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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익"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6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김세익( 金世益 / SE IK KIM )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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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익( 金世益 / SE IK KIM ) [부인암센터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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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암, 양성종양

    암병원 > 진료예약 > 진료센터 > 부인암센터
병원소개 (4)
[공지사항]서울대암병원, '암 정복' 국제 심포지엄 성료

- 한미일중 세계 유수기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암병원 발전방향 모색 [사진1] 서울대암병원 전경 [사진2] 서울대암병원 국제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암병원은 지난달 26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암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암병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Role of Leading Cancer Hospital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서울대병원 ▲미국 CSMC(Cedars-Sinai Medical Center) ▲일본 CIH(Cancer Institute Hospital) ▲중국 PUCH(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의 소속 의료진들이 연자 또는 좌장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1세션에서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에서 선도적인 암 치료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Takeshi Sano 교수(CIH), Dan Theodorescu 교수(CSMC), Jiafu Ji 교수(PUCH), 양한광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국을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발표했다. 제 2세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Jun Gong 교수(CSMC)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Miguel Burch 교수(CSMC), Ziyu Li 교수(PUCH), 이혁준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진행성 위암에 대한 면역치료 및 분자 유형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영향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후 최소침습수술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어진 제 3세션에서는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뇌종양을 주제로 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John Yu 교수(CSMC), Liwei Zhang 교수(베이징 티안탄병원), 박철기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중국의 국가 뇌종양 등록 로드맵 ▲신경교종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제 4세션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Kenneth Kim 교수(CSMC), Hong Zheng 교수(PUCH), 김세익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자궁체부암에 대한 면역치료 ▲PARP 억제제를 이용한 상피성난소암 치료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최소침습 근치수술에 대해 순서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위암, 뇌종양, 부인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암종별 파트에서 논의된 구체적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과 CSMC 간에 The Molecular Twin Multi-Omics Platform in GI and Breast Cancer를 주제로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는 2019년 양 기관이 MOU를 맺은 이후 위장관암 및 유방암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후속 협약이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 심포지엄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주신 연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함께한 이 노력들이 쌓여 암 정복이라는 공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서울대암병원이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암 치료 기술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제학술교류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외래중심, 단기입원 시스템을 도입한 선진국형 병원으로 원스톱 토털케어를 지향한다. 총 25개의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암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능력과 세계적 수준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암 정복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암병원 > 병원소개 > 공지사항 > 공지사항
정확도 : 99% 2023.06.08
[공지사항]서울대암병원, '암 정복' 국제 심포지엄 성료

- 한미일중 세계 유수기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암병원 발전방향 모색 [사진1] 서울대암병원 전경 [사진2] 서울대암병원 국제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암병원은 지난달 26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암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암병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Role of Leading Cancer Hospital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서울대병원 ▲미국 CSMC(Cedars-Sinai Medical Center) ▲일본 CIH(Cancer Institute Hospital) ▲중국 PUCH(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의 소속 의료진들이 연자 또는 좌장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1세션에서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에서 선도적인 암 치료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Takeshi Sano 교수(CIH), Dan Theodorescu 교수(CSMC), Jiafu Ji 교수(PUCH), 양한광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국을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발표했다. 제 2세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Jun Gong 교수(CSMC)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Miguel Burch 교수(CSMC), Ziyu Li 교수(PUCH), 이혁준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진행성 위암에 대한 면역치료 및 분자 유형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영향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후 최소침습수술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어진 제 3세션에서는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뇌종양을 주제로 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John Yu 교수(CSMC), Liwei Zhang 교수(베이징 티안탄병원), 박철기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중국의 국가 뇌종양 등록 로드맵 ▲신경교종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제 4세션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Kenneth Kim 교수(CSMC), Hong Zheng 교수(PUCH), 김세익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자궁체부암에 대한 면역치료 ▲PARP 억제제를 이용한 상피성난소암 치료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최소침습 근치수술에 대해 순서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위암, 뇌종양, 부인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암종별 파트에서 논의된 구체적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과 CSMC 간에 ‘The Molecular Twin Multi-Omics Platform in GI and Breast Cancer’를 주제로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는 2019년 양 기관이 MOU를 맺은 이후 위장관암 및 유방암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후속 협약이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 심포지엄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주신 연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함께한 이 노력들이 쌓여 ‘암 정복’이라는 공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서울대암병원이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암 치료 기술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제학술교류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외래중심, 단기입원 시스템을 도입한 선진국형 병원으로 ‘원스톱 토털케어’를 지향한다. 총 25개의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암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능력과 세계적 수준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암 정복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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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3.06.08
[병원뉴스]서울대암병원, '암 정복' 국제 심포지엄 성료

