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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3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질환정보 (1)

골다공증이란 골량이 현저히 감소하여 뼈가 매우 약하고 푸석푸석해져서 체중이나 기계적인 압력에 견디는 힘이 약해지고 실내에서 가볍게 넘어지는 것 과 같은 미약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환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골다공증 환자의 뼈는 치밀하지 못하고 구멍이 많이 나 있는 모양으로 보이게 됩니다. 뼈는 우리 몸을 받쳐 주는 지주 역할을 하는 중요한 구조입니다. 골량은 사춘기를 지나 30대초까지 증가하다가 이후부터 점차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정상적인 골량의 감소는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병적으로 과다하게 감소하여 골량이 골절한계치 이하로 떨어지면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생기게 됩니다. 외국의 자료에 의하면 노인 인구의 약 30%가 골다공증의 위험을 가지고 있고 60세 이상 여성 중 약 18%는 일생 중 한번은 척추골절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노인인구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의 치료와 예방이 더욱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며, 한국 여성의 골밀도가 서구인에 비해 낮은 편이므로 골다공증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신체의 어느 뼈에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는 주로 고관절, 척추, 손목이며 특별히 문제가 되는 부위는 고관절과 척추입니다. 그 이유는 고관절 골절은 거의 대부분 반드시 입원과 수술이 필요합니다. 고관절 골절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보행하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때로는 장기간 또는 영구적으로 움직일 수 없어 누워지낼 수도 있으며 심지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척추 골절도 키가 줄어들거나 견디기 힘든 요통과 척추가 굽는 변형 등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골다공증의 위험에 직면하여 있으며 최근 남자들에서까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뼈는 흡수되고 생성되는 재형성 과정을 반복합니다. 골다공증은 이런 골형성과 흡수 과정의 균형이 깨져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골흡수 속도가 너무 빨라지거나 생성 속도가 느려져 골생성량이 골흡수량을 따라가지 못하면 뼈가 점점 엉성해지고 얇아져서 부러지기 쉽게 됩니다. 30대 후반부터 나이가 들수록 뼈의 생성 속도보다는 흡수속도가 빨라져 골량이 점차 감소하여 결국 뼈는 점차 약해지게 됩니다. 특히 폐경기의 여성은 뼈의 흡수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어 많은 골량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어느 뼈에서나 생길 수 있으나 척추, 대퇴골, 손목뼈 등에서 특히 심하게 나타나고 문제가 됩니다. 폐경기에 뼈의 흡수 속도가 빨라지는 이유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감소 때문입니다. 나이에 따른 골손실은 매년 전체 골량의 약 1% 정도이지만 폐경기 초기에는 3~5%까지 골 손실이 일어납니다. 결국 일생 동안 여성은 최대 골량의 1/3가량, 남성은 1/4가량의 골손실을 겪게 됩니다. 모든 여성들이 폐경기를 거치고 고령에 이르게 되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골다공증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가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설명하는 위험인자를 여러 가지 가지는 경우는 폐경 후 또는 고령에서 골다공증이 쉽게 생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골다공증의 위험 가운데 있습니다. 실제 골다공증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위험인자의 평가만으로는 불충분하며 골밀도를 측정하는 등, 다른 검사가 있어야 하지만 위험인자를 염두에 두는 것은 보다 신중한 관리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발생의 위험 인자로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노령 2) 성별: 여성은 남성보다 위험이 더 큽니다. 이것은 여성 원래의 뼈 중량이 남성보다 더 적고, 남 성과 달리 폐경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뼈 중량의 감소가 가속화 되기 때문입니다. 3) 인종: 백인(특히, 북유럽, 코카시안 여성) 또는 동양인이 흑인보다 걸리기 쉽습니다. 4) 운동부족: 활동이 적을수록 잘 걸리며, 않아서 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서 더 흔합니다. 5) 저체중: 신장에 비하여 체중이 가볍고 체격이 왜소한 사람에게 더 많습니다. 6) 장기간의 칼슘 섭취부족: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기피하거나, 동물성 단백(육류고기)을 과다 섭취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7) 조기폐경상태: 40세 이전에 폐경이 원인 모르게 찾아온 경우, 50세 이전에 난소 2개를 모두 절제 한 경우, 처녀 적부터 생리가 없었거나 수개월에 한번씩 생리를 하는 여성들의 경우에 발병위험 이 큽니다. 8) 골다공증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9) 흡연 10) 알코올, 카페인 함유음료(커피 등)의 과잉섭취 11) 부신피질 호르몬, 과량의 갑상선 호르몬 등의 장기 복용 골다공증의 발병원인이 복잡하게 얽혀있거나 뚜렷하지 않은 경우를 “특발성 골다공증”이라 하고 어떤 확실한 원인에 의해 생기는 경우를 “이차성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특발성 골다공증”은 크게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으로 나눌 수 있으며, 폐경 후 골다공증에서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결핍이, 노인성 골다공증에서는 노화에 따른 골량감소 및 칼슘 흡수 감소가 그 주된 원인입니다. 