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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78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5)
  • 박찬순( 朴燦淳 / CHAN SOON PARK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심장판막질환,협심증,심부전,,

    순환기내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예약센터 1588-5700
  • 한민주( 韓旼周 / MINJU HAN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흉통,협심증,심근경색증,허혈성심장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심부전,,

    순환기내과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 오세일( 吳世一 / Oh, Seil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부정맥,심방세동,빈맥,서맥,돌연심장사,WPW증후군,실신,전극도자절제술,심장박동기,제세동기,미주신경성 실신,부정맥, 심방세동, 빈맥, 서맥, 돌연심장사, WPW증후군, 실신, 전극도자절제술, 심장박동기, 제세동기, 미주신경성 실신,

    부정맥, 심방세동, 빈맥, 서맥, 돌연심장사, WPW증후군, 실신, 전극도자절제술, 심장박동기, 제세동기, 미주신경성 실신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내과
  • 강지훈( 姜智薰 / Jeehoon Kang, MD ) [순환기내과]

    세부전공협심증,고지혈증,심근경색증,중환자의학,중환자진료,협심증, 심근경색, 고지혈증, 심부전, 흉통,고지혈증, 중환자진료(심부전), 중환자의학, 심근경색증, 협심증,

    고지혈증, 중환자진료(심부전), 중환자의학, 심근경색증, 협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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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센터 1588-5700
진료과/센터/클리닉 (2)
내과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과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과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9% 2022.06.16
내과

서울대학교병원 내과는 대한민국의료계를 이끌어 온 전통과 명예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해 21세기 선진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가장 큰 규모의 임상진료과로 100여명의 교수, 150여명의 임상강사 및 전공의 의료진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16개의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1일 500명 이상의 입원 환자를 진료하고 매일 3,000여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수질환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안내책자들을 개발 활용하여 환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클리닉의 개설, 운영으로 특수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진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학기술의 개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한 우수한 의료진의 양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진료를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로 나뉘어 9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운영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과분과 바로가기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입원상담전문의 내과(일반)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99% 2021.10.25
건강정보 (25)
이용안내 (3)

순환기내과는 고혈압, 고지혈증, 심부전, 동맥경화증, 협심증, 심근경색, 관동맥 질환, 말초동맥질환, 부정맥, 심방세동, 돌연 심장사, 실신, 심근병증, 선천성 심질환, 판막증, 폐동맥 고혈압, 정맥 혈전증, 폐색전증, 심장 이식 등의 다양한 심장 및 혈관 질환을 다룬다. 중재시술 분야에서는 관상동맥조영술, 심도자술, 과 관상동맥/심장/말초혈관 중재술, 관상동맥 생리학 검사, 경피적 대동맥 판막 시술 (TAVI), 심방중격결손 폐쇄시술, 복부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을 시행하고 있다. 부정맥 분야에서는 다양한 부정맥 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장 전기 생리학 검사, 전극도자 절제술, 인공 심장 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시술/심실 재동기화 치료/루프 기록기 삽입, 전기적 동율동 전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 영상 분야에서는 심초음파(경흉부/경식도/운동부하/약물부하/조영/시술 중/수술 중), 경동맥초음파 등의 검사를 한다. 순환기내과에서는 심혈관조영실, 심초음파실, 심전도실, 운동부하검사실, 24시간심전도실 등의 다양한 특수검사실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입원 병실 이외에 심혈관계 중환자실을 따로 운영하여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상태가 위중하거나 활력징후가 불안정한 환자를 24시간동안 긴밀히 모니터링하며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상황으로, 특히 ST분절 상승 급성 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에 온 경우에는 중재시술 응급팀이 출동하여 90분 이내에 막힌 관동맥을 재개통한다. 1.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관동맥 질환 [허혈성심혈관질환] 협심증/심근경색증의 핵심 치료법인 관동맥 성형술/스텐트 삽입술에 대하여 국내 최고의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만성폐쇄성병변, 좌주간지병변, 분지병변, 석회화병변 등의 어려운 증례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중등도 협착의 병변에 대해서는 관동맥 생리학, 관동맥 영상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시술을 시행한다. - 심장 판막 질환 판막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약물요법과 시술치료를 한다.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과 승모판 협착증, 승모판 폐쇄 부전증에 대해서는 수술이 아닌 시술로써 보다 간단하게 치료하는 TAVI, 경피적 승모판 성형술, 그리고 마이트라클립 (Mitraclip)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TAVI에는 Edwards Sapien3와 Medtronic Evolut PRO를 포함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밸브를 사용한다. - 부정맥 질환 부정맥 질환은 심장 질환의 대표 분야 중 하나로써, 최근 인구의 고령화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술의 발달로 적절한 진료의 필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 의료진은 지난 동안 30년 이상의 역사 동안 대한민국 부정맥 진료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그 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뿐 아니라 최신 부정맥 치료 기기를 도입하여 여러 복잡하고 어려운 부정맥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맥성 부정맥에 대해 최신 무선 인공심박동기를 비롯한 다양한 심장내이식장치를 시술할 수 있으며, 심방세동, 심방빈맥, 심실빈맥 등 다양한 빈맥성 부정맥에 대해서는 국내 부정맥 센터 중에서도 가장 최신 버전의 3차원 지도화 장비 기술을 도입하여 치료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부정맥 질환인 심방세동에 대해선 최신 냉각풍선절제술 치료뿐 아니라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피적좌심방이폐색술 시술도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부정맥 팀은 연구역량에 있어서도 국내외 부정맥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제 심방세동 진료 지침 등의 개발에도 근거를 제공하며 기여하고 있다. 기타 실신 및 급성 심장사의 원인 진단, 급사 예방을 위한 삽입형 제세동기 시술 및 심부전 환자의 증상 및 예후 향상을 위한 심장 재동기화 치료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 심혈관계 이미징; 심초음파, CT, MRI 심혈관계 질환의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은, 효과적인 치료를 통한 환자 예후 개선의 전제조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질환들을 감별하고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심혈관계 영상의 획득이 필수적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서는 최고 수준의 영상기기를 동원하여 정밀한 영상정보를 획득하고 있으며, 전문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지견을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한다. - 심부전 심부전 환자를 세밀히 관리하고, 중증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협진하여 좌심실보조장치 (LVAD) 수술과, 심장이식수술을 시행하며 수술 후 관리를 한다. 향후 핵심적인 치료법 개발의 일환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치료법 개발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 대동맥 하지 동맥 질환 죽상경화증이 심한 경우에 나타나는 대동맥류의 치료를 수술없이 간단하게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 (EVAR, endovascular aneurysm repair) 로 치료한다. 하지 허혈, 하지 동맥 협착 환자도 경피적 하지 동맥 성형술을 통하여 수술없이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다. - 줄기세포 치료법 국제적으로 독창적인 세포치료법을 개발하여 20년전부터 수백명의 심근경색증 환자에게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 치료법 (MAGIC cell therapy)을 시행하여, 심근 수축력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장기 생존율을 향상시킴을 국제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신치료기술을 확립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의료혁신기술로 선정되어,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에게는 다른 병원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세포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겪고 있는 흔한 만성 질환인 죽상경화증, 대사증후군, 고혈압 환자에 대한 치료법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다기관 연구를 주도하면서 대한민국의 질병 패턴을 규명해나가고 있다. -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의 기초 연구 국내 최대의 심혈관 연구실에는 40명의 박사/석사진이 불철주야 줄기세포 생물학, 심혈관 생물학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세포치료실용화센터, 연구중심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염증 유닛과 바이오 유닛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 첨단의학 분야의 유망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연구자를 유관 산업 분야와 협업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연구업적을 자랑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5% 2022.06.16

