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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2177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진료과/센터/클리닉 (2)
간호부

간호부문의 미션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은 인간 중심의 간호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 간호부문의 비전 1)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하는 간호부문 2) 최상의 간호로 신뢰받는 간호부문 3) 열린 사고로 화합하는 간호부문 4) 즐겁게 일하는 간호부문 간호부문의 핵심가치 간호부문의 목적 1) 양질의 간호로 고객사랑간호를 실천하기 위한 조직을 개발한다. (1) 환자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인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한 조직구조를 유지한다. (2) 조직과 각 계층에 따라 업무에 대한 정확한 책임을 부여한다. (3) 환자 간호는 팀 접근 방법을 적용한다. (4) 간호 요구도에 따른 환자분류체계를 개발한다. 2)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간호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1) 합리적인 채용 계획을 유지한다. (2) 적정수의 간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3) 직원의 능력개발 계획을 유지한다. (4) 직원을 주기적으로 평가한다. (5) 능력 및 계획에 따라 승진시킨다. 3) 교육 계획을 발전시켜 전문간호를 실현한다. 경쟁력 있는 지식간호사, 핵심인재 육성, 자율적 자기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예비교육, 직무교육, 소양교육, 보수교육, 인력개발교육을 제공하고 발전시킨다. 4) 간호실무의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1) 계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하여 환자간호의 개선방법을 모색한다. (2) 계속적인 질 개선 활동을 통해 간호업무의 질을 향상시킨다. (3)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표준화를 통해 간호실무를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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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31% 2024.09.12
인권센터

인권센터란? 서울대학교병원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조사 업무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을 임무 로 하며 직원들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센터는 직원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교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구분 대상 서울대학교병원 내 직원 누구나 이용시간 월~금 / 10:00~17:00 (12:00~13:00 제외) 신청방법 · 전화 : 02-2072-7647, 7648 · 이메일 : humanrights@snuh.org · 팩스 : 02-2072-7423 · 그룹웨어 : 직원상담실을 통해 접수 · 방문접수 :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층 인권센터 · 모바일 상 담신청 : http://m.site.naver.com/0XAgE 신청에 대하여 누구라도 인권침해를 당하면 당황, 놀람, 수치심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여 상담을 받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과 신고에 대한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권센터 조직도 인권센터 오시는길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버스 : 방송통신대(이화장), 이화사거리 지하철 :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10분,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도보 11분 상담,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인권교육 1) 상담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인권침해를 당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거나 해결방법을 찾고자 도움이 필요할 때 인권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공공진료센터 일마음건강클리닉을 통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0 1 초기상담 진행 그룹웨어 접수, 이메일, 전화를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공식적인 신고절차를 밟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0 2 신고 내담자 또는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신고서와 진술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혹은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그룹웨어 직원상담을 통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0 3 조사 신고가 접수되면 인권센터에서는 공정한 사건 처리를 위해 신고인, 피신고인의 진술, 관련자료와 증거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하여 사실 관계를 조사합니다. 0 4 인권심의위원회 심의 위 과정을 거쳐 조사가 완료되면 인권센터는 사건의 최종적인 심의와 해결을 위해 필요 시 인권위원회에 사안을 회부하여 심의합니다. 인권심의위원회는 외부위원이 3분의 1 이상으로 구성되며 전체 위원 구성 중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 5 구제조치 등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인권침해의 정도에 따라 합의권고, 구제조치 권고, 징계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0 6 조정, 중재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조정절차와 중재권고를 통해 적절한 피해구제와 당사자 간의 갈등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인권교육 0 1 함께하는 인권교육 인권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원내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외부인사 초청강연, 동작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의식을 제고하여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0 2 찾아가는 인권교육 부서의 요청이 있을 때, 혹은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수행합니다. 각 부서에 적합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하여 구성원의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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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24.05.23
건강정보 (2)
[우리집 주치의]간염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현욱입니다. 짧은 진료시간외에 만날 수가 없는 서울대학교병원 의사 선생님들과의 시간 그동안 많이 아쉬우셨죠. 우리집 주치의에서는 아주 긴 시간동안 하나의 주제 하나의 질병을 가지고 아주 깊숙하게 자세하게 짚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간과 관련된 특히 그중에서도 간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전문의 김윤준 교수 함께 하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김윤준입니다. 우리가 교수님께서 굉장히 그 중요한 연구를 하셨더라고요. A형 감염에 의한 급성 간부전 환자에게서 간이식 또는 사망에 위험을 조기에 체크할 수 있는 예후 평가 모델을 개발하셨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연구인지 말이 좀 어려워가지고요. 그게 A형 간염은 사실 어렸을 때 걸리면 증상이 전혀 없는 질환입니다. 그렇지만 인제 나이가 들어서 우리 아나운서분의 나이 정도에 걸리게 되면 굉장히 심하게 오거든요. 황달이 심하게 오고 콩팥이 망가진다든지 간이 망가져서 사망하거나 간이식을 할 정도로 심하게 옵니다. 근데 문제는 A형 간염은 회복하게 되면 완전히 회복한다 라는 겁니다. 전혀 문제가 없이 그니까 이 환자분은 그걸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환자는 간이식을 해야 되고 어떤 환자는 간이식이 필요 없이 그냥 지켜만 봐도 완치가 되고 그걸 구별 할 수 있는 공식을 만들었다 이런 뜻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전문용어로 하면은 교수님은 자리를 까셔도 되는군요. 일종에 그렇습니다. 병에 관해서는 딱 깔고 이렇게 해도 되겠다. 네 맞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겠다 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런 거 아닙니까. 네 맞습니다. 이렇게 뭐 훌륭하신 분이라는 걸 일단 저희가 밑바탕으로 깔고 저희가 시작을 하니까 아니 여기 나오시는 모든 분들은 대한민국에서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시니까 거기에 대한 신뢰성이 있습니다. 일단 간염을 얘기하려면 딱 간이라는 장기가 어떤 장기인지를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간은 보통 인제 오른쪽 갈비뼈 밑에 숨어있습니다. 워낙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아 갈비가 보호하는군요. 그렇죠. 갈비가 보호하고 있죠. 보통은 잘 만져지지 않습니다. 굉장히 부드럽거든요. 잘 만져지지 않는데 술을 많이 마시거나 지방간이 되거나 뭐 간암이 생기거나 하면은 소위 간이 부의면 그렇죠. 간이 붓게 되면 인제 갈비 밑으로 이렇게 자라나서 만져지게 됩니다. 특히 인제 간경화가 오게 되면 오른쪽 간은 오히려 약간 작아지고 요 왼쪽에 있는 간이 좀 커져서 왼쪽에 있는 간이 손으로 잘 만져지게 됩니다. 좀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있죠. 간이라는 장기는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요.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일단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먹은 다음에 녹말의 형태나 이런 형태로 영양분이 저장이 되게 됩니다. 그 저장된 걸 혈당의 형태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게 되거든요. 우리 뇌는 항상 에너지원을 당만 혈당만 사용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적절한 농도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또 우리가 먹다보면 굉장히 많은 독소들을 섭취를 하게 됩니다. 그런 독소들을 해독하는 역할 이런 역할을 하게 되고요. 또 장에서도 굉장히 많은 독소들이 올라오거든요. 그 독소들을 우리가 제대로 해소를 하질 못하면 인제 간성혼수라고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근데 인제 건강한 사람들은 간의기능이 좋기 때문에 그런 장에서 올라오는 독소들을 다 해독을 해서 혼수에 빠지지 않지만 인제 간 기능이 떨어지면 해독을 하지 못해서 혼수상태에 빠지는 그런 경과를 보게 되죠. 우리가 간에 별명을 여러 가지를 붙여주는데 그중에 으뜸이 침묵의 장기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죠. 특별한 이유가 있겠죠. 증상이 없다는 겁니다. 증상이 간이 굉장히 나빠져서 예를 들어서 복수가 찬다든지 뭐 피를 토한다든지 혈변을 본다든지 아까 말한 대로 혼수가 온다든지 발이 붓는다든지 또 황달이 온다든지 눈이 노랗게 된다든지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일단은 굉장히 심한상태입니다. 그전까지 대개의 경우 증상이 없어요. 근데 간은 또 재생력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재생력이 뛰어나죠. 대표적인 예가 우리가 간이식을 할 때 70%정도를 자르거든요. 아 건강한 간이잖아요. 그렇죠. 30% 남아있는데 30%가 불과 1~2주 만 있으면 우리가 다 자라는 걸 우리가 관찰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요 그러니까 간은 아주 잘 자라고 회복력이 뛰어난 장기라는 걸 알 수가 있죠. 그러니까 이제 이건 지금 말씀하셨지만 건강할 때 일 인거잖아요. 건강할 때 일이죠. 전제 조건이 그니까 B형간염이나 C형간염 혹은 술 독소 이런 거에 의해서 10년, 20년 지속되는 손상이 있으면 거기에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한번 우리가 수술로 70%를 자른다. 그런 건 잘 견딜 수가 있는데 10년, 20년, 30년에 걸쳐서 독소나 바이러스에 의한 손상은 굉장히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왜 여쭤 봤냐면 간이라는 이 장기의 특징을 좀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 같아요. 많이 없고 아파도 아프다고 얘기를 못하고 하지만 재생력은 아주 강한 근데도 중요한건 이게 아프기 시작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간에 대한 조기검진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관리가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하고 가겠습니다. 간염의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간염의 종류는 이제 바이러스성 간염이 있고요. 바이러스성 간염은 가장 대표적인 게 A, B, C, D, E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A, B, C, D, E 네 그 다음에 지방간염 그다음 알코올성간염, 독소에 의한 독성간염 그리고 뭐 자가면역성 간염, 유전적인 간염들 중요한 것들은 B형간염, C형간염, 같은 바이러스성 간염, 만성지방간염 그리고 알코올 알코올성 간염 4가지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일단은 지방간하고 뭐 알코올이야 그걸 주의하면 되는 건데 그 주의가 굉장히 어렵다는 문제가 있죠. 그 B형간염, C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바이러스가 오는 거니까. 그렇죠. 어찌 보면 이건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 아닙니다. 이거는 노력을 하면 돼죠. 아 그래요 그니까 B형 간염 같은 경우는 인제 피로 보통 전염이 되는 질환인데요. 피나 체액입니다. 피나 체액에 의해서 전염이 되는데 지역마다 전염되는 방법이 틀립니다. 홍콩, 대만, 우리나라 뭐 베트남 이런 지역에서는 주로 어머니에서부터 아들, 딸로 전염이 됩니다. 태어날 때 수직간염이라고 그렇죠. 수직간염이라고 그러죠. 그렇게 되고 인제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는 주로 어렸을 때 두 살 세 살 다섯 살짜리 애들이 서로 놀면서 감염이 되고요. 아이들끼리 아이들끼리.. 