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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농양"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1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김현영( 金賢影 / Kim, Hyun-Young ) [장기이식센터]

    세부전공이식,질성형,소화기계 기형 치료,항문 양성질환 수술 및 치료,선천성 위장관 폐쇄증 / 기형 진단 및 치료,수술적 위루술 시행 및 관리,유방 질환의 진단, 치료와 관리,부신 질환의 수술,쇄항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장루 형성술, 장재활 수술,수술적 치료,허쉬스프룽병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탈장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담도폐쇄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배변장애 진단 및 치료,모세포종, 세포암, 맥관육종, 미분화육종, 혈관종, 과오종, 혈관 내피종 등,질병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항문 주위 농양, 치루, 장협착, 장루공 등 수술적 치료,복부 종양의 진단과 치료,수술전후 항문괄약근기능의 진단 및 불응성변비의 치료,선천성 경부 질환 및 양성 종양의 진단 및 치료,소아탈장,음낭수종,선천성항문직장기형,소아양성/악성종양,,선천성 횡격막 탈장의 수술,

    장기이식센터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장기이식센터
  • 김현영( 金賢影 / Kim, Hyun-Young ) [소아외과]

    세부전공임파낭종,피부종기,사경,설소대,소아탈장,음낭수종,선천성항문직장기형(쇄항),선천성거대결장증,직장,선천성 담관낭종,담도폐쇄,십이지장/소장폐쇄,식도폐쇄,소아양성종양,소아악성종양,난소종양,경부종양,갑상선설골낭종,혈관종,수술전후 항문괄약근기능의 진단 및 불응성변비의 치료,선천성 경부 질환 및 양성 종양의 진단 및 치료,소아탈장,음낭수종,선천성항문직장기형,소아양성/악성종양,복부 종양의 진단과 치료,항문 주위 농양, 치루, 장협착, 장루공 등 수술적 치료,질병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모세포종, 세포암, 맥관육종, 미분화육종, 혈관종, 과오종, 혈관 내피종 등,배변장애 진단 및 치료,담도폐쇄의 진단과 수술적 치료,탈장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허쉬스프룽병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수술적 치료,장루 형성술, 장재활 수술,쇄항의 진단, 수술적 치료와 관리,부신 질환의 수술,유방 질환의 진단, 치료와 관리,수술적 위루술 시행 및 관리,선천성 위장관 폐쇄증 / 기형 진단 및 치료,항문 양성질환 수술 및 치료,소화기계 기형 치료,,선천성 횡격막 탈장의 수술,질성형,

    소아탈장,음낭수종,선천성항문직장기형,소아양성/악성종양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외과
진료과/센터/클리닉 (3)
영상의학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의사, 방사선사 및 호사, 행정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다양한 영상 기법을 통해 진단, 치료, 영상정보 관리 및 환자 중심 케어를 통해 최적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영상의학과의 역할 - 다양한 영상 검사기법의 개발, 시행 및 영상 검사를 통한 질병의 진단 - 영상 기법 유도하의 생검, 비수술적 치료 및 협진을 통한 진료 자문 - 영상 기법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후 관리 및 진료 자문 2. 진료 현황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의료진은 교수 67명, 임상강사 15명, 전공의 31명으로 총 11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연 약 27만여 건의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 15 만여 건의 초음파 검사 및 초음파 유도 하 시술, 10만여 건의 자기 공명 검사 및 3만 5천여 건의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암병원의 종양영상센터와 어린이병원의 소아영상의학과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진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 보유 장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현재 특화장비로 최첨단 기기인 이중에너지CT를 비롯한 12대의 전산화단층촬영기 (CT), 최신의 고사양 3T를 중심으로 한 13대의 자기공명영상 촬영기 (MRI), 그리고 CT/MRI와 실시 영상 융합이 가능한 고사양 모델을 포함한 27대의 초음파기기를 보유하고 있고,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자기 공명 영상과 양전자 단층 촬영을 동시에 수행하여 두 검사의 융합영상을 보여주는 1대의 PET-MRI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능적 MRI, 자기 공명 분광 영상, 분자 영상 의학 등 첨단 영상 기술의 개발과 임상적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인력 운용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세부 진료 분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다음과 같은 11개의 세부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야의 전문의료진이 진단 및 치료, 활발한 연구 활동(2011-2020 년 출판 논문 2,758편, 인용 횟수 45,311건, 편당 인용 횟수 16.4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영상의학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근골격영상의학 관절, 근육, 골격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근골격 질환에 대한 세침흡인 검사 또는 경피적 배액술, 척추질환 및 관절 통증에 대한 통증 인터벤션, 종양의 고주파절제술 - 복부영상의학 , 담관, 췌장, 위장, 소장, 대장 및 복강 내 발생하는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종양의 고주파소작술, 복부 종양의 하이푸시술 - 비뇨생식기계 영상의학 신장, 방광, 전립선, 부신, 난소, 자궁, 후복막강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조직 생검 수신증, 신장농양의 비수술적 치료, 태아 영상 진단 - 소아영상의학 신생아부터 청소년기까지 발생하는 선천성/후천성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비수술적 치료 - 신경두경부영상의학 뇌, 뇌혈관, 척추, 두경부 및 갑상선 질환의 영상 진단, 갑상선 및 두경부 질환의 영상 유도하 진단적 시술 (세침흡인 및 조직생검), 갑상선 결절의 영상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 (에탄올 절제술 및 고주파 절제술) - 신경중재영상의학 뇌혈관 질환 (뇌졸중, 