폐경기가 되면,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골흡수가 항진되는 현상, 즉 골량 손실률의 현저한 증가가 나타나므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이차성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과 약제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인질환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쿠싱 증후군(스테로이드 과다 분비 질환) • 고프로락틴혈증 • 성기능 장애 • 만성 간장, 신장질환(신부전) • 자가면역성 대장염 • 류마티스 관절염 2) 원인약제 • 스테로이드 약제(부신피질호르몬) • 갑상선호르몬제 • 항경련제(간질 치료제) • 제산제 • 면역억제제 • 루프 이뇨제 • 헤파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점차로 등이나 허리에 둔한 동통 및 피로감이 있을 수 있고 뼈가 더욱 약해지면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골, 대퇴골(허벅지뼈), 요골(손목뼈) 등에 골절이 잘 일어나는데, 대퇴골 근위부 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중 가장 위험한 골절로서 약 15~20%는 1년 이내에 사망할 수 있으며 나머지 환자의 약 50%도 정상적인 활동의 제한으로 여생 동안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척추골절이 발생하면 허리의 통증이 오고 척추의 변형으로 허리가 구부러지고 키도 작아지며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향후 골절의 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골다공증은 환자 자신도 모르게 증상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다가 골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골밀도 측정은 뼈의 밀도(골량)를 측정함으로써 앞으로 어떤 치료가 필요한 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골밀도 측정은 정확하고 통증이 전혀 없으며 간편한 검사입니다. X선 촬영은 일반적으로 50% 이상의 골량의 감소가 있어야만 진단이 가능하므로 불충분합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해 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진단기기들(X-선, 초음파, CT, MRI 등을 이용하여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중 에너지 방사성 흡수법으로 골다공증을 조기에 진단, 예방 및 치료 후 경과관찰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 및 소변검사로 골교체율을 반영하는 지표들을 측정하여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골밀도 검사만으로 골다공증을 진단할 순 없지만 국제보건기구(WHO)의 관리지침상의 기준은 T-score 값(젊은 연령의 최대골량과 대비하여 어느 정도 감소되어 있는 지를 점수화한 값)이 -2.5보다 낮을 때 골다공증 범위라고 합니다. 30대 이전에 최대 골량에 도달하여 이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가 필요하며 어느 하나가 중요하기 보다 모든 단계가 다 필요하겠습니다. 1)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 칼슘의 경우 성인 1일 800~1000mg, 성장기 청소년과 폐경기 여성, 노인에서는 1500mg의 섭취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우유의 칼슘은 흡수가 좋고 200ml 중 200mg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탈유당분유가 적당합니다. 그외 치즈, 요구르트, 달걀, 굴, 조개 및 두부 등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사만으로 충분한 칼슘섭취가 가능하지 않은 경우에는 칼슘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체중을 싣는 적절한 운동 산책, 조깅, 등산 등이 권장됩니다. 이런 운동은 뼈 뿐만 아니라 심장이나 폐기능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하겠습니다. 3) 금연과 과도한 음주를 삼가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습니다. 4) 일광욕을 적절히 하여 피부에서 충분한 비타민 D가 생성되도록 합니다. 골다공증의 치료는 골형성을 증가시키거나 골흡수를 감소시키는 약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골형성을 증가시키는 약물도 개발되어 연구 중에 있으나 현실적으로 사용이 많은 것은 골흡수를 억제시키는 약물(비스포스페이트, SERM, 칼시토닌, 에스트로겐)이며 그외 칼슘, 비타민 D 등도 보조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들 약물의 사용으로도 만족할 만한 골량의 증가를 유도하지는 못하므로 골다공증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에 힘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습니다. 1) 전반적인 관리 골다공증이 있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골절이며 대부분의 골다공증환자의 골절은 가벼운 충격, 넘어지거나 주저 앉게 되는 경우에 생기므로 다칠수 있는 모든 환경 및 조건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계단을 다닐때는 난간을 붙잡고 다니도록 합니다. ▪ 화장실 바닥을 미끄럽지 않게 합니다. ▪ 반들반들한 마루바닥이나 물기가 있는 곳(목욕탕)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합니다. ▪ 겨울철 눈이나 얼음이 언 곳에서 주의 ▪ 높은 구두를 신지 않습니다. ▪ 구두의 굽에 탄력있는 heel pad를 댑니다. ▪ 지팡이 같은 보조기구 사용합니다. ▪ 시력을 교정합니다.