그러니까 전염이 되는 거네요. 전염이 되는 거죠. 그다음이 인제 캐나다, 미국이나 서유럽 같은 데서는 어떤 성적인 접촉에 의해서 전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걸릴 나이에 따라서 그 병의 양상이 굉장히 달라지는데요. 예를 들어서 나이가 들어서 면역체계가 완벽할 때에 성적인 접촉에 의해서 전염이 된다면 거의 대부분 회복합니다. 급성간염에서 끝나거든요. 근데 우리나라와 같이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서 물려받게 되면 애기 면역체계들이 그것을 적이라고 인식을 하기가 참 힘듭니다. 왜 어머니한테 받은 건 다 좋은 거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바이러스는 대게는 우리가 면역체계가 없애질 못하고 만성화가 되는 거지요. 그럼 나이와 관련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나이와 관련이 있죠. 어릴수록 위험하다는... 어릴수록 위험 어렸을 때 걸릴수록 만성화가 많이 됩니다. 어렸을 때 걸리면 99%가 만성화가 되고요 그래요 나이가 들어서 걸리면 뭐 5%이하 1%이하가 만성화가 되니까.. 그럼 만성화가 된다는 거는 간염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간경화 간암까지 진행을... 간암까지 가서 그렇죠 죽을 확률이 높아진다 이런 얘기인거죠. 뭐 요즘은 그런 일이 많이 줄었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자 C형간염은.. C형간염은 주로 이제 문신이랄까 침도 가능할 것 같고요. 칫솔이나 면도기 손톱깎이 이런 것들을 조심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니까 멀쩡한 사람인데도 남의 피가 나에게 옮겨오거나 이러면 생길 수 있는거네요. C형간염이 그런 식으로 이제 에이즈도 그런 식으로 전염이 될 수 있고요 똑같은 B형간염, C형간염 그런 것들이 굉장히 피에서는 전염이 잘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피는 일단 오염이 되어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피가 닿을 수 있는 물질들이 자기 상처나 피부나 점막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A, B, C, D, E를 저희가 다 해놨는데 아까 A, D, E는 얘기를 거의 언급 안하셨거든요. 요거는 잘 걸리지도 않고 이렇단 얘기네요. A형 간염은 대변에 오염된 물을 먹어 물이나 뭐 수산물을 먹어서 걸리는 질환이기 때문에 현재는 굉장히 위생상태가 좋아졌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 항체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중국이나 인도나 뭐 위생상 좋지 않은 쪽으로.. 그렇죠. 중남미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에 가게 되면 급성 간염을 앓게 되고 급성간염은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돌아가시거나 완전히 회복하거나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심화한 질환을 앓을 수가 있기 때문에 A형간염도 현재 굉장히 우리나라에서는 중요한 질환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제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율이 높다 라고 하는데 맞나요. 그래서 간암에 걸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죠. B형간염 바이러스에 만성간염이 되어 있으면 급성이 아니라 만성간염이 되어 있으면 대게 간암위험이 정상에 비해서 100배 이상 높아집니다. 100배라는 건 어마어마하게 높은 수치거든요. 지금 보니까 72%로 보이는데요. 그렇죠. 전체 우리나라에서 간암이 72%가 B형 간염이고 이제 C형간염이 그 다음 알코올성이 그다음 기타는 인제 지방간이 되겠는데요. 근데 B형 간염이 다행스러운 점은 과거에는 우리나라에서 B형간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퍼센트가 뭐 10%이상 이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서울대학교의대에서 김정룡박사님께서 우리가 백신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태어나자마자 모든 애기들한테 백신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전염경로는 수직간염인데 그 백신이 수직감염을 굉장히 효과적으로 차단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이제 초등학교 학생들은 B형간염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뭐 0.1%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뚝 떨어졌네요. 그렇죠. 그렇지만 아직 우리가 그 백신을 개발하기 전의 세대인 30대, 40대, 50대에서는 아직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제가 문제네요 아마 뭐 괜찮으실 것 같긴 한데요. 30대 까지도 괜찮죠. 40대 50대에서는 제가 40대 인데요 아 그렇습니까. 젊어 보이셔서 B형간염이 중요한 질환일수 있겠습니다. 그러네요. 간염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침묵의 장기라고 하니까 아까 증상이 없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인제 답답하니까 이런 질문을 들어간 거예요. 좀 알 수 있는 증상이 없느냐 이거죠 아주 이제 간염이 심해지면은 인제 소변이 굉장히 짙어집니다. 콜라색깔처럼 짙어 지게 되고 진해져요. 진해지고 그 다음에 이제 눈이 노래지고 자기가 평생 먹고 싶던 음식이 먹고 싶지가 않고 구역질이 난다든지 토를 한다든지 뭐 이런 증상들이 올 수가 있는데 황달 외에는 좀 비 특이적인 증상이지 않습니까 일반적인 증상이잖아요. 다른 원인들에서 생길 수가 있는 그래서 그거를 증상을 정확히 알기가 어려운데 아주 인제 간염이 심하게 오면 복수가 찬다든지 혼수가 온다든지 그런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흔한 경우는 아니겠습니다. 혹시 그 말씀하신 증상 중에 초기단계증상은 없나요. 가장 가벼운 증상은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게 싫어지는 겁니다. 내가 라면을 좋아하는데 라면이 먹기가 싫다. 내가 담배를 좋아하는데 담배가 피기 싫다 이런 게 아주 가벼운 증상인데 그런 걸 가지고 진단할 수는 없고 내가 평소에 계속 간 건강을 체크하고 그런 비특이적인 상태에서나 아마 의사선생을 만나서 의논하는 게 가장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검사로 간염을 진단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간염은 일단은 보통 오게 되면 우리가 뭐 소변검사, 피검사를 하게 되는데 피검사 중에 일부가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를 하게 되고 간 기능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간 기능검사에서 간에 어떤 담백질을 만들어내는 능력,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저하가 되어 있는지 피를 굳게 하는 물질들도 간에서 대부분 만들어 내거든요. 그런 응고인자들이 감소화 되있는지 간 손상을 나타내는 GOT/GPT가 높아져 있다든지 요런 것들을 보게 되고요. 일단 그런 간 손상에 증거가 있게 되면 우리가 그 원인을 밝히는 검사를 하게 됩니다. 아까 말한 데로 B형간염이냐 C형간염이냐 지방간이냐 뭐 자가 면역성 간염이냐 요런 걸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검사를 하게 돼서 그것도 다 피를 가지고 하게 되는 건가요? 알코올성 같은 경우에는 인제 물론 피검사로 알 수도 있지만 대게는 생활태도나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합니다. 당뇨가 있고 고지혈증이 있고 고혈압이 있고 비만이 있으면 또 지방간 지방간염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걸 다양하게 보고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일단 바이러스 간염에 대해서는 대게 혈청검사로 진단을 쉽게 내릴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건강검진을 할 때 초음파로 하는 거는 그냥 초음파도 도움을 줄 수가 있죠. 초음파 인제 형태학적인 도움을 주게 돼서 간이 어떤 모양인지 그렇죠. 간에 기름이 껴있는지 아까 말한 대로 뭐 왼쪽간이 튀어나와있는지 울퉁불퉁한지 간에 혹이 있는지 뭐 혈액순환이 원활한지 뭐 이런 것들을 봐서 우리가 또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가 있겠습니다. 모양의 어떤 형태 이런걸 보는 거는 초음파고 나머지 모든 검사는 혈액으로 그러니까 두 가지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인제 문진과 신체 검진이 중요하게 되겠고 그 다음에 혈액검사 그리고 아까 말한 문진에 생활태도 같은 것도 들어있게 되고요. 그 다음에 형태학적인 검사는 주로 방사선학적인 검사를 통해서 이제 뭐 MRI나 CT나 초음파를 통해서 간에 혹이 있는지 간이 울퉁불퉁한지 혹은 뭐 간이 딱딱한지 같은 것을 알게 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B형 간염과 C형 간염 완치가 가능한가요. 완치는 사실 두 개다 가능합니다. 우리가 B형 간염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약으로는 완치가 되지 않는데요. 최근에 이제 우리가 간이식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간이식을 하게 되면 완치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이식을 갔다가 완치 간염의 완치법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력하지 않습니까 그렇죠. 보통은 약을 써서 완치되는 경우를 그렇죠. 일반적으로는 인제 B형간염 완치가 안 된다고 우리나라에서는 안 된다고 봐야 될 것 같지만 최근에 인제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병원에서 B형간염 완치를 많이 개발을 하고 있거든요. 저도 뭐 10개 이상의 물질을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마 한 15년 후에는 완치가 아마 개발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희망을 가지게 아 지금 계속하고 계신데 15년 정도를 더 기다려야 돼요? 희망을 가지고 오래 기다려야 될 것 같긴 합니다. 10년, 15년 후에는 완치의 소식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고요 그때는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제가 아마 60을 넘을 것 예순을 넘을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C형 간염의 경우에는 최근5년에 5년 안에 일어난 어떤 의학적인 발전 중에서 가장 많은 발전이 일어난 분야라서 현재는 95% 이상 완치된 약들이 개발이 되어있고요. 옛날에 주사를 1년을 맞았다면 요즘은 먹는 약 예를 들어서 딱 한 알을 8주 56일 오 굉장히 편해졌네요. 56알만 먹으면 99%완치되는 그런 약들이 개발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C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그렇죠. 그러니까 그걸 모르고 있는 건 너무나 억울한 일이죠. 그걸 모르고 간을 계속 잃어서 우울하고 피곤하고 그러면서 간경화 진행하고 간암이 왔다 얼마나 억울합니까. 아주 땅을 치게 후회하죠. 그렇죠. 그래서 본인이 B형간염이 있는지 C형간염 있는지 아는 것을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 B형 간염 백신이 있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맞는 게 중요하고 불행하게 완성 B형간염이 있다 면은 그 소리가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약들이 어느 정도 가지고 있거든요. 진행을 막는 게 중요하고 C형간염은 완치시킬 수 있는 약이 있기 때문에 C형간염 B형간염 있는지를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가 되겠습니다. 내가 뭘 갖고 있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맞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오늘의 매세지 이지요. 간염치료제를 복용할 때 혹시나 모든 약들은 또 주의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불과 몇 년 전에 개발된 C형간염 약들은 약과 약의 인트렉션(상호작용)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약을 먹고 있는 환자들 뭐 예를 들어서 고혈압 약이나 고지혈증 약 혹은 부정맥 약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이 약을 먹으면 안 되는 일이 있었거든요 상충효과가 있는 거죠 그렇죠. 최근 나온 약들은 그런 효과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거의 부작용 측면에서 거의 해소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또 인제 과거 C형간염은 그렇고요. B형간염 약들은 굉장히 내성 바이러스가 많이 생겼어요. 그니까 바이러스가 처음에는 진행을 먹히다가 막을 수 있다가 그다음에 못 막는 그런 경우가 생겼는데 거의 다 해결이 되었고 인제 부작용도 거의 다 해결이 된 그런 약들이 개발 되서 거의 전혀 부작용이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그러니까요 아우 굉장히 자신 있게 이야기 해주시니까 신뢰가 확 갑니다. 근데 그 부분에 있을 때 조금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게 그러한 최근에 개발된 C형간염 약재들 개발하는데 있어서 서울대학교병원 굉장히 중추적이 역할을 했고요. 특히 제 환자분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그 새로운 C형간염 약제 임상에 참여를 해주셨어요. 그 분들의 그분들 물론 다 임상 중에 다 완치가 되었죠. 거의 99% 다 완치가 됐지만 어쨌거나 그분들 그런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 사실 여기서 확신이 있으니까 이제 임상실험 하신 거고 좋은 결과가 나와서 나와서 저희가 우리집 주치의를 찍으면서 이런 코너는 한 번도 없었거든요. 그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인사를 네 제가 대단히 참여해주신 환자 및 그 가족 분들께 굉장히 감사히 생각을 하고요. 이런 임상실험을 통해서 이제 의학의 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임상실험에 대한 어떤 좋은 그런 평가나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야 이렇게 또 우리가 영상편지까지 쓰게 됐습니다. 바이러스성이 아닌 간염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비 바이러스성 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거겠죠. 가장 중요한건 이제 알코올성 간염이구요 그 다음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 되겠고요. 그 두 가지는 다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이제 드물게 독성간염, 자가 면역성 간염, 윌슨병 뭐 혈철색소증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굉장히 드문 병들이기 때문에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는 두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알코올성은 술 마시면 걸리는 거죠. 그렇죠. 이런 질문은 참 무식한 거 같은데 얼마나 많이 마시면 아 그건 안전한 양은 우리가 알고 있어요. 