서울대학교병원 내과는 대한민국의료계를 이끌어 온 전통과 명예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연구, 진료를 통해 21세기 선진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가장 큰 규모의 임상진료과로 100여명의 교수, 150여명의 임상강사 및 전공의 의료진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16개의 병동, 응급실, 중환자실에서 1일 500명 이상의 입원 환자를 진료하고 매일 3,000여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수질환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안내책자들을 개발 활용하여 환자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특수클리닉의 개설, 운영으로 특수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진료 욕구를 충족시키고 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통한 새로운 의학기술의 개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한 우수한 의료진의 양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진료를 지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는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로 나뉘어 9개의 분과로 구성되어 있고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운영하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의 교육, 연구, 진료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과분과 바로가기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대사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입원상담전문의 내과(일반)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96% 2021.10.25
고객참여 (39)

2025년도 2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순환기내과 중재술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이미징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간담췌외과 담도췌장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형외과 슬관절 1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과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2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2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재활의학과 소아, 중환자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핵의학과 종양핵의학 1 핵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내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7.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정형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성형외과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산부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대사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공동연구사업부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공공부문 정형외과 1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서울적십자병원 파견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계 31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 02877@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02. 03.(월) 09:00 ~ 02. 10.(월)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라.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마.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바.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사.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차.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카.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파.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02. 03.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95% 2025.02.05

2025년도 1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호흡기내과 비결핵항상균폐질환자 등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부정맥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간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화기내과 췌담도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혈액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혈액종양내과 종양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내분비대사내과 당뇨, 고지혈증 등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장내과 만성콩팥병 등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위장관외과 위장관 2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유방내분비외과 내분비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외과 소아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일반흉부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심장혈관흉부외과 소아심장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외과 척추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외과 소아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형외과 소아 1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성형외과 재건성형 3 성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부인종양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생식내분비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공통 3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각막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안과 소아 1 안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이비인후과 이과 1 이비인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이비인후과 비과 1 이비인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과 뇌졸중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과 근신경계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과 두통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과 이상운동질환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신경과 뇌전증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신건강의학과 기분장애 1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마취 4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마취통증의학과 통증 2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가정의학과 건강증진 1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과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임상약리학과 약물맞춤요법 1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 1. 의사면허 소지자 2. 임상약리학 인정의 자격증 소지자 3. 의학박사 학위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응급의학과 응급의료체계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응급의학과 응급중환자의학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소아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소아 및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유방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흉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영상의학과 신경두경부 1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진단검사의학과 임상화학 1 진단검사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진단 2 진단검사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뇌신경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근골격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소아, 중환자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환자의학과 호흡기내과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환자의학과 순환기내과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환자의학과 외과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환자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중환자의학과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완화의료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약물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관리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내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3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7.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정형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성형외과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산부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소아청소년과(신경)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감염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소화기영양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중환자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공동연구사업부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계 99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4. 12. 23.(월) 09:00 ~ 12. 30.(월) 18: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라.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마.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바.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사.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차.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카.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파.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12. 23.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채용공고
정확도 : 96% 2024.12.23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상강사(Fellow)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초빙분야별 선발인원 부 서 모집인원 부 서 모집인원 호흡기내과 1 영상의학과 1 순환기내과 5 재활의학과 1 소화기내과 2 응급의학과 8 외과 5 핵의학과 1 신경외과 2 약물안전센터 1 정형외과 1 완화의료 임상윤리센터 1 산부인과 5 공공진료센터 2 소아청소년과 3 정보화실 1 피부과 1 총 계 41 ※ 임용기간 : 2025.03.01. ~ 2026.02.28.(단, 군 전역예정자는 2025.05.01. ~ 2026.02.28.) ※ 근무장소 : 본원 진료과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 병원 등에서 파견근무 할 수 있음 2. 응시자격 가.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예정)자 ※ 2025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임용 취소 나. 외국 국적 지원자의 경우, 유효한 취업비자를 보유한 자 ※ 2026년 2월 28일까지 유효한 취업비자(F-4, E-5) 3. 선발일정 구 분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4.11.25.(월) ~ 2024.12.09.(월), 17:00, 채용 홈페이지 면접전형 2024.12.17.(화) 합격자 발표 2024.12.27.(금), 채용 홈페이지 채용신체검사 2025.01.06.(월) ~ 2025.01.10.(금) * 신체검사 불합격자는 합격 취소 채용검진결과 확인 2025.01.13.(월) ~ 2025.01.17.(금) ※ 채용검진결과는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해야 함. 합격자 등록 2025.01.13.(월) ~ 2025.01.24.(금), 교육수련팀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4. 전형별 안내 가. 지원서 접수(온라인) ※ 준비서류 :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사본(전문의 자격 취득 예정자는 합격 후 제출) ※ 유의사항 : 최종제출 여부 확인 필수, 개인신상 관련 내용 마스킹 처리 확인 (첨부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나. 면접전형 : 진료과별 면접시간에 맞춰 응시(지정시간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합격) ※ 일시 : 2024.12.17.(화), 진료과별 면접 진행시간은 지원서 접수 마감 후 안내 예정 ※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지석영홀 다. 면접 집결장소 약도 5. 유의사항 가. 본 선발 공고는 정부의 공정채용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함 ※ 연구계획서 등에 불필요한 개인신상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등 증빙서류의 생년 및 사진과 같은 개인신상 관련 내용은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 필수 (첨부파일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나.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다.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라.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마.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방부 군 중견의 요원인 자에 한함 바.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2025년도 연구임상강사 선발과 중복지원 불가) 사.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을 위반한 범죄 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 시 합격을 취소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6. 기타안내 가.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나. 채용신체검사의 경우 본원 수검을 원칙으로 하며, 본원 2회 방문이 필수임. 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으로 문의(T: 02-2072-4736, email: 02921@snuh.org) 2024. 11. 25.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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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4.11.25
병원소개 (128)

