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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5"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1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6)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N의학정보
정확도 : 99% 2017.07.20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재태 기간 37주 미만 또는 최종 월경일로부터 259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preterm infant) 또는 조산아라고 한다. 반면 재태 기간과 상관 없이 출생 체중을 기준으로 하여 출생 체중이 2,500g 미만인 경우는 저체중 출생아(LWB, low birth weight), 출생 체중이 1,500g 미만인 경우는 극소 저체중 출생아(VLBW, very low birth weight), 그리고 출생 체중이 1,000g 미만은 경우는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ELBW, extremely low birth weight)라고 분류하기도 한다. 최근 출생 체중이 2,500g 미만이거나 재태 기간 37주 미만으로 출생한 아기를 통칭하여 이른둥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통계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36주 미만 출생아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미숙아를 포함하지 않은 경우 약 2.6%를 차지하고, 대한신생아학회 조사통계위원회에서 2001년 1년 동안 전국 75개 병의원 108,485명의 출생아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37주 미만의 미숙아는 8.4%를 차지하였다. 이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1000g 미만의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에서는 65~83%의 생존율을,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에는 80~92%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고, 최근에는 의료 시설 및 의료진의 치료 수준의 발전으로 1,5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경우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는 곳도 많아졌다. 국내에서는 재태주령으로는 22주 3일, 출생 체중으로는 430g의 미숙아가 출생하여 무사히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퇴원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N의학정보
정확도 : 93% 2017.07.20
병원소개 (2)
[병원뉴스]조기 리툭시맙 치료, 시신경척수염 환자 장기 예후 향상 시켜

- 국내 19개 대학병원서 리툭시맙 치료 중인 시신경척수염 환자 145명 분석 - 발병 연령 50세 미만, 여성, 초기 신경계 손상 증상 심할수록 조기 리툭시맙 치료 효과 시신경척수염 증상이 시작된 후 리툭시맙 치료를 최대한 빠르게 시작하면 재발 예방뿐만 아니라 장기적 장애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특히 발병 연령 50세 미만, 여성, 초기 신경계 손상 증상이 심한 환자일수록 그 효과는 더욱 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시신경척수염 환자 면역 치료에 있어 중요한 진료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김성민 교수삼성서울병원 김병준 교수원자력병원 박수연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21년까지 리툭시맙 치료를 받은 시신경척수염 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리툭시맙 조기 치료와 장기 예후와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시신경척수염은 자가면역 항체인 시신경척수염항체(아쿠아포린4항체)가 발견되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하지 마비, 시력 손실, 근육쇠약 등의 척수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여성에게 더 흔하게 발생하며, 만성적으로 반복적 재발이 일어나면 장애가 축적돼 커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으로 재발을 막는 치료가 필요하다. 시신경척수염의 반복적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증상을 중지시키는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하다. 다만 기존 면역억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 체내의 B림프구를 모두 제거하는 리툭시맙 치료를 하게 된다. 리툭시맙은 비정상 항체의 수를 줄이고 질환을 조절하는 특징을 가진다. 하지만 이러한 리툭시맙 치료가 재발의 예방이 아닌 조기 치료에 사용될 경우 환자의 장기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충분하지 않아 연구팀은 이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2021년까지 국내 19개 대학병원에서 리툭시맙 치료를 받고 있는 시신경척수염 환자 145명을 대상으로 장기 장애 관련 예후를 평가하고자 환자의 기본적 임상 특성을 검토했다. 