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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균"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4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4)
  • 홍석균( 洪錫均 / Suk Kyun Hong ) [간담췌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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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균( 洪錫均 / Suk Kyun Hong ) [장기이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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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장기이식센터
  • 홍석균( 洪錫均 / Suk Kyun Hong ) [소아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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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외과
  • 홍석균( 洪錫均 / Suk Kyun Hong ) [간암센터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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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서울대병원 홍서영 임상강사, 세계간이식학회 '라이징 스타상' 영예

- 담도 합병증 위험인자 분석해 향후 담도 합병증 예방방침 수립 초석 마련 [사진] 홍서영 임상강사(멘티, 오른쪽 다섯 번째), 홍석균 교수(멘토, 오른쪽 네 번째)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간이식 젊은 의학자에게 주어지는 라이징 스타상(Rising Star)을 수상했다. 지금껏 이 상을 수상한 한국인은 서울대병원 최영록 교수와 홍석균 교수 단 2명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병원은 간이식 분야에서 3명의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하며 간이식 술기가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서울대병원 외과 간이식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홍서영 임상강사가 지난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세계간이식학회(ILTS)에서 멘토인 홍석균 교수와 함께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다. 라이징 스타상은 42세 이하의 젊은 의학자 중 세계 간이식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올해 수상한 4명 중 한국인은 홍 임상강사가 유일하며, 이번 수상으로 4년 만에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수상자가 나왔다. 홍 임상강사는 생체 간이식의 아킬레스건으로 알려져 있는 담도 합병증의 위험인자를 분석해 향후 합병증 예방 방침을 수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간이식 후 환자 관리에 참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분석 과정 중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이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로 이식을 진행한 사례를 다수 포함하여 그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홍서영 외과 임상강사는 특정 시기에만 받을 수 있는 간이식 분야의 의미 있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해 학회의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간이식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2.05.25

- 서울대병원 간이식팀, 세계 최초로 성공 - 커다란 시옷자 상처 대신 작은 구멍 몇 개만 남아 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의술, 생체 장기이식. 기증자와 수혜자 몸에 새겨진 상처는 아름다운 기적의 흔적이라지만, 환자들에게는 평생 부담으로 남는다. 최근 눈부신 의학의 발전은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복강경으로 간이식 수술을 한 기증자(왼쪽)과 수혜자(오른쪽)의 상처.원 안은 기존 개복으로 간이식 수술을 한 복부 상처. 2017년, 세계 최초로 순수복강경 기증자 간절제술 100례를 돌파해 신기원을 이뤘던 국내 의료진이 이번에는 수혜자의 간 이식도 로봇과 복강경을 이용해 상처를 감추는 데 성공했다. 환자들의 배 중앙에는 커다란 시옷자형 상처 대신 작은 구멍 몇 개만 남았을 뿐이다. 간의 적출과 이식을 위해서는 치골 부위를 절개하는데 이 부분은 대개 하의 속옷을 통해 가려진다.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한의수)은 지난 4월 순수복강경으로 기증자의 간을 절제해 역시 순수복강경으로 수혜자에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6월에는 51세 자가면역 간경변증 환자와 60세 간세포암 환자에게 복강경-로봇 하이브리드(복합) 수술로 이식했다. 이어 최근에는 63세 원발성 담도경화증 환자와 49세 간경변 환자에게 순수로봇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순수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은 500번째를 달성했다. 모두가 세계 최초다. 복강경-로봇 하이브리드 간이식 수술장면 장기이식은 외과계 수술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다. 기증자에서 복강경 수술로 간절제를 하는 것도 까다롭지만 특히 수혜자에 이식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 불가능의 영역으로 여겼다. 그동안 수혜자의 배를 열지 않고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해 이식하는 것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시행하지 못 했다. 서경석 교수는 이번 수술은 수혜자에게 순수 복강경-로봇으로 간이식을 한 세계 최초의 쾌거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수혜자도 커다란 수술 상처에서 해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발생하는 폐와 상처의 합병증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대병원의 이번 성과는 생체 간이식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이식학회지(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 등 세계적인 저널에 연구 성과가 출판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21.09.28