제 18대 원장 김연수 (金演洙) / Yon Su Kim,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8대 원장(통산 31대, 2019. 5. 31. ~ 2023. 3. 5.) 서울 출생 1963 ~ ),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장내과 이식면역학 전공. 신장질환과 이식면역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이식학회 이사,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초대 국립대병원협회장ㆍ대한대학 병원협의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ㆍ국립소방병원 위탁계약 체결 및 배곧서울대병원ㆍ부산기장암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역의 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공공의료발전에 앞장섰다.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고자 융합의학기술원 개원하고 융합의학과를 신설했으며, 중증ㆍ희귀ㆍ난치 중심의 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임상유전체의학과ㆍ중환자의학과 신설 및 종합진료지원동ㆍ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건립 등 미래의학을 선도할 서울대병원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했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코로나19 국가재난 위기대응병동 및 문경ㆍ노원ㆍ성남생활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의료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국가재난사태의 최전선에서 위기 극복을 선도했다. 제 17대 원장 서창석 (徐昌錫) / Chang Suk Su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7대 원장(통산 30대, 2016.5.31. ~ 2019.5.30.) 전주 출생 (1961 ~ ), 198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국내외 불임의학 발전을 이끌며,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장, 대한골다공증학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대통령 주치의를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 재계약 및 쿠웨이트 병원 신사업 추진 등 중동에 의료한류의 열풍을 이어갔으며, 세계인의 축제였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의료지원을 펼쳤다. 병원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한외래를 개원했으며, 미래형 병원으로서 배곧시흥병원과 꿈의 암치료기인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세계로 뻗어가는 서울대병원의 청사진을 마련했다. 제 16대 원장 오병희 (吳秉熙) / Byung-Hee 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 16대 원장(통산 29대, 2013.05.31. ~ 2016. 05.30.) 대구 출생 (1953 ~ ),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순환기내과학 전공. 고혈압, 심부전 분야의 대가로, 대한심장학회 이사장,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 나트륨줄이기운동본부 위원장, 한국u헬스협회장, 한국국제의료협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운영권을 수주하여 성공적인 개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의료한류를 선도하였으며, 경북 문경에 인재원을 마련하였다. 신개념 의학연구의 산실인 의학연구혁신센터(CMI)를 개소하여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진료 및 편의 시설 등을 대폭 확충한 첨단외래센터를 기공하였다. 또한 사학연금을 도입하여 교직원 복지향상에 기여하였다. 이같은 공적으로 2014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의료발전부문)과 2015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제 15대 원장 정희원 (丁憙源) / Hee-Won Ju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5대 원장 (통산 28대, 2010. 5.31. ~ 2013. 5.30.) 부산 출생 (1951 ~ ),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신경외과학 전공. 뇌종양 수술의 대가로,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세계신경외과학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배려와 존중’, ‘함께 하는 경영’,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암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심장뇌혈관병원 및 메디컬HRD센터의 착공을 이끌었으며, 한국의료의 국제화에 앞장서 ‘2013 메디컬 코리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아울러, 각종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병원 의료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차세대디지털병원운영시스템(SNUHMI)을 개발·정착시켰으며, 정부 연구중심병원 선정과 융합의료기술연구소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제 13, 14대 원장 성상철 (成相哲) / Sang-Cheol Se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3, 14대 원장 (통산 26,27대, 2004. 5.31. ~ 2010. 5.30.) 경남 거창 출생 (1948 ~ ),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정형외과학 전공. 인공관절 치환술 및 관절경 수술의 대가로, 대한슬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의협창립 100주년 위원장, 국제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등 완전한 디지털 병원을 구축하였으며,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하는 뉴비전 'BREAK THROUGH 21'을 선포하고, 올바른 의료계의 역사 정립을 위해 병원역사문화센터를 설립하였다. 본관로비를 증축하고, LA오피스를 설립하였으며, 암센터, 첨단치료개발센터 건립을 확정지었다. 2010년 5월 제35대 병원협회 회장에 선출되었다. 제 11, 12대 원장 박용현 (朴容昡) / Yong-Hyun Park,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1, 12대 원장 (통산 24,25대, 1998. 5.31. ~ 2004. 5.30.) 서울 출생 (1943 ~ ),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외과학 전공. 한국인 담석발생의 원인과 특성 등의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비전 21'을 선포하여 ‘국민과 함께 하는 21세기 초일류병원'으로서 병원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한편 미래지향적인 병원문화를 조성하였다. 이에 힘입어 브랜드파워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였으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강남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원하였다. 제 10대 원장 이영우 (李迎雨) / Young-Woo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10대 원장 (통산 23대, 1995. 5.31. ~ 1998. 5.30.) 충북 제천 출생 (1936 ~ 2025), 196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고혈압과 동맥경화증 분야에 많은 연구업적을 남겼고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및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내과 특히 순환기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준공하여 우리나라 임상연구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분당병원 기공, 원무전산시스템 가동,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외래진료환경 개선 등 병원발전에 공헌하였다. 제 9대 원장 한만청 (韓萬靑) / Man-Chung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9대 원장 (통산 22대, 1993. 5.30. ~ 1995. 5.29.) 서울 출생 (1934 ~ ), 195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방사선과학 전공. 혈관조영 및 중재적 방사선과학분야 등에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남겼으며 우리나라 방사선과학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였고 대한PACS학회 및 한국의료QA학회 등을 창립하였다. 병원장 재직시에는 세계적 수준의 임상의학연구소를 착공하였고 의료정보실과 건강증진센터 등의 신설, 주차장 준공, 병원 환경 개선,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등 연구중심 · 환자중심 병원을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제 8대 원장 노관택 (盧寬澤) / Kwan-Taek Noh,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8대 원장 (통산 21대, 1990. 5.28. ~ 1993. 5.27.) 경남 울산 출생 (1930 ~ 2023), 195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처음으로 미세수술을 시작하였으며 특히 청각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서울시에서 위탁받은 시립 영등포병원의 초대 원장을 역임하면서 보라매병원을 탄생시켰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도 전공의 진료편람과 병원사 편찬, 분당병원 부지확보 및 정부승인, 치과병원 준공, 의학박물관 개관, 조직 및 인력진단을 통한 중장기 발전방향 모색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제 6, 7대 원장 한용철 (韓鏞徹) / Yong-Chol Ha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6,7대 원장 (통산 19,20대, 1986. 5.28. ~ 1990. 5.27.) 서울 출생 (1930 ~ 1999), 195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결핵협회 회장,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평생 결핵퇴치사업과 선천성심장병환자 지원사업을 펼쳐 온 호흡기내과학의 개척자이다.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치과병원 신축공사 착공, 시립영등포병원 위탁운영, 시설 개·보수 공사 등을 통하여 병원시설을 확충하고, 자기공명영상장치와 심혈관조영기 등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4, 5대 원장 이영균 (李寧均) / Yung-Kyoon Lee,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4, 5대 원장 (통산 17,18대, 1982. 6. 1. ~ 1986. 5.28.) 강원도 영월 출생 (1921 ~ 1994), 19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흉부외과학 전공. 1957년 흉부외과를 창설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심폐기를 이용한 개심술을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 흉부외과학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병원장 재임시에는 동양 최초로 대학병원 규모의 어린이병원을 신축, 준공하여 소아질환 교육, 연구, 진료의 새 장을 열었으며, 특수클리닉 확대 등을 통하여 진료의 질적관리를 도모하였다. 제 3대 원장 홍창의 (洪彰義) / Chang-Yee Hong,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3대 원장 (통산 16대, 1980. 8.5. ~ 1982. 3.11.) 황해도 황주 출생 (1923 ~ ),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소아과학 전공. 소아심장병을 비롯한 소아과학분야 연구를 통해 많은 서적을 저술 및 편찬하였으며 병원장을 역임하면서 어린이병원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 질병 퇴치에 앞장섰다. 국내 처음으로 가정의학과를 설립하고 외래수납 전산화, 해외연수 및 대단위공동연구의 장을 확립하는 등 병원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높였다. 대한소아과학회 회장, 대한가정의학회 회장, 대한순환기학회 회장, 아시아소아심장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학분야의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2대 원장 권이혁 (權彛赫) / E-Hyock Kwon, M.D., Ph.D. 서울대학교병원 제2대 원장 (통산 15대, 1979. 5.28. ~ 1980. 6.30.) 김포 출생 (1923 ~ 2020), 194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예방의학 전공. 병원장 재직 시 환자의뢰진료제도 실시, 병원연구소 개설 등 초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서울의대 학장을 맡아 의학교육체계를 개편하였다. 병원장 이후 서울대학교 총장, 문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환경부 장관,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 국민보건 향상은 물론 의학 및 교육분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제 10~13대, 특수법인 초대원장 김홍기 (金弘基) / Hong-Ki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10 – 13대 원장 (1968. 9. 4. ~ 1978. 7.14.) 서울대학교병원 초대 원장 (통산 14대, 1978. 7.15. ~ 1979. 5.28.) 서울 출생 (1919 ~ 2002), 1944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이비인후과학 전공. 10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당시 동양 최대 규모의 신축병원 기공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병원 신축의 대역사를 이루어냈다. 또한 1978년 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치과대학 부속병원을 통합한 서울대학교병원을 출범시키고 초대 병원장을 맡아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서울대학교병원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제 8, 9대 원장 한심석 (韓沁錫) / Shim-Suk Hah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8, 9대 원장 (1964. 10. 1. ~ 1968. 9. 4.) 평안남도 강서 출생 (1913 ~ 1983), 1938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내과학 전공. 간디스토마, 간염, 간경변 등 한국인 간질환 연구에 초석을 다진 의학자로 병원장 재직시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신축계획을 수립하였고 의과대학장 재직시에는 의학도서관 건립계획을 마련하였다. 또한 11대, 12대 서울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면서 서울대학교의 관악캠퍼스시대를 열었다. 제 6, 7대 원장 김성환 (金星煥) / Sung-Hwan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6, 7대 원장 (1960. 10. 1. ~ 1964. 9.30.) 서울 출생 (1904 ~ 1991), 1928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피부과학 전공. 11년간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이 땅에 현대 피부과학을 정착시켰다. 이를 기리기 위해 대한피부과학회에서는 매년 서울의대 피부과학교실 후원으로 그의 호를 딴 인봉장학금을 후학들에게 지급하고 있다. 병원장 시절에는 원무행정 개선, 약품입찰제 도입 등 병원행정의 합리화를 통해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제 4대 원장 진병호 (秦柄鎬) / Byong-Ho Chi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4대 원장 (1952. 1.20. ~ 1956. 9.24.) 경기도 개성 출생 (1909 ~ 1972), 1932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외과학 전공. 평생 동안 암 퇴치를 위한 연구와 후학양성에 진력하였으며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한화학요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외과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혼란기에 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재건과 복구사업에 진력하였으며 해외 유수 병원과 학술교류를 추진하는 등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원장서리 윤태권 (尹泰權) / Tae-Kwon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원장서리 (1950. 12.20. ~ 1952. 1.19.) 서울 출생 (1903 ~ 1977), 1925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한국전쟁의 와중에서도 교직원을 규합하여 제주도 구호병원과 부산 피난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과 피난환자 진료활동을 펼쳤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부인과학의 발전에도 기여하였다. 제 3대, 제 5대 원장 김동익 (金東益) / Dong-IK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3대 원장 (1949. 11. 7. ~ 1950.12.30.)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 5대 원장 (1956. 10. 4. ~ 1960. 9.30.) 서울 출생 (1900 ~ 1987), 1924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내과학 전공. 대한소화기병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내과학의 거목이었으며 한국전쟁과 전후 재건기에 걸쳐 두 번 병원장을 역임하였다. 전시에는 피난 병원을 진두 지휘하였으며 재건기 병원장 시절에는 전후복구와 의료시설확충, 선진 의료시스템의 구축 등 병원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제 2대 원장 이선근 (李先根) / Sun-Keun Lee,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11. 1. ~ 1949.11. 6.) 황해도 평산 출생 (1900 ~ 1966), 1924년 경성의학전문학교 졸업, 소아과학 전공. 한국인 최초의 소아과 전문의로서 대한소아과학회를 창립하였으며 초창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장을 맡아 병원발전에 기여하였다. 우리나라 소아과학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소아과학회에 기탁한 학농상기금은 현재까지 매년 후학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제 2대 원장 김두종 (金斗鍾) / Doo-Jong Kim,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제2대 원장 (1948. 5. 1. ~ 1949.11. 7.) 경남 함안 출생 (1896 ~ 1988), 1924년 일본 경도부립의학전문학교 졸업, 의사학 전공. 국내 처음으로 의사학(醫史學)을 태동시키고 해방후 최초의 의학잡지인 조선의보를 창간했으며 병원장 재직시에는 혼란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원운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의사학회 회장, 숙대 총장, 대한의학협회 회장, 성균관대 재단이사장,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의학 및 교육분야의 발전에도 헌신하였다. 초대 원장 윤치왕 (尹致旺) / Tchi-Waang Yun,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895 ~ 1982), 영국 글래스고우대학 의학부 졸업, 산부인과학 전공. 육군의무감을 지내면서 군진의학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한산부인과학회 초대 회장을 맡아 산부인과학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대한결핵협회장을 맡아 결핵퇴치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제12대 대한의학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격변기 우리나라 의학계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다. 초대 원장 명주완 (明柱完) / Choo-Wan Myung, M.D., Ph.D.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초대 원장 (1946.10.22. ~ 1948. 4.30.) 서울 출생 (1905 ~ 1977), 1930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졸업, 정신과학 전공. 정신분열병의 연구와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한 우리나라 정신과학의 개척자로서 조선의대와 서울의대에서 학장 및 부속 병원장을 맡아 의학교육과 병원발전에 진력하였다. 또한 대한의학협회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사단체의 활동에 앞장서 의도확립과 의권옹호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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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5% 2025.04.22