이후 △중증 시신경염 여부 △보행 손상 정도 △리툭시맙 투여 전 최대 확장장애상태척도(EDSS*) △리툭시맙 요법 내용 등의 매개변수와 리툭시맙 조기 치료의 주요 효능 지표인 마지막 추적 시 확장장애상태척도(EDSS)를 종속변수로 설정해 회귀분석을 진행했다.*EDSS(Expanded Disability Status Scale): 장애 정도를 신경학적으로 평가하는 방법. 다변량 분석 결과 리툭시맙 투여 시작까지의 시간, 리툭시맙 투여 시작 시 최대 확장장애상태척도 변수들이 마지막 추적 시 EDSS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자들의 장애가 진행되기 이전에 리툭시맙을 조기에 투여할 경우, 장기적으로 환자들의 장애 진행을 억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표1] 리툭시맙으로 치료 받은 시신경척수염 환자의 마지막 추척시 확장장애상태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일변량 다변량 계수 95%CI P값 계수 95%CI P값 리툭시맙 투여 전 최대 확장장애상태척도(EDSS) 0.664 0.492~ 0.837 0.001 0.567 0.272~ 0.863 0.001 리툭시맙 투여 전 발작 횟수 0.197 0.090~ 0.304 0.001 0.075 -0.040~ 0.191 0.199 리툭시맙 투여 시작까지의 시간 0.153 0.087~ 0.218 0.001 0.135 0.070~ 0.199 0.001 리툭시맙 투여 시작 시 보조 없이 보행 2.536 1.759~ 3.313 0.001 -0.033 -1.346~ 1281 0.961 또한 조기 리툭시맙의 치료 효과는 발병 연령이 50세 미만, 여성, 초기 신경계 손상 증상이 심한 환자들일수록 더욱 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2] 50세 미만, 여성, 높은 장애 경험을 가진 그룹에서 조기 리툭시맙 치료의 유익한 효과가 나타났다. 계수 95%CI P값 P값에 대한 상호작용 발병연령 50(n=100) 0.013 0.007~0.019 0.001 0.236 50(n=35) 0.004 -0.011~0.018 0.644 성별 여성(n=128) 0.011 0.006~0.017 0.001 0.797 남성(n=17) 0.013 -0.002~0.028 0.083 리툭시맙 투여 전 최대 확장장애상태척도(EDSS) 6(n=66) 0.007 -0.002~0.016 0.105 0.227 6(n=58) 0.014 0.007~0.020 0.001 추가적으로 연구팀은 리툭시맙 치료의 시작이 늦어질수록 질병으로 인한 보행기능 또한 악화되는 현상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시신경척수염 환자에서 리툭시맙을 가급적 조기에 사용하는 것이 환자의 재발 예방뿐만 아니라 장기 예후를 더욱 향상시킨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신경과 김성민 교수는 현재 시신경척수염 환자들에서의 리툭시맙 사용은 기존 면역억제제를 사용 후 재발이 있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만 처방이 가능했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초기 신경계 손상이 심한 시신경척수염 환자들에서 재발 여부와 무관하게 조기에 리툭시맙이 치료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국제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and Psychiatry)에 게재됐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성민 교수, 삼성서울병원 김병준 교수, 원자력병원 박수연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44% 2023.07.26

- 두 개 모두 충분히 비말 걸려낼 수 있어 - 마스크 착용보다 더 중요한 건 손 씻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국민들이 불안하고 걱정이다. 이런 때 일수록 정확한 정보를 알고 적절하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에 대해 궁금증이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최평균 교수와의 QA를 통해 알아본다. Q: 마스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도움?A: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공고했다. 미국처럼 사람들이 밀접하지 않은 곳에서는 보통의 생활에서 계속 쓰고 있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호흡기질환 환자들에게는 마스크가 호흡곤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고 사람들이 밀집한 곳이 상대적으로 높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마스크 쓰기를 권장한다. 원래 마스크는 본인에게 나오는 호흡기 비말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최근에 제작된 마스크는 들어오는 비말까지 걸러주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호흡기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지금처럼 환자 접촉 위험이 높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효과적이라고 당부한다. Q: KF80, N95 등 고가 마스크의 필요성은?A: 일상에서는 보통 많이 쓰는 일회용 수술용/덴탈 마스크 혹은 KF80 정도도 충분하다. 물론 등급이 올라갈수록 필터 능력이 좋아지지만 공기 흐름을 그만큼 더 차단한다. 