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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9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5)
  • 박찬순( 朴燦淳 / CHAN SOON PARK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심장판막질환,협심증,심부전,

    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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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 한민주( 韓旼周 / MINJU HAN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흉통,협심증,심근경색증,허혈성심장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심부전,

    순환기내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 오세일( 吳世一 / Oh, Seil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부정맥,심방세동,빈맥,서맥,돌연심장사,WPW증후군,실신,전극도자절제술,심장박동기,제세동기,미주신경성 실신,

    부정맥, 심방세동, 빈맥, 서맥, 돌연심장사, WPW증후군, 실신, 전극도자절제술, 심장박동기, 제세동기, 미주신경성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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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지훈( 姜智薰 / Jeehoon Kang, MD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협심증,고지혈증,심근경색증,중환자의학,중환자진료,

    고지혈증, 중환자진료(심부전), 중환자의학, 심근경색증, 협심증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2)
내과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과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과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9% 2022.06.16
내과

서울대학교병원 내과는 대한민국의료계를 이끌어 온 전통과 명예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해 21세기 선진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가장 큰 규모의 임상진료과로 100여명의 교수, 150여명의 임상강사 및 전공의 의료진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16개의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1일 500명 이상의 입원 환자를 진료하고 매일 3,000여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수질환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안내책자들을 개발 활용하여 환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클리닉의 개설, 운영으로 특수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진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학기술의 개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한 우수한 의료진의 양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진료를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로 나뉘어 9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운영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과분과 바로가기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입원상담전문의 내과(일반)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9% 2021.10.25
건강정보 (25)
[우리집 주치의]부정맥의 원인과 치료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선생님들과의 시간들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오늘은 심장 질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심장질환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라고 할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앓고 있는 질병입니다.  그 중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서 돌연사의 주범이기도하고 중풍위험을 무려 5배 이상 높이기도 한다고 하는군요. 자 오늘은 중풍의 주요원인인 심방세동과 돌연 심장사 원인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정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최의근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반갑습니다.  교수님을 찾아오는 부정맥 환자들 이런 분들은 보통 어떤 증상을 느끼고 찾아오게 됩니까? 제 외래로 오는 환자분들이 주된 호소하는 증상들이요 두근거림이 있고 또는 쓰러졌다 이런 것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느닷없이 갑자기 두근거린다. 아 그냥 가만히 있는데 (가만히 앉아계시는데) 아무런 어떤 자극을 받지 않았는데도...텔레비전을 보고 편하게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느닷없이 가슴이 두근두근두근 뛴다라는 분들도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덜컹덜컹 거 뭔가 놀라지도 않았는데 (그렇죠) 갑자기 쓰러져가지고 의식을 잃고 오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심장 때문에도 쓰러집니까. 그렇죠. 심장 때문에 결국 심장이 중요한 거는 펌프기능을 해줘서 우리 몸에 있는 곳곳에다 피를 보내줘야 되는데 간 뭐 폐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머리로도 피를 보내주지 않습니까. 머리로 피가 안 가게 되면(의식을 잃을 수 있다) 순 간적으로 안 가게 되면 의식을 잃을 수가 있죠. 그게 짧게는 뭐 3~4초 이런 거는 의식을 잃지 않을 수 있지만은 길게는 10초정도 심장이 머질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어 하다가 픽 쓰러지거나.. 그렇죠. 피가 안가면 산소호흡도 안 되고 할텐데... 그렇죠 네 그러고 쓰러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두근거림 또는 쓰러진다 라는 것 때문에 많이 불안하시고 추가적인 검사나 이런 것들을 위해서 내원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최근에는 건강검진을 하시면서 심전도를 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그렇죠. 심전도가 기본사항에 많이.. 그렇죠 네 심전도를 찍고 나서 뭔가 심전도에 이상이 있다 라는 것 때문에 이게 큰이상인지 아니면  별...확인 하실 려고...확인하려고 오실수가 있습니다. 자 그러면 오신환자들 대부분은 치료를 요하시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아니 뭐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냥 상담만하고 가는 경우도 있나요. 상담만 하고 가시는 경우도 상당이 많습니다... 많아요...네 어떤 분들은 증상이 있으셔서 오지만은 괜찮다고 안심해줘서 보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심방세동 환자분처럼 뻔한 증상도 없는데 치료 받아야 되냐...라고 그냥 상담하러 오시는...상담하러만 왔는데 항응고 치료를 받아야 된다든지 무슨 약을 먹어야 되는지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는 하 난 그런 거 안 먹는다 하다가 중풍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나중에 그래서 굉장히 설득을 해야 되는 분들도 있고 치료받지 말아야 되냐고 말려야 되는 분들도 있고 안심시켜야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환자분들이 만족도가 더 높으신 것 같으세요...아 그래요... 왜냐하면은 굉장히 불안하시면서 오셨는데 치료 안 받아도 된다는 말씀을 해드리면...너무 기쁘시겠죠...너무 좋으시니까는 굉장히 아주 만족해서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 그래서 결국에는 이런 전문가들에 얘기를 하나듣고 결국 그런 거에 희망을 갖고 안심을 갖고 하니까는 이제 그런 거에 보람을 느낍니다.  자 그러면 말씀하시는 중에 저도 이제 이야기했습니다만 심방세동이라는게 그러면은 이거는 하나를 여쭤봐야 되는 게 심방세동이라는게 심방이 움직이는 걸 이야기 하는 건가요... 그렇죠 심장은 크게 두개로...심방 심실이죠. 저희도 배웁니다... 네 심방과 심실로 나눠지는데요 그중에 심방이 세 미세한 떨림 미세하게 떨린다 라고 이제 붙인건데요. 아 보통 우리가 심장이 1분에 몇 회 정도 뛰시는지 아시나요. 60회~70회 아닙니까 그렇죠 60에서 보통 100회 이하로 뛰게 되면 정상으로 뛰는 건데 심방제동 환자들은 심방자체가 350회에서 600회를 뛰게 됩니다. 이게 굉장히 미세하게 떨림...미세하게 하 이러고 있는거네요... 그렇죠 그래서 수축을 제대로 할 수가 없고 미세하게 떨리고 있기 때문에...아 효과는 약하고...심장에 고여 있는 피들이 우리몸을 전체적으로 돌 수 있게 펌프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결국 떨리게되면 펌프질을 제대로 못하게 되죠. 심장에 저류가 생깁니다. 심방 안에 그니까 피가 잘 못 돌고 고이게 되니까 결국 고인물이 썩는 것처럼 고인 물에 피 떡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피 떡 생긴 것이 떨어지게 되면 중풍 뇌졸중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심방세동 환자분들은 이 중풍, 뇌졸중 위험성이 5배 높다는 말이 그 얘기입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부정맥에 대해서 좀 알려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부정맥이라는 거는 그렇다면 뭔가 부정맥 참 말이 어렵지 않습니까 이게 한자로 말하면 아니 부자에 바를 정자 맥 그래서 바르게 그렇죠 바르게 뛰지 않는다 라는 건데 맥박이 일정히 안 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우리 몸에는 맥박이 60에서 100회 사이를 뛰는 것을 정상적인 맥박이라고 하는 건데 그보다 더 빠르게 뛰는 거 100회 이상 뛰는 거를 빈맥이라고 하는 거고...빈맥...빈맥...약하단 뜻이죠 빨리 빠를빈...아 자주 뛴다는 얘기에요.. 네 그렇죠 빠를 빈맥 빈맥이고 60회 미만으로 뛰게 되면 서맥 느릴서 서맥이라고 합니다. 서맥 빈맥이라고 하고 60에서 100회안에 들어가도록 맥박이 규칙적으로 뛰냐 또는 불규칙하게 뛰냐에 따라서 부정맥일수가 있습니다. 지금 맥박이 지금 뛰었는데 지금 잡아봤는데 70회다 그럼 정상 아니냐 이렇게 할 수 있는데...79회가 따따따이게 아니라...그렇죠... 따닥따 따다닥...그렇죠...이렇게 가면은 또 이제...심방세동 환자분들의 맥박의 특징이...아 그래요...굉장히 불규칙하게 뛰는 거가 이게 있습니다.  심장에 구조를 좀 알면 더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심장을 이렇게 단면도를 가지고 공부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걸 좀 간단하게 구조를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심장에 크기는 저희가 이제 주먹 어른주먹정도 크기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른주먹 크기가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 정도 크기는 될 것 같습니다. 그 자기 자기 심장 자기 가슴에 놓게 되면은 심장은 우리 몸에서 모든 장기에 영향소를 공급해주고 산소를 공급해주기 때문에 결국 순환 순환 시켜주는 이 펌프 역할을 해야 되거든요.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고 심장으로 피를 심장의 밖으로 피를 내보내는 기능의 역할을 하는데 심장 밖으로  피를 보내는 것은 심실이라고 하는 것이 있고요... 심실이 보내는 거죠... 네 심실이 보내는 것이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를 받아들이는 것을 심방이라고 공간이라는 하는 곳의 이게 방처럼 있어서 이게 심방이라고 부르는 공간이 있습니다. 심실과 심방은 다시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눠줘서... 좌심방 우심방 이렇게 나눠지죠... 우심방 좌심방 우심실 좌심실 이렇게 나눠지고 있고요. 우심방 우심실 쪽은 심장 안으로 들어오는 쪽에 이제 말하자면 온몸을 거쳐가지고 온 노폐물을 우리 산소농도로 많이 떨어지는데 그런 피를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우심방은 우심방에서 받아들이고 그 피를 다시 우심실로 보내주면은 우심실서 피를 짜주게 되면 그게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폐에서 산소를 이제 공급 맑은 산소를 다시 공급해 주게 되면은 그 맑은 산소가 들어가 있는 피가 좌심방으로 들어가고요. 좌심방으로 들어가는 맑은 피는 좌심실로 들어가서 좌심실이 한 번에 짜주게 되면은 그 힘으로 우리 몸의 전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펌프역할을 하게 됩니다. 심장이 4개의 방으로 나눠져 있는 이유가 있는거네요.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저희가 알아보려는 게 심방세동이라는 표현이잖아요. 심실세동은 없는거에요... 아 심실세동도 당연히 있지요... 있어요...네 심방세동은 아까 말씀드린 데로 350회에서 600회 정도 뛰는 건데 심실세동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뛸 수가 있거든요. 그렇게 뛰면 어떻게 되죠 사람이 버틸 수가 없겠죠... 그렇겠네요. 이렇게 짜주는 곳인데... 짜주는 곳인데 피가 나가지 않으니까는 피가 그냥 가만히 있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거는 그 상태에서는 몇 분 있다가 심장마비가 오셔서 결국 심장마비 상태가 되고요 심장마비가 되면 돌아가시게 되는 거죠. 그러면은 심실세동이 심방세동보다 더 위험한건가요. 그럼요..심방세동은 심실로 가는 피가 약해지는 건데 심실세동은 밖으로 나가는 피가 약하니까 그니까 심방세동은 펌프기능이 좀 떨어지더라도 환자분들이 생명과는 큰 상관이 없거든요. 조금 숨이 차거나 그럴순 있는데 심실세동은 정말 정말 위급한 상황이고 그 상황이 몇 분만 지속 되면은 바로 돌아가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심방세동은 좌우 심실세동도 좌우 다 올 수 있다는 거죠.  보통 다 같이 오죠. 심방두개다...붙어있기 때문에...심실두개다...네 붙어있기 때문에 같이 오게 됩니다.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뛰여야 될 심방이 또는 심실이 이렇게 리듬이 무너지는가 그 원인은 뭐냐는 거죠 부정맥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는데 첫 번째는 인제 나이가 드시면 자꾸 부정맥이 생길수가 있고요... 노화가 원인되는... 그렇죠. 노화가 원인이 될 수가 있고 심방세동 또는 맥박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기능을 자꾸 못하는 그런 서맥이 오는 경우 그런 것이 대표적으로 이제 노화와 관련된 거고요. 심실세동 갑자기 돌아가시는 이런 원인은 유전적인 원일일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인 원인 때문일 수도 있고 또는 심장근육이 많이 두꺼워 져서 비우성 심근병증이나 또는 심부전 이런 것 때문에 올수가 있고 또 결국 이러한 심장병이 생기게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고혈압, 당뇨 이런 게 있고...다 연결이 되있네요... 다연결이 되있습니다. 또 과로, 과음, 스트레스 이런것들도 이런 부정맥이 유발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충분히 통증을 가지고 왔어요.  이런 환자에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단을 하시나요? 네 제일 중요한 거는 결국 부정맥이냐 아니냐를 확인하려면 심전도 검사 그리고 심장에 있는 정기적 신호를 저희가 그림으로 그래프로 나타내는 검사 방법이 있거든요. 그 굉장히 오래된 검사법인데 그것이 가장 지금까지 나온 부정맥을 정확히 진단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 그래프 그리듯이 이렇게 움직여가지고 가다가...이렇게 띄고... 이렇게 가야되는데 띠디디딕 띠딕 이걸 다 이제 그려가지고...네 그려가지고 그 그림을 통해가지고 우리가 부정맥이다 아니다 이런 걸 진단할 수가 있죠.   심전도 검사는 심장에 전기적 신호를 체크하면서 측정하는 검사방법으로 부정맥 환자들의 검사를 위한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제 외래에 오는 환자분들은 상당수가 이제 부정맥 증상 두근거림이라든지 어지러움이라든지 실신 이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환자들은 심전도 검사를 실행하게 됩니다. 