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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50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박관진( 朴寬鎭 / Park, Kwanjin ) [소아비뇨의학과]

    세부전공요도하열 및 잠복음경,하부요로계복잡기형,요로감염/방광요관역류의 비수술적치료,야뇨증 및 주간요실금,신경인성 방광,비뇨기계 기형 치료,진단, 치료,진단,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관리,터너증후군 Y 염색체를 가진 환자에서는 생식샘 제거술,진단, 수술적 치료와 수술후 관리, 사춘기에서 성인으로의 이행,콩팥 이외 원인의 혈뇨,수술 전후 배뇨장애의 진단과 치료, 재유착의 평가,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외부생식기 이상 수술,진단,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관리,진단, 방광외번증 및 요도상열에 대한 수술적 치료, 방광경부재건 및 다양한 항요실금 수술, 적절한 수술 후 관리와 협진체계 구성,왜소음경, 외부생식기 모양 애매한 경우, 요도하열, 잠복고환

    요도하열,하부요로계기형,방광요관역류,야뇨증,소아배뇨장애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비뇨기과
  • 임영재( 任領宰 / IM YOUNG JAE ) [소아비뇨의학과]

    세부전공방광요관역류,수신증,복강경 및 로봇수술,잠복고환,음낭수종,야뇨증,소아 배뇨장애 ,요로결석,정계정맥류,선천성 부신 과형성증 외부생식기 이상 수술,진단, 치료,진단, 수술적 치료와 수술후 관리, 사춘기에서 성인으로의 이행,진단,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관리,수술 전후 배뇨장애의 진단과 치료, 재유착의 평가,콩팥 이외 원인의 혈뇨,진단,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관리,터너증후군 Y 염색체를 가진 환자에서는 생식샘 제거술,왜소음경, 외부생식기 모양 애매한 경우, 요도하열, 잠복고환 ,진단, 방광외번증 및 요도상열에 대한 수술적 치료, 방광경부재건 및 다양한 항요실금 수술, 적절한 수술 후 관리와 협진체계 구성,요도하열,중복요관

    수신증,방광요관역류,중복요관,음낭수종,잠복고환,야뇨증,소아복강경수술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비뇨기과
진료과/센터/클리닉 (1)
터너증후군 클리닉

1. 대상질환 터너증후군(Turner syndrome) 2. 소개 터너증후군은 X 염색체 결손에 의해 저신장, 사춘기 지연과 무월경을 보이고, 심장질환, 자가면역 갑상선염, 비만 및 당뇨병 등의 대사적인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환자의 염색체 핵형을 분석해 보면 45,X가 가장 많고, 등완염색체, 정상염색체 46,XX 와의 섞임증, Y염색체 일부를 포함한 경우 등 다양하다. 산전 또는 출생 후 우연히 염색체 검사로 진단되거나, 신생아기 선천성 심장질환, 소아청소년기 저신장, 사춘기 지연, 무월경, 월경불순, 그리고 성인기 불임으로 내원하여 진단된다. Y염색체를 가진 환자에서는 애매모호한 생식기를 보일 수 있으며 여성으로 성결정을 하는 경우 생식샘 제거수술의 적응이 된다. 성장호르몬 치료가 키 성장에 효과가 있으며, 이차성장의 발현과 월경 유도를 위한 여성호르몬 치료의 적응이 된다. 유소아기 잦은 중이염의 치료 및 청력평가를 요한다.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으면 이에 대한 치료 및 관리를 요하며, 선천성 심장질환이 없었더라도 성인기에 도달하면 심장 대동맥 등의 평가를 요한다. 갑상샘의 정기적인 평가, 그리고 비만,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대사적인 합병증의 정기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시행한다. 소아청소년기를 지나 성인기에 도달하여 평생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진료하고 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2018.04.23
진료/이용안내 (1)

1. 소개 정위기능수술은 ‘정위’ 수술과 ‘기능’ 수술을 합친 용어로, 정위 수술은 정위 장치 (stereotactic system)를 이용하여 뇌 속 표적의 3차원 (x, y, z) 좌표를 구한 다음, 좌표에 따라 정확히 표적에 도달하는 수술 방법으로, 국소 마취 하에 두개골의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이 가능하며, 파킨슨병, 수전증과 같은 이상운동질환에서 시행되는 뇌심부 자극술이 대표적이며, 뇌종양, 동정맥기형 등에서 피부 절개 없이 무혈적으로 시행되는 방사선 수술이 정위 수술에 해당합니다. 기능 수술은 통증이나 뇌 신경회로의 기능성 이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뇌질환 (이상운동질환, 뇌전증, 통증, 뇌신경 과기능증 등)에 대해 병소파괴술, 병변제거술, 신경자극술, 미세혈관감압술 등을 통해 신경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입니다. 2. 주요 치료질환 및 연구분야 - 이상운동질환: 파킨슨병, 본태성 진전 (수전증), 근긴장 이상증 - 방사선수술: 뇌종양(수막종, 신경초종, 뇌하수체 종양 등 양성 종양, 전이성 뇌종양), 동정맥기형, 해면상 혈관종, 삼차신경통, 본태성진전, 파킨슨병, 강박장애 - 통증: 만성 두통, 편두통, 삼차신경통, 후두부신경통, 신경병증성 통증, 복합부위통증증후군 - 뇌전증 - 뇌신경 과기능증: 반측안면연축, 삼차신경통, 이명, 발작성 어지럼증 - 신경정신질환: 강박장애, 주요우울증, 치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2021.06.02
병원소개 (25)

