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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종"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6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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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톡톡][135편]모유 수유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교수 김민선입니다. 육아와 관련해서는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만큼 일명 카더라 통신이 넘쳐나는데요, 소중한 나의 자녀를 건강하게 잘 키우는 법 바로 그 수많은 정보 속에서 옥석을 제대로 가려내는 일부터 시작해야겠죠? 오늘 그 도움을 주실 분 모셨습니다. 우리병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교수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성장과 건강, 이런 이야기들 좀 해볼 텐데요 결국은 성장하고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충분한 영양과 운동이 필요할 텐데 아마 아기 때, 좀 커서, 청소년기 다 달라질 거 같아요. 생애주기별로 어떤지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영양은 사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엄마 태내, 태아 시기부터 영양은 중요하고 그래서 우리가 아이의 영양을 생각할 때 임산부부터 따지게 되고요 그때부터 생후 두 돌까지가 인생의 영양과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수태 후 1000일, 대략 3년에 가까운 기간이 되겠는데 1000일의 기간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WHO(세계보건기구) 같은 곳에서도 first thousand day 라고 해서 그 기간 안에 아주 건강한 영양공급을 WHO의 아주 중요한 사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논문이나 데이터들이 말하고 있는 것이 영유아 기간, 그리고 태아에서의 건강이 평생의 건강 조건을 형성하는 기간이기 때문에 그때 어떻게 영양 공급을 잘해줄 것인가가 아주 중요한 관건이 되겠고 많은 선진국이 그러한 면에서 그 시기에 영양공급이나 건강을 형성해주는 데에 있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산부 때부터 2세까지. 그렇다면 사실 영양이 중요하다고 하면 임산부들이 아무래도 먹는 걸 잘 챙겨서 드시기는 하는데 그럼 많이 드시는 게 좋은 것인지 사실 요즘 임산부들은 체중 관리도 좀 하시잖아요. 그런 게 조금 더 필요한 것인지 영양 공급을... 사실은 우리나라 태아, 신생아, 영유아 자료들을 보면 상당히 걱정되고 우려되는 면이 있습니다. 지난 10년 이상의 추적 관찰 데이터들을 보면 우리나라 신생아, 출생아들의 평균 체중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조산아들이 늘어나고 있고 다태아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체의 매년 출생아 30만 명 내외의 아이들이 태어나는데 그 아이들이 평균적으로 평균 출생 체중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산모의 영양 상태가 우려가 되는 면이 있고요. 적정한 출생 체중이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감소하고 있다는 면은 우리가 조금 더 경각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현실이고 영양 공급이 사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데이터들이 산모, 임산부가 엽산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했을 때는 신경관 손상이 와서 대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가 있듯이 태아시기에 영양 공급을 얼마나 적절히 해주는가는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사실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생아 시기하면은 모유 수유가 굉장히 중요하게 얘기가 되는데요. 수유 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분분한 거 같아요. 정서적인 측면에서는 수유 기간이 좀 길면 길수록 좋다고 하기도 하고 영양학적으로는 어느 정도 모유로는 한계가 있다 이런 얘기들도 있기는 한데 현재 지침이나 이런 거는 어떤가요? 지금 모유는 완전 모유 수유와 일반적으로는 이유식과 같이 모유 수유하는 기간을 따로 생각해야 하는데 완전 모유 수유는 기본적으로 최초 6개월은 해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라고 하면은 만6개월이 넘어서 6개월 29일까지가 아니고 5개월 31일까지가 6개월이고요, 그때까지 완전 모유 수유를 해주시고 그다음에 이유식을 적극적으로 늘려가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완모가 굉장히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장 면역 기관 발달에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완전 모유 수유를 강조하고 있고요. 그리고 영양성분이나 철분 부족이나 그런 부분들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많은 연구 결과 그러한 부분들은 기우고 대부분은 완전 모유 수유로 충분하다, 다만 6개월 이후에 이유식으로의 영양공급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고요. 모유 수유를 완모 다음에 언제까지 할 것이냐는 현재까지 정설은 아기가 원할 때까지.(아기가 원할 때까지...) 네. 돌 이후에도 모유 수유를 해도 좋다는 것이고요. 그러한 근거 중의 하나는 여러 가지 음식 항원이 아이의 장으로 들어갈 때 모유가 같이 들어가 주면 과민반응이나 이상 반응 형성이 훨씬 적지 않나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많은 역학조사 자료들이 모유 수유를 적절히 유지해줬을 때 만성적인 장 질환이나 알레르기에 반응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시사되고 있습니다. 완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경우들이 좀 있잖아요. 만약에 분유를 먹인다고 하면 이유식을 시작하는 기간이 좀 다른지... 좀 어떤가요? 이유식도 기본적으로 6개월 이후에 하면 되는데 분유 수유를 하는 경우는 완전 모유 수유의 장점을 이미 잃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아기가 이유식에 관심을 보이고 발달 상태가 혀로 수저를 밀어내지 않는 반응을 보일 때, 이유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있는 발달 수준에 도달해 있을 때는 시도하셔도 됩니다. 통상적으로 4개월 이후가 되겠고요. 4개월 이후에는 분유 수유아의 경우에는 같이 하셔도 되고 모유 수유아의 경우에도 엄마가 직장을 나가면서 완모가 깨지고 분유 수유랑 다른 걸 같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4개월 이후 적절한 시기에 이유식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좀 앉혀서 혀를 댈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되면 할 수 있다. 분유와 함께 사실은 요즘은 길에 다니면 약국에 아기 유산균 광고가 정말 많은 거 같아요. 유산균을 어떤 걸 먹여야 하나 엄청 고민이 많은데요 아기 유산균이라는 거는 꼭 공급을 같이 해주는 게 좋은 걸까요? 저 같은 경우 모유 수유를 할 때는 모유 수유를 하는 조건 자체가 장내 유산균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모유 수유를 할 때는 그다지 유산균 먹는 거를 권장하지 않고요. 일반의 경우에도 건강한 아이의 경우에 유산균 제제를 사서 먹일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알레르기나 아토피의 가족력이 있거나 그런 병력이 있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가 있으므로 그러한 부분에는 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통해서 상의하시고 필요하시면 써볼 수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 권유되는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분유를 먹이는 경우에요, 모유를 먹일 때도 그런데 아기들 딸꾹질할 때도 그렇고 뭔가 아기들도 물을 먹여야 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그런데 신생아한테는 또 물을 먹일 필요가 없다 이런 얘기들도 있고... 실제로는 어떤가요? 건강한 상태에서는 분유를 표준 농도로 조율을 했을 때 분유 먹는 아이에게 별도로 물을 먹일 필요가 없고요. 