지금 보시다시피 맥박이 굉장히 고르게  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각각의 큰 파향이 QRS라고 하는 건데 고 앞에 피가 다 1대1로 잘 매칭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땐 이 심전도 소견으로 볼 때는 큰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그 외에도 또 주된 검사들이 있습니까? 네 그래서 부정맥이 결국에는 증상이 아 나 지금 막 뛰어요. 이렇게 오신 분들이 있으면 일주일전에만 이렇게 뛰었는데  오늘은 안 뛰어요. 이렇게 간헐적으로 증상을 나타나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런 분들은 저희가 심전도를 찍으면 보통 10초정도밖에 못 찍기 때문에 10초안에 그 증상이 나타나면 진단을 내릴 수 있지만은 못 잡아 낼 가망성이 많거든요. 결국 10초가 아니고 조금 더 길게 우리가 심전도를 기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24시간 활동 중 심전도라는 검사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심화된 방법이네요...그렇죠 좀 오래 측정 할 수 있는 방법 그래서 심전도를 저희가 큰 기계를 옆에다 달고 있는 거는 아니지만은 차고 다닐 수 있는 포켓용에다가 넣고 다닐 수 있는 그 기계를 만들어가지고 붙여가지고 거기서 심전도를 측정하고 24시간 또는 길게는 48시간까지 측정해서 부정맥을 진단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혹시 다른검사 부분이 있나요. 24시간 48시간도 모자라시는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을 위해서는 일주일 또는 2주정도 아예 기계를 손에다 들고 다니는 기계가 있어요. 증상이 생기게 되면 얼른 몸에다 붙이게 되면 그때 심전도를 이제 이기계로 심전도를 측정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이런 방법을 못 쓰는 분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팍 쓰러진다던지 이런 분들은 어..위급하네요 이런 분들은... 하기도 전에 쓰러질 수가 있어서 그래서 그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증상이 한번 또는 두 번 일 년에 한 번,두 번 나타나지만 워낙 위급해서 또는 위중해서 머리를 다치거나 크가 다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저희가 경우에 따라서는 몸 안에다가 피부 밑에다가 센서 같은걸 피부 같은 데가 볼펜심정도 되는 기계장치를 넣습니다. 삽입형 루프기록기라고 해가지고 요런 기계를 넣게 이거는 목욕도 하셔도 되고 수영도 하셔도 되고 피부 밑에 있기 때문에 시술방법도 굉장히 간단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해서 아주 필수적인 장비입니다. 운동부하검사는 또 뭐에요. 운동부하검사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가 부정맥 환자분들 중에서 특히 운동과 관련되어 부정맥이 있을 수 있거든요 또 운동하면 누구나 가슴이 뛸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뛴다. 그리고 뛰고 나면 너무 오래간다. 그런 두근두근 거리는 증상들이 또 뛰다가 쓰러져서 힘든 적이 있다 이런 분들 같은 경우는 저희가 운동을 시키면서 심전도를 계속 찍거든요 그러면서 부정맥이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 볼 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쓰임새가 다르기도 하겠지만 간헐적인 부분도 좀 영향을 미치겠죠... 그렇죠 아무래도 삽입형 루프기록기 같은 경우에는 좀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보험에 어느 정도 적용 되는 분들만 지금 시술을 하고 있습니다. 증세를 방치하면 치명적인 합병증을 가지고 또 올 수 있는 어떤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치료를 해야죠. 어떤 방법들이 있습니까?  첫 번째 부정맥이라고 해서 모든 부정맥을 다 치료하고 모든 걸 다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아 그래요...경우에 따라서는 처음에 제가 부정맥 환자분들 특히 조기박동 환자분들이 오셨을 때 저는 물어보는 게 최근에 잠을 잘 주무세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으시나요. 그런 생활습관부터 먼저 고치게 되면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부정맥 생기신 분들은 술을 끊으시고 술을 줄이시도록 또는 잠을 못자서 부정맥 생기신 분들은 잠을 교정해야지 그 부정맥 자체를 치료하는 것보다는 먼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이 굉장히 다양하네요. 잠을 못자도  술을 너무 마셔도 부정맥이 올수 있군요. 그래서 쓰리과 과로, 과식, 과음 이런 것들이 다 스트레스 이런 것들이 다 부정맥들을 이제 일으킬 수 있는 것 이기 때문에 꼭 먼저 그런 것들을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잠도 충분히 자시고 스트레스 좀 피하시고 적당운동하시고 이런 걸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안 고쳐 있으면 그러면 그때는 저희가 쓸 수 있는 게 부정맥 항부정맥 약제라는 게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부정맥 약제라는 거는 잘 쓰면 약이지만 또 못쓰면 독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오히려 부정맥일 때 야기 시킬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항부정맥 약제를 쓸 때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가지고 적절한 항부정맥 약제를 잘 골라 쓰는 것이 필요하겠고요. 쉽게 이야기하면은 애가 흥분하는 거를 좀 가라앉힐 수 있죠 가라앉힐 수 있는 거죠. 막 이렇게  뛰려는 거를 야 좀 너 좀 진정해 이런 효과인가 봐요. 진정제네요 진정제 그래서 신장 근육이 아까 맥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될 곳인데 자꾸... 미리 만들어... 만들어 내는 거니까 그런 세포들을 흥분들을 좀  가라앉힌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항부정 약제도 있겠고 또한 심방세동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제일 중요한 거는 항부정 약제보다도 항응고 치료를 꼭 해야 되는 ...피딱지...피딱지를 방지할 수 있는 피를 좀 물게 해줄 수 있는 약제를 쓸 수 필요  하냐 안 필요하냐를 잘 판단하셔야 될 것 같고요. 자 약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는 환자분들이 혹시 있지 않나요? 네 있습니다. 항부정맥 약제는 잘 쓰면 약이지만 못쓰면 독이듯이 그런 약제를 먹을 때는 반듯이 어 내가 최근에 무좀약을 좀 먹는다 그런 약을 ...궁합에 안 맞는 약들... 네 궁합에 안 맞는 약들이 있지 않냐 그런 것들을 꼭 그 처방하신 선생님들하고 꼭 상의를 하셔서 약제를 복용하셔야 될 것 같고요. 또한 이제 항응고 치료를 받고 있을 때에는 예전에는 와파린 약제 같은 경우는 이 와파린 약제 자체가 워낙 그 치료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건데 그 조절을 저희가 약제를 먹을 때 어떤 분들은 하나를 먹는 분들이 있고 또 어떤 분들은 다섯 알을 먹어야지 효과가 있는 분들도 있거든요 사람마다 다 대사하는 분들이 다 다르세요. 그 증상에 정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따라서 약수가 다르네요. 몸에 이제 그거를 약제를 약을 그 대사시키는 능력들이 사람들마다 다르게 때문에 어떤 분들은 하나 어떤 분들은 다섯알 이게 용량에 따라서 저희가 조절을 하거든요 근데 이런 조절을 잘 하고 있다가도 그 비타민 K가 들어간 음식, 콩 같은 거라든지 청국장 이런 것을  먹게 되면 갑자기 수치가 확 떨어져서 오시거나  어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주사약 감기 주사 맞고 항생제 맞는다 또는 진통소염제 맞고 이렇게 그렇게 되면 수치가 너무 확 올라가서 멍이 많이 들어서 이렇게 오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약제를 쓸 때는 꼭 그런 전문가 어떤 추가적인 처방 약제를 받으실 때는 꼭 전문가랑 상의를  하셔가지고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말씀하셨지만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잘 아셔야 되는 게 약제끼리도 지금 약제끼리도 지금 말씀하시고 부딪치는 것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소위 건강기능식품 외에 어떤 약들을 먹는 거는 조금 생각을 해보고 상담을 해봐야 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요.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치료방법도 있겠죠...네 맞습니다. 그래서 특히 빅맥성부정맥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래서 조금 이름이 조금 복잡하긴 한데요. 몸 안에다가 전극이 도자라는 그 카테터를 하나 넣어가지고요 그 부정맥  그 맥을 만들어내지 않아야 되는 부분 그곳을 찾아가지고...절제해요...저희가 전기를 지저서 없앱니다. 그니까 전선을 10개가 있는데 그중에 쓸데없는 전선을 찾아가지고 끊어주는 역할이네요.. 끊어주는 것도 있고.. 그래서 한 8개만 갈 수 있게.. 뭐 8개만 갈수..네 그렇죠 숫자를 뭐 정해지는 게 다르겠지만... 네 그래서 정상적인 전깃줄  외에 비정상적인 전깃줄  필요 없는  전깃줄이 있거든요 그런 전깃줄을 찾아가지고 그 전깃줄이 아까 회로 빙글빙글 도는 회로의 역할을 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찾아서 잘라 줄 수도 있고 또는 불필요하게 자꾸 맥을 만들어 내는 분분이 있다고 그러면 그 부분을 찾아가지고 아예 찾아서 그 부분을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이제 전극도자 절제술이라고 해서 그런 방법을 통하면 근본적으로 조금 부정맥을 더 치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늘 시술할 환자는 심방세동 환자분이고요. 오랫동안 심방세동 진단을 받으시고 여러 가지 약물치료 그리고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21:39) 까지 받으셨는데 자꾸 재발하시고 증상이 있으셔가지고 저희가 근본적으로 심방세술 자체를 없애려고 전극도자절제술이라는 방법으로 심방세동을 없애려고 치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은 심방세동이 생기는 거를 근본적으로 없애는 치료방법인데 폐정맥이라는 곳이 있거든요. 폐정맥이라는 곳을 저희가 찾아가지고 그 부위를 전기적으로 고립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래서 몸 안에다가 카테타라는 기구를 넣어가지고 그 부위에다가 고주파 에너지를 줘가지고 그 부위를 태워서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극도자 절재술 말고 뭐 수술로 생각하실수 있고 시술로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일단 살은 째기 때문에 수술로 분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몸 안에다가 삽입형 기계를 넣을 수가 있는데 꼭 필요한 환자분들에서는 심장 박동기라는 걸 넣어가지고 심장 박동을 좀 도와드리는 그런 기계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이제 서맥의 경우...서맥의 경우죠 맥을 뛰는 거를 도와드리는 기능을 하기 위해서 몸 안에 다가 요정도 되는 이제 박동기를 넣습니다. 그래서 요렇게 요렇게 생긴 이제 요런 기계가가 있는데요.  이런 기계를 피부 밑에다가 한 저희가 5cm정도 째고요 거기다 요렇게 넣게 되면 그렇게 많이 무겁 많이 튀어나오질 않고 아주...얄상하니까 아주 무겁지 않고 일상생활하고 하시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런 기계를 달고 있으면 서맥으로 인해서 맥이 느려가지고 쓰러지거나 어지러워서 그런 걸 막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시술을 통해서 부정맥을 완치할 수 있습니까. 네 완치 할 수 있습니다. 재발할 가능성도 없나요. 부정맥에 따라서 나뉩니다. 필요 없는 전깃줄 때문에 생기는 부정맥 WPW증후군 이거는 혹시라도 들어보셨을 분들이...WPW증후군...WPW증후군이라는게 있는데요. 몸  안에 불필요한 전깃줄이 있어가지고 그때는 빈맥성 부정맥이 생기는 것인데요. 그러한 빈맥성 부정맥 환자분들이 오셔서 저희가 심전을 보고 검사를 해가지고 아 이거다 하면 바로 잘라주게 되면 95%완치가 되거든요. 재발은 안해요. 5%는 재발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굉장히 깊이 그 안에 전깃줄에 아주 깊은 곳에 있게 되면 저희가 그 부분을 찾아서 지지대래도 그 부분이 좀 에너지가 좀 덜 갈수도 있거든요. 일부 환자분들 그렇지만 대부분은 재발없이 잘 사실수가 있고요 아까 심실세동 또는 심실빅맥 이런 빅맥도 저희가 전극도자 절제술로 없앨 수도 있는데 치료성적은 마찬가지로 심방세동 정도고 아주 100% 한 번에 치료해서 100%없애거나 이런 성적까지는 아직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선 다르다. 하지만...부정맥에 따라서... 95% 굉장히 높은...높으죠... 성공률이네요. 그렇죠...그 아까 심장박동기 이야기 하셨는데 심장박동기같은 경우에는 반영구적 인가요 한번삽입하면..아닙니다...이게 배터리가 없어진다든지. 그렇죠 배터리로 지금 운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 뭐 어떻게 찾아가지고 이거를 차지하기 위해서 할 수도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죠..그래서 지금 보통 심장박동기에 배터리에 수명은 평균 10년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0년 정도 지나가게 되면 그사이에 배터리가 닳기 때문에 저희가 이 기계 자체를 살짝 째고 다시 기계를 꺼내가지고 새 기계로 교체해 주게 되면 별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우리가 막 집에서 충전하거나 이런 방법은 없는...아직까지 그런 거는 아니고요. 그 대신에 아까 잠깐 제가 설명을 안 드린 것 중에 하나가 심실세동 갑자기 돌연심장사나 하시게 된 분들을 이제 예방하기 위해서 저희가 몸에다가 심장박동기보다 조금 더 큰 이식형 삽입형 제세동기라는는걸 이제 삽입을 할 수가 있는데.. 그니까 심실세동 때문에 하는거...심실세동 때문에 그거는 이제 돌연심장사를 막기 위해서 넣는 기계인데요. 고거는 조금더 기계가 크고 배터리 수명이 그것보다 좀 짧게 돼서 한 7년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니까 심실세동이 그만큼더 위험하다는... 돌연심장사할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네요...그렇죠 아까 뭐 돌연심장사니까 갑자기 온다는 말씀은 하셨지만 그래도 전조증상이 뭔지는 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전조증상을 다 알 수 있으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어떤 증상이 있냐면 돌연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다든지 아니면 경험이 있다든지 그리고 원인 모르게 자꾸 두근거림이 반복된다든지 그리고 가족 중에 젊은 나이에 혹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든지.... 심장원인으로...심장원인이 그리고 내 심장이 많이 두껍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시면 그런 분들은 조금 더 주의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적절한 그 치료를 빨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심폐소생술과 적절한 심장제세동기 사용하는 법을 아시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환자분 환자분 정신차리세요. 여기 심장질환자 발생했습니다. CPR팀 불러주시고 제세동기 갖다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패드를 부착하세요. 커네터는 꽂으세요. 분석진행중입니다. 접촉금지.. 접촉 금지해 주세요. 분석진행중입니다. 모두 떨어지세요. 접촉금지 제세동해야 합니다. 충전중 환자에게서 떨어지세요. (28:20) 모두 물러나세요. 지금실시하세요. 주황색 제세동 실시였습니다.(28:34)  준비되었습니다. 필요한 경우 CPR시작하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스물셋 네 지금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최의근 교수님과 함께 부정맥에 원인부터 치료방법까지 살펴봤는데요. 부정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점검 그리고 또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YES or NO로 한번 정확하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첫 번째 비만이 부정맥을 부른다. yes or no... yes...비만은 진짜 만병의 근원이네요. 