Y S Chang Award (장윤석 상), 아세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학술대회 공식상으로 선정아세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AOFOG)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11아세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학술대회(AOCOG)에서 향후 2년마다 개최되는 학술대회 마다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의사에게 Y S Chang Award (장윤석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Y S Chang Award (장윤석 상)은 장윤석 마리아병원 명예원장의 이름을 딴 상으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AOFOG)에서 처음으로 개인 이름을 부여한 상이다. 이 상은 산부인과에서 엄격한 연구업적 기준을 충족시키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며 그 재원은 대한산부인과학회 내에 설립된 Y S Chang Foundation (장윤석 장학기금)에서 조달된다. 상금으로는 미화 3,000 달러와 은메달이 수여된다.마리아병원의 임진호 원장은 그의 은사이며 10년 넘게 동 병원 명예원장으로 재직하는 장윤석 교수를 위하여 기존 Y S Chang Foundation에 추가로 5천만원을 기증하여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장 명예원장은 1985년 10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재직 중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했었다. 1980년에는 미세수술을 이용한 여성불임 복원수술법을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이 같은 업적으로 1998년 서울의대 명예교수로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AOFOG가 수여하는 종신명예직인 `펠로십(Fellowship)'을 받았다.AOFOG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24개국 산부인과 학회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필리핀 마닐라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2011.09.21

한국의 미래를 이끌 젊은 연구자 26명이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영입됐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낸 만 43세 이하 연구자들이다. 과학기술 분야 최고 석학 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은 정책학부, 이학부, 공학부, 의약학부 등 4개 부문에서 2020년도 Y-KAST 신입회원 26명을 새롭게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미국과 독일, 스웨덴, 일본 등 세계 30여 개 주요국 과기한림원의 젊은 과학자들과 학술 교류 기회를 갖는다.여성 과학자 5인을 포함한 신입 회원들의 평균 나이는 만 40.7세다. 정책학부에서는 신기술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융합연구 분야 전문가인 임재현 서울대 경영대 교수를 비롯한 2명이 선발됐다. 이학부에서는 양자장이론초끈이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김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와 생체시계가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원리를 수학적으로 예측하고 검증한 김재경 KAIST 수학과 교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엘니뇨 예측 기법을 개발한 함유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등 5명이 뽑혔다. 공학부에서는 세계 최초로 2차원 반도체 `포스포린`의 에너지 저장 기작을 밝힌 박호석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와 마찰 전기로 전기를 생산하는 `마찰전기 발전기` 등 에너지 변환용 산화물 나노소재를 개발해온 백정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친환경 에너지 건축 시스템 전문가인 이광호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등 12명이 선발됐다. 의약학부에서는 AI 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염기서열법으로 암 특이적 항원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프로그램 `네오펩시`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김상우 연세대 의대 교수,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를 밝히는 등 피부노화 예방치료 분야 기초 의과학 연구를 이끌어온 이동훈 서울대 의대 교수(MD-phD) 등 7명이 꼽혔다. 한민구 과기한림원 원장은 "Y-KAST는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서 젊은 과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정책 활동과 해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젊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향후 세계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Y-KAST의 정원은 150명으로 지난 2017년 출범했다. 정책, 이학, 공학, 농수산학, 의약학 등 5개 분야에서 연간 약 30명 내외가 선발된다. 지원 자격은 만 43세 이하의 국내 거주 과학자로 대학, 연구기관, 관련 학회 등의 기관장 혹은 학과장(부서장)이거나 과기한림원 정회원 2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임기는 3년이며 만 45세 이하까지는 심사를 통해 임기 연장이 가능하다. ◆정책학부 △임재현 서울대 경영대 교수 △조용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 ◆이학부 △김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김재경 KAIST 수학과 교수 △문회리 UNIST 화학과 교수 △최제민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 △함유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공학부 △강용묵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김동성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 △김택수 KAIST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나석인 전북대 유연인쇄전자전문대학원 교수 △박호석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 △백정민 UNIST 신소재공학부 교수 △서창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심준형 고려대 기계공학부 교수 △이광호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최민기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한승민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한정우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의약학부 △김상우 연세대 의대 교수 △김영국 서울대 의대 교수 △김혜영 서울대 의대 교수 △양웅모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이동훈 서울대 의대 교수 △이윤희 서울대 약대 교수 △장선주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2019.12.12