모유 수유아의 경우에도 전혀 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강조하고 싶은 건 아이에게 음료수, 특히 당이 첨가된, 당으로 강화된 단 음료수는 많이 제한하는 것을 권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이 위장 장애를 잘 일으키고 아이들 입맛을 망치기 때문에 편식도 많이 만들고 여러 가지 구강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제한하는 게 좋고 음료수라는 조건도 굉장히 제한하는 것이 최근에 권유 방향입니다. 물 포함해서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화제를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성장에 대해서 좀 얘기를 나누어보려고 합니다. 보통 아기 때 병원에 가면 신생아들 머리둘레를 재잖아요. 머리둘레를 체중이나 신장과 함께 측정하는데 그 머리둘레 측정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우리가 아이의 성장 비율을 볼 때 아이들은 출생 당시부터 대뇌 발달이 가장 발달하여 있는 상태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는데 있어서 머리둘레는 굉장히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고요. 머리 두뇌의 발달이 쳐지거나 반대로 너무 빨리 클 때는 어떠한 병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머리둘레 측정을 해서 성장 추세가 안정적으로 정상적으로 크는지 체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측정하게 됩니다. 영유아 검진 문자 오잖아요. 그래서 영유아 검진 때 꼭 가서 받는 게 중요하겠네요. 신생아 아이들 태어나서 처음에 오면 모든 기관이 굽어져서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어른들이 쭉쭉 마사지해준다. 그래야 ‘많이, 빨리빨리 큰다.’ 이러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그런 마사지들이 실제 성장에 도움이 좀 되는 걸까요? 일단은 굉장히 여러 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이 있고 여러 가지 논문들도 있습니다. 사실은.. 하지만 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근거가 뚜렷한 하나도 없고 발달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거 같진 않지만,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직접 그렇게 마사지를 해주고 부드럽게, 아이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나쁜 이유가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애착 관계 형성에) 네. 애착 관계 형성이나 아이의 정서발달에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의학적으로 곧게 펴주거나 할 필요는 전혀 없고요, 특히 아이들은 다리가 워낙에 O자형 다리로 시작을 합니다. 정상이고 크면서 일자형으로 가다가 나중에 살짝 X자형으로 발달하는 게 정상이기 때문에 O자형 다리를 펴려고 집에서 근거 없는 무리한 물리치료 같은 걸 시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건강톡톡 오늘은 영아기의 성장과 영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 이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교수 김민선, 도움 말씀에 소아청소년과 문진수 교수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68% 2018.10.11
질환정보 (1)

위 점막하 종양은 주 병변이 위점막보다 하층에 존재하고 주위점막과 같은 점막으로 덮여 있으면서 반구형 또는 구형으로 내강에 돌출한 병변을 총칭하는 것입니다. 1) 평활근종(leiomyoma) 위 점막하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입니다. 대개 큰 종양이 많습니다. 위에서는 주로 위체부에 호발하여 위내강으로 자라기도 하고 밖으로 돌출된 형태를 지니기도 합니다. 평활근육종과는 유사분열수로 구별하기는 합니다만 감별이 어렵습니다. 2) 평활근육종(leimyosarcoma) 위 악성종양의 1-3% 정도의 빈도를 가지고 조직학적으로 평활근종과 감별이 어렵습니다. 점막하 종양의 형태로 주로 5cm 이상의 크기로 점막에 궤양을 동반하는 경우 또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위장관 출혈 소견을 보일 수 있으며 위 밖으로 자라 나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으로 진단하고 생검함으로써 확진할 수 있습니다. 3) 위장관 간질성 종양(gastrointestinal stromal tumor) 전체 위장종양 중 1-3%를 차지하고 점막하 종양 중 45% 정도를 차지하는 간질세포 종양으로 이중 악성 간질세포 종양은 20%를 차지하며 위 악성 종양의 1%를 차지합니다. 양성과 악성 간질세포 종양의 정확한 감별은 조직학적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세포핵의 분열수가 고배율 10개 시야에서 5개 이하인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고 그 외는 크기, 주변 조직으로의 침윤 및 전이 등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4) 이소성 췌장 (pancreatic heterotopia) 선천 이상인 과오종으로 췌장이 원래 부위가 아닌 곳에 췌장 조직이 들어 있는 ?입니다. 대개는 0.5-2cm 정도의 점막하 종양의 형태로 관찰됩니다. 위전정부의 대만부에서 주로 관찰되고 중아부에 함요(umbilication)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조직학적으로 정상 췌장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5) 기타 이밖에도, 섬유종, 지방종, , 신경 종양 (neurilemoma, neurofibroma), 혈관 종양으로 사구 종양(glomus tumor), 림프관종(lymphangioma), angiolipoma, 등과 과립세포종 (granular cell tumor), Carcinoid, 호산구성 육아종(Eosinophilic granuloma), 등이 있습니다. 대개는 상부 위장관내시경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상복부 동통, 복부 팽만감, 하혈 혹은 토혈(출혈), 오심과 구토, 체중 감소, 소화불량, 연하 장애, 등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1) 위식도십이지장내시경(Esophagogastroduodenoscopy) 주위 점막과 동일한 점막으로 덮혀져 점막 표면이 평활한 것으로 주위에서 융기에 걸쳐 있는 것 같은 점막 주름(mucosal bridge)이 정상 점막위로 중심부 함몰을 보일 수 있습니다. 2) 내시경 초음파 (Endoscopic Utrasonopgraphy) 내시경에 연결된 초음파장비를 통하여 위장관벽이나 주위의 림프선을 매우 정확히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내시경을 이용하여 병소에 아주 가깝게 접근하여 복부 초음파에 비하여 높은 해상력을 가질 수 있고 특히 고주파의 초음파를 이용하여 위벽의 각층을 구분할 수 있으므로 점막하 병변이나 위암의 병기 결정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또한 낭성 병변이나 혈관으로 이루어진 병변을 단단한 종괴(solid tumor)와 쉽게 감별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내시경적 초음파를 이용한 세침흡입술(EUS-guided fine needle aspiration)이 시도되고 있어 점막하 종양 혹은 임파선의 조직 검사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3) 기타 이밖에도, 복부 컴퓨터 단층 촬영을 통해서 병기와 전이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과 송인성 정현채 김주성 김상균 방영주 허대석 김태유 임석아 이세훈 오도연 영상의학과 한준구 이재영 김세형 방사선종양학과 지의규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18% 2017.07.28
이용안내 (5)