( 잘 보이지 않아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 물건을 들 때 올바른 자세로 사용합니다(옆으로 또는 앞으로 굽히는 동작 주의). ▪ 수면시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바닥이 딱딱한 곳에서 잡니다. ▪ 전기코드나 바닥에 물건, 양탄자 등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영양 칼슘 칼슘은 심장, 근육, 신경, 혈액 응고 과정 등에 꼭 필요하며 칼슘의 부족은 골다공증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많은 여성들이 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일일 권장량보다 적은 칼슘을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적절한 칼슘 섭취량은 하루 1000-1300mg 입니다. 음식으로 칼슘을 섭취하기 곤란하다면 약제로 칼슘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 칼슘을 체내로 흡수하기 위해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칼슘을 장에서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게 되므로 뼈에서 칼슘이 빠져 나오게 됩니다. 비타민 D는 태양광선에 의해 피부에서 만들어지며 음식에 의해 섭취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400-800IU을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비타민 D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달걀 노른자, 바다 생선, 간 등이 있습니다. 3) 운동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골량이 클 확률이 높습니다. 최대 골량이 클수록 골절 한계치에 도달하는 연령도 높아지게 되므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년기의 운동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러나 노년기에 운동을 할 경우 골밀도가 소실되는 속도를 지연시키고 근육과 운동신경을 발달시켜 낙상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뼈를 위해 좋은 운동은 걷거나 조깅, 등산, 라켓 스포츠 등과 같은 체중을 싣는 운동입니다. 운동을 시작 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 습관을 고려하여 자기에게 맞는 운동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너무 과격한 운동은 오히려 골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고 외상의 위험이 커지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작전과 끝나고 난 후에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점차 강도를 증가시킵니다. 중등도 강도(최대심박수의 50-75% 수준)운동을 주 5회이상, 회당 30분이상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신체의 균형감각을 키워주는 운동이나 유연성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같이 하면 좋습니다. 4)약물요법 아직까지 골다공증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없지만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에스트로젠, 랄록시펜, 부갑상선 호르몬, 칼시토닌 등의 약제가 골다공증의 예방 혹은 치료를 위해 미국 식품 안전청 (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비스포스포네이트는 골의 형성이나 무기질화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골의 흡수를 막는 약으로 골 흡수가 왕성하게 일어나는 부위에 가서 침착되어 뼈에 오랜기간 머무르게 됩니다.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산성화학적 구조 때문에 흡수가 나쁘고 식도자극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투여방법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이런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요즘 Fosamax 10mg을 매일 복용한 군과 일주에 70mg을 1회 투여군과 비교에서 부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차이가 적다고 하여 주 일회 요법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그 외 드물게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약물복용 후 있을 수 있으나 대개 처음 약물 복용 시에만 나타나므로 진통, 해열제의 복용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투여방법 1. 아침식사전에 물 240cc(8oz)와 같이 먹습니다. 2. 약을 먹은 후 30분내에는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3. 우유나 칼슘, 철분제 및 제산제등은 약제의 흡수를 방해함으로 최소한 1시간이 지난 후 복용하도 록 추천합니다. 4. 약물을 복용 후 1시간은 절대 눕지 않습니다. 5. 흉통이 있을 때는 의사에게 연락해야 합니다.(정맥성 색전증,폐부전증 위험) 에스트로젠 여성에 있어서 골밀도의 소실은 30대 초반에 시작되어 폐경 전에는 1년에 1% 이하의 속도이다가, 폐경 이후에는 일년에 3-5%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폐경 후의 골소실은 폐경 후 첫 5년간이 가장 심합니다. 