수면의 질, 깨어있는 상태서 5분만에 예측한다.- 서울대병원 연구팀, 수면 전 자율신경계의 작용으로 실제 수면효율 예측- 밤새는 기존 수면다원검사와 결과 차이 2%에 불과수면의 질을 깨어있는 상태에서 예측하는 방법이 새롭게 개발됐다.이 방법은 밤새 잠든 상태에서 이뤄지는 기존의 방법과 달리, 수면 전 단 5분간의 검사만으로 수면의 질을 예측할 수 있어, 향후 수면 모니터링ㆍ치료 등에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의공학과 박광석, 정신건강의학과 정도언, 이유진 교수팀은 이 내용을 국제 학술지인 'Chronobiology International'의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수면 전 자율신경계의 활동이 수면효율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가정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분한다. 교감신경은 몸의 '활동'과 부교감신경은 '휴식'과 관련이 있다. 수면 중에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 심장박동이 느려지고, 혈관이 이완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하지만 수면 전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면? 이 경우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즉, 연구팀은 수면 전 자율신경계의 작용을 확인하면 실제 수면 중 수면효율을 예측할 수 있다고 봤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 연구팀은 A4용지 얇기의 필름타입 압전센서(생체신호 등을 계측하기 쉬운 전기신호로 변환)를 침대 매트리스에 설치한 후 60명의 대상자를 안정된 상태로 5분간 누워있게 했다. 그리고 압전센서로 심폐신호(심장박동, 호흡 등)를 측정한 후 이를 바탕으로 수면효율을 예측했다. 심폐신호는 자율신경계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지표다. 5분간의 검사 후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실제 수면 중 수면효율도 평가했다.그 결과, 예측된 수면효율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확인된 수면효율과 단 2%의 오차만을 가졌다. [보충설명] 수면다원검사는 수면의 효율을 측정하는 가장 보편적인 검사다. 수면 중 뇌파, 혈중 산소량, 호흡, 심박 수 등을 한 번에 측정해, 다양한 수면 문제에 포괄적으로 대응할 수 있지만, 많은 장비를 부착하고 검사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하루를 자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연구팀이 개발한 방법은 특별한 장비의 부착 없이, 단기간에 수면의 효율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깨어있는 상황에서 실제 수면의 질을 예측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이번 연구에서 처음 시도된 것이다. 박광석 교수는 “개발된 방법은 가정환경에서 수면효율을 장기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수면효율의 변화는 여러 신체적, 정신적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면의 질 평가뿐 아니라 건강상태 평가 및 관리에도 이 연구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보충설명1. 결과설명예측 오차 절댓값의 평균 = 2%아래 그림은 총 60명의 피험자에 대해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측정된 수면효율을 x축, 연구를 통해 예측된 수면효율을 y축으로 하여 그린 산점도(scatter plot)입니다. 산점도는 점의 분포를 통해 두 변수의 상관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점이 직선 Y=X에 몰려있습니다. 이 말은 X와 Y의 값의 차이가 작다는, 예를 들면 X가 1일 때, Y도 1에 가깝다는 말입니다. 즉 두 변수의 오차가 작습니다. 점이 Y=X 직선에서 떨어져있는 거리가 예측 오차인데, 이 오차의 절댓값 평균이 2%입니다. 2. 수면효율이란수면효율은 수면의 질을 평가하는 가장 보편적인 지표다. 잠자리에 누워있는 시간과 실제 수면을 취한 시간 간의 비율로 계산한다. *수면효율 계산: 저녁 11시에 잠자리에 들어 잠드는 데에 15분이 걸렸고, 아침 7시에 기상하기 전까지 2번 깨어나 각각 15분 동안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한 채로 뒤척이며 시간을 보냈다면, 잠자리에 누워있던 시간은 8시간이지만 실제 수면을 취한 시간은 7시간 15분입니다. 이 때 수면효율은 약 90.6%(=7.25/8*100)로 계산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2016.12.20

생체간이식 라이브 서저리 국제심포지엄 성료(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Live Surgery Symposium)- 전세계 109명의 간 이식 전문가 참여, 한국의 우수한 생체간이식 수술 확인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 간이식팀은 9월 29일(목) 오전 8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 1강당에서 생체간이식 라이브 서저리 국제 심포지엄(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Live Surgery Symposium)을 개최했다.