대상자 미국 이민(영주권) 신체검사 결과는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 하는 신청자에 한해서 유효합니다. 미국 이민 신체검사 대상자(신청장소, 준비물, 시간, 금식, 안과검진, 흉부촬영, 2~14세) 신청장소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2층 국제진료센터 준비물 1. 유효한 여권원본 2. 사진 K-visa, 미군부대제출용, 그 외 e Medical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 : 여권용 또는 반명함 사진 5매(같은 크기의 동일한 사진, 6개월 이내) e Medical 대상자 : 사진 1장(크기 무관, 6개월 이내) * e Medical 대상자 여부는 예약 시 Case number, DS 260 번호 조회 후 확인 가능 3. 예방접종기록(육아수첩 포함) 예방접종기록은 의사명, 의사 서명/면허번호 또는 병원명, 병원직인이 찍혀 있는 공인된 문서여야 합니다. 내원 시 가지고 오시지 않은 기록은 입력해드리지 않으므로, 반드시 내원 전까지 접종내역을 모두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 외 접종이 필요한 경우 검사 당일 본원에서 전부 처방 예정) 4. 콜센터, NVC, 대사관으로 부터 받은 예약확인증 혹은 Instruction packet letter 5. DS 260 Confirmation page ※ 준비물 미지참시 검진이 불가능하며, 준비물을 다시 챙겨서 내원하신다 할지라도 진료 종료 30분전까지 오시지 않는 경우 당일 검진이 절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준비물 미지참으로 인한 예약 변경 시에도 마찬가지로 예약이 꽉 찬 테이블에는 추가 예약이 되지 않습니다 ※ 아래 ‘준비물 다운로드’ 버튼을 반드시 클릭하시어 모든 준비물을 전부 챙겨오시기 바라며 5가지 항목이 준비가 될 때마다 V로 체크하시어 모두 V가 체크된 종이(준비 완료 상태)를 내원 시 직원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물 다운로드 등록신청서 기재사항 1. 진행하고 있는 비자 종류(카테고리) 2. Case number 3. 태어난 도시 호적상에 올라간 도시가 아닌 DS 260에 제출한 도시 기재 4.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체류한 국가명(미국 포함) 6개월 미만 시 무관 지금껏 6개월 이상 거주한 국가(여행포함) 모두 기재 필요 5. 현재 거주 주소(우편번호 포함) 6. 미국 거주 주소(우편번호 포함) 7. 비자 진행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E-mail 주소 ※ 모든 내용은 DS 260에 제출하신 정보와 동일해야 합니다. ※ 등록신청서는 하단의 ‘등록신청서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 기재 할 수 있으며, 작성 후 반드시 인쇄하여 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이 어려우신 경우는 내원하여 작성해야 하므로 대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상단에 표기된 항목을 전부 알아오지 않으시면 검진이 어려움을 미리 안내 드립니다. 등록신청서 다운로드 시간 월 ~ 금 (소요시간: 2 ~ 3시간) ※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전화(82-2-2072-4918)로 문의바랍니다. 금식 필요하지 않습니다. 안과검진 안경이나 렌즈 착용하시는 분은 착용 또는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흉부촬영 결핵을 앓은 적이 있거나 흉부 X-ray 사진에서 결핵 흔적이 발견된 분은 소견서나 의무기록을 가져오는 경우 진료에 도움이 되지만, 본원 신체검사 시 X-ray가 면제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X-ray 결과에 따라 객담검사가 필요한 경우 약 9주의 시간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기타 안내사항 IGRA 혈액검사 운영시간 : 오전9시~오후4시(월~금요일) 공휴일 전날은 검사가 불가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하며, 결핵반응검사에 따라 x-ray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령별 검사 및 비용 2021년도 10월 1일부터 미국 이민성 및 질병관리본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 의 지침에 따라, 만 18세부터 24세의 미국 비자 신체검사 신청자는 성병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임질, gonorrhea)에 대한 소변검사가 있습니다.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연령별 검사 및 비용(연령, 검진내역, 검사비용, 결과) 연령 검진내역 검사비용 만 45세 이상 신체계측, 진찰, 흉부촬영 295,000원 만 25 ~ 44세 신체계측, 진찰, 혈액검사, 흉부촬영 310,000원 만 18 ~ 24세 신체계측, 진찰,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432,000원 만 15 ~ 17세 신체계측, 진찰, 흉부촬영 295,000원 만 2 ~ 14세 신체계측, 진찰, 잠복결핵혈액검사(IGRA) 347,000원 만 0 ~ 1세 신체계측, 진찰 215,000원 결과 소요시간은 약 5~9일 입니다. - 2024.02.01부터 적용 자주하시는 질문 미국이민비자 검진은 어떤 과정을 걸쳐 진행되나요? 대사관 인터뷰 날짜가 정해지고 DS 260 제출 후에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가입 후 전화로 예약(02-2072-4918) 예약 시 case number, DS 260 Confirmation number 필요 인터뷰 날짜에 맞춰 신체검진 예약(결과 보고 소요일 5~9일) 준비물 제출 1) 모두 V로 체크된 체크리스트(홈페이지에서 출력 필수) 2) 유효한 여권 3) 사진 - K-visa, 미군부대제출용, 그 외 e Medical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 : 여권용 또는 반명함 사진 5매(같은 크기의 동일한 사진, 6개월 이내) - e Medical 대상자 : 사진 1장(크기 무관, 6개월 이내) * e Medical 대상자 여부는 예약 시 Case number, DS 260 번호 조회 후 확인 가능 4) 예방접종기록(육아수첩 포함) 5) 예약확인증 혹은 Instruction packet letter 6) DS 260 Confirmation page 7) 등록신청서(홈페이지에서 작성 후 출력 필수) - 키,몸무게 - 혈압, 맥박 - 시력(교정전/후) - e Medical(온라인 신검 결과 전송 시스템) 대상자로 조회되는 경우는 사진 촬영도 포함 (5분 내외 소요) 교수님진료(20~30분 내외 소요) 1. X-ray(15세 이상만) 2. 피검사 (만 2~14세, 만 18~44세) 3. 소변검사 (만 18세 ~ 24세) 4. 예방접종 (진료 후 필요한 경우만, 전화 상담 불가합니다.) → 번호 순서대로 진행 (대기시간 포함 대략 2~3시간 정도 소요, 검사실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 비자 검진 담당자가 진행 - 결과 소요일 : 5~9일 → 결과 정상이면 문자 보내드리고, 이상 소견 시 전화 드립니다. 정상 시 일괄적으로 내주 수요일에 담당자가 문자로 결과 전송 비정상시 담당자가 직접 전화 후 추가 검사 안내 E Medical(온라인 결과 전송 시스템) 대상자 대사관으로 직접 온라인으로 제출됨 E Medical 비대상자 직접 내원하여 수령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게 되며 검진 당일 와서 결정(등기우편 추가 비용 없음) 미국이민비자 검진 시 지참해야 하는 DS 260은 무엇인가요? DS 260은 CEAC(Consular Electronic Application Center) 사이트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이민비자 신청서 양식을 말합니다. 신체검진 예약 전에 반드시 먼저 제출하셔야 하며, 신체검진 시에 confirmation page를 출력해오시면(Print Confirmation버튼 클릭) Confirmation number와 Case number를 병원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DS 260 접속 경로 등 추가 궁금하신 사항이 있는 분들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AQ 보러가기 DS 260 출력 페이지 참고 이미지 이민 검사 진행 후 미국대사관 인터뷰 시 정신감정의뢰서(DUI)를 수령한 경우 어떻게 하나요? 이민 검사 진행 후 미국대사관 인터뷰 시 정신감정 의뢰서(DUI)를 수령한 경우 정신감정 의뢰서 소지자는 다음 두 항목에 해당되는 2가지 진료가 필요합니다. 1. 이민비자 신체검진 및 정신감정 의뢰서를 기초로 한 상담. 2. 정신건강의학과의 정신감정. 정신감정 준비물 1. 정신감정 의뢰서 (DUI) : 인터뷰 시 받은 노란봉투 2. 여권원본(6개월 이상 유효기간 남은 여권) 3. 사진 - K-visa, 미군부대제출용, 그 외 e Medical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 : 여권용 또는 반명함 사진 5매(같은 크기의 동일한 사진, 6개월 이내) - e Medical 대상자 : 사진 1장(크기 무관, 6개월 이내) * e Medical 대상자 여부는 예약 시 Case number, DS 260 번호 조회 후 확인 가능 4. 한국 거주 영문주소(우편 번호 포함) 5. 미국 거주 예정 영문주소(우편 번호 포함) 6. E-mail 주소 흉부촬영 결핵을 앓은 적이 있거나 흉부 X-ray 사진에서 결핵흔적이 있는 분은 3개월 전 촬영한 X-RAY 영상 및 진료소견서를 지참 하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성인의 경우 x-ray 결과에 따라 객담검사가 필요한 경우 약 9주의 시간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시간 정신감정 진료는 화요일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가능합니다. 예약시간 보다 늦게 내원하시면 당일 신체검사가 불가능 함을 알려드립니다. 금식 불필요 결과 신체검진 및 정신감정 검사결과지는 일괄 대사관으로 직접 배송됩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문자로 안내됩니다. (택배에 대한 추가 비용 있음) 안과검진 안경이나 렌즈 착용하시는 분은 착용 또는 지참 검사 및 비용 정신감정 비용(이민, 비이민 공통/ 정신감정만 하는 경우) 기본 감정 심화 감정 30~40만원 80~90만원 결과소요시간 : 3주~4주 결과소요시간 : 4주이상 -2021.10.01부터 적용