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기형)의 비수술적 치료, 동맥류 색전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혈전용해술 - 심혈관영상의학 심장, 관상동맥, 대동맥, 사지 혈관의 이상 소견 진단, 선천 심기형 진단 및 평가 - 유방영상의학 유방의 양성 및 악성 질환의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입체정위 흡입보조생검, 진공흡인 생검술, 진공흡인 절제술) - 응급영상의학 외상 환자를 비롯한 응급 환자의 영상 진단 - 인터벤션영상의학 암의 동맥색전술과 방사선색전술, 투석환자의 동정맥루 개통술, 대동맥과 하지혈관질환의 혈관내 치료술, 출혈환자의 혈관색전술, 심부정맥혈전증의 혈전용해술, 혈관기형의 색전술, 담도 및 농양 배액술, 담도 및 위장관 스텐트 설치술 - 흉부영상의학 폐암, 폐결핵과 폐렴, 미만성간질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한 폐질환과 종격동, 흉막 등의 흉부영상진단 폐종양의 영상유도하 조직 생검, 기흉, 폐농양, 흉수의 비수술적 치료 (관 배액술, 경피적 흡인술) 영상의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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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2% 2023.04.28
소아외과

1. 소아외과 소개 서울대병원 소아외과는 1978년 5월 15일 국내 처음으로 독립된 분과로서 진료를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소아외과 환자들의 수술을 시행하여 왔습니다. 매년 약 1400 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 정도를 복강경, 흉강경, 로봇과 같은 최소 침습 수술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분과 개설 이후 19명의 전임의를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3명의 교수와 2명의 전담간호사가 교육, 연구, 진료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외과는 국내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외 소아외과 전문가 양성 및 세계 수준의 학술 연구에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2. 주요 질환명 선천 기형: 히르쉬스프룽병, 쇄항, 식도폐쇄증, 총담관낭종, 담도폐쇄, 십이지장/소장폐쇄 악성 종양: 신경모세포종, 모세포종, 난소 종양 배변장애: 변비, 변지림, 항문 주위 농양, 항문 열상, 치루 혈관 이상: 임파낭종, 혈관종 신생아 응급 질환: 신생아 괴사성 장염 기타 수술이 필요한 양성 질환: 서혜부 탈장, 난소 낭종, 설소대, 갑상설골낭종, 피부 양성 종양 클리닉: 배변장애 클리닉, 장재활 클리닉, 라인클리닉, 소아변비클리닉, 소아항문질환클리닉 3.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소아외과 외래 앞에는 소아외과의 주요 질환에 대한 단한 안내서가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질환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진료실에 주시면 되고, 영상자료는 어린이병원 1층 안내데스크 맞은편의 외부병원 CD 접수 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정확도 : 34% 2020.07.30
건강정보 (4)
[우리집 주치의]<!HS>간<!HE>암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집 주치의 진행을 맡은 김형욱입니다. 자 오늘은요 침묵의 장기이자 인체의 화학 공장으로 불리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제 역할을 못 하면 체내에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다양한 질환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경변, 그리고 암 이라고 합니다. 국내 암 사망률 2위인 암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담췌외과 서경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병원이 복강경 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금은 한 이백오십례 이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권위가 있는 분들이잖아요. 이 질문을 꼭 드려요. 제가 은 좋으세요. 아 저는 은 좋습니다. 갑자기 당황하셨죠. 예. 약 당황했지만 기록을 안 보실 테니까 은 좋습니다. 그러세요. 자 국민 암 사망률 2위기록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암이라고 해서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데요. 어떻게 2위나 됐을 까요? 예를 들어 위암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 위를 사실 전체를 절제할 수 있고 그걸 다 제거할 수 있지만 은 이게 대사 해독 합성 이런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생명에 꼭 필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다 제거 할 수 없죠. 일부를 제거해야 되는데 그것조차도 기능이 나쁜 환자가 많아서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후가 한 5년 생존율이 아직까지 30% 미만입니다. 아 그러네요. 걸려다 하면 굉장히 위험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도 얘기하겠지만 조기 발견을 하면 많은 길이 있습니다. (아 ,예) 그것도 차차 얘기해주시고요. 그리고 은 침묵에 장기다. 그래서 초기에 이 증상이 잘 안 나타나기 때문에 이미 발견했을 땐 늦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잖아요. 증상이 없이 정기 검진으로 발견되는 게 대부분이고 만약에 증상이 있어서 벌써 암이 생겼다 그러면은 굉장히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네, 염이 걸리면 비감염자보다 위험이 얼마나 더 높아 집니까? 수십 배에서 수백 배 100배 이상 암에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100배요? (네,네) 암 환자 중에 거의 75%가 우리나라에서는 B형 염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고구요. 한 15% C형간염을 환자들입니다. 그 외에 알코올 10%정도 됩니다. 대부분 정상인이 생기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고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에서 대부분 암에 발생하게 됩니다. 서교수님의 이 애기를 듣고 이 프로그램으로 보시는 분들은 두 가지가 반응이 있으실 거 같아요. 첫째는 내가 술 먹는다고 암이 되는 건 아니야 이렇게 조금 안도하는 분도 계실 거 같고 (네) 또 다른 분들은 오 이거 봐라 이게 위험인자 자체가 B형 염에 굉장히 취중 돼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놀래시는 분도 있으실 거 같아요. 