따라서 골소실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호르몬 보충요법을 폐경 직전이나 폐경 직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특히 폐경 후 3년 이내에 호르몬을 투여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면서 유방암,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사용이 다소 꺼리는 경우 많으나 조기폐경 상태이거나 폐경 전후로 안면홍조 증상이 심한 경우에서는 에스트로겐 보충요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랄록시펜 랄록시펜은 선택적 난포 호르몬 수용체 조절제 (SERM)로서 뼈와 심혈관계에는 에스트로겐과 같은 작용을 하는 반면, 유방과 자궁에는 에스트로겐과 반대로 작용하는 약물로 자궁과 유방에 대해서는 안전하며, 질출혈을 야기시키지 않는 안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빈도의 열성홍조와 에스트로겐 사용할 때와 동일한 혈전 색전의 위험성이 단점입니다. 유방암의 예방 및 치료와 골다공증의 치료가 동시에 필요한 경우 많이 사용됩니다. 칼시토닌 칼시토닌은 갑상선 C세포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골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칼시토닌은 강한 진통효과로 인해 골절이나 미세골절로 심한 통증이 있는 골다공증에는 이중 효과의 장점이 있습니다. 칼시토닌의 골절예방 효과는 아직까지는 명확히 증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칼시토닌을 장기 투여 시에는 그 효과가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소위 도피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칼시토닌 수용체의 하향조절에 의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지속적인 사용보다는 간헐적 투여방법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칼시토닌의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안면홍조, 위장장애 등이 있는데 부작용의 빈도와 심한 정도는 용량에 의존하며 비강 투여시는 그 발생빈도가 낮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주사부위에 가벼운 염증반응이나 소양감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전신적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사제로 사용할 때는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갑상선호르몬 부갑상선호르몬(PTH)은 골아세포(osteoblast)의 수와 작용을 증가시켜 새로운 골 형성을 촉진시키고 골량을 증가시키는 강력한 골 형성제로서 1일 1회 ,또는 주 1~2회 투여하는 주사제 제형으로 나와 있으며 폐경 여성뿐 아니라 골절 위험이 높은 원발성 골다공증 남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DA에서는 PTH의 사용기간을 1년 6개월로 한정시켰는데 이는 동물실험에서 3년이상 사용시 골육종의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골절위험이 높은 중증 골다공증환자이면서 우선적으로 골량을 증가시켜야 하는 경우에 PTH의 투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경도나 중등도의 저칼슘증을 일으킬 수도 있으며 가격이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내과 신찬수 정형외과 정문상 성상철 최인호 이춘기 김희중 백구현 이명철 조태준 장봉순 김한수 이영호 유원준 유정준 이상훈 한일규 김세훈 이동연 산부인과 문신용 김정구 최영민 김석현 구승엽 소아정형외과 최인호 이춘기 백구현 조태준 김한수 유원준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5% 2017.07.28
병원소개 (29)

“미얀마 안면기형 환자의 미래 바꿔야죠.”- 서울대병원 신한은행과 미얀마 의료봉사.- 안면기형 환자 18명에 새 삶, 현지 의료진 교육도 진행.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김희중)은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미얀마 양곤어린이병원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김석화 어린이병원장(성형외과)을 단장으로 13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현지 의료진과 함께 구순구개열 등 18명의 환자에게 성공적인 수술을 시행했다. 소아성형외과 전문의가 전무한 미얀마에서는 특히 어린이 안면기형 환자에 대한 수술이 극히 드물었다. 이에 서울대병원에서는 지난해부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의료진을 파견해 이들을 돕고 있다. 김석화 어린이병원장은 “일회성 수술 의료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협력 진료, 수술을 통한 기술 전수로 미얀마 의료진이 자체 수술할 만큼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현지에서 면접 등을 통해 미얀마 의료진 8명을 선발했으며, 올해 초청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곤 의과대학과는 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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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6.02.18