서울대학교병원 > 이용안내>미국 이민 비자 신체검사
정확도 : 0% 2024.01.24

대사관 인터뷰 날짜가 정해지고 DS 260 제출 후에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가입 후 전화로 예약(02-2072-4918) 예약 시 case number, DS 260 Confirmation number 필요 인터뷰 날짜에 맞춰 신체검진 예약(결과 보고 소요일 5~9일) 준비물 제출 1) 모두 V로 체크된 체크리스트(홈페이지에서 출력 필수) 2) 유효한 여권 3) 사진 - K-visa, 미군부대제출용, 그 외 e Medical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 : 여권용 또는 반명함 사진 5매(같은 크기의 동일한 사진, 6개월 이내) e Medical 대상자 : 사진 1장(크기 무관, 6개월 이내) * e Medical 대상자 여부는 예약 시 Case number, DS 260 번호 조회 후 확인 가능 4) 예방접종기록(육아수첩 포함) 5) 예약확인증 혹은 Instruction packet letter 6) DS 260 Confirmation page 7) 등록신청서(홈페이지에서 작성 후 출력 필수) - 키,몸무게 - 혈압, 맥박 - 시력(교정전/후) - e Medical(온라인 신검 결과 전송 시스템) 대상자로 조회되는 경우는 사진 촬영도 포함 (5분 내외 소요) 교수님 진료 (10분 내외 소요) 1. X-ray(15세 이상만) 2. 피검사(공통) 3. 소변검사(15세 이상만) 4. 예방접종(진료 후 필요한 경우만) -> 번호 순서대로 진행 (대기시간 포함 대략 2~3시간 정도 소요) - 비자 검진 담당자가 진행 - 결과 소요일 : 5~9일 정상 시 일괄적으로 내주 수요일에 담당자가 문자로 결과 전송 비정상시 담당자가 직접 전화 후 추가 검사 안내 E Medical(온라인 결과 전송 시스템) 대상자 대사관으로 직접 온라인으로 제출됨 E Medical 비대상자 직접 내원하여 수령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게 되며 검진 당일 와서 결정(등기우편 추가 비용 없음)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예약 > 외래진료안내 > FAQ (진료안내)
정확도 : 0% 2019.12.18

미국 이민(영주권) 신체검사 결과는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 하는 신청자에 한해서 유효합니다. 신청장소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2층 국제진료센터 준비물 - CASE NUMBER - 유효한 여권원본(미지참시 검진 불가능) - 여권용 또는 반명함 사진 5매(같은 크기의 동일한 사진, 6개월 이내)ga - 예방접종기록(육아수첩 및 직인이 포함된 예방접종 서류) - 현재 거주 주소, 미국 거주 주소(우편번호 포함) - 비자 진행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E-mail 주소 - 진행하고 있는 비자 종류(카테고리) - 콜센터, NVC, 대사관으로 부터 받은 예약확인증 혹은 Instruction packet letter * 인터뷰 예약을 먼저 잡은 신 뒤 신체검사를 받는 것이 원칙이며, 아직 인터뷰를 신청하지 않고 Instruction packet letter만 받으신 분들은 신검 유효기간이 6개월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터뷰 신청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시간 월 ~ 금 (소요시간: 2 ~ 3시간)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전화(82-2-2072-0505)로 문의바랍니다. 금식 불필요 안과검진 안경이나 렌즈 착용하시는 분은 착용 또는 지참 흉부촬영 결핵을 앓은 적이 있거나 흉부 X-ray 사진에서 결핵 흔적이 발견된 분은 소견서나 의무기록을 가져오는 경우 진료에 도움이 되지만, 본원 신체검사 시 X-ray가 면제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X-ray 결과에 따라 객담검사가 필요한 경우 약 9주의 시간이 추가로 소요됩니다. 2 - 14세 결핵반응검사는 TB skin test 와 IGRA 혈액검사 중 택일 - TB skin test (PPD) : 48-72시간에 걸쳐 재방문 - IGRA (혈액검사) : 재방문 불필요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 결핵반응검사에 따라 x-ray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령별 검사 및 비용 연령 검진내역 검사비용 결과 만 15세 이상 신체계측,혈액검사,소변검사,흉부촬영, 진찰 330,000원 7일 만 2-14세 신체계측,잠복결핵혈액검사(IGRA), 진찰 240,000원 7일 만 1세 이하 신체계측,진찰 136,000원 당일 *2019.03.01부터 적용 *추가 예방접종 요금은 별도입니다. 약혼자비자(K-VISA) 신청자는 예방 접종이 필수는 아니지만, 미국 국무성에서는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10월 1일부터 미국 이민성 및 질병관리본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 의 지침에 따라, 만 15세부터 모든 미국 비자 신체검사 신청자는 성병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임질 ,gonorrhea)에 대한 추가 소변검사가 있습니다.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진료예약 > 외래진료안내 > FAQ (진료안내)
정확도 : 0% 2019.06.07

꿈틀꽃씨 쉼터는 어떤 공간인가요? 꿈틀꽃씨는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소아완화의료 프로그램입니다. 2015년 4월 꿈틀꽃씨 쉼터가 개소되어 하루 평균 100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쉼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병원 B1층 입구좌측에 위치) 꿈틀꽃씨 쉼터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하나요? 꿈틀꽃씨 쉼터 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연결과 그룹 정기 프로그램 으로 나뉩니다. 1:1 자원봉사자 연결 활동시간 : 오전 9시30분–12시 / 점심 12시-2시30분 / 오후 2시30분–5시 쉼터 내 연결 : 입원 및 외래 중인 환자 중 대상군에 해당한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꿈틀꽃씨 내 대학생봉사자 선생님들과 함께 외래 대기시간과 무료한 입원생활을 즐거움으로 바꿔보세요. 병동연결 : 감염 또는 거동불가 등의 문제로 쉼터 출입이 불가한 환자에 한하여 병동에 직접 방문하여 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환자실의 경우는 병동 의료진의 허락 하에 출입 가능하며 응급실은 출입 불가합니다. 그룹 정기 프로그램 매월 제공되는 일정표에 따르며 크게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기획되고 있습니다. 그룹 정기프로그램 일정표는 매달 어린이병원 홈페이지 병원소식에 게시됩니다 (어린이병원 홈페이지 > 병원소식 > 병원소식). 꿈틀꽃씨 쉼터 프로그램은 모두 예약제로 연결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꿈틀꽃씨 쉼터 이용가능 대상자는 누구인가요? 중증희귀난치질환 (근육병, 소아암, 만성 육아종병, 만성 신부전, 선천성 심장 질환, 만성 염증성 장질환 등) 으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꿈틀꽃씨 쉼터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대표번호 ☎ 02-2072-3523 로 환자이름, 진료번호, 원하는 서비스, 이용시간 전화 접수해주세요. 예약 현황에 맞추어 예약가능 여부를 안내해드립니다. 병동연결 접수방법은 조금 달라요! 병동 주치의 선생님께 ‘소아완화의료클리닉’ 으로 꿈틀꽃씨 병동연결 의뢰 요청해주시거나, 대표번호 ☎ 010-3400-5070 로 환자이름과 진료번호를 작성하여 문자 접수해주세요. 병동연결을 원하는 환자는 소아완화의료클리닉으로 의뢰되며, 접수 순서에 맞게 순차적으로 연결 진행됩니다. 자주하시는 질문 꿈틀꽃씨는 소아완화의료 프로그램이라던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무엇인가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는 중증 질환을 가진 아이와 가족이 치료과정 전반에 걸쳐 경험하는 증상과 불편함,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완화의료팀이 제공하는 통합적 의료서비스입니다. 