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외과 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교수의 집도로 생체간이식수술 시연회가 열렸으며,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S McDiarmid 교수(미국), SC Chan 교수(홍콩), CL Chen 교수(대만), J Fung 교수(미국), JC Garcia-Valdecasas 교수(스폐인), Y Sugawara, Y Ogura 교수(이상 일본) 등 간이식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채간이식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109명의 간이식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서울대병원의 생체간이식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병원의 간이식 성공률은 2007년에 98.4%, 2008년 100%, 2009년 99.2%로 평균 99% 이상의 성공률을 보인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간이식 수술을 먼저 시작한 독일, 미국 등 선진국의 평균 성공률이 85%인 점을 보아도 서울대병원의 간이식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간 절제술의 발전으로 외국에서는 간이식 수술을 하는데 평균 12시간이 소요되나 서울대병원 간이식술은 평균 6~7시간이 소요되어 수술 후 환자의 회복도 빠른 편이다.서경석 교수는 “해외 학회에서 간이식 수술을 발표하면 직접 수술을 보고 싶어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며 “이번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한국의 간이식 수술을 세계에 알리고 최신 지견을 서로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고 말했다.간이식팀은 1988년 국내 최초로 윌슨병에 의한 간경화로 소아과에 입원한 14세 여아에게 간이식을 시행한 이래, 1998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B형 간염에 의한 말기 간질환을 앓는 33세 남자 환자와 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인한 말기 간질환을 가진 2세 남아에게 분할 간이식을 시행하였고, 1999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우후분절을 이용하여 성인 대 성인 생체 부분 간이식을 시행하였다.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복강경을 이용한 기증자 간우엽절제술을 시행했고 2008년 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심장사 기증 간이식을 성공하며 국내 간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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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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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오드-131(I-131) 치료 1) 개요 요오드-131 (I-131)은 갑상선 암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 동위 원소입니다. 요오드는 해조류와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에 풍부한 영양소로, 섭취하면 갑상선에 집중되어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중요한 원료가 됩니다. 요오드-131(I-131)은 요오드의 방사성 동위 원소로 방사선을 방출하고 그 외의 화학적 성질은 요오드와 동일합니다. 요오드-131(I-131)을 섭취하면 갑상선에 고농도로 집중되어 갑상선 세포 및 갑상선 암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2) 치료목적 갑상선 기능 항진증 : 갑상선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과도한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 상태이며 심장 박동수 증가, 체중 감소, 불안, 떨림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에 의해 흡수되어 과다 활동하는 갑상선 세포를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이 치료의 목표는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감소시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입니다. 갑상선암 : I-131은 또한 특정 유형의 갑상선암, 특히 요오드를 흡수하는 경향이 있는 유두상 및 여포성 갑상선암의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환자가 갑상선 암으로 인해 갑상선을 제거한 후(갑상선 전절제술), 남아있는 갑상선 조직이나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I-131을 투여합니다. 이 치료의 목표는 잠재적으로 남아있는 암세포의 성장을 자극할 수 있는 갑상선 호르몬의 잠재적인 원천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3) 치료과정 ①환자 준비: 환자들은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치료 전 몇 주 동안 저요오드식이가필요할 수 있으며 치료 준비를 위하여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거나 타이로젠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②I-131 투여: 일반적으로 액체 또는 캡슐 형태로 단일 복용량을 제공합니다. ③치료 후 주의사항: 치료 후 몇 일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방사선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이는 타인과의 밀접한 접촉 시간을 제한하고 혼자 잠을 자는 것을 포함합니다. 2. 요오드-131 메타아이오도벤질구아니딘(I-131 MIBG) 치료 1) 개요 요오드-131 메타아이오도벤질구아니딘(I-131 MIBG)은 주로 소아 신경모세포종, 갈색세포종 또는 부신경절종과같이 신경계에서 발생하는 특정 유형의 암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표적 방사선 요법입니다. MIBG는 신경 전달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과구조적으로 유사한 화합물이며 특정 유형의 신경 내분비 세포에 의해 선택적으로 흡수됩니다. MIBG에 방사성 동위원소 I-131을 표지하면 암세포에 직접 방사선을 전달하는 표적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치료목적 신경교세포종(Neuroblastoma): 이는 주로 어린이에게 발생하는 암으로, 신장 주변의 신경 조직에서 시작됩니다. I-131 MIBG 치료의 목적은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치료 후 재발한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하며, 생활 질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갈색세포종(Pheochromocytoma) 부신경절종(Paraganglioma): 이는 아드레날린을 생산하는 부신의 특정 세포에서 발생하는 드문 종양입니다. 