안전한 양이라는 거는 여성에서는 한7잔 그다음에 남성에 있어서는 한일주일에 14잔정도가 아주 안전한 간에 대해서는 아주 안전한 양이라고 볼 수 있고 또 고정도 낮은 용량에서는 심장을 좀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고 그 심근경색을 막는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전혀 안 먹는 사람보다 우리가 하루가 1잔정도 혹은 1잔반이나 2잔 정도를 마시는 사람이 수명 사망률이 제일 낮다 라는 보고가 있는 거는 그건 심장을 보호하는 효과 때문에 고정도 양은 물론 인제 아주 조금 인제 다른 암 유형을 높이지만 간도 안전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양이기 때문에 고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예를 들어서 뭐 하루에 소주를 한 병씩 먹는다 그거는 충분히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죠. 자 그리고 인제 아까 비알코올성 지방간 요부분도 이야기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인제 점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게 인제 고지혈증이 있고 비만이 있고 탄수활물 섭취가 과다하고 과당이나 설탕섭취가 과다하고 이렇게 되면 그 먹은 과당이나 탄수화물이 간에 기름의 형태로 쌓이게 됩니다. 거기 염증이 오게 되면 우리가 그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방간염이 우리나라 사람 한30~40%지방간염이니까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가지고 있다 30~40% 가지고 있다 과언이 아닌데 아마 저도 건강건진 받으면 지방간이에요 그러면은 약간 지방간이죠. 다가지고 있으니까 다가지고 있으니까 안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40%라고 하면은 40%의 10%, 한 4%정도는 지방만 쌓이지가 않고 염증이 동반되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인제 간경화 간암으로 진행을 하거든요. 과거에 인제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지방간 환자들 보면 뚱뚱하죠. 운동을 안 하죠. 콜레스테롤 높죠. 혈압 높죠. 당뇨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간암 간경화 올 때 까지 대게 못삽니다. 왜 그런 분들은 심장마비도 많이 오고 심근경색도 많이 오고 그 병원 요인이 많군요. 그렇죠. 그 뇌경색도 많이 오고 암도 많이 오죠. 그렇기 때문에 대게 그런 분들이 50대, 60대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70대에 그런데 최근에는 암도 조기에 진단해서 치료를 잘하고 콜레스테롤 잘 낮추고 당뇨조절을 잘 조절을 해서 심근경색 그 다음에 뇌졸중으로 안 들어가시게 되면 인제 나이게 많게 되면서 나중에 간암이 나타나시게 되는 간경병, 간암으로 돌아가시게 돼서 앞으로는 인제 지방간염이 점점 중요한 질환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지방간염약이 없어요. 그러니까는 그게 앞으로는 점점 중요한 질환이 될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비알코올성간염 치료제도 나중에 교수님께서 좀 그 부분에서도 좀 연구가 많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또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주 간단하거든요. 적게 먹고 운동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근육을 유지하면 되는 건데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즐기면서 간경화는 안오겠다라는 건 뭔가 자연의 섭리를 욕심인가요. 그렇죠. 어긋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약제개발에 좀 문제가 있긴 어려움이 있긴 합니다만 아마 또 개발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을 대신해서 제가 죄송하단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뭐 아무튼 말씀을 듣고 보니까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식이요법과 운동이다. 식이요법과 운동이고요. 그 다음에 설탕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하고요. 과당도 해롭습니다. 인제 과당은 자연 당이니까 우리가 좋지 않나 생각하고 환자들께서 꿀을 먹는다든지 과일을 많이 먹는 주스, 과일을 많이 먹는 경우가 있는데 그 과당이 설탕보다 결코 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당섭취를 줄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운동을 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근육을 적절히 유지하고 그냥 그런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가면서 아마 약간의 어떤 약물치료가 앞으로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 중에 잘못된 걸 자기가 선택을 해서 곤욕스러운 경우에 찾아온 경우가 있나요 환자들은 그런 아주 평범한 거에 신선한 음식을 골고루 먹고 규칙적인 생활에 운동을 하고 이런 아주 진리가 이렇게 평범한 거에 있는데 그게 평범한 거에 있다고 믿지 않고 뭐 논이니 뭐니 뭐 인진쑥이니 뭐 다슬기니 어떤 특정한 물질에 있다는 생각을 우리나라 환자분들은 많이 하고 계시거든요. 그런 것들이 좋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게 그렇다면 얼마나 쉬운 일이겠습니까. 실제로는 훨씬 더 평범한 곳에 진리가 숨어있는데 그것을 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잖아요. 네잎클로버가 행운인데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다 행운을 찾기 위해서 행복을 짓밟지는 않느냐 보지를 못하죠. 이 얘기랑 비슷한 이야기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이번에는 간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상식이 있거나 아니면 오늘 말씀하신 것 중에 또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서 제가 질문을 드릴 텐데, YES or NO 로 좀 대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 간 염증 수치는 간의 손상도에 비례한다. YES or NO NO죠. 예를 들어서, 간이 많이 손상되면 소위 말하는 AST GOT / GPT는 간세포 내에 있는 물질인데 간세포가 거의 없으면 오히려 올라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급성기에서는 어느 정도 그것을 나타낼 수가 있어도 오히려 간경화가 돼서 간세포가 많이 줄어들게 되면 오히려 AST ALT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제 AST ALT가 좋아지고 있으니까 간이 좋아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그런 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야 되는 것이지 그거 한 가지만 가지고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그걸 종합적으로 보는 의사선생님 한마디가 더 중요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서 이제 참고로 AST, ALT는 우리가 아는 거는 GOT, GPT 같은 얘기라고 같은 얘기죠 자 다음질문 넘어가 보겠습니다. C형 간염에 걸리면 얼굴이 검어진다. YES or NO NO 오 보통은 간염에 걸리면 얼굴이 그거는 어느 정도는 맞는데 황달이 굉장히 심해지면 우리가 흑달이라고 그래서 얼굴이 검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대게 인제 C형간염이 그렇게 까지 심하게 되면은 대게 인제 다른 증상들이 많이 오거든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복수가 찬다든지 피를 토한다든지 뭐 소변이 안 나온다든지 이런 증상들이 있을 정도가 되야지 인제 얼굴이 새까맣게 되는 거고요. 만성간염 상태에서는 얼굴이 검어지는건 뭐 대게 다른 요인인 경우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병일수도 있고 뭐 자외선 노출 이런 경우가 많고요. 보통은 변화가 없는 거고요 그렇죠. 근데 아주 심하게 오는 경우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노래지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분명히 그건 간 이상을 나타낼 수 있는 소견일수가 있게 때문에 주의를 해야 되지만 환자들이 오셔서 사람들이 절 보고 검다고 그래요 그럼 제가 이렇게 보고 제가 안 검다고 하면 안 검은 겁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얼굴색깔 보고 판단하기는 쉽지가 않고 오히려 눈 색깔이나 소변색깔 혹은 간단한 혈액검사가 훨씬 더 정확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다음질문입니다. 아 이것도 굉장히 많이들 하시는 행동인 것 같은데 동물의 간을 먹으면 간에 좋다. 그렇진 않죠. 그렇진 않죠. NO입니까 NO죠 동물에 간 중에서 아까 말한 대로 인제 E형 간염 같은 경우에는 인수공통 질환입니다. 동물의 병이 사람에서도 돌아다니고 동물에서도 돌아다니는데 동물의 생고기나 뭐 익히지 않은 고기 같은 거 간 같은걸 먹어서 걸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 위험하네요. 근데 간은 물론 완전히 익혀서 먹으면 단백질을 공급을 하기 때문에 간에 해롭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기름기가 적은 적절한 고기 단백질원으로서 먹는 거는 저는 좋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생간은 오히려 더 위험 할 수 생간은 위험할 수가 있죠. 생간은 여러 가지 기생충이나 아까 말한 E형간염 같은 것이 위험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감염된 산모는 모유수유를 할 수 없다. YES or NO 할 수 없다는 틀린 얘기죠 그러니까NO네요. 네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그 모유로 인해서 전염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할 수 있는데 몰론 인제 젖꼭지에 인제 습진이 많이 생겼다든지 애기가 입에 뭐 상처가 많다든지 하면은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대게는 허용할 수가 있고요. C형 간염 같은 대게 먹을 때 임신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C형간염인 경우에는 약이 8주나 12주 밖에 안 먹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임신을 피하고 수유를 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B형간염 같은 경우는 약제를 굉장히 오래 먹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우리가 약제를 주면서도 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러스가 있어도 수유를 할 수가 있고 C형간염이 아닌 B형간염은 약제를 먹으면서도 수유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게 애기한테 해롭지 않고 전염을 높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뭐 확실하게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듣다보니까 뭐 무슨병이든 다 똑같겠습니다만 간염 역시 조기에 발견하게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하죠 조기에 간염을 발견했다면 그다음엔 어떻게 관리 하는 게 좋을까요. 자기가 간염이 있는지 없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고요.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간염은 B형간염, C형간염, 알코올성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이 4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알코올성 간염은 사실 알코올을 끊으면 대게 좋아집니다. 그렇겠죠 근데 계속 먹으면 급격하게 진행해서 사망하거든요. 그니까 끊는 게 중요한데 그게 본인의 의지만으로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주변의 정신과 선생님이나 중독 전문의를 찾아가서 도움을 얻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인제 간 문제에 대해서는 간전문의를 찾아가서 간 문제에 대해서 치료하는 게 중요하고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약제가 없습니다. 그거는 우리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과당섭취, 설탕섭취,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하고 적절한 체중을 하는 건데 이게 사실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인데요. 어째든 우리가 정답은 알고 있어야 되니까 그것을 통해서 치료를 하는게 옳겠고요. C형간염은 아까 말씀한대로 완치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서 간 전문의는 완치 시켜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완치를 시켜야 합니다. B형간염은 우리가 억제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경화 간암으로 가는 것을 억제하고 심지어는 더 좋게 만들 수 가 있기 때문에 약을 먹어야 되면 먹어야 되고요 간염이나 간경화가 오래되면 간암발생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대게 6개월에 한 번씩 피검사 간초음파나 간CT, 간MRI를 통해서 조기간암을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간이 건강한가 건강하지 않은가를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염이 있다면 자기 간염의 4가지 중에 어디에 속하냐를 아는 것이고 그런 분들이 자기가 간암위험이 높아져 있다면은 간암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간암이 왔을 때 일찍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건뭐 세세하게 뭐 정리를 복습하듯이 다시 또 해주셨습니다. 식단조절이 아까 힘들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정답을 알고 가야 되니까 정답은 거의 불가능하죠 어떻게 뭘로 먹어야 할까요 주로 이제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이 좋은데 야채나 고기도 좋아요. 고기도 좋은데 이제 고기 중에서 기름기가 좀 적은 고기 안심 그렇죠. 아메리카노. 커피 같은 경우에는 두잔 하루에 두잔, 세잔을 마시면 간경화도 줄이고 간암도 줄인다는 보고가 많거든요. 그거 제가 여쭤보려고 그랬던 건데 아 그런가요. 그 얘기해 주세요. 진짜 커피를 마시면은 간경화에 좋다 라고. 커피는 좋은데 우리가 뭐 믹스 커피같은 거는 인제 당이 많이 들어 있거든요. 그 다음에 이제 뭐 라떼나 이런 거는 인제 설탕을 너무 많이 넣으니까 이제 그런 것들이 과당 설탕이 많이 들어있으면 지방간의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블랙커피나 에스프레소 형태는 하루에 두잔, 하루에 두 잔까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두 잔까지는 그것도 너무 많이 먹으면 이제 안 좋은 거고 너무 많이 먹으면 인제 뭐 혈압이 높아 질수도 있고 뭐 불면증이 오고 뭐 그렇기 때문에 적절히 먹는 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간염에 걸린 분들이 꼭 이것만은 하지 마셔라 꼭 이것만은 지키 셔라 이렇게 좀 정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C형간염 같은 경우는 역시 B형간염도 마찬가지에요. 본인의 피가 묻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은 본인이 잘 관리를 해야 되겠고 수혈은 당연히 헌혈은 당연히 안하는 것이 좋겠고요. 그런 것들이 인제 어떤 사회적인 낙인으로 잘못하면은 인식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일반적으로 악수나 포옹 키스 이런 걸로는 거의 전염이 안 되거든요. 그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지만 그런 본인이 체액에 대해서는 조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뛰어난 잠재적 여력과 재생력을 가지고 있는 침묵의 장기 간 하지만 오늘 들으신 것처럼 손상된 간은 다시는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올바른 이해와 철저한 예방 그리고 적절한 치료로 여러분의 간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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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2.07.12