만병의 근원이죠. 왜 그렇습니까. 비만이 되게 되면  심장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 부담을 느낀다는 건 심장도 살이 쪄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살찐 부분으로 더 많이 보내야 돼서 그렇습니까.. 둘 다겠죠 살찐 부분으로 더 많이 보내게 되고 심장이 과도하게 또 일을 해야 되고 비만이 되게 되면 여러 가지 몸에 좋지 않은 물질들을 많이 만들어 내니까는 그 역시도 심장에 자극을 주니까 심장이 맥을 만들어 내지 않는 부분에서 자꾸 맥을 만들어 낼 수가 있죠. 심장은 이렇게 주먹하나인데 내 몸이 코끼리면 힘든 거죠. 그렇죠. 힘들죠. 이해가 확 오네요. 여름보다 겨울에 돌연심장사가 많이 발생한다. yes or no... yes...온도와 관계가 있나요. 네 온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온도 여름보다 겨울이 되게 되면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심장혈관 심근경색...줄어드니까... 심근경색 환자분들도 또 병원 내원하시분이 많기 때문에 특히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 같은 경우 또 여러 가지 지병이 있으시고 심장병이 있으신 분들 고혈압이라든지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있으신 분들은 특히 이제 너무 추운 겨울철에 과도한 야외활동 하는 것은 삼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혈압이 있으면 부정맥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yes or no... yes...마찬가지로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입니다. 심장 혈관에 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장이 여러 가지 부담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심장 벽도 두꺼워지게 할 수 있고 확장 될 수 있고 또한 심부전까지 빠질 수 가 있기 때문에 이런 등등에 이유로 해서 부정맥이 잘 발생 될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 가 있습니다. 네네네 알겠습니다. 자 심장질환을 피하기 위해서 심장을 잘 관리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예방하기 위해서는 네 첫 번째 저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은 만병의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그게 제일 힘들어요.. 네 그래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으면 잘 조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그 스트레스를 잘 이겨 낼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드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충분한 잠, 수면 취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과도한 알콜 음주는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 환자들은 부정 이이 부정맥 중에서 음주랑 굉장히 관련이 높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특히 폭음 이 과음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폭음 과음을 자제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심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은 뭐가 있을까요. 심장만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은 없고요... 없고요... 우리 몸에 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법이 있습니다. 바로 유산소 운동인데요 유산소 운동에는 걷기나 또는 수영과 같은걸 하게 되면 일주일 기준으로 하게 되면 150분정도 그니까 매일 한 30분정도의 운동을 주 5일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조금 더 격렬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시 면은 뜀박질 또는 조깅 같은걸 하시게 되면 한 75분 정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보통 뭐 제가 교수님을 뵈면 이 질문을 제일 처음에 드리는데 최교수님은 마직막에 드리겠습니다. 심장은 좋으십니까? 네 제 심장은 아주 좋습니다. 굉장히  자신만만하게 이야기하셔가지고 믿음이 확 가네요... 네 감사합니다...자 오늘 긴 시간 함께 해주셨는데요. 어떠셨어요. 불편하진 않으셨나요. 아니요 저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 그래요. 네 뭐 하신말씀 중에 혹시 더 추가하거나 지금이라도 좀 더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 거는 없으시고요. 저는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심방세동은 중풍을 일으킬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꼭 간고 하지 마시고 특히 적절한 항응고 치료 약제를 통해가지고 중풍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오래 사실 수 있고 또한 치매를 예방하실 수가 있고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지 않으시는 가장 첫 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느끼지만 그 순간에 에이.. 쯧.. 뭐.. 설마 이런 생각으로 지나치게 되면 나중에 이제 크게 후회 한다는 거.. 맞습니다... 그죠 그럴 때 뭔가를 느꼈다면 반듯이 전문가를 만나셔라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자 일평생 30억번 이상을 쉼 없이 뛰는 생명의 엔진 심장! 심장질환에 위험인자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심장에서 보내는 위험신호를 놓치거나 절대 간과하지 마십시오.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37% 2025.09.10
[우리집 주치의]고혈압 종류와 위험요인 및 치료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아주 짧은 진료시간 외에는 만날 수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선생님들과의 시간, 그동안 너무나 아쉬우셨죠? 그래서 조금 긴 시간 동안에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질병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깊이 있게 꼼꼼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혈압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합니다. 혈압이 높더라도 보통 뚜렷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고혈압을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이 고혈압을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김용진 교수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자 우리나라에 고혈압 유병자 인구현황 어떻게 되죠?   우리나라 성인 30세 이상 성인의 30%이상이 고혈압입니다.  30세 이상이요? 네 30세 이상의 30%이상이요. 그래서 한 총 천백만 명 정도가 되거든요. 60세 이상은 절반이상, 70세 이상 어르신 중에서는 2/3 이상이 고혈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천백만 명중에 절반이상 한 550만 명 정도가 본인이 고혈압인 것을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거든요.   천백만이면 엄청 많은 숫자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거는 당연히 나이 들면 좀 자연스럽게 가지는 병이야 라고 오해하셔서 오히려 치료를 안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네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일단은 혈압이란 게 뭔가, 혈압의 중요성. 혈압의 정의를 좀 짚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혈압이라 하는 것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것이거든요.  혈액, 혈류의 압력입니다. 혈액이 심장에서 짜내서 우리 온몸을 돌아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그 힘이 혈압이거든요. 그러니까 혈압이 0이 되면 혈액순환이 멈추는 거니까 사람이 살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혈압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건데 그게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장기적으로 여러 장기에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죠. 우리가 보통 혈압이라 할 때는 사실은 동맥의 혈압도 있고, 정맥의 혈압도 있고 우리 몸의 부위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혈압이라 하는 것은 팔뚝에서 잰 동맥의 혈압을 저희가 흔하게 혈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라고 정의를 할 경우,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인거잖아요. 네네 어느 정도 수치냐 라는 거죠?   여러분들 많이 아시는 대로 정상인 혈압의 기준이 120/80이라고   그걸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두 개로 되어있거든요. 위의 숫자는 심장이 수축할 때 혈압입니다. 짤 때. 그러니까 수축기 혈압이라고 하는 거고요, 아래 혈압 80이라 하는 거는 심장이 펼쳐 확장할 때 혈압입니다. 저희가 그걸 이완기 혈압이라 하거든요. 고혈압의 진단기준은 수축기 혈압이 140 이상이거나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가령 150에 70 이러면 고혈압인거고,  둘 중에 하나가 높으면 고혈압인거네요? 그렇습니다.  또는 120에 90 그래도 고혈압이라는 거죠. 왜냐하면 이완기 혈압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고, 심장질환이 있거나 아니면 뇌졸중을 앓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저희가 혈압치료 목표를 130에 80까지 낮추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혈압의 기준은 140에 90이지만 질환이 있거나 위험도가 높으신 분들은 그것보다 더 낮은 혈압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수치가 나올 때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요, 139와 140의 차이, 89와 90의 차이. 1이잖아요, 1. 그게 굉장히 의미가 있나요?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그것 때문에 야 뭐 89나 90이나 1차이인데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신데요, 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연속적으로 높으면 높을수록 위험해지는 거고, 낮으면 낮을수록 안전해 지는 겁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보면 뭔가 기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기준을 만들어 놓은 거고, 그래서 정말 진행자께서 말씀하신대로 혈압이 138에 88이니까 나는 안전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상황은 아닐지 몰라도 혈압에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하셔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사실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135에 90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제가 지금 고혈압이잖아요. 이완기가 90이니까. 네 그렇습니다. 그 숫자만 가지고보면 고혈압이 맞습니다. 고혈압이 맞는데 저희들이 한번 건강검진에서 한번 잰 혈압이 높다고 고혈압이라고 진단하진 않고요, 여러 번 반복적으로 측정을 해야 합니다.  또는 반대로 이야기하면은 건강검진 받은 날 어떻게 해서 혈압이 좀 내려갔다고 해서 안심할 것도 아니라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혈압이라고 하는 건 하루 종일도 시시각각 매초마다 매분마다 변하는 거기 때문에 한번 높다거나 한번 낮은 걸로 판단하시면 안 되고, 반복적인 측정을 통해서 평균치를 감안하셔야 합니다.   많은 병이 원인에 따라 종류가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고혈압도 종류가 있을까요? 우리가 그냥 고혈압 고혈압 하니까.. 고혈압도 크게 보면은 일차성 고혈압, 이차성 고혈압 두 가지로 나뉠 수가 있습니다. 일차성 고혈압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저희들이 흔히 그냥 하는 말로 하면 체질적으로 혈압이 높으신 분들이고요, 한 95%가까이 대부분이 일차성, 일차성 고혈압의 원인은 분명하진 않지만, 일부 유전적인 영향도 있고, 소금의 과다섭취라던가 아니면 교감신경계 이상, 호르몬의 이상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된다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고요, 반면에 이차성 고혈압은 어떤 질환에 의해서 이차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입니다. 가장 흔한 게 신장 질환이고요. 아, 콩팥 네. 콩팥이랑 그다음에는 부신이나 갑상선의 호르몬 이상, 또는 수면 무호흡증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고요, 때로는 스테로이드나 소염제, 이런 약물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차성 고혈압은 한 5%, 많아도 10%를 넘지 않으니까 소수인데, 중요한 이유는 원인을 제거하면 혈압이 완치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오히려 희망적이네요? 네 희망적이죠. 그래서 진단을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하고, 30세 이전에 굉장히 어린 나이에 혈압이 많이 올라가거나 아니면 약재를 세 가지, 네 가지를 쓰는데도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거나, 아니면 잘 조절이 되는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게 되는 경우, 이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 차성 고혈압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고혈압이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몸소 체감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 그래서 아까 침묵의 살인자다, 이런 별명이 있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고혈압은 왜 위험한가요? 이 질문이거든요. 합병증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건데 고혈압은 왜 위험한 겁니까? 고혈압은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아주 예외적으로 혈압이 200, 250 매우 상승하면 그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경우들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혈압이 높았을 때, 별 증상은 없지만 혈관에 지속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거거든요. 혈관에 문제를 일으켜서 그래서 나타나는 병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같은 심장질환, 아니면 뇌출혈이나 뇌경색 같은 뇌혈관 질환, 아니면 콩팥질환, 심부전. 이런 질환들이 장기적인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 결국은 고혈압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합병증의 위험이 혈압이 정상인 사람들에 비해서 두 배부터 네 배까지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스가 이렇게 있으면 물이 이렇게 흘러갈 때 원래 수압대로 가면 괜찮지만, 너무 세게 가면 팽창하다가 호스가 팽창하다 터지는 거랑 똑같은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혈관 벽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견디게 되니까요, 혈관벽에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예 이런 합병증의 원인이 얼마나 높아지게 됩니까? 