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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혁"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7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질환정보 (1)

우리 몸의 모든 장기는 적절한 혈액 공급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얻습니다. 심장은 관상동맥이란 혈관으로부터 혈액을 공급 받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이란 일반적으로 심장의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 지지 못할 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혈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방질이 쌓이는 죽상경화증 그리고 이와 동반된 혈전(피떡) 때문입니다. 임상적으로는 협심증, 심근경색증 또는 급사(심장돌연사)의 질병으로 나타납니다. 이 관상동맥질환은 서구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가장 흔한 사망 원인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최근 식생활 습관의 변화와 함께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위험인자로는 고지혈증,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란 죽상동맥경화 및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심장혈관)의 내경이 좁아져 심장 근육의 혈류공급에 장애 (심근허혈)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기는 하지만 협심증 환자도 휴식 중에는 어느 정도 심장 근육으로 혈액공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할 때, 언덕이나 계단을 오를 때,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의 힘든 일을 할 때,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심장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므로 혈액(영양분과 산소)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으므로 혈액 공급 증가에 한계가 있어 상대적으로 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부족한 상태가 되며 이 때 환자들은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협심증 환자들은 힘든 일을 할 때 가슴이 아프다가도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게 됩니다. 심근경색증은 보통 죽상동맥경화로 협착이 있는 관상동맥에 갑자기 혈전이 생겨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이 때는 휴식을 취하더라도 계속 가슴이 아프게 됩니다. 심장 근육에 혈액이 30분 이상 가지 못하면 근육이 죽어버리게 됩니다. 이 부위는 기능이 없어지게 되므로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심장 기능 저하 상태)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급사란 말 그대로 증상이 나타난 지 1시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흉통은 가슴 중앙 부위의 통증, 불쾌감 또는 압박감, 뻐근하게 조여드는 느낌, 격심하게 쥐어짜는 듯한 양상을 보입니다. 아픈 부위를 한 손가락으로 집어서 가리킬 수 없고 손바닥으로 앞가슴을 덮을 만큼의 넓은 부위의 둔한 통증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통증은 목이나 어깨, 왼쪽 팔 또는 복부로 뻗치기도 합니다. 아픈 증상 없이 숨이 차다거나, 체한 것같이 소화가 안되고 토할 것 같은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운동, 스트레스, 성관계, 과식 등 심장이 일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에 흔히 나타나며 대개 3-5분 정도 지속됩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주는 니트로글리세린이라는 조그마한 알약을 혀 밑에 넣으면 통증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또한 협심증에는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이형 협심증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운동, 식사, 감정적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이 일을 많이 할 때 흉통이 생기고 휴식을 취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투여하면 사라집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1)최근 생긴 협심증으로 흉통이 심하거나 빈번할 때, 2)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 흉통이 더 심해지거나, 또는 빈번해지거나 통증기간이 길어질 때, 그리고 전보다 더 적은 운동에도 흉통이 생길 때, 3)안정시에도 흉통이 생길 때로 정의 합니다. 