[건강 TV][27편]폐암 예방법은?

안녕하십니까?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내분비내과 교수 조영민입니다.(조영민 교숩니다) 한국인의 암 발병률 1위이자 사망률 1위암, 바로 폐암입니다. 다른 암에 비해 조기 진단이 어렵고, 전이는 빨라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폐암을 예방하고 정복할 수 있는 방법, 오늘부터 두 시간에 걸쳐,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스튜디오가 꽉 찼습니다. 먼저 폐암의 예방과 진단을 담당하시는 호흡기내과 박영식 교수님, 수술을 담당하시는 흉부외과 강창현 교수님, 그리고, 항암치료에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님... 이렇게 세분 한자리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바쁜 교수님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기도 쉽지 않은데요. 모두 감사합니다. (인사) 많은 환자분들이 처음 폐암이 의심될 때, 어느 과를 찾아가야 하나....고민들을 하시는데, 일단 우리 호흡기내과 박영식 교수님을 찾아가야 하는거죠? 네에 맞습니다. 환자분들이 폐암이 의심될 때 실제 폐암이 아닌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확인하려면 호흡기내과로 먼저 오시는 것이 맞습니다. 3. 폐암의 증상이라고 하면, 기침 정도로만 알고 계시는데, 실제로 어떤 증상들을 동반하는지...또,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 증상이 드러납니까? 폐암의 증상은 아주 다양한데, 특징적인 것은 다른 호흡기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흔한 증상이라고 하면 기침, 가래, 숨차다 이런 증상일텐데 다른 폐질환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거든요. 그래서 기침 오래한다고 해서 먼저 폐암을 의심하는 것은 조금 어렵구요. 저희 데이터를 보면 4년간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던 폐암을 진단 받았던 사람들을 보면 절반 정도는 증상이 없었습니다. 4.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엔, 폐암이면 다 같은 폐암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폐암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폐 조직에서 발생했는지, 다른 장기에서 발생해서 폐로 전이된 것인지에 따라 다르고요. 또, 조직형에 따라서는 비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하죠. 일반인들이 들으시기엔 상당히 난해하고 생소한 용언데요. 이건 어떤 교수님께서 좀 쉽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보통 일반인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이 다른 장기에서 생겨서 폐로 전이된 것을 폐암이라고 하는게 맞느냐 이런게 궁금증인데요. 예컨대 대장암이였는데 시간이 지나서 폐에 전이되었다고 하면 폐암이 아니거든요. 대장이 폐에 전이 된 것이고 그것을 폐암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야기 나눌 폐암은 폐에서 원래 생기는 즉 원발성 폐암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애기할까 합니다. 5.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이라고 하는데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폐암을 현미경으로 봤을 때 세포 크기가 큰 폐암이 있고요 세포 크기가 작은 폐암이 있는데 세포 크기가 작은 폐암을 소세포폐암이라고 합니다. 암 덩이가 작다는 것이 아니고 현미경으로 봤을 때 세포가 작다는 뜻입니다. 세포 크기가 커 보이는 것을 비소세포폐암이라고 합니다. 비소포폐암, 소세포폐암을 구분하는 것은 예후에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김동완 교수님 어떻습니까? 사실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의 근본적인 예후의 차이는 없습니다. 폐암의 예후는 둘 다 조직 형태에 따라서 다 비슷하다고 할 수 있고요. 오히려 치료법에 차이가 있어요. 비소세포폐암은 수술을 먼저 생각하는 폐암이고요 소세포폐암은 대게는 수술하기에는 좀 더 진행된 상태로 진단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술 보다는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가 주 치료가 됩니다. 6. 소세포폐암은 상대적으로 비소세포폐암보다 치료가 어렵다는 얘긴데, 어떻습니까? 수술보다는 항암치료에 의존해야 하는 겁니까? 종양내과 김 교수님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일단 먼저 빈도를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 폐암이다 그랬을 때 비소세포폐암이 90%, 소세포폐암이 10%가 됩니다. 소세포폐암은 요즘 점점 빈도도 줄어들고 있어서, 거의 대부분은 일반적인 폐암은 비소세포폐암이라고 하면 되고요. 비소세포폐암은 기본적으로 제일 중요한 치료는 수술입니다. 수술이 가능하면 수술하는게 가장 좋은 치료이고요. 소세포폐암은 대개는 수술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진행된 상태로 발견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세포폐암은 항암제치료나 방사선치료가 주 치료가 되지요. 일반적으로 비세포폐암은 수술이 우선적 치료고, 소세포폐암은 항암제와 방사선치료가 우선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7. 소세포폐암 환자의 경우 대부분 흡연력이 많은 환자에게서 발생하기 쉽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흡연과 폐암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죠. 호흡기내과 박 교수님 어떻습니까? 폐암의 위험인자를 열 개 나열해봐라 하면 첫째는 흡연이고요 둘째도 흡연이고요 한 8번째 가도 흡연이고요. 아홉 번째쯤 되어야 간접흡연입니다. 8. 폐암의 진단과 예방 치료와 관련한 세 분 교수님들...담배에 대해서는 하실 말씀이 참 많을 것 같은데요. 최근 지상파 뉴스에서 흡연 년수에 따른 폐 상태를 동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저만해도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니 섬뜩하더라고요. 강 교수님, 폐암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폐 색깔만 봐도 흡연 년수를 대략 알 수 있다고 하던데요. 네에 대개 폐암수술을 많이 하는데 폐 색깔과 상태를 보고 환자분이 담배를 얼마나 피셨는지를 대충 예측은 할 수 있습니다. 9.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폐암은 우리나라 암사망률 1위 암입니다. 완치율, 그러니깐 5년 생존률이 20%가 채 되지 않는 암인데요. 폐암 치료가 이렇게 어려운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모두 말씀 드릴 때 비소세포폐암은 수술하는게 제일 좋다고 했는데 문제는 비소세포폐암이 수술을 하기 어려운 때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강 창연 교수님. 비소세포폐암이 진단되었을 때 강 교수께서 수술 하실 수 있는 병기로 발견되는 경우가 몇 % 되지요? 우리나라는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에서 15~20% 환자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수치는 나라마다 굉장히 다르구요. 건강검진이 많이 시행되는 나라에서는 수치가 높고요. 일본은 30%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많이 시행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수치가 많이 떨어지는 현상이 보입니다. 저희 외과 의사 입장에서는 폐암 자체가 워낙 진행이 빠르고 발견 당시 병기가 아주 높은 분이 많아서 건강검진을 특히 담배를 피시는 분은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함으로써 초기 폐암을 빨리 일찍 발견하는 것이 환자분들의 치료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이 모든 환자 모든 인구집단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검진했을 때 좋은 분들이 있고 필요 없는 분들이 있는데 박영식 교수님께서 잘 아실 것 같은데요? 건강검진이라고 하면 저선량 흉부 ct일텐데.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요. 폐암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해야 할 텐데. 지금까지 알려진 고위험군은 나이 많고 흡연력이 많은 두 가지 요건이 일단은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담배를 몇 갑을 태워야 많이 피웠다고 할 수 있을까요? 건강검진의 대상이 되는 기준이요? 담배는 갑년이라는 단위를 쓰는데 하루 1갑씩 1년을 피우면 1갑년입니다. 그랬을 때 30갑년 정도가 되었을 때 담배를 많이 핀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정도 피웠을 때 조기 검진을 받는게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10. 대개 암이 걸렸는데, 수술이 어렵다고 하면 자포자기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상당히 좋은 치료제가 많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김 교수님 폐암이 진단되었을 때 수술을 할 수 있는 분은 20% 10명 중 2명 되고요. 나머지 8명은 수술하기 어려운 상황에 발견되시는 건데. 그렇다고 해도 희망은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라는 좋은 방법이 있고요. 수술하기에는 좀 더 진행 상태이지만 전이가 되어 있지 않는 경우에는 방사선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치료를 했을 때 또 좋은 치료 결과가 이루실 수 있는 분이 있기 때문에 수술이 안 된 경우에 차선책으로 방사선치료를 씁니다. 방사선치료도 어려운 상황인 경우에는 항암제 치료를 하게 되는데, 과거에는 항암제 치료가 크게 효과가 좋지 않았지만 요즘 표적치료제 즉 암의 종류에 맞는 좋은 항암제들이 많이 개발이 되고 있어서 항암제 치료에 효과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 드리면 첫 번째는 수술, 만약에 안 되면 차선책은 방사선 치료, 그것도 안 되면 항암제 치료를 시도한다고 생각하 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호흡기내과 박영식 교수님, 흉부외과 강창현 교수님, 그리고,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님 모시고, 폐암에 대한 얘기 나눠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역시 세분 교수님 모시고, 보다 자세한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분 교수님 감사합니다. 서울대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저는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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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31% 2015.02.27
질환정보 (1)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겐이 호흡 중에 콧속으로 흡입되어 코의 내부를 덮고 있는 염증으로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고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며, 가려움증으로 눈과 코를 문지르게 되고, 코막힘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최근 거주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알레르기성 질환이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약 10-15년의 기간 동안 기관지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질환이 2배로 증가하였고 현재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기관지천식만큼 심각한 건강상의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전 국민의 약 20%가 겪는 아주 흔한 질환이며 일상생활에서 심한 불편감을 가져와 삶의 질이 나빠지므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염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에는 감기에 의한 급성비염으로부터 만성적인 코막힘을 유발하는 비후성비염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비염 중 알레르기 염증반응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를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인구의 약 20%정도가 알레르기 비염 또는 유사한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발작적으로 콧속이 가려우면서 연속적으로 재채기를 하고 맑은 콧물이 휴지통을 차고 다닐 정도로 쉴새 없이 나오다가 코가 막혀 숨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그 밖에 눈이나 목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냄새를 잘 못 맡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감기의 증상과 유사한 점이 있고 또 코 감기약으로 알려져 있는 약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므로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코감기는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고, 병의 경과가 일주일 정도 계속된 후 자연 치유되며 발열, 오한, 두통 및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됩니다. 