네 일반적으로 이 술 때문에 나빠진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술 때문에 나빠지는 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것 때문에 생기는 확률이 더 늘어나고 발생률이 늘어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B형이나 C형간염을 최근에는 아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알코올이 급성 질환의 환자가 점점 늘어나는 건 사실인데요. 아직까지도 암은 B형, C형 때문에 생기는 게 거의 반 이상을 넘고 있고요. 그렇지만 이런 바이러스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알코올을 같이 했을 경우에는 발생률이 많이 올라가겠네요. (시너지가 나겠죠) 그러겠네요. 저도 매 시 교수님을 뵈면서 저도 제 몸을 한 번씩 상상을 하고 짚어 보거든요. 특히 오늘 제가 궁금한 게 많은 그런 분야입니다. 남자 분들이 대부분 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죠. 오죽하면 노래도 있겠어요. 때문이야 좀 불러주시죠. 잘 모르겠고요. 아니요 제가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이 있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남자라면 대부분 지방간이 있으니까 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좀 발전하면은 또 염이 될 수 있고 병균이 될 수 있고 암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최근에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아, 그래요) 우리나라가 비만인 사랑이 서양보다는 적다고 생각해서 상당히 적을 거로 예상을 했지만 전체 인구 중에 30% 지방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단순 지방간은 그다지 큰 문제가 될 수가 없고 조금만 노력만 하면 없어질 수 있는데 바이러스도 그렇고 지방간도 그렇고 알코올도 그렇고 모든 게 경변이 경변에서 그 자체가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인이 있는 겁니다. 물론 흡연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돼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라는 장기 특징을 제대로 알고 조기 검진을 통해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자 우리가 알고 있는 암에 대한 정확한 정의부터 다시 한 번 집어보도고록 하겠습니다. 암 정확하게 어떤 것을 암이라고 합니까? 암은 벌써 일차 원발성으로 생기는 암하고 전이성 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암이라는 것은 자체 내에 세포에서 생기는 거라서 세포암이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담관 세포 암 그거는 임파선 전의를 잘하고 원격전의 잘하는 암으로써 세포암하고는 좀 차이가 있고 사실 예후는 더 나쁩니다.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 거의 70%, 80% 이상이 우리나라에서는 세포암 입니다. 그렇다면 암이 다른 암과 비교를 했을 때 좀 다른 특징이라고 하면 뭘 집을 수 있을까요? 암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경변, 질환이 있는 사람한테서 생깁니다. 그래서 치료가 다른 암하고 틀리게 상당히 어렵습니다.(예) 물론 조기에 발견하면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그렇지 않아서 진행될 경우에는 기능, 자체를 치료를 해야 하고 그다음에 암도 치료해야 하는 그런 두 가지 다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치료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복잡하네요. (네,네) 자 그럼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는 진짜 증상이 거의 없는 건가요? 이게 답답한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이거든요, 네 증상이 뭐가 있으면 내가 미리 알 텐데.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우연히 발견되거나 또 정기검진해서 발견돼서 오시는 분들이고요. 일단 증상이 있어서 여기가 너무 아프거나 우상 복부라고 그러죠, 의 위치는 배의 오른쪽 갈비뼈 아래쪽으로 있습니다. 아프다는 것은 벌써 의 종괴가 커져서 그 막을 갖다가 팽창을 시키기 때문에 아프기 시작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만져지거나 종괴가 굉장히 큰 경우에는 만져지지요. 그럴 경우에는 이제 벌써 상당히 진행됐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혹시 그런 증상 없나요. 우리가 눈이 노래지고 황달이 있기, 너 이 안 좋아 황달 자체는 이 나빠져야지 오는 겁니다. 물론 염이 생겨서 일시적으로 올라오는 예도 있지만, 이 점점 나빠져서 황달이 생긴다는 것은 상당히 말기 환자에서 나타납니다. 황달은 이미 많이 갔다는 아기네요. 심하면은 결국 암이 파열돼서 배에 피가 찰 수도 있고요. 정맥류가 터져서 피를 토하고 이런 말기 질환 증상이 결국 암에서 마지막 증상이 될 수 있겠죠. 보통 제가 정기검진을 하게 되면 초음파로 주로 을 보지 않습니까? 이거 외에 실제로 진짜 검진을 하기 위해서 하는 방법들이 뭐가 있죠. 아까 말씀드렸듯이 암은 아주 고위험군이 딱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B형, C형간염 환자들 있어서 이 나쁜 환자들에 있어서는 6개월마다 초음파 물론 좋고요. 그다음에 혈액검사로서 알파태아단백이라고 암에서 나오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거에 혈액 농도를 제는 거죠, 국가 검진에서 6개월마다 그런 고위험군에 있어서는 하고 있죠. 초음파는 편리하고 결과를 바로 알 수 있고 여러 가지 장점 많습니다만 진단율이 아주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의심이 좀 될 때는 결국에 CT, MRI로 확인을 해야됩니다. 네 CT, MRI는 상당히 요새 발전이 되서 암 진단에 아주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는 언제 하는? 암에서는 사실 조직검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른 그거 예를 들어서 저희가 대장이나 이런 데 위나 이런 거는 용종이 생겼다고 하면 때 가자고 조직검사를 하잖아요. 암 쪽은 그게 아니네요. 사실 그렇게 워낙 정확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필요도 없는 데다가 잘못 을 찔러서 출혈을 있거나 암을 건드려서 복강에 파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는 거죠. 두 개의 검사로도 거의 95%이상 충분히 맞출 수가 있습니다. 들어오시는 환자의 표정이래든지 뭐 뭐 예를 들면 상태 피부, 눈 이런 걸 보고도 대충 거기에 대해서 알 수 있나요? 심한 환자들은 볼 수 있고요. 뭐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젊은 여자가 굉장히 심각하게 들어오는데 저 사람 분명히 양성 종양을 갖고 왔을 거다 느낄 수 있고요. 제가 이 걸에 왜 자꾸 물어보겠습니까.? 본인은 괜찮으신 거 같아요. (아이구, 예) 암에 치료방법이 이게 궁금한 거거든요. 암이 확진이 됐어요. 