호흡곤란과 폐 기능이 떨어진 환자와 노인들이 오래 착용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염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은 최고 등급의 마스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는 KF80이나 일반 수술용 마스크로도 충분하다. 실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술용 마스크는 비말을 95% 이상 걸러낼 수 있다고 검증됐다. N95 마스크는 숨이 차 20분 이상 쓸 수 없다. 이걸 쓰고 20분 이상 일상생활을 한다는 것은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 수술용 마스크랑 효과는 같다고 볼 수 있다. Q: 마스크의 다회 사용은? A: 일반 마스크의 다회 사용 시 필터 능력 감소는 제조사마다 다를 수 있다. 병원에서 많이 쓰는 수술용 마스크는 일회용이라 한 번 쓰고 버려야 한다. 마스크는 결국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마스크가 닿는 면이 오염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 착용할 때는 꼭 손을 씻고 가급적 마스크의 면보다 끈을 잡는 수칙을 지켜야 한다. 마스크를 오래 쓰는 것보다 손 씻기가 더 중요하다. Q: 밖에서는 마스크를 쓰다가 건물로 들어오면 벗는데.A: 원칙은 감염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다. 야외에서는 비말이 더 잘 퍼져 위험이 낮다. 오히려 실내는 가까운 접촉이 많아 비말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 상대적으로 더 필요하다. Q: 손 씻기 대신 장갑 착용은?A: 장갑을 끼는 것은 손 씻기를 대체할 수 없다. 이는 감염 전문가들에게도 중요한 명제다. 아무리 좋은 멸균 장갑도 손 씻기를 대신할 수는 없다. 장갑을 껴도 손에 묻은 균이 장갑 밖으로 넘어갈 수 있다. 멸균 장갑을 끼고 수술을 해도 오염된 사례가 있다. 서울대병원의 유튜브 채널을 보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H0ghjvekP0A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4% 2020.03.03
홈페이지 (3)

Capecitabine 투약 후 발생한 수족증후군 사례 [ 증례 #8 ] 증례8 정보 78세/남자 병력 담낭암 과거력 미상 진찰 및 검사소견 [임상 양상] *손바닥, 발바닥의 대칭적인 작열감을 주증상으로 하는 감각이상이 전구 증상으로 나타나며, 이 후 손바닥, 발바닥에 대칭적으로 분포하는 경계가 명확한 동통을 동반한 홍반성 병변, 부종 발생 *홍반은 점차 색이 진해지거나 보라색으로 변하게 되며 주변으로 확장되어 손바닥 전체를 침범 *수족 증후군이 발생한 후 수일 이내에 원인 약제를 중단하게 되면 피부 증상은 호전되나 원인 약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경우에는 피부가 탈락하고 갈라지며, 수포가 생겨 2차 감염으로 악화 [병변 부위] 손바닥에서 가장 빈번하고 심하며 발바닥에서도 자주 발병 [조직학적 소견] -표피:기저층의 공포변성(vacuolar degeneration), 세포크기 증가(cellular enlargement), 해면증(spongiosis), 중등도의 림프구 외포작용(lymphocyte exocytosis), 과각화증(hyperkeratosis) -진피: 중등도의 혈관주위 림프구 침윤(perivascular lymphocyte infiltration) 조치 용량 감량 , 투여 간격 늘린 후 증상 완화되었다 . 경과 Gallbladder cancer 로 인해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시행하였다 . 재발위험경감 목적으로 postop Capecitabine #1 1900 mg bid 시작하였다 . (3 주 간격 반복 투여 (14 일 복용 , 7 일 휴약 ) ) Capecitabine #2 1900 mg bid 14 일 후 Hand-foot syndrome (HFS) 의심 증상 ( 손발물집 ) 발현되었다 . HFS 로 인해 Capecitabine #3 1600 mg bid 로 감량하였다 . HFS 로 인해 7 일간 더 휴약하고 Capecitabine #4 1600 mg bid 유지하였다 . HFS 호전 , Capecitabine #5 1600 mg bid 손 갈라짐 증상 발현됨 , Capecitabine #6 1600 mg bid HFS, Capecitabine #7 1600 mg bid HFS, Capecitabine #8 1600 mg bid 약 종료 후 증상 호전되었다 . 유해반응 평가 카페시타빈 첫번째 사이클로 복용을 시작하고 나서 , 약 30 일 후에 손발물집으로 수족증후군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약물복용 시점과 인과성이 성립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또한 수족증후군 발현으로 인해 3 번째 사이클부터 1600mg bid 로 용량 감량하였고 , 수족증후군 증상 지속되어 4 번째 사이클 시작 전 1 주일간 휴약기간을 더 가지고 난 후 HFS 호전 증상 보보였다 . 하지만 5 번째 사이클을 시작하고 난 후 손갈라짐이 발생하였고 8 번째 사이클 까지 모두 수족증후군 증상이 다시 발생한 것으로 보아 재투여 후 증상이 재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마지막 여덟번째 사이클로 카페시타빈 투여가 끝나고 난 후 증상이 호전됨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카페시타빈 투약으로 인한 수족증후군은 10% 이상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이다 . Capecitabine 투약 후 나타난 이상반응으로 약물투여시점과 관련이 있으며 투약을 미루고 난 후와 투여가 모두 끝난 후 증상이 호전된 것으로 보아 원인약제에 의한 약물이상반응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Certain 으로 인과성 관계가 높게 평가 하였다 . 