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치아"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이나 벼룩, 진드기가 옮기는 리케치아 질환이다. 생활습관 : 비위생적이고 밀집된 생활 환경이 위험 요인이다. 연령, 성별, 유전 : 주요 위험 요인이 아니다. 발진티푸스는 서로 다른 리케치아균이 일으키는 3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첫째로 몸니가 옮기는 유행성 발진티푸스는 주로 밀집된 주거 환경에서 발생한다. 기근이나 전시에 수십만의 사망자를 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열대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에서만 약간 발생하고 있다. 둘째로 쥐벼룩이 옮기는 발진열은 매년 북아메리카나 중앙아메리카에서 조금씩 발병한다. 셋째로 진드기가 옮기는 쯔쯔가무시병은 남동부 아시아와 인도에서 보고되고 있다. 쯔쯔가무시병의 초기 증상은 진드기가 문 자리에 검은 부스럼딱지가 생기는 것이다. 균에 감염되고 1-3주 이내에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며칠 후 온몸에 부스럼 같은 핑크빛 발진이 생긴다. 심한 경우엔 정신을 잃고 혼수상태 에 빠지며 폐렴 , 신부전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긴다.
유핵세포 안에서만 생존가능하고 그람음성 간구균의 형태를 가지는 이질적인 균무리의 감염을 말한다. 대부분 이, 벼룩, 진드기를 통해서 전파된다.
발진티푸스는 발진티푸스 리케치아(Rickettsia prowazekii)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한랭지역의 이(louse)가 많이 서식하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며, 역사적으로는 전쟁이나 기근 등이 생길 때 유행하였다. 멕시코의 산악지대나 중앙 아메리카, 남 아메리카, 중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풍토병으로 존재한다. 발진티푸스 리케치아의 병원소(병원체가 증식하면서 생존하여 다른 숙주에 전파될 수 있는 상태로 저장되는 장소)는 사람이지만, 감염원은 리케치아균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피를 빨아 먹은 이(louse)이다. 균에 감염된 이의 배설물에 리케치아균이 섞여 나오며, 이는 흡혈 후 약 3∼8일 후에 죽는다. 사람은 이에 물려서 생긴 상처나 피부의 표재성 찰과상을 통해 이의 배설물에 들어있던 리케치아균이 몸 속으로 들어와서 감염된다. 균에 감염된 이의 배설물이 섞인 먼지를 흡입하여 감염되기도 한다. 인간에서 인간으로 직접 감염 되지는 않는다. * 발병위치 : 전신
발진열은 동양쥐벼룩을 통해 전염되며 리케치아균이 섞인 벼룩의 분변이 벼룩이 물어서 생긴 병변을 오염시켜 감염되는 리케치아 감염병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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