혈압에 따라서 혈압을 110에 70을 기준으로 했을 때, 수축기 혈압, 위에 혈압이 20씩 증가할 때마다 심장병에 의한 사망이 두 배씩 증가합니다. 그러니까 110에 70이신 분하고, 혈압이 170이신 분하고는 심장병 사망률이 한 8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보셔야 되는 거거든요. 작년에 저희 한 28만명 정도 사망했거든요? 거기 10대 사망원인이 있는데, 두 번째가 심장병, 삼위가 뇌혈관질환, 6위가 당뇨병성 질환, 9위가 고혈압성 질환인데 이 네 가지가 모두 고혈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760명 정도가 사망한다고 봤을 때, 하루에 한 200명 정도 이상의 사망자, 사망이 고혈압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니까요, 작년 같은 경우에 하루에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한 15명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200명 정도의 사망과 연관 있는게 고혈압이니까     그렇게 비교를 하니까 교통사고는 진짜 우리가 많이 죽는다 그러고, 사고 날 때마다 뉴스에 나오고 정말 저거 위험천만하지 우리가 각성하고 그러는데 그거는 15명 정도인데   고혈압이 모든 사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 건 아니고요, 또 너무 또 막 겁을 내실까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고혈압과 연관이 되있는 거   그래도 강하게 이야기하셔도 돼요. 그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냐면 고혈압이야? 헉! 너 큰일 났어.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면 조금 거기에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경각심은 갖되 두려워하시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 이렇게 제가 좀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희망적인 메시지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면 고혈압을 반대로 잘 관리하면 사실은 합병증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예 그거 중요하죠. 꼭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혈압은 뭐 약물을 쓰던지 생활습관을 개선하던지  해서 120에 80이던 어쨌든 정상 혈압으로 떨어트리면 위험도는 정상인과 똑같아진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는 고혈압의 치료목표를 140에 90 미만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아까 잠깐 말씀 드렸던 대로 심장병이 있거나 뇌혈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130에 80 미만까지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면은 정상인과 위험도가 같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저혈압은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더 내려가면 안 되잖아요.  일단 원래부터 혈압이 낮으신 분들은 축복받으신 분들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심장의 기능에 이상이 있는 상황이거나 아니면 무슨 증상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혈압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다만 약물을 드시고 계신 분들은 혈압이 너무 떨어지면 인위적으로 낮춘 거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적화가 안 되어 있는 거죠? 네 특히 뇌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될 수 있거든요. 몸이 그런 낮은 혈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가 위험한 혈압기준이냐 하는 것은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약물을 드시는 분들은 꾸준히 측정한 평균적 혈압이 120 미만으로 가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고, 110미만으로는 절대 안 가시는 게 좋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혈압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가정용 혈압계. 이런 경우에 혈압을 재는 방법.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본인의 혈압을 제대로 아는 것이 혈압관리의 첫걸음이다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혈압의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서 혈압을 반드시 재도록 했었는데, 최근에 각 나라의 진료지침들을 보면 가정에서 잰 혈압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혈압을 자주 재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육체적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혈압을 재시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 보면- 직장에서 동료랑 다툰 다음에 뒷목이 땡긴다 해서 혈압을 재서 높다고 고혈압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지금 말씀 중에 죄송한데, 실제로 혈압이 올라가면 뒷목을 잡게 됩니까? 고혈압 환자의 일부가 그런 증상을 호소할 수는 있는데, 대부분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아, 일반적인 증상이 아닌 일반적인 증상도 아니고, 뒷목이 뻣뻣해지는 가장 흔한 원인도 고혈압이 아니니까요 그것은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어쨌거나 그런 상황에서 혈압을 재서 높다고 진단이나 치료에 기준을 삼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정된 상태여야 된다. 당연히 커피나 담배, 카페인 이렇게 혈압에 영향을 주는 것도 삼십분 이상은 금하셔야 하고요, 혈압 측정하기 전에. 까다롭네요. 당연히 음주상태도 안됩니다. 예 술 취한 상태에서 혈압을 재서도 안 되고요.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는 혈압이 올라갑니다. 고혈압 환자에서는 과음은 저희들이 피하시도록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일정한 시간에 매일 재시던 일주일에 한번을 재시던 일정한 시간에 재시는 것을, 같은 시간에 재시는 것을 권고해 드리는데 그래야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들이 흔히 권해드리는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다녀오셔서 약 드시기 전에, 식사하시기 전에 한 5분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네  이때가 가장 저희가 권해드리는 상황이고요, 또 하나 그때가 어려우시다면 밤에 주무시기 전에 재는 것을 저희가 권고해 드리고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혈압을 재서 높은 혈압은 버립니다.  그렇겠죠. 내가 쟀을 때 안심되는 걸 가져가시겠죠. 네 핑계가 있습니다. 아, 지금 이 혈압은 내가 어제 잠을 못자서 그래.   본인이 진단하는  거죠. 이것은 내 평균 혈압이 아니야, 하고 다 버리고 좋은 혈압만 골라서 가져오시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안심하고 싶어가지고 그렇습니다. 그게 저도 마찬가지고, 그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러면 안 되고, 측정한 혈압을 모두 적어서 의사한테 가져가시거나, 평균치를 낼 때는 측정한 혈압을 모두 해서 하는 게 좋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집에서 재실 때 한번 재서 정상 혈압이 나오면, 그걸로 멈추시면 되고, 혹시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혈압이 나오면, 한번 정도 더 재서 두 값을 평균하는 정도를 자기 혈압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가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나 안심하려고, 이건 아닐 거야, 부정하고 싶은 거예요. 심지어 건강검진 가기 전에 한 두달 정도를 음주, 가무, 흡연 다 끊고 산다니까요. 그리고 딱 받은 다음에 어 나 정상이네, 하고 다시 또 노니까. 지금 제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까지.  네 흔한 일입니다.  여기서 다 고백을 하게 되네요. 자, 혈압을 잴 때 왼쪽 팔이 있고 오른쪽 팔이 있지 않습니까? 다르게 나오는 경우는 혹시 정상인가요?   정상입니다. 우리 몸이 사실 왼팔과 오른팔의 길이나 왼손가락이나 오른손가락이 똑같은 분들은 없거든요. 혈압도 왼쪽과 오른쪽이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거고요, 그런데 진짜 우리가 알고 싶은 혈압은 사실은 뇌가 심장과 가까이에 있는 중심에 있는 동맥의 혈압입니다. 팔뚝에서 재는 것은 그것을 추정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쪽의 혈압이 그것을 제대로 반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왼쪽과 오른쪽 중에 높은 쪽의 혈압을 확인하셔서 그쪽으로 계속 측정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양쪽의 혈압이 20이상 차이가 나면 낮은 쪽의 혈압이 혈관에 문제가 있는 걸 수도 있거든요.  아, 수축이 좀 더 돼있거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관이 좁아지면 혈압이 낮아지게 됩니다. 뇌로 가는 혈관이 좁아지면 뇌에 가는 혈압이 떨어져서 혈액순환이 잘 안 되서 뇌경색이 올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경우는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선생님께서 이 혈관이 확장이 되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일시적으로 있다 그러셨잖아요. 이게 줄면 혈압이 높아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주 핵심적인 질문이신데요, 혈압을 유지하는 것은 심장에서 짜내는 혈액양 하고, 그다음에는 말초혈관의 저항입니다. 말초혈관들이 얼마나 단단히 수축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혈압이 결정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혈관의 중간에 있는 혈관, 수도 파이프로 예를 들면, 수도 파이프가 녹이 슬어서 좁아지게 되면, 이쪽에는 흘러가는 물의 양이 많은데, 이쪽에는 많이 좁아지면 물의 양이 적어지죠, 그러면은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 그러네. 가는 양이 얼마 못가니까. 네 가는 양이 줄어들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이게 20이상 차이가 나면 혈관에 문제가 있는 것일 수가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꼭 진단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까 혈압을 재면은 두 가지가 있었잖습니까? 숫자가 두 개잖아요. 앞 쪽은 수축기 혈압, 뒤에는 이완기 혈압.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또는 이라고는 되어 있지만, 저희 생각은 뭐냐면 그리고의 경우가 아닌가. 두 가지가 다 올라가야 사실은 안 좋은 거지, 둘 중에 하나가 괜찮은 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 경계선이란 의미가 아냐? 이렇게 생각하기가 쉽거든요. 이 숫자의 차이는 무슨 의미일까요?  저희가 혈압이라고 하는 게, 나이가 40세, 50세 정도까지는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같이 상승합니다.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한 50세, 60세를 넘어서게 되면은 수축기 혈압은 올라가게 되고, 이완기 혈압은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뭐냐하면, 동맥이라고 하는 건 수도파이프랑 다르거든요.  심장이 수축할 때는 혈관이 조금 늘어나게 되고, 그래서 더 많은 혈액을 담으려고, 압력을 떨어트리면서 늘어나게 되고, 이완기 때는 조금 줄어들고, 이렇게 움직이는 거지 그냥 수도파이프랑 다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 특히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혈관이 딱딱해집니다. 마치 수도파이프처럼 되는 거죠.  원상태로 돌아오는 회복력이 떨어지는 군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심장이 수축을 할 때도 늘어나지질 않으니까, 수축할 때 많은 피가 한꺼번에 나가니까 수축기 압력은 올라가게 되고, 이완기 때 이것을 담아내는 힘이 떨어지니까, 압력은 떨어지게 돼서 위의 혈압과 아래혈압의 차이가 커지게 되는 거죠. 벌어지는군요. 그래서 이 차이를 저희가 맥압이라 하는데요, 이 맥압은 심혈관계 사건, 그러니까 중풍이나, 심장발작의 발생을 예측하는 굉장히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현재로선 이 맥압만 따로 떨어트릴 수 있는 방법은 없고요, 이렇게 150에 70 그러면 맥압은 80일텐데, 위의 혈압 150을 진단기준으로 떨어트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래혈압도 약간 떨어질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맥압이 낮아지게 되니까, 수축기 혈압을 정상범위로 떨어트리게 되는 것이 맥압을 낮추는 방법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렇다면 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 중에 이게 더 위험하다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둘 중에 하나를 고르면 여러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위의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수축기 혈압이요?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젊은 분들은 수축기 혈압보단 이완기 혈압이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지금 아까 사회자께서 본인의 안전함을 더 강조하려고 그 질문을 하신 것 같긴 한데 네 궁금해서요 130에 95다 그러면 젊으신 분들은 보통 혈압이 그렇거든요. 120에 95, 130에 100. 그러니까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하다고 했으니까 난 안전하다 이건 아니고요, 젊은 분들은 아래 혈압이 높은 것도 여전히 위험인자로서 중요합니다. 그런데 굳이 두 개를 비교하면 수축기 혈압이 더 중요합니다.  고혈압은 그렇다 면은 결론적인 질문인 것 같아요.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흔히 알고 계시는 것은 약물치료지만 약물치료 못지 않은 게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크게 보면 식생활 개선, 그리고 두 번째는 체중 감소, 감량, 그리고 세 번째는 적절한 운동 이 세 가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보니까 모든 질병의 해결방법 중에 기본 솔루션이네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없는 거기 때문에, 원론적인 이야기기 때문에 언제나 할 수 있는 쉬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좀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조금 더 우리 교수님 입장에서 쉽게 풀어주시죠. 식생활 개선은 어떻게 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가장 중요한건 일단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는 건데요.  소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찌개를 너무 좋아하잖아요. 국물.   네 바로 그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15g 정도의 소금을 평균적으로 섭취한다고 하거든요? 세계보건 기구에서 추천하는 권장하는 소금의 양은 사실은 저것의 1/3입니다.  하루에 5g이요? 5g입니다.  5g이면 너무 적지 않습니까? 사실 굉장히 우리나라에선 낮은 수치고요. 현실적이지 않잖아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제가 강조해드리고 싶고요, 싱겁게 드시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야 이거 짜다. 