공공보건의료 4개 병원 합동 심포지엄 개최- 신종 감염병 대응책과 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 발전방향 논의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김희중)은 9월 10일(목) 오전 9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공공보건의료 4개 병원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메르스 사태 이후 신종 감염병 대응책과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사업 경험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세션에는 '시험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 공공병원과 신종 감염병 대응'을 주제로 ▲국가 신종 전염병 대응체계의 개선 방안(서울의대 이종구) ▲권역 공공보건의료체계에서의 전염병 대응 경험-경기도 사례 중심(분당서울대병원 이희영)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신종 전염병 대응-메르스 치료 병원의 경험(보라매병원 김병관)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신종 전염병 대응-지역거점 공공병원의 경험(강릉의료원 김해련) 등이 발표된다.두 번째 세션에는 '국립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주제로 ▲국립병원의 공공보건의료-이상과 현실(부산대병원 김창훈) ▲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의 현장에서의 고충(제주대병원 박형근, 충남대병원 서제희) ▲공공의료 교육훈련체계를 통한 공공병원 시스템 개선 경험(서울대병원 김민선) ▲공공병원 의사인력 파견(강원대병원 오무경) 등이 발표된다.세 번째 세션에는 'SNUH 4개 병원 공공보건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서울대병원 4개 병원의 공공보건의료 사례와 발전방향 등이 발표된다.김희중 단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감염병 관리와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저변을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지난 2006년 발족한 이래 국내외 무료진료 뿐만 아니라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 위탁운영, 공공보건의료인 교육훈련, 저개발국 의료역량강화 사업 등을 펼쳐왔다. 작년에는 공공보건의료센터를 개소해 국내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국립대병원과 지역거점 공공병원 간 전국적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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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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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2023 03. 3월 10대 공공부원장 임재준(내과) 부임 2022 06~10 2022년 공공보건의료정책 심포지엄(총 5차에 걸쳐 진행) 12. - ‘서울대학교병원정관’ 개정에 따라, '공공보건의료진흥원'→ '공공부문' 개편,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 → '공공부원장' 직책 변경 - ‘202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1 01.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 방안 포럼 개최 09. 서울시 COVID-19 재택치료지원센터 운영 시작 10. 전국 지방의료원 연합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2020 01. 공공진료센터 신설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의료사회복지팀 → 진료부문 공공진료센터, 진료부문 가정간호사업팀 → 공공진료센터 가정간호사업팀) 07. 서울특별시 재난의료협의체 운영 사업 개시 09. 공공보건의료진흥원 조직 개편 (공공보건의료본부 신설, 공공보건의료사업팀 → 공공보건의료총괄팀, 공공보건의료정책팀 → 공공보건의료지원팀) 12. 12월 서울시재난의료센터 운영 2019 02. 서울특별시 북부병원과 공공보건의료사업 업무 협약 체결 06. 세계보건기구(WHO)와 상호 협력에 관한 일반 협약 체결 08. 9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홍윤철(예방의학과) 부임 2018 01. 캄보디아 교통사고 긴급 재난 구호활동 07. 미얀마 보건부와 보건의료 MOU 체결 09. 장벽없는 병원 프로젝트 시작,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개편 12. 의료사회복지팀 이관(진료부 진료지원실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2017 03. 7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연수(내과) 부임 06. 8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권용진(의학, 법학박사) 부임 2016 06. 5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신찬수(내과) 부임 08 . 6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윤영호(가정의학과) 부임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개편 및 독립 정책연구기획팀 이 관(대외협력실 → 공공보건의료사업단) 2015 02. 미얀마 모자보건 국제심포지엄 개최(양곤) 04. 2015년 네팔 대지진 긴급 의료물품 지원 2014 01.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센터 개소(원남별관) 04. 세월호 재난 지원 대응팀 파견 07. 서울대학교병원 정관 내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 추가 08.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산하 조직 개편(승격) (의료사회복지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진료부문) 10. 공공보건의료인력 임상교육센터 개소 2013 01. 미얀마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현지사무소 개소(양곤) 06. 4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희중(정형외과) 부임 2012 01.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직제개편 (공공보건의료 국내사업담당, 공공보건의료해외사업담당, 공공보건의료기획사업 담당 구분) 06. 대한적십자사,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희망진료센터 개소 11.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기관평가 우수기관 선정 2011 02. 서울해바라기여성ㆍ아동센터 개소 03. 