질병의 근원적 치료를 받는 중에도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고 그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아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2015년 4월부터 소아완화의료팀을 공식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끔 기존의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기존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치료팀과 소아완화의료팀이 한 팀으로 협력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통증과 다른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합니다. 그 밖에 아이와 가족의 감정과 심리상태, 발달상태, 영적영역 등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고 지지합니다. 가족과 다양한 세부전문분야 의료진의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와 예상되는 상황에 대해, 그리고 어려운 의학적 결정을 앞두고 아이와 가족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의사결정 시 반영되도록 돕습니다. 어떤 경우에 팀 개입을 요청할 수 있나요? 아래의 내용 중 한 가지 이상의 경우에 해당되시면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치료 가능성이 있으나 여전히 실패의 가능성도 있는 경우 장기적인 집중치료가 필요한 경우 진행성 질환으로 완치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중증장애의 경우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병동 주치의 선생님께 ‘소아완화의료클리닉’으로 외래 의뢰 요청주시면 초기상담을 위해 사회복지사가 연락드립니다. 대표번호 ☎ 010-3400-5070 로 아래의 내용으로 문자 접수해주셔도 됩니다. 환자이름 진료번호 원하는 서비스 꿈틀꽃씨 및 소아완화의료 활동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자세한 활동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정기적으로 게시물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꿈틀꽃씨 페이스북 바로가기

어린이병원 > 이용안내>꿈틀꽃씨 쉼터
정확도 : 0%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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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육아환경 측정 및 육아안심직장 위한 제도 마련 필요 - 윤영호 교수팀, 육아환경 평가하는직장부모친화지수개발 저출산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사회 전반에서 일과 육아의 양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관련해 기업들도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추상적인 성과나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웠다. 이때,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은 직장의 임신육아환경이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직장부모친화지수(Workplace Parent Index)를 개발했다고 oo일 밝혔다. 직장부모친화지수는 총 5개 영역 80문항, 16개 하위척도로 구성돼 직장 내 주요 정책과 실천프로그램을 측정한다. 구체적으로, 임신 혹은 육아중인 직원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나 기업의 가족친화 관행 등을 평가한다. 정책이나 활동의 효용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더 나아가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기업의 직장부모친화지수 점수가 높은 경우, 부모들의 위기극복역량, 삶의 만족도, 긍정적 성장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육아휴직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윤영호 교수는 직장부모친화지수는 기업의 임신육아환경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라며 가족 친화적인 직장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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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1.11.02

- 가족‧친척 간 감정을 자극하기 않고 위로와 희망 전하기 “라떼(나 때)는 말이야...제사 전 날 미리 도착해서 전 부치고, 제사상 낼 준비하고, 청소하고 힘들었는데 요즘 젊은 애들은 자기밖에 모른다니까.” 요즘 기성세대를 비꼬는 유행어로 명절에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말이다. 가뜩이나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 받고, 육아에 지쳐 이번 명절 휴일 기간만큼은 충분히 쉬고 싶은데, 소중한 내 휴일에 가족‧친지들을 만나 스트레스만 더 쌓일 게 뻔해 확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부모님과 조상님이 원망스럽고 야속하기만 하다. 이러한 가족들의 마음을 생각할 때, 서로 스트레스를 주고받기보다는 설 명절 동안 조금이라도 서로에게서 힘과 격려를 얻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예컨대 학교 졸업 후 아직 직장을 찾고 있는 취업준비생 조카에게, 육아와 직장업무 병행에 고군분투하며 시부모님에게 손주 육아의 도움을 청하고 있는 워킹맘 며느리에게, 또는 부모님의 염려와 달리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자녀에게, 아래와 같은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조심해야 할 말 ① “시험 준비는 잘 되어가니? 옆 집 현수는 00 대기업에 합격해서 친구 들하고 여행 갔던데... 공무원 시험만 고집하지 말고 부모님도 나이 들어가시는데 작은 회사라도 취업해서 독립해야지.”(삼촌‧이모가 취업준비생 조카에게) ② “애 키우느라 힘들지? 이제 회사도 어느 정도 다녔고, 애들도 지금 시기에 엄마가 옆에 더 있어줘야 하니 이제는 그냥 회사 그만두는 건 어떠니?”(황혼 육아가 힘든 시부모가 내심 육아를 전담해주길 바라는 워킹맘 며느리에게) ③ “얘야, 아빠‧엄마 소원은 네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거야. 올해부터는 눈을 좀 낮춰서 같이 살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봐”(생각해주는 듯 아닌 듯 신경을 긁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명절에 가족끼리 모인 자리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멘트, 이쯤 되면 거의 클리셰(Cliche)다. 부모와 자식 간에, 또는 친척들 사이에서 다 같이 모여서 안부도 묻고 좋은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로 존재하는 명절이 언제부터인가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내고 헐뜯는 각축장이 되어버렸다. 칭찬하고, 긍정적인 메시지의 대화를 이끌자 “아들‧딸아, 너희들이 잘 자라준 게 나한테는 제일 큰 행복이야” “힘든 시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니 기특하고 다 잘 될 거야” 서울대병원 교육인재개발실 윤제연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가족 구성원들의 앞날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를 표현하려 했던 말이, 오히려 채근당하는 느낌을 주어 일시적으로는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며, “지금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려는 가족 구성원의 노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격려하는 대화를 통하여, 가족들 간에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또한 서로 간에 감정적으로 지지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힘과 격려를 받고 명절 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설날에는 서로 상처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할 말은 삼가고 좋은 말만 하자. 그리고 위로와 희망을 주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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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0.01.22