이 종양은 고혈압, 심박수 증가, 불안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I-131 MIBG 치료의 목적은 종양을 줄이거나 제거하여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3) 치료과정 ①I-131 MIBG 투여: 일반적으로 정맥 주사로 1-4시간에 걸쳐 천천히 투여됩니다. 이 약물은 흡수된 후에는 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데 필요한 방사선을 방출합니다.②치료 후 주의사항: 치료 후 일정 기간 다른 사람들에게 방사선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이는 타인과의 밀접한 접촉 시간을 제한하고 혼자 잠을 자는 것을 포함합니다. 3. 루테튬-177 DOTATATE (Lu-177 DOTATATE) 치료 1) 개요 루테튬-177 DOTATATE (Lu-177 DOTATATE) 치료는 특정 신경내분비종양의치료제로 사용됩니다. DOTATATE는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호르몬인 소마토스타틴과유사하며 특정 유형의 NET 표면에서 종종 과발현되는소마토스타틴수용체에 결합합니다. 이러한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Lu-177 DOTATATE는 방사성 Lu-177을 종양 세포에 직접 전달하여 파괴합니다. 2) 치료목적 Lu-177 DOTATATE 치료의 목적은 소머토스타틴수용체를 과도하게 발현하는 신경 내분비 종양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것입니다. 주로 위장관 신경내분비 종양과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이 치료 대상이 됩니다. 이 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증상을 완화하며, 생활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치료과정 ①환자 선별: 치료 전, 환자는 핵의학영상 검사(Ga-68 DOTATOC PET/CT)를 시행하여 종양의 소마토스타틴수용체 발현 여부를 확인합니다.②아미노산 주입: 치료 과정에서 4시간에 걸쳐 아미노산 수액이 주입됩니다. 이는 건강한 신장을 보호하고 Lu-177 DOTATATE가 종양에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돕습니다.③Lu-177 DOTATATE 투여: Lu-177 DOTATATE는 주로 정맥 주사로 약 30분간 투여됩니다. 이 약물은 흡수된 후에는 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데 필요한 방사선을 방출합니다.④치료 후 주의사항: 치료 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사선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치료 모식도 4. 루테튬-177 PSMA (Lu-177 PSMA) 치료 1) 개요 루테튬-177 PSMA (Lu-177 PSMA)는 치료용 동위원소인 Lu-177을 사용하여 전립선암에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전립선 특이막항원(PSMA)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방사선 리간드치료제(Radio ligand therapy)입니다. Lu-177 PSMA는 이러한 단백질에 결합하여 종양 세포에 내재화되어 방사성 Lu-177을 종양 세포에 직접 전달하여 파괴합니다. 2) 치료목적 전립선 암은 남성에서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입니다. Lu-177 PSMA 치료는 전립선 암의 크기를 줄이고, 암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며, 환자의 생활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치료는 전립선 암이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다른 부위로 전이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이러한 상태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이라고 불리며, 이는 전립선 암이 호로몬억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진행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3. 치료과정 ①환자 선별: 치료 전, 환자는 핵의학영상 검사(Ga-68 PSMA PET/CT)를 시행하여 종양의 PSMA 단백질 발현 여부를 확인합니다.②Lu-177 PSMA 투여: Lu-177 PSMA는 주로 정맥 주사로 5분 이내에 투여됩니다. 이 약물은 흡수된 후에는 종양 세포를 파괴하는 데 필요한 방사선을 방출합니다.③치료 후 주의사항: 치료 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사선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치료 모식도 5. 이트륨-90 TARE (Y-90 TARE) 치료 1) 개요 이트륨-90 TARE (Y-90 TARE)는 간암의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성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이트륨-90이라는 방사성 물질로 만든 미세 구슬 (microspheres) 형태로, 이 구슬들이 간암 세포에 직접 작용하여 암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구슬들은 간암에 풍부한 혈액 공급을 이용하여 암 세포에 직접 전달되며, 이트륨-90은 고에너지의 베타선 방출 핵종으로 조직 침투가 깊지 않아 정상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종양에 국한하여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전달합니다. 