- 서울대병원, 관상동맥중재시술 받은 당뇨병 환자 8225명 대규모 분석- 주당 1000-1499 MET-min 운동 시 최적...과도한 운동은 효과 감소 관상동맥중재시술 전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한 당뇨병 환자는 전혀 운동하지 않는 환자보다 심혈관사건(사망, 심근경색, 재관류술, 심부전) 위험이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술 후 운동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시술 전에만 운동했던 환자도 위험이 약 10%씩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과도한 운동 시 이런 효과가 줄어들어, 당뇨병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후를 개선하려면 적정량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정규 교수팀(숭실대 한경도 교수)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관상동맥중재시술 환자의 유산소운동 습관과 심혈관계 치료 성적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당뇨병은 이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된 요인이다. 치료를 위해서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관상동맥중재시술(PCI)을 실시하는데, 당뇨병 환자는 시술 후에도 재협착이 쉽게 발생하는 등 예후가 좋지 않다.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을 개선하기 위해선 지속적인 운동이 중요하며, 현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주당 중등도고강도 유산소운동 150분 이상, 심혈관질환자는 주당 중등도 강도 유산소운동 15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운동 75분 이상이 권고된다. 연구팀은 국가건강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9-2012년 사이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 8225명을 유산소운동 습관 변화에 따라 ▲대조군(운동X운동X)) ▲시작군(운동X운동O) ▲중단군(운동O운동X) ▲지속군(운동O운동O)으로 구분했다. 이후 성향점수 가중치(IPW) 모형을 적용해 연령기저질환약물 등의 변수를 보정하고, 평균 4.9년 추적 관찰했다. 주요심혈관사건(MACE, 전체 사망, 심근경색, 재관류술, 심부전) 발생 위험을 비교한 결과, 유산소운동 지속군은 대조군 대비 위험이 22% 감소했다. 중단군과 시작군도 각각 12%, 11%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로 과도한 유산소운동 시, 운동에 의한 심혈관사건 보효효과가 감소했다. 주당 운동량(운동강도(MET*)운동시간(min))과 치료 성적을 분석한 결과, 10001499 MET-min에서 심혈관사건 위험이 가장 낮고, 1500 MET-min 이상부터 다시 증가하는 J-커브형 관계가 나타났다. 주당 1500 MET-min 이상은 1주일에 약 6시간 이상의 중등도 강도 운동(빠르게 걷기, 테니스 등), 혹은 약 3.5 시간 이상의 고강도 운동(달리기, 에어로빅, 등산 등)을 의미한다. 즉,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환자의 운동 가이드라인을 1.5배-2배 초과할 경우 유산소운동의 긍정적인 효과가 오히려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MET(Metabolic equivalents of task): 대사율과 에너지 소비로 측정한 운동 강도. 저강도 운동은 2.9 METs, 중등도 강도 운동은 4 METs, 고강도 운동은 7 METs 로 환산할 수 있음. 이 결과는 장기간 과도한 운동 시 당뇨병 환자에서 저혈당 위험이 생길 수 있고, 관상동맥질환자에서 심장기능 저하나 부정맥심근경색돌연사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한정규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관상동맥시술을 받은 당뇨병 환자도 시술 후 꾸준한 운동으로 관상동맥질환 치료 성적을 개선할 수 있음을 대규모 인구 기반으로 처음 입증했다며 특히 시술 이후 유산소운동을 새롭게 시작한 환자나 운동을 하다가 시술 후 중단한 환자 역시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예후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나, 유산소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는 유럽예방심장학회지(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정규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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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5.04.17
[병원뉴스]서울대병원,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 개최