이형 협심증은 운동이나 스트레스에 연관되지 않고 안정시 주로 새벽에 증상이 생기는 상태를 말하고 이것은 관상동맥의 국소적 경련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협심증 증상이 생기면 해야 하는 행동 • 하던 일을 멈추고 바로 휴식을 취합니다. • 니트로글리세린 1알을 혀 밑에 녹여서 삼킵니다. • 니토로글레세린을 복용한 후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3~5분 간격으로 2~3차례 더 복용합니다. • 이후에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된다면 바로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심근경색증은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하게 되는 경우로 협심증과 유사한 흉통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빠른 시간내의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며 지체되는 경우 심장기능의 저하는 물론이고 생명이 위험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는 안정을 취하거나 니트로글리세린을 복용하여도 흉통이 지속됩니다. * 심근경색증 증상이 생기면 해야 하는 행동 • 즉시 119구조대로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합니다. 즉시 응급조치를 받으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심장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증상 발생 후 2시간 이내에 사망 위험율이 가장 높습니다.) • 차가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운전을 부탁하여 가까운 병원응급실로 갑니다. • 평소 집과 직장 근처의 응급실을 가진 병원을 알아두고 위급할 때를 대비합니다. 가슴이 아프다고 모두 협심증은 아닙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 이전에 관동맥 질환을 앓은 환자와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등 관동맥 질환의 위험요인을 가진 분에서 흉통이 발생하면 적절한 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협심증의 진단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은 특징적인 흉통과 니트로글리세린 효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심전도검사, 운동 부하 심전도 검사, 심장 핵의학 검사, 관동맥 CT, 24시간 생활심전도(홀터모니터)검사, 심초음파 검사 등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관상동맥을 촬영하여 혈관의 어느 부위가 어느 정도 좁아져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심혈관 조영술 (관동맥 조영술) 심혈관 조영술은 직접 좁아진 심장혈관을 찾아서 바로 그 안에 조영제라는 방사선에 잘 보이는 약물을 넣어 검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법은 카테터라는 가느다란 고무관으로 사타구니의 혈관(대퇴동맥)으로부터 심장까지 찾아 들어가 이 카테터를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의 입구에서 조영제를 관상동맥에 밀어 넣으면서 엑스레이를 촬영하는 방법(투시 촬영기)입니다. 혈관안쪽으로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모양이 그대로 보이게 되어 정상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좁아 졌는지를 바로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좁은 곳이 있으면 이 카테터를 통해 혈관성형풍선을 넣어 부풀려줌으로써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곳을 넓히기도 하고 그물망처럼 생긴 스텐트라는 것을 넣어서 관상동맥벽을 지지해 줌으로써 다시 좁아지는 것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심혈관 조영술은 앞에서 설명한 검사에 비해 환자의 동맥혈관 안으로 직접 카테터를 넣어 조작하기 때문에 다소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검사이므로 협심증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를 전부 심혈관 조영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여러 가지 검사상 허혈성 심질환이 거의 확실한 경우 혹은 증상이 심하고 위험도가 높은 경우만을 선별하여 관상동맥 조영술검사를 하게 되며 이 검사를 통해 확진은 물론 향후 관상동맥 혈관성형술등의 시술로 치료할지 수술로 치료할지 혹은 약물치료만으로 치료할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내과적 치료 방법으로는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를 피하는 것으로 금연은 절대적이고 고지혈증 및 고혈압은 반드시 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스트레스는 해소해야 하며 당뇨병은 철저히 치료하고 비만한 경우 체중을 감소시키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약물요법을 시행해야 하는데 협심증에는 혈관을 넓히는 효과적인 약물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특히 니트로글리세린은 흉통 발작시에 사용하는 응급약으로 알약과 스프레이가 있으며 협심증 환자는 만일을 대비하여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경피적 관동맥성형술이란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위를 풍선을 이용하거나 혹은 스텐트라는 그물망을 삽입하여 확장시켜 협착상태를 해소해 주는 방법입니다. 