2) 치료목적 간세포암: 간세포암은 간에서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암입니다. Y-90 TARE 치료는 간세포암의 크기를 줄이고, 암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며, 환자의 생활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 치료는 간세포암이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나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간전이성 암: 간전이성 암은 다른 부위에서 시작된 암이 간으로 전이한 경우를 말합니다. Y-90 TARE 치료는 이러한 전이성암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치료과정 ①치료 전 평가: 환자는 Tc-99m MAA 스캔이라는 영상 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Tc-99m MAA 는 Y-90 Microspheres과 유사한 분포를 보여 치료 전 평가에 유용합니다.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의사는 얼마나 효과적인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지, 동맥 주입 시 특정 부위로의 유출이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②Y-90 TARE 치료: Y-90 Microspheres는 혈관 조영실에서 가늘고 유연한 튜브를 서혜부의동맥을 통하여 간동맥까지 삽입한 후 주입됩니다. 이 약물은 흡수된 후에는 암 세포를 파괴하는 데 필요한 방사선을 방출합니다.③치료 후 평가: 치료 후 Y-90 Microspheres 분포 확인을 위해 PET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 진료 > 방사성핵종 표적치료 > 치료 항목
2025.01.02

HGh 검사코드 L7629 검사명 HGh (Human Growth hormone) 오더분류 Hormone 참고치 남: 0 ~ 2 ng/mL, 여: 0 ~ 10 ng/mL Boys : 3-14y 0.01 ~ 10 ng/mL , 15-18y 0.03 ~ 10 ng/mL Girls : 3-14y 0.02 ~ 7 ng/mL , 15-18y 0.05 ~ 14 ng/ mL 단위 ng/ml 기본검체 SST Blood 2ml 시행일/보고일 월~금/ 당일 15:00 ~15:30 검사방법 IRMA 문의처 핵의학과 체외검사실 T. 2536, 2507 / 2804호 검사소개 GH의 분비는 시상하부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 분비인자(GRF)와 GH분비억제인자(GIF),뇌내 amine등의 지배를 받아 조절된다. 일반적으로 시상하부.뇌하수체 병변으로 뇌하수체전엽 기능저하증이 발병할때 GH의 분비는gonadotropin과 더불어 ACTH나 TSH의 분비장애에 앞서 우선적으로 최초로 장애된다. (GH > gonadotropin(LH TSH,ACTH > Prolactin) 그러나 GH분비는 파상적으로 변동이 크기 때문에 1회의 검사로 정확히 알긴 어렵다. 측정원리 시험관에 검체인 항원과 항체가 코팅 된 Bead, 동위원소를 비경쟁적으로 결합시킨 고형상법으로써, 결합형과 유리형을 분리하는 면역방사계수측정법(IRMA)으로 샌드위치원리를 이용한다. 제조회사 IZOTOP 측정의의 * 증가 : 뇌하수체 거인증, 말단 거대증, 간경변, 당뇨, 신경성 식욕부진 * 감소 : 뇌하수체 부전증, 뇌하수체 소인증, 갑상선 기능저하, 비만, cushing 증후군 주의사항 검사특성 1) 측정범위 : 0.05 ~50 ng/ml 2) 최 소 값 : 0.05 ng/ml 3) 희 석 : 45ng/ml 이상시 10배 희석 4) 민 감 도 : 0.05 ng/ml 5) 재 검 : 비고 동의어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 진료 > 검체검사 > 검사
2024.12.24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15673&pt=nv, 클릭 1 경향신문이 주관하여 진행한 동북아시아 장정에서 우리는 알타이 산맥부터 몽골 초원을 거쳐 만주와 한반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우리와 닮은 사람이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말도 비슷하고 풍습이나 믿는 것도 비슷하다. 사실 모든 인류는 한 분의 아버지, 한 분의 어머니에서 갈라져 나온 형제들이다. 우리의 최고 오래된 할아버지는 약 6만 년 전 아프리카에 살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세대를 30년으로 치면 2000세대 전 할아버지다. 어머니는 더 이전인 약 16만 년 전에 역시 아프리카에 처음 나타났다고 추정하고 있다. 우연히 좀 더 강해지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태어나서, 이 할아버지, 이 할머니의 후손들만 살아남은 것이다. 이 이론은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인데, 지금은 정설이 되었다. 전에는 소위 ‘다지역 기원설’을 믿어왔다. 우리 민족은 한반도에 살던 구석기 문화를 만든 사람들의 후손이고, 중국인은 중국 구석기 문화를 만든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식이다. 지금 이 구석기 문화를 만든 곧선사람은 현생 인류와 다른 멸종된 하나의 ‘인류’로 간주되고 있다.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서쪽부터 유럽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은 중기 구석기의 무스테리안 문화를 만든 주인공인데, 역시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사라졌다. 사해의 인류가 모두 형제라면 왜 그렇게 다른가? 흑인, 백인은 실제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가? 답은 과거 6만 년 동안 살아온 환경이 서로 달랐고, 다른 환경에 적응하여 살다보니 가장 잘 적응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태양빛이 강하게 내려쬐는 아프리카에서 살아남으려면 피부가 검어야 하고, 햇빛이 약한 온대지방에서는 좀 희어야 건강에 좋다(가령 비타민 D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다). 추위에 잘 적응한 동북아 인류 한편 우리 동북아시아 사람들의 특징은 추위에 적응한 것이라는 게 정설이다. 가령 골프 선수 최경주의 눈처럼, 좌우로 가늘고 긴 모양은 하나의 특징인데 눈을 혹독한 추위로부터 보호해준다. 이 체질이 만들어진 곳은 어디였을까? 필자는 바이칼 호 주변이라고 주장해왔다. 언제 이 체질이 형성되었을까? 지금으로부터 약 4만 년 전에서 1만8000년 전까지 이어진 마지막 빙하기 기간이어야 말이 된다. 