- 3년간 30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인 네이버 연구지원 사업 성과 공유- 디지털 바이오 연구를 통한 첨단기술과 임상현장의 연결 가능성 논의 [사진]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 기념사진 [사진] 2024년도 선정과제 선정증서 수여. (왼쪽부터)네이버 최수연 대표, 서울대병원 정기영 교수, 윤수빈 임상조교수, 김영태 병원장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21일, 첨단기술과 임상의학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를 네이버와 공동 주최했다. 이 포럼은 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환자 중심 미래의료의 초석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의 부제는 기술과 인류를 연결하다로,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이해진 GIO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바이오 연구 성과와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임상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2023년 7월, 네이버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3년간 300억원 규모로 네이버 디지털 바이오 도전적 연구지원 사업을 착수했다. 이는 서울대병원 그룹과 서울의대 소속 연구자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의학 연구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연구-임상-사업화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새롭고 독창적인 연구, 지식재산권 및 사업화 목표 연구, 다학제 연구 등을 지원한다. 사업 1차년도(2023.07.~2024.06.) 공모에는 총 436건의 연구과제 중 24건이 선정됐고, 2차년도(2024.07.~2025.06.)에는 197건의 연구과제 중 20건이 선정됐다. 3차년도(2025.07.~2026.06.)에서도 차세대 의료 혁신 가능성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진]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 기념사진. 네이버 이해진 GIO(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대병원 김영태 병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네이버 최수연 대표(앞줄 왼쪽 여섯 번째) 이러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디지털바이오 혁신 포럼 2025는 2개 세션과 네이버 이해진 GIO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혁신 기술을 통해 변화될 미래의료를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 주제는 AI 기반 의료혁신으로, 네이버 양상환 D2SF 리더, 서울대병원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이 좌장으로 참여했다. 윤순호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는 표준화된 의료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다기관 통합을 통해 공동 연구를 촉진하고, 신뢰성 높은 AI를 개발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서 이형철 교수(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 연구원)는 국내 의료 현실에 맞춘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경과와 임상 현장 활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창한 교수(서울의대 약리학교실)는 항체 발굴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AI 기반 초고속 정밀 항체 발굴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배유빈 학생(서울의대 의학과)은 동형암호를 포함한 보안 강화 기술을 통한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료 AI 기술의 미래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 보안 문제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 간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은 혁신기술을 통한 미래의료의 새 지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좌장은 네이버 나군호 헬스케어연구소장, 서울의대 이호영 연구부학장이 맡았다. 이승표 교수(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주사 주입과 반복 충전이 가능한 신개념 심장내 무선 송수신 보조기기에 대해 소개하며, 심부전 치료의 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재환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는 통증 없는 유연 성장형 로봇내시경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기존 내시경의 단점을 극복한 안전하고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서 서준영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는 자동화된 인공지능 통합형 로봇시스템에 대해 소개하며,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의 품질 향상 및 검사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조동현 교수(서울의대 해부학교실)는 어셔증후군 환아의 맞춤형 유전자 치료를 위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반 치료제의 효과 검증 및 임상시험 준비 과정을 제시했다. 발표 후, 각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과 임상 적용에서 장점에 대해 참석자들과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만들어왔으며, 의료 분야에서도 이러한 기술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며 네이버와 서울대학교병원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연구들이 앞으로 더 많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의료 발전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태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창의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고난도 연구와 다학제 과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네이버와의 시너지로 병원의 디지털 바이오 혁신을 가속화하고, 우수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해 연구-임상-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여 첨단 미래의료의 방향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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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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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 리포트②]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관리체계 확립부터 자료구축·임상지원까지 의료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킹, 시너지 기대 심뇌혈관질환 5개 과 의료진 매주 머리 맞대 누구나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 ‘공공보건의료’의 존재 이유다. 코로나19 팬 데믹을 경험하면서 공공보건의료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회적 과제가 됐다. 고령화가 가속화될수록,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벌어질수록 그 중요성은 커지는 추세다. <더메디컬>은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국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현재를 짚어보는 기획 기사를 걸쳐 싣는다 2024.11.06. 더메디컬 이경석 기자(leeks@kakao.com) 올해 1월 1일 보건복지부는 서울대학교병원을 ‘제1기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렇게 해서 국내 최초의 심뇌혈관질환 대응 컨트롤 타워가 발족했다.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지방의 각 권역을 아우르는 국가 관리 체계가 가동되면서 급성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중증·응급 진료 체계의 전환기를 맞게 됐다.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 발족 10개월여, 그간의 추진 성과는 어떨까? 또 과제는 무엇인가? 지난 10월 4일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갔다.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장으로 일하는 이해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정근화 부센터장(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서한길 권역센터분과장(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황호영 중증희귀임상지원분과장(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을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심뇌혈관질환은 잘 관리하면 심근경색·뇌졸중 진행 줄일 수 있어 건강하게 사는 기간 늘리는 게 목표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이하 중앙센터)의 설립 목적과 역할은 무엇인가. 이해영 센터장 “정부가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8년부터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이하 권역센터) 지정·운영 사업을 시작했다. 문제는 각 권역센터를 아우르고 이끌 수 있는 지원 기관의 부재였다. 권역센터 간 네트워크는 물론이고 정부와의 소통, 또한 질환 대응에 필요한 소방, 응급, 심평원, 학회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됐다. 필요성이 7~8년 전부터 제기됐는데, 제도의 뒷받침이 없었고 지난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시행되면서 중앙센터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대병원은 2018년부터 심뇌혈관질환의 통합적 국가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다각도의 연구를 수행해 왔고 이런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중앙센터가 출범할 수 있었다.” 정근화 부센터장 “중앙센터는 중앙과 권역, 지역을 아우르는 국가적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심뇌혈관질환 국가 통계 자료 구축과 정책 개발, 연구, 임상 지원 등을 책임지는 지원 조직이다. 암의 경우 국립암센터가 컨트롤 타워가 돼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현실에 맞는 연구가 나오고 전국 단위의 체계화된 통계를 낼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이러한 국가 암 관리 체계가 중앙센터의 모델이 됐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한국의 심뇌혈관질환 발생률과 유병률은 증가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심장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 2위, 뇌혈관질환은 5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심뇌혈관질환 진료 인원은 1396만 명으로 전년 대비 43만 명 증가했고 진료비 또한 15조 2000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7000억 원 늘어났다. 심뇌혈관질환 중에서도 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다른 질환에 비해 건당 의료비 지출이 높고, 생존하더라도 후유증으로 심각한 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 유독 부담이 큰 질환으로 꼽힌다. 정부는 이런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식하고 2008년부터 권역센터를 지정·운영해 왔고 현재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안동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인하 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전국 14개 권역센터가 운영 중이다. 국가 차원 다양한 노력 있었지만 사람·정책 바뀌며 지속되지 못해 꾸준히 끌고 갈 구심점 생긴 것 -권역센터를 만들면서 정부가 내세운 목표는 ‘전국 어디서나 골든 타임(3시간) 내 치료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현재는 어떤 수준인가. 정근화 부센터장 “그 모델을 우리(중앙센터)가 만들어야 한다. 현재 국내 전체 심뇌혈관질환 환자 중 권역센터가 담당하는 환자는 14% 정도다. 