- 가족‧친척 간 감정을 자극하기 않고 위로와 희망 전하기 라떼(나 때)는 말이야...제사 전 날 미리 도착해서 전 부치고, 제사상 낼 준비하고, 청소하고 힘들었는데 요즘 젊은 애들은 자기밖에 모른다니까. 요즘 기성세대를 비꼬는 유행어로 명절에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말이다. 가뜩이나 회사 업무로 스트레스 받고, 육아에 지쳐 이번 명절 휴일 기간만큼은 충분히 쉬고 싶은데, 소중한 내 휴일에 가족‧친지들을 만나 스트레스만 더 쌓일 게 뻔해 확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 도대체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부모님과 조상님이 원망스럽고 야속하기만 하다. 이러한 가족들의 마음을 생각할 때, 서로 스트레스를 주고받기보다는 설 명절 동안 조금이라도 서로에게서 힘과 격려를 얻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우리가 염려하고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보다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예컨대 학교 졸업 후 아직 직장을 찾고 있는 취업준비생 조카에게, 육아와 직장업무 병행에 고군분투하며 시부모님에게 손주 육아의 도움을 청하고 있는 워킹맘 며느리에게, 또는 부모님의 염려와 달리 아직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자녀에게, 아래와 같은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조심해야 할 말 시험 준비는 잘 되어가니? 옆 집 현수는 00 대기업에 합격해서 친구 들하고 여행 갔던데... 공무원 시험만 고집하지 말고 부모님도 나이 들어가시는데 작은 회사라도 취업해서 독립해야지.(삼촌‧이모가 취업준비생 조카에게) 애 키우느라 힘들지? 이제 회사도 어느 정도 다녔고, 애들도 지금 시기에 엄마가 옆에 더 있어줘야 하니 이제는 그냥 회사 그만두는 건 어떠니?(황혼 육아가 힘든 시부모가 내심 육아를 전담해주길 바라는 워킹맘 며느리에게) 얘야, 아빠‧엄마 소원은 네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거야. 올해부터는 눈을 좀 낮춰서 같이 살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아봐(생각해주는 듯 아닌 듯 신경을 긁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명절에 가족끼리 모인 자리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멘트, 이쯤 되면 거의 클리셰(Cliche)다. 부모와 자식 간에, 또는 친척들 사이에서 다 같이 모여서 안부도 묻고 좋은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로 존재하는 명절이 언제부터인가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내고 헐뜯는 각축장이 되어버렸다. 칭찬하고, 긍정적인 메시지의 대화를 이끌자아들‧딸아, 너희들이 잘 자라준 게 나한테는 제일 큰 행복이야힘든 시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니 기특하고 다 잘 될 거야 서울대병원 교육인재개발실 윤제연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가족 구성원들의 앞날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를 표현하려 했던 말이, 오히려 채근당하는 느낌을 주어 일시적으로는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며, 지금 자신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려는 가족 구성원의 노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격려하는 대화를 통하여, 가족들 간에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또한 서로 간에 감정적으로 지지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면,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힘과 격려를 받고 명절 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번 설날에는 서로 상처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의식적으로 조심해야 할 말은 삼가고 좋은 말만 하자. 그리고 위로와 희망을 주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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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1% 2020.01.22

-부모가 제일 궁금해하는 질문 30개 담은, 팩트체크, 아이 정신건강 출판 -김재원 교수 등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출신 의료진의 노하우 집대성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정신건강을 걱정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고 쉽게 진단하기도 어렵다. 예방접종이 자폐증을 일으키나요? 같은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속앓이를 하기도 한다. 소중한 내 아이의 문제인 만큼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치부하기엔 불안하고 조심스럽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는 팩트체크, 아이 정신건강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부모들에게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육아길라잡이가 될 전망이다. 집필진은 우선 지난 10년간 언론에서 꾸준히 주목받았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주제를 정리한 뒤, 소아정신과에 방문한 부모에게 설문 조사를 해 대표적인 궁금증을 30개를 선별했다. 이후 저자들이 각 소제목을 분담해 가장 믿을만한 과학 문헌을 참고해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했다. 주제 말미에는 의료진의 코멘트도 붙여 부모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김재원 교수를 포함한 9인의 저자는 모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청소년특임위원회 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전임의 수련을 받은 현역 교수다. 서울대병원 출신 의료진의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전부 담겨있는 것이다. 한편, 대표저자인 김재원 교수는 이외에도 활발한 저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팩트체크, 아이 정신건강에 이어 최근 Anxiety Relief for Kids(아이를 위한 불안치료)의 번역본 두근두근 불안불안을 출판했다. 공포 온도계, 걱정 언덕 등 친근한 용어로 아이의 불안을 설명해 부모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불안치료의 주요 주체인 부모, 아이, 치료자의 소통과 이해를 돕는 연결고리가 될 전망이다. 김 교수는, 잘못된 의학 상식이 많은 요즘,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의학과 건강 지식을 선별하고 검증해 대중과 나누는 것이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며 의료인이 아닌 독자의 눈높이를 생각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많은 부모들에게 믿을만한 참고서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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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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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재활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알레르기내과 주요질환 재활의학과 류마티스 내과 알레르기내과 1) 뇌졸중 (뇌경색/뇌출혈) 2) 척수손상 3) 외상성 뇌손상 4) 파킨슨병 5) 성인뇌성마비 6) 절단환자 7) 임파 부종 8) 호흡부전 9) 근골격 질환 10) 삼킴장애 1) 관절염(류마티스/골관절염/통풍성관절염) 2)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3) 전신성 경화증 4) 다발성 근염/ 피부근염 5) 베체트병 6) 혈관염 -타카야수 동맥염 -베게너 육아종 7) 쇼그렌 증후군 9) 강직성척추염 1) 알레르기(약물/음식)질환 2) 기관지 천식 3) 만성기침 4) 아토피피부염 5) 면역치료 간호활동 - 재활의학과 환자의 간호 급성기 재활을 통해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적절한 간호중재를 합니다. - 운동장애, 인지ㆍ지각장애, 연하장애, 언어장애, 배설장애에 대한 간호중재와 욕창 간호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재활을 할 수 있도록 간호를 제공합니다. - 호흡재활을 위한 인공호흡기 관리 및 기관절개관 관리에 중점을 두고 기침 유발기와 고속 전동식 흉벽진동기, 흡입치료제를 병행하여 집중간호를 제공합니다. - 류마티스 내과 환자의 간호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교육을 하고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시 간호를 제공하고 교 육을 합니다. 