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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황달"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7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4)
  • 김한석( 金漢錫 / Kim, Han-Suk )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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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김이경( 金理卿 / Kim, Ee-Kyung )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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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신승한( 申承翰 / Shin, Seung Han )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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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고재성( 高在晟 / Ko, Jae Sung ) [소화기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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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센터/클리닉 (3)
신생아 간염 클리닉

1. 대상질환 신생아 황달, 신생아 간염, 알라질 증후군, 담도 폐쇄, 진행성 가족성 간내 담증정체 2. 소개 신생아황달성 간질환은 중한 경우에는 간이식까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신속히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신생아가 무색변(회색변)을 보거나, 생후 2주 이후 황달이 지속될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담도폐쇄나 총담관낭 등 담도계의 선천기형으로 인한 황달인 경우에는 외과적 치료를 받게 되기 때문에 빠른 감별진단이 중요합니다. 담도계의 물리적인 폐쇄가 없는 경우에 신생아 황달의 이유로 간세포 손상이나 담도 손상을 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생아 간염은 간세포나 담도 상피세포에 염증이 있을 경우에 나타나는 것으로, 지속되는 간염의 경우 혈액 검사, 복부 초음파, MRI, 간 조직검사, 염색체 검사 등의 진단적 검사가 필요하며, 대부분 약물치료를 받게 됩니다. 본 클리닉에서는 소아소화기영양분과, 소아신생아분과 의료진이 협진하여 수술이 필요한 담도 폐쇄를 감별진단하고 있으며, 수술의 필요성이 배제된 신생아 황달에 대하여 다양한 검사를 통해 소아과적인 진단과 치료를 하게 됩니다. 만성 질환의 경우에는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성장발달에 대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정확도 : 99% 2018.01.25
건강정보 (7)

신생아 특히, 미숙아는 다 성숙되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환경에 대해 적응해야 하므로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의학의 발달로 생존하는 미숙아들의 수가 크게 증 가하고 있다. 여기서는 먼저 분만 예정일보다 3주 이상 먼저 태어난 미숙아들이 갖는 문제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다음으로는 임신 중이나 분만 중에 태아가 산도를 거쳐 나오면서 모체에게서 전염될 수 있는 선천적 감염 질환들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이런 감염증상은 흔하지 않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많은 신생아들한테 나타나는 신생아 황달에 대한 설명도 첨부하였다. 출생 후 1주일 이내에 나타나는 신생아 황달은 대부분 정상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간 내 담도의 발육 부전과 같은 심각한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수면과 수유, 울음, 급성 복통, 발치 등과 관련되어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단원의 끝부분에서는 요람사로 알려져 있는 영아 돌연사증후군과 그 예방법에 대하여 설명한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아를 엎어 재우지 않음으로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 또한 염색체와 유전자 이상, 내분비 및 대사 장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자 한다.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 > 의학백과사전
정확도 : 99% 2017.07.27
질환정보 (1)

만성 간염은 간의 염증 및 간세포 괴사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간염 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自家免疫), 대사(代謝)질환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서 초래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간염 바이러스는 A형, B형, C형, D형, E형, G형 등인데, 이들 각각은 마치 동물원의 사자나 원숭이처럼 서로 전혀 다른 바이러스들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주로 문제가 되는 것은 A형, B형, C형이며, 이중 만성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B형과 C형입니다. A형 간염바이러스는 급성간염을 일으킬 수 있으나 만성으로 이행하지 않으며, 일단 A형 간염에서 회복되면 후유증이 남지 않고 평생면역을 얻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만성간염이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50% 정도, C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25% 정도, 기타 원인이 25% 정도로서, B형 및 C형을 합치면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70-80%에 달하고, 알코올을 포함한 기타 원인들이 나머지를 차지합니다. 1)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 타액, 정액, 질 분비물에서 살 수 있고 주로 혈액으로 전염됩니다. 어 머니가 B형 간염이 있는 경우에 아기가 출생시 또는 출생 직후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수 혈, 성관계, 오염된 주사바늘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입 안에 상처가 없고, 많 은 양의 바이러스를 섭취하지 않는 한 경구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B형 간염 환자라 하 더라도 식사 준비 등 주방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 감염이 됩니다. 3) A형 간염 바이러스는 대변을 통한 구강으로 감염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만성 간염의 증상은 경미하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간질환이 있을 때 피로, 전신 쇠약감, 구역, 구토, 식욕 감퇴, 체중 감소가 있을 수 있고 또한 우상복부가 은근히 불쾌하거나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스가 차서 통증이나 팽만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간이나 담도 질환이 있으면 몸의 대사산물인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눈의 공막이나 피부에 침착하여 노란 색을 띠게 됩니다. 이를 황달이라고 하는데, 피부가 노랗게 보이더라도 눈의 흰자위가 노랗지 않다면 황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몸에 축적된 빌리루빈은 일부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소변이 진한 색을 띠게 됩니다. 또한 간질환이 있으면 간세포에서 혈액응고인자들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여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잘 날 수 있습니다. 간경화로 진행하면 배에 복수(腹水)가 차서 물주머니처럼 배가 불러오거나 몸이 붓는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또 식도나 위에서 출혈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그것은 식도나 위에 정맥류(靜脈瘤)가 형성되고 여기서 피가 분출하기 때문입니다. 혈변이나 흑색변이 위장관 출혈을 시사하는 중요한 소견입니다. 1) 고른 영양소 섭취를 위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십시오. 2) 지나친 안정보다는 병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회활동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음주, 과로 및 불필요한 약물(한약, 특정식품 포함)의 복용을 삼가야 합니다. 4) 간경변이나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반드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1) B형 간염은 예방 접종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B형 간염 예방백신은 대개 3차 접종(0,1, 6개월, 또는 0,1, 2개월)을 시행하는데, 이것을 완료하면 80% 이상에서 예방 항체가 형성됩니다. 예방 항체의 역가가 10 mIU/ml 이상이면 B형간염에 대해서는 거의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방 항체가 형성은 되는데 역가가 미흡한 경우를 저(底)반응자라고 하며, 항체 형성이 아예 안 되는 경우를 무(無)반응자라고 합니다. 무반응자의 비율은 5-20% 정도로 보고자마다 다양합니다. 저반응자는 다시 3회 재접종을 시행하면 대개 항체 형성이 됩니다. 무반응자도 다시 3회 재접종을 시행해 보는 것이 좋으며, 이 경우 항체 형성율은 30-50% 정도인데 반응이 썩 좋은 편은 못 됩니다. 무반응의 원인은 유전적 소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의 효과가 우수하므로 접종 후 일일이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할 필요는 없으나 B형 간염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배우자를 비롯한 가족, 혈액제제를 반복 투여하는 환자(혈우병, 투석 환자, 정박아 수용소 또는 형무소에 수용된 자나 근무자, 타인의 혈액 또는 분비물에 자주 접촉하는 의료관계자(외과의사, 치과의사, 수술실 또는 투석실 근무자, 혈액채취 근무자), 성관계가 문란한 자, 동성연애자 등 입니다. 2) 그 외 면도기, 칫솔, 손톱깍기 등은 같이 사용하지 말고 어린이에게 씹은 음식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2) 문신이나 침을 함부로 맞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 그러나 B형 간염 환자가 요리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식기를 따로 소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과 윤용범 이효석 윤정환 류지곤 김윤준 김원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18% 2017.07.28
병원소개 (1)
[병원뉴스][SNUH 건강정보]'우리 몸 속 조용한 침입자'B형간염