싱겁게 먹으라 했다 그러면서 물을 더 타가지고 그 국물을 다 드시면 결국 중요한 것은 싱겁게 드시는 게 아니라 소금의 양이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젓갈이나 소금보다는 오히려 우리나라 분들은 국물음식을 피하시는 게 좋고, 사실 국물음식을 피할 수는 없거든요. 저도 너무 좋아하고, 그래서 국물 건더기 중심으로 드시는 게 좋고, 국물은 좀 남기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것 보다는 저염 간장이나 저염 된장, 이런 것들을 좀 많이 활용하라고 보통 권장하고요, 그다음에는 음식 중에는 혹시 라면을 스프 없이 드셔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냥 부셔먹을 때는 그렇게 하죠. 사실 못 드시거든요. 끓여먹을 때는 못 드시는데 맛이 없죠. 맹탕이죠. 간을 줄이는 대신에 조금 신맛이나 후추, 이런 향신료를 넣으면 거부감이 조금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음식을 사실 때 항상 영향성분, 그것을 좀 참고하시면 습관화 하는 게 좋겠고요. 칼륨이 많은 과일, 땅콩처럼 칼륨이 많은 음식들은 나트륨을 배출합니다. 그래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으니까 추천되고요. 그다음에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기름기 많은 음식 대신에 야채 중심으로 식사를 하시는 것은 저희가 모든 분들에게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체중과 혈압관계 이것도 좀 짚어주시죠. 고혈압 환자의 절반 이상이 사실은 비만이고요,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고혈압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체중을 10%정도만 낮추면 혈압이 10이상 떨어집니다. 그래서 쉽지는 않지만 조금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해야 될까요? 특히 날씨가 추우면 사실은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밖에 나가서 운동하시는 것 자체가 위험하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떤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지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 때는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추운 날씨에 과도한 운동은 특히 어르신들은 피하시는 게 좋고요. 큰일 나죠, 아침 나가시다 진짜 쓰러지시는 분들도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운동하실 때는 낮에 햇볕 있을 때 따뜻하게 옷 입으시고 운동하셔야 되고요, 운동만 가지고도 혈압이 5정도 떨어지거든요. 혈압 감소를 위해서 흔히 권장되는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속보운동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저희가 권장하는데 저희가 운동하라고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터벅터벅 걸으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렇죠. 세월아 네월아하면서 나 오늘 세 시간 걸었잖아 이러시는 분들이 계시죠. 뭐 그것도 안걷는 것 보단 낫지만 그건 운동이 아니고요, 몸에 땀이 베는 느낌, 요런 정도가 나는 그런 정도 운동을 30분 이상 하시는 것을 저희들이 권장해드리고 있습니다. 고혈압 학회에서 나오는 진료지침을 따르게 되면 짜게 먹는 분이 소금 섭취를 줄임으로써 그리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이 체중을 건강 체중으로 감량을 시키는 것, 그리고 절주를 하는 것, 운동하는 것, 그다음에 채식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을 통해서 의미 있게 혈압을 조절한다고 하는 내용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가지고 과체중이나 비만이신 분들은 체중을 감량을 하시고 싱겁게 드시고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식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 식사는 우리의 일반적인 식사기는 하지만 고혈압이 있으시다 하면, 기본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많이 짤 수 있는 이런 국물을 조금 줄이시고, 그리고 염장된 것을 조금 더 줄이시는 대신에 이런 채소를 포함한 이런 섭취, 균형 있는 식사를 하시게 되면 훨씬 혈압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채소 같은 경우에는 칼륨이라고 하는 무기질이 있거든요. 이 칼륨은 혈압을 높 일 수 있는 나트륨의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포함한 식사 즉 평소의 식사에서 국물을 조금 더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을 기르시고, 그리고 채소반찬을 한 두가지 이상을 섭취를 하심으로써 염장식품을 좀 줄이는 이런 식사를 하시게 되면 혈압조절에 훨씬 더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상담을 할 때도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소금을 줄이게 되면 너무 맛이 없다 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느낄 때 먹는 맛이 짠맛도 있지만 단맛도 있고 매콤한 그런 감각도 있고 그리고 쓴맛도 있고 고소한 맛도 여러 맛이 있잖아요. 그런데 식초라던가 다른 향신료 겨자라던가 고춧가루의 매콤한 것도 괜찮거든요. 그런 맛을 조금 더 즐기시면서 대신 그렇게 하시게 되면 짠맛을 줄여도 훨씬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는 거죠.  외식을 하시게 될 때는 기본적으로 찌개나 탕 같은 한 가지 국물위주로 된 음식을 먹게 되면 결국 먹을 수 있는 것은 국물과 짠 염장품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국물을 위주로 안하고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선택 하는 것들이 필요하실 수가 있고, 추가로 식사가 나왔을 때는 추가로 소금이라던가 이런 양념을 더 뿌리지 않는 노력들이 필요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신 분들은 점진적으로 체중을 감소시키는 것만으로도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점진적인 체중감소를 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생활습관을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노력을 하셨어요, 세 가지 부분에 있어서.  혈압조절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게 해도 혈압조절이 안되면, 그러면 약을 먹어야 됩니까? 방법은 그것밖에 없나요?  그렇습니다. 이 생활습관 개선이라는 게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개선효과의 차이가 크고,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린 소금의 양을 반으로 줄이라 던가 체중을 10킬로 빼라 던가 이런 게 달성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생활습관의 개선과 고혈압 약물치료는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고 모든 환자에서 같이 병행하는 치료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물치료는 최근에 특히 고혈압 약물들은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약물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 줄이시고, 두 개를 병행해야 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고혈압 약은 어떤 종류들이 있고, 이게 과연 어떤 역할을 하기에 혈압이 낮아지나 이 부분도 궁금해요. 고혈압 약은 굉장히 다양한데요, 혈관을 확장시켜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 교감신경을 억제해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약, 호르몬을 억제하는 약, 이뇨제 등등 다양한 기준/기전(28.49)으로 혈압을 낮춥니다.  그러면 그것은 사람에 따라서 맞춤 처방을 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느 약이 가장 좋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고, 환자분의 여러 특성에 따라서 가장 적합한 약이 따로 있거든요. 그리고 또 부작용도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의하셔서 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약을 먹는 시기인데요, 보통 고혈압 환자들이 아침에 일어나면서 혈압이 올라간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렇다면 저녁에 미리 먹어야 되는 건지 아니면 아침에 먹어도 되는 건지 네네 드시는 저희가 흔히들 권해드리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약을 드시도록 권해드리는데 그것은 이제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낮에 활동할 때 혈압은 누구나 올라가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최대로 할 수 있는 시기가 아침에 약을 드시는 거기도 하고 또 하나는 이게 자꾸 잊어버립니다. 약을 드시는 걸 그렇죠, 생활하다보면 아차 오늘 또 잊어버렸네 이럴 수 있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으니까 일어나자마자 약을 드시는 걸 습관화 하게 되면 빠지지 않고 드실 수 있다 해서 저희가 권해드리는데 침대 옆에 딱 놔두고 계시더라고요. 그렇습니다. 그게 중요한데 고혈압 환자 중에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에 한 30~40%정도가 아침 새벽에 발생을 하거든요. 그때 혈압을 낮추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때 혈압이 특히 높은 일부 환자분들에서는 저희들이 저녁에 약을 드시게 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저녁에 약을 한알 더 드시게 하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아침에 먹었더라도 하루에 두 번 먹게끔 그렇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담당의사와 결국엔 상의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리고 또 약을 먹는 분들 중에 가끔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가 뭐냐면 고혈압 약 때문에 콩팥이 나빠지더라 라는 이야기, 또 하나는 최근에 이 고혈압약에서 암성분이 검출됐다는 뉴스가 나왔거든요.  네. 제 환자분들 중에서도 제가 처방해 드린 약 중에 그 약이 있어서 약을 중간에 교체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굉장히 충격을 받으시고, 고혈압 약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그런 경우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셔야 될 것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모든 약물, 약물 뿐 아니라 수술이나 시술 같은 치료가 저희가 기대하는 효과가 있고, 그 다음에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 부작용을 이해하셔야 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약을 처방하는 이유는 많은 임상연구를 통해서 그런 기대하는 효과가 부작용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장기적으로 복용하시면 뇌졸중이나 심장 발작 같은 아주 중대한 심혈관계 사건을 줄여서 건강히 살 수 있는 수명을 늘리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처방해 드릴 때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처방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뭘하는 게 더 이득이냐 따져 보는거죠. 그렇습니다. 부작용에 대한 지나친 염려보다는 오히려 고혈압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저도 너무나 여쭤보고 싶었던 겁니다. 뭐냐면 특히 나이가 젊을수록 본인이 무슨 약을 먹고 있다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부끄러운 거죠. 그래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고혈압을 미루고 그래서 병을 얻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렇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질문인데요, 제가 두 가지를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첫째는 앞서 난 아직 젊은데 고혈압 약을 먹는 것이 뭔가 좀 창피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씀하셨는데, 고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누구나 온다는 거죠. 누구는 고혈압이 오지 않는 사람이 따로 있고 고혈압이 오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요, 오는 시기가 약간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혈압이 조금 높을 젊을 때부터 혈압을 관리하시면 결국 혈관의 건강은 더 좋아지는 거거든요. 저희들이 이마에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맞는 것 보다 혈압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혈압 약 한 알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젊음을 지키는 비결이다. 사실은 젊어지는 비결이다 이렇게 강조해드리고 싶고요. 고혈압약을 한번 드시면 평생 드셔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혈압이라고 하는 것은 나이가 들면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혈압이 만약에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만약 혈압을 왕창 낮출 수 있으면 혈압약은 당연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약이 혈압약을 평생 드시게 하는 원인이 아니다 하는 것을 이해하시면 혈압 약을 평생 드셔야 되는 이유가 조금 더 쉽게 이해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은 또 하나 저는 궁금증이 그럼 언제부터 혈압약을 먹습니까? 어느 정도 왔을 때. 그것도 이야기 하면서 다 상황을 지켜보면서 주시는 건가요? 아니면 수치가 아까 고혈압이 140에 90이상이면 고혈압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쯤 되면 무조건 먹어야 되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혈압이 140에 90 이상이 되면 무조건 드셔야 됩니다.  아 그래요? 네, 일단 다른 위험도가 없는 건강한 특히 젊으신 분이라면 생활습관 개선을 조금 해보실 수 있습니다. 해볼 수 있지만 그 생활습관 개선에 기간이 1년, 2년, 3년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요, 한 3개월 정도 해보실 수 있고요, 그래도 혈압이 140에 90이상이면 약물을 드셔야 되고, 일부 환자들, 뇌혈관 질환 중풍과 같은 질환을 앓으셨거나 아니면 심장발작 같은 심장병을 앓으셨거나 아니면 당뇨병과 콜레스테롤과 같은 다른 동반 된 질환이 많이 있으신 경우에는 130에 80이상이어도 저희가 혈압 약을 처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혈압치의 목표가 환자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데, 최소한 생활습관 개선 후에도 140에 90 이상이면 약물치료는 시작해야 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집 주치의, 김용진 교수님과 함께 고혈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교수님이 생각하실 때 고혈압 환자들이 추가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중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는 앞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고혈압을 치료하는 이유는 고혈압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낮추는 게 목적이 아니고,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게 목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혈압에만 관심을 두지 마시고, 본인의 콜레스테롤 수치 특히  LDL콜레스테롤, 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는 게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본인의 혈당이 얼마나 되는지 본인의 체중이 얼마나 되는지 하는 걸 늘 좀 기억하실 필요가 있겠고, 이런 것들이 올라가게 되면 이런 걸 함께 조절해야 왜냐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함께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면 위험도가 10배까지도 올라갈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모두 함께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계 사건을 줄이는 첩경입니다. 