또 재채기는 횟수가 비교적 적으며 맑은 콧물보다는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누런 콧물로 변합니다.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기온과 습도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되며 증상이 발작적이고 아침에 심하며 맑은 콧물이 나오고 원인물질에 노출되면 증상이 반복되어 봄, 가을 등 환절기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며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징적인 증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자의 병력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코에 관련되는 증상을 잘 물어보고 환경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가족력에 대한 사항도 점검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20세 이전에 증상이 발병하지만 어느 나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의 빈도는 매일 또는 부정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계절성 또는 통년성의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일지라도 원인물질은 제각기 모두 다르므로 환자의 병력을 상세히 알아보아 원인항원과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인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꽃의 개화기를 비교함으로써 꽃가루의 종류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한쪽에만 있을 경우에는 비용종이 있거나 심한 비염일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있으면 인후염, 구강건조증, 콧소리, 코골이 등이 동반됩니다. 알레르기인사(allergic salute)는 수양성 콧물 또는 소양감이 심할 경우 손바닥으로 코를 상방향 바깥쪽으로 비비는 습관이며 콧잔등에 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재채기는 보통 발작적으로 여러 번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코와 비인두 후두 경부 림프선 진찰이 필요합니다. 소아에서 코막힘과 구강호흡이 오래 지속되면 윗입술이 올라가고 윗 이보다 아랫 이가 나오며 구개가 높아집니다. 눈 주위로 푸른 빛깔을 보이는 알레르기 shiner, 눈의 부종, 결막충혈, 점액성 눈 분비물, 눈물과다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항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피부시험을 시행합니다. 비강내 분비물을 도말하여 관찰하면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염성 비염을 감별 진단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 부비동 촬영으로 부비동염의 동반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에는 알레르기성 체질, 알레르기반응의 항원이 되는 원인물질, 유발인자 등 크게 3가지 요소가 있으며 이들 요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원인에 접근하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알레르기 체질은 일종의 유전적 경향을 가지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는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원인물질과 유발인자를 회피하거나 환경을 조절하고 면역치료를 하여 저항력을 키워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대증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1. 회피요법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밝혀지면 원인물질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에서 회피요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원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흔한데 집먼지진드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담요, 양탄자, 천으로 된 소파, 봉제인형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집먼지진드기가 잘 번식할 수 있는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해야합니다. 침대매트리스나 베개는 먼지가 통과할 수 없는 특수커버로 싼 후에 천을 덮어서 사용합니다. 복잡한 실내가구를 치워서 단조롭게 하며 청소할 때 구석구석 먼지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일이 제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집안의 먼지 속에서 서식하므로 집안의 먼지를 조심하면 집먼지진드기도 조심이 되는 셈입니다. 청소는 환자가 방안에 없을 때 하여야 하며 빗자루를 쓰는 경우에는 항원이 되는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 오르므로 대신에 성능이 좋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걸레로 닦아냅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화분은 멀리까지 잘 날리므로 원인화분이 확인 되더라도 집 주위에서 해당하는 식물을 제거한다거나 이사를 가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화분이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창문을 잘 닫아서 실내로 화분이 날라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 외출시에는 화분을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동물털 또는 비듬 등에 의한 알레르기반응은 회피요법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및 예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원인이 되는 동물을 환자의 주위에서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업상 동물을 다룰 수밖에 없는 수의사, 동물실험실 종사자 등에서와 같이 원인동물을 회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동물과 접촉할 때 동물로부터 발산되는 원인물질을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 등을 착용케 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환경요법 알레르기 비염은 자극에 의해서 코가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모든 자극으로부터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찬 공기 또는 급격한 온도변화, 담배연기, 방향제나 스프레이 등을 피합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냄비 뚜껑을 닫고 환풍기를 가동시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고 특히 태우는 냄새가 나지 않도록 사용하고 벽에 습기가 차거나 곰팡이가 번식하는 곳이 없는지 잘 점검합니 다. 3. 대증요법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항히스타민제 2) 국소용 스테로이드 3) Cromoglycate, Nedocromil sodium 4) Alpha adrenergic agonist 5) 항콜린제 6) Leukotriene 길항제 4. 면역요법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대해서 저항력을 키워주는 치료법으로 면역요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원인항원을 극히 소량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점차 증량하면서 투여하여 그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감소시키고 저항력을 키워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원인 항원이 밝혀져 있어야 하며 회피요법과 대증요법으로도 증상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면역요법은 반드시 전문가의 엄격한 감독하에 시행되어야 하며 아직 광범위하게 적용하기에는 제한점이 많은 치료법입니다. 이비인후과 민양기 이재서 이철희 소아이비인후과 민양기 이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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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17.07.28
이용안내 (3)

간호부문의 미션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은 인간 중심의 간호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 간호부문의 비전 1) 배려와 존중으로 함께하는 간호부문 2) 최상의 간호로 신뢰받는 간호부문 3) 열린 사고로 화합하는 간호부문 4) 즐겁게 일하는 간호부문 간호부문의 핵심가치 간호부문의 목적 1) 양질의 간호로 고객사랑간호를 실천하기 위한 조직을 개발한다. (1) 환자의 육체적, 정서적, 영적인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한 조직구조를 유지한다. (2) 조직과 각 계층에 따라 업무에 대한 정확한 책임을 부여한다. (3) 환자 간호는 팀 접근 방법을 적용한다. (4) 간호 요구도에 따른 환자분류체계를 개발한다. 2)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간호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1) 합리적인 채용 계획을 유지한다. (2) 적정수의 간호직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3) 직원의 능력개발 계획을 유지한다. (4) 직원을 주기적으로 평가한다. (5) 능력 및 계획에 따라 승진시킨다. 3) 교육 계획을 발전시켜 전문간호를 실현한다. 경쟁력 있는 지식간호사, 핵심인재 육성, 자율적 자기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예비교육, 직무교육, 소양교육, 보수교육, 인력개발교육을 제공하고 발전시킨다. 4) 간호실무의 발전 전략을 수립한다. (1) 계속적인 임상연구를 통하여 환자간호의 개선방법을 모색한다. (2) 계속적인 질 개선 활동을 통해 간호업무의 질을 향상시킨다. (3) 최신 정보를 반영하여 지속적인 표준화를 통해 간호실무를 발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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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9.12

인권센터란? 서울대학교병원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인권센터는 원내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조사 업무를 통해 문제 해결을 하는 것을 임무 로 하며 직원들의 인권침해 피해에 대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권센터는 직원들의 인권향상을 위한 교육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 구분 대상 서울대학교병원 내 직원 누구나 이용시간 월~금 / 10:00~17:00 (12:00~13:00 제외) 신청방법 · 전화 : 02-2072-7647, 7648 · 이메일 : humanrights@snuh.org · 팩스 : 02-2072-7423 · 그룹웨어 : 직원상담실을 통해 접수 · 방문접수 : 의학연구혁신센터 운영지원동 1층 인권센터 · 모바일 상 담신청 : http://m.site.naver.com/0XAgE 신청에 대하여 누구라도 인권침해를 당하면 당황, 놀람, 수치심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혼자 해결하기 보다는 인권센터에 도움을 요청하여 상담을 받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상담과 신고에 대한 개인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인권센터 조직도 인권센터 오시는길 로드뷰 길찾기 지도 크게 보기 버스 : 방송통신대(이화장), 이화사거리 지하철 :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10분, 1호선 종로5가역에서 도보 11분 상담,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인권교육 1) 상담 폭언·폭행·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인권침해를 당하여 심리적 안정을 얻거나 해결방법을 찾고자 도움이 필요할 때 인권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신건강의학 심리상담을 원하시는 경우 공공진료센터 일마음건강클리닉을 통해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신고사건 처리 절차 및 구제조치 0 1 초기상담 진행 그룹웨어 접수, 이메일, 전화를 통해 문제 해결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내담자는 상담을 통해 상담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아니면 공식적인 신고절차를 밟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익명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며, 개인정보 및 상담내용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고 외부로 유출되지 않습니다. 0 2 신고 내담자 또는 신고를 원하는 직원은 신고서와 진술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팩스, 혹은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그룹웨어 직원상담을 통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 0 3 조사 신고가 접수되면 인권센터에서는 공정한 사건 처리를 위해 신고인, 피신고인의 진술, 관련자료와 증거를 수집하고 이에 기반하여 사실 관계를 조사합니다. 0 4 인권심의위원회 심의 위 과정을 거쳐 조사가 완료되면 인권센터는 사건의 최종적인 심의와 해결을 위해 필요 시 인권위원회에 사안을 회부하여 심의합니다. 인권심의위원회는 외부위원이 3분의 1 이상으로 구성되며 전체 위원 구성 중 특정 성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는 등 여러 방안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0 5 구제조치 등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인권침해의 정도에 따라 합의권고, 구제조치 권고, 징계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0 6 조정, 중재 인권센터 또는 인권심의위원회는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조정절차와 중재권고를 통해 적절한 피해구제와 당사자 간의 갈등 해결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3) 인권교육 0 1 함께하는 인권교육 인권의식과 인권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원내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입니다. 