둘째 외과적 치료 방법으로는 외과적 치료는 내과적 치료 특히 관동맥 성형술이 여의치 않은 경우 행해지며 관상동맥우회로이식술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다리에 있는 정맥(대복재정맥)이나, 흉곽 내에 있는 내유동맥을 주로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복부에 있는 동맥 등을 이용하여 협착부 원위부를 우회하여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전에 예방이 중요한데 첫째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은 사람은 지질강하 약제를 복용하여야 콜레스테롤이 적은 음식을 먹고 채소류와 같은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로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동맥경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일시적으로 힘을 쓰는 운동이 아니며 지속적으로 뛰는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운동으로 조깅, 줄 넘기, 아침에 가볍게 등산하거나, 수영, 또는 체력이 되시는 여성분들은 에어로빅 등이 있으며 각자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번째로 비만하신 분은 체중을 빼시고 혈압이 높거나 당뇨병이 있는 분은 혈압과 당을 잘 조절하셔야만 합니다. 네번째로 흡연을 하시는 분은 반드시 금연 하셔야 합니다 다섯번째로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스트레스는 가능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좋아하는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주말 휴일을 이용하여 함으로써 한 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다시 새로운 한 주일을 맞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약주를 드시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내과 박영배 오병희 손대원 김효수 구본권 김용진 강현재 이해영 흉부외과 안혁 김기봉 김경환 황호영 응급의학과 박진식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5% 2017.07.28
병원소개 (5)

'국내 유일' 환자 맞춤형 TAVI 시술- 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TAVI 100례 돌파- 국내 최초 3종류 판막 독립시술팀 인증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김효수 교수팀이 최근 타비(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시술 100례를 돌파했다. 타비 시술이란 심장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는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허벅지 동맥에 도관을 삽입하고 카테터를 이용해 심장에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방법이다.이 기술은 2011년 7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4개 병원에 처음 도입 됐다. 심혈관 환자에게 이뤄지는 최고 난이도 시술로 극소수 병원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치료 효과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입증됐다. 초기에는 개흉수술이 불가능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만 적용됐으나 최근에는 중등저위험군에게도 탁월한 성적이 보고되며 수술을 능가하는 기본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대병원 타비 성적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 시술 직후 사망이나 급성합병증으로 인한 응급수술 전환이 없었고, 후유증도 극소수였다. 타 병원 대비 환자 위증도가 심각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값진 결과다.서울대병원의 훌륭한 성과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시판중인 인공판막 3종류 모두에 대하여 독립시술팀으로 인증을 받은데 있다. 타비 시술 성공여부는 환자 상태에 맞는 인공판막 선택과 시술팀 테크닉에 달렸기 때문이다.김효수 교수팀(내과 구본권 양한모 한정규, 마취과 전윤석 김태경, 흉부외과 안혁 김경환)은 인공판막 선택 범위를 넓히기 위해 각 종류 판막을 균형 있게 다루면서 국내최초로 3개 회사로부터 '독립시술팀 인증'을 받았다.시판중인 3종류의 판막은 일정 시술경험을 쌓아야만 해당 제조사에서 감독관 없이 시술을 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데, 국내에는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 이 때문에 인공판막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다른 병원에서는 혈관구조상 시술이 불가능한 환자가 서울대병원에서 생명을 구한 경우가 늘고 있다. 김효수 교수는 “타비는 시술시간이 짧고 흉터와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바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개흉수술 보다 합병증이 적고 생존율은 높다는 것이 해외 대규모 연구에서 증명됐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타비 시술에 대한 의사의 인식이 저조해, 인구 규모에 비해 타비 시술 증가율이 중국일본동남아 국가보다 저조하다”고 말했다.이어 “환자가 타비 시술의 우월한 성적을 알고 찾아오지만 30%의 환자는 비용 부담 때문에 포기하고 개흉수술을 선택한다. 정부의 보험료 지원 비율이 현재 20%에서 50% 정도까지 상향조정 되면 많은 환자들이 기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서울대병원 타비(TAVI)시술 관련 블로그http://blog.naver.com/snuh_heart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7.02.17