그러고 나면은 암 진행 상태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에 맞습니다. 암은 암만 생각해서는 안 되고요. 기능을 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 나쁘기 때문에 두 가지를 잘 고려해서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됩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암을 다 없애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죠, 암 자체를 없애 버려야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수술을 해서 절제해서 다 없애서 있고 남아 있는 으로 충분히 환자가 회복할 수 있다면 첫 번째 길은 일단 없애는 거 수술적 절제 할 수 있고요. 예전엔 그걸 대부분 개복을 해서 큰 상처를 냈습니다. 지금은 저희 병원도 50%이상 암에서 있어서 복강경 절제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개의 구멍을 뚫어서 을 절제할 수 있기 때문에 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제일 원칙적인 게 암 발견됐을 때 수술을 할 수 있으면 1차적으로 절제를 하는 게 좋습니다. 절제수술은 가장 중요한 것이 종양의 개수나 크기가 중요합니다. 한쪽에 있어야 되고요. 기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 검사를 통해서 확인되면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이면 의 70%정도를 절제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세포암 환자들은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상황에 맞게 일부 절제를 해야 합니다. 세포암 환자들은 대부분이 경변을 같이 갖고 있어서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을 상당히 조금 절제를 해도 절제 부위에 부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술 전에 충분히 평가를 통해서 알맞은 양의 절제를 해야 하고 수술이 안 되는 경우에는 2차적인 치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 나쁘고 경변이 있으면서 종양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 이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자 그러면은 절제술을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유의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일반적인 것이 균형 잡힌 식사도 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단백질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살찌지 않고 살이 찌면은 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엉뚱한 짓을 하는 거죠. 술 마시거나 이상한 약재를 먹는다든지. 에 좋아지라고 씀바귀즙 이런 거. 큰일 납니다. 갑자기 먹은 적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나왔네요. 저도 진짜 나쁜지 아닌지는 안 해 봤지만 일단은 조심해야 하는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일제의 약물에 있어서는 조심을 해서 섭취해야 되는 거로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에 실제로 이식을 하셔서 지금 뭐 방송하고 계시고 이런 분들도 계시거든요. 이런 게 최후에 방법인가요. 이식은 사실 어떻게 보면은 암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이식은 물론 좋다고 하지만 기증자가 있어야지 그리고 기증자하고 받는 사람하고 환자하고 모든 게 잘 맞아야지 할 수 있는 요건이 처음에 하나가 포함됩니다. 이식은 사체간이식, 생체간이식 나누는데요. 사체 이식은 사실 굉장히 응급환자들을 주로 하기 때문에 대두분에 암 환자들은 생체간이식을 하게 돼 있고요. 조기 암에 있어서 이식을 하면은 거의 5년 생존율이 80% 이상이거든요. 다만 진행된 암에서는 아직도 재발률이 높아서 실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암이 발견은 됐는데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춰있을 때 해야 한다는 거죠. 좋은 얘기 하셨습니다. 암이 발견됐는데 여러 가지 다른 치료를 해서 진행을 막고 있어서 진행이 안 된 경우에 할 수 있고요. 이제 초기에 발견했을 때 크기가 작거나 또는 여러 개가 아니고 3개 이하로 발견되거나 이런 경우에 이식을 하면은 생존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아까 말씀대로 절제만 하면 되지 않나요. 극소니까. 절제를 하는 게 원칙이다. 절제를 해도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5 년 사이에 재발률 거의 50% 이상 어떻게 많은 사람은 70%가 암은 재발을 합니다. 재발률이 그렇게 높아요? 주로 에서 재발합니다. 암은요. 암은 뭐 5년 이 지나가면은 완치라고 볼 수 있지만, 암에 경우에 있어서 5년이 지나도 재발하시는 분들은 그 자체를 다 없애지 않는 한 에서 재발을 계속하기 때문에 의 성질 자체가 바뀐 거네요. 네 그렇죠. 거기에 비해서 이식은 전체의 을 다 떼어 버리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새로운 아니에요. 새로운 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나쁜 을 다 없앤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다시 재발할 요지를 없앤 거죠. 그렇지만 진행된 암 환자에 있어서는 세포가 벌써 혈액을 타고가거나 다른 장기에 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잖아요.) 다시 돌아와서 암, 에도 재발할 수 있고 밖에 물론 폐나 뼈나 다시 재발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식이 모든 환자한테 적용 할 수 없고 조기 암 환자에서만 시행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진행이 멈췄다라고 할 때 이식도 할 수 있다. 그렇죠. 그게 치료가 돼서 더 이상 번지지 않은 그런 암이다 확신을 했을 때 그때 이식을 하게 됩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교수님. 비수술적인 방법에 대표적인 것들 한번 정리해 주시죠. 일단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경동맥 화학색전술입니다. 말은 좀 복잡하지만 혈관에다가 암을 공급하는 혈관을 막고 거기에다가 화학 요법을 하고 두 가지를 같이함으로써 암을 많이 없애는 거죠. 물론 다 죽기도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절제나 고주파가 안 되는 환자한테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에탄올 주입술 또는 고주파 열치료술 방사능 물질을 집어넣는 방사능 색전술이 또 생겼습니다. 다양한 쪽으로 발전이 되고 있네요. 