외부인사 초청강연, 동작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의식을 제고하여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0 2 찾아가는 인권교육 부서의 요청이 있을 때, 혹은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수행합니다. 각 부서에 적합한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하여 구성원의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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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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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서울대학교병원 하반기 블라인드 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2차 필기시험 등 전형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1차) 서류전형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2차) 필기시험 안내 [사무직, 보건직, 기술직, 의공직, 연구코디네이터직] 가. 대상 : 일반직(사무직, 보건직, 기술직, 의공직, 연구코디네이터직) 서류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4.09.28.(토) 10:00 (09:40까지 고사실 입실) 다. 장소 : 성동고등학교 본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90길 17) 라. 시험과목별 고사실 안내 ㅇ 구분 필기시험 과목 고사실 수험번호 비 고 사무직 사무일반 경영학 1고사실 1001~1025 3층 2고사실 1026~1050 3층 3고사실 1051~1075 3층 4고사실 1076~1098 3층 5고사실 1099~1103 3층 경제학 5고사실 1104~1122 3층 행정학 6고사실 1123~1143 3층 7고사실 1144~1148 3층 회계학 7고사실 1149~1159 4층 전산 전산학 8고사실 1160~1175 4층 9고사실 1176~1191 4층 보건직 신경외과 임상생리학 10고사실 2001~2010 4층 신경과 임상생리학 10고사실 2011~2025 4층 응급의학과 전문심장소생술 11고사실 2026~2041 4층 영상의학과 방사선기술학 12고사실 2042~2061 4층 13고사실 2062~2081 4층 14고사실 2082~2093 4층 소아정신과 임상심리학 14고사실 2094~2097 4층 기술직 기계 냉동 및 공기조화설비 15고사실 3001~3015 4층 의공직 의공분야 의용전자공학 16고사실 4001~4015 4층 기계분야 기계공작법 16고사실 4016~4020 4층 연구코디네이터직 임상시험센터 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KGCP) 17고사실 5001~5025 5층 18고사실 5026~5045 5층 ※ 필기시험 입실시간 및 시험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마. 시험시간 ㅇ 고사실 입실 입 실통제 시험시간 비 고 개시 종료 시험시간 08:40 09:40 10:00 10:50 50분 - ※ 입실통제(09:40) 이후에는 고사실 출입이 절대 불가합니다. 바. 준비물 1) 수험표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2)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또는 유효기간 내 여권) 3)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 필기도구 (수정테이프 등 사용 불가) 4) '냉동 및 공기조화설비' 과목 응시자는 공학용 계산기 지참 사. 위치 안내 ㅇ 구분 내용 비 고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90길 17 성동고등학교 [바로가기] - 지하철 2호선(신당역) 3번 출구 도보 5분 6호선(신당역) 5번 출구 도보 10분 3. (2차) AI면접 [운영기능직(사무보조_일반,고졸인재)] 가. 대상 : 운영기능직(사무보조_일반,고졸인재) 서류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4.09.27.(금) 09:00 ~ 2024.09.30.(월) 18:00 다. 방법 : 개인별 웹사이트 접속 및 시험 응시 ※ AI면접 링크 : 응시자 이메일(입사지원서 기재) 개별 발송 예정 ※ 접속ID : 개인별 부여 수험번호 라. 유의사항 1) 수험번호와 성명을 기입하기 전에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기능이 지원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으로 응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 반드시 검사기간 내 AI면접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4) 접속 웹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기간 내에 AI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성실한 응시로 영상분석이 불가한 경우 불합격 처리함 6) 컴퓨터 자체의 문제나 온라인/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로 검사가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 부분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4. (2차) 인성검사 [운영기능직(사무보조 외), 환경유지지원직, 시설지원직] 가. 대상 : 운영기능직(사무보조 외), 환경유지지원직, 시설지원직 서류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4.09.27.(금) ~ 2024.10.02.(수)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B2 대강당 ㅇ 구분 집결시간 수험번호 2024.09.27.(금) 08:45 6631~6650 09:30 6651~6670 10:30 6671~6690 11:30 6691~6710 12:30 6711~6730 13:30 6731~6750 2024.09.30.(월) 08:45 6751~6770 09:30 6771~6790 10:30 6791~6810 11:30 6811~6830 12:30 6831~7011 2024.10.02.(수) 09:30 7012~7031 10:30 7032~7051 11:30 7052~7071 12:30 7072~9019 13:30 9020~9039 14:30 9040~9059 15:30 9060~9079 16:30 9080~9089 ※ 집결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라. 위치안내 1 구분 내용 비 고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14 [바로가기] - 지하철 4호선(혜화역) 2번 출구 도보 10분 1호선(종로5가역) 3번 출구 도보 10분 마. 준비물 1) 수험표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2)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또는 유효기간 내 여권) 5. 비 고 ◎ 합격자 조회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차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응시자격을 부여합니다. (실무면접 등 일정은 추후 공고 예정) ◎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당일 교통편 지연에 따른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습니다.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 등을 감안하여 지정된 고사실로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당일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응시 시 요청사항이 있는 경우 인사팀(02-2072-2715,3211)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 9.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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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9.25

“2024년도 서울대학교병원 기술직 경력 직원 블라인드 채용 3차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발표 및 4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4차) 신체검사 안내 가. 대상 : 최종면접 합격자 전원 나. 일시 : 2024.09.27.(금), 11:00 집결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라. 비고 1) 집결시간 10분전까지 도착 요망 2) 당일 금식 불요, 약 1시간 소요 예정 3)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지참 ,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4)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환자번호 생성 및 통보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24.09.26.(목) 10:00까지 병원 홈페이지 가입을 완료 해주시고,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연락처(가입시 기입한 번호), 환자번호(로그인 후 [진료이력조회]탭에서 확인 가능) 정보를 아래의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웹페이지 링크 : [바로가기]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 ※ 불가피한 상황 외 여행 등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신체검사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이와 관련한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 나. 등록기간 : 2024.09.30.(월) ~ 2024.10.10.(목) 다. 등록방법 : 인사팀 방문 라. 등록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마. 비고 1)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2)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4. 비 고 ◎ 최종면접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임용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습니다.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최종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기존에 제출한 증빙서류에 대하여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추가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과 사실이 다를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발표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첨부된 이의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10.10.까지 도착한 이의신청에 한해 유효) ◎ 최종면접 불합격자의 경우, 첨부된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을 통해 14일 이내 제출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321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 9.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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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4.09.25

“2024년도 서울대학교병원 하반기 약무직 블라인드 채용 3차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발표 및 4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4차) 신체검사 안내 가. 대상 : 최종면접 합격자 전원 나. 일시 d 수험번호 집결일시 3004~3020 2024.09.27.(금) 10:00 3021~3048 2024.09.27.(금) 10:30 3049~3070 2024.09.27.(금) 11:00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라. 비고 1) 집결시간 10분전까지 도착 요망 2) 당일 금식 불요, 약 1시간 소요 예정 3)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지참 ,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4)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환자번호 생성 및 통보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24.09.26.(목) 10:00까지 병원 홈페이지 가입을 완료 해주시고,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연락처(가입시 기입한 번호), 환자번호(로그인 후 [진료이력조회]탭에서 확인 가능) 정보를 아래의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웹페이지 링크 : [바로가기]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 ※ 불가피한 상황 외 여행 등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신체검사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이와 관련한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 나. 등록기간 : 2024.09.30.(월) ~ 2024.10.10.(목) 다. 등록방법 : 인사팀 방문 라. 등록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마. 비고 1)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2)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4. 비 고 ◎ 최종면접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임용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습니다.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최종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기존에 제출한 증빙서류에 대하여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추가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과 사실이 다를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발표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첨부된 이의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10.10.까지 도착한 이의신청에 한해 유효) ◎ 최종면접 불합격자의 경우, 첨부된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을 통해 14일 이내 제출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321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 9.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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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4.09.25

