단 희귀질환 환자·가족 사진 촬영 - 국제 미진단 연구 네트워크 통해 국내 및 세계 미진단 환자 진단 및 치료 기여 “백일 사진 이후로 이렇게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막상 어제까지도 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뜻깊고, 무엇보다 아이가 웃는 모습을 처음 봐서 정말 놀랍고 행복해요.” 아파서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아이와의 예쁜 가족사진을 위해 흰색 티와 청바지를 맞춰서 입고 온 가족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와 함께 찍는 가족사진은 엄두도 못 냈다며 아이의 예쁜 그린색 셔츠와 오렌지색 반바지를 새로 준비한 엄마, 지금껏 걸은 적이 없어 신발이 없는 아이를 위해 어제 저녁 퇴근길에 새로 샀다며 쑥스럽게 여름 샌들을 꺼내어 아이에게 신기는 아빠까지. 한껏 예쁘게 차려 입고 설레는 얼굴로 충남, 강원,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0명의 가족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병원으로 모였다. 이들은 모두 미진단 희귀질환 어린이들과 가족들. 이날만큼은 진료가 아닌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단장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미진단 희귀질환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그들의 사진을 찍고, 전 세계의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해 미진단 환자의 진단을 돕기 위해 ‘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 미진단 희귀질환 네트워크(UDNI, Undiagnosed Diseases Network International)를 지원하는 스웨덴 빌헬름 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UDNI는 전 세계 41개국의 대학, 병원, 연구소 등에서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활동과 공동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국제기구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포토 프로젝트를 통해 진단조차 내리지 못해 소외되고 위축된 희귀질환 가족들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UDNI와의 협업을 통해 미진단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를 도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단조차 받지 못해 한 번도 가족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 희귀질환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병명도 없는 상태지만 소외되지 않도록 진단 및 치료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희귀질환 환자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사례는 UDNI 등에 공유돼서 국내 환자를 포함해 전 세계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된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행사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인식의 개선과 함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더 많은 희망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랑이(가명)이는 14살이지만 여전히 유모차에 앉아만 있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 다니던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그만 오라는 말을 들었을 땐 절망스러웠다. 하지만 이대로 아이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직은 원인을 모르지만 사랑이의 원인을 알아보는 연구를 통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보자고 손을 내밀어 준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미진단 클리닉 의료진을 믿고 사랑이 가족은 다시 힘을 내보기로 했다. 열심히 병원에 다녔고, 이날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려고 새벽부터 준비를 해서 지방에서 올라왔다. 사랑이는 엄마 목소리에는 웃으며 반응하지만 다른 낯선 목소리는 두려워하면서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생소한 장소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들리니 처음에는 표정이 굳어졌던 사랑이가 베테랑 사진작가 Rick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사랑아~우리 사랑이 너무 잘하네!” 하고 이름을 불러주고 응원을 해주자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르면서 가장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사랑이 부모님은 “오랜만에 일상의 즐거운 시간으로 돌아가 다른 가족들처럼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가족사진을 남기게 해준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의 지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처럼 사회적 편견이 변화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의료진은 “희귀질환 어린이의 가족이라고 하면 환자를 돌보느라 힘들고 지친 가족의 모습을 떠올렸는데 막상 현장에서 만난 가족들의 모습에는 가족 간의 진한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했다”라며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도, 지금은 병명을 몰라도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를 뿐, 아이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편견 없이 최선을 다해서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채종희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희귀질환사업부 사업부장은 “환자와 보호자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지금은 비록 원인을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원인을 찾아 치료에 다가가기 위해 의료진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은 큰 도전이고 또 긴 여정이지만 여기에 함께하는 사회의 관심과 기업의 기부가 큰 마중물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故) 이건희 회장 기부금으로 운영 중인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미진단 환자를 포함하여 희귀질환 어린이 환자들의 진단을 돕기 위해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2021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전남대병원 등 전국의 16개 병원이 참여하여 2023년 7월 현재 약 1900여 건의 환자와 가족의 유전체 분석 및 진단을 위한 다양한 최신기술기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2030년까지 총 30,000여 명의 환자와 가족이 검사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미지] 전세계 '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 참여자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정확도 : 97% 2023.07.20