서울의 심뇌혈관질환 환자를 서울대병원이 전부 볼 수 없듯이 권역센터도 해당 지역 환자를 모두 커버하는 건 불가능하다. 지역의 의료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해 해결해 가야 할 부분인데, 그게 가능하도록 각 권역센터가 해당 지역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중앙센터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이해영 센터장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의료기관이 여럿인 지역일수록 네트워크 형성이 어렵다. 모든 분야가 그렇듯 1등, 2등이 서로 힘을 합치는 게 잘 안되지 않나. 이런 부분에 관여해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돕는 게 중앙센터의 당면 과제다.” 서한길 권역센터분과장 “예산 부분도 큰 숙제다. 권역센터 중에는 지정된 지 10년이 훌쩍 지난 곳도 많은데, 초기 시설 지원과 진료 부분의 일부 지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각 의료기관이 자체 수익으로 권역센터를 운영해야 하는 실정이라 어려움이 많다. 이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앙센터의 역할이다.” 권역센터 지정 의료기관 자체 수익만으론 어려움 많아 예산 지원 등 대안 마련도 숙제 -공공보건의료 측면에선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지역 편차를 해소하는 게 큰 과제다. 방안은 무엇인가. 황호영 중증희귀임상지원분과장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만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여전히 소위 ‘빅5’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대부분의 수술이 이뤄지고 있고, 교통 환경이 개선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지니까 갈수록 쏠림 현상이 심해지는 모양새다. 특히 심장외과 같은 경우는 의료진 수급이며 여러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편차가 더 크다. 단순히 권역센터에 심장외과 의사 한두 명이 있다고 수술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시설이며 보조 인력이 다 갖춰져야 하는데 이게 어려운 문제다. 더디지만 하나씩, 순차적으로 해결해 가야 한다.” 이해영 센터장 “중증 환자의 의료기관 쏠림 현상이야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중증 질환 중에서도 그나마 지역 기반이 탄탄한 게 바로 심뇌혈관질환이다. 수년간의 캠페인을 통해 환자들도 빠른 시간, 골든 타임 내에 수술해야 한다는 걸 인식하고 있고 이에 대응하면서 지방 신경외과 인프라가 높은 수준에 와있다. 이렇게 권역센터를 비롯한 지역 의료기관의 역량을 높이고 환자의 이동을 막을 수 있는 정책이 잘 작동돼야 하는데, 심장 이식 수술 같은 경우가 한 예다. 심장의 경우 기증자가 나온 지역에 기증받을 수 있는 우선권을 주기 때문에 환자의 이동, 쏠림이 어느 정도 제어되고 지역 병원의 수술 역량도 높다. 권역에 필요한 의사 수요를 충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가 무분별하게 움직이지 않게 할 정책도 필요하다.” 정근화 부센터장 “정부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 반대 목소리도 있었지만, 재작년 정부에서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질환 외래 감축 사업을 추진해서 지금껏 상당 수준 성과를 냈다. 정부가 얼마나 의지를 갖고 정책을 추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심뇌혈관질환 지역 편차 해소 의사 한두 명 파견만으론 안돼 더디지만 하나씩 해결해 가야 중앙센터가 담당하는 사업은 범주가 꽤 넓다. 각 센터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는 건 물론이고 관련 정부 부처와 학회, 병원 협의체와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것도 중앙센터의 몫이다. 여기에 권역센터에 대한 적정 인력 수급과 예산 검토, 임상 지원 등 운영 및 기술 지원은 물론이고 센터 확대와 지정에 필요한 지침과 평가 체계 수립도 책임진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국가 통계 등 관련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비롯해 법률 재개정 사항 수합, 질환 관련 국가 사업 수행 및 지원, 전문 인력 수요 분석 및 개발, 육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다채롭다. 이제 첫발을 내디뎠고 2028년까지 추진 계획이 수립됐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 5년 안에 어떤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운영 주체의 신뢰성과 사업의 지속성이 중요시되는 대목. 1기 운영 기관에 지정된 서울대병원의 어깨도 무겁다. -중앙센터 출범 후 10개월여가 지났다. 출범 전후 달라진 게 있다면. 이해영 센터장 “처음 우리가 중앙센터를 맡았을 때 권역센터의 반응이 반반이었다. 각 권역센터의 의견을 모으고 정부와 잘 조율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있었던 반면, 안 그래도 빅5에서 환자를 다 쓸어가는데 중앙센터까지 서울대병원이 맡는 게 맞느냐는 경계도 있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은 중앙센터가 또 하나의 경쟁 상대가 아닌 전국 권역센터와 함께 나아가는 기관이란 신뢰가 형성됐다고 생각한다. 그간 거의 불가능했던, 필수 의료의 핵심 5개 과가 매주 모여 머리를 맞대고 여러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게 된 것도 큰 성과다. 중앙센터가 만들어지면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의료진이 매주 모여 견해를 나누고 있다.” 정근화 부센터장 “중앙센터 출범 이전에도 국가 차원의 다양한 노력이 있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다. 자원은 투입되는데, 사람 바뀌고 정책 바뀌고 하면서 지속되질 못한 거다. 계획한 성과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 자체도 수립이 안 돼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고 심뇌혈관질환 관리 체계 구축을 비롯한 관련 사업을 꾸준히 끌고 나갈 수 있는 구심점이 생겼다는 점에서 중앙센터 출범이 갖는 의미가 크다.” -1기 운영 기관으로 5년간 중앙센터를 맡게 됐는데, 그럼 5년 후에는 어떻게 되는 건가? 다른 병원이 맡게 되나? 이해영 센터장 “정해진 건 없지만 중앙센터의 역할과 사업의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서울대병원이 역할을 잘 한다면 계속해 이끌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렵게 체계를 갖춰놨는데 주체를 바꿔 시작하기엔 여러모로 부담이 있지 않겠나. 서울대병원이 서울시보라매병원을 위탁받아 경영하고 있는데 재계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게 우리 생각이다.” 정근화 부센터장 “중앙센터가 갑자기 설립된 게 아니고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쳤다. 서울대병원은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국가적 심뇌혈관질환 관리 체계 확립을 고민해 왔고 이를 위한 다각도의 연구를 수행했다. 2020년부터는 심뇌혈관질환관리 중앙지원단, 정책 2.0 기획단으로 정부 사업에 참여하면서 관련 법률 개정과 제2차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이런 수년 간의 노력이 올해 중앙센터라는 결실을 맺은 거다. 정부만으로는 할 수 없었던, 사업을 지속해 끌고 나갈 수 있는 청사진이 이제 마련된 거고 앞으로 수많은 정책을 이어나가려면 중앙센터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 얘기도 해보자.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가 필요할 만큼 중차대한 질환인데 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의료계의 대응 방안은 뭔가. 이해영 센터장 “고령화가 지속되면서 발생률, 유병률이 높아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관건은 어떻게 관리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다. 암과 달리 심뇌혈관질환은 치료했을 때 사망률을 50%까지 낮출 수 있다. 암은 고칠 수 있는 부분에 한계가 있지만 심뇌혈관질환은 잘 관리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가는 걸 절반가량 줄일 수 있는 거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에서 질병으로 아픈 기간을 제외한 건강 수명을 빼면 대략 9년이다. 85세까지 산다고 했을 때 75~76세부터는 골골거리며 사는 거다. 생애 말기에 평생 쓰는 의료비의 절반을 쓴다는 통계도 있다. 이렇게 질병으로 아픈 9년을 5~6년으로 줄일 수 있다면 환자의 삶의 질은 크게 향상하고 의료비도 대폭 절감된다. 심뇌혈관질환을 체계적으로 잘 관리해 건강하게 사는 기간을 늘리는 게 목표다.” 정근화 부센터장 “뇌졸중 치료에 있어 한국은 세계적 강국으로 꼽힌다. OECD 국가 중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세가 2위를 차지할 정도다. 초급성기 치료 체계가 굉장히 발달해 있다. 그러다 보니 뇌졸중으로 죽는 경우는 줄어드는데, 발생률은 높아지다 보니 후유 장애율과 그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빠르게 늘고 있어서 앞으로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이유로 질환 발생 전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고, 재활이나 신재생 치료와 같은 후유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도 많은 투자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평소 심 뇌혈관질환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국민 여러분께 조언한다면. 이해영 센터장 “평소 환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세 가지만 잘 관리하면 할 거 다 하는 거라고, 그다음엔 자기 명대로 사는 거라고 얘기한다. 뇌졸중은 약 90%가 혈압 때문에 생기고 심근경색은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원인의 절반씩을 차지한다. 그리고 이 둘의 조절을 어렵게 만드는 게 바로 당뇨병이다. 의사가 금연, 절주, 운동, 체중 관리하라고 하면 너무 뻔한 소리 같지만 이게 제일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은 절대로 운이 나빠서 생기지 않는다. 본인이 어떻게 생활했느냐에 따라 생긴다.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병원에 담임 선생님, 즉 주치의를 만들 것을 권한다. 담임 선생님께 정기적인 진료와 상담을 받고 특별한 치료가 필요할 땐 중앙센터가 언제든 힘이 돼드리겠다.” 정근화 부센터장 “스스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에 대한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관리도 할 수 있다. 일단 질환이 발생했다면, 위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119를 부를 것을 권한다. 굳이 자가용으로 다니던 병원 찾아가다간 큰일난다. 119를 부르면 우선 빨리 가고, 또 적절한 병원으로 간다. 빨리 가야 더 나은, 경과가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뇌졸중은 치료받는 시간이 늦어질수록 결과가 굉장히 안 좋다.” -이른 감이 있지만 중앙센터의 미래상, 장기적으로 나아갈 길을 그려본다면. 정근화 부센터장 “그간 심뇌혈관질환 관련 정책과 연구에 대한 투자가 부족했다. 다른 질환, 특히 암과 비교하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 중앙센터를 통해 필요한 여러 가지 자원을 늘리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 싶다. 앞서 얘기했지만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 격차 해소는 장기적으로 풀어가야 할 주요 과제다. 단순히 공백이 있는 곳에 공공병원 하나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결국은 중앙과 권역, 지역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네크워킹이 중요한데 이걸 구축하는 게 중앙센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해영 센터장 “장기적으로도, 단기적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정책과 연구에 있어 중앙센터가 신뢰성 있는 카운터파트가 되는 게 중요하다. 정부는 물론이고 각 권역센터, 나아가 전체 의료기관과 국민이 중앙센터가 어떤 사욕과는 상관없이 국가의 주요 정책과 연구를 이끄는 기관이라는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게 중요한 과제다.” 출처(더메디컬 이경석 기자) : https://www.themedical.kr/news/articleView.html?idxn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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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4%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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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소개 > 공공부문 교수진
정확도 : 94% 2025.03.17