- 한미일중 세계 유수기관,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암병원 발전방향 모색 [사진1] 서울대암병원 전경 [사진2] 서울대암병원 국제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암병원은 지난달 26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암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세계적인 암병원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The Role of Leading Cancer Hospital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서울대병원 ▲미국 CSMC(Cedars-Sinai Medical Center) ▲일본 CIH(Cancer Institute Hospital) ▲중국 PUCH(Peking University Cancer Hospital) 등 해외 유수 의료기관의 소속 의료진들이 연자 또는 좌장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 1세션에서는 일본, 미국, 중국, 한국에서 선도적인 암 치료 기관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Takeshi Sano 교수(CIH), Dan Theodorescu 교수(CSMC), Jiafu Ji 교수(PUCH), 양한광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국을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 의료기관에 대해 발표했다. 제 2세션에서는 위암을 주제로 위장관외과 박도중 교수와 Jun Gong 교수(CSMC)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Miguel Burch 교수(CSMC), Ziyu Li 교수(PUCH), 이혁준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진행성 위암에 대한 면역치료 및 분자 유형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영향 ▲위암의 선행화학요법 후 최소침습수술 ▲위암 수술 후 삶의 질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 이어진 제 3세션에서는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가 좌장을 맡고 뇌종양을 주제로 하는 발표들이 이어졌다. John Yu 교수(CSMC), Liwei Zhang 교수(베이징 티안탄병원), 박철기 교수(서울대병원)가 각각 ▲교모세포종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중국의 국가 뇌종양 등록 로드맵 ▲신경교종 수술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제 4세션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산부인과 정현훈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Kenneth Kim 교수(CSMC), Hong Zheng 교수(PUCH), 김세익 교수(서울대병원)가 연자로 나서 ▲자궁체부암에 대한 면역치료 ▲PARP 억제제를 이용한 상피성난소암 치료 ▲초기 자궁경부암에서 최소침습 근치수술에 대해 순서대로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은 위암, 뇌종양, 부인암 그룹별 토의가 진행되었고, 이후 암종별 파트에서 논의된 구체적 협력방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 후에는 암병원과 CSMC 간에 The Molecular Twin Multi-Omics Platform in GI and Breast Cancer를 주제로 연구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는 2019년 양 기관이 MOU를 맺은 이후 위장관암 및 유방암 분야에서 연구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진행된 후속 협약이다. 우홍균 암진료부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 심포지엄을 위해 애써주신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세계 각국에서 찾아와주신 연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함께한 이 노력들이 쌓여 암 정복이라는 공통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서울대암병원이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암 치료 기술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 국제학술교류에 대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외래중심, 단기입원 시스템을 도입한 선진국형 병원으로 원스톱 토털케어를 지향한다. 총 25개의 진료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괄적 암 치료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우수한 연구능력과 세계적 수준의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암 정복의 길을 열어나가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정확도 : 99% 2023.06.08

- 서울대병원 권오상 연구팀, 원형탈모증과 임신 결과와의 연관성 확인- 원형탈모 앓은 임산부, 자궁외임신 및 자연유산 등 더 빈번하게 나타나 원형탈모를 앓은 임산부의 경우 유산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원형탈모 환자의 경우 임신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 연구팀(제1저자 조수익 진료교수)은 산부인과 이승미 교수, 김세익 연구교수와 원형탈모증이 임신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원형탈모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고 공격해 모발이 빠지게 만드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 질환은 아토피피부염, 백반증, 건선 등 피부질환이나 갑상선 질환, 당뇨 등 전신질환과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지만 임신 결과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2016~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원형 탈모증 임산부 4552명과 원형 탈모증이 없는 임산부(대조군) 50만8345명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한 결과, 일반 임산부와 비교해 원형탈모를 앓은 임산부에게 임신 1,000건당 유산되는 경우가 약 30건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조군보다 자궁외임신율과 자연 유산율 모두 유의미하게 높았다. 다만 임신 자체와 관련된 난임과의 연관성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임신 중 산모의 건강상에 문제는 없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원형탈모가 임산부의 출산에 있어 유의미한 위험스러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형탈모가 임신결과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크게 세 가지로 설명했다. ▲모낭과 임신한 자궁은 면역거부반응으로부터 자유로운 면역특권을 가지고 있는데 면역체계의 변화로 회피 능력 소실 ▲임신유지와 모낭형성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케모카인과 T 면역세포의 영향 ▲다른 자가면역질환과의 연관성 등이다. 이 밖에도 임신 결과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전신 루푸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자가면역 갑상선 질환 등이 있다. 이러한 질환에서 유산이나 조산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고됐다. 또한 다른 자가면역성 피부질환인 백반증 환자에서도 자연유산의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된 바 있다. 권오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형탈모가 단순히 피부의 문제뿐 아니라 임신 결과와 연관이 있음을 밝혔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여성 원형탈모 환자는 임신 시 주의사항을 더욱 준수하고, 산부인과 의사와 지속적인 진료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피부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최신호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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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99%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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