- 서울대병원 간이식팀, 개복 vs 복강경 절제술 대규모 비교 분석 연구 -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 기증자 합병증률 차이 없고 입원 기간은 단축 [사진1_왼쪽 위부터 우측으로] 간이식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이정무 교수) 간이식 수술 시 기존의 개복 우간절제술과 비교해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의 안전성과 효용성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이번 연구는 지금껏 평가되지 않았던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을 받은 기증자와 수혜자 모두의 장기적인 예후를 포함한 결과를 다룬 최초의 대규모 비교 분석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 생체 간이식 기증자는 전년대비 7.4% 증가해 1,188명이다. 5년 새 37% 넘게 늘어 100만 명당 22.9명이 생체 간이식을 한다. 미국(1.6명), 독일(0.7명), 이탈리아(0.4명), 영국(0.33명)에 비하면 월등히 높다. 특히 간이식 수술 후 기증자의 기능적미용적 선호도를 고려해 상처, 통증, 출혈을 최소화하는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이 점차적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새로운 방법으로 여겨지는 이 수술법은 최고 난이도 수술로 몇몇 센터에서만 시행되고 있어 아직까지 안정성과 효용성을 객관적으로 충분히 보여준 연구는 지금껏 없었다.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간이식 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이정무 교수)은 동 병원 자료를 활용해 2010~2018년간 기증을 한 894명을 추적관찰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존의 개복 우간절제술과 비교해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각 그룹을 1:1 성향점수매칭을 했다. 이후 각 그룹에는 198쌍의 기증자-수혜자 쌍이 포함돼 비교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이 기존의 개복 우간절제술에 비해 전체 수술시간은 다소 길었으나, 기증자 합병증 발병률에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입원 기간은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혜자의 합병증 발병률은 비슷했다. 다만 복강경 수술 그룹에서 담도 합병증 초기와 후기의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수혜자의 장기간 합병증 발병률은 더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됐다. [사진2_왼쪽부터]개복수술, 복강경수술 서울대병원은 2015년부터 순수 복강경 기증자 우간절제술을 시행한 이래 지난해 세계 최초로 300례를 넘어섰다. 현재 기증자 85~90% 이상을 주로 순수 복강경 기법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행 초기 수술시간은 6시간 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평균 4시간으로 개복수술과 비슷하다. 출혈량도 적어 수혈이 필요 없다. 또한 간 손상이 최소화돼 수술 이후 간질환 수치 증가폭도 적다. 서경석 교수는 간이식 기증자 수술에 있어서 순수 복강경 우간절제술과 개복 우간절제술을 대규모로 비교 분석한 최초의 연구라는 데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홍석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순수 복강경 기증자 우간절제술의 활성화에 객관적인 뒷받침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외과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 외과학연보(Annals of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0.11.09

- 서울대병원, 생체 간이식 기증자 149명 만족도 조사- 회복기간, 미용, 수술시간, 수혈, 부작용 모두 만족 간이식 수술시 복강경 이용은 개복수술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은 수술 후 회복을 고려한 수술법이다. 환자는 대단히 만족하지만 고도의 기술이 요구돼 매우 불편하고 복잡해 여전히 많은 병원이 복부절개를 시행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간이식 팀(서경석 이광웅 이남준 최영록 홍석균 이정무)은 2011-2017년 생체간이식 기증자 149명의 만족도를 조사해 13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증자의 간을 절개할 때 개복수술 60명, 상복부절개술 39명, 복강경수술 50명으로 나눠 조사했다. 그 결과 복강경 수술이 개복수술에 비해 출혈량이 적고, 창상감염이 적었으며 특히 미용적인 부분에서 기증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그룹간에 입원기간과 재수술, 조기 주요 합병증은 차이가 없었다. 서울대병원은 2015년부터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을 시행한 이래 지난해 세계 최초로 300례를 넘어섰다. 현재 기증자 85% 이상을 복강경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행 초기 수술시간은 6시간 이상이었으나 최근에는 평균 4시간으로 개복수술과 비슷하다. 출혈량도 적어 수혈이 필요 없다. 또한 간 손상이 최소화돼 수술 이후 간질환 수치 증가폭도 적다. 기증자의 간을 절제해 적출하기 위한 수술법. A: 전통적인 개복수술, B: 상복부절개술, C: 복강경수술(복강경을 넣기 위해 5곳에 구멍을 뚫어 간을 절제한 후 하의로 가려지는 부위를 절개해 적출한다) 기존의 복강경수술 연구는 대부분 개복수술에 비해 안전한 지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복강경이 개복수술보다 만족도가 높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우월함이 증명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광웅 교수는 수술 후 회복기간이 줄고 상처가 적어 환자 만족도가 상승했다며 수술 시간도 점점 줄고 있어 앞으로 복강경 이용이 표준 수술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은 복강경 간 공여자 수술의 확장을 위해 노하우를 정리하고 출판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의사들이 복강경 간 공여자 수술에 입문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연구는 세계적인 복강경 SCIE 학술잡지인 미국복강경학회지(Surgical endoscopy) 최근호에 게재됐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8%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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