2024년도 3차 진료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의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모집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A형 진료실 주간 근무 1 의사면허 소지자 방사선종양학과 B형 응급실 교대 근무 3 의사면허 소지자 응급의학과 C-1형 병동 근무 6 의사면허 소지자 내과계, 외과계, 소아계 C-2형 병동 근무 6 의사면허 소지자 내과계, 외과계, 소아계 합계 16 ※ [C-1형]병동 근무 : 주간근무 또는 주간/야간근무, [C-2형]병동 근무 : 야간근무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4. 9. 23.(월) 09:00 ~ 9. 30.(월) 14: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4.09.30.)은 14: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계약기간 및 근무형태는 진료과별 상이함.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단, 가족관계, 학교,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 바.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9. 23.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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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9.23
병원소개 (260)
[병원뉴스]서울대병원, 후원인과 함께 더 나은 미래 논의해

- 하나의 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 부제로 2024 발전후원의 밤 성료 [사진] 2024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 행사, 타운홀 미팅 [사진] 2024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 행사 [사진] 타운홀 미팅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회장 오병희)는 지난 25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4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의 부제는 하나의 마음으로, 더 나은 세상으로다.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께 노력해 온 후원인들에게 서울대병원의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오병희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장,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후원인과 사회 각계 대표들이 참석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막 행사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하피스트 우지현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오병희 발전후원회장과 유홍림 총장은 대한민국 미래의료의 새 지평을 여는 데 있어 후원인의 나눔과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지는 2막 행사에서는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하다는 부제로 타운홀 미팅이 개최됐다. 질의응답 형식으로 후원인들에게 서울대병원의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국가중앙병원 역할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팅 후에는 가수 백지영,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가 후원인들을 위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김영태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글로벌 수준의 의료 역량과 혁신적인 연구로 미래의료를 선도하며 국내외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꾸준히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후원인 여러분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후원인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치료와 지속 가능한 최첨단 미래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는 2005년 창립 이후 접수된 후원금을 통해 각종 건립사업과 국내외 공공의료사업, 환자지원 등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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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9.27
[병원소식]서울대어린이병원,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환아와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사

- 찾아가는 테마파크·대잔치 등 5/2(목)~3(금) 양일간 다양한 기념행사 [사진] ㈜에스제이아이엔씨 김성주 대표(가운 데),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왼쪽 세 번째), 김은혜 소아간호과장(왼쪽 두 번째) [사진] 병실 환아와 인사하는 롯데월드 마스코트 캐릭터 로 티, 로리 서울대어린이병원(병원장 최은화)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환아의 쾌유를 기원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한 ‘2024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격려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국가법령으로 지정한 공휴일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따뜻한 후원 속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기념행사를 9년째 후원하고 있는 ㈜에스제이아이엔씨 김성주 대표와 30년째 위문공연으로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이어 온 롯데월드가 올해에도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간식과 선물을 후원한 매일유업·새마을금고·조구만 스튜디오와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한 뜻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동참했다. 행사는 2일간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이벤트가 열렸다.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로리가 소아병동을 직접 방문해 입원 중인 환아들과 인사하고, 캐릭터 쿠션 등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서울대병원 소아간호과 주관으로 병원 곳곳에서 ‘어린이날 맞이 대잔치’가 진행됐다. 진료실과 병동에서는 외래진료를 마쳤거나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교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1층 로비에서는 포토존, 요술풍선존, 캐리커쳐존을 마련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 어린이병원 1층 ‘요술풍선존’ 운영 사진 [사진] 어린이병원 1층 ‘캐리커쳐존’ 운영 사진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입원·치료 등으로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환아와 가족들이 어린이날만이라도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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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5.09
[병원뉴스]서울대어린이병원,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환아와 가족에게 특별한 하루 선사

- 찾아가는 테마파크대잔치 등 5/2(목)~3(금) 양일간 다양한 기념행사 [사진]㈜에스제이아이엔씨 김성주 대표(가운데),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왼쪽 세 번째), 김은혜 소아간호과장(왼쪽 두 번째) [사진] 병실 환아와 인사하는 롯데월드 마스코트 캐릭터 로티, 로리 서울대어린이병원(병원장 최은화)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환아의 쾌유를 기원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한 2024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격려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국가법령으로 지정한 공휴일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따뜻한 후원 속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기념행사를 9년째 후원하고 있는 ㈜에스제이아이엔씨 김성주 대표와 30년째 위문공연으로 어린이병원과 인연을 이어 온 롯데월드가 올해에도 후원을 통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또한, 간식과 선물을 후원한 매일유업새마을금고조구만 스튜디오와 30여명의 자원봉사자들도 한 뜻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동참했다. 행사는 2일간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롯데월드 찾아가는 테마파크 이벤트가 열렸다.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로리가 소아병동을 직접 방문해 입원 중인 환아들과 인사하고, 캐릭터 쿠션 등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서울대병원 소아간호과 주관으로 병원 곳곳에서 어린이날 맞이 대잔치가 진행됐다. 진료실과 병동에서는 외래진료를 마쳤거나 입원 중인 환아들에게 교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1층 로비에서는 포토존, 요술풍선존, 캐리커쳐존을 마련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 어린이병원 1층 요술풍선존 운영 사진 [사진] 어린이병원 1층 캐리커쳐존 운영 사진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입원치료 등으로 평소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환아와 가족들이 어린이날만이라도 즐겁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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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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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서울대학교병원 하반기 블라인드 직원 채용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및 2차 필기시험 등 전형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1차) 서류전형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2차) 필기시험 안내 [사무직, 보건직, 기술직, 의공직, 연구코디네이터직] 가. 대상 : 일반직(사무직, 보건직, 기술직, 의공직, 연구코디네이터직) 서류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4.09.28.(토) 10:00 (09:40까지 고사실 입실) 다. 장소 : 성동고등학교 본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90길 17) 라. 시험과목별 고사실 안내 ㅇ 구분 필기시험 과목 고사실 수험번호 비 고 사무직 사무일반 경영학 1고사실 1001~1025 3층 2고사실 1026~1050 3층 3고사실 1051~1075 3층 4고사실 1076~1098 3층 5고사실 1099~1103 3층 경제학 5고사실 1104~1122 3층 행정학 6고사실 1123~1143 3층 7고사실 1144~1148 3층 회계학 7고사실 1149~1159 4층 전산 전산학 8고사실 1160~1175 4층 9고사실 1176~1191 4층 보건직 신경외과 임상생리학 10고사실 2001~2010 4층 신경과 임상생리학 10고사실 2011~2025 4층 응급의학과 전문심장소생술 11고사실 2026~2041 4층 영상의학과 방사선기술학 12고사실 2042~2061 4층 13고사실 2062~2081 4층 14고사실 2082~2093 4층 소아정신과 임상심리학 14고사실 2094~2097 4층 기술직 기계 냉동 및 공기조화설비 15고사실 3001~3015 4층 의공직 의공분야 의용전자공학 16고사실 4001~4015 4층 기계분야 기계공작법 16고사실 4016~4020 4층 연구코디네이터직 임상시험센터 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KGCP) 17고사실 5001~5025 5층 18고사실 5026~5045 5층 ※ 필기시험 입실시간 및 시험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마. 시험시간 ㅇ 고사실 입실 입 실통제 시험시간 비 고 개시 종료 시험시간 08:40 09:40 10:00 10:50 50분 - ※ 입실통제(09:40) 이후에는 고사실 출입이 절대 불가합니다. 바. 준비물 1) 수험표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2)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또는 유효기간 내 여권) 3) 검정색 컴퓨터용 사인펜, 필기도구 (수정테이프 등 사용 불가) 4) '냉동 및 공기조화설비' 과목 응시자는 공학용 계산기 지참 사. 위치 안내 ㅇ 구분 내용 비 고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90길 17 성동고등학교 [바로가기] - 지하철 2호선(신당역) 3번 출구 도보 5분 6호선(신당역) 5번 출구 도보 10분 3. (2차) AI면접 [운영기능직(사무보조_일반,고졸인재)] 가. 대상 : 운영기능직(사무보조_일반,고졸인재) 서류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4.09.27.(금) 09:00 ~ 2024.09.30.(월) 18:00 다. 방법 : 개인별 웹사이트 접속 및 시험 응시 ※ AI면접 링크 : 응시자 이메일(입사지원서 기재) 개별 발송 예정 ※ 접속ID : 개인별 부여 수험번호 라. 유의사항 1) 수험번호와 성명을 기입하기 전에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스피커, 마이크, 카메라 기능이 지원되는 데스크톱,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으로 응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 반드시 검사기간 내 AI면접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4) 접속 웹페이지에 있는 유의사항을 반드시 읽고 검사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5) 기간 내에 AI면접에 응시하지 않는 경우, 불성실한 응시로 영상분석이 불가한 경우 불합격 처리함 6) 컴퓨터 자체의 문제나 온라인/네트워크 환경의 문제로 검사가 원활하게 수행되지 못한 부분은 응시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4. (2차) 인성검사 [운영기능직(사무보조 외), 환경유지지원직, 시설지원직] 가. 