외과 이건욱, 안혁 교수팀, 심장까지 전이된 간암 수술, 14시간의 대수술 성공 2010년 7월 13일 서울대병원 외과 이건욱 교수와 흉부외과 안혁 교수팀은 간 세포암의 종양 혈전이 하대정맥을 통해 심장까지 전이된 김OO (여자, 65세)환자에게서 간 부분 절제와 저 체온 유도 및 심 정지와 체외순환을 이용해 하대정맥과 심방을 열고 종양혈전을 제거하는 14시간의 대수술을 성공하였다. 하대정맥에 국한되어 종양이 전이된 간 세포암에서 간 절제수술에 더하여 하대정맥 절개 후 혈전을 제거한 경우는 이미 여러 차례 있었으나 종양 혈전이 심장까지 전이된 간 세포 암에서 심 정지 후 심장 내 혈전을 제거한 경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첫 번째 수술은 2005년 2월 15일 62세 된 남성 환자에서 이루어졌다. 당시 심장까지 혈전 전이된 간 세포 암에서 간 절제와 심 정지 후 체외순환을 이용, 심장 내 혈전까지 함께 제거하는 수술을 처음 시행하였으며 이후 환자는 무병상태로 지내다 수술 후 41.6개월 만에 폐에 미세전이가 발견되어 항암제 투여 하였고 현재 65개월 째 생존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수술은 수술 전 후 사망률이 높고 기술적으로도 매우 어려워 전 세계적으로도 보고된 바가 불과 몇 예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내 의료기관에서도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를 하는 경우가 많다. 혈전이 심장까지 퍼진 진행 간 세포 암은 간 내 혈류가 유출되는 간정맥을 통하여 종양에서 발생한 혈전이 하대정맥을 통하여 심장에까지 파급된 상태로 간 절제시의 대량 출혈에 더하여 혈전을 제거하기 위한 하대정맥의 절개 및 심장의 절개까지 요구되는 고 난이도의 수술이다. 또한 하대정맥 및 심장의 절개 시 수술 중 환자의 생명 유지를 위하여 심 정지 후 체외순환을 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수술 전 간 기능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어야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간 세포 암은 혈관 내 혈전을 형성하여 전이되는 특성이 있으며 혈전이 하대정맥을 통하여 심장까지 퍼지면 심장으로 순환되는 혈액량이 부족해지면서 환자가 일반적인 신체 활동에도 숨이 차고 쉽게 피곤하게 되어 정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경우 심장혈전을 함께 제거하는 것으로 환자의 신체활동능력을 증진시켜 정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수 있으며 간 세포 암이 종양 혈전에 직접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종양과 혈전을 동시에 제거하면 생존기간의 연장 역시 기대할 수 있다. 이건욱 교수는 “하대정맥 및 심장 내에 혈전이 파급된 진행된 간암의 경우 간 기능이 보존되어 있다면 간 절제에 더하여 하대정맥 절제 및 심장을 절개하여 혈전을 함께 제거하는 경우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전략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수술 역시 진행된 간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려는 의미 있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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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VOM' 겨울호 후원인 명단(2017.01~2017.12_10만원~50만원 납입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인명단 (2017년 1월 1일 ~ 2017년 12월 31일까지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후원인 명단입니다.) 기타 후원확인문의는 02-2072-1004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강범수 계광찬 권성훈 김구호 김근태 김백희 김성은 김영옥 김혜선 김효영 김희진 나용범 대한소아청소년학회 박근영 박지예 백명화 서수량 서정배 성지수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신혜영 심우용 안미란 안태사 양성환 이경호 이금희 이영숙 이재용 임명훈 장경애 전문숙 정대희 정청자 정현훈 조정윤 최선미 최성숙 최성옥 최형옥 합자회사그린존 홍진의 황윤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Aaron Jung Chloe Jung GOT7진영 by아가새 강경 강나경 강동기 강명수 강명수 강문주 강미경 강미영 강민정 강병국 강보람 강석훈 강선실 강선영 강수영 강영미 강은교 강은영 강인숙 강재순 강창수 강창인 강채훈 강태희 강희경 고성 고아람 고영철 고은영 고은재 고창훈 고촌순복음교회 공유라 곽소정 곽영주 곽진 구립우이동어린이집 구승현 구자필 구향천 국명수 권미경 권병임 권보상 권오규 권오상 권용단 권준수 권하윤 권혜원 금다정 길동만 길연정 김가영 김가율 김각균 김경미 김경민 김교문 김귀숙 김규나 김규민 김규성 김규한 김나영 김다령 김다애 김대민 김도업 김도환 김도훈 김동균 김동선 김동한 김동환 김동희 김라온 김래형 김미영 김민경 김민수 김민영 김민정 김민정 김민희 김범수 김병국 김병일 김병진 김병헌 김보영 김봉선 김상곤 김상기 김상선 김상정 김서영 김서은 김서정 김서현 김선구 김선복 김선희 김성경 김성운 김성은 김세나 김세인 김세희 김소연 김소영 김소희 김수경 김수광 김수연 김수희 김순영 김아람 김애진 김양희 김연서 김영미 김영아 김영우 김영재 김영환 김영환 김옥현 김용민 김용인 김용진 김용태 김용희 김우선 김우태 김웅한 김원희 김유정 김윤지 김윤호 김윤희 김은비 김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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