기능이 나쁜 환자들 많이 진행 되서 절제를 할 수 없는 환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시료 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네,네) 고주파 열치료는 암 중에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조기 암에 대한 치료로 많이 알려있고 대게는 3CM이하 3개 이하에 종양에 우수한 치료성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술 자체 걸리는 시간이 한 시 이내로 단한 시술에 속하고 다만 시술 전에 CT, MRI 같은 영상과 영상검사와 함께 시술의 계획을 위해서 초음파 검사로 바늘에 삽입경로나 종양의 소작범위 (15.43) 위험한 구조물들이 없는지 등을 평가한 후에 2박 3일 정도의 입원으로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대개 입원하시게 되면 시술 전날 입원을 하시고 시술 당일 입원하고 다음 날 아침 정도에 퇴원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피 고주파 열치료술은 바늘을 이용한 중대적 시술이기 때문에 합병증이 일부 발생할 수 있고 중요 합병증에 발생 빈도는 약 2-3%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게 주로 일어나는 중요 합병증은 에 바늘이 들어가기 때문에 출혈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소작을 한 종양 내에 염증이 발생해서 농양이 생긴다든지 아니면 열전달이 주변에 중요 구조로 잘못 전달되어서 대장이나 소장 또는 담도 등이 열 손상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서 저희 서울대병원에서는 굉장히 정확한 유도영상매체를 이용을 하고 있고 인공 복수나 이런 것들을 집어넣음으로써 위험한 구조물을 치료하고자 하는 종양으로부터 분리시켜서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암 수술을 받았어요. 잘 됐다 하더라고 혹시 다른 합병증에 대한 위험도 있느냐 이런 거죠. 예전에 제가 레지던트 때만 해도 전공의 때만 해도 암을 수술하면 피가 철철 났습니다. 그렇지만 요새는 수술 자체 기법이 많이 발전해서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고요. 가끔 배에 농양이 생기는 경우 정도고 상처가 곪는 정도 그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물론 기능이 나쁜 환자들은 어쩔 수 없이 수술하는 경우에 있어서 기능이 서서히 나뻐지면서 부전으로 가능 경우는 있습니다.(혹) 대부분 예전과 같이 심한 출혈이라 폐혈증이 온다거나 이런 경우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래요.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거네요.(많이 좋아졌고) 혹시 서교수님만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암에 수술은 표준화 돼 있고요.) 세미나도 많이 하겠죠. 그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방법도 서로 공유하고. 특히 복강경에 대해서는 사실 최근에 많이 좋아졌지만 상당히 안정화되어 있고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다행이네요. 정말 이식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라는 취지에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혹시 이식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이 있을까요? 이제 혈관이나 이런 걸 담도들이 있기 때문에 (12.45) 혈관 합병증이나 담도 특히 담도 합병증이 많이 생길 수 있어서 수술 이식 후에도 여러 가지 치료를 받는 분들이 있고요. 또 한 가지는 평생 면역억제제를 먹어야 해요. 아직까지 그러므로 인해서 생기는 부작용들이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 많이 생기고 대사질환이 생기고 이런 것들을 생기기 때문에 장단점을 살펴서 치료방법을 선택을 해야 합니다. 사실 생명을 잃는 것보단 생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식을 하지만 내게 아니라 남의 것 쓰는 거기 때문에 면역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그런 말씀이시죠. 말씀을 듣고 보니까 이 질문은 별로 의미가 없을 거 같기도 합니다. 암은 완치가 가능하지 않은 병인 거죠? 암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아 그래요. 난 지금 아기 듣고 암은 완치가 안 되나 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단지 우리가 선별검사를 잘해서 조기에 발견을 한다면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최근에 수술도 잘할 수 있고요 그 다음에 고주파 열 치료도 할 수 있고요. 또 색전술을 하고 나서 잘 치료가 되면은 이식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그런 환자에 있어서는 거의 완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최악을 말씀하시길래 그럼 완치가 안 되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단지 드물게 성격이 나쁜 암이 생긴 분들은 아직 치료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하지만 암 완치될 수 있다.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 집 주치의 지금까지 서경석 교수님과 암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암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를 한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YES OR NO로 아주 심플하게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부터 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이식 수술은 같은 혈액형끼리만 할 수 있다? YES OR NO 자 뭡니다 까? NO입니다. 예전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할 수 없었던 게 최근에 새로운 약제 개발로 인해서 이런 거를 혈액형이 불일치라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YES였는데 지금은 NO인 거네요.) 저도 강의를 하면서 학생 강의 몇 년 전만 해도 하면 안 된다고 했고요. 지금은 가능하다고 몇 년 사이에 바뀌었습니다. 그러네요. 그만큼 기술이 좋아졌다는 거네요. 여러 약재 그거를 갖는다고 억누를 수 있는 효과적인 약재가 개발이 됐습니다. 희망적인 얘기네요 두 번째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암은 전조증상이 없다. 이 건은 뭐 아까 단히 얘기하신 거 같은데. YES OR NO로 다시 짚어주시면, YES입니다. 은 워낙 큰 장기고 거기에 1-2CM 종양이 생겼다고 절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큰 종괴가 생기거나 압박증상이 생기거나 출혈이 생겼을 때 겨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거 좀 여쭤볼게요. 실제로 말할 때 이것 봐라 이 배 밖으로 나왔네, 큰놈이네 이런 표현 쓰지 않습니까? 담대할 때 실제로 이 커서 그 사람이 담대한건가요 그런 거 같지 않습니다. 술을 많이 먹으면 커집니다. (아 그래요). 