그런 면에서 동반된 다른 질환을 함께 관심을 가지고 줄이려고 하는 노력을 한 번 더 강조 해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병원에 가지 않는 분들이 건강한 분들이었지만 요즘은 병원에 자주 가시는 분들이 건강한 분들입니다.  이거 굉장히 좋은 말씀이신 것 같아요. 요즘은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가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예방이거든요. 고혈압이 제가 말씀드린 대로 병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신다기 보다는 혈압을 낮춰서 중풍이나 심장발작을 예방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자랑거리가 나는 병원근처에도 안 가봤잖아 그분들이 가장 그분들이 가장 위험한 분들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고혈압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충분히 관리 하신다면 수많은 합병증으로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으로 오늘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김용진 교수님 감사드리고요,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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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43%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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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과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과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5% 2022.06.16

서울대학교병원 내과는 대한민국의료계를 이끌어 온 전통과 명예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해 21세기 선진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가장 큰 규모의 임상진료과로 100여명의 교수, 150여명의 임상강사 및 전공의 의료진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16개의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1일 500명 이상의 입원 환자를 진료하고 매일 3,000여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수질환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안내책자들을 개발 활용하여 환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클리닉의 개설, 운영으로 특수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진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학기술의 개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한 우수한 의료진의 양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진료를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로 나뉘어 9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운영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과분과 바로가기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입원상담전문의 내과(일반)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6% 2021.10.25
고객참여 (43)

2025년도 11차 진료교수요원 및 6차 진료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 및 진료의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직종 부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필요자격 비고 진료교수요원 신경과 근신경계 1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중환자재활,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 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 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입원의학센터 내과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 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소아신경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보화실 의료정보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관련 전공 박사학위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내과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중 1개 분야) 1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외과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마취통증의학과 1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소아청소년과 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진료의 마취통증의학과 수술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증소아단기 의료돌봄센터 - 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합계 24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1. [진료교수요원]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1부. 다-2. [진료의] 진료계획서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09. 11.(목) ~ 09. 18.(목)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09.18.)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6.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09. 11.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82% 2025.09.11

2025년도 10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가정의학과 건강증진 1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전기진단학(수술중신경감시 포함), 근골격, 중환자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입원의학센터 내과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소아신경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중 1개 분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외과 외과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산부인과 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운영 및 마취관리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영상의학과 영상판독, 초음파검사, 영상의학분야 시술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합계 30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08. 11.(월) ~ 08. 18.(월)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08.18.)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08. 11.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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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5.08.11

Constants loaded at 2025-07-21T00:40:56.615Z Constants loaded at 2025-07-21T00:07:13.518Z Constants loaded at 2025-07-18T01:49:11.664Z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상강사(Fellow)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초빙분야별 선발인원 부 서 모집인원 부 서 모집인원 순환기내과 2 이비인후과 1 외과 1 마취통증의학과 1 성형외과 3 응급의학과 8 산부인과 4 총 계 20 ※ 임용기간 : 2025.09.01. ~ 2026.02.28. ※ 근무장소 : 본원 진료과 및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파견근무 할 수 있음 2. 응시자격 가.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자 나. 외국 국적 지원자의 경우, 유효한 취업비자를 보유한 자 ※ 2026년 2월 28일까지 유효한 취업비자(F-4, E-5) 3. 선발일정 구 분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5.07.21.(월) ~ 2025.08.04.(월), 17:00, 채용 홈페이지 면접전형 2025.08.08.(금) 오전 중 진행 합격자 발표 2025.08.14.(목), 17:00, 채용 홈페이지 채용신체검사 2025.08.20.(수) ~ 2025.08.22.(금) * 신체검사 불합격자는 합격 취소 합격자 등록 2025.08.27.(수) ~ 2025.08.29.(금) , 교육수련팀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4. 전형별 안내 가. 지원서 접수(온라인) ※ 준비서류 :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사본 ※ 유의사항 : 최종제출 여부 확인 필수, 개인신상 관련 내용 마스킹 처리 확인 (첨부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나. 면접전형 : 지정된 일자에 면접 응시(지정시간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합격) ※ 일시 : 2025.08.08.(금) ※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지석영홀 ※ 진료과별 면접 진행시간은 지원서 접수 마감 후, 개별 문자 안내 5. 유의사항 가. 본 선발 공고는 정부의 공정채용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함 ※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등 증빙서류의 생년 및 사진과 같은 개인신상 관련 내용은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 필수 (첨부파일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나.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다.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라.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마.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방부 군 중견의 요원인 자에 한함 바.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사.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을 위반한 범죄 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 시 합격을 취소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6. 기타안내 가.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나. 채용신체검사의 경우 본원 수검을 원칙으로 하며, 본원 2회 방문이 필수임. 다.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음 라.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으로 문의(T: 02-2072-4736, email: 02921@snuh.org) 2025. 07 . 21.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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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5.07.21

임상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임상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근무지별 채용인원 가. 서울대학교병원 (21명) 가. 서울대학교병원 (21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혈액종양내과 혈액 1 내분비대사내과 갑상선 1 산부인과 부인종양학 1 산부인과 생식내분비학(소아) 1 정신건강의학과 정신치료 1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정신의학 1 마취통증의학과 마취 3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응급의학과 소아응급의학 1 소아전담 응급의학과 중증응급환자이송 1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 영상의학과 복부 2 영상의학과 비뇨 1 방사선종양학과 유방암,비뇨암 1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 1 중환자의학과 호흡기내과 1 중환자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1 소아청소년과 소아신경 1 정보화실 의료정보학 1 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0명) 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0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입원전담진료센터 종합내과 1 순환기내과 심부전 1 순환기내과 심초음파 1 순환기내과 중재시술 1 소화기내과 상부위장관 1 소화기내과 하부위장관 1 소화기내과 췌담도 2 외과 위장관외과 1 심장혈관흉부외과 일반흉부 1 심장혈관흉부외과 성인심장 1 신경외과 뇌종양,정위기능 1 성형외과 소아성형외과 및 림프부종 1 안과 소아,사시,신경안과 1 마취통증의학과 부위마취 1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응급의학과 중환자의학 1 영상의학과 근골격영상의학 1 재활의학과 소아재활 1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전공무관 1 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7명) 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7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감염내과 감염학 1 정형외과 슬관절 1 성형외과 두개안면,미세수술 1 피부과 백반증,색소성 질환 등 1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1 영상의학과 신경계 영상의학 1 의생명연구소 데이터의학 1 라. 국립소방병원 (6명) 라. 국립소방병원 (6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외과 일반외과 1 산부인과 부인과 1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 1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운영 및 마취관리 1 영상의학과 영상판독,초음파검사 등 1 진단검사의학과 임상화학,진단혈액 1 마. SKSH (1명) 마. SKSH (1명)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비고 마취통증의학과 수술마취 1 ※ SKSH : U.A.E 내 서울대학교병원 수탁병원 (U.A.E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 SKSH 파견자는 영어로 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을 것. ※ SKSH 파견자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 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이슬람 문화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지원할 수 없으며,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협조 하여야 함. ※ SKSH 추가 요청에 의한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SKSH의 경우 채용 합격일 기준 1년 이내에 U.A.E.