대한적십자사 -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 협약 체결 2010 03.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조직개편, 공공보건의료기획팀 직제 신설 06. 3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김승협(영상의학과) 부임 08. 라피엘 인터네셔널과 업무 협약 체결 12. 국제로터리클럽 6개지구와 몽골심장병 의료지원사업 협약 체결 2009 04.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공공의료사업팀 직제 신설, 임시기구 → 정식조직으로 변경 법무부와 '교정시설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원격진료 협약' 체결 08.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와 소글룸 아블르트 우춘재단과 양해각서 체결 2008 03. 서울시 교육청과 '특수학교 학생 건강검진 지원 MOU' 체결 07.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재의료원과 '메디컬 사회공원 협력 협약' 체결 10.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시기구 연장 2007 04. 서울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 발대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농어촌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협약' 체결 농촌순회의료봉사단 출범, 충북 진천으로 첫 순회무료진료 출발 08. 2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오병희(내과) 부임 10. 단 임시기구 연장 및 직제변경 2006 10.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임시기구 설치 1대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임정기(영상의학과) 부임 12. 민간 협력(농협화재) 사회공헌사업 '농촌의료봉사' 협약 체결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 공공부문 소개 > 연혁
정확도 : 99% 2023.11.06

역대 주임교수 이명철 재임기간 병원사연구실장 2005. 7. 1. ~ 2007. 4. 30. 병원역사문화센터장 2007. 5. 1. ~ 2007. 6. 30.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2022. 4. ~ ) 제9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2019. 3. ~ 2022. 2.)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2016. 12. ~ 2017) 제8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2016. 3. ~ 2019. 2.) 제24대 국군수도병원 병원장(2014. 2. ~2016. 3.) 세계핵의학회 회장 (2002~2006) 정도언 재임기간 병원역사문화센터장 2007. 7. 1. ~ 2011. 6. 30.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IPA 산하 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 창립회장 (교육분석가) 대한수면정신생리학회 회장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회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수면의학센터 센터장 정준기 재임기간 병원역사문화센터장 2011. 7. 18. ~ 2012. 1. 3. 의학역사문화원장 2012. 1. 4. ~ 2014. 6. 8.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포항세명기독병원 핵의학과 과장(2018 ~ ) 대한갑상선학회 회장(2013)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2004~) 세계핵의학회 사무총장 (2002~2006) 대한핵의학회 이사장 (1999~2002) 백재승 재임기간 2014. 6. 9. ~ 2018. 6. 8.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인천세종병원 비뇨의학과 과장(2021. 3. ~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비뇨의학과 과장(2018. 9. ~ 2021. 3.) 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2009. 11. ~ 2010. 10.) 대한비뇨기과학회 이사장(2008. 11. ~ 2009. 10.)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소장(2007. 11. ~ 2010. 6.) 김희중 재임기간 2018. 9. 1. ~ 2020. 8. 31.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예손병원 명예원장(2021. 3. ~ )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2020. 11. ~ 2021. 10.)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2013. 10. ~ 2015.)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2013. 6. ~ 2016. 5.)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2004. 6. 9. ~ 2006. 6. 8.) 박기호 재임기간 2020. 9. 1. ~ 2023. 3. 7.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 국내녹내장연구회(GRS) 회장(2022. 8. ~ ) 세계안과학회(ICO) Board of Trustees(2022. 9. ~ ) 아시아태평양 녹내장학회 회장(2020. 11. ~ 2022. 8.) 대한안과학회 이사장(2018. 7. ~ 2021. 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획부학장(2010 ~ 2011) 서울대학교병원 적정의료추진단장, 기획부실장(2007 ~ 2010)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 의학역사문화원 > 역대 의학역사문화원장
정확도 : 99% 2023.03.21