그 자체가 이 대사를 하기 위해서 알코올 대사 점점점 커지게 돼 있습니다. 이것도 오해와 진실 여기는 없지만 큰 놈이네. 이 크다고 해서 담대하거나 그런 건 아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크기와 상관이 없다 이제 세 번째로 넘어가겠습니다. 보여주시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YES OR NO? NO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원인은 B형간염, C형간염 바이러스 알코올이 해당되는 부위는 한 10%정도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점점 늘어나고 있고 B형간염이나 C형간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알코올을 하면 있어서는 그게 점점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네 번째 질문 갑니다. 모든 염은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한다? 이것 굉장히 궁금한 부분인데. YES OR NO로 얘기해주시죠. NO입니다. 염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요. 급성간염, A형간염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B형간염도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B형간염은 한번 염이 생겼다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오죠. 그렇지만 유아기에 생기는 염이 생기면은 B형간염 같은 경우 만성이 되고 만성간염이 됐을 때는 문제가 됩니다. 아까 암의 원인 중에 B형간염 바이러스가 굉장히 높은 비중을 차지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B형간염에 걸렸다가 나아서 검사해보니까 항체가 있더라고요. 저는 다시 B형 염바이러스를 가질 확률이 없는 건가요. 거의 없습니다. 그럼 그걸로 암으로 갈 확률은 없네요. 거의 없습니다. 그럼 전 술만 좀 술만 좀 줄이면 술을 먹어도 10% 확률밖에 없는 거네요. 생기면 100%죠. 안 넘어 가시네 조금 안심하려고 제 입장에 질문을 들렸는데. B형간염은 다 급성으로 지나가고요. 주로 엄마로부터 얻는 염의 경우에서는 평생 가서 그게 문제가 되는 거죠. (가족력) 마지막 오해와 진실 질문 주시죠. 술이 센 사람은 이 튼튼해서 약한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낮았으면 좋겠어요. 선생님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까 NO예요. 술이 세다고 해서 암에 안 걸리고 적게 걸리고 그런 가능성은 없고요. 적게 먹어도 에 손상을 많이 갖고 오는 사람도 있고요. 특히 또 여성은 남자에 비해서 취약합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여성은 에 손상을 많이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여성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되고요. 지금 말씀을 들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은 이 센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술이 세다고 해서 암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니죠. (상관이 없다.) 상관은 없구요. 그 대신에 마시면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시는 분들 여성분들 이런 분들은 알코올에 손상을 많이 받을 수 있고요. 이런 분들은 조심해야 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술이 세다고 해서 암에 걸릴 확률이 낮은 건 절대 아니지만 세다고 해도 많이 먹으면 손상을 받는 건 똑같죠. 그러니깐 손상이 오히려 가는 사람 술에 약한 사람은 더 위험할 수 있다. 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어 보니까 진짜 많은걸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경험 많은 의사와 함께하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아주 중요하다 라는 것을 이 시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암 환자에 식단조절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짚어주시죠. 암 물론 균형있는 식사가 좋습니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지방을 축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습니다. 나쁜 분들은 어패류를 조심을 해야 합니다. 비브리오 같은 것들에 취약하기 때문에 날걸 먹는 걸 삼가야 될 것으로 압니다.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하시고. 꼼꼼하게 식단을 챙겨 드시는 게 필요하겠네요. 절제수술을 하시거나 항암치료를 할 때에 치료 종류는 다르지만 식소요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왜냐면 항암치료 하는 중에는 항암제가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부작용 때문에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중요하고 절제수술을 하게 되면 또 수술로 인해 생기는 요구량이 높아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두 가지 다 단백질섭취와 비타민 무기질 등 균형 잡힌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매 끼니마다 고기나 생선 계란 두부 등에 단백질 반찬을 꼭 챙겨드리고 소화만 되신 다면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게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수술하시고 나면 성인 남성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단백질이 필요한 기준을 우리가 권장량을 말씀드리면 밥을 한 공기를 지었다고 생각했을 때 최소 단백질은 한 끼에 고기 요정도 40G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는 데요. 요거의 두 배 이상 두 배 정도 챙겨 드시는 게 필요할 수 있고 생선으로 챙겨 드신다고 하면 생각하면 요거 한 토막 기준 생각했을 때 두 토막정도 생선과 고기를 드신다고 하면 이 정도에 단백질의 반찬은 최소 드셔주시는 게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수술하고 나서 기본적으로 피해야 되는 음식은 거의 없다 고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회복기 동안에는 비브리오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선회나 민물고기를 익혀 먹지 않는다든지 그렇게 익히지 않은 생선이나 고기를 드시는 걸 주의하시는 게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암에 걸린 분들 다 조심해야겠지만 그래도 경험상 주의해야 할 상황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이 나쁘다 뭐하다 그러면 근거도 없이 뭐 여러 가지 갖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이게 좋다고 하고 뭐 자식들이 에 좋다고 뭐 사가지고 오고 그런 걸 저한테 갖고와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몰래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검증된건만 해야 됩니다. 