서울대학교병원이 참신하고 능력있는 임상강사(Fellow)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초빙분야별 모집인원 ※ 모집인원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인원 포함이며, 비고란의 인원은 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인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인원’을 의미함. (예 : 혈액종양내과의 경우, 모집인원 10명 중 본원 7명,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파견 1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파견 2명) 진료과 모집인원 비고 진료과 모집인원 비고 내과 호흡기 8 2/- 정신건강의학과 9 순환기 13 3/- 신경과 10 소화기 16 마취통증의학과 10 혈액종양 10 1/2 영상의학과 16 내분비대사 6 방사선종양학과 2 1/- 알레르기 2 진단검사의학과 5 신장 8 2/- 병리과 5 1/- 감염 4 1/- 재활의학과 1) 5 류마티스 4 가정의학과 5 소 계 71 9/2 응급의학과 12 외과 30 2/- 핵의학과 2 심장혈관흉부외과 7 중환자의학과 10 신경외과 13 장기이식센터 1 정형외과 14 약물안전센터 2) 1 성형외과 4 완화의료ㆍ임상윤리센터 1 산부인과 12 공공진료센터 2 소아청소년과 25 1/- 임 상유전체의학과 2 피부과 3 통합케어센터 1 비뇨의학과 3 정보화실 1 안과 14 합계 305 17/2 이비인후과 9 3/- ▫ 임용기간 : 2025.03.01. ~ 2026.02.28.( 단 , 군 전역 예정자는 2025.05.01. ~ 2026.02.28.) ▫ 근무장소 : 본원 진료과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등에서 파견근무 할 수 있 음 ▫재활의학과 1) 의 경우 , 아래 세부전공별 선발 예정 (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 세부전공 선택 필수 ) 진료과 세부전공(모집인원) 재활의학과 뇌신경(2), 근골격(2), 소아(1) 2. 응시자격 가 . 해당 진료과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예정 ) 자 ※ 2025 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 임용 취소 ※ 약물안전센터 2) 의 경우 , 전문의 자격증 취득 ( 예정 ) 자 및 임상약리학 인정의 취득 ( 예정 ) 자 로 2025 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혹은 인정의 자격시험 불합격 시 , 임용 취소 나. 외국 국적 지원자의 경우 , 유효한 취업비자를 보유한 자 ※ 2026 년 2 월 28 일까지 유효한 취업비자 (F-4, E-5 등 ) 3. 선발일정 구 분 일 정 공고 및 원서접수 2024.10.07.(월 ) 10:00 ~ 2024.10.21.(월 ) 14:00 면접전형 2024.10.25.(금 ), 2024.10.28.(월) ~ 2024.10.30.(수 ) 합격자 발표 2024.11.13.( 수 ) 채용신체검사 2024.11.18.( 월 ) ~ 2024.11.29.( 금 ) 합격자 등록 2024.11.18.( 월 ) ~ 2024.12.06.(금 ) 중 우편 및 방문 등록 ※ 상기 일정은 내부 사정 등으로 변동 될 수 있음 4. 전형별 안내 가 . 지원서 접수 ( 온라인 ) ▫ 준비서류 : 의사면허증 , 전문의자격증 사본(약물안전센터 지원자의 경우, 임상약리학 인정의 자격증 사본 가능) ( 자격 취득 예정자는 합격 후 제출 ) ▫ 유의사항 : 최종제출 여부 확인 필수, 개인신상 관련 내용 마스킹 처리 필수 나 . 면접전형 : 진료과별 면접일정에 맞춰 응시(지정일자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합격) ※ 진료과별 면접 진행시간은 지원서 접수 마감 후 안내 예정 다 . 면접 집결장소 약도 5. 유의사항 가 . 본 선발 공고는 정부의 공정채용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함 ※ 자기소개서에 불필요한 개인신상에 관한 내용을 작성하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 의사면허증 등 증빙서류의 생년 등 개인신상 관련 내용은 마스킹 처리하여 제출 ( 첨부파일 : 작성 시 유의사항 참고 ) 나. 공고일 기준 정년퇴직 기준연령(만 60세)에 도달한 자는 지원할 수 없음 다. 응시인원이 선발인원과 같거나 미달하여도 적격자가 없는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라. 응시원서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허위기재, 증명서 미제출 등) 합격 및 임용 취소 마.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국방부 군 중견의 요원으로 선발(예정)인 자에 한함 ※ 군 중견의 요원 선발 예정자의 경우, 불합격 시 임용 취소 바. 채용공고 내 타 모집분야 중복지원 불가 사. 본원 인사규정 제19조(결격사유)*에 해당하거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아동복지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을 위반한 범죄 이력자는 지원불가하며, 적발 시 합격을 취소 * 제 19 조 ( 결격사유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직원으로서 채용될 수 없다 . 1. 피성년후견인 , 피한정후견인 또는 피특정후견인 2.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3.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또는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4.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그 집행유예의 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2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5.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유예를 받고 그 선고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6.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자 6 의 2.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규정된 죄를 범한 사람으로서 100 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 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20.6.15. 신설 ) 6 의 3. 미성년자에 대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죄를 저질러 파면 ㆍ 해임되거나 형 또는 치료감호를 선고받아 그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된 사람 (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후 그 집행유예기간이 경과한 사람을 포함한다 )(20.6.15. 신설 ) 가 .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 제 2 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나 . 「 아동 ㆍ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 제 2 조제 2 호에 따른 아동 ㆍ 청소년대상 성범죄 7. 병역의무자로서 병역기피를 한 자 8. 징계처분에 의하여 해임된 자로서 5 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 9. (17.1.20. 삭제 ) 10. 「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 제 82 조에 따른 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자 (17.12.28. 신설 ) 11. 채용 관련 부정합격자로서 면직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5 년을 경과하지 아니한 자 (18.6.1. 신설 ) 6. 기타안내 가 . 채용절차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 제출한 서류는 채용 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나.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수련팀으로 문의 (T: 02-2072-4736, email: 02921@snuh.org ) 2024. 10. 07. 서 울 대 학 교 병 원 장