약물치료와 적절한 영양상태 및 수분, 전해질 균형 유지 및 감염예방을 위한 교육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 기관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간호알레르기 원인진단을 위한 집중간호를 제공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진단과 약물치료를 위한 교육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교육 및 상담 - 질환 교육 및 상담 - 검사 방법 교육 및 상담 - 약물부작용 교육 및 상담 - 식이 교육 및 상담 - 욕창 및 낙상 예방교육 - 관절운동 교육 - 배뇨/배변 관련 교육 - 퇴원 후 관리 및 교육(식이, 운동, 일상생활, 복약, 병원방문 등)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내과간호과 > 82병동
정확도 : 0% 2022.12.26

리툭시맙 투약 후 발생한 지연성 과민반응 사례 표 정보 남/66세 기저질환 원발성 중추신경계 혈관염 과거력 약물 관련된 과거 이상반응 없었다. 약물이상반응 병력요약 리툭시맙 투여 이후 발진, 가려움증 나타남 투약력 리 툭 시 맙 주 1회씩, 총 4주 투여하였다. 첫 번째 투여 시작 1시간 후 대퇴부 앞쪽에 발적이 발생한 뒤 호전되었다. 두 번째 투여 수일 후에 발진이 발생하여 호전되었다. 세 번째 투여 이후 다리에 발진이 발생한 후 팔, 배, 등으로 퍼져 지속되었다. 네 번째 리툭시맙 투여 후, 상하지, 체간에 광범위한 홍반성 반구진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융합되는 양상을 보였다. 리툭시맙 첫 번째 투여 전 말초 혈액 호산구 수는 400/μL이었고 정상 범위를 유지하였으며, 네 번째 리툭시맙 투여 직후 700/μL으로 상승한 후 점차 증가하여 네 번째 투여 12일 후에 최대 3,400/μL까지 증가한 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조치 및 경과 광범위 큰 B 세포 림프종으로 확진 받은 후, 리툭시맙 의 재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리툭시맙 을 탈감작 요법을 적용해서 투여하였다. 총 6번의 리툭시맙 탈감작 요법 동안 과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평가의견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일 가능성 높음. 리툭시맙 투여 후 나타난 증상으로, 약물 투여 시점과 임상 증상과의 시간적 선후 관계가 성립한다. 그리고 투약 시작 1개월째부터 호산구 증가를 동반했고, 다른 병용 약제에 의한 가능성이 낮고, 리툭시맙의 투여를 중지한 시점부터 1개월 동안 증상이 호전됨 점을 고려할 때, 본 환자에서의 지연성 과민반응 증상은 리툭시맙에 의한 약물이상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였다. 이상반응 정보 리툭시맙은 단일클론항체 항암제로서 국내에서는 맙테라®, 트룩시마®의 상품명으로 판매되며, 보통 성인에서 체표면적 m2 당 375 mg을 투여하고, 주기는 질환별로 다르다. 본 약제 투여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즉시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지연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지연형 과민반응은 T 세포에 의해 매개되는 Ⅳ형 과민반응으로서, 홍반성 반점구진의 형태로 나타나는 약 발진은 병변 조직에 호산구 침윤이 빈번하게 관찰되는 Ⅳb형 과민반응이다. Ⅳb형 과민반응의 기전은 Th2세포가 IL-4, IL-13 그리고 IL-5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IgE와 IgG4의 B 세포 생산을 증가시키고, 대식세포의 활성을 줄이고, 비만세포와 호산구의 반응을 증가시킨다. <국내 허가사항에 알려진 이상반응 정보> 1)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에게 리툭시맙을 투여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주입 관련 반응, 감염(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기관지염), 심혈관계 이상반응,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주입관련 반응, 혈관부종, 오심, 소양증, 발진, 탈모, 발열, 오한, 무력, 두통 등이 있다. 2)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리툭시맙을 투여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 감염(상기도 감염, 요도감염), 주입 관련 반응(고혈압, 구역, 발진,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 인후 자극감, 안면홍조, 저혈압, 비염, 경직, 빈맥, 피로, 입인두 통증, 말초부종, 홍반), 두통 등이 있다. 3) 베게너육아종증 및 현미경적 다발 혈관염 환자에게 리툭시맙을 투여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감염, 구역, 설사, 두통, 근육 연축, 관절통, 빈혈, 백혈구감소증, 말초부종, 피로, 불면증, ALT 상승, 기침, 코피, 호흡곤란, 고혈압, 주입관련반응, 발진 등이 있다. <Micromedex에 알려진 이상반응 정보> 1) 리툭시맙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이상반응으로는, 심혈관 질환(심장 합병증, 심장성 쇼크, 저혈압, 심근 경색, 심실위 부정맥, 심실세동), 태선 모양 피부염, 종양 수반성 천포창, 스티븐슨 존슨, 독성표피괴사용해, 저인산혈증, 위장관 천공, 빈혈,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백혈구 감소증, 범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ALT/SGPT 수치 상승, B형 간염,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 뇌증, 신독성, 기관지경련, 폐 손상, 주폐포자충 폐렴, 폐독성, 혈관부종, 감염, 주입 관련 반응, 종양 용해 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2) 리툭시맙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말초부종, 가려움증, 설사, 오심, 빈혈, 백혈구 감소증, 경련, 무기력, 두통, 요로감염증, 비인두염, 기도감염, 상기도 감염증, 열, 오한 등이 있다. 참고문헌 1. Wong JT, et al. Rituximab Hypersensitivity: Evaluation, Desensitization, and Potential Mechanisms.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2017. 2. 윤도란, et al.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에 대해 지연성 과민반응을보인 환자에서 성공적인 급속 탈감작 치료 사례 1 예.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2015. 3. Posadas S, et al. Delayed drug hypersensitivity reactions–new concepts.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 2007.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0% 2022.07.31