검증되지 않은 것들을 해서 (실험적으로 하지 말아라) 꼭 손해를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의사 지시에 잘 따라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서 미리미리 발견하면 해결책이 다 있기 때문에 암이 다 없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또 암을 친구처럼 사귀면서 생기면 또 없애고 지내고 이런 정기 검진을 잘 받으면은 생명 연장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우리 집 주치의 오늘은 암에 대한 모든 걸 여러분에게 알려드렸습니다. 오늘 교수님께서 오랜 시 함께하셨는데 어떠셨어요? 여러 가시 질문을 쉽게 유도해주셔서 저도 쉽게 말을 할 수 있었고요. 아마 시청자 여러분도 좀 더 쉽게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침묵의 장기 하지만 암은 뚜렷한 고위험군이 존재한다는 말씀을 해주셨거든요. 정기검진으로 암을 조기에 예방하고 적극적이 치료로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교수님 감사드리고요.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우리집 주치의
정확도 : 57% 2022.07.12

CT x-선과 computer를 이용한 진단용 검사장비의 일종으로 인체의 구조를 단면으로 재구성해 내는 장치 입니다. CT는 인체를 단면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인체의 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의 변형정도를 비교적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담당의는 환자분을 진료한 후 판단하여 영상의학과에 CT검사를 의뢰하게 됩니다. 주로 본원 CT 실에서는 흉부와 복부 및 기타 특수 검사를 시행하며, 별관 쪽 CT실에서는소아 환자와 두경부 검사를 시행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은 인체의 어느곳도 검사가 가능 합니다. 다만, 검사부위의 해부학적 특징이나 병리학적 특성, 진단기기(자기공명영상 진단기, 초음파 진단기등)의 물리적 특성을 감안하여 담당의는 보다 진단가치가 높은 검사 장비를 선택하게 됩니다. CT는 인체의 단면에 대한 재현 능력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정상 혹은 비정상의 구별, 연부조직내의 작은 병변의 발견, 형태적 변화를 일으키는 종양, 농양, 출혈, 경색, 선천적 기형 혹은 후천적 변형 등의 진단에 주로 이용되어지며 장기의 기능에 대한 평가도 일부이기는 하지만 가능합니다. 최근의 CT는 다중열 나선식 검사 기법이 보편화되어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사는 물론 우수한 3차원 영상으로 인체 구조를 재구성하여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혈관이상의 검사도 가능하고 외과의사가 시행할 수술 계획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복부질환 : 암, 전이암, 담관암, 위암, 대장 및 소장암, 복부 동맥류 및 혈관 질환등 ◈ 흉부질환 : 폐암 및 종격동 질환, 동맥류 및 혈관 질환, 폐 질성 질환) ◈ 비뇨생식기 질환 ◈ 신경계 질환 ◈ 근골격계 질환 ◈ 척추질환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의료기기정보
정확도 : 31% 2017.10.16

정의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상복부에 대고 초음파를 보낸 다음 되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 영상화하는 검사입니다. 편하고, 검사 시 환자가 편안하며,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상복부 증상이 있을 때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시행할 수 없는 임산부나 신장 기능 저하 환자를 평가할 수 있고, 초음파 유도 하에 중재적 시술(복수/농양의 흡인 및 배액, 세침흡입검사, 총생검, 고주파열/에탄올을 이용한 종양의 치료, 경화성 제재 주입을 이용한 낭종의 치료)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준비사항 성인의 상복부 검사는 8시 내지는 12시 이상의 공복이 필요합니다. 섭취한 음식물과 삼킬 때 들어가는 공기가 위장관에 차 있으면 췌장이나 하부 담관 또는 담낭 검사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날 오전에 검사가 있다면 전날 저녁식사는 10시 이전에 가볍게 먹고 검사 전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담배나 껌은 공기를 장관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는 것보다 더 검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검사 당일 위장관 조영술이나 내시경 검사가 있다면 이들 검사 시 주입되는 수분과 공기 때문에 초음파 검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초음파 검사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방법 우선 검사 부위의 복벽에 초음파를 전달하기 위한 젤을 바르고 일반적으로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배를 내밀면 상복부에 위치한 , 양측 신장, 비장, 담낭 등이 갈비뼈 아래로 내려와 검사하기가 쉬워집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돌아눕거나 등 뒤 바닥에 손을 받치고 앉은 자세에서 검사하기도 합니다. 소요시 약 5~15분 정도 주의사항 상복부 장기는 위장관 공기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검사하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호흡과 자세를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작용 혹 위를 잘 보기 위해 물로 위를 채우는 경우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장관 공기를 치우거나 병변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탐촉자로 배를 압박할 때 경도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젤이 이물감을 줄 수 있으나 검사 후 닦아내면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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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37%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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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의료진은 영상의학과 의사, 방사선사 및 호사, 행정직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다양한 영상 기법을 통해 진단, 치료, 영상정보 관리 및 환자 중심 케어를 통해 최적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 영상의학과의 역할 - 다양한 영상 검사기법의 개발, 시행 및 영상 검사를 통한 질병의 진단 - 영상 기법 유도하의 생검, 비수술적 치료 및 협진을 통한 진료 자문 - 영상 기법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후 관리 및 진료 자문 2. 