상당히 오랜 기간 추운 곳에서 살아야 그 추운 환경에 맞는 체질을 가진 사람들만 살아남는다. 실제 이 시기, 이 바이칼 지역에 사람들이 계속 살아남았던 증거도 많다. 유전자 검사를 하면 친아버지·어머니를 알아낼 수 있고, 친할아버지·할머니도 알 수 있다. 범죄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DNA 검사가 이것이다. 아버지(남자) 쪽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염색체 Y의 유전자를 검사한다. Y 염색체는 아들에게만 있기 때문이다. 모계를 자세히 알고 싶으면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조사한다. 이 유전자는 어머니에서 딸에게만 전해진다. 많은 학자가 세계 각처 사람들의 이런 유전자를 조사해서 도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6만 년 전 200여 명의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아라비아반도 남부 해안으로 건너갔고, 이들의 후손이 해안을 따라 전 세계로 퍼졌다는 것이다(남방 해안 루트). 약 5만 년 전에는 지중해와 중앙아시아로 들어가고, 유럽 대륙과 북아프리카로도 퍼져 사는데, 그 일부가 시베리아를 거쳐(북방 루트), 빙하기가 끝나는 1만5000년 전 미 대륙으로 건너간다. Y염색체 유전형을 보면 북방 루트를 통해 온 사람(특히 남성)이 동아시아인의 주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동아사이의 거의 모든 사람은 O형의 Y염색체형을 가지고 있는데, 이 O형은 유럽이나 중앙아시아에 많은 N*의 후손 유전형으로, 오스트레일리아, 태평양의 여러 섬, 일본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태평양 해안 사람에 많은 C, D형과는 촌수가 상당히 멀다. 특히 말레이 반도에 사는 안다만 섬 사람(초기에 아프리카를 떠난 사람들로 간주됨)이 D형인 것은 이 형들이 남방 루트로 이동한 형이라는 것에 확신을 준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Q형도 O형의 사촌쯤 되고, 중앙아시아가 그 기원지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인의 약 4분의 1은 남방형의 C, D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4분의 3은 북방계라는 말이 나온다. 최근 유전인류학의 발달로 인류의 기원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러시아 이르쿠츠크 향토박물관에 전시된 유골. <김문석 기자> 여자들의 족보를 알려주는 미토콘드리아 유전형의 분포는 아주 복잡하지만, 최근 러시아 유전학 연구소와 필자 등이 공동연구에서 아시아 지역의 미토콘드리아 유전형들이 거의 전부 남방 루트로 이동한 여성들의 것이라는 증거를 발견했다. 알타이 산맥 이서의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부까지 거의 모든 사람의 미토콘드리아 유전형은 N*인데,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인들은 M*와 N*형을 가지고 있다. 모든 아프리카 흑인은 L*을 가지고 있다(*가 붙은 것은 후손이 되는 유전형이 많기 때문이다. 가령 N*에는 A, B, F, H, I 등이 있다). 그런데 이 N* 중에서 동아시아에 있는 A, B, F는 중앙아시아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요약하면 동아시아 여성들이 가진 미토콘드리아 유전형은 거의 전부 남방 해안 루트를 거쳐 이동해온 사람들 것이고, Y 염색체는 중앙아시아-시베리아를 거쳐 내려온 남자들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북방계 남자가 남방계 남자를 몰아내고 남방계 여자들을 취하여 후손을 불려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루어진 동북아시아 사람들은 그 유전자 구성에서 한국, 중국 북부, 일본인이 모두 같다. 흑해에서 중앙아시아, 알타이 지역을 거쳐 바이칼 호 부근에 이르는 지역은 중기구석기 문화에 이어 세형몸돌, 세형돌날로 대표되는 후기 구석기 문화가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이다. 필자는 이 후기 구석기 문화를 추운 지방에 정착하여 적응한 체질을 가진 북방계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품으로 생각한다. 앞서 지적한 바 있지만, 이들은 약 1만5000년 전에 시작된 지구 온난화로 주변의 빙하가 녹으면서 주변으로 이동하여 일부는 미 대륙으로 들어가고(미국 원주민이 된다), 일부는 남하하여 동아시아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이때 동아시아에 신석기 문화가 등장하는 것이다. 북방계 사람들과 남방계 사람들이 서로 부딪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동아시아 신석기문화의 주역 답사팀은 발해 문화의 중심지 연해주부터 바이칼 지역, 몽골, 만주를 거쳐 고조선 문화의 중심지(?) 내몽골 요하 유역의 홍산 문화를 돌아보았다. 연해주 아무르강 지역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1만3000년 전 토기 문화는 바이칼에서 동북아시아 전역에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내몽골 황하지역에 이루어진 오르도스 문화를 포함하여 동북아 문명이 이렇게 남북계 사람들의 만남으로 형성되지 않았을까? “아득한 옛날, 천상 세계를 다스리는 상제(환인)에겐 환웅이란 아들이 있었다. 그는 매양 지상을 내려다보며 인간의 세계를 다스려보려는 욕망을 품어오곤 했다. 환인은 그 아들의 뜻을 알아챘다. 그러곤 아래로 지상의 세계를 굽어보았다. 아름답게 펼쳐진 산과 강과 들, 그 가운데서 삼위태백이란 산, 그곳이 널리 인간을 다스려 이롭게 할 만한 근거지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아들 환웅에게 직권을 부여하는 천부인 세 개와 부하들을 주어 지상에 내려가 다스리게 했다.” 이 단군신화는 바이칼에 살았던 북방계 통치자가 남쪽으로 길이 열리자 아들을 보내 남방계 원주민을 다스리게 한 역사가 아닐까? <이홍규|서울대 의대 교수·내과>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소개 > 명예교수 > 이홍규 교수의 컬럼
2020.10.26