의사면허를 취득하지 못할 경우 최종합격 취소됨. ※ SKSH 관련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국제사업팀(☏02-2072-7558, global@snuh.org)으로 문의 바람. 2. 응모자격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을 인정받거나, 박사학위에 준하는 업적이 있는 자로서 임용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함. ※ 박사학위에 상응하는 자격 및 준하는 업적 (임상교수요원운영세부지침 제4조) →석사학위 소지자(석사·박사 통합과정 재학생은 3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2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로서,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1년 이상인 자 →임용 공고일 기준 전문의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자 3.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 (본원 소정양식) 1부. ▷채용공고일 기준 최근 4년 이내 발표된 단독연구 또는 공동연구의 제1저자 또는 책임(교신)저자 논문 2편 이상 포함 200점 이상 300점 이하 (심사우선순위 지정) ▷단, 제1저자 또는 책임(교신)저자 논문 중 국제논문*이 2편 이상 포함되어야 함 * 국제논문 인정범위 : SCIE, MEDLINE, SCOPUS에 등재된 학술지 논문 ▷연구실적으로 간주되는 논문의 종류는 원저에 한함 ▷학술지에 발표되지 아니한 연구실적물을 제출할 경우에는 반드시 학술지 발행 기관 책임자가 발급한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함. (임용예정일(2025. 9. 1.) 이전 게재예정에 한함) ※ 연구실적물 환산점은 다음과 같음. 다만 3인 이상의 공동연구라도 제1저자 또는 논문에 명기된 교신저자의 경우에는 70점 ① 단독연구(석ㆍ박사학위 논문포함) : 100점 ② 2인 공동연구 : 70점 ③ 3인 공동연구 : 50점 ④ 4인 이상 : 30점 ※ 연구실적물에 대한 인정여부 및 인정기한 등은 다음과 같음 - 모든 심사가 끝난 최종본 상태에서 출판예정일이 결정된 논문만을 접수하며, 이러한 사실은 게재예정증명서에 명기되어 있어야 함 - 게재예정증명서를 제출한 논문은 출판 즉시 제출하되 임용일 이전까지 제출하여야 함 - 출판된 연구실적물은 응모 시 제출한 연구실적물과 동일하여야 함(추가ㆍ삭제ㆍ수정 불인정) 다. 심사대상연구실적물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한 연구실적물) - PDF파일 제출. →별도의 서류제출을 불필요하며, 심사대상 연구실적 목록표에 기재된 순으로 PDF파일을 제출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총괄 연구실적목록(총 경력기간)에 기재한 모든 논문(심사용 논문 포함)의 초록 편(권)당 1부. 마.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및 성적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바.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해당자) 각1부. 사.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1부. 아.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등으로 제출 가능 4.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6. 11.(수) ∼ 2025. 6. 25.(수) [주말, 공휴일 제외]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재운용팀(☏031-787-1206)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3번길 82 분당서울대학교병원 3동(행정동) 3층 인재운용팀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인사팀(☏02-870-2733) :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5길 15 전문건설회관 28층 인사팀 5. 1차 합격자발표 및 면접일자 공고 : 개별통보 ※ 면접 : 2025. 8. 1.(금) 10:00~12:00 예정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6. 기타 가.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나.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다. 병원사정에 따라 본원 또는 분원 및 수탁병원에 근무할 수 있음.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마. 추천서 제출 가능 (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바.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 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응급의학과 중증환자 이송체계 구축사업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아. UAE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SKSH) 파견자는 복무, 보수 등에 있어 파견기관의 취업규칙을 적용받으며, 사업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자. 국립소방병원 파견자는 위·수탁계약 또는 파견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차.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카.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타.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파. 계약기간은 직급별로 차이가 있으며, 직제ㆍ정원 개폐 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하. 졸업증명서 및 성적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갸.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냐.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6. 11.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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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6%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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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검사 간 장기적 사망·심근경색 발생 차이 없어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검사 간장기적 사망심근경색 발생 차이 없어 - 한중 연구팀,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 환자 1682명 최대 7년간 추적 관찰 결과 발표 - 분획혈류예비력 검사 불필요한 시술 감소, 혈관내초음파 검사 재발 예방 표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40~70% 막힌 질환이다. 이 질환의 진단치료에 이용되는 2가지 검사도구(분획혈류예비력, 혈관내초음파)가 장기적으로도 동등한 임상 효과를 갖는다는 사실이 미국순환기학회지(JACC, IF;22.3)에 발표되면서, 환자별로 최적의 치료 전략을 선택할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구본권양석훈황도연강지훈 교수 및 중국 저장대 국제 공동 연구팀이 한국중국의 18개 기관에서 모집된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 환자 1682명을 최대 7년간 추적 관찰하고, 분획혈류예비력 및 혈관내초음파 검사의 효과를 비교해 15일 발표했다. 관상동맥 질환은 혈관이 좁아진 정도에 따라 스텐트 삽입술 등 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은 환자마다 최적의 치료법이 다양하며, 이를 정밀하게 결정하고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보조도구가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검사 방법은 감소된 혈류를 측정하는 분획혈류예비력검사와 초음파로 동맥경화의 모양이나 혈관의 내경 크기를 확인하는 혈관내초음파검사이다. 연구팀은 2022년 FLAVOUR 연구를 발표함으로써 두 도구의 임상 결과가 단기적으로 동일하되, 분획혈류예비력 검사를 통해 불필요한 시술을 줄일 수 있음을 규명했다. 그러나 2년 이상 장기적 임상 결과는 명확치 않았다. 연구팀은 FLAVOUR 연구에 참여했던 분획혈류예비력군(838명)과 혈관내초음파군( 844명)을 최대 7년간 추적했다.분석 결과, 1차 목표인 주요 심장 사건 발생률(사망, 심근경색, 재관류술)은 두 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분획혈류예비력 23.1% vs 혈관내초음파 20.9%) 특히 사망과 심근경색 각각의 발생률도 두 군에서 차이가 없어, 장기적으로 동등한 임상 효과를 보였다. [그래프] 주요 임상 결과. [그래프] 주요 임상 결과. 주요 심장 사건, 사망, 심근경색의 장기 발생률은 두 군이 유의미한 차이가 없던 반면, 재관류술 발생률은 분획혈류예비력군이 높았다. 그러나 분획혈류예비력군은 첫 치료 후 스텐트 시술을 통한 재관류술(막힌 혈관에 혈류를 공급하는 시술)을 받는 비율이 더 높았다. 특히 최초에 치료 받았던 대상혈관에서 2년 이후 재관류술을 받을 위험이 1.9배 컸다(분획혈류예비력 6.6% vs 혈관내초음파 3.9%). 이는 분획혈류예비력군에서 최초에 약물 치료만 실시했던 환자 중 시간이 지나 시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럼에도 전체 기간 대상혈관의 누적 스텐트 시술은 분획혈류예비력군이 유의미하게 낮았다. 이 기간 혈관내초음파군은 10명 중 6명(60.5%)이 시술을 받은 반면, 분획혈류예비력군은 10명 중 3~4명(38.8%)이 받았다.즉, 분획혈류예비력 검사는 불필요한 스텐트 시술을 줄이는 효과가 뚜렷했고, 혈관내초음파는 장기적으로 재시술을 예방한다는 서로 다른 장점이 있었다. [그래프] 추적기간별 누적 스텐트 시술률. 7년 추적 결과, 혈관내초음파군은 10명 중 6명(60.5%)이 시술을 받았고,분획혈류예비력군은 10명 중 3~4명(38.8%)이 받았다. 이 결과는 중등도 관상동맥협착증 환자의 맞춤형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가령 시술 합병증 위험이 높거나, 다른 수술을 앞둔 경우 등 당장의 침습적 시술을 원치 않는 환자는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는 분획혈류예비력 검사를 선택할 수 있다. 반면, 병변 재발이 예상되어 초기부터 재관류술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스텐트 최적화에 뛰어난 혈관내초음파를 이용함으로써 적합한 치료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구본권 교수(순환기내과)는 이번 연구는 분획혈류예비력 검사와 혈관내초음파 전략의 장기 추적 임상 결과를 최초로 직접 비교한 무작위 대조 연구라며 불필요한 시술을 줄이면서도 환자의 예후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국제 가이드라인 개정과 임상 진료 표준화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구본권, 양석훈, 황도연, 강지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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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서울대병원 양석훈 교수, 제17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서울대병원 양석훈 교수, 제17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 글로벌 연구 주도...관상동맥질환 치료 지침 발전 기여 [사진] 순환기내과 양석훈 진료교수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양석훈 진료교수가 최근 제17회 LG화학 미래의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화학 미래의학자상은 뛰어난 연구 역량을 갖춘 임상강사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학전문매체 청년의사가 주관하고 LG화학이 후원한다. 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 성과를 바탕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양석훈 교수는 관상동맥질환을 중심으로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대규모 다국적 연구를 주도해 왔다. 이를 통해 25편 이상의 논문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양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영상 진단과 혈류생리학적 검사를 결합한 연구를 설계했다. 이로써 환자 예후 예측력을 고도화하고, 심혈관질환 진료 지침 발전에 기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양석훈 교수(순환기내과)는 이 상을 환자 치료와 의학 발전을 위해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 현장에 진정성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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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5.08.18
[병원뉴스]서울대병원 의료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선정

서울대병원 의료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선정 - 김효수민상일이승표 교수, 논문 발표 등 RD 우수성과 달성 인정받아 [사진 왼쪽부터] 의생명연구원 김효수 교수,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 순환기내과 이승표 교수 서울대병원 의료진 3명(의생명연구원 김효수 교수,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 순환기내과 이승표 교수)의 연구 성과가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은 연구자 의욕 고취와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논문특허기술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 과제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의생명연구원 김효수 교수는 연구중심병원사업을 통해 난치성 질환인 확장성 심근병증의 병리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심부전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기틀을 마련해 논문 발표와 특허 등록 성과를 달성했다. 확장성 심근병증은 심실이 확장되면서 심장 수축 기능이 떨어지는 심부전의 대표적인 형태로, 심장이식 외에는 근본적 치료법이 없었다. 김 교수팀은 심장 선택적으로 라트로필린2 유전자를 결손시킬 수 있는 마우스를 제작하고, 형질을 분석해 확장성 심근병증의 발생기전을 발견했다. 즉, 심근세포에서 발현되는 라트로필린-2(Latrophilin-2) 유전자가 심장 수축 기능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나아가 이 유전자를 이용한 유전자 요법과 리간드 신약 치료제를 진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심부전의 혁신적 바이오치료제 개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받았다.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는 한국형 수술질 향상 프로젝트(K-NSQIP)를 통해 국내 최초로 로봇 보조 신장이식 수술의 임상 유효성을 입증하고, 이 수술의 표준화 프로토콜을 마련해 논문 발표 및 인프라 DB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장이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핵심 치료법으로, 절개 부위가 적고 회복이 빠른 로봇 보조 신장이식이 세계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국내 임상 데이터는 부족했다. 민 교수팀은 로봇 보조 신장이식의 개복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해 실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 수술의 안전한 도입을 위해 임상 적용 및 고위험군 분류 기준을 수립했다. 또한, 웹 기반 eCRF(임상시험 데이터 수집 도구) 구축으로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확보해, 차세대 의료기술의 확산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순환기내과 이승표 교수는 실사용데이터(RWD) 기반의 임상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심장판막질환 정밀의료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무증상 고위험 환자의 근거 기반 치료 전략을 제시해 논문 발표 및 DB 구축활용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심장판막질환은 조기 치료를 놓칠 경우 돌연사급성 심부전 등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적절한 치료 시점을 결정하기 어려웠다. 이 교수는 4개 대학병원에 등록된 심장판막질환자 27,000여명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통계청 데이터를 연계해 고위험군 선별 및 장기 예후 분석이 가능한 머신러닝 체계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정밀의료 기반 맞춤형 치료 가능성을 마련하여, 심장판막질환 진료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했다고 평가된다.한편, 서울대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난치성 질환 극복 및 차세대 의료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미래의료 실현에 앞장서는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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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5.07.10