진료 현황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의료진은 교수 67명, 임상강사 15명, 전공의 31명으로 총 11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연 약 27만여 건의 전산화 단층 촬영 검사, 15 만여 건의 초음파 검사 및 초음파 유도 하 시술, 10만여 건의 자기 공명 검사 및 3만 5천여 건의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암병원의 종양영상센터와 어린이병원의 소아영상의학과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진료과와 유기적인 협진 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3. 보유 장비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현재 특화장비로 최첨단 기기인 이중에너지CT를 비롯한 12대의 전산화단층촬영기 (CT), 최신의 고사양 3T를 중심으로 한 13대의 자기공명영상 촬영기 (MRI), 그리고 CT/MRI와 실시 영상 융합이 가능한 고사양 모델을 포함한 27대의 초음파기기를 보유하고 있고, 핵의학과와 공동으로 자기 공명 영상과 양전자 단층 촬영을 동시에 수행하여 두 검사의 융합영상을 보여주는 1대의 PET-MRI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능적 MRI, 자기 공명 분광 영상, 분자 영상 의학 등 첨단 영상 기술의 개발과 임상적 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최첨단 장비와 우수한 인력 운용을 통해 환자에게 최상의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세부 진료 분야 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다음과 같은 11개의 세부 분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야의 전문의료진이 진단 및 치료, 활발한 연구 활동(2011-2020 년 출판 논문 2,758편, 인용 횟수 45,311건, 편당 인용 횟수 16.4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영상의학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근골격영상의학 관절, 근육, 골격에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근골격 질환에 대한 세침흡인 검사 또는 경피적 배액술, 척추질환 및 관절 통증에 대한 통증 인터벤션, 종양의 고주파절제술 - 복부영상의학 , 담관, 췌장, 위장, 소장, 대장 및 복강 내 발생하는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 하 조직 생검, 종양의 고주파소작술, 복부 종양의 하이푸시술 - 비뇨생식기계 영상의학 신장, 방광, 전립선, 부신, 난소, 자궁, 후복막강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조직 생검 수신증, 신장농양의 비수술적 치료, 태아 영상 진단 - 소아영상의학 신생아부터 청소년기까지 발생하는 선천성/후천성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비수술적 치료 - 신경두경부영상의학 뇌, 뇌혈관, 척추, 두경부 및 갑상선 질환의 영상 진단, 갑상선 및 두경부 질환의 영상 유도하 진단적 시술 (세침흡인 및 조직생검), 갑상선 결절의 영상 유도하 비수술적 치료 (에탄올 절제술 및 고주파 절제술) - 신경중재영상의학 뇌혈관 질환 (뇌졸중, 뇌출혈, 뇌동맥류, 뇌혈관기형)의 비수술적 치료, 동맥류 색전술, 경동맥 스텐트 삽입술, 혈전용해술 - 심혈관영상의학 심장, 관상동맥, 대동맥, 사지 혈관의 이상 소견 진단, 선천 심기형 진단 및 평가 - 유방영상의학 유방의 양성 및 악성 질환의 진단 및 영상 유도하 조직 생검 (입체정위 흡입보조생검, 진공흡인 생검술, 진공흡인 절제술) - 응급영상의학 외상 환자를 비롯한 응급 환자의 영상 진단 - 인터벤션영상의학 암의 동맥색전술과 방사선색전술, 투석환자의 동정맥루 개통술, 대동맥과 하지혈관질환의 혈관내 치료술, 출혈환자의 혈관색전술, 심부정맥혈전증의 혈전용해술, 혈관기형의 색전술, 담도 및 농양 배액술, 담도 및 위장관 스텐트 설치술 - 흉부영상의학 폐암, 폐결핵과 폐렴, 미만성간질성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을 포함한 폐질환과 종격동, 흉막 등의 흉부영상진단 폐종양의 영상유도하 조직 생검, 기흉, 폐농양, 흉수의 비수술적 치료 (관 배액술, 경피적 흡인술) 영상의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0% 2023.04.28

1. 소아외과 소개 서울대병원 소아외과는 1978년 5월 15일 국내 처음으로 독립된 분과로서 진료를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소아외과 환자들의 수술을 시행하여 왔습니다. 매년 약 1400 건 이상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절반 정도를 복강경, 흉강경, 로봇과 같은 최소 침습 수술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분과 개설 이후 19명의 전임의를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3명의 교수와 2명의 전담간호사가 교육, 연구, 진료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외과는 국내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외 소아외과 전문가 양성 및 세계 수준의 학술 연구에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2. 주요 질환명 선천 기형: 히르쉬스프룽병, 쇄항, 식도폐쇄증, 총담관낭종, 담도폐쇄, 십이지장/소장폐쇄 악성 종양: 신경모세포종, 모세포종, 난소 종양 배변장애: 변비, 변지림, 항문 주위 농양, 항문 열상, 치루 혈관 이상: 임파낭종, 혈관종 신생아 응급 질환: 신생아 괴사성 장염 기타 수술이 필요한 양성 질환: 서혜부 탈장, 난소 낭종, 설소대, 갑상설골낭종, 피부 양성 종양 클리닉: 배변장애 클리닉, 장재활 클리닉, 라인클리닉, 소아변비클리닉, 소아항문질환클리닉 3. 진료 전 유의사항 첫 진료를 받는 환자는 1, 2차 의료기관에서 받은 최근 검사 결과지는 가지고 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소아외과 외래 앞에는 소아외과의 주요 질환에 대한 단한 안내서가 있습니다. 읽어보시면 질환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외부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진료실에 주시면 되고, 영상자료는 어린이병원 1층 안내데스크 맞은편의 외부병원 CD 접수 창구에서 등록해 주십시오.

어린이병원 > 진료안내 > 진료지원부서
정확도 : 4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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