[병원뉴스]사진으로 전하는 희망...'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

- 서울대병원-빌헬름재단, 전국에서 온 미진단 희귀질환 환자가족 사진 촬영- 국제 미진단 연구 네트워크 통해 국내 및 세계 미진단 환자 진단 및 치료 기여 백일 사진 이후로 이렇게 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막상 어제까지도 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 뜻깊고, 무엇보다 아이가 웃는 모습을 처음 봐서 정말 놀랍고 행복해요. 아파서 표정을 지을 수 없는 아이와의 예쁜 가족사진을 위해 흰색 티와 청바지를 맞춰서 입고 온 가족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와 함께 찍는 가족사진은 엄두도 못 냈다며 아이의 예쁜 그린색 셔츠와 오렌지색 반바지를 새로 준비한 엄마, 지금껏 걸은 적이 없어 신발이 없는 아이를 위해 어제 저녁 퇴근길에 새로 샀다며 쑥스럽게 여름 샌들을 꺼내어 아이에게 신기는 아빠까지. 한껏 예쁘게 차려 입고 설레는 얼굴로 충남, 강원,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0명의 가족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대병원으로 모였다. 이들은 모두 미진단 희귀질환 어린이들과 가족들. 이날만큼은 진료가 아닌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단장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은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미진단 희귀질환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초청하여 그들의 사진을 찍고, 전 세계의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해 미진단 환자의 진단을 돕기 위해 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 미진단 희귀질환 네트워크(UDNI, Undiagnosed Diseases Network International)를 지원하는 스웨덴 빌헬름 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UDNI는 전 세계 41개국의 대학, 병원, 연구소 등에서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한 학술활동과 공동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국제기구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포토 프로젝트를 통해 진단조차 내리지 못해 소외되고 위축된 희귀질환 가족들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UDNI와의 협업을 통해 미진단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를 도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단조차 받지 못해 한 번도 가족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는 희귀질환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병명도 없는 상태지만 소외되지 않도록 진단 및 치료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희귀질환 환자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과 사례는 UDNI 등에 공유돼서 국내 환자를 포함해 전 세계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에 활용된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행사를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인식의 개선과 함께 진단과 치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더 많은 희망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랑이(가명)이는 14살이지만 여전히 유모차에 앉아만 있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 다니던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그만 오라는 말을 들었을 땐 절망스러웠다. 하지만 이대로 아이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직은 원인을 모르지만 사랑이의 원인을 알아보는 연구를 통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보자고 손을 내밀어 준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미진단 클리닉 의료진을 믿고 사랑이 가족은 다시 힘을 내보기로 했다. 열심히 병원에 다녔고, 이날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려고 새벽부터 준비를 해서 지방에서 올라왔다. 사랑이는 엄마 목소리에는 웃으며 반응하지만 다른 낯선 목소리는 두려워하면서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생소한 장소에서 찰칵찰칵 소리가 들리니 처음에는 표정이 굳어졌던 사랑이가 베테랑 사진작가 Rick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사랑아~우리 사랑이 너무 잘하네! 하고 이름을 불러주고 응원을 해주자 자연스레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르면서 가장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었다. 사랑이 부모님은 오랜만에 일상의 즐거운 시간으로 돌아가 다른 가족들처럼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가족사진을 남기게 해준 서울대병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의 지원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처럼 사회적 편견이 변화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의료진은 희귀질환 어린이의 가족이라고 하면 환자를 돌보느라 힘들고 지친 가족의 모습을 떠올렸는데 막상 현장에서 만난 가족들의 모습에는 가족 간의 진한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했다라며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도, 지금은 병명을 몰라도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를 뿐, 아이들은 여전히 사랑스럽고 편견 없이 최선을 다해서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채종희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희귀질환사업부 사업부장은 환자와 보호자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지금은 비록 원인을 모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원인을 찾아 치료에 다가가기 위해 의료진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의 