스테로이드에 의한 안압증가 약물안전센터/지역의약품안전센터 글루코코르티코이드 계열 스테로이드 약물(glucocorticoid steroids)은 항염증 및 면역억제 목적으로 광범위한 적응증에 사용된다. 스테로이드 약물은 전신적 면역억제를 목표로 하 는 경구 약물, 정맥 주사, 근육 주사용 약물뿐 아니라, 국소 염증을 조절하기 위한 도포제, 흡입제, 점안제, 좌약, 관절강 내 주사제 등 여러 제형으로 존재한다. 스테로이드가 투여되면 세포질 내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와 결합 후 핵 내부로 이동하여 염증성 매개 물질의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어 면역을 억제시킨다. 통상 저용량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 약물 이상반응의 빈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고용량 혹은 장기간 스테로이드가 필요한 경우 감염, 부신기능억제, 고혈당, 근위축, 체지방 재분포, 골다공증 등의 이상반응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한편 정확한 발생 빈도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테로이드는 안압 증가와의 관련성이 보고된 바 있다. 안압은 모양체(ciliary body)에서 생성되는 방수(aqueous humor)의 양과, 섬유주(trabecular meshwork) 및 포도막공막으로 배출되는 양(uveoscleral drainage outflow) 사이의 균형에 의해 유지된다. 섬유주는 세포와 세포외기질로 구성된 다공성 조직으로, 방수가 배출될 때 유출 저항을 조절합니다. 이 때 스테로이드에 의해 섬유주에 있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세포외기질이 침착되고 이를 분해하는 효소들이 억제되어, 세포 골격의 변화로 인한 방수의 유출 저항 증가로 인해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 스테로이드에 의한 안압 상승은 점안제뿐만 아니라 주사제, 경구제, 외용제 등 모든 투여 경로에서 보고되고 있다. 안압 상승은 방수 유출로인 섬유주에 도달하는 약물 농도에 좌우되므로, 눈에 직접 투여하는 경로일수록 위험이 크다. 특히 안구주위 및 유리체내 주사처럼 작용이 오래 지속되고 임의로 제거하기 어려운 데포(depot) 제제에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게 보고되었다. 같은 경로에서는 항염증 역가(potency)가 높은 성분일수록 위험도가 높게 보고되어, 덱사메타손, 프레드니솔론은 위험이 높은 반면, 플루오로메톨론, 하이드로코르티손 성분은 안압 상승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스테로이드에 의한 안압 증가는 대부분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각 증상이 없어 안과적 검진이 중요하다. 통상 스테로이드를 중단하고 안압강하제 점안 시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회복되나,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 혹은 시야 결손이 발생하는 경우 스테로이드 유발 녹내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40 개월 여아에서 자가면역 매개 뇌염 치료를 위해 이틀간 메틸프레드니솔론 주사제 470mg을 고용량 펄스 요법을 시작하였고, 이후 경구 프레드니솔론 30mg(2mg/kg/day)을 유지 용량으로 시작하였다. 스테로이드 치료 시작 8일 후 시행한 안과 검진 상 우안 37.4mmHg, 좌안 35.9mmHg 으로 안압 상승이 확인되었다. 이에 경구 프레드니솔론의 용량을 절반으로 감량하고, 안압 감소를 위한 점안제(latanoprost, dorzolamide/timolol) 치료를 시작하였다. 다음날 재측정한 안압은 18.8/16.8mmHg 으로 정상 회복되었다.’ (2026-07-15 약물이상반응 상담 사례) 스테로이드는 항염증 및 면역 억제 목적으로 다양한 질환에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약물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안압 증가의 경우 조기 발견 시 가역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 주기적인 안과적 검진이 필요하다. 특히 장기간 혹은 고용량의 스테로이드를 투약이 필요한 환자, 그리고 안압 상승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서는 보다 세밀한 면밀한 모니터링 계획 논의가 필요하다. < 참고문헌 > 1. Ramamoorthy S, Cidlowski JA. Corticosteroids: mechanisms of action in health and disease. Rheum Dis Clin North Am. 2016;42(1):15-vii. 2. Roberti G, Oddone F, Agnifili L, et al. Steroid-induced glaucoma: Epidemiology, pathophysiology, and clinical management. Surv Ophthalmol. 2020;65(4):458-472. 3. Goel M, Picciani RG, Lee RK, et al. Aqueous humor dynamics: a review. Open Ophthalmol J. 2010;4:52-59. 4. Razeghinejad MR, Katz LJ. Steroid-induced iatrogenic glaucoma. Ophthalmic Res. 2012;47(2):66-80. 5. Kiddee W, Trope GE, Sheng L, et al. Intraocular pressure monitoring post intravitreal steroids: a systematic review. Surv Ophthalmol. 2013;58(4):291-310. 6. Ohji M, Kinoshita S, Ohmi E, Kuwayama Y. Marked intraocular pressure response to instillation of corticosteroids in children. Am J Ophthalmol. 1991;112(4):450-454. 7. Yan H, Tan X, Yu J, et al. The occurrence timeline of steroid-induced ocular hypertension and cataract in children with systemic autoimmune diseases. Int Ophthalmol. 2022;42(7):2175-2184. 8. Kersey JP, Broadway DC. Corticosteroid-induced glaucoma: a review of the literature. Eye (Lond). 2006;20(4):407-416. 9. Phulke S, Kaushik S, Kaur S, Pandav SS. Steroid-induced Glaucoma: An Avoidable Irreversible Blindness. J Curr Glaucoma Pract. 2017;11(2):67-72.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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