Rituximab 투약 후 발생한 지연성 과민반응 사례 [ 증례 #3] 증례3 정보 66세 남자 병력 원발성 중추신경계 혈관염이 의심되어, rituximab을 주 1회씩, 총 4주 투여하였습니다. 첫 번째 투여 시작 1시간 후 대퇴부 앞쪽에 발적이 발생한 뒤 호전된 후, 두 번째 투여 수일 후에 발진이 발생하여 호전된 후, 세 번째 투여 이후 다리에 발진이 발생한 후 팔, 배, 등으로 퍼져 지속된 상태에서, 네 번째 투여 후 이전에 있던 발진이 악화되어 전신으로 퍼지고,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했다. 과거력 첫 번째 rituximab 투여 3개월전,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다발성 경화증 의심 하에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있었다. 가족력 특이사항 없었다. 진찰 및 검사소견 4차 rituximab 투여 후, 상하지, 체간에 광범위한 홍반성 반구진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융합되는 양상을 보였다. 1차 rituximab 투여 전 말초혈액 호산구 수는 400/μL이었고 정상 범위를 유지하였으며, 4차 rituximab 투여 직후 700/μL으로 상승한 후 점차 증가하여 4차 투여 12일 후에 최대 3,400/μL까지 증가한 후 감소 추세를 보였다. 조치 이후 광범위 큰 B세포 림프종으로 확진 받은 후, rituximab의 재투여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rituximab을 탈감작 요법을 적용해서 투여하였다. 경과 총 6번의 rituximab 탈감작 요법 동안 과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 유해반응 평가 본 환자는 Rituximab 투여 후 발진이 발생하고, 여러 차례 투여시 발진이 점점 전신으로 퍼지는 양상으로 진행되었다. 점점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추후에는 임상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중등증의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다. 위중도는 심각하지 않은 유해반응으로 평가하였으며, 병리기전 상 Type B, 약물 알레르기의 가능성이 높다. 평가의견 Rituximab 투여 후 나타난 증상으로, 약물 투여 시점과 임상 증상과의 시간적 선후 관계가 성립한다. 그리고 투약 시작 1개월째부터 호산구 증가를 동반했고, 다른 병용약제에 의한 가능성이 낮고, rituximab의 투여를 중지한 시점부터 1개월동안 증상이 호전됨 점을 고려할 때, 본 환자에서의 지연성 과민반응 증상은 rituximab에 의한 약물이상 반응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였다. 향후조치 본 환자에서 향후 rituximab 투여 시 탈감작 요법을 적용해서 투여할 것을 권고하였다. Rituximab 유해반응 정보 Rituximab은 단일클론항체 항암제로서 국내에서는 맙테라®, 트룩시마®의 상품명으로 판매되며, 보통 성인에서 체표면적 m2당 375 mg을 투여하고, 주기는 질환별로 다르다. 본 약제 투여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이 즉시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지만, 드물게 지연형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1) 지연형 과민반응은 T세포에 의해 매개되는 Ⅳ형 과민반응으로서, 홍반성 반점구진의 형태로 나타나는 약발진은 병변 조직에 호산구 침윤이 빈번하게 관찰되는 Ⅳb형 과민반응이다.2) Ⅳb형 과민반응의 기전은 Th2세포가 IL-4, IL-13 그리고 IL-5 사이토카인을 분비하여 IgE와 IgG4의 B세포 생산을 증가시키고, 대식세포의 활성을 줄이고, 비만세포와 호산구의 반응을 증가시킨다.3) • 국내 허가사항에 알려진 유해반응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림프종 및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환자에게 rituximab을 투여 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주입관련반응, 감염(세균 감염, 바이러스 감염, 기관지염), 심혈관계 이상반응,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감소증,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주입관련 반응, 혈관부종, 오심, 소양증, 발진, 탈모, 발열, 오한, 무력, 두통 등이 있다. 2) 류마티스 관절염환자에게 rituximab을 투여 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 감염(상기도감염, 요도감염), 주입관련반응(고혈압, 구역, 발진, 발열, 가려움, 두드러기, 인후 자극감, 안면홍조, 저혈압, 비염, 경직, 빈맥, 피로, 입인두 통증, 말초부종, 홍반), 두통 등이 있다. 3) 베게너육아종증 및 현미경적 다발혈관염 환자에게 rituximab을 투여 했을 때,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이상반응으로는 감염, 구역, 설사, 두통, 근육 연축, 관절통, 빈혈, 백혈구감소증, 말초부종, 피로, 불면증, ALT 상승, 기침, 코피, 호흡곤란, 고혈압, 주입관련반응, 발진 등이 있다. • Micromedex에 알려진 유해반응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Rituximab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이상반응으로는, 심혈관 질환(심장 합병증, 심장성 쇼크, 저혈압, 심근 경색, 심실위 부정맥, 심실세동), 태선모양 피부염, 종양수반성 천포창, 스티븐슨 존슨, 독성표피괴사용해, 저인산혈증, 위장관 천공, 빈혈, 발열성 호중구감소증, 백혈구 감소증, 범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ALT/SGPT 수치 상승, B형 간염, 진행성 다초점 백색질 뇌증, 신독성, 기관지경련, 폐손상, 주폐포자충 폐렴, 폐독성, 혈관부종, 감염, 주입관련 반응, 종양용해증후군 등이 발생할 수 있다. 2) Rituximab 투여시 나타날 수 있는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말초부종, 가려움증, 설사, 오심, 빈혈, 백혈구 감소증, 경련, 무기력, 두통, 요로감염증, 비인두염, 기도감염, 상기도 감염증, 열, 오한 등이 있다. 참고문헌 1. Wong JT, Long A. Rituximab Hypersensitivity: Evaluation, Desensitization, and Potential Mechanisms.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In Practice 2017;5:1564-71. 2.윤도란, 안홍근, 김세용, 황성준, 박한기, 강혜련.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에 대해 지연성 과민반응을보인 환자에서 성공적인 급속 탈감작 치료 사례 1 예. Allergy Asthma & Respiratory Disease 2015;3:155-8. 3.Posadas S, Pichler WJ. Delayed drug hypersensitivity reactions–new concepts. Clinical & Experimental Allergy 2007;37:989-99.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0% 2022.07.25

진료과 :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주요질환 - 소화기계 : 급성장염, 만성 설사, 주기성 구토증, 장중첩증, 염증성 장질환 등 - 간, 담도계 : 간염, 담도폐쇄증, 담관염 등 - 호흡기계 : 급성 세기관지염, 급성 인두염, 천식, 크룹 등 - 감염계 : 뇌막염, 경부 임파선염, 폐렴 등 - 면역계 : 만성 육아종, 루프스 등 - 혈액종양계 : 백혈병, 림프종, 조직구증식증, 신경모세포종, 횡문근육종, 골육종, 망막모세포종, 생식세포 종양 - 신장계 : 급성 사구체 신염, 신중후군, 용혈성 요독 증후군, 요로감염, 급.만성 신부전 - 심장계 : 선천성 심장질환, 가와사키등 - 내분비계 : 당뇨병성 케톤산증 - 신경계 : 간질, 경련 - 기타 : 고열, 설사, 외상 간호활동 응급상황 간호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아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사정을 시행하며,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연령별 장비와 기구를 사용하여 기도삽관, 제세동이 시행되며, 집중 모니터, 투약 간호 등 소아 전문 간호가 이루어집니다. 소아경련 등의 소아과적 응급 증상 시에는 필요한 처치를 시행 후 해당과의 협진을 받게 됩니다. 진정간호 각종 외상으로 여러 가지 처치가 필요한 환아에게 두려움과 통증을 없애기 위해 약물 및 각종 진정 방법을 사용하여 환아가 두려움과 통증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봉합이 필요한 찢어진 상처의 경우에는 약물을 사용하여 진정, 진통을 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호흡저하 등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집중 관찰합니다. 취약환자 간호 아동학대 의심 환아 발생시 소아응급실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시 원내 아동보호팀이나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성폭력의 경우 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에 연락하고, 검진에 앞서 독립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공간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합니다. 항암환자 간호 종양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의 경우, 호중구 감소증이 오게 되면 각종 배양검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항생제, 항진균제 혹은 항바이러스제와 군락자극인자의 약물요법, 상처관리, 말초혈관, 중심정맥관 관리와 같은 전문 간호를 집중적으로 시행합니다. 교육 및 상담 퇴원 후 관리 및 교육 (해열제 사용법, 상처봉합 후 관리, 진정제 사용 후 유의사항, 두부손상)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응급간호팀 > 소아응급실
정확도 : 0%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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