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 > 인재채용 > 임상강사 채용
정확도 : 50% 2025.03.10

2025년도 2차 진료교수요원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교수요원을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부서 세부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순환기내과 중재술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순환기내과 이미징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간담췌외과 담도췌장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정형외과 슬관절 1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산부인과 모체태아의학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산부인과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건강증진센터 영상의학과 2 영상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신경과 1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학과 2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아응급의학 2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재활의학과 소아, 중환자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재활의학과 재활의학 1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국립교통재활병원 파견 핵의학과 종양핵의학 1 핵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내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외과(소아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중환자의학과 세부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신경외과 2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신경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6. 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7. 심장혈관흉부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정형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3. 신경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4.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5. 재활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성형외과 1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산부인과 1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자 1. 산부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2. 가정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입원의학센터 응급의학과 1 응급의학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대사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소아암희귀질환지원사업단 공동연구사업부 1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외부재원 공공부문 정형외과 1 정형외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서울적십자병원 파견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1 내과전문의 자격증 소지자 합계 31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 02877@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5. 02. 03.(월) 09:00 ~ 02. 10.(월) 10: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임용예정일 및 계약기간은 진료과별 상이함. 나. 임용예정일에 임용이 불가능한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다.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라.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마.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바.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 단,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에 대한 내용 기재 금지. 사.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아.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자.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차.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카.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직무수행을 위한 응모 자격요건 확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파. 외부재원의 경우, 해당 사업 종료를 사유로 계약이 종료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5. 02. 03.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채용사이트 > 입사지원 > 채용공고/입사지원
정확도 : 95%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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