평가의견 1. Capecitabine #1 시작 30 일 후 수족증후군 의심 증상 ( 손발물집 ) 발생 ⇒ 약물 복용 시점과 인과성 성립 2. Capecitabine #3 1600 mg bid 로 감량 & Capecitabine #4 는 1 주 휴약 후 HFS 호전 ⇒ 용량 감량 , 투여 간격 늘린 후 증상 완화 3. Capecitabine #5 투여 후 손갈라짐 증상 발생 ⇒ 재투여 후 증상 재발 4. Capecitabine #8 투여 끝난 후 증상 호전 ⇒ 투여 종료 후 증상 완화 5. Capecitabine 복용으로 인한 수족증후군은 매우 흔하게 (10% 이상 ) 발생 향후조치 1 . 현재까지 수족증후군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원인이 되는 약물을 중단하거나 감량하거나 투약 사이 간격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대부분 투여를 중단하면 1~2 주 내에 호전되지만 약물 투여를 시작하면 재발할 수 있다. 2. Capecitabine 에 인한 수족증후군을 2~3 등급 경험한 13 명에서 urea 를 하루 2 번 국소적으로 사용한 결과 2~3 일 이내 통증과 박리가 좋아지기 시작했고 , 모든 환자가 항암치료의 중단이나 연기 없이 치료를 끝냈다. 3. 국소 또는 전신적 스테로이드제제 사용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보고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시 피부를 얇게 하고 증상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4. 보습크림과 연고를 정규적으로 적용하는 등 대증적인 치료법만으로도 진행경과 완화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5. 대증적인 치료로 손과 발에 냉찜질을 적용하면 증상의 심각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 : 혈관수축과 말초에서의 약제의 순환을 최소화한다고 추정한다. 6. 상처가 건조되지 않도록 생리식염수 적신 거즈를 대거나 상처에서의 삼출물이 흡수되도록 드레싱 , 2 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생제 사용한다. 유해반응 정보 [ 중증이면서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 ] • 수족증후군 (54%~63%) • 위장관계 장애 ( 특히 설사 , 구역 , 구토 , 복통 , 구내염 ) • 혈액학적 장애 • 피로 , 무력감 • 식욕부진 • 심장독성 • 피부염 • Hyperbilirubinemia [ 수족증후군 ] Clinical trial Grade Clinical domain Functional domain Grade 1 무감각 , 감각장애 / 지각이상 , 따끔거림 , 무통성 또는 동통성 부종 , 홍반 환자의 정상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불편함 Grade 2 동통성 홍반을 수반하는 손 및 / 불편을 초래하여 환자의 일상활동에 영향을 미침 Grade 3 손 및 / 또는 발에 습윤성 박리 , 궤양 , 수포 및 환자에게 심한 불편을 초래하여 참고문헌 1. 약학정보원 2. Micromedex 3. 서울대병원 HIS 4. Capecitabine 사용 후 발생한 수족 증후군 2 예 / 최종원 , 허창훈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 대한피부과학회지 2005;43(7):965-968 5. Capecitabine(Xeloda®) 사용 후 발생한 수족 증후군 1 예 / 이혜인 외 5 명 /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6. Capecitabine 복용 환자의 수족증후군 발생에 관한 연구 / 성균관대학교 임상간호대학원 임상간호학과 / 옥오남 7. 카페시타빈 복용 중인 대장암 환자의 발 통증 : 수족증후군과 통풍의 감별 / Asian Oncol Nurs Vol. 14 No. 1, 1-6/ 울산대학교 임상전문간호학 / 박정윤 8. 대장암환자에서 Capecitabine(Xeloda) 단독요법에 의한 수족증후군 / 박순도 외 4 명 /J Korean Soc Coloproctol: Vol. 25, No. 4, 227-33, 2009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9. Pendharkar, D. & Goyal, H. (2004, July). Novel and effective management of capecitabine induced hand foot syndrome. Proceedings of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nnual meeting, 22, 14S. 10. Zimmerman, G. C., Keeling, J. H., Lowry, M., Medina, J., Vonhoff, D. D., & Burris, H. A. (1994). Prevention of docetaxel-induced erythrodysesthesia with local hypothermia.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86, 557 – 558. 11. Molpus, K. L., Anderson, L. B., Craig, C. L., & Puleo, J.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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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0%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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