노력은 큰 도전이고 또 긴 여정이지만 여기에 함께하는 사회의 관심과 기업의 기부가 큰 마중물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故) 이건희 회장 기부금으로 운영 중인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은 미진단 환자를 포함하여 희귀질환 어린이 환자들의 진단을 돕기 위해 유전체기능연구 기반 희귀질환 진단지원 사업을 2021년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양산부산대어린이병원, 전남대병원 등 전국의 16개 병원이 참여하여 2023년 7월 현재 약 1900여 건의 환자와 가족의 유전체 분석 및 진단을 위한 다양한 최신기술기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2030년까지 총 30,000여 명의 환자와 가족이 검사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미지] 전세계 '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 참여자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7% 2023.07.20
[병원소식]서울대어린이병원,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개최

- 지난 100년 및 향후 다가올 100년간의 어린이 건강 수호에 대한 의지 다져 - 어린이날에도 질병과 힘든 싸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을 4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0년간 어린이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의료계의 헌신과 성과에 긍지를 갖고, 향후 다가올 100년간의 어린이 건강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은 ▲어린이병원 캐치프레이즈 공모전(4/18~4/25)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5/3) ▲어린이 HERO와 함께하는 입원환자 어린이날 선물 나눔(5/4) ▲어린이병원 외래 내원객 기념품 증정(5/10) 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다가올 100년간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의 비전과 역할을 담은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약 100여 건이 접수됐고, 대상작인 ‘환한 너의 미소가 세상을 빛낼 수 있게’를 비롯해 총 1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어 3일에는 어린이병원 지하 1층 CJ홀에서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이 열렸다. 롯데월드 공연팀이 주축이 되어 어린이병원 외래·입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및 밴드 공연, 퀴즈 등의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롯데월드 공연팀 사진 [사진1] 롯데월드 공연팀이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롯데월드 공연팀의 진행자가 어린이 환자들을 상대로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4일에는 어린이 HERO 캐릭터 의상을 착용한 교직원들이 병동 및 중환자실을 방문해 소아 환자들에게 마스크 패치, 캐릭터 물총, 에코백 등의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나눠줬다. 이날 어린이병원 1층 외래에는 소아 환자들과 HERO 캐릭터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되어 환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 3]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 사진 왼쪽 첫 번째 ), 김성주 후원인 (( 주 ) 에스제이아이엔씨 대표 )( 왼쪽 두 번째 ), 김문숙 소아간호과장 ( 사진 오른쪽 네 번째 ) 및 HERO 의상을 착용한 교직원들이 병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편 10일에는 어린이병원에 방문한 내원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수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의지를 담은 기념품을 증정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치료와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캠페인 개최 의의를 밝혔다.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에도 질병과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의료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린이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정확도 : 97% 2022.05.12
[병원뉴스]서울대어린이병원,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개최

- 지난 100년 및 향후 다가올 100년간의 어린이 건강 수호에 대한 의지 다져- 어린이날에도 질병과 힘든 싸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 서울대어린이병원은 환자 및 보호자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을 4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0년간 어린이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의료계의 헌신과 성과에 긍지를 갖고, 향후 다가올 100년간의 어린이 건강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은 ▲어린이병원 캐치프레이즈 공모전(4/18~4/25)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5/3) ▲어린이 HERO와 함께하는 입원환자 어린이날 선물 나눔(5/4) ▲어린이병원 외래 내원객 기념품 증정(5/10) 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다가올 100년간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서울대어린이병원의 비전과 역할을 담은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약 100여 건이 접수됐고, 대상작인 환한 너의 미소가 세상을 빛낼 수 있게를 비롯해 총 11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어 3일에는 어린이병원 지하 1층 CJ홀에서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이 열렸다. 롯데월드 공연팀이 주축이 되어 어린이병원 외래입원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및 밴드 공연, 퀴즈 등의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롯데월드 공연팀 사진 [사진1] 롯데월드 공연팀이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롯데월드 공연팀의 진행자가 어린이 환자들을 상대로 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4일에는 어린이 HERO 캐릭터 의상을 착용한 교직원들이 병동 및 중환자실을 방문해 소아 환자들에게 마스크 패치, 캐릭터 물총, 에코백 등의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나눠줬다. 