대상 : 운영기능직(사무보조 외), 환경유지지원직, 시설지원직 서류전형 합격자 나. 일시 : 2024.09.27.(금) ~ 2024.10.02.(수)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B2 대강당 ㅇ 구분 집결시간 수험번호 2024.09.27.(금) 08:45 6631~6650 09:30 6651~6670 10:30 6671~6690 11:30 6691~6710 12:30 6711~6730 13:30 6731~6750 2024.09.30.(월) 08:45 6751~6770 09:30 6771~6790 10:30 6791~6810 11:30 6811~6830 12:30 6831~7011 2024.10.02.(수) 09:30 7012~7031 10:30 7032~7051 11:30 7052~7071 12:30 7072~9019 13:30 9020~9039 14:30 9040~9059 15:30 9060~9079 16:30 9080~9089 ※ 집결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상기 일정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라. 위치안내 1 구분 내용 비 고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14 [바로가기] - 지하철 4호선(혜화역) 2번 출구 도보 10분 1호선(종로5가역) 3번 출구 도보 10분 마. 준비물 1) 수험표 (합격자 조회 화면에서 출력) 2) 신분증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또는 유효기간 내 여권) 5. 비 고 ◎ 합격자 조회 안내문의 수험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차 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차기전형 응시자격을 부여합니다. (실무면접 등 일정은 추후 공고 예정) ◎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당일 교통편 지연에 따른 책임은 응시자에게 있습니다. 이동시간 및 대기시간 등을 감안하여 지정된 고사실로 정해진 시간 내에 반드시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당일 주차가 불가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필기시험 및 인성검사 응시 시 요청사항이 있는 경우 인사팀(02-2072-2715,3211)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 9.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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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9.25

“2024년도 서울대학교병원 기술직 경력 직원 블라인드 채용 3차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발표 및 4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4차) 신체검사 안내 가. 대상 : 최종면접 합격자 전원 나. 일시 : 2024.09.27.(금), 11:00 집결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라. 비고 1) 집결시간 10분전까지 도착 요망 2) 당일 금식 불요, 약 1시간 소요 예정 3)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지참 ,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4)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환자번호 생성 및 통보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24.09.26.(목) 10:00까지 병원 홈페이지 가입을 완료 해주시고,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연락처(가입시 기입한 번호), 환자번호(로그인 후 [진료이력조회]탭에서 확인 가능) 정보를 아래의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웹페이지 링크 : [바로가기]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 ※ 불가피한 상황 외 여행 등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신체검사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이와 관련한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 나. 등록기간 : 2024.09.30.(월) ~ 2024.10.10.(목) 다. 등록방법 : 인사팀 방문 라. 등록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마. 비고 1)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2)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4. 비 고 ◎ 최종면접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임용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습니다.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최종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기존에 제출한 증빙서류에 대하여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추가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과 사실이 다를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발표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첨부된 이의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10.10.까지 도착한 이의신청에 한해 유효) ◎ 최종면접 불합격자의 경우, 첨부된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을 통해 14일 이내 제출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321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 9.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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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4.09.25

“2024년도 서울대학교병원 하반기 약무직 블라인드 채용 3차 최종면접 전형 합격자 발표 및 4차 신체검사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1. (3차) 최종면접 합격자 합격자 조회 2. (4차) 신체검사 안내 가. 대상 : 최종면접 합격자 전원 나. 일시 d 수험번호 집결일시 3004~3020 2024.09.27.(금) 10:00 3021~3048 2024.09.27.(금) 10:30 3049~3070 2024.09.27.(금) 11:00 다. 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라. 비고 1) 집결시간 10분전까지 도착 요망 2) 당일 금식 불요, 약 1시간 소요 예정 3)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기간 내 여권) 지참 , 편안한 복장으로 집결 4) 신체검사 미수검자 또는 불합격자는 합격이 취소되며, 재검대상자는 재검결과에 따라 최종합격 여부를 개별 통지함 ※ 신체검사 사전 환자번호 생성 및 통보 안내 최종면접 합격자께서는 2024.09.26.(목) 10:00까지 병원 홈페이지 가입을 완료 해주시고, 수험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연락처(가입시 기입한 번호), 환자번호(로그인 후 [진료이력조회]탭에서 확인 가능) 정보를 아래의 웹페이지 링크로 접속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웹페이지 링크 : [바로가기] ※ 원활한 신체검사 진행을 위하여 회원가입 시 본인 생년월일 및 휴대전화 연락처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병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안내 : [바로가기] ※ 불가피한 상황 외 여행 등의 개인 일정으로 인한 신체검사 일정 변경은 불가능하오니 이와 관련한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3. 임용후보자 등록 가. 등록서류 : 신체검사 집결 시 교부 및 안내 예정 나. 등록기간 : 2024.09.30.(월) ~ 2024.10.10.(목) 다. 등록방법 : 인사팀 방문 라. 등록처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바로가기] 마. 비고 1) 임용후보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최종합격을 취소함 2) 임용후보자 등록 유효기간은 등록마감일로부터 1년까지이며, 병원이 필요한 경우 1년에 한하여 연장될 수 있음 4. 비 고 ◎ 최종면접 합격자가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경우 또는 최종합격자가 임용후보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 등에는 내부기준에 의거 예비합격자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수 있습니다. (예비합격자는 개별 통보 예정) ◎ 최종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는 기존에 제출한 증빙서류에 대하여 발급기관 또는 지원자 본인을 통하여 추가 검증과정을 거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에 기재한 사항과 사실이 다를 경우 합격 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합격자 발표 등에 이의가 있는 경우, 첨부된 이의신청서 양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10.10.까지 도착한 이의신청에 한해 유효) ◎ 최종면접 불합격자의 경우, 첨부된 채용서류 반환청구서 양식을 통해 14일 이내 제출서류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사팀 (02-2072-2715,3211)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4. 9. 25. 서울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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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4.09.25

2024년도 3차 진료의 채용 공고 “탁월함 그 이상으로(Beyond Excellence)”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료의를 아래와 같이 초빙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1.채용분야 및 응시자격 구분 모집분야 채용인원 필요자격 비고 A형 진료실 주간 근무 1 의사면허 소지자 방사선종양학과 B형 응급실 교대 근무 3 의사면허 소지자 응급의학과 C-1형 병동 근무 6 의사면허 소지자 내과계, 외과계, 소아계 C-2형 병동 근무 6 의사면허 소지자 내과계, 외과계, 소아계 합계 16 ※ [C-1형]병동 근무 : 주간근무 또는 주간/야간근무, [C-2형]병동 근무 : 야간근무 2. 제출서류 가. 공개채용응시원서 (본원 소정양식) 1부. 나. 자기소개서 1부. 다. 교육, 연구 및 진료계획서 각 1부. ※ 위 [가], [나], [다]는 서류제출과 별도로 마감일 이전에 한글 파일을 e-mail : 02796@snuh.org 로 송부 요망 라. 졸업증명서(대학 및 대학원) 각 1부. 마. 의사면허증, 전문의자격증, 세부분과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각1부. 바. 경력증명서(응시원서에 기재된 모든 경력) 각1부. 사. 병적기록이 있는 주민등록초본 또는 병적증명서(남성에 한함) 1부. 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1부. ※ 서류 제출 시 주의사항 ‧ 경력증명서 등 제출 시, 생년월일, 사진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는 항목은 펜, 수정테이프 등으로 지운 후 제출 ‧ 근무기관 폐업 등의 사유로 경력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가입증명서(또는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으로 제출 가능 3. 서류제출기간 및 제출장소 가. 서류제출기간 : 2024. 9. 23.(월) 09:00 ~ 9. 30.(월) 14:00 나. 서류접수시간 : 09:00 ~ 18:00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주말·공휴일 제외) ※ 단, 서류제출마감일(2024.09.30.)은 14:00까지 접수 다. 서류제출장소 :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02-2072-4928) - (우편)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 서울대학교병원 인사팀 - (방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94 현대그룹빌딩 서관 7층 인사팀 4. 합격자발표 : 개별통보 5. 기타 가. 계약기간 및 근무형태는 진료과별 상이함. 나. 기타 본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본원 관련규정을 적용함. 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마감시간까지 도착분에 한함. 라. 제출서류는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부득이 사본을 제출할 경우에는 원본과 대조 후 도장을 날인하여 제출하고 외국어로 발급된 증명서는 번역문을 첨부(영어제외)하여야 함. 추후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대조할 수 있어야 함. 마. 추천서 제출 가능.(자유양식)(단, 가족관계, 학교, 연령 등 블라인드 항목이 포함되지 않도록 주의) 바. 2개 이상의 채용분야에 중복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 시 접수를 무효로 함. 사.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아. 최종합격 이후라도 신원조사 및 추가관련 조사에서 부적격으로 판단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자. 졸업증명서 등의 서류는 학위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학교명 등의 정보는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차. 의사 면허 및 전문의 자격 등의 서류는 지원 자격 파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기타 심사과정에 일체 반영되지 않음. 카.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제출한 서류는 채용여부 확정일로부터 14일 간 반환 청구할 수 있음. ※ 보관기간이 경과한 증빙서류는 모두 파기 예정이며, 최종합격 후 임용된 자에 대해서는 서류를 반환하지 않음. 2024. 9. 23. 서울대학교병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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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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