역대 주임교수 서병설 ( 故) 재임기간 1976. 3. 19. ~ 1980. 4. 10.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1954. 4. ~ 1986. 2.)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1980. 4. 11. ~ 1984. 4. 9.) 제5‧10대 대한기생충학회 회장(1963. 10. ~ 1965. 10./ 1973. 10. ~ 1975. 10.) 김승욱 ( 故 ) 재임기간 1991. 7. 22. ~ 1992. 4. 13.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1967. 12. 1. ~ 1995. 8. 30.) 제21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장(1992. 4. 11. ~ 1994. 4. 10.) 대한산부인과학회 회장(1992. 10. ~ 1993. 9.) 서울대학교병원 제1진료부원장(1990. 6. 3. ~ 1992. 4. 14.) 김광우 ( 故 ) 재임기간 1992. 5. 1. ~ 1995. 6. 12.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1969.7. - 1999. 5. 10.) 대한의학회회장(1997. 4. 1. - 1999. 5. 10.) 서울대학교병원 제1진료부원장(1992. 4. 15. ~ 1995. 6. 12.)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1982. 8. 24. - 1986. 7. 15.) 박용현 재임기간 1995. 6. 13. ~ 1996. 7. 15.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1978. 10. ~ 2006. 2.) 제 11‧12대 서울대학교병원장(1998. 5. 31. ~ 2004. 5. 30.) 대한외과학회 이사장(1996. 11. ~ 1998. 11.)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1995. 6. 13. ~ 1997. 4. 6.) 이진학 재임기간 1996. 7. 16. ~ 1998. 7. 15.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교수(1983. 4. ~ 2011. 2.)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2001. 11. 15. ~ 2005. 11. 14.) 대한안과학회 이사장(2004. 10. ~ 2006. 6.) 이광우 재임기간 1998. 7. 16. ~ 1999. 3. 31.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1985. 11. ~ 2015. 8.)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회장(2002. 1. ~ 2006. 12.) 대한신경과학회 회장(2012. 3. ~ 2013. 2.) 정도언 재임기간 1999. 4. 1. ~ 2002. 6. 9.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IPA 산하 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 창립회장 (교육분석가) 대한수면정신생리학회 회장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회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수면의학센터 센터장 김석화 재임기간 2002. 6. 10. ~ 2004. 6. 8.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분당차병원 성형외과 교수(2020. 9. ~ )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원장(2014. 6. 9. ~ 2016. 6. 1.)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2002. 6. 10. ~ 2004. 6. 8.) 김희중 재임기간 2004. 6. 9. ~ 2006. 6. 8.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예손병원 명예원장(2021. 3. ~ )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2020. 11. ~ 2021. 10.)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2013. 6. ~ 2016. 5.)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2004. 6. 9. ~ 2006. 6. 8.) 유철규 재임기간 2006. 6. 9. ~ 2007. 6. 30.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대한내과학회 이사장(2016. 10. ~ 2019. 10.)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2006. 6. 9. ~ 2008. 6. 8.) 정도언 재임기간 2007. 7. 1. ~ 2011. 6. 30.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IPA 산하 한국정신분석연구학회 창립회장 (교육분석가) 대한수면정신생리학회 회장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회장 대한의용생체공학회 회장 서울대학교병원 홍보실장/수면의학센터 센터장 정준기 재임기간 2007. 7. 18. ~ 2012. 2. 5. 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포항세명기독병원 핵의학과 과장(2018 ~ ) 대한갑상선학회 회장(2013)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2004~) 세계핵의학회 사무총장 (2002~2006) 대한핵의학회 이사장 (1999~2002) 김옥주 재임기간 2012. 2. 6. ~ 2019. 6. 17.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임상연구윤리센터장 박중신 재임기간 2019. 6. 18. ~ 2023. 3. 7. 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2023. 3. ~ )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2021. 10. ~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 의학역사문화원 > 역대 의학박물관장
정확도 : 99%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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