이날 어린이병원 1층 외래에는 소아 환자들과 HERO 캐릭터들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되어 환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진3] 김한석 어린이병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 김성주 후원인((주)에스제이아이엔씨 대표)(왼쪽 두 번째),김문숙 소아간호과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 및 HERO 의상을 착용한 교직원들이 병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10일에는 어린이병원에 방문한 내원객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수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의지를 담은 기념품을 증정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들이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치료와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캠페인 개최 의의를 밝혔다. 김한석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어린이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에도 질병과 힘든 싸움을 이어가는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의료진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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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均館醫大 三星서울病院 內科 丁 筆者가 閔獻基 선생님을 처음 대한 때는 지금으로부터 17년 전인 1982년 9월 초순 診斷學 講義時間 이었다. 당시 閔獻基 선생님은 患者를 대할 때 醫師로서 갖추어야할 基本的 素養 은 물론이고 患者의 診斷을 위한 여러 技術(technique)을 熱誠껏 講義하셨다. 당시 본과 2학년 學生이었던 筆者는 이러한 講義를 듣고 醫師중의 醫師인 內科醫師가 되기로 決心하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로부터 3년이 지난 1985년 가을 筆者가 인턴으로 勤務하면서 어떤 科를 選擇 할까 苦悶하던 중 복도에서 우연히 內分泌代謝 內科 김성연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김성연 선생님은 筆者가 본과 학생시절 指導敎授님이셨다. 김성연 선생님은 筆者에게 어떠한 科를 할 것인가 물어보았고, 筆者는 內科를 하고자 하는데 內科 중에서 어떠한 分科를 選擇할 것인지는 決定을 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그러자 다짜고짜 筆者를 閔獻基 선생님 방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이 친구가 內分泌 代謝를 專攻하려고 한다며 인사를 半强制的으로(?) 시키셨다. 筆者는 그때까지만 해도 漠然하게 內科중에서 感染疾患이나 消化器疾患을 專攻하고자 하였었고 따라서 이러한 순식간에 벌어진 人事가 매우 唐慌스럽게 받아들여졌다. 마치 處女가 總角에게 입술을 도둑맞은 뒤 그 總角에게 시집을 가야만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생각에도 없었던 內分泌 分野를 專攻해야만 하니 눈앞이 깜깜하기까지 하였다. 이것이 筆者의 運命(?)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평소 尊敬해오던 閔獻基 선생님 밑에서 같은 分野를 공부할 수 있다는 自慰도 할 수 있어 唐慌스럽고 混亂스럽던 생각이 어느 정도 整理되는 것 같았었다. 이렇게 崎驅한(?) 事緣으로 內分泌學을 專攻하게 되었고, 專攻醫, 軍醫官 및 전 의를 거쳐 현재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돌이켜보면 內分泌學을 공부하게 된 것이 筆者에게는 매우 다행스럽고 適性에 맞는 것도 같다. 특히 閔獻基 선생님 밑에서 수년간을 배웠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고도 過한 것 같다. 筆者가 閔獻基 선생님으로부터 敢히 배웠고 앞으로도 座右銘처럼 여길 만한 몇 가지 점들이 있다. 이러한 점들을 頭緖없이 記述하고자 한다. 첫째, 항상 準備를 徹底히 하는 藉勢를 가지고 계시고 실제로 實踐하시는 점이다. 선생님께서는 學生講義가 있는 前날이면, 그날이 公休日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에 出勤하셔서 다음날 講義內容을 熟知하시고 參考文獻을 뒤져보시곤 하셨다. 이는 筆者를 포함해서 여러 同門들이 일 하였으리라 생각된다. 같은 內容의 講義를 수십년하셨으면 이렇게 하시지 않더라도 될 법한데 꼭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면 선생님께서는 講義內容을 몰라서 그러시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學生講義에 任하는 藉勢가 마치 큰 일을 앞두고 沐浴齋戒하는 藉勢로 항상 敬虔하게 任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약 7-8년 전에 외국에서 유명한 甲狀腺學을 專攻하는 學者가 서울大學校病院을 방문하여 特講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선생님께서는 特講 전에 筆者를 불러다 特講內容에 관련된 여러 最近知見을 물어보시면서 종래의 槪念과 比較하신 적이 있었다. 이러한 姿勢도 선생님의 每事에 徹底히 準備하시는 평소의 姿勢에서 起因하였으리라 생각된다. 둘째, 선생님께서는 진정한 의미의 臨床醫師로서의 姿勢를 갖추고 계신다는 점이다. 外來에서 患者診察을 하실 때 지금도 책을 옆에 두고 이를 活用하신다. 筆者의 생각으로는 선생님 정도의 大家라면 옆에 두면서 患者를 診察하시는 것을 보면 알고 계시는 知識을 그 자리에서 다시 確認하시고 마치 新參 醫師가 診察을 하는 것과 같은 항상 緊張된 姿勢로 患者를 대하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뿐만이 아니다. 筆者는 선생님께서 患者를 診察하시는 姿勢에서 많은 것을 배운 바 있어 지금도 專攻醫들을 데리고 患者를 診察할 때 이들에게 선생님께 배운 점들을 어설프게 흉내내면서 미소를 짓곤 한다. 셋째, 선생님께서는 七旬을 넘기신 年歲임에도 不拘하고 새로운 槪念과 知識에 대한 熱情이 젊은 사람 못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러한 姿勢를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선생님 젊은 시절에는 不毛地나 다름없는 內分泌 分野를 공부하시고, 같은 內科醫師들도 어려워하는 尖端醫學인 內分泌學을 專攻하시지 않았나 싶다. 넷째, 앞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學生講義에는 敬虔한 姿勢로 任하셨고, 실제로 어려운 內分泌學을 쉽게 講義하셔서 筆者와 같은 門外漢이 敢히 內分泌學을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셨다. 學生 時節과 專攻醫 時節때 선생님께 배운 여러 內分泌學의 槪念이 지금도 筆者의 基礎知識에 상당한 보탬이 된 것은 숨기지 못할 사실인 것 같다. 민헌기 선생님께서는 서울醫大에서 停年退任을 하시고 第 2의 始作을 三星第一病院에서 다시 하신 후 1999년 3월부터는 三星第一病院을 그만 두시고 第 3의 始作을 다시 하신다고 한다. 앞으로도 더욱 健康하셔서 後學들이 더욱 成熱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으면 하는 것이 後學들의 마지막 바램일 것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민헌기 교수의 사진한장
정확도 : 99%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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