-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윤빈 교수, B형간염 종류, 검사, 치료법까지 소개 사진 구분 [사진] 소화기내과 이윤빈 교수 [그림1] B형간염 바이러스 간은 우리 몸 속에서 에너지 관리, 독소 분해, 담즙 생성,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간에 염증이 생기면 쉽게 피로해지고 구역질, 근육통 및 미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소변색이 진해 지거나 황달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전격성 간부전이나 간암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B형간염을 예방하고 증상 및 치료법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윤빈 교수와 함께 B형간염에 대해 원인과 증상, 예방 및 치료법까지 알아봤다. Q1. B형간염이란?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이 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B형 간염은 급성간염과 만성간염 2종류로 분류된다. 바이러스 감염 후 6개월 미만의 상태를 급성 B형간염이라고 하며, 6개월 이상 지속되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상태를 만성 B형간염이라고 한다. Q2. B형간염 유병률? B형간염 백신 상용화 이전에는 국내 인구 10명 중 1명, 약 8~10%가 만성 B형간염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1983년 B형간염 백신 접종 시작 △1991년 신생아 예방접종 △1995년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거치면서 2008년 이후 B형간염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약 3%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림2] B형간염 예방사업 Q3. 진단법은? 만성 B형간염은 검사 없이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없다. B형간염 표면 항원 양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를 통해 B형간염을 진단할 수 있다. Q4. 어떻게 전파되나? B형간염 바이러스는 보통 혈액을 통해 전파된다. 가족 내 B형간염을 가진 환자가 있는 경우 혈액에 노출이 되는 칫솔, 손톱깎이, 면도기 등을 함께 사용할 때 다른 사람에게 전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보유 및 노출 유무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구분 [그림3]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지는 B형간염 [그림4] B형간염 치료제 Q5. 증상은? 만성 B형간염은 명확한 증상이 드물고 기생충처럼 조용히 진행된다. B형간염 바이러스는 아무런 증상을 유발하지 않고 수십 년간 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는 만성 간염으로 이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흔히 간경화라고 불리는 간경변증, 그리고 간암까지도 발생시킬 수 있다. Q6. 치료법은? 아직까지 B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증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치료제는 없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만성 B형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최대한 억제해 염증을 최소화하는 치료제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과거에 치료 경험이 없는 만성 B형간염 환자는 엔테카비어, 테노포비어, 베시포비어라고 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해 치료를 시작한다. 특히 만성 B형간염은 간경화 단계를 건너 뛰고 바로 간암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간암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Q7. 예방법은? 간 수치가 상승하거나 활동성 B형간염이 확인되면 이른 시기에 적극적으로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음주는 간질환을 굉장히 빠르게 진행시키기 때문에 철저한 금주는 필수적이다. 또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간암 발생 확률이 훨씬 높아 금연도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만성 B형간염 환자가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간암 위험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당뇨병이 있다면 철저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고지혈증이나 지방간 등이 있다면 적절한 체중관리를 해야 한다. Q8. 환자들에게 한마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간암은 100% 예방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6개월 간격으로 혈청 알파태아단백이라고 하는 간암 표지자 검사, 간 초음파 검사를 통한 간암 감시 검사를 주기적으로 잘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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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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