[병원뉴스]'심뇌혈관질환 정책포럼' 개최

서울대병원, 심뇌혈관질환 정책포럼 개최- 7/3(목)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 개최...보건복지부 주최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주- 권역지역 센터 및 11개 심뇌혈관질환 관련 학회 참석...제도적 발전 방향 논의 서울대병원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이해영)는 7월 3일(목), 14시부터 의생명구원 윤덕병홀에서 심뇌혈관질환 정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내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논의의 장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며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한다. 국내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 등)은 빠른 치료와 적절한 관리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질환이다. 심뇌혈관질환 극복을 위해선 전국 어디서나 이 질환을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다. 이에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된 서울대병원은 예방-진료-재활에 이르는 전주기 심뇌혈관질환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및 권역 센터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포럼은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는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의 주요 사업 및 정책의 발전적 추진을 주제로 이해영 센터장(순환기내과)이 좌장을 맡아 세션을 진행한다. ▲중앙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체계적 운영방안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 해결형 진료 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 운영 성과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주요 사업 및 성과 등 센터의 핵심 과업을 소개하는 발표가 마련됐다. 2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과제 창출을 주제로 정근화 부센터장(신경과)이 좌장을 맡아 법제도적 보완점에 대해 논의한다. 센터에서 진행한 정책연구 수요조사(심혈관/뇌혈관/재활예방)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대한심장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등 11개 심뇌혈관질환 유관학회가 정책적인 제언을 제시할 예정이다. 각 세션 종료 후에는 패널토론 시간이 마련돼, 심뇌혈관질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된다.이해영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제도적 보완점을 파악하고, 유관 기관 및 학회의 정책연구 수요를 청취하는 자리라며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는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컨트롤타워로서, 필수의료 체계의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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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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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11차 진료교수요원 및 6차 진료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 및 진료의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직종 부서 세부분야 채용 인원 필요자격 비고 진료교수요원 신경과 근신경계 1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계, 중환자재활, 소아재활 1 재활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 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 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입원의학센터 내과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 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소아신경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보화실 의료정보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관련 전공 박사학위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내과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중 1개 분야) 1 내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외과 1 외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마취통증의학과 1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국립소방병원 소아청소년과 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진료의 마취통증의학과 수술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증소아단기 의료돌봄센터 - 1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합계 24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1. [진료교수요원]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1부. 다-2. [진료의] 진료계획서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전문의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자. 취업지원대상자증명서(해당자에 한함)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09. 11.(목) ~ 09. 18.(목)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09.18.)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우대사항 가. 취업지원대상자는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우대함. 6.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09. 11.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82% 2025.09.11

2025년도 10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마취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가정의학과 건강증진 1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전기진단학(수술중신경감시 포함), 근골격, 중환자재활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복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입원의학센터 내과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소아신경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과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내분비, 신장, 감염 중 1개 분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외과 외과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산부인과 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마취통증의학과 수술장 운영 및 마취관리 1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영상의학과 영상판독, 초음파검사, 영상의학분야 시술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소아청소년과 소아청소년과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소방병원 파견 (외부재원) 합계 30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 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 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08. 11.(월) ~ 08. 18.(월)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5.08.18.)은 10: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862)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 제출서류 중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02827@snuh.org)로 송부 요망.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 연령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라.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마.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바.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사.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아.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차.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카.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파.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하.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08. 11.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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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5.08.11

Constants loaded at 2025-07-21T00:40:56.615Z Constants loaded at 2025-07-21T00:07:13.518Z Constants loaded at 2025-07-18T01:49:11.664Z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상강사(Fellow)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초빙분야별 선발인원 부 서 모집인원 부 서 모집인원 순환기내과 2 이비인후과 1 외과 1 마취통증의학과 1 성형외과 3 응급의학과 8 산부인과 4 총 계 20 ※ 임용기간 : 2025.09.01. ~ 2026.02.28. ※ 근무장소 : 본원 진료과 및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파견근무 할 수 있음 2. 응시자격 가.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자 나. 외국 국적 지원자의 경우, 유효한 취업비자를 보유한 자 ※ 2026년 2월 28일까지 유효한 취업비자(F-4, E-5) 3. 선발일정 구 분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5.07.21.(월) ~ 2025.08.04.(월), 17:00, 채용 홈페이지 면접전형 2025.08.08.(금) 오전 중 진행 합격자 발표 2025.08.14.(목), 17:00, 채용 홈페이지 채용신체검사 2025.08.20.(수) ~ 2025.08.22.(금) * 신체검사 불합격자는 합격 취소 합격자 등록 2025.08.27.(수) ~ 2025.08.29.(금) , 교육수련팀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4. 전형별 안내 가. 지원서 접수(온라인) ※ 준비서류 :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사본 ※ 유의사항 : 최종제출 여부 확인 필수, 개인신상 관련 내용 마스킹 처리 확인 (첨부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나. 면접전형 : 지정된 일자에 면접 응시(지정시간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합격) ※ 일시 : 2025.08.08.(금) ※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지석영홀 ※ 진료과별 면접 진행시간은 지원서 접수 마감 후, 개별 문자 안내 5. 유의사항 가. 본 선발 공고는 정부의 공정채용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함 ※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등 증빙서류의 생년 및 사진과 같은 개인신상 관련 내용은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 필수 (첨부파일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나.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다.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라.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마.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방부 군 중견의 요원인 자에 한함 바.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사.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을 위반한 범죄 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 시 합격을 취소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6. 기타안내 가.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나. 채용신체검사의 경우 본원 수검을 원칙으로 하며, 본원 2회 방문이 필수임. 다. 타 기관과의 겸직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음 라.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